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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과 욕망의 신앙을 가리기 위한 완벽한 가면 '솔로몬의 지혜' | 내 안의 솔로몬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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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노아를 빼고 노아의 방주를 신학과 교리로만 해석해 벌어진 대혼란 | 혼란과 공포와 슬픔이 가득한 비의 랩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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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이전의 인간 모세는 언제 왜 하나님을 자신의 구주로 받아들였던 것일까? | 교회는 왜 인간 모세가 아닌 선지자 모세, 리더 모세만 바라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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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와 여론 조사로 분석해 보는 우리 교회만 외면하는 다가올 교회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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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와 여론조사 인용한 기관 한국갤럽 www.gallup.co.kr/ 목회데이터연구소 www.mhdata.or.kr/
지금 교회의 수준으로 온전한 십일조가 불가능한 이유 | 십일조를 하는 진짜 이유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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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교회 언어만 사용해 똑 같은 표정과 말투를 가진 비슷한 얼굴만 있는 곳이 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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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잘못 읽어서 벌어지는 일, 성경을 제대로 읽으면 바뀌는 것 | 기독교는 성경을 믿는가? 예수님을 믿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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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교회는 ‘휴머니즘’이라는 단어를 혐오하게 되었을까? | 예수님이 추구했던 ‘안드로포스(온전한 인간)’를 외면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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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어려워 우는 자들을 부끄럽고 불편해 하는 교회 | 교인 두 명중 한명은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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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쏟아지는 설교하는 사진과 자신의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했던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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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과 구약 사이, 유대교에서 기독교를 예언했던 '의의 교사' | 우리가 몰랐던 기독교의 기원을 일으켰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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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교회를 일으켰던 기독교의 감추어진 공동체 | 아무도 몰랐던 기독교 기원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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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 교사가 새롭게 시작한 '의의 공동체', 기독교의 첫 출발이 되다. | 기독교의 기원을 찾아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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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과 신약을 이어준 매일 세례(침례)를 주었던 공동체 에세네파와 사두개파, 바리새파의 기원에 대해서 | 기독교의 기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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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네파에 대한 두 번째 영상입니다. 기원전 2세기 전후 성전을 훼파했던 시리아의 안티오코스 4세로 인해 촉발된 하시딤 운동 그리고 마카비 가문과 함께한 저항운동 이와 함께 형성된 에세네파, 사두개파, 바리새파의 관계 그리고 기독교의 기원에 대한 낯선 시각.
예수님은 왜 구약성서에 없는 세례를 받기 위해 세례요한을 찾아갔을까 | 기독교의 기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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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자녀라 불리던 역사에서 가려진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살아간 그리스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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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집회에 성조기와 이스라엘 국기를 들게 한 것은 '청교도 주의'의 부정적 영향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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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좌파와 우파, 진보와 보수 구분을 속 시원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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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술을 금지한 진짜 이유를 속시원 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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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 무속의 손을 놓치 못하는 진짜 이유 | 러시아 황제의 비선실세 라스푸틴과 한국의 구국선교단 최태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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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알아두면 좋을 한글 성경 번역의 역사 10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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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회는 출석하지 않으면서 교회에서 후원은 받고 싶은 이들을 일컬어 '진보적 복음주의자'라고 한다고 합니다. 부끄러운 교회를 대하는 우리의 양면성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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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주의 교회가 성경 무오와 영감설에 집착하게 된 진짜이유는 천년왕국운동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 세대주의 전천년설이 144,000명을 강조하는 이유를 설명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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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상은 교회를 걱정하지 않고 개무시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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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말못했던, 장로들이 어떻게 교회를 무너뜨리고 있는지 그 실체를 폭로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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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전공자들이 '신학'말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진짜 이유 | 교회를 위한다는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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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위한다는 착각2 우리 교회가 세상의 모든 기독교보다 앞선다는 오만한 생각은 왜 생겨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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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언어의 폭력성 | 교회가 '영성'이라는 단어를 강조하며 사용하는 진짜 이유 | 교회를 위한다는 착각 1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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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단 한번도 언급하지 않았던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은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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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changjoe838
    @changjoe838 2 часа назад

    G R 하고 자빠 졌네!

  • @goodday29994
    @goodday29994 4 часа назад

    Yesu not lord. //**/*)

  • @goodday29994
    @goodday29994 4 часа назад

    Yesu not lord. /"/"/")")")")"))")")")")"9

  • @user-es4tp4cs8p
    @user-es4tp4cs8p 14 часов назад

    페르시아에서 탄생한 마니교와 비슷한건가?

  • @1330m
    @1330m 22 часа назад

    예수-- 도마 --- 허황옥 --- 김수로 -- 하늘궁 신조묘화

  • @user-te1ug1df3x
    @user-te1ug1df3x 2 дня назад

    짜집기를 이런 식으로

  • @Haeil_Park
    @Haeil_Park 2 дня назад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lq9hx7ej2z
    @user-lq9hx7ej2z 2 дня назад

    성경적 관점으로 성찰 해 보는게 옳바른 기준이 되지 않을까요?

