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신실한 천주교 신자라고 해도 자신의 자식이 사제의 길을 간다면 그 순간부터는 자식으로 대할 수 없고 한명의 사제로서만 대해야 한다니... 신앙을 하는 사람으로서 주님 앞에는 영광스러운 일이겠지만 인간적인 마음으로는 조금 섭섭할 것 같아요. 그럼에도 자식의 선택을 존중해주고 주님께 기꺼이 자식을 드린 부모님들 너무 대단하고 멋있습니다.
예수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며 그대를 죄와 지옥, 사탄의 권세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대가 예수를 믿으면 죄와 마귀의 손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성령이 그대와 항상 함께 하실 것입니다. 그대의 영혼이 살아나고 그대의 삶 속에 에덴의 축복이 임하게 됩니다.♡♡♡
사제가 보다 아름다운 이유는, 이생에서 누릴 수 있는 많은 것들을 포기하면서까지 자기자신을 지우고, 오로지 주님의 자녀를 위해 사는 삶을 선택한다는 것에 있겠죠. 타인들은 젊은 남성들이 사제의 길을 선택하는 것에 대해 너무나 가볍게 아쉬움을 입 밖으로 나타내지만 사제와 가족들은 이생의 삶, 그것이 전부가 아님을 잘 알기에 기뻐하며 한 없이 축하해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부디 황폐해지고 타락한 이 곳에서 아파하며 신음하는 누군가를 위해 하나님 곁으로 가시기 전까지 많은 사랑을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전 불교신자인데.. 무척 감명깊게 봤습니다. 가슴이 너무 먹먹하네요.. 이 힘든길을 선택함에 있어서.. 가족분들과 새로운 신부님들에 마음을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어려운 이들과 함께하시겠다는 선택이 정말 존경스럽고 아름다우십니다. 가시는 길에 은혜로움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는 하나님을 만나는 유일한 길이며 그대의 죄와 저주를 해결하신 참된 제사장입니다. 예수는 사탄의 머리를 깨뜨린 참된 왕입니다. 예수는 그대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를 믿고 영접하세요. 그분은 생명의 빛이며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
전 종교 자체를 믿지도 않고 싫어 하지만..뭔가 경건함, 종교다움이 가장 잘 느껴지는 종교가 늘 천주교라고 느껴오고 있어요...가장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위선적이고 더없이 역겨운 수단이 아니라, 가장 낮은 곳으로 향하는 그런 신성한 절차가 충분히 느껴지니까요! 그 눈물....의 의미만큼 본인들의 믿음(통상적으로 개인적인 아픔과 치부에 얽힌 지극히 주관적인 믿음이 아니라 종교적인 범믿음과 자세)로 늘 변함없기를~
개신교 성도지만 천주교 신부님들을 보면 한국 개신교의 모습과 많이 대비되어 부럽기도 하고 경건해지기도 하네요. 개신교던 천주교던 정교회건 모두 복음의 핵심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서품 받으신 사제분들 모두 주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댓글에 개신교를 믿는 분들이 타 교파를 욕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 참 부끄럽습니다... 같은 교회의 지체로서 저만 책임이 없다곤 못하겠지만 제 주변에 개신교를 믿는 분들 중에서 정말 좋으신 분들, 타 교파를 존중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다수의 개신교가 타 교파을 멸시하는 태도를 띤다는 사실을 저도 잘 알지만 안 그런 분들도 분명 많이 계시니 부디 무분별한 비난은 멈춰주시고 무교이신 분들은 천주교던, 개신교던 상관 없이 하나님을 꼭 만나셔서 천국가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OJALÁ EL SEÑOR NUESTRO DIOS JESUCRISTO TE MUESTRE LA VERDADERA IGLESIA QUE ÉL MISMO FUNDÓ, ÉL ES SU CABEZA Y LA IGLESIAS SU CUERPO❗❗ LOS PROTESTANTES ESTÁN ENGAÑADOS POR EL DIABLO PARA QUE NO SE SALVEN CON LOS SACRAMENTOS QUE DEJÓ JESÚS CRISTO A SU IGLESIA, TE INVITO A QUE VENGAS A LA ÚNICA Y VERDADERA IGLESIA CATÓLICA QUE CRISTO DEJÓ FUNDADO
사제 서품식에 참여해서 사제들이 바닥에 엎드리고 성인호칭 기도가 울려 퍼질 때마다 가슴 뭉클하고 늘 눈물이 납니다. 세상에서 자신은 죽고 하느님 나라에서 가장 낮은 봉사자로 태어나는 사제들...정말 사랑합니다. 매일 사제를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대리자로 양냄새 나는 좋은 사제 되시길 빕니다.
군대 동기 중에도 신부님 준비하는 동기가 있었는데 들어보니 엄청나게 힘든 과정이라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개인 가정도 못 꾸리고 월급도 적고 평생 종교를 위해 살아야 하는 것을 알면서 저렇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진심이라는게 느껴지네요,,,
난 냉담자이지만 별개로 천주교에서의 추억은 좋았음. 십자고상 앞에서 묵상할 때 예수가 내 고통이 무엇인지 알고, 심지어 내가 모르는 마음속 깊은 아픔까지 알고 이해받는다는 경험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게 작은 신부님이 말씀하셨던 신앙의 씨앗이 아닌가 싶. 하지만 난 아무리 해도 결국 무신론자라는 확고한 확신이 생겼어서 그만 다니게 되었는데, 그것과 별개로 성당에서 사람들과 어울렸던 경험들은 좋았어서 천주교를 싫어하지 않는다. 비록 신은 믿지 않지만 그 분위기..나를 돌아보게 조용히 집중할 수 있게 하는 분위기가 좋아서 여유되면 다시 가볼까도. 한창 성당 다닐 때는 수도자가 되고 싶단 생각도 했었는데. 세상이 싫어서 숨는건 수도의 길이 아니기 때문에 부끄러울 뿐이라 바로 단념했지만. 일평생을 신앙에 바친다는 건 정말 경이롭다. 그들이 저 마음을 계속 이어나가 번민하거나 타락하지 않고 가장 낮은 자들에게도 사랑을 주는 이가 되었으면.
