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교회 언어만 사용해 똑 같은 표정과 말투를 가진 비슷한 얼굴만 있는 곳이 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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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8

  • @user-mn7nw4qi9z
    @user-mn7nw4qi9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종교는 인간이 가지는 가장 역겨운 가면이다. 신을 논하는 그 입술을 나는 경멸한다. 정광훈이가 여신도에게 빤스를 내리라 할 때 벗으면 참 신도라는 그 참람된 말읃 내뱉을 때 아멘하며 깔깔 웃는 그들은 과연 온전한 인간인가?

    • @johnlee4798
      @johnlee479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정광훈x ---> 전광훈o

  • @user-td6li6bm2n
    @user-td6li6bm2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성경 공부가 아니라 모임 단체로 변질 되었단게..........한국교회 현실이죠.

  • @user-no7uj6uk3r
    @user-no7uj6uk3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위선 가식 진정성 없어서 교회에서는 마음 나눌 한명의 동무가 없었습니다 외롭고 우울하고 공허하였어요~

  • @user-xc6sj9ze1k
    @user-xc6sj9ze1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혼자 미치면 정신병, 단체로 미치면 종교

    • @hikingmichigan7592
      @hikingmichigan759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ㅎㅎㅎ

    • @crescendo_999
      @crescendo_99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비슷하죠. 몇 명 죽이면 살인마. 수 십만 수 백만 죽이면 영웅.

    • @user-qs1do6oq8q
      @user-qs1do6oq8q 4 месяца назад

      성령충만이라고 함.

  • @ehgugu
    @ehgug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역겹습니다. 교회에서는 경건하고 신실한 신앙인으로 보이도록 행동하는 저의 모습이 역겹습니다. 저에게 교회는 상처 받고 시들은 영혼들이 모여서 떡을 떼고 교제하는 곳이 아니라, 명절날 어른들에게 안부 인사 드리듯이 건강하고 잘 먹고 잘 사는 거 서로 확인하러 가는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내일도 교회를 갑니다. 깔끔하게 차려 입고 나가 눈웃음으로 인사합니다. 대예배당에서 웅장한 찬송이 울리면 엄숙한 종교 의식을 거행합니다. 순모임 때는 있는 얘기 없는 얘기 필터링하고 구라 적당히 섞어서 근황 토크도 해줍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면 남는게 없습니다.
    저도 뭔가 잘못되었다는 걸 압니다. 그렇지만 제 모습을 온전히 보여줄 용기는 없습니다. 저는 더럽고 비겁한 사람입니다.

