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를 사랑하기 위해 "한 사람만" 사랑하기를 자유로이 포기하는 것, "하나의 길"만 오롯이 가기 위해 "다른 모든 길"을 내려놓는 것, "남김 없이" 봉헌되기 위해 그 어떤 것에도 마음을 "남겨 두지" 않는 것, 이것이 바로 사제 독신제의 의의이자 목표이며 과제이자 덕입니다^^
네~ 찬미예수님~~ 아~~ 그렇군요~ 늘 유쾌하고 맑고밝은 에너지 요셉 신부님의 말씀~! 사제의 직무(거룩한 성무)이유~~ 늘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랑+ 은총 건강한 신부님 되시길 빕니다~! ^^_____^^ 영육간의 건강을 위한 기도~! ♡♡🥰♡💘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가정이 세속이라고 생각하는 이분법적인 사고가 대단하시네오.. 개신교에 대한 비판에 댓글이 있는데, 만인제사장에 대해 예수님께소 말씀하셨는데 결혼 자체가 세속적인 것이면 신자분들 모두가 결혼 하지 말아야죠. 신부님은 그럼 신자들이 다 유혹에 빠졌다고 말씀하시고 계신 겁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결혼을해 가정을 가지게되면 가정이 우선이 되거나 동일시되어 예수님의 뜻을 수행하기 어렵겠죠. 사제들도 결혼과 사제생활을 함께하길 원하겠지만 예수님의 뜻대로 모든것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는 말씀에 카톨릭 성직자들은 어려운 삶을 오로지 하느님만 바라보며 그분의 백성들을 이끌어 가는 삶이겠죠. 대단한 분들입니다. 존경합니다.
신부님 저는 개신교 신자이지만 신실한 마음으로 진실된 마음으로 신부님의 거룩한 성무가 온전히 주님과 주님을 믿는 모든 성도들을 위한것과 믿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더 더욱 주님의 복음이 전파될수있도록 또한 믿는 자들은 주님의 복음을 이해하고 복음대로 살아갈수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개신교인이지만 유튜브의 알고리즘을 따라 왔습니다^^ 알던 내용이긴하지만 사제분을 통해 들으니 신뢰가 가네요 ㅎㅎ 개신교의 많은 세습문제에 대해 참 안타깝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나라를 망치는 세습을 비롯한 여러 문제에 대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하나의 방법론적으로 사용한 하나의 스스로에 대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개신교와 가톨릭을 포함한 모든 기독교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바랍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데미안-v8k 네 맞습니다. 여러 관습은 교회사적인 문제로 생긴 것들이 많습니다. 신앙은 교회사를 제외하고 말할수 없습니다. 성경의 해석문제도 마찬가지였죠. 자유로운 해석은 성경에 대한 많은 연구와 깊은 이해로 나갈수 있었지만 지금 개신교의 무수한 이단이 많이 발생하는 문제를 막기 어려운 문제도 있습니다. 교회는 언제나 더 옮바른 신앙을 위해 항상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천주교 인이지만 개신교도 하느님께서 허락하셨음을 을 믿습니다 . 안타까운건 정말 신실한 목사님들이 신천지나 전광훈 목사같은 사람때문에 욕들어 먹는거지요 . 개신 교회지도자들이 힘을 합쳐 몇몇 교단 빼고는 인정을 하지 말아야하고 또 종교법이 만들어져서 정부가 인정하지 않는 교단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inusrythm751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개신교의 범위란것이 좁지 않다보니.. 그런 입장에대해서 세부적으로 검토할 것이 적지는 않습니다. 하나님 주권을 강조하는 칼뱅주의부터 알미니안주의나 더 가면 펠리기우스 주의까지 그 범위중 어느정도를 잡을지는 어려운 일입니다. 주류 개혁주의인 루터파, 영국국교회나 감리교, 그보다 주류에서 조금 벗어난 개혁주의나 장로교, 비주류에 가까운 침례교, 재세례파 등등.. 주류의 범위는 마치 그라데이션같아 특정하긴 쉽지 않습니다. 여기서 주류와 비주류는 인원만이 아니라 교리까지 감안한 범위입니다. 그리고 종교나 신념을 법으로 제한하는게 쉽지 않기에 그 범위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필요합니다. 우선은 가톨릭을 포함한 모든 교회는 바른 교리를 잘 가르치는 일이 먼저이리라 생각됩니다. 전광훈같은 사람은 개신교 어느 교리에 가져다 붙여도 안맞는건 사실입니다. 그렇다해도 더 세부적인 방법이 있으시다면 의견 내주셨으면 좋겟습니다 ㅎㅎ 그런것에 대해 고민하고 공유하는걸 좋아하거든요 ㅎㅎ
