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영상※ 이승윤&윤택의 자연인 촬영 중 겪은 무서운 이야기 모음.zip | MBN 202202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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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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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48

  • @어쩔-f9l
    @어쩔-f9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36

    산속에 혼자 사시는 분들 진짜 대박기쎈거 같아요

  • @건순김-n7r
    @건순김-n7r Год назад +86

    자연인이다 넘재미있어요.우리는 재미있는데 승슌씨하고 윤택씨는 힘드실것같아요.건강챙기시고 승승장구하세요 응원합니다❤❤❤

    • @너뭐좋은거가지고있냐
      @너뭐좋은거가지고있냐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 @생선이울면우럭
      @생선이울면우럭 2 месяца назад +5

      힘들긴 뭘 힘들어?저거 한번 찍으면 회당 출연료를 이승윤은 500만원 윤택은 700만원을 받는다고 기사 나온게 몇년전인데?그 돈 받으면 싱글벙글 웃으며 촬영하겠다

    • @지곡
      @지곡 Месяц назад +1

      ​@@생선이울면우럭가서 맛있겠다 침나오네 몇마디 하고 ~ 쩝쩝 소리내 먹고
      삼키기도 전에 말 하다가
      입속 밥알이 다 보이게 게걸스레 먹는데도 카메라 감독은 그걸 왜 비추어주는지 ?
      그러고도
      700 씩이나 받는다니
      참 돈 쉽게 버네요...

  • @bonumami
    @bonumami Год назад +76

    자연인 너무 즐겁게 시청하고있습니다🎉

  • @Berenice-u2o
    @Berenice-u2o 2 месяца назад +171

    어머니 돌아가시고 몇달 뒤 밤에 잠이 안 와 뒤척이는데 갑자기 어머니가 내 이름을 부름..헐..ㅡㅡ..
    평소 목소리 아닌 가느다랗고 힘없는 목소린데 분명 어머니 목소리..첨엔 꿈인가 했음..하지만 분명 생시..
    고개 돌리고 새우 자세로 누워 있었는데 등 뒤에서 그러니 머리가 쭈볏하고 너무 무서워서 고개도 못 돌리다가 한참만에 서서히 고개 돌렸는데 아무도 없음..
    일어나서 불켜고 한참 침대에 앉아 있었음..
    첨엔 무서웠는데 얼마나 자식이 보고 싶으셨으면 아직도 못 떠나고 이러실까? 생각 들자 점차 눈물이 고임..
    난 원래 귀신,영혼,사후세계 이딴거 전혀 안 믿었는데 그 일 있고난 뒤 적어도 영혼은 있다고 믿게됐다.

    • @표주박-p2j
      @표주박-p2j Месяц назад +39

      부모님들이 돌아 가시고 나면 몇달내 정을 땔려고 한번씩 찿아 온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저도 어머님 돌아 가시고 휴일이라 아침까지 잠을자고 있는데 옆에서 오늘 일요일인데 쉬냐? 라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네에~ 하고 벌떡 일어 났는데 너무나 생생한거예요
      아! 어머님이 다녀 가셨구나 생각하고 문쪽으로 보고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답니다

    • @hyj2206
      @hyj2206 Месяц назад +28

      뇌에서 만들어내는 신호입니다. 꿈이 인간의 욕망을 대변하는 것과 비슷하죠

    • @배대울
      @배대울 Месяц назад +13

      그냥 보고싶은 마음에 스스로 만들어낸 환각임
      힘냐세용..

    • @시헌-l8s
      @시헌-l8s Месяц назад +2

      ㅠㅠ

    • @티치앨쥬스피앙
      @티치앨쥬스피앙 27 дней назад +1

      ㅠㅠ

  • @뢐
    @뢐 Год назад +36

    와 이 영상 왤케 안 떳지? 주작 아닌 거 같고 재밋는디 ㅋㅋ무인도 자연인분 근데 기존쎄이시네요 나같으면 섬 떠났다 ㅠㅠ

  • @user-ilovekkh
    @user-ilovekkh 2 месяца назад +48

    특히 이승윤 집중되게 말 정말 잘한다 빨려들어가네

  • @하리보-z5x
    @하리보-z5x Месяц назад +11

    저는 어렸을 때 두번정도 귀신아닌가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첫번째 : 2002~2003년 정도 주택에 살때 친한 이웃집 분들과 고기를 먹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을 때입니다. 집에 가는 언덕의 옆에는 담장이 있었고, 그 담장 안 쪽엔 초등학교가 있었습니다. 그 언덕을 올라가며 집에 거의 가까이 왔을 때, 먼저 들어간다고 달려가면서 왜그랬는지 몰라도 담장 너머의 초등학교를 봤는데 흰 피부, 히메컷 머리, 빨간 눈, 검은 세일러복을 입은 여자가 무표정으로 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담장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저를 계속 쳐다보길래 너무 무서워서 뒤따라오던 어머니에게 누가 나를 계속 쳐다본다며 어머니를 이끌고 그 위치로 다시 갔는데 그 여자는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몇초만에 숨을 장소가 있는 곳이 아니었어서 귀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두번째 : 머리가 아파서 안방의 침대에 앉아 방 바닥을 쳐다보고 있었는데 안방으로 들어오시는 어머니의 다리를 보았습니다. 어머니가 머리가 아프냐고 하셔서 괜찮다고 하였고 그 이후로 몇마디 대화를 나눈 뒤 방을 나가는 어머니의 뒷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로부터 몇초안지나서 저도 방을 나갔는데 어머니는 설거지를 하고 계셨습니다. 저는 설거지를 하고있는 어머니에게 다가가 안방에서 나는 대화를 이어나갔는데 어머니는 대화내용을 전혀 모르고 계셨고 설거지를 하느라 안방에도 들어오신 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 @chrisson9026
    @chrisson9026 Месяц назад +7

    평소 부모님 사진앞에 간단한 다과와 음식을 때때로 올림니다. 한번은 술을 같이 올렸어요. (전 술을 안마시지만 아버님이 술을 굉장히 좋아하셨지요.술을 매번 안올린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가 그 많은 남은 술을 감당할수가 없더라구요. 버리는것도 한두번이죠.)그런데 갑자기 향내가 나서 신기하더라구요. 창문에서 난게 아니라 방 한쪽에서 거기서만 잠깐 스쳐지나가듯 났어요. 분명 향내였습니다. 그리고 전 평소 초도 향도 피우지 않습니다.

