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기독교랑 불교는 충돌할 일이 없습니다. 불교는 신을 모시는 종교가 아니고 스스로 깨달음을 얻어 고통에서 벗어나자는 일종의 철학에 가깝습니다. 원래 종교라는 단어가 큰 가르침이란 뜻이고 불교를 지칭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후에 불교가 거대한 불상을 세우고 기도하는 등 쓸데없는 방향으로 변화함과 동시에 서양의 religion이 종교라고 번역되면서 상황이 묘하게 된것 같습니다
예전에 빛이 파동이냐 입자냐로 오랫동안 논쟁을 벌인 역사가 있는데 결국 빛은 파동이자 입자라고 결론 났습니다. 마찬가지로 구원에 이르기 위해 믿음으로 가느냐 선행으로 가느냐로 논쟁할 수 있는데 결국 두 가지 다 필요한 겁니다. 믿음이 있다고 하는 자가 인간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말이 될까요?
천주교나 불교가 말하는 '죄'에서 하나라도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없음. 그런 의미에서 인간에게 죄란 크든 작든 존재한다는 것은 맞음. 이건 기독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에서 주장하는 것. 근데 지옥 설명을 들으니까 9개든 16개든 저 단계가 겁나 많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죄에 따라 지옥에 간다면 우리는 저 단계를 다 거쳐야함. 그렇다면 천국은 누가감?? 천주교, 불교 말대로라면 살아있는사람의 기도로 간다고 하는데 몇명이 얼마나 기도를 해줘야함? 그런 기준이 명확히 있음 ???? 지옥에 가는 길은 아주 명확한데, 천국으로 가는 길은 너무 추상적이라는 생각 안듦?? 물론 종교라는 게 우리 머리로 이해하기 힘든 추상적 영역이 매우 넒지만, 죄와 지옥에만 매몰되어 있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음. 종교를 믿는 이유는 결국 영혼의 구원, 죽은 뒤 세계에 대한 대비임. 그렇다면, 종교를 바라볼 때 이러한 관점을 더 중심으로 생각해야 되는 게 맞음. 우리 삶에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잖슴. '왜 우리는 죽는지.' '살아있는 모든 것은 죽는다'라는 진리를 제대로 설명해줄 수 있는 종교가 진짜 진리일 가능성이 높음. 죽음을 설명할 수 있어야, 죽은 이후의 삶이 설명되는 것이고 이 땅이 창조된 이유, 내가 태어난 이유를 같이 고민해볼 수 있는 것임. +근데 쓰다보니 반말로 썼네요:; .. 수정하기 어려우니 그냥 올릴게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닷
@@user-im7ub8lo6qㅎㅎ..죽어서까지도 누구를 싫어한다면..(미움) 님이 싫어하는 그 사람이 아니라...님이 악마임.. 그런 마음으로는 천번을 죽었다 살아나도 천국은 절대 못 가고.. 님같은 사람이 갈 곳은 ..지옥이 될 것이고.. 님과 같은 사람을 위해.. 천지창조 이전부터 이미 마련되어 있으니.. 그 곳으로 가면됨.. 그곳에서 영원히 유황불에 구워지면..미워할 틈도 없음..
ㅎㅎ..' 살아 있는것(물질)은 모두 죽는다'...진리임.. 계시 종교에서는.. 육(육체와 혼)으로는 죽지만.. 영(영혼과 영적 육체)으로는 ..다시 산다라고 말함.. 인간이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상상해 본 적도 없는 일을 ..창조주 신이 해주는 것임.. 따라서 그 일은 인간이 이성과 지성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믿아야만 된다는 것임.. 흙의 존재인 나는..(흙의 육체와 혼의 생명으로 사는 나) 영적인 존재로(영적 육체와 영적인 영)..다시 태어나야만.. 천사들과 같은 존재로 되어 ..영원히 사는 것임.. 흙의 존재는 죽어야하고.. 다시 태어난 영적인 존재로 영원히 살게되는 것이고.. 그 것을 '부활'이라함.. 그 길을 시작하고 가는것을..종교라 하고.. 그 진리가 이뤄지는 것은.. '믿음을 통한 신앙 생활'을 통해 이뤄지는 것임.. 곧, 인간이 그 말씀을 믿고 실행할 때.. 인간의 마음을 이미 아시는 창조주 신이 이뤄주는 것임.. 따라서 믿음도 신이 주는 것이고.. 실행하는 힘도 신이 주어야 하는 것이고.. 누구에게 그 선택을 주는지도..신의 선택임..
..' 이 땅이 창조된 이유'와.. ' 내가 태어난 이유'는.. 같은 것임.. '나'는 땅의 존재이기에..같은 이유임.. 피조된 이 땅과 우주를 통해 .. 창조주 신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고.. 이 땅의 존재인 '나'를 통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하는데.. 죄를 지은 인간들은 그 것을 못하고 오히려 죽음에 빠졌기에.. 창조주께서는 구세주를 보내러 .. 인간을 죽음에서 구해주시고.. 그렇게 구원 받은 영적인 사람들을 통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시고.. '당신도 영광을 받으시는것'임.. 따라서 땅이 창조된 이유와..내가 태어난 이유는 같은 것임.. 그 과정에 인간들이 죄를 지어 죽음에 빠졌지만.. 그 죽음의 문제마저도 창조주께서 해결하시고.. 그렇게 구원된 사람들을 통하여.. ' 영광을 드러내시고'.. ' 영광을 받으신 것'임.. 따라서.. 모든 것의 시작은 ..창조주 하느님이고.. 마지막과 끝도..창조주 하느님임.. 구원된 인간은 그 분의 본성(형상)을 나누어 받은 피조물이기에.. '하느님의 자녀..아들 딸'이 되는 것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스스로 천하게 되지만.. 천상 진리를 온전히 깨달아 영원한 생명을 완성한 자들은.. 하늘 천국에서 천사들과 같이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것임.. 그 모든 것이.. 창조주 하느님께서 이 땅과..나와..온 우주를 창조하신 목적임..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창조된 인간들과 함께 살기를 원하신 것임.. 그것을 '하느님과 인간의 사랑'이라고 말하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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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으로 천국엘 못간다고 성경에 씌여있으니.. 어쩔수 없지..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고선 갈수가 없으니.. 아까 이단지옥 있지 않았나. 이단이 가짜복음을 뜻함. 이단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건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 위한 것. 예수님의 생전고문고통당하고 죽었는데 그의 희생을 매일매일 본인들이 죄를 반복함에 짓는 분노,이기심,거짓,비난,도둑질,질투,폭행등 합리화시키면서 살아갈수 없는것처럼. 설사 죄를 짓는다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합니다.(예수님 언제올지 모르니) 이길수 잇는 힘을 주세요. 라고 하지않는이상..선하다고 천국에 못감. 악하다는건 하나님을 믿지 않는것. 예수님을 부정하는것에 속하다고 나와있더군..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 선한사람.그들의 영을 위해 기도할뿐이다. 천국노숙자(그런건 없지만)가 되더라도 이땅의 심판만은 빗겨가달라고.. 휴거될때 함께 올라가게 해달라고.. 어느날 우주선이 나타나 사람들을 데려갔다면 그날이 휴거날. 지도자층은 그렇게 오랫동안 준비해오고 있다고 함. 그이후는 순교밖에 없으니... 테슬라에서 사람머리에 칩 심는다고 준비중이니 칩조심하고..
프레드리히 니체 가했던말인데 신은죽었다. 정확히 해석해보자면 당신들이 예수가했던 말씀들을 죽이고있다. 나사렛의 예수는 사람을 사랑하는방법들을알려주엇지 남을 비방하고 시기하며 질투하라 라고한적이없습니다. 그냥 그런분이있다면 불쌍한죄인이구나 하고 기도한번해주고 지나가면됩니다. 물론 예수님과 하나님 그리고 말씀안에서의 토론일때요.
