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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연구소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4 май 2020
하나님과 예수님 팔아 내 서사를 만들어 내는 교묘한 종교 사기꾼의 시대 | 울면서 간증하는 사람들만 멀리해도 종교 사기꾼에게 당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팔아 내 서사를 만들어 내는 교묘한 종교 사기꾼의 시대 | 울면서 간증하는 사람들만 멀리해도 종교 사기꾼에게 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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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과 욕망의 신앙을 가리기 위한 완벽한 가면 '솔로몬의 지혜' | 내 안의 솔로몬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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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과 욕망의 신앙을 가리기 위한 완벽한 가면 '솔로몬의 지혜' | 내 안의 솔로몬 죽이기
인간 노아를 빼고 노아의 방주를 신학과 교리로만 해석해 벌어진 대혼란 | 혼란과 공포와 슬픔이 가득한 비의 랩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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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노아를 빼고 노아의 방주를 신학과 교리로만 해석해 벌어진 대혼란 | 혼란과 공포와 슬픔이 가득한 비의 랩소디
선지자 이전의 인간 모세는 언제 왜 하나님을 자신의 구주로 받아들였던 것일까? | 교회는 왜 인간 모세가 아닌 선지자 모세, 리더 모세만 바라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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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이전의 인간 모세는 언제 왜 하나님을 자신의 구주로 받아들였던 것일까? | 교회는 왜 인간 모세가 아닌 선지자 모세, 리더 모세만 바라보았을까?
통계와 여론 조사로 분석해 보는 우리 교회만 외면하는 다가올 교회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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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와 여론조사 인용한 기관 한국갤럽 www.gallup.co.kr/ 목회데이터연구소 www.mhdata.or.kr/
지금 교회의 수준으로 온전한 십일조가 불가능한 이유 | 십일조를 하는 진짜 이유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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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교회 언어만 사용해 똑 같은 표정과 말투를 가진 비슷한 얼굴만 있는 곳이 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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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잘못 읽어서 벌어지는 일, 성경을 제대로 읽으면 바뀌는 것 | 기독교는 성경을 믿는가? 예수님을 믿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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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잘못 읽어서 벌어지는 일, 성경을 제대로 읽으면 바뀌는 것 | 기독교는 성경을 믿는가? 예수님을 믿는가?
왜 교회는 ‘휴머니즘’이라는 단어를 혐오하게 되었을까? | 예수님이 추구했던 ‘안드로포스(온전한 인간)’를 외면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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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어려워 우는 자들을 부끄럽고 불편해 하는 교회 | 교인 두 명중 한명은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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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쏟아지는 설교하는 사진과 자신의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했던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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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과 구약 사이, 유대교에서 기독교를 예언했던 '의의 교사' | 우리가 몰랐던 기독교의 기원을 일으켰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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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교회를 일으켰던 기독교의 감추어진 공동체 | 아무도 몰랐던 기독교 기원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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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교회를 일으켰던 기독교의 감추어진 공동체 | 아무도 몰랐던 기독교 기원에 대한 이야기
의의 교사가 새롭게 시작한 '의의 공동체', 기독교의 첫 출발이 되다. | 기독교의 기원을 찾아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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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과 신약을 이어준 매일 세례(침례)를 주었던 공동체 에세네파와 사두개파, 바리새파의 기원에 대해서 | 기독교의 기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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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네파에 대한 두 번째 영상입니다. 기원전 2세기 전후 성전을 훼파했던 시리아의 안티오코스 4세로 인해 촉발된 하시딤 운동 그리고 마카비 가문과 함께한 저항운동 이와 함께 형성된 에세네파, 사두개파, 바리새파의 관계 그리고 기독교의 기원에 대한 낯선 시각.
예수님은 왜 구약성서에 없는 세례를 받기 위해 세례요한을 찾아갔을까 | 기독교의 기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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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자녀라 불리던 역사에서 가려진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살아간 그리스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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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집회에 성조기와 이스라엘 국기를 들게 한 것은 '청교도 주의'의 부정적 영향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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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좌파와 우파, 진보와 보수 구분을 속 시원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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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 무속의 손을 놓치 못하는 진짜 이유 | 러시아 황제의 비선실세 라스푸틴과 한국의 구국선교단 최태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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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알아두면 좋을 한글 성경 번역의 역사 10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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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알아두면 좋을 한글 성경 번역의 역사 10분 정리
요즘 교회는 출석하지 않으면서 교회에서 후원은 받고 싶은 이들을 일컬어 '진보적 복음주의자'라고 한다고 합니다. 부끄러운 교회를 대하는 우리의 양면성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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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회는 출석하지 않으면서 교회에서 후원은 받고 싶은 이들을 일컬어 '진보적 복음주의자'라고 한다고 합니다. 부끄러운 교회를 대하는 우리의 양면성에 대해.