@@christianextractreformed3818 사실 저는 개신교에 정말 오래 다니다 천주교로 왔읍니다 . 둘다 좋습니다 . 사람의 취향대로 가기도 하는것같습니다 . 많은 것을 생각하고 고민하고 옮겼으니 할말은 많으나 겸손해지려합니다 . 교리적인 측면은 많은 신부님들과 신학 공부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그냥 저는 따릅니다 . 평신도는 교리에 너무 깊이 빠져들지 말고 그냥 사회생활 하면서 성서 말씀 한구절이라도 잘 실천하며 살아가는게 좋은것같습니다 .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모든 행동,말씀,생각을 최대한 많이 닮으려는 한 부분으로 독신을 고수하신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고 저도 그 말씀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 분명 주님 뜻에 따라 살고자 하는 성직자들의 선택은 이세상것에 좌지우지되어서는 안된다는 의견입니다. 속세에서 양다리 걸치는격은 결국 둘다 놓친다는 제 생각이 너무 협소 한가요 ㅠ. 신부님과 수녀님들의 독신 결정은 주님의 은총이다고 생각합니다~~♡
사제들을 위한 기도 1 ○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님, 주님을 본받으려는 사제들을 지켜 주시어 어느 누구도 그들을 해치지 못하게 하소서. ● 주님의 영광스러운 사제직에 올라 날마다 주님의 몸과 피를 축성하는 사제들을 언제나 깨끗하고 거룩하게 지켜 주소서. ○ 주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사제들을 세속에 물들지 않도록 지켜 주소서. ● 사제들이 하는 모든 일에 강복하시어 은총의 풍부한 열매를 맺게 하시고 ○ 저희로 말미암아 세상에서는 그들이 더없는 기쁨과 위안을 얻고 천국에서는 찬란히 빛나는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 아멘.
아멘~❤ 저의 체험입니다 성령은 성소가 깨끗하지(죄) 못하면 활동을 못 합니다 결혼성소도 교회 사목을 위해 봉사의 부르심을 받은 신자는 부부가 같은일로 육적으로깨끗함을 유지 하든지 아니면 떨어져 있어도 육적인 성소가 깨끗할때 성령이 역사히시고 계시하신 성경 말씀의 뜻을 알아듣습니다 사제는 우리들을 위해 하느님의 축복으로 강복하시고 우리는 사제들을 위해 끊임없는악안영(죄)의 유혹을 성령께서 보호하시도록 기도합니다~❤
자세히 말하자면 예수님이 [마태오 19, 10~12] 에 결혼과 독신모두 행복하다고 하셨으며. 그레고리오 7세 성인께서 독신제로 하신 이유가 성직매매와 사제의 세속, 축첩을 근절하고자 1074년에 개혁하신것도 있죠. 근거는 바오로 사도의 권면이 결혼도 좋지만 혼자 사는 것이 더 잘하는 겁니다를 [1코린 7, 25~38]를 실천하자고 하신 것이죠.
영상 썸네일 보고 당혹스러웠네요 ㅋㅋ 저희 이영제 신부님을 이렇게 못생기게 만들어 놓으시다니 ^^;; 하지만, 신자분들을 위해서라면 스스로 망가지기를 두려워하지 않으시는 분이니 다음에는 더 못생기게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언제나 낮은 자세로 뜨거운 열정을 뿜뿜 발산하시는 이영제 신부님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
결혼과 신앙생활 중 무엇이 더 가치있는 것인가는 개인의 선택이고, 성소에 의한 것입니다. 가정을 지키고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것 또한 하느님의 축복일 수 있지만, 성소가 있는 사제, 수도자 분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는 주님의 말씀대로, 다른 걸 다 포기하고 하느님만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선택을 하신 것입니다. 사제도 신이 아닌 인간이고, 그렇기에 결혼이나 자녀를 통해 세속의 유혹에 더 취약하고 제대로 된 봉사를 하기란 사실상 0에 가깝죠. 개신교 목사들을 비난할 마음은 없지만, 결국 대부분의 목사들도 가정을 이루고 살다보니 가족도 챙겨야하고.. 그러니 돈 많이 주는 교회로 가고 돈의 유혹에 이끌리죠. 가톨릭이 보수적이라고 하지만, 보수적인 게 나쁜거고 진보만이 좋은게 아닙니다. 지켜야 할 보수라면, 그 가치는 지켜서 아름답게 유지해야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전 세계의 모든 사제와 수도자들에게 하느님 나라를 위해서 봉사할 수 있도록 더 큰 은총과 지혜 내려주소서. 아멘.