@@miuee 자기가 믿는 신만이 유일하다라고 하는건 기독교 밖에 없어요 그리고 그 기독교 안에서도 이단으로 서로 욕하며 뭉치지 못하는것도 기독교 특히 한국종자들뿐이라고 다른 종교는 종교의 다름과 믿음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합니다 그러니 종교같지 않은 기독교와 신성한 다른 종교들을 같은 선상에 놓지 마세요
절대적 이단과 상대적 이단이 있습니다. 절대적 이단은 성경적인 근거에 의해서 위배되는 종교를 말합니다. 상대적 이단은 성경적으로는 진리이지만 다수의 세력에 의해서 이단으로 분류가 됩니다. 마지막 세대인 만큼 우리는 이단을 분별하는게 중요하고 진리를 찾아서 끝까지 공부해야 합니다 .
흠 인류에 대한 사랑을 설파하신 예수님이 나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직접적으로 악담하신적이 계신가?? 난 예수님을 존경하고 성경중에서 예수님의 직접제자가 쓴 마태복음과 고린도전서만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함 두복음에는 예수님의 사랑이 넘치지만. 그외에는 복수 증오 협박으로점철됨 믿음 소망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 중요한것은 사랑이다ᆢ
종교를 가지면 안되겠다. 기독교나 천주교를 믿는데 나쁜 짓하면 신부님이 말하는 지옥에 가고, 불교를 믿는 사람이 나쁜 짓하면 스님이 말하는 지옥에 가는데, 아예 종교를 믿지 않으면 나쁜짓 해도 지옥 에 갈 일이 없잖음. 12:06초....이래서 교도소가 시설이 좋으면 안되는거다. 다시는 교도소 가기 싫게 만들어야 다시는 나쁜짓 못하지.
신은 존재하는데, 지금 여기 없으니까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 거임. 저 종교인들이 주장한 바로는 인간은 죄를 가지고 있으니까 전쟁이나 범죄를 일으키는 건 당연하고, 이 땅에는 신이 현존하지 않으니까 질병과 죽음이 있는 것도 당연한 것임. 그러니까 자꾸 사후세계를 말하잖아요. 신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죽는 것이니까. 말해놓고 보니 ㄹㅇ 사이비 느낌 나는데, 팩트가 그럼.
@@구현경-d4i 구원은 오직 하니 이지만 그 구원에 이르는 길의 시작은 성모님 으로 부터 시작 되었죠.. 성모님 없이 어떻게 구원이 있게 되죠? 내가 당신의 글에 답변은 했지만, 내가의어 한 답변은이게 아닌뎨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일은 성모님을 까는 일이 아니라고 했는데 그밀은 이해 못하고 엉뚱한 말을 하네오. 그 말에도 시작은 성모님이 라는겟을 부인 하나요? 그 시작이 없이 구원을 이를 수 있나요?
왜냐면 성경은 소설이아니고 저또한 가짜로 살다가 성경읽고 성령받았습니다. 성령은 추상적개념이 아니에요. 지옥으로끌고가는 무당 점쟁이 악한영들과 반대인 거룩하신 하나님의영이 죽는날까지 인도하여 자녀삼아주시고 천국까지인도하시는 영이십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있어야 그리스도인입니다. 교회나 성당 다닌다고하지만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사람이 많아서 안믿는자와 구분이 안되지 그 영을 받은사람은 분명히 가치관 행동 불신자와는 다릅니다.
생각보다 성경에서 예수님이 나타난 시기는 짧지만 여러 사료에 기록되어 있어서 실존함은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유대인의 경전에도 기록되어 있으며 또한, 이슬람 또한 예수님은 신이 보낸 예언자중 하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행한 기적을 믿고 안믿고는 개인의 선택이고, 과학과 이성의 시선으로 본다면 그 행위의 진실을 믿기 어려운것은 맞습니다만, 당시 기록 방식으로(행위를 과장해서 설명) 작성됐다고 보면 이해가 되는 내용입니다. 이집트의 파라오들의 기록들을 보면 날씨를 다스리고 팔을 휘저어 전쟁에서 적들을 물리쳤다는,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 식의 내용이지만 그들은 실존했으니깐요
기본도 모루는 신부 들??? 신자가 건강해야 하는대??? 더러운 공기 마시게 하여 병 걸리게 하는 신부 다. 생색내기 나 잘 하는 신부 다. 몸 깨끗히 모욕하고 해야 하는데.... 신부 옻. 신부 몸. 이 깨끗한 미사를 해야 하는대??? 생색내기 나 하고 신자들 병 걸린다.신부 모욕 하지않아 신자들 병 걸린다.
@@구현경-d4i 그니까 예수 개쫌생이세키를 왜믿음? 자기 안믿으면 천국 안보내준다는게 진짜 쫌생이 마인드 아님? 지구 아니라 태양계 같은 행성이 수조 아니 수경개가 넘고 우주가 빛의속도보다 빠르게 팽창하는데 운동장 모레보다 작은 지구 하나 못컨트롤하는 지박령같은 잡신이 지가 머라도 된거마냥 지를 믿으라 하고 있으니 우주를 관장하는 신이 보면 얼마나 우습겠냐 동네 찌질이가 개미들 앞에서 내가 신이다 나를 믿으라 하며 물주고 빵부스러기 주는꼴이잖아 그냥 멀리서 보면 개사이비지
(Korean)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전세계의 하늘의 구름들이 날마다 점점점 땅으로 내려 오고 있다. 2. 하늘에 해와 달이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이다. 3. 해가 뜰 때와 질 때를 자세히 보면, 핑크색 하늘을 볼 수 있다. 4. 전세계의 하늘에 켐트레일(Chemtrail)의 화학 성분을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지금 달을 자세하게 관찰 해 보시면, 달이 회전을 하고 있다. 예슈아 하나님께서 곧 오십니다. - 예슈아 커밍 -
신이 없으면 님이 왜 존재해야하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하는 목적이 없기때문에 님이라는 존재가 부정당합니다 뭐 꼴을 보아하니 님 주사위는 점점 멀어지고 있네요 ㅋㅋ 지옥에서 멍청했던 자기자신에 대해 원망 많이 하시고 우리가 꿀빠는것에 대해 악마들이랑 같이 우리를 부럽게 쳐다보기나 하세요 ㅋㅋ
ㅋ 그리스도의 본질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믿는것입니다 루카10,16)"너희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고 너희를 물리치는자는 나를 물리치는 사람이다 " 개신교는 사도들의 가르침(성체교리,연옥교리,고해성사,통공교리,성인공경 성모교리,등등등)을 안믿으시는 개신교가 이단이죵😅😅😅
영상 초반부터 틀리네요....신부님이 하느님이라고 하는데...개신교에서는 하느님이 아니라...하나님이 맞습니다. 하느님은 "하늘에 계신 신"을 칭하는 것이고, 하나님은 "하나뿐인 신"이라는 뜻인데...그럼 개신교가 천주교에서 파생되기는 했어도 원칙상으로 하나님이 맞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하느님은 일단 무속신앙에서의 신들도 하느님이라는 표현을 쓰거든요. 영어권에서도 "god"와 "GOD"를 구분하는 것처럼요.
