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다 주어서 그들이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나니 이 후로는 이스라엘 자손이 회막에 가까이 하지 말 것이라 죄값으로 죽을까 하노라 그러나 레위인은 회막에서 봉사하며 자기들의 죄를 담당할 것이요 이스라엘 자손 중에는 기업이 없을 것이니 이는 너희 대대에 영원한 율례라 (민수기 18:21~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마태복음 23:23) 신약시대 까지 영원히 지켜야할 하나님의 법ㅡ하나님께서 돈이 없었서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자녀들을 힘들게 하려고 십일조 내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쌓을 곳이 없도록 복을 주시기 위함 이라고 하심 (말라기3:8~12)
참 종교를 찾을때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예수께서는 기준을 알려주셨습니다. "거짓 예언자들을 주의하십시오. 그들은 양의 덮개를 쓰고 여러분에게 오지만, 속은 게걸스러운 이리들입니다. 여러분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아볼 것입니다.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거두겠습니까? 그와 같이, 좋은 나무는 모두 좋은 열매를 맺고, 썩은 나무는 모두 무가치한 열매를 맺습니다. 좋은 나무가 무가치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썩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모두 잘려 불 속에 던져집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참으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아볼 것입니다.” (마태 7:15-20) 첫번째 기준은 양의 탈을 쓰고 다가오지만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가 있는 종교는 거짓종교입니다. 노략질..즉 돈과 관련되서 구약의 법규인 십일조를 의무화 한다던가..헌금을 강요하는 노략질하는 종교는 참종교가 아닙니다. 이처럼 기독교의 목회자들과 우두머리들은 급여가 200부터 1000까지니까 신자한명당 20부터 100만원의 십일조가 들어올 것이고 평균 50만원 잡고 10명이면 500만원이고 100명이면 5000만원이다...라면서 돈계산이 우선입니다. 실제로 제가 알고 있는 사람은 허름한 교회를 헐값에 구매했습니다.그리고는 그친구 말로는 전도사중에 순진한 놈하나 목사시키고 신자들을 모집했는데 영업력이 좋아서 금방 신자수가 늘어났답니다. 그래서 교회를 큰데로 옮기려는데 늙은 장로들이 반대하니까 다 나가라고 목아지를 쳤답니다. 그리고 50넘어야 장로시키니까 한두명 말잘듣는 장로 시키고 젊은 애들로 집사시켜서 움직이니까 지금은 잘 돌아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페이목사(삯꾼목사)도 신자수 늘렸다고 인세티브도 올려주고 말안듣는 늙은 장로들 다 쫒아내고 젊은애들로 세팅해놓으니까 신자수가 날마다 늘어난다고 자랑하더군요..그리고는 자기 어머니 용돈으로 매달 1000만원씩 준다고 하면서 저에게도 교회사서 전도사 쓸만한 놈 목사로 데려다 놓고 해봐라...장난아니다고 권하더군요..물론 그사람은 제가 여호와의 증인인줄도 모릅니다. 만약 여호와의 증인인줄 알았다면 도둑놈주제에 이단이라면서 욕하겠지요? 내가 여호와의 증인을 30년을 다녔지만 이런 분파와 싸움과 난장판과 사랑이 없고 모든것이 돈으로 움직이고 모든것은 겉으로만 사랑하는척하는 개판인 종교는 결코 참종교가 될 수 없습니다. 특히나 기독교는 횡령하고 바람피는 목사들도 방언을 잘하는 목사들이 수두룩합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에게 ‘주여, 주여’ 하는 사람이 다 하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갈 것입니다.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의 이름으로 악귀들을 쫓아내고, 주의 이름으로 기적을 많이 행하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입니다.하지만 그때에 나는 그들에게 분명히 말할 것입니다. ‘나는 당신들을 전혀 알지 못하오!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여, 내게서 물러가시오!’-마태복음7:21~23 정말 그 열매가 깨끗한 참하느님의 백성들만 모인 돈문제가 전혀없고 헌금강요가 없는 순수한 종교가 있습니까? 네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이단사이비라 욕하는 전세계 580여개국에서 활동하는 여호와의 증인을 직접 확인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돈 중요하죠.. 돈 때문에 사람을 얻고, 돈 때문에 사람을 잃기도하며, 돈 때문에 기쁘고, 돈 때문에 절망하는게 우리의 민낯입니다. 십일조 그리고 각종헌금. 만약 정말 신앙을 갖고 싶고, 예수를 믿고 싶은데 이런 헌금들이 걸림돌이 된다면, 내지 마시고 그냥 믿으시기 바랍니다. 돈 때문에 신앙을 갖지 않는 것보단, 헌금안내도 신앙을 갖는게 더 중요하기 때문이죠. 근데 적어도 내는 사람들을 판단하고, 그 헌금을 받는 교회를 정죄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상한 인간예를 들어서 십일조나 헌금자체를 싸잡아 비난하는데, 이건 어느 지역가서 미친놈 만나고난뒤 그 지역사람들은 다 미친놈들이라고 싸잡아 비난하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일반적으로 신앙생활하고 헌금생활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신들이 누리는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여기기 때문에 그렇게 드리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직장이나 건강이나 자기 인생이 본인 뜻대로 되고, 본인이 잘나서 되는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반대로 어떤 이들은 자신은 부족하고 자격없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이 모든 것들을 누리고있다고 고백하는 이들도 분명 존재합니다. 헌금을 강요하는 것은 문제입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자신이 일하고 먹고사는것에 대한 감사함으로 고백하며 드리는 이들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딴 부분적인 영상보면서 십일조 강제로 내야하니깐 난 교회 안가~ 이러지마시고 신앙 생활하기 싫은 안하면 되는거고, 헌금내는 건 싫지만 교회는 가고싶으시면 그렇게 하심 됩니다. 그리고 신실하게 신앙생활하는 사람들까지 싸잡아 비난하지마시길 바랍니다.