혼인한 목사들 중에 진정한 목자가 있을까요 이미 그들은 너무나 타락하고 세속적으로 변질되었는데 그 1번이 작식이 있기때문이 라고 생각합니다 카톨릭이 그나마 종교중에서 모범을 보이는 이유 중 청렴한 신부님들 덕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길이 쉽지않기에 더더욱 신부님들을 존경합니다
결혼해서 처자식 부양하다 보면 온갖 성스럽지 않은 세속적인 못된 짓을 필연적으로 하게 됩니다. 특히, 한국의 결혼한 개신교 목사들 중 성직자 다운 목사 몇이나 될까요? 일반인 보다 더 물욕, 성욕 등 세속적 타락에 빠진 사람들이 대부분인 현실을 누가 부정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도 독신이셨다. 따라서 예수님 따라 살겠다면서 독신을 회피하는 건 매우 얍삽한 짓이다. 바오로 사도도 이왕이면 독신으로 살라고 했는데, 개신교인들을 입만 벌렸다 하면 바울 바울 하면서 희한하게 결혼 문제만 나오면 자꾸 엉뚱한 소리를 한다. 독신 하기는 죽기보다 싫고, 목사라는 소리는 기어이 듣고 싶고, 참 욕심도 많아. 신부님! 독신제도 절대 버리지 마세요!
예수님 따라서 뉘 감히 살죠? 독신이면, 반쯤은 예수님 따라 사는 건가요? 예수님 따라 사는 모양이 독신으로 일부라도 표현되는 건가요? 그리고, 바울처럼 살려면, 독신으로 지내야 되는 건가요? 예를 들어, 소크라테스처럼 살겠다는 철학도가 계시면, 소크라테스처럼 옷, 말, 행동해야 되는거요? 그라들 마쇼.
너무 말이 안 돼서 여쭤보는 건데 성경을 읽어보셨는지요...? 결혼을 성실시 하니까 욕심쟁이들이 많다? 그럼 애초에 결혼을 만드신 하나님이 욕심쟁이신가요?? 바울도 결혼을 할 것과 독신 모두 말했습니다. 물론 욕심이 많은 목사들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결혼을 했기 때문에 욕심쟁이다'가 아니라 '욕심쟁이가 결혼을 했다'로 바꿔야하지 않을까요? 미혼이 무조건 성스러운 건 아닙니다. 어디가셔서 이런 말씀하지 마세요... 무식하단 소리 들으실까 진심으로 걱정됩니다.
정말전 신부님들뵈면 늘존경스럽게 신성해서 앞에만서도 떨리던데요 이땅에모든 사제이신 신부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요 ^^
제 절친도 수녀원 입회할때 "예수님과 결혼할거다"해서 친구들과 시집보내듯이 준비해서
보냈지요.우리를 하느님께 가는길의 동반자가 되어주시는 모든 가톨릭 사제와 수도자. 감사드리며 사랑함니다..
저도.30년.개신교생활에서.천주교로.왔네요.결혼안하시고사시는.오직.주님의길을따라서.사시는.신부님과.수녀님을.보고결단을했어요.저도.제인생에.탁월한.선택이라.믿어요.
"양냄새 나는 사제"로 살기 위해 자신을 기꺼이 바치신 신부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이 땅의 모든사제님들 감사합니다
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는 아들 사제님들을 위해 기도드림니다🙏🙏🙏
설명 아주 명쾌하게 잘주시는군요
할렐루야 아멘!
신부님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 많이해야됩니다 신자들의 기도가 많은 힘이 될거에요 신부님들 정말 대단하시죠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본당신부님들 위해서
사제를 위한 기도를 바칩니다
독신이라서 더 신부님들
존경하게 됩니다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결혼을 부정한다기보다 온전히 사제로써 직무를 다하며 살아가기 위핰 일종의 희생이군요. 이것또한 세속에서의 나는 죽음을 의미하겠네요. 모든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아멘
"모든 이"를 사랑하기 위해 "한 사람만" 사랑하기를 자유로이 포기하는 것,
"하나의 길"만 오롯이 가기 위해 "다른 모든 길"을 내려놓는 것,
"남김 없이" 봉헌되기 위해 그 어떤 것에도 마음을 "남겨 두지" 않는 것,
이것이 바로 사제 독신제의 의의이자 목표이며 과제이자 덕입니다^^
모든 물욕의 원인은 가족, 특히 자식들 때문같아요.. 없다면 그리 욕심 부릴 일이 없겠지요..신부님들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 💜
네~ 찬미예수님~~ 아~~ 그렇군요~
늘 유쾌하고 맑고밝은 에너지 요셉 신부님의 말씀~! 사제의 직무(거룩한 성무)이유~~
늘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랑+ 은총
건강한 신부님 되시길 빕니다~! ^^_____^^
영육간의 건강을 위한 기도~! ♡♡🥰♡💘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사제들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혼인을 통해 또 다른 의무가 사제들을 유혹에 빠지게 하죠. 하느님께 집중하는 것 뿐만 아니라 교우들에게도 집중할 수 있게 합니다. 책임져야 할 아내와 아이가 있으면 아무래도 세속의 유혹에 빠지게 되죠.
