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대 경우인데 종교에 관심 많아서 불교의 역사와 건축 양식, 이슬람의 역사와 문화 등등 너무 재밌더라고요(그리스정교,힌두교,대승불교,소승불교,도교, 조로아스터교 등등).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는 행위는 좋지 못한 것 같아요. 굉장히 흥미롭고 깊게 알아보면 다 종교의 순기능 알게 되더라고요. 결국 그걸 믿는 인간이 문제라는...결론이 나왔죠.
@@뚜두뚜두뚜둔뚜둔 카톨릭이 역사에서 잔혹한 짓을 많이 하고 부패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재를 보면 그런 잔혹한 짓은 하지 않을 뿐더러 많이 청렴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를 공경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성당에서는 성인들을 공경하며 본받아서 자신도 더 나은 삶을 살고 천국에 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남의 종교에 대해 폄하하는 것을 하느님이 원하지는 않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듯 내가 몸담고 있는 종교에 대해 제대로 잘 알아야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확인 지식없이 그저 귀로만 들은 정보로 서로의 종교를 판단하고 비난하는 것은 옳지않은 것 같아요. 이번 영상이 이러한 문제에 간결하고 쉽게 하지만 진지하게 접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유익한 영상 제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sarang775 참 어처구니가 없네~ㅋ 하나님의 엄마? 그럼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분이 아니라는 거임? 진짜 성경을 안보는구나~~~~!!! 야~~신기하네~ㅋㅋ 모르고 믿으면 그게 미신이고 알면서도 믿지 않으면 불신인게지 하나님이 하나님 되시려면 자존성이 제일 우선되어야함 그런데 하나님의 엄마가 있어 부러? 말이야~ 방구야~ㅋㅋㅋㅋㅋ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 교회와 도데체 뭐가 다름? 다르긴 다르네 하나는 외국버전 하나는 한국 버전~ㅋㅋ ㅋㅋㅋ 마리아~장길자~ㅋㅋㅋㅋㅋ 참~~그러니 속아도 속는 줄 모르지~ㅋㅋㅋㅋㅋ
교회에 다니는 분들이 저희가 성모 마리아님을 믿는다고 아시는데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 성당 안다녀서 이 댓 맘에 안들면 그냥 내려가지 왜 여기서 천주교 욕하시는거죠 그리고 그만들 좀 싸우세요 진짜 말 안되는 소리만 하니까 그러는건 알겠는데 좀만 자제해주세요 알람 계속 뜨니까 + 아니 그래 내가 잘못했다 니네 왜 내가 고맙다고 댓글 단거에 와서 그따구로 싸우냐? 댓글 단게 10개월도 더 전인데 이제와서 모든 말 다 반박하면 재밌냐? 그리고 종교가 다르고 교리도 다른데 어떻게 보면 당연히 의견차이가 생기고 자기가 배운게 맞다고 하는건데 봤으면 그냥 넘어가지 굳이 눌러서 다 반박하고 앉았네 진짜 난 성당 다니는데 교회다니는 너희들 배우는거 존중하고 이해할 테니까 좀 작작해봐 난 이 영상 보고 차이점 잘 서술해줘서 고맙고 성당 안 다니는 사람들이 오해하는거 잘 풀어줘서 고맙다는거에 같이 성당다니는 사람들이 '맞아요' 이러는거에 왜 그러는거야 진짜 아 반말은 미안하네요 그리고 이왕 댓글 달거면 존대쓰세요 반말쓰니까 그냥 어떻게든 약올리려는거 같잖아요
@@yoonjohnbap.j.5534 님이 다니던 교회만 그런한 곳 아닙니까? 잘 구별해서 다니셔야죠 행실도 똑바로 못하면서 누가 누구를 말하는겁니까? 그리고 거 천주교에서 반말하라고 가르치십니까? 남을 공경하라고 성경에 나왔있는데 남을 공경하지 못할 망정 왜 계속 헐 뜯는 말을 하십니까? 정신 좀 차리세요 그리고 하나님께 사죄드리십시요!
안녕하세요, 영상 6:50정도에 나온 십자가에 대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예수님이 매달리신 십자고상에 대해 우상숭배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만든 상을 가지고 우상숭배라고 들어보거나 생각해 본적은 단한번도 없다는 점,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모든 크리스찬에게 유익한 내용이길 기대해 봅니다.
하나님이 하나라는 주장을 누가 했는데요? 우리말에 하나는 숫자개념이니 여기에 '님'자를 붙이면 우리말 어법에 맞지 않는다고 국어학자들이 말했다고 했잖습니까? 공동번역을 하면서 개신교측이 한분뿐이신..을 강조하며 '하나님'을 주장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오래전부터 직장의 개신교인 동료들 여러사람한테서도 그렇게 들었어요. 불교나 카톨릭에 대한 거부감이 심한 일부 개신교 목사들이 그렇게 가르쳤나보다 라고 저는 그리 생각했거든요 하나님으로 부르게 된 근원이 평북지방과 관련이 있다는 님 말은 저도 허창구 박사님한테서 익히 들어서 참고하고 있습니다만, 어쨌든 확실한 사실인지 아닌지는 불분명하지 않습니까? 저는 제가 봤던 글과 경험을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책을 인용하여 만든 콘텐츠가 현재 2개 더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 1. 가톨릭 사제가 결혼하지 않는 이유 : ruclips.net/video/V59fw9qZuW8/видео.html 2. 천주교는 마리아를 믿는 종교인가? : ruclips.net/video/LKkj4VACklo/видео.html 이밖에도 많은 콘텐츠를 준비 중이니까 관심 부탁드리며, 책도 정말 쉽게 쓰여 있어서 궁금한 점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 나중에 용기를 내서 한번 도전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맞습니다. 하느님=''하늘 사람 님'' 이죠 애국가에 보면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라는 구절에서 ''하느님''은 ''하늘 사람 님께서 보살펴주시니 우리 나라 만세'' 만세=만년토록, 즉 영원토록 세를 유지하다 가 맞는거죠. 다시말해 하나님과 하느님은 전혀 다른 ''분''이라는 거죠. ''하늘 사람 님''은 유일 신이 아니죠. ''하늘 사람 님 중 한분인 단군''이 내려와 건국한 나라가 우리나라고요. 그래서 애국가의 ''하느님=단군''이죠. 쭈욱 풀어보면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나라를 세우신 단군님께서 우리를 보살펴주사 만년토록 평안하다'' 가 애국가의 후렴이죠. 기독교의 ''하나님''과 애국가의 ''하느님''은 전~~~~혀 다른 존재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동일시하는 사람들이 특히 많아요
@@너tube 이것도 꿈보다 해몽입니다. 구한말과 일제시대의 기독교문서를 보면 하느님, 천주님등으로 부르는 부분이 많습니다. 초기선교사였던 언더우드가 명칭을 정하기 위해 기독교(개신교)인들의 투표에서 천주님으로 부르자는것이 택해진적도 있습니다. 그만큼 당시는 하늘님,천주님으로 기독교든 천주교든 똑같이 생각했다는겁니다. 남쪽은 천주교가 흥했고 북쪽은 기독교가 흥했습니다. 둘다 하늘+님으로 불렀습니다. 그런데 남쪽에서 하늘은 북쪽의 사투리는 하날입니다. 그래서 하날님이라고 한겁니다. 한국전쟁때 공산군이 수많은 기독교의 재산을 강탈하고 교인을 핍박하면서 이들을 피해 기독교인들이 대거 남쪽으로 내려왔습니다. 이때 이들이 세운 교회들이 사실상 남한 교회의 모태가 됩니다. 그리고 이들을 이끌던 목사님들 상당수가 북녁출신이었기에 하날님이라고 발음하면서 이것이 하나님으로 바뀐겁니다. 90년대에 기독교와 성공회,천주교가 모여서 공동으로 성경을 번역한적이 있는데 이때 기독교측의 신학자들도 이에 동의했으며 이때 공동번역성경에는 하나님이 아닌 하느님으로 표현했습니다. 제대로 역사를 배운 기독교의 신학자들은 다 아는 내용입니다. 나중에 하나님과 하느님은 다르다면서 가르치는 목사님들은 이런 역사를 모르고 자신들이 자의적으로 해석을 한겁니다.
