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갔던곳이고 눈이 안보이던 할아버지를 양손이 없는 할머니가 팔짱을끼고 의지하면서 새벽미사에 가는 모습을보며 깊은 울림을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그 새벽에 한국인이 아닌 외국 신부님이 한국어로 또박또박 정성껏 미사를 해주셔서 너무 눈이 똥그래졌던 기억이 있는데 바로 저 분이셨네요. 진짜 감동적이었어요
하나님의 은혜❤️ 주 안에 있는 보물을 알게 된다면 이 세상을 다 준다고 해도 바꿀 수 없습니다. 비교 자체가 되질 않죠. 사탄들이 변질 시킨 이 세상의 돈,명예,권력은 흔적 없이 사라질 것 입니다. 하지만 하나님나라는 세세토록 빛나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영광의 빛이 하나님 안에 속한 모든 이들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반짝반짝 빛 가운데 거하는 영광을 주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든 영광의 주인이신 나의 아버지시여. 모든 영광의 주인이시고 천지를 창조하신 진짜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지옥은 사탄과 마귀 또는 그것들을 따르는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해 놓으신 곳입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보혈의 피로 씻지 못할 죄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옵고 회개하시면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는 영광의 기회를 허락하시며 역전하고 승리하는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저는 하나님을 무서워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 마음의 할례를 받고 알파와 오메가 이 신 우리 모두의 아버지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는 사랑하는 주 예수그리스도를 죄악 속에서 잉태한 천하고 낮은 우리를 위하여 보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세상의 어떠한 죄든 깨끗하게 씻음 받고 하나님의 나라 임할 때에 한 영혼도 놓치지 않기 위함입니다. 또한 귀히 여기십니다. 당신이 어떤 나라에 거주하든 성별이 어떻든 외모도 부의 정도도 티끌 만큼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정결한 마음을 보시는 완전한 분 이십니다. 만약 육체적 부모에게서 좋은 언어를 상속받지 못했다면 하나님의 언어 / 하나님의 행동으로 새롭게 태어나 영육 간의 구원을 주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속히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사탄과 그 뱀을 따르는 무리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그곳은 단 3초도 버틸 수가 없는 곳입니다. 모든 영광의 주인이시며 처음과 끝이시며 이 모든 생명체의 창조주이신 진짜 심판자이신 우리 하나님에게 속히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약합니다! 그렇기에 의지할 대상을 찾으면 돼요! 주 예수그리스도님은 우리가 약할 때 강함되어주세요! 우리의 약함이 곧 주님의 강함입니다! 담대해지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주님은 우리의 큰 방패 되어주세요! 다 막아주세요! 주님은 우리의 피난처 되어주세요! 주께로 도망치세요! 하나님과 예수님은 당신을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세세토록 행복안에 거하며 기쁨이 넘치는 축복 안에서 우리 모두의 구세주와 함께 세세토록 고통도 아픔도 없는 천국에서 가장 온화하고 따듯한 이 세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자비로운 은혜 안에서 복에 복을 더하시는 우리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은 끝 없는 행복과 기쁨안에서 세세토록 영원하리라!!!!! 아멘 나의 사랑 나의 존귀 내가 사는 유일한 이유이시여 아바 아버지 어서 오시옵소서! 나의 사랑 우리 모두의 첫사랑이자 끝사랑이시여 아멘 아멘 아멘❤️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오며! 사랑이 많으시고 살아계신 독생자 나사렛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존귀한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상보면서 눈물이 펑펑 쏟아졌어요. 따뜻한 마음으로 감동받아서 운적은 처음인것 같아요. 하늘에서 천사님이 오셨네요. 전 종교가 없지만 정말 한없이 따뜻하고 선하신 신부님 마음에 벅차오르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말도 안통하는 머나먼 나라까지 오셔서 많은 환자들과 소통해주시고 많은 힘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신부님.
