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과 구약 사이, 유대교에서 기독교를 예언했던 '의의 교사' | 우리가 몰랐던 기독교의 기원을 일으켰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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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user-de8dp3io3y
    @user-de8dp3io3y Год назад +9

    목사와 신도가 하나가 되어 권력을 탐하는 파벌도 있습니다.
    사랑 제일 교회 파

  • @user-yu6im2mj3m
    @user-yu6im2mj3m Год назад +2

    정 안 되면 에세네파처럼 어디 산 속에 처박혀서 경건한 생활을 목표로 사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기는 한데, 아직은 이 징글징글한 세상에서 에세네파와 같은 경건한 삶으로 그리스도인의 의무를 실행하겠다는 소망을 버리지 말아야 할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자신이 없기도 하고... ㅜㅜ ㅜㅜ 복잡합니다.

  • @user-tt6no6fu6d
    @user-tt6no6fu6d Год назад +4

    그냥 교회 안에 있는 것이 익숙하고 편한 사람들...
    사두개파도 아니고 바리새파도 아니고 에세네파도 아닌...

    • @user-we1dy5uc8g
      @user-we1dy5uc8g Год назад +2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안을까요?현대 사회에서 인간은 부품일 뿐이라는 소외감이 팽배한 이시대에 그정도라면 종교가 할도리는 하는것 같네요.돈돈 하지 안는다는 가정에서요..

    • @user-tt6no6fu6d
      @user-tt6no6fu6d Год назад +2

      동의합니다.
      다만 돈 문제도 그렇지만, 교회 안이 편하고 안전하다는 생각에 갇혀있다가, 그 안에서 잘못된 생각에 빠져 세상을 미혹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 @MrShinJW
    @MrShinJW 3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들교회만 남을겁니다

  • @annabelle7123
    @annabelle7123 Год назад +1

    쿰란 문서는 흥미롭지만, 중요한 건 이들이 예수님 시대에 무얼 했는지인데, 성경에 나오는 세례요한이나 요한의 제자들이었겠지요. 초대 교회와 비슷한 모습이었을 거 같긴 합니다. 그들이 숨겨진 공동체였네요.

  • @medullaoblongatha
    @medullaoblongatha Год назад

    오우 썸네일 깜짝이야... 항상 인사이트를 주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hl7il6nk5d
    @user-hl7il6nk5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백석 그 이야기도 잘 어울리네요. 박근혜 때 큰집 다녀오시고 사면 받으시어 요즘에는 한국 교회를 대표한다는 연합 단체에 어슬렁 거리시는 분.

  • @user-vu5so7yb2n
    @user-vu5so7yb2n Год назад

    이해하기 쉽게 동양의 계층으로 정리하면 사두개파는 귀족 바리새파는 사대부양반 에세네파는 정치에 관심없고 이상주의를 꿈꿨던 도가적인 사람들이었던거죠

    • @user-rq2ip3oz9i
      @user-rq2ip3oz9i Год назад

      사두가이는 양반 귀족 바리사이파는 중간 계층 정도로 보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 @user-vu5so7yb2n
      @user-vu5so7yb2n Год назад +1

      @@user-rq2ip3oz9i 사두개파는 바빌론 귀환때 끌려갔던 제사장가문이나 귀족계층이 예전으로 돌아가자라는 유대분파죠 바리새인들은 성경공부와 율법을 통해 신앙을 지키려했던거고요 그런면에서 귀족과 양반으로 구분짓는거죠 양반은 귀족이 아니에요 조선초중기을 거치며 유가적인 학자들이 기득권이 된것뿐이죠

  • @니고데모-e3z
    @니고데모-e3z Год назад

    내가 진리이니 나에게 배우시요. 그러나 님도 다른 목사나 평신도와 같기에 진리를 구하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