@@박준서-r4t 지금은 분명 우리 개신교에서 하나님이란 명사에 하나의 신이란 의미도 있급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런건 아녔습니다. 1900년대에 동음어에 같다붙인겁니다. 오히려 처음부터 하나뿐린 유일신이란 의미로 하나님으로 썼다면 더 큰일입니다. 전혀 ㅛㅓㅇ경의 하나님과 맞지 않는 번역일테니까요. 야훼 , 또는 주님Lord 의 뜻엔 하나라는 숫적 개념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는 개념으로 중국의 번역인 하늘의 주인 =천주 , 하늘에 계신 아버지 =천부 , 이런 성경 번역들이 먼저 우리 나라에 들어왔고, 우리나라는 그 말들에 대한 번역 단어로써 고유하게 쓰던 하늘님의 개념에 붙여서 번역하게 된 것입니다. 나중에 하나님이란 단어가 쓰이면서 중의적으로 하나뿐인 하나님의 개념도 추가한게 맞는겁니다.
우리나라의 토템사상에서 하늘님 이라는 표현이 대대로 내려 왔는데 번역 과정에서 성당은 하느님이라고 그대로 쓰고 개신교는 나중에 그 하늘님이 아닌 유일하신 신이라 뜻으로 하나님으로 나중에 바뀌었죠 다른 나라는 무언가를 만들고 그것을 믿었으나 우리나라는 하늘님을 믿는 사상이 많아 기독교의 복음 확산이 잘 이루워졌는데 다른 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일이죠
지금 개신교가 주장하는 하나님의 의미는 1900년대가 아닌 625 끝나고 표준어를 지정한 1970~1988년쯤에 나온 의미에요. 표준어학회에서 서울방언을 기준으로 표준어를 만들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탈락하고 하느님이 선택되었죠. 그러자 한국개신교 협회에서 우린 하나님을 100년 가까이 써왔다 지금와서 바꾸면 신도들에게 혼란이 생길거다 하면서 하나님의 의미를 한분이신 분으로 바꾸고 지금까지 쓰는거에요
두 종교가 전도에 대해 다른 교리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천주교분들의 전도는 본 적이 없는데 개신교분들의 전도는 흔하게 봐서요. 또 다른 종교에 대한 대응법도 정해져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불교 신자라고 했을때 천주교 분들께서는 보통 "그러시구나"하고 넘어가시는데 개신교 분들은 꼭 절 개종시킬려고 하시더라고요. 이 부분이 교리의 차이인지 개인의 차이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알고 계시는 분드리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천주교도 선교를 합니다. 그렇다면 천주교는 어떻게 선교를 하느냐. 예수님께서는 복음을 선포하는 최고의 방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세상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요한 13, 35)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사랑하는 증거의 삶이야말로 비신자를 하느님께 인도하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원에 대한 교리에서 근본적인 차이가 있어요 . 가톨릭은 " 가톨릭 교회 밖에서 구원은 없다 " 고 하지만 한편으론 예외적인 경우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복음이 전해지지 않았던 상황의 사람들 구원 문제라든지 이런 경우에서 양심대로 선하게 살았던 사람들은 구원의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 반면에 , 개신교는 철저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는 신앙 안에서만 구원을 받음을 인정합니다 . 구약시대의 이스라엘의 경우는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에서 장차 오시는 예수님을 미리 증언하는 예표 ( 할례 , 유월절 어린 양 , 안식일 , 성전 의식법 등 ) 들을 통해 그림자 수준으로 아는 것이였구요 . 예수님 오시고 난 뒤에는 실체적으로 알려진 복음에 따라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구요 .
각자 서로의 종교을 존중해주면 되지 왜 싸워요...특히 개신교는 왜 천주교 못 잡아서 난리났나요.. . 형제자매님들, 댓글보니깐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 있던데 막혀있는사람들이 하느님을 너무 사랑한데 사는게 너무 힘들어 천주교신자들에게 불편한행동한다고 생각하는게 어떨까요? . 개신교 신자분들. 개인종교 존중합니다. 하지만 타종교는 비판하지말아주시고 정작하고싶다면 5년이상 그 종교의 교리와 미사 그 외의 활동들을 해본 후 하는게 좋을거같습니다. 그 전에는 죄송하지만 자기소개밖에 안보여서요.. - 제 주변에 있는 개신교신자분들은 서로 존중해줍니다. 여기서 성경이야기,우상숭배,이단성과 관련된 이야기하신분들은 전부 신천지나 사이비로 간주하겠습니다. 힘들어도 하느님께서 옆에서 응원해주시고 지켜주실겁니다. 힘내세요^^
개신교가 십자가고상이 없는 이유는 가톨릭은 고난을 강조하는걸로 알고있고 개신교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강조하기위해 십자가를 사용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과 하나님의 차이는 개신교성서번역과 관련되어있습니다 개신교성서번역 초창기 평북지방에서 많이 번역되었고 그당시 하늘이라는 발음이 하늘과 하날의 중간발음이었으나 평북지역에서는 하날에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되었습니다
독서할때 하느님 감사합니다구요 복음낭독 할때가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예요 복음낭독은 보통 4대복음이라 해서 마태오,마르코,루카,요한복음 이에요 신약성경 이구요 신약성경은 예수님을 중점으로 이야기 하는거잖아요 그래서 복음낭독 후에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하는거예요 ㅎ 사람들이 의외로 요 부분 되게 헷갈려 하시더라구요 ㅋ
5:26 이거 되게 흥미롭네요. 저는 개신교인인데 저도 목사님께 같은 질문을 했거든요ㅎㅎ 근데 저는 우상숭배 얘기는 못들었고 (영상에서 말씀하셨듯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니까요.) 기독교의 십자가는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점을 더 강조한 십자가 인 것 같아요. 우리 모두 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자이심을 고백하고 있으니 하나님 안에서 형제, 자매입니다. 개신교에서도 천주교에 대한 많은 의견이 있지만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하는 것은 분명하죠. 성경에 쓰여있으니까요. 영상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SUNHEE JANG님 저는 가톨릭신자 입니다. 가톨릭교회 십계명에 우상숭배를 빼냈다고 하시는데 잘 모르시는 말씀입니다. 가톨릭과 루터교는 성 '어거스틴'이 분류한 십계명을 사용한 것이고 루터교 를 제외한 다른 개신교는 '필론'의 분류법 을 따른 것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자기 교단 에서 가르친 것만 옳은줄 아는 신앙관 이죠.
