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의 가르침속에는 영지주의가 있다고 들었고 저도 긍정하는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결혼했느냐 안했느냐 막달레나가 애인이냐 부인이냐 가 중요합니까 ? 검증되지 않는 약간의 물증 도 없는 그리고 예수님 의 이미지에 흠집내는 거짓된 이야기 가 얼마나 많이 떠돌아다닙니까 ? 중요한건 예수님의 정신과 가르침 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되지않은 그오래전의 이야기 설사 막달레나가 부인이였다 해도 난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예수님은 신체적으로 인성과 신성이 같이 결합된 합체의 몸이기 때문에 제자들과 따른 모든이를 마음으로 사랑하셨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탁월한 성자이셨기에 반대파 흠집내는파 온갖 무리들의 온갖 예기가 앞으로도 계속 되겠지만 예수님은 위대한 성자이심에는 불변 합니다
요즘 기독교가 쇠퇴하는 이유는 성도 개개인의 영적개발이 아니라, "교회 건물 중심주의"가 지금 기독교의 핵심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와 같은 팬더믹시기에도 성도들을 모아야만 유지가 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처럼 주일에 교회에 나와 앉아 있다던가, 교회봉사활동을 한다던가, 교회에 돈을 바친다던가 하는 것은 영성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이 행위는 교회건물이란 "물체"가 유지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일 뿐입니다. 결국은 현재와 같은 구조의 기독교는 역사속으로 사라집니다. 왜냐하면, 기독교 초기에 이미 예수님이 말씀하셨던 "개인의 영성을 상승시킬 수 있는 방법"을 영지주의로 매도하여 말살했기 때문입니다. 초기 영지주의의 핵심적인 주장은 "이 세상은 악한 것이며 창조되어서는 않된다"는 것입니다. 이와 달리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영성 개발이란, "창조된 본래의 인간 모습을 되살리고", 성령의 본질인 사랑과 정의, 겸손과 지혜, 성실을 "현실에서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영지주의와는 전적으로 다름에도 "개개인의 영성개발"을 위한 자료들은 무지와 교권의 정치적 강화를 위한 헤게모니에서 밀려나 결국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마리아복음이나 도마복음, 빌립복음서와 같은 문서들이 재발견되기 전까지는 이 문서들이 영지주의였기 때문에 삭제된 줄 알았지요 이 문서들에서 발견된 예수님 말씀의 핵심은 결국, "개인의 영성을 개발해서, 죽어서가 아니라 살아있는 상태에서 천국에 들어가라"입니다. 성경속의 예수님의 가르침을 한줄로 줄이면 "내 안에 있는 영성을 개발해서 궁극적으로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마리아 복음서는 성령에 들어가는 기본자세을, 빌립복음서는 실천적 영성개발 방법을, 도마복음서는 이 모두를 아우르는 말씀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들이 영적 성숙도가 없이 지식만 있는 성경 학자들의 일반적인 생각으로 해석이 어려운 이유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령이란 "태초에 인간을 창조하면서부터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는 본성중 하나"라고 합니다. 성령을 찾아 만나는 방법을 잊어버린 인간에게 바로 "너 안에 있어"라고 말씀하고 "이렇게 하면 찾을 수 있어"라고 방법까지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령에 대해 무지한 현재 교회모습은 "성령 받아라~"라며 풍악을 울려대는 가짜모습만 선보이고 있습니다. 성령의 본질이 무엇인지, 어디에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나오는 헤프닝을 비싼 시간과 돈을 주며 구경하는 것입니다. 결국 최후에 남는 올바른 진리의 진짜 모습은 어떨까 생각해보면 1. 지역, 풍습, 인종, 역사, 민족과 상관없이 사람이라면 누구나 동감되는 "상식"으로 판단해서, 보편타당한 교리이며 2. 인간의 외적본성을 "영적인 내적본성"으로 바꿔주는 영성과정을 담은 가르침을 기본적으로 교육하며 3. 종교로 먹고사는 자들이 아닌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들만이 실천적 행동과 진리 전달을 통한 "개개인의 영적 성숙을 도모"하는 것 입니다. 누구나 자신안에 있는 성령을 찾아 그분의 기본적 성품을 행동으로 실천하여 천국에 들어가기를 기원합니다.
일반인들도 예수님의 진정한 가르침을 성경을 통해 쉽게 알 수 있는 것을 2천년 동안 교회가 모를리가 없지요. 그것도 자기들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해 모아 제작한 성경이 20세기에 발견된 도마복음서와 어울려져서 환상의 하모니로 기존 기독교질서를 지키고 있던 어둠의 장막을 걷어 내고 있어서 신기할 따름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대부분의 교회가 결국 자기네 조직이익을 지키기 위해 예수를 처형한 유대교율법자들과 같은 길을 걷고 있어 안타깝네요.
모든 성인들은 인간과 인간성을 궁극까지 깨치신 분들이기 때문에 세속적인 편견 따위는 갖지 않았다. 부처님께서도 수천년간 습속화된 인도의 고질병인 계급제도를 일거에 타파하시니 ... 왕족인 제자가 천민 출신의 제자를 꺼린데 대하여 "사람의 격과 인품은 지위와 귀천의 구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 씀과 언행에서 구별된다" 하시고 후배인 왕족이 천민 출신의 선배에게 예를 갖추도록 하셨다. 인도의 계급제도는 지금도 고쳐지질 않고 있으니 당시 부처님의 말씀이 얼마나 엄청난 사회적 혁신이었는지 알 수 있을 게다.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곁에 있었고 향유를 바르러 무덤안으로 들어가고 예수님이 부활하시자 최초로 만난 사람이 막달라마리아인데 어째서 막달라마리아에 대한 기록은 이토록 전무하고 사도행전에 없는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당시 보수적이고 남성중심적인 사회상 막달라마리아를 소외시킨게 틀림없다
현시대에 필요한 영상들을 올려 주시는 것 같네요. 댓글들을 보니까 참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신약성경중 사복음서를 의역아닌 직역을 해보니까 현재 제가 믿고 있는 기독교하고는 너무나 거리가 먼 멀어도 너무 먼 내용들이 많아서 놀라기도 했었는데요. 해서 제개인 생각입니다만 지금은 종교를 넘어서 영성을 추구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번역한 것을 모태신앙 지인에게 살짝 풀었다가 이단이라고 찍혀서 입닫고 살고있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인영김-g5z 저도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원어에서 직역하고 있고 절반 정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귀하의 의견과는 다르게 제가 판단하건데 개역성경과 차이나는 부분은 전체적으로 볼 때 1~5% 이내입니다 물론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 등과 같은 예언서에서는 약 10~20%까지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문자대 문자로 번역한 우리말 직역성경은 개역성경과 비교할 때 일반인이 읽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성경공부용으로 제한하여 사용함이 좋습니다 그런데 직역성경에 대해 이단주장을 하는 무식한 자를 제외하고 성경말씀을 정확하게 이해하거나 성경예언을 정확하게 해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원어에서 번역된 우리말 성경을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모든 목회자외 사역자들은 반드시 출판된 우리말 성경들과 영어성경들과 함께 반드시 원어성경과 대조한 후에 설교 등의 말씀사역을 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번역 성경은 번역의 한계와 오류를 가지고 있기에 반드시 원어성경이 기준이 되어서 성경말씀을 깨닫고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주안에서 언제나 영원히 평안하세요
이 말씀은 신명기 4가지신학 중 4번째 신학 사랑과 정의의 공동체를 연상케 해주는 군요. 사회적약자를 돌보는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셨죠. 당시 시대적 배경을 볼때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사랑하신 이유는 정의의 공동체를 제자들에게 깨달음을 주기 위함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이해하기 어려우시면 구약성경을 응하게 하신 예수님의 생애를 살펴보시면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인간의 말로 연인이니..임신까지 시켰다는 그런 허무맹랑한 말은 듣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 주실것입니다. 모두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총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스라엘 그리고 유대인은 엘로힘의 지구 창조물 중 가장 뛰어나게 창조 된 피조물인데도 불구하고 당시 저렇게 예수의 막달라에게 하는 행위를 이해 못하다니..! 참으로 천재중의 천재가 아닌 이상 자기가 태어나서 자란 정서적 물리적 환경의 지배에 놀아 나는건 어쩔수가 없나보다!