신부님잘알앗읍니다
하느님과저희를위하여
받치신청춘감사하고
종경스럽습니다
사제를위해기도하겟으니다모든신부님저희들이
사랑합니다^^~~
바오로 사도께서도 철저한 독신주의자로, 하늘나라를 위해 고자가 되시어 주님의 거룩한 사제직을 이행하시었습니다.
개신교 목사들이 아주 좋은 예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가정이 세속이라고 생각하는 이분법적인 사고가 대단하시네오.. 개신교에 대한 비판에 댓글이 있는데, 만인제사장에 대해 예수님께소 말씀하셨는데 결혼 자체가 세속적인 것이면 신자분들 모두가 결혼 하지 말아야죠. 신부님은 그럼 신자들이 다 유혹에 빠졌다고 말씀하시고 계신 겁니다.
@@응구없다 논점을 벗어나신 것 같은데요 가정이 세속적이라는 게 아니라 재물과 권력, 명예와 이성에 사로잡혀 목회자로서의 본분을 행하지 못하는 대다수의 개신교 목사들을 꼬집은 것입니다.
신부님~궁금했던 걸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글구 화면 잘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사제들을위한 기도 꼭 빠뜨리지않고 바치겠습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훌륭하십니다 아멘 🙏
모든 사제들을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목소리도 좋으시고
시원시원 하니
가려운 곳 끌거주시는 듯
궁굼한 핵심을 알려주시네요
잘들었습니다.
기뿐 하루되세요
이세상 모든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합니다~~♡♡
신부님~~
화이팅 입니다~~!! 멋지십니다~♡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결혼을해 가정을 가지게되면 가정이 우선이 되거나 동일시되어 예수님의 뜻을 수행하기 어렵겠죠. 사제들도 결혼과 사제생활을 함께하길 원하겠지만 예수님의 뜻대로 모든것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는 말씀에 카톨릭 성직자들은 어려운 삶을 오로지 하느님만 바라보며 그분의 백성들을 이끌어 가는 삶이겠죠.
대단한 분들입니다.
존경합니다.
늘 사제들을 위한 기도 바칩니다 아몐
신부님 저는 개신교 신자이지만 신실한 마음으로 진실된 마음으로 신부님의 거룩한 성무가 온전히 주님과 주님을 믿는 모든 성도들을 위한것과 믿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더 더욱 주님의 복음이 전파될수있도록 또한 믿는 자들은 주님의 복음을 이해하고 복음대로 살아갈수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성경의 코린토7장은 결혼제도에 대한 가르침을 주며, 독신으로 사는 것에 대한 조언도 나옵니다. 이러한 맥락이 성직자분들께서 독신제도를 유지하는 또 하나의 근거이지 않을까합니다.^^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자유로워지라는 교회의 결정에 대한 순명입니다^^
주님의 은총안에서 양냄새가 나는 사제들이 되시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찬미 예수님 휼룡하신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부님 위해 사제을위한 기도 매일 욜림니다
신부님 들 감사합니다.
아멘 🤲🌿
자세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신교인이지만 유튜브의 알고리즘을 따라 왔습니다^^ 알던 내용이긴하지만 사제분을 통해 들으니 신뢰가 가네요 ㅎㅎ 개신교의 많은 세습문제에 대해 참 안타깝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나라를 망치는 세습을 비롯한 여러 문제에 대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하나의 방법론적으로 사용한 하나의 스스로에 대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개신교와 가톨릭을 포함한 모든 기독교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바랍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독신제가 나온 배경엔 교회의 세습문제도 있습니다.
역설적이지만 요즘 개신교가 갖었던 문제들이 먼저 있었다는 사실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데미안-v8k 네 맞습니다. 여러 관습은 교회사적인 문제로 생긴 것들이 많습니다. 신앙은 교회사를 제외하고 말할수 없습니다.