@@originalvideo9040 님 하느님의 올바른 자녀로 거듭나기 위해 번민 이 많으시군요. 먼저 개신교냐? 가톨릭교냐? 에 앞서 하느님과 나와의 관계를 올바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가톨릭교회는 2000년전에 이땅에 예수님께서 처음 세운교회로 1,600년 이전 부터 이어져온 전통(성사, 성례전) 과 성경을 중심으로 말씀의 전례와 성찬의 전례를 미사때마다 함께 하고 있읍니다. 저는 평신도라서 많은 지식이 없읍니다. 가까운 성당에 가셔서 신부님 또는 수녀님과 상의 하시기 바랍니다. 하느님께서 님을 인도하시는데로 나아가십시요. 그것이 개신교든 가톨릭교든 그리스도의 평화 !! 주님 안에서 한형제가
이슬람과 유대교 기독교가 같은 신을 믿는 종교라는걸 명확히 말씀해주시네요. 대부분의 사람들 심지어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도 이걸 모르더라구요. 알라신이랑 하느님이 서로 다른신인줄 알고 있음. 알라(allah) 는 아랍어로 신(god)에 해당하는 일반명사이지 야훼,여호와(Jehovah)나 예수(jesus)와 같은 고유명사가 아님.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하날+님입니다. 본디 근대 한국어에서는 하늘에서 늘의 모음이 아래 아 였습니다. 아래 아의 음가는 ㅏ와 ㅡ 모두 공존했고, 개신교에서 사용하는 "개역"성경의 경우 1920년대 전후 번역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정착되었습니다. 하나(1)+님 이라는 해석은 80년대 이후 개신교에서 나온 해석, 속되게 말하면 끼워맞추기식 해석입니다.
@@철봉순 하느님을 칭할 때 새롭게 용어를 만들어서 쓰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죠. 하느님이 유일신이시기 때문에 그 지역에서 신을 뜻하는 명사를 그대로 사용해서 사용합니다. 신은 하느님밖에 없으니까요. 그래서 아랍지역에서 하느님을 알라라고 하고, 한자문화권에 처음 전파되었을 때도 상제, 천주라는 용어를 썼던거구요.
불교 신잔데 개신교와 천주교의 차이가 먼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내것만 좋다는게아닌
열린마음이 좋아보입니다~~~
저는 반대 경우인데 종교에 관심 많아서 불교의 역사와 건축 양식, 이슬람의 역사와 문화 등등 너무 재밌더라고요(그리스정교,힌두교,대승불교,소승불교,도교, 조로아스터교 등등).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는 행위는 좋지 못한 것 같아요. 굉장히 흥미롭고 깊게 알아보면 다 종교의 순기능 알게 되더라고요. 결국 그걸 믿는 인간이 문제라는...결론이 나왔죠.
좋아보여요^^♡
저는기독교신자인데제생각은.진리는하나다.하나님은영험하셔서좋은사람다아실거로생각합니다.종교불문하고!.
@@백영희-q7f 부처도 신이고 하나님도 신이고...
그 신들을 총괄하는 제우스 같은 신이 또 있을거라 생각만 해요ㅎㅎ 어차피 나를 지켜주는건 나 자신의 신이기에...
저희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목국 이영제 신부님은 사실 "교리교육" 분야에서 명성이 자자하신 분입니다. 프랑스 유학파이시기도 하고, 가톨릭대학교에서 신학생들을 지도하고 계시기도 하죠. 이영제 신부님을 많이 응원해주시고,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이영제신부님~ 알기쉽게 풀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개신교 신자인데요 정말 재밌게 설명해주시네요...ㅎㅎ 저도 기도할게요~
@@jshim9993 그쪽은 개신교 신자이에요?
@@이세미1 넹
@@jshim9993 저는 천주교 가톨릭 신자 이에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신부님이 명쾌하게 설명하니 궁금했던 것들이 해결 되네요.
감사합니다~~^^
모르시는 분들이 천주교에 대해 험담을 할 땐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아멘+
저는불교신자입니다
제가다니는 절은
조계종인데요
주지스님께서는 티벳불교와 많은교류로인해 한국에티벳같은 곳입니다
스님께서는 천주교와의
교류도 많이하시고
신부님 수녀님들께서도
많이 다녀가시는걸 봐서그런가 천주교에
참~ 정이많이가고
어떻케 생각할지 모루지만 아침기도에 꼭 하느님께도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스님께서는 지금도
법문중에 늘하늘에계신
하느님에 대해 아름답게
말씀해주시고 재밌게
말씀해주십니다
그래서 그런가 천주교가
늘 정교다라는 생각을
하게되고 신부님과 수녀님들을 보면 참 좋습니다~~~^
신부님 천주교와 기독교 차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비신자 돌보미 할때 궁금해서 구입했던 책인데 읽어봐야 겠네요.
기독교에는 예수를 믿는 종교, 즉 천주교 개신교가 모두 포함되어 있는 종교입니다.ㅎㅎ 천주교와 개신교 차이가 맞는것 같아용
신부니께서 추천해주신 책 샀습니다 목차를 보니 제가 궁금해 하던 것들이 많이 들어가있네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정말 유쾌하게 답변해 주시니 넘나 멋지세요. 천주교는 개신교에 비해 유튜브 채널이 부족한데 참으로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약노트
구약종주
이 유트브는 성서학박사이신 수녀님들이 강의하시는데 구약의 맥락을 잘 잡아주시더라고요.성경공부에 엄청 도움되더라고요
무지함의 부끄러움을 탈피하게 해주시는 신부님 ♡♡♡♡
쉽고 빠르고 명확하게 줄기를 잡아
진행하여주시니
9분이 1초같이 지나갔네요
평화를 빕니다
할아버지가 개신교 성결교회 목사시고 은퇴하셔서 지금은 개신교 감리교회 다니는데 뭔가 개신교가 가톨릭교 보급형(?)같아요
개신교의 신나는 ccm도 좋은데 가톨릭교 성가도 넘 좋아요!! 건물이랑 책이 다르지만 그런건 모두 진정한 믿음과 사랑을 배우는 수단일 뿐인 것 같아요
루터교에 가보시면 뭐 거의 가톨릭과 같다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외국의 루터교에는 성상이 있는곳도 많고 마리아에 대한 공경을 하는곳이 매우 많습니다. 성공회의 경우는 99% 가톨릭과 비슷한데 성공회내에서도 파가 나뉘기 때문에 개신교에 상당히 가까운곳도 있긴합니다.
@sg lee 쓸데없는 글을 길게도 쓰셨는데 누가 문명발전에 님에게 뭐라했던가요? 왜 혼자 풀발기하세요? 어디서 맞고 오셨나?
