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불교는 진짜 깨달음을 많이 얻음 직접 대면하고 대화해보지 않으면 느낄 수 없는 그 뭔가가 있음 뭐라해야하나 스님이랑 대화 해보면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 띵하는 기분이 많이 들음 ㅋㅋㅋㅋ 스님은 그냥 띵언머신 같음 말빨이 진짜 예상 못한 곳에서 맞는 말만 딱딱 짚어주심 거기에 뻑가서 머리밀고 스님 되신 분들도 많다들음 고민거리 있으시면 템플스테이 한번 가보시는 것도 추천 순천 선암사 추천드림 휴식형프로그램은 아무것도 안함 자율임 아침에 스님이랑 대화하는게 다니까 한번 가봐 ㅋㅋ
족까. 선암사는 태고종이잖아. 당근 마누라랑 떡 치고, 애 낳으면서, 수행한답시고 앉아 있는 것들이니, 이바구가 오죽하겠어? 그것들보다는 길다방 왕언니가 더 세상이치와 말빨로 감동을 주지. 중놈의 농담따먹기에 너무 큰 의미를 두지 마. 아.........글고 나는 구마사제 따위를 믿지 않아. 저것들은 걍 무당일 뿐이야. 무당들이 사제나 목사로 신분세탁해서 조찌랄 떠는거야. 하나님과는 조또 아무런 관련이 없고, 그들이 쫓아내었다는 귀신은 일종의 정신병인데, 그걸 치료한 것일 뿐이야. 원래 실력있는 무당은 정신과 박사님들보다 훨씬 더 정신병을 잘 치료해. . .
저는 무신론자지만 종교 간의 갈등이나 오해가 없이 평화로이 공생하는 세상을 추구하는 맘은 있어서 교양으로서 불교관련, 천주교관련 도서를 종종 찾아 읽습니다. 언젠가는 바티칸에 가서 교황님도 멀리서나마 알현(?)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만약에 제가 종교를 갖게 된다면 천주교나 불교라 생각했는데 몇 번이고 다시 본 강연인데 볼 때마다 재밌고 편안합니다.
타 종교를 부정하지않는게 더 아이러니함. 종교란건 마음의 안정만을 위한게 아님. 진정 실제라고 라고 믿는것. 죽은뒤 실제로 내 운명이 결정나는것. 자기가 믿는게 있는데 타종교 또한 인정하는것 자체가 대단한 모순 타종교도 맞고 내 종교도 맞다? 무조건 좋은게좋은거지 하며 다함께 인정하자는 분위기요? 이게 무슨 .. 차라리 무교라고 하는게 낫겠어용
스님되려고 하시는분 한분이 계셧는데 결국엔 못됬는데 이유를 물어보니 큰절에 가서 6개월간 행자생활을 먼저 하는데 스케쥴이 새벽3시 기상 해서 밤10시까지 온갖 잡무를 해야되서 상당히 힘들었는데 버티고 버텨서 21일간 스님이 되기위한 시험일자가 되어서 갈려면 여러 검사들을 받는데 피로가 누적되서 간수치가 좀 높아서 못같다고 하시고 다음 시험엔 꼭 가야지 하고 또 6개월 동안 온갖잡무를 또 하심 또 여러검사를 햇는데 또 못감 이유는 간수치 단체생활을 해야되기에 몸에 하자가 있으면 안된다는 이유로...또 한문도 공부해야되고 청소도 해야되고 스님들 심부름도 해야되고 건강도 챙겨야되고 그런다고 하드라고요 자세한건 저도 잘 모름 듣기론 대충이러햇어요
귀신 물리친다고 점집가면 없던 귀신도 붙어 온다고 절대로 가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검은사제들 코칭해주신 김웅렬 신부님이 우리나라 에서 제일 유명한 구마사제세요. 그 분 강의랑 경험담 유투브에 많이 올라와 있는데, 정말 신기하고 놀랍더라고요. 꼭 시청해 보시길...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 전통신앙인 무속신앙에서 행하는 "굿"이란 의식은 사실상 일종의 퇴마의식입니다. 오래 전 내가 살던 동네의 어느 길에서 매년 한 두명씩 어린아이들이 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었는데 그것 때문에 그 동네 동장이 제주가 되어 그곳에서 무당을 초빙해다가 한차례씩 마귀를 쫓는 굿을 했습니다. 그리고 트럭이나 버스 등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또한 매년 일정한 날이 되면 자동차 앞에서 굿을했습니다. 교통사고가 나지 않도록 마귀의 저주를 막아달라는 뜻이었지요. 그렇기에 불의한 이익을 취하기 위해 귀신의 도움을 청한다거나 남을 저주하는 것을 목적으로 굿을 한다면 대단히 나쁜일이지만 선한 목적으로 하는 굿 까지 나쁜 일로 생각하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캐톨릭에는 세례때 정해주는 세례명이 있습니다. 서양은 유아 세례가 많고, 대모 대부 역을 하는 후원자가 한명 이상일 경우도 있고(특히 명문일 경우), 원하면 견진때 이름을 더 추가 할수 있습니다. 그 이유로 서양에는 남자 신자가 여자 이름을 갖은 경우가 드물지 않게 있습니다. 캐톨릭에서는 유명한 성인 성녀의 덕행을 본받기 위함이라는 말도 있고, 그분들이 하나의 수호( 부모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본명 성인 성녀에게 기도 많이 하라는 관습 예가 있답니다.
흥미로웠습니다. 전 무교이고 어릴 때는 다들 교회, 천주교 다니고 불교는 접할 기회도 없었는데 이런 영상들을 보면서 본인의 가치관에 따라 종교를 선택해서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불교가 끌리는데 욕구를 절제하고 욕심을 버리는 것이 쉬울지.. 가능할지.. ㅎㅎ
지나가던 불교신자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알아서 뭐 벗어던지게 되긴 하는데...뭐랄까 자잘한거는 못떨치더라구요 ㅎㅎ;; 수행을 하는 길이니 계속해서 정진할뿐... 업보를 씻겨내리고 태워야 극락왕생 하는데 에라이 이번생은 글러처먹어서 극락왕생은 못하고 그냥 업보를 최대한 덜 쌓자 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불교는 종교라기보다는 삶의 철학이라고 생각하시면 입문이 더 쉬울거에요. 언젠가 연이 닿는날에 찾아가보시길 바랍니다
불교는 욕구의 절대 억압이 주된 교리라면 기독교는 올바른 지향으로 욕구를 활용하며 절제해 과는 과정입니다. 사회적이며 욕구를 버리고 살 수 없는 사람의 본성을 잘 생각해보세요. 각 종교의 교리와 활동을보시고 판단해보세요! 경험해 보시는 것도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종교에 대한 관심을 응원합니다
성경에 보면 천사가 나타날때 때로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나타날때도 있지만 때로는 상상하기도 힘든 기괴한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천사가 모습을 보일때 '두려워말라'라고 하죠. 그렇지만 악마는 인간의 마음을 타락시키기 위해 활동하니 인간의 눈에 보기 좋은 모습으로 나타나겠죠
예수님이던 부처님이던 신기한게 자신들의 죽음 조차 세상에 전하는 가르침으로 내놓으시네... 마음만 먹으면 그 당시 두 분이 받고 있는 존경 보다 더더욱 커다랗게 만들어 스스로를 더 위대한 존재로 받아 들 일 수도 있게 할 수 있었을 텐데....역시 성인은 성인이구나....
