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절하게 엄마간병하고 엄마 퇴원하신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꿈에서 우리집 문을 열었는데 외활머니가 계셨음. 돌아가시고 10년동안 한번도 보지못했는데 꿈에서도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 했지만 반가우니 할머니쪽으로 걸어갔더니 너무 반갑게 꼭 안아주셨음. 꿈에서 깨어나 참 신기하다 하고 지났는데 그 날 저녁에 갑자기 알게 됨. 엄마 간병하느라 수고했다. 그게 너무 느껴져서 갑자기 울었네요.허허
꽤 된 일인데 직장동료 언니가 병을 앓다 돌아가셨는데 장례식 갔다오고 나중에 꿈에 나왔어요. 겨울이었는데 말끔하게 패딩도 입고 백팩도 매고 왠 패딩조끼를 입은 강아지랑 같이 저희집에 들어오더라구요. 꿈에 제 친구도 같이 있었는데 "야 저 언니 죽은 언니잖아" 그러는데 전혀 불쾌하거나 무섭지가 않았어요. 언니가 저한테 와서는 "나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 약간 울먹이면서 말하더라구요. 언니랑 포옹하면서 언니 꼭 다시 태어날 수 있을 거라고 말해줬어요. 그러더니 언니랑 강아지가 제 방 구석에 있는 하얀 빛으로 걸어 들어가면서 사라졌어요. 여기서도 밝은 빛 얘기가 나와서 좀 놀라긴 했는데 시각적 착각일 수 있다니.. 근데 전 제가 임사체험자는 아니지만 꿈에서 밝은 빛을 보았네요.. 그리고 그 꿈을 꾼 게 정확하진 않지만 언니가 돌아가신지 49일쯤 됐을 때여서 진짜 49재가 있는건가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그리고 언니가 가기 전 마지막으로 저한테 인사를 하고 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정말 윤회가 있다면 언니가 다음생에서 잘 살고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2014년에 정말 큰 교통사고를 경험했습니다. 약 30분간 도로에서 기절해있었고 저는 그당시 유체이탈을 경험했었습니다. 위에서 제가 누워있는 자신을 목격했고 소리는 전혀 기억하지 못한채 달빛이 그당시 엄청나게 밝게 있다고 느꼈고 (사고당시 22시30분경) 그러다가 제 몸으로 빨려들어가는 경험 후 깨어났습니다. 깨어난 이후에 119대원들이 후송해서 병원으로 향했고 약 4번의 수술을 통해 2년만에 일상생활로 복귀하였습니다. 평생 잊을 수 없습니다.
예전에 아빠가 사고로 서울에서 큰 수술을 받았었는데 우린 지방 사람이라 숙소를 잡고 지냈었음. 그러고 아빠가 수일 뒤에 깨어났었는데 의식이 없는 동안 유체이탈해서 해외 여기저기 다닌 이야기를 해주심. 그러면서 우리 숙소도 다녀왔었다고, 우리가 몇 호실에서 묵고 있는지 엄마 차는 어디에 주차돼 있는지까지 설명하는데 진짜여서 놀랐었는데…
저도 꿈을 꾼적이있는데.. 사년전쯤에 고등학교 동창이 스스로 생을 마감했고 ..연락받은날 그날 낮에 설거지하면서 마음속으로 oo아 제발 오늘 내꿈에 한번만나와라 진짜보고싶다 제발 나 한번만 보고가 ., 그렇게 생각하고 그날 잠에들었는데 꿈에서 그아이가 저를 어느 집으로 데려가서 집안곳곳을 소개시켜주더라구여 신혼집이라면서.., (그당시 꽤 오래만난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너이렇게 좋은집도 준비했으면서 왜그랬어 ! 대체 왜그랬니,. 그랬더니 멋쩍게웃더라구여... 그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고 진짜 내마음을알고 내꿈에 나타나준게 지금도 너무고맙네요.. ㅇㅌ아, , 잘 지내고있니 네가있는곳은 평안하니.. 꼭 평안하게 잘 지내고있었으면 좋겠다..
사후세계는 반드시존재합니다 제 주위분들 중에도 유체이탈했던 분들 이 두분이나 계세요 천국과 지옥은 실존합니다 예수믿고 천국가십시요 성경말씀에 지옥은 영영세세토록 고난을 받는 다고 기록되어있고 그곳은 구더기도 타죽지않구 끝도 없이 고통만 당하는 곳이라했고 실제로 천국과 지옥을 체험하구 오신 분들도 많이있습니다 이땅에서 기회가 있을 때 예수믿고 회개하시고 천국가시길요 족은 후에는 아무리 용서를 구해도 때는 늦으리입니다 귀신이 있듯 하나님도 살아계십니다 부디 이글을 접하시는 분이계시다면 꼭 예수님 영접하고 천국 가시길 기도합니다
나는 우리 강아지 페키니즈 장군이랑 사이가 제일 안 좋았음. 화해하지 못한채 하늘나라 갔는데 3년동안 좋은 곳 태어나게 아침저녁으로 기도 해줬더니 3년만에 꿈에 나타나 한마디 하고 휘리릭 빛처럼 사라짐 “그래도 니가 주인이어서 좋았어” 펑펑 울면서 깬 기억이...😢아직도 생생함. 텔레토비 동산같은 곳에서 하얀 털 빛내면서 저벅 저벅 걸어나왔는데 딱 그 한마디 하고 사라짐😢 깨끗하거 빛나는 모습에 좋은 곳에 태어났구나 어찌나 안심이 되던지...
이건 다른건데 저는 14년 키우던 강아지가 하늘로 가서 너무 너무 슬펐는데 딱 49일은 아니지만 55일쯤 꿈에 나왔어요 제 남동생이 납골당에 놓고 싶지 않다고 집에 놔뒀거든요 꿈에서 제가 집에 갔는데 우리 강아지가 저를 보고 안녕? 안녕. 2번 해줬어요 말을 해서 정말 놀랐고 잘지내는거 같아서 좋기도 슬프기도 했네요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사랑하는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아들인 저와 가족들의 꿈에 어머니께서 웃는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극락세계에 가신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슬퍼하지 말라고 말씀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극락세계에서 사랑하는 어머니를 만나 손을 잡고 웃을 것입니다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그래서 우리나라 장례절차가 3일장 5일장이 있나봐요. 병풍뒤에 모셔두고 효자는 3일 밤낮을 통곡 한다는데 그게 다 일리가 있는 이야기인가봐요.사망하고 3일동안에 살아날수도 있고. 자식의 곡소리에 혼이 떠나다가 돌아올수도 있나보네요. 예전의 장례절차가 과학이 아닌가 싶네요. 요즘은 사망선고 하면 바로 시신보관실로 가죠. 거기서는 다시 살아나도 저체온증으로 다시 죽을수 있고..😢 화장하면 관속에서 살어났는데 화장 당할수도 있는 ..에고... 죽을땐 정말 완전히 깔끔하게 영혼이 떠나가는게 축복이네요.
믿거나 말거나이겠지만 저희 외가 증조할머님이 그러셨어요. 저도 어머니께 들은거라 제가 본것은 아니지만 돌아가시고 2일째 다시 일어나셔서 집안 난리였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후 다시 돌아가셨는데 또 장례 도중 다시 일어나셨다고 해요. 문제는 3번째 돌아가실때에는 찾아오던 손님들이 또 일어나겠지 싶어서 거의 찾아오시지 않으셨다고 하네요. 3번째는 진짜 돌아가신건데... 참 신비로운 일이었다고 해요~ 저도 어머님께 들으면서도 믿기 힘든 이야기였습니다.
40년전 아버지 병간호를 14살인 내가했음, 엄마는 돈벌러가고, 암말기고 병원에서는 3개월밖에 못산다했음, 어느날 아버지 잠결에 끙끙 앓으시길래 내가 깨웠는데,저승사자 셋이 데려가려해 안가려 발버둥 치는차에 내가 깨워일어 났다함, 그후 한번더 같은일이 있었고, 돌아시던 그날은 점심을 먹으려고 누워있는 아버지 옆에 밥상을 놔두고 앉았는데, 이후 기억이 사라짐, 저녘에 엄마가 퇴근해 왔을때까지 밥상앞에 앉은채로 벽에 기대어 내가 자고있었음, 아버진 돌아신후였고...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이상하다고 평생 생각하며 살았음, 아마도 내가 아버지 곁에서 생활하며 자꾸 깨워 저승사자의 일은 방해하니 나를 잠들게 한건 아닐까..하는 생각이드네요.
저도요 .. 어렸을때 명치에 쇠파이프가 떨어져 순간 숨이 멎었는데, 그때 눈앞에 파노라마처럼 그 몇년 안 살았던 인생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걸 봤어요. 그리고 정말 덤덤하게 ‘ 아.. 나 이제 죽는구나..’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렇게 숨 못쉬고 꺽꺽 대는데 다행히도 엄마가 오셔서 천천히 숨 쉴 수 있게 도와주셨었어요..
@@airp._.q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돈이나 지식으로 가는 곳이 아닌 오직 예수님께서 죄인을 위해 흘려주신 그 피로 죄사함을 받고 천국에 갑니다. 천국간증 책(천국은 확실히 있다 등등)이나 영상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냥 지나치려다가 남깁니다 꼭 천국가시길.. 바랍니다 샬롬
장기망가져서 투석 받았었는데 첫투석때 저도 사후세계봤어요 투석받는와중에 기절을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정신이 몽롱해지고 몸이 붕떠있는 느낌을 받고 전체적으로 무뎌지고 간호사분들도 계셨으니 그런느낌을 받은뒤 희미한벽이 쳐있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오른쪽 창문쪽에서 의사한분이 가운을 입고 창문을 투시하듯 왔다갔다 하셨고 갑자기 제쪽으로 뛰어오기도했습니다 순간놀래서 손으로 그쪽만가렸고요 간호사분도 가운을입고계셨지밀 가만히 계셨습니다 그렇게 손으로 가리고나서 제 뒤쪽에서 젊은 여자아이가 보이지는 않았지만 3명의무리가 친구왔다고 자기들끼리 애기하더라구요 그게 한참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이후 간호사분들이 괜찮으시냐고 다급하게 오셨고 제가 저쪽에 누가있다고하니 아무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후에 제정신으로 돌아오면서 다리 오른쪽이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이식도받고 투석은 중단되었지만 유체이탈느낌이었어요 그 이후에도 비슷한경험을 하였고요 이부분은 쓰기에 더 길어질꺼같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퇴원할때 정신과에서 오셔서 상담아닌상담을 받을정도였습니다
뇌없이 사는 사람들도 있어요. 눈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니에요. 저도 죽을뻔한적이 있는데 그당시 의식이 사라져가고 앞을 볼 수 없었는데 위 영상과 같은 터널을 봤어요. 그곳을 건너야 하는구나 생각하면서 동시에 아 내가 이렇게 죽어가는구나 했는데 슬프지도 않았어요. 다만 이럴줄 알았으면 방금 엄마에게 '엄마 나 지금 가' 이 한마디 할걸..하면서 기도 했어요 하나님 엄마에게 인사만 하고 올 수 있게 잠깐만 의식을 돌려주세요. 라고 기도 하니 다시 눈이 맑아져서 병원을 들어갔고 엄마를 보고 다시 기절했어요.
미스테리 현상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설명하는걸 보면, 번개가 치는걸 봤다고 주장하는 사람에게 너가 본건 손전등 불빛이야. 손전등을 갑자기 보면 눈이 번쩍 하는 느낌이 나는데 그걸 번개라고 착각 한거야. 세상에 번개는 없어. 라고 주장하는거랑 비슷한 느낌임. 과학 실험으로 비슷한 현상을 만들어 냈다고 해서 그것이 동일한 경험이라고 치부하는건 전혀 과학적이지도 논리적이지도 않음.
제프리 롱 박사의 임사체험 리서치는 이분야에서 너무 유명하고 매우 중요한 자료인데 제작진이 재대로 조사 한하고 대충 흟었네요. 제프리 롱 박사가 인터뷰한 임사체험자들의 경험들이 뇌의 환각증상으로 치부하기엔 기이한 케이스가 꽤 됩니다. 그중 한명의 태어났을때 부터 눈이 안보였던 시각 장애자의 케이스가 유명한데 유체이탈 하면서 처음으로 보는게 가능해져 다시 깨어난후 설명했던 그 디테일이 너무 리얼해서 과학적으로 설명을 하지 못한 케이스같은게 있죠. 제프라 롱박사도 의학자 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임사체험이 허구라는걸 증명할 목적으로 리서치를 시작한 분이지만 결국 이분도 임사체험의 존재를 인정한다기보단 부정할수는 없다는 태도로 바뀌게 되죠.
저도 중학생때쯤 꿈을 꾸었는데요..돌아가신 할머니께서 오토바이를 운전하셨고 저보고 뒤에 타라고하시더라구요 그리웠던 할머니라 뒤에 탔는데 가는길을 보면 양쪽으로 음식장만을(부침개 등) 쭈욱~~~ 문입구까지 앉아서 하시고들계셨고 큰대문이 열렸고 크고 깨끗한 분수있는 공원이였어요 들어가는중에 엄마가 깨우셨고 꿈이너무 생생해서 가족들한테 얘기하니 다들놀라는거예요 왜냐고하니 제 동생도 그날 같은 꿈을 꿨다고.... 아직도 미스테리예요 좋은곳에 갔다고 알려주신건지..^^
죽는순간 신체의 모든 움직임이 멈추면 시간 축 방향으로의 진행을 멈추고 공간 축 방향으로 진행을 시작 하는게 아닐까 싶음. 우리는 단 한순간도 멈춰있지않는 시간 축의 노예이니 공간의 축으로 이동을 하기 위해선 죽어서 멈추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고 그럼에따라 축이 바뀌면 보이는 것도 그것에 맞게 달라질테니 새롭게 보이는 것들을 사후세계라고 생각할 것이고 그 순간을 보았다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주 드물게 나타난 죽었다 산 사람들만이 경험할 수 있을테니..