@sg lee 그 틀린말은 아닌것 같은데 갑자기..
뭐하자는건지... ㅋㅎ
@@뚜두뚜두뚜둔뚜둔 카톨릭이 역사에서 잔혹한 짓을 많이 하고 부패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재를 보면 그런 잔혹한 짓은 하지 않을 뿐더러 많이 청렴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를 공경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성당에서는 성인들을 공경하며 본받아서 자신도 더 나은 삶을 살고 천국에 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남의 종교에 대해 폄하하는 것을 하느님이 원하지는 않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뚜두뚜두뚜둔뚜둔 가톨릭의 만행은 과거고 가톨릭도 많이 반성해서 지금은 거의 안그러지만 개신교는 현재진행형이죠 ㅋㅋㅋㅋㅋ
하느님은 한 분인데
인간이 종교를 만들다보니 불완전할 수 밖에요
그래서 계속 성경 해석을 달리하여 다양한 개신교가 생겨나고 사이비 이단이 생겨나는거 아닐까요?...
가톨릭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하나의교회 (가톨릭교회)를 세우셨고 1500년대에 가톨릭교회의 부패로 마틴루터신부의 종교개혁으로 수많은 개신교종파가 생긴것이라고 가르칩니다.
@UCKKgHjWYvuuhqzYkFaslyqg 네 똑같이 그렇게 가르칩니다.
가톨릭교회는 하나여서 전세계 어디서든 똑같이 교육받습니다.
어?댓글 지우셨네
제가 역사수업 중에 종교얘기가 빠질수 없는데~ 하다보면 많이 다룰수 없어서 반드시 설명해주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예요 ~ 기독교에 천주교와 개신교가 있다는 점 ~ 하나님과 하느님의 같은 분이지만 다른점~^^ 요 영상 엄청 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그때만 차이를 알고
지나면
까마귀를 먹어 자꾸 잊어요.
추천도서 읽어보겠슴돠ㅏ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
@@최준-q4b 다른 종교도 존중해 주세요 성당에선 하느님이라 한다는거 영상에도 나오잖아요
할이야기가 많다면 한 회에 다하지말고 한질문당 길게 한 회씩 찍어주심안될까요!!ㅎ넘재밌고 유익해요!신자로써 궁금했던 내용을 이렇게 하나씩 짚어주시는 영상을만들어주심좋을것같아요!!잘봤습니다
과거 개신교 교회 다녔는데 개인적인 사유로 교회를 안다녔네요 한동안 종교에 불신을 가졌지만 그래도 신앙심을 가지고싶어서 요즘 천주교에 관심이 생겼는데 유익한 정보가 되네요 ~ ㅎ
유익한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딘가에 내가쓴 댓글 내용중 하느님이라는 단어가 거슬렀는지 어느 기독교인이 '하나님'이라고 콕집어 지적질ᆢ솔직히 황당했었음 기독교는 저나 믿지 왜 타인에게까지 강요하나싶었음
그래서 애국가 가사도 바꿔야 한다고 하죠 ㅋ
저는 무교인데 늘 궁금했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듯 내가 몸담고 있는 종교에 대해 제대로 잘 알아야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확인 지식없이 그저 귀로만 들은 정보로 서로의 종교를 판단하고 비난하는 것은 옳지않은 것 같아요. 이번 영상이 이러한 문제에 간결하고 쉽게 하지만 진지하게 접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유익한 영상 제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처음에 성당은 마리아 믿는다해서 그런줄 알았어요 그런데 시댁이 천주교라 다니게 되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마리아를 믿지는 않더라구요 삼위일체 하느님 믿고 예수님을 믿더라구요 ㅎ
믿지 않는다고 하지만 사람이었던 마리아에게 기도합니다. 기도의 대상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시지. 사람에게 기도 한다면?
@@An-bsb 아직 자기가 믿는 천주교회에 대해 잘 모르고 다니시는 군요~^^
마리아는 예수의 어머니인가?
하나님의 어머니인가,
라는 질문에 천주교가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존경하는-l3b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십니다 모르셨습니까? 예수님이 하느님이시니까 하느님의 어머니시지요
@@sarang775 참 어처구니가 없네~ㅋ
하나님의 엄마?
그럼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분이 아니라는 거임?
진짜 성경을 안보는구나~~~~!!!
야~~신기하네~ㅋㅋ
모르고 믿으면 그게 미신이고
알면서도 믿지 않으면 불신인게지
하나님이 하나님 되시려면
자존성이 제일 우선되어야함
그런데 하나님의 엄마가 있어 부러?
말이야~ 방구야~ㅋㅋㅋㅋㅋ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 교회와 도데체 뭐가 다름?
다르긴 다르네
하나는 외국버전 하나는 한국 버전~ㅋㅋ ㅋㅋㅋ
마리아~장길자~ㅋㅋㅋㅋㅋ
참~~그러니 속아도 속는 줄 모르지~ㅋㅋㅋㅋㅋ
넘나넘나, 잼났습니다..
신부님도 시원시원 대답해 주시고 질문도 우리가 궁금한거 친한 형한테 물어보는 듯 했습니다. 감사..꾸벅
교회에 다니는 분들이 저희가 성모 마리아님을 믿는다고 아시는데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 성당 안다녀서 이 댓 맘에 안들면 그냥 내려가지 왜 여기서 천주교 욕하시는거죠 그리고 그만들 좀 싸우세요 진짜 말 안되는 소리만 하니까 그러는건 알겠는데 좀만 자제해주세요 알람 계속 뜨니까
+ 아니 그래 내가 잘못했다 니네 왜 내가 고맙다고 댓글 단거에 와서 그따구로 싸우냐? 댓글 단게 10개월도 더 전인데 이제와서 모든 말 다 반박하면 재밌냐? 그리고 종교가 다르고 교리도 다른데 어떻게 보면 당연히 의견차이가 생기고 자기가 배운게 맞다고 하는건데 봤으면 그냥 넘어가지 굳이 눌러서 다 반박하고 앉았네 진짜 난 성당 다니는데 교회다니는 너희들 배우는거 존중하고 이해할 테니까 좀 작작해봐 난 이 영상 보고 차이점 잘 서술해줘서 고맙고 성당 안 다니는 사람들이 오해하는거 잘 풀어줘서 고맙다는거에 같이 성당다니는 사람들이 '맞아요' 이러는거에 왜 그러는거야 진짜
아 반말은 미안하네요 그리고 이왕 댓글 달거면 존대쓰세요 반말쓰니까 그냥 어떻게든 약올리려는거 같잖아요
저도 주변에 개신교다니는애들이 자꾸 니네 성당은 마리아믿잖아 계속 그러길래 왜그러나했는데 목사들이 그렇게 가르친다더라고요 도대체거 목사쯤 위치면 아닌거 알텐데 왜그럴까요
@@모두행복한하루 저도 2년 전쯤에 교회 전도사가 제가 천주교라 하니 자기가 천주교를 잘안다며 갑자기 천주교의 고해성사가 나쁜거다 천주교는 잘못됐다 이러면서 저보고 왜 마리아 믿는 우상이라며 모욕을준게 기독교 혐오로 이어질 뻔했네요
@@김성건-s8u 지들은 목사 믿는 것들이
@@madebycorea ? 뭐요?
