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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하나님(간증) 저는 하나님을 믿은지가 올해 10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과거의 삶은 살아가는 것에 회의를 느끼곤 했었습니다 살아가는 의미와 목적도 없었고 왜 사는지 조차도 내 자신에게 되물어 보기도 했고 그렇다고 딱히 목숨을 끝낼 용기도 없었습니다 지난 과거를 돌아보면 예수님을 믿게 되고 신앙을 갖게 된것이 지금의 아내가 있어서 가능 했었고 또한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012년 9월의 어느 가을날 혼자 살아가던 저는 하루 일과가 끝나면 늘..술을 즐기며 살아갔고 또 그것이 그나마 낙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하루의 일과를 끝내고 늘 그랬듯이 거하게 술을 마시고 집으로 들어와 컴퓨터 책상에 앉아 있다가 "하나님의" 대한 호기심이 들었습니다 아니 어쩌면 그분을 만나고 싶었던 심정이였을 겁니다 지금의 아내가 연애 시절때 만나면 하나님 얘기를 자주 얘기하곤 하여서 거부 반응보단 늘..그분이 궁금하기도 했었고 어떻게 생기셨을까..!라는 생각과 궁금중이 들었고 아는것이 전혀 없던지라 검색어에 기독교 영화를 검색하니 십자가의 처형 장면이 잠시 나오는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 홍보 영상인듯 20초 분량의 영상이 나왔던거로 기억합니다 나중에야 알았지만 그때 영화가 패션오브 크라이스트 라는 예수님의 사역 일대기를 그린 영화라는걸 알게됐죠 그때 당시는 성경을 알지도 못했고 예수가 누구인지 조차도 알수가 없던 시절 입니다 하지만 엄청난 사건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별안간 믿을수 없는 장면이 제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어떤 사람이 십자가에 못박히고 죽는 장면중 영상 장면에서 핏방울 하나가 위로부터 아래로 천천히 떨어지며 내려오는데 땅바닥에 핏방울이 툭 튀며 퍼지는데 화면에서 제가 있는 방안으로 튀어나와 나의 온몸을 적시고 온 방안을 핏물로 가득 물들였습니다 순간 저는 엄청난 눈물과 콧물이 터져 나왔고 내가 왜 울고 있는지 조차 알수가 없었습니다 순간 깨닫게 해주시는데 그분이 예수라는걸 알게 하시더군요 제가 죄인 인것을 알게 하시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게 나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신것과 구원 하신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깨닫게 해주신 분이 성령님이라는걸 알게 되었고 예수의 보혈이 저의 모든 죄를 씻어 주셨다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즉" 다시 얘기하면 환상 가운데 뜨거운 주의 보혈로 모든 죄의 문제를 다~씻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성령이 임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그렇게 긴 시간을 눈물과 콧물로 울다 지쳐 잠이 들었나 봅니다 깨어 일어나보니 이불은 흥건히 젖어 있었고 간밤에 있었던 기억이 생생하게 현실 처럼 기억에 남아 있다 보니 주변을 둘러봤지만 제 모습과 주변은 아무일이 없었습니다 저는 도대체 이같은 일도 있을수가 있을까..라고 생각하며 바깥 창가로 나가 늘..습관대로 담배를 입에 물었습니다 유리 창밖을 보니 아침에 내리째는 햇볕이 그날 따라 어찌나 눈이 부시고 마음속 깊이 그 이전에 경험 해보지도 못했던 기쁨이 솟아나고 있었습니다 순간 이런 기쁨은 도대체 뭐지.. 전혀 느껴보지 못한 기분이였고 살아있는게 이런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일날 예배를 드리러 교회로 나갔습니다 예배당 안을 들어서는데 왜 그리도 눈물과 콧물이 그리도 많이 나던지요.. 그야말로 제 의지와는 상관 없이 주체 할수가 없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의 시선들이 불편 했던터라 한편으로는 무척 창피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신앙생활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간의 간증을 하자면 날밤을 새고 얘기 해도 아마 시간이 모자랄거 같습니다 모든게 살아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보잘거 없는 저를 주님께서는 사랑 해주셨습니다 그분의 사랑과 값없는 은혜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때는 한동안 교회 십자가만 쳐다봐도 늘..감사하다보니 감동이 되어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지금은 그때의 첫사랑이 식어지고 있습니다 주님께 간구하며 그시절 첫사랑을 회복 시켜달라고 부르짖을뿐 입니다 그래야만 제가 살아 갈수가 있고 살수 있기 때문 입니다 은혜에도 불구하고 늘 죄를 지며 살아가므로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성경 말씀에서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아--29:1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아33:3- 예레미아서는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께서는 현재도 천하보다 한 영혼을 귀하게 생각 하십니다 당신을 찾고자 잃어버린 영혼들을 만나 주십니다 전심을 다하여 구하십시요!! 그리하면 그분께서는 만나 주시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비밀을 보여주실 겁니다 그 비밀은 영생의 삶이고 천국과 지옥을 보게 하실 겁니다 사람은 누구든 죽게 되어 있습니다 한번 죽는것은 정해진 것이요 그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9:27- 죄의 끝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혜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6장23절-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육신이 살아 있을 때에 예수를 믿으세요 죽고 나서는 이미 때가 늦습니다 육신이 살아 있을때 믿어야만 다음 세상 천국의 영원한 삶을 누릴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읽으시면 그분께서 만나주실 겁니다 하나님 그동안 저는 내 맘대로 세상을 살아왔고 상황에 따라 죄도 지으며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을 만나뵈길 원하오니 저의 인생에서 만나 주시길 간절히 소망 합니다 제 인생의 구원자가 되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입술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으면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살아 계심을 보게 하실것이고 만나 주실 겁니다 예수 믿으세요!! 이 모든 축복을 받아 누리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간증을 듣다가 영혼을 살리는 계약서를 들고 간다라는 부분에서 눈물이 핑 돌았어요.. 저도 몇 년 전에 주님께서 꿈으로 제게 비전을 주셨을 때 .. 저에게도.. 영혼을 살리는 일을 맡기셨는데.. 그게 2016년.. 아직도 달라진 건 많이 없지만.. 그저 평범하게 직장 다니고 사이버대학으로 사회복지 공부 중이지만.. 언젠가 그 말씀 꼭 이루시리라 믿고 매일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 목사님처럼 저만의 사역을 할 날이 오겠죠..?