목회자들에게 소득세 부과하려다 흐지부지된걸로 압니다만 일단 한국의 종교들 이미 권력화 되어있어 정부고 정치인이고 눈차 엄청봅니다 부가세나 다른 세금은 나라 살람에 쓰이는데 십일조는 받기만하고 도대체 어떻게 쓰이는지 밝히는 경우는 제대로 없습니다 그들은 종교의 자유가 아닌 특권을 누리고 있습니다 웃기는 나랍니다
진짜 웃기는 게, 매출의 10을 내라고 하더라. 순이익의 10%도 아니고, 아니.... 남는 게 없을 수도 있는데, 매출의 10%라고 ? 정말 미친거지. 그런 교회가 아직도 너무 부흥하고 있다는 게 놀랍네요. 대도시의 요지에 자리 잡고, 공무원, 교사 등 평균적인 지능이 있어도 구원에 대한 욕심이 넘치다보니 결코 교회를 포기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
쌍방으로 십일조는 소산에 대한 신에게의 감사이고, 쌓인 소산은 교회 공동체가 성경이 말하는 대로 마땅한 곳에 분배되어야 하겠지요. 교회 공동체가 마땅히 소산을 분배(어려운 자들)하는데 교인들의 십일조가 온전치 못하면 교인들이 각성하는게 맞고 교인들이 십일조를 내는데도 교회 공동체에서 필요 외에 재물을 위해 헌금을 강요하는 것은 교회 공동체, 우두머리급이 각성해야하는게 맞겠죠. 과거에는(지금도 얼마나 다르겠냐만은) 우두머리들은 강요하고, 교인들은 내기는 하지만 목적이 복을 받기 위했다면 지금은 우두머리는 여전히 똑같고, 교인들은 아예 낼 필요가 없다며 재물을 꽁꽁 감추고만 있습니다. 그렇지만 교회 공동체가 진정한 대의를 품고 온전하게 임한다면 누가 십일조에 대해서 의문을 품겠습니까. 결국 1차적인 문제는 교회를 이끄는 우두머리들이겠지요.