근본주의 교회가 성경 무오와 영감설에 집착하게 된 진짜이유는 천년왕국운동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 세대주의 전천년설이 144,000명을 강조하는 이유를 설명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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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주의 교회가 성경 무오와 영감설에 집착하게 된 진짜이유는 천년왕국운동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 세대주의 전천년설이 144,000명을 강조하는 이유를 설명해 드립니다
이제 세상은 교회를 걱정하지 않고 개무시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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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상은 교회를 걱정하지 않고 개무시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아무도 말못했던, 장로들이 어떻게 교회를 무너뜨리고 있는지 그 실체를 폭로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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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말못했던, 장로들이 어떻게 교회를 무너뜨리고 있는지 그 실체를 폭로해 보겠습니다.
신학 전공자들이 '신학'말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진짜 이유 | 교회를 위한다는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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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전공자들이 '신학'말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진짜 이유 | 교회를 위한다는 거짓말
교회를 위한다는 착각2 우리 교회가 세상의 모든 기독교보다 앞선다는 오만한 생각은 왜 생겨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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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위한다는 착각2 우리 교회가 세상의 모든 기독교보다 앞선다는 오만한 생각은 왜 생겨났을까요?
교회 언어의 폭력성 | 교회가 '영성'이라는 단어를 강조하며 사용하는 진짜 이유 | 교회를 위한다는 착각 1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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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단 한번도 언급하지 않았던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은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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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단 한번도 언급하지 않았던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은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요?
전달력이
다만 토마스 복음서가 스스로 토마스계 기독교회라 주장하는 인도 정교회에서 조차 정경취급을 못받는다는건... 왜인지 아시죠?
영지주의를 옹호하는 것은 이단을 옹호하고, 성경을 부정하는 것이다.
와... 진짜 부동산 투기하려고 반대했던거였네... 선교지는 현지 가톨릭이나 정교회가 꽉잡은 경우가 상당수라 토지도 그렇고 현지인들에겐 기독교적 자부심 그 자체였으니 개신교회로 끌어오기도 어려우니 가톨릭/정교회에 대한 반감이 자연스럽게 발생했다는거네 심지어 전형적인 횡령자금 세탁 시나리오잖아 몰랐으면 멍청한거고 알았으면 공범인거고 알고도 사기당했다고 떠는거면 그건 명의세탁이지
야고버 원복음내용은 언급자체가 없네요...
예수를 따르느냐? 바울을 따르느냐? 지금의 기독교라는 것은 예수와 무관한, 자칭 셀프사도 가짜사도 바울의 교리를 따르는 자들이 만든 바울교. 겉으로는 믿음.소망.사랑... 속으로는 권력의 믿음. 돈의 소망. 피의 사랑. 즉. <권력.돈.피>의 삼위일체사상 따르는 반예수적 반인간적 반사회적 폭력성 종교.
선생의 말귀를 알아먹어야 참 제자~ 말을 알고 뜻이 통하던 막달라 마리아 외에 남자 12명은 그냥 따라다니던 식솔들...바울은 엉뚱한 욕심으로 예수를 이용한 술책가.