"히네니" "준비되었으니 말씀만 하십시오"라는 뜻.. 아직은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저도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 코로나 시기는 기도로 잠잠히 준비해야 할 때 라는 말씀이 와 닿았어요 저에게는 하나님께서 말씀을 멈추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듣는 영적인 귀가 늘 열려 있는 제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주께서 한동안 말씀을 하시지 않더군요. 그러는줄도 모르고 내가 원하는것을 달라고만 외쳤습니다. 올해 2월부터 다시 주님의 음성이 들리더군요. 그리고 최근에는 책망하셨고, 오늘은 무엇에 집중해야하는지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제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저의 언어로 깨닫게 하셨어요. 오늘 목사님의 영상속에서 말씀하셨듯이 지금 이자리에서 지키며 저의 역할에 집중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때가 될때까지 지키고 있겠습니다.
목사님의 귀한 간증과 조언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분명한 응답이 없을땐 그 자리를 지키라는 말씀에 무릎을 쳤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을 구하다가 결국 내맘대로 결정하고 실행했던 순간들이 떠올랐고 회개했습니다~ 앞으로는 저도 인내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구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예배중에 목사님의 음성으로 뚜렷하게 시작하십시오 왜 두려워합니까 라는 음성을 들었는데, 분명 제게만 들을수 있던 멧세지였어요 그래서 해약했던 부동산을 알아보니 아직 저를 기다리게 해주셨는지, 남아 있어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모든 상황에 이걸 괜히했나? 하고 있는 이때에 새롭게 하소서의 오늘 목사님 말씀을 통해 허락하신 이 자리에서 인내하기로 다잡게 되었습니다. 제게 하신 말씀으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체적으로 기도하는게 사인을 아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누군가에게 연락이와서 어떻게 이야기하면 사인으로 알겠다든지. 근데 실제로 가정해보고 그러면 진짜 내가 믿을수 있는지 의심해보고 믿을 수 있는 가정을 세우시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기도제목이 성경의 지지를 받는지 하나님나라 확장과 관련이 있는지 양심에 문제가 없는지 교회의 거룩한전통에 문제가없는지 일이 진행되는 상황이 잘 진행되는지 내삶이 성령님께 의지해본적이있는지를 꼭보시고 , 말씀에 의지하여 기도한다면 분명히 사인주신다고 봅니다. 4만번기도응답받은 신학자분이 항상 말씀에 의지하여 기도했다고합니다. 저도 위와같은 베이스로 구체적 체험을 했습니다. 이건호목사님 설교와 올포원을 참고했습니다.
제가 정말 존경하고 좋아하는 윤성철목사님 나오셔서 너무 반갑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하나님 음성을 듣고 하나님께 올인하며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삶으로 가며 저의 인생이 정말 180도 바뀌었습니다. 도전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갈수 있게 인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 들으면서 잔잔한데 몇번의 울컥임이 있었어요. 진짜 히메니 하는 자세로 나아가는 종이 되야겠어요. 주영훈님의 말씀은 진짜 끔보다 해몽이라고 정말 명언 중에 명언 입니다. 목사님이 되야 꼭 귀한 말씀 주시는거 아니죠 지금의 위치에서도 츙분히 영적인 울림이 있으세요. 정말 귀하십니다.
윤목사님과 주영훈님이 짝이 되셔서 하나님의 움성을 들으려면을 설명해주셔서 아! 하며 회개합니다. 아직도 마음에 혼란하고 고집스러운 저의 모습으로 인하여 주님이 말씀을 하셔도 못 듣는구나를 알았습니다. 하루빨리 저의 마음의 굳음을 풀 수 있도록 하나님께 더 매달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나님이 목사님과 주영훈 목사님 통해, 꼭 필요한 말씀을 해 주신 것 같아요! 이렇게 필기하면서 본 적은 잘 없었던 것 같은데, 마음에 필사합니다. 사단도 나의 기도를 듣고 있다.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다는 것이 나의 약점이 된다. 사단이 그걸 가지고 날 공격한다. 하나님 말씀 묵상 없이, 하나님께 순종할 준비 없이 무엇을 얻고자 하면, 오히려 그것에 발목이 잡혀서 넘어지고 타락하고 헛된 것을 쫓게 된다... 하나님의 음성은 단 하나...네가 변할 때 내가 응답할 거야... 주영훈 집사님, 설교 같아요^^ 감사해요 🤍
하나님 저 못하겠어요 하고 이 영상 보던 거 계속 보는데 못하겠다라고 했다면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놓칠 수도 못했을 거라는 말씀을 하시다니.. 하나님.. 보고계시죠? ㅠㅠ 절 이렇게 사용하고자 하시는 분이신데... 제게 능력주시는 분 안에서 제가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제 믿음 없음을 책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 맺게 하옵소서 . 히네니..하고 하나님을 부르짖고 찾을 수 있길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 다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하나님의뜻을 믿는자들에게 소망을 주셔서 그뜻을 행하시려고 믿는자들에게 광야의시간으로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으로 세상 욕심과 우리의 힘과 고집을 내려놓고 우리마음을 정켤해 하며 참고 인내하며 기다리는 시간으로 믿음으로 준비된자들에게 믿음의 확신을 주셔서 하나님의 때 시간표에 행하십니다 저에게도 하나님이 주신 소망을 말씀으로도 찬양으로도 주시고 또 마음으로 알게 깨닫게 하시며 꿈으로 환상으로 믿음의 확신을 주셔서 인내하며 기다리고 있는중에 목사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늘 은혜롭게 잘 보고있습니다~ 오늘은 너무 놀라서 댓글을 남겨요~저는 3년넘게 기도하다 응답받고 꽃집을 차렸는데 코로나로 2년반을 견디다 계속 기도중이었고 너무 힘들어 6월 가게를 정리할 계획인데 어느날 새벽에 말씀을 주셔서 감짝 놀래서 일어났는데 주영훈씨오픈닝말씀 (잠언16장9절)이었어요 그뒤로 계속 기도 하면 내음성을 들으라 인도하는자는 나다 하시는데 밀려가는 달세.운영이 힘든데 특히나 여름은 비수기라 더힘들어 질텐데 오늘 방송은 저에게 주신 말씀.상황을 그대로 보여주시네요~~;;