@@angelakim1141 사람이 죽어도 일정시간동안 청력은 살아있다는 말은 맞는 말이래요 사망선고 후에 모든 세상이 하얀 눈이 쌓인 것처럼 하얀 산, 하얀 언덕, 하얀 문이 보였고 뒷편에선 가족들이 울부짖는 소리가 다 들렸는데도 아빠는 당시 너무 힘들기도 했고 더이상 생에 미련이 없으셔서 그 하얀 문으로 들어가려고 하셨대요 근데 아빠한테 애정이 가장 많으셨던 아빠의 외할머니께서 그 문에서 나타나셔서 ‘아직 올때 아니다’라며 등 떠밀었고 깨어나셨다고 해요 그후로 잘 회복해서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계십니다 :)
중1때 아버지가 식도암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하시면서 병원 집 왔다갔다 하셨는데.돌아가시기 한달전쯤 꿈을 꾸었는데. 한밤중에 마루를 나갔는데 갓을쓰고 검은 도포를 입은 화장한 남자아저씩 같은분이 서있었어요. 그런데 밤이고 검은옷을 입었는데도 몸속 뼈들이 다보였고.순간 손님이 왔나해서 들어오는줄알고 살짝 문여는 행동을 취했더니 입을안여는데 나중다시오겠다고 하고 나더러 들어가라고 해서 방으로 들어왔네요. 다음며칠후 아버님께 꿈꿨다고 했더니 별시리 꿈이야기에 흥미를 가지셨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버지는 본인 돌아가시기 전 저승사자라고 알고 계셨던듯하네요.그리고 아카시아꽃이피던때 상여타고 동네를 나가는 꿈도 꿨었어요.여름에 돌아가셨어요.ㅠ
사후세계가 아예 없다고 말할 수 있을까? 나는 예지몽 같은걸 많이 꾸고 그게 한번도 빗나간적이 없었다. 그래서 군 생활 이후의 삶을 꿈 꿨고 그 상태로 군대를 가니 걱정이 없었다. 산악행군하는데 옆이 낭떨어지여도 어떤 훈련을 받더라도 나는 살아서 집에 갈 수 있겠구나 믿음이 있었다. 그리고 몇년전 폐렴으로 몇년 고생하시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선산에 모셨다. 이후 꿈에 종종 나타나셨는데 지병에서 있으셨던 모습으로 나오시면 산소 주변이나 풀이 너무자라 지저분하였고 선산에 내려가 정리하고 나면 건강했던 모습으로 꿈에 나오셨다. 이게 몇번을 반복하다. 한번은 입을 옷을 태워드렸고 그걸 입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밝은 빛을 내며 꿈에 나오셨고 그렇게 가셨다. 그게 마지막 꿈이었는데 이후 꿈에 나오신적이 없었다. 정말 설명할 수 없는 경험이 생기면 믿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약간 그런 무의식이 있나봄 나도 기절할때 갑자기 누가 날 확 밀쳐 눕혀서 때리는 모습을 생생히 보고 느꼈는데 눈뜨니 바닥이여서 어리둥절하다가 아파서 거울보니 기절하다 부딪혀서 다친 모습이였음 편마비인 엄마는 혼자 침대에서 앉지도 못하시는데 잠결에 여기가 어디지 하고 일어나 걷다가 맞다 여기병원이고 나아프지 하자마자 못걷고 쓰러졌음 뇌는 진짜 신기함
"뇌과학으로 환각이다..."라는 건 무경험 과학자의 얘기이고, 진짜 유경험자인 하버드 의학 대학교수 뇌과학자 또한 경험 전에는 그런 말을 했었지만 임사체험 후 왈, 본인이 죽었다가 살아난 뒤 한번도 본 적 없던(인생의 회고를 경험했을 거란 패널의 추측도 틀림) 죽은 친누나를 만났는데 나중에 누나의 사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고, 사실 누나와 함께 다녔던 그 천국이 지금 살아있는 현실보다 더 생생하게 현실적이었다고 증언하는 걸 KBS다큐에 나온 적이 있었는데....
실제 경험하지 않고서 저런 말을 공개적으로 한다는 것은 무지한 소치입니다. 마취 물질을 사용하지 않아도 유체 이탈을 경험합니다. 이곳에서 다룰 주제가 못됩니다. 저 정도의 지식과 실력을 가지고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 이 영역에 대하여 전혀 모르는 분들이라서 실망스럽습니다. 에휴~
저도 2006 년3.4월달이 였어요 .병원에 입원해있든 제지인이 실지로 죽었어요 .그런데 장례식 준비하고 있는데 관을 탕탕치면어 일어났으요.전부 곡을하다 놀래가 도망가는사람도 있고 잠시후 물한잔 도라기에 물마시고났어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어요 그런데 하는말이 . 어느문을 통과해야 하는데 주민등록증을 보여주라기에 없다 했드니 그럼 통과 못한다고 빨리 집에갔어 주민등록증 가지로 왔데요 .옷장 양복 호주머니 속에 주민등록증 을찾아로 왔다고 그랬어요.주민등록증 가지고 가야 한다고 .그랬든 기억이 납니다.
따지고보면 꿈을 꾸는것부터가 신기한일임. 우리가 늘 있는일이니 깊게 생각을 안해서 그렇지. 깊게 생각해보면 꿈이라는건 진짜 말도안되고 이거야말로 비현실적임. 과학적으로 아직 왜 꾸는지도 모르고 앞으로도 모를 수 있음. 사후세계? 충분히 있을 수 있다. 애초에 우리는 가시광선 스팩트럼안에서 세상을 보는데 우리가 볼 수 있는 이 세계는 0.0002퍼센트밖에 불과하다고함. 우리가 볼 수 없는 스팩트럼 밖에 세상은 그럼 어떤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거임. 전파? 눈으로 볼 수 없지 진동? 볼 수 없지 와이파이? 볼 수 없지. 하지만 이것들은 엄.연.히 존재를 하잖아. 그러니 우리가 보지 못하는건 수없이 많은데. 귀신이든 사후세계든 충분히 우리가 볼 수 있는 가시광선 스팩트럼 밖에서의 사바세계에서는 뭔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유체이탈을 하거나 사후세계를 체험한 적은 없는데 사귀고 있던 남자친구의 부인이라고 하는 임신한 여자가 나와서 헤어지라고 소리를 질렀는데 너무 생생해서 물어보니까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나보고 무당이냐고 하면서 헤어졌던 적이 있었음 헤어져서 슬픈거 보다 이런 상황들이 너무 소름돋았던 적이 있었고 종종 선명하게 남는 꿈은 항상 대비를 하거나 그대로 움직이면 맞았던 적이 많았음 어느 과학자 분은 꿈에 선몽은 무의식에 우리가 가졌던게 보인다는데 … 난 속인 남자가 유부남인지 진짜 꿈에도 의심한 적이 없었음 꿈이나 영혼같은 이론적으로 설명이 안되고 근거가 없는 것들은 과학적으로 아직 밝혀 지지않은 것 뿐이고 인간이 밝혀내기 힘든것이지 이론적이지 않다고 꼭 말이 안되는건 아닌거 같음
어릴 때 주사 잘못 맞아서 아나필락시스쇼크로 사경헤멘 적 있는데 기억상으론 꿈속에서 처음 보는 동네를 거닐고 있었는데 덤프트럭이 쫓아와서 도망치다 결국 치었는데 깨어남 정말 나중에 초등학교 다닐 쯤 알게 된 사실이 돌아가신 삼촌이 덤프트럭 기사였음 게다가 차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함
@@tempest459 아네 가족분이 그러셨다니 정말 가슴아프셨겠습니다 ㅜㅜ~~ 네 사실 쇼크상태가되면 거의 의식이 흐릿하게 없어서 소리가 그렇게 크게 잘 들리지도 않고 시야도 흐릿하지만 당연히 무의식적으로 지금 내 이 마지막곁을 누군가는 함께하는구나 그저 한없이 고맙고 또 고맙다 파란만장한 인생의 그간의 수많은 회한과 이런 감정의 소용돌이는 밀려옵니다.. 저도 출혈량이 너무 많아서 의사가 두손으로 수술부위를 누르고 다급하게 간호사들한테 "혈액빨리 더 가져오라고해" "선생님 수치가 얼마 이하로 떨어졌는데 지금이라도 빨리 큰 병원옮겨야하는거 아니예요~" "아니야 그럴시간이 없어 어떻게든 지금은 빨리 잡아놔야해~ (제가 서서히 죽어가던 시점같은데 이후로는 저도 의식 완전히 없어져서 기억이 안남 ㅡㅡ;;)" 등 등 소리치는 장면등은 아주 아주 흐릿하게 기억은 나거든요.. 당연히 또 폭포수처럼 철철흐르던 양가슴을 타고 흐르던 그 뜨끈한 피의 촉감도 희미하게나마 기억도 있구요.. 나중에 전해들은 얘기지만 정말 제가 다시 살아난게 기적일정도로 당시 의료진들이 급히 다시 복귀하셔서 야간시간에 지혈 다 잡으시려고 사투를 벌렸던건 사실이라고 하더하고요.. 그 수술이후로 혈관이 너무 발달된 저같은 바디빌딩하는 운동인들은 그 선생님은 더이상 수술을 안하신다고 전해들었습니다~~ 🙏🙏🙏🙏
@@tempest459 조금이나마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 사람이 죽어가면서 못한일에 대한 후회나 미련같은 감정은 들지않습니다.. 그저 여지것의 모든 인생사와 내 가족들과 가장 사랑했던 사람들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감사한 충만감이 밀려올뿐입니다.. "이젠 모든걸 이렇게 내려놓는구나~ 아주 편안하다~ 그리고 감사하다~" 그런마음에서 잡으셨던 손을 통해 그런 감정을 전하고 가셨을거라고 봅니다.. 저도 비참한 가족사(아버님 교통사고 뇌사후 사망, 어머님 목메서 자살, 누님 정신분열 조현병 평생고생 기타 등등 더 많아요)가 참 많아서 어려서부터 고아로 자라고 부모님들의 죽음도 곁에서 두번이나 보면서 자랐지만 생과 사란게 늘 하나이지 결코 멀리있는건 아니란걸 전 이미 두번의 주검을 통해서 어려서부터 배웠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분도 마지막 순간은 평안히 가셨을겁니다 이젠 미안한 감정이나 아픔 내려놓으시며 잘 추스리시고 행복하게만 사셨으면 합니다~~ 🙏🙏🙏🙏
@@wabbakorea 알림이 이제 떠서 보게 되었는데 장문의 답변 너무나 감사합니다. 원글님도 아픔이 많으셨는데 이렇게 성심껏 진심으로 답 달아주신게 고맙네요. 모든게 감사하고 이제 편안하다란 말이 너무나 위로가 됩니다. 아픈 가족사에 죽을 고비를 넘기신 님은 분명 특별한 분이고 또 그런 일을 하실 분 같습니다. 답글을 보며 배울점이 많고 강한 분이란걸 느끼게 됩니다. 어려움을 이기고 살아남아 제 글에 답해 주신 것에 정말 감사드리고 멀리서 님과 님의 인생을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tempest459 아이쿠야.. 이렇게 또 고마운 말씀도 다 주시네요.. 다 제 가정사를 말씀드리진 못했지만 인간이 살면서 겪을수있는 황당한 비참한 일들 정말 많이 겪고 살아왔고 또 여전히 그런 관계속에서 하루 하루 살아가지만 오히려 그런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남들은 겪기힘들 일들을 많이겪다보니 도리어더 누구보다 일찍 마음을 내려놓고 진솔하고 정직하게 모든것들을 그냥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평안하게 살아갈수 있는 능력도 생긴듯합니다.. 앞으론 행복하실겁니다.. 세상의 모든 에너지와 물질이 형태를 바꾸어 순환하듯 가족에 대한 그 깊은 사랑과 애틋한 감정도 이 세상과 세계속에서 계속 윤회하며 잘 전달되고 있을겁니다.. 아픈 마음 내려놓으시고 남은 가족분들과 더욱더 행복하세요~~^^ 🤗🤗🤗🤗🤗
너무나도 흥미로운 주제에 이야기인거같음 죽음에 대해 가끔씩 깊게 생각할때가있는데 내가 죽으면 내 영혼은 어디로가고 죽은 나는 어디에 있을까 이런 상상을 하는데 이 영상이 그의 대한 궁금증을 살짝은 해결해준거같음 모든 사람들이 어차피 다 경험하게될 사후세계가 왜 이리 궁금한지....
아주 오래전 저희 외할머니가 떠나실 때 엄마가 들은 이야기와 똑 같습니다. '야들아 저기 윗목에 귀신들이 와 있다' 착하게 사는 것으로는 천국을 못 갑니다. 인간은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죄를 벗어나 살 수 없기 때문이죠 저승사자 곧 귀신은 죄와 뗄 수 없는 존재들 입니다. 최초의 인간이 타락하여 죄에 빠지게 된 것은 타락한 영적인 존재인 귀신의 미혹으로 시작 되었으니까요 한때 인간은 완전한 존재였으나 마귀의 미혹과 욕망으로 고장 난 상태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새 세상을 위해 고장 난 인간을 예수님을 통해 리콜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을 믿으세요 귀신들도 예수님 이름을 두려워 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귀신은 두려움의 존재가 아니게 됩니다. 저는 귀신들의 존재를 체험 했었고 예수님 이름으로 싸워 이겼답니다.
저두 예전에 고향친구한테서 그런 얘기 들은적 있는데 그 친구 할머니가 임종 바로직전에 창밖에(집은 단층집이엿음) 긴 손톱을 가진 검은 사람이 데리러 왓다고 임종을 옆에서 지켜보던 가족앞에서 공포에 떨며 외치셧다고 고향친구한테서 들은적 잇어요 심지어 그 집안은 무종교집안이엿어요 종교가 인류역사시작부터 지금까지 사라지지 않는건 다 이유가 잇는거에요
내가 2006년 12월 4일에 버스에 치여서 아직도 못 걷고 있는데... 정말 버스에 치였던 바로 그 순간에 정말 많은 기억들이 비교적 최근 겪었던 일들만 쏜살같이 머릿속에 '상당히' 압축돼서 순간적으로 쏜살같이 스쳐지나가더라...(한 1~2초, 근데 내게는 한 3~4초처럼 느껴졌음.타인에게는 얼마 안 되는 시간이겠지만, 당사자에게는 엄청 길게 느껴짐) 나는 그걸 마치 영화 속 장면들처럼 지켜보고만있는 느낌이 들던데... 바로 그 다음에 그냥 생각이 뚝하고 끊겼음. 그리고 오랜 시간이 좀 자나고 나서(말 그대로 쏜살같이 지나갔음) 눈뜨니까 왠 간병인아주머니가 내가 누워있던 침대 옆애서 있던 기억이 난다.
사망하면 시신을 영안실냉장고로 가잖아요? 유가족옆에 3일을 두면 맛사지라도 할텐데.염할때 아버지의 차가운 피부를 만질수 밖에 없었어요. 조문도 시신은 없고. 중간에 깨어날때 영안실에 저체온중으로 다시 죽을수 있을것 같아요. 영혼은 투명한 에너지예요. 투명한 모습에 신은 옷으로 신분을 구분할수 있어요.
