개인적으로 신앙에 있어 박영선 목사님 설교 통해 궁금하고 답답한 부분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 부분은 26:17 ~ 30:23에 대해 *출처* 가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문의드립니다. 제가 지금 이 _워치만 니_ 의 가르침을 받는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구원파* ( _유병언_ · _권신찬_ )하고는 다른 집단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영선 목사님은, *구원파* 의 시조가 이 _워치만 니_ 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잘잘법 팀 차원에서 정확한 검증이 이뤄진 것인지 문의드립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 부분 같습니다. 답변을 꼭 받고 싶습니다.
서경에는 각자에게 주신 주의 선물의 은혜와 은사가 있읍니다:유난스럽게:형제님 만 판단하는 마음으로 은혜를 받고 있군요: 다른 분들은 깨닫지 못했던 것 여러가지 받은 은혜에 감사함으로 깨달아 감사의 댓글을 쓰신 것이 더욱 은혜가 되는데 목사님 들 마다 주께 받은 은혜가 있으니 걍 말씀 듣고 은혜와 감사와 깨달음으로 들으시면 본인에게 더욱 은혜받을 줄 믿습니다:노래에 화음에 대한 말씀 하시네요:사람에게는 각자의 말씀 받은 은혜와 은사가 있다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미안해요:나도 그럴때가 있었지요:초신자때요: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나요:👉 말고🙏🙏👍👍👏👏 이렇게요:😆😆
@@yoon381 각자? 라는 단어속에구체적으로 포함된 선을말해주셔야합니다 즉 알곡과 쭉정이의 분명한기준을 가지고 말하셔야합니다 교회다니면 아무나가 다 각자는 아니지요 천국에 가는자는 적다라고 여러번 말씀하셨읍니다 마지막 백보좌 심판때의 상황을 마태복음7장에 말씀하셨는데 그때수천 수만의 절대다수가 예수잘믿었는데? 이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라고 심판을 받더군요 그들이 도데체가 누구인가요? 분명하고 명확하게 성경에 수백 수천번 기록된 심판의기준을 말해주어야하지를 않을까요? 깨우쳐서 깨워야 하지를 않을까요? 익어서 고개숙이신 죄를사함받고 거듭난 사람이라면은요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수술비만 15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옛날에 구원파에 한동안 나간적이 있습니다. 다니던 장로교 시골교회에서는 율법을 많이 강조했었고 온전히 자유한 복음을 전해주질 못했던거 같습니다. 마치 중세 카톨릭에서 나와 진정한 복음을 만난 것 같은 착각을 했을 수도 있었을겁니다. 후에 여정을 거쳐 보수교단에 다시 나오게되었고 율법만 강조하는게 아닌 은혜의 복음을 만나게 되었지만 사실 복음이 있고 건실한 교단도 들여다보면 구원파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차츰 느끼게 되었습니다. 구원파는 행위가 같이 가지 않는 파렴치한들만 있는 것도 아니었고 장로교 보수교단에는 신실한 신자들만 있는것도 아니었으며 아이러니하게도 이상하게 닮아있는 신자들이 많았습니다. 이신칭의, 선택받은 자로서의 자존심은 강한 반면 이쯤하면 괜찮은 그리스도인이지 너무 깨끗하려고 애쓰는것도 죄이고 율법적인 것이라며 방종과 범죄를 일삼던 골수 신자들이 널렸고 그들은 구원파나 이단들을 정죄하면서도 자신들이 진정 복음을 알고 있다면서도 이단보다 더 파렴치하게 살고있는 건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구원파나 이단을 설교에 올려 얘기하실때 답답함이 있습니다. 자신들이 가르치는 성도들은 옳은 복음을 듣고도 이단의 신자들처럼 살고있는 교인들이 많은데 손가락으로 저들만 가르키고 정죄하고 있으니. 이단이 왜이렇게 많고 확장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먼저 우리 교회를 여다봐야합니다. 구원파는 회개하지 않고 성화가 없다 이단이라고 단정하면서 우리의 회개는 진정한 것이고 나는 성화되고있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요.
개인의 노력이라고 겉으로 잘 못 이해하셨는지 생각 할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영과 합해지면 하나님의 열심이 나의 열심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나의 마음이 되서 믿음의 공평과 의를 행하도록 하지요. 하나님은 거룩하시기 때문에 절대 거룩하지 못한 자 안에 거하시지 못하시고…그래서 죄에 민감 해지고 회개하게 되며 내가 할수 없어 거룩 해 지기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매일 말씀을 먹고 붙잡고 거룩 해 질려고 엄청 노력하게 되지요.. 이런 과정이 없다면 내 안에 하나님의 영이 있는지 두려움으로 떨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 신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기 때문입니다. (롬8:11) 하나님의 나라는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입니다.. 절대적 은혜, 예수의 십자가 보혈로, 잃어버렸던 그 나라에, 다시 들어 가면 하나님 말씀에 복종하고 죄를 다스리는 권세를 누려야 되지요. 창세기 18:19, 이사야 56:1, 고린도후서 5:20-21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목적을 깨달으시기를 소망 합니다.
