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쏟아지는 설교하는 사진과 자신의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했던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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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2

  • @jhrhew
    @jhrhew Год назад +10

    정말 뼈때리는 지적이다. 지극히 상식적인 얘기인데 이런 말을 할 수 없는 곳이 또한 교회다.

  • @everyday-7whsghxj
    @everyday-7whsghxj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드립니다~
    작은 것과 기본에 충실하는 것 새겨듣고 잘 실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nuwana1004
    @nuwana1004 Год назад +5

    말 너무 잘하십니다 ㅋㅋ 굿굿 규모좀 있는교회 중에서 궂은일 뒷처리 설거지 같은일 하는데에 목사님 사모님 앞장서서 하시는거 거의 못본것 같네요 그런곳에서 탈출한 것이 자랑스럽네요.

  • @박동건-r8q
    @박동건-r8q Год назад +2

    비기독교인이지만, 이건 종교를 떠나 인생을 사는 지혜의 말씀 같습니다. 좋은 말씀 들었습니다

  • @akssk5202
    @akssk5202 Год назад +26

    식당 사장은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음식을 팔고
    교회 목사는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하나님과 예수님을 판다.

    • @lehoonlee
      @lehoonlee Год назад

      대한민국 헌법에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
      뭔 짖을 해도 상관없는데
      순우리 한민족의 말이자
      한민족의 하나님(하느님)은
      그 더러운 입구녕에
      담지 말았으면 합니다.
      구속적유사 포교수단의 포장지로
      무단도용해서 쓰며
      장사 하는데 실컷 쓰고는
      거기다 동기동창이라며
      욕보이고 모욕하여
      능멸하는 짖거리 까지 하고있으니...
      한글 사용료와 함께
      로열티라도 좀 내든지...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지들의 말이자 지들의 하나님을
      뺏기고도 팻긴즐도 모르고
      저들이 하나님을 외치며 하니
      하나님이 그들것인 줄 알고
      하나님 개새끼라 욕하더구만요.
      그들의 진짜 신 "영호와 양왜"를
      포장하는 포장지로
      이용하고 있는줄도 모르고.....
      그러면서 기독교는 하나님
      천주교는 천주님
      우리는 신령님 이래나 뭐래나.
      천주교도 배워서 "하나님"을 선점하니
      "하느님"을 가져가
      지들 포장지로 쓰더군요.
      그럴바엔
      모든 종교들이 다 가져가
      알라,붓다,호렝교,바알,야회,여호아,토르
      등등등
      모든 신을 일컷는 공통의 대명사
      최고 하나님(하느님) 이라고 하여
      원래 지들신 이름뒤에 붙이고
      공평하게 나눠 쓰던지....
      그래서 그들은 국민들이 이런
      개되지 좀비 노예 상태라
      동족상잔의 남북전쟁으로 싹 쓸어버리고
      이땅에 그들의 종교국가를
      세우고자 하고 있지요.
      그래서 그들의 염원을
      이스라엘에 투영하여 응원하는겁니다.
      더불어 팔레스타인들이 테러집단이 되야
      일제에 항거한 독립군도 테러집단이라
      폄하 할수가 있거든요.
      그과정에서 북한인 한명씩 껴안고
      되져 주기를 바라고 있지요(모 목사가)
      선제타격론이 바로 그 뜻입니다.
      그런데 이땅에사는 생명체들은
      혀를 반쯤 빼물고 침을 질질흘리며
      좋다고 낄킬대고 히히덕거리며
      히죽히죽 웃으며 지지하고 있더구만요.
      더 사악한
      민주진보의 탈을 쓴 자들은
      촛불을 들어 주어
      유혈진압의 대상이 되고
      계엄선포의 빌미가 되어 주며
      선제타격의 계기 및 효시가 되어
      순교 할 수 있도록
      준비를 단디하고 있더구만.
      참고로 한민족의 후예들이라면
      다음 뜻은 알고 있어야 한다.
      순 우리말에는
      "알나"라고하는
      '진리의 알을 품은 참된 나'
      즉 "참나"라는 뜻이있다.
      그래서 한자 표현으로는
      참(眞) 나(余)자를 써서
      진여(眞余)라한다.
      그 참나를 우리 한민족은
      다른표현으로
      하나님(하느님)이라한다.
      그의미는
      한 없이작으나 이 우주만큼
      한없이 크신 시작이며 끝이라
      '한 또는 칸(韓)' 이고
      이 우주에 오직 하나이신
      참된 님이신 영(靈)이라
      "하나님"이시고
      진리의 하늘에 거하시니
      "하늘님(하느님)"이시고
      우주의 큰 울타리가 되시고
      그 안밖 어디에나 계시니
      "한울님"이시고
      우리들의 가슴에 머리골에
      이미 내려와 거하시는
      큰 얼이 되시는 님이니
      "한얼님"이시다.
      모두 달리부르나 한분이시다.
      그런데 이런 "하나님"을
      동기동창 이라고?
      그런 불경한자를 가만 놔둔다고?
      종교의 탈을쓴
      니들 진짜 정체가 뭐냐?
      한가지 확실하건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가 아님은 확실하다.