오늘 우연히 윤성철목사님 간증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메세지를 받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으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주님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이 자리에서 인내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도하겠습니다 . 함께 진행하는 주영훈 님 여니엘님 이정수 님께서 요약정리 말씀도 많이많이 감사드립니다. 이 새롭게 하소서 프로그램을 제작하시는 손길들 위에도 주님의 은혜 풍성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제가 깨달은것 말씀드리려고요. "사람이 계획해도" 쓰셨는데요.사람이 있지요 좋은생각.바른생각.올바른 생각.정직한생각. 이런 생각들있지요 이런 생각들도 주님이 주시는 길이라는걸 깨달았어요. 결국 하나님을 사랑하면 자매님 마음에 좋은생각들 을 생각나게 하시고 지혜를 주시는 은혜로 자매님앞날 의 자기계획들을 갖게 하시어 좋은길로 인도하시는 인도함을 받게 되시는건데 그래서 사람이 난중에 깨달음을 얻고 은혜 를 받으면 그제서야 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된거로 구나 고백하고 인정하게 되고 감사하게 되면서 엉엉 울어버리게 되는것임을 저도 깨달았습니다. 결론은 세상에서 내가 맡은 업무. 주부는 주부일.학생은 공부 각 분야별로 자기 맡 은바 본분에 사는 삶에 충실히 살면서 말씀은 마음으로 죽기살기로 목 숨걸고 읽으면서 기도 드리며 하나님의 영적 사모함이 늘 있어서 마음을.나를 보아달라고 나를 드리는(하나님은 다 아시니깐)하루하루를 산다면 행복한삶.건강한삶. 하나님께감사하는 삶을 살게 되는 중이 되는것임을 저도 깨달았습니다. 저는 중2~21살때까지 교회다녔다가 22년정도? 세상에서 혼자 하나님께 고된 훈련을 받았고요 하나님께서 인간 맹글어서 다시 부르셔서 하나님의 사랑에 감복해서 집이 그리워 돌아온 탕자여요 교회나간건 7개월됐어 요. 7년8개월전쯤 세상속에서 나름 막 살고 있는데 매일 죽고 싶은마음으로.아니 가족에게 피해주기 싫어서 빚은 갚고 깔끔하게 죽을려고 준비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는 제게 하나님께서 아주 불쌍하게 보셨는지 사랑으로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건져주셨는데 그은혜를 또 매일잊고 살다가 하나님사랑 체험후 하나님을 또 쌩까고 7년8개월? 쯤 안나가다가 교회등록하고 이제 교회다닌지 7개월됐어요 자매이고요. 적다보니 길어졌는데요. 하나님을 많이 사랑하는 자매님 같은 느낌이어서 몇자적는다는게 길어짐요. 교회등록하면서 다니기전 3월달부터 성경 혼자 읽어서 1월초까지 신약.구약 다 읽어냈는데요 읽어낸 기간이 1년이 안 걸 렸어요 자매님 하나님 많이 사랑 하시지요! 성경은 곧 하나님잖아요. 저도 물론이거니와 우리 사랑하는 자매님께서 도 하나님 알고자 원하실텐 데 자는시간.업무시간등등 재하고 생활속에서 짬짬히 성경 같이 읽어요우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영훈님 멘트와 진행실력은 늘 칭찬받고 있는데 같은 마음입니다 마지막멘트에 감동받았다는 댓글이 있어 주의깊게 들었네요 그런데 문득 대본이 있을까없을까 궁금해지네요 없진 않을것 같은데 한번씩 짧은 설교처럼 멘트치실땐 대본이 없는것일까 그렇다면 진짜 말씀 공감되게 잘하시는걸 넘어서 달란트가 있어보임 더불어 윤성철목사님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삶 살고싶습니다~~
귀한 간증과 하나님의 말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이 항상 우리에게 말씀을 하시는데 우리가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들을 수가 없고 듣는 다해도 순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제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도록 결단과 헌신을 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순종하겠다고 기도하지만 순종할 준비가 되어있는지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네요.. 하나님이 무엇을 주셔도 아직 제가 준비가 많이 부족한 거 같습니다.^^ 요즘엔 하고 싶은 일도 어떤 일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는.. 그런 마음으로,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사명이 무엇인지, 저의 달란트가 무엇인지 여쭈어보았지만 아직 주님의 음성을 확고하게 듣지는 못했습니다. 현실적인 생각으로는 남들보다 뒷쳐진 것 같고 나만 부족한 것 같다는 마음이지만, 하나님의 시선과 하나님의 때는 현실보다 높고 깊으니까.. 지금 이시기를 말씀과 기도로 더욱 더 꽉꽉채우도록 할게요 주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귀한간증도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너무 많은 은혜와 도전도 받았읍니다: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은혜안에 더 큰 인도속에 사시도록 듣고 있읍니다: 주영훈 주의 은혜와 말에 지혜를 많이 받은 특별 은사를 받았네요: 그자리 참석한 :이정수 :여니엘 수지 -항상봐도 조용한 인상과 마음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더큰 영광 하나님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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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하나님(간증)
저는 하나님을 믿은지가 올해 10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과거의 삶은 살아가는 것에 회의를 느끼곤 했었습니다
살아가는 의미와 목적도 없었고 왜 사는지 조차도
내 자신에게 되물어 보기도 했고 그렇다고 딱히 목숨을 끝낼 용기도 없었습니다
지난 과거를 돌아보면 예수님을 믿게 되고 신앙을 갖게 된것이 지금의 아내가 있어서 가능 했었고
또한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012년 9월의 어느 가을날 혼자 살아가던 저는 하루 일과가 끝나면 늘..술을 즐기며 살아갔고 또 그것이 그나마 낙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하루의 일과를 끝내고 늘 그랬듯이 거하게 술을 마시고 집으로 들어와 컴퓨터 책상에 앉아 있다가 "하나님의" 대한 호기심이 들었습니다
아니 어쩌면 그분을 만나고 싶었던 심정이였을 겁니다
지금의 아내가 연애 시절때 만나면 하나님 얘기를 자주 얘기하곤 하여서 거부 반응보단 늘..그분이 궁금하기도 했었고 어떻게 생기셨을까..!라는
생각과 궁금중이 들었고 아는것이 전혀 없던지라 검색어에 기독교 영화를 검색하니 십자가의 처형 장면이 잠시 나오는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 홍보 영상인듯 20초 분량의 영상이 나왔던거로 기억합니다
나중에야 알았지만 그때 영화가 패션오브 크라이스트 라는 예수님의 사역 일대기를 그린 영화라는걸 알게됐죠
그때 당시는 성경을 알지도 못했고 예수가 누구인지 조차도 알수가 없던 시절 입니다
하지만 엄청난 사건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별안간 믿을수 없는 장면이 제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어떤 사람이 십자가에 못박히고 죽는 장면중 영상 장면에서 핏방울 하나가 위로부터 아래로 천천히 떨어지며 내려오는데 땅바닥에 핏방울이 툭 튀며 퍼지는데 화면에서 제가 있는 방안으로 튀어나와 나의 온몸을 적시고 온 방안을 핏물로 가득 물들였습니다