구원은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서 흘리신 피가 내 죄(원죄)를 사 해준다는걸 믿으면 구원보장 받는 데 일부 목사들은 개개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구원 받을 수 있고 못 받을 수 있다고 한다면 누가 구원 을 받겠습니까??그리고 구원이 개 개인의 노력여하에 달려 있다고 말한 목사가 있다면 목사가 아니 라 사이비교주 입니다
좋은 말씀이고 감동적입니다. 허나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목사님의 팬이 되어 생각을 멈추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개개인에게 구원을 허락한 이유는 각자 느끼고 깨달으며 열매 맺길 원하신거지 어떤 뛰어난 언변에 매료되어 목사를 따르는 종이 되길 원하시는게 아닙니다. 성경에는 그 어떠한 서적보다 더 값진 고귀한 말씀이 있습니다. 목사나 장로는 그 말씀을 풀어주는 사람일뿐 인간보다 위에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좋은 말씀 해주신 목사님에게 감사한 마음만 가집시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수술비만 15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목사님이 깨달으신 하나님의 은혜와 말씀을 이시대속에서 들을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억지로 강요에 의한 신앙과 사랑이 아니라 이제는 어린아이의 모습을 버리고 지혜롭고 성숙한 신앙과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너무나 귀한 진리의 말씀을 들려주신 박영선 목사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수술비만 15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보석과 같은 말씀을 너무나 쉽게 설명 해주신 목사님을 접할수 있게 하심 너무 고맙습니다 이때까지 머리로 이해한다고 생각 했는데 아니었음을 알았습니다 이제 목사님의 설교로 온 마음과 영혼으로 깨달았습니다 성령 충만하신 말씀에 이해와 사랑이 넘칩니다 아버지 주님 감사 감사드립니다 아멘
박영선 목사님께서 신앙에서 생각해야할것을 물에서 건져보았군요 달란트의 비유를 해석보다 정의해주신 예수님 말씀에 대한지식은 옳고 바른것이군요 예수의 이름과 목적은 한마디로 참여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하나님되시는것입니다 글이 놓여지는 군요 예수님 따라서 구원의 복음을 위해 사는 사람들은 목적이 부활이신 예수께서 당신의 생명입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우리에게 가져오는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목저까지 말하되 증거를 가지고 말할수있다는것은 영예로운것입니다 제가 글 하고자 하는 이유가 여기서 살펴 볼때에 목적은 이러한 것입니다 우리가 가졌고 받았으며 누리고 있고 이것이 목사님 말씀이 있듯이 당신 부활되냐 고 질문을 낼수 있는것은 죄악중에도 가장 무섭고 사악한 마음의 것입니다 십자가상에서 강도 두사람이 십자가에 매달려 계신 예수님을 두고서 대화가 있었읍니다 오편의 강도가 자신의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이 하면서 이말을 했더군요 자신을 기억해주셔요 강도가 자신의 치욕스런 죽음에서 자신과 같이 치욕스럽게 죽는 사람에게 의지하고 있다는것은 놀라운 생명의 사실인것입니다 죽음은 모든것을 잃어버리는것이기 보다도 살아서 파멸하는 순간의 것이기에 두려운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 자신을 기억해달라고 부탁하는 강도는 어떻게 이렇게 마음을 표현하며 말을 하는것입니까 지금 생명이 파멸의 고통속에서 있읍니다 제가 여기서 말하고자하는 것은 오늘날 신앙에서 누가 과연 부활의 생명 사람일것인가 가는길은 한길밖에 없을것입니다 두길을 가는것은 혼탁할것이며 추한것일것인것은 자명할것이겠지요 길을 가는것은 지식이 반듯이 옳바른 지식이어야 할것입니다 사람들은 지혜에 어두울때 지식은 소경 노릇을 할것입니다 지식과 지혜는 한생명과 같다고 생각해봅니다 그러면 고백한 강도는 무슨 지식과 지혜가 있어 예수님께서 자신을 기억해주실것을 의지하는것인가요 예수님께서 부르신 사람도 아닙니다 부활을 들은 사람은 아마도 아닐듯 하군요 이렇게 보면 이사람은 복음을 귀동냥으로 들었다는것입니다 다른 어떤 사실을 가지기에는 강도의 고백은 어떤 범주을 유추하기가 어렵습니다 자연계에서의 경험을 하지못한 어떤 연기적인 이상에 있는 사람로 생각하기도 막상어려운것입니다 이유는 한계사항이 아닌 끝이나버린것이기 때문이다 생각해봅니다 그러면 모든것을 유추하였을때 마지막답은 믿음에 있다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 3년의 생애를 이스라엘에서 두고 유추할때 가능한 것 죽음에서 선하신분 죄없으시다고 고백을 한순간에 이사람은 예수님의 증인 증거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명을 받고 파멸적 고난을 받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자신의 생명으로 강도에게 구원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있듯이 경험은 매우중요한것입니다 여기에는 반듯이 증거가 있고 이증거에는 거짓없는 사실이 따르는것입니다 강도는 이증거를 받은것입니다 신약이 전해지기전에 한번 생각해봅니다 그러면 성령이 주신 복음과 성령으로 전하신 신약전서을 가지고서 성령으로 임재하신 예수님을 어떻게 영접하였다 할까요 믿음에 온전한 입술의 고백이있어야 합니다 죄인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로우심이 십니다 구원받은것입니다 강도는 예수님의 선하심을 고백할때 자신의 생명으로 파멸되며 두려우며 고통이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증거로 받는것입니다 하고십은 말은 강단에서 어떤 사람이 직접적으로 예수그리스도께서 사랑하신 여러분 이말한마다 공부하기가 하늘 별을 따야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구원파가 왜 비판을 받는것입니까 당신얼굴에다 침뱉어내지 마시기바람니다 보이지 아니하는 믿음 고백을 기지는것만으로도 훌륭한 일입니다 성경에서 보이지 아니하느것을 고백하는 사람이 예수님께 징찬받은 사실들 있읍니다 솔직하게 자신은 구원되었다고 하는 사람들은 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고난의 사랑을 아는 복음입니다 세상의 가치들에서 세상인과 종교인과 다르다고 누가 말할수 있을까
박 영선목사님~ 참으로 반갑습니다, 20대 신학을 공부할때 목사님께서 출간하신 주석책을 가지고 공부를 하였고 지금은 어느듯 60대가 되어서 미국의 이민자로 30년의 세월을 보내며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귀하신 말씀,가슴에 새겨지며 큰힘이 되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수술비만 15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예전에 신앙이 없을땐 일요일날 교회다니는 사람이 이해가 안됐었고,, 길에 다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란 핏켓들고 있는 사람보면 더 이해가 안됐었는데,, 여러 작은산들을 오르고 올라서 마지막에 찾은 말일에 우뚝서는(이사야2:2~3) 그 영적시온산(계 14:1)에 오르고나니, 발아래있는 모든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예수님만 맹신적으로 일주일에 한번 교회다녀오고 무조건 천국이 아니라! 신분과 수준으로 받는 구원이 아니라!! 세상 판사, 검사, 의사란 직업도 모든일 다 제쳐두고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야 얻을수있는데,, 영원히 사는 천국과 구원을 쉽게 얻는거 자체가 사람이 만들어놓은 거짓이자 주석이죠 ㅠ 하나님이 주신 새언약 유월절날 피로 언약한 (눅22:14~20)❗ 그 새언약을 지키는사람이 구원과 천국을 얻는 것이었다 그러니 계시록 1:1~3 이 예언을 지키는자가 복이있나니 라고 하셨음❗ 구약과 신약❗ 출19:5~6 육적이스라엘과 한 첫언약은 왕상 10장~11장 솔로몬의 우상숭배로 깨졌다 히 8:7 첫것이 무흠했더라면 둘째것을 요구하지 않았을것이다 그러므로 요1:12 영접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영적 그리스도인!! 그것이 바로 구약(옛약속) 신약(새언약) 우리가 가지고있는 성경책이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무신앙인들하고는 상관없이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 안에서 양과 염소로 나눈다고 했음~ 예수님의 밭이니깐(교회) 하나님의씨로 났으니 (마13:24~29) 세상 농사랑 빗대어 말씀하신 하나님의씨(눅8:11)로 나서 추수때가 되면 알곡은 추수되어야 곳간에가고!! 