성경의 해석문제도 마찬가지였죠. 자유로운 해석은 성경에 대한 많은 연구와 깊은 이해로 나갈수 있었지만 지금 개신교의 무수한 이단이 많이 발생하는 문제를 막기 어려운 문제도 있습니다.
교회는 언제나 더 옮바른 신앙을 위해 항상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천주교 인이지만 개신교도 하느님께서 허락하셨음을 을 믿습니다 . 안타까운건 정말 신실한 목사님들이 신천지나 전광훈 목사같은 사람때문에 욕들어 먹는거지요 .
개신 교회지도자들이 힘을 합쳐 몇몇 교단 빼고는 인정을 하지 말아야하고 또
종교법이 만들어져서 정부가 인정하지 않는 교단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inusrythm751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개신교의 범위란것이 좁지 않다보니.. 그런 입장에대해서 세부적으로 검토할 것이 적지는 않습니다.
하나님 주권을 강조하는 칼뱅주의부터 알미니안주의나 더 가면 펠리기우스 주의까지 그 범위중 어느정도를 잡을지는 어려운 일입니다. 주류 개혁주의인 루터파, 영국국교회나 감리교, 그보다 주류에서 조금 벗어난 개혁주의나 장로교, 비주류에 가까운 침례교, 재세례파 등등.. 주류의 범위는 마치 그라데이션같아 특정하긴 쉽지 않습니다. 여기서 주류와 비주류는 인원만이 아니라 교리까지 감안한 범위입니다.
그리고 종교나 신념을 법으로 제한하는게 쉽지 않기에 그 범위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필요합니다. 우선은 가톨릭을 포함한 모든 교회는 바른 교리를 잘 가르치는 일이 먼저이리라 생각됩니다.
전광훈같은 사람은 개신교 어느 교리에 가져다 붙여도 안맞는건 사실입니다.
그렇다해도 더 세부적인 방법이 있으시다면 의견 내주셨으면 좋겟습니다 ㅎㅎ 그런것에 대해 고민하고 공유하는걸 좋아하거든요 ㅎㅎ
@@christianextractreformed3818 사실 저는 개신교에 정말 오래 다니다 천주교로 왔읍니다 . 둘다 좋습니다 . 사람의 취향대로 가기도 하는것같습니다 . 많은 것을 생각하고 고민하고 옮겼으니 할말은 많으나 겸손해지려합니다 . 교리적인 측면은 많은 신부님들과 신학 공부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그냥 저는 따릅니다 . 평신도는 교리에 너무 깊이 빠져들지 말고 그냥 사회생활 하면서 성서 말씀 한구절이라도 잘 실천하며 살아가는게 좋은것같습니다 .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신부님께서 혼자이시니깐 예수님을 보는것같아요. 아마도 천주교가 신부님 수녀님 들께서 혼자라서 아름다운것같다요 살라계신성인들. 저는 개신교 신자였는데 천주교온지 30년 내인생에서 가장 잘선택한것같아요 성공한갓같아요.
Very good! 모든 자재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의 모든 행동,말씀,생각을 최대한 많이 닮으려는 한 부분으로 독신을 고수하신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고 저도 그 말씀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
분명 주님 뜻에 따라 살고자 하는 성직자들의 선택은 이세상것에 좌지우지되어서는 안된다는 의견입니다. 속세에서 양다리 걸치는격은 결국 둘다 놓친다는 제 생각이 너무 협소 한가요 ㅠ.
신부님과 수녀님들의 독신 결정은 주님의 은총이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제들을 지켜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제를위한기도늘바칩니다 신부님건강하시고 좋은강의잘 들었음니다
사재들을 위해 늘 기도해겠습니다~^^
사제의거룩한 삶은 하느님의 은총안에이루심 이라믿고 거룩하신사제의 미사에 참가합니다
개신교 친구들이 사제 직분이 없다보니 (목사님은 냉정히 말해서 성직자는 아니니까요)
ㅡ 개신교 정신이 사제 권위로부터 벗어나자는 거다보니 사제의 모든 것이 부정적으로 보이게 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사제의 불혼 의무를 납득을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신부님 귀에 쏙 들어오는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신부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시원한 답을주셨 습니다 .
신부님 화이팅~~^^
존경하시는분들이십니다
신부님 들 감사합니다.아멘 🙏저는 묵주기도 후에 사제의 기도를 꼭 바칩니다.🙏
말씀을 조리있이 참 잘하시네요 잘들었습니다
종교인분들 참 대단하시네요
개신교 교회 목사 세습 문제를 예견하고 마련한 가톨릭 사제의 독신 제도! 넘 좋습니다.