순간 저는 엄청난 눈물과 콧물이 터져 나왔고 내가 왜 울고 있는지 조차 알수가 없었습니다
순간 깨닫게 해주시는데 그분이 예수라는걸 알게 하시더군요
제가 죄인 인것을 알게 하시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게 나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신것과 구원 하신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깨닫게 해주신 분이 성령님이라는걸
알게 되었고 예수의 보혈이 저의 모든 죄를 씻어 주셨다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즉" 다시 얘기하면 환상 가운데 뜨거운 주의 보혈로
모든 죄의 문제를 다~씻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성령이 임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그렇게 긴 시간을 눈물과 콧물로 울다 지쳐 잠이 들었나 봅니다
깨어 일어나보니 이불은 흥건히 젖어 있었고 간밤에 있었던 기억이 생생하게 현실 처럼 기억에 남아
있다 보니 주변을 둘러봤지만 제 모습과 주변은 아무일이 없었습니다
저는 도대체 이같은 일도 있을수가 있을까..라고 생각하며 바깥 창가로 나가 늘..습관대로 담배를 입에 물었습니다
유리 창밖을 보니 아침에 내리째는 햇볕이 그날 따라
어찌나 눈이 부시고 마음속 깊이 그 이전에 경험 해보지도 못했던 기쁨이 솟아나고 있었습니다
순간 이런 기쁨은 도대체 뭐지..
전혀 느껴보지 못한 기분이였고 살아있는게 이런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일날 예배를 드리러 교회로 나갔습니다 예배당 안을 들어서는데 왜 그리도 눈물과 콧물이 그리도 많이 나던지요..
그야말로 제 의지와는 상관 없이 주체 할수가 없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의 시선들이 불편 했던터라 한편으로는 무척 창피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신앙생활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간의 간증을 하자면 날밤을 새고 얘기 해도 아마
시간이 모자랄거 같습니다
모든게 살아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보잘거 없는 저를 주님께서는 사랑 해주셨습니다
그분의 사랑과 값없는 은혜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때는 한동안 교회 십자가만 쳐다봐도 늘..감사하다보니 감동이 되어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지금은 그때의 첫사랑이 식어지고 있습니다
주님께 간구하며 그시절 첫사랑을 회복 시켜달라고
부르짖을뿐 입니다
그래야만 제가 살아 갈수가 있고 살수 있기 때문 입니다
은혜에도 불구하고 늘 죄를 지며 살아가므로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성경 말씀에서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아--29:1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아33:3-
예레미아서는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께서는 현재도 천하보다 한 영혼을 귀하게 생각 하십니다
당신을 찾고자 잃어버린 영혼들을 만나 주십니다
전심을 다하여 구하십시요!!
그리하면 그분께서는 만나 주시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비밀을 보여주실 겁니다
그 비밀은 영생의 삶이고 천국과 지옥을 보게 하실
겁니다
사람은 누구든 죽게 되어 있습니다
한번 죽는것은 정해진 것이요 그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9:27-
죄의 끝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혜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6장23절-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육신이 살아 있을 때에 예수를 믿으세요
죽고 나서는 이미 때가 늦습니다
육신이 살아 있을때 믿어야만 다음 세상 천국의
영원한 삶을 누릴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읽으시면 그분께서 만나주실 겁니다
하나님 그동안 저는 내 맘대로 세상을 살아왔고
상황에 따라 죄도 지으며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을 만나뵈길 원하오니
저의 인생에서 만나 주시길 간절히 소망 합니다
제 인생의 구원자가 되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입술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으면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살아 계심을 보게 하실것이고 만나 주실 겁니다
예수 믿으세요!!
이 모든 축복을 받아 누리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증 잘 읽었습니다~~
저도 쓰레기처럼 사는 저를 작년에 만나주셨습니다...
그 큰복을 주셨습니다. 지금도 살아계시고.... 일하고 계시는 주님을 믿습니다...오직예수님만이 진리이고...답입니다...믿지않고...사는 영혼들을보면...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인생의 전반전....내 멋대로 살아왔으니....이제는 주님을위해 살겁니다...
많은영혼들이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믿지않은 가족들이 주님을 만나길...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아름다운 간증들... 여기 댓글속에서도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 같아서 감동이 됩니다. 남은 인생 다시금 결단하며 오직 주님을 위해 사는 인생되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르겠어요
제가 경험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얼굴을 간절히 찾는 사람을 결단코 지나치지 않으 시고 반드시 만나주시는 신실하신분 이심을 확신합니다.
아멘~! 신실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marymagdalene913 ㅂㅃㅂㅂ11ㅂ
목소리들리고 환청들리면 귀신들린건데ㅋ 교회에 귀신 많으니까 조심하세요~
@@ngr3995 왜맘대로판단하세요
목사님의 간증을 듣다가 영혼을 살리는 계약서를 들고 간다라는 부분에서 눈물이 핑 돌았어요.. 저도 몇 년 전에 주님께서 꿈으로 제게 비전을 주셨을 때 .. 저에게도.. 영혼을 살리는 일을 맡기셨는데.. 그게 2016년.. 아직도 달라진 건 많이 없지만.. 그저 평범하게 직장 다니고 사이버대학으로 사회복지 공부 중이지만.. 언젠가 그 말씀 꼭 이루시리라 믿고 매일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 목사님처럼 저만의 사역을 할 날이 오겠죠..?