가라지는 단에 묶여 불사름 당하는 (논에있는 마시멜로처럼?) 하나님이 세상이치로 설명해주시니 너무나 와닿음! 성경은 66권! 맨 마지막 요한계시록도 하나님이 요한을들어 기록하신 하나님의 말씀이자 전 세계 모든 신앙인들이 소망하는 천국과 구원이 나와있는데 알려고 하지않고 들을려고 하지 않는다! 너무 신기하게도 계시록에는 하나님이 계속 "귀있는자는 들으라고 하신다 들을귀 있는사람들,, 눅 18:8 인자가올때 믿음가진자를 보겠느냐 예수님의 새언약인 계시록이 이루어지는것을 듣고 보고 깨닫는자들이 적은데 어떻게 알겠고 어떻게 믿음있는 사람이 있을까?, 요14:29 그래서 일이 이루기전에 미리 말한것은 일이 이룰때 믿게 하려함이라고, 계시록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하나님의 역사를 믿을수 있으려면 계시록을 알아야❗ 알수 있는거겠죠! 내가 글 쓰면서도 소름돋고 있음! 영적시온산을 찾아야 거기서 계시록의 실상이 이루어진 말일에 우뚝서는 산을 찾을수 있음! 그리고 목사님들 제발 이제는 초림때 이야기는 그만하시고 우리는 재림을 살고 있습니다! ❗일용할양식❗ 영적 생명의 말씀으로 배부르게 성도들에게 먹여줍시다 쌀, 빵, 과자, 햄버거말고 영생의말씀, 계시실상의말씀요! 재림때면 재림때 일어날 계시록을 알수있도록 해주셔야 성도들이 계시록 말씀깨닫고 어떻게하면 새언약을 지키는지 노력하죠~~^^ 신앙인 스스로가 하나님말씀인 성경모르고 신앙하면 이게 참인지 거짓인지 분별 못합니다! 자기가 살기위해서! 자기가 유월하기위해서! 꼭❗❗ 성경공부 , 계시록공부합시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수술비만 15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멸망을 시키려고 심판을 하시는게 아니라 언제나 더 잘하자고 새판을 깔아주시는 것이다. 저는 하느님이 이제 저를 버리시는건가 했습니다. 하느님 마음에 들지 않게 살아서 더이상은 받아주시지 않으려고 이런 일들이 생기는건가. 저도 잊지않고 사랑해주신다는 생각이 드니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이 흐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다시 깔아주시는 새판에서 구원받을 수 있게 살아보겠습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수술비만 15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박영선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저는 구원받고 주님의 백성이 된 성도지만 제 자신의 연약함, 죄성이 끊임없이 넘어지게 할때도 많지만 넘어시고 일어나는 과정을 통해 성숙해지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박영선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신앙생활하며 넘어지고 좌절했던 생각이 나 눈물이 납니다
38:45 Love is long suffering. 가족에 묶여 보란듯한 일을 할 틈이 없습니다.. 하는 구절에서 목이 탁 메였어요. 아이 넷을 키우며 때때로 느꼈지만 감히 입밖으로 내지 않았던 절망감이 목사님 목소리로 정확히 들려와서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며 사랑이 무엇인지 조금씩 배웁니다. 내 것을 기꺼이 내어주고도 아깝지 않은 것, 내 오랜 참음으로 자라가는 아이를 보는 것, 그 자존심 세던 내가 사랑을 위해 기꺼이 굽히는 것, 그 자리에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 내 속에 만들어가시는 하나님 나라. 결혼과 육아라는 훈련장에서 나를 빚어가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주옥같은 말씀, 쉽고 깊고 선명한 설명. 부부문제, 자녀문제, 그리고 구원의 문제까지… Love is long suffering이라는 key. 두번 들었고, 반복해서 더 들으려 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이렇게 듣고 배울 수 있음이 큰 복입니다. 깊은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구원받는걸 이제야 알았다니 이것 도 하나님의 은혜니 저도 40년 넘 게 신앙생활 하면서 구원의 확신 도 없었고 일부 성도들의 막말에 상처 받아 신앙생활 그만둘까 진 짜 고민했는데 그럼에도 주일예 배 빠지지 않고 나름 신앙생활 하다보니 구원의 확신도 생기고 지금은 만족하면서 삽니다
목사님!!! 결혼한지 30년이 됩니다~ 우리부부의 삶이 말씀처럼 그랬구나!!!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하나님과의 관계도 자율의지를 주심이 때로는 왜요? 그냥 믿게 하시면 안돼요?? 라고 빨리 결과를 원해서 원망하고 미워하고 낙심한 적도 있는데 오늘 말씀 통해 그 시간의 견딤을 통한 아름다운 성장과 동행을 견디는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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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신앙에 있어 박영선 목사님 설교 통해 궁금하고 답답한 부분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 부분은 26:17 ~ 30:23에 대해 *출처* 가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문의드립니다.
제가 지금 이 _워치만 니_ 의 가르침을 받는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구원파* ( _유병언_ · _권신찬_ )하고는 다른 집단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영선 목사님은, *구원파* 의 시조가 이 _워치만 니_ 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잘잘법 팀 차원에서 정확한 검증이 이뤄진 것인지 문의드립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 부분 같습니다. 답변을 꼭 받고 싶습니다.
34:41~34:48은, 오타(엡 15:20 → 엡 5:20)가 난 것 같습니다.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어쩜 우리 살아가는 인생에 여정이 파노라마 처럼 그려 지네요
오래 오래 건강 하셔서 좋은 말씀 많이 들려 주십시요
감사 합니다~♥
지난 1년 저는 이 설교(강의)를 한 일곱~여덟번쯤 들은것같습니다.
용렬한 믿음안에서 좌절하고 실패한것 같은 생각이 들때마다...
새롭게 고쳐세우시니 새힘을 얻고 돌아갑니다
우리 한국교회에 이렿게 수준과 깊이 있고, 기독교 본질을 꾀뚫고 있는 스승이 있다는게 감사하고 희망이 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지옥에 갈수가 없는사람
의인들
천국에 갈수가 없는사람
죄인들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아버자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나는 죄가있지만은 예수믿으니까 천국에 갈수있을꺼야 ???
바로 그 죄인이 지옥으로 던저집니다
예수를믿는다는 의미는 아담안에서죄인으로태어난자신의 모든죄가 예수님의피로 흰눈처럼 영원하게사하여 사하여졌다는 사실을믿어서 의인으로거듭났다는것을 말합니다
즉 마음에 죄를 가진죄인이라는것은 예수님의 피가 내마음의 모든죄를 사하지못했다고 고백을하는겁니다
날마다 날마다
예수님의 피를 짖밟는것이지요
결론은 의인 이라야 천국에 간다라고
기록이 되어졌읍니다
서경에는 각자에게 주신 주의 선물의 은혜와 은사가 있읍니다:유난스럽게:형제님 만 판단하는 마음으로 은혜를 받고 있군요: 다른 분들은 깨닫지 못했던 것 여러가지 받은 은혜에 감사함으로 깨달아 감사의 댓글을 쓰신 것이 더욱 은혜가 되는데 목사님 들 마다 주께 받은 은혜가 있으니 걍 말씀 듣고 은혜와 감사와 깨달음으로 들으시면 본인에게 더욱 은혜받을 줄 믿습니다:노래에 화음에 대한 말씀 하시네요:사람에게는 각자의 말씀 받은 은혜와 은사가 있다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미안해요:나도 그럴때가 있었지요:초신자때요: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나요:👉 말고🙏🙏👍👍👏👏 이렇게요:😆😆
@@yoon381 회개하라 독사의자식들아! 하고 외치는 세례요한이 덜익었네요
화있을찐저~ 하시는 예수님도덜익으셌군요
@@yoon381 각자? 라는 단어속에구체적으로 포함된 선을말해주셔야합니다
즉 알곡과 쭉정이의 분명한기준을 가지고 말하셔야합니다
교회다니면 아무나가 다 각자는 아니지요
천국에 가는자는 적다라고 여러번 말씀하셨읍니다
마지막 백보좌 심판때의 상황을 마태복음7장에 말씀하셨는데
그때수천 수만의 절대다수가
예수잘믿었는데?