무속신앙도 유일신 사상입니다. 그분들이 모시는 신령이라는 존재는 단지 그리스도교로 따지면 수호천사? 성인? 그쯤되겠네요. 그리고 원칙상이라는 말은 어디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서양에서나 동양에서나 천주교가 먼저 들어왔고 조선 때도 천주(하늘의 주인)이라는 용어로 하늘님 - 하느님 이렇게 된겁니다. 유대교에서는 하느님을 Elohim(엘로힘)이라 부르며 이슬람교에선 알라 라고 부르며 그리스도교는 God이 맞습니다. 부르는 용어로 따지고 드는거 우리나라 개신교 뿐입니다. 가톨릭교에선 딱히 신경도 안씁니다. 공동번역 성경을 개신교가 먼저 버린것처럼요.
이래서 종교인들의 지성을 믿지 않는다. 유치원생들의 지적수준에 머물러있기 때문이다. 윤리적인 문제를 요상스런 지옥을 만들어서 사람의 마음에 공포를 심어주나요. 세상을 만든 창조주가 있다면 이런 불완전하고 불확실한 세상을 프로그래밍한 창조주란 자가 잘못 만들어놓고 피조물들에게 허물을 전가하고 말도 안되는 지옥을 만들어 고문까지한다고요. 너무나도 유치찬란 구상유치한 내용 아닌가요.
그래서 교회와 다르게 가톨릭교 즉 천주교는 죄가 총 3개로 분류되어있습니다. 가장 약한 죄들과 중간정도 되는 죄들은 회개가 가능하다고 봅니다.(고해성사를 통해서) 하지만 대죄(살인,강간,방화 등) 사회인식으로 대죄라고 칭하는 것들은 이미 인간이길 포기한 존재로 보기에 회개가 불가능하다고 설명을 합니다. 불교와 다르게 그리스도교는 선과 악이 분명하다고 여깁니다. 그렇다고 피조물을 막 대하는건 아니에요. 기회는 여러번 주죠.
@@윤석열은빌라도 ㅋㅋ애초에 신적 존재가 있으면 그런 범죄를 막아놓은 세상을 만들어 놨겠짘ㅋㅋ 죄짓는건 허락하고 회개하면 용서한다는 시스템은 뭐임 대체ㅋㅋㅋㅋ 그쪽 종교 신들은 죄다 관음증이라도 걸리셨나ㅋㅋㅋ 사실 범죄를 겁나 좋아하는데 티는 못내니깐 저지르게 해두긴 하되 지르고 회개하면 못이긴척 용서하는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 그딴게 있겠냨ㅋㅋㅋㅋㅋㅋㅋㅋ
@@Keitostar7 죄 짓는걸 허락하고 회개하면 용셔한다는 시스템을 만든 적은 없습니다? 종교를 몰라도 너무 몰라서 하시는 말씀 같으신데 회개를 통해 가능한 정화면 인정을 하는데 회개를 못하는 정도의 범죄는 가톨릭교에서는 적어도 지옥행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뭐.. 믿건 말건 자유가 맞아요. 근데 꼴 보기 싫으시면 그냥 가시면 되지 꼭 이런 종교 영상에 이런 글을 다시는 이유가 있나 싶어요. 그리고 이성적이시면 이해가 가는데 그딴게 있니 없니 말투도 좀 상스럽구요.
@@윤석열은빌라도 지나가는 천주교인인데요....신성모독 말고는 그 어떠한 죄라도 진정 회개하면 용서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진정 회개하는지는 하느님만이 아시겠지요. 제가 직업상 법정에 자주 들어가서 피고인들을 마주하는데 우발적인 살인으로 너무 후회하며 오열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그럼 끝인가요? 전 그런 사람들 볼 때마다 살인을 정당화하는 건 아니지만 참으로 안타깝고 불쌍하다 생각합니다... 인간인 저도 연민을 느끼는데 하느님께서는 얼마나 더 마음 아파하시겠어요... 약한 죄 중간 죄 대죄는 누가 정하는 것인가요. 하느님께서 보시는 죄와 인간이 보는 죄는 그 무게가 서로 다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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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응원합니다 ~
애초에 기독교랑 불교는 충돌할 일이 없습니다. 불교는 신을 모시는 종교가 아니고 스스로 깨달음을 얻어 고통에서 벗어나자는 일종의 철학에 가깝습니다. 원래 종교라는 단어가 큰 가르침이란 뜻이고 불교를 지칭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후에 불교가 거대한 불상을 세우고 기도하는 등 쓸데없는 방향으로 변화함과 동시에 서양의 religion이 종교라고 번역되면서 상황이 묘하게 된것 같습니다
맞아요
옳습니다 .. 신에대한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하는 기독교와는 본질적으로 다르죠..
불상에 기도하는것은 원래 '가르침을 주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라는 뜻으로 하는것이였는데 요즘 불교인들은 자기 원하는것만 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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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ㅣ1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해 현실에서 착하게만 살면 현실이 지옥처럼 돼버리는게 2023년 대한민국이다.
그래도 전두환 일가 보면 시대가 지날수록 나름의 정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렇다고 나쁘게살면 안된다고 깨달음
착하게 삽시다. 종교의 궁극적인 목표는 선을 행하는 것이니.
다른 종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크리스찬 종교의 궁극적 목적은 성경에 나온바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데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이웃도 사랑하고 소중히 대하게 됩니다
@@malchalee1310 그 또한 선이니 선하게 사는게 맞지요
궁극적인 목표는 다 천국 혹은 극락 등 영혼의 구원에 가깝고, 선행은 그냥 교인으로서의 도리 혹은 수단에 가까움
@@malchalee1310ㄴㄴㄴ 크리스찬의 목표는 예수를 믿음으로서 구원을 받아 죽음 이후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는 것에 있음.
예수를 경외하는 건 그 과정에 있어 자연스레 나타나는 존경심에 가까움.
그리스도교의 최종목표는 선이 아닙니다. 선은 목적의 부산물입니다.
천주교입니다 아멘
저도 천주교입니다
저도 천주교 입니다. 아멘
스님의 법문에 왠지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예전에 빛이 파동이냐 입자냐로 오랫동안 논쟁을 벌인 역사가 있는데 결국 빛은 파동이자 입자라고 결론 났습니다.
마찬가지로 구원에 이르기 위해 믿음으로 가느냐 선행으로 가느냐로 논쟁할 수 있는데 결국 두 가지 다 필요한 겁니다. 믿음이 있다고 하는 자가 인간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말이 될까요?
아멘 이단자 나주사람들 그렇게되면좋겠습니다
신을 믿진 않지만 종교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만약 저런 관점이 사라지면 자연스럽게 배려와 도덕이 줄어들고 사람들은 그저 국가에서 내리는 형벌을 피하기 위해서만 행동하고 살것 같다
근데 이단이라는 건 누가 결정함?
예수를 필두로 역사적으로 이단으로 처형 당한 사람이 몇인데....
그냥 한국 기성교회에서 교리에 따라 정함. 그래서 미국에서 몰몬교 신자들 많고 오래 됐어도 한국에서는 이단!
지들 밥그릇 싸움인데 지들 아니면 다 이단이지ㅋㅋ 자기 신은 정통이고 다른건 사이비 취급 ㅇㅇ
예수님의 ❤유언 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부활 하자 마자 ❤첫번째로 하신일은 무엇인가요?
❤부활 하시자 마자
❤ 첫번째 하신
❤명령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마지막 지상 ❤명령은 무엇인가요?
천둥=신의 분노에서 이렇게 발전하다니
인간의 상상력이 곧 신이다
아멘
누구나 화내고 그러면 다 지옥가겠네란 생각이…
그래서 회개하면 천ㄴ국간다 그럼
인생 살면서 화한번 안낸 사람이 있을까요 ? 없음 그럼 다 지옥간다는건데 가겠음 ? 그냥 종교인들이 만들어낸것입니다 실제는 지옥이 없어요
사람의 구원과 심판은 온전히 자기의 행위로 인한 결과지 죽은후에 다른이가 개입하는 것이 아니다. 만약 기도를 열심히 해주는 지인이 있는 사람과 주위에 없는 사람이 있다면 같은 죄를 짓고 다른 심판의 결과에 처해지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공의가 아니다.