종교로써 수행하지않고 자아를 찾고자 3년을 고뇌하고 혼자수행하고서 미래가 보이고 영안이 트이기도 합니다. 삶은 삶안에서 어떤 방향으로 가든 그것 자체가 수행입니다. 우리가 존재한다는 것은 가히 그 자체가 경이로운 순간이며, 개인이되기도 우리가 되기도 하지만 섞임으로써 법칙이 존재하고 개인으로써 우주 그자체가 되는 것입니다. 두려워 말라. 거부하지 말라. 혹여 감정에 휩싸인들 이해하고 포용하라. 삶에 부딪히는 모든 것의 종착은 과거가 되고 현재가 되고 혹여 미래라 할지라도 아우르는 것이리라.
좀 오류가 있네요. 우빨리가 왕자들보다 먼저 쪼로록 달려가서 출가한 것이 아니라, 사실은 왕자들이 출가하려 할 때, 자신들의 이발사인 우빨리가 출가하려는 사실을 알고, 자신들보다 우빨리를 먼저 출가시켜달라고 부탁한 겁니다. 왕자들은 고귀한 신분이었기에, 알게 모르게 우월 의식을 갖고 있었죠, 그래서 겸손을 배우기 위해 일부러 자신들의 머리를 깎는 이발사보다 후배가 됨으로써 그런 우월감/자만심을 항복받으려 했던 겁니다. 참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법명은 부처님 당시엔 없었고, 부처님이 돌아가시면서 이후로는(즉 부처님 사후로는) 불법승에 의거해서 법명을 지어 부르라고 했습니다. 법명은 일반 사람의로서(속인으로서)의 삶을 끝내고 법의 세계에서 법의 아들로(부처님의 아들)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에서 새롭게 지어 부르는 것입니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20:3-6)
대한민국은 지구에서 면적 대비 가장 많은 종교가 존재하는 특이한 국가입니다. 물론 종교의 종류는 일반적으로 사이비라고 불리는 종교를 포함합니다. 수천개에서 1만개 이상 종교가 존재합니다.. 특이한 점은 이 뿐만이 아니라, 그 수 많은 종교간 충돌이 일어나지 않고 각자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한 채 조화롭게 공존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단일민족 한국인의 특성과 외세의 종교자체가 거리를 두고 공존하는 덕분에 이런 특이한 나라가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슈아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예슈아를 처음 영접하고 기도 할 때~ (영접기도)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예슈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죄를 사해 주시는 권세가 있음을 믿습니다. 지금 이순간 저의 맘 속에 들어와 주셔서, 저를 용서 해 주시고, 지금부터 영원히 저의 하나님이 되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예슈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요한복음 16장 23절, 24절......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야훼)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예슈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예슈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예슈아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예슈아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믿기를 원하고, 예슈아를 믿기를 원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도가 어떤 것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또한 그랬던 사람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을 살아가다가 예슈아를 알게 되었고, 예슈아를 믿기를 원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를 원하고, 예슈아를 이제 부터 믿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아주 깜깜합니다. 누가 나와 함께 기도 해 주었으면 좋겠다. 나는 예슈아를 믿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예슈아를 믿기 원하는 영접기도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영접기도를 하는 순간 부터, 예슈아 하나님은 거룩한 영이시기 때문에, 즉시 님들의 맘에 들어 오시고, 그 순간 진리의 성령님 또한 눈에 보이지 않지만, 님들의 마음에 들어 오십니다. 영접기도를 이렇게 하시면 되는데, 중얼중얼 혼자서 외워서 하시면 더욱 좋은데, 혼자 하셔야 하는데, 혼자 안 됄 경우에 누군가 함께 영접기도를 해 주시면 됩니다. 이것은 고백이며, 이것은 내 맘 속에 예슈아를 영접하는 것이며, 이것은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고백하는 것이며, 이것은 예슈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하나님이시며 이것을 시인하고 고백하는 것이며, 이것은 내 맘 속에 내 맘의 문을 열고 예슈아를 받아 드리는 것이며, 이것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며, 예슈아 이름으로 기도로 도장 찍고, 천국 하나님의 보좌 앞에 올려 드리는 것이며, 믿습니다. 아멘.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 예슈아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아주 간단한 문장들이지만, 외우기는 많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양들을 리더 하시는 사람이 따라 하세요. 한 문장 한 문장 따라 하세요. 하고 따라서 해 주시면서 함께 기도 하면서, 영접 하시면 됩니다. 영접기도 할 때 중요한 점 5 가지(손가락 5 개) 1. 하나님을 부른다. 2. 나는 죄인임을 고백한다. 3. 예슈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하나님이시며, 죄를 사해 주는 권세가 있음을 인정하고, 입으로 고백한다. 4. 내 맘에 문을 열고 예슈아를 하나님으로 초대하고 받아 들인다. 5. 하나님께 감사한다. 믿는다. 예슈아의 이름으로 도장 찍는다.아멘. 하나님의 이름은 야훼, 성령님, 예슈아십니다. 어떤 기도를 올려드릴 때도, 항상 젤 마지막에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슈아의 이름으로 그 기도에 도장을 찍으셔야 합니다. 이것이 영적인 비밀입니다.
예수님이 귀신 좇는자 불의를 행하는자라고 내게서 떠나라 하는데 예수님때부터 마귀잡는때가 아니라 마귀잡는건 물론이고 하나님 말씀 이루는 때임.. 네세의 능력 즉 예수님이 예언하신것을 오는시대에는 아무리 마귀가 방해해도 예수님이 이기신 분이시기때문에 마귀에게 쩔쩔 맬때가 아님.. 귀신의 역사를 믿고 귀신잡는걸.. 예수님때부때 부터 이적도 방언도 예언도 패한다고 했음 즉 하나님이 진짜 능력은.. 예언하신걸 이루시는거
모든 사람이 이 숨겨진 지혜를 알 필요가 없어요. 죽는 그 날까지 깨닫지 아니하고 속세와 천박한 물질의 개념에만 의지하고 사는 사람들은 무한하게 돌아가는 굴레의 수레바퀴에서 빠져 나오지 못할 뿐. 다음 생에서도 그 다음 생에서도 영원히 고통받는 물질 안에 갇혀 또한 고통 받을 뿐.