기독교 신자입니다 작년에 엄마가 폐암 치료중 돌아가셔서 새사제분께 안수받으러 오셨다는 할아버지보니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엄마 보내고 사람에게 죽음이 참 가까이 있구나 싶어요 살고자하는 마음이 들지않아 엄마곁에 가게 해달라고 기도했더니 세상에 주님 영광 드러내고 살아보라는 응답을 받았어요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세상 것 다 내려놓고 수녀가 될까도 했는데 나이가 차서 ..ㅋㅋ 아마도 제 그릇이 그 만큼은 아니라는걸 하나님도 아시는가봐요 서품받으신 분들 또 사제가 되시려고 공부하시고 계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잘 키운 아들들 주님의 종으로 기꺼이 보내신 부모님들과 가정에도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을 떠나보내고 한 명의 사제를 얻었습니다" 부모님들 비출 때마다 울컥하고 눈물 나네요... 마음이 얼마나 복잡하실까요 누구나 해낼 수 없는 일을 해낸,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너무 대단하고 자랑스러운 아들인데 또 정말 안녕인가 싶어서 섭섭하기도 하고 어둡고 낮은 곳으로 향할 앞으로의 삶이 걱정되기도 할 것이고 등등.. 차마 제가 다 표현할 수 없고 헤아릴 수 없이 큰 마음이겠지요.. 그저 사제분들 건강하시고 뜻한 바 이루시고 부모님들도 모두 평안하시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개신교인이지만 이 영상을 보면서 제 자신의 신앙생활을 되돌아보게 되는 순간이였네요 저 분들만큼은 아니지만 내가 주님 안에서 올바르게 그리고 정직하게 살아가고있는지 다시 되새겨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서품 받으신 신부님들에게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길 원하며 주님의 일을 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존경합니다 .카톨릭 이신 부모님또한 존경스럽습니다. 처음보는 사제서품입니다ㅡ전 천주교인으로 선택되진 않았으나 신부님을 존경합니다.~~ 그 숭고한 마음과 뜻이 감동입니다.. 어찌 눈물이 안나오리오ㅡ 기쁜일이라지만 부모의 마음은 말로 헤아라기가 어렵네요. 진정한 종교인이 아닐까요? 아침 에. 눈물안흘리려 했으나. 눈물이 나네요. 많은 감정이 썩이네요. 묵직한 숙제처럼 남은 그 시간이 가능하면 더 맘껏 행복하셧음 합니다..
사제의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보면서 사제님들을 저희 곁에 내려주신 하나님의 은총과 영광 그리고 어머님들의 아쉬움과 기쁨을 느끼며 감동에 버스에서 눈치도 없이 울었네요. 많은 이들이 사제님들을 통하여 마음의 위안을 얻고 예수님과 더욱 가까워지기를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kbs에서 신학생부터 사제서품까지의 전 과정을 보여준 다큐멘터리가 있었는데 그걸 보고나서 신부님들이 더 존경스럽게 보이더군요....되고 싶다고 하여 아무나 되는게 아닌, 그리고 신학교 들어가서도 군대포함 약 10년이란 세월을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 빡빡한 신학교 생활을 모두 마치신 분들이라 생각하니 더욱 대단한 분들이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시험 일주일 남기고 멘탈 나가서 들어왔어요. 작년부터 기도해도 기도해도..너무 괴로운 일들만 반복되어서 신은 없다고 느꼈는데 다시금 이 영상을 찾아보게 되고 사제 서품식을 치를때까지의 공부와 ..그리고 안식에 닿을때까지의 끝없는 수행을 하시는 분들을 뵈면 다시금 그 안에서 인간을 초월하는 존재를 느껴보게 됩니다. 제가 하는 공부는 사제님들에 비하면 별거 아닌데도 왜이렇게 괴롭고 또 제 삶은 왜 이렇게 고되기만 할까요...ㅜㅜ언젠가 답이 오겠죠,?
주님과 마리아님의 은총이 항상 사제님들과 그 양떼들에게 함께하시길. 길고 엄격한 수련과정을 통과하신 분들이라 눈빛과 태도가 정말 다들 남다른것 같아요. 한편 어머님들의 눈물도 가슴에이네요...특히 혼자서 아들길러내신 어머니...남의 일인데도 마음이 아픕니다. 널리 쓰이는 재목은 집안기둥이 되지 못하는 법인가봅니다. 그분에게도 또 사제분께도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넘치시기를
카톨릭 신자로서 관심을 갖고 봤네요. 사제가 되는 과정을 어렴풋이 봐왔지만 서품받는 과정에서의 사제분과 가족분들 심정을 담담히 잘 담은 영상이네요. 중간 중간 눈물 글썽이며 봤네요. 사제 서품받으신 사제님들 축하드리며 은헤로운 신앙 생활 이끌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저희 성당 신부님이 새삼 뵙고싶네요^^~ 저는 대전교구네요. 대전교구신부님들도 감사합니다^^~♡
아무리 신실한 천주교 신자라고 해도 자신의 자식이 사제의 길을 간다면 그 순간부터는 자식으로 대할 수 없고 한명의 사제로서만 대해야 한다니... 신앙을 하는 사람으로서 주님 앞에는 영광스러운 일이겠지만 인간적인 마음으로는 조금 섭섭할 것 같아요. 그럼에도 자식의 선택을 존중해주고 주님께 기꺼이 자식을 드린 부모님들 너무 대단하고 멋있습니다.