나는 내가 이 생에 태어나기 전 기억이 있음 그냥 우주라고... 컴컴한 우주? 암튼 형체가 없는데 느낌이랄까 텔레파시랄까 다 알고 소통이 됨 내가 너무 지루해서 힘듦. 기다리다가 내 차례가 왔고 지구로 내려오는데 바람을 통과함. 바람이 나를 통과?! 그렇게 내가 태어날 동네 하늘에서 그 날 밤 하늘을 다시 보니 밤 하늘 별들이 많고 내가 태어날 집 지붕위에서 동네 구조를 살피고 화장실 쪽으로 내려와서 방문쪽을 보면서 대략 내가 살아갈 미래를 느낌으로 알고 있음 나를 안내한 그 누군가가 무엇인지 알 수 없으나 나에게 물어 보았음. 너는 아빠가 없이 살아갈건데 그래도 저 집을 택하고 살아갈 수 있겠니? 나는 선택했음 태어나서 7세때까지 생각했음 엄마라는 여자는 전생에 나와 어떤 인연이었을까? 아버지는 없다고 했는데 살아있어서 의아했고 6세때 돌아가심. 그때 생각했음... 그래 어버지가 내 생애는 없다고 했는데 맞구나!! 이런 이야기 동화같겠지만 진짜임... 세상에 과학이 다 설명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고 과학은 계속 진화함
이 세상은 꼭 과학적으로만 확인하려는데 그 이상의 신비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눈에 보이지않는 주님을 믿 듯이요~ 우리동네 선배 엄마가 돌아가시고 장례를 치루었는데 3일장 마지막 밤에 막 쿵쿵 거리는 소리가 나서 가보니 관에서 나는 소리였다네요~ 사람들이 달려가 관을 열어보니 그 엄마가 막 소리를 지르셔서 깨어나신거였어요~ 그 후로 선배도 엄마가 살아나셔서 좋았지만 한편으로 넘 무서워서 힘들었다고 했어요~ 꽃길도 걷다가 가시밭길이 나오는데 가시에 찔릴까봐 도저히 걸을 수가 없어서 머뭇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큰 개가 짖으며 그 엄마한테 달려들어서 가시밭길로 막 뛰어 도망갔다가 아파서 비명을 지르면서 깨신가라네요~ 저희도 무서워서 그 선배집에는 안가봤어요~
마음만 먹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알수있는 세계가 사후세계라 막 그렇게 궁금한건 아닌데.추측해보자면 사후세계는 그냥 다른차원의 세상일거같음..우주에는 여러차원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물질적인 세계 우리가 살고있는 3차원의 지구가 아마 거의 최하층의 문명세계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듬.
또 어떤 사례는 한 눈먼자(태야날때 부터)가 수술할때 잠깐 영혼 이탈햇는데 그때 자기 수술하는 광경을 다 봣고 병원 옥상 올라갓는데 거기 신발 한짝이 잇엇다고 나중에 깨여나서 예기 해줫음,나중에 확인 하니 확실히 거기 신발이 잇엇다고~그리고 수술실 장비 배치까지 알려줫음~
와 신기하다 다들 밝은 빛을 봤대... 저도 사고날 뻔 했을 때 겪었거든요. 그때 시간이 정지된 느낌이 들면서 기억에도 없는 내인생이 제3자가 보는것처럼 눈앞을 막 지나가더라고요. 그러다 갑자기 온세상이 하얘진 것처럼 반짝 거리다 사라졌을 때 제정신으로 돌아왔어요. 멈춘 시간이 다시 돌아오면서 어찌 사고를 피해서 잘 살고 있어요 ...ㅎㅎ 그거말고도 몇번 신기한 경험을 해서 미신이라 치부하는 것들 믿어요 저는!
일단 사후세계를 말하기 앞서 저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인간 포함 동식물들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부터 알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걸 먼저 알아낸다면 죽은 뒤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답을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이것도 알아내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이걸 알아 낸다면 살아있을때 사후세계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진실에 가까운 답을 알아 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과연 이 지구라는 행성은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무엇 때문에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지 저는 이게 가장 궁금하더라구요 분명 이 모든 것들을 설계 한 절대자가 존재 할 거라고 봅니다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이 많은 것들이 그냥 생길수는 없을테니까요 그 절대자의 존재를 알게되면 죽은 뒤에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힌트를 조금이라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종교적으로 해석 되는 부분들 과학 이런 것들은 다 인간이 만들어 내는 부분들이라 다는 신뢰 할 수 없을 것 같고 진짜 그 뒤에 숨겨진 무언가 있을거라고 봅니다 그걸 알아낼 수만 있다면 이 모든 궁금증들이 어느정도는 살아 생전에 풀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똑똑하시네요. 보이는 세계는 보이지않는 세계로부터 만들어졌다죠. 영이신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성경 창세기를 읽어보세요. 천지창조. 믿기 어려울 수 있지만 사실인데 영이신 하나님은 마음을 읽고 답해주신다니 간절히 찾으면 찾아오시는 창조주하나님 아버지 사랑이신 그 분을 꼭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네 ! 성경 말씀 외에 그 어디에도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는 말은 없어요! 창세기부터 읽어보시면 답이 나와 있습니다. 이 세상에 보이는 것 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훨씬 많지요. 공기, 마음 사랑 감사 등등 ᆢ 하나님은 영이시라 사람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 영께서 이 우주에 가득차 계십니다 예수님 믿으세요. 사람은 다 본인과 꼭 닮은 영이 그 마음안에 다 있는데. 영이 떠나면 죽었다 말해요. 그 영은 천국 아니면 지옥에 갑니다 중간지대는 없어요. 예수님 외에는 구원도 없고 길도 없으니 성경 읽어보시고 진리를 찾으시기 바라겠습니다
누군가가 만든것이 아닙니다.. 지구는 우주에서 생긴것이고 우주는 빅뱅으로부터 생긴것이고 무수한 우연이 겹치고 겹쳐 지구는 생명체가 살수있는 별이 된거지요. 물과 해가 있었기 때문에 생명체가 생겨날수 있었고 인간은 환경에 맞춰 진화된 것이지요. 물론 가설인것도 있긴 합니다만 현재 제시된 가설중 가장 유력한 가설입니다. 궁금하신것 모두 찾아보시면 자세한 설명 들으실수 있을겁니다.
저 어릴때 동네 할머니 돌아가셔서 식구들 다 노란 삼베같은 옷이랑 머리에도 쓰고 장례치르고 있는데 그런데 갑자기 살아나셨어요 그러고 5년정도 살다가 다시 돌아가셨는데 사후 세계얘기 해주셨어요 천국과 지옥도 있고 가는 길에 뱀만 가득 모여 있고 꽃도 한가득 모여 있고 이야기들었던 기억이 나요
저는 바닷가에 양어장 물이 빠져나가는 곳에서 수영을 하다가 떠내려가서 30분~1시간 가량 물 위에 떠 있었는데 수영을 해서 나올수 있는거리임에도 몸에 힘이 다 빠지고 아무것도 할수 없었어요. 그때 동료들이 이야기 하는소리는 다 들리고 시간은 느려지듯 하고, 주변이 밝아지는것도 느꼈었죠. 서로 니가 수영 잘하니까 구하러 가라 라는 말을 하다가 한명이 저를 구하기 위해서 수영을 해서 왔습니다. 저에게 등에 손을 올리고 있어라고 하면서 그분이 헤엄을 쳐서 나가다가 바닷물을 먹었어요. 그분은 허우적 대면서 난리가 났고, 저는 물위에 너무 오래 떠 있어서 이제 이대로 가라 앉아야 겠다고 생각을 하며 형은 꼭 살아요. 라고 말을 하며 세상을 떠날 생각을 하고 있을때 도로에서 누군가 오토바이를 타고 하얀 스트로품 둥근걸 들고 물로 뛰어들어서 오는걸 봤어요. 아 나를 구하러 오는구나 하는순간 가까이와서 나를 구하러 왔던 형이랑 나를 보더니 급해보이던 형을 구하고 가는데 진짜 힘이 쫙 빠지더라구요. 기억이 희미해지고 있는데 다른 동료분 한명이 주변에 애기튜브를 뺏어서 저를 구하러 와서 살았던 기억이 있네요. 사후세계 경험이랑 비슷한건지 모르겠지만 밝은 빛(주변이 흐리고 하얗게)을 보고, 주변 소리는 뚜렷하게 들리며, 마음이 편안 했으며, 이제까지 기억들이 한순간 지나가는 경험은 없었네요. 그냥 마음이 편안했던거 같아요.
저는 임사체험은 하지 않았지만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가 났고 승합차에 치어서 튕겨져 나갔습니다. 다행히 엉덩이로 떨어졌고 헤드라이트 유리에 손에 상처가 나서 피는 낫지만 큰 부상은 아니었습니다. 허리랑 엉덩이 통증이 있어서 병원에 갔더니 엉덩이 타박상이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사고 가 나는 순간 저는 제 몸이 영화의 사고 장면처럼 두손과 두 발을 다 앞으로 쭉 펴는 자세로 날아가는 것을 느꼈고 그 순간 제 인생의 장면들이 정말 주마등처럼 지나갔습니다. 신호를 무시한 승합차에 부딪쳐서 횡단보도에서 3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떨어져있었고 부딪히는 순간부터 슬로우 비디오 처럼 제가 그동안 살아온 인생이 스치듯 지나갔고, 아 내가 날아가고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약물에 의한 것은 제 경험상 아닌 것 같네요.
유체이탈 경험이 고1때 있었음 갑자기 내가 새벽에 어딘가를 다녀오는데 길거리가 매우 어두웠고 고요하고 뭔가 멍한 느낌도 있었는데 일단 나의 육체에 느낌은 없었음 그냥 붕 떠있는 뭔지 모르지만 내 방에 왔고 공중에서 자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며 생각했음. 뭐... 평소내가 살쪘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안보였음. 그리고 집안과 옆에 누워자고 있는 엄마 모습... 발 아래 어떤 고슴도치 머리를 한 아저씨가 우크리고 앉아 있었음. 위에서 내려다 보며 '저 사람이 누구지?'라고 생각했는데 그 때 머리가 아프고 깊은 졸림을 느끼면서 쓰러질 것 같이 어지러움. 그 순간 바로 나는 누워있었고 모기가 내 볼을 물어서 아파서 눈을 뜸. 그런데 그 아저씨가 내 발아래 앉아 있었음. 아무런 느낌이 없어서 그대로 내가 앉았는데 그 아저씨가 엎드림 마치 내가 엄청 잠꼬대를 했고 지금도 그런 상태라고 생각한 것 같이... 어떻게 할까 잠시 생각하다 소리를 질렀고, 엄마 깨니까 놀란 엄마를 보고 도망침... 암튼... 그런 경험
임사체험은 아니지만 어릴때 중학생때인가 침대서 자다 이상해서 눈 을 떠보니 내가 자고있는 나를 내려 보고 있고 나중에 다시 내 몸으로 돌아온뒤 누군가 나를 보는데 진짜 예수님을 봤다... 지금도 50되서 그때의 나의 모습과 그때의 예수님 그후로도 가끔 생각난다 그 집에서 가위를 자주 눌렸었는데 항상 주기도문 외우고 어느순간 세례받고 난뒤에 성인이 된후에 같은 집서 자도 이제 전혀 가위를 눌리지 않는다 가위 눌리는거 괴로워 자는게 두려웠었지만 진심 이젠 가위를 눌리지 않는다
죽음의 강령술
ruclips.net/video/RW6YgSQTGQc/видео.html
환각이 아니고요 진자 처음보는 보는곳에 가보는곳이라 진짜로 그이튼날 거기가보니까 거기 주유소 감나무 감떨어진홍시까지 똑똑히 그데로 있더라고고요 그게 어떻게 환각인가요 기보지도 않았던곳인데
@@user-uz2oe6nh2w 뭐라는거야
@@user-uz2oe6nh2w 빅111
ㅔ😊ㅐ
😊😊😊@@user-uz2oe6nh2wp😂we
처절하게 엄마간병하고 엄마 퇴원하신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꿈에서 우리집 문을 열었는데 외활머니가 계셨음. 돌아가시고 10년동안 한번도 보지못했는데 꿈에서도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 했지만 반가우니 할머니쪽으로 걸어갔더니 너무 반갑게 꼭 안아주셨음. 꿈에서 깨어나 참 신기하다 하고 지났는데 그 날 저녁에 갑자기 알게 됨. 엄마 간병하느라 수고했다. 그게 너무 느껴져서 갑자기 울었네요.허허
그수고를 조상이 알아줬네여..
할머니 입장에선 당신 딸을 간병해준거니 고마웠을 것 같아요 고생하셨네요!
꽤 된 일인데 직장동료 언니가 병을 앓다 돌아가셨는데 장례식 갔다오고 나중에 꿈에 나왔어요.
겨울이었는데 말끔하게 패딩도 입고 백팩도 매고 왠 패딩조끼를 입은 강아지랑 같이 저희집에 들어오더라구요. 꿈에 제 친구도 같이 있었는데 "야 저 언니 죽은 언니잖아" 그러는데 전혀 불쾌하거나 무섭지가 않았어요.
언니가 저한테 와서는 "나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 약간 울먹이면서 말하더라구요.
언니랑 포옹하면서 언니 꼭 다시 태어날 수 있을 거라고 말해줬어요. 그러더니 언니랑 강아지가 제 방 구석에 있는 하얀 빛으로 걸어 들어가면서 사라졌어요.
여기서도 밝은 빛 얘기가 나와서 좀 놀라긴 했는데 시각적 착각일 수 있다니.. 근데 전 제가 임사체험자는 아니지만 꿈에서 밝은 빛을 보았네요.. 그리고 그 꿈을 꾼 게 정확하진 않지만 언니가 돌아가신지 49일쯤 됐을 때여서 진짜 49재가 있는건가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그리고 언니가 가기 전 마지막으로 저한테 인사를 하고 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정말 윤회가 있다면 언니가 다음생에서 잘 살고 있기를 바랍니다.
하얀 빛이라… 티벳 사자의 서에 나오는 내용과 같네요. 좋은곳으로 가셨네요.