    • @user-xn1ev1sd8h
      @user-xn1ev1sd8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직 보이지는않지만 주님하나님을 만나 뵙지 못하신
      형제네요~!
      주님을 만나려면 ~~만나 뵙고
      싶다면 ~~진정 만나뵙고 싶으시다면~~~
      성경 안으로 들어가세요~~!?
      골방에서 성경으로 들어가세요~~~~
      진실로 진실로 ~~
      특히 신약성경속으로~~~!
      그리고 성경 속에서 주님께서
      걸으실때 같이 걸으세요
      또 주님께서 갈릴리 호수가에서 설교하실때 그곳에 정신과 생각과 맘이 직접 참석 해 보세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실겁니다~!성경책 이 거룩한
      경전은 세상의 책들과 다른
      스타게이트 처럼 읽는자의 정신과 생각을 다른 차원과 공간으로 이동시키는 것을 깨닫게 될것입니다 ~! 그리고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실때 함께
      져 보십시요~!주님의 그 놀라운
      사랑이 곧 하나님의 사랑이며
      창조주 하나님 이심을 알게될것입니다~!
      알게 되는것은 당신의 지식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거룩하신 주하나님의영 부활의 영
      권능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께서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실것입니다~!
      수많은 세미나 수많은 금요기도 새벽기도 참석 보다 성경을 직접 읽으시길 바랍니다~!
      귀를 막고 하나님의 말씀만이 생각속에 들어오도록 소리 내어 읽어십시요~!
      그리고 생각나는 모든 지난죄를 자백하십시요~!
      주님의 성령께서 들어오시면
      세상이 너무도 작게보이며
      이세상이나 이세상것들을 사랑치 않게 되며 죄를 미워하게 되며 죄는 생각치도 않게 되며 기도와 자동적으로되며 전도는 담대해져 두려움이 없게 되며
      사람속에 들어있는 귀신이 항복하는 것을 보게 되며 병든자에게 기도하면 실제로
      낫게 되는것을 형졔가 목도하게 될것입니다 ~!
      이것은 형제님이 행한 능력이
      아니라 형제님 속에 들어와서
      임재해계신 우리주 예수님의영
      하나님 아버지의 영 이신 거룩하신 성령하나님 께서 하신것이니 하나님 아버지께 께 영광을 돌리시고 주예수님과
      주성령님께 감사드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있다 저기
      있다 할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질것이며 나중에 마음속에
      있는 천국이 이세상에 이루어 질것입니다 ~!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는것이
      아니라 능력에 있느니라~!
      거룩의 능력 ~!
      경건의 능력~!
      선함과 착함과 의로움의 성령의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서 기쁘여기시는 우리주 예수님의
      형제로 거듭태어날 것을 소원합니다 ~!
      그 비결은 성경을 읽고 그말씀을 이루기 위해 마음속에 세상과내 자신까지도 결별을 각오한다면 주님을 뵙는 체험을 하게 될것이며
      주님께서 사명을 내리실
      그리스도 우리주 예수님의 선한
      군사로 부르심 받음을 깨닫게 될것입니다 ~!샬롬 ~!!!
      우리주 예수님을 믿는자들중에
      성령님을 선물로 받은자와
      성령께서 없는자 이두부류 밖에 없습니다~!
      미련하고 어리석은 다섯처녀
      처럼 성령께서 안계시는 신자는 마치 경건의 모양은 있지만 경건의 능력이 없는
      잎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처럼
      열매가 없는 성도입니다~!
      주예수님을 믿는 것이 끝이 아니라 성령님을 선물로 받아
      우리도 주예수님처럼 이땅에서
      빛처럼소금처럼살게하여 한알의 밀알처럼 자신을 주예수님을 본받아 십자가에 못박아 많읏 열매를 맺게 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돌리는
      작은 예수가 되는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주님께서 본을 보이신 삶의 발자취를 따르는 것이 우리 믿는 자들의삶의 표상임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
      형제여 ~!그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되느니라
      보라 내가 다시 살았노니
      너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보라 내가 세상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
      세상에서 지극히 자은자가 천국에서는 큰자이니라~!
      성령께서 임하시면 지극히 작은자로 낮아져도 감사하며
      섬기는겻이 짐이 아니라
      기쁨이 되며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 과 모욕이 오히려 큰위로와 영광으로 여기나니
      이런 사림들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리로다~!
      사망아 ~!?너의 이기는것이 무엇이뇨 ~!?사망이 쏘는것은 죄요~!?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영생이로다~!
      내가 너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이는 하나님의 선물이라~!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도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을수 없느니라 ~!!!
      이세상이나 이세상것들을 사랑치 말라 너희가 만약 이세상이나 이세상것들을 사랑하면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너 하나님의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거룩함으로 주의날이 임하시기를 사모하라 ~!
      보라 인자가 문앞에 있느니라~!!! 아엔~!!

    • @crescendo_999
      @crescendo_99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빨리 교회 끊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겠네요. 진짜로 구라아닙니다. 심하면 후유증 생길거임.

    • @ehgugu
      @ehgug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crescendo_999 대체할 것이 없습니다. 사람들 사귀는 거야 새로 사귀면 되고, 사는 곳도 이사하면 그만이고,, 하지만 제 가치관을 새로 정립할 자신이 없습니다.

    • @deo4800
      @deo480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독교 손절쳐요..

    • @피터허
      @피터허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8:17)
      사람을 만나는건 공허함 뿐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그 다음에 사람을 만나면 교제함이 있습니다. 그러면 생각 외로 많이 기쁩니다.
      나의 추악한 모습을 받아줄분은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그외 어떤 성자라 해도 모두 손가락질할겁니다.

  • @user-kq4ig8er5v
    @user-kq4ig8er5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페르소나의 집합체. 감정소모가 큰 교회. 피곤해.

  • @ptahoteff
    @ptahotef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위선이나 가식이야 모든 인간들이 다 하고 산다고 쳐도, 그노무 "너무 독특한" 언어, 어떻게 안되나~ 싶은 거 투성이애요.
    당장 유튜브 영상만 봐도 목사님들이 쓰는 한국어란,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 선교사가 발음만 원어민 수준으로 말하는 것 같아요.
    특히 그 중에는 외국어 번역기 돌린 걸 받아쓴 후 낭독하는 듯 한 것도 있고, 아주 심각한 경우는 한국인이 분명히 한국어로 말하는데 문법마저 틀리는 경우...