  • @icu_Nmh
    @icu_Nmh Год назад +23

    97년도 일겁니다...
    항상 지시만 하는 1년 터울의 선배 하나가 있었는데...
    제가 그에게 말했지요..
    "형은 왜 항상 지시만 하냐고.. 그 시간에 같이 거들라고....."
    그 형이라는 사람이 말합디다...
    "나는 목장이니까!!"
    내 답은?
    "뭐지 저 개새끼는?"
    그리고 여러 사유로 전 개신교를 집어 던져버렸답니다...
    나도 개가 될것 같아서......

    • @deo4800
      @deo4800 Год назад +1

      당신은 똑똑합니다🎉

  • @ekeks7090
    @ekeks7090 Год назад +6

    한명을 전도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 @idmankim6152
    @idmankim6152 Год назад +16

    기본적인 인성이.잘못된 목회자가 부지기수

    • @johnlee4798
      @johnlee4798 Год назад

      위 동영상의 요지는 제대로 파악하고, 목회자부터 까고 있습니까?
      당신은 돌아가면서 하는 교회청소에 협력하고 있나요? 대청소한다면 앞장서서 참석하나요?
      남만 까면 답니까? 당신부터 돌아보세요

    • @ajpark9818
      @ajpark981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johnlee4798목사는 대청소 앞장 서서 돈 받고 교회다니나요?
      돈 받고 교회 다니는 사람 목사말고 없죠?
      목회자? 뭐하는 인간이니?
      예수가 돈 받고 설교 하데?
      적반하장도 분수껏 해라

  • @DooHKang
    @DooHKang Год назад +6

    영상 감사합니다. 하느님에게 쓰임받는것 혹은 하느님의 종을 추구하는게 과연 하느님을 위한것일까요? 아니면 하느님의 권위를 이용해 군림하기 위한것일까요? 사실 이거 구분하기 매우 어렵다고 생각해왔었는데, 요즘에는 구분하기 아주 쉬워졌다고 느낍니다.

  • @민트-y4o
    @민트-y4o Год назад +7

    교회조직을 위해 헌신하는것보다
    사회를 위해 이웃을 위해 배려하며 사는것이 예배임

    • @crescendo_999
      @crescendo_999 Год назад +2

      정답.

    • @종숙최-m1m
      @종숙최-m1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진심 공감해요
      사회봉사는 아니더라도
      나 한사람. 진솔하고 선하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 @jyj1583
    @jyj1583 Год назад +3

    영광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영광에는 공작새 희생에는 자라목.

  • @changsupsong3691
    @changsupsong3691 Год назад

    아멘

  • @shlee9917
    @shlee9917 Год назад +1

    기가 막히는 영상들입니다.🎉
    근데,어디 소속인지 어떤 사상에 기반하신지 궁금합니다.

  • @ddolddolkim6360
    @ddolddolkim6360 Год назад +4

    어느 목사님, 나는 죽고 예수로 살자는 유기성목사님에 감명 받았다고 늘 그렇게 살아야하고 자기도 그럴게 산다면서, 별거 아닌 일에, 독기 가득한 반응을 보이는 게 대체 몇번째인지! 본인이 하는 말을 본인이 모르면서 설교하지말고, 예배당 더러운거 청소해주는 사람 당연한거다하며,종으로 생각하지말고 헌금 기대한 만큼 안준다고 삐지지나 말아요. 본인이 뭔 말을 하는지만 알아도 좋겠습니다.

    • @종숙최-m1m
      @종숙최-m1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흥회
      몇년전부터. 맛을 모르면서 이 맛을 느껴봐라. 하는 느낌
      그래서 안가기로 했다

  • @tador5907
    @tador590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회사는 돈주고 일을 시키지만 교회는 돈 받으며 일 시킨다는 점이 차이겠지요.