아멘아멘
천주교나 불교가 말하는 '죄'에서 하나라도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없음. 그런 의미에서 인간에게 죄란 크든 작든 존재한다는 것은 맞음. 이건 기독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에서 주장하는 것.
근데 지옥 설명을 들으니까 9개든 16개든 저 단계가 겁나 많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죄에 따라 지옥에 간다면 우리는 저 단계를 다 거쳐야함.
그렇다면 천국은 누가감?? 천주교, 불교 말대로라면 살아있는사람의 기도로 간다고 하는데 몇명이 얼마나 기도를 해줘야함? 그런 기준이 명확히 있음 ???? 지옥에 가는 길은 아주 명확한데, 천국으로 가는 길은 너무 추상적이라는 생각 안듦??
물론 종교라는 게 우리 머리로 이해하기 힘든 추상적 영역이 매우 넒지만, 죄와 지옥에만 매몰되어 있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음.
종교를 믿는 이유는 결국 영혼의 구원, 죽은 뒤 세계에 대한 대비임. 그렇다면, 종교를 바라볼 때 이러한 관점을 더 중심으로 생각해야 되는 게 맞음.
우리 삶에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잖슴.
'왜 우리는 죽는지.'
'살아있는 모든 것은 죽는다'라는 진리를 제대로 설명해줄 수 있는 종교가 진짜 진리일 가능성이 높음.
죽음을 설명할 수 있어야, 죽은 이후의 삶이 설명되는 것이고
이 땅이 창조된 이유, 내가 태어난 이유를 같이 고민해볼 수 있는 것임.
+근데 쓰다보니 반말로 썼네요:; ..
수정하기 어려우니 그냥 올릴게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닷
그르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곳은 갈곳이 못됨 죄를 짓고도 벌받지 않고 극락 천국 천당을 간다면
그곳에 내가 졸라 싫어 하는 놈 이랑 같이 있다면
그곳이 지옥일까? 천국일까?
@@user-im7ub8lo6qㅎㅎ..죽어서까지도 누구를 싫어한다면..(미움)
님이 싫어하는 그 사람이 아니라...님이 악마임..
그런 마음으로는 천번을 죽었다 살아나도 천국은 절대 못 가고..
님같은 사람이 갈 곳은 ..지옥이 될 것이고..
님과 같은 사람을 위해..
천지창조 이전부터 이미 마련되어 있으니..
그 곳으로 가면됨..
그곳에서 영원히 유황불에 구워지면..미워할 틈도 없음..
ㅎㅎ..
죽는 이유는..쉽게 '죄' 때문..
자신의 죄뿐 아니라..(본죄)
조상들의 죄도 물려 받았고..(조상의 죄, 유전, 상속)
태초의 죄도 있음..(원죄..죽음의 최초 원인)
ㅎㅎ..' 살아 있는것(물질)은 모두 죽는다'...진리임..
계시 종교에서는..
육(육체와 혼)으로는 죽지만..
영(영혼과 영적 육체)으로는 ..다시 산다라고 말함..
인간이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상상해 본 적도 없는 일을 ..창조주 신이 해주는 것임..
따라서 그 일은 인간이 이성과 지성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믿아야만 된다는 것임..
흙의 존재인 나는..(흙의 육체와 혼의 생명으로 사는 나)
영적인 존재로(영적 육체와 영적인 영)..다시 태어나야만..
천사들과 같은 존재로 되어 ..영원히 사는 것임..
흙의 존재는 죽어야하고..
다시 태어난 영적인 존재로 영원히 살게되는 것이고..
그 것을 '부활'이라함..
그 길을 시작하고 가는것을..종교라 하고..
그 진리가 이뤄지는 것은..
'믿음을 통한 신앙 생활'을 통해 이뤄지는 것임..
곧,
인간이 그 말씀을 믿고 실행할 때..
인간의 마음을 이미 아시는 창조주 신이 이뤄주는 것임..
따라서 믿음도 신이 주는 것이고..
실행하는 힘도 신이 주어야 하는 것이고..
누구에게 그 선택을 주는지도..신의 선택임..
..' 이 땅이 창조된 이유'와.. ' 내가 태어난 이유'는..
같은 것임..
'나'는 땅의 존재이기에..같은 이유임..
피조된 이 땅과 우주를 통해 ..
창조주 신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고..
이 땅의 존재인 '나'를 통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하는데..
죄를 지은 인간들은 그 것을 못하고 오히려 죽음에 빠졌기에..
창조주께서는 구세주를 보내러 ..
인간을 죽음에서 구해주시고..
그렇게 구원 받은 영적인 사람들을 통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시고..
'당신도 영광을 받으시는것'임..
따라서 땅이 창조된 이유와..내가 태어난 이유는 같은 것임..
그 과정에 인간들이 죄를 지어 죽음에 빠졌지만..
그 죽음의 문제마저도 창조주께서 해결하시고..
그렇게 구원된 사람들을 통하여..
' 영광을 드러내시고'..
' 영광을 받으신 것'임..
따라서..
모든 것의 시작은 ..창조주 하느님이고..
마지막과 끝도..창조주 하느님임..
구원된 인간은 그 분의 본성(형상)을 나누어 받은 피조물이기에..
'하느님의 자녀..아들 딸'이 되는 것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스스로 천하게 되지만..
천상 진리를 온전히 깨달아 영원한 생명을 완성한 자들은..
하늘 천국에서 천사들과 같이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것임..
그 모든 것이..
창조주 하느님께서 이 땅과..나와..온 우주를 창조하신 목적임..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창조된 인간들과 함께 살기를 원하신 것임..
그것을 '하느님과 인간의 사랑'이라고 말하는것임..
"경찰청 범죄 통계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6년 11월까지 성폭력 범죄로 검거된 전문직이 5,261명이고 이 중 종교인이 681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 중에서도 성범죄를 가장 많이 저지른 전문직 직업군 1위가 바로 개신교 목회자였다."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모두 천국에 가진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저 사탄에 넘어간 사람들일 뿐, 신실한 교인이나 신자가 아니에요
지금 나오시는 분은 신부님이신데요
설마 신부와 목사를 구분 못하시는건 아니겠죠?
신부와 목사는...ㅠ 고행자체가 달라요 ㅠㅠ
신부님은 독신입니다.처자식 없이 평생 고독과 싸워야 하는 분이에요😅
목사는. 뭐..이성끼고 사는 분이라
종교인인지 속세인인지 분간이
♡개신교 목사 성범죄♡
1. 개요2. 전병욱 목사 성추행 인정 사건(2010)
2.1. 서울고등법원, 전병욱씨 성추행·성희롱 행위 인정
3. 장로 부자 여고생 성폭행 사건(2010)4. 11살 여아에게 손을 댄 목사(2011)5. 친딸 9년간 성폭행한 목사(2012)6. 성추행 자살 사건 피해자 오모 대위에 대한 종교 강요 행위 (2012)7. 행인 치마 속에서 천국을 찾은 목사(2015)8. "하나님 기 받게 해주겠다" 목사가 신도 자녀 성폭행(2015)9. 라이즈업코리아 이동현 목사 성관계 스캔들(2016)10. 문대식 목사 미성년자 성추행 사건(2016)11. 중국 동포교회 담임 목사가 중국 동포교회 집사 성추행 사건 (2016)12. 목사에게 수차례 성폭행 당한 신학생 자살 사건 (2018)13. 인천 부평구 새소망교회 그루밍 성폭력 사건 (2018)14. 프랑스 파리 E 한인교회 성폭행 사건 (2019)15. 요양보호사와 장애인 8년 동안 강간한 목사 사건(2019)16. 11살 초등학생 여아 강간한 목사 사건(2019)17. CCM 유명작곡가 바비신 성폭행 사건(2018~2019)18. 여신도 9명 성폭행한 목사 사건 (2020)19. 음란마귀 빼야한다며 감금 및 성폭행 의혹 (2002~2020)☆20. 10대 자매에게 성폭력 저지른 목사 (2008~2021)21. 10대 자매 성추행한 목사 (2013~2021)22. 전도사 성폭행 및 신도 다수 성추행한 목사 (2012~2021)23. 미성년자 탈북자들 다수 성추행, 성폭행한 목사 (2006?~2021)
천국 연옥 지옥이야기 단테의 신곡 들으러 오세요~
라파엘 가브리엘 미카엘..