@@Sun-s6n이런 식의 전도는 본인 좋자고 하는거지 “난 하나님 알리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사람들이 안듣더라, 난 할만큼 했으니 어쩌겠어” 그렇게 자기 위안 할려고. 조금만 생각해도 사람들이 저런말 듣고 하나님 만나보고 싶다 생각할리가 없는데 어처구니가 없음. 전도는 전혀 안되고 혐오만 생기는 하나님에게 마이너스가 되는 행동하면서 자기는 잘했다고 자기 위로함
@@yoonjohnbap.j.5534 천주교 비판한다고 무조건 개신교니 머니 판단하지 마세요. 개신교든 천주교든 위선과 죄악이 넘처나는건 매한가지 입니다. 저도 카톨릭에서 세례받은 사람으로 살아가지만 알면 알수록 카톨릭이든 기독교든 타 종교이든 사람이 있는 곳은 다 오염이 되고 있고, 머리가 똑똑해질수록 위선과 자만이 넘처나고 오류가 생산되는것은 어쩔수 없는 생리로 봐야 할 정도 입니다. 그것을 보고 나도 그리 되지 안도록 평생을 노력하며 살아가야 할 따름입니다.
교회를 오랬동안 다니면서 최근 생각이 드는게 교회가 큰건 괜찬으나 목사님들이 좋은차, 너무 좋은집, 너무 많은 월급을, 받는건 잘못된거라 생각이 드네요. 신자들은 부자가 많아도 목사님들은 돈이 많으면 안되다고 했던 어느 목사님 명헌이 기억 나네요. 이 신부님 정말 대단 하시네요. 하나님 일하는 분들은 이래야 함.
내가 집안이 성자집안이고 집에 신부님도 계시지만 냉담하는 이유가 정말 세상에 그분이 존재하는가에 의문을 가지고 살면서 가끔 이런분들 보면 그분이 존재하는것과 존재하지 안는것과 상관없이 그분에 영향력이 대단하구나 우리 삼촌 신부님께서 항상 나에게 너무 노여워 하지말고 너무 슬퍼하지말거라 하신말이 이제야 이해가 좀간다는거!
개인적으로 무신론자에 가깝고 신이 있을지는 여전히 모르겠지만 누군가 신의 이름으로 굶주린 자를 먹이고, 추위에 떠는 자에게 따뜻한 자리를 주고, 배우지 못한 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준다면 그것 역시 큰 의미로 신이 이 사회에 선을 행하는 것이겠지요. 분명 역사적으로 종교의 이름으로 약탈 살인 전쟁 등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그보다 훨씬 많은 선이 마찬가지로 종교의 이름으로 행해졌을거라고 생각합니다.
80년대 중반 성심원에 갔을 때, 장마로 다리가 떨어져 나갔을 때, 산청에서 성심원 가는 버스인가? 봉고차인가? 탔는데... 웬 서양인이 남루한 옷을 입고 있었어요... 신부님들은 보통 기품있는 옷을 입는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였지요...그 분이 유의배 신부님...지금은 자랑스러운 저의 고백 신부님이십니다.
신부님 먼 타국까지 귀한 걸음으로 오셔서 따뜻하게 아프신 분들의 마음의 상처 보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짧게 나마 유퀴즈 통해 신부님의 삶을 엿보며 깊은 감탄과 무한한 존경심이 솓구쳐 올라왔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행복만 가득하시고 웃음과 건강 잃지 않으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한센인분들의 아이들을 "우리 애들"이라고 자연스레 부르시는 모습에서 얼마나 그 분들을 가족같이 여기셨는지 느껴졌습니다. 성심원을 죽어가는 나무가 아닌 꽃 피는 초록초록한 봄으로 표현하시는 모습에서도 신부님의 깊은 사랑이 느껴집니다. 신부님과 성심원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평생을 남을 위해 봉사하고 겸손하게 사신 분들을 보면 얼굴에 편안함과 여유가 넘치시고 그 사이 때묻지 않은 앳됨이 보이시는것 같아요. 신부님만큼은 아니더라도 항상 베풀고, 욕심내지 않고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면서도 참 쉽지 않은데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사실 때로는 종교인들에게 실망했다가도 이런분들을 영상으로 만나면 그 실망했던 그 마음이 사라지고 경의를 표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유의배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런분들이 소수고 다수가 저질목사들이니 욕먹는거
모든 종교인이 ㅂㅅ이 아니다. 근데 욕하고보니 ㅂㅅ같은 종교인들이더라
다수가 모이면 이상한 사이비집단이됨
종교인인 척 하는 사업자들이 많아서 그럼
빡센과정 밟아서 신앙심 없이는 애초에 시도할 엄두도 나지 않고, 거르고 걸러서 신부가 된 사람들한테
먹사 땡중이랑 싸잡아서 비교하는건 신부한테 실례임
하늘에서 내려 오신 천사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분들 보면 약간 놀라는 게 눈물 한바가지 나올 얘기를 담담하게 들려주심. 종교를 떠나 얼마나 강직한 분인지 가늠이 안됨.