    • @ajpark9818
      @ajpark981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돈 받고 교회다니는 사람 목사 밖에 없어요

  • @truenabi
    @truenabi Год назад +1

    이 영상 올리는 분도 부디 연예인 놀이, 조회수 올리기에 빠지지 않으시길.

  • @종숙최-m1m
    @종숙최-m1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신은 못 바꾸더라
    나도안 바뀌어서. 떠날까
    고민중이다

  • @bradbrad9883
    @bradbrad9883 Год назад +1

    교회에는 교인에게 예수는 없다. 오직 맘몬만 있을뿐

  • @민관용
    @민관용 Год назад +2

    좋은 가르침입니다. 바라는 것은 본인 자신도 그 중에 하나가 아니길 바랍니다...

    • @커피사장
      @커피사장 Год назад +4

      그런 비꼼에 능숙한것이 현
      한국교회입니다. 님의 그 능
      숙한 비꼼과 뒤틀림이 현
      한국교회의 모습과 유사해
      보입니다

    • @nam98
      @nam98 Год назад

      @@커피사장 세상 사람들은 한국 교회가 무너지면 박수치며 좋아할 겁니다. 좋아하지 않더라도 당연하게 여기겠죠. 세상은 항상 교회를 공격해왔으니까요. 세상이 그런 거야 문제가 안 되지만, 교회가 세상과 다를 게 없는 건 큰 문제죠. 누구든 예수님 제자로서 세상과 구별되지 못하면 세상과 함께 불탄다고 하시니, 말씀을 겸손히 따르며 살아야겠습니다. 적어도 기독교인만큼은요.

    • @커피사장
      @커피사장 Год назад

      @@nam98 뭔가 대단한 착각을
      하시네요~한국교회는 공격당하
      지 않고 한국현대사에 늘 힘있는
      자를의 편에 서서 엄청난 특혜
      아래 지금의 세상권력 정점에
      이른겁니다
      지금 외면당한것은 예수와는
      상관없는 한국교회의 형태를
      세상사람들이 알아버렸고
      소금의 짠맛을 잃었기에 외면
      당하는겁니다
      문제의 원인을 온전히 예수메
      세지 따르지 않는 한국교회에
      서 찾아야지 자꾸 외부탓으로
      돌리면 되겠습니까??

  • @tedpark6678
    @tedpark6678 Год назад +1

    여름 수련회는 할일 없던 시절 캠핑 컨셉으로 놀러가던거지... 지금이야 무슨 그런걸 왜가...

  • @불치하문-q4m
    @불치하문-q4m Год назад +8

    한국 기독교의 다른 문제는 이웃사랑을 하려고 “애를 쓴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니까 목사부터 교인들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하자, 실천하자고 합니다.
    양과 염소를 나누는 비유에서 의인은 자기들이 언제 사랑을 베풀었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인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웃을 사랑하려고 눈에 불을 켜고 돌아다녔기 때문입니다. 마치 우는 사자처럼 말입니다. 그들은 자기가 이웃을 사랑함으로써 크리스천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싶고 예수님께 칭찬받으려고 이웃을 사랑하려고 합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이웃은 단지 자기가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임을 증명할 도구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단언코 말씀하시길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다고 하십니다. 자기만족, 자기과시라는 상을 말입니다. 천국에서 받을 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이웃사랑을 하려고 애씁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보면 그는 이웃을 사랑하려고 즉, 강도만난 자를 도우려고 여행을 떠난 것이 아닙니다. 그는 그런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오직 자기 볼일을 보기 위해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길을 가다가 강도만난 사람을 발견했을 때, 그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했을 뿐입니다. 그는 그때 “저 사람을 내가 사랑해야지…” 하지 않았습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일만 하고는 더 이상의 도움은 주막 주인에게 맡겼습니다. 그리고 다시 여행을 떠나며 주인에게 돈이 들면 돈을 주겠다며 역시나 자기가 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 할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기독교인은 이웃사랑을 하려고 눈에 불을 켜고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서로 이웃사랑을 하자고 하며 격려합니다.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나 강제로, 분에 넘치게 사랑하려고 하니 계속 하다 보면 그게 짐이 됩니다. 그래서 오래 하지 못합니다. 많은 사람이 떨어져 나갑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자기 멍에는 가볍다고 하셨는데, 기독교인은 그 멍에를 스스로 무겁게 만들어서 지고는 힘들다며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힘드니 도와달라고… 그러나 사마리아인은 힘이 하나도 들지 않았고, 이웃을 사랑하려고 노력하지도 않았으면서 예수님께 칭찬받았습니다.
    내가 길을 가다가 목마른 사람을 만났는데 마침 나에게 물이 있으면 물을 주고, 굶고 있는 사람을 만났는데 내가 음식을 가지고 있으면 그걸 주면 되는 것입니다. 내게 물이 없는데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주기 위해 우물을 파려고 덤비는 것이 기독교인입니다. 그러니 스스로 무거운 멍에를 매고, 그게 힘드니 조금 버티다가 힘들다며 나가떨어지고는 다시는 이웃 사랑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교회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사들도 자기가 하기 싫으니까 교인들에게 이웃사랑을 하자고 말만 합니다. 말하지 말고 자기가 하면 됩니다. 조용히 하고 있으면 교인들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따라할 사람이 생기게 되는데, 목사들은 자기가 하기 싫으니까 교인들에게 하자고 합니다. 그들도 자기 상을 이미 받았습니다.