아주 동감합니다. 신약 이후 예수님은 영적인 마음가짐이 진정한 것이라 하셨습니다. 즉, 십일조는 교회에 낼 필요가 없이, 오로지 타인 사랑의 실천을 위해 사용하고 마음 속으로 그것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세상에 가득 퍼지기를 바라면 되는 거죠. 그리고, 십일조는 지적 능력이 떨어지던 구약시절 사람을 위해 정해준 기준이지 그런 기준 없습니다. 하나님 곳간의 청지기로 살아감에 감사하며 잘 지키다 필요하면 다 바칠 수도 있고 필요 없으면 끝까지 점점 늘려나가면 되는 것이 충직한 자세죠. 아무에게나 쓰는게 아닙니다. 감사할 줄 아는 자에게만 골가서 나누는게 성경의 가르침이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며 다 이루었다라고 하시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구약의 613가지의 모든 율법을 다 이루셨고 폐하였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예수님 자신께서는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 예수님을 믿는 자유에는 십일조 뿐만 아니라 율법의 완전한 자유 죄의 자유 헌금 강요에서의 자유 등 모든 삶의 자유에 해당합니다 그러니 헌금은 본인의 자유에 맡겨야합니다 또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니 마음대로 자유를 왜곡해서는 안되죠 진정한 성도라면 목회자라면 이 부분을 정확히 알아야 하고 알려야 하는데 돈이 안모이니 그렇게 못하는 교회가 대부분인것 같아서 실망스럽네요
내가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다 주어서 그들이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나니 이 후로는 이스라엘 자손이 회막에 가까이 하지 말 것이라 죄값으로 죽을까 하노라 그러나 레위인은 회막에서 봉사하며 자기들의 죄를 담당할 것이요 이스라엘 자손 중에는 기업이 없을 것이니 이는 너희 대대에 영원한 율례라 (민수기 18:21~23) 신약시대 까지 영원히 지켜야할 하나님의 법ㅡ하나님께서 돈이 없었서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자녀들을 힘들게 하려고 십일조 내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쌓을 곳이 없도록 복을 주시기 위함 이라고 하심 (말라기3:8~12)
십일조는없다 십일조는 하나님을 미신으로 만들고 천국문을 닫는 것입니다 십일조 없어 졋잖아? 하나님께 드린다 바쳐 바쳐 이건 하나님을 미신 수준으로 끌어 내리는것이다 연보다 목사들이 자기 하나님은 뱃대지 이기 때문에 사기 치는거다 이방인이 성경을 보고 웃을 일이다 하나님의 위대하신 사랑을 미신으로 만들지 마라 더이상 바쳐 드려 이딴짓좀 하지마라 위대하신 사랑이신 하나님을 맏몬으로 만들지 마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아도, 간접적으로 십일조 하지 않으면 안 되게 유무형의 심리적으로 압박하잖아요. 십일조하는 신도와 하지 않은 신도들을 갈라치기 하고, 또 십일조 헌금 액수를 가지고 차별대우하는 게 천하가 다 아는 팩트잖소. 그걸 부인하는 건 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거지. 허접한 변명 늘어놓지 말고, 회개하셔.
@@운동회-w5k 컨텐츠 전체를 보세요 스콜라 주의와 자유주의 신학으로 성경을 부정하면서 개신교만 공격하며 이교 로마카톨릭은 털끝도 건드리지 않지요~ 1억 5천만 명을 죽인 이교도 로마 역사는 없고 전부 개신교에서만 비평이 있죠.. 기울어진 운동장도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운동회-w5k 역사를 아시려면 끝까지 아시는 것이 남이나 자신을 위해 좋습니다. 내부 정화의 실패는 성경대로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성경을 수정하고 변개하여 인간들이 교정해서 마음대로 사는 것이 원인입니다. 성경대로 살지 않은 것 모두는 기독교가 아닌대도 여기 저기서 맘대로 기독교 용어들을 쓰면서 착각들을 하지요..
@@gukang3321이 동영상을 보면 교회에서 십일조를 성경말씀대로 걷지 않고 성경대로 사용하지 않는 목사들과 자신의 이익을 위해 십일조를 내는 신도들의 잘못된 신앙관을 비판한 내용입니다 짧은 동영상 하나 제대로 이해 못하고 발끈한다면 본인을 위해서도 제대로된 신앙관을 가져 보세요
십일조나 헌금에 대해서 왜 그렇게 부정적으로 부각하는지 하나님에게 드리는 것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논하는 것 차체가 잘못되지 않았나요. 헌금봉투를 다양하게 만들어서 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만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성도로서 구별되어진 것으로 드리는 것인데, 잘못된 부분으로 강조 하시는데 십일조나 감사는 예배드리는 자로서 기본입니다. 없어서 못하는 것은 어쩔 수 없으나 이런 식으로 헌금부분에 대해서 세상의 기준으로 평가하고 안이다라고 하는 것은 결국 성경을 불신하는 것이고 왜곡하는 것입니다. 신약에서 십일조는 강요할 필요가 없는 기본적으로 교육되어 있기에 기록하지 않은 것입니다. 물질을 많이 드리라고 하고 성도의 고혈을 짜내는 곳이 아닙니다. 그러니 부디 부분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분을 전체적으로 쌓잡아 욕되게 하는 것은 결국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겁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의로움을 덮입는 곳인데 죄성이 있는 사람들이 성화되어 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부분을 부각시켜 예수님의 몸을 욕되게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무명의 작은 자가 답답함에 이렇게 앞뒤 없는 글을 남깁니다.
종교 개인사업도 소득입니다. 일반인과 똑같이 과세해야 합니다.
과세해야죠. 가이사와 하나님의 지배권 법리를 적용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불노소득과 불법소득에도 고율의 세금을.......
십일조 하라는 목사들 논리라면 세상 통틀어 한국만 한국에서 십일조 하는 애들만 택함받은자 라는 논리 그들만 천국간다는 논리 본인의 탐욕을 십일조에게 떠넘기기 좋음
유대인의 세금 십일조를 이방나라인 한국인이 왜 내는가? 종교사기다!