현대 자본주의는 그 모태인 칼뱅주의 청교도정신과 뗄래야 뗄 수 없습니다.....루터로 대변되는 종교개혁이후 기존의 종교제도(가톨릭)에 거부반응을 보인 개신교도들은 새로운 종교적 가치나 구심점을 찾던 중 칼뱅의 개신교 이론이 개신교신앙의 토대가 되고 칼뱅의 직업소명론과 소명으로서의 직업을 토대로 공로로서 많은 이윤을 남기는 것은 구원을 보장하고 신앙으로서 권장되는 이론으로 전개되어 나갑니다....그러니 자본주의 이론의 토대인 칼뱅주의의 직업소명설은 많은 이윤을 남기고 열심히 일하는 것을 가치로 여기는 세속적 경건주의를 낳은 것입니다.....그러나 이러한 세속적 경건주의는 많은 이윤과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서 이윤추구라는 자본주의로 변질을 초래하게되고 인간의 눈을 멀게하여 이윤을 남기고 부자되는 것이 목표가되는 변질로 변했네요.....열심히 일하고 그에따라 많은 이윤을 남기는 것이 소위 하느님께 공로로 인정받는 다는 칼뱅의 이야기는 공로 쌓기 위하여 많은 이윤을 남기려 직업소명설에 근거하여 열심히 일하고 그래서 많은 이윤을 남겼는데.........이 이론이 변질되어 단지 공로를 쌓기 위한 이윤이 아니라 이윤자체가 추구되는 자본주의로 변하고 인간의 욕심이 그곳에 반영되어 언제부터인가는 칼뱅주의가 자본주의의 이윤추구로 변질된 것입니다..... 우리는 자본주의의 애초부터의 잘못을 인정해야 합니다.....15세기 루터의 면죄부사건이후 변질되어가는 개신교의 모습속에서 교회의 성직자를 대신한 직업소명설이 나온 것이고 직업소명섫의 이론의 근간으로서 세속적 경건주의로.....열심히 일하고 그리하여 얻은 많은 이윤은 하느님 앞에서 공로로서 인정받는다는...사상을 낳고 이것에 의하여 자본주의가 탄생하였으며 .......이것이 차츰 변질되어 세속적경건주의가 이윤추구화 되어버린 것이 현대 자본주의가 된 것입니다......어찌하여 공로 쌓기 위한 이윤이..개인욕심 채우기 위한 이윤을 추구하고 부의 축적에만 몰두하는 변질을 초래하였는지 자본주의의 문제점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우리의 직업소명설은 돈벌기 위한 부의 축재수단으로의 직업이 아니라 우리의 직업을 통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직업을 자신을 소명으로까지 여겨서 직업을 통하여 자신을 성화 시킬 수 있다는 이야기이지......그것으로 돈추구하고 부를 쌓으라는 이야기가 아님을 우리는 제대로 파악하여.....우리의 경제생활은 직업소명설에 맞게 자신의 직업을 교회의 성직처럼 여기고 자신의 삶을 갈고 닦는 소명으로 여겨 열심히 노력하는 인간이 되는 것이 우선임을 깨닫고 직업에서 자신의 인생가치를 실현하시기 바랍니다.......이는 이윤추구가 전부는 아닐 것입니다...........직업에서의 소명은?.....나의 직업을 토대로 나는 ......하겠다는 소명의식을 가지시고 돈추구하는 자본주의가 아닌 소명으로서의 자본주의가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는 바 올시다...............^^
도마복음은 사제와 보로커(목사)가 필요없고 사도신경을 통해 예수님을 신격화 (권위)하여 난세를 치세로 바꿨는데 대한민국 성직자나 목사님들들도 도마복 음은 자신들의 기득권 과 직업을 무너지게 할 수 있으므로 싫어 하는 것을 이해할 만 합니다
도마복음에는 인간적인 예수님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본래의 모습으로 재림하신다면 본인의 모습과 너무 달라 예수님은 놀라 도망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격화,자본주의화 된 보편교회 성직자와 성도들은 대제사장 혹은 바리세인처럼 예수님을 이단시하고 또다시 십자가에 올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소장님 감사합니다
공생애 이전의 예수는 유대교인들의 관점처럼 그저 훌륭한 유대인 예언자입니다. 세례 요한의 후계자입니다. 그런데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기 위해 부활이라는 사건을 추가합니다. 많은 신학자들이 결론 내리듯 부활은 역사적 사건이라기 보다는 믿음입니다. 그걸 믿어야 그리스도인인거죠. 즉 부활이라는 사건을 통해서 비로소 그리스도가 탄생한 겁니다. 게다가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자신의 교리를 펼치며 기독교를 창조해내는데 그 기독교란 헬레니즘 종교에서 온 것입니다. 즉 복음서 자체에는 기독교가 없습니다. 사도행전과 바울서신 그리고 사도신경으로 요약되는 교부들의 신학교리에서 비로소 기독교가 탄생하는거죠. 그런데 우리는 유대인도 아니고 로마인도 아니면서 예수를 믿습니다...
