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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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바람의 노래 / 조용필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수가 없네
    내가 아는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수 없다는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세상 모든것들을 사랑하겠네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수가 없네
    내가 아는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수 없다는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세상 모든것들을 사랑하겠네
    보다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수 없다는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세상 모든것들을 사랑하겠네
    나는 이세상 모든것들을 사랑하겠네
    이세상 모든것들을 사랑하겠네
    신부님들 노래에 저희들 모두
    마음이 즐거워졌습니다
    한곡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종종 자주 많이 들려주세요~~~
    저희들 너무 좋아 합니다
    신부님들 감사합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355

  • @user-rb7tr6bq3w
    @user-rb7tr6bq3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93

    바람의 노래 / 조용필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수가 없네
    내가 아는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수 없다는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세상 모든것들을 사랑하겠네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수가 없네
    내가 아는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수 없다는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세상 모든것들을 사랑하겠네
    보다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수 없다는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세상 모든것들을 사랑하겠네
    나는 이세상 모든것들을 사랑하겠네
    이세상 모든것들을 사랑하겠네

    • @KSN_78
      @KSN_7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앵콜😂❤😅~♡♡~

    • @이은경-o8b
      @이은경-o8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아멘 ! 천상의 소리네요 맑은하늘에 울려퍼지는 종소리같아요 몸에 전율이 왔어요 모두 행복하세요❤

    • @user-co4me5lb2r
      @user-co4me5lb2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감사합니다❤행복합니다🙏🥳

    • @user-zv3mv8xe5x
      @user-zv3mv8xe5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

    • @user-cd1fu4xi1y
      @user-cd1fu4xi1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

  • @엘리자베스체리
    @엘리자베스체리 9 дней назад +6

    신부님들께서 조용필 노래를 부르시니 ,정말 좀.....특이하면서 재미 있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정수연-s4o
    @정수연-s4o 5 дней назад +2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user-ey6wo4jq8d
    @user-ey6wo4jq8d Месяц назад +11

    너무 멋지세요~!!뭉클해서 눈물이 나네요~~♡♡♡

    • @theresejanssens45
      @theresejanssens45 Месяц назад

      Moi aussi j'ai les larmes aux yeux ..trop bien les prêtres ,pour la gloire de Dieu.Merçi .Belgium

  • @user-yj3wo8id5z
    @user-yj3wo8id5z 7 дней назад +2

    넘 좋습니다. 감동입니가😂😂

  • @jsk9214
    @jsk9214 Месяц назад +23

    분명히 가요인데
    신부님들께서 부르시니 성가 처럼
    들립니다 참 감사합니다

    • @user-rb7tr6bq3w
      @user-rb7tr6bq3w  Месяц назад

      @@jsk9214 가사가 음미하면 좋아서 신부님들께서 이곡을 선택하셨나봐요♡

    • @jsk9214
      @jsk9214 Месяц назад +1

      @@user-rb7tr6bq3w 최고세요 ㅎ

  • @user-ly2op8es7n
    @user-ly2op8es7n 3 месяца назад +30

    신부님 모두 멋지십니다 너무엄숙한것보다 바람의 노래 가성당안을 편안 하고 포근하게 느껴지네요 창으로 보기좋읍니다

  • @영이김-g7k
    @영이김-g7k 4 дня назад +2

    모든 신부님들께 주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 @수니-y6v
    @수니-y6v 3 месяца назад +26

    말씀감사합니다
    슬기롭게 살아가겠습니다
    우리모두에게 주님의평화를 빕니다^

  • @user-lt7bv5ss4k
    @user-lt7bv5ss4k 4 месяца назад +39

    신부님들 너무너무 멋지십니다 사랑으로 불러 주시는 신부님들!! 고맙습니다♡♡

  • @옹달샘인도
    @옹달샘인도 2 месяца назад +27

    주님은총 안에서 사시는 신부님들~영육간 건강하셔서 우리 양때들 잘 이끌어주십시요. 아멘🙏😍
    나는 이세상 모든것들을 사랑하겠네~~♡*♡

    • @user-rb7tr6bq3w
      @user-rb7tr6bq3w  2 месяца назад

      @@옹달샘인도 아멘 🙏

    • @domi7131
      @domi7131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기원합니다

  • @로사-l9l
    @로사-l9l 4 месяца назад +29

    신부님들 노래 합창 너무 좋아서 제대로 잡음없이 듣고싶네요. 박수 환호성 없이 온전히 노래소리만

  • @user-jx3gs8du3w
    @user-jx3gs8du3w 21 час назад

    넘 멋쪄요 신부님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 @비아-g5v
    @비아-g5v 2 часа назад