  • @명우유
    @명우유 Месяц назад +51

    전주 35사단자리 에코시티 생기기전이니 십몇년전 ... 새벽2시 쯤 익산에서 전주 넘어오는 차 . 나 친구 선배 셋이 타고 난 조수석뒷자리 친구운전중 ... 선배가 자기 땅 좀 보고가자 그래서 이슬비 오는 새벽 35사단 외곽따른 인적없는 길 지나는데 ... 빨간벽돌로 지어진 버스정류장에 왠 여자가 하나 서있는데 ... 가까이 갈수록 보이는게 브라운색겨울마이에 검은치마에 빨간목도리에 목까지오는 헤어 누가봐도 여고생??? 뒷자리서 밖에 보던 나는 ... 야 뭔 이시간에 이런곳에 왠 여고생이 있냐? 비도오는데 태워줘야는거아냐? 운전하던 친구도 쫌 그러네 ... 근데 내가 이상해서 ... 근데 쟤는 뭔 한여름에 저런 겨울옷에 목도리니? 하면서 거의 서듯 천천히 학생앞 지나가는데 ... 그 여학생이 우릴 맞대고 벽쪽을 보고 서있다가 ... 목이 내 쪽으로 돌아오며 날 보는데 ... 눈은 썬그라스 낀거처럼 ●● 에 입은 씨익 웃는듯한 V 입꼬리가 기괴하게 올란간 모양새 ㅜㅜ 내가 그것보고 너무 겁나서 암말 못하고 ㄷㄷㄷ 앞자리 친구도 뭐가 좀 쎄~했는지 속도높여 부아앙 밟아서 ... 송천동 아울렛 쪽으로 빠져나와 ... 내가 쫄아서 봤어?봤어? 하니까 ... 친구도 뭔가 쫌 사람아닌 느낌이라 겁나서 밟았다 그러고 ... 옆자리 선배는 자기땅 찾느라 못봤다 그러는데 ... 매 여름때마다 그때 영화같은 영상이 계속 내 머릿속에 리플레이 되는데 ... 그랬다는 쩝

    • @이도류-t8t
      @이도류-t8t Месяц назад +10

      그 와중에 자기땅 찾는 선배가 더 무섭네 ㄷㄷ

    • @장민-d4x
      @장민-d4x Месяц назад +3

      아직 에코시티안에 철거안한 35사단 평지가 있더라구요...저도 피시방건물안에서 담배피면서 새벽에 철거안한 35사단 평지부근 내려다봤는데 헛것봤네요 ㅜ 울타리랑 모서리쪽 경계소초는 아직도 남아있는게 신기방기....

    • @user-uu5wj9nx3h
      @user-uu5wj9nx3h 12 дней назад +2

      역시 이런영상은 댓글이 더 꿀잼

  • @유명순-e9p
    @유명순-e9p 17 дней назад +6

    저는60넘었는데요 시골시집왔는데 사랄체에서밤12시즘 아기젖 먹이는데 갑자기 새댁하고부르더라고요 그때대답하면안된되요 짐생각하면 소름좍

  • @빡빡이-l8l
    @빡빡이-l8l Месяц назад +43

    밤 10~12시에 불빛 하나 없는 저수지 세곳에 가서 낚시한 내가 대단하긴 하네

    • @miryonglee1488
      @miryonglee1488 Месяц назад +7

      물귀신 주의

    • @golfking-tw9sw
      @golfking-tw9sw День назад

      저도 낚시좋아해서 새벽에 혼자 산도 타고 저수지 강가 백날 다녀도 아무이상없음 모기가 제일 무셔

  • @Ehei2deu
    @Ehei2de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김구라가 이렇게 집중하는 건 첨이네

  • @mandyh9906
    @mandyh9906 Месяц назад +11

    섬 주민들이 모두 귀신이 불러 나갔는데 실족사를 했다고 주장하는...섬에 혼자 남은 주민이 사실 수상한 거 아님?

  • @최미자-q5l
    @최미자-q5l Месяц назад +16

    귀신 은 있어요 저두. 아가씨때. 못에 빨래 한러가서. 빨래. 방먕이질을. 하는데 하얀 둘막 옷을입고. 논두렁에 누워있어 요. 소름 끼쳐요

  • @산속정원
    @산속정원 Месяц назад +17

    승윤씨 그것 왜 그런지 아세요?
    저도 백두대간600고지에 살고있는데 운무가 바람을 만나면 그런 현상이 생깁니다
    어휴 남자분이^^ 낮에도 구름 안개가 자욱하면 휙휙 지나갑니다^^

    • @AllAbout47
      @AllAbout47 Месяц назад +3

      백두대간에 살고 계시면
      중국인이나 북한분 이신가요?
      한국인은 백두대간에 못 살지 않나요?

    • @산속정원
      @산속정원 27 дней назад

      헐~~
      외국인 아닌디요~~
      귀촌한지 4년차 입니다

    • @frantz_morningstar3612
      @frantz_morningstar3612 9 дней назад +1

      백두대간 을 혹시 백두산으로 알고 있는건지 ㅎㅎㅎ

    • @golfking-tw9sw
      @golfking-tw9sw День назад +1

      @@frantz_morningstar36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ususu-l3x
    @Sususu-l3x 28 дней назад +8

    진짜있음 진짜 .. 나도 8살때 딱 한번 겪었어요 그리고 서른인지금도 정확하게 그때의 온도습도그귀신여자의 생김새 인상착의 정확히기억남 너무충격이라쓰러졌는데도 아직도 그기억이너무 생생해 눈떠보니 온몸이 땀으로 젖어서 깨어낫고 숨도제대로 못쉬고ㅠ
    새벽에 물먹으러 잠깐 거실로 나갔는데 반팔 반바지에 똑단발머리 .. 고개가 360도 돌아가면서 날보는데 씨익 웃는데, 눈이 정말 눈동자도없고 눈 전체가 그냥 빨간색. 눈알부분전체가 ㅠ 그리고 엄텅나게 창백했고 ㅠㅠ 입이 광대까지 올라가면서 나에게 오는데 정말 .. 부엌에서 그대로쓰러짐

    • @하츠코이-x2y
      @하츠코이-x2y 10 дней назад

      인터뷰 좀 하지 그랬어요? 그런 기회 잘 없는데

    • @Sususu-l3x
      @Sususu-l3x 10 дней назад +1

      @ 고등학생땐 저데리고 위에 다올려보내려고 등이랑 손잡아끌면서 사다리위 하늘로 잡귀들이 잡아끄는데 아직 안간다고 난리치면서 뿌리치고 깼네요 그후로 가위만 몇번씩 주기적으로 눌릴뿐 더 무섭고 이상한건 안봅니다 ..