Ugh ... ... ...mg3.....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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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식으로 대하지 못 하고 스님으로 대합니다. 가까이 자주 만나지도 못 하고요
예수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며 그대를 죄와 지옥, 사탄의 권세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대가 예수를 믿으면 죄와 마귀의 손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성령이 그대와 항상 함께 하실 것입니다. 그대의 영혼이 살아나고 그대의 삶 속에 에덴의 축복이 임하게 됩니다.♡♡♡
ㄱ
그럼 신부님들은 엄마 아빠한테 엄마라고 못 부르나요?
사제가 보다 아름다운 이유는, 이생에서 누릴 수 있는 많은 것들을 포기하면서까지 자기자신을 지우고, 오로지 주님의 자녀를 위해 사는 삶을 선택한다는 것에 있겠죠. 타인들은 젊은 남성들이 사제의 길을 선택하는 것에 대해 너무나 가볍게 아쉬움을 입 밖으로 나타내지만 사제와 가족들은 이생의 삶, 그것이 전부가 아님을 잘 알기에 기뻐하며 한 없이 축하해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부디 황폐해지고 타락한 이 곳에서 아파하며 신음하는 누군가를 위해 하나님 곁으로 가시기 전까지 많은 사랑을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사제들이 존경받는거겠죠..일반인들이 누리는 세상것을 반납하고 순명과 청빈의 삶을 사시니..
신부 스님 목사 국가적 손실..
종교적신념이 사회생활을 꼭 포기해야 할 정도인지 회의적으로 바라보는 1인.
경제생활을 지속한다 하더라도 각자가 모시는 신에대한 믿음이 약해지는 것도 아닐텐데..
아들을 떠나보내고 한 명의 사제를 얻은 부모님...
사제된 아들로부터 성체를 받아 모시는 그 부모님 모습에 눈물납니다. 사제님들 영육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보고만 있어도 성스러워서 울컥했음 ㅠ
보기만해도 징그러워 울분이난다. 여기 다들 지가 신이고 하나님이구나, 다들 지들이 성경위에 있어. 무섭다, 무서워
@@백산애미년토막내기잼 그니간 ㅋㅋㅋㅋㅋㅋ개소오오르으으으음 ... 사회에 있을때 할 거 다 했으면서 교회 안에서는... 성스럽고 순결하고.. 순수한..척...
@@백산애미년토막내기잼 할말하않
@@루키루키-e3v 할거다하는게 왜? ㅋ
"너무 경건해서 숨쉬기조차 힘들었다."는 나레이션이 나왔는데,
개신교 신자인 저 또한 숨 죽이면서 경건한 마음으로 봤습니다.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OJALÁ EL SEÑOR JESUCRISTO TE MUESTRE LA VERDADERA IGLESIA QUE EL MISMO FUNDÓ
UNA SOLA QUE ES SU CUERPO Y EL LA CABEZA 🙏🙏
여자만 안 건들어도 휼륭한 사제가 됩니다,
아픈 아내를 위해 첫세례 받으려고 멀리서 찾아오신 할아버님이 방송 본 이후에도 생각났어요 😢 귀하고 특별한 세례 받으신 만큼 앞으로 좋은 일 생깃시길 기도해요ㅠㅠ!
저는 비록 불교신자지만 사제서품받으신 신부님들과 천주교를 존경하고 존중합니다. 고귀한 모습에 눈물이흐르네요..ㅜㅜ 부디 하느님의 뜻을 따라 이세상에 빛과소금이 되어주세요.
은총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어우 무식하다, 무식해. 예수그리스도를 말미암지않고는 하나님 아버지께로갈자가 아무도 없다. 저것들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자들이 아니다. 자기들의 기분에 심취한자들. 지구 최대의 사이비종교!
@@백산애미년토막내기잼 // 내가 무신론자가 된 이유는 다~ 니네 개신교 때문이야! 개신교 목사들은 무당과 다른게 없더라. 나도 한때는 개신교 교회 신도였던적이 있었지. 당신도 그만 눈을 뜨고 세상을 보길 바라.
@@백산애미년토막내기잼 무슨 말같지도 않은🤨😠
당신같은 사람이 보는 세상 살다보니 😤😠😡🤬
@@백산애미년토막내기잼 내가 왠만한 종교들은 다 존중하고 이해하는데 진짜 얘네들만 유일하게 거른다...정말 미개하고 역겹다.
영광
예전에 가톨릭 대학교에서 일한 적 있었는데, 사제 사품식 때마다 그렇게 눈물이 납니다. 신부님들 정말 많이 우세요. 영상에는 짧게 나왔지만, 가장 낮은 자세로 한참 계시는데 그동안 한참 울어요. 그걸 뒤에서 보고 있으면 정말 경건해집니다..
저도그런데
저도도와주십시오
영상만 봐도 눈물납니다. 사제의 길에 인생을 바친 모든 이를 존경합니다.
겸손함을 잃지 마시길 ㅡ🙏
다들 초심을 잃으니 문제죠
어머님들 보니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서품식 받는 신부님들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들을 하느님께 내어드린 부모님들이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저라면 그리 하지 못할거 같아요...힘들고 아픈마음을 잘 보듬어주는 신부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말미암지않고는 하나님 아버지께로갈자가 아무도 없다. 저것들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자들이 아니다. 자기들의 기분에 심취한자들.
전 불교신자인데..
무척 감명깊게 봤습니다.
가슴이 너무 먹먹하네요..
이 힘든길을 선택함에 있어서..
가족분들과 새로운 신부님들에 마음을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어려운 이들과 함께하시겠다는 선택이 정말 존경스럽고 아름다우십니다.
가시는 길에 은혜로움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는 하나님을 만나는 유일한 길이며 그대의 죄와 저주를 해결하신 참된 제사장입니다. 예수는 사탄의 머리를 깨뜨린 참된 왕입니다. 예수는 그대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를 믿고 영접하세요. 그분은 생명의 빛이며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
@@허구한날-c5t불교 신자라고 하시잖아요;;;
@@정민서-x5f개.. 께서 그런걸 고려하시겠음?