내가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다 주어서 그들이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나니 이 후로는 이스라엘 자손이 회막에 가까이 하지 말 것이라 죄값으로 죽을까 하노라 그러나 레위인은 회막에서 봉사하며 자기들의 죄를 담당할 것이요 이스라엘 자손 중에는 기업이 없을 것이니 이는 너희 대대에 영원한 율례라 (민수기 18:21~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마태복음 23:23)
신약시대 까지 영원히 지켜야할 하나님의 법ㅡ하나님께서 돈이 없었서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자녀들을 힘들게 하려고 십일조 내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쌓을 곳이 없도록 복을 주시기 위함 이라고 하심 (말라기3:8~12)
오해가 있네요 성경을 읽어 보셨는지 묻고 싶네요
@@user-siutsfkfo일하기 싨은자 먹지도 말라 . 이거 읽어 보았는가.
변명 갖다 부치지 말라
곡식밟아 떠는 소가 목사 뿐인가.
@@user-siutsfkfo 너는 성경대로 혼전순결은 지키냐? ㅋㅋ
지금은 교회에서는 구걸하려 온 가난한 자는
쫓이낸다
참 종교를 찾을때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예수께서는 기준을 알려주셨습니다.
"거짓 예언자들을 주의하십시오. 그들은 양의 덮개를 쓰고 여러분에게 오지만, 속은 게걸스러운 이리들입니다. 여러분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아볼 것입니다.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거두겠습니까? 그와 같이, 좋은 나무는 모두 좋은 열매를 맺고, 썩은 나무는 모두 무가치한 열매를 맺습니다. 좋은 나무가 무가치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썩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모두 잘려 불 속에 던져집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참으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아볼 것입니다.” (마태 7:15-20)
첫번째 기준은 양의 탈을 쓰고 다가오지만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가 있는 종교는 거짓종교입니다.
노략질..즉 돈과 관련되서 구약의 법규인 십일조를 의무화 한다던가..헌금을 강요하는 노략질하는 종교는 참종교가 아닙니다.
이처럼 기독교의 목회자들과 우두머리들은 급여가 200부터 1000까지니까 신자한명당 20부터 100만원의 십일조가 들어올 것이고 평균 50만원 잡고 10명이면 500만원이고 100명이면 5000만원이다...라면서 돈계산이 우선입니다.
실제로 제가 알고 있는 사람은 허름한 교회를 헐값에 구매했습니다.그리고는 그친구 말로는 전도사중에 순진한 놈하나 목사시키고 신자들을 모집했는데 영업력이 좋아서 금방 신자수가 늘어났답니다.
그래서 교회를 큰데로 옮기려는데 늙은 장로들이 반대하니까 다 나가라고 목아지를 쳤답니다.
그리고 50넘어야 장로시키니까 한두명 말잘듣는 장로 시키고 젊은 애들로 집사시켜서 움직이니까 지금은 잘 돌아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페이목사(삯꾼목사)도 신자수 늘렸다고 인세티브도 올려주고 말안듣는 늙은 장로들 다 쫒아내고 젊은애들로 세팅해놓으니까 신자수가 날마다 늘어난다고 자랑하더군요..그리고는 자기 어머니 용돈으로 매달 1000만원씩 준다고 하면서 저에게도 교회사서 전도사 쓸만한 놈 목사로 데려다 놓고 해봐라...장난아니다고 권하더군요..물론 그사람은 제가 여호와의 증인인줄도 모릅니다.
만약 여호와의 증인인줄 알았다면 도둑놈주제에 이단이라면서 욕하겠지요?
내가 여호와의 증인을 30년을 다녔지만
이런 분파와 싸움과 난장판과 사랑이 없고 모든것이 돈으로 움직이고 모든것은 겉으로만 사랑하는척하는 개판인 종교는 결코 참종교가 될 수 없습니다.
특히나 기독교는 횡령하고 바람피는 목사들도 방언을 잘하는 목사들이 수두룩합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에게 ‘주여, 주여’ 하는 사람이 다 하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갈 것입니다.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의 이름으로 악귀들을 쫓아내고, 주의 이름으로 기적을 많이 행하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입니다.하지만 그때에 나는 그들에게 분명히 말할 것입니다. ‘나는 당신들을 전혀 알지 못하오!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여, 내게서 물러가시오!’-마태복음7:21~23
정말 그 열매가 깨끗한 참하느님의 백성들만 모인 돈문제가 전혀없고 헌금강요가 없는 순수한 종교가 있습니까?