@@madebycorea 아 이해했다 오해할뻔
한번 꼭 읽어보겠습니다.
오랫동안 기독교였는데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가톨릭으로 와서 금방 적응했어요
하느님과 성경은 같은데 해석이 좀 다를뿐...
하느님을 있는 그대로 믿고 천주교와 개신교의 다름을 존중합니다
개신교인으로서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개신교 안에 있는 천주교에 대한 오해와 가짜뉴스들이 올바르게 고쳐지고, 우리(개신교)도 차이점을 명확하게 알고 이해했으면 좋겠네요.
그럼 사랑제일교회 다닌다는것?
@@쭘-c2s 뭔소리세요? 저분의 말은
천주교에 대한 개신교의 오해
개신교의 대한 천주교의 오해를 그리고 그 차이점을
명확하게 알고 서로 이해하자
라는것 같은데요
혹시 《교부들의 신앙》도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들었던 강의중 가장 깔끔하고 쏙쏙입니다..
그 누구보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많은것 배우고 갑니다.성당에 오세요 ᆢ😊😅~~
아멘
나는 그리스도 인입니다.!
Amen 🙏
저는 개신교인데 천주교의 대해 너무 궁금한점이 많았습니다
저의 궁금증이 이영상을 통해 모두 풀렸습니다 설명해 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구독 하고 갑니다^^
정말 좋아보여요^^♡
가족입니까?
댓글 달아주는 알바입니까?
개신교 신자가 이 영상으로 궁금증이 풀린다구요?~^^
구라도 이런 구라는 첨 본다~ㅋ
@@존경하는-l3b 혹시 개독 먹사세요?
@@sars19641 아닌데요^^
개 장수인데요~^^
똥개던 잡종이던 개는 다 잡아 갑니다^^
@@존경하는-l3b 모가 구라입니까?
우리신부님~~~시원스럽고
넘 재미있게 알기싶게 말씀하시는
우리신부님~고맙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프로는 많이하시는게 좋을것같군요.
덕소성당다니는 데레사.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미소로 아름다운 여자. 올해의 최고를 기원합니다. 지금 날씨는 어떻습니까?
신부님!!!^^
울아들이 명동성당다닐때
신부님이 핫바 사주셨다고
자랑 ㅎㅎㅎㅎ
넘나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읽어봐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미소로 아름다운 여자. 올해의 최고를 기원합니다. 지금 날씨는 어떻습니까?
저도 20년전에 우연한기회에 박도식 신부님의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 라는 책을보고 신자가 되었습니다 . 참 명쾌한 문답으로 기억에 남아 있지요~
저는 청각장애인입니다 자막켜고 보긴하지만 제대로 보고싶은데 자체적으로 자막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 같은청각장애인입니다 화면위에 클릭하면 설정을 보여 자막기능있어요
감사합니다 😊
지금은 종교생활을 하지 않지만 저희 가족이 다니던 문산교회(예장합동 소속인데 에큐메니컬에 찬성하는 예장통합 소속 교회들과 가톨릭을 이단시 하더라구요.) 맞은편에 '천주교 문산교회'가 있었던게 생각나네요.
개산교는 지들 빼고 모두 이단시하는 앞 뒤 꽉 막힌 종교니깐요 ㅋㅋㅋ
@@SB-ss3fm 개신교가 다 그렇진 않아요. 저분이 말하신 문제점의 원인이 뭐냐면 예장통합측은 친 가톨릭으로 WCC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교단이예요. 하지만 합동측은 너무 보수적이라 가톨릭을 싫어하고 친 가톨릭적인 통합측도 싫어하는거죠.
@@yoonjohnbap.j.5534 님이 다니던 교회만 그런한 곳 아닙니까? 잘 구별해서 다니셔야죠 행실도 똑바로 못하면서 누가 누구를 말하는겁니까? 그리고 거 천주교에서 반말하라고 가르치십니까? 남을 공경하라고 성경에 나왔있는데 남을 공경하지 못할 망정 왜 계속 헐 뜯는 말을 하십니까? 정신 좀 차리세요 그리고 하나님께 사죄드리십시요!
@@SB-ss3fm 가톨릭도 교리 상은 그렇죠
명확하게 말씀 잘 해주시네요.
신부님들이 이렇게 설명을 해 주시는게 중요합니다.
자막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정상 자막만 봐야할 때도,
시간이 없어 빠르게 자막을 읽어야 할 때도 있어서요.
수고하세요.
이영제 신부님 가톨릭 주유소때부터 팬인데 항상 감사해요~
축복합니다 !!
개신교 입장에서만 생각하던 걸, 이렇게 천주교 입장에서 들으니 또 새롭네요 ㅎㅎ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부족 하고 약한믿음
이지만 천주교 신자인것이 저의 큰축복입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개소리는 다른데서 하면 안돼겠니? 사이비가 있을자리가 아닌데?
안녕하세요, 영상 6:50정도에 나온 십자가에 대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예수님이 매달리신 십자고상에 대해 우상숭배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만든 상을 가지고 우상숭배라고 들어보거나 생각해 본적은 단한번도 없다는 점,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모든 크리스찬에게 유익한 내용이길 기대해 봅니다.
가톨릭교회도 보다 쉽게 생활속으로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관심을 가지는 모든 비교우들께도 달달한 하느님의 은총을 맛 보게 말입니다.
꼭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가톨릭을 애착하는 자지만
다 각자 자리에서 하느님뜻을 알고 이끄심대로 살아가길 바래요
너무잘들어습니다~
이영제 신부님 말씀 너무나 명쾌합니다👍
하느님 한분을 믿는것도 여럿으로 갈라지는 인간들..
그러게요... 참 하나님은 성경 한권을 주셨는데 여러 하나님 예수님들이 생겨났네요
4:16 ‘하나님’은 ‘하늘님’의 평북지방 사투리인 ‘하날님’에서 ‘ㄹ’이 탈락하여 ‘하나님’이 된 것입니다. 아무래도 개신교가 평북지방을 중심으로 퍼져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나님’의 ‘하나’가 ‘1’이라는 주장은 민간어원설에 불과합니다.
원호님 댓글을 읽어보구 저도 찾아보니 . 과거 '하님'(ㄴ 아래아)로 쓰여지던것이 갈라지면서 현재에 두가지 모습으로 쓰이는 것 같더라구요.
@@qshim1267 맞습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라는 주장을 누가 했는데요? 우리말에 하나는 숫자개념이니 여기에 '님'자를 붙이면 우리말 어법에 맞지 않는다고 국어학자들이 말했다고 했잖습니까? 공동번역을 하면서 개신교측이 한분뿐이신..을 강조하며 '하나님'을 주장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오래전부터 직장의 개신교인 동료들 여러사람한테서도 그렇게 들었어요. 불교나 카톨릭에 대한 거부감이 심한 일부 개신교 목사들이 그렇게 가르쳤나보다 라고 저는 그리 생각했거든요
하나님으로 부르게 된 근원이 평북지방과 관련이 있다는 님 말은 저도 허창구 박사님한테서 익히 들어서 참고하고 있습니다만, 어쨌든 확실한 사실인지 아닌지는 불분명하지 않습니까?