이분은 외경보다 정경을 더 보셔야 할것입니다. 복음을 개인의 의견으로 폄하시켜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이런 흥미거리의 재료가 아닙니다. 물론 말씀은 아니라고 하지만 이런 주제의 깊은 동기를 조심하십시요. 이런 유튜브는 공부를 더 하시고 하면 좋겠다는 조언을 드립니다. 훌륭한 목사님들 이정도도 몰라서 안하는것 아닙니다.
2026년이 되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144년 만에 완공됩니다. 성모마리아를 기리는(노트르담 성당처럼)성당이 아닌 막달라 마리아를 추모하는 성당이 대세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영지주의 기독교에서 나온 막달라 마리아의 이미지가 규존 기독교의 상식을 없애게 됩니다.
혼인이 성립되고 남녀가 교합하고 남녀뿐 아니라 정치교육 모든 문제에 마음을 비우고 대하라 하였으며 음력 일월에 여자를 취하라 그리하면 길하리라 하되 그러나 그것은 반드시 빈것으로 하여 사람을 받아들이라 하였다. 음양이 서로 자연의 순리대로 화합하는 것이지만 빈곳에서 왔다 하지 않으면 흉하게 된다 하고 바람도 없고 비도 없음에 파도가 일지않으면 모든 집안의 일이 비로써 안정됨을 알라 하되 장딴지가 아랫자리에 있음을 깨달으라 변동을 불허하고 편하듯이 있어 그 위치를 지키며 윗사람에 충실해야 한다 하시고 순하면 해롭지 않으리라 이탈하지 않으면 좋은 일이 있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흉하리라 하였으니 허욕을 부리지 말고 직책에 충실하라 상태는 현상태로 유지하고 장딴지에 통증이 있다하니 자신이 아랬 자리로 갔더라 그것을 깨닫고 그 위치를 지키며 윗사람 에게 충실하라 하였다.
동영상에서 소개한 내용을 보니 이 문서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담은 복음서라기 보다는 도마와 마리아가 자신들의 지위를 강화하기 위해 쓴 낮간지러운 자화자찬으로서 일종의 셀프 마케팅 문서로 보인다. 이 문서들이 위작이 아니라 할지라도 왜 성경에 포함되지 못했는지 충분히 이해가 간다. 이런 것을 가지고 무슨 대단한 발견이라도 되는 양 잡설을 늘어놓으니 한심하다.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나는 그들이고 그들은 곧 나다"라는 말씀을 하셨다는 것 자체가 삼위일체를 가볍게 만드는 말이고 마리아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구약에서부터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던 독생자의 보내심이 실제로 이루어졌기에 기독교가 아직까지 존재하는 것인데... 갑자기 예수님과 마리아의 일체화를 예수님이 말씀 하셨다는 건 ... 정말 말이 안 됩니다. 그래서 마리아복음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 입니다.
@@베텔게우스-p9i 여기서 말하는 보통이라함은 검증된것과 검증된 것을 실천하는것으로 이상한 위서에 현혹되어 이상한 생각따위를 꾸미지 않는 정상에가까운 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예를들어 교과서에는 지구가 둥글다고하는게 보통인데 실은 지구가 네모난 모양이라고하는 교과서보다 재밌게 궤변을 매력적으로 말하는것에 현혹되지않는 것같은게 보통이라할수있죠
ㅡ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 ㅡ 예수의 생애를 다룬 책 중에 가장 잘된 책입니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뿌리는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 입니다.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고대 이스라 엘에서는 부부신을 섬기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엘의 부인이 아세라 입니다. 엘과 아세라 신이 두 분이기에 엘로힘입니다. 고대 유대지방은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을 섬기던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그리스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유대지방에 흉년이 들어 야곱의 자손 80명이 이집트로 이주합니다. 이집트가 먹고 살기에 좋다는 얘기가 퍼져 많은 유대인들이 이집트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이집트에는 유대인들이 200만명이나 되었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라서 유대인들은 이집트의 신들을 섬겼습니다. 그런데 아크나톤이 왕이 되면서 아몬신 사제들의 세력에 위협을 느껴 유일신 아톤신을 만들어 종교개혁을 단행합니다. 아크나톤 18계명을 만들어 유일신 아톤신만 믿고 다른 신들은 우상이니 섬겨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아크나톤은 다신교 사회였던 이집트 사회를 일신교 사회로 만들었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인류 최초로 유일신을 만들어 우상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독재자 아크나톤의 아톤신 유일신 사상과 일신교는 다른 종교의 반발을 불렀습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이 독재자 아크나톤을 암살한 것입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은 설교 후 아몬이라고 외쳤는데, 아몬은 오늘날 기독교에서 외치는 아멘입니다. 아크나톤 측근 도포모시스 Dopomosis는 아크나톤 왕이 세운 일신교가 왕의 죽음으로 흔들리자 일신교를 지키려 애쓰다가 살해됩니다 히브리인들은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앙에 크게 공명했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BC1360년 아크나톤 왕이 죽자 아톤신앙이 붕괴되는 것을 보고 히브리인들은 절망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인들은 아톤신앙의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나게 됩니다. 이 때 히브리인들의 지도자가 모세입니다. 출애굽에서 베두인들도 함께 하는데, 베두인들이 믿는 신이 야웨 YWH 입니다. 모세는 아크나톤의 18계명을 모세의 10계명으로 바꾸고 아톤을 야훼 YHWH로 이름을 바꿔 유일신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납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는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이 자리잡고 있기에 광야에서 40년을 떠돌게 됩니다. 