    • @하츠코이-x2y
      @하츠코이-x2y 7 дней назад

      @@Sususu-l3x 저도 가위 많이 눌려봐서 아는데요. 가위 눌릴 때 느낌이 와요. 하도 가위에 많이 눌리다 보니 욕을 하니 사라지더니 그것도 약발이 약해졌는가 또 나타나는데 요즘은 가끔 가위 눌리면 그냥 즐깁니다.기가 약하신가봐요.

  • @Siuoooo233
    @Siuoooo23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61

    나도 이승윤 말에동감
    진짜 귀신소리나 기이한현상느끼면
    소리도못지르고 그냥 얼음된다
    눈감고있으면 눈도못뜨고
    그냥 그 자세 부동자세 된다

    • @우리엄마-z4d
      @우리엄마-z4d 2 месяца назад +4

      ㅇㅈ

    • @asderderr6395
      @asderderr6395 2 месяца назад +5

      현실에서는 귀신보다 주변 사람들이 더 오싹함

    • @변미랑-f8r
      @변미랑-f8r 2 месяца назад

      초등학교 5학년때 자다가 귀신 봤는데
      무서워서 눈만 질끈 감고
      팔 다리 하나씩 든체로 5분정도 얼었던 기억이 있네요
      우스운 자세지만 그때 당시엔 혼자 집에 있을 때라 겁나 무서웠어요

    • @kimarmyy
      @kimarmyy Месяц назад +5

      비명은 진짜 감당할 수 있는 공포에서만 지를 수 있다는걸 알게됐어요ㅠㅠ

    • @jyk3390
      @jyk3390 Месяц назад +3

      어 맞어 너무놀래서 소리못지르고 그자세 그대로 얼음

  • @hhhhwh2049
    @hhhhwh2049 2 месяца назад +280

    시골집 살 때 친구들과 놀고나서 12시즈음 집에가는데 보름달 뜬 날이었음. 집어귀에서 무심코 옆 야산 밤나무를 바라봤는데 높은가지사이에 기괴한 얼굴이 날 보고 있더라. 그것도 움직이는 내 동선따라 얼굴이 움직이니..소름 쫘악돋고..ㅅㅂㅅㅂ욕 튀어나오면서 허겁지겁 집으로 튐. 자는 엄마깨워서 상황 설명하니 엄마가 그거 소쩍새라고.. 그때 이후로 올빼미류 새 공포증이 약간 생김.

    • @태산이높다하되-t3k
      @태산이높다하되-t3k Месяц назад +41

      그 후에 늦게 일을 끝내고 아파트 7층에 있는 집 안으로 들어갔다. 집 안에 들어서니 어머니가 쇼파에 앉아 베란다 창문 밖으로 어스름히 빛나는 달을 멍하니 보고 있었다.
      "엄마. 티비도 안키고 거기서 뭐하고 계세요."
      내 말이 끝남을 시작으로 어머니는 조용히 본인의 비어있는 옆자리로 툭툭 치며 달에게 머문 시선을 나를 향해 바라 보았다.
      "왜 그래요?"
      나는 어머니의 옆자리에 털썩 앉으며 어머니에게 무슨 일인지 여쭈었다.
      "너 시골집에 살았을 때 늦은 밤에 너 혼자 집으로 올 때 산에 있는 나무에서 머리가 떠다니면서 널 따라 다녔다 했잖니. 엄마가 그거 소쩍새라고 했던거 기억나니?"
      "네. 기억나요."
      "사실 그거 소쩍새가 아닐꺼다. 엄마가 너가 겁먹고 힘들까봐 거짓말 한거야."
      "네? 그, 근데 그게 뭐죠? 머리가 맞았다는 건가요? 아니, 됐고 왜 그 얘기를 지금 하는 거예요?"
      어머니는 다시 고개를 돌려 베란다 창 밖을 보았다.
      "지금 그게 창문 밖에서 몇 십 분동안 나를 노려 보고 있더라고. 여기는 7층인데 말이지."

    • @눈뜨면내일
      @눈뜨면내일 Месяц назад +10

      ​@@태산이높다하되-t3k
      엄마가 충청도 분이시라는
      사투리로 다시~

    • @kik8640
      @kik8640 Месяц назад +9

      밤에 소쩍새 보면 사람얼굴로 보일수도있겟다진짜

    • @innov-h9i
      @innov-h9i Месяц назад +1

      코비네

    • @pumppumping
      @pumppumping Месяц назад

      연옌들이 잘보는 신속ㅇㄴ 음이라 그리보이ㅡㄴ거

  • @lickyl606
    @lickyl606 Месяц назад +58

    댓글 이야기가 더 무서움..ㅡㅡ

    • @권동욱-c3y
      @권동욱-c3y Месяц назад +5

      ㅋㅋ😊

    • @dbsaldus716
      @dbsaldus716 20 дней назад +4

      나도 초반댓글 보고 후회함ㅋㅋㅋㅠㅠ

    • @kimtv6851
      @kimtv6851 10 дней назад

      무인도예기중 여자가 불러서 따라가다가 죽엇어 ㅋㅋ 죽은자는 말이 없는데 ㅋ

  • @Djdjs-cd1ws
    @Djdjs-cd1ws 2 месяца назад +27

    양구에서 군생활 했는데 불침번 서다가 저 복도 끝에서 누가 머리만 내밀고 나 쳐다보고 있었음 당시 안경안써서 잘 안보였는데 안경 쓰니까 더 자세히 보였고 귀신 안믿으니까 ㄱ자 라이트 들고 가서 확인하니까 아무도 없음ㅋㅋ 다시 행정반 으로 걸어오는데 소름이 쫙 미치는줄

  • @박정숙-t6j
    @박정숙-t6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진짜무섭겄네요😮

  • @johnjhonny646
    @johnjhonny646 2 месяца назад +84

    구름 그림자일리가 없는게 야간 촬영할때 조명은 광량이 엄청 세기 때문에 자연적인 그림자는 보일리가 없어요 저건 조명 앞으로 뭔가 지나갔다거나 다른 이유입니다

    • @swanstar45
      @swanstar45 2 месяца назад +6

      오히려 광량이 엄청세면 직접광하고 간접광 둘다에 그림자가 생길수 있어서 조명 바로 앞이 아니라 근처에 지나가던 스탶의 간접광 그림자는 아니었을까요?
      예시로 유리가 가로등 지나갈때면 진한 그림자 주변에 옅은 구림자 자국이 같이 생기는것처럼요

    • @Bj북유럽억양
      @Bj북유럽억양 2 месяца назад +3

      근데 스탭 그림자라면 모양이 이상한데요 사람 모양이 아닌데 ​@@swanstar45

    • @kwh199
      @kwh199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입김일수도~

    • @Bj북유럽억양
      @Bj북유럽억양 2 месяца назад +3

      @@kwh199 에이 입김은 더 이상하지

    • @400억관찰자
      @400억관찰자 Месяц назад +2

      카메라 5대에서 다~~~~
      그게 더 이상하네.