@@정민서-x5f 저 사람 개신교 신자인 것 같아요... ‘하나님’이라고 하시는 거 보니...
@@DaitofCit 기독교를 비하할 마음은 없는데… 종교를 권유합시고 강요하는 저들이
싫을뿐입니다
대다나다...인생의 최 절정기에 모든 욕망을 누를수가 있다니...
존경스럽다
전 종교 자체를 믿지도 않고 싫어 하지만..뭔가 경건함, 종교다움이 가장 잘 느껴지는 종교가 늘 천주교라고 느껴오고 있어요...가장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위선적이고 더없이 역겨운 수단이 아니라, 가장 낮은 곳으로 향하는 그런 신성한 절차가 충분히 느껴지니까요!
그 눈물....의 의미만큼 본인들의 믿음(통상적으로 개인적인 아픔과 치부에 얽힌 지극히 주관적인 믿음이 아니라 종교적인 범믿음과 자세)로 늘 변함없기를~
울면서 보았습니다 저는 무교지만 어릴적 수녀님이 저의 유치원 선생님이셨습니다 그 어릴적 성당이란 느낌이 너무 좋은지 성당 관련 콘텐츠만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개신교 성도지만 천주교 신부님들을 보면 한국 개신교의 모습과 많이 대비되어 부럽기도 하고 경건해지기도 하네요. 개신교던 천주교던 정교회건 모두 복음의 핵심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서품 받으신 사제분들 모두 주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댓글에 개신교를 믿는 분들이 타 교파를 욕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 참 부끄럽습니다... 같은 교회의 지체로서 저만 책임이 없다곤 못하겠지만 제 주변에 개신교를 믿는 분들 중에서 정말 좋으신 분들, 타 교파를 존중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다수의 개신교가 타 교파을 멸시하는 태도를 띤다는 사실을 저도 잘 알지만 안 그런 분들도 분명 많이 계시니 부디 무분별한 비난은 멈춰주시고 무교이신 분들은 천주교던, 개신교던 상관 없이 하나님을 꼭 만나셔서 천국가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제가 무교이긴 하지만, 주변에 모태신앙인 분들이 꽤 있으셔서 나쁜 편견을 많이 버렸습니다. 종교를 가지는 삶도 멋진 것 같아요!
아멘.
OJALÁ EL SEÑOR NUESTRO DIOS JESUCRISTO TE MUESTRE LA VERDADERA IGLESIA QUE ÉL MISMO FUNDÓ, ÉL ES SU CABEZA Y LA IGLESIAS SU CUERPO❗❗
LOS PROTESTANTES ESTÁN ENGAÑADOS POR EL DIABLO PARA QUE NO SE SALVEN CON LOS SACRAMENTOS QUE DEJÓ JESÚS CRISTO A SU IGLESIA,
TE INVITO A QUE VENGAS A LA ÚNICA Y VERDADERA IGLESIA CATÓLICA QUE CRISTO DEJÓ FUNDADO
수원카톨릭대학교 후원회원입니다
새신부님들 축하드립니다
성인사제 되소서
주님 사제들을 지켜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주님의 은총으로 사제가 되시는 모든분들과 그 부모님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축복드리고 감사드립니다.주님의 평화와 영광이 함께~~
사제 서품식에 참여해서 사제들이 바닥에 엎드리고 성인호칭 기도가 울려 퍼질 때마다 가슴 뭉클하고 늘 눈물이 납니다.
세상에서 자신은 죽고 하느님 나라에서 가장 낮은 봉사자로 태어나는 사제들...정말 사랑합니다.
매일 사제를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대리자로 양냄새 나는 좋은 사제 되시길 빕니다.
군대 동기 중에도 신부님 준비하는 동기가 있었는데 들어보니 엄청나게 힘든 과정이라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개인 가정도 못 꾸리고 월급도 적고 평생 종교를 위해 살아야 하는 것을 알면서 저렇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진심이라는게 느껴지네요,,,
한만삼신부같은사람이나오지않기를
코로나 이전에 청주체육관에서 서품식을 보았습니다.
사제님들 바닥에 엎드리실때 눈물이 펑펑 나더군요.
고귀하고 거룩한 모습이었습니다.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찬미예수님... 그대들에게 주신 영광의길을 걷길
난 냉담자이지만 별개로 천주교에서의 추억은 좋았음. 십자고상 앞에서 묵상할 때 예수가 내 고통이 무엇인지 알고, 심지어 내가 모르는 마음속 깊은 아픔까지 알고 이해받는다는 경험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게 작은 신부님이 말씀하셨던 신앙의 씨앗이 아닌가 싶. 하지만 난 아무리 해도 결국 무신론자라는 확고한 확신이 생겼어서 그만 다니게 되었는데, 그것과 별개로 성당에서 사람들과 어울렸던 경험들은 좋았어서 천주교를 싫어하지 않는다.
비록 신은 믿지 않지만 그 분위기..나를 돌아보게 조용히 집중할 수 있게 하는 분위기가 좋아서 여유되면 다시 가볼까도.
한창 성당 다닐 때는 수도자가 되고 싶단 생각도 했었는데. 세상이 싫어서 숨는건 수도의 길이 아니기 때문에 부끄러울 뿐이라 바로 단념했지만.
일평생을 신앙에 바친다는 건 정말 경이롭다. 그들이 저 마음을 계속 이어나가 번민하거나 타락하지 않고 가장 낮은 자들에게도 사랑을 주는 이가 되었으면.