모세는 유일신 이상국가를 만들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고 남은 사람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 야훼신앙을 이어갑니다. 야훼신앙은 바알신앙과 경쟁하게 됩니다. 아톤은 히브리어로 아돈. 아도나이 입니다. 아톤 신은 자신을 NUK PU NUK (눅 푸 눅)이라고 칭했는데, 이 말은 I AM WHAT I AM (스스로 존재하는 자) 라는 뜻입니다. 아톤 신 18계명 중 제1계명이 너희는 다른 신들을 질투의 신이자 창조주인 내 앞에 있게 하지 말라. 야훼도 스스로 질투의 신이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창조주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야훼는 아톤신 즉 아도나이 입니다. 이집트 아톤찬가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아톤은 오직 하나인 아톤이시다.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야훼는 오직 하나인 야훼이시다. (신명기 6:4) 이집트 학자 아메드 오스만 박사와 저명한 음운학자 카세이어 박사는 아크나톤 18계명의 유일신 사상과 우상금지 조항은 당시 다른 종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으며 아톤신앙과 야훼신앙에서만 우상금지 조항이 발견된다고 하였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를 인류 최초로 사용한 이집트의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이집트에서는 유일신 사상이 사라졌지만 이를 부활시킨 모세 또한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현재 모세는 무덤조차 없습니다. 인도 북부에 모세의 무덤이 전해져오고 있기는 합니다 다신교 사회 로마를 일신교 사회로 만든 테오도시우스 황제도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파괴되고 다신교 사회가 무너지면 인류에게는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종교전쟁과 마녀사냥입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은 유명한데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사회적 약자의 손을 잡아야 한다는 명분 하에 현실에선 사회주의와 손을 잡음으로써 또다른 증오의 대상을 만드는 건 예수님 뜻에 분명히 반하는 것이죠. 그건 분명 사악한 일입니다. 아직도 사회주의라면 6,70년대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지만(요즘 세상에 사회주의가 어딨냐며), 그것이 이념이고 사상인 만큼 지금도 여전히 현실 속에 작용하고 있으며 앞으로 그 본모습이 어떤 형태로 나타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리고 의 기록처럼 막달라마리아와 동정녀마리아가 12 제자에 포함됐다면 우리가 알고 있던 남성 제자들 중 두 명은 누가 제외된 것일까요. 아니면 12 제자 외에 그들보다 더 뛰어난 그녀들이 있었단 뜻이었을까요?
한국교회 너무 편파적이고 보수적임 성경은 문자그대로 해석하면 안됨 성경은 11개의 두루마리가 발견이 되어서 짜집기해서 만든 요약본이 성경책임 그런데 그것을 남성신학자들 위주로 입맛대로 책이 된것임.구설수오르거나 문제가되거나 중요하지 않는 복음서들은 편집함 시작부터 솔직하지 않은데 뭘 믿나 성경의 의문점을 제기하면 또라이취급 받음.똑똑하니깐 의문점이 생기는것인데ㅎ
당시 1세기 초대교회는 여성 해방구 같은 곳이었습니다, 온 세계가 여성을 열등한 존재로 남자의 지배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당연히 여기는 시대에 교회에서의 여성 위치는 매우 앞선 것이었습니다. 로마서16장과 사도행전 을 공부해 보시길 그리고... 외경이 왜 정경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는 외경 ,인용한 도마,빌립 복음에 언급되어 있는것처럼 황당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기때문입니다. 1세기 당시 유대사회에서 랍비가 바같에서 이방여인들과는 말도 섞지 못합니다, 그런데 아내도 아닌 여자와 입맞춤이라니, 예수님도 왠만하면 율법을 어기지 않으려했습니다, 때가 이르지 않았기 때문이죠, 더구나 정경에 의하면 예수님이 정말 사랑했던 여인은 베다니 마리아입니다, 막달라마리아와 혼동한것은 가톨릭 교회의 오류입니다. 성경연구는 좋은 일이나 외경이 왜 정경에 들어가지 못했는지 역사적 자료로 이해하지 마시고 전체 성경을 이해하는 차원에서 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그 바리세파 장로 였었던 니고데모가 밤에 예수님께 와서 거듭난다는것에 대해 물어봅니다. 예수님께서 물과 불로서 거듭나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말씀이 이해가 안되었던것이죠 이것에 관한 예수님의 대답이 도마복음에 있는데 그건 이렇습니다. 안과 밖이 하나가 되고 위와 아래가 하나가 되고 여자와 남자가 하나가 되었을때 거듭나리라 인데 이구절 은 선도기공에서 말하는 내외합일.수승화강.음양합일 이랑 같은 맥락 이라고 볼수있을것입니다. 즉 예수님이 말씀 하신건 태극을 뜻하는것이라고 봅니다. 태극은 음과양 불과 물 여자와 남자를 하나로 합친 형태 이니까요 여자도 아니고 남자도 아닌 상태에 이른다는것은 섹스를 멀리 하고 정액을 호흡으로 끓여서 기화를 시키게 되면 남자는 성기가 작아지게 되고 여자는 가슴이 줄어들게 되어 여자도 아니고 남자도 아닌 형태가 되는데 이걸 연정화기라고 합니다. 정을 호흡을 통해 기화를 시켜 세포에게 먹이기 때문에 세포분열이 활발 해져서 몸이 점점 어린아이 처럼 되어간다고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에너지체가 되어 몸이 바뀌게 되는것이죠 왜 그 30년 동정을 지켰더니 마법사가 되더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지 않습니까 이게 그걸 뜻하는겁니다. 실제로 동정을 지키면 몸이 거듭나서 바뀌게 된다는거죠 해서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막달라마리아는 여자 라서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안되는데 그냥 쫓아내면 안될까요 라고 했었는데 예수님이 마리아가 남자가 되면 그만 이라고 하셨던 겁니다.