전도훈련받으세요. 훈련이 필요합니다. 전도폭발 훈련 프로그램을 하는 교회를 찾아보세요
하나님이 쓰시는데 나이는 필요치 않는것 같아요 조급해하지 마시고 평안히 나아가보시는게🙂
조심스레 말씀 드리지만, 지금 공부 하시는 사회복지를 통한 직업으로 , 그 일을 통하여서 한명한명의 영혼을 맡기시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공부하시는 일에 기도하면서 말씀보시면서 최선을 다 하시면 반드시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는
통로로 쓰여지실 겁니다
믿음으로 지금 시작하시면 어떨가요. 미루다보면 답없어요. 기도하면 주님께서 그 길을 열어주세요.
저도 바보같이 산세월들이 후회되네요.
좀더 일찍 자신을 하나님께 내어드렸으면. 그시간만이 아쉽답니다.
"히네니" "준비되었으니 말씀만 하십시오"라는 뜻.. 아직은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저도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 코로나 시기는 기도로 잠잠히 준비해야 할 때 라는 말씀이 와 닿았어요 저에게는 하나님께서 말씀을 멈추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듣는 영적인 귀가 늘 열려 있는 제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아멘~듣는귀를 허락하소서!!!
주께서 한동안 말씀을 하시지 않더군요. 그러는줄도 모르고 내가 원하는것을 달라고만 외쳤습니다. 올해 2월부터 다시 주님의 음성이 들리더군요. 그리고 최근에는 책망하셨고, 오늘은 무엇에 집중해야하는지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제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저의 언어로 깨닫게 하셨어요. 오늘 목사님의 영상속에서 말씀하셨듯이 지금 이자리에서 지키며 저의 역할에 집중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때가 될때까지 지키고 있겠습니다.
중보기도부탁드립니다
친한동생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뇌출혈수술받으시고 현재 의식없이 중환자실에계세요. 푹주무시다가 주님의 은혜로 건강하게 일어나실수 있도록 형제자매님 여러분들의 중보기도가 절실합니다. 건강하게 깨어나셔서 주님을 만나셨음 좋겠습니다. 주님의자녀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아멘
도고 기도합니다
꿈 속에서 주님 따스하고 아름다운 위로를
주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푹 주무시고 어서 일어나셔서 삶의 소명과
남은 사명 다 마치시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일어나시면 전보다 더 건강한 체력 가지실꺼예요☺️
@@deborahim1982 감사합니다
지금도 의식없으시지만 주님 믿고 기도하고있습니다. 아멘
기도해요
마지막에 주영훈씨의 정리 멘트 참 좋습니다. 주영훈씨 입에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느껴지네요. 늘 겸손히 주님과 동행하시길...게스트 윤성철 목사님의 간증도 잘 들었습니다.
이정수 형제님, 솔직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있어주어 감사하고 좋습니다. 함께 조금씩 깊어지고 성장하는 우리되길 소망합니다.
와 주영훈님 마지막 말씀이 너무너무 귀하게 외닿아서 아멘 오백번 외쳤습니다
순종할 준비 들을 마음 준비 하고 하나님앞에 홀로 나아가는 연습을 시작할게요. 제작진분들 너무 감사하고 귀한 사역 감사드립니다
사60:22.그 작은 자가 천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아멘.
목사님의 귀한 간증과 조언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분명한 응답이 없을땐 그 자리를 지키라는 말씀에 무릎을 쳤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을 구하다가 결국 내맘대로 결정하고 실행했던 순간들이 떠올랐고 회개했습니다~
앞으로는 저도 인내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구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전까지 인내하고 그자리에서 기다리며 순종할 준비가 된 자에게 말씀해주신다는 것이 와닿습니다. 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00
여니엘님 늘 바로바로 말씀을 떠올리는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은혜롭습니다
항상 주영훈집사님으로 인해 더욱 은혜됩니다
공감능력 또한 아버지께서 주시는 은혜같아요
일부러 주집사님때문에 듣게 되고 기다려지는 새롭게 하소서 입니다 천국가실때까지 오래오래 함께 말씀 나눠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 어느 예능방송보다 정말 잘 어울리십니다 저도 기쁘게 보고있습니다^^
저두 그래요
Me too!!
저도😅
저도 예배중에 목사님의 음성으로 뚜렷하게 시작하십시오 왜 두려워합니까 라는 음성을 들었는데, 분명 제게만 들을수 있던 멧세지였어요 그래서 해약했던 부동산을 알아보니 아직 저를 기다리게 해주셨는지, 남아 있어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모든 상황에 이걸 괜히했나? 하고 있는 이때에 새롭게 하소서의 오늘 목사님 말씀을 통해 허락하신 이 자리에서 인내하기로 다잡게 되었습니다. 제게 하신 말씀으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에서도 영혼구원의 도구로 쓰임받고, 많은 간증거리가 있기를 인내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하늘에서 뜻이 이루어진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게 하소서" 아멘🙏
아멬
아멘
구체적으로 기도하는게 사인을 아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누군가에게 연락이와서 어떻게 이야기하면 사인으로 알겠다든지. 근데 실제로 가정해보고 그러면 진짜 내가 믿을수 있는지 의심해보고 믿을 수 있는 가정을 세우시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기도제목이 성경의 지지를 받는지 하나님나라 확장과 관련이 있는지 양심에 문제가 없는지 교회의 거룩한전통에 문제가없는지 일이 진행되는 상황이 잘 진행되는지 내삶이 성령님께 의지해본적이있는지를 꼭보시고 , 말씀에 의지하여 기도한다면 분명히 사인주신다고 봅니다. 4만번기도응답받은 신학자분이 항상 말씀에 의지하여 기도했다고합니다. 저도 위와같은 베이스로 구체적 체험을 했습니다. 이건호목사님 설교와 올포원을 참고했습니다.
너무 공감 합니다
성령님이 음성 들려주시더라고요 ㅠㅠ
내주하시는 성령님
우리를 조명하시는 성령님,
삼위일체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 살아야 되유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서 다시 확인하고 감동받고 은혜 받습니다.
@@지-g5q 안 쉬운데요? 그게 쉽다고 말 하는 거 자체가 교만입니다
@@등대지기-x8y 우리 중 죄인 아닌 사람이 있나요? 정결한 인간이 있나요?
제가 정말 존경하고 좋아하는 윤성철목사님 나오셔서 너무 반갑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하나님 음성을 듣고 하나님께 올인하며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삶으로 가며 저의 인생이 정말 180도 바뀌었습니다. 도전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갈수 있게 인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윤성철 목사님은 본질을 말씀해주셔서 너무 시원하네요...