  • @양귀-f6g
    @양귀-f6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1

    귀신의 존재를 안 믿는다는 김구라씨가 저렇게 빠져드는 척(?)을 잘 하는 것이 더 신기함 ㅎㅎㅎㅎㅎ

  • @wb_haru
    @wb_haru 2 месяца назад +15

    웃음소리는 새소리일수도있겠다싶은데
    달그림자라하기엔 너무 빠른데;

  • @user-jangyuJiujitsu
    @user-jangyuJiujits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화면 분석 황박사 한테 맡겨~~

  • @이지은-u6l
    @이지은-u6l Месяц назад +3

    나도 예전에 가게할때 가게가 복도식으로 쭉 방이있었는데 청소를 하려고 빗자루로 쓸고있는데 복도끝쪽에서 먼가 쓱지나가는거임
    복도 끝은벽이었고 빗자루로바닥쓸면서
    복도끝으로 가고있는중이여서 살짝 겻눈질이라고 해야하나 복도끝까지 시아에다들어오는 상황이였는데
    복도끝에서 방과방사이로 먼가슥지나가는거임 그때기절초풍했던게 분명아는동생과 가게에둘이 있었는데 그동생은 카운터쪽에서 설겆이를하고있었음
    그래서 속으로 제가언제 저기로갔지??
    하고 이름을불렀더니 카운터쪽에서
    언니왜??하고 대답하는거임
    너무 무섭고 갑자기소름이쫙 ㅜ
    앞으로 가면서 쓸던바닦을 다시유턴해서
    뒤로갔던기억이
    진짜 그때생각하면 무섭고
    근데 웃긴게 그가게가 노래방이였는데
    희한하게 복도 끝방 그쪽방은 잘안가게되더라는ㅡㅡ
    글구 주변지인들도 몇번가게놀러왔었는데 다른방에서 놀고있음 바깥에 방금 머가지나갔다고ㅜ
    그당시엔분면 그지인들뿐이여었는데ㅜㅜ
    암튼 겁나무서웠음😢😢

  • @영근-b9y
    @영근-b9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3

    윤택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네

    • @PParsche
      @PParsche Месяц назад +1

      윤태쿠상도 아니고 ㅋㅋㅋㅋ

  • @띵떵커플TV
    @띵떵커플TV 2 месяца назад +106

    김구라 윤시원하고 흉가 한번 다녀와라

    • @VBW2999
      @VBW2999 Месяц назад +5

      시워니 와쩌염

    • @그렇게살지마-s1p
      @그렇게살지마-s1p 9 дней назад +2

      ​@@VBW2999 김구라가 옆에서 얘 구라야~ ㅋㅋ

  • @bluesjeon
    @bluesjeon Месяц назад +2

    나는 아무도 없는 건물에서 야간에 3명이서 노가다 했는데 한명은 1층인가 지하에서 짐실어 엘베주고 한명은 엘베타고 나는 가장 위에층에서 엘베탄애가 주는 자재들 그층에 방마다 조금씩 내려 놓는데 사람은 하나도 없고 어두워서 잘 보이지도 않고 진짜 무서웠다.

  • @4everjhs
    @4everjhs 25 дней назад +2

    인간이 모르는 게 많기 때문에 두려운겁니다 막상 죽게 되면 사후세계가 있다면 그땐 자각을 할거고 아무렇지도 않을텐데

  • @bsy8066
    @bsy8066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오 오싹하다😮

  • @gloriousoolee2026
    @gloriousoolee2026 2 месяца назад +14

    지평좌표계로 어떻게 고정하셨죠?

    • @study_rck
      @study_rck 2 месяца назад +9

      이건 이제 노잼

  • @chinhuikawamura4353
    @chinhuikawamura4353 Месяц назад +8

    김구라 너무 입찬서리한다 어떤 가인남자도 나대다가 악마중에 악마가 들어서 영구적으로 폐인됬는데... 위험하게 말 함부로 하지 않는게 좋은데 악귀들에게 걸리면 인간은 상상도못하는 방식으로 해코지하는걸 기억하세요 나도 안믿는다고 조심엃이 굴었다가 죽을 고비를 헤아릴수엃이 격었어요그래서 지금은 조심조심 하면서 살고 있어요 영가들이 다지켜보고있어요 이세상에는 안보이는 존재들 득실 댄다는걸 염두에 두고 매사에 조심하셔야 됩니다

    • @Bin2love-z7v
      @Bin2love-z7v 3 дня назад +1

      돌비 공포라디오에 생방 라디오로 시청자참여 라고있어요.. 사연 들러주면 감사하겠습니다.

  • @S2roze
    @S2roze 13 дней назад

    난 5살쯤인가 그때 우리집구조가 쇼파앉아서 바라보는곳이 화장실이였는데 화장실에 겁나흰천이 천천히 펄럭거리면서 지나가던게 잊을수없는기억임 심지어 엄마는옆에있었는데도못봄 흰천이라 무섭진않고 신기했음 우와저거머야 이러면서

  • @김재일-f8p
    @김재일-f8p 2 месяца назад +12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하셨죠?