이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라고
심판을 받더군요
그들이 도데체가 누구인가요?
분명하고
명확하게 성경에 수백 수천번 기록된 심판의기준을 말해주어야하지를 않을까요? 깨우쳐서
깨워야 하지를 않을까요?
익어서 고개숙이신 죄를사함받고 거듭난 사람이라면은요
@@yoon381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하나니
바울의전한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듣는이들의 마음에 이루어졌읍니다
하나님의 의가빠진복음은
그냥 소리일뿐입니다
앙코없는 붕어빵
진짜 이런 지성은 너무 귀하다 들을수록 감탄만 나온다. 인생의 희노애락 다 겪어보신
목사님이셔서 더 깊은 통찰력으로 인생을 풀어주셨다. 인생설교 원래 설교1번들으면 두번안듣는데 이건 계속듣게됨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kim1770 뭐가요~?
저도 같은 생각을 했어요. 또 봐야할 것 같아요.
너무귀한 말씀!!!
또 돌려 다시듣고보고
너무나감동깊은말씀 존경합니다
지역에 공간에 구애받지않고 이렇게 좋은 목사님 말씀 전하시는거 들을수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교생활이 아닌 신앙에대해 잘듣고 잘배워봅니다.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바르게 이해하게되고 바르게 반응하고 싶어집니다~♡
$.$😍😂
아멘 은혜로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이 보내주신 통역관 이십니다
발씀이 이렇게 아름다운 것임을 알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목사님 강건하시고 계속 가르쳐 주세요 ~ 🍇🔊🙏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수술비만 15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박영선 목사님 설교를 50분 짜리를 올려주시다니 열번 스무번 들으며 새기고 깊이 깊이
웁니다. 한 구절도 제할 수가 없네요. 신앙이 다시 태어남을 느낍니다. 이제 태어났으니 평생에 걸쳐 자라가겠습니다. 하나님의 열심으로 한번 살아볼 힘이 생깁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잘잘법이 좋은 콘텐츠로 응원하겠습니다!
3번들어도 새로운 건 은혜로운 설교말씀 인거 맞지요
오키😅
❤@@jaljalroad
성령으로거듭나셨나요?
의인으로 거듭나셨나요?
예수님의피로 마음의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얻었나요?.?
또 불법을 행하는자들을 거두어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스스로 예수믿는다고할찌라도 마음에 죄가있어서 죄인이라면은 누구라도 하나님하고는 아무상관이 없읍니다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못하니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라는 판결을 얻을뿐입니다...😢😢😢
깊은 은혜의 말씀 위로가됩니다. 사랑은 오래참는것이다- 영어로 직역하면 사랑은 오랜 고통이다. Love is long suffering 더 와닿네요! 나만 참는것같아 억울한맘이 늘 있었는데...큰위로가됩니다.
한국 교회에 희망이 보입니다…이런 목사님이 계시다니….😢😢😢
지금껏 들었던 말씀 중에서 기독교에 대해서 또한 신자의 존재론적 고민에 대해 이렇게 통찰력과 깊이있는 말씀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멋있는 기독교어른의 말씀을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요. 감사합니다.
어떻게 한 인생에서 이러한 통찰을 이렇게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지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덕분에 함께 성징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통찰이 놀랍습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성경을 바라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은혜 받고갑니다~
은혜의 시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쁩니다^^
목사님 말씀 너무 은혜가 됩니다 늘 건강하세요
새로운시각으로 성경을 바라보는일은 별로 좋은일이 아님니다.
제 생각은 그렇네요.
구원의 확신 강의를 들으러 왔다가
내 삶을 돌아보고
벗어나기 힘들었던 현재의 아픔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여년 신앙의 고민이 들때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성장하였습니다
지방에서 상경하여 직접 남포교회를 가서 말씀을 듣는것도 행복했습니다
잊고 있던 저의 신앙에 다시금 등불로 찾아주시게 하신 하나님의 열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감사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항상 박영선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정말로 하나님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이번에도 하나님의 마음을 전달해주신 목사님께 감사하고 영상 기획,편집해주신 잘잘법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인의 입은 생명의샘이라도
죄인의 입은 독을머금었느니라
라고 기록이되어있는데도요???
@@jaljalroad 그냥 잘 믿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잘 알고 믿는게 중요한데... 유대교 이후 인간 신격화는 이단의 시작.. 카톨릭 개신교 이슬람교는 이단일 뿐.. 안타까운 한국인들
한번들어서는 안되네요 성령으로 깨닫게 되는 날까지 수십번 수백번 들어야겠어요 목사님 많이 가르쳐 주세요 건강하셔야 해요!
성령으로거듭나셨나요?
의인으로 거듭나셨나요?
예수님의피로 마음의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얻었나요?.?
또 불법을 행하는자들을 거두어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스스로 예수믿는다고할찌라도 마음에 죄가있어서 죄인이라면은 누구라도 하나님하고는 아무상관이 없읍니다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못하니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라는 판결을 얻을뿐입니다...😢😢😢
옛날에 구원파에 한동안 나간적이 있습니다. 다니던 장로교 시골교회에서는 율법을 많이 강조했었고 온전히 자유한 복음을 전해주질 못했던거 같습니다. 마치 중세 카톨릭에서 나와 진정한 복음을 만난 것 같은 착각을 했을 수도 있었을겁니다.
후에 여정을 거쳐 보수교단에 다시 나오게되었고 율법만 강조하는게 아닌 은혜의 복음을 만나게 되었지만 사실 복음이 있고 건실한 교단도 들여다보면 구원파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차츰 느끼게 되었습니다.
구원파는 행위가 같이 가지 않는 파렴치한들만 있는 것도 아니었고 장로교 보수교단에는 신실한 신자들만 있는것도 아니었으며 아이러니하게도 이상하게 닮아있는 신자들이 많았습니다.
이신칭의, 선택받은 자로서의 자존심은 강한 반면 이쯤하면 괜찮은 그리스도인이지 너무 깨끗하려고 애쓰는것도 죄이고 율법적인 것이라며 방종과 범죄를 일삼던 골수 신자들이 널렸고 그들은 구원파나 이단들을 정죄하면서도 자신들이 진정 복음을 알고 있다면서도 이단보다 더 파렴치하게 살고있는 건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구원파나 이단을 설교에 올려 얘기하실때 답답함이 있습니다. 자신들이 가르치는 성도들은 옳은 복음을 듣고도 이단의 신자들처럼 살고있는 교인들이 많은데 손가락으로 저들만 가르키고 정죄하고 있으니.
이단이 왜이렇게 많고 확장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먼저 우리 교회를 여다봐야합니다. 구원파는 회개하지 않고 성화가 없다 이단이라고 단정하면서 우리의 회개는 진정한 것이고 나는 성화되고있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고 이단을 이단이 아라고 말하긴 어렵고 그릇이 이단이 아닌 그릇에 담아서 시작을 해야 하겠지요. 사람들이 제대로 안하는 사람이 있다고 구원파에서 신앙생활을 할수는 없죠.