49재
패딩쪼끼 입은 강쥐,, ㄱㅇㅇ
49일째 되는날 저도 비슷한 꿈.. 근데 그걸 인식못한채 날을 보니 그날이라서 놀랐어요;
헐 저도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49일되던 날 할아버지 꿈을 꿨죠… 이상하다 싶어서 세보니 49일 되던날 ,,,근데 저희집 기독교…ㅋㅋㅋㅋㅋㅋ
저도 2014년에 정말 큰 교통사고를 경험했습니다. 약 30분간 도로에서 기절해있었고 저는 그당시 유체이탈을 경험했었습니다. 위에서 제가 누워있는 자신을 목격했고 소리는 전혀 기억하지 못한채 달빛이 그당시 엄청나게 밝게 있다고 느꼈고 (사고당시 22시30분경) 그러다가 제 몸으로 빨려들어가는 경험 후 깨어났습니다. 깨어난 이후에 119대원들이 후송해서 병원으로 향했고 약 4번의 수술을 통해 2년만에 일상생활로 복귀하였습니다. 평생 잊을 수 없습니다.
ㅋㅋㅋㅈ까세요 꿈입니다
주작 댓글 달릴듯 ㅋㅋ
호텔델루나인가 무슨
쇼를해라 ㅋ
헐 ㅋ
예전에 아빠가 사고로 서울에서 큰 수술을 받았었는데 우린 지방 사람이라 숙소를 잡고 지냈었음. 그러고 아빠가 수일 뒤에 깨어났었는데 의식이 없는 동안 유체이탈해서 해외 여기저기 다닌 이야기를 해주심.
그러면서 우리 숙소도 다녀왔었다고, 우리가 몇 호실에서 묵고 있는지 엄마 차는 어디에 주차돼 있는지까지 설명하는데 진짜여서 놀랐었는데…
해외갈땐 날라가심????
뀸을 깊게 꾸신듯
@@일단햇
머리속으로 생각만 해도 현장 이동이 되는것 같다
@@일단햇 여러나라를 이동하는 순간은 모르겠네요 저도 더 이상은 못 여쭤봐서..
@@oneclick7191 해외까진 확인하기가 힘드니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더 디테일하게 가면 그때 당시 저희가 옷을 별로 못 챙기고 가서 빨래를 해서 갈아 입었었는데 빨래 널려있는 것도 말씀하시더라고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결국 모두가 알게될 사실이란게 아이러니하군요
난 사후세계는모르겟구 수술후 밥도못먹구1달아픈적잇엇는데 꿈몇번꿨는데 첨보는여자애가 날보며쳐웃는꿈 등 여러 이상한사람들나와서 괴롭힌꿈 계속꾼적 근데 생생하고 진짜소름끼침 깨고나서ㅋㅋ
알게되었을땐 이미 ㅈ됐음
@White Rabbit 혼자 뭔 개소리여
@White Rabbit 전쟁 없는 세계는 이미 죽은 세계다
죽으면 그냥 끝이란게 맞다면 알게된다는 자각도 없음. 그냥 끝이니까.
어렸을 땐 있다고 믿었다가 크면서는 있을까 생각하며 자랐는데..
지금은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빠가 시한부신데 사후에 뭐라도 있어서 꼭 다시 만날 수 있다는 믿음이라도 있어야 앞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조건 있어요 걱정 마시고 남은 시간 슬퍼하지마시고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수 영접하고 믿으세요 훗날 좋은 날 좋은 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예수믿고 죽으시면 천국갑니다!
지금 이말무시하다 영원히 후회하지말고 죄사함받고 꼭 천국에서 다시만나세요 꼭
답은 맞는데 식이 틀렸어요. 먼저 하나님은 살아계시느냐? 성경은 사실이냐? 성경을 어떤 증거와 예언의성취로 믿을수있나? 결국하나님이 살아계시면 나는 하나님앞에어떤사람인가? 지옥은있고 결국나는 지옥갈수밖에없는가? 천국에가기위한방법은 무엇인가를 알고 예수님을 믿어야합니다
3년전 어머니가 돌아가시기전에 갑자기 일어나셔서 저 보고 xx야 저 사람들 좀 쫒아내 하면서 막 울부짖었어요 어머니가 돌아간 후에 생각 해보니 .. 저승사자가 왔구나 라고 생각이들더라구요
가족이 이런일 겪으면 믿을 수 밖에 없음.. 우리 엄마도 어렸을 때 죽었다 살아났는데 지구에 없는 꽃길을 걷고 있었다 했고 다 커서는 유체이탈 경험해서 우주에서 지구 봤다고 했음 그때 지구가 진짜 아름답다고 했는데.. 너무 부러움 나도 보고 싶어,,,
ㄱㄱ
ㅇㄷ
@@refing99 ㄱㄱ 이러네 ㅋㅋㅋㅋㅋ
지평좌표계
ㄱㄱ 저 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꿈을 꾼적이있는데.. 사년전쯤에 고등학교 동창이 스스로 생을 마감했고 ..연락받은날 그날 낮에 설거지하면서 마음속으로 oo아 제발 오늘 내꿈에 한번만나와라 진짜보고싶다 제발 나 한번만 보고가 ., 그렇게 생각하고 그날 잠에들었는데 꿈에서 그아이가 저를 어느 집으로 데려가서 집안곳곳을 소개시켜주더라구여 신혼집이라면서.., (그당시 꽤 오래만난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너이렇게 좋은집도 준비했으면서 왜그랬어 ! 대체 왜그랬니,. 그랬더니 멋쩍게웃더라구여... 그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고 진짜 내마음을알고 내꿈에 나타나준게 지금도 너무고맙네요.. ㅇㅌ아, , 잘 지내고있니 네가있는곳은 평안하니.. 꼭 평안하게 잘 지내고있었으면 좋겠다..
사후세계는 없습니다.
신은 없고
우주 , 자연의 섭리만 있을 뿐입니다.
멋적게 웃었다니 그래도 잘 사나보네여 다행이네 좋은곳 갔나보네여
너무좋은 친구네요 님 같은 친구한명만 두고싶습니다ㅎㅎ
@@Ronaldo-x1p5w저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우주를 탐구하다보면 반대로 신이 존재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우주도 과학으로 설명하기 힘든 말도 안되는 배경이라고 생각이 되기도해요..
사후세계는 반드시존재합니다 제 주위분들 중에도 유체이탈했던 분들 이 두분이나 계세요 천국과 지옥은 실존합니다 예수믿고 천국가십시요 성경말씀에 지옥은 영영세세토록 고난을 받는 다고 기록되어있고 그곳은 구더기도 타죽지않구 끝도 없이 고통만 당하는 곳이라했고 실제로 천국과 지옥을 체험하구 오신 분들도 많이있습니다 이땅에서 기회가 있을 때 예수믿고 회개하시고 천국가시길요 족은 후에는 아무리 용서를 구해도 때는 늦으리입니다 귀신이 있듯 하나님도 살아계십니다 부디 이글을 접하시는 분이계시다면 꼭 예수님 영접하고 천국 가시길 기도합니다
주작이라고 하시는 여러분. 이건 안겪어보면 평생 모릅니다 저도 23년동안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하다가 이번년도 초에 동생의 사고로 직접 겪어보고 생각이 바꼈습니다 믿던 안믿던 본인 자유지만 주작이라고 댓글 달지는 말아주세요 정말 답답합니다ㅠㅠ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랑 별소풍간 내고양이랑강아지들이 마중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ㅠㅠ 무섭지 않을것같아.....
나는 우리 강아지 페키니즈 장군이랑 사이가 제일 안 좋았음. 화해하지 못한채 하늘나라 갔는데 3년동안 좋은 곳 태어나게 아침저녁으로 기도 해줬더니 3년만에 꿈에 나타나 한마디 하고 휘리릭 빛처럼 사라짐 “그래도 니가 주인이어서 좋았어” 펑펑 울면서 깬 기억이...😢아직도 생생함. 텔레토비 동산같은 곳에서 하얀 털 빛내면서 저벅 저벅 걸어나왔는데 딱 그 한마디 하고 사라짐😢 깨끗하거 빛나는 모습에 좋은 곳에 태어났구나 어찌나 안심이 되던지...
텔레토비 동산.. 저도 봤어요
대화도 했는데 그 꿈은 영원히 잊지 못해요
저희 아빠께서도 사후세계 갔는데 더 있다가 오라고 해서 다시 살아나셨데요 제가 태어나기전이고 지금은 돌아가셨구요 전 사후세계 있다고봅니다
그건 아마 아버지의 착각이나 꿈 같은 걸 꺼예요… 저도 예전에 오토바이사고로 한달 기억이 없고 가끔 제가 저를 보는 듯한 것 같기도 하고 기억이 조각처럼 생각 나지만… 그건 그냥 제 생각 ? 꿈? 이런 것 같아요…
@@택사노바 믿나 안믿나는 뭐 사람 나름이겠죠
이건 다른건데 저는 14년 키우던 강아지가 하늘로 가서 너무 너무 슬펐는데 딱 49일은 아니지만 55일쯤 꿈에 나왔어요 제 남동생이 납골당에 놓고 싶지 않다고 집에 놔뒀거든요 꿈에서 제가 집에 갔는데 우리 강아지가 저를 보고 안녕? 안녕. 2번 해줬어요 말을 해서 정말 놀랐고
잘지내는거 같아서 좋기도 슬프기도 했네요
왜 하늘나라로갔어요?
@@정신병원다니는데14년이면 강아지 수명 다 된겁니다… ㅠㅠㅠㅠ
죽은지 살앟는지 기준은 아무도 몰라요
유체이탈이 단순히 환각현상이라고 한다면.. 평소에 가보지도 못했고 있는지도 몰랐던 장소를 어떻게 그렇게 정확하면서도 자세하게 묘사할 수 있는지도 설명해줘야 하는 것 아님??? 환각상태에서 이것이 가능한 것임???
설명이 안되니까 미스테리인거지요
기억하지 못한다고 모르는게
아니에요 듣거나 흘려봤거나 인간의 뇌는 잠시 본것만으로도 거의 모두 저장됩니다 그저 환각작용일뿐 심장이 멈췄다가 시간이 지나서 다시 뛰는 경우도 드물지만 있고여
@@billanel1131 에이….
병원에 몇달 누워 계시던 사람이
몇달 코마에 있다가
가족들이 그날 어디 다녀왔고 주차 위치까지 다 맞추시던데용
@@꼬꼬-l2z뇌의 조작으로 가능하다고 실험으로 밝혀짐
상상력 이죠..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사랑하는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아들인 저와 가족들의 꿈에 어머니께서 웃는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극락세계에 가신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슬퍼하지 말라고 말씀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극락세계에서 사랑하는 어머니를 만나 손을 잡고 웃을 것입니다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그래서 우리나라 장례절차가 3일장 5일장이 있나봐요. 병풍뒤에 모셔두고 효자는 3일 밤낮을 통곡 한다는데 그게 다 일리가 있는 이야기인가봐요.사망하고 3일동안에 살아날수도 있고. 자식의 곡소리에 혼이 떠나다가 돌아올수도 있나보네요.
예전의 장례절차가 과학이 아닌가 싶네요. 요즘은 사망선고 하면 바로 시신보관실로 가죠. 거기서는 다시 살아나도 저체온증으로 다시 죽을수 있고..😢
화장하면 관속에서 살어났는데 화장 당할수도 있는 ..에고...
죽을땐 정말 완전히 깔끔하게 영혼이 떠나가는게 축복이네요.
믿거나 말거나이겠지만 저희 외가 증조할머님이 그러셨어요. 저도 어머니께 들은거라 제가 본것은 아니지만 돌아가시고 2일째 다시 일어나셔서 집안 난리였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후 다시 돌아가셨는데 또 장례 도중 다시 일어나셨다고 해요. 문제는 3번째 돌아가실때에는 찾아오던 손님들이 또 일어나겠지 싶어서 거의 찾아오시지 않으셨다고 하네요. 3번째는 진짜 돌아가신건데... 참 신비로운 일이었다고 해요~ 저도 어머님께 들으면서도 믿기 힘든 이야기였습니다.
저희 친할머니 외할머니 돌아가시기 직전 천사들이 날 데리러왔다고 웃으면서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시기전 두분 모두 천사를 보았대요
종교가 뭐셨어요?
우리 할머니도 허공보고 웃으며 돌아가셨다고 했어요.
선하게 사셨나보네요.
40년전 아버지 병간호를 14살인 내가했음, 엄마는 돈벌러가고, 암말기고 병원에서는 3개월밖에 못산다했음, 어느날 아버지 잠결에 끙끙 앓으시길래 내가 깨웠는데,저승사자 셋이 데려가려해 안가려 발버둥 치는차에 내가 깨워일어 났다함,
그후 한번더 같은일이 있었고, 돌아시던 그날은 점심을 먹으려고 누워있는 아버지 옆에 밥상을 놔두고 앉았는데, 이후 기억이 사라짐, 저녘에 엄마가 퇴근해 왔을때까지 밥상앞에 앉은채로 벽에 기대어 내가 자고있었음, 아버진 돌아신후였고...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이상하다고 평생 생각하며 살았음,
아마도 내가 아버지 곁에서 생활하며 자꾸 깨워 저승사자의 일은 방해하니 나를 잠들게 한건 아닐까..하는 생각이드네요.
병간호하면서 애초에 피곤했고, 혈당이 낮은 상태라 급격한 졸음이 몰려온 겁니다~
토닥토닥
이런영상은 댓글들이 진짜 재밌음
리얼 신기한 경험들 주르륵
난 진짜 모든것을 걸고 파노라마를 느꼈고 우리 할머니도 임사체험으로 병원에서 심장병으로 가망없다고 포기하셨는데 살아나셨다가 97세의 연세에 돌아가셨습니다. 전 믿어요
아직까지 생생히 기억납니다. 파노라마중의 일부를 ㅎㅎㅎ
😮
저도요. 결코 환각이 아닙니다. 제가 경험했지요.
저도요 .. 어렸을때 명치에 쇠파이프가 떨어져 순간 숨이 멎었는데, 그때 눈앞에 파노라마처럼 그 몇년 안 살았던 인생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걸 봤어요.
그리고 정말 덤덤하게 ‘ 아.. 나 이제 죽는구나..’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렇게 숨 못쉬고 꺽꺽 대는데 다행히도 엄마가 오셔서 천천히 숨 쉴 수 있게 도와주셨었어요..
@@Gotnani기절
실제로 90년대 초반 회사동료 아버지 3일장 치르는데 깨어나셨다는데 뒤집어졌다고 몇년 더 사시다
돌아가셨다고 우리나라에서 3일장 차르는 이유가있음
저희 아빠는 중환자실에서 횡설수설하다가, 사후세계를 보고 오셨다고 하는데, 지옥에서 부터 천상까지 다 얘기해주시더라구여. 지금은 절에 열심히 다니면서, 베풀고, 좋은 일 하시면서 건강하게 사십니다.