신부님들 그리고 수녀님들 존경합니다.
네~~신부님^^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
+찬미예수님
사제을위한기도 드립니다 향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
온전히 주님을위해 순명의 삶을 사시는 신부님들 또한 신부님께 맡겨진 신자들을위해 거룩한 삶을 사시는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사제의 길 걷고 계시는 신부님들 존경합니다! 사제들을 위해 기도드려요🙏
신부님~~오랜만이예요
반갑습니다
신부님 최고입니다.
늘 사제와 수도자들을 위해 기도 합니다🙏
저도 모든 사제와 수도자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궁금한점을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아멘 !
감사드립니다.
아멘
반갑습니다
사제들을 위한 기도 1
○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님,
주님을 본받으려는 사제들을 지켜 주시어
어느 누구도 그들을 해치지 못하게 하소서.
● 주님의 영광스러운 사제직에 올라
날마다 주님의 몸과 피를 축성하는 사제들을
언제나 깨끗하고 거룩하게 지켜 주소서.
○ 주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사제들을 세속에 물들지 않도록 지켜 주소서.
● 사제들이 하는 모든 일에 강복하시어
은총의 풍부한 열매를 맺게 하시고
○ 저희로 말미암아
세상에서는 그들이 더없는 기쁨과 위안을 얻고
천국에서는 찬란히 빛나는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정치적으로 양분 대립되어 있는 국민(신자)들 전체를 아우르는 신부님들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
아멘~❤
저의 체험입니다
성령은 성소가 깨끗하지(죄) 못하면 활동을 못 합니다
결혼성소도 교회
사목을 위해 봉사의 부르심을 받은 신자는
부부가 같은일로 육적으로깨끗함을 유지 하든지
아니면 떨어져 있어도
육적인 성소가 깨끗할때
성령이 역사히시고
계시하신 성경 말씀의
뜻을 알아듣습니다
사제는 우리들을 위해
하느님의 축복으로
강복하시고
우리는 사제들을 위해
끊임없는악안영(죄)의 유혹을
성령께서 보호하시도록
기도합니다~❤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
개신교도입니다. 결혼해서 자식을 낳으면 아버지되신 하나님의 마음을 완전히 느낄 수 있고. 가정은 작은 교회이기 때문에 결혼해도 좋고요. 독신이라면 신부님 말씀대로 하나님께 더욱 집중할 수 있어서 좋다고 봅니다. 세상 유혹은 결혼을 하든 안하든 찾아오기 마련이죠 ㅎㅎ
저는 카톨릭 신자입니다..정말 맞는 말씀입니다..결혼을 하든 안하든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같은 하느님을 믿는 종교인민큼 서로를 이해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신부님 ! 🙏
가족이 있으면 사심,욕심을 갖게되기때문에 마음을 비울수 있게 만든 좋은 체계 그래서 신부님들이 개신교 목사와는 천지차이 입니다. 목사들은 결혼을 할수있기 때문에 직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착한 인성을 가진 분이 목사가 되어도 가족이 있기에 물질을 좋아하게 됩니다.
사제들은하느님과결혼한게아닐까요저이가기도하겠습니다존경합니다
자세히 말하자면 예수님이 [마태오 19, 10~12] 에 결혼과 독신모두 행복하다고 하셨으며. 그레고리오 7세 성인께서 독신제로 하신 이유가 성직매매와 사제의 세속, 축첩을 근절하고자 1074년에 개혁하신것도 있죠. 근거는 바오로 사도의 권면이 결혼도 좋지만 혼자 사는 것이 더 잘하는 겁니다를 [1코린 7, 25~38]를 실천하자고 하신 것이죠.
예수님도..33살까지는.독신으로.살았어요.결혼하면.하느님은.두번째고.상대방배우자에.대해서.신경쓰기.때문에.독신을.주장한것.입니다.완전히.독신이.아니면.완전히.나라에신경.못쓰기.때문이고.양들억.대해서.완전히.신경못쓰기.때문.입니다
신부님 쉽게 설명해주심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는 사랑이죠~♡
33살까지는? 그이후도 결혼안했고 할일도없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33살까지인지 35살까지인지 이땅에 살았는지는 모르죠. 성경에 사역을 시작하실때쯤 서른 '쯤' 이었더라.. 라고 되어있으니까요?
나도 결혼 안해도 되겠다
@@ha_na_se 성경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듯~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삶을 살러 이땅에 오신게 아닙니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거구요. 그 일이 끝나고 제자들에게 증인이 되라고 하셨고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결혼할 일도 없고 할 필요도 없지요.