당시 남자가 무덤을 지켰다면 목이 성하지 읺았겠죠 당시에는 남자만 사람으로 법의 대상이었고 여자는 그냥 재산이었니 여자에겐 법이 적용되지 않았겠죠 그것이 여자인 막달리마리아만이 무덤을 지킨 이유겠죠 남자제자들은 무덤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었을테죠 막달리마리아를 너무 과대해석하는 것 같네요
@@늘푸름-d8b 그것은 내생각이고. 성경의 내용을 알고 거기에 계시에 있는 내용을 안다면 적어도 구약에서 누누히 메시아가 온다고 한것쯤을 알것이고 예수에 관한 설명을 한게 구약이고 구약에서도 유대 종교인에게 핍박을 받아 유월절의 어린양으로써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제물로써 바쳐졌다는 기본적인 성경상식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벌써 구약에 각본 짜져있고 와서 그대로 행하신것이라고. 유대교나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인간이 설명할수 없는 부분이 많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부활하신것을 믿지 않으면 구원은 없다. 처음부터 당신같은 현대주의적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생각하는 비과학적인 것이기 때문에 이해를 당신들 쪽에서 이상하게 하는것이다. 성경의 내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유대교나 기독교를 역사와 관계를 이해하랴고 해야지 처음부터 당신처럼 삐딱한 관점으로 공부하면 당신처럼 헛다리 집어서 삼천포로 빠지고 이해불가임.
영상내용부터 성경과 맞지도 않는 내용이고, 댓글은 예수와 마리아 관계가 어쩌고 저쩌고 신성모독으로 난리가났네요?, 그럴싸하게 채널영상들을 만들어놨지만 교묘한 역정보들 뿐이군요. 초신자들이 이런것들로 혼란이 많이 가중됩니다. 저 또한 초신자일때 그랬구요. 성경은 66권 뿐입니다.
![[홍익학당] 윤홍식의 "마리아복음" 강의 2강 - 네 권세자를 극복하다](http://i.ytimg.com/vi/3-1l5t0xMPk/mqdefault.jpg)
![[기독교교양사전 365] #48 막달라 마리아, 창녀에서 수제자로 (박인희 박사, 이화여대)](http://i.ytimg.com/vi/Orm7D4wiC58/mqdefault.jpg)
![[#당알지] 예수의 리얼리티 l 철학자 #도올김용옥](/img/1.gif)
저의 생각과 일치합니다...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귀한말씀 잘 들었습니다
예수님 의 가르침속에는 영지주의가 있다고 들었고 저도 긍정하는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결혼했느냐 안했느냐 막달레나가 애인이냐 부인이냐 가 중요합니까 ? 검증되지 않는 약간의 물증 도 없는 그리고 예수님 의 이미지에 흠집내는 거짓된 이야기 가 얼마나 많이 떠돌아다닙니까 ? 중요한건 예수님의 정신과 가르침 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되지않은 그오래전의 이야기 설사 막달레나가 부인이였다 해도 난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예수님은 신체적으로 인성과 신성이 같이 결합된 합체의 몸이기 때문에 제자들과 따른 모든이를 마음으로 사랑하셨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탁월한 성자이셨기에 반대파 흠집내는파 온갖 무리들의 온갖 예기가 앞으로도 계속 되겠지만 예수님은 위대한 성자이심에는 불변 합니다
대부분 외경으로 보고 있으나 내용은 복음과 가깝다는 마리아 복음 내용이 나오니 흥미롭네요. 특히 제자들이 다투는 대사까지 나오다니 사복음서보다 자세하네요. 그런데 사본이 한 개 밖에 없다면 얼마나 믿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진실은 현대를 사는 우리 누구도 알수 없고 다만 각자의 능력에 따라 거기에서 각자의 교훈이나 깨달음을 얻을 뿐이다
사회적약자를 돌보는것이 예수를 믿는 기본이아니라 그분의 뜻을알고 그대로 행하는것이 기본이요 시작이지요
요즘 기독교가 쇠퇴하는 이유는
성도 개개인의 영적개발이 아니라, "교회 건물 중심주의"가 지금 기독교의 핵심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와 같은 팬더믹시기에도 성도들을 모아야만 유지가 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처럼 주일에 교회에 나와 앉아 있다던가, 교회봉사활동을 한다던가, 교회에 돈을 바친다던가 하는 것은 영성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이 행위는 교회건물이란 "물체"가 유지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일 뿐입니다.
결국은 현재와 같은 구조의 기독교는 역사속으로 사라집니다.
왜냐하면, 기독교 초기에 이미 예수님이 말씀하셨던 "개인의 영성을 상승시킬 수 있는 방법"을 영지주의로 매도하여 말살했기 때문입니다.
초기 영지주의의 핵심적인 주장은 "이 세상은 악한 것이며 창조되어서는 않된다"는 것입니다.
이와 달리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영성 개발이란, "창조된 본래의 인간 모습을 되살리고",
성령의 본질인 사랑과 정의, 겸손과 지혜, 성실을 "현실에서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영지주의와는 전적으로 다름에도
"개개인의 영성개발"을 위한 자료들은 무지와 교권의 정치적 강화를 위한 헤게모니에서 밀려나 결국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마리아복음이나 도마복음, 빌립복음서와 같은 문서들이 재발견되기 전까지는
이 문서들이 영지주의였기 때문에 삭제된 줄 알았지요
이 문서들에서 발견된 예수님 말씀의 핵심은 결국,
"개인의 영성을 개발해서, 죽어서가 아니라 살아있는 상태에서 천국에 들어가라"입니다.
성경속의 예수님의 가르침을 한줄로 줄이면 "내 안에 있는 영성을 개발해서 궁극적으로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마리아 복음서는 성령에 들어가는 기본자세을, 빌립복음서는 실천적 영성개발 방법을,
도마복음서는 이 모두를 아우르는 말씀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들이 영적 성숙도가 없이 지식만 있는 성경 학자들의 일반적인 생각으로 해석이 어려운 이유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령이란 "태초에 인간을 창조하면서부터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는 본성중 하나"라고 합니다.
성령을 찾아 만나는 방법을 잊어버린 인간에게 바로 "너 안에 있어"라고 말씀하고
"이렇게 하면 찾을 수 있어"라고 방법까지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령에 대해 무지한 현재 교회모습은 "성령 받아라~"라며 풍악을 울려대는 가짜모습만 선보이고 있습니다.
성령의 본질이 무엇인지, 어디에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나오는 헤프닝을 비싼 시간과 돈을 주며 구경하는 것입니다.
결국 최후에 남는 올바른 진리의 진짜 모습은 어떨까 생각해보면
1. 지역, 풍습, 인종, 역사, 민족과 상관없이 사람이라면 누구나 동감되는 "상식"으로 판단해서, 보편타당한 교리이며
2. 인간의 외적본성을 "영적인 내적본성"으로 바꿔주는 영성과정을 담은 가르침을 기본적으로 교육하며
3. 종교로 먹고사는 자들이 아닌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들만이 실천적 행동과 진리 전달을 통한 "개개인의 영적 성숙을 도모"하는 것
입니다.