    • @crescendo_999
      @crescendo_99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우리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될 때에, 성경을 보게 될 때에, “ 때에” 존나 많이 씀 ㅋㅋㅋㅋㅋㅋㅋ

    • @ptahoteff
      @ptahotef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crescendo_999 "세속적인" 혹은 "세상에서 흔한" 혹은 "살다 보면 겪는" 이라고 하면 될 것을,
      꼭 "세상적인" 이라고 하는 것이 특히 흔하지요.
      더 심한 경우는 선교 단체들이 저술한 외국에 대한 소개 서적들.
      그 중에서도 조병욱이 쓴 "이야기 필리핀사 : 역사와 문화를 알면 필리핀이 보인다" 는 책 자체가 위키 백과 그대로 복붙.

  • @user-cg8pq7ml7j
    @user-cg8pq7ml7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우리나라가 몇십년 사이 급속히 경제력이 커지면서 교회도 양적으로는 엄청나게 성장했죠
    그러다보니 영적 도덕적가치는 사라지고 그저 현세에서의 안위와 재물만을 구하는 전형적인 기복신앙으로 변질됐네요 숲속에 갇혀있으면 숲전체모습을 모릅니다 목회자들은
    교회안에서만 안주하지말고 사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진정성과
    모범을 보여야합니다

  • @TheMokisesang
    @TheMokisesa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9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은 알지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간단한 논리를 알지 못하는 게 탈.
    우물 안 개구리는 바깥 세상을 보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항상 가면을 써야 하는 거고.

  • @bradbrad9883
    @bradbrad988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교회 토나옴

  • @aaron7609
    @aaron760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9

    가족중에 그나마 제가 성경을 제일 많이 읽은 것 같은데 교회 출석하는 것이 오히려 신앙에 방해가 되는 것 같아 저만 교회출석을 안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제발 세상기준으로도 욕쳐먹을 짓이 뭔지 정도는 기본적으로 좀 고민을 했으면 합니다.
    세상기준에도 못맞출 도덕적 수준가지고 도덕적 우월의식을 느끼는건 말 그대로 교회뽕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게다가 사람이란게 원래 몸힘든것보다 고민하면서 마음힘든 것을 더 괴로워합니다.
    무엇이 선하고 무엇이 악하고를 교회에서 정해주니 고민안해도 되고 얼마나 편하겠습니까?

  • @정기철-r6b
    @정기철-r6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음 교회 내가 다시 시간을 돌려 젊은 시절로 간다면 난 교회에 나가지도 않겠지만 교회를 다닌다는 사람들과 매우 매우 많이 많이 거리를 두고 살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휴 그러나 지난날이 돌아오지도 지난 날의 시간을 보상받지도 못하겠지요, 그저 후회만 잔뜩 남을 뿐입니다.

    • @user-tr2hb6dw2j
      @user-tr2hb6dw2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근본이 엉터리 니까 구워도 뽁아도 별놈의 수가 없습니다 , 쯧쯧 수천년 순기능외에 얼마나 생사람 잡았을까, 쯧쯧 한심하다 ,

    • @피터허
      @피터허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앙은 개인의 경험이 매우 중요합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만나고 신앙이 회복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chois4283
    @chois428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매우 흥미롭게 잘 보고있습니다. 고맙네요. 덕분에 몰랐던것도 많이 알게됐고.. 나는 이십대에 한국을 떠나, 현재는 은퇴한 사람인데요. 여기와서 사귄 토박이친구 한 사람이 어떤 모임에서 나를 소개하며 이렇게 말하던군요. "초이는 기독교신자인것같기는한데, 우리들처럼 전통적인 교리안의 신자는 아닙니다 "라고요. ㅎㅎㅎ 종교나 교회이전에 각 개인의 영성?이나, 의식의 주 구성물?이나 그 크기?차이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사이에 있을때 갖는 안정감비슷한것을 신앙이라고 착각하고있는 사람들이 꽤 많은것같아요. 사실, 자신의 의식한계를 넘는것들에 대해서는 이해자체도 불가능할것이고.. 나는 이 모든것들이 이루어나가는 과정들중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고맙다는 말 하고싶네요. 구독자가 많이 늘면 좋겠어요.