  • @raoze7017
    @raoze7017 3 дня назад

    혼자 신실하면 구원받을 수 있다, 혼자 구도하면 깨달을 수 있다, 그 결과 나 구원받았다, 나 깨달았다, 이렇게 착각하고 선포하고 오만해지는 것, 이는 기독교나 불교만이 아니라 선의 수행에서도 경계하고 비판하는 오만이자 사도(삿된 거짓의 길)입니다. 일부 그렇게 오해될 여지가 있지만, 교회가 곧 사업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싯다르타가 깨달은 후에 왜 중생을 계도하고 사문을 기르는 길을 걸으셨겠습니까? 사업해서 이득 보려고요? 하느님께서 왜 굳이 세상에 내려와 가르침을 주고 구원을 베풀며 그런 복음을 선포하고 살아내야할 사명을 제자들에게 주셨겠습니까. 세속과 교회라는 시험대를 주신 데는 다 그럴만한 필연적인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 @user-cp4gj7dn7s
    @user-cp4gj7dn7s 3 дня назад

    교회를 떠나야 삽니다.

  • @DONSANTOSJANG
    @DONSANTOSJANG 3 дня назад

    청교도 나라 미국을 보면 답이나와 있다 전쟁으로 돈벌이를하고 교회가 비즈니스가 되어 버렸고 전세계 가난한 사람이 가장 많은곳 또한 부자가 젤 많은곳 마약천국에 총기사고로 일년에 3만명정도기 희생되는 나라 집합소다 이들 신학교를 나온 한국의 목사들은 미국예찬론에 미쳐 있다. 이런 미국에게 무얼 배울게 있다고 하는지 이해불가다. 한국의 목사들은 직업이 없다 목사가 직업이다 그 잘난 미국유학파들이 직업없이 잘 살죠 미국이나 영국에서 목사는 대부분 직업이 있다. 한국의 개신교는 답이 없는 곳이다. 개혁 택도 없다 일전에 누군가 유튜브에 이런글을 본적있다 중세 부패한 카톨릭이 현재 한국의 개신교와 같다고

  • @user-cp4gj7dn7s
    @user-cp4gj7dn7s 3 дня назад

    백퍼 공감합니다 ㅠㅠ

  • @user-wb7co2md6p
    @user-wb7co2md6p 5 дней назад

    결국, 설명 말미에 한 교파를, '희대의 사기꾼'이라 저주를 하시던데, 본인은 다른 종교들에 대해 관용을 하는 듯 얘기함이 옳은 일일지요~~그건, 바울이 회심하기 전, 예수님을 희대의 사기꾼이라 하며, 본인은 다른 모든 종교를 저주 핍박하지 않는다고 말한 거나 똑 같을 것 같습니다~'다만 희대의 사기꾼 예수만 빼고'라고 말한~!!! 물론 한 인간이 절대 교주여서는 안되겟습니다만~^^

  • @user-pz5ly7rq8z
    @user-pz5ly7rq8z 6 дней назад

    인간들이 언제 하나님 말씀을 들을 적이 있나? 시내산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자 도망가고, 모세를 통해 듣겠다고 한 것이 이스라엘이다. 인간들은 스스로 선지자를 통해 듣겠다고 해 놓고 막상 선지자들을 죽였으니 하나님 말씀을 들은 적이 없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는다고 해도 그것은 강도짓이지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것이 아니다. 그럼 예수의 말을 들었나? 또 안들었다. 또 선지자들을 통해 듣겠다고 바울을 통해 듣겠다고 한다. 바울의 복음이 진리인가 바울은 예수이름을 전하는 그릇이다. 즉 모든 인간은 하나님 말씀을 들은 적이 없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가 쓴 십자가복음의 실체를 읽고 깨닫고 선지자를 찾아 말씀을 들어야 한다.

  • @user-jz5wl5gd1t
    @user-jz5wl5gd1t 6 дней назад

    교회와 목회자들의 잘못과 부족함만을 말하는 세상에서 개인들의 지적열정과 철학적 사고력의 부족을 말하는 목소리가 적은것도 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긴 글을 읽거나 쓰는 일상의 생활없이는 논리적 사고나 판단은 철학인 생각에 대해 생각해 보는 행동은 갈수록 찾기 힘들어지리라 봅니다ㅠㅟㅠ

  • @user-jz5wl5gd1t
    @user-jz5wl5gd1t 6 дней назад

    교회에서 자본론을 아무리 읽으라고 해도 사람들은 읽지 않을겁니다 현재 한국인의 절반 이상이 1년에 책 한권도 읽지않는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성경도 과거보다 보지 않는 성도들의 모습으로 이 상황에 두껍고 딱딱해보이는 자본론같은 서적은 관심을 갖기도 힘들고 독서를 시작하지는 못할듯 합니다..

  • @user-sh2hv7se9p
    @user-sh2hv7se9p 6 дней назад

    좌파 목사들 특징! 종교의 자유도 없는 북한을 한없이 빠는 더불어 범죄당을 옹호하는 자체가 너무웃김 ㅋ

  • @user-vy6zz2cq5u
    @user-vy6zz2cq5u 7 дней назад

    그럴듯한 말이지만, 유럽의 교회가 신학을 하려면 얼마나 높은 인문학적 소양을 요구 했는지 아는사람은 다 알죠. 지금 유럽의 교회가 어찌 됐나요 ?