    • @johnlee4798
      @johnlee4798 Год назад

      당신은 상 받을 것이 예비된 사람인가요? 목회자부터 까기보다, 당신은 교회의 굳은 일에 얼마나 참여하고 있는지 스스로부터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이런 글을 보면 남을 까기보다는 그저 부끄럽다는 말 밖에는 할 수 없을겁니다. 난 매우 부끄럽습니다.

    • @불치하문-q4m
      @불치하문-q4m Год назад

      @@johnlee4798
      [요한복음 2:17]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하나님께 상 받을 것으로 예비된, 정결하고 깨끗해야 할 “신부”인 한국 교회가 왜 개독교라는 말을 듣게 되었을까요? 대부분 목회자의 비리를 비롯한 잘못과 교회 내부의 건전한 비판부재 때문이 아닌가요? 저를 부끄러워하기 전에 한국교회부터 부끄러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비판에 대해 부끄럽다고 하지 못하실 겁니다. 비판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그런 교회에 몸담고 있는 자신부터 부끄러워하길 바랍니다. 하나님께 열심을 내서 이런 비판에 대해 비판한다고 해서 그게 하나님을 위하는 길이 아닙니다. 그게 거룩한 일도 아니고요.
      저나 물고기연구소님이 부끄러워서 이런 글을 올리지 못한다면, 한국교회가 나아지겠습니까? 자신 있으십니까? 다 한국교회의 자업자득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바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사도행전 5: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39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한국교회가 하나님께로서 났다면 무너뜨릴 수 없지만,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입니다. 소아시아의 여러 교회와, 자자손손 기독교 집안으로 이어진 유럽의 기독교가 무너졌는데, 한국교회는 안 무너질 자신이 있습니까?
      [누가복음 18:22]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가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마지막으로, 정말로 영생을 얻고 싶으신가요? 그럼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전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자에게 나눠주고 난 후 예수님을 따르길 바랍니다. 그러지 못하신다면, 이런 비판에 대해 부끄럽다고 하지 마시고, 예수님의 말씀도 따르지 못하는 자신을 부끄러워하길 바랍니다.

    • @최태진-r8x
      @최태진-r8x Год назад +4

      저도 이 문제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보았는데 참으로 공감이 가는 그리고 깊이 있는 해석에 감탄 했습니다.
      그리고 왜 이런걸 몰랐지 왜 이런건 생각을 못해보았을까 하는 깨우침을 얻어서 감사드립니다.

    • @불치하문-q4m
      @불치하문-q4m Год назад +1

      @@최태진-r8x
      이런 류의 글을 여러 곳에 올렸는데,
      최태진 님처럼 깨달았다는 분은 거의 처음인 것 같습니다.
      홍수 속에 마실 물이 없다지만, 최태진 님이 마실 만한 물인 것 같습니다.
      공감해주셔서 제가 오히려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날에 더 큰 복이 임하길 바랍니다.