네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이단사이비라 욕하는 전세계 580여개국에서 활동하는 여호와의 증인을 직접 확인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헌금종류 빠진 게 많네요. 장학헌금, 구제헌금, 선교헌금, 건축헌금, 보수헌금...
돈 중요하죠.. 돈 때문에 사람을 얻고, 돈 때문에 사람을 잃기도하며, 돈 때문에 기쁘고, 돈 때문에 절망하는게 우리의 민낯입니다.
십일조 그리고 각종헌금. 만약 정말 신앙을 갖고 싶고, 예수를 믿고 싶은데 이런 헌금들이 걸림돌이 된다면, 내지 마시고 그냥 믿으시기 바랍니다. 돈 때문에 신앙을 갖지 않는 것보단, 헌금안내도 신앙을 갖는게 더 중요하기 때문이죠.
근데 적어도 내는 사람들을 판단하고, 그 헌금을 받는 교회를 정죄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상한 인간예를 들어서 십일조나 헌금자체를 싸잡아 비난하는데, 이건 어느 지역가서 미친놈 만나고난뒤 그 지역사람들은 다 미친놈들이라고 싸잡아 비난하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일반적으로 신앙생활하고 헌금생활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신들이 누리는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여기기 때문에 그렇게 드리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직장이나 건강이나 자기 인생이 본인 뜻대로 되고, 본인이 잘나서 되는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반대로 어떤 이들은 자신은 부족하고 자격없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이 모든 것들을 누리고있다고 고백하는 이들도 분명 존재합니다.
헌금을 강요하는 것은 문제입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자신이 일하고 먹고사는것에 대한 감사함으로 고백하며 드리는 이들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딴 부분적인 영상보면서 십일조 강제로 내야하니깐 난 교회 안가~ 이러지마시고 신앙 생활하기 싫은 안하면 되는거고, 헌금내는 건 싫지만 교회는 가고싶으시면 그렇게 하심 됩니다. 그리고 신실하게 신앙생활하는 사람들까지 싸잡아 비난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일단 종교인들에게 세금부과를 법제화 시켜야합니다. 탈세혐의는 엄중히 다루구요. 헌금은 개인이 자유로히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낸다면 그건 상관없을거 같구요. 오직 투명한 헌금사용내역이 전제되어야 하겠죠.
대충 15~17%의 목사들에 해당되겠네요..
목회자들에게 소득세
부과하려다 흐지부지된걸로 압니다만 일단 한국의 종교들 이미
권력화 되어있어 정부고 정치인이고 눈차 엄청봅니다
부가세나 다른 세금은 나라 살람에
쓰이는데 십일조는 받기만하고 도대체
어떻게 쓰이는지 밝히는 경우는 제대로 없습니다
그들은 종교의 자유가 아닌 특권을
누리고 있습니다
웃기는 나랍니다
지금 헌금 십일조 전부 감사와 사랑?이라고 강요 되어 내는거에요
전국민이 내는 십일조도 있지요. 부가세 10%.
유럽은 거의18pct 입니다.
가난한 아프리카(서부 아프리카) 도 18pct 입니다
ㅎㅎㅎ
썩어빠진 개신교 동물아
부사세는 없애거나 1퍼센트가 적정합니다
상속세 증여세 종부세는 폐지해야합니다
개인사업자지 교회는...
네 이웃의 지갑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거짓목사 내가복음 중에서
진짜 웃기는 게, 매출의 10을 내라고 하더라. 순이익의 10%도 아니고, 아니.... 남는 게 없을 수도 있는데, 매출의 10%라고 ? 정말 미친거지. 그런 교회가 아직도 너무 부흥하고 있다는 게 놀랍네요. 대도시의 요지에 자리 잡고, 공무원, 교사 등 평균적인 지능이 있어도 구원에 대한 욕심이 넘치다보니 결코 교회를 포기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
요즘 기독교는 현대사회에 매력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저는 오히려 불교, 장자 등 타종교에 대해서 가끔 접하면서 흥미롭고 현대사회에 그들이 더 맞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기독교는 문화에 맞쳐서 바뀌어야 할 부분들이 많다는 생각해요!
문화에 맞추는 것은 종교는 가능합니다만 하나님 말씀을 신뢰하는 신앙과는 별개의 영역입니다.
성경의 4복음서와 바울서신을 연구하면 대안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개혁을 하고 교회의 수를 줄이고 약자를 돕는데 적극적이라면 매력을 보일수 있지않을까 합니다
매력과 흥미를 위해 하나님을 믿나요?
@@binhan966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선 매력도 어느 정도 필요합니다.