브라질 상파울로에 사는 사람입니다
잘잘법 제작진 여러분 사랑합니다
박영선 목사님 잘잘법 많이 제작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화이팅~
저희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웃다가 웁니다. 목사님 말씀이 저에게까지 온 것을 보면 주님이 저를 너무 사랑 하시나봐요. 몇일 동안 고민 했던 것들이 이제 이해가 되네요.
지는 것이 용기라는 말씀ㅡ 가슴에 와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정말이지 놀라운 통찰을 어린 양들을 위해 풀어서 설파해 주시니 또 놀랍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눈물밖에 드릴 것이 없네요 저도 후원합니다 박목사님 말씀 자주 듣고싶습니다
한국교회에 목사님이 계셔서 너무 다행입니다ㅠ
구원과 그리스도인의 성숙에 관하여 깊이 깨닫고 묵상할수 있었던 귀한 말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박목사님 말씀에 큰 은혜와 하나님의 정체성을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수준에 도달하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아멘입니다. 일부 유명하신 목사님들중에 구원에 대해 믿는 자 개인의 노력여하에 달렸다고 위기를 불어넣는 분이 많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연약하고 부족하죠. 복음주의적으로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의 노력이라고 겉으로 잘 못 이해하셨는지 생각 할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영과 합해지면 하나님의 열심이 나의 열심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나의 마음이 되서 믿음의 공평과 의를 행하도록 하지요. 하나님은 거룩하시기 때문에 절대 거룩하지 못한 자 안에 거하시지 못하시고…그래서 죄에 민감 해지고 회개하게 되며 내가 할수 없어 거룩 해 지기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매일 말씀을 먹고 붙잡고 거룩 해 질려고 엄청 노력하게 되지요.. 이런 과정이 없다면 내 안에 하나님의 영이 있는지 두려움으로 떨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 신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기 때문입니다. (롬8:11) 하나님의 나라는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입니다.. 절대적 은혜, 예수의 십자가 보혈로, 잃어버렸던 그 나라에, 다시 들어 가면 하나님 말씀에 복종하고 죄를 다스리는 권세를 누려야 되지요. 창세기 18:19, 이사야 56:1, 고린도후서 5:20-21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목적을 깨달으시기를 소망 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seungmichoi9981 맞습니다~
구원은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서 흘리신 피가 내 죄(원죄)를 사
해준다는걸 믿으면 구원보장 받는
데 일부 목사들은 개개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구원 받을 수 있고 못
받을 수 있다고 한다면 누가 구원
을 받겠습니까??그리고 구원이 개
개인의 노력여하에 달려 있다고 말한 목사가 있다면 목사가 아니
라 사이비교주 입니다
@@seungmichoi9981 박영선목사님이 신분에서 머물지말고 수준에까지 이르라는 말씀이 Seungmi 님이 하신 말씀이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위로와 깨달음을 주시니 김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히 오래계셔주셔서 그동안 오해되어진 하나님에 대해 풀어주시고, 위로되고 회복되는 하나님의 역사를 전하주세요~♡
최근 들은 것중 최고의 말씀🌹🌹🌹
박영선 목사님은 보석과 같은 존재이십니다.🙏🌹
이시대에 한국에 박목사남을 선지자로주신것은 하나님 에 오직은혜입니다
신앙에 팩트를 가르쳐주시네요
박영선 목사님의 저서들을 접하기 시작하며 새롭게 하나님을 알아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난 중에 위로 받으며 때론 벅찬감동으로 얼어 있던 맘이 풀리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은 오랜 고통이라는 말씀 맘깊이 공감합니다
최고의 설교말씀통해 전 오늘도 조금씩 성령께서 이끄시는대로 변화되길 우리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아멘.카톨릭 신자로서 목사님 강론에 감동 했습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aljalroad 목사님의 차분한 강론은 카톨릭
신부님 모습입니다.성령님이 함께 하는 강론은 목소리만으로도 눈물이 납니다.
@@윤피터-p2c개신교 목사님은 카톨릭 신부님과는 역할이 많이다릅니다. 좋은 말씀듣고 은혜받으셨다니 이신칭의에대해 더욱 연구해보시고 많은 유익 얻으시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도 많은 은혜받으세요~^^
카톨릭.에는구원받는이.가있슬까요,~??
예수님만이.구원인데.카톨릭은.마리아가.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땅에 박영선목사님 같은 충성된 일꾼들을 많이 보내 주소서
목사님 진심으로 존경 합니다 한번 꼭 뵙고 싶을 만큼이요 목사님의 말씀에 언제나 감동하고 저는 지금도 마음의 병에 지쳐 있습니다 제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때마다 귀한말씀으로내 영혼을 풍성케하시나이다
좋은 말씀이고 감동적입니다. 허나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목사님의 팬이 되어 생각을 멈추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개개인에게 구원을 허락한 이유는 각자 느끼고 깨달으며 열매 맺길 원하신거지 어떤 뛰어난 언변에 매료되어 목사를 따르는 종이 되길 원하시는게 아닙니다.
성경에는 그 어떠한 서적보다 더 값진 고귀한 말씀이 있습니다. 목사나 장로는 그 말씀을 풀어주는 사람일뿐 인간보다 위에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좋은 말씀 해주신 목사님에게 감사한 마음만 가집시다.
나도 언젠가는 이렇게 깊게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는 분량까지 자라길 기대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박목사님이 너무나 귀하실 것 같아요.
한글자 한글자 놓칠 수 없이 귀합니다.
아니..전하시는 말씀이 어찌 이렇게 뇌리에 새겨지는지 입에서 절로 탄식이 나옵니다
목사님을 어제 그리고 오늘 두번째 영상으로 뵙네요. 감사합니다
성령으로거듭나셨나요?
의인으로 거듭나셨나요?
예수님의피로 마음의 모든죄를 흰눈처럼 사함을 얻었나요?.?
또 불법을 행하는자들을 거두어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나라에서 해와같이 빛나리라
스스로 예수믿는다고할찌라도 마음에 죄가있어서 죄인이라면은 누구라도 하나님하고는 아무상관이 없읍니다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못하니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라는 판결을 얻을뿐입니다...😢😢😢
전 이영상을 보면서 내가 주님께 사랑을 많이 받았구나 지금도 라는 생각이 듭니다~
박영선목사님은 우리 크리스천들을 위로하고 지혜를 나눠주시기위해 하나님이 빚어주신 선물같아요
구원은 신분 변화와 수준의 과정이 있다.
그 모든 과정속에서 위대한 사람이 된다.
실패과 좌절의 과정으로 더 실력(수준)이 있는 자로 만드는 것이 구원의 과정이다.
예수를 믿는다 는 것은 그 대단한 조건 속에 있다.
아멘..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말씀을 잘정리해주셨습니다. 잘듣고 이해하는것도 님의수준입니다.😊
오 써머리 짱이세요!