    멋지신 신부님들
    박수 박수ㅡㅡㅡㅡㅡ

  • @user-pn4bm3bp8x
    @user-pn4bm3bp8x 4 месяца назад +18

    와~와~~
    모든 신부님...
    너무 잘 하시네요
    정말 잘 들었읍니다
    마음이 포근하여 지네요.
    ㅎㅎ.
    본당 주임 신부님 께 앵콜 곡 부탁 드려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영이김-g7k
    @영이김-g7k Месяц назад +10

    또 다시 들어도 다시 또 듣고 싶어 집니다. 신부님들!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 @user-vy4bz4tg6t
    @user-vy4bz4tg6t Месяц назад +12

    신부님멋지십니다.감사합니다은혜로운시간이었읍니다

  • @SK-ou1bj
    @SK-ou1bj Месяц назад +6

    신부님들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 @user-ro1bd7be9i
    @user-ro1bd7be9i 4 месяца назад +28

    찬미예수님 신부님들 사랑 합니다

  • @user-hv9xv8yi4c
    @user-hv9xv8yi4c 8 дней назад +1

    🙏🙏🙏🙏🙏🙏🙏

  • @user-qn2nu2rz9j
    @user-qn2nu2rz9j 4 месяца назад +16

    👏👏👏
    신부님들이 불러주신 노래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GHpark-mq1vv
      @GHpark-mq1vv 4 месяца назад

      인애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이부균-j7w
    @이부균-j7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6

    찬미예수님
    너무 멋진 강론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 @GHpark-mq1vv
      @GHpark-mq1vv 4 месяца назад

      부균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fl7di8el8u
    @user-fl7di8el8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4

    네 훌륭하신 신부님들 ~바람의노래 너무 멋쥐십니다 너무 잘 어울리시는 화음 ~잘들었습니다 음반 내셔도 좋겠습니다 너무 멋쥐신 화음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신부님들 ❤

  • @misaguzman3815
    @misaguzman381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6

    신부님들 너무 잘하셨어요. 너무 멋지고 사랑합니다.

    • @GHpark-mq1vv
      @GHpark-mq1vv 4 месяца назад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dp4bt5ke6b
    @user-dp4bt5ke6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5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감동입니다.
    신부님들 감사합니다♡

  • @user-js4rr2eg4z
    @user-js4rr2eg4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9

    나는이세상모든걸들을사랑하겠네,,,,,
    사제분들이불러준아름다운노래큰울림으로남습니다.감사드리고사랑합니다~♡

  • @여허선
    @여허선 8 дней назад +3

    신부님들. 잘들었습니다
    순간 울컥했어요
    자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user-cf8fb5rn7y
    @user-cf8fb5rn7y Месяц назад +8

    너무너무 화합이 잘됐습니다

    • @user-rb7tr6bq3w
      @user-rb7tr6bq3w  Месяц назад

      @@user-cf8fb5rn7y 신부님들께서 부러주신 노래로 은총의 시간 이었습니다💝

  • @user-im7hg6yc2w
    @user-im7hg6yc2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6

    동항. 성당, 에
    갔는데
    신부님. 들이
    제2의. 예수님. 라서
    엘리사벳 의
    마음이
    갑니다❤❤❤❤❤❤
    ❤❤❤❤❤❤👍👍

  • @user-tr3be7gp5d
    @user-tr3be7gp5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은혜롭습니다....빙그레 미소지어지다 어느 순간 눈물이 왈칵~~ 신부님들 고맙습니다.

  • @user-ry2rn3pw1r
    @user-ry2rn3pw1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6

    저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 성도인데요 신부님이 가요를 부르시니 인간미 넘치고 은혜롭네요

    • @user-uu1ki2yp5n
      @user-uu1ki2yp5n 4 месяца назад +16

      성도님. 개종하세요
      천주교가. 오리저널 입니다.
      최후의 만찬을. 의미를. 생각만 해도. 예수님이 뭘. 원하고 바라는지 모르시면. 예수님 사랑한다고 고백은 마세요. ㅎ

    • @user-qt1dk3zi7k
      @user-qt1dk3zi7k 4 месяца назад +18

      개신교.30년접고.천주교로.왔습니다.