    • @이랑-t2i
      @이랑-t2i 26 дней назад

      지평좌표계가 말도 안되는게
      귀신 안믿는 인간들이 영혼이 떠다닌다고 설정하고 만들어낸거임
      이게 이율배반임

  • @bluepaprika
    @bluepaprika Год назад +28

    서남용에서 방심하다 피식했네ㅋㅋ 아 자존심상해 ㅋㅋㅋ

  • @josepjhon2617
    @josepjhon2617 25 дней назад +2

    친한친구 부친 부고소식을 듣고 밤 12시에 여의도에 있는 장례식장에 갔다 돌아오는 길 새벽2시 인천 부평에서 가좌로 넘어오는 산길 무덤도 몇개보이고 여름이라 창문을 다 닫고 에어컨을 틀고 넘어오는데 중간쯤 갑자기 귀청을 울리는 남자 웃음소리 으하하하 그런데 나이가 50-60대인게 느껴지고 소름이 좌악 혹시 창문이 열렸나 보니 꽉 닫혀있고 바깥은 짙은 어둠에 인적이라곤 없다 어리둥절 하는 사이 또 으하하하 호탕하고 소름끼치는 웃음소리를 듣고 정신없이 차를몰고 도시로 나왔다 그뒤로 절대 밤에 장례식장에 안가고 되도록 조의금만 보내고 가지않는다

  • @노라보기
    @노라보기 Месяц назад +1

    나도 영가 체험을 2번정도 한 사람으로써
    영적 귀신체험을 인간상식의 물증으로 보여주라는 것은 어리석음이요! 물론 물증으로 나타날 수 도 있지만...

  • @데스나이트-x2j
    @데스나이트-x2j Месяц назад +11

    저도 경험담을 풀어 볼께요.
    지금나이 40대 후반이지만 10대때 썰 풀어보겠습니다.
    미리 말하지만 노약자나 임산부 허약체질 이신분은 여기서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제발....
    저는 중학교때 정말 전설에 고향 찍는 수준에 시골 중에서도 완전 첩첩 산중 시골에 살았습니다. 여름이면 반딧불이 너무 아름답게 날라다니고 밤 하늘을 보면 쏱아질것만 같은 별들을 보며 순수하게 중학교 생활을 했지요. 너무 강촌 시골 이라 버스도 안다니고 학교 갈려면 뛰다 걷다 반복하면 한시간 반정도 걸렸습니다.
    이상하게 중학교를 진학하고 나서는 몸에 기운이 넘처나고 무었이든 잡으면 다부서질것 같고.. 뭐...그렇게 생활을 하다가
    시골동내 에서 가을배추를 수확하고 트럭에 실어서 옴기는 작업을 시간 알바식으로 했었는대 그날은 배추 양이 너무 많아 상차 작업이 꽤오래 걸려서 해가 저물고
    트럭 라이트 빼고는 온 사방이 어두 컴컴 했는
    갑자기 마을 동네 쪽에서 벌건 불덩어리가 꼬리를 길게 날리면서 우리 앞위로 날라가며 산 밑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그걸 보고 난후 집에가서 부모님께 말하니 사람 혼이라고 말해 주더군요.
    신기하게 그걸 본후 3일뒤에 윗집 할머니가 돌 아가셨는대 더욱 놀라운건 그혼이 떨어진 자리에 묘가 생곁습니다.
    그후로 혼불을 3번더 봤는대 어찌된건지
    그 혼불이 떨어진 자리에 묘가 생곁습니다.
    참 신기하고 정말 우리가 모르는 세계가 있나
    싶기도 하고... 고등학교 진학후에는 술.여자.담배 ..배우고 나니 몸에 때가 묻었나 그런게 안보여서 너무 좋내요.
    마지막 으로 취업을 안산에서 하게됐는대
    안산 원곡동 다세대에서 혼자 살고있을때
    잠만자면 누가 불러서 눈떠보면 천장에서 여자 귀신이 날 처다보고 있어서 여럿날 달래고 달래봐도 계속 보여서 그집에서 나왔습니다. 아무튼 우리가 보지 못하는 세계도 존제 함니다. 끝..

    • @쨩-j6f
      @쨩-j6f 17 дней назад +2

      저희엄마도 산에 살았는데 이거랑 거의 100% 똑같은 얘기 해줬는데 ㄷㄷ 엄마도 그때 초등학생이었다고 ,, 엄마는 내장사 산속에 살았었음

    • @catsun1082
      @catsun1082 8 дней назад +2

      귀신 있어요. 저도 어려서 두번 봤습니다. 벽에서 입이 귀까지 찢어져 웃던 여잘. 동생들이랑 신나게 놀고 있는데 벽에서 여자가 나타나 같이 놀자고 신나서 웃고 그래픽처럼 글자를 써보이는데 영어 필기체여서 못 알아보겠더라구요. 또 벽에 tv 장면처럼 화면이 보이는데 미키마우스 흑백 만화 영화를 잠깐 보여줬어요. 그거 보고 놀라서 저는 기절했고 부엌에서 일하던 엄마가 동생들 말에 뛰어와 제 얼굴에 찬물을 끼얹어 깨어났죠. 제가 깨어나 그 얘길 하니까 엄마가 소금 뿌리고 … ㅎㅎ 하여간 몇년간 제가 계속 헛것 보고 환청 듣곤 했어요. 그러다 크니까 점차 안보이다 성인되서 또 몇번 보고.. 그랬던 기억이.
      지금은 세상 때가 많이 묻었는지 안보입니다. 시력도 나빠서 나타나도 몰라볼게 틀림없구요. ㅋㅋ

    • @impudence99
      @impudence99 3 дня назад

      @@데스나이트-x2j 저희가 완전히 정복하지 못한 뇌가 있겠죠 귀신이 아니라

    • @하원-x2f
      @하원-x2f 3 дня назад

      악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성경은 사실입니다 아직 기회가 있을때 주님께 모두 나아오시길 바랍니다
      영적세계는 존재합니다 인간 세계도 존재하는데 또 다른 세계가 존제한다는 게 이상한 논리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게 믿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만드신이는 하나님이시라ㅡ히브리서 3장 4절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ㅡ히브리서 9장 27절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주님은 곧오십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 @김영철-s4l
    @김영철-s4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0

    그거는 구름그림자입니다.저도 경험이있는데 달밤에 작은구름이 지나가면 흐린그림자가비칩니다.

    • @Gazero9909
      @Gazero990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달빛보다 훨씬 강한조명이 비추고 있는데 구름 그림자가 생길리는 없는듯..? 생길꺼라면 조명 앞에 뭐가 지나가야 생기죵 백보 양보해서 구름이라쳐도 속도가 너무 빠른듯

    • @user-PoaJangMaCha
      @user-PoaJangMaCha 2 месяца назад +6

      @@Gazero9909 의외로 구름 지나가는 속도 빠릅니다. 사람들이 하늘을 뚫어져라 봐도 모르는 이유가, 같이 돌아가기 때문에 모르는거죠.

