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왜 구약성서에 없는 세례를 받기 위해 세례요한을 찾아갔을까 | 기독교의 기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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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

  • @ptahoteff
    @ptahoteff Год назад

    너무 오랫만에 새 영상이 올라왔네요.
    근데 그게 본격적인 에세네파 탐구!!!
    이 시리즈 계속 정주행!!!

  • @freecssgon9481
    @freecssgon9481 Год назад +4

    관습적이고 정형화된 신앙과는 다른 색다른 관점 , 그러나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으려는 내용들이 저에겐 전부 유익하고 특히 재밋네요
    이 채널 영상보면서 지식이 늘기도 하고요 고민도 하게 되고요 ~
    새로운 영상 업로드 기간이 꽤 길어서 안되는 줄 알앗는데 이렇게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네요 다음 편도 잘보겟습니다 ~

  • @minohkang404
    @minohkang404 Год назад +2

    그분에게는 그 종교에게서 어떠한 해택도 받은 적이 없다 그리고 초기 그종교는 그를 인정한 적이 없고 연대 하지도 않았다

  • @annabelle7123
    @annabelle7123 Год назад

    성경에도 요한의 제자들이 나오긴 하는데 에세네 파는 처음 듣네요. 쿰란 공동체는 들어봤는데 같은 거였군요!

  • @현병오-l5g
    @현병오-l5g Год назад

    앞으로 기독교인의 전통을 세우시려는 뜻입니다.

  • @leedonghee32
    @leedonghee32 Год назад +2

    침례요한이 좀더 정확한 표현 같습니다
    Jhon the baptist

  • @Saxo.777
    @Saxo.777 Год назад +1

    세례가 아니라 침례가 맞겠지요?

  • @cactuscactus329
    @cactuscactus329 Год назад

    그래서 예수님께서 세례를 요한에게 받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영상을 다 시청했는데
    왜 답은 없을까요?
    다음 영상도 봤는데
    거기에도 이유를 알려주지 않으셨어요 ㅠ

    • @영희정-n2d
      @영희정-n2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당시 세려자요한의 권위가 대단했겠지요 하느님의 나라가 몹씨 궁금하였던 예수님의 사생활은 언급없고 공생활만 나옵니다
      성경은 비유가 참 많아요
      그노시스가 예수님이 가르치려던 참 이었겠지요

  • @dandyracer2153
    @dandyracer2153 Год назад +3

    비교하기 싫지만, 갠지스강에 몸을 담궈서 죄업을 씻고 축복을 기원하는 의식과 너무 비슷함.

  • @piscisantiquus5810
    @piscisantiquus5810 Год назад +2

    1. 세례 요한(X), 세례자 요한(O).
    2. 세례를 받는 것만으로도 성전제사를 포기한 것이라고 곧바로 추론하는 근거가 있나요?

  • @northsevenstar
    @northsevenstar Год назад +1

    중동 종교를 왜 믿는지 이스라엘가서 살아봐요 모두들 우리는 모두 중동 국가의 신을 믿는 이상한 사람들이다~~~

  • @goodday29994
    @goodday29994 3 месяца назад

    Yesu not lord. ×€§€§©

  • @akssk5202
    @akssk5202 Год назад +1

    "비슷하지만 같지 않습니다!"
    오렌지와 귤은 비슷하지만 같지 않습니다.
    수박과 호박은 비슷하지만 같지 않습니다.
    참기름과 들기름은 비슷하지만 같지 않습니다.
    한국인과 일본인은 비슷하지만 같지 않습니다.
    침례와 세례는 비슷하지만 같지 않습니다.
    성경적 언어와 세상적 언어는 비슷하지만 같지 않습니다.
    스스로 성경(말씀)을 공부하고 홀로 묵상함으로 세상 안에서 깨달음을 얻어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성경에서
    1.물고기는>>>시(다윗)와 노래(솔로몬)를 말합니다.
    " 하나님을 찬미하고 찬양하라"는 뜻입니다.
    ex)
    요나의 큰 물고기 배 속에서:하나님에 대한 훌륭한 찬미와 찬양 가운데 크게 깨우침입니다.
    5병 2어: 경서(모세)그리고 시(다윗)와 노래(솔로몬)입니다.
    153물고기:시150편과 노래 아가서,잠언서,전도서입니다.
    숯불(fire of coals):성령의 감동과 감화에 따른 영감입니다.마치 까만 숯에 불이 타오르는 것 처럼
    2.골리앗은 서사시를 말하고 다윗의 "물 맷돌"은 반복되는 (기계적으로) 싯구입니다.
    다윗의 반복되는 싯구가 골리앗의 장대한 서사시(영웅신화)를 꺽은 것입니다.
    3.닭이 세번 운다.
    닭은 기도시간을 알리는 아이를 가리킵니다.
    하루 세번의 기도: a.해가 뜨기 전
    b.정오가 지나 해가 기울 때
    c.해가 지기전
    4.강보에 싸 말 구유에 뉘였다.
    하나님(주인)의 보호 가운데 있음을 나타내는 히브리인들의 전통적 표현방식입니다.
    5.앉은 뱅이를 걷게 하셨다.
    비유(앉은뱅이, 다리 저는 자.구약의 스불론)를 풀어 말씀을 전하셨다 입니다.
    6.노아의 방주:하나님께 바치는 제단을 말합니다.
    7.성경에서 짐승은 인간입니다.
    8.아담/이브는 사람(Man,Woman)이지 인간(Human)이 아닙니다.
    .
    .
    .
    이처럼 세상적 언어와 성경적 언어는 많은 부분에서 비슷하지만 의미는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성경 전체가 상징(비유,은유)적 언어로 쓰여져 있다고 하며 "비유풀이"를 말하는 분들도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성경은 해석해서 알아지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면서 저절로 깨우쳐지게 됩니다.
    성경을 공부할 때는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같이 공부해야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을 아주 잘 해석한다고 하는 목사님 또는 신학자(지식인)의 말만 듣는 다고 해서 알아지고 깨달아 지는 것이 아닙니다.

    • @leedonghee32
      @leedonghee32 Год назад +3

      좀 자의적 해석 같네요 이것이 진리다라고 하진 마시길

    • @akssk5202
      @akssk5202 Год назад

      @@leedonghee32 자의적 또는 자기 중심적,인간적 관점에서 성경을 바라보고 해석하면
      자기 자신 안에서 말씀은 그 빛(하나님의 사랑)을 잃어 버립니다.
      끊임없이 갈망하고 갈구하며 나아가야 합니다.그리고 경계해야 합니다.
      "말씀(Word)"이라는 한 글자의 의미를 깨우치는데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의 의미를 알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지 않는 것은 마치 내 앞에 놓인 "사과"를 바라만 볼 뿐
      먹어 보지 않고서 사과는 단 맛과 신 맛이 나고, 비타민이 들어 있어 먹으면 몸에 좋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말씀은 자의적으로 해석한다고 해석되고 알아지며 깨우쳐 지는 것들이 아닙니다.
      많은 사과를 가지고 있는 것보다 하나의 사과를 감사한 마음으로 맛나게 먹는 것이 더 이롭습니다.

    • @leedonghee32
      @leedonghee32 Год назад +2

      @@akssk5202 성경은 성경안에서 문맥과 시대상황 역사등을 고려하여 그 좋은 뜻을 각자 믿음에 따라 알아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님의 믿음의 체험은 다른이들과 다 다를 수 있으나 다 서로 지향하는 지점은 같으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