어머머머머머머머 윤성철목사님이시다앗!!! 어머나나나나나 반가워요 목사님!! 영을 때리고 정신을 때리고 저의 삶을 퐉퐉 때려주시는 목사님!! 너무너무너무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너무 좋아요 목사님~~~~~~~~~!!^^
jina님 목소리가 들리는것 같은건 왜일까요 ㅎㅎㅎ
@@이효진-l2i 저도요! ㅋㅋ
@@긋시아-j7u ㅋㅋㅋㅋㅋㅋㅋ성대모사도 가능할것 같아요 ㅋㄲㅋㅋㅋ
저도 음성지원되네요
😂 재밌어용
저도 하나님 말씀 하시면
순종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기도를 했네요~
아브라함의 제가 여기있나이다~처럼
명심하고 다시 기도에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반격은 일어날것이라는 말씀 너무 소름돋습니다.
드러내지말고 잠잠히 기도로 준비하며
하나님의 확증을 절대적으로 구하겠습니다.
아멘~
어느회보다 더더 깊은 감동으로 목사님의간증과 나눔을 감사합니다
목사님의진지한 하나님자녀로서의 태도가 제마음에도깊은울림이되고 도전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새롭게하소서 팀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소름이 끼치면서 잠잠히 기도로
기다리는 한사람 됨을 올려드립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누구에 말이 아닌 주님에 말씀에
귀기울이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모든걸 십자가에 내려놓고 기다림에
미약으로 나갑니다
순종할 준비가 안됐으면서 말씀 해주시길 기다리고 좌절하고 있었구나 깨닫고 어찌나 감사한지
저처럼 답답한 심경의 성도들에게 진짜 하나님의 메세지로 들리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 감사합니다
아멘을 세번이나 불러봅니다.
하나님음성 듣고싶어 하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말씀 들으면서 잔잔한데 몇번의 울컥임이 있었어요. 진짜 히메니 하는 자세로 나아가는 종이 되야겠어요. 주영훈님의 말씀은 진짜 끔보다 해몽이라고 정말 명언 중에 명언 입니다. 목사님이 되야 꼭 귀한 말씀 주시는거 아니죠 지금의 위치에서도 츙분히 영적인 울림이 있으세요. 정말 귀하십니다.
윤목사님과 주영훈님이 짝이 되셔서
하나님의 움성을 들으려면을 설명해주셔서
아! 하며 회개합니다.
아직도 마음에 혼란하고 고집스러운 저의 모습으로 인하여
주님이 말씀을 하셔도 못 듣는구나를 알았습니다.
하루빨리 저의 마음의 굳음을 풀 수 있도록
하나님께 더 매달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세번째 듣습니다
지금그 자리에서 주님의뜻 아멘 입니다
그음성 그메세지 늘 감사로 받습니다
다 행하게 하소서 ᆢ 아버지 사랑합니다
오늘 하나님이 목사님과 주영훈 목사님 통해, 꼭 필요한 말씀을 해 주신 것 같아요!
이렇게 필기하면서 본 적은 잘 없었던 것 같은데, 마음에 필사합니다.
사단도 나의 기도를 듣고 있다.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다는 것이 나의 약점이 된다. 사단이 그걸 가지고 날 공격한다. 하나님 말씀 묵상 없이, 하나님께 순종할 준비 없이 무엇을 얻고자 하면, 오히려 그것에 발목이 잡혀서 넘어지고 타락하고 헛된 것을 쫓게 된다...
하나님의 음성은 단 하나...네가 변할 때 내가 응답할 거야...
주영훈 집사님, 설교 같아요^^ 감사해요 🤍
👍👍👍
🌍🔥🕊⛪️아멘!
🤍🍇⭐️🕯🙏
항상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는 본을 보여주시는 윤성철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 못하겠어요 하고 이 영상 보던 거 계속 보는데 못하겠다라고 했다면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놓칠 수도 못했을 거라는 말씀을 하시다니.. 하나님.. 보고계시죠? ㅠㅠ 절 이렇게 사용하고자 하시는 분이신데... 제게 능력주시는 분 안에서 제가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제 믿음 없음을 책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 맺게 하옵소서 . 히네니..하고 하나님을 부르짖고 찾을 수 있길
오늘 순종하게 하옵소서!
저한테는 정말 가장 마음에 와닿는 말로 설명할수 없는 알 수 없는 답답한 가슴에 큰 소화재 같이 가장 회개되는 은혜로운 메세지였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순종하기를 준비되어지기를 간절히 간구하고 기도합니다….🙏🏻🌳🍇✨
윤 목사님과 같이 교회 다녔던 사람 입니다. 저도 윤 목사님의 변화에 많이 놀랐죠...
아멘~ 그자리에서 기다리라는 말씀이 너무 와닿습니다. 이제는 무슨 말씀이던지 순종하겠습니다~ 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니엘 자매님께서 다시 듣고 또 들어야겠다고 하셨는데, 저도 몇 번 더 들어야겠습니다.ㅎㅎ
저의 길을 인도 하시는 주님 ~
먼저 주님께 온전히 순종하고 따라가는
믿음을 주소서!!
주님만을 의지하며 사는 믿음을 주소서!!
주님을 신뢰 합니다 ~
목사님 말씀 너무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 너무 감사합니다, 전쟁전에 고요함이 있는것처럼, 믿는자들 코로나기간동안 영적으로 단련되고 훈련하고 준비해야겠네요, 새롭게 하소서, 항상 감사합니다 🙏🙏🙌🙌👏👏👏👏👏
아멘, 잠잠히 하나님께만 발견되는 그곳에서 기도로 준비되어야 될때인거같아요. 목사님을 통해 귀한말씀 전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하소서
늘 설렘으로
기다리는 방송 입니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 다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하나님의뜻을 믿는자들에게 소망을 주셔서 그뜻을 행하시려고 믿는자들에게
광야의시간으로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으로
세상 욕심과 우리의 힘과 고집을 내려놓고
우리마음을 정켤해 하며
참고 인내하며 기다리는 시간으로
믿음으로 준비된자들에게 믿음의 확신을 주셔서
하나님의 때 시간표에 행하십니다
저에게도 하나님이 주신 소망을 말씀으로도 찬양으로도 주시고
또 마음으로 알게 깨닫게 하시며 꿈으로 환상으로 믿음의 확신을 주셔서 인내하며 기다리고 있는중에 목사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윤성철 목사님, 너무 귀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새로운 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저도 뒤로 물러서지 않고 '히네니'라고 말하는 준비된 종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더 도전받고 더 명확하게 순종하는 삶으로 나아가길 소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의 반격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분 말씀은 다시 초청해서 방송해주면
좋겠어요!