지옥과 천국을 보셨는데 예수님 안믿고 절에 다니시는걸 보니 사후세계는 존재하되 예수님은 없는거겠죠? 하도뭐 기독교인들이 예수님 안믿으면 지옥간다 그래서ㅜ
@@airp._.q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돈이나 지식으로 가는 곳이 아닌 오직 예수님께서 죄인을 위해 흘려주신 그 피로 죄사함을 받고 천국에 갑니다. 천국간증 책(천국은 확실히 있다 등등)이나 영상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냥 지나치려다가 남깁니다 꼭 천국가시길.. 바랍니다 샬롬
@@airp._.q예수님 살아계십니다 왜냐면 저희 가족도 두명이나 천국과 천사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믿으면 더 좋겠지만 평소에 얼마나 착하고 선하게 사시냐가 더 중요해요 그렇다면 좋은곳 가실거예요 남에게 상처 안주고 양심있게 그리고 사랑 나누며 사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airp._.q극락세계 일수도
지옥부터 천상까지 자세히 듣고싶어요😊
성우 목소리부터 이미 미스테리함가득해 ㅋㅋㅋ
무서워요ㅜ
혼자있을땐 저분목소리 나오면 채널돌림ㅜ
약간 서프라이즈에서 들어본 느낌
진심 성우 목소리 너무 무서워서 침대 led조명 킴 …
나는 이 목소리만 들으면 신뢰도가 확 떨어져버림ㅋㅋㅋㅋㅋㅋ
서프라이즈에는 이미 아니라고 밝혀진걸 각색해서 내보낸게 너무 많아서...
소환사의 협곡 그 목소린가
제가 상간녀와남편의 협박과 괴롭힘에 못이겨 자살로 병원입원한적이 있었어요
혈압이30미만으로 호흡기로 유지하면서 기절상태로 있었는데
의사선생님이 이틀을 못넘길거라고 얘기했어요
꿈인가,어두운산에 행방없이 돌아다니다가
3살때 돌아가신 어머니가 나타나셔서
시커먼커텐을 열며 길을가리키며 걱정된목소리로,같이가면고통이 없을거라고 말씀하셨는데
그커텐으로 엄청밝은빛이 나왔어요
너무밝아서 눈부실정도로~그커텐안의빛을 따라가려는순간 친구의울음소리에 깨어났어요
너무 생생해서 잊혀지지가 않네요
제아는동생은 신끼가있는데 꿈에서 저승염래대왕밨대요 염라대왕지키는 문지기?엄청무섭게생겼고 염라대왕같은분은 소리만들리고 수만은사람들이 고통받고있드래요 어떤 산같은데서 사람머리만 있는데 고통스러워하고있드래요 자기가지옥을보고온거같다고 진짜 착하게살아야겠다생각했음 지옥이있구나했어요 아마 님을힘들게한남편 상간녀 죽어서 고통받을껍니다 마음편하게 가지세요
남에게 해를 가하면 그만한 고통은 감뇌하라!!!남에게 고통주지 마세요.-!!
천벌 받습니다.!!!
헐 이거 팩트임… 남한테 상처주고 아프게 하는사람 영혼까지 짓밟는 사람 나쁜 마음 먹는 사람들 지옥 갈 확률 아주 높음 잘살아야됨
인생은 소중한 것이니 잘 사시길...
지금은 비록 냉동 시키지만 우리나라가 예전부터 괜히 3일장 하는게 아니다. 조상님들이 지혜로우심.
진정 지혜로우셨다면 후손을 안 남기셨겠지?
왜냐면 삶은 고통이며 더욱이 후대의 삶은 자신의 손을 떠난 고통이니까?
인간이 무엇인가를 느낀다는것이 얼마나 유치한 현실인지 살아본 사람들은 다알지
@@셩이름삶이 기쁨이지 왜 고통 인가요? 감사하는 마음을 내면서 사시길
@@셩이름 깨달으신분
@@재롱잔치-o5v 철이 없으신 분
장기망가져서 투석 받았었는데
첫투석때 저도 사후세계봤어요
투석받는와중에
기절을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정신이 몽롱해지고 몸이 붕떠있는
느낌을 받고 전체적으로 무뎌지고
간호사분들도 계셨으니 그런느낌을
받은뒤 희미한벽이 쳐있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오른쪽 창문쪽에서
의사한분이 가운을 입고
창문을 투시하듯 왔다갔다 하셨고
갑자기 제쪽으로 뛰어오기도했습니다
순간놀래서 손으로 그쪽만가렸고요
간호사분도 가운을입고계셨지밀 가만히 계셨습니다 그렇게 손으로 가리고나서
제 뒤쪽에서 젊은 여자아이가
보이지는 않았지만 3명의무리가
친구왔다고 자기들끼리 애기하더라구요
그게 한참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이후 간호사분들이 괜찮으시냐고
다급하게 오셨고
제가 저쪽에 누가있다고하니
아무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후에 제정신으로 돌아오면서
다리 오른쪽이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이식도받고
투석은 중단되었지만
유체이탈느낌이었어요
그 이후에도 비슷한경험을 하였고요
이부분은 쓰기에 더 길어질꺼같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퇴원할때 정신과에서 오셔서
상담아닌상담을 받을정도였습니다
뇌없이 사는 사람들도 있어요. 눈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니에요.
저도 죽을뻔한적이 있는데 그당시 의식이 사라져가고 앞을 볼 수 없었는데 위 영상과 같은 터널을 봤어요.
그곳을 건너야 하는구나 생각하면서 동시에 아 내가 이렇게 죽어가는구나 했는데 슬프지도 않았어요. 다만
이럴줄 알았으면 방금 엄마에게 '엄마 나 지금 가' 이 한마디 할걸..하면서 기도 했어요
하나님 엄마에게 인사만 하고 올 수 있게 잠깐만 의식을 돌려주세요. 라고 기도 하니 다시 눈이 맑아져서 병원을 들어갔고 엄마를 보고
다시 기절했어요.
안건너 가면 안됨?
미스테리 현상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설명하는걸 보면, 번개가 치는걸 봤다고 주장하는 사람에게 너가 본건 손전등 불빛이야. 손전등을 갑자기 보면 눈이 번쩍 하는 느낌이 나는데 그걸 번개라고 착각 한거야. 세상에 번개는 없어. 라고 주장하는거랑 비슷한 느낌임. 과학 실험으로 비슷한 현상을 만들어 냈다고 해서 그것이 동일한 경험이라고 치부하는건 전혀 과학적이지도 논리적이지도 않음.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부정당하는 느낌이네요~~
제프리 롱 박사의 임사체험 리서치는 이분야에서 너무 유명하고 매우 중요한 자료인데 제작진이 재대로 조사 한하고 대충 흟었네요. 제프리 롱 박사가 인터뷰한 임사체험자들의 경험들이 뇌의 환각증상으로 치부하기엔 기이한 케이스가 꽤 됩니다. 그중 한명의 태어났을때 부터 눈이 안보였던 시각 장애자의 케이스가 유명한데 유체이탈 하면서 처음으로 보는게 가능해져 다시 깨어난후 설명했던 그 디테일이 너무 리얼해서 과학적으로 설명을 하지 못한 케이스같은게 있죠. 제프라 롱박사도 의학자 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임사체험이 허구라는걸 증명할 목적으로 리서치를 시작한 분이지만 결국 이분도 임사체험의 존재를 인정한다기보단 부정할수는 없다는 태도로 바뀌게 되죠.
과학자들 모셔놓고 모든걸 개인의 환각 내지 착각이라고 치부해버리니. 애초에 의도가 그런게 아니었을런지.
임사체험을 다루려면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케이스들을 알려줘야 함에도 대부분은 그냥 예능 또는 가벼운 신변잡기식으로 끝을 맺는 듯 합니다.
걍 과학자들도 자신들이 객관적인 사람들이라고 말하지만 이미 사후세계 그딴건 없다라 생각하고 설명하는듯 ㅋㅋ
@@유우후-y1j아니 애초에 영혼이나 사후세계 같은건 실험으로 검증할 수가 없는데 머 어쩌란거임? 종교쟁이들의 ㅈ논리는 과학자들도 어찌 할 수가 없네 ㅋㅋ
@@리드-w7k 그럼 결론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다는 모른다가 정답이 되어야하지 않을까? ㅋㅋ
The OA ?넷플렉스....시리즈
저 과학자 분들 얘기 들으면 공통점이 어떤 것(임사체험)에 대해 경험없어 공감은 못하고 어떻게든 풀어줘야하니까 과학적으로 뇌랑 엮어 설명하는 느낌..
맞음.
저도 중학생때쯤 꿈을 꾸었는데요..돌아가신 할머니께서 오토바이를 운전하셨고 저보고 뒤에 타라고하시더라구요 그리웠던 할머니라 뒤에 탔는데 가는길을 보면 양쪽으로 음식장만을(부침개 등) 쭈욱~~~ 문입구까지 앉아서 하시고들계셨고
큰대문이 열렸고 크고 깨끗한 분수있는 공원이였어요 들어가는중에 엄마가 깨우셨고 꿈이너무 생생해서 가족들한테 얘기하니 다들놀라는거예요
왜냐고하니 제 동생도 그날 같은 꿈을 꿨다고....
아직도 미스테리예요
좋은곳에 갔다고 알려주신건지..^^
할머니가 생전에 많이 힙하셨나 봅니다..
@@tenal6643 빠라바라바라밤
엄마가 깨워주셔셔서 다행입니다
문안으로 들어갔다면 할머님계신곳으로 아마도...
엄마때문에 사셨네요.
확실친 않지만 돌아가신분 따라가지 말라잖아요.
할머니가 생전에
오토바이 운전에
미련이 있으셨나?😟
죽는순간 신체의 모든 움직임이 멈추면 시간 축 방향으로의 진행을 멈추고 공간 축 방향으로 진행을 시작 하는게 아닐까 싶음. 우리는 단 한순간도 멈춰있지않는 시간 축의 노예이니 공간의 축으로 이동을 하기 위해선 죽어서 멈추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고 그럼에따라 축이 바뀌면 보이는 것도 그것에 맞게 달라질테니 새롭게 보이는 것들을 사후세계라고 생각할 것이고 그 순간을 보았다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주 드물게 나타난 죽었다 산 사람들만이 경험할 수 있을테니..
제가 5살때 아빠가 사망선고까지 받으셨다가 20분뒤에 깨어나셔서 사후세계를 믿게 됐습니다 ,, 그 당시 얘기를 들었는데 신기하더라구요 아빠는 한번 경험을 했어서 그런지 죽음에 대한 겁이 없어지셨다고 하네요 ㅜㅜ
무슨 경험을 하셨을까요?? 궁금해요
@@angelakim1141 사람이 죽어도 일정시간동안 청력은 살아있다는 말은 맞는 말이래요 사망선고 후에 모든 세상이 하얀 눈이 쌓인 것처럼 하얀 산, 하얀 언덕, 하얀 문이 보였고 뒷편에선 가족들이 울부짖는 소리가 다 들렸는데도 아빠는 당시 너무 힘들기도 했고 더이상 생에 미련이 없으셔서 그 하얀 문으로 들어가려고 하셨대요 근데 아빠한테 애정이 가장 많으셨던 아빠의 외할머니께서 그 문에서 나타나셔서 ‘아직 올때 아니다’라며 등 떠밀었고 깨어나셨다고 해요 그후로 잘 회복해서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계십니다 :)
보통 사람들은 이거 구라 아니냐라고 하실수있는데 솔직히 이정도면 안믿는 사람이 없을듯 합니다.
너무 자세한데다가 죽었다가 깨어난 당사자께서 하신 말씀이라
솔직히 이거 안믿으면 의심증 있는지 확인해볼필요가 있을듯요.
암튼 아버님 건강하게 사셔서 다행입니다.
근데 그와중에 하얀문에서 외할머니께서 나와서 "아직 올때 아니다" 라면서 밀어내버리신건 솔직히 좀 웃기긴 했습니다.
@@금성VENUS ㅋㅋㅋㅋ저도 처음 들었을 때는 ..?? 이런 반응이었어요ㅋㅋㅋㅋ
근데 너무 진지하게 말씀하셔서 음 그렇구나~ 하게 됐다는 ..
ㄷ
중1때 아버지가 식도암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하시면서 병원 집 왔다갔다 하셨는데.돌아가시기 한달전쯤 꿈을 꾸었는데.
한밤중에 마루를 나갔는데 갓을쓰고 검은 도포를 입은 화장한 남자아저씩 같은분이 서있었어요.
그런데 밤이고 검은옷을 입었는데도 몸속 뼈들이 다보였고.순간 손님이 왔나해서 들어오는줄알고 살짝 문여는 행동을 취했더니 입을안여는데 나중다시오겠다고 하고 나더러 들어가라고 해서 방으로 들어왔네요.
다음며칠후 아버님께 꿈꿨다고 했더니 별시리 꿈이야기에 흥미를 가지셨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버지는 본인 돌아가시기 전 저승사자라고 알고 계셨던듯하네요.그리고 아카시아꽃이피던때 상여타고 동네를 나가는 꿈도 꿨었어요.여름에 돌아가셨어요.ㅠ
내 영혼이 갑자기 육신과 분리되어서
하늘로 쭉 튀어올라서
내가 나를 내려다보다가
갑자기 내 몸으로 쭉 빨려들어감ㅋㅋㅋㅋ
진짜 1초정도 겪었던 경험인데
잊을수없음ㅋㅋㅋㅋ
헐 이거 나도 겪었는데;;또 있었네요. 진짜 1초 그때를 잊지못함
저도 고2때인가 고3때 경험했어요
사후세계가 아예 없다고 말할 수 있을까?
나는 예지몽 같은걸 많이 꾸고 그게 한번도 빗나간적이 없었다.
그래서 군 생활 이후의 삶을 꿈 꿨고 그 상태로 군대를 가니 걱정이 없었다.
산악행군하는데 옆이 낭떨어지여도 어떤 훈련을 받더라도 나는 살아서 집에 갈 수 있겠구나 믿음이 있었다.
그리고 몇년전 폐렴으로 몇년 고생하시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선산에 모셨다.
이후 꿈에 종종 나타나셨는데 지병에서 있으셨던 모습으로 나오시면 산소 주변이나 풀이 너무자라 지저분하였고
선산에 내려가 정리하고 나면 건강했던 모습으로 꿈에 나오셨다. 이게 몇번을 반복하다.
한번은 입을 옷을 태워드렸고 그걸 입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밝은 빛을 내며 꿈에 나오셨고 그렇게 가셨다.