박영선목사님 말씀은 무지한 나를 항상 깨우치십니다. 이런 석학의귀한 말씀을 무료로 들을수있음이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깊이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오랜 신앙생활에도 늘
제자리걸음인것같아
낙심이되었는데요~
도전과 위안을 주시네요
목사님 강건하셔서
다음세대들에게
믿음의 말씀 많이 들려주세요🎶🤗😁
여전히 제자리일겁니다
거듭나야만 합니다
진짜 좋은 설교다... 정말 많은 생각 하게 되네요. 눈물이 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많이 시도하고, 실패하고, 배워서 조금 더 성숙하게 잘 커보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삶과 신앙을 응원합니다!
구원은 우리의 의지와 능력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의지와 능력에 달려있기에 구원은 결코 실패할 수 없다. 위로의 말씀이 은혜가 됩니다.
끝까지 잘 참고 살았더니 인내의 열매를 주셨습니다 지금은 평안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참는 자에게 복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무한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수술비만 15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가톨릭 신자입니다. 목사님의 은혜로운 강론에 드디어 결혼해야겠다는 진지한 마음이 듭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chris kim님의 삶과 가정을 축복합니다!
개신교로.오세요~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목사님이 깨달으신 하나님의 은혜와 말씀을 이시대속에서 들을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억지로 강요에 의한 신앙과 사랑이 아니라 이제는 어린아이의 모습을 버리고 지혜롭고 성숙한 신앙과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너무나 귀한 진리의 말씀을 들려주신 박영선 목사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수술비만 15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마음이 웅장해 집니다. 내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것이 이런 큰 뜻이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어르신의 연륜에서 나오는 뜻
알게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얼마나 자유로운지, 얼마나 영예로운지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Uniquely created, shaped, anointed !! 인간은 이런 존재로 탄생되어 부르심을 받은 거구나! 목사님 오래 오래 말씀 전해주세요, 멋지십니다, 국보급 & 월드 클라스 목사님!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 지혜. 크리스천의 시대적 위상을 힘있게 조각해 내시는 거침없는 지성과 통찰력. 행복합니다. 목사님 계셔서....
함께해주셔서 행복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보석과 같은 말씀을 너무나 쉽게 설명 해주신 목사님을 접할수 있게 하심 너무 고맙습니다 이때까지 머리로 이해한다고 생각 했는데 아니었음을 알았습니다 이제 목사님의 설교로 온 마음과 영혼으로 깨달았습니다 성령 충만하신 말씀에 이해와 사랑이 넘칩니다 아버지 주님 감사 감사드립니다 아멘
고난 가운데 길을 잃었는데 이렇게 귀한 말씀으로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깊이 있는 말씀을 듣게 하시고 또한 접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 께 감사드리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몇번을 듣고 또 들어 마음 한복판에 새기겠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공감되고 좋을 말씀입니다.목사님의 "하나님의 열심"청년때 너무너무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지금 나이가 드니 목사님의 쉽고 삶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말씀에 가슴이 뭉클합니다.우리는 그렇게 성숙해가는 것이겠지요.
저도 하나님의 열심으로 박영선 목사님을 만났는데 반갑네요~♡
저도 대학생 때 하나님의 열심을 읽고 그때까지 전혀 생각해보지 못 했던 관점으로 신앙인의 삶을 보게 되었고 그게 너무 인상 깊어 지금까지 박영선목사님의 말씀은 신뢰하며 듣습니다~
집에 책이있는데 이분이시군요.
유투브를 통해 목사님의 지혜로운 말씀을 듣고 말씀의 단비를 마음 밭에 뿌려 신앙의 갈증을 해소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 늘 강건하세요 😊
단비 같은 댓글에도 감사드립니다^^
정말 제가 본 목사님 중에 최고세요. 할 말을 잃었습니다. 왜 이제야 알게 됐을까요…
단 한 자도 놓칠 수 없는 소중한 말씀에 힘을 내고 오늘도 걸어갑니다
경신님의 걸음을 응원합니다^^
목사님의 깊은 영성의 말씀에 감동입니다
존경하고사랑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영선 목사님께서 신앙에서 생각해야할것을 물에서 건져보았군요
달란트의 비유를 해석보다 정의해주신 예수님 말씀에 대한지식은 옳고 바른것이군요
예수의 이름과 목적은 한마디로 참여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하나님되시는것입니다
글이 놓여지는 군요
예수님 따라서 구원의 복음을 위해
사는 사람들은 목적이 부활이신 예수께서 당신의 생명입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우리에게 가져오는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목저까지 말하되
증거를 가지고 말할수있다는것은
영예로운것입니다
제가 글 하고자 하는 이유가 여기서 살펴 볼때에 목적은 이러한 것입니다
우리가 가졌고 받았으며 누리고 있고 이것이 목사님 말씀이 있듯이
당신 부활되냐 고
질문을 낼수 있는것은 죄악중에도
가장 무섭고 사악한 마음의 것입니다
십자가상에서 강도 두사람이 십자가에 매달려 계신 예수님을
두고서 대화가 있었읍니다
오편의 강도가 자신의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이 하면서 이말을 했더군요
자신을 기억해주셔요
강도가 자신의 치욕스런 죽음에서
자신과 같이 치욕스럽게 죽는 사람에게 의지하고 있다는것은 놀라운 생명의 사실인것입니다 죽음은 모든것을 잃어버리는것이기
보다도 살아서 파멸하는 순간의 것이기에 두려운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 자신을 기억해달라고 부탁하는 강도는 어떻게 이렇게 마음을 표현하며 말을 하는것입니까
지금 생명이 파멸의 고통속에서 있읍니다
제가 여기서 말하고자하는 것은
오늘날 신앙에서 누가 과연 부활의
생명 사람일것인가
가는길은 한길밖에 없을것입니다
두길을 가는것은 혼탁할것이며 추한것일것인것은 자명할것이겠지요
길을 가는것은 지식이 반듯이 옳바른 지식이어야 할것입니다
사람들은 지혜에 어두울때 지식은
소경 노릇을 할것입니다
지식과 지혜는 한생명과 같다고 생각해봅니다
그러면 고백한 강도는 무슨 지식과
지혜가 있어 예수님께서 자신을 기억해주실것을 의지하는것인가요
예수님께서 부르신 사람도 아닙니다 부활을 들은 사람은 아마도 아닐듯 하군요
이렇게 보면 이사람은 복음을 귀동냥으로 들었다는것입니다
다른 어떤 사실을 가지기에는
강도의 고백은 어떤 범주을 유추하기가 어렵습니다
자연계에서의 경험을 하지못한 어떤 연기적인 이상에 있는 사람로
생각하기도 막상어려운것입니다
이유는 한계사항이 아닌 끝이나버린것이기 때문이다 생각해봅니다
그러면 모든것을 유추하였을때 마지막답은 믿음에 있다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 3년의 생애를 이스라엘에서 두고 유추할때 가능한 것 죽음에서 선하신분 죄없으시다고 고백을 한순간에 이사람은 예수님의 증인 증거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명을 받고 파멸적 고난을 받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자신의 생명으로 강도에게 구원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있듯이 경험은 매우중요한것입니다
여기에는 반듯이 증거가 있고 이증거에는 거짓없는 사실이 따르는것입니다
강도는 이증거를 받은것입니다
신약이 전해지기전에 한번 생각해봅니다
그러면 성령이 주신 복음과 성령으로 전하신 신약전서을 가지고서 성령으로 임재하신 예수님을 어떻게 영접하였다 할까요
믿음에 온전한 입술의 고백이있어야 합니다
죄인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로우심이 십니다
구원받은것입니다
강도는 예수님의 선하심을 고백할때 자신의 생명으로 파멸되며 두려우며 고통이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증거로 받는것입니다
하고십은 말은 강단에서 어떤 사람이 직접적으로 예수그리스도께서 사랑하신 여러분
이말한마다 공부하기가 하늘 별을 따야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구원파가 왜 비판을 받는것입니까
당신얼굴에다 침뱉어내지 마시기바람니다
보이지 아니하는 믿음 고백을 기지는것만으로도 훌륭한 일입니다
성경에서 보이지 아니하느것을 고백하는 사람이 예수님께 징찬받은 사실들 있읍니다
솔직하게 자신은 구원되었다고 하는 사람들은 예수그리스도(그리스도)고난의 사랑을 아는 복음입니다
세상의 가치들에서 세상인과 종교인과 다르다고 누가 말할수 있을까
때마다 돌아오게 되는 귀한 강의입니다. 참부모이신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 할 수있게 하는 귀하고 성숙한 말씀입니다.