아지라엘은 왜 생각이날까..
저 영상에서 나오는 위타천(위태천, 동진보살)은 사람들이 잘 아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임.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명성이 그리스 기준 동쪽으로 퍼지면서 이름이 현지식으로 발음이 바껴간 결과물임.
헐 이스칸데르가 위태천으로 된건가요
나의불교는ㆍ해탈이다.괴로움이.없는세계ㆍ수행최고다.
@@user-pg6ph4qw6m불교의 해탈을 추구하는 분이 유튜브 봐도 되나용?
퍼거토리에 대해서 말씀 해 주세요.
저는하느님많을의지하며사는안토니오입니다
무교인 사람은 어디로가요?..
개신교식으론 지옥을 가지만, 가톨릭이나 불교를 듣자하니, 연옥같은 곳이나 혹은 큰 잘못을 안 지었다면, 적당한 지옥으로 가지 않을까 싶어요
흥미롭네요
종교를 딱히 부정하지는 않지만 지들(종교 특히 기독교)끼리 서로를 부정하고 지들 신만 옳다고 하는건 어떻게 봐줘야 할지 난감하다
기독교는 가톨릭 개신교 동방정교회를 아우르는 용어랍니다~
서로 실제 역사적 배경에 따른 가치관이 다름에 나온거긴 해요
선행으로 천국엘 못간다고 성경에 씌여있으니.. 어쩔수 없지..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고선 갈수가 없으니.. 아까 이단지옥 있지 않았나. 이단이 가짜복음을 뜻함. 이단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건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 위한 것. 예수님의 생전고문고통당하고 죽었는데 그의 희생을 매일매일 본인들이 죄를 반복함에 짓는 분노,이기심,거짓,비난,도둑질,질투,폭행등 합리화시키면서 살아갈수 없는것처럼. 설사 죄를 짓는다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합니다.(예수님 언제올지 모르니) 이길수 잇는 힘을 주세요. 라고 하지않는이상..선하다고 천국에 못감. 악하다는건 하나님을 믿지 않는것. 예수님을 부정하는것에 속하다고 나와있더군..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 선한사람.그들의 영을 위해 기도할뿐이다. 천국노숙자(그런건 없지만)가 되더라도 이땅의 심판만은 빗겨가달라고.. 휴거될때 함께 올라가게 해달라고.. 어느날 우주선이 나타나 사람들을 데려갔다면 그날이 휴거날. 지도자층은 그렇게 오랫동안 준비해오고 있다고 함. 그이후는 순교밖에 없으니... 테슬라에서 사람머리에 칩 심는다고 준비중이니 칩조심하고..
프레드리히 니체 가했던말인데
신은죽었다.
정확히 해석해보자면
당신들이 예수가했던
말씀들을 죽이고있다.
나사렛의 예수는 사람을 사랑하는방법들을알려주엇지
남을 비방하고 시기하며 질투하라
라고한적이없습니다.
그냥 그런분이있다면 불쌍한죄인이구나 하고 기도한번해주고 지나가면됩니다.
물론 예수님과 하나님 그리고 말씀안에서의 토론일때요.
지들끼리 자기만 옳다고 말한다 -> 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겠지만 이건 종교인이라면 어쩔 수 없는 귀결에 가까움. 신은 여러명이 있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믿는 신이 진리라고 주장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다른 종교를 부정할 수밖에 없기 때문임.
@@miuee 자기가 믿는 신만이 유일하다라고 하는건 기독교 밖에 없어요 그리고 그 기독교 안에서도 이단으로 서로 욕하며 뭉치지 못하는것도 기독교 특히 한국종자들뿐이라고 다른 종교는 종교의 다름과 믿음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합니다 그러니 종교같지 않은 기독교와 신성한 다른 종교들을 같은 선상에 놓지 마세요
저는 사타니스트입니다
이미 사는것자체가 지옥일지도
근데 진짜 천사의 모습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인간의 형상이 아니라는 말도 있던데..
또 다른 말로는 워낙 순수 영혼 그자체라서 인간이 함부로 천사를 보면 눈이 멀어진다는 썰도 나돌때도 있더라고요
역시 소설
왜냐하면 천사랑악마는 개체는같은개체거든요
@@윤창현-t4z ㅋㅋ소설쓰시네요 ㅋㅋㅋ
@@heejae8753 ㅔㅔ 소설안에 그리써져있다고말한건데요
(히브리서 1:14)
🧐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행 요 1:12, 13:48, 엡 1:4-5)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
신부님 존함이 궁금해여 아시는분
이단은 어떻게 발생되나요?
절대적 이단과 상대적 이단이 있습니다.
절대적 이단은 성경적인 근거에 의해서 위배되는 종교를 말합니다. 상대적 이단은 성경적으로는 진리이지만 다수의 세력에 의해서 이단으로 분류가 됩니다. 마지막 세대인 만큼 우리는 이단을 분별하는게 중요하고 진리를 찾아서 끝까지 공부해야 합니다 .
불교 그림은 앉아있거나 누워있는 그림들이 많더라….
이단의 기준은 누가 정하나요? 돈과 권력 육체를 갈망하는 종파는 일단 이단으로보지만 나머지는 성직자들 입맛같아서리
흠 인류에 대한 사랑을 설파하신 예수님이
나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직접적으로 악담하신적이 계신가??
난 예수님을 존경하고 성경중에서 예수님의 직접제자가 쓴 마태복음과 고린도전서만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함
두복음에는 예수님의 사랑이 넘치지만. 그외에는 복수 증오 협박으로점철됨
믿음 소망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 중요한것은
사랑이다ᆢ
예수님께서 직접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사랑이 무조건적인 용서가 아님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종교에 진지하신분들 많은듯, 각자 신념껏 사시길... 자기 마음이 편하면 됨
❤❤❤
여깃네 이단
@@jnj8034 머가 원조고 머가 이단이고 삼단일까?
@@jnj8034 유대교 입장에선 천주교 이단
종교자체가사이비다.. ㅋ 인류 진화설이 대두되고있는데 어떤 신이인간을 말들었다고 그러고있냐ㅋ 그렇다한들 러.우 전쟁만봐도 겁나책임감 없는거지. 만들어놓고 서로싸우게 만들고있냐 처벌은안하냐.신이 무책임 하신분이네ㅋ
천국과 지옥은 종교인들이 만들어낸거기땜에 쫄지마세요 죽어도 지옥안감
하나님 이란 양반은 왜 악마를 만들고 인간이 자기를 믿지 않게 만들고
사이코야 지가 만들고 벌주고
유대교의 뿌리들,불교도 신격이없는 수행
종교라고 인간들이나눠놓은거지
원래는하나임
예수믿는거보다 어벤져스 믿는게 더 현실성있지
그런데 그의아들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안하는구나 천주교는 8월이 기다려 지는군.