누구나 자신안에 있는 성령을 찾아 그분의 기본적 성품을 행동으로 실천하여 천국에 들어가기를 기원합니다.
일반인들도 예수님의 진정한 가르침을 성경을 통해 쉽게 알 수 있는 것을 2천년 동안 교회가 모를리가 없지요. 그것도 자기들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해 모아 제작한 성경이 20세기에 발견된 도마복음서와 어울려져서 환상의 하모니로 기존 기독교질서를 지키고 있던 어둠의 장막을 걷어 내고 있어서 신기할 따름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대부분의 교회가 결국 자기네 조직이익을 지키기 위해 예수를 처형한 유대교율법자들과 같은 길을 걷고 있어 안타깝네요.
@@인조인간-y8d 종교는 그저 인간이 할수잇는 합리화의 정점임
기막히게 정리하셨습니다!
더 배우고 싶은데 어떻게 배울 수 있을까요?
모든 근본주의 몰락할 뿐이죠.. 영성이 약해지면 그건 무덤일 뿐입니다..
정말 여태본 기독교 영상중에서 제일 가치있는 영상입니다
여자들이.인정안하는 세상이었고 예수님이 마리아를 사랑한다는건 그시대에.여자를 우습게 생각했으니 편견없이 사랑한다는거였을꺼해료
마리아복음 도마복음 등 모든 외경을 성서 속에 집어넣자!
그런데 이젠 기독교가 예수가 돌아오면 과거 유대교 처럼 예수를 다시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할 것이라는 점을 이해 못하다는 사실~! ㅋㅋㅋ
아니지 이젠 총으로 죽여버릴거야
동명이인이겠죠.
우리도 이름 비슷한 사람 많잖아요.
3배~5배는 더 많이 가르쳐준거 같은데
잘 받아들이면 더 많이 가르쳐줌
모든 성인들은 인간과 인간성을 궁극까지 깨치신 분들이기 때문에 세속적인 편견 따위는 갖지 않았다. 부처님께서도
수천년간 습속화된 인도의 고질병인 계급제도를 일거에 타파하시니 ... 왕족인 제자가 천민 출신의 제자를 꺼린데 대하여
"사람의 격과 인품은 지위와 귀천의 구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 씀과 언행에서 구별된다" 하시고 후배인
왕족이 천민 출신의 선배에게 예를 갖추도록 하셨다. 인도의 계급제도는 지금도 고쳐지질 않고 있으니 당시 부처님의
말씀이 얼마나 엄청난 사회적 혁신이었는지 알 수 있을 게다.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곁에 있었고 향유를 바르러 무덤안으로 들어가고
예수님이 부활하시자 최초로 만난 사람이 막달라마리아인데
어째서 막달라마리아에 대한 기록은 이토록 전무하고 사도행전에 없는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당시 보수적이고 남성중심적인 사회상 막달라마리아를 소외시킨게 틀림없다
현시대에 필요한 영상들을 올려 주시는 것 같네요. 댓글들을 보니까 참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신약성경중 사복음서를 의역아닌 직역을 해보니까 현재 제가 믿고 있는 기독교하고는 너무나 거리가 먼 멀어도 너무 먼 내용들이 많아서 놀라기도 했었는데요. 해서 제개인 생각입니다만 지금은 종교를 넘어서 영성을 추구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번역한 것을 모태신앙 지인에게 살짝 풀었다가 이단이라고 찍혀서 입닫고 살고있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댓글 수준 가관인데 이 댓글이 젤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HanSoul88아래 외계인 얘기도 있어요…. 정말 ㅋㅋㅋㅋㅋ
어떤 성경을 직역하셨다는 건지요?
개역성경 입니다~ (20년전)
@@인영김-g5z
저도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원어에서 직역하고 있고 절반 정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귀하의 의견과는 다르게 제가 판단하건데 개역성경과 차이나는 부분은 전체적으로 볼 때 1~5% 이내입니다
물론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 등과 같은 예언서에서는 약 10~20%까지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문자대 문자로 번역한 우리말 직역성경은 개역성경과 비교할 때 일반인이 읽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성경공부용으로 제한하여 사용함이 좋습니다
그런데 직역성경에 대해 이단주장을 하는 무식한 자를 제외하고 성경말씀을 정확하게 이해하거나 성경예언을 정확하게 해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원어에서 번역된 우리말 성경을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모든 목회자외 사역자들은 반드시 출판된 우리말 성경들과 영어성경들과 함께 반드시 원어성경과 대조한 후에 설교 등의 말씀사역을 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번역 성경은 번역의 한계와 오류를 가지고 있기에 반드시 원어성경이 기준이 되어서 성경말씀을 깨닫고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주안에서 언제나 영원히 평안하세요
예수님과 막달라마리아의 말씀을 12제자들은 제대로 이해를 못했을것입니다. 유대교에 익숙해 있던 그들에겐 정말 어려웠을겁니다. 바울도 마찬가지였겠구요. 그래도 4대복음서 행간에 예수님의 진짜 생각을 읽어낼 수 있을겁니다. 영성을 구한다연 말입니다.
이 말씀은 신명기 4가지신학 중 4번째 신학 사랑과 정의의 공동체를 연상케 해주는 군요. 사회적약자를 돌보는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셨죠. 당시 시대적 배경을 볼때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사랑하신 이유는 정의의 공동체를 제자들에게 깨달음을 주기 위함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이해하기 어려우시면 구약성경을 응하게 하신 예수님의 생애를 살펴보시면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인간의 말로 연인이니..임신까지 시켰다는 그런 허무맹랑한 말은 듣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 주실것입니다. 모두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총이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感謝합니다 👏👍🙏
옳은 내용도 있고 틀린 내용도 있어 보이네요. 좀더 깊은 전문지식이 필요해 보입니다
혹, 조횟수 올리려고 관계성을 타이틀로 잡지는 않았는지요.
그러지맙시다.
이스라엘 그리고 유대인은 엘로힘의 지구 창조물 중 가장 뛰어나게 창조 된 피조물인데도 불구하고 당시 저렇게 예수의 막달라에게 하는 행위를 이해 못하다니..!
참으로 천재중의 천재가 아닌 이상 자기가 태어나서 자란 정서적 물리적 환경의 지배에 놀아 나는건 어쩔수가 없나보다!
이분은 외경보다 정경을 더 보셔야 할것입니다.