박 영선목사님~ 참으로 반갑습니다, 20대 신학을 공부할때 목사님께서 출간하신 주석책을 가지고 공부를 하였고 지금은 어느듯 60대가 되어서 미국의 이민자로 30년의 세월을 보내며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귀하신 말씀,가슴에 새겨지며 큰힘이 되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수술비만 15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전 기독교를 안좋아하는 편이었는데...우연히 설교듣고 큰 울림받았어요.. 이래서 사람들이 교회가는구나 조금 이해갔어요. 내가 찾고있었던 가름친인듯...
48분 영상 다 보는데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혼자서 식탁에서 식사하며 보는데 눈물이 나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귀한 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신앙이 없을땐
일요일날 교회다니는 사람이
이해가 안됐었고,,
길에 다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란
핏켓들고 있는 사람보면
더 이해가 안됐었는데,,
여러 작은산들을
오르고 올라서 마지막에 찾은
말일에 우뚝서는(이사야2:2~3)
그 영적시온산(계 14:1)에 오르고나니,
발아래있는 모든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예수님만 맹신적으로
일주일에 한번 교회다녀오고
무조건 천국이 아니라!
신분과 수준으로 받는
구원이 아니라!!
세상 판사, 검사, 의사란
직업도 모든일 다 제쳐두고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야
얻을수있는데,,
영원히 사는 천국과 구원을
쉽게 얻는거 자체가 사람이
만들어놓은 거짓이자
주석이죠 ㅠ
하나님이 주신 새언약
유월절날 피로 언약한
(눅22:14~20)❗
그 새언약을 지키는사람이
구원과 천국을 얻는 것이었다
그러니
계시록 1:1~3
이 예언을 지키는자가
복이있나니 라고 하셨음❗
구약과 신약❗
출19:5~6
육적이스라엘과 한 첫언약은
왕상 10장~11장 솔로몬의
우상숭배로 깨졌다
히 8:7 첫것이 무흠했더라면
둘째것을 요구하지 않았을것이다
그러므로 요1:12
영접하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영적 그리스도인!!
그것이 바로
구약(옛약속)
신약(새언약)
우리가 가지고있는
성경책이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무신앙인들하고는 상관없이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 안에서
양과 염소로 나눈다고 했음~
예수님의 밭이니깐(교회)
하나님의씨로 났으니
(마13:24~29)
세상 농사랑 빗대어 말씀하신
하나님의씨(눅8:11)로 나서
추수때가 되면 알곡은 추수되어야
곳간에가고!!
가라지는 단에 묶여
불사름 당하는
(논에있는 마시멜로처럼?)
하나님이 세상이치로
설명해주시니 너무나 와닿음!
성경은 66권!
맨 마지막 요한계시록도
하나님이 요한을들어
기록하신 하나님의 말씀이자
전 세계 모든 신앙인들이
소망하는 천국과 구원이 나와있는데 알려고 하지않고
들을려고 하지 않는다!
너무 신기하게도
계시록에는 하나님이 계속
"귀있는자는 들으라고 하신다
들을귀 있는사람들,,
눅 18:8 인자가올때
믿음가진자를 보겠느냐
예수님의 새언약인 계시록이
이루어지는것을 듣고 보고
깨닫는자들이 적은데
어떻게 알겠고 어떻게
믿음있는 사람이 있을까?,
요14:29
그래서 일이 이루기전에
미리 말한것은 일이 이룰때
믿게 하려함이라고,
계시록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하나님의 역사를 믿을수 있으려면
계시록을 알아야❗
알수 있는거겠죠!
내가 글 쓰면서도
소름돋고 있음!
영적시온산을 찾아야
거기서 계시록의 실상이
이루어진 말일에 우뚝서는
산을 찾을수 있음!
그리고 목사님들
제발 이제는 초림때 이야기는
그만하시고 우리는 재림을 살고
있습니다!
❗일용할양식❗
영적 생명의 말씀으로 배부르게 성도들에게 먹여줍시다
쌀, 빵, 과자, 햄버거말고
영생의말씀, 계시실상의말씀요!
재림때면 재림때 일어날
계시록을 알수있도록 해주셔야
성도들이 계시록 말씀깨닫고
어떻게하면 새언약을 지키는지
노력하죠~~^^
신앙인 스스로가 하나님말씀인
성경모르고 신앙하면
이게 참인지 거짓인지
분별 못합니다!
자기가 살기위해서!
자기가 유월하기위해서!
꼭❗❗
성경공부 , 계시록공부합시다
너무 귀한 강연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에 설교는 매일이 은혜 입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새기게 됩니다. 계속 설교 부탁드려요 ㅠ 너무 감사하네요
은혜롭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목사님 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와우~ 여태까지 좋은 말씀들 그저 듣기만 했는데‥ 목사님 말씀에 대한 감동으로 후원금보내야겠다는 마음이 처음 들었습니다. 이 댓글 올리고 바로 실행하겠습니다.
귀한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가 번쩍 열립니다..
마음이 움직입니다.
이 육신이 마음처럼 움직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박영선 목사님의 설교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수술비만 15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우리 모두의 전 생애를 통한 하나님의 열심을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자유.. 수준ᆢ시험ᆢ자라남ᆢ섬기고 다스릴 하나님의 후사요, 유업을 이을자 아멘^^
목사님 말씀 듣고 또 들어도 들을때 마다 또 깨닫게 되고,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
저절로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5번 만들 영상을 1회에 다 쏟아 부우셨습니다.!! 넘치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멸망을 시키려고 심판을 하시는게 아니라 언제나 더 잘하자고 새판을 깔아주시는 것이다.