  • @user-vy6zz2cq5u
    @user-vy6zz2cq5u 7 дней назад

    교인 줄고 목회자 줄고 그럼 됐잖아요. 일년에 교회 3번 나가고 여전히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다 가면 되고요.

  • @yasungpark163
    @yasungpark163 7 дней назад

    음악때문에 도저히 끝까지 못듣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인거 같네요. 듣지 말라는..

  • @josephko8124
    @josephko8124 8 дней назад

    여러명의 소위 성경저자들이란 인간들이 개입되어 여러 상상력이 결합된 지극히 인간적인 책. 그러다 보니 성경의 내용들이 앞 뒤가 않 맞는 것이 많음. 그러나 한국의 경우 성경 개역판이란 명목으로 지놈들이 일점일휙도 변함이 없다는 성경을 스스로 부정 하는 정말 개 차반 같은 일들을 서슴치 않고 저지르는 가증스런 죄를 저질렀지요.

  • @user-mm1ss9rv4t
    @user-mm1ss9rv4t 8 дней назад

    요즘 교회는 많은 약자들을 돕고 있습니다. 그 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교회내에 아무리 부조리가 일부 있다해도 교회의 본 모습은 구원과 구제 두가지인데 저희 교회는 잘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동자들이 자본가들을 타도한다고 사회와 나라가 더 부강해질까요? 더 좋은 나라가 될까요?