유대인의 민족종교인 유대교를 바울이 시대에 맞게 개작한 것이 그리스도교이고 로마가 그것을 원래 그들의 종교로 돌려놓은 것이 카톨릭이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유대교를 믿을 것이냐 아니면 로마종교를 믿을 것이냐의 선택입니다. 로마가톨릭을 비판하는 것은 기독교가 진리임을 전제하는 것인데 정말 그런가요?
동정녀탄생은 고대신화속의 신들의 공통적인 특징입니다. 박혁거세나 주몽이 알에서 태어났다는 신화처럼 말입니다. 신의 아들이란 말도 중국의 황제들은 모두가 천자라 불렀으니 이를 참고하시면 될것입니다!
오..... 오. 최근에 본 변증코너? 하고는 오나전 다른듯
누구나 알고 있는 선악과 이야기는 인간에게 유익하거나 해로운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종교는 신에게 유익하거나 해로운 것을 교리로 만듭니다. 무엇이 신에게 유익한지 알 수 없으니 제 입맛대로 신에 뜻을 정하고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을 믿음이란 이름으로 포장하는데 열심입니다. 탐욕스런 마음에 진리가 담길 턱이 없지요!
청결을 위해서라면 바닥재는 빼주시는게 좋습니다. 바닥재가없으면 배설물과 부유물이 잘보여 쉽게 빼줄수있지만 바닥재가있으면 배설물이 바닥재틈으로 쌓여서 암모니아가 발생해 금붕어들에게 안좋은 영향을 줄수있습니다. 그리고 인공 수초는 쓰지않는게 좋습니다. 인공수초는 뺴주세요.
젊은 애들이 교회다니며 장차 자라서 지갑=ATM이 되어야 하는데 정작 대중문화에 빠져 돈을 안 갖다 바칠것 같으니 악마사탄이라고 프레임을 씌워 몰아가야 할수밖에 없지요. 한국교회는 그저 돈 빨아먹는 귀신에 불과합니다. 신? 예수? 그딴거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돈만 갖다 바치면 됩니다. 이게 한국교회 현실입니다
영지주의는 삼위일체 예수의 신성을 거부하죠. 신의 아들이라는 개념은 로마-희랍전통에서 굉장히 중요한 개념으로 로마황제들은 신의 아들로 받들어졌는데 이를 부정하는 것은 도저히 용납 못할 개념입니다. 그래서 철저하게 탄압을 받았고 이들은 아라비아반도로 가서 유대교와 함께 이슬람성립에 큰 영향을 끼친것으로 압니다. 이슬람도 예수를 예언자로 인정하나 신의 아들은 아닙니다.
다윗도 보면 여호와를 온전히 따르지도 않았구만 온전히 따랐다고 적힌거 보면 그냥 내로남불의...정석이군요..
막달라마리아게게 붙은 일곱귀신들린 마리아는, 마리아복음서에 일곱가지 권세자 무지의 힘(어두움, 무의식적 욕망, 무의식의 무지, 죽음에 대한 두려움, 육신에 대한 집착, 육신에 대한 그릇된 지혜, 사악한 지혜)을 이르는 말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누가와 로마 교황청이 말한 '일곱귀신 나간 막달라마리아'는 높은수준의 명상에서 만나는 무의식의 일곱욕망을 이겨내야 한다는 예수님의 진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하게, 여성비하적으로, 저급하고, 짧게, 수제자 막달라마리아를 인정하기 싫은 그시절 남성들의 거짓 메시지라는 것을 밝혀내야 할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대형교회와 국가와 대통령을 위한 조찬기도회나 벌이는 종교권력 목사들은 자본권력자들과 결탁하고 그들의 편에서 그들에게만 아부하고 은총을 주라고 입에 발린 소리를 반복 하죠. 이게 오늘날 한국교회의 현실입니다
이데아에 대한 깨달음에 이르러야만 구원을 얻는다는 개념 자체가 이단입니다. 아니 어쩌면 다른 종교일지도 모르지요. 참된 기독교는 예수라는 큰 문이 구원으로 인도한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구원은 그리스도를 본 받아 따라 좁은 길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에 대해 언급은 코란에도 나옵니다. 그렇다고 이슬람교에 기독교의 구원이 있다고 하지 않습니다. 진리가 아닌 것을 믿는 것은 구원에 이르를 수 없습니다. 