저는 제가 봤던 글과 경험을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juanakim5991 그래서 안타깝습니다. 민간어원설을 사실로 믿고있으니
@@j_o_coli 아 네. 제가 뭔가 오해하여 괜한 답글을 달은거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천주교와 개신교 차이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 천주교와 개신교 다음편은 어디 있나요??
책은 읽기가 싫은데 영상으로 올려 주시면 않되나요?
책을 인용하여 만든 콘텐츠가 현재 2개 더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
1. 가톨릭 사제가 결혼하지 않는 이유 : ruclips.net/video/V59fw9qZuW8/видео.html
2. 천주교는 마리아를 믿는 종교인가? : ruclips.net/video/LKkj4VACklo/видео.html
이밖에도 많은 콘텐츠를 준비 중이니까 관심 부탁드리며, 책도 정말 쉽게 쓰여 있어서 궁금한 점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 나중에 용기를 내서 한번 도전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해결됐네요^^
신부님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좋은책도 알게되었어요^^
신부님이 아니라 동네 형같아 ㅎㅎㅎㅎ 너무 편하게 말씀 잘 해주셔서 잘 들엇어요!
가톨릭 북클럽 있나요? 윌리엄 오컴, 토마스 아퀴나스, 엔도 슈사쿠, 역사 등등 읽는 북클럽이요
무교지만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좋은 정보 잘 얻고갑니다
아직도 기독교 & 개신교 헷갈려 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런 분들께 이 영상을 추천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알기론 하느님 = 하늘에 계신 제 (신) 즉, 천제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애국가에서 나오는 하느님은 그리스도교의 유일신이 아니고 천제를 우리말로 말 하는 걸로 알고있어요..
이게 맞는 말입니다
맞습니다.
하느님=''하늘 사람 님'' 이죠
애국가에 보면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라는 구절에서 ''하느님''은
''하늘 사람 님께서 보살펴주시니 우리 나라 만세''
만세=만년토록, 즉 영원토록 세를 유지하다 가 맞는거죠.
다시말해 하나님과 하느님은 전혀 다른 ''분''이라는 거죠.
''하늘 사람 님''은 유일 신이 아니죠.
''하늘 사람 님 중 한분인 단군''이 내려와 건국한 나라가 우리나라고요.
그래서 애국가의 ''하느님=단군''이죠.
쭈욱 풀어보면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나라를 세우신 단군님께서 우리를 보살펴주사 만년토록 평안하다''
가 애국가의 후렴이죠.
기독교의 ''하나님''과 애국가의 ''하느님''은 전~~~~혀 다른 존재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동일시하는 사람들이 특히 많아요
@@이진재-p1x 애국가의 가사가 기독교인이 만든겁니다. 꿈보다 해몽이라고 나중에 동학, 대순진리,증산도등에서 일컷는 천제라고 뜻풀이를 하고 있지만 실제로 애국가를 지은 사람은 기독교의 하날님(당시의 평안도 사투리로서 하늘님->하느님->하날님->하나님)을 칭했던겁니다.
@@너tube 이것도 꿈보다 해몽입니다. 구한말과 일제시대의 기독교문서를 보면 하느님, 천주님등으로 부르는 부분이 많습니다. 초기선교사였던 언더우드가 명칭을 정하기 위해 기독교(개신교)인들의 투표에서 천주님으로 부르자는것이 택해진적도 있습니다. 그만큼 당시는 하늘님,천주님으로 기독교든 천주교든 똑같이 생각했다는겁니다. 남쪽은 천주교가 흥했고 북쪽은 기독교가 흥했습니다. 둘다 하늘+님으로 불렀습니다. 그런데 남쪽에서 하늘은 북쪽의 사투리는 하날입니다. 그래서 하날님이라고 한겁니다. 한국전쟁때 공산군이 수많은 기독교의 재산을 강탈하고 교인을 핍박하면서 이들을 피해 기독교인들이 대거 남쪽으로 내려왔습니다. 이때 이들이 세운 교회들이 사실상 남한 교회의 모태가 됩니다. 그리고 이들을 이끌던 목사님들 상당수가 북녁출신이었기에 하날님이라고 발음하면서 이것이 하나님으로 바뀐겁니다. 90년대에 기독교와 성공회,천주교가 모여서 공동으로 성경을 번역한적이 있는데 이때 기독교측의 신학자들도 이에 동의했으며 이때 공동번역성경에는 하나님이 아닌 하느님으로 표현했습니다. 제대로 역사를 배운 기독교의 신학자들은 다 아는 내용입니다. 나중에 하나님과 하느님은 다르다면서 가르치는 목사님들은 이런 역사를 모르고 자신들이 자의적으로 해석을 한겁니다.
@@ego6929 그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 사용하고 있는 애국가의 하느님은 단순히 천주교의 하느님만을 얘기하는 것이 아닌 대한민국 종교의 모든 신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학창시절에 카톨릭신자라고 밝히면 자기 교회 목사님한테 무슨 소리를 듣고 온건지
그리스도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도 없이 세미이단 취급하는 사람들에 질려있었는데 명쾌하게 설명해주시니 속이 시원하네요
그 먹사 대신에 사과드립니다.
지금도 개신교 쪽에서는 카톨릭을 맹비난하죠 부디 오해를 풀고 서로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가톨릭이 이단인게 말이안됨 ㅋㅊㅌㅌ 애초에 개신교가 가톨릭뿌리에서 떨궈져나온건데 카톨릭이 이단이면 개신교도 이단아닌가? 그런소리는 역사를 못배운사람들이나 하는소리고 가톨릭이 이단이면 교황도 이단이고 교황청도 이단이고 말이 안됨
@sg lee 카톨릭 채널 와서 그런 말은 불쾌한 언행입니다.
@sg lee 네, 잘 알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주요교리 등 실질적인 차이점들은
말씀이 안 되어 아쉽습니다
하ㄴ(아래아)ㄹ님 ==> 서울지역(표준어지역) 단어 정착 : 하늘님=> 하느님 , ==> 평양지역 단어 정착 : 하날님 => 하나님 , 하늘=하날 표준어와 사투리의 차이에서 갈라진 것임.
위 설명처럼 서북사람들의 영향으로 갈라진 것은 맞으나 1900년부터는 의미도 갈라집니다. ‘하늘’의 의미가 아닌 ‘하나’의 의미로 불리면서 신용어가 탄생한 것입니다.
@@박준서-r4t 그건 하나님이란 용어가 굳어진 이후에 나중에 갖다 붙인걸로 아는데요...