복음을 개인의 의견으로 폄하시켜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이런 흥미거리의 재료가 아닙니다. 물론 말씀은 아니라고 하지만 이런 주제의 깊은 동기를 조심하십시요.
이런 유튜브는 공부를 더 하시고 하면 좋겠다는 조언을 드립니다. 훌륭한 목사님들 이정도도 몰라서 안하는것 아닙니다.
막달라는 스페인으로 도망갂으.. 로마교황청의 마녀사냥이 막달라마리아 영지주의 기독교인 사냥임. 실제로는 영지주의기독교가 초기교회인데
프랑스로 간거죠.
스페인이 아니라.
@@신은없다-927st0z2 사그라다파밀리아 성당이 막달라마리아를 위한 성당이고 거기에 후손들 있어요.
2026년이 되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144년 만에 완공됩니다.
성모마리아를 기리는(노트르담 성당처럼)성당이 아닌 막달라 마리아를 추모하는 성당이 대세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영지주의 기독교에서 나온 막달라 마리아의 이미지가 규존 기독교의 상식을 없애게 됩니다.
@user-pu2jv1ue1r
1년전 댓글에 올리게되어 늦은반면은 있지만 2023년 2월에 출간한 샤먼 바이블 참고하시면 알 수 있을것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막달라 마리아가 프랑스 남부로 피신(망명)하여 자녀를 낳았습니다.
예수의 아이들 입니다.
성혈과 성배, 다빈치 코드, 막달라 마리아, 샤먼 바이블 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현대에서 일부 지역을 제외하곤 더 이상 여성은 마냥 사회적 약자는 아닌 것 같고...
진정한 사회적 약자는 보호 받지 못하는 어린아이들과 노인들과 환자들... 그리고 경제적 실패를 장기간 극복하지 못해 모든 것을 잃어 정신과 육체가 파괴된 사람들....
좋은 책이네요
막달라마리아는 계속 선교를 했을까요?
영국법원에 인정한 내용인데 막달라 마리아와 예수님이 결혼해서 자손들이 유럽에 살고 있다는 신문기사를 보았는데 아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또잉 ㅋㅋ̆̈ㅋ̆̎ㅋ꙼̈ 말도 안됩니다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라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만일 성경이 집필되지 않고 쓰여지지도 않았음 제일로 편할건데
베다니마리아였죠
혼인이 성립되고 남녀가 교합하고 남녀뿐 아니라 정치교육 모든 문제에 마음을 비우고 대하라 하였으며
음력 일월에 여자를 취하라 그리하면 길하리라 하되 그러나 그것은 반드시 빈것으로 하여 사람을 받아들이라 하였다.
음양이 서로 자연의 순리대로 화합하는 것이지만 빈곳에서 왔다 하지 않으면 흉하게 된다 하고 바람도 없고 비도 없음에 파도가 일지않으면 모든 집안의 일이
비로써 안정됨을 알라 하되
장딴지가 아랫자리에 있음을 깨달으라 변동을 불허하고 편하듯이 있어 그 위치를 지키며 윗사람에 충실해야 한다 하시고 순하면 해롭지 않으리라
이탈하지 않으면 좋은 일이 있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흉하리라
하였으니 허욕을 부리지 말고 직책에 충실하라
상태는 현상태로 유지하고 장딴지에 통증이 있다하니 자신이 아랬 자리로 갔더라 그것을 깨닫고 그 위치를 지키며 윗사람 에게 충실하라 하였다.
감사합니다.
근데 왜 물고기연구예요?
생각해 봅시다 스타트랙과 게임 헤일로의 설명식대로...
그럼 무릎을 탁 치개 됩니다.
(괜히 sf마니아들이 유애프오에 대한 기반 기술을 이해하는 것이 아닙니다)
의도적으로 교회가 여성을 폄하하였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 당시 사회가 그러하였던 것 이지요.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어머니 뻘이었다~!!!
그리고 무슨 외경 또는 위경을 들고 와서 무슨소리를 하는지~
마리아 = 마리아 막달레나
예수님의 장례를. 한사람은. 마리아가. 아니라. 아리마대요셉과 니고데모. 입니다.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듣고계속있자니 ~광고방송을 계속하는 이유는뭐죠???
막달려 말야는 에수엄마가 아닌가?
1700년 동안 권력자들에 의하여 조작돤 내용이다 성령으로 쓰여진 책이 아니다
그당시 막달라마리아라는 성과 이름이 흔했다고함
ㅎㅎ 뭐 안성댁 같은건가 ㅎㅎ
막달라 마리아와 야소는 사실혼관계이자 여제자
순이 영희 이런
가문의 영광을 위하여
제목만 달고 다니시지 마시고
공부를 좀 하시지 그러세요.
막달라는 지명이에요.
예수는 불교를 깊게 이해 하셨군. 당시 여자를 사제로 제자로 받아 들인것은 오직 불교뿐이 였으니 말이다.
다른 시각 인데 수많은 신을 한 개인 이 숭배 한다 해봐 자유 가 아니라 억압 과 고통 이지.
수많은 신을 통합 해서 하나 로 만들어 전지전능 한 유일신 으로 숭배 하면 제사 지내는게 간편해지 지. 😂
수많은 신이 있는 힌두교에서는 한사람이 여러 신을 믿는게 아니라 단하나의 신만을 믿어요.
한 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힌두교는 유일신교죠.
동영상에서 소개한 내용을 보니 이 문서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담은 복음서라기 보다는 도마와 마리아가 자신들의 지위를 강화하기 위해 쓴 낮간지러운 자화자찬으로서 일종의 셀프 마케팅 문서로 보인다. 이 문서들이 위작이 아니라 할지라도 왜 성경에 포함되지 못했는지 충분히 이해가 간다. 이런 것을 가지고 무슨 대단한 발견이라도 되는 양 잡설을 늘어놓으니 한심하다.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나는 그들이고 그들은 곧 나다"라는 말씀을 하셨다는 것 자체가 삼위일체를 가볍게 만드는 말이고 마리아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구약에서부터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던 독생자의 보내심이 실제로 이루어졌기에 기독교가 아직까지 존재하는 것인데... 갑자기 예수님과 마리아의 일체화를 예수님이 말씀 하셨다는 건 ... 정말 말이 안 됩니다. 그래서 마리아복음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 입니다.
과연 예수님이십니다.
목사여? 아녀? 자신을 확실히 밝혀봐 목사린면 치우고 노가다나 하고 교회일을 하나한 따지면 목사 필요없어
요즘 목사들이 직업인이지 목사가 잇기는한가? 갖잖은걸로 어그로나 끌어서 구걸하지말고 노가다나 다녀 바울도 자비량 한건알지?