    • @Aririririririririri
      @Aririririririririri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조명 때문에 불가능

  • @변미랑-f8r
    @변미랑-f8r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섬에 사시는 분은 무섭지도 않나봐ㅎㄷㄷ

  • @ejha6291
    @ejha6291 2 месяца назад +3

    나는 우리 회사 화장실에서 인기척을 느꼈다...소리도 듣고.

  • @pussyDangun
    @pussyDangu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

    ㅎㄷㄷ

  • @젤리젤리-y7y
    @젤리젤리-y7y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지금본방 보는중 ㅋ ㅋ
    이승윤 소오름 ㅋ ㅋ

  • @시빵죽빵
    @시빵죽빵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진짜 자연인 촬영하러가면 잘때 무섭겠다

  • @마따히
    @마따히 Месяц назад +6

    ㅋㅋㅋ 저거 달빛을 지나가는 구름입니다
    성층마다 풍속이 빠른곳도 있어서 작은 조각구름있을때 저렇게 지나갑니다

  • @꿀샹디
    @꿀샹디 Месяц назад +2

    구름 그림자자뇨..

  • @user-yoryichi
    @user-yoryichi День назад +1

    우리 할아버지가 95세신데
    18살때 새벽4시에 나무하러 산에 올라갔더니 여자가 계속 서럽게 우는 소리가들린다 해서 빤스런햇는데 몇날 몇일 그시간에 계속 우는 소리가들려서 몽둥이들고 찾아보니 몇키로 떨어진 동네에 사는 아낙네가 정신병걸려서 새벽마다 산에가서 운다고 .

  • @tailorlim7753
    @tailorlim7753 3 месяца назад +22

    군대에서 경험했던 일인데 제가 일병 때 자다가 기분나쁜 젊은 여자 웃음소리가 크게 나고 얼마 안있다가 기상 나팔소리가 울리던데 모포 개고 전투복 입으면서 정말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고참하고 후임들한테 물어봐도 자신들은 못 들었다고 하고.

    • @컴온-r6j
      @컴온-r6j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는 13년도 군번입니다.저희는 5초소를 폐쇠를 시켰습니다 저는 유격 시즌이라서 산위로 뛰어가다가 5초소를 보고 왜 철조망을 둘러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 뛰고 전사관님한테 슬쩍 물어봤는데 전사관님이 아 거기 귀신 나와서 5초소 폐쇠 시켰다는겁니다....근데 제가 2월4일 군번인데 3월 군번 후임이 간부한테 여기 초소에 X살한 군인이 있다고 한겁니다 저는 그거 듣고 소름이 그리고 그 후임은 무당을 하다 입대를 한거였어요

    • @naedkk9272
      @naedkk9272 2 месяца назад +6

      누가 몰폰 하면서 별풍쏘다가 걸린 거임

    • @yousinLEE
      @yousinLEE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보통 기상전 선잠을 자게 되면 꿈을 많이 꿉니다 꿈인지 현실인지 뇌가 정확하게 구분을 못한상황 아닐까요?

    • @Bj북유럽억양
      @Bj북유럽억양 2 месяца назад

      ​@@naedkk9272ㅋㅋ 근데 본문 쓴이가 웃음소리만 들었다면 좀 이상한데 멘트도 해야 되지 않나 최소 감사합니다 라든가

    • @이도류-t8t
      @이도류-t8t Месяц назад

      ​@@컴온-r6j 폐쇄다 무식아

  • @홍해아-b1k
    @홍해아-b1k 2 месяца назад +57

    사실 귀신이 있고없고를 떠나서 밤에 산에 혼자있으면 진짜 정신병 생길정도로 존나 무서움. 이걸 내가 언제 느꼈냐면. 고등학교때 아버지랑 헤드라이트를 끼고 야간등반을 한적이있는데.
    목적은 해돋이를 보기위함 이었음. 둘이 같이 올라가다가 아버지가 잠깐만 여기 있으라고 똥좀 싸고온다고 멀리 간것도 아니고 한 6~7미터 정도 떨어져 있었는데.
    처음엔 아무생각 없이 기다리다가 똥터지는소리 처음에 들리고 그뒤에 몇분만 정적이 흐르는데. 갑자기 긴장되면서 주변을 막 둘러보니 주변 산의 풍경떄문에 갑자기 존나게 무섭더라.
    이걸 글로 표현할려니 뭐라 설명을 못하겠는데. 그냥 밤에 산에 덩그러니 혼자있다고 생각하니 그냥 시발 존나 무서움. 등이 오싹해지면서 닭살 돋고. 정신이 아득해짐.

    • @blackstar-vs8zl
      @blackstar-vs8zl 2 месяца назад

      기 약한인간들이나 그런데서 쫄지 . 나는 야간등산 자주 다닌다 작년에는 지리산 무박종주도 했다 귀신따위 올테면 와봐라 차 직이뿐다

    • @songjm677
      @songjm677 2 месяца назад +8

      동네 뒷산만 가도 개무서움

    • @elle_lee
      @elle_lee 2 месяца назад +4

      ​@@songjm677
      해 질려할때의 음산함이 무섭죠😢

    • @하디-k6r
      @하디-k6r 2 месяца назад +4

      1박2일로 설악산타다가 중간에 헛에서 잘때 새벽에 오줌마려워서 밖에 나갔었는데 그냥 문앞에 지림 겪어본사람만이 알 수 있음

    • @BO_RI0426
      @BO_RI0426 Месяц назад +8

      ㅋㅎㅎㅎㅎ
      똥 터지는 소리에
      개 빵 터졌네

  • @TV-hg8rw
    @TV-hg8rw 2 месяца назад +11

    그 장소들 윤시원님께 제보를 좀 부탁해요 ㅎㅎ
    팬텀하츠분들이나 직접확인해드립니다. ㅎㅎ

  • @윤정순-m4p
    @윤정순-m4p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사리판?ㅎㅎ 저도귀신봤어요

  • @이준희-c3o
    @이준희-c3o 2 месяца назад +6

    전 고속도로 운전하다가..터널들어가는 찰나에 녹색모자쓴 어르신보고 깜짝 놀랬음....

    • @bsy8066
      @bsy8066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강천터널 아님?

  • @Moisture_rod
    @Moisture_rod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지평좌표계…….