개신교여서 너무 궁금해서 슬적 보고 갑니다. 아버지가 목사님이셔서 가톨릭은 우리와 조금 다르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요즘 구체적으로 뭐가 다른지 궁금해서 막 찾아보던중 이걸 보내요 ㅎㅎ 재밌게 보고 갑니다
ruclips.net/video/E__uDjuDZj0/видео.html
로마 카톨릭 교회
70년간 33만명 성폭행 밝혀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죄자 3분의 2가 신부ㅋㅋㅋㅋ
사제는 결혼을 안 하는게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안 하는게 장점이 더 많죠. 물론 단점도 있지만
👏👏👏
신부님
귀여워요
쉽게알려주셔서감사해요
사제를위해서기도하겠습니다
성서말씀에 ~^^사제가 독신으로
살아 가는것은 하늘에서 뽑힌
사람만이 그렇게 할수 있다.
라고 읽은적 있습니다.
어느 복음서인지 ? 다시 찾아
봐야겠어요.
영상 썸네일 보고 당혹스러웠네요 ㅋㅋ 저희 이영제 신부님을 이렇게 못생기게 만들어 놓으시다니 ^^;; 하지만, 신자분들을 위해서라면 스스로 망가지기를 두려워하지 않으시는 분이니 다음에는 더 못생기게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언제나 낮은 자세로 뜨거운 열정을 뿜뿜 발산하시는 이영제 신부님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
결혼과 신앙생활 중 무엇이 더 가치있는 것인가는 개인의 선택이고, 성소에 의한 것입니다. 가정을 지키고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것 또한 하느님의 축복일 수 있지만, 성소가 있는 사제, 수도자 분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는 주님의 말씀대로, 다른 걸 다 포기하고 하느님만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선택을 하신 것입니다. 사제도 신이 아닌 인간이고, 그렇기에 결혼이나 자녀를 통해 세속의 유혹에 더 취약하고 제대로 된 봉사를 하기란 사실상 0에 가깝죠. 개신교 목사들을 비난할 마음은 없지만, 결국 대부분의 목사들도 가정을 이루고 살다보니 가족도 챙겨야하고.. 그러니 돈 많이 주는 교회로 가고 돈의 유혹에 이끌리죠. 가톨릭이 보수적이라고 하지만, 보수적인 게 나쁜거고 진보만이 좋은게 아닙니다. 지켜야 할 보수라면, 그 가치는 지켜서 아름답게 유지해야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전 세계의 모든 사제와 수도자들에게 하느님 나라를 위해서 봉사할 수 있도록 더 큰 은총과 지혜 내려주소서. 아멘.
1코린토 7장 남자는 여자와 관계를 맺지 않는것이좋습니다.7장38절 결혼하지 않는 것이 더 잘하는 일입니다.
사제를 위한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도비혼주의자인데
각자삶의방향성이있겠지만
이미정해진거같은 느낌이드네요
종교쪽은
신자들이 사제들의
영적 자녀입니다
성경말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혼인한 목사들 중에 진정한 목자가 있을까요 이미 그들은 너무나 타락하고 세속적으로
변질되었는데 그 1번이 작식이 있기때문이
라고 생각합니다
카톨릭이 그나마 종교중에서 모범을 보이는
이유 중 청렴한 신부님들 덕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길이 쉽지않기에 더더욱 신부님들을 존경합니다
네~사제들을 위해서 맬맬 기도드립니다
사제들의 독신의 희생이 있어기에 우리 가톨릭이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축복안에서 양들을 잘
이끄는 행복하고 참된사제되세요
맞아요 부부관계를 한다는거자체가 목사들은 좀 믿음이안감..
보면 신부님들은 물의를일으킨적이없는데 물의일으켰다하면 싹다목사임
참 단순네요 그러니까 카톡릭이 욕을 먹어요
❤물론예수님 시대에도 막달레나나 다른 여성들이 사제들과 같이 따라다디며 봉사했는데 12사도들은 남자들만이었다는거 그래서 여성사제가 없는걸까 생각도 들지만 성공회에서는 여성신부가 나온걸보면 그것도 아닌것같고 개신교에서는 여성 목사님이 있는데 우리는 안되는 걸까요?
교황님도 남자 사제는 교회법이 어닌 신법이라 안되는거라고 설명하셨습니다
결혼해서 처자식 부양하다 보면 온갖 성스럽지 않은 세속적인 못된 짓을 필연적으로 하게 됩니다.
특히, 한국의 결혼한 개신교 목사들 중 성직자 다운 목사 몇이나 될까요?