누가 예수이며 누가막달라마리야 . ..알고 이야기하는 예수가 누구냐다
일단 틀린 말 같지는 않지만, 어디인지 모르게 우리가 아는 보통교회에 속한 분은 아니시군요. 정체를 밝히시는 것이 더 떳떳하겠지요.
여기서 보통 이라함은 뭐죠?
댓글러께서는 큰범주 에 넣고 상대방은 작은범주에 넣어서
자기합리화 하는 방식 인가요?
댓글 스타일 무지 거슬리네.
내가 성경을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한글과 영어로 약 50번 정도 통독했죠. 결론은 이 분 말씀에 동의합니다. 당신이 지금 한 이 말은 그만큼 우리나라의 잘못된 썩어빠진 보수 기독교의 오염된 지식에 중독되었다는 뜻입니다. 알겠습니까?
@@schema7132 썩어빠진 보수가 아니라 댁이 간첩들 미디어심리전에 썩어져 앞을 못보는 분같습니다
보통교회 속하지않은 정도가 아니라 공인받지도 못한 위서가지고 자기주장을 설파하는데 이쯤되면 뭔지 아시죠?
@@베텔게우스-p9i 여기서 말하는 보통이라함은 검증된것과 검증된 것을 실천하는것으로 이상한 위서에 현혹되어 이상한 생각따위를 꾸미지 않는 정상에가까운 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예를들어 교과서에는 지구가 둥글다고하는게 보통인데 실은 지구가 네모난 모양이라고하는 교과서보다 재밌게 궤변을 매력적으로 말하는것에 현혹되지않는 것같은게 보통이라할수있죠
ㅋㅋ 입맞춤이 중동지역에 인사라고?
남녀간에? 외간인데?
세상 어느시절에 그게 인정이 된다고?
유목민에게 여자가 그렇다고?
ㅡ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 ㅡ
예수의 생애를 다룬 책 중에 가장 잘된 책입니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뿌리는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 입니다.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고대 이스라 엘에서는 부부신을 섬기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엘의 부인이 아세라 입니다.
엘과 아세라
신이 두 분이기에 엘로힘입니다.
고대 유대지방은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을 섬기던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그리스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유대지방에 흉년이 들어 야곱의 자손 80명이 이집트로 이주합니다.
이집트가 먹고 살기에 좋다는 얘기가 퍼져 많은 유대인들이 이집트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이집트에는 유대인들이 200만명이나 되었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라서 유대인들은 이집트의 신들을 섬겼습니다.
그런데 아크나톤이 왕이 되면서 아몬신 사제들의 세력에 위협을 느껴 유일신 아톤신을 만들어 종교개혁을 단행합니다.
아크나톤 18계명을 만들어 유일신 아톤신만 믿고 다른 신들은 우상이니 섬겨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아크나톤은 다신교 사회였던 이집트 사회를 일신교 사회로 만들었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인류 최초로 유일신을 만들어 우상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독재자 아크나톤의 아톤신 유일신 사상과 일신교는 다른 종교의 반발을 불렀습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이 독재자 아크나톤을 암살한 것입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은 설교 후 아몬이라고 외쳤는데, 아몬은 오늘날 기독교에서 외치는 아멘입니다.
아크나톤 측근 도포모시스 Dopomosis는 아크나톤 왕이 세운 일신교가 왕의 죽음으로 흔들리자 일신교를 지키려 애쓰다가 살해됩니다
히브리인들은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앙에 크게 공명했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BC1360년 아크나톤 왕이 죽자 아톤신앙이 붕괴되는 것을 보고 히브리인들은 절망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인들은 아톤신앙의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나게 됩니다.
이 때 히브리인들의 지도자가 모세입니다.
출애굽에서 베두인들도 함께 하는데, 베두인들이 믿는 신이 야웨 YWH 입니다.
모세는 아크나톤의 18계명을 모세의 10계명으로 바꾸고 아톤을 야훼 YHWH로 이름을 바꿔 유일신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납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는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이 자리잡고 있기에 광야에서 40년을 떠돌게 됩니다.
모세는 유일신 이상국가를 만들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고 남은 사람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 야훼신앙을 이어갑니다.
야훼신앙은 바알신앙과 경쟁하게 됩니다.
아톤은 히브리어로 아돈. 아도나이 입니다.
아톤 신은 자신을 NUK PU NUK (눅 푸 눅)이라고 칭했는데, 이 말은 I AM WHAT I AM (스스로 존재하는 자) 라는 뜻입니다.
아톤 신 18계명 중 제1계명이 너희는 다른 신들을 질투의 신이자 창조주인 내 앞에 있게 하지 말라.
야훼도 스스로 질투의 신이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창조주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야훼는 아톤신 즉 아도나이 입니다.
이집트 아톤찬가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아톤은 오직 하나인 아톤이시다.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야훼는 오직 하나인 야훼이시다.
(신명기 6:4)
이집트 학자 아메드 오스만 박사와 저명한 음운학자 카세이어 박사는 아크나톤 18계명의 유일신 사상과 우상금지 조항은 당시 다른 종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으며 아톤신앙과 야훼신앙에서만 우상금지 조항이 발견된다고 하였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를 인류 최초로 사용한 이집트의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이집트에서는 유일신 사상이 사라졌지만 이를 부활시킨 모세 또한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현재 모세는 무덤조차 없습니다.
인도 북부에 모세의 무덤이 전해져오고 있기는 합니다
다신교 사회 로마를 일신교 사회로 만든 테오도시우스 황제도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파괴되고 다신교 사회가 무너지면 인류에게는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종교전쟁과 마녀사냥입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은 유명한데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사회적 약자의 손을 잡아야 한다는 명분 하에 현실에선 사회주의와 손을 잡음으로써 또다른 증오의 대상을 만드는 건 예수님 뜻에 분명히 반하는 것이죠. 그건 분명 사악한 일입니다. 아직도 사회주의라면 6,70년대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지만(요즘 세상에 사회주의가 어딨냐며), 그것이 이념이고 사상인 만큼 지금도 여전히 현실 속에 작용하고 있으며 앞으로 그 본모습이 어떤 형태로 나타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리고 의 기록처럼 막달라마리아와 동정녀마리아가 12 제자에 포함됐다면 우리가 알고 있던 남성 제자들 중 두 명은 누가 제외된 것일까요. 아니면 12 제자 외에 그들보다 더 뛰어난 그녀들이 있었단 뜻이었을까요?