    • @최태진-r8x
      @최태진-r8x Год назад +1

      @@불치하문-q4m 사실 에수님께서 말씀하신 씨뿌리는 비유도 그렇지만 씨를 뿌려도 열매를 맺기까지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사야나 로마서에도 진리나 복음에 대해 보기는 보아도 듣기는 들어도 알지 못한다고 하지요.
      공자님도 3가지 유형의 사람에게만 충고를 해주라는 말을 했습니다.
      반대로 3가지 유형의 사람에겐 마이동풍 소귀에 경읽기가 될것이라고 했구요,
      예수님도 진주를 돼지에게 주면 그냥 밟아서 망가 뜨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혹 이해 못한 분들이 악플 비슷한거 달더라도 상처 안받으시고 멘탈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 @Santiago-sb3lx
    @Santiago-sb3lx Год назад +1

    유명짜한 몇몇 목사들을 추종하는 팬들도 문제지만 당사자들의 허락으로 올라오는 몇몇 짤을 보면 결론은 나만 옳고 다 틀렸다는 것이고 그걸 듣는 팬들은 이분 외에는 다 쓰레기라는 댓글.

  • @shalomdavid185
    @shalomdavid185 Год назад +6

    SNS같은 곳에 대형 수련회 강사 사진을 올리신 목사님과
    뒤에서 궂은 일 하시는 성도들은
    일치하는 맥락의 내용 전개가 아닙니다
    좋은 취지의 말씀과
    의도는 공감하지만
    내용의 진행은 상관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시청자에게 혼선을 야기 합니다
    성도들의 헌신으로
    채워지는 보통의 교회 수련회는
    수고한 봉사자들의 손길을 위한
    격려와 칭찬이 함께 합니다
    그런 일 할 땐
    나몰라라 사라지는 목사님들?
    그럼 그 교회가 얼마나
    유지되고 어떤 성도들이
    매년 봉사로 힘쓸까요?
    이 컨텐츠는
    유튜버님의 의도대로
    자신의 설교 사진을
    올리는 어느 강사 목사님들이
    그다지 예수님의 가르치심과
    일치하지 않는다고만 하셔도
    이미 공감을 얻을 거에요
    하고 싶은 말씀이 그거잖아요
    주님과 별개가 된
    인기 스타 목사님들
    그것만 다루시면
    집중이 더 잘 될거 같아요

  • @pianopine
    @pianopine Год назад +3

    부끄럽습니다

    • @johnlee4798
      @johnlee4798 Год назад +1

      양심있는 분이시네요.

  • @민트-y4o
    @민트-y4o Год назад +2

    대표기도나 설교가 공감이 안가는 요즘의 예배

  • @탑엔드
    @탑엔드 Год назад +1

    십일조 제대로 내는 사람은 교인의 1%이다. 유감스럽게도 BS들이 예수님 믿는다고 자랑합니다. 교회모드 세상모드 따로 있는 썬데이크리스찬만 양산하다가 어려움 당해서 교회를 떠납니다. 진짜 예수님 제자라면 그 사람의 행동보고 교회 가고 싶다는 말 나옵니다. 교회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세상이 줄 수 없는 가치를 교회가 주어야 하는데, 목회자 끼리 밥그릇 싸움에 자기도 실천하지 않는 말씀내용만 주저리

  • @나는조아
    @나는조아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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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치하문-q4m
    @불치하문-q4m Год назад +18

    가장 어이없는 설교가 "다음 세대를 기르자"입니다.
    다음 세대를 길러서 그들로 하여금 뭘 하게 하자는 것일까요?
    만약 그런 게 있다면 설교하고 있는 바로 자기가, 바로 지금, 바로 그 일을 하면 되죠.
    왜 그 일을 자기가 하려고 하지 않고 다음 세대가 하게 하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렇게 말하는 자기 자신이 매우 멋있어 보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자기는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미래 세대를 키우는 위대한 일을 하는 사람!
    "형제에겐 하나님의 위대한 뜻이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바로 자기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위대한 사람이라는 것이죠.
    그 형제에게 하나님의 뜻이 있는지 없는지 누가 알겠습니까?
    그러나 자기는 안다는 것이죠.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것을 선포하는 위대하고 특별한 사람,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것이죠.
    그 말을 듣는 사람도 아멘합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도 자기는 하나님께서 뜻을 주신 위대한 사람이라는 것이죠.
    서로 속이고 속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아니라,
    당신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 @johnlee4798
      @johnlee4798 Год назад

      그러는 당신은 교회를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나요? 아무도 안보이는 곳에서 굳은 일이라도 하나하나요? 당신부터 돌아보세요.