한국 에서 교회는 기업,사업,비지니스, 목사 입장에서 신도는 일용할 양식, 사업기반,성적 욕구해소 대상, 우매한 신도 대상으로 더 있겠지만,,
명쾌한 지적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예수천국 외치고 다니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고 권력화된 대형교회들
콧방귀도 안뀝니다
@@주종국-o3u 일부 교회와 목사가 문제이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쌍방으로 십일조는 소산에 대한 신에게의 감사이고, 쌓인 소산은 교회 공동체가 성경이 말하는 대로 마땅한 곳에 분배되어야 하겠지요.
교회 공동체가 마땅히 소산을 분배(어려운 자들)하는데 교인들의 십일조가 온전치 못하면 교인들이 각성하는게 맞고
교인들이 십일조를 내는데도 교회 공동체에서 필요 외에 재물을 위해 헌금을 강요하는 것은 교회 공동체, 우두머리급이 각성해야하는게 맞겠죠.
과거에는(지금도 얼마나 다르겠냐만은) 우두머리들은 강요하고, 교인들은 내기는 하지만 목적이 복을 받기 위했다면
지금은 우두머리는 여전히 똑같고, 교인들은 아예 낼 필요가 없다며 재물을 꽁꽁 감추고만 있습니다.
그렇지만 교회 공동체가 진정한 대의를 품고 온전하게 임한다면 누가 십일조에 대해서 의문을 품겠습니까. 결국 1차적인 문제는 교회를 이끄는 우두머리들이겠지요.
님의 견해를 반영한 법리. 이론이 십일조의 사회학입니다..
교회에 돈을 내면 하나님께서 받으신다는 이상한 의미부여 부터 사라져야 합니다
@@엘상산시리즈 그렇습니까? 그게 뭔지를 몰라서
@@민유성-o5o 맞습니다. 돈을 받는 게 아니시죠. 그리고 그렇게 쌓인 곳간은 필요한 대상에게 분배 되어야 하고, 그게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이라고 성경을 말하고 있죠. 돈이 무가치한 신께서 왜 돈을 받으시겠나요.
@@김민호-r2b 교회는 그것을 단어를 교묘히 바꾸고 동일화 해서 의미를 바꾸죠 사실 교회에서는 헌금이나 연보나 동일 하다고 하지만 단어의 느낌이나 본래의 의미는 확실히 다르고 헌금이라는 단어른 사용함으로 연보의 의미는 가려버린게 요즘 교회의 현실이죠
좋은 동영상
목사인간 돈 내라 끝
아주 동감합니다. 신약 이후 예수님은 영적인 마음가짐이 진정한 것이라 하셨습니다. 즉, 십일조는 교회에 낼 필요가 없이, 오로지 타인 사랑의 실천을 위해 사용하고 마음 속으로 그것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세상에 가득 퍼지기를 바라면 되는 거죠. 그리고, 십일조는 지적 능력이 떨어지던 구약시절 사람을 위해 정해준 기준이지 그런 기준 없습니다. 하나님 곳간의 청지기로 살아감에 감사하며 잘 지키다 필요하면 다 바칠 수도 있고 필요 없으면 끝까지 점점 늘려나가면 되는 것이 충직한 자세죠. 아무에게나 쓰는게 아닙니다. 감사할 줄 아는 자에게만 골가서 나누는게 성경의 가르침이죠
우리 교회 목사도 틈틈히 짬만나면 십일조 강조하시던데..
성도가 마땅히 해야하는 의무중 하나라고.. 그러면 목사나 사모들이 다른 겸업할 필요없이 설교나 교인들에게 좀더 집중할수 있다나 뭐라나..
대놓고 미쳤지요.
교회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다 해결해주실건데 왜 재물을 요구하나
기독교는 종교인이 아니라 종교사업자지.
교회의 건물 높이 올라감에 따라 성도들의 한숨소리 높아지고 있네..그런 교회를 또 편법으로 저식에게 승계해 주고 ,,이게 교회냐? 종교 개혁이 절실하다. 성도들을 그루밍하는 목사들 검새 판새와 다를 바 없다..
목사가 가난해야 나라가 산다
대부분목사는 월250이하이긴합니다
본인들이 정한법에 하나님의 이름을 끼워넣는것은 중죄 이지요 교회에 돈을 낸다고 하나님께서 받으신다는 근거는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다 수작이다 십일조는 무슨
십일조는 사기다
그러니 십일조를걷는교회는 사기다
그러니목사 장노 안수집사 한자리하는 것들이 다 해먹고 횡령한다--ㅋ
그러게요.
십일조...
개신교는 쓸애기지.