@@박준서-r4t 지금은 분명 우리 개신교에서 하나님이란 명사에 하나의 신이란 의미도 있급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런건 아녔습니다. 1900년대에 동음어에 같다붙인겁니다. 오히려 처음부터 하나뿐린 유일신이란 의미로 하나님으로 썼다면 더 큰일입니다. 전혀 ㅛㅓㅇ경의 하나님과 맞지 않는 번역일테니까요. 야훼 , 또는 주님Lord 의 뜻엔 하나라는 숫적 개념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는 개념으로 중국의 번역인 하늘의 주인 =천주 , 하늘에 계신 아버지 =천부 , 이런 성경 번역들이 먼저 우리 나라에 들어왔고, 우리나라는 그 말들에 대한 번역 단어로써 고유하게 쓰던 하늘님의 개념에 붙여서 번역하게 된 것입니다. 나중에 하나님이란 단어가 쓰이면서 중의적으로 하나뿐인 하나님의 개념도 추가한게 맞는겁니다.
우리나라의 토템사상에서 하늘님 이라는 표현이 대대로 내려 왔는데 번역 과정에서 성당은 하느님이라고 그대로 쓰고 개신교는 나중에 그 하늘님이 아닌 유일하신 신이라 뜻으로 하나님으로 나중에 바뀌었죠
다른 나라는 무언가를 만들고 그것을 믿었으나 우리나라는 하늘님을 믿는 사상이 많아 기독교의 복음 확산이 잘 이루워졌는데 다른 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일이죠
지금 개신교가 주장하는 하나님의 의미는 1900년대가 아닌 625 끝나고 표준어를 지정한 1970~1988년쯤에 나온 의미에요. 표준어학회에서 서울방언을 기준으로 표준어를 만들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탈락하고 하느님이 선택되었죠. 그러자 한국개신교 협회에서 우린 하나님을 100년 가까이 써왔다 지금와서 바꾸면 신도들에게 혼란이 생길거다 하면서 하나님의 의미를 한분이신 분으로 바꾸고 지금까지 쓰는거에요
신부님 오랜 냉담끝에 어제부터 다시 성당갑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나는 천주교
인입니다🙏🌹
알렐루야 ..
🙏아멘🌹
교리 교육중입니다. 고맙습니다.
두 종교가 전도에 대해 다른 교리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천주교분들의 전도는 본 적이 없는데 개신교분들의 전도는 흔하게 봐서요.
또 다른 종교에 대한 대응법도 정해져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불교 신자라고 했을때 천주교 분들께서는 보통 "그러시구나"하고 넘어가시는데 개신교 분들은 꼭 절 개종시킬려고 하시더라고요.
이 부분이 교리의 차이인지 개인의 차이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알고 계시는 분드리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천주교도 선교를 합니다. 그렇다면 천주교는 어떻게 선교를 하느냐. 예수님께서는 복음을 선포하는 최고의 방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세상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요한 13, 35)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사랑하는 증거의 삶이야말로 비신자를 하느님께 인도하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원에 대한 교리에서 근본적인 차이가 있어요 .
가톨릭은 " 가톨릭 교회 밖에서 구원은 없다 " 고 하지만 한편으론 예외적인 경우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복음이 전해지지 않았던 상황의 사람들 구원 문제라든지 이런 경우에서 양심대로 선하게 살았던 사람들은 구원의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
반면에 , 개신교는 철저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는 신앙 안에서만 구원을 받음을 인정합니다 . 구약시대의 이스라엘의 경우는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에서 장차 오시는 예수님을 미리 증언하는 예표 ( 할례 , 유월절 어린 양 , 안식일 , 성전 의식법 등 ) 들을 통해 그림자 수준으로 아는 것이였구요 . 예수님 오시고 난 뒤에는 실체적으로 알려진 복음에 따라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구요 .
설명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한복음 5:24의 차이점 무엇인가요
각자 서로의 종교을 존중해주면 되지 왜 싸워요...특히 개신교는 왜 천주교 못 잡아서 난리났나요..
.
형제자매님들,
댓글보니깐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 있던데 막혀있는사람들이 하느님을 너무 사랑한데 사는게 너무 힘들어 천주교신자들에게 불편한행동한다고 생각하는게 어떨까요?
.
개신교 신자분들.
개인종교 존중합니다. 하지만 타종교는 비판하지말아주시고 정작하고싶다면 5년이상 그 종교의 교리와 미사 그 외의 활동들을 해본 후 하는게 좋을거같습니다. 그 전에는 죄송하지만 자기소개밖에 안보여서요..
- 제 주변에 있는 개신교신자분들은 서로 존중해줍니다. 여기서 성경이야기,우상숭배,이단성과 관련된 이야기하신분들은 전부 신천지나 사이비로 간주하겠습니다. 힘들어도 하느님께서 옆에서 응원해주시고 지켜주실겁니다. 힘내세요^^
십자고상(十字苦像) :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의 수난을 표현한 십자가 장식물이나 그림, 조각상을 일컬음.
유익했어요.^^
알렐루야 Amen🙏
할렐루야 아님?
@@ujgjeneogl8327 히브리어로 할렐루야, 라틴어로 알렐루야로 알고 있습니다. 전례 때 라틴어를 주로 사용하는 천주교의 경우 알렐루야 라고 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교리상식 자주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자막을 조금 더 많이 넣어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책추천 감사합니다
도대체 어디 종파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직도 몇몇의 무지몽매한 개신교인이나 잘못 설명을 들은 사람들은 천주교가 마리아를 주신(主神)으로 섬기는 종교라고 믿는 사람이 아직도 있다는게 충격적임 ..
그렇게 알고 있는 개신교인들은 없다고 봅니다. 마리아가 주신이라고 오해하는 게 아니라 마리아는 그냥 선택받은 사람이지 우리가 기도할 수 있는 신이 아니라는거죠
저도 개신교인인데 마리아는 사람일뿐이지 믿는 존재 기도의 대상이 되는 존재가 아니라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천주교도 하느님을 믿지만 마리아도 성모로 모신다는게 틀리다고 알고있죠 주신이 아니라...
차이점 이권
개신교가 십자가고상이 없는 이유는 가톨릭은 고난을 강조하는걸로 알고있고 개신교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강조하기위해 십자가를 사용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과 하나님의 차이는 개신교성서번역과 관련되어있습니다 개신교성서번역 초창기 평북지방에서 많이 번역되었고 그당시 하늘이라는 발음이 하늘과 하날의 중간발음이었으나 평북지역에서는 하날에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되었습니다
고난을 강조한다기 보단 고난이 있었기에 부활이 있음을 기억하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그러한 고난을 받으심을 묵상하고 그분의 뜻을 깊이 새기라는 것이죠. 성당도 예수님의 부활이 가장 큰...
좋아요.!🙏📿
프로테스탄트(반항아)라는 말도 틀린 말입니다.