    • @user-ox7ys4jg4b36
      @user-ox7ys4jg4b36 Год назад

      @@johnlee4798
      그러는 당신은 교회를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나요? 아무도 안보이는 곳에서 굳은 일이라도 하나하나요? 당신부터 돌아보세요.

    • @ajpark9818
      @ajpark981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johnlee4798너부터 직시하거라. 교회를 위해 뭘 하냐고? 교회를 위해 너는 뭘 돈 받고 하는데?
      돈 내고 교회다니는데 너들은 돈 받고 예수믿나?
      그런직업 성경에 없어.
      바울은 목사가 아니야

    • @johnlee4798
      @johnlee479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ajpark9818 혹시 바보?

    • @ajpark9818
      @ajpark981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johnlee4798교회를 위해서 뭘 돈 받고 했는데 너는?
      아무도 안보는데서 궂은일하고 열받아 떠벌리는건가?

  • @junghyeunlee9559
    @junghyeunlee9559 Год назад +1

    결국 한국 교회가 약화된 것은 신학의 실종 때문에 그렇다. 종교 개혁의 선배들이 종교 개혁을 할 때 제일 먼저 한 것이 교리문답을 만드는 것이었다.

  • @study-for-life
    @study-for-life Год назад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객관적인 지표가 더 있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보니 물고기연구소님의 개인적이고 감정적인 부분이 많이 표출된 듯하여 아쉽습니다. 조금 더 자료가 뒷받침되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듯 합니다. 심지어 그리스도인들 마저... 기분 나쁘게 듣지는 마시길... 항상 파이팅입니다~^^

  • @jaguarlim1967
    @jaguarlim1967 Год назад

    매번 흥미롭게 보고있어요. 많이 공감하고요. 또한 저도 반성합니다.
    그런데 이번 내용은 좀 많이 빗나갔네요.
    수련회 성경학교에 무슨 목사가 자기자랑 연예인병에 걸려 자기사진만 올려놓는다 하십니까? 예를 보고 싶네요.
    이름없이 섬기는 이들과 입만 놀린다는 목사와 대조를 하고 있는데...
    수련회같은 한 행사를 치루는대는 각자 역할이 있지요. 목사는 양질의 말씀을 잘 전하고... 분야별로 맡은 이들이 다같이 잘 섬겨서 행사집회가 가능한것이지요. 설교하는 이는 놀고먹는거고 기타 궂은 일하는 사람은 천사고 하는 프레임을 짜서 반목을 조장하네요.
    그리고 정말 목사가 입만 놀리는 사람이라면 그 공동체는 금새 힘을 잃겠지요. 한국교회가 연예인병 걸린 목사들로 인해서 망해가고 있다는 논리인데.... 생각을 깊이 안하고 섯불리 판단하여...댓글에 보니 '그딴 교회 나는 탈출했다'라고 자랑스럽게 여기는 분들이 다 있네요.
    이런분들은 님의 논리에 빠져서 교회와 하나님을 등지게 되니 이 영혼의 책임은 물고기연구소님이 책임을 지셔야합니다.
    자성과 개선을 위해 노력하시자는 거지 교회와 기독교신앙을 파괴하려하면 안되지요. 너무 귀한 사역을 하심을 인정하고 지지합니다. 허나 편협한 사건을 일반화시키 교회와 목회자를 폄하하는 것은 하나님나라에 큰 유익이 없다는 것을 염두하시어 좀더 신중하셨으면 합니다.

  • @LSD_23
    @LSD_23 Год назад +1

    교회 안에서 궂은일 비중은 여성이 크다는 것을 일반 교회다니는 분들은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얼마전 임직식에서 예비 장로님들은 강대상에 올라가 안수기도를 받는데 예비 권사님들은 제 자리에서 들러리처럼 서있다가 앉은게 전부더군요. 한복으로 한껏 꾸미고 오신걸 보는 제가 민망할 정도로. 지금 개신교는 루터의 개신교보다 그 전 부패한 카톨릭을 더 닮은 것 같습니다.뭘 변화시키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하나님이 계시기에 하나님을 믿을 뿐입니다.