냉담자이지만 주님께서 필히 신자님의 삶을 이끌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언젠가는 불러주시리라 기도합니다. ~
성령묵상회 한 번 추천 드려봅니다.^^하느님께서 지금도 님과 함께하시며 그 뜻을 정말 온 몸과 마음으로 느끼실 수 있답니다. ^^하느님 사랑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독교 신자입니다 작년에 엄마가 폐암 치료중 돌아가셔서 새사제분께 안수받으러 오셨다는 할아버지보니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엄마 보내고 사람에게 죽음이 참 가까이 있구나 싶어요 살고자하는 마음이 들지않아 엄마곁에 가게 해달라고 기도했더니 세상에 주님 영광 드러내고 살아보라는 응답을 받았어요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세상 것 다 내려놓고 수녀가 될까도 했는데 나이가 차서 ..ㅋㅋ 아마도 제 그릇이 그 만큼은 아니라는걸 하나님도 아시는가봐요 서품받으신 분들 또 사제가 되시려고 공부하시고 계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잘 키운 아들들 주님의 종으로 기꺼이 보내신 부모님들과 가정에도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을 떠나보내고 한 명의 사제를 얻었습니다" 부모님들 비출 때마다 울컥하고 눈물 나네요... 마음이 얼마나 복잡하실까요 누구나 해낼 수 없는 일을 해낸,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너무 대단하고 자랑스러운 아들인데 또 정말 안녕인가 싶어서 섭섭하기도 하고 어둡고 낮은 곳으로 향할 앞으로의 삶이 걱정되기도 할 것이고 등등.. 차마 제가 다 표현할 수 없고 헤아릴 수 없이 큰 마음이겠지요.. 그저 사제분들 건강하시고 뜻한 바 이루시고 부모님들도 모두 평안하시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ㅐ
저는 불교지만 생각 날때마다 찾아보는 영상 입니다. 내 아이가 커갈수록 더 와닿고 더 찡한 마음 입니다. 신부님들 존경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소중한 씨앗이 대한민국에 영원히 뿌려지게 해 주십시요. 아멘
아멘 하지말라고
어휴, 무섭다, 무서워! 지구 최대의 사이비종교!
@@백산애미년토막내기잼 에이..이 좋은 광경을 보시고^^ 추카해주세요. 신을위해 절제와 순명, 청빈의 삶을 사시겠다고 다짐하는 감동의 장면을 보신겁니다😍
바벨론 종교 카톨릭... 지옥으로 인도하는 사제들을 축하해달라니요..경자씨 정신 차리세요!
@@남미국-n6t 세상에는 2가지 부류의 인간이 있다지요~^^ 감동적인것을 보고도 악한마음이 발동 하는부류, 좋은것을 주어도 좋아하지않은 부류, 감사할것을 봐도 전혀 무반응등..저분들은 생애 가장 행복하고 감동의 순간을 맞으시는데 찬물끼얹는 언사는 자중하심이...
가톨릭 신자라서 더 의미있게 보았습니다. 서품 받으신 신부님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개신교인이지만 이 영상을 보면서 제 자신의 신앙생활을 되돌아보게 되는 순간이였네요 저 분들만큼은 아니지만 내가 주님 안에서 올바르게 그리고 정직하게 살아가고있는지 다시 되새겨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서품 받으신 신부님들에게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길 원하며 주님의 일을 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신자도 아닌데 눈물을 멈출 수 없습니다. 많이 아픈 우리 큰 아이가 건강해지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그대의 가정에 머무르길 기도드립니다 큰 아이의 건강회복을 기원합니다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민수기 6.24)
제가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아드님 빨리 나으시면 좋겠네요😢
어렸을 적 친구의 오빠가 신부님이 되셨네요 :)
다른 분들보다 조금 늦게 사제의 길로 가신다고 들었는데,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서 소식을 듣네요. 저는 개신교지만 항상 주님의 일 열심히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우연히 본 영상이 저희 보좌신부님이 서품받는 영상이었네요!
많은 위로를 주시고 평화를 전달하시는 황범중요한세례자 신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 신부님을 돌보아주세요. 그에게 주님의 자비를 베푸소서!
수원교구 사제서품식이네요! 새신부님들 축하드립니다.긴 시간동안 주님만을 바라보고 오신 그마음,,,첫마음 늘간직하시면서 바른 사제의 길을 걷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편의명화를 본것같은 느낌입니다
전에도 사제서품식보고 많이 감동했었는데
오늘도 많이 감동하고 오늘 서품받으신 신부님들께서 크나큰 그뜻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불교신자인 제가 천주교용어를 몰라서 실례가안되었기를바랍니다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기도 많이 해 주세요...
이 지구상 모든 사제들에게 주님의 축복과 은총으로 그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고 안전하게 이끌어주소서 주님 저희의 기도에 귀기울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알렐루야
아멘~
아멘
저는 종교 없는데 아멘 해도 될까요?
@@jiyeonhan1512 당연하죠 ~~^^성당안다녀요 기독교긴하지만..교회안가는 뭐 그래요 하지만 하나님이 계시다는건 믿지요ㅎ ㅎ
아무나 갈수없는 길이기에너무나 소중한 하느님의 영광의길 입니다 부디 처음 먹은마음 끝까지 이겨 내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주님..서품받은 신부님들에게 축복과 은총내려주십시오.
@@lyhope730 삐뚤삐뚤
@@lyhope730 당신같이 삐뚤어진 신앙할빠에
오리지널로 배우려고 신학공부하며 카톨릭에있습니다✌️
당신처럼 삐뚤어진 양들을 조금더 구원해드리기 위해서요
@@lyhope730 10년의 세월끝에 사제서품 오르신 새 신부님들을 응원하진 못할망정 이렇게 꼭 댓글을 달아야지만 속이후련하신가요?