아무리 문서가 오래되었다고 하더라도 진리가 아닌 것은 아닌 것입니다. (만약 1000년이 지난 후에 중국에서 작성한 동북공정 자료들이 발견된다면 우리나라는 중국의 속국이 되는 것인가요?) 알곡(진리) 속에 가라지(거짓)를 뿌려놓고 간 원수(사탄)의 계략일 뿐이지요. 베드로 묵시록을 일어본다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을 것입니다. 진리는 감추어져 있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세상에 밝히 드러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구원에 이르르지 못하는 것은 오직 진리를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놋뱀이 높이 들렸으나 그것을 보기를 거절한 자는 구원받지 못했습니다. 진리가 숨기워졌기 때문이 아닙니다. 하지만 영지주의자들은 진리는 숨기워져있고, 그것을 깨닫는 자만이 구원을 얻는다고 교묘히 속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내가 예수라고 주장하는 이단들의 가르침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댓글보니까 자유주의 인본주의 해방신학 민중신학에 비판적인 분들이 있는데 이것만 봐도 진보냐 보수냐가 갈림 다만 이단시하는 것도 문제 왜냐면 신학 해석은 모두에게 열려 있기에 여러관점이 있을 수 밖엔 없는거고 본인이 못받아 들인다 하면 안받으면 끝임 그리고 한가지 오해하는게 있는데 북한과 중국, 일부 구소련 국가들은 공산주의의 탈을 쓴 극우 권위주의 독재국가들임 이부분에 혼란이 있어서 북한과 중국을 극좌 공산주의라 하는거 다만 베네수엘라나 쿠바는 극좌가 맞음 셋째 책으로 배우면 좌파 실제로 부딫혀서 배우면 우파라고 하는데 그것도 비뚫어진 시각에서 바라보는거 지도교수가 누구였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겠지???? 마지막으로 배운만큼 보인다고 하는데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남한테서 주워들은거 가지고 판단하려고 들진 말았음 좋겠음 그러는 행동자체가 건전한 토의를 저해하는 행위니까
댓들 보니까 각 진영의 정의도 제대로 모른체 정치적 논리로 좌파진영 까대기 바쁘네 저거 말고도 교회내에서 쉽게 알아챌 수 있는 방법이 두가지인데 한가지는 크리스천투데이와 뉴스앤조이의 논조를 비교해보면 되는거고 다른 한가지는 wcc나 ncck등 에큐메니칼에 대한 입장을 들어보고 긍정적이다 하면 좌파 미적지근하거나 부정적이다 하면 우파라고 보면 됨 이후 이야기는 길어질 것 같으니까 새글로 쓰겠음
인도에 Jesu님의 묘지가있는것을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사람들이 다들 알고있음
금어는 최소 2자 광폭에서 시작해야하는데 ㅠㅜ 저 아이들 지금도 잘 살고 있나 궁금하네요. 측면 여과기에 환수를 1주일에 한번이라니요. 금어들 똥쟁이들이라 ㅜㅜ 여과력 빠방해야해요. 여과기중 측면 여과기가 제일 비추하는 여과기예요. 4년전? 이니 이젠 이영상 보고 따라하시는 분은 없으시겠지만 혹시라도 측면 여과기로 1주일에 한번 환수 안돼요 ㅜㅜ 똥물에서 아이들 힘들어요 . 잘 키우면 10년을 살 수 있다 해서 저도 3자항광폭에 오란다 3마리 키우는 중인데 이제 1년 됐네요. 오래 오래 함께 하면 좋겠어요
금어는 최소 2자 광폭에서 시작해야하는데 ㅠㅜ 저 아이들 지금도 잘 살고 있나 궁금하네요. 측면 여과기에 환수를 1주일에 한번이라니요. 금어들 똥쟁이들이라 ㅜㅜ 여과력 빠방해야해요. 여과기중 측면 여과기가 제일 비추하는 여과기예요. 4년전? 이니 이젠 이영상 보고 따라하시는 분은 없으시겠지만 혹시라도 측면 여과기로 1주일에 한번 환수 안돼요 ㅜㅜ 똥물에서 아이들 힘들어요 . 잘 키우면 10년을 살 수 있다 해서 저도 3자항에 오란다 3마리 키우는 중인데 이제 1년 됐네요. 오래 오래 함께 하면 좋겠어요
교회에서 헬라어 히브리어 전혀필요없고 더욱이 영어도 전혀 쓰지않는데 ...일반 교인들은 칼뱅이니. 조직신학이니 그딴거 모르는데...찬양도 잘못하고 외모도 그닥 매력없어 보이고 근데 본인은 사명자라고 자부심이 대단하니...