  • @user-yg4mz1ug1h
    @user-yg4mz1ug1h 8 дней назад

    ❤대충아는게 무서운건 거짓을 옮기는 악령이기 때문입니다▲개신교는 인간이 만든 열교(裂敎, heresy)이다. 루터, 캴뱅, 존웨슬리, 쯔빙글리 등 종교분열가들 창시자는 다 인간으로 개인적 주관적이고 그들만의 교리이다. 박테리아처럼 4만개가 넘는 아류를 만들고 저마다 개인적인 교리로 교회를 창설하고 시대와 장소와 그때 그때마다 다 틀린다.​​ 예수님께서는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다. 그 어떤 인간이 창설한 교회가 아니다. 그래서 인간이 주는 자연적인 구원이 아니고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구원을 주는 초월적인 교회이다. ▲종교분열로 나갈때 주님의 말씀도 인간 멋대로 버리고 구약은 유대교의 전통을 빼끼고, 신약은 그리스도교의 전통을 빼끼고 성경에도 명시되어 있으며, 유대교와 그리스도의 연옥교리는 버리고 타종교인들이 가는 지하세계(음부, 스올, 하데스, 불못, 지옥 등)와 님들이 가는 천상세계(낙원, 천년왕국, 새왕국, 셋째하늘, 천국등)를 만들어 아류들의 탄생을 알렸다. ▲연옥교리는 성경에도 있으며, 유대교에도 있고 정교회에서도 살아있는 사람들의 기도와 성찬예배 봉헌을 통해 죽은 이들의 영혼의 처지가 변화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많은 신자들, 수도자들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희망하며 기도하고 있다. ▲면죄부는 열교가 만든거. 교회 분열의 직접 원인은 아니다. 그리고 죄를 용서해 주는 조건으로 면죄부를 발행한 것이 아니라, 죄의 용서에 따른 보속 행위의 일부로서 '대사부'를 발행한 것이다.교회 일치적 차원에서 교회 분열을 진리에 대한 상호 이단적 배격의 입장에서라기 보다는 영성적 의미로 재해석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 자칭 성도는 성경에 없음. 하느님의 자녀들이 함께 기도드리는 걸 중보기도(전구[轉求], 기도의 부탁=대신 빌어줌)라고 한다. 예수님 말씀 입니다. “그들은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누가 20,27-40)열교의 사도신경에 '모든 성도의 교통함을 믿으며' 와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산 자들의 교통'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죽은 영혼들까지 포함하는 통공과는 많이 다릅니다. ▲ 성경은 거룩한 전승의 일부로서 교리, 신앙생활상의 관행, 행동규범, 경신(敬神) 의식, 종교적 체험 등 초대교회부터 전승된 것들을 글로 써서 기록한 것이며, 성경의 내용은 오직 성전의 문맥 안에서 그리고 교회 공동체 내부에서 사도전승에 따라 조심스럽게 해석해야만 한다. 사도들은 그리스도께서 자신들에게 맡겨 주신 것을 성령의 감도를 받아 설교와 글로써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재림 때까지 모든 세대에 전달했다. 역사적으로 보아 신약 성서 중에 제일 먼저 쓰여진 것이 마태오 복음 혹은 마르코 복음이라고 하는데 이 복음은 적어도 예수님이 이 세상을 떠나신 다음 약 10년 후에야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전에는 신약 성서가 없었고 오로지 사도전승 즉 거룩한 전통인 성전뿐이었다. 예수님의 가르침이 입으로만 전해 오던 것을 후에 기록한 것이 성서가 되었다. 성서의 기원은 성전이다. 성전을 부정하면 성서도 부정되는 결론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계시를 나타내는 말로 “신앙의 유산”이 있는데, 여기에는 성경과 사도전승 등이 포함되어 있다. 사도들 및 교부들에 의해 기록된 여러 경전들 중 무엇이 바른 성경에 속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표현은 교회가 많은 제도들 중 하나로, 혹은 하나의 사회 구제 조직으로, 혹은 민족적 형제적 친교 단체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누가 1:1~4절)   ▲ 가톨릭은 "인간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의화되며, 인간은 자유로이 은총에 협력하도록 불리움을 받았다"고 가르친다. 사실 의화는 오로지 은총만에 의하여 이루어지되 인간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으며, 오로지 신앙만이 의화시키나 진정한 신앙에는 선행이 없지 않다. 의화는 유일회적(唯一回的) 사건이면서도 일생에 걸친 과정이다 하느님 앞에서 인간은 아무 것도 내세울 수 없으나 성서는 공로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다. 야고보서 1;26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이듯 실천이 없는 믿음도 죽은 것입니다.   ▲ 어머니 성모 교의에 대해 외경 등 비경전 문헌의 설명에 기반을 두고 있지도 않으며, 오히려 수세기 동안 내려져 온 교회의 역사를 통틀어 볼 때,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학문적인 논쟁과 정경으로 인정받은 성경 중에서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에 기반을 두어 왔습니다. 마리아의 동정성, 원죄없이 잉태된 자, 승천 교리는 성경과 초대 교회의 성전을 통해 입증된 것이 아니라 전체 교회의 자아의식에 내포돼 있던 것으로 완전하게 구원된 하느님의 어머니로서는 죄의 물듦이 없어야 하고, 평생을 거쳐 동정의 순결함을 유지하고, 육신까지 온전히 구원받으셨다는 신앙의 당위성에서 나온 결과이다. 요한 19;27 이어서 그(사랑하는)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계시의 원천으로 성경과 성전으로 동등하게 두는 것. 이는 성경 해석의 차이에서 기인한다. "성경은 신앙의 증언이자, 전승된 교회 신앙의 표현이며, 인간의 언어로 된 하느님의 말씀"으로 이해한다. 열교는 성경과 교회 전승의 상보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교도권은 복음을 선포하는 임무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한으로 결코 하느님 말씀보다 위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교황 수위권 역시 교회 신앙 일치의 표징으로 이해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너는 베드로이다(반석으로 직함).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마태 16, 18) 하셨다. 여기서 말하는 "죽음의 힘"은 진리를 거스르는 오류를 뜻한다. 세상의 어떤 이단도 이설도 베드로의 교회를 없애지 못할 것이라는 뜻이다. 한마디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약속대로, 즉 "내가 세상 마칠 때까지 끝까지 보존하기 위해서 교도권을 동시에 부여받은 것이다. 인간 베드로에게 절대적인 보장은 너무 벅찬 것이었던지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교회에 성령을 약속하셨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다른 협조자를 보내 주시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곧 진리의 성령이시다."(요한 14, 15-16)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요한 16, 13) "영원히 함께 계실 성령", 그리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 이것은 교회의 교권이 절대적으로 보장되어 있다는 뜻이다. 교회에서는 교도권의 행사로서 구원의 참뜻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의 진리이신 성령께 처음으로 약속 받았던 교회는 오직 가톨릭뿐이다. ▲가톨릭은 교회 밖의 구원 가능성을 인정하고 있으며, 이웃 종교와의 대화와 교회 일치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그리고 교회법은 볼 수 있는 제도교회 유지를 위한 가장 기본적 신앙인의 삶의 기준과 척도를 제시하는 것이다. 아울러 지역 교회의 자치 구조와 독립성은 교회가 율법적이지 않음을 보여준다.(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누가 10,25-37) ▲ 열교는 성찬례를 성사가 아닌 상징으로만 이해한다. 가톨릭은 성체성사를 통한 그리스도의 인격적 현존를 믿는다. 아울러 예수 그리스도와의 인격적 결합을 위한 성체성사에 대한 열교의 전이해와 체험적 선구조가 없이는 성체를 공동으로 영하는 행위가 일치에 도움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누린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너희의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다 죽었지만 하늘에서 내려온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요한 6, 47-51)   ▲정교회, 성공회도 있는 고해성사는 죄의 용서라는 관점보다는 치유와 화해의 의미에서 성찰할 필요가 있다. 그리스도는 사도들에게 화해의 직무를 맡기셨고 그들의 후계자인 주교들과 주교들의 협력자인 사제들이 이 직무를 계속 수행하고 있다. 요한 20,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 @user-yg4mz1ug1h
    @user-yg4mz1ug1h 8 дней назад