사람이 산전수전 겪다보면 왠만한 일에는 눈물도 안나온다네요. 그 사람이 정서적으로 메마르고 나빠서가 아니고 그만큼 원숙해 진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존경스럽죠. ❤
@@ForthePeaceoftheWorld 무례함
@@DearTime911닉프사보고 병먹금 ㄱㄱ
공감하고갑니다
유의배 신부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전주에 김지혜는 사라지겠습니다요. 뾰로롱🙈
가장 낮은곳에 계신 가장 높으신 분이네요
신부님 건강하세요
감동적인 댓글입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진짜 예수의 길을 가시는 분입니다.존경합니다.신부님 건강하세요
예수님을 보는것 같아요
종교인이기 전에 사람이다. 신에게 귀의를 했어도 사람으로서 가진 기본적인 욕구가 있는데 그런걸 전부 포기하고 저런삶을 산다는거 자체로 존경을 받아 마땅한 분이다. 이것은 종교의 문제가 아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맞습니다 ㅠㅠ..... 정말 대단하신분
그걸 하라는게 종교의 가르침이죠.. 그걸 안하고 있는게 종교의 문제고..😢
성화 단계
신부님 드릴 말이 많은데...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고 한국에 머물러주어서 감사 합니다 당신의 영혼이 널리 울리도록 기원 하겠습니다
때때로 신부님 을 생각할수 있기 를...
❤
존경합니다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신앙의 진정한 의미 보여주시는 분
신부님의 낡은 방 보니 울컥하네요. 신부님이라고 고향이 그립지 않지 않았을텐데... 건강하세요.
🩷
이런 분들은 신부님으로 위장한 천사인것같아요. 어떻게 이런 분이 존재하는지…
❤
중학교때 갔던곳이고
눈이 안보이던 할아버지를 양손이 없는 할머니가 팔짱을끼고 의지하면서 새벽미사에 가는 모습을보며 깊은 울림을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그 새벽에 한국인이 아닌 외국 신부님이 한국어로 또박또박 정성껏 미사를 해주셔서 너무 눈이 똥그래졌던 기억이 있는데 바로 저 분이셨네요. 진짜 감동적이었어요
아픈사람 가난한사람 슬픈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자는 죽음이 무섭지 않다. 예수의 길을 걸어오신 신부님 존경합니다. 목이 메어오네요.
너무나도 가슴 먹먹해지는 글귀입니다😂
본받고 실천하면 됩니다
우울증은 나만을 위해서 살면 다 빠집니다
남을 도우면 우울증도 해결이 됩니다
넘@@Sun-s6n
그냥 눈물납니다..
사람이 이렇게까지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하느님을 닮아가는 신부님, 건강하세요.
하나님의 은혜❤️
주 안에 있는 보물을 알게 된다면 이 세상을 다 준다고 해도 바꿀 수 없습니다. 비교 자체가 되질 않죠. 사탄들이 변질 시킨 이 세상의 돈,명예,권력은 흔적 없이 사라질 것 입니다.
하지만 하나님나라는 세세토록 빛나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영광의 빛이 하나님 안에 속한 모든 이들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반짝반짝 빛 가운데 거하는 영광을 주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든 영광의 주인이신 나의 아버지시여.