  • @Orange-kt3gy
    @Orange-kt3gy Год назад

    문제의식 자체는 공감합니다... 그런데, 그래서 결론이 뭔가요. 이럴바에야 여름성경학교가 없어지는게 낫고 그렇게 될수밖에 없다가 결론인가요? 그게맞다면 뭔가 주객이 전도된 논리입니다. 그게 맞다면, 부패한 목회자들이 많으니 아예 교회가 없어질수밖에 없고 그게 맞다는 말도 맞는걸로 보이네요

  • @robertyasushi795
    @robertyasushi795 Год назад

    뜻은 알겠습니다. 이런 지적도 필요하구요. 하지만 성경을 너무 편협하기 읽는 것은 아닐까요? 성서가 가지 양면성과 보편성에 대하여도 눈을 돌리면 더 나은 내용의 영상이 되겠지요.

  • @상머슴-g6k
    @상머슴-g6k Год назад

    요즘 전도지 보면 목사님 얼굴과 교회건물이 대부분 지면을 차지한다.
    따라서 전도지라 하지마라. 교회홍보 찌라시다.

  • @byunghyunan2601
    @byunghyunan2601 Год назад

    주장하는 바가 뭐고?

  • @복축-c1h
    @복축-c1h Год назад +2

    결국 부자 장로 나 부자목사들이 의왜로 가난한자들보다 월등히 인격이나
    생활이 본이되는 경우가 많아요
    가난한동네 가난한 사람들이 교회에서는 착할지 모르지만 대부분의 택배 기사들이나 노가다 노동자들은 부자들이 훨씬 인격적으로 예의 바르게 베풀고 대해준다는 이야기가 많아요
    가난한자들중 좋은분들도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아주 드물다는 거죠
    부정적이거나 게으르거나 예의 없거나
    중 하나는 꼭 갖고 있지요
    진짜 가난한자들을 괘롭히거나 갑질하는 자들은 동일하게 가난하거나 어중간한 중산층급 부자들이 대부분이란 불편한 사실 .........
    진짜 다이야몬드 수저나 고학력 갑부들이 오히려 말한마디라도 예쁘게 하죠
    지방 변두리 에서 자수성가한 저학력 10억대 자산가들이
    세상을 다가진양 설처대죠 ᆢ
    없는사람 집밟고 ᆢ ᆢ

    • @커피사장
      @커피사장 Год назад +5

      이 사람 무슨 말을 하는거야?
      심각하네~~뭔 소릴 하는거
      예요? 정신차리세요~

    • @dandyracer2153
      @dandyracer2153 Год назад +4

      당신은 제발 기독교인이 아니길 바랍니다! 당신같은 사람으로 인해 기독교인에 대한 오해와 불신이 가중될까 걱정이네요.ㅉㅉ

    • @복축-c1h
      @복축-c1h Год назад +1

      현실을 있는그대로봐라 ᆢ 감성에 졎어
      살지말고 대부분에 사람들은 널더 걱정한단다 ᆢ ㅎㅎ ㅎ

    • @복축-c1h
      @복축-c1h Год назад +1

      니들은 평생 남탓 지무능함을 감추기 위해 기독교라는 방패뒤에서 살아왔으니 그런소리가나오는거야 ᆢ니들이 고생을 아니 ᆢ
      죽도록 맞아봤니ᆢ 패봤니 ᆢ
      성공해봤니? 진짜 죽도록 가난해봤니!
      그냥 이도저도 아니게 미직지근한 인생들아! 😊
      사기꾼 목사도 선행을 할때도있고 진실한목사도 성범죄 저지를수 있는거야
      니들 글보면 아직멀었어 온상의 화초같은 겁쟁이들이야 니들은

    • @복축-c1h
      @복축-c1h Год назад +1

      성스켄들 목사에게 안수받고 기적적으로 살아나봤니? 인간은 선하기도 하고
      악하기도 한거야 기본적으로 전부죽을때 까지 악하고 멀안다고 떠들어대니?
      격투기 선수 앞에서도 그런말대놓고 할깡다구라면 니들말 인정해주께!
      조용히살고싶은 사람 자꾸건들지마라
      나 더이상 잃을것도 얻고싶은것도 없는
      인간이다!
      기독교 같은 소리하지마라 눈깔 오베 판다하면 예수 할아버지도 팔새끼들이 주접떨기는 !