    ❤성모 공경은 성인 공경의 연장선이면서도, 교회론과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다. 성모 마리아는 보편 교회의 전형(typos)이며, 실제로 요한묵시록에서도 '교회'를 '메시아의 어머니'의 모습으로 묘사한다. 그리고 하늘에 큰 표징이 나타났습니다. 태양을 입고 발밑에 달을 두고 머리에 열두 개 별로 된 관을 쓴 여인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 여인은 아기를 배고 있었는데, 해산의 진통과 괴로움으로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 이윽고 여인이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사내아이는 쇠지팡이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릴 분입니다. -요한묵시록 12장 1-2.5절 그렇기에 가톨릭 신자가 성모 마리아에게 사용하는 호칭들 다수는, 이를테면 동정녀, 그리스도의 어머니, 하늘의 모후 등등은 에클레시아(교회)에게 그대로 적용 가능하다. 비유컨대 성모 마리아는 보편 교회의 '프로필 사진'이라 할 수 있으며, 따라서 성모 공경은 그리스도 흠숭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다. 성모공경은 2세기경부터 본격적으로 기록되기 시작했다. 성모영보 속 가브리엘 대천사의 인사가 마리아 공경의 역사적 기원이다. 이것은 역사적, 신학적 관점에서 고려되어야 한다. 하느님의 파견자인 대천사가 나자렛의 동정녀에게 보여준 존경과 영광의 태도에서 우리는 무엇을 발견할 수 있는가? 가브리엘 대천사는 하느님이 그녀에게 행하였던 것과 그녀에게 주어진 성소 때문에 존경하고 영광을 드린다. 또한 성모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했을 때 그녀는 성모 마리아를 보자마자 "주님의 어머니"라고 부르며 공경을 드린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 ♥사랑하는 제자♥를 보시고 먼저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시고, 그 제자에게는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부터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요한 19, 36-27) 이 말씀을 한번 분석해 봅시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어머니'는 누구입니까? 본 어머니 마리아를 버리고 얻은 새 어머니란 말씀입니까? 그렇지는 않지요. 즉시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고 했습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순간 아들로서의 슬픔이 너무나 컸기에 당신 사랑하는 어머니를 제자에게 맡기는 인간 극치의 사랑이 아닙니까? ♥예수님의 어머니가 마리아♥가 누구이기에♥인류구원의 절체절명♥이 순간에 중심인물로 등장하나요? 요한복음 저자는 예수님에게서 어머니를 부탁받은 ‘사랑하는 제자’ 입니다. 그는 십자가 밑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새겨들었을 겁니다. 다른 복음서에 이 사건이 나오지 않는다는 건 이 사건이 요한공동체의 고유한 전승이라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제자(요한)은 지금 자기가 몸담고 있는 공동체를 향해서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예수의 어머니♥는 예수의 어머니가 아니라 바로 ♥사랑하는 제자의 어머니♥이며, 더 나아가서 ♥교회 공동체에 속한 모든 지체들의 어머니입♥니다. 그녀는 육신의 어머니가 아니라 교회 공동체 안에 있는 ♥신앙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교회는 이제 혈육보다는 ♥신앙이 우선하는 공동체♥가 된 셈입니다. 바로 여기에 앞서 마가복음에서 인용한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성모. 마리아와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바로 예수님의 형제이며 어머니라고 말입니다. 성서텍스트의 이런 깊이를 포착하려면 여러분이 본문을 조금 더 ♥포괄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마리아에 대한 지나친 편견을 씻으십시오. 인류구원사를 살펴본다면 인류의 원조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여 주님의 사랑을 잃었을 때 하느님은 즉각 구세주를 약속하시지 않았습니까? 구세주의 출현과 함께 구세주의 어미니 마리아에 대한 예고도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보십시오. 창세기에 뱀의 유혹으로 원조가 죄를 범한 다음 성서에서는 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으려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창세 3, 15) 여기서 말하는 "여자"는 인류 구원 사업에 참여하는 마리아를 뜻합니다. 그리고 예언자 이사야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과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 7, 14) 여기서 "임마누엘"이란 말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이 아닙니까? "임마누엘"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지 않습니까? 처녀가 예수를 낳는다는 사실에는 벌써 하느님의 영원한 구세사 속에서 마리아를 간택하여 구세주를 낳을 것이라는 하느님의 뜻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초대 교회 때부터 마리아를 모든 사람 중에서 간택된 성모님이시고 가장 복된 자라고 믿어 오고 있습니다. 성서에 보십시오. ♥♥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루가 1, 42~43)♥♥ 마리아의 친척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방문을 받고 기쁜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즉시 마리아 자신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께서 여종의 미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해주신 덕분입니다."(루가 1, 48~19) 결론적으로 말해서 마리아는 하느님이 특별히 간택하신 분이고 영원히 인류의 귀감이 될 수 있는 복된 분으로 뽑으신 분입니다. 애초에 테오토코스(하느님의 어머니)라는 용어는 이미 3세기 오리게네스와 알렉산드리아 총대주교 디오니시오스출처의 문헌, 그리고 시리아 지역의 전례문[출처]에서 등장했고, 가톨릭과 동방정교회, 오리엔트 교회에서 널리 사용되는 성모찬가 중 하나인 'Sub tuum praecidium'(Ὑπὸ τὴν σὴν εὐσπλαγχνίαν)의 원문의 창작 시기 역시 루마니아계 영국인 파피루스학자 에드가 로벨의 연구에 따르면 3세기 중반이다. 다른 의견인 로버츠의 의견을 보아도 4세기 초반이다.동정 마리아의 죽음과 승천에 관해서는 그리스어, 라틴어, 콥트어, 시리아어, 에티오피아어, 아르메니아어, 아랍어 등 각종 언어로 저술된 고대 필사본들이 많이 남아 있다. 이 가운데 가장 오래된 필사본은 3, 4세기경의 에티오피아어 필사본인 《마리아의 안식서》(Liber Requiei Mariae)이다. 필사본들의 상호 관련과 역사에 관해서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 그리고 이런 문헌들을 가장 많이 수집해서 편찬한 것은 에르베타의 이탈리아어판이다. 그리스어 필사본 《De Obitu S. Dominae》의 저자는 사도 요한이라고 보고, 라틴어 필사본 《De Transitu Virgin》의 저자는 사르미스의 멜리토라고 본다. 콥트어 필사본의 주제는 마리아의 승천인데, 여기서 마리아는 선종한 뒤에 오랜 기간이 지나서 승천한다. 그리고 마리아의 죽음은 천사가 아니라 예수가 미리 알려준다. 그러나 그리스어, 라틴어, 시리아어 필사본은 천사가 마리아의 죽음을 미리 알려준다. 사도들이 세계 각지에서 모여들고, 마리아는 선종한 뒤에 즉시 승천한다. 6세기 이후 아레오파고스의 디오니시오가 작성한 것으로 여겨지는 아르메니아어판 필사본 역시 성모 승천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고 있다 이를 보면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호칭은 비단 그리스도의 신성을 드러내는 것 뿐만 아니라 성모공경 행위가 초대교회 시절부터 존재했음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성모 마리아를 공경의 대상으로 삼는 기독교 공인이 콘스탄티누스 시대 4세기 초중반이었고, 기독교 국교화는 그보다 후인 테오도시우스 1세 치세였으니, 강제화 후 이교 신앙이 유입되어 이미 존재했던 성모공경 문화가 이후에 상당수 흡수되고 영향을 주었을지언정, 성모공경 행위의 근본이 이교 풍습으로부터 유래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 @user-yg4mz1ug1h
    @user-yg4mz1ug1h 8 дней назад