@@lyhope730 당신이 믿는 그 신이란사람도 당신이런모습을 원하진 않을것같네요
@@lyhope730 진정으로 찬미하고 올바른 신앙을 가지고있는 자라면 이렇게 말못할텐데 참 비통할 따름입니다
첫 안수기도 해주시는 신부님이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보기만 했는데도 위로 받는 기분이에요 기도 받으신분 건강하시고 아내분도 꼭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대단하시다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가지려는 세상에 모든걸 내려놓고 신을위한 길을 가시다니...앞날에 은총이 가득하길
우리 신부님들의 반듯한 모습........ 여기까지 오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영육간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와... 여기는 대단하신 분들이 많네요... 다른데서는 막 싸우던데 여기는 서로 이해하는 분위기고... 이게 진정한 종교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우와... 저는 개신교 청년인데요
가톨릭은 가톨릭만의 장엄함이 멋지네요. 신부의 길이 정말 체계적이기도 하고 신기해요.
목자의 길이 좁은 길이지만 그만큼 큰 은혜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모든 목자님들 화이팅 !
개신교는 왜 신이아닌 목사를 믿는건가요?? 교회가는것도 목사가 누구냐애 따라 결정하던데
@@lgbtqiapk.c 기독교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이럴 댓글로 가톨릭도 베이비박스 응원 해주세요
@@lgbtqiapk.c 왜 네 생각을 진실인것처럼 하나요 그렇게 따지면 천주교는 성직자분들께 고해성사를 하는데 직접 회개기도를 하는 개신교는 목사를 믿고 천주교는 하느님을 믿나보네요 제발 좀 더 알고 말씀하세요
@@손정훈-u8d 이단이시네요
@@손정훈-u8d 전 무교라 잘 모르는데요 미디어를 보면 항상 대형 교회들은 목사 때문에 반반 갈려서 싸우는거 같아서요 불교 천주교는 신부나
중 때문에 갈려진단 얘긴 없잖아요 기독교는 목사에게 힘을 많이주는 구조같이 느껴져요
보는내내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새 신부님들 앞날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어우 무식하다, 무식해. 예수그리스도를 말미암지않고는 하나님 아버지께로갈자가 아무도 없다. 저것들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자들이 아니다. 자기들의 기분에 심취한자들. 지구 최대의 사이비종교!
부모가 얼마나 성실한 신앙생활과 기도를 해주었으면 이리 선택받은자, 신부님이 되셨을까요..
어우 무식하다, 무식해. 예수그리스도를 말미암지않고는 하나님 아버지께로갈자가 아무도 없다. 저것들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자들이 아니다. 자기들의 기분에 심취한자들. 지구 최대의 사이비종교!
@@백산애미년토막내기잼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백산애미년토막내기잼 미친 ㅋㅋㅋ당신이 개무식함
고귀한 길을 선택하신 모든 분들 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축복이 가득하시길 아멘
가장 낮은 곳으로 임하시는 사제분들 앞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처분폐기 여기서 이러지 마라
저도 아들이 사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거룩하고...너무 아름다운....
그런데 눈물이 왜 그리 나는지....
아마도 어려운 길을 들어선 길임을 알기에 그럴까요....?
모든 신부님들 영육간에 늘 건강 하시길.....
형식과 진실이 따로인걸 뭐
@@한샛별-q1o 그건 목사 신부는되기도어렵고 고통을인내해야함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3년째 냉담하다 다시 성당에 참례하려고 합니다
무늬만 천주교인으로 살아왔던것 같아요
힘들때,도움을 청할때,아플때 하느님을 찾았던것 같아요
이제는 저도 용기를 내보려고 합니다
새 사제품 받으신 신부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기쁘고 반가운 마음입니다..^^
하느님의 축복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새로운사제서품받으신 사제들에게 영육간의 은총이충만하길 주님빌어주소서 아멘
존경합니다 .카톨릭 이신 부모님또한 존경스럽습니다. 처음보는 사제서품입니다ㅡ전 천주교인으로 선택되진 않았으나 신부님을 존경합니다.~~ 그 숭고한 마음과 뜻이 감동입니다.. 어찌 눈물이 안나오리오ㅡ 기쁜일이라지만 부모의 마음은 말로 헤아라기가 어렵네요. 진정한 종교인이 아닐까요? 아침 에. 눈물안흘리려 했으나. 눈물이 나네요. 많은 감정이 썩이네요. 묵직한 숙제처럼 남은 그 시간이 가능하면 더 맘껏 행복하셧음 합니다..
네. 카톨릭 신자임이 자랑스럽답니다. 한국교회에 순교 성인성녀는 또 얼마나 많으신가요.주님의 대리자로 많은 양때 이끌어주시기를 청하나이다🙏😍
보신 그 느낌 가슴에 담으셨다는건 하느님의 은총이지요~즐거운 설 명절되십시요🙏😍☕.
다큐3일방송관계자님들께 감사드리며 사제서품식에서 새신부님으로 태어나신모든신부님들 축하드립니다. 주님의은총이 함께하시길빕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말미암지않고는 하나님 아버지께로갈자가 아무도 없다. 저것들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자들이 아니다. 자기들의 기분에 심취한자들. 지구최고의 사이비종교.
@@백산애미년토막내기잼 사돈 남말하네
@@백산애미년토막내기잼개신교 통성기도니 뭐니 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슈?ㅋㅋㅋ
아멘. 정말 힘들고 어려운 길 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신부님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서품받은 신부님들 주님이 늘 같이하실겁니다 주님 이들을 영원히 보살펴주소서🙏🙏🙏
난 사제서품식을 볼때마다
감동에 맘이 찡해집니다
우리하느님께 찍힌(?)
사제들~
모두가 거룩해보입니다
부디 주님의은총으로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새로운 사제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과 충만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생종신석약을 하는분들을보면 왜우리가 눈물이날까요.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천주교 신자로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사제가 되시길 바랍니다.
어우 무식하다, 무식해. 예수그리스도를 말미암지않고는 하나님 아버지께로갈자가 아무도 없다. 니들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자들이 아니다. 자기들의 기분에 심취한자들. 지구 최대의 사이비종교!
@@백산애미년토막내기잼 왜 시비세요
@@백산애미년토막내기잼 댓글 도배/비난 도 죄랍니다.