그게 마지막 꿈이었는데 이후 꿈에 나오신적이 없었다.
정말 설명할 수 없는 경험이 생기면 믿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전에 시골에서는 사람이
죽어면 병풍뒤에 3일은 있다가 매장을 했었는데 그때 가끔
3일안에 다시 살아나는 사람도 있었다고
들었음 지금도 최소한 3일은 시체를 나둬야 억울한 죽음을
면하지 않을까요?
약간 그런 무의식이 있나봄
나도 기절할때 갑자기 누가 날 확 밀쳐 눕혀서 때리는 모습을 생생히 보고 느꼈는데 눈뜨니 바닥이여서 어리둥절하다가 아파서 거울보니 기절하다 부딪혀서 다친 모습이였음
편마비인 엄마는 혼자 침대에서 앉지도 못하시는데 잠결에 여기가 어디지 하고 일어나 걷다가 맞다 여기병원이고 나아프지 하자마자 못걷고 쓰러졌음
뇌는 진짜 신기함
ㅡ
죽은후의 세계가 가능하지 않아고 단정짓고, 모든 일을 과학적으로 해석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오히려 잘못 일수도 있죠 저는 임사체험 하신분들이 어떤 뇌의 작용이나 약물 영향이 아니라 실제적 체험이었다고 봅니다.
임종앞둔 분들이 누가나 데리러왔다 이런말을 많이함 삶과죽음에 경계에서 뭔가 있는거같긴함
유체이탈후 자신을볼수있슴-빛이보이고 그빛통과-여태껏 본적없던 꽃들이 넓은 공간과 여태껏느껴보지 못했던 따스함이 느껴짐-그러다 돌아옴..여기까지 제가 경험해본일이에요..
보통은 뇌가 평소 생각했던 천국의 모습을 상상해서 보여줬다 라고 하지만 나는 뇌의 생각이 현실을만든다고 믿음
"뇌과학으로 환각이다..."라는 건 무경험 과학자의 얘기이고, 진짜 유경험자인 하버드 의학 대학교수 뇌과학자 또한 경험 전에는 그런 말을 했었지만 임사체험 후 왈, 본인이 죽었다가 살아난 뒤 한번도 본 적 없던(인생의 회고를 경험했을 거란 패널의 추측도 틀림) 죽은 친누나를 만났는데 나중에 누나의 사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고, 사실 누나와 함께 다녔던 그 천국이 지금 살아있는 현실보다 더 생생하게 현실적이었다고 증언하는 걸 KBS다큐에 나온 적이 있었는데....
나는 천국을 보았다의 이븐 알렉산더를 말하는거 같은데
이 양반은 의료사고 여러번 내서 수술권한도 박탈 당하고
과실, 횡령, 사기로 환자한테 소송중인 상황에 돈벌라고 사기친거임
그리고 본인이 뇌사까지 겪었다고 하지만
사실 뇌사가 아니라 걍 혼수상태였음
걍 책팔이짓한거임
'과학' 한 마디면 게임 끝이라는 듯한 분위기 ㄹㅇㅋㅋ
천국을 보았다 이군요.
저도 그책 읽었어요
@@inseonlee2517 네 맞습니다. ^^
@@_strove "과학."
과학을 공부한사람들은 자신들이 다 알고있다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죽고나서 자신들이 어리석었구나를 알게 될꺼에요. 사후세계와 영은 존재하며 이건 과학으로 풀 수 없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ㄱ 과학을 공부할 수록 자신들은 한없이 더 몰랐구나 이러는데 공부 못했던 티 좀 내지마라
@@WHC12과학을 공부할수록? 아직 지구 밖으로 한발자국도 못나가는 한낱 인간이 사후세계에 대해서 뭘 아는데 ㅋㅋㅋㅋ 우주먼지보다 못한존재가 ㅋㅋ
@@WHC12 병신
@@WHC12다알고있다기보단 모든현상을 과학으로 명확하기 설명하려함
근데 이게 잘못됐다는거는 우주만 생각하면 알수있음 스티븐호킹도 그랬음 우주가 다중인지 또다른 블랙홀에 우리가 살고있는건지 모든게다 사람이 증명 불가능하다했음
이런것들을 설명하려하는게 과학자들이라 그런 접근자체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함
실제 경험하지 않고서 저런 말을 공개적으로 한다는 것은 무지한 소치입니다. 마취 물질을 사용하지 않아도 유체 이탈을 경험합니다. 이곳에서 다룰 주제가 못됩니다. 저 정도의 지식과 실력을 가지고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 이 영역에 대하여 전혀 모르는 분들이라서 실망스럽습니다. 에휴~
우리아부지는 심장 이식을 받지못해 3일동안 의식이 끈어져 장례식 준비하던 도중 뜨겁고 밝다못해 눈이부신 빛의 하나님의 음성을듣고 아직 할일이 많으니 너의세상에 좀더 있다오라 하신뒤 손을뻗으니 몸이밀려나고 눈을뜨셨습니다~ 그분의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이 뜨거웠다 하셨고 그리고 지금살아 계신것도 의료적으로 기적이라합니다.
근데 주변 친인척 가족들이 복도에서 한얘기까지 다 들으셨어요... 친척들이 재산얘기하는거보고 지금 연을 끈으셨죠~그뒤로 하나님이 진짜계시다 믿으시고 새삶을 살아가시는데 과학적으로 증명되지않는 일들이 많습니다~
눈 뜨고 택시 타고 가면서 천국을 체험한 저는 믿습니다.
지금은 교회 출석 하지 않지만 하나님이 계심을 확신해요.
@@sunshine49289 하나님이 계심을 확신하신다니 지금이라도 계속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믿으시길 바래요~ 꼭
@@sunshine49289하나님이 기다리고 계실거예요 어여 하나님품으로 돌아가셔요 ~ ㅎㅎ
원래 의사들은 다 기적이라 합니다
특이한 영적 쳬험들은
사람마다 개인적으로
다른듯
난 돌아가신할머니땜 에슬퍼했는데
장례치르고
꿈에 흰옷을입고
찾아오셨다
너무반가워 서로얼싸않고
기뻐하다 깻는데
너무 생생했씀
좋은곳으로가셨다는
계시같
았씀
분명 좋은 곳에서 지금쯤 행복하게 지내고 계실거예요!
저도 2006 년3.4월달이 였어요 .병원에 입원해있든 제지인이 실지로 죽었어요 .그런데 장례식 준비하고 있는데 관을 탕탕치면어 일어났으요.전부 곡을하다 놀래가 도망가는사람도 있고 잠시후 물한잔 도라기에 물마시고났어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어요 그런데 하는말이 . 어느문을 통과해야 하는데 주민등록증을 보여주라기에 없다 했드니 그럼 통과 못한다고 빨리 집에갔어 주민등록증 가지로 왔데요 .옷장 양복 호주머니 속에 주민등록증 을찾아로 왔다고 그랬어요.주민등록증 가지고 가야 한다고 .그랬든 기억이 납니다.
따지고보면 꿈을 꾸는것부터가 신기한일임. 우리가 늘 있는일이니 깊게 생각을 안해서 그렇지. 깊게 생각해보면 꿈이라는건 진짜 말도안되고 이거야말로 비현실적임. 과학적으로 아직 왜 꾸는지도 모르고 앞으로도 모를 수 있음. 사후세계? 충분히 있을 수 있다. 애초에 우리는 가시광선 스팩트럼안에서 세상을 보는데 우리가 볼 수 있는 이 세계는 0.0002퍼센트밖에 불과하다고함. 우리가 볼 수 없는 스팩트럼 밖에 세상은 그럼 어떤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거임. 전파? 눈으로 볼 수 없지 진동? 볼 수 없지 와이파이? 볼 수 없지. 하지만 이것들은 엄.연.히 존재를 하잖아. 그러니 우리가 보지 못하는건 수없이 많은데. 귀신이든 사후세계든 충분히 우리가 볼 수 있는 가시광선 스팩트럼 밖에서의 사바세계에서는 뭔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ㅇㅇ전파,진동에 가깝지않나 추측
2013년도였나 비행기가 폭팔해서 날개에 불붙고 이런 꿈을 꾸고 일어나 "ㅅㅂ이게 뭔 개꿈이여"하고 티비를 켰는데 아까 그장면 그대로 나옴
생방
이거 맞다..
@@롤할롤 이유는 알겠는데 그 매카니즘이 졸라 신기한거죠 눈을 감고 의식이 없는데 의식하고 있고 겪어보지도 못한 일을 겪음..개신기함..
유체이탈을 하거나 사후세계를 체험한 적은 없는데 사귀고 있던 남자친구의 부인이라고 하는 임신한 여자가 나와서 헤어지라고 소리를 질렀는데 너무 생생해서 물어보니까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나보고 무당이냐고 하면서 헤어졌던 적이 있었음 헤어져서 슬픈거 보다 이런 상황들이 너무 소름돋았던 적이 있었고 종종 선명하게 남는 꿈은 항상 대비를 하거나 그대로 움직이면 맞았던 적이 많았음
어느 과학자 분은 꿈에 선몽은 무의식에 우리가 가졌던게 보인다는데 … 난 속인 남자가 유부남인지 진짜 꿈에도 의심한 적이 없었음 꿈이나 영혼같은 이론적으로 설명이 안되고 근거가 없는 것들은 과학적으로 아직 밝혀 지지않은 것 뿐이고 인간이 밝혀내기 힘든것이지 이론적이지 않다고 꼭 말이 안되는건 아닌거 같음
저도 사망했다 살아난 사람입니다
죽음을 받아 들이는 순간 몸에서 나오는게
느껴집니다,다시 들어올때도 순식간에 쑤~욱 들어오고 순간 눈을 번쩍 뜨게 됩디다
기억은 진행 전,중,후 단 한순간도 끊김없이 연결되는게 특이하다면 특이하겠네요
나도 과학자들의 말에 공감은 하는데, 그럼, 유체이탈시에 봤던 장소를 맞추는건 어떻게 설명해야 되는지? 유체이탈로 어디에 뭐가 있었다고 맞추는거는...
주작이요..
매직단어 과학,주작ㅋㅋ
우리 할아버지고 죽었다가 살아나셨는데 돌아가신 교회 전도사님이 천국 입구에서 아직 때가 아니라고 했고 눈 떠 살아나셨다고 하심 그 이후로 매일 새벽기도 다니셨음
개소리ㅋㅋ
으휴 입만 열면 거짓말이네 이 기독교새끼야
나도 냇가에서 허우적대다가 삐 소리나면서 완전 하얀 배경등장했음
순간 눈물이 나오고 부모님 생각과 그동안의 일들이 빛처럼 스쳐지나감
어릴 때 주사 잘못 맞아서 아나필락시스쇼크로 사경헤멘 적 있는데 기억상으론 꿈속에서 처음 보는 동네를 거닐고 있었는데 덤프트럭이 쫓아와서 도망치다 결국 치었는데 깨어남 정말 나중에 초등학교 다닐 쯤 알게 된 사실이 돌아가신 삼촌이 덤프트럭 기사였음 게다가 차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함
무섭네요.
저도 수술후 출혈발생으로 지혈수술을 세번씩이나 더 받다가 결국 과다출혈로 쇼크상태이하까지 혈압이 떨어졌었는데 그때 임사체험의 과정에서 저도 밝은 빛을 보았습니다.. 정말 죽는 순간이 그렇게 한없이 편안하고 행복할수가 없더라구요~~ 🤗🤗🤗🤗
죄송하지만 궁금한게 있는데요..과다출혈쇼크상태일때 주변의 소리가 들린다던가 주변에 누가 있는지 인식이 되나요? 가족이 과다출혈로 돌아가셨는데 마지막 거의 맥박이나 의식이 혼미한 상황에서 제 손을 3번 잡았다 놨다 하셨거든요..매우 궁금합니다.
@@tempest459 아네 가족분이 그러셨다니 정말 가슴아프셨겠습니다 ㅜㅜ~~ 네 사실 쇼크상태가되면 거의 의식이 흐릿하게 없어서 소리가 그렇게 크게 잘 들리지도 않고 시야도 흐릿하지만 당연히 무의식적으로 지금 내 이 마지막곁을 누군가는 함께하는구나 그저 한없이 고맙고 또 고맙다 파란만장한 인생의 그간의 수많은 회한과 이런 감정의 소용돌이는 밀려옵니다.. 저도 출혈량이 너무 많아서 의사가 두손으로 수술부위를 누르고 다급하게 간호사들한테 "혈액빨리 더 가져오라고해" "선생님 수치가 얼마 이하로 떨어졌는데 지금이라도 빨리 큰 병원옮겨야하는거 아니예요~" "아니야 그럴시간이 없어 어떻게든 지금은 빨리 잡아놔야해~ (제가 서서히 죽어가던 시점같은데 이후로는 저도 의식 완전히 없어져서 기억이 안남 ㅡㅡ;;)" 등 등 소리치는 장면등은 아주 아주 흐릿하게 기억은 나거든요.. 당연히 또 폭포수처럼 철철흐르던 양가슴을 타고 흐르던 그 뜨끈한 피의 촉감도 희미하게나마 기억도 있구요.. 나중에 전해들은 얘기지만 정말 제가 다시 살아난게 기적일정도로 당시 의료진들이 급히 다시 복귀하셔서 야간시간에 지혈 다 잡으시려고 사투를 벌렸던건 사실이라고 하더하고요.. 그 수술이후로 혈관이 너무 발달된 저같은 바디빌딩하는 운동인들은 그 선생님은 더이상 수술을 안하신다고 전해들었습니다~~ 🙏🙏🙏🙏
@@tempest459 조금이나마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 사람이 죽어가면서 못한일에 대한 후회나 미련같은 감정은 들지않습니다.. 그저 여지것의 모든 인생사와 내 가족들과 가장 사랑했던 사람들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감사한 충만감이 밀려올뿐입니다.. "이젠 모든걸 이렇게 내려놓는구나~ 아주 편안하다~ 그리고 감사하다~" 그런마음에서 잡으셨던 손을 통해 그런 감정을 전하고 가셨을거라고 봅니다.. 저도 비참한 가족사(아버님 교통사고 뇌사후 사망, 어머님 목메서 자살, 누님 정신분열 조현병 평생고생 기타 등등 더 많아요)가 참 많아서 어려서부터 고아로 자라고 부모님들의 죽음도 곁에서 두번이나 보면서 자랐지만 생과 사란게 늘 하나이지 결코 멀리있는건 아니란걸 전 이미 두번의 주검을 통해서 어려서부터 배웠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분도 마지막 순간은 평안히 가셨을겁니다 이젠 미안한 감정이나 아픔 내려놓으시며 잘 추스리시고 행복하게만 사셨으면 합니다~~ 🙏🙏🙏🙏
@@wabbakorea 알림이 이제 떠서 보게 되었는데 장문의 답변 너무나 감사합니다. 원글님도 아픔이 많으셨는데 이렇게 성심껏 진심으로 답 달아주신게 고맙네요. 모든게 감사하고 이제 편안하다란 말이 너무나 위로가 됩니다. 아픈 가족사에 죽을 고비를 넘기신 님은 분명 특별한 분이고 또 그런 일을 하실 분 같습니다. 답글을 보며 배울점이 많고 강한 분이란걸 느끼게 됩니다. 어려움을 이기고 살아남아 제 글에 답해 주신 것에 정말 감사드리고 멀리서 님과 님의 인생을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tempest459 아이쿠야.. 이렇게 또 고마운 말씀도 다 주시네요.. 다 제 가정사를 말씀드리진 못했지만 인간이 살면서 겪을수있는 황당한 비참한 일들 정말 많이 겪고 살아왔고 또 여전히 그런 관계속에서 하루 하루 살아가지만 오히려 그런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남들은 겪기힘들 일들을 많이겪다보니 도리어더 누구보다 일찍 마음을 내려놓고 진솔하고 정직하게 모든것들을 그냥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평안하게 살아갈수 있는 능력도 생긴듯합니다.. 앞으론 행복하실겁니다.. 세상의 모든 에너지와 물질이 형태를 바꾸어 순환하듯 가족에 대한 그 깊은 사랑과 애틋한 감정도 이 세상과 세계속에서 계속 윤회하며 잘 전달되고 있을겁니다.. 아픈 마음 내려놓으시고 남은 가족분들과 더욱더 행복하세요~~^^ 🤗🤗🤗🤗🤗
요즘은 사망판정하고 바로 영안실 냉장고에 안치하는데..