오만하네. 당신이 무슨 자격으로 이 세상과 살아가는 이들을 폄하하는 거임? 자신의 백년 인생을 위해 투쟁한 인간이 그렇게 하찮고 아니꼬워 보였음? 다음 생이 있을지 없을진 모르겠다만, 한 가지는 확실함. 당신은 이 생을 존나게 편협하게 바라보며 추하게 살다 갈 거라는 것. 삶에 그 정도 경애도 없는 인간이 어떻게 고귀하게 살겠음?
사실 그 영화에서 제일 비현실적인 건 강동원 얼굴로 사제를 한다는 것 - 어느 신부님 曰
그러나 전국 어느 신학교든 그 정도 외모 신학생은 반드시 있음
신학교 다니는 분 중 잘생긴 분 생각외로 많음 약간 모델포스나는 분들도 있음 아니 저렇게 생겨서 신부를 한다고 싶은 분 있음 ㅋㅋ
@@56-yv8we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게 일반적인 성욕을 가진 사람들이 종교인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불가능이지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조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막9:28-29)
비현실적인 신앙심 ㅋㅋ
유스티노 신부님 우리본당에 계셨었음.정말 선하시고 좋으신 분.
특히 청소년들에게 진짜진짜 인기많으셨음.매사에 진심이시고 성의있으심. 건강하세요!!!
근데 불교는 진짜 깨달음을 많이 얻음 직접 대면하고 대화해보지 않으면 느낄 수 없는 그 뭔가가 있음 뭐라해야하나 스님이랑 대화 해보면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 띵하는 기분이 많이 들음 ㅋㅋㅋㅋ 스님은 그냥 띵언머신 같음 말빨이 진짜 예상 못한 곳에서 맞는 말만 딱딱 짚어주심 거기에 뻑가서 머리밀고 스님 되신 분들도 많다들음 고민거리 있으시면 템플스테이 한번 가보시는 것도 추천 순천 선암사 추천드림 휴식형프로그램은 아무것도 안함 자율임 아침에 스님이랑 대화하는게 다니까 한번 가봐 ㅋㅋ
족까.
선암사는 태고종이잖아.
당근 마누라랑 떡 치고, 애 낳으면서, 수행한답시고 앉아 있는 것들이니,
이바구가 오죽하겠어?
그것들보다는 길다방 왕언니가 더 세상이치와 말빨로 감동을 주지.
중놈의 농담따먹기에 너무 큰 의미를 두지 마.
아.........글고 나는 구마사제 따위를 믿지 않아.
저것들은 걍 무당일 뿐이야.
무당들이 사제나 목사로 신분세탁해서 조찌랄 떠는거야.
하나님과는 조또 아무런 관련이 없고,
그들이 쫓아내었다는 귀신은 일종의 정신병인데,
그걸 치료한 것일 뿐이야.
원래 실력있는 무당은 정신과 박사님들보다 훨씬 더 정신병을 잘 치료해.
.
.
근데 스님 말이너무 많고
남이 말할 타임 내가 말할 타임 구분없이 말이 많음
@@보물-v7n그거 왜 그런지 앎?
멍청한 사람들한테 간략하게 설명하면 못 알아 듣기 때문에 길게 풀어서 이야기 하는 거임.
의사랑 의사끼리 말 하면 전문 용어 써서 간단하게 말 하면 되는 거지만, 의사가 일반인한테 설명할 때 이해 시키려면 말이 더 길어지는 것과 같음
@@아이스티-n4o 와씨 정답 이해 쏙쏙~ㅎㅎ
가톨릭에는 피정이 있다면, 불교에는 템플스테이가 있는데
진짜 템플스테이 한번 경험해보고 싶네요^^
8:57 궁금한 부분 여기부터
감사합니다😊
감사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무신론자지만 종교 간의 갈등이나 오해가 없이 평화로이 공생하는 세상을 추구하는 맘은 있어서 교양으로서 불교관련, 천주교관련 도서를 종종 찾아 읽습니다. 언젠가는 바티칸에 가서 교황님도 멀리서나마 알현(?)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만약에 제가 종교를 갖게 된다면 천주교나 불교라 생각했는데 몇 번이고 다시 본 강연인데 볼 때마다 재밌고 편안합니다.
내가 겪은 종교인들
불교, 천주교 : 본인들 종교를 추천하지만 다른 종교 부정하지 않음. 종교 갖고 있는거 자체를 중요시함.
ㄱㅅ교 : 타 종교 배척. 유일신. 우리 교회만 다녀.
타 종교를 부정하지않는게 더 아이러니함.
종교란건 마음의 안정만을 위한게 아님.
진정 실제라고 라고 믿는것. 죽은뒤 실제로 내 운명이 결정나는것.
자기가 믿는게 있는데 타종교 또한 인정하는것 자체가 대단한 모순
타종교도 맞고 내 종교도 맞다? 무조건 좋은게좋은거지 하며 다함께 인정하자는 분위기요?
이게 무슨 .. 차라리 무교라고 하는게 낫겠어용
ㄱㅅ교 just says ¹+¹=².| Пeрeмога Үкраїнi!
@@khkh123kh 개신교의 문제는 타종교뿐만아니라
다른 관습 전통 혈연까지도 끊게만드는게 문제임. 동생이 기독교인데 제사는 물론 절대할수없고 명절에도 교회로 집합시킴. 촛불집회할때는 집에 촛불을 켜면안된다 선동함. 케잌에 초도 못켜게해서 동생이 다니는 궁동의 유명교회임 거기에 전화하여 동생이 거기교회다니는데 케잌초까지 켜지말라고한다 내생각엔 동생이 교리를 잘못이해한것 같아서맞는건지물었음. 솔직히 동생좀 말려달란심산으로 전화한건데 집에초를켜지말라는 말을 목사가했으며 신앙이깊은분들은 집에서도 실천한다는 답변을들음.
내가가본결과 거기교회가순복음만큼 컸는데 특정당지지연설도 했으며 명절에는
한번씩 부모들이 자기자식과 연끊게 만든다고 소리치는것도 몇번목격함.
그뒤 작은교회를 가봤는데 지갑을 깜박했는데 점심식권줄때 헌금해야 식권줄수있다 소리들음 그뒤로 교회안갑니다.