❤😂🎉❤🎉❤🎉❤❤ 그게 아니자나 어디서 물타기하냐 좌파의 속에는 공산주의가있다 이게횐실.그리고 종북좌파가있어.한국에서ㅈ말이야 이곳은 아르헨티나나 남미가 아니다. 아ㅈ물타기하네
다시 극우로 간 개신교!
역사에서 중요한건 사실입니다 일제시대 친일 행위에 앞장선 기독교인이 많았던 것 사실입니다 하지만 신사참배 거부 운동을 주도 한 것도 기독교 입니다 2000명이 투옥 되었고 200 교회가 폐쇄 되었으며 50명의 순교자가 나왔습니다 일제 강점기 초기 105인 사건 또한 기독교의 독립 운동을 탄압 하는 과정에서 많은 고초를 당하였고 독립운동을 종교 차원에서 끝까지 지원 한 것 또한 기독교 입니다 천도교는 3.1 만세 운동을 주도 한 종교 였지만 결국 친일로 돌아 섰고 불교는 대한 불교호 라는 비행기를 헌납했고 소설 사하촌을 보면 알 수 있듯 일제의 비호를 받았으며 천주교는 안중근 의사의 고해성사 마저도 살인자가 천주교인일 리가 없다며 거부 하기도 했습니다 3.1 운동 당시 기독교인은 전체 인구의 5%이지만 민족 지도자 33인중 16명이 기독교인이었으며 만세운동으로 인하여 투옥된 즉 적극적으로 만세운동에 참여한 인원의 50%가 기독교인이었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끝까지 독립운동을 지지 하고 신사참배 거부 운동으로 엄청난 탄압을 받았기에 해방 후 많은 사람들이 호감을 가지고 기독교로 개종한 것입니다 기독교가 독립운동을 지원하고 반일운동에 앞장섰기에 일제의 엄청난 탄압에 무릎을 꿇고 굴복한 사건도 있지만 독립운동을 당시 모든 조선인이 한것이 아닌 일부 소수의 용기를 가진 분들만 했고 그분들을 존경 하는 것 처럼 모든 기독교인이 그러지는 못했지만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독립 운동에 끝까지 앞장서서 주도 했기 때문에 자랑 스런 기독교의 항일 독립 운동의 역사 또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성직자들도 자신의 재산을 투자해서 이윤을 획득하라고 칼뱅이 주장했다고??? 이건 또 뭔소리...성직자는 이윤 활동 금지가 기본이고, 그런 전통으로 인해 현재 80%의 목사가 최저임금 수준 이하의 생활을 해도 직업을 못가지고 있는 것이 (그래서 직업을 가지면서 목회를 해야 한다는 이중직 논의가 대두되고 있는 실정인) 대한민국의 현실인데...뭘 크게 잘못 알고 있구먼. 칼뱅이 이야기한 것은 설교를 하지 않고 직업을 가지고 교회를 섬기는 평신도 "장로직"을 허용했다는 것임. 즉 설교하는 목사가 영리활동 가능하게 한 것이 아니라 원래 영리활동을 하던 평신도들 중에서 장로(성직자 계급이었던)직을 허용했다는 것임. 성직을 일반 성도들에게 오픈했다는 의미이지. 설교하는 목회자나 전도사나 강도사가 영리활동 하라는 것이 아님. 즉 영리활동 하던 자들 중 일부가 성직자 그룹에 포함되었을 뿐 기존에 영리활동 금지 대상자의 숫자와 영리활동 하던 사람의 숫자가 칼뱅 이후에 바뀐 것이 없음. 그런데 무슨 칼빈의 주장 (교회 직분의 편성) 때문에 자본주의가 활성화되었다는 논리로 비약?
댓글관리 열심히 할 시간에 최소한 칼뱅의 명저 "기독교 강요"나 일독이나 하는 것이 인생에 도움이 될 듯.