우리 아빠 좋은곳으로 가셨을지.. 너무 보고싶다 아빠
생전에 좋아하셨던 음식 제사상에 잘 차려주세요
@@덥다더워-i6j 감사합니다 곧 아빠 첫 기일이에요
@@힐러-c1y 아버지는 떠나셨지만 정성스레 차린 음식은 오셔서 맛있게 드시고 가실 거예요 님께선 아버지를 느끼지 못 하시더라도 맛있는 음식 꼭 대접하셔요
큰이모가 미국에서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고 미국서 장례치르던중 장례식에못온 한국에있는이모 꿈에 나오셔서 립스틱바르고 나타나셔서 만나서 말은없이 웃고가셨다고하셨음..
너무나도 흥미로운 주제에 이야기인거같음 죽음에 대해 가끔씩 깊게 생각할때가있는데 내가 죽으면 내 영혼은 어디로가고 죽은 나는 어디에 있을까 이런 상상을 하는데 이 영상이 그의 대한 궁금증을 살짝은 해결해준거같음
모든 사람들이 어차피 다 경험하게될 사후세계가 왜 이리 궁금한지....
외할아버지가 건강하다 암으로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저기 저승사자 왔다고 하셨다네요 모두 착하게 삽시다
아주 오래전 저희 외할머니가 떠나실 때 엄마가 들은 이야기와 똑 같습니다. '야들아 저기 윗목에 귀신들이 와 있다' 착하게 사는 것으로는 천국을 못 갑니다. 인간은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죄를 벗어나 살 수 없기 때문이죠 저승사자 곧 귀신은 죄와 뗄 수 없는 존재들 입니다. 최초의 인간이 타락하여 죄에 빠지게 된 것은 타락한 영적인 존재인 귀신의 미혹으로 시작 되었으니까요 한때 인간은 완전한 존재였으나 마귀의 미혹과 욕망으로 고장 난 상태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새 세상을 위해 고장 난 인간을 예수님을 통해 리콜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을 믿으세요 귀신들도 예수님 이름을 두려워 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귀신은 두려움의 존재가 아니게 됩니다. 저는 귀신들의 존재를 체험 했었고 예수님 이름으로 싸워 이겼답니다.
ㅜㅜ
외국인한테도 저승사자가 오나요?
저두 예전에 고향친구한테서 그런 얘기 들은적 있는데 그 친구 할머니가 임종 바로직전에 창밖에(집은 단층집이엿음) 긴 손톱을 가진 검은 사람이 데리러 왓다고 임종을 옆에서 지켜보던 가족앞에서 공포에 떨며 외치셧다고 고향친구한테서 들은적 잇어요 심지어 그 집안은 무종교집안이엿어요 종교가 인류역사시작부터 지금까지 사라지지 않는건 다 이유가 잇는거에요
저희 아빠도 물에 빠져서 허우적대다가 유체이탈 경험하셨다고 한 적 있어요.. 사람들에 의해 구해지는 자기 모습을 아무 생각 없이 보고있었다네요ㄷㄷ 아빠는 종교는 절대 안믿으시지만 영혼은 있다고 믿으세요..
내가 2006년 12월 4일에 버스에 치여서 아직도 못 걷고 있는데... 정말 버스에 치였던 바로 그 순간에 정말 많은 기억들이 비교적 최근 겪었던 일들만 쏜살같이 머릿속에 '상당히' 압축돼서 순간적으로 쏜살같이 스쳐지나가더라...(한 1~2초, 근데 내게는 한 3~4초처럼 느껴졌음.타인에게는 얼마 안 되는 시간이겠지만, 당사자에게는 엄청 길게 느껴짐) 나는 그걸 마치 영화 속 장면들처럼 지켜보고만있는 느낌이 들던데... 바로 그 다음에 그냥 생각이 뚝하고 끊겼음. 그리고 오랜 시간이 좀 자나고 나서(말 그대로 쏜살같이 지나갔음) 눈뜨니까 왠 간병인아주머니가 내가 누워있던 침대 옆애서 있던 기억이 난다.
@@3613-s8s 아아, 깜빡 잊고 있었나 봐요ㅋㅋㅋㅋㅋ 그런 걸 주마등이라고 하는구나ㅎㅎㅎ
에고 속상하네요.. 걸으실수 있는 날이 꼭 오길..
@@사그리삭삭 이런 소리를 들으려고 쓴 건 아닌데...;; 아무튼 감사합니다^^
@@exserion01 이런소리가 무슨 소린데여?
@@linn1_684 왜, 귀에서 막 삐~ 하는 소리요. 소리가 굉장히 낮고 둔탁하게 나던데요. 아, 높은 소리였던 것 같기도 하다ㅎㅎ;;;;; 워낙 희귀한 경험이다보니 이걸 꼭 기억해놔야겠다라는 생각따위는 전혀 없었어요, 당연히.
영혼이나 영적 경험은 과학으로는 설명하기엔 한계가 있을것같네 . 현대의학은 기의 개념이나 이런것등도 인정하질않으니까 . 유체이탈시 본것과 실제가 같은 경험사례가 매우 많은것으로 알고있는데 이건 뇌의 호르몬이나 화학적 반응만으로는 설명이 절대 안되지. 환각인데 실제와 같았다? 한두건이 아니니깐. 개인적으론 유체이탈및 영혼의 개념은 진짜같다.
화학적인 효과는 이해가 되는데 처음 그 할머니께선
며칠동안 숨이 안쉬어지고 뇌도 기능을 멈춘 상태에서 다시 움직여진건데
일시적으로 숨이 멎거나 뇌사판정 받았는데 아니었던 사람들과는 또 다르지 않을까...?하는 호기심이 듭니다.
사람몸에도 전기가 흐릅니다 호흡이 멎어도 세포들이 바로 죽지않아요 밝은빛을 보았다는건 일종의 스파크현상으로 죽었다살아난사람들 공통적현상이죠
사망하면 시신을 영안실냉장고로 가잖아요? 유가족옆에 3일을 두면 맛사지라도 할텐데.염할때 아버지의 차가운 피부를 만질수 밖에 없었어요. 조문도 시신은 없고. 중간에 깨어날때 영안실에 저체온중으로 다시 죽을수 있을것 같아요.
영혼은 투명한 에너지예요. 투명한 모습에 신은 옷으로 신분을 구분할수 있어요.
영혼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ㅋㅋㅋ
법이 바뀌면좋은데 병원에서 3일동안기다려주긴커녕 호흡기 떼자마자 냉동실로급행합니다 침대 비워야 다른환자 받아야되니까요
우리가 수면에 취할 때 우리의 의식이 어디로 갓는지를 알면 사후세계를 이해하기 쉬울것이다
저두 어릴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얼마지나서 할아버지가 삼촌집에서 살았었는데 꿈에 그집 엘리베이터 사람가득한곳에 제가타고있었거든요,누가 엘리베이터 바깥에서 사람들틈에 제어깨를 쳐서 봤더니 외할아버지였어요 ,돌아가시기직전보다 좀 젊으신모습 저는 본적없는 모습이었어요 손흔들고 웃으셨는데저는 인사를제대로 못하고 어리벙벙하게 봤던거같아요 꿈에서깨고 그때도 어린마음에 생각했던거같아요 할아버지가 인사하러오셨구나, 하고요 .과학 으로 모든걸 증명할수는없겠죠,,
죽음을 상상하는 것 역시 인간만이 할 수 있음. 창의력, 상상력 없는 과학자는 있을 수 없음
나는 내가 이 생에 태어나기 전 기억이 있음
그냥 우주라고...
컴컴한 우주?
암튼 형체가 없는데 느낌이랄까 텔레파시랄까 다 알고 소통이 됨
내가 너무 지루해서 힘듦. 기다리다가 내 차례가 왔고 지구로 내려오는데 바람을 통과함. 바람이 나를 통과?!
그렇게 내가 태어날 동네 하늘에서 그 날 밤 하늘을 다시 보니 밤 하늘 별들이 많고 내가 태어날 집 지붕위에서 동네 구조를 살피고
화장실 쪽으로 내려와서 방문쪽을 보면서 대략 내가 살아갈 미래를 느낌으로 알고 있음
나를 안내한 그 누군가가 무엇인지 알 수 없으나 나에게 물어 보았음.
너는 아빠가 없이 살아갈건데 그래도 저 집을 택하고 살아갈 수 있겠니?
나는 선택했음
태어나서
7세때까지 생각했음
엄마라는 여자는 전생에 나와 어떤 인연이었을까?
아버지는 없다고 했는데 살아있어서 의아했고 6세때 돌아가심. 그때 생각했음... 그래 어버지가 내 생애는 없다고 했는데 맞구나!!
이런 이야기 동화같겠지만 진짜임...
세상에 과학이 다 설명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고
과학은 계속 진화함
개소리야 그럼 엄마 생식기에서 나오자마자 태어난 순간부터 인지라는게 있다는건데 그런 신생아가 어디 잇음?
소름돋아요. 임사체험 사례에 대해 책도 많이 사고 영상도 많이 봤는데 거기에 나왔던 이야기들하고 정말 흡사하네요.
전 님 믿어요. 그게 사실이니깐ㅎ
그러니 이 세상에 태어난 자체가 축복인거죠
모든건 계획대로,프로그램대로 진행되기에 아둥바둥 할 필요도
집착할 필요도 없죠
물론 쉽지 않겠죠 세상것들의 유혹이 만만 찮으니까요
답답하긴! 죽음후를 과학으로. 설명한다는건 우리 이성이 사물을 보고 판단할 수가 있을때 가능하거나 오류가 나거나 불 완전성을 띄고 있지만 사후체험을 과학이성으로 설명하겠다는건 그야말로 망상이며, 체험자의 말을 신뢰하고 그대로 영혼 세계를 인정하는것이 겸손한 자세이다!
공감 200퍼
최고다
굳
동감
잘난사람이 잘난일을 하셧어요
감사합니다
덕을쌓어 좋은일이 생기는법입니다
이 세상은 꼭 과학적으로만 확인하려는데 그 이상의 신비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눈에 보이지않는 주님을 믿 듯이요~
우리동네 선배 엄마가 돌아가시고 장례를 치루었는데 3일장 마지막 밤에 막 쿵쿵 거리는 소리가 나서 가보니 관에서 나는 소리였다네요~
사람들이 달려가 관을 열어보니 그 엄마가 막 소리를 지르셔서 깨어나신거였어요~
그 후로 선배도 엄마가 살아나셔서 좋았지만 한편으로 넘 무서워서 힘들었다고 했어요~
꽃길도 걷다가 가시밭길이 나오는데 가시에 찔릴까봐 도저히 걸을 수가 없어서 머뭇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큰 개가 짖으며 그 엄마한테 달려들어서 가시밭길로 막 뛰어 도망갔다가 아파서 비명을 지르면서 깨신가라네요~
저희도 무서워서 그 선배집에는 안가봤어요~
임시체험은 의학적사망 선고 이후에 발생되는 것이고 뇌의 환상 등은 살아있을 때의 화학적 반응이고 둘간에는 차이가 있다고 봐야지요
유체이탈로 홍콩의 구석구석을 보고 이야기 하고 실제로 가서 그것이 맞다는 사실을 확인한 사람이야기는 놀랍다.
저분 의사셨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알수있는 세계가 사후세계라 막 그렇게 궁금한건 아닌데.추측해보자면 사후세계는 그냥 다른차원의 세상일거같음..우주에는 여러차원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물질적인 세계 우리가 살고있는 3차원의 지구가 아마 거의 최하층의 문명세계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듬.
과학적으로 설명해야 하는 사람들은 어떠케든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밖에 없음. 세상에는 말도 안되는 일이 분명히 일어남
정말 맞습니다...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되어서 과학자들이 괴로우니까 합리화 할 뿐이지요
@@감자할배롱보더 그건 사후세계 믿는 새끼들이 하는짓이지 ㅋㅋ 영혼이 어떤 물질이나 에너지로 이루어져있는지 설명도 못하고 그저 개개인의 주관적인 경험을 증거로 내세우는 주제에
느그가 죽는게 무서워서 합리화하는거겠지 종교쟁이 망상충 ㅅㄲ들아 ㅋㅋㅋㅋ 영혼, 사후세계 같은거 없다
과학자들도 그저 자기 할 일을 할 뿐입니다. 그리고 어쩌면 미래에 과학의 지평선이 넓어지며 이 모든 미스테리가 과학적으로도 설명될 수도 있겠죠.
진짜 끝까지 연구해본 과학자들은 신의 존재를 인정합니다.
오히려 이 정도면 저 밝을 빛을 봐야 다시 살아 돌아올 수 있는 게 아닐까
오... 생각의 전환.. 뭔가 일리있어..