내가 교회를 열번은 가봤지만 천국과지옥
사탄의 역사 운운하며 사후세계의 두려움을 끌어내서 정치적수단으로 이용하거나 그두려움을 헌금장사수단으로 이용하는 곳임. 그건 퇴마의식을 거행한다는 천주교도 마찬가지임. 개신교는 유별난거고
@@khkh123kh 개신교 마인드
@@khkh123kh 와 이 정도면 중증이네 얘들은 지들이 왜 욕 먹는지 모를 듯 ㅋㅋ
스님되려고 하시는분 한분이 계셧는데 결국엔 못됬는데 이유를 물어보니 큰절에 가서 6개월간 행자생활을 먼저 하는데 스케쥴이 새벽3시 기상 해서 밤10시까지 온갖 잡무를 해야되서 상당히 힘들었는데 버티고 버텨서 21일간 스님이 되기위한 시험일자가 되어서 갈려면 여러 검사들을 받는데 피로가 누적되서 간수치가 좀 높아서 못같다고 하시고 다음 시험엔 꼭 가야지 하고 또 6개월 동안 온갖잡무를 또 하심 또 여러검사를 햇는데 또 못감 이유는 간수치 단체생활을 해야되기에 몸에 하자가 있으면 안된다는 이유로...또 한문도 공부해야되고 청소도 해야되고 스님들 심부름도 해야되고 건강도 챙겨야되고 그런다고 하드라고요 자세한건 저도 잘 모름 듣기론 대충이러햇어요
너무나도.진실있는말슴과.
재미있는.유머와.제치로서.
문턱을.!!누구나도자유럽게들어올수있는.말슴👍너무좋와요!!
감히.말을합니다
두분다.맑은공기 를느낌니다
말씀 재치 낍 좋아 | Пeрeмога Үкраїнi!
신부님들은 이태석신부님처럼 의대생
카이스트졸업생 고대생등 학벌이 좋고 공부 잘하시는 분들 많이 보았음
신학교 자체가 커리큘럼이 개빡빡하거든 ㅋㅋㅋㅋ
그건 맞음
공부양 엄청나고 어찌보면 고행에 가까운 수련양 임
에너지와 체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되게 힘들다고 함
일단 수능 2등급, 3등급 깔아야 신학교 무난하게 입학할껄요
@@Terry0129
학교 공부 게을리만 안하고 성적 준수하면 감. 제일 어려운건 본당신부 추천서지 ㅇㅇ
@@yeon9876 저 예비신학생이었는데 공부도 열심히 정도로는 안됌 잘 해야지
주변에도 구마로 피토하고 등등 퇴마되고 새삶을 사신분도 봤어요.
더 신기한건 무당한테 굿하러 갔는데 무당이 자신이 할 수준이 아니라고 어느 신부님한테가라고 해서 퇴마를 했었다고 하네요.
피나 가래를토하면 된다고는 하는데
사람자체가 그럴경우는 사망=퇴마 가될수있어 위험 하고 본인이 정진하며 살아야합니다
참고로 모두 다있답니다 ㅋ
수양하고 운동열심히 하고살면됩니다
그게바로 사람의힘입니다 자신을사랑하고 믿고 수양하면됩니다
귀신 물리친다고 점집가면 없던 귀신도 붙어 온다고 절대로 가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검은사제들 코칭해주신 김웅렬 신부님이 우리나라 에서 제일 유명한 구마사제세요. 그 분 강의랑 경험담 유투브에 많이 올라와 있는데, 정말 신기하고 놀랍더라고요. 꼭 시청해 보시길...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아요.
구라좀적당히
구라아니요
@@포카리-s4xㅋㅋㅋㅋㅋ
두 종교가 함께 한자리에 나오셔서 강의하시는게 참 좋습니다. 결국 종교는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싸우고 배척하는건 정말 아닌듯
천주교랑 불교는 원래 종종 화합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나머지 한 종교가 배척이 심해서 그렇지..
@@혀니-q5o 맞아요 배척하는 건 개신교가 굉장히 심하지요... 천주교랑 불교는 굉장히 사람들이 점잖아요 신사적이고
근데 구마의식을 막 하지도 않음
바티칸에서 규정 엄격하게 정해서 합당할때만 시도함 그전에 시도했다가 고소당한적이 있어서....
그러한데〉그런데〉근데 | 그러-하²ᐟ²[다]+-ㄴ데⁰「이·맺음끝」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Үкраїну.
개신교가 안나오니 참 평온 하네..
개신교는 워낙 종파가 많고 사이비적인 측면도 많으니..
귀신이고 악마고 뭐고간에 사람이 제일무섭고 악하다....귀신이야 퇴치.퇴마하면 된다쳐도 한수접고가는게 악마보다더한 인간이지....
왜냐면 사람은 좋은 차 좋은 집에 살고싶듯이.. 신이나 마는.... 지혜있는 사람은 알거임
귀신은 퇴치하고, 사람은 떼찌하면 됩니다. 매가 약🎉
그럼에도 불구 하고 동시에 우직하게 선의 방향으로 가는 인간들이 있죠...아이러니 하게도...
왜냐면≠➡ 왜 그러-냐⁰「맺음끝」= 하[다]+-면¹⁰ᐟ¹⁰「이음끝」=왜 그러냐 하면=왜냐-하면@@이름없음-t9b | Миру мир!
종교적인 관점에서도 그것도 다 악마, 사탄의 짓이죠
흔히 농으로 말하는 사탄 드립도
인간이 사탄을 뛰어 넘었다라고 보기보단
사탄이 그 인간을 유혹해서 인간이 넘어왔다 라고 봅니다
물로 종교나 그런것들을 믿든 안믿든 본인들 자유입니다
부제품 받고 자퇴한 사람으로써.. 지금은 어떨지 머르겠는데 라떼는 지각 세번이면 퇴학당했는데 내가 그중에 두번 지각하고 간신히 7학년까지 올라갔지..
으로써⁰「자리토씨by」≠➡으로서⁰「자리토씨as」| 머≠➡모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Үкраїну.
자퇴 왜 하셨나요? 부제까지 되시고서.. 아깝다는 생각 드셨을텐데.. 주위에서도 많이 말리지 않았나요?😢
7학년이면 존나 아깝긴 하네여
얘전에 어디서 들었는데 한국에 구마하는 사제가 2분 계시다고 들었던기억이 있네요
驅魔 [exorcising] | Миру мир!
우리나라 전통신앙인 무속신앙에서 행하는 "굿"이란 의식은 사실상 일종의 퇴마의식입니다.
오래 전 내가 살던 동네의 어느 길에서 매년 한 두명씩 어린아이들이 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었는데 그것 때문에 그 동네 동장이 제주가 되어 그곳에서 무당을 초빙해다가 한차례씩 마귀를 쫓는 굿을 했습니다.
그리고 트럭이나 버스 등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또한 매년 일정한 날이 되면 자동차 앞에서 굿을했습니다. 교통사고가 나지 않도록 마귀의 저주를 막아달라는 뜻이었지요.