오히려 청교도 뿐만이 아니라 기독교권 세계가 부유하게 되는 이유는 거래와 계약에 "신뢰"가 있기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함. 기독교를 처절하게 박해했던 로마의 귀족과 황제가 정작 자신의 아내나 며느리를 얻을 때에는 로마인들 속에서는 처녀를 구할 수 없어서 자신들이 박해했던 정직한 크리스챤의 딸을 원했다는 것이 아이러니. 이로 인해 로마 귀족의 부녀자들이 기독교인들로 채워지고 그 자식들을 기독교 정신으로 교육함으로써 로마의 국교가 될 수 있었음. (왜냐하면 "쟤네들은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하면 살 수 있는데 화형을 당하고 사자 먹이로 던져져도 기독교인이라고 사실을 이야기하는 놈들이니 쟤들이 말하는 것은 사실일 거야."라는 신뢰가 로마인들에게도 있었다는 것)
막스 베버가 "프로테스탄트 윤리과 자본주의 정신" 이라는 책에서 밝히길 청교도들의 특성이 돈을 많이 모으는 것이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 있음을 확인하는 증표처럼 생각했고, 이들은 또한 사치를 부리지 않으며 검소하고 낭비를 하지 않는 성향으로 인해 이 청교도들이 있는 지역은 자본의 축적이 이루어질 수 있었고 이로 인해 공장 건설과 기계의 도입을 통한 대량 생산이 가능해져 청교도가 분포한 지역은 높은 소득 수준과 부유함을 유지할 수 있었다. 사실 열심히 일해서 돈을 많이 모은 것이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했던 프로테스탄트 (중에서 청교도)의 생각이 사회적으로는 부유함으로 돌아오는 것을 연결시켜서 밝힌 이 책이 사회학에서는 사회학을 하나의 학문으로 이끌 수 있을 정도의 명저로 평가받지만 청교도는 프로테스탄트의 일파일 뿐이고 스코틀랜드 장로교 영국의 감리교 독일의 경건교회 등 전체를 의미하진 않는다는 점에서 성급한 일반화가 될 수 있음.
칼뱅주의를 알려면 기독교강요를 반드시 읽어야 하고 읽었다면 이런 헛소리 동영상이 나올 수 없음. 중세 로마 카톨릭 사제의 수준을 띠엄띠엄 아시나 본데. 칼뱅의 기독교 강요를 읽어보면 그 수준이 가관이라 성경의 내용은 전혀 모르고 따라서 설교조차 할 실력이 안되고 다만 미사 집전할 때 사용하는 문구나 외우고 쓰면 사제가 되는 희한하고 천박한 사회였음. (물론 그것도 돈과 백그라운드가 철저히 작용되었던...) 수도사들은 교회와는 동떨어진 존재로 이상한 인간들 취급을 받았던 것이 중세의 분위기였고, 이런 수도사를 데려다 교회의 직책을 겸임시키는 것 또한 병폐였던 것이지 수도사들이 대단한 사람들이 아니었음. (수도원장을 하던지 주교를 하던지 해야지 왜 겸임을 해? 이런 분위기랄까...비난의 대상이지 칭송의 대상이 아니었다는 사실. 요즘으로 말하면 서울대 총장하면서 교육부장관 겸임하는 꼬라지.)
아이고 머리야. 면죄부가 중세 사람들에게 유익한 제도라는 것은 로마교회주의자들이 퍼뜨린 자기 면피 주장일뿐. 10살 짜리 조카에게 추기경이나 주교 자리에 앉히고 거기에다 여러가지 직책까지 겸임시켜서 월급을 이중 삼중 십중까지 일감 몰아주기식으로 서민들의 헌금을 떼어먹었던 중세 로마교황의 실체를 알면 이딴 소리가 가당키나 하나.
종교개혁(루터와 칼빈)의 캐치프레이즈가 "초대 교회로 돌아가자" 즉 아우구스티누스 등 기독교 초기 교부들이 주장했던 그 성경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것인데.. 뭐가 어쩌고 저쩌고라??? 동영상 주인이 완전 오해를 하는구나.
아니 아우구스티누스(오거스틴)이 중세 철학의 기둥이라고? 이것은 완전 반역적 설명인데...초대 교회의 교부였고, 이러한 교부들의 주장을 중세 교회가 따르지 않고 자기들만의 기득권으로 무장하자. 아우구스티누스의 환생이라 할 수 있는 칼빈이 들고 일어난 것이 종교개혁인데. 아우구스티누스를 중세 철학의 중심으로 둔다면 아우구스티누스의 철학과 신앙을 승계한 칼빈이 뭐가 되나?