    • @Skyv773
      @Skyv773 Месяц назад +5

      종교는 강요하지 않습니다.. 존중합니다. 기도해 드리는 방법도 좋습니다

    • @user-sw9ey7gq2y
      @user-sw9ey7gq2y Месяц назад +4

      옛날 여의도순복음교회 다닐때 조용기목사가 성당다니면 구원을 못받는다고 하대요 그 후에 성당다니고 있어요

    • @user-uu1ki2yp5n
      @user-uu1ki2yp5n Месяц назад

      @@Skyv773 ㅋㅋ 당신은 하느님만이 신이라고 인정하지 않군요
      사람이 만든 신을 믿는자에겐 함께 있지도 않는다고. 하셨어요
      권하지 않는다는거은 그사람이 낭떠러지에 빠지고 있는데 당신은 관심도. 사랑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 @user-wp5rl7ob3h
    @user-wp5rl7ob3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5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바람의 노래를 사제단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 @user-it6yj7bz2f
    @user-it6yj7bz2f 29 дней назад +2

    기타 치시는 유승학마티아신부님!!

  • @부라보-s4y
    @부라보-s4y 4 месяца назад +8

    노래도 신부님의 십자가의 무게에 관한 강론 말씀도 감사합니다.

    • @GHpark-mq1vv
      @GHpark-mq1vv 4 месяца назад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nl5yf4yk3b
    @user-nl5yf4yk3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1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건강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 @user-nw2uc7is5e
    @user-nw2uc7is5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8

    찬미예수님
    오늘 너무 감사드립니다
    신부님들이 부르시는 바람의노래 최고였어요
    좋은말씀으로 은혜도 많이받았구요 그리고 우리신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 @user-rb7tr6bq3w
      @user-rb7tr6bq3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가사가 철학적이네요💝👍👍

  • @msjo6677
    @msjo6677 Месяц назад +5

    신부님들 멋지십니다😅

  • @user-kn7rm6zj8i
    @user-kn7rm6zj8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와 ~ 아멘 🙏 엄마에게 들려드려야 겠어요. 일어나시게요.

  • @user-ow6ju1lu8y
    @user-ow6ju1lu8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2

    제가 제일 좋아 하는 노래에요 컬링 벨링 모두 이노래에요 정말 감동 이고 요즘 마음이 많이 않좋은대 많은 위로가 된네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user-ur5fc5ry5o
    @user-ur5fc5ry5o 4 месяца назад +11

    넘 아름다운 모습들!!!
    신부님들 멋있어요

  • @나조아-h9z
    @나조아-h9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신부님 ~넘멋찌십니다
    바람의 노래가 이럭게 아름다운가사인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최고입니다 ~~^^

  • @영이김-g7k
    @영이김-g7k 4 месяца назад +7

    신부님들! 목소리 음성 짱이 십니다~🙏🎉🤗👍👍👍💕

  • @user-bd9kp7ws4b
    @user-bd9kp7ws4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
    노랫말 이 참 와닿는 시간이였습니다 ~
    좋은 하루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 @user-vn7yt4ji5x
    @user-vn7yt4ji5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7

    신부님
    혹시 가수하시다
    사제가 되신게 아닌가요
    너무 잘하셔요
    우리 신부님 수녀님.
    우리 카톨릭
    만세~~~~~
    화이팅❤❤❤

  • @user-kb5ix5xd4v
    @user-kb5ix5xd4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멋진 산부님들
    아름다운 화음~

  • @user-bm6eo3qb5v
    @user-bm6eo3qb5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감동입니다 ㅋ

  • @user-ht8yy9if7s
    @user-ht8yy9if7s 4 месяца назад +9

    당신들의 사랑으로 저희 신자들이 이 세상에서 버티고 살아갑니다......
    사랑합니다~~신부님들

  • @미카엘라-k4y
    @미카엘라-k4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찬미예수님
    신부님들 노래 너무 좋아요 행복해보여 저도 행복합니다

  • @user-fj4bg1qi9d
    @user-fj4bg1qi9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6

    이렇게 많은 신부님들의 노래를 선물로 받은 올해는 은혜가 충만한 한해가 될거에요! 멋지시고 감사합니다~! ❤️🙏

  • @user-nh4xr2ri7v
    @user-nh4xr2ri7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사랑하는 방법 뿐 ᆢ모든이를 모든것들을 ᆢ사랑 ᆢ신부님들 짱 이십니다 ᆢ인천교구 신부님들께 은총 ㆍ자비를 기원합니다 ᆢ

  • @영이김-g7k
    @영이김-g7k Месяц назад +4

    무더운 날씨에 신부님들 목소리 다시들으니 시원해 집니다~🙏🎉🤗

  • @user-by6ho8dj3p
    @user-by6ho8dj3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3