  • @Hellchang500
    @Hellchang500 Месяц назад

    입김이나 구름이다
    달 밝은 겨울이나 가을 시골에는 구름그림자도 있음

  • @makerchu
    @makerchu Месяц назад

    전 자주 들었는데 ..
    그냥 들리는 갑다 ..
    대화도 했는데 ..
    꿈이 이러기도 하나봐 .. 이러고
    사람이 보여서 ..
    보인갑다 ..
    어느 날은 너무 가까워서 놀래가지고 발로 차다가 다칠 뻔하고
    마지막으로 본 건 강도가 든 줄 ..
    저를 건들면서 제 눈앞에서 연기처럼 사라져서 그 때가 제일 무서웠어요 😢
    요즘도 잠결에 목소리 들리고 들리니까 대화하고 ..
    방송에 들리는 것 처럼 들리거든요.
    꿈 아니었을까요 잠꼬대 아니었을까요 @,.@?;;;
    햄스터 영혼이 제 곁을 1년간 지켰다는 건 아이랑 함께 느꼈었어요
    햄스터가 죽었는데 1년동안 울 햄스터가 살아있을 때 내던 소리, 장난치는 소리 계속 들렸었거든요 😢
    1년 지나니까 안들려서 .. 그제서야 햄스터가 맞았겠구나 싶더라고요 😢
    제가 몰라줘서 미안했었어요.. ㅠ.ㅠ

  • @lommel-wolf
    @lommel-wolf 2 месяца назад +10

    김구라도 이승윤이 경험했다는 그 자연인집 아궁이 가서 밤에 혼자 앉아 있어 보면 되겠네.

  • @artda7829
    @artda7829 Год назад +32

    아..이거 가만보니 그거같네요.달이 저렇게 크고 밝게 뜨는 날은 그 달앞으로 지나가는 구름 그림자가 저렇게 보인걸거예요.낮에 해가 쨍쨍할때도 그 해앞으로 구름이 지나가면 저렇게 보이거든요.

    • @믹믹-v8o
      @믹믹-v8o Год назад +12

      그건 달빛만 빚추는 경우고
      조명이 있는데 달빛이 강해봐야;;;;;

    • @shb4683
      @shb4683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산중에 보름달 달빛 굉장히 밝아요

  • @chea_yeon_1
    @chea_yeon_1 Месяц назад +1

    최애??최증 김구라

  • @홍콩배우-g2k
    @홍콩배우-g2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2

    김구라 나도 증거가 없으면 니가 하는 말은 전부 구라다? 라고 여긴다^
    제발 좀 말좀 가려해라~
    천성은 어쩔수 없다지만????

    • @하늘김-j8z
      @하늘김-j8z Месяц назад +3

      방송컨셉인걸요 지나갑시다
      구라씨 이 댓글 보고 맘 상할라

    • @니야-h9u
      @니야-h9u 17 дней назад

      윗댓 김구라 닮았을듯

  • @lee-yl5os
    @lee-yl5os 2 месяца назад +8

    귀신 신나락 까먹는소리 하고있네
    귀신이 있어면 김정은 일가벌써 골로갔다

    • @삥뽕-i5d
      @삥뽕-i5d Месяц назад +1

      씨나락 씻나락이라고 함

  • @Sndnjdbsvajdndjebdbd
    @Sndnjdbsvajdndjebdbd 7 дней назад +2

    달빛아래 구름이다. ㅋㅋㅋ

  • @impudence99
    @impudence99 2 месяца назад +30

    흑인 귀신 티라노사우르스 귀신 보신분 제보 비랍니다

  • @jinseonkwon891
    @jinseonkwon891 Месяц назад

    새가 날아가는 그림자 같아요 밤에 불빛에 반사 된....

  • @itelphy9
    @itelphy9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귀신 맞아요 저런 식으로 그림자입니다. 어두운 곳에서도 순식간에 나타나거나 사라집니다.

  • @rinazzi
    @rinazzi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황민구 소장님께 의뢰 ㄱㄱ

  • @정진우-v2g
    @정진우-v2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0

    새소리입니다 구름지나가는것

    • @빈이-h8t
      @빈이-h8t 2 месяца назад +5

      구름이 저속도면 더 무서운일인데요

    • @빈이-h8t
      @빈이-h8t 2 месяца назад +8

      여자웃음 소리는 암컷올빼미같은 새소리일 가능성이 높긴하죠 주변 서성이는것도 산짐승들은 야행성이기도하고 근데 그림자는 설명하기 힘든 현상이네요

    • @뚱-m4v
      @뚱-m4v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근두운 인가바요

    • @일리06
      @일리06 2 месяца назад +3

      ​@@빈이-h8t 가능한 속도입니다 구름은 떠다니는 수증기 덩어리이기 때문에 상공에 부는 바람의 속도에따라 느리게 혹은 빠르게 이동가능하죠

    • @605soz
      @605soz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불피우는거 연기거나 구름일 확률이 높죠 ㅋㅋ

  • @frog12141
    @frog12141 Месяц назад +1

    뭔가 지게를 지고 지나가는 사람형상같네요…

  • @TV-sh2iy
    @TV-sh2iy 2 месяца назад +7

    나의귀신이야기1991년여름 논산시노성면 병사리저수지에 이모부와 외삼촌이랑 헤엄치러가서 나혼자 솔밭에서 처녀귀신한테 죽을 번 봤었는데 외삼촌왈 솔밭에있으라니까어디에있었냐고한참동안찾았고 물에빠져죽은줄알았다고 난아무대도안가고 솔밭에만있었어.ㅎㅎ이누나랑 놀고있었다고하니까누가있냐고 여기에너말고 누가있냐고 정신차리라고혼났던기억이... 그처녀귀신 하얗고이쁜얼굴에 흰원피스

  • @오리-e4p
    @오리-e4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귀신이면 영혼이고 물질이 아닐텐데 그림자가 생길수는 없고.. 질량을 가진 어떤 물제가 조명에 가려진것

    • @도미인준
      @도미인준 2 месяца назад

      니가 어케알아

    • @Bj북유럽억양
      @Bj북유럽억양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정확히는 물체가 지나가는 순간에 조명을 가린 거임 물체가 가려진 게 아니라

  • @구명순-v5q
    @구명순-v5q Месяц назад +3

    귀신을 믿지않는사람은 프로그램을 ~~~

  • @마따히
    @마따히 Месяц назад +8

    조명있어도 구름 그림자 보인다고요~~~
    캠핑 오지게 다녀봐요
    써치라이트 겁나게 비춰도 구름흔 지나가요
    뭐 조명 광량이 달빛보다 쌔다 어쩐다 하는데 그건 진짜 기계적 계산이고 라이트는 집중광량이고 보름달은 편광량이라 그런계산이 성립 안됍니다
    단적인 예로 서치라이트가 전방좌측 하나, 전방우측에 하나 있을경우 비춰지는 자리에 서서 뒤를 보세요 그림자가 두개입니다
    어느 하나라도 더 쌘것이 있을텐데 그림자를 지우지 못하죠
    빛과 어둠의 관계는 상대적이지 절대적인것이 아닙니다
    이해되셨나요?