너모 잼있음
불타는 관속에서 벌받는 이단자들
싸워봤자 고통받는거 말고 더 있음?
못 이기니까 신이지 ㅋㅋㅋ
가르침을 따르지 않으면 벌 받는건데ㅋㅋ
부모님이 훈육하는거 안 해서 혼나면 맞서 싸울래?ㅋㅋㅋㅋ
스스로 불타는 관에 뛰어 들어가 있고 신이 "거기 있지말고 나와" 하는데 뜨겁다고 신한테 욕하는 상황
@@andrewkim1694 맞다
이단지옥에 갈것들 우리나라에 많다.
아담이 인류 첫사람인가요?
미디블 토탈워 할때 뜬금없이 헤레시 뜨길래 잘몰라서 오케이 했더니 내 에이스 장군이 그냥 화형당해서 개빡친거 생각나네
결국 종교 전례행위도 주체가 인간이 하는것이니😅
창조주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
그거 자체가 이단임
태초탄생설을 진보하는 과학자들도 포험인가요?
그럼 목사들은 대부분 이단이겠다. 자기를 스스로 하나님이라 칭하는 몯사들 ㅉ
@user-mi4nw2xj8u 예수와 자신을 동시에 믿어도 이단임?
천주교는 술,담배를 음식으로 함으로 죄를 짓게되며 넘어지게 합니다
예수님을 배역하는자 마귀같은자들과 끝까지 사귀면 물들어서 어디로 가게 될까요?
ㅡ오직예수구원 ,예수천당,이단지옥 마귀지옥,불신지옥
술담배가 왜안되죠? 예수님도 포도주 드시는데ㅋ 근데 신부님이 결혼은 안하셔서 다해이예요. 주님 버리구 어떻게 결혼을 선택해요 말도 안되죠. 중요한순간에 당연히 배우자는 버리는게 맞죠? 주님이 먼저시니까
개신교 목사들은 성범죄, 십일조 물욕이 가득합니다. 개신교는 사이비입니다
성경에 보시면(사복음서와 사도바울까지 증거) 하나님의 절기인 유월절에 예수님께서 (모세율법으로 양의 희생이 아닌) 떡과 포도주로 내 살이라 내 피라 가라사대 말씀으로 인을 치시고 먹으라 하셨는데 천주교에서는 성체성사라는 것을 언제 하시나요?
미사때마다 매일합니다..
@@gavriel-p3z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예법인가요?
@@nowwe77네. 감히 개신교가 이해할 리 없지요
@@gavriel-p3z 모세율법이전이나 이후나 예수님당시와 이후에도 성경에는 매일 성체성사?를 하는 기록은 없는데 어느 말씀에 근거해서 매일 행해 온 예식인가요?
@@gaesingyo_out 교회건물에 다니지 않고 하나님 말씀을 경외함으로 성경을 근거로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내차는 자동사단, 수동육단 이라...
이단은 아님.ㅋ
종교를 가지면 안되겠다. 기독교나 천주교를 믿는데 나쁜 짓하면 신부님이 말하는 지옥에 가고, 불교를 믿는 사람이 나쁜 짓하면 스님이 말하는 지옥에 가는데, 아예 종교를 믿지 않으면 나쁜짓 해도 지옥 에 갈 일이 없잖음. 12:06초....이래서 교도소가 시설이 좋으면 안되는거다. 다시는 교도소 가기 싫게 만들어야 다시는 나쁜짓 못하지.
성경처럼 이분법적 교리도 없는듯 모든 사이비들의 왕
8:29 렌고쿠
진짜 천국이 있고 하느님이 전지전능하면 군대가 왜 필요하며 의사가 왜 필요함?
정작 성경에 나오는 실제 천사모습은 하나도 말 안해주고 ㅋ ㅋ ㅋ
신은 존재하는데, 지금 여기 없으니까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 거임.
저 종교인들이 주장한 바로는 인간은 죄를 가지고 있으니까 전쟁이나 범죄를 일으키는 건 당연하고, 이 땅에는 신이 현존하지 않으니까 질병과 죽음이 있는 것도 당연한 것임.
그러니까 자꾸 사후세계를 말하잖아요. 신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죽는 것이니까.
말해놓고 보니 ㄹㅇ 사이비 느낌 나는데, 팩트가 그럼.
마지막지옥은 사기꾼들이 많겠군
그럼 교황은 반드시 이단지옥이네요. 교황이 거짓선생인데.
그렇게 가르친 목사들이 거짓 선생이죠
전광훈이 갈곳이로군.
전광훈의 똘마니들도 몽땅 따라가야죠 ㅋ
❤❤❤👍🏻👍🏻👍🏻
처음엔 보균만 되고있었겠지만 아는척하고부터는 발병했을텐데 자기는 자기가 발병한줄은 아는걸까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믿음은 예수님을 믿으라했찌 마리아를 믿으라 하지 않았다는 걸 망각하지 맙시다.!!
하니님을 기쁘게 할일?
성모님을 까는 일이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일?
@@kimhs0707 구원의 길은 오직 하나라 했는데, 거기서 왜? 성모??????????????????????
@@구현경-d4i 구원은 오직 하니 이지만
그 구원에 이르는 길의 시작은 성모님 으로 부터 시작 되었죠..
성모님 없이 어떻게 구원이 있게 되죠?
내가 당신의 글에 답변은 했지만,
내가의어 한 답변은이게 아닌뎨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일은
성모님을 까는 일이
아니라고 했는데
그밀은 이해 못하고
엉뚱한 말을 하네오.
그 말에도
시작은 성모님이 라는겟을 부인 하나요?
그 시작이 없이 구원을 이를 수 있나요?
@@kimhs0707 도구로 쓰임 받음을
감사해야할 사람을 신격화해서 좋겠습니다.
@@kimhs0707 오직 구원의 이름으로 주신이는 예수님 밖에 없음을 망각하지 말아야죠?
우리나라는 예수 까면 힙한 줄 아는 애들이 너무 많음. 그런 애들이 막상 사주나 무당 같은건 제일 믿던데
합리란 도회의 상징이죠. 그것 덕분에 당신이 풍족한 지식과 식량을 누릴 수 있는겁니다. '신의 은총'이 아니라.
@@바보들아그 합리도 종교개혁의 산물입니다 신의 은총이죠
멍~멍~멍~ !
하나님 되시는 예수님!! 마리아는 그냥 하나님의 은총을 입었다했지 ? 그냥 그릇일뿐이라고,!!
맞아요!
예수님이 스스로 예수님이 담길 그릇을 만들었 다니까요.
스스로 담길 그릇을 어떻게 ? 만들었겠어요?
구약 부터 이해하지 못하면
신악은 이해 하지 못해요
구악에서
❤스스로 내러 오셔서 머물 지성소를 어떻게 만드셨죠?
신앙에 너무 깊이 빠지면 위험합니다
제대로된 신앙에 깊이 빠지면 유관순 열사처럼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고
JMS 목사처럼 이단에 빠지면 본인의 성 욕구를 위해 종교를 이용하죠~
@@꾸준하게-o1i 개독들의 착각입니다. 성경은 나라와 민족을위해 헌신하라고 가르치지 않아요 ㅋㅋㅋ 어떻게든 위인들 연관짓고 싶은마음 이해합니다 ㅎㅎ
우리나라 일제강점기 독립투사들 대부분이 기독교인들이었어요
@@malchalee1310 고려시대 몽고랑 싸우던분들은 불교인데요?
@@malchalee1310 말이 없으시네요?^^
20세기 성서라고도 불리는 신과나눈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본 사람이 있습니까?
수호천사 아님 수호신
😂불교?