    😃😄오직성경 신약성서는 그리스어로 된건 압니까!! 개신교들이 복음 선교로 죽은 선교사와 개신교 2천만명이 하느님을 위해 죽는 은총이라고 삼위일체 하느님이 계신 어머니의 은총에는 비할수 없어요.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여기서 “은총이 가득하다”라는 말은 그리스어 본문에서는 “kecharitomene”라고 표현되어 있다. 이는 곧 마리아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가득했기 때문에 죄가 자리잡을 여지가 전혀 없었다는 말이다. “kecharitomene”는 동사 “charitoo”의 수동태 분사 완료이다. 간혹 어떤 이들은 성 스테파노가 신앙을 위해 순교하기 직전 하느님의 은총을 충만히 받았다는 사도행전 6장 8절을 제시하며 루카 복음서의 기록을 마리아만 특별히 하느님의 은총을 받은 것이라고 볼 수 없다는 반론을 제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성 스테파노의 순교 장면을 묘사할 때 사용한 은총이 충만하다는 말은 루카 복음서에게 천사가 마리아에게 전한 은총이 가득하다는 말은 전혀 다른 말이다. 그리스어 본문에서 성 스테파노를 묘사할 때 사용한 은총이 충만하다는 말은 “charitoo”의 동사변화 “charitos”이며, 마리아에게 건넨 천사의 인사에 언급된 “kecharitomene”와는 전혀 다른 말이다. “나의 애인이여, 그대의 모든 것이 아름다울 뿐 그대에게 흠이라고는 하나도 없구려.”라는 내용의 아가 4장 7절도 마리아의 원죄 없는 잉태 교의를 암시하는 성경적 근거 가운데 하나로 제시되고 있다. 불가타 성경에는 이 구절이 “Tota pulchra es, amica mea, et macula non est in te.”[17]라고 나와 있는데, 여기서 “macula”는 라틴어로 흠 또는 더러움, 얼룩 등을 뜻하는 단어이다. ♥♥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루가 1, 42~43)♥♥ 마리아의 친척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방문을 받고 기쁜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즉시 마리아 자신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께서 여종의 미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해주신 덕분입니다."(루가 1, 48~19) 결론적으로 말해서 마리아는 하느님이 특별히 간택하신 분이고 영원히 인류의 귀감이 될 수 있는 복된 분으로 뽑으신 분입니다. 애초에 테오토코스(하느님의 어머니)라는 용어는 이미 3세기 오리게네스와 알렉산드리아 총대주교 디오니시오스출처의 문헌, 그리고 시리아 지역의 전례문[출처]에서 등장했고, 가톨릭과 동방정교회, 오리엔트 교회에서 널리 사용되는 성모찬가 중 하나인 'Sub tuum praecidium'(Ὑπὸ τὴν σὴν εὐσπλαγχνίαν)의 원문의 창작 시기 역시 루마니아계 영국인 파피루스학자 에드가 로벨의 연구에 따르면 3세기 중반이다. 다른 의견인 로버츠의 의견을 보아도 4세기 초반이다.동정 마리아의 죽음과 승천에 관해서는 그리스어, 라틴어, 콥트어, 시리아어, 에티오피아어, 아르메니아어, 아랍어 등 각종 언어로 저술된 고대 필사본들이 많이 남아 있다. 이 가운데 가장 오래된 필사본은 3, 4세기경의 에티오피아어 필사본인 《마리아의 안식서》(Liber Requiei Mariae)이다. 필사본들의 상호 관련과 역사에 관해서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 그리고 이런 문헌들을 가장 많이 수집해서 편찬한 것은 에르베타의 이탈리아어판이다. 그리스어 필사본 《De Obitu S. Dominae》의 저자는 사도 요한이라고 보고, 라틴어 필사본 《De Transitu Virgin》의 저자는 사르미스의 멜리토라고 본다. 콥트어 필사본의 주제는 마리아의 승천인데, 여기서 마리아는 선종한 뒤에 오랜 기간이 지나서 승천한다. 그리고 마리아의 죽음은 천사가 아니라 예수가 미리 알려준다. 그러나 그리스어, 라틴어, 시리아어 필사본은 천사가 마리아의 죽음을 미리 알려준다. 사도들이 세계 각지에서 모여들고, 마리아는 선종한 뒤에 즉시 승천한다. 6세기 이후 아레오파고스의 디오니시오가 작성한 것으로 여겨지는 아르메니아어판 필사본 역시 성모 승천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고 있다 이를 보면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호칭은 비단 그리스도의 신성을 드러내는 것 뿐만 아니라 성모공경 행위가 초대교회 시절부터 존재했음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성모 마리아를 공경의 대상으로 삼는 기독교 공인이 콘스탄티누스 시대 4세기 초중반이었고, 기독교 국교화는 그보다 후인 테오도시우스 1세 치세였으니, 강제화 후 이교 신앙이 유입되어 이미 존재했던 성모공경 문화가 이후에 상당수 흡수되고 영향을 주었을지언정, 성모공경 행위의 근본이 이교 풍습으로부터 유래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 @user-qn1sp2bl8g
    @user-qn1sp2bl8g 9 дней назад