    • @gperens4548
      @gperens454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월래 기독교는 예수의 종교철학을 바탕으로 합니다. 물론 예수종교철학을 변질시켜 기독교를 장사수단으로 이용하는 교회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비판하려면 예수철학을 알아야 합니다. 본문 쓴 사람은 예수의 종교철학이 뭔지도 모르는 그라우치입니다. 그라우치의 말이 고마우면 귀하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chois4283
      @chois428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gperens4548 ㅎㅎ 충고 ..ㅎ 고맙게 잘 접수하겠습니다. 나 스스로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고있으니까요.

  • @Lib32x
    @Lib32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선한 가면을 뒤집어쓰고, 평생토록 그 가면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산다면 그 사람은 선한 사람인가, 위선자인가?

    • @gperens4548
      @gperens454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물론 교회라고 너같은 위선자가 없으란 법은 없다. 그런데 교회는 월래 선하게 살고 싶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

    • @D.hotdog
      @D.hotdo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수님과 함께 자신의 아우성치는 죄성에 대항하지만 가끔식 그 죄성이 삐죽삐죽 나오는 그런 덧없는 인간 예수를 잊어먹고 언제는 돌아오며 뱅뱅뱅 도는 그런 인간, 그러나 우리가 예수 그 분을 진정으로 바라본다면 진정으로 바라본다면, 나는 그래본적 없어서 잘 모르겠다.

    • @sdfox635
      @sdfox63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평생을 그렇게 산다면 그것은 가면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본 모습이죠. 시기 질투하는 남들이 가면이라고 주장할 뿐.

    • @sdfox635
      @sdfox63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gperens4548 죽을 죄를 지은 후 선하게 살겠다고 꾸역꾸역 모여드는 부류도 많다고 아뢰오.

  • @rokmcmartialarts
    @rokmcmartialart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교회에서 명품옷 안입고 고급차 안타면 사람 취급 못받는다.

  • @user-fi3uw8up8u
    @user-fi3uw8up8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페르소나를 1000개씩 쓰고 사업하는 목사들 그 추종자들 예수님이 보일까

  • @user-vo4lf7qb4q
    @user-vo4lf7qb4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인간으로 태어나 가면없이 살수있을까? 그 많은 가면들이 모여 내가 되는거지. 결국 이 모두가 진정한 나인것이지.

  • @deo4800
    @deo480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까놓고 말할까?
    교회다닌다고 말하는 애들 사라지면
    다들 뒤에서 교회 욕하기 바쁘다.
    그게 현실이다.
    기독교인이 시끄럽게 떠드니 많아보이지만
    사실 그들은 상대적으로 소수다.

  • @user-mn7nw4qi9z
    @user-mn7nw4qi9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교회에 가면 인간은 가면을 쓰게 된다. 거룩한 위선적 가면을 쓰기 시작한다.

  • @jobless0000
    @jobless000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건축업자 장로들!!!
    엉망으로 건축하고....

  • @user-if6nk7cg8i
    @user-if6nk7cg8i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교회를 다닐 만큼의 신앙심은 없어서 안 다니고 있지만, 댓글들처럼 교회와 교인을 혐오하더라도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은 믿는다면 삶도 죽음도 평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제가 그들보다 나은 점이 무엇이고 내게 죄가 없다고 자신할 수 있나요? 그런 생각을 하면 성경은 적어도 사람의 본질을 깊이 깨달은 자들의 기록인 것이 분명합니다 ~~

  • @user-mt4vh7px1d
    @user-mt4vh7px1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잔소리만 교회에 해 대는 이 자들에 대하여 주여! 두눈을 멀게 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 @mkc7333
    @mkc733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내자신을 점검하는 귀한 영상입니다~감사합니다

  • @byunghyunan2601
    @byunghyunan260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페르소나 없는 인간은 없는거여.
    어느 조직이거든 인간이상~
    교회라고 달라야 하나? 인간이 모이는 곳인데
    거기서 인간의 모습을 보러가나?
    영이신 하나님한테 예배드리러 가는거지
    거기서 인간의 모습을 보려하지 마시게 ~