  • @handle_plz_delete
    @handle_plz_delete Год назад +1

    예수님이 기적을 행하고, 알리지 말라고 한 것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고,
    무리가 자기들에게 육체적인 이득만을 위해서 찾아오는 것을 싫어하셨기 때문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 이후, 내가 너희에게 더 이상 먹을 것을 주려는 게 아니다라고 하셨고,
    많은 무리들이 떠나고, 제자들에게 너희도 나를 떠나려나고 물어보셨고,
    베드로가 "영생이 밀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까" 라고 했습니다.
    모든 영상이 엉터리같은 본인 생각으로 예수님이 홍익인간 정신으로 왔다는 식의 표현을 하는 데,
    예수님은 단 한번도 이 세상을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교회가 타락했다고 합시다. 그거랑 예수님이 말하시는 구원이랑 당신이랑 뭔 상관이 있습니까?
    당신이 크리스찬이 아니라고 한다면야 교회 자체를 미워하는 게 이해는 되는 데,
    먼가 어중간한 포지션을 잡는 것 같아보이니 쓰는 글입니다.
    크리스찬이 아니라면,, 최선을 다하십쇼.
    그 열정을 언젠가 하나님이 크게 쓰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커피사장
      @커피사장 Год назад +3

      현 한국교회의 문제점을 적나
      라게 직시하니 양심이 찔리십
      니까~~
      한국교회는 규모로 보면 더
      이상 올라갈데가 없을만큼
      세상 정점에 올라있으나
      도리어 호감도는 떨어집니다
      그건 님같이 굳은 교리에
      사로잡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결과입니다
      거기엔 예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사람에대한
      사랑은 눈 씻고 찾을수 없는
      현 한국교회입니다

    • @handle_plz_delete
      @handle_plz_delete Год назад

      @@커피사장 한국 교회가 잘못하고 있다..
      맞습니다.
      돈 사랑하지. 교만하지. 직분 계급화하지.
      그래놓고 착한 척하지.
      예수님이 수도없이 지적하신 부분이 지금 교회에 다 나타나고 있다는 거 압니다.
      제가 위 댓글에서 교회가 잘하고 있다고 포장했습니까?
      한국교회에 사랑? 부족합니다.
      분명히 예수님께서 질책하실 겁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한다는 예수님 말씀 언급하시니 묻겠습니다.
      예수님이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고 하셨는 데, 한국교회 잘못되었으면
      무너트리시겠습니까?
      잘못되어서 무너트리면 좋습니다.
      그 대신, 당신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는 일에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 @커피사장
      @커피사장 Год назад

      @@handle_plz_delete 한국
      교회가 사랑이 부족한것은 말씀
      을 욕심으로 전하는기 때문입
      니다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을 한국
      교회는 교회에 몰빵하는 광신자
      만드는 시스템입니다
      여기에 이웃에 대한 자비와사랑
      대신 예배,헌금,전도에 몰빵되
      어 있습니다
      이건 예수께서 말씀하시고 가
      르친것과는 분명 다릅니다
      교회 몰빵하는 시스템 덕분에
      엄청난 돈과 부동산재력,또한
      목사 말한마디에 수십만은 가
      볍게 동원하는 능력으로 세상
      권력 정점에 있습니다
      님이 볼때 중세의 카톨릭의
      부패보다 현 한국교회의 부패
      가 가볍다 보십니까?
      제가 볼땐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 않습니다
      님에게 묻겠습니다. 교회에
      충성하는 대신 님주변의 가
      까운 이웃에게 진정 그들의
      현실적 필요를 채우기 위해
      님 자신을 내어준적 있습니
      까?? 예수께선 교회몰빵하
      는 인생보다 십자가사랑에
      근거한 이웃에 대한 자비와
      사랑을 원하십니다
      지금 한국교회에선 결코 구
      현될수 없는 바로 그것입니

    • @nam98
      @nam98 Год назад

      저도 이 사람 영상 가끔씩 보게 되는데, 한국 기성 기독교의 허점에 대해서 파고들다가 마지막은 의문으로 끝나는 패턴이 보이네요.. 이 모습이 복음서의 유명한 일화와 겹쳐 보이는군요. 마귀는 예수님을 세 번 시험해서 하나님에 대한 의심을 유도하려고 했지만 실패했죠.

    • @ajpark9818
      @ajpark981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handle_plz_delete폐하고 다시 세우신다 했다.
      두려운줄 알라.
      한국교회와 목사들 반드시 망하리라

  • @aksflcjd3aksflcjd395
    @aksflcjd3aksflcjd395 Год назад +2

    아 시꾸러 교회 안나가면 되는 일을 나가서 일을 만들고 시꾸러운 것 영상 만들어 유튜브 올려 메인에 뜨게하고 사람 성가시게 하냐 아주 일을 만드네 이상한 사람들 이런 영상 올리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