관음보살ㆍ문수보살ㆍ지장보살
성경은 66권밖에는 주시지 않았습니다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입니다. 귀신.마귀에게 10년 넘게 고난을 받으며 있을때 교회 열심히 나가고 말씀 읽고 눈물로 기도하여 마귀를 물리쳤습니다,말씀이 진리인 것을 확실히 알게된 것입니다,
개신교가 입맛에 맞게 성경 골라서 66권 된 거잖아요 ㅋㅋ
사기꾼들 ㅎㅎ
미카엘이면 개높은거잖아 근데 높은 천사일수록 천사 같지 않다며 ㅇㅇ 벌써 모순이노?
천주교도 불교도 둘 다 이단인데......
니가뿌리고ㆍ니가거둔다.
신부님 말따르면 하느님 믿는사람은 수호천사에 의해서 보호받아 장애도 안생기고 불행이 생기지도 않겠네? 보호해 준다며? ㅋ ㅋ
야 김수호천사~
성경을 읽고도 예수를 믿는게 진짜 신기하던데… 거의 그리스로마 신화가 역사에 진짜 있던 일이라고 여기는거랑 비슷한 거 아님??
왜냐면 성경은 소설이아니고 저또한 가짜로 살다가 성경읽고 성령받았습니다. 성령은 추상적개념이 아니에요. 지옥으로끌고가는 무당 점쟁이 악한영들과 반대인 거룩하신 하나님의영이 죽는날까지 인도하여 자녀삼아주시고 천국까지인도하시는 영이십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있어야 그리스도인입니다. 교회나 성당 다닌다고하지만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사람이 많아서 안믿는자와 구분이 안되지 그 영을 받은사람은 분명히 가치관 행동 불신자와는 다릅니다.
@@NAZIRITEㅋㅋㅋ 자기 안믿는다고 영원토록 고통 받으라고 벌준다는게 댁들이 믿는 신이란 거 자비로움이에요?ㅋㅋㅋ 걍 쌩 악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택권(자유의지)을 주신거죠 복음을 듣고 믿고 천국을 갈 건지 믿지 않고 정해진 끝으로 갈 것인지
생각보다 성경에서 예수님이 나타난 시기는 짧지만 여러 사료에 기록되어 있어서 실존함은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유대인의 경전에도 기록되어 있으며
또한, 이슬람 또한 예수님은 신이 보낸 예언자중 하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행한 기적을 믿고 안믿고는 개인의 선택이고, 과학과 이성의 시선으로 본다면 그 행위의 진실을 믿기 어려운것은 맞습니다만,
당시 기록 방식으로(행위를 과장해서 설명) 작성됐다고 보면 이해가 되는 내용입니다.
이집트의 파라오들의 기록들을 보면 날씨를 다스리고 팔을 휘저어 전쟁에서 적들을 물리쳤다는,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 식의 내용이지만 그들은 실존했으니깐요
@인카네이트 현대의 과학으로도 가능할까 싶은 노아의 방쥬.... 아직도 매년 새로발견되는 동물이 얼만데 ㅋㅋ
기본도 모루는 신부 들???
신자가 건강해야 하는대???
더러운 공기 마시게 하여 병 걸리게 하는 신부 다.
생색내기 나 잘 하는 신부 다.
몸 깨끗히 모욕하고 해야 하는데....
신부 옻. 신부 몸. 이 깨끗한 미사를 해야 하는대???
생색내기 나 하고
신자들 병 걸린다.신부 모욕 하지않아 신자들 병 걸린다.
지옥이 있습니까
이단이고 삼단을누가 판단합니까??
기독교가 한다
메주나콩이나 윳기는애기죠--ㅋㅋㅋ
각나라마다 고유의신과문화를 미신과야만으로 호도하고
악랄한짖을다한게 기독교 아닌가요
유일신이란 가장폭력적인거죠
그래서 천주교를 회색주의자고 했네요. 죽으면 끝입니다 연옥이라는 곳은 없습니다. 믿지 않고 죽었다면 지옥으로 갑니다.
아들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다 하셨으니,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갑니다.
예수믿으면 이단으로 지옥갈듯 ㅎ
사후가 어딧냐
@@박박박박-w3z 천주교인가본데 ?
성경말씀도 읽어보지 못했나보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자가 없다고 ..
성경말씀에 적혀 있는데..
말씀을 읽으세요~!
@@박박박박-w3z 아님 불굔가?
어쨌꺼나 대답이 이것도 저것도 믿지는 않는것 같네!
@@구현경-d4i 그니까 예수 개쫌생이세키를 왜믿음? 자기 안믿으면 천국 안보내준다는게
진짜 쫌생이 마인드 아님?
지구 아니라 태양계 같은 행성이 수조 아니 수경개가 넘고
우주가 빛의속도보다 빠르게 팽창하는데
운동장 모레보다 작은 지구 하나 못컨트롤하는
지박령같은 잡신이
지가 머라도 된거마냥 지를 믿으라 하고 있으니
우주를 관장하는 신이 보면 얼마나 우습겠냐
동네 찌질이가 개미들 앞에서
내가 신이다 나를 믿으라 하며 물주고 빵부스러기 주는꼴이잖아
그냥 멀리서 보면 개사이비지
이러니까 개신교가 욕먹는거다
ㄱㄴㄱ 지옥행이겠네
(Korean)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전세계의 하늘의 구름들이 날마다 점점점 땅으로 내려 오고 있다.
2. 하늘에 해와 달이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이다.
3. 해가 뜰 때와 질 때를 자세히 보면, 핑크색 하늘을 볼 수 있다.
4. 전세계의 하늘에 켐트레일(Chemtrail)의 화학 성분을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지금 달을 자세하게 관찰 해 보시면, 달이 회전을 하고 있다.
예슈아 하나님께서 곧 오십니다. - 예슈아 커밍 -
정신병자네 ㅋㅋㅋ
ㅋㅋㅋ 맨날 자비니 용서니 하면서 지 안믿으면 평생 지옥에서 벌하는 신이란게ㅋㅋㅋㅋ 말이되냐ㅋㅋㅋㅋㅋ 애초에 신이 있으면 세상이 이따위 일리가 있냐ㅋㅋㅋㅋ 신이란 얘가 정신나간 변태사이코거나 존재 자체를 안하는거겠지ㅋㅋㅋ 뭐든 간에 시간 낭비니깐 현실을 삽시다 제발
불우하거나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을 돕는데에는 좋다고 생각함 그런데...그런사람 이용해먹기 딱좋지
신이 없으면 님이 왜 존재해야하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하는 목적이 없기때문에 님이라는 존재가 부정당합니다 뭐 꼴을 보아하니 님 주사위는 점점 멀어지고 있네요 ㅋㅋ
지옥에서 멍청했던 자기자신에 대해 원망 많이 하시고 우리가 꿀빠는것에 대해 악마들이랑 같이 우리를 부럽게 쳐다보기나 하세요 ㅋㅋ
착하게살자가 주제이지
누가뭘어캐해주고
천당ㆍ낙원이 아니고😅
유대인들이 내가 얼마나 선행을 하냐에 집중 하다가 예수님을 못알아보고 직접 십자가에 못박았죠. 우리는 이미 죄인인데 한낱 내 선행으로 천국에 갈수가 있을까요? 우리의 선행이 그리 뭐 대단한 일입니까?
하나님을 알게 되면 저절로 선행을 하게 됩니다
신부. 스님. 은
뚱뚱은 탁기덩어리다?
170Cm. 키에
110Cm 키 빼면
60Kg 몸무게 가 정상.
나머지는 탁기 다.
신자들 병 걸린다.
몸 크게 할려면 종교 보다
육수간 (고기점) 에서 일하면 된다.