    멋지고감동스런공연이네요신부님들~감사합니다♡

  • @user-ksphoto
    @user-ksphot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인천교구 영상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 @GHpark-mq1vv
      @GHpark-mq1vv 4 месяца назад

      근수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Queen-rh5yp
    @Queen-rh5y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찬미예수님~신부님들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마음을 행복하게 하네요

  • @user-yh5zv9rg5s
    @user-yh5zv9rg5s Месяц назад +4

    신부님 여러분 바람의노래 감미롭습니다 이세상 모든것들을 사랑하세여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pp6jf8ei4c
    @user-pp6jf8ei4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인생에 모든 일상을 뒤돌아보고 사랑의 이미를되세기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user-yo7ku5zq2x
    @user-yo7ku5zq2x Месяц назад +6

    신부님들 멋지 십니다🎉🎉

  • @charlslouis
    @charlsloui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파트로 나올때 감동 됩니다
    합창의 힘이겠죠 성가 같기도~
    잘 하셨어요 신부님들 멋있습니다^^

  • @수니-y6v
    @수니-y6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카톨릭도 많이 변해가네요~축복을빕니다
    존경받고 주님보시기에 아름다운 사제들 이시길

  • @은하수-p2s
    @은하수-p2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신부님들께서는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아멘

  • @유보라유리안나
    @유보라유리안나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멋찐 신부님들이십니다
    감동입니다

  • @user-jh7ku1qx1y
    @user-jh7ku1qx1y Месяц назад +4

    신부님 아주멋저요항상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귀가호강하네요

  • @linda2041
    @linda204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6

    감동 이예요
    가끔씩이라도 이런 이벤트를 해 주신다면
    우리 모두 짜릿한 기쁨 ㅎ
    제주교구 린다 ㅎ❤

  • @user-jv1hq8ps8m
    @user-jv1hq8ps8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찬미예수님 천사의 노래
    신부니우리신부님 노래
    찬미 감동입니다

  • @user-ih2xr2qk4f
    @user-ih2xr2qk4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성가만 듣다가
    바람의노래를 들으니
    새롭고 듣기 좋아요

    • @GHpark-mq1vv
      @GHpark-mq1vv 4 месяца назад

      미애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zc5zh2wn9t
    @user-zc5zh2wn9t 28 дней назад +3

    만수1동 나의 친정 본당 그립다
    만수1동 신부님과 신자 분들 모두 주님 은총속에 행복하세요~^♡^

  • @지영연-j7h
    @지영연-j7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신부님 들 모두 좋아요.
    참 고맙습니다.

  • @왕언니-w1r
    @왕언니-w1r 10 часов назад

    멋진 공연 입니다

  • @user-gk1ly4kb5t
    @user-gk1ly4kb5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신부님 들의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너무나 멋지셔요 감사합니다

  • @user-ku7le2nn2k
    @user-ku7le2nn2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멋진신부님들~~잘 듣고 노랫말 되새겨봅니다 사랑합니다^^♡

  • @user-nt4ct3xn8p
    @user-nt4ct3xn8p Месяц назад +3

    신부님들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신부님 모두 건강하세요

  • @user-it7ny7cn3x
    @user-it7ny7cn3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이근일 마태오신부님 멋지십니다ㅎ 모든신부님 화이팅 ~

  • @user-bj9hp5hl8f
    @user-bj9hp5hl8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와~~~
    강동입니다.
    사제님들 모두 감사들입나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SeonbogChoi-jz1wr
    @SeonbogChoi-jz1w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GHpark-mq1vv
      @GHpark-mq1vv 4 месяца назад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pv1jw9uq5z
    @user-pv1jw9uq5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저의 카톡 메인 음악이죠!!!
    바람의노래. 명곡이죠~♡

  • @user-nd3iu8lq9c
    @user-nd3iu8lq9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열린 마음 열린 노래 조용필 대가수님의 바람의 노래 멋지게 부르시네요.. 감사합니다♡

    • @점덕윤
      @점덕윤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신부님께서 하신 말씀중 십가의 무게는 다 똑같은데 받아들이는 사람들 의 생각차이로 무게가 다르 다는 말씀에 십자가의 무게의 진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입니다 아멘

  • @Hsk3-vz9of
    @Hsk3-vz9of 4 месяца назад +5

    만수 1동 신부님들 초고입니다 구반장들과 합께 하신신부님들 최고입니다 ❤❤❤

    • @user-rb7tr6bq3w
      @user-rb7tr6bq3w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남동지구 신부님들이십니다💝