모든 영광의 주인이시고 천지를 창조하신 진짜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지옥은 사탄과 마귀 또는 그것들을 따르는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해 놓으신 곳입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보혈의 피로 씻지 못할 죄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옵고 회개하시면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는 영광의 기회를 허락하시며 역전하고 승리하는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저는 하나님을 무서워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 마음의 할례를 받고 알파와 오메가 이 신 우리 모두의 아버지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는 사랑하는 주 예수그리스도를 죄악 속에서 잉태한 천하고 낮은 우리를 위하여 보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세상의 어떠한 죄든 깨끗하게 씻음 받고 하나님의 나라 임할 때에 한 영혼도 놓치지 않기 위함입니다.
또한 귀히 여기십니다.
당신이 어떤 나라에 거주하든 성별이 어떻든 외모도 부의 정도도 티끌 만큼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정결한 마음을 보시는 완전한 분 이십니다.
만약 육체적 부모에게서 좋은 언어를 상속받지 못했다면 하나님의 언어 / 하나님의 행동으로 새롭게 태어나 영육 간의 구원을 주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속히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사탄과 그 뱀을 따르는 무리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그곳은 단 3초도 버틸 수가 없는 곳입니다.
모든 영광의 주인이시며 처음과 끝이시며 이 모든 생명체의 창조주이신 진짜 심판자이신 우리 하나님에게 속히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약합니다!
그렇기에 의지할 대상을 찾으면 돼요!
주 예수그리스도님은 우리가 약할 때 강함되어주세요!
우리의 약함이 곧 주님의 강함입니다!
담대해지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주님은 우리의 큰 방패 되어주세요! 다 막아주세요!
주님은 우리의 피난처 되어주세요! 주께로 도망치세요!
하나님과 예수님은 당신을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세세토록 행복안에 거하며 기쁨이 넘치는 축복 안에서 우리 모두의 구세주와 함께 세세토록 고통도 아픔도 없는 천국에서 가장 온화하고 따듯한 이 세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자비로운 은혜 안에서 복에 복을 더하시는 우리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은 끝 없는 행복과 기쁨안에서 세세토록 영원하리라!!!!!
아멘 나의 사랑 나의 존귀 내가 사는 유일한 이유이시여
아바 아버지 어서 오시옵소서!
나의 사랑 우리 모두의 첫사랑이자 끝사랑이시여
아멘 아멘 아멘❤️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오며!
사랑이 많으시고 살아계신 독생자 나사렛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존귀한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Godblessuandall
신부님,수녀님:성당 =천주교=하느님
목사님,권사님:교회 =개신교=하나님
당신은 교회분이시군요☺️
천국 가려고 하나님을 믿지말고 남에게 봉사하는 마음을 굳건히 하려고 하나님을 믿어라..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천국가는게 목적임.. 결국 자기 자신을 위함
@@Godblessuandall숟가락 얹는 개신교! ㅉㅉ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실 것임을 믿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런 종교인분들만 계시면 신도들 신앙은 절로 깊어질 듯
공감합니다
그러게요 진짜 하느님 말씀을 따르는
개개인 마음이 더 중요하죠.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긍정적인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는지...
신부님 인생이 너무 아름답네요...
저도 어릴적엔 평생 봉사활동만 하고 살고싶었는데...
나는 왜 저렇게 살지 못했을까요...
진짜 아무니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예요...
어르신 존경합니다...
한방에서 47년을 사셨다니.. 작고 소박하더군요. 물욕도 없고 욕심도
없으신 분. 인간의 모습을하고 계시지만 경이롭습니다❤
유의배 신부님께서 참으로 슬기로운 분이싣 것 같습니다 .
그럼, 이만 전주에 낌지혜 마르타는 사라지겠습니다요. 뾰로롱🙈
영상보면서 눈물이 펑펑 쏟아졌어요. 따뜻한 마음으로 감동받아서 운적은 처음인것 같아요. 하늘에서 천사님이 오셨네요. 전 종교가 없지만 정말 한없이 따뜻하고 선하신 신부님 마음에 벅차오르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말도 안통하는 머나먼 나라까지 오셔서 많은 환자들과 소통해주시고 많은 힘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신부님.