참 귀한 말씀입니다.
목사님 말씀에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응답이 따로 없다면 지금 자리를 지키고, 응답은 하나님과 1:1로 소통해야 한다는 말씀이 와 닿았습니다~~ 하나님의 사인을 알아차릴 수 있게 영적인 감수성을 키워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앗! 윤성철 목사님!!! 사랑해요!!
감사드립니다.
나태해진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더욱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길
정신 차리도록 하겠습니다.
윤성철 목사님 말씀 너무 은혜됩니다 ❤️
새롭게 하소서 늘 은혜롭게 잘 보고있습니다~
오늘은 너무 놀라서 댓글을 남겨요~저는 3년넘게 기도하다 응답받고 꽃집을 차렸는데 코로나로 2년반을 견디다 계속 기도중이었고 너무 힘들어 6월 가게를 정리할 계획인데 어느날 새벽에 말씀을 주셔서 감짝 놀래서 일어났는데 주영훈씨오픈닝말씀 (잠언16장9절)이었어요 그뒤로 계속 기도 하면 내음성을 들으라 인도하는자는 나다 하시는데 밀려가는 달세.운영이 힘든데 특히나 여름은 비수기라 더힘들어 질텐데 오늘 방송은 저에게 주신 말씀.상황을 그대로 보여주시네요~~;;
영적은 목아름 채우고
갑니다
순종하고 준비하고
조용히 기다리는
훈련이 필요 하다는말씀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영훈님의 정리는 언제나 명품입니다.
아멘..아멘..내 안에 소원으로 주신 것
잠잠히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오늘 우연히 윤성철목사님 간증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메세지를 받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으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주님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이 자리에서 인내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도하겠습니다 .
함께 진행하는 주영훈 님 여니엘님 이정수 님께서 요약정리 말씀도 많이많이 감사드립니다.
이 새롭게 하소서 프로그램을 제작하시는 손길들 위에도 주님의 은혜 풍성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순종할 준비된자~ 준비된 그릇,
하나님이 찾는 믿음의 예배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메세지를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참말로 귀한 주님의 중이십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 전에 움지이면 불순종이지요
나의 힘이 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사람이 계획해도 그 걸음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니 저의 행사를 주장하여 주시옵소서...아멘🙏
ㅣ
제가 깨달은것 말씀드리려고요.
"사람이 계획해도"
쓰셨는데요.사람이 있지요
좋은생각.바른생각.올바른
생각.정직한생각.
이런 생각들있지요
이런 생각들도 주님이 주시는 길이라는걸 깨달았어요.
결국 하나님을 사랑하면
자매님 마음에 좋은생각들
을 생각나게 하시고 지혜를
주시는 은혜로 자매님앞날
의 자기계획들을 갖게 하시어 좋은길로 인도하시는 인도함을 받게 되시는건데 그래서 사람이 난중에 깨달음을 얻고 은혜
를 받으면 그제서야 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된거로
구나 고백하고 인정하게
되고 감사하게 되면서 엉엉
울어버리게 되는것임을
저도 깨달았습니다.
결론은
세상에서 내가 맡은 업무.
주부는 주부일.학생은
공부 각 분야별로 자기 맡
은바 본분에 사는 삶에
충실히 살면서 말씀은
마음으로 죽기살기로 목
숨걸고 읽으면서 기도
드리며 하나님의 영적
사모함이 늘 있어서
마음을.나를 보아달라고
나를 드리는(하나님은 다 아시니깐)하루하루를
산다면 행복한삶.건강한삶.
하나님께감사하는 삶을
살게 되는 중이 되는것임을
저도 깨달았습니다.
저는 중2~21살때까지
교회다녔다가 22년정도?
세상에서 혼자 하나님께
고된 훈련을 받았고요 하나님께서 인간 맹글어서 다시 부르셔서 하나님의 사랑에 감복해서 집이 그리워 돌아온 탕자여요
교회나간건 7개월됐어
요. 7년8개월전쯤 세상속에서 나름 막 살고 있는데 매일 죽고 싶은마음으로.아니 가족에게 피해주기 싫어서 빚은 갚고 깔끔하게 죽을려고 준비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는 제게 하나님께서 아주 불쌍하게 보셨는지 사랑으로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건져주셨는데 그은혜를
또 매일잊고 살다가 하나님사랑 체험후 하나님을 또 쌩까고 7년8개월? 쯤 안나가다가 교회등록하고 이제 교회다닌지 7개월됐어요
자매이고요.
적다보니 길어졌는데요.
하나님을 많이 사랑하는
자매님 같은 느낌이어서
몇자적는다는게 길어짐요.
교회등록하면서 다니기전
3월달부터 성경 혼자 읽어서 1월초까지 신약.구약 다 읽어냈는데요
읽어낸 기간이 1년이 안 걸
렸어요
자매님 하나님 많이 사랑
하시지요!
성경은 곧 하나님잖아요.
저도 물론이거니와
우리 사랑하는 자매님께서
도 하나님 알고자 원하실텐
데 자는시간.업무시간등등
재하고 생활속에서 짬짬히
성경 같이 읽어요우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계시고 만나 주시고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위로하시고 쾌차하도록 기적과 이적을 베푸시도록 아버지께 간구하며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주영훈님 멘트와 진행실력은 늘 칭찬받고 있는데 같은 마음입니다
마지막멘트에 감동받았다는 댓글이 있어 주의깊게 들었네요
그런데 문득 대본이 있을까없을까 궁금해지네요
없진 않을것 같은데 한번씩 짧은 설교처럼 멘트치실땐 대본이 없는것일까
그렇다면 진짜 말씀 공감되게 잘하시는걸 넘어서 달란트가 있어보임
더불어 윤성철목사님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삶 살고싶습니다~~
목사님의 저서 을 우연히 읽고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내 생각을 뛰어 넘으시는 하나님을 다시 발견하며, 지금 제게 주신 것들에 버티며 순종하는 자가 되게 도와주세요.