선생님의 예수님에 대한사랑과 예수팔아 사리사욕 챙기는 어두움의 자식들에 대한 분노가 느껴 집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며 다 이루었다라고 하시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구약의 613가지의 모든 율법을 다 이루셨고 폐하였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예수님 자신께서는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 예수님을 믿는 자유에는 십일조 뿐만 아니라 율법의 완전한 자유 죄의 자유 헌금 강요에서의 자유 등 모든 삶의 자유에 해당합니다 그러니 헌금은 본인의 자유에 맡겨야합니다 또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니 마음대로 자유를 왜곡해서는 안되죠 진정한 성도라면 목회자라면 이 부분을 정확히 알아야 하고 알려야 하는데 돈이 안모이니 그렇게 못하는 교회가 대부분인것 같아서 실망스럽네요
목사는 평신도 인데 십일조의 자격이 없죠
예수팔이...
들어내놓고 삥 !!! 😅
현대판 면제부 판매 😂
헌금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예수님은 십일조를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십일조를 드리게 하신 것은 물질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게 하기위함이며(마 6:24), 하나님을 경외하여 주시는 모든 복을 누리고 살게 하기 위함입니다(신 14:22-23; 말 3:10; 잠 23:17-19).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 부터 나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여호와 이레의 모든 축복이 준비되어 있습니다(창 22:12-18)
교회에 돈을낸다고 하나님께서 받으신다는 근거는 성경 어디에 있을까요??
@@민유성-o5o소귀에경읽기입니다 개독교는 포기하세요.성경구절을 읽기 그대로 해석하는 멍청이들
내가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다 주어서 그들이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나니 이 후로는 이스라엘 자손이 회막에 가까이 하지 말 것이라 죄값으로 죽을까 하노라 그러나 레위인은 회막에서 봉사하며 자기들의 죄를 담당할 것이요 이스라엘 자손 중에는 기업이 없을 것이니 이는 너희 대대에 영원한 율례라 (민수기 18:21~23)
신약시대 까지 영원히 지켜야할 하나님의 법ㅡ하나님께서 돈이 없었서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자녀들을 힘들게 하려고 십일조 내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쌓을 곳이 없도록 복을 주시기 위함 이라고 하심 (말라기3:8~12)
십일조는없다 십일조는 하나님을 미신으로 만들고 천국문을 닫는 것입니다
십일조 없어 졋잖아? 하나님께 드린다 바쳐 바쳐 이건 하나님을 미신 수준으로 끌어 내리는것이다
연보다 목사들이 자기 하나님은 뱃대지 이기 때문에 사기 치는거다
이방인이 성경을 보고 웃을 일이다 하나님의 위대하신 사랑을 미신으로 만들지 마라
더이상 바쳐 드려 이딴짓좀 하지마라 위대하신 사랑이신 하나님을 맏몬으로 만들지 마라
다른나라는 없는거처럼 말하노... 미국 영국가봐라
강제로 하지않습니다
십일조안하는 사람도 50프로는될듯싶고
하는사람들도 500번다고 50하는사람보다 덜하는사람이많아요
건전한 대부분의 교회는 십일조를 일절 언급하지 않아요. 교회 공동체를 위하는 자발적인 십일조까지 부정적으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아도, 간접적으로 십일조 하지 않으면 안 되게 유무형의 심리적으로
압박하잖아요. 십일조하는 신도와 하지 않은 신도들을 갈라치기 하고,
또 십일조 헌금 액수를 가지고 차별대우하는 게
천하가 다 아는 팩트잖소.
그걸 부인하는 건 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거지. 허접한 변명 늘어놓지 말고, 회개하셔.
@@촌놈-p1b불법소득 불노소득의 사회적 폐혜도 있지요..
@@촌놈-p1b교회출석한지 얼마 안되는 데 어떻게 차별하나요??? 신경을 안쓰나요??
@@촌놈-p1b오해가 있네요 일반 교인에게는 갈라치기가 절대 없습니다. 갈라치기 하면 교인들이 교회를 떠남니다. 다만 집사 권사 장로 직분 맡길때 십일조를 확인 합니다. 교인들의 본이 되어야 하기에 이것을 갈라치기라고 말한다면 할말이 없네요
지들이 선동해놓고 자발적이란다.
요즘은 감사와 사랑으로 내라고 하던데
3 ,4인기준 한끼 외식비를 생각하면 교회 헌금이 그렇게 과하다고 생각치 않습니다.일부 대형교회 를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의 교회가 힘들게 유지되고 있다는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누구돈으로 힘들게 유지를 하는가
외식할돈까지 탐하는 사악한것들.