미사때 제1독서후 주님의 말씀입니다 후 하느님 감사 합니다 하는데 주님 하느님 같은 말이라고 들었는데 주님을 어떨때 쓰고 하느님을 어떨때 쓰는지 알려주세요
독서할때 하느님 감사합니다구요 복음낭독 할때가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예요 복음낭독은 보통 4대복음이라 해서 마태오,마르코,루카,요한복음 이에요 신약성경 이구요 신약성경은 예수님을 중점으로 이야기 하는거잖아요 그래서 복음낭독 후에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하는거예요 ㅎ 사람들이 의외로 요 부분 되게 헷갈려 하시더라구요 ㅋ
@@An-bsb 감사합니다
그런데 좀더 단순한 질문인겁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면 주님 감사 합니다 해도 되지 않나요 주님 하느님 똑같은 말이 잖아요 그런데 왜 주님의 말씀이라고 해놓고 하느님 감사 합니다 하는지 궁금 한겁니다...아직 예비신자라 궁금한게 많네요
@@정성훈-h8b7t 미사때 보통 독서 1,2 하고 그다음에 복음낭독 하는데 아무래도 구분을 지어야 하니까 그런것 같아요 주님이란 말이 주인님을 줄인말이거든요
신부님 너무 편안하게 말씀하시네요 고맙습니다
신부님 시원하게답해주셔서고맙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가까히 다가와 주셔서 감사감사합니다 ♡♡♡
5:26 이거 되게 흥미롭네요. 저는 개신교인인데 저도 목사님께 같은 질문을 했거든요ㅎㅎ 근데 저는 우상숭배 얘기는 못들었고 (영상에서 말씀하셨듯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니까요.) 기독교의 십자가는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점을 더 강조한 십자가 인 것 같아요.
우리 모두 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자이심을 고백하고 있으니 하나님 안에서 형제, 자매입니다. 개신교에서도 천주교에 대한 많은 의견이 있지만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하는 것은 분명하죠. 성경에 쓰여있으니까요. 영상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이영제요셉신부님, 뵈니 반가워요!!!!!
꼭 그책 읽어보겠어요 시원ㅇ시원 감사해요 신부님
뭔가 궁금한게 있는데요
왜 개신교는 종파(?)가 왜 다른것일까요? 말하자면.. 침례교회, 하나님의교회 뭐,.. 이런걸 물어보고 싶은 거였어요
하나님의 교회는 이단입니다
저는 천주교에요!
@민병곤 님은 선민의식으로 무장하신 분으로 보이네요.
저도요!
천주교 인이면 상담할걸 말하셔야지요
너무 유쾌합니다ㅋㅋㅋ
그리스도를 중국 한자로 기리사독으로 줄여서 기독 이에요. 즉 예수를 그리스도라 믿는 천주교 개신교 성공회 동방정교가 기독교에요
SUNHEE JANG님 저는 가톨릭신자 입니다. 가톨릭교회 십계명에 우상숭배를 빼냈다고 하시는데 잘 모르시는 말씀입니다.
가톨릭과 루터교는 성 '어거스틴'이 분류한 십계명을 사용한 것이고 루터교 를 제외한 다른 개신교는 '필론'의 분류법 을 따른 것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자기 교단 에서 가르친 것만 옳은줄 아는 신앙관 이죠.
안녕하세요. 저는 개신교 신자인 한 소년인데요, 기독교에 대해 여러가지 공부하다 보니 개신교보다 천주교가 더 진리인 것 같기도 해서 제 종교를 계속 개신교로 유지할까 아니면 천주교로 개종할까 고민 중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originalvideo9040 님 하느님의 올바른 자녀로 거듭나기 위해 번민 이 많으시군요. 먼저 개신교냐? 가톨릭교냐? 에 앞서 하느님과 나와의 관계를 올바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가톨릭교회는 2000년전에 이땅에 예수님께서 처음 세운교회로 1,600년 이전 부터 이어져온 전통(성사, 성례전)
과 성경을 중심으로 말씀의 전례와 성찬의 전례를 미사때마다 함께 하고 있읍니다.
저는 평신도라서 많은 지식이 없읍니다.
가까운 성당에 가셔서 신부님 또는 수녀님과 상의 하시기 바랍니다. 하느님께서 님을 인도하시는데로 나아가십시요. 그것이 개신교든 가톨릭교든
그리스도의 평화 !!
주님 안에서 한형제가
@@yonghwankim2049
본인 또한 성당에서 가르친것만 믿으시군요
어설프게 예수님이 태어날 때부터 초대교회를 이어 왔다고 하는데 많이 잘못된 생각입니다 로마공회에서 카토릭으로 공식화 했을 뿐입니다. 전통을 지키면서 다른 사상 또한 많이 혼합된것은 모르시네요.
@@NAME-uq6dv
당신의 것도 다 떠요. 이런 거짓 술수 쓰지 마세요. 나간다며~켑쳐해와요.
이슬람과 유대교 기독교가 같은 신을 믿는 종교라는걸 명확히 말씀해주시네요.
대부분의 사람들 심지어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도 이걸 모르더라구요.
알라신이랑 하느님이 서로 다른신인줄 알고 있음.
알라(allah) 는 아랍어로 신(god)에 해당하는 일반명사이지
야훼,여호와(Jehovah)나 예수(jesus)와 같은 고유명사가 아님.
의미상 같을수 있어도 본질상 완전 다르잖아요. 정명석이 자기가 하나님이다 호소하니까 "JMS랑 기독교랑 같은 신을 믿는다." 이런 명제가 성립 하나요? 기독교 외부에서 보면 같을 수 있어도, 기독교 입장에서 보면 이슬람의 알라는 하나님 호소인 이상도 이하도 아님.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하날+님입니다. 본디 근대 한국어에서는 하늘에서 늘의 모음이 아래 아 였습니다. 아래 아의 음가는 ㅏ와 ㅡ 모두 공존했고, 개신교에서 사용하는 "개역"성경의 경우 1920년대 전후 번역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정착되었습니다. 하나(1)+님 이라는 해석은 80년대 이후 개신교에서 나온 해석, 속되게 말하면 끼워맞추기식 해석입니다.
다른 종교,
저는 개신교 인 이지만 ^^ 유익한 영상 입니다 응원합니다 ^^
성금영 에디타 어휴.... 네~~
@@성금영에디타
루터 신부가 종교개혁을
해서 생긴게 개신교입니다
종교개혁이 왜 일어났는지에 대해서
더 알아보셔야 할 듯~~
제가 알기로는 하나님이란 말은 미국 개신교가 우리나라에 정착하고 교세가 컸던 곳이 북한지역이라고 알고있어요. 그리고 그 북한지역에서 하늘을 사투리로 하날이라고 발음했다네요. 결국 하나님이란 단어도 하날님 즉 우리 천주교와 같이 하늘님이라는 뜻이라고 배웠습니다!
대부분 교회에서는 하나=1 즉 하나님은 유일무이 하신 분 이기때문에 하나님이라고 하는것같습니다
@@철봉순 하느님을 칭할 때 새롭게 용어를 만들어서 쓰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죠. 하느님이 유일신이시기 때문에 그 지역에서 신을 뜻하는 명사를 그대로 사용해서 사용합니다. 신은 하느님밖에 없으니까요. 그래서 아랍지역에서 하느님을 알라라고 하고, 한자문화권에 처음 전파되었을 때도 상제, 천주라는 용어를 썼던거구요.
하날님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ElizabethSooYongHwang 하나님의 원어격도 못알아보시다니.. 하날님에서 ㄹ이 탈락 되어서 하나님이라 부르는거에요
@@Suhyeon0000 애시당초에 가톨릭 개신교가 처음 들아왔을때 하느님(하나님) 명칭은 천주님이었어요. 지금은 대다수 개신교가 오직 한분이라고 하나님이라 쓰는데 어원 자체는 하날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