난 무교이지만. 이런분들이 진정한 종교인이라고 봅니다. 존경합니다.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 이신 것을 믿으면 죽을 때는 천국에 갑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 갑니다 영원히 타지 않고 괴롭게 삼니다
윗댓같이 맥락 없이 선교하려는 인간들 때문에 기독교에 대한 이미지가 무너지는거임 ㅋㅋ 지딴엔 좋은일 한다고 생각하고 있겠지 에휴
@@Sun-s6n이런 식의 전도는 본인 좋자고 하는거지 “난 하나님 알리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사람들이 안듣더라, 난 할만큼 했으니 어쩌겠어” 그렇게 자기 위안 할려고. 조금만 생각해도 사람들이 저런말 듣고 하나님 만나보고 싶다 생각할리가 없는데 어처구니가 없음. 전도는 전혀 안되고 혐오만 생기는 하나님에게 마이너스가 되는 행동하면서 자기는 잘했다고 자기 위로함
@@Lima1trmphMay God deal with you
@@AkuiTeeMo I pity you
종교인이지만 다른 환자도 아니고 한센병환자를 위해
한평생 다른 나라에서 작은 마을에서 헌신하시다니
감사를 넘어 존경스럽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이런 신부님 뵈면 정의구현사제들은 신부도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의구현 신부님들 나라를 걱정하는 마
음 옳고그름을 일깨워주시는 분들입니다. 국민들이 잘 모르는 정의의 길을 알려주시는 분들이다. 옛 날에도 나라가 힘들고 어지러워지면 울 나라는 스님들이 앞장서서 싸우셨다.@@스텔라-p4t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진짜 성직자분이시네요. 신부님 건강하세요
국가의 의해서 숨겨져야만 했고 버려져야만 했고 차별받아야 했던 한센인분들과 그 가족분들을 안아주신분들... 대단히 감ㅅㅏ합니다
"살아 있는동안 가난한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은 죽을 때 두려움이 없다" 존경합니다 유의배 신부님 ㅠㅠ 부모님의 두분 모두의 임종도 못지키시고 한국에서 봉사하시는 그 사랑과 업적은 하느님께서 알고 계십니다. 신부님 행복하세요! 기도합니다!
이런 신부님들이 계셔서 한국 천주교회가 넘어지기 직전에 그냥 지탱에서 가는 겁니다. 이런 분들을 보면 존경을 넘어서 눈물이 납니다. 존경합니다 신부님
한국 천주교회가 왜 넘어지기 직전인데? 개신교구나! 가톨릭 교회 무너지기 바라는! ㅉㅉ
@@yoonjohnbap.j.5534개신교는 이미 넘어져서 식물인간됐지
@@yoonjohnbap.j.5534 천주교 비판한다고 무조건 개신교니 머니 판단하지 마세요. 개신교든 천주교든 위선과 죄악이 넘처나는건 매한가지 입니다. 저도 카톨릭에서 세례받은 사람으로 살아가지만 알면 알수록 카톨릭이든 기독교든 타 종교이든 사람이 있는 곳은 다 오염이 되고 있고, 머리가 똑똑해질수록 위선과 자만이 넘처나고 오류가 생산되는것은 어쩔수 없는 생리로 봐야 할 정도 입니다. 그것을 보고 나도 그리 되지 안도록 평생을 노력하며 살아가야 할 따름입니다.
@@yoonjohnbap.j.5534개신교인들은 천주교회라고 안해요.
@@yoonjohnbap.j.5534😮
성인이시다 이런분때문에 근원의 사랑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
종교인이 아니라 그냥 종교 그자체가 되신 분 같습니다.
무신론자고 무교지만 신부님 또한 누구의 자식이고 형제일텐데
그의 선택에 저절로 머리가 숙여 집니다.