이거 아주 반기독교 채널이네. 에베소회의와 칼케돈회에에서 그리 다툰 것은 네스토리우스파가 예수님이 날때부터 신성을 소유한 것이 아니라고 봤기 때문에, 날 때부터 하나님이시라는 의미에서 그리 결론 내린 것이다. 물론 후대에 마리아 숭배로 몰고간 천주교가 잘못이긴 하지만, 그 회의의 결정을 거부하는 짓은 이단들이나 하는 짓인 것이다.
아무리생각해도이상합니다. 사막의 신 유대인의 역사를 이렇게 공부해야 할까! ㅎ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은 우리 모두 한사람 한사람에게 임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에게만 임한건 아니지요. 성경의 화자는 사실을 말한것이지만 예수님에게만 임했다고 생각하는것은 나의 하나님 당신의 하나님을 편협한 사랑을 가지신 것으로 해석될수 있습니다. 그러한분 아니시며 현대과학과 문명으로 가장빠른 속도를 내어도 지구가 속한 태양계에서 또 다른 빛을 내는 별로 가는데 80만년이 걸리는 아주 작은 우주의 한부분도 138억광년이라는 시간동안 아무일 없이 지켜내주시고 이루어 주신 그 분입니다. 그분의 열심과 수고로움 없이 오늘 내가 있지 않습니다.
개신교는예수보다돈이먼저지오직성경은말뿐이고오직돈이최고라고생각하지
댓글이 전부다 박사들이야 ㅋㅋㅋㅋ
성경만을 믿습니다
예수는 정확히 말하면 청년 시절 인도로 가서 불교 학을 공부 하여 자기 나름의 종교를 만들었다 청년 시절 18년을 아는 기독교 신자는 아무도 없고 말을 않는다 정확히 석가 보다 440년 후에 때어난 예수는 알만할거다
♡개혁자 뿌리에 나온이들 ♡♡ 가톨릭교회로 부터 나간 종파들 주님께 환영받지못한체 태생했다.복음서에 다시 새종파를 세운적없다는 사실부터 분별해야 비로소 복음에 종교중심축에 벌어진 사건 문제들 알아듣게 쉽게 풀수 가있다.성경속에 개신교 존재감과 지금까지 공적성인이없기때문이다.태생과 정당성에 근거로 돌아가신뒤 성전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갈라진 현상을 갖고 생뚱한 해석은 비감이다. 진정 개혁자였다면 성전에 남아 정화했서야 했는데 반향자.배교한자에 후손들은 가톨릭교를 이단이니 우상숭배니 선을 넘어 돌를 던진 사울이 행한 선을 가장한 악행을본다. 다시 돌아와야 할 탕자들인가? 선의의 경쟁자인가? 진리의 높은 가치와 비교 대상인가? 화해와 용서로 다시 일치를 위한 하느님의 큰뜻을 깨닫고 실천하고 평화를 위해 선교를 해야하나 오히려 분열된 상태가 정상이고 만족하고있다.!! 일치보다 자기만족.말술.감성.이기적믿음과 고집.기복신앙. 잘못된 신념.맹신 등 분별과 통찰이 필요함!! ♡♡ 레지오 사베리오 ♡♡
돈많고 능력있으면 우파.. 돈없고 약한자들은 좌파.. 그래서 보수는 짓누르려하고 진보는 삐져나오려고하지.. 제일 이상적인것은 올바른보수가 좌파를 이끄는것..존경받을만한 인물이 이끌면 국가든,교회든 아멘하고 따라간다 그러나현실은 자칭보수들이 지배채우기바쁜 도둑놈들로 꽉찼기때문에 따른지않고 서로 물고뜯고 맛보고싸우는것이다 좌,우로 나누어져서 싸우는것들아 예수님말씀처럼 다나눠주고 서로사랑해봐라 좌파,우파 다사라진다..자기꺼지키고싶은 욕심때문에 좌,우로 나누어져서 싸울뿐..
목사인간 돈 내라 끝
기독교 강요 초판도 소책자가 아닙니다... 어디서 듣거나... 대충본 내용을 마치 아는 것 처럼 떠드는 것 자기 콘텐츠 만들려고 기독교를 까내리리려고 하는 것은 싸이버랙카와 다르지 않은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