귀한 간증과 하나님의 말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이 항상 우리에게 말씀을 하시는데 우리가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들을 수가 없고 듣는 다해도 순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제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도록 결단과 헌신을 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축복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
어떠한 주님 말씀에도 순종하는 믿음을 주세요..
지금 이시간이 어렵러라도 하나님께서 순종의 준비을훈련시키시는 시간이심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목사님의 귀한 간증을 통해 다시금 저의 모습을 점검하게 됩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정말 집중해야 할 우선순위.. 주님과의 깊은 교제를 놓치지 않고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윤성철 목사님 감사해요 일본 벳부에서 세븐일레븐 원달러 커피 드시는 모습 너무 존경합니다
저는 한국에 와서 사랑제일교회 정착했습니다 중보기도 부탁드려요
사랑제일교회 선지자전광훈목사님 🎉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전광훈목사님이 시무하시는 교회로 인도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순종 또한 내힘으로는 할수없기에 순종할 힘을 달라고 끊임 간구해야겠죠
지금은 준비할 시기라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진짜로 무엇을 구해야할지 잠잠히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순종하겠다고 기도하지만 순종할 준비가 되어있는지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네요.. 하나님이 무엇을 주셔도 아직 제가 준비가 많이 부족한 거 같습니다.^^ 요즘엔 하고 싶은 일도 어떤 일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는.. 그런 마음으로,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사명이 무엇인지, 저의 달란트가 무엇인지 여쭈어보았지만 아직 주님의 음성을 확고하게 듣지는 못했습니다. 현실적인 생각으로는 남들보다 뒷쳐진 것 같고 나만 부족한 것 같다는 마음이지만, 하나님의 시선과 하나님의 때는 현실보다 높고 깊으니까.. 지금 이시기를 말씀과 기도로 더욱 더 꽉꽉채우도록 할게요 주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귀한간증도 감사합니다.^^
각가정마다 예배에 집중하시면 좋겠습니다
찬양과 감사로 충만한 예배만으로도 승리할수 있지요.
엔타임을 예배로 준비해 보세요.
주님공중재림때 함께 주님께로~~
아멘!!!하나님의 반격을 기대합니다~
너무 좋은 윤성철목사님 👍🏻👍🏻👍🏻👍🏻👍🏻
목사님 간증 잘 들었읍니다 늘 건강 하고 하루 하루 승리 하세요 감사 하고 사랑 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간증 힘이됩니다 ~
히네니! 맞아요 ㅎㅎ
준비되었습니다 종에게 말씀 해 주세요 🙏 😊
아멘 아멘!!
그렇게 사랑하는 내 구주 예수님 의 음성을 기다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령님 의 음성을 기다리겠습니다 ~^^
스텝분들 모두들 ~
감사합니다 💕
주님!.
저희에게도 기쁨의 선물을 응답해 주소서
아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다시한번 확고하게 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어쩜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말씀을 술술~잘 하시는지 너무 은혜받고 갑니다. 윤성철 목사님의 간증과 경험들을 듣다보니 하나님은 정말 사람에 따라 알맞은 모습으로 다가오시는 것 같네요😃
목사님 간증도 너무 좋고 주영훈씨 마지막 말이 가슴을 울립니다 멜번에서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주님앞에 다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나눠주신 은혜 나눌수 있는 축복의 통로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신이 번쩍 들어요~
목사님 미소~멋져요^^
확신있게 말씀하셔서 귀에 잘 들려요~
그리고~주영훈님~마지막 마무리 멘트!
마음에 새겨 졌으면 해요^^
은혜,은혜~~~~~@^^@
손꼽아 기다리는 새롭게하소서...
매일매일..매일매일....
듣고싶어요.♥️♥️♥️♥️♥️♥️
저의 최애.완소 프로그램입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의 음성 들으며 사는 삶을 몸소 보여주시는 윤성철 목사님.. 존경하고 닮고싶습니다☺️
하나님의 때. 도 순종할준비. 그리고 그 자리를 네ㅡ맘아니라 내 맘으로.. 란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와우~ 목사님의 간증도 은혜되지만, 주영훈님의 말씀정리 너무 은혜 됩니다!!! 주님 주시는 지혜와 깨달음이 있으시네요! 감사합니다!!!
새롭게하소서는 매초 저를 새롭게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길을 정할때...
응답이 없을땐 힘들어도 견디어 내라
말씀을 주실때 순종할 준비가 되있는가
아멘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멸공 지구끝까지 💕 💜 💏 💙 💚 💕 🙏 💞 💖 💕 🙏 💞 제가 눈물흘리면 하나님아버지께서 말씅 하십니다 네 눈물을 보았노라하시고 나를 속인자를 "용서하라"고 3번이나 임금님의 음성으로~시기치려는 어떤자를 같은 죄인끼리 "서로 사랑하라"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또 "네십자가니라"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멘 🙏 아멘 !!!
감사합니다 ~~^^
좋은 프로그램👍👍
매주 잘보고 힘이 되고 주변에 열심히
퍼다 보내고 있네요~~
선한 영향력을 주는
윤설철 목사님 존경합니다. 아직도 목사님 주신 패딩입고 다닙니다. 잘 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
울컥 눈물이 나도록....
저도 일생을 주의 뜻만 바라고 그의 지시하심대로 살아 온 한 사람으로서 ... 참 많이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의 반격' 을 위해 잠잠히 준비하라는 말씀이 제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려요
감사합니다 ~~^^♡♡
우와 평소 정말 좋아하던 목사님인데 여기도 나오셨네요♡♡
윤성철목사님 감사합니다
많은도전이 됐습니다
본인이 확증 받아야한다는 말씀,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음성 순종할자세~~🙏🙏
윤성철목사님 항상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제게 주시는 주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순종함으로 주님의 뜻 따라가길 원합니다. 목사님과 모든 스텝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알기를 기도합니다.
🌍🔥🕊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
목사님 말씀 너무 많은 은혜와 도전도 받았읍니다: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은혜안에 더 큰 인도속에 사시도록 듣고 있읍니다: 주영훈 주의 은혜와 말에 지혜를 많이 받은 특별 은사를 받았네요: 그자리 참석한 :이정수 :여니엘 수지 -항상봐도 조용한 인상과 마음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더큰 영광 하나님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