고맙다는 말로 다 표현 될 수는 없지만
정말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부모님과 스페인생각을하셨다는 말씀에 울컥하네요 그모든걸 참고견디시며 살아오신 봉사하신 그세월들 감사합니다 신부님
이분은 종교를 떠나서 인간으로서 존경스러운 분이네요. 이런 분은 다른 곳에서 태어나 다른 종교를 갖고 계셨더라도 선한 일을 하셨을 분 같아요.
어느 종교를 가지더라도 헌신의 삶을 실천하실 분이죠
와 지금까지 본 유퀴즈 중 역대급입니다 정말 최고네요
미투입니다
목소리에서 소년이 느껴지는게 맑고 순수한 영혼이 담겨있네요 신부님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교회를 오랬동안 다니면서 최근 생각이 드는게 교회가 큰건 괜찬으나 목사님들이 좋은차, 너무 좋은집, 너무 많은 월급을, 받는건 잘못된거라 생각이 드네요. 신자들은 부자가 많아도 목사님들은 돈이 많으면 안되다고 했던 어느 목사님 명헌이 기억 나네요. 이 신부님 정말 대단 하시네요. 하나님 일하는 분들은 이래야 함.
목사나 공인중개사나 한가지에요 자격증따면 어디서든 행세할수있죠
목사 교회팔때 내용봐보세요 가관임
그런 목사는 걍 입터는 사기꾼이지.
요새 목사들 고용해서 체인점으로 돌리더라ㅎ
성경엔 부자가 천국가긴 모래사장에 바늘 찾는거보다 어렵다 했던가 그랬던거 같은데 목사 이새끼들은 ㅋㅋ 대놓고 성경 거역
카톨릭은 대중들과 만나는 성당도 있지만 은든하면서 수행에만 전념하는 수도회도 있는데 초딩때 어머니 따라 수도회 자주 갔었는데 참 뭐랄까 경건하고 소박하게 농사 지으면서 미사 드리고 하는 그분들 보면 진짜 종교인이란 생각이 듭니다.
도와줄 게 더 많아서 한국에 오시려고 하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낮은자세가 얼마나 고귀한지....저도 신부님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도록 할게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존경 합니다 건강 하세요
성인의
눈을본다면 저분의
눈빛과 비슷하지 않을까 너무 존경스럽다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신부님같은 사랑이 존재하기때문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추운 겨울, 따뜻한 온기같은 분.. 이러한 천사같은 분들에게 늘 따뜻한 길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이다. 그먼나라에서 여기까지 와서 병든자들과 평생을 보내는 유의배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을 통해서 살아계신 하느님의 모습을 봅니다.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영원토록 신부님과 함께 하시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유의배 신부님, 감사합니다.
내가 집안이 성자집안이고 집에 신부님도 계시지만 냉담하는 이유가 정말 세상에 그분이 존재하는가에 의문을 가지고 살면서 가끔 이런분들 보면 그분이 존재하는것과 존재하지 안는것과 상관없이 그분에 영향력이 대단하구나 우리 삼촌 신부님께서 항상 나에게 너무 노여워 하지말고 너무 슬퍼하지말거라 하신말이 이제야 이해가 좀간다는거!
개인적으로 무신론자에 가깝고 신이 있을지는 여전히 모르겠지만 누군가 신의 이름으로 굶주린 자를 먹이고, 추위에 떠는 자에게 따뜻한 자리를 주고, 배우지 못한 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준다면 그것 역시 큰 의미로 신이 이 사회에 선을 행하는 것이겠지요.
분명 역사적으로 종교의 이름으로 약탈 살인 전쟁 등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그보다 훨씬 많은 선이 마찬가지로 종교의 이름으로 행해졌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데 의미를 찾으면 될것 같아요! ☺️ 제가 예전에 냉담할 때 어떤 개신교분이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어요.
종교팔아서 처먹는놈보다 저분보니 마음이 정화됌 목사신부중들 대부분이 배나오고 돈밝히고 여자밝히고 거기다가 종교를부장하는 북한편드는것들
신부님의삶은 참예수님 의길을걸으셨네요
눈물이나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가장 낮은 곳을 돌봐주신 신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타 종교 수행자로서 지구촌 이웃에 보탬이 되는 일 꾸준히 하겠습니다.