  • @user-xt4zs4ls5w
    @user-xt4zs4ls5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교회문화가 따로 존재합니다
    그나마 우리 목사님은 독특한 어투 절대 동화되지 않으시고. 나도 기존의 권사님들의 사고와 어투를 닮지 않겠다 생각합니다 . 성도인 저도. 그런거 극혐

  • @user-nl6hk3jk4e
    @user-nl6hk3jk4e Месяц назад

    우리가 사는 이 사회는 병들어 있습니다. 우리가 병들어 있는지 알수 있는 방법은 다른 사람을 향해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고백할수 있는지 입니다. 원래 창조된 우리는 서로 사랑하며 사랑 받으며 살게 창조되었습니다. 또한 병들었지만 믿음의 사람들도 사회(세상)에 나가 생활합니다. 그러나 가면을 쓰지 않고 사회에 나가면 세상은 더욱 병들어 있기에 어려움을 당합니다. 그러나 교회에 와서는 어느정도 그 가면을 벗습니다.
    교회에서도 병든 사람들이 여전히 있기에 가면을 완전히 벗을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예배할때 예수님 앞에서 진정한 가면을 벗게 됩니다.
    세상과 교회에서 살아가야 하는 우리는 병들어 있는 세상과 교회에서 예배하고 교제하는 성도들이기에 적당한 가면이 필요합니다.
    오직 예수님 앞에서만 가면이 필요 없습니다. 그 분은 우리를 있는 그대로 봐주시시기 때문입니다

  • @user-jl7fd8xb6u
    @user-jl7fd8xb6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구원받고
    천국가려고--ㅋ

  • @byunghyunan2601
    @byunghyunan260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다들 상처만 받고 사나?

  • @user-eq1yd6lw2b
    @user-eq1yd6lw2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낙원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은 어떨까요?

  • @jhrhew
    @jhrhe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 영상의 댓글에 "신앙은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은 왜 나올까요? 신앙이 없는 사람들이 묘사하는 기독교는 복음과 엄청난 괴리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반박불가입니다. 기독교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보여주었던 가면을 본 그대로 묘사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나의 가면이 복음의 빛을 가리는 건 아닐런지요. 물론 사람을 보지 않고 성경을 보면 됩니다. 그런데 그게 다라면 왜 "너희는 빛이니 너희 빛을 사람들에게 비추게 하라"고 말씀했을까요? 내가 복음의 빛을 비추지 않아도 알아서 하나님 보고 성경보면 구원받는다는 말을 할 거면 스스로 빛이 아니라 말하는 거와 같습니다.

    • @crescendo_999
      @crescendo_99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신앙은 사람을 보는 게 아니다 ㅋㅋㅋㅋ 정말 웃긴 말이네요. 목사가 여집사에게 빤스 벗어 믿음 보이라 해도 사람 보지 않고 그 교회 계속 다닐 분인듯 ㅋㅋㅋㅋㅋ 아! 그 사람 그 교회 출신인갑네요! ㅋㅋㅋㅋㅋㅋ

    • @피터허
      @피터허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앙은 (타락한) 사람을 보는게 아니다 라는말이죠. 모든 인간은 타락했습니다. 기독교인이라고 예외는 아니죠. 하지만 믿음을 가지고 성령충만해지면 하나님같은 선한 모습이 보이게 됩니다. 그런 사람이 모여있는 교회가 교회의 본모습이겠죠. 하지만 그 사람 하나하나를 파보면 추악한 면이 숨어 있습니다. 그들도 마음속의 싸움이 있습니다.

  • @user-fh5ww6nn4i
    @user-fh5ww6nn4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신앙은 사람을 보는것이 아닙니다.

    • @user-qj8qv5wz8k
      @user-qj8qv5wz8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사람이 열매죠

    • @isbcmns3796
      @isbcmns379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이런 말에 항상 궁금한게 신앙은 사람을 보는게 아니면 굳이 교회를 갈 필요가 있을까요?

    • @sdfox635
      @sdfox63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isbcmns3796 그래서 외국 교인들은 우라나라처럼 교회를 자주 안가요.
      우리나라만 삥뜯어서 건물올려야 하니 매주도 모자라 수요예배니 머니 해서 모이자, 뭉치자 그러죠.

    • @ajpark9818
      @ajpark9818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런데 왜 사람이 교회에 상주하고 앉아서 돈을 그렇게나 받아가는데 ?