    이제 머지않아 교회들이 많이 문 닫습니다. 소원대로 될거예요. 그러나 교회가 망하면 모두가 망한다는 것도 아세요. 벌과 나비가 사라지면 생태계도 무너지는 것처럼...

  • @yj45461
    @yj45461 9 дней назад

    칼벵 악마요 사탄 그 잔인하고 야만적인자

  • @Travel_Museum_333
    @Travel_Museum_333 10 дней назад

    청결과 물관리를 위해서는 자갈을 깔지 않고 그때 그때 스포이드로 남은 사료와 똥을 치워주는 게 좋아요.

  • @user-xv1ps5bc4x
    @user-xv1ps5bc4x 10 дней назад

    위대한 개혁자로 만들어던 개신교 학자들과 후손들은 사건에 문제만 더부각시켜 잘못된점 만 강조하고있다 성전 정화와 개혁을 끝까지 함께하지 못했다는 사실를 감추었고 또한 사건후에 가톨릭교회를 개혁과정화를 했던 이들이 누구인가를 알려준적이 없었다.

  • @user-fl1bt8mh9z
    @user-fl1bt8mh9z 11 дней назад

    개신교 는 그저 반대를 위한 반대글. 깎아

  • @user-kd3iv6iz5d
    @user-kd3iv6iz5d 11 дней назад

    약혼한 여자를 임신시키고, 그걸또 그 약혼한 남자한테 키우라고 명령하다니 ㅋㅋㅋㅋㅋ 대단한 교리 대단한 가르침이야. 교회여 남친있는여자, 약혼한 여자를 임신시켜라! 하느님의 이름으로 행하라~~! 이걸 가르치고 있다니 ㅋㅋㅋㅋㅋ 대단해

  • @user-jz5wl5gd1t
    @user-jz5wl5gd1t 11 дней назад

    내 말의 주인은 말한 직후부터는 듣는 사람이 되어 버린다 내용보다 표현법에 따라 영향을 더 받게되고 듣는 사람의 마음상태와 심리에 따라 달라지고 상대의 해석 능력에 달려있게 된다. 대부분 내용 그대로의 전달이 쉽지 않다고 생각해야 한다 한국 국민들의 수준은 죄송한 말씀이지만 1냔에 책 한권도 보지않는 문해력도 부족하고 철학적 사고력도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교회의 문제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개인들의 지적인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는 점입니다. 긴 글을 읽지도 쓰지도 않으며 성경의 메시지와 설교의 의미를 해석하고 받아들이기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감히 전합니디ㅠㅠ

  • @user-wl7yz2by7f
    @user-wl7yz2by7f 11 дней назад

    하나는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진실하게 믿고, 진실하게 신앙생활 해보고, 진실한 목회자 되어 목회를 해보시고, 여기에 댓글을 다십시요. 그러지 않고는 신앙과 신학과 목회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튜버 하는 것 까지는 좋은데 하나만 아는 얄팍한 지식으로 모든 것을 안다고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바울 사도는 고린도전서에서 말씀 하기를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다유익 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말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고 해서 다 말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현재 교회의 페단을 지적하는 것 까지는 좋습니다 그리고 인정 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나 교회의 페단을 지적 하면서 유튜브로 돈을 번다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자신을 먼저 살피고 남을 말했으면 합니다.