예수님모습으로
머나먼 타국땅에오셔서
부모들도버렸던
한센인들곁에서
한평생살아오신
유의배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먼훗날천국에서 사랑하신분들
만나뵙고행복하시길빕니다^^
주여
신부님이건강을허락하시고
축복하소서
아멘
신부님은 76년도에 한국오시고, 나는 77년도에 한국을 떠났구나,
이분이야 말로 진정한 하느님을 모시는 분이지.
@@되돼만깐다난 그만큼 한국에서 고생하셨다
하는 의미인데, 왜요 불만있으신가요?
@@되돼만깐다난너희 아빠는 너희엄마한테 왜 끼어넣어서 널 낳았는지 ㅉㅉ
@@AechaMatsumura헤헤... 왜 시비여?
전 77년도에 태어났수다. 98년에 미국오고
@@Bangtang_Aje그땐 돈도 많이 없으셨을텐데 어떻게 미국을 가셧나요? 가셔서 어떻게 돈을 벌고 지금까지 지내시나요?..
남의 나라에 오셔서 쉽지 않는 장애인분들 돌보시며 ... 하나님의 소명을 감당하시니.. 진정한 제자입니다
“아이 예쁘네~”하실 때 울컥 함
당신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0년대 중반 성심원에 갔을 때, 장마로 다리가 떨어져 나갔을 때,
산청에서 성심원 가는 버스인가? 봉고차인가? 탔는데...
웬 서양인이 남루한 옷을 입고 있었어요... 신부님들은 보통 기품있는 옷을 입는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였지요...그 분이 유의배 신부님...지금은 자랑스러운 저의 고백 신부님이십니다.
이런저런 더 갖고싶고, 넓히고 싶고 누리려했던 마음들이 참 부질없고 하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정 세상이 변하고 시간이 흘러가도 남는것은 진실되고 신부님같은 아름다운 마음과 그 삶의 선한 흔적들인거 같아요 이유붙여가며 썩어 없어질 것들을 욕심내며 사는 저를 반성합니다
저는 불자이지만 신부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이런 분들이야 말로 살아있는 성자시죠..
유의배 신부님 감사 드려요.
당신이 하나님이십니다.스페인 신부님이 환자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 하신 부님 고맙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연예인들 홍보 무대로 전락한 유퀴즈를 생각하니 이 방송이 더 좋습니다.
미투입니다
이런분이 계셨군요 ㅠㅠ유퀴즈가 이런분을 섭외해서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이 바로 예수님이시네요 ㅠㅠ
가ㅌ은 생각입니다. 신부님이 예수님의 삶을 살고 계십니다.
신부님 먼 타국까지 귀한 걸음으로 오셔서 따뜻하게 아프신 분들의 마음의 상처 보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짧게 나마 유퀴즈 통해 신부님의 삶을 엿보며 깊은 감탄과 무한한 존경심이 솓구쳐 올라왔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행복만 가득하시고 웃음과 건강 잃지 않으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아버지ㆍ아버지의 뜻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ᆢ
아프고 약한 사람들을 위해서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저는 종교는 없지만, 눈물이 나고 반성하게 됩니다. 나의 욕심, 신세를 한탄하며 잠 못이뤘던 날들. 감사해요, 깨우침을 주셔서.
힘든곳에 도착해서 아 내가 있을곳이 여기구나 생각하셨다고 존경합니다. 😊
유의배 신부님, 감사하고 또 감사 드립니다. ❤
제삼자 입장에서 이야기를 전해들어도 이렇게 마음에 울림이 남는데, 안 좋은 상황에서 직접 저런 사랑을 받으신 환우들은 이루 형용할 수 없는 감사함을 느낄 것 같습니다. 존경심을 이루 표현할 수가 없네요.
이런 분들이야말로 진정한 종교인이고 예수의 고난의 발자취를 그대로 가시는 분같아 존경스러울뿐입니다.