저는 하느님이 이제 저를 버리시는건가 했습니다. 하느님 마음에 들지 않게 살아서 더이상은 받아주시지 않으려고 이런 일들이 생기는건가.
저도 잊지않고 사랑해주신다는 생각이 드니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이 흐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다시 깔아주시는 새판에서 구원받을 수 있게 살아보겠습니다.
목사 말씀으로 하루를 열어 나갑니다. 23년째 영상과 음성으로 듣고 있어요,늘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은혜받습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말씀 들려주세요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수술비만 15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너무 귀합니다.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서
깨닫게 된 ...
하나님의 깊은사랑
감사합니다 ~아멘~할렐루야 ^^
여러번 곱씹으며 듣고 있습니다. 들을 수록 놀랍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십시오.
너무도 기다리던 목사님의 주옥과 같은 말씀
감동으로 큰힘을 얻습니다
남은 제 삶이 신앙의 증거를 남길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한 시간임을 깨닫습니다
지난 경험으로 미래의 선택은 지혜로운 분별이기를 소망하며 목사님 고맙습니다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옥사님 말씀 너무 은혜 받습니다 저는 루게릭 환자지만 목사님 말씀 듣고 힘을 얻고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목사님 말씀에 시원한 물을 마신듯 깨우침이 있습니다. 제가 늘 고민하고 어려워했던 신앙과 분리된 현실 삶에 답을 얻은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선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저는 구원받고 주님의 백성이 된 성도지만
제 자신의 연약함, 죄성이 끊임없이 넘어지게 할때도 많지만
넘어시고 일어나는 과정을 통해 성숙해지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박영선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신앙생활하며 넘어지고 좌절했던 생각이 나 눈물이 납니다
잘 들어주시고 은혜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 한 권을 모두 읽은것과 같아 얼마나 감사한지요
감사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
모세율법데로산 사람들이 다천국에갔다면 율법대로살아도 다구원이네 예수님은 왜돌아가신겨
제정신인가 귀신들린 목사가넘쳐난다
다헛소리에 미친소리만한다
놀라운 지혜에 감탄합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영선 목사님 고맙습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셔서 부족한 저희에게
진실한 하나님의 뜻 알수있도록 저희를 일깨워주세요~♡
구원은 나의 능력과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능력에 있다는 말이 새롭게? 들리는 것 같슴니다
아멘"이절로나옵니다
성령님이함께하시는
참으로귀하신
목사님..
주님께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Love is long suffering...
교훈으로 읽혔고, 다분히 감성적으로 여겨졌던 말씀이 나의 삶에 적용되어
살아 움직이는 생명이 된 듯 합니다.
늘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살아계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은혜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거듭나셨읍니까?
구원받았으셨나요
죄사함받으셨읍니까?
마음의모든 죄가 흰눈처럼
영원히 사해졌나요?
이시간에 죽어도
천국에 들어갈 확신이 있나요?
의인인가요
이몇가지 질문을 스스로 마음에 던져보시고
즉시 마음에서 예! 가되어지지 않는다면은
구원받은사람이 아닙니다
박영선목사님 진짜 최고시당 ㅜㅜ 매회 자주 나오셧으면 좋겟어요..! 👍🏻👍🏻👍🏻
목사님 최고의 설교 말씀!
내 일평생 믿고 따라왔지만
이렇게 알기쉽게 구원 받았는지?
아닌지를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듣고 하나님 아버지 를 바로알고 따르게 하소서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38:45 Love is long suffering.
가족에 묶여 보란듯한 일을 할 틈이 없습니다.. 하는 구절에서 목이 탁 메였어요. 아이 넷을 키우며 때때로 느꼈지만 감히 입밖으로 내지 않았던 절망감이 목사님 목소리로 정확히 들려와서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며 사랑이 무엇인지 조금씩 배웁니다. 내 것을 기꺼이 내어주고도 아깝지 않은 것, 내 오랜 참음으로 자라가는 아이를 보는 것, 그 자존심 세던 내가 사랑을 위해 기꺼이 굽히는 것, 그 자리에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 내 속에 만들어가시는 하나님 나라. 결혼과 육아라는 훈련장에서 나를 빚어가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오래전 목사님 간증에 은혜받은사람입니다 . 오래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그당시 교인들이 은퇴를 계속막아 지금도 은퇴를 못하고 계신다고 ᆢ
삶의 고귀한 지혜의말씀 감사합니다
박영선 목사님 말씀 늘 기다립니다. 일용할 양식이 되는 말씀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
일용한 양식으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은혜 받았습니다
신앙의 연륜과 인생의 경륜 속에 참 진리로 마음에 잔잔한 평안을 주시네요 목사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예수님의 진리를 잘 풀어 가르쳐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연륜도 중하지만 얼마나 하나님과동행의 씨앗 아닐까 싶네요
존경하는 목사님
건강하시고
살아있는 말씀으로 후대를 살수있게 복음의 말씀을 해주시니 얼마나감사한지요
듣고 또 듣고 매일 지혜를 받고있읍니다
주옥같은 말씀, 쉽고 깊고 선명한 설명.
부부문제, 자녀문제, 그리고 구원의 문제까지…
Love is long suffering이라는 key.
두번 들었고, 반복해서 더 들으려 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이렇게 듣고 배울 수 있음이 큰
복입니다. 깊은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은혜의 통로가 되어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목사님 이제서야 제가 구원받은걸 알았습니다. 너무힘들어 주님을 원망하며 다시 교회에 나가는 모순적인 제가 이상했는데 목사님께서 답을 주셨어요. 아~울컥하네요.ㅠㅜ
구원받는걸 이제야 알았다니 이것
도 하나님의 은혜니 저도 40년 넘
게 신앙생활 하면서 구원의 확신
도 없었고 일부 성도들의 막말에
상처 받아 신앙생활 그만둘까 진
짜 고민했는데 그럼에도 주일예
배 빠지지 않고 나름 신앙생활
하다보니 구원의 확신도 생기고
지금은 만족하면서 삽니다
따뜻하고 인생이 담긴 말씀 감사합니다. 늘 얘기하시듯 다정다감하게 지친 인생에 위안과 위로를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위안이 되셨다니 감사하네요^^ 오늘도 힘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시간과 공간 경험가운데 자라나게 하시는 성령의 충만 부부의 관계는 사랑과 복종을 배우는 참 아름다운 길입니다 ㅎㅎ 감사드려요
목사님!!! 결혼한지 30년이 됩니다~ 우리부부의 삶이 말씀처럼 그랬구나!!!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하나님과의 관계도 자율의지를 주심이 때로는 왜요? 그냥 믿게 하시면 안돼요?? 라고 빨리 결과를 원해서 원망하고 미워하고 낙심한 적도 있는데 오늘 말씀 통해 그 시간의 견딤을 통한 아름다운 성장과 동행을 견디는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구원에는 신분과 수준이 있다.
길이가 긴 영상 집중해서 잘 못보는데 이 말씀 듣고 끝까지 들었습니다.
목사님의 깊이있는 가르침 감사드리고 항상 수준 높은 영상 올려주시는 제작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