    • @zz-smell
      @zz-smell Месяц назад

      오오 그럴수도 있겠네요 무슨 말인지도 이해갑니다

  • @lee-yl5os
    @lee-yl5os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승윤씨 지금도 옆에
    꾸라귀신 있네ㅋ

  • @수다-z2q
    @수다-z2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뭘 믿고 사는 거야? 증거만 믿고 산다는 사람은 아직 인생 더 살아야 된다.

    • @유유-z2y
      @유유-z2y 4 месяца назад +3

      반대로 그만큼 당해봤다는 건 생각안하니?

    • @모래무지
      @모래무지 2 месяца назад

      사람의 생각은 다릅니다

  • @조지아-j5r
    @조지아-j5r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연기 또는 수증기가 조명 앞을 지나가며 생긴 그림자임.
    화면속 아궁이에 수증기가 바람타고 흘러가는 속도와 방향도 일치함.
    추운 겨울 산속이라 스탭들도 추웠는지 불 하나 펴놨겠지.

  • @박정숙-t6j
    @박정숙-t6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는못봤는데요

  • @핫걸-y5b
    @핫걸-y5b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솔직히 심괴 메인 mc는 없어두 되는 이유가 여기서 증명 해주네

  • @peaceful9803
    @peaceful9803 День назад

    할머님들 댓글이 더 무서워.. 나만 그래?

  • @비밀이야-g4w
    @비밀이야-g4w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하늘의구름지나가는것

    • @박길라-n6l
      @박길라-n6l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도 그생각 ㅎㅎ얇은 구름이 지나가면 저렇게됨

  • @Cosmicbird
    @Cosmicbird День назад

    아 달 앞으로 옅은 구름 지나간 거잖아;;

  • @proscourt1
    @proscourt1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바람의 나무가지 떨어지는제 그림자 비춰서 생긴거다... 저게 뭐라고....
    좀 제대로 된 초자연 현상을 보여 주세여~~
    이런거 공포체험 카페에서 활동한 경력 있는분들은 웃고 갑니다...

  • @system7574
    @system7574 20 дней назад

    보름달에 빠르게 지나가는 구름 그림자로 생각됨

  • @박동준-p9k
    @박동준-p9k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여자목소리는영아닌듯

  • @associationkos2884
    @associationkos2884 22 дня назад +1

    반복재생 짜증남

  • @onlyoneforever5586
    @onlyoneforever5586 Месяц назад +33

    개구라 역시 좋아할수가 없어 귀신 안믿는다며 귀신주제로 하는 방송들은 개뻔뻔하게 잘도 기어나와 주둥이나 나불거리지를 말던가 주둥이 나불거리는거보면 자기만 이성적이고
    상식적인냥 나불대고 다른사람들 깔보면서 나불대는거 진짜 못봐주겠다

    • @tunang3
      @tunang3 10 дней назад

      ㅋㅋㅋ😂😂😂😂😂진짜 싫어하는게 느껴져서 넘 웃김. 저도 저렇게 고집부리는 말투는 그닥..

  • @user-dm4li5tq9l
    @user-dm4li5tq9l Месяц назад +4

    예로부토 전해져온 젤 유명한 귀신판별법이 귀신은 발이없다와 그림자가 없다 아닌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자보고 귀신타령하고있네

  • @iron-man-ckc
    @iron-man-ck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편집 진짜 뭐같이 하네 이프로

  • @ilhijes
    @ilhijes 24 дня назад

    쫄려서 나는
    자연인이다도 몸하겠네

  • @체다비
    @체다비 Месяц назад +3

    나도 봤다 그림자같은 사람형체가 내 바로 앞을 지나가는것을...난 그때 사람인지알고 부엌가나보다했는데 다음날 같이 지낺던 친구한테물어보니 새벽에 깬적없다했다 ㅜ ㅜ
    분명히 난 사람이라 생각했다 불꺼진 상태였지만 분명 사람인거라 느꼈디

    • @miryonglee1488
      @miryonglee1488 Месяц назад +1

      저도 그림자 형상의 영혼
      본적 있어요.
      내옆으로 회색 반투명의 형체가 스르륵 지나가서 깜놀했었음.

  • @아크랑-o1i
    @아크랑-o1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

    그냥 구름 지나간게 찍힌 거 아님?
    밝은 밤에 저런 거 자주 보이는데

    • @sophiemarceau7390
      @sophiemarceau739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구름이 저리 빠름?

    • @도미인준
      @도미인준 2 месяца назад

      ㅈㄹ을해라 ㅋㅋ

    • @hman0609
      @hman0609 2 месяца назад

      @@sophiemarceau7390네 빠릅니다

  • @대원윤-m7y
    @대원윤-m7y Месяц назад

    구름 그림자

  • @철컹철컹-n7d
    @철컹철컹-n7d 24 дня назад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가

  • @joonho-ge8kk
    @joonho-ge8kk 8 дней назад +7

    김구라좀 방송에서 빼라

  • @지재홍-x4j
    @지재홍-x4j 18 дней назад

    부엉이 같은 큰 밤새가 날라다님 저런현상 나타남

  • @jumelle866
    @jumelle866 Месяц назад

    윤시원 방송 보면 그림자에 대해 참 많이 나온던데..

  • @원칙주의자-n1d
    @원칙주의자-n1d Месяц назад

    민구 형 한테 가져가

  • @밍크팬더
    @밍크팬더 Год назад +2

    옛날거 아닌가 또 올라온다고?

  • @임복돌민중의검
    @임복돌민중의검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귀신이 있다구? 흠 ...

  • @Bono-pz2pb
    @Bono-pz2p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달을 지나가는 구름그림자

    • @Jvdvjgftt
      @Jvdvjgftt Месяц назад

      구름은 그렇게 빨리 지나가지 않아 스피드를 봐봐

  • @생활일상
    @생활일상 Месяц назад

    있어요 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