그렇기에 불의한 이익을 취하기 위해 귀신의 도움을 청한다거나 남을 저주하는 것을 목적으로 굿을 한다면 대단히 나쁜일이지만 선한 목적으로 하는 굿 까지 나쁜 일로 생각하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굿은 없습니다 좋을 일을 위한 굿이라도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떠한 존재에게 청하는 것 인데 굿은 귀신에게 청라는 것 임으로 작은 일을 막을려고 한 행위가 더 큰 일을 불러올수있는 위험한 행위 입니다
어떤 무당이 말한거 봤는데. 굿은 귀신들 잔치판 펼쳐주는거라고 했어요. 귀신들이 굿을 좋아해서 점사를 볼때 하나씩던져주면서 결론은 굿판 유도한다구요. 유튜브 내노라하는 무당 만신들 점사봐도 다 제각걱임
캐톨릭에는 세례때 정해주는 세례명이 있습니다. 서양은 유아 세례가 많고, 대모 대부 역을 하는 후원자가 한명 이상일 경우도 있고(특히 명문일 경우), 원하면 견진때 이름을 더 추가 할수 있습니다. 그 이유로 서양에는 남자 신자가 여자 이름을 갖은 경우가 드물지 않게 있습니다. 캐톨릭에서는 유명한 성인 성녀의 덕행을 본받기 위함이라는 말도 있고, 그분들이 하나의 수호( 부모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본명 성인 성녀에게 기도 많이 하라는 관습 예가 있답니다.
기도 X
흥미로웠습니다. 전 무교이고 어릴 때는 다들 교회, 천주교 다니고 불교는 접할 기회도 없었는데 이런 영상들을 보면서 본인의 가치관에 따라 종교를 선택해서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불교가 끌리는데 욕구를 절제하고 욕심을 버리는 것이 쉬울지.. 가능할지.. ㅎㅎ
님은 훌륭해요 전 불교 신도인데 욕심 겁네많아요
지나가던 불교신자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알아서 뭐 벗어던지게 되긴 하는데...뭐랄까 자잘한거는 못떨치더라구요 ㅎㅎ;; 수행을 하는 길이니 계속해서 정진할뿐...
업보를 씻겨내리고 태워야 극락왕생 하는데 에라이 이번생은 글러처먹어서 극락왕생은 못하고 그냥 업보를 최대한 덜 쌓자 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불교는 종교라기보다는 삶의 철학이라고 생각하시면 입문이 더 쉬울거에요. 언젠가 연이 닿는날에 찾아가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커서 이런저런 종교영상을 봤는데 불교가 제일 끌려요 사찰도 조용하고 좋고.. 그러나.. 용기가 안남ㅋㅋ..
@@hjk658 ㅋㅋㅋㅋ
불교는 욕구의 절대 억압이 주된 교리라면 기독교는 올바른 지향으로 욕구를 활용하며 절제해 과는 과정입니다. 사회적이며 욕구를 버리고 살 수 없는 사람의 본성을 잘 생각해보세요. 각 종교의 교리와 활동을보시고 판단해보세요! 경험해 보시는 것도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종교에 대한 관심을 응원합니다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구마사제 존나 멋있다 와
penile erection [勃起]=ㅈㄴ·jon·jonnage·jotnage·존나·jol·jola·junna | Пeрeмога Үкраїнi!
이것이 종교대통합인가...!!! 무교인데 너무 보기 좋아 종교에 대한 인식이 바뀌네요 ㅠㅠㅠㅠ
병1신2년8아 니가 보기에 그렇겠지 ㅋㅋ
천주교와불교간의의형제맺음이영원하시길. 스테파노신부님 성진스님두분건강하세요😊😊
제정신인가요?
제정신 맞나요?
춘다는 대장장이로 보통 알려저있으나, 보석세공인에 가깝습니다, 좀 잘사는 편이기에 세존과 그의 제자를 대접할수 있는 능력이 있었죠, 여래는 춘다의 마지막 공양과 수자타의 첫공양과는 아무런 차이가 없는 공덕이라 설하죠
과거갓다옴??
이걸 보면 분명 육의 세계가 있고 영의 세계가 있으며 사후 세계가 있다는 것
그리고 영의 세계가 육의 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는 것
기독교는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하지만 불교는 본인의 깨닳음에 목적이 있죠
저역시 어느 스님을 통해 미숙하고 화가 가득하던 삶이 만족하고 행복할수 있게되었어요 주변에도 최대한 베푸려고 노력합니다
잘 찾아보고 파해쳐봐라.. 니 판단이 조옷같다는거
너무 재밌고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
재밌·재밋≠➡滋味[자미] 있=자미 있≒재미있 | Миру мир!
3:18 하지만 세례명을 추가 할 수 있죠...교황이 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교황 세례명 멋찜이 폭발함.ㅋㅋ
세례명이 아니라 교황명이라고 하지요. 그쪽은 다 유아세례 받아서 법적본명=세례명 이라 하네요. 아마 아시아인 교황이 나오면 달라질지도? 개인적으로 요한 바오로 세련됐어....ㅎ
@@user-om2nj8ep6m 넵 맞습니다. 이해하기 쉽도록 추가라 표현 했습니다. ㅋㅋ 솔직히 어떤 인터뷰 있었던거 같은데 교황님이 원하는 이름을 넣을 수 있어서 개꿀이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개꿀=doggy honey@@FLYBoyENT | Пeрeмога Үкраїнi!
신부님 서울신학교 출신이시군요
요즘은 바뀌어서 5,6학년도 일주일 두번입니다...
부제는 매일이예요
이예요≠➡이[다]+-에요⁰「맺음끝」=[이에요=예요]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Үкраїну.
개신교이교 오래전 귀신들린 사람 본적 있는데 진짜 뭔가 느낌이 쎄 했음. 정신질환으로만 보기엔 진짜 무서웠음.
구마 의식의 진실은 비물질적으로 존재하는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구마 의식 과정 속의 물리적인 자극들이 인간의 정신이라는 물리 현상에 물리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것이겠지
영적인건 안믿지만 물리란 단어 뜻을 모르시나봅니다
물리 물리 물리 물리~` 4물리 어질 어질하내~
Person = spirit + reason + flesh | Миру мир!
@@이건비밀인데 정신상태도 화학적 자극에 의한 뇌파변화이니 미시세계에선 물리적 현상이지. 그냥 쉽게 말해서 심리적으로 안정시켜준다는 뜻인듯.
천사와악마는 우리가 생각하는 모습이. 정반대라던데 진짜인강...
사람을 옳은길로 인도하려면 강직해야하고,유혹하려면 달콤하게죠.
사람들이 인식하는 모습이 반대인게 아닐까 합니다.