일반인 보다 더 물욕, 성욕 등 세속적 타락에 빠진 사람들이 대부분인 현실을 누가 부정할 수 있습니까?
목사도 독신을 따라야 한다.
온전히 교회를 잘 운영하기 위해 교회 세습이 없어져야 한다.
결혼은 신성하지만
목사의 역할도 신성해야 하고 교회를 세습하지 말아야 할 신성한 의무를 따라야 한다.
감사합니다.
신부님들 결혼 안 하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항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도바울처럼 독신으로살아도
성범죄를저지르지않고 끝까지
정결할수만있다면~신부님 선교사님
하나님을위해 결혼하지않는자들은
분명복이있을것입니다.
저는 무교로 30살넘게살아서 양냄새나는 사제가 되라는게 무슨말이 전혀 감이안오네요 무슨 말씀이신가요?
목동과 양의 비유에서 나오는 표현이에요 목동은 양과 함께 생활해서 목동들에게는 양의 냄새가 난다고 하죠 그것처럼 신부님도 권위적인 신부가 아닌 신자들,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살아가고 그 삶 안으로 자신을 던지는 그런 신부라는 뜻이죠
불교 스님들도 속세를 버리고자 독신이시죠 알던 목사님을 자식들에게 유학이나 좋은 사교육받고, 메이커옷 입히는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하는데 가정에게 쏟으니 교회에 온전히 충실하기가 살짝 부족할수밖에 없겠죠
교회의 독신제도가 들어와 완전히 자리잡은것은 7세기 경입니다. 그 전에는 결혼했었죠. 그러나 너무 힘든것이죠...
신부님 ~^^
신부님들 아들노릇도 충분히 못하시는데
남편노릇 사위노릇 어떻게 하나요.
더군다나 부모가 되면 생전 없던 욕심도 생기고 자기정당화합니다.
한국개신교 목사들 보면 너무나 자명하잖아요.
글쿤요 난 기억이 안나서 모르겟읍니다만 그런거 같읍니다
예수님도 독신이셨다.
따라서 예수님 따라 살겠다면서 독신을 회피하는 건 매우 얍삽한 짓이다. 바오로 사도도 이왕이면 독신으로 살라고 했는데, 개신교인들을 입만 벌렸다 하면 바울 바울 하면서 희한하게 결혼 문제만 나오면 자꾸 엉뚱한 소리를 한다.
독신 하기는 죽기보다 싫고, 목사라는 소리는 기어이 듣고 싶고, 참 욕심도 많아.
신부님!
독신제도 절대 버리지 마세요!
예수님 따라서 뉘 감히 살죠? 독신이면, 반쯤은 예수님 따라 사는 건가요? 예수님 따라 사는 모양이 독신으로 일부라도 표현되는 건가요? 그리고, 바울처럼 살려면,
독신으로 지내야 되는 건가요?
예를 들어, 소크라테스처럼 살겠다는 철학도가 계시면, 소크라테스처럼 옷, 말, 행동해야 되는거요?
그라들 마쇼.
독신으로살다가 죽으면 결국 인구절벽으로 지구상 인간들도 멸절하겠네요
영상은 보고 댓글다시나요? 개신교는 그저 결혼의 신성함을 더 본다고 했잖아요 ㅡㅡ
@@woonam5616
꿈보다 해몽이 좋다.
공금한 점이 있는데요 사제의 삶을 살다가
사제의 삶을 버리고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휼륭하십니다
ㆍ
코린토 서간에서 창세기에 반하는 말씀이 있죠..
개신교는 결혼을 성실시 하니까 욕심쟁이들이 많은것 같아요 헌금을 받아서 제집식구들 배불리느라 정신없는 개념없는 가짜 예수님 제자들 천지잖아요 하느님을 섬기는 신부님들이야 말로 진짜인것같아요
너무 말이 안 돼서 여쭤보는 건데 성경을 읽어보셨는지요...? 결혼을 성실시 하니까 욕심쟁이들이 많다? 그럼 애초에 결혼을 만드신 하나님이 욕심쟁이신가요?? 바울도 결혼을 할 것과 독신 모두 말했습니다. 물론 욕심이 많은 목사들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결혼을 했기 때문에 욕심쟁이다'가 아니라 '욕심쟁이가 결혼을 했다'로 바꿔야하지 않을까요? 미혼이 무조건 성스러운 건 아닙니다. 어디가셔서 이런 말씀하지 마세요... 무식하단 소리 들으실까 진심으로 걱정됩니다.
남자 신부님 외롭지 않나요?
세습의 폐단이 생겨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