생면부지의 남의 나라에 와서 평생을 헌신과 봉사로 낮은곳에서 고통받는 이를 섬기신 신부님 😢 이런 분들이야말로 성인이 아니실까요..신부님 부디 늘 건강하세요. 신부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내가 도와줘야 할 마을인데" 라는 말이 참 마음에 꽂힙니다.
오늘 살아계신 예수님을 보고 갑니다 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당신은 살아계신 성인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존경을 넘어서 경의를 표합니다..
영상보면서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신부님 영상을 보면서
조금이라도 가난한사람 어려운사람 도우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천국은 유의배 신부님 처럼, 가난하고 슬픈 사람들에게 친구가 되어 준 분들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는 분인지 느껴지네요. 우리나라 기업중 한 곳이 나서서 고향 땅 한번 다녀오게 재정지원 해주시면 좋겠네요. 신부님 건강하셔요! ❤
이런 좋은 분들 많이 초대 해 주세요.
이 영상을 보면서 얼마나 제 마음이 훈훈한지요.
정말 행복합니다. ❤🎉🙏
버림 받은 자들을 돌보아 주시는 우리 유의배 신부님 건강하세요...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아 울컥하네 이런 분들 때문에 세상의 희망이 이어지는거라 본다
한센인분들의 아이들을 "우리 애들"이라고 자연스레 부르시는 모습에서 얼마나 그 분들을 가족같이 여기셨는지 느껴졌습니다. 성심원을 죽어가는 나무가 아닌 꽃 피는 초록초록한 봄으로 표현하시는 모습에서도 신부님의 깊은 사랑이 느껴집니다. 신부님과 성심원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진정한 하늘나라의 재벌❤
천주교 신자입니다
너무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진정한 하느님의 보배십니다🎉
신부님...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고마운 신부님. 존경합니다.
천주교는 아니지만.. 힘들때마다 신부님들 영상 찾아보면 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해요..
존경합니다 신부님 주님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한명의 천사이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밥먹다가 울컥하네요. 천사들은 일찍 데려가던데, 이분은 할일을 좀더 주셨네요. 마지막 글귀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끔하네요.
우리나라의 상업화,대형화,풀소유를 추구하는 종교인들을 보다가
유의배 신부님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이런 분들이 진정으로 하느님을 모시는 분입니다.
신부님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천사가 아니면 아무나
못하는 이먼 이국땅에서 오로시
믿음 하나로 버티신거 같아.
그런 신부님이 신이십니다.
세상을 마음의 눈으로 보시는 신부님의 마음이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신부님 무병장수 기도드립니다
돈을나누고+ 사랑을나누고+ 봉사하고+다내어주고 빈손으로가는길~~인생
평생을 남을 위해 봉사하고 겸손하게 사신 분들을 보면 얼굴에 편안함과 여유가 넘치시고 그 사이 때묻지 않은 앳됨이 보이시는것 같아요. 신부님만큼은 아니더라도 항상 베풀고, 욕심내지 않고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면서도 참 쉽지 않은데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신부님 가족분들 초대 해 드리고 싶네요 ㅠㅠ 조카 못본지도 오래 되었다고 하시니..울컥하게 되네요 ㅠ
그럼..그렇게 하세요
하늘에서 오신 천사님이시네요.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아름다우신 신부님 이시네요.이렇게 따뜻한 마음과 순수하신 웃음 그리고 조건없는 사랑..신부님 신부님 감사합니다.신의 축복이 신부님과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은 낮은곳에서 사랑을 행하셨지만,
고개를 젖히고 우러러 봅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어떤 말씀을 드릴수가 없네요....
눈물이 납니다....
고맙습니다..신부님...
진정한 성자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_()_
신부님, 살아있는 성인으로 보입니다. 존경합니다.
기쁨의 눈물이 납니다.천사이시네요... 언제가 기회되면 저도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신부님 방문 여시는 순간,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이 나네요.. 오래 건강히 살아계셔 주세요 신부님.
우리나라에 오셔서 오랬동안 아름다운 선행을 베푸신 신부님 감사감사 드립니다 가슴이 너무 뭉클하고 존경합니다 건강히 저희곁에 오래 계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