  • @user-ds4hk6pu5h
    @user-ds4hk6pu5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 @GHpark-mq1vv
      @GHpark-mq1vv 4 месяца назад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꽃신-m3d
    @꽃신-m3d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와~ 신부님 모두멋저요 이세상 이런 평화를 온누리에

  • @이미경-h5q
    @이미경-h5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듣는내내 행복했습니다 😂

    • @GHpark-mq1vv
      @GHpark-mq1vv 4 месяца назад

      미경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qm9yt4km7o
    @user-qm9yt4km7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신부님들 멋지십니다
    사랑합니다

  • @user-qj3ws2zy7e
    @user-qj3ws2zy7e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신부님들이 함께 부르는 바람의 노래가 아름답습니다❤

  • @마리노엘
    @마리노엘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고뇌의 시간..
    비켜갈수 없는것들.
    그해답이 사랑
    이세상 모든것들을 사랑하겠네
    .
    많은 의미가 담겨져 있는것 같습니다.

    • @GHpark-mq1vv
      @GHpark-mq1vv 4 месяца назад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김창남-p4f
    @김창남-p4f 4 месяца назад +3

    멋지십니다. 신부님들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GHpark-mq1vv
      @GHpark-mq1vv 4 месяца назад

      창남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ey1po6pp7d
    @user-ey1po6pp7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신부님!
    사랑 그 자체십니다

  • @user-im1hb3cg2r
    @user-im1hb3cg2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찬미예수님~ 감동 눈물찍~~

    • @GHpark-mq1vv
      @GHpark-mq1vv 4 месяца назад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rx2zo7uu5s
    @user-rx2zo7uu5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신부님들 최고 이십니다🎉😂❤🎉😂🎉😊❤🎉🎉❤😊

  • @peace-k1628
    @peace-k162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멋지십니다~
    만수1지구 사제님들~!
    구반징님들 홧팅🎉

  • @옹달샘인도
    @옹달샘인도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신부님들의 주님찬미곡 잘 들었습니다.'' 이세상 모든것들을 사랑하겠네.''🎶👍

  • @user-uq2bb7xs3d
    @user-uq2bb7xs3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TV-gt1lm
    @TV-gt1l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4

    신부님들의 노래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잠시 뭐물러 즐감하고 갑니다.🎉🎉🎉

  • @user-vq3bs8ed5s
    @user-vq3bs8ed5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신부님들의 따듯한마음 잊지않을께요

  • @user-we7cn5xw1k
    @user-we7cn5xw1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신부님들 너무 멋진 노래 감사드립니다~^♡

  • @김미영-h5b5x
    @김미영-h5b5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은혜넘치는 만수1동 성당.
    할렐루야!
    멀리 살고 있지만
    꼭 미사참례 하고 싶습니다

  • @Claire-o5g
    @Claire-o5g Месяц назад +4

    ❤❤❤🙏

  • @hjbae3005
    @hjbae300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사제님들의 노래,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

  • @user-vp7mq5um7w
    @user-vp7mq5um7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신부님들 멋지시네요~~

    • @GHpark-mq1vv
      @GHpark-mq1vv 4 месяца назад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elizabethsackey4852
    @elizabethsackey4852 4 месяца назад +7

    Beautiful ❤❤❤❤❤❤❤

  • @Ednalimafariasdasilva
    @Ednalimafariasdasilva Месяц назад +2

    Por favor coloca uma legenda em português, sou serva sirvo ao meu Senhor tenho muito orgulho desta igreja seria bom bom que entendesse o que estão cantando. Que Deus abençoe nossa igreja sempre.

    • @theresejanssens45
      @theresejanssens45 Месяц назад +1

      Soustître en français et en allemand..nous aussi nous avons tant besoin de bons prêtres joyeux dans le Christ Jésus. J'aime la Corée du Sud ,j'aime la Corée toujours. Vous êtes mon exemple de vie ,ma joie de vivre ,le pays de mes rêves ,les livres que je lis ,les films que je regarde , la jeune église avec des jeunes qui nous émerveilles de leur amour pour le Seigneur DIEU. Merçi JÉSUS-MARIE-JOSEPH. MERÇI l'église de Corée ,que Dieu vous donne la Vrai Joie dans les problèmes.

  • @user-jh6cu7rd8n
    @user-jh6cu7rd8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찬미예수님 🌏 🌍 🌎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
    사랑과기쁨으로 기꺼이 지고가는 십자가의 길이되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성요셉 사랑안에서 영육간 건강들 하시고 주님사랑 가득한 은총의 복된 시간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