성경에 보면 천사가 나타날때 때로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나타날때도 있지만 때로는 상상하기도 힘든 기괴한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천사가 모습을 보일때 '두려워말라'라고 하죠. 그렇지만 악마는 인간의 마음을 타락시키기 위해 활동하니 인간의 눈에 보기 좋은 모습으로 나타나겠죠
악마가 인간을 꼬실려고 현실은 매력적인 모습을 많이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기괴하고 악랄한 모습이라면 본능적으로 피하게 되어있음. 악독한 악마라면 인간이 가장 사랑하는 모습(ex)돈, 명예, 섹스 등등)으로 나타나지 않겠냐란 기독교적 해석이 존재함
성경에서 묘사하는 천사를 그래픽으로 재현한 걸 본 적 있는데 인간형의 형태가 아니라 눈알 수백개로 이루어진 기하학적인 형상에 천사 날개만 달려있다던가 하는 기괴한 모습이랬음
9:53 웃음소리
무교에 가까운 천주교인입니다~
어렸을 적 부터 부처님오시는 날에 신부님이 절에 가시고 크리스마스때 스님이 성당 놀러오시고 해서 두 종교 다 좋아해요 ㅋㅋ
근데 교회는 ……
헌법에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ㅠㅠㅠ
크리스마스는 예수님탄신일이고
기독교는 하나님을 섬기는거고
천주교은 예수님을 낳아주신 성모마리아를 섬기는거고
기독교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지만 인간들이 죄를많이지어 우리죄를 사하여주시려고 그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사람의모습으로 태어나게 하셨죠 그러므로 크리스마스에는 교회를가는게맞다고 생각합니다.
@@Kimgwonil 싫습니다. 타종교 무시하는 기독교 개극혐해요. 그리고 사이비도 너무 많고
물론 좋은 목사님들도 계시겠지만 신부님이나 스님들에 비해 목사는 어중이 떠중이들, 범죄자들이 너무 많아요. 개소리하는 인간들도 너무 많고.
@@Kimgwonil맞는 내용이 한 개도 없네..하긴 기독교 천주교 개신교 구분도 못하는 사람한테 뭘 바라요
그러한데〉그런데〉근데 | 그러-하²ᐟ²[다]+-ㄴ데⁰「이·맺음끝」 | Миру мир!
@@Kimgwonil
가톨릭은 하느님을 믿고 성모님은 예수님 어머니로써 공경 합니다~ 성모님껜 기도를 들어주세요란 표현도 안하고 하면 안되고~ 저희의 기도를 빌어 주세요라고 합니다..타종교 잘아시고 말씀 하세요~ 무조건 매도 왜곡 마시구요.. 개신교는 어쩜 그렇게 하나같이 똑같은지~~~~
예수님이던 부처님이던 신기한게 자신들의 죽음 조차 세상에 전하는 가르침으로 내놓으시네...
마음만 먹으면 그 당시 두 분이 받고 있는 존경 보다 더더욱 커다랗게 만들어 스스로를 더 위대한 존재로 받아 들 일 수도 있게 할 수 있었을 텐데....역시 성인은 성인이구나....
누가 쓰님인지 잠시 해깔렸었었다
종교로써 수행하지않고 자아를 찾고자 3년을 고뇌하고 혼자수행하고서 미래가 보이고 영안이 트이기도 합니다. 삶은 삶안에서 어떤 방향으로 가든 그것 자체가 수행입니다. 우리가 존재한다는 것은 가히 그 자체가 경이로운 순간이며, 개인이되기도 우리가 되기도 하지만 섞임으로써 법칙이 존재하고 개인으로써 우주 그자체가 되는 것입니다. 두려워 말라. 거부하지 말라. 혹여 감정에 휩싸인들 이해하고 포용하라. 삶에 부딪히는 모든 것의 종착은 과거가 되고 현재가 되고 혹여 미래라 할지라도 아우르는 것이리라.
어떤 방식으로 수행하고 고뇌하셨나요. 종교의 방식이 아닌 수행방식을 들어보고 싶네요
이런영상 좋아욬ㅋㅋㅋ
5:39 아 그냥 뿜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
마음이 참 중요하다고 보내요 하느님이나 부처님 도알고게셨으니깐요
부처는 지옥갔다 ㅋㅋ
돌비공포라디오에 아스라님 체험담 생각나네 바티칸에서 구마사제가 진짜로 와서 초자연적현상에 시달리는집 을 구마의식한것….;;;;
아스라 전부 구라뻥임 ㅡㅡ
아이고 귀족님ㅋㅋ
15:09 그 어느.. 사이트에서 이 성체 훼손을 하는 정신나간 친구들이 있었다죠..
정말 천주교는 끝이다 🙏🙏🙏
천주교랑 불교는 서로 친함ㅋㅋ
개신교는 배척하지 다른종교를
Protestantism just say that ¹+¹=². | Пeрeмога Үкраїнi!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8:57 제목 보고 오신 분들 여기부터가 퇴마의식 관련 영상입니다
좀 오류가 있네요. 우빨리가 왕자들보다 먼저 쪼로록 달려가서 출가한 것이 아니라, 사실은 왕자들이 출가하려 할 때, 자신들의 이발사인 우빨리가 출가하려는 사실을 알고, 자신들보다 우빨리를 먼저 출가시켜달라고 부탁한 겁니다. 왕자들은 고귀한 신분이었기에, 알게 모르게 우월 의식을 갖고 있었죠, 그래서 겸손을 배우기 위해 일부러 자신들의 머리를 깎는 이발사보다 후배가 됨으로써 그런 우월감/자만심을 항복받으려 했던 겁니다. 참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법명은 부처님 당시엔 없었고, 부처님이 돌아가시면서 이후로는(즉 부처님 사후로는) 불법승에 의거해서 법명을 지어 부르라고 했습니다. 법명은 일반 사람의로서(속인으로서)의 삶을 끝내고 법의 세계에서 법의 아들로(부처님의 아들)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에서 새롭게 지어 부르는 것입니다.
두분함께 나오셔서 강의하시는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8:58 나오분 누구
목적이 중요한데
목표적이지도 못한 사안입니다
하다보면 보여져지는
그러나 반드시 해야하긴 한 사안입지요!
구마사제 내용 3,40초만 나옵니다
제목은 구마사제 위주로 내용나올줄알았는데
삼천배 하는게 막연히 힘들다기보다 삼천배를 까먹지않기위해서 집중해서 하나하나 센다는게 엄청힘들거같다.. 웨이트도 가끔 집중안하면 내가 11개 햇나 ? 이러는데 고도의 집중이 필요할듯...
진짜 ㅋㅋㅋㅋㅋ 개그소재로만 쓰이는 줄알았더니 실제로 신부와 스님이 나와서 같이 방송해버리네 이게 종교통합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슴돠~ 정확함돠😊
개그우먼중 가장 이쁘다 김지민 ㅋㅋㅋ
스님 정말 안자해보이세요 ㅎ
외국 영화 보고 아. 저런 것도 있구나 했는데 그걸 보니 구마 사제 중 - 콘스탄틴.