  • @user-nl6hk3jk4e
    @user-nl6hk3jk4e 12 дней назад

    인본주의가 신학에 들어오면 진리를 왜곡합니다. 신본주의로 이해해야 합니다

  • @user-qc9ws5mk7i
    @user-qc9ws5mk7i 12 дней назад

    우리는 그어느누구도 정죄할수 없는 다 죄인입니다

  • @user-nl6hk3jk4e
    @user-nl6hk3jk4e 12 дней назад

    우리가 사는 이 사회는 병들어 있습니다. 우리가 병들어 있는지 알수 있는 방법은 다른 사람을 향해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고백할수 있는지 입니다. 원래 창조된 우리는 서로 사랑하며 사랑 받으며 살게 창조되었습니다. 또한 병들었지만 믿음의 사람들도 사회(세상)에 나가 생활합니다. 그러나 가면을 쓰지 않고 사회에 나가면 세상은 더욱 병들어 있기에 어려움을 당합니다. 그러나 교회에 와서는 어느정도 그 가면을 벗습니다. 교회에서도 병든 사람들이 여전히 있기에 가면을 완전히 벗을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예배할때 예수님 앞에서 진정한 가면을 벗게 됩니다. 세상과 교회에서 살아가야 하는 우리는 병들어 있는 세상과 교회에서 예배하고 교제하는 성도들이기에 적당한 가면이 필요합니다. 오직 예수님 앞에서만 가면이 필요 없습니다. 그 분은 우리를 있는 그대로 봐주시시기 때문입니다

  • @user-nl6hk3jk4e
    @user-nl6hk3jk4e 12 дней назад

    대다수의 많은 목회자분들이 복음을 위해서 자신의 인생을 바치신 분들입니다. 일부 목회자들의 모습을 일반화 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또한 목회는 세상적인 학벌이 좋으면 잘하고 학벌이 떨어지면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인도하심과 목회자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기도와 눈물로 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대부분 어려운 형편에도 고난의 십자가의 길을 선택하고 걸어가는 목회자 선교사님들을 축복하고 격려해 드리고 싶습니다

  • @lch0523
    @lch0523 13 дней назад

    목사는 평신도 인데 십일조의 자격이 없죠

  • @user-hk8fr2pf9g
    @user-hk8fr2pf9g 13 дней назад

    물고기 연구소? 이름부터가 수상해. 다곤신 숭배자야? 중요하지도 확인할 수도 없는 주제로...

  • @0k879
    @0k879 14 дней назад

    막달라마리아는 계속 선교를 했을까요?

  • @lch0523
    @lch0523 16 дней назад

    남편이 있는데 처녀라고? 그게 더 문제죠. 남편과 성관계를 거부하는?.. 이거 딴남자 마음에 품은거 아닙니까

  • @kkk97295
    @kkk97295 19 дней назад

    칼뱅주의 때문에 교회가 돈을 밝히게 된 것이 아니라, 이미 카톨릭이 돈을 너무 밝혀 부패했지 때문에 이를 개선하고자 만든 것이 종교 개혁임.

  • @dlwwid8537
    @dlwwid8537 19 дней назад

    성경에도 환생에대한 내용이 있었다고 햇는데 싹다 잘렸다는..

  • @user-nr1mw8zg2p
    @user-nr1mw8zg2p 20 дней назад

    뭐 떡치다가 보니 예수를 나은거지 다 알면서 뭘 ㅋㅋ 섹스는 성스러운 것이여...

  • @user-nr1mw8zg2p
    @user-nr1mw8zg2p 21 день назад

    떡치다가 하다보니 동정녀로 사기친거지 뭐.... 다 알면서 ㅋㅋ

  • @user-pj6lo2sw6x
    @user-pj6lo2sw6x 21 день назад

    12제자가 예수님 부활을 목격이 한 것이 아니라 11명 제자사 목격한 겁니다 맛디아는 추후에 사도로 임명받았지 12제자가 아니였습니다

  • @hihisnoopy
    @hihisnoopy 22 дня назад

    "내 속에 빛으로 계신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 @hihisnoopy
    @hihisnoopy 22 дня назад

    꼭 필요하고 소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 @luckrich4354
    @luckrich4354 23 дня назад

    생각의 수준이 너무 낮은것 같아요

  • @user-pz5ly7rq8z
    @user-pz5ly7rq8z 24 дня назад

    잔다르크를 아시죠. 성모마리아의 계시를 받고 조국 프랑스를 구한 신비한 여자입니다 이 세상에서 역사상 가장 신비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프랑스는 천주교가 다수인것입니다 이렇게 신비한 여자가 성경에 없으면 이상합니다. 이 잔다르크는 두아디라교회의 이세벨입니다 여자는 남자를 다스리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사데교회의 흰옷을 입은 몇명은 종교개혁자 루터나 칼빈이겠네요. 요한계시록의 일곱교회는 역사시대를 말하고 있는 겁니다 예수께서 말세에는 사랑이 식어진다고 말씀하셨는데 라오게디아교회가 미지근하다고 했으니 사랑이 식은 겁니다 그러니 지금이 라오게디아교회입니다 이렇게 순서대로 알 수 있는 자는 선지자 일수 밖에 없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마지막으로 계시를 받은 선지자인 제가 십자가 복음의 실체라는 책을 썼습니다 성경의 기초부터 진리를 총망라했으니 사서 읽기 바랍니다 수십번 읽어서 깨달으면 선지자가 되는 겁니다 진짜 선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