왜 종교 인이 뚱뚱할까?
사이비 종교 다.
천주교는 천국을 안믿데요. 천국을 안믿으면 모하러 교회갑니까. 마음속에만 천국이고. 마음속에만. 영생이면 골비었다고 예수님 믿습니까 천주교선 네째계명을 주일을 지키고라고 바꾸었더구만요. 너희가 사람의 유전으로 나를 경배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느님 버리고 목사나 숭배하는 🐕신교
당신 다니는 교회의 목사가 그러더랍니까?
천사? 인간보다
낮은 존재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자녀이기에 아버지로 부르나
그들은 아니죠 하나님의 자녀
우리들을 돕는 역활입니다
천사나 마리아에 기대지 말고
자녀라면 아버지께 직접 아뢰고
기도 하시면 되는데 어렵게 둘러 둘러~~
그럼 너도 하느님이 보내주신 엄마에 기대지마ㅋㅋ 하느님이 다보살피라구 보내신게 엄마니까ㅋㅋ
목사가 신인 개신교가 진리를 알 리가 없지요~
카톨릭이. 이단이다
천주교에 다녀보고 그런말을 해야 할듯 ~알지도 못하면서 아무렇게 이단이라고 하면 안될듯 하네요 . 천주교는 유일무이한 하느님을 섬기는 교회 입니다
???
ㅋ 그리스도의 본질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믿는것입니다 루카10,16)"너희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고 너희를 물리치는자는 나를 물리치는 사람이다 " 개신교는 사도들의 가르침(성체교리,연옥교리,고해성사,통공교리,성인공경 성모교리,등등등)을 안믿으시는 개신교가 이단이죵😅😅😅
이단인이유가?
@@민초-love 개신교는 사도들의 가르침을 안믿으니까요 예수님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믿는게 나를 믿는거라고 하시는데 말입니다
잘 생긴 신부님 좀 내보내지...말 하는 것도 정신없고 ㅜㅜ
진짜 신부님도 아닌듯... 디글이잖아요...
영상 초반부터 틀리네요....신부님이 하느님이라고 하는데...개신교에서는 하느님이 아니라...하나님이 맞습니다. 하느님은 "하늘에 계신 신"을 칭하는 것이고, 하나님은 "하나뿐인 신"이라는 뜻인데...그럼 개신교가 천주교에서 파생되기는 했어도 원칙상으로 하나님이 맞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하느님은 일단 무속신앙에서의 신들도 하느님이라는 표현을 쓰거든요. 영어권에서도 "god"와 "GOD"를 구분하는 것처럼요.
국어사전에 검색해보면 가톨릭에선 하느님이라 칭하고 둘다 표준어로 쓰인다네요
천주교에서는 하느님이라 하니 하느님이 맞죠. 목사님이 나오셨으면 하나님이라 했겠고.
무속신앙도 유일신 사상입니다. 그분들이 모시는 신령이라는 존재는 단지 그리스도교로 따지면 수호천사? 성인? 그쯤되겠네요. 그리고 원칙상이라는 말은 어디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서양에서나 동양에서나 천주교가 먼저 들어왔고 조선 때도 천주(하늘의 주인)이라는 용어로 하늘님 - 하느님 이렇게 된겁니다. 유대교에서는 하느님을 Elohim(엘로힘)이라 부르며 이슬람교에선 알라 라고 부르며 그리스도교는 God이 맞습니다. 부르는 용어로 따지고 드는거 우리나라 개신교 뿐입니다. 가톨릭교에선 딱히 신경도 안씁니다. 공동번역 성경을 개신교가 먼저 버린것처럼요.
하나님의 표준어가 하느님입니다.
하느님 맞는표현에요 ㅋㅋㅋㅋㅋ
제발 너희들만 천국가 뭐라고안할거니까 남들한데 설교하지말고 너희들끼리 강원도 오지같은데서 따로좀살어라
이 신부님 악마를 아직 못보셨구만 ㅎㅎㅎ
이 댓글에서 보셨겠네 ㅎ
악마 = 개신교
이래서 종교인들의 지성을 믿지 않는다. 유치원생들의 지적수준에 머물러있기 때문이다.
윤리적인 문제를 요상스런 지옥을 만들어서 사람의 마음에 공포를 심어주나요.
세상을 만든 창조주가 있다면 이런 불완전하고 불확실한 세상을 프로그래밍한 창조주란 자가
잘못 만들어놓고 피조물들에게 허물을 전가하고 말도 안되는 지옥을 만들어 고문까지한다고요.
너무나도 유치찬란 구상유치한 내용 아닌가요.
그럴사한 트집으로 말을 구슬리면 없는게 진짜있는걸로 사람들은 동화되니까
10년을 교회를 다녔다가 관둠
오랜만에 만난 신도 아지매
카페 알바생한테 윽박질러 갑질하고
주말에 예배하면서 하나님 제가 시련을 견디지 못했습니다 ㅜㅜ 저를 시험에 들게 하지마시옵고... ㅇㅈㄹ하던데
그래서 교회와 다르게 가톨릭교 즉 천주교는 죄가 총 3개로 분류되어있습니다. 가장 약한 죄들과 중간정도 되는 죄들은 회개가 가능하다고 봅니다.(고해성사를 통해서) 하지만 대죄(살인,강간,방화 등) 사회인식으로 대죄라고 칭하는 것들은 이미 인간이길 포기한 존재로 보기에 회개가 불가능하다고 설명을 합니다. 불교와 다르게 그리스도교는 선과 악이 분명하다고 여깁니다. 그렇다고 피조물을 막 대하는건 아니에요. 기회는 여러번 주죠.
@@윤석열은빌라도 ㅋㅋ애초에 신적 존재가 있으면 그런 범죄를 막아놓은 세상을 만들어 놨겠짘ㅋㅋ 죄짓는건 허락하고 회개하면 용서한다는 시스템은 뭐임 대체ㅋㅋㅋㅋ 그쪽 종교 신들은 죄다 관음증이라도 걸리셨나ㅋㅋㅋ 사실 범죄를 겁나 좋아하는데 티는 못내니깐 저지르게 해두긴 하되 지르고 회개하면 못이긴척 용서하는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 그딴게 있겠냨ㅋㅋㅋㅋㅋㅋㅋㅋ
@@Keitostar7 죄 짓는걸 허락하고 회개하면 용셔한다는 시스템을 만든 적은 없습니다? 종교를 몰라도 너무 몰라서 하시는 말씀 같으신데 회개를 통해 가능한 정화면 인정을 하는데 회개를 못하는 정도의 범죄는 가톨릭교에서는 적어도 지옥행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뭐.. 믿건 말건 자유가 맞아요. 근데 꼴 보기 싫으시면 그냥 가시면 되지 꼭 이런 종교 영상에 이런 글을 다시는 이유가 있나 싶어요. 그리고 이성적이시면 이해가 가는데 그딴게 있니 없니 말투도 좀 상스럽구요.
@@윤석열은빌라도 지나가는 천주교인인데요....신성모독 말고는 그 어떠한 죄라도 진정 회개하면 용서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진정 회개하는지는 하느님만이 아시겠지요. 제가 직업상 법정에 자주 들어가서 피고인들을 마주하는데 우발적인 살인으로 너무 후회하며 오열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그럼 끝인가요? 전 그런 사람들 볼 때마다 살인을 정당화하는 건 아니지만 참으로 안타깝고 불쌍하다 생각합니다... 인간인 저도 연민을 느끼는데 하느님께서는 얼마나 더 마음 아파하시겠어요... 약한 죄 중간 죄 대죄는 누가 정하는 것인가요. 하느님께서 보시는 죄와 인간이 보는 죄는 그 무게가 서로 다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