물고기 연구소 전체적 흐름은 기독교 세계관을 실질적으로 1~100까지 공격만 하고 대안은 없는 컨텐츠~ 종자연 작업물과 비슷하내요
기독교 세계관 공격이 아니라 그걸 이용해서 제 배를 채우는 거짓 목사들을 비판하는 내용인데요
@@운동회-w5k 컨텐츠 전체를 보세요 스콜라 주의와 자유주의 신학으로 성경을 부정하면서 개신교만 공격하며 이교 로마카톨릭은 털끝도 건드리지 않지요~ 1억 5천만 명을 죽인 이교도 로마 역사는 없고 전부 개신교에서만 비평이 있죠.. 기울어진 운동장도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gukang3321내부 정화가 안 일어나는데 신앙으로 세상을 구하겠어요? 이교도가 1억 5천을 죽일 때 기독교는 더 죽였으면 죽였지 그대로 당하고만 있지는 않았죠
10분 짜리 동영상에 무얼 그리 많이 담아야 하나요?
@@운동회-w5k 역사를 아시려면 끝까지 아시는 것이 남이나 자신을 위해 좋습니다. 내부 정화의 실패는 성경대로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성경을 수정하고 변개하여 인간들이 교정해서 마음대로 사는 것이 원인입니다. 성경대로 살지 않은 것 모두는 기독교가 아닌대도 여기 저기서 맘대로 기독교 용어들을 쓰면서 착각들을 하지요..
@@gukang3321이 동영상을 보면 교회에서 십일조를 성경말씀대로 걷지 않고 성경대로 사용하지 않는 목사들과 자신의 이익을 위해 십일조를 내는 신도들의 잘못된 신앙관을 비판한 내용입니다
짧은 동영상 하나 제대로 이해 못하고 발끈한다면 본인을 위해서도 제대로된 신앙관을 가져 보세요
교회에서 하는 좋은 이야기는 하나도 없고 맨 안좋은 이야기네...교회가 잘못한게 많아서 그렇겠지만 잘 하는 내용도 좀 넣어봅시다
자가당착에 빠져서 잘못한 짓을 해도 생각없이 아멘만 해대니 이렇게 나오겠지요
그만큼 좋은 말로는 씨도 안먹힐 정도로 썩었다는 거지요
종교생활 끝내야 합니다
물고기연구소는 문제제시는 좋지만 항상 반기독교 반예수적 시각에서만 기독교를 묘사하네요. "소경된 이여 "
교회 때리는 연구소구먼~
사실을 이야기하니 불편하신가요?
십일조를 물고 늘어지는거 보니 만약 목사라면 지하구석에서
노회돈으로 근근히 버티는 목사 나부랭이 갇구나
십일조나 헌금에 대해서 왜 그렇게 부정적으로 부각하는지 하나님에게 드리는 것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논하는 것 차체가 잘못되지 않았나요. 헌금봉투를 다양하게 만들어서 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만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성도로서 구별되어진 것으로 드리는 것인데, 잘못된 부분으로 강조 하시는데 십일조나 감사는 예배드리는 자로서 기본입니다. 없어서 못하는 것은 어쩔 수 없으나 이런 식으로 헌금부분에 대해서 세상의 기준으로 평가하고 안이다라고 하는 것은 결국 성경을 불신하는 것이고 왜곡하는 것입니다. 신약에서 십일조는 강요할 필요가 없는 기본적으로 교육되어 있기에 기록하지 않은 것입니다. 물질을 많이 드리라고 하고 성도의 고혈을 짜내는 곳이 아닙니다. 그러니 부디 부분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분을 전체적으로 쌓잡아 욕되게 하는 것은 결국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겁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의로움을 덮입는 곳인데 죄성이 있는 사람들이 성화되어 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부분을 부각시켜 예수님의 몸을 욕되게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무명의 작은 자가 답답함에 이렇게 앞뒤 없는 글을 남깁니다.
하나님께? 바친 헌금을 목사가 무슨 깡다구로 생활비에 갖다쓰고 자식 해외유학을 보내?
하나님께 바쳐?
너희는 화가 있을지라.
가서 한호리까지 다갚아야 거기서 나오리라.
하나님을 팔아 감히
기쁨으로 봉사하며 우리 가진 재물로
십일조 바칩니다 십일조 바칩니다.
우리 하나님 내리시는 복쌓을 곳이 없겠네 아멘.
불기연구하세요, 십일조내기실으면내지말고, 십일조때문에 시간낭비말고, 당신마음에 감사한만큼내고, 불고기굽는일에열중하시요
한국교회는 헌금 봉투가 사라져야 합니다
@@user-siutsfkfo
필요하시면 내세요
헌금하세요
입구에 진열된 봉투로 가난한 자들이 교회가는 것을 망설이게 하지 말라는 겁니다
주님과 교제하는 성도들은 헌금하지 말래도 합니다
돈 내면 복 받는줄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