무식아 사이비 티내냐
저도 어릴때 성당서 뛰어 놀았던 그때 신부님이 절 바라보시던 생각이 나네요
사제 서품받으신 신부님들 예수님의 축복있으시길,,,,
넘 거룩합니다.
보면서 눈물이 났어요. 좋은 사제가 되세요.
오늘 성당에 안갔는데 내일은 꼭 미사갑니다.
천주교인으로서 축복하겠습니다~ 부제님께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멘
주님의 사랑과 보호 안에서 죄많은 인간들에게 바른길을 갈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사제가 되어주세요…주님의 사랑안에 살게 하소서
방송을 보는 내 왜 눈물이 날까요
인간은 죄를 짓고 죄를 짓는 인간을 하느님과 우리를 이어 주시는분들
꽃길만 걸으소서
저 마음은 어떤 마음일지 감히 가늠조차
할수 없네요.
가슴 깊은 곳에 벅참이 밀려 옵니다.
신자는 아니지만 친정엄마가 신자 셨고
이제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셨기에 남 다른
마음입니다.
사제의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보면서 사제님들을 저희 곁에 내려주신 하나님의 은총과 영광 그리고 어머님들의 아쉬움과 기쁨을 느끼며 감동에 버스에서 눈치도 없이 울었네요.
많은 이들이 사제님들을 통하여 마음의 위안을 얻고 예수님과 더욱 가까워지기를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은 무슨 관계에요?
@@민주주의시련과역사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시고 하느님은 예수님의 아버지십니다. 천주교에서는 하느님을 하나님 대신 하느님이라고 부릅니다.
진짜 다른 교회나 이런 곳과는 다르게 정말 오직 진심으로 하느님을 섬기는 분들만 있는 걸 보니까 너무 멋있는 것 같네요 저도 저렇게 하나의 목표만을 가지고 정말 진지하게 삶에 임하고 싶네요
하느님께서 뽑으시고 선택하신 사제분입니다 영육간에 건강하고 성직자로서 가는길을 축복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느님의 뜻은 우리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새 신부님을 비롯한 우리 모두들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라 믿습니다. 아멘. 새 신부님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
카톨릭신자로써 넘아름답습니다
성부와성자와 성령으로 아멘
대단하십니다. 주님의 마음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불교신자 입니다... 우연히 뜨길래 넋놓고 보고 있는데 눈물이 줄줄나네요ㅠㅠ 늘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울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며 그리고 제일 가깝게 있는 제 자식이나 마찬가지인 강아지 고양이 오래토록 건강하고 고통받지않고 행복하길 바라며..
주님!새로 당신을 따라 낮은 곳에서 당신의 사제로 살아가고자 하는 이 새 사제들을 돌보아주소서!
또한 당신의 귀한 아들을 봉헌하신 부모님들의 거룩한 눈물의 기도를 거두어 주소서!+아멘!
어우 무식하다, 무식해. 예수그리스도를 말미암지않고는 하나님 아버지께로갈자가 아무도 없다. 저것들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자들이 아니다. 자기들의 기분에 심취한자들. 지구 최대의 사이비종교!
@@백산애미년토막내기잼 응 니가 사이비
@@백산애미년토막내기잼 예수그리스도는 너처럼 그러지 않았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다는 자들은 다 하나같이 너처럼 한심한 족속들이구나...
아멘
천주여 이 거룩한 사제에게 은총을 내려주시고 축복하소서
성모님 당신 아들의 제자로 시작하는 서품을 받는 새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개독보다가 여기오니 참,,, 깨끗하고 맑네요 저는 불교신자지만 새로운 신부님들 멋있고 먼가 빛이나네요 축하드립니다 신부님들
저분들은 참 대단하신 것이 맞고, 근데 무슨 종교이던 정점에 올라가면 썩어요. 그옛날 유럽의 천주교가 그랬고요. 고려시대 불교가 그랬고 지금은 개신교가 그런듯합니다. 종교가 썩으면 유난히 꼴보기 싫죠. 내리막걸으며 달라지겠죠
하느님, 이 모든 사제들이 주님의 품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아멘 사제서품 보면 늘 눈물납니다
찬미예수님!
서품 받으시는 모든 사제님들 ᆢ진심으로 엄청 축하 드립니다. 주님의 은총 풍성히 받으시어 성인 사제 되시길 기도합니다 . 아멘 !
@준이맘 아이 아빠가 있어도 통화기록이 없으면 도움 받을 수 있습니다 양육비며 우선 급한것 도와줍니다
예전에 kbs에서 신학생부터 사제서품까지의 전 과정을 보여준 다큐멘터리가 있었는데 그걸 보고나서 신부님들이 더 존경스럽게 보이더군요....되고 싶다고 하여 아무나 되는게 아닌, 그리고 신학교 들어가서도 군대포함 약 10년이란 세월을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 빡빡한 신학교 생활을 모두 마치신 분들이라 생각하니 더욱 대단한 분들이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어우 눈물나~~
부모님 맘도 얼마나 타실까?
우리 신부님들~ 하느님의 영광과 은총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요 서품받을때 눈물납니다
사랑합니다 💜
아멘
아직 어린 아들을 둔 어미지만 영상을 보고 눈시울이 붉어지는건,, 인간의 마음이겠지요 새 사제님들의 건강과 평안을 위헤 기도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새 사제분들의 거룩한 가시밭길. . . 성모님 이 분들 앞길을 보호해주세요, 아멘
하느님의 자제로 새로 태어나심을 축하드립니다. 부디 이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 힘없고 가난한자 소외받는 양들의 목자가 되어 주세요. 아멘
전 개신교입니다. 보는 내내 경건해지는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서품식 준비과정 내내 진심을 다하시는 모습도 멋있으시고 대단하십니다. 중간에 울컥울컥 했네요..