이생각을 못하네 사람들
또 어떤 사례는 한 눈먼자(태야날때 부터)가 수술할때 잠깐 영혼 이탈햇는데 그때 자기 수술하는 광경을 다 봣고 병원 옥상 올라갓는데 거기 신발 한짝이 잇엇다고 나중에 깨여나서 예기 해줫음,나중에 확인 하니 확실히 거기 신발이 잇엇다고~그리고 수술실 장비 배치까지 알려줫음~
와 신기하다 다들 밝은 빛을 봤대...
저도 사고날 뻔 했을 때 겪었거든요. 그때 시간이 정지된 느낌이 들면서 기억에도 없는 내인생이 제3자가 보는것처럼 눈앞을 막 지나가더라고요. 그러다 갑자기 온세상이 하얘진 것처럼 반짝 거리다 사라졌을 때 제정신으로 돌아왔어요. 멈춘 시간이 다시 돌아오면서 어찌 사고를 피해서 잘 살고 있어요 ...ㅎㅎ 그거말고도 몇번 신기한 경험을 해서 미신이라 치부하는 것들 믿어요 저는!
신기한 경험썰 너무너무 궁금해요!
저도 말하면 미친놈 소리 들을까봐 입꾹
닫고있는 신기한 경험들이 있어서 믿어져요
님들아 그거 앎? 결국 정말 한 분야에 과학적으로 통달하신 교수님들 보면 다들 똑같은 말씀 하셔 나 대학다닐때도 우리 교수님이 그랬다 ..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게 있고 결국은 신이 있다는것으로 귀결된다고 그래서 종교 많이들 가지시더라
심장 수술을 2번한 나..
저도 밝은 빛을 목격했는데 가족들에게 이야기했지만
사실 근거가 없으니.. 혼자만의 주장으로 치부되어버렸는데..
방송에 이렇게 나오니 좋네요ㅠㅠ
좋으신가요? 억울하진 않으신가요? 그 현상이 뇌과학에 따르면 일시적인 화학적 반응으로 일어난 뇌의 이상현상이라는데 혼자만의 주장을 더욱 관철하게 된 영상이잖아요
사실그건..
@@최감자-m6e 사실 증명이 된 것 뿐임
@@2901-c3c사후세계의 경험이 뇌가 만들어낸 허상이라고요?
@@최감자-m6e 그럴가능성이 크다고 봄
다들 꿈을꾸잖아 죽기전에 환각상태라는 연구결과도있고
아빠.. 사랑해…
죽음을 관장하는 하나님이 계시고 영이 재판이 있고 지옥 가는 사람이 많으니 하루하루 잘 살아야죠
영적세상이 없다면 점쟁이도 악령도 수호천사도 없지만 세상과는 다르게 기적은 있으니 하나님을 찾죠
일단 사후세계를 말하기 앞서
저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인간 포함 동식물들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부터 알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걸 먼저 알아낸다면 죽은 뒤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답을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이것도 알아내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이걸 알아 낸다면
살아있을때 사후세계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진실에 가까운 답을 알아 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과연 이 지구라는 행성은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무엇 때문에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지 저는 이게 가장 궁금하더라구요
분명 이 모든 것들을 설계 한 절대자가 존재 할 거라고 봅니다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이 많은 것들이 그냥 생길수는 없을테니까요
그 절대자의 존재를 알게되면
죽은 뒤에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힌트를 조금이라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종교적으로 해석 되는 부분들 과학 이런 것들은 다 인간이 만들어 내는 부분들이라 다는 신뢰 할 수 없을 것 같고
진짜 그 뒤에 숨겨진 무언가 있을거라고 봅니다
그걸 알아낼 수만 있다면
이 모든 궁금증들이 어느정도는 살아 생전에 풀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똑똑하시네요. 보이는 세계는 보이지않는 세계로부터 만들어졌다죠. 영이신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성경 창세기를 읽어보세요.
천지창조. 믿기 어려울 수 있지만 사실인데 영이신 하나님은 마음을 읽고 답해주신다니
간절히 찾으면 찾아오시는 창조주하나님 아버지 사랑이신 그 분을 꼭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네 ! 성경 말씀 외에 그 어디에도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는 말은 없어요! 창세기부터 읽어보시면 답이 나와 있습니다. 이 세상에 보이는 것 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훨씬 많지요. 공기, 마음 사랑 감사 등등 ᆢ 하나님은 영이시라 사람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 영께서 이 우주에 가득차 계십니다 예수님 믿으세요. 사람은 다 본인과 꼭 닮은 영이 그 마음안에 다 있는데. 영이 떠나면 죽었다 말해요. 그 영은 천국 아니면 지옥에 갑니다 중간지대는 없어요. 예수님 외에는 구원도 없고 길도 없으니 성경 읽어보시고 진리를 찾으시기 바라겠습니다
모든생명의 근원은 바다?물?들어보셨죠?모든생명체는 바다에서 시작되었습니다.그러니 인간도 물론 바다에서 시작되었구요.
맞아요 부처님이 만든것도 아니고 ~ 이지구상 생명체가 그냥 생겨날수가 없죠 아주 똑똑하시네여
누군가가 만든것이 아닙니다.. 지구는 우주에서 생긴것이고 우주는 빅뱅으로부터 생긴것이고 무수한 우연이 겹치고 겹쳐 지구는 생명체가 살수있는 별이 된거지요. 물과 해가 있었기 때문에 생명체가 생겨날수 있었고 인간은 환경에 맞춰 진화된 것이지요. 물론 가설인것도 있긴 합니다만 현재 제시된 가설중 가장 유력한 가설입니다. 궁금하신것 모두 찾아보시면 자세한 설명 들으실수 있을겁니다.
난 큰 사고로 3일동안 기절했던게 2번 있었는데 모두다 희안한걸 보았어요~ 초딩3학년때는 그때는 저승사자가 어떤 모습인줄 몰랐을때 인데 저승사자가 나를 대려 가는것을 손을 뿌리치고 깨어난 기억이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암 유얼맨 암유얼맨 그대여~
라는 소설추천좀
심정지랑 기절이랑 같은 거예요?? 어디서 쌉소리를... 어이가 없네 그냥 꿈 꾸세요 그냥 꾸시면 됩니다 심정지 아니면 씨불지 마세요 저는 심정지 되어 봤는데 조또 없어요 그냥 뒤진 겁니다
@@Leesun146 꼭 이런 애들이 나중에 진짜 뭐 경험하고 놀라서 주변 사람들한테 말하는데 아무도 안 믿어주고 혼자 답답해서 지랄발광함 ㅋㅋ
@@공백-x9p 찐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 히브리서 9:27
1:00
2:30 사망후 10시간뒤 소생.
2:51 사후세계 임사체험.
3:13
4:25 심폐소생술CPR은 1960년댜 부터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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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릴때 동네 할머니 돌아가셔서 식구들 다 노란 삼베같은 옷이랑 머리에도 쓰고 장례치르고 있는데 그런데 갑자기 살아나셨어요 그러고 5년정도 살다가 다시 돌아가셨는데 사후 세계얘기 해주셨어요 천국과 지옥도 있고 가는 길에 뱀만 가득 모여 있고 꽃도 한가득 모여 있고 이야기들었던 기억이 나요
ㅋㅋ웃기네요
할머니 분이 기독교 이셨나요? 궁금합니다
우리 외할배도 장례식 도중 깨어나셔서 저승갔다온 얘기해주심...3일장 하는건 조상들의 지혜...
현재 장인이 한30여년전에 죽었다가 3일만에 장례준비하고 있던차에 살아나셨는데 죽어서 염라대왕이 명단을 보더니만 아직올때가 아니라고 가라고해서 다시살아 났는데
현재아직도 살아계시며 연세가 80대 중반이십니다
네.?
염라대왕 이지랄 ㅋㅋ
ㅋㅋㅋㅋㅋ염라대왕 시발ㅋㅋㅋ
염라대왕 라면이나 쳐먹어라
3일이면 얼어잇던가..부패가 시작되고도 남는시간 ㅠㅠ
나도 사후세계나 영혼같은것이 존재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증명은 불가능하기때문에 이걸 알려면 죽어야함
죽기 무서운데 ㅜㅜ
저는 바닷가에 양어장 물이 빠져나가는 곳에서 수영을 하다가 떠내려가서 30분~1시간 가량 물 위에 떠 있었는데 수영을 해서 나올수 있는거리임에도 몸에 힘이 다 빠지고 아무것도 할수 없었어요. 그때 동료들이 이야기 하는소리는 다 들리고 시간은 느려지듯 하고, 주변이 밝아지는것도 느꼈었죠. 서로 니가 수영 잘하니까 구하러 가라 라는 말을 하다가 한명이 저를 구하기 위해서 수영을 해서 왔습니다. 저에게 등에 손을 올리고 있어라고 하면서 그분이 헤엄을 쳐서 나가다가 바닷물을 먹었어요. 그분은 허우적 대면서 난리가 났고, 저는 물위에 너무 오래 떠 있어서 이제 이대로 가라 앉아야 겠다고 생각을 하며 형은 꼭 살아요. 라고 말을 하며 세상을 떠날 생각을 하고 있을때 도로에서 누군가 오토바이를 타고 하얀 스트로품 둥근걸 들고 물로 뛰어들어서 오는걸 봤어요. 아 나를 구하러 오는구나 하는순간 가까이와서 나를 구하러 왔던 형이랑 나를 보더니 급해보이던 형을 구하고 가는데 진짜 힘이 쫙 빠지더라구요. 기억이 희미해지고 있는데 다른 동료분 한명이 주변에 애기튜브를 뺏어서 저를 구하러 와서 살았던 기억이 있네요. 사후세계 경험이랑 비슷한건지 모르겠지만 밝은 빛(주변이 흐리고 하얗게)을 보고, 주변 소리는 뚜렷하게 들리며, 마음이 편안 했으며, 이제까지 기억들이 한순간 지나가는 경험은 없었네요. 그냥 마음이 편안했던거 같아요.
저도 어렸을때 강에서 헤엄치다 깊은곳에서 죽을뻔한경험이있습니다 발버둥치다 물안에서 평온해져서 물위쪽을 바라보더라고요 그순간 두렵고 아픈느낌도 전혀없었고 너무 평온했던느낌이 기억에남습니다 친구들이 꺼내줘서 잘살고있습니다^^
저희아버지도 50년전에 관에서 깨어나셧는데 배타고 웬사람들이랑 강을 엄청 오래탓다고하더라고요 가던중 계속사람들을 내려줬는데 아버지에게도 뭐라말하면서 갑자기 환해지더니 눈이 번쩍뜨이더래요 그당시에 엄청 오래탓던거같은데 약 2틀 관속에있으셧다네요
저는 임사체험은 하지 않았지만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가 났고 승합차에 치어서 튕겨져 나갔습니다. 다행히 엉덩이로 떨어졌고 헤드라이트 유리에 손에 상처가 나서 피는 낫지만 큰 부상은 아니었습니다. 허리랑 엉덩이 통증이 있어서 병원에 갔더니 엉덩이 타박상이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사고 가 나는 순간 저는 제 몸이 영화의 사고 장면처럼 두손과 두 발을 다 앞으로 쭉 펴는 자세로 날아가는 것을 느꼈고 그 순간 제 인생의 장면들이 정말 주마등처럼 지나갔습니다. 신호를 무시한 승합차에 부딪쳐서 횡단보도에서 3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떨어져있었고 부딪히는 순간부터 슬로우 비디오 처럼 제가 그동안 살아온 인생이 스치듯 지나갔고, 아 내가 날아가고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약물에 의한 것은 제 경험상 아닌 것 같네요.
유체이탈 경험이 고1때 있었음
갑자기 내가 새벽에 어딘가를 다녀오는데 길거리가 매우 어두웠고 고요하고 뭔가 멍한 느낌도 있었는데 일단 나의 육체에 느낌은 없었음
그냥 붕 떠있는
뭔지 모르지만 내 방에 왔고 공중에서 자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며 생각했음. 뭐... 평소내가 살쪘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안보였음.
그리고 집안과 옆에 누워자고 있는 엄마 모습...
발 아래 어떤 고슴도치 머리를 한 아저씨가 우크리고 앉아 있었음.
위에서 내려다 보며
'저 사람이 누구지?'라고 생각했는데 그 때 머리가 아프고 깊은 졸림을 느끼면서 쓰러질 것 같이 어지러움.
그 순간 바로 나는 누워있었고 모기가 내 볼을 물어서 아파서 눈을 뜸.
그런데 그 아저씨가 내 발아래 앉아 있었음.
아무런 느낌이 없어서 그대로 내가 앉았는데 그 아저씨가 엎드림
마치 내가 엄청 잠꼬대를 했고 지금도 그런 상태라고 생각한 것 같이...
어떻게 할까 잠시 생각하다 소리를 질렀고, 엄마 깨니까 놀란 엄마를 보고 도망침...
암튼... 그런 경험
고슴도치 머리를 한 아저씨는
혹시 도선생?
임사체험은 아니지만
어릴때 중학생때인가
침대서 자다 이상해서 눈 을 떠보니
내가 자고있는 나를 내려 보고 있고
나중에 다시 내 몸으로 돌아온뒤
누군가 나를 보는데
진짜 예수님을 봤다...
지금도 50되서 그때의 나의 모습과
그때의 예수님
그후로도 가끔 생각난다
그 집에서 가위를 자주 눌렸었는데
항상 주기도문 외우고
어느순간 세례받고 난뒤에
성인이 된후에 같은 집서
자도 이제 전혀 가위를 눌리지 않는다
가위 눌리는거 괴로워 자는게
두려웠었지만
진심 이젠 가위를 눌리지 않는다
저도 어릴적 가위 많이 눌리곤 했는데 주기도문 하려고 하면 그때마다 몸이 풀리더라구요.
한편으로 소름인게 그럼 사망 판정 내려지고 땅속 관에 들어가신 분들이 살아나셨다가 안에서 다시 사망한 경우도 있겠네요..
네 실제로 사망선고 후 다시 깨어나신 분도 계셔서 관 속에서 손톱자국 발견된 것도 있고, 3일장 장례도 돌아가셨다가 다시 깨어나는 그런 사례도 있기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분들이 찾아보면 꽤있다고 합니다...
화장하면 저런 일도 없겠네요
그래서 장례식을 하는겁니다. 애도의 목적도 있지만 혹시 깨어날 수 있어서 최소 3일정도는 기다려보자는 의미가 있어요
으....
있겠지.어떻게 다른세계가 없을수 있나?눈에 보이는것만 집착해서 홀리지말고,안보이는것도 알아채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