안정적이지 않는 구마 시도는 오히려 영혼들을 자극시켜 더 악하게 만드는것 같다 그리고 안정적이라고 표현한것에는 여러가지 정신적으로 필요한 조건들이 있고
驅魔[guma] | Cầu nguyện cho Үкраїна và hòa bình.
아멘
숟가락이 그릇에 부딪쳐 소리나지않게 하려면 부드러운 플라스틱 수저로 쓰면됨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20:3-6)
난 고기안먹고 저등치를 유지하는 스님이 더 신기하다 ㅋ
소,코끼리는 고기먹어서 덩치가 큰가?...
@@lttefsuurpyr 아마 그분들은 불교 내에서 파가 갈리는 그런 스님들일거에요... 불교도 탁발하고 고기 안드시는파와 머리기르고 고기도 드시는 파가 나뉘죠
불필요한 살생을 금한다는 교리가 잘못 알려져서 스님들은 육식을 하지 않는다 라는 말이 퍼졌지만 실상은 다르죠 필요에 따라 드시기도 하고 성장기 동자승들이 고기를 먹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살은 단백질보단 탄수화물에서.. ㅋㅋㅋ
귀신은 물리법칙이 적용되는가 안되는가 종교관점에서 설명 해주실 분 계신가요????
그걸 설명하려면 비과학적인 얘길 할 수 밖에 없을거 같네요 ㅋㅋ
우리가 인지하는 순간에는 입자로 존재하고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에는 파동(에너지) 상태로 존재한다고 여겨지는 양자역학을 인류가 완벽히 이해하고 사용한다면. 설명가능하지 안을까요.
이런말을 들었습니다.
우리 지금 과거,현재,미래를 동시에 지나가고 있다.
@@미숫가루찌개 의미없는 얘기인거같지만 제 생각엔 인류가 시간을 초월하기전에 뇌를 먼저 정복해서 귀신이란걸 없애버릴거같아요 ㅋㅋ
이 내용 어디서 본것 같은데 지구 자전속도가 시속 1000킬로 넘고 중력에 영향을 안받는다면 그 속도로 계속 따라 다니느라 해코지할 힘도 안남아 있을거라던데 ㅋㅋㅋㅋㅋㅋ
@@잭팟-h6x앗 이거 ㅋㅋㅋㅋ 쓰려고 했는데 ㅋㅋ
대한민국은 지구에서 면적 대비 가장 많은 종교가 존재하는 특이한 국가입니다. 물론 종교의 종류는 일반적으로 사이비라고 불리는 종교를 포함합니다. 수천개에서 1만개 이상 종교가 존재합니다..
특이한 점은 이 뿐만이 아니라, 그 수 많은 종교간 충돌이 일어나지 않고 각자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한 채 조화롭게 공존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단일민족 한국인의 특성과 외세의 종교자체가 거리를 두고 공존하는 덕분에 이런 특이한 나라가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Sinchenji, Ansanghong, JMS, etc. are heresies. | Миру мир!
나도 대건안드레아하고 싶었는데 그게 생각이 안나서 안드레아로하게됨ㅎㅎ
춘다가 공양한 것은 버섯이 아니라, 상한 돼지고기였습니다.
뭐.요즘은 검은 사제뿐 아니라 빨간 사제들도 엄청 많다고 들었습니다.
군대에 있을때는 어느종교가 콜라를 주고 몇개를 더 준다는 소문에 1주일마다 종교가 변함
난 지금도 무교인데, 전에 고딩적에 교회에 이쁜누나 잇대서 친구, 동생놈이랑 따라갓다가, 수련회가게 됫는데, 저넉12시에 예수 위해. 기도한다나머나, 우리같은 초보빼고 교회사람들. 몇명이서 기도드리러. 갓는데 내. 동생놈이 가만이 따라갓다가, 그곳에 기도하는 사람들이 방언? 알아듣지 못할말로 기도하더래, 그곳에서 정신나가갖고, 거품물고 쓰러졋는데, 나중에 듣고보니, 니 동생놈이 귀신이 들려서 성인남성 몇명이서도 제압이. 않되더래, 기도드리고 낫앗다는데, 진짜인지는 모르겟고,,, 귀신쓰인건. 확실해서 소름끼치더라고
안 되더래
됐는데
불야성은 서울신학교만 보입니다 ㅎㅎ 인천광주등 다른 천주교 신학교에 시골에 있습니다
사실 이런 따스한 앙상불은 '정의구현 사제단'을 보유한 천주교니까 가능한거지 만약 기독교였으면 엇먹였을 것 같음 ㅋㅋㅋㅋ
정의구현사제단ㅋㅋ 하라는 수행은 안하고 철저히 정치화된 집단임
@@kwj1123 뭐라는 거야 멍청해서. 어느집단이던 오래되면 썩기마련. 그저 본인이 아는게 다인냥 쯧쯧
귀신을 본사람은 안다 요정?을 본사람은 안다 과학으로도 설명할수없는게 잇다는것을.. 관세음보살 _()_
약사여래보살님
하하 저희아들두명 세례명이 스테파노,유스티노에요ㅋㅋ 김수환추기경님 세례명이 스테파노였군요..
실제로 존재 하니 영화가 나오지 않나
해외같은경우는 진짜로 악마 퇴치하는 구마사제들이 활동중일텐데~
최후의 만찬과 똑.같은 표현은 수정해야힙니다. 그 중 공통된 부분이 있다로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내가 하늘과 땅의 권세를 너희에게 주노니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성령이 임하면 귀신을 쫒으며
새방언을 말하고 뱀과 독이 너희를 해치지 못한다고 했으니
눌린자들에게 자유를
억압 받는자들에게 자유를
병든자들에게 자유를
예슈아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예슈아를 처음 영접하고 기도 할 때~
(영접기도)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예슈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죄를 사해 주시는 권세가 있음을 믿습니다. 지금 이순간 저의 맘 속에 들어와 주셔서, 저를 용서 해 주시고, 지금부터 영원히 저의 하나님이 되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예슈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요한복음 16장 23절, 24절......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야훼)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예슈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예슈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예슈아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예슈아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믿기를 원하고, 예슈아를 믿기를 원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도가 어떤 것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또한 그랬던 사람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을 살아가다가 예슈아를 알게 되었고, 예슈아를 믿기를 원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를 원하고, 예슈아를 이제 부터 믿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아주 깜깜합니다. 누가 나와 함께 기도 해 주었으면 좋겠다. 나는 예슈아를 믿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예슈아를 믿기 원하는 영접기도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영접기도를 하는 순간 부터, 예슈아 하나님은 거룩한 영이시기 때문에, 즉시 님들의 맘에 들어 오시고, 그 순간 진리의 성령님 또한 눈에 보이지 않지만, 님들의 마음에 들어 오십니다.