  • @user-yr8ne3ue5x
    @user-yr8ne3ue5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느님이 모세에게 말한 십계명은 모두가 명령형이다. 하느님이 직접 인간에게 명령을 하신 것이다. 이것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하느님을 말해서는 안된다. 여기에 사족을 단다면 하느님 말씀을 어기는 것이다.

    • @sdfox635
      @sdfox63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느님이 맞아요? 하나님이 맞아요? 한국 기독교인들은 서로간에도 기준을 못 새우니 믿음이 안가.
      그리고 보통 보면 자기 생각이 다 맞다고 예의범절 없이 다 명령조야. 님이 하나느님임?
      그러면 하나느님이 이놈!!!! 해요. 버르장머리 없다고.

  • @user-lr5bj7qe8c
    @user-lr5bj7qe8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겉모습만으론 알 수 없지요.
    교회 구성원이 누구든 예배 또는 행사에서 마치 진행에 따라 치러지는 모습에선 직분이 어떻든, 맡은 순서가 어떻든, 신앙인으로서 그 사람의 진면목을 제대로 알 순 없습니다.
    그렇다고 영상의 지적처럼 마치 가식적일 수밖에 없다는 느낌을 강하게 암시적으로 어필하면서 얘기하는 건 엄청난 '도매금효과'를 야기할 위험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중 누구는 정말로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지지를 받고 있을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자기가 하나님이 된 것처럼 판단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영향력이 있는 동영상을 양산하시는 것보다 말씀하시는 대로 조용히 목양적 모범을 보이시며 그 모습을 영상으로 남기실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누구든 '말세에 믿음을 보겠느냐'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마음에 흡족함을 제대로 드릴 수 없다는 예수님의 판정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오직 긍휼의 그릇으로 부르심을 받은 대로 긍휼의 마음을 실행하는 방법 외에는...
    아, 물론 이 영상을 보며 자신의 외식을 깨닫고 철저하게 회개하며 돌아서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참 좋겠네요. 근데 계속 듣다가 보니 넘나드시는 수위가...^^;;
    암튼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 @TheGreatDebunkers
    @TheGreatDebunker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공산주의자, 다시 말해 실패한 자본주의자처럼 동영상을 만드셨네요. 자본주의 체제 하에서 유튜브로 돈 벌려고 참 열심히 사시는 듯!

    • @schema7132
      @schema713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목사님 납시셨네. 십일조 우려 먹지 못해서 세상 원망이나 하면서 굶어죽어가는 목사의 저주 같은 말. 한심한 사람인지고..

    • @TheGreatDebunkers
      @TheGreatDebunker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schema7132 이 채널 비판하면 목사라고 생각하셨나봅니다. 십일조 사기쳐서 먹고 사는 목사가 악어라면 이 채널 운영자는 악어새 같지 않나요?

    • @sdfox635
      @sdfox63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공산주의의 공도 모르시는 댓글을 싸질러 놓으셨네요.
      뭐 아는 단어는 공산주의, 실패한, 자본주의, 체제, 꼴랑 이런 단어로 뭔가 임팩트를 주고는 싶은데 대단히 폭망하면서 손발이 오그라드는 이 쪽팔림...
      왜 내가 대신 사과하고 싶지???
      뭔 얘기를 하려는 거예요? 댓글에 알맹이가 없어.. 그냥 싸지른거야...

    • @TheGreatDebunkers
      @TheGreatDebunker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sdfox635 교회와 목사가 썩은 건 맞는데 진단이 참 루저 같다는 얘기였습니다.

    • @TheGreatDebunkers
      @TheGreatDebunker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schema7132목사 옹호로 보고 싶으셨나 봅니다.

  • @user-qn1sp2bl8g
    @user-qn1sp2bl8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물고기연구소...좋은 내용 옳은 내용도 있기는 한데 교묘한 내용도 있군요. 내용이 사실이라도 어떤 식으로 어떤 관점으로 이야기하는가에 따라 이야기가 확 달라집니다. 보시는 분들도 잘 분별하셔야 할 듯....

    • @schema7132
      @schema713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맞는 말인데. 고묘한 말이 있다는 당신 말이 더 교묘한데. 지금 교회는 세상의 악의 축 그 자체임. 암적 존재인데.

    • @sdfox635
      @sdfox63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교묘하다는말을 교묘하게 하시네요? 그 교묘가 뭔가요??
      똥싸고 왜 똥을 안닦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