사제님들 늘건강하시고
사제로서도행복하시길
천주교신자로서
기도하겠습니다
무교인 나는 이해못하는 세상이네요. 내 인생을하나님께 받치고 산다는것이.... 존경스럽습니다.
하느님의 이끄심 하느님의 사랑을 늘 느낄 수 있으니 이보다 복된건 없답니다^^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도 어렸을때 복사를 하면서 신부님이되기를 꿈꾸고 교육도 받았지만 지금은 애아빠로 살아가고있네요. 영상을 보느내내 과거로 돌아간다면 과연 저긴 시간을 버틸수있을까 생각하니 못할것같네요. 엄청난 노력과 고행끝에 탄생하는 신부님들 존경스럽습니다.
노력과 고행? 부처냐? 어우 무식하다, 무식해. 예수그리스도를 말미암지않고는 하나님 아버지께로갈자가 아무도 없다. 니들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자들이 아니다. 니들의 기분에 심취한자들. 지구 최대의 사이비종교!
왜 이리 짠한지?
성직자나 수도자 모두
나도 수도자의 길을 가고 싶었는데
왜 이리 눈물만 나는지ᆢ
시험 일주일 남기고 멘탈 나가서 들어왔어요. 작년부터 기도해도 기도해도..너무 괴로운 일들만 반복되어서 신은 없다고 느꼈는데 다시금 이 영상을 찾아보게 되고 사제 서품식을 치를때까지의 공부와 ..그리고 안식에 닿을때까지의 끝없는 수행을 하시는 분들을 뵈면 다시금 그 안에서 인간을 초월하는 존재를 느껴보게 됩니다. 제가 하는 공부는 사제님들에 비하면 별거 아닌데도 왜이렇게 괴롭고 또 제 삶은 왜 이렇게 고되기만 할까요...ㅜㅜ언젠가 답이 오겠죠,?
눈물나.. 새 신부님들 축복합니다…
주님 우리 사제님들을 지켜주세요. 그리고 저희들을 지켜주세요 아멘
새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사제 서품식에 꼭 참석하였는데 몇 해째 함께하지 못합니다 늘 기도드립니다 모든 사제와 부제님들을 위하여~~
사제서품식을 볼때마다 왤케 눈물이 날까요? 주님!! 이들에게 무한한 은총주소서~~아멘.
새 사제분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행복한 사제 되시기를...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신부님들의 영육간 건강과 부모님과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God bless you.
수원교구 새사제 신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새롭게 태어나소서. 아멘.
낳아주신 부모님들과 이 길을 걸어가는 새 신부님들 전부 대단하신 일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일생을 하느님 품안에 자신을 봉헌하고 헌신하시는 모든 것에 축복하고 기도드립니다
귀한 방송 감사드려요
기독교 인이지만 사제가 되신것 축하드립니다.
힘든 길이지만 부디 큰 축복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하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성직자가 되어주세요.
기독교가 아니고 개신교입니다 기독교는 개신교+가톨릭 합해서 말하는거구요
기독교는 개신교,가톨릭,정교회 통틀어서 말하는거임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새 신부님들의 서품을 축하드립니다.
어우 무식하다, 무식해. 예수그리스도를 말미암지않고는 하나님 아버지께로갈자가 아무도 없다. 니들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자들이 아니다. 니들의 기분에 심취한자들. 지구 최대의 사이비종교!
@@백산애미년토막내기잼 정신병자 한테는 몽둥이가 약이다
@@백산애미년토막내기잼 어휴~ 이런 무식한 댓글 달기전에 성경책 한장이라도 제대로 읽어라
@@백산애미년토막내기잼 에휴... 이런 마음으로 사는 당신을 마음속 깊이 연민합니다.
@@진아이리스 글도 제대로 못읽는놈이 성경에 쓰인 어려운 말은 어떻게 알까요
주님과 마리아님의 은총이 항상 사제님들과 그 양떼들에게 함께하시길. 길고 엄격한 수련과정을 통과하신 분들이라 눈빛과 태도가 정말 다들 남다른것 같아요. 한편 어머님들의 눈물도 가슴에이네요...특히 혼자서 아들길러내신 어머니...남의 일인데도 마음이 아픕니다. 널리 쓰이는 재목은 집안기둥이 되지 못하는 법인가봅니다. 그분에게도 또 사제분께도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넘치시기를
신부님들 축하드립니다. 주님안에서 기쁨 가득하시기를
카톨릭 신자로서 관심을 갖고 봤네요. 사제가 되는 과정을 어렴풋이 봐왔지만 서품받는 과정에서의 사제분과 가족분들 심정을 담담히 잘 담은 영상이네요. 중간 중간 눈물 글썽이며 봤네요. 사제 서품받으신 사제님들 축하드리며 은헤로운 신앙 생활 이끌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저희 성당 신부님이 새삼 뵙고싶네요^^~ 저는 대전교구네요. 대전교구신부님들도 감사합니다^^~♡
주님 이 땅의 모든 사제들에게 주님의 축복과 은총을 내려주소서.
그들의 부모들에게도 은총을 내려주시고 마음의 평화를 허락하소서.🙏
아들에게 영성체 받으시는 부모님을 보니 울컥하네요.
아들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보니 사제님들의 부모님들께서는 얼마나 많은 심적 고난을 겪어 오셨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주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세실리아 찬미예수님!
사제서품 받으신 모든 신부님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듬뿍 받으시고 성령께서 모든 사제들과 함께 하시어 앞으로의 삶을 밝혀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부모님들 또한 하느님 뜻안에서 건강하시고 관계자 모든 분들 깊은
감사드리며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여기 다들 지가 신이고 하나님이구나, 다들 지들이 성경위에 있어. 무섭다, 무서워! 지구 최대의 사이비종교!
고귀한 길을 나아가실 새 신부님들 주님 안에서 늘 주님과 함께, 빛나는 성령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