영접기도를 이렇게 하시면 되는데, 중얼중얼 혼자서 외워서 하시면 더욱 좋은데, 혼자 하셔야 하는데, 혼자 안 됄 경우에 누군가 함께 영접기도를 해 주시면 됩니다. 이것은 고백이며, 이것은 내 맘 속에 예슈아를 영접하는 것이며, 이것은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고백하는 것이며, 이것은 예슈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하나님이시며 이것을 시인하고 고백하는 것이며, 이것은 내 맘 속에 내 맘의 문을 열고 예슈아를 받아 드리는 것이며, 이것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며, 예슈아 이름으로 기도로 도장 찍고, 천국 하나님의 보좌 앞에 올려 드리는 것이며, 믿습니다. 아멘.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 예슈아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아주 간단한 문장들이지만, 외우기는 많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양들을 리더 하시는 사람이 따라 하세요. 한 문장 한 문장 따라 하세요. 하고 따라서 해 주시면서 함께 기도 하면서, 영접 하시면 됩니다.
영접기도 할 때 중요한 점 5 가지(손가락 5 개)
1. 하나님을 부른다.
2. 나는 죄인임을 고백한다.
3. 예슈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하나님이시며, 죄를 사해 주는 권세가 있음을 인정하고, 입으로 고백한다.
4. 내 맘에 문을 열고 예슈아를 하나님으로 초대하고 받아 들인다.
5. 하나님께 감사한다. 믿는다. 예슈아의 이름으로 도장 찍는다.아멘.
하나님의 이름은 야훼, 성령님, 예슈아십니다. 어떤 기도를 올려드릴 때도, 항상 젤 마지막에 예슈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슈아의 이름으로 그 기도에 도장을 찍으셔야 합니다.
이것이 영적인 비밀입니다.
악마에 씌인건 현실의학으로 보면 조현병 정도 아님??
실질상 조현병도 많고 귀신도 있긴 있지..
정신과적 문제가 없다는 소견을 받은 뒤에 가족들의 동의를 거쳐 이뤄집니다. 조현병과 유사해보이나 부마자들은 당사자가 배운적이 없는 언어를 내뱉는다던가 하는 특징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직접 본적이 있는데 멀쩡하던 집사님이 중고등부 수련회에서 자기 아들 밥해주러 왔다가 난리쳐서 구마의식이 시작됐는데 아예 달라요 하루아침에 새사람됐음 엄청 평온해보이고
@@아그네스-b3t 근데 조현병도 이상한 외래어 같은거 중얼거리는 사람들 있어요
크리스트교와 불교는 모시는 신의 성격이 아예 다르니 충돌할일이 없을듯. 불교의 부처는 싯다르타라는 인간이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되었고 후계의 인간들도 깨달음을 얻는 수행자가 되는 종교라면 크리스트교는 신 그 자체를 숭배하는 느낌이라
❤❤❤
법명을 군대에서 받은 경우에는 돌림판 같은건가...?;;
김태균 법명은 똑딱이지
부처님 독버섯 스프 이야기 처음 들었는데
완전 원피스 쵸파 독버섯 스토리네ㅋㅋ
지평좌표계? 적도좌표계 ?
스님 신부님 30년 넘게 살며 주위에 미친놈들이 많습니다. 가족 중에 한 명이 그러더군요.
"난 예수를 만났어, 부처를 만났어"
이 인간들 정상입니까?
부처는 마음속에 있는거지
만날수 있도록 식칼을
들고 목을 향해 66번 찌르면 됩니다.
그러고 말을 할수 있으니 혀를 자르세요
그러면 또 으윽….거릴테니
목구녕을 찌르고 두눈이 떠져 있을테니
숟가락으로 눈을 뽑으면
10분도 안되어서 예수님 곁으로 갑니다
두분 땡그란형에 같은 머리스타일 잘어울리심
원래 한국이 원조입니다.
귀신도
영화처럼 공중부양이나 물건이 움직이는 일 없이 성격이나 목소리가 변하거나 힘이 세져서 여러명이 붙들지 못하겠지.
예수님이 귀신 좇는자 불의를 행하는자라고 내게서 떠나라 하는데 예수님때부터 마귀잡는때가 아니라 마귀잡는건 물론이고 하나님 말씀 이루는 때임.. 네세의 능력 즉 예수님이 예언하신것을 오는시대에는 아무리 마귀가 방해해도 예수님이 이기신 분이시기때문에 마귀에게 쩔쩔 맬때가 아님.. 귀신의 역사를 믿고 귀신잡는걸.. 예수님때부때 부터 이적도 방언도 예언도 패한다고 했음 즉 하나님이 진짜 능력은.. 예언하신걸 이루시는거
퇴마수녀님도 계심
이런식으로 제목 어그로 끄는 건 좀... 혐오스럽잖아요....
군에서그러면 악폐습
관세음보살
취지 진짜 좋네요.
섬네일 구마사제에 낚임..😡
감스트도 나왔나요??
영상 중간에 여자 웃음소리 뭐임?
성당영이 돈달라 레지오 해라 해서 하지 안으면 무고한 생명을 음모를 꾸며서 데리고 가면 누가
책임 지나요 신자중에 호객행위 해서 간 종교로 인해 두렵고 공포속에 몰아 넣으니 어디에 호소해야
ㅠㅠ.. 저희 집에 살인자 귀신들이 같은 영혼을 잔인하게 죽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고통받고 있어요..
이 스님이더좋아여 ^^신부님은 너무시끄러워요ㅜㅜ저도천주교지만 스님목소리와말에서 편안함이느껴요
신은 믿는자들에게만 존재한다
모든 사람이 이 숨겨진 지혜를 알 필요가 없어요. 죽는 그 날까지 깨닫지 아니하고 속세와 천박한 물질의 개념에만 의지하고 사는 사람들은 무한하게 돌아가는 굴레의 수레바퀴에서 빠져 나오지 못할 뿐. 다음 생에서도 그 다음 생에서도 영원히 고통받는 물질 안에 갇혀 또한 고통 받을 뿐.
오만하네.
당신이 무슨 자격으로 이 세상과 살아가는 이들을 폄하하는 거임?
자신의 백년 인생을 위해 투쟁한 인간이 그렇게 하찮고 아니꼬워 보였음?
다음 생이 있을지 없을진 모르겠다만, 한 가지는 확실함.
당신은 이 생을 존나게 편협하게 바라보며 추하게 살다 갈 거라는 것.
삶에 그 정도 경애도 없는 인간이 어떻게 고귀하게 살겠음?
지랄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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