한국교회 너무 편파적이고 보수적임 성경은 문자그대로 해석하면 안됨 성경은 11개의 두루마리가 발견이 되어서 짜집기해서 만든 요약본이 성경책임 그런데 그것을 남성신학자들 위주로 입맛대로 책이 된것임.구설수오르거나 문제가되거나 중요하지 않는 복음서들은 편집함 시작부터 솔직하지 않은데 뭘 믿나 성경의 의문점을 제기하면 또라이취급 받음.똑똑하니깐 의문점이 생기는것인데ㅎ
예수님 생전에도 법 문제가 있었군요.그래서 하늘법을 이야기해주고 인간에 법이 잘못됐다고 고치라 했군요.입법인지? 인간법이라 들었으니.맞아요.나라를 사랑하고 종교로 가족이 트러블나는걸 싫어했을거예요.그러니 천.불.기.기적적으로 단합했다고 자는나에게 말소리를 드렀으니.
당시 1세기 초대교회는 여성 해방구 같은 곳이었습니다, 온 세계가 여성을 열등한 존재로 남자의 지배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당연히 여기는 시대에 교회에서의 여성 위치는 매우 앞선 것이었습니다. 로마서16장과 사도행전 을 공부해 보시길
그리고... 외경이 왜 정경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는 외경 ,인용한 도마,빌립 복음에 언급되어 있는것처럼 황당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기때문입니다.
1세기 당시 유대사회에서 랍비가 바같에서 이방여인들과는 말도 섞지 못합니다, 그런데 아내도 아닌 여자와 입맞춤이라니, 예수님도 왠만하면 율법을 어기지 않으려했습니다, 때가 이르지 않았기 때문이죠,
더구나 정경에 의하면 예수님이 정말 사랑했던 여인은 베다니 마리아입니다, 막달라마리아와 혼동한것은 가톨릭 교회의 오류입니다. 성경연구는 좋은 일이나 외경이 왜 정경에 들어가지 못했는지 역사적 자료로 이해하지 마시고 전체 성경을 이해하는 차원에서 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예수님의 어머니도 마리안데 그 마리아는 무슨 마리아인가요?
심지어는 당시 로마도 예수의주장만 기록 되어있지 소위 기적이란건 어디에도 기록이 없음. 성경은 그냥 이스라엘의 과장된 약간의 역사일뿐. 기적은 개뿔.
어줍잖은 지식 잘 들었습니다
영지주의로. 설교하면 이단취급받거나. 자살당할수도있기때문에. 먹사들이 두려워함
막달라마리아가 무슨뜻이뇨 모르고 말을하지말라 예수도 난모른다 모르고 헛소리하지말라 예수가 누구이뇨 난 이나라 국왕이 천왕이이요 예수모르요
막달라 마리아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아 그들의 후손이 프랑크왕국의 메로빙거 욍조를 세웠다던데?😅
카더라 통신
이영상의 핵심은 그분이 증거하신 이상의 율법을 결국 만든거네. 그래서 지옥으로 다들 가는거고
Yesu not lord. §©§©§©
여성의 인권이 보장된 역사적 사실은 석가모니 부처님 때입니다,,,,
부처님은 카스트제도도 부정했지만 여성의 인권도 존중해 여성들의 출가도 허락했던 것입니다..
지금도 여성이 사회적 약자인가요? 언제까지 여성은 사회적 약자 타령을 하실른지요? 세계는 자연선택설에 따라 서열이 결정이 될 뿐입니다. 그것이 바로 신의 섭리이기에 아무도 거스를 수 없습니다. 현시대의 사회적 약자는 물질적으로 가난한 자들이지 여성이 아닙니다.
복음서에 많은이들이 증언하려 펜을들엇다고하는거보면 마리아도 복음서를 썻을수는 있습니다.하지만 예수님이 택하신 열두제자는 명백한 사실입니다.왜그랬을까요.예수님의 진리를 교묘히 비틀려는 사탄을 다 아셧기에.제자이자 증인으로 삼으신것입니다.따라서 이러한 검증되지 않은 주장은 그냥 참고정도만 해도됩니다.예수의 부인이었다느니 거짓을 지어내는자는 계시록에 기록하신대로 큰벌을 받을것입니다
막달라마리아가 창녀였다는게 정론이였던 시대가 있었죠.. 그것도 검증되신 교황님께서 하신 말씀이였으니까요. 근데 팩트는 후에 교황청에서 사과했죠.. 교황님께서 착각하신거 같다고.. 오만하지 맙시다..
성경을 왜곡하지 마세요
예수와 마리아만 알고있을 둘의관계
다음화는 다음편에?
성경에 나오지도 않은걸
상상하느라 애쓴다
발씻는 모습 결혼식 부인이 틀림없다
그 바리세파 장로 였었던 니고데모가 밤에
예수님께 와서 거듭난다는것에 대해 물어봅니다. 예수님께서 물과 불로서 거듭나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말씀이 이해가 안되었던것이죠
이것에 관한 예수님의 대답이 도마복음에
있는데 그건 이렇습니다.
안과 밖이 하나가 되고 위와 아래가 하나가 되고 여자와 남자가 하나가 되었을때 거듭나리라
인데 이구절 은 선도기공에서 말하는
내외합일.수승화강.음양합일 이랑 같은
맥락 이라고 볼수있을것입니다.
즉 예수님이 말씀 하신건 태극을 뜻하는것이라고 봅니다. 태극은 음과양
불과 물 여자와 남자를 하나로 합친 형태 이니까요
여자도 아니고 남자도 아닌 상태에 이른다는것은 섹스를 멀리 하고
정액을 호흡으로 끓여서 기화를 시키게 되면 남자는 성기가 작아지게 되고
여자는 가슴이 줄어들게 되어 여자도
아니고 남자도 아닌 형태가 되는데
이걸 연정화기라고 합니다.
정을 호흡을 통해 기화를 시켜 세포에게
먹이기 때문에 세포분열이 활발 해져서
몸이 점점 어린아이 처럼 되어간다고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에너지체가 되어 몸이 바뀌게 되는것이죠
왜 그 30년 동정을 지켰더니 마법사가 되더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지 않습니까
이게 그걸 뜻하는겁니다.
실제로 동정을 지키면 몸이 거듭나서
바뀌게 된다는거죠
해서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막달라마리아는 여자 라서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안되는데 그냥 쫓아내면 안될까요
라고 했었는데
예수님이 마리아가 남자가 되면 그만 이라고 하셨던 겁니다.
??????
아유 ....
당시 남자가 무덤을 지켰다면 목이 성하지 읺았겠죠 당시에는 남자만 사람으로 법의 대상이었고 여자는 그냥 재산이었니 여자에겐 법이 적용되지 않았겠죠 그것이 여자인 막달리마리아만이 무덤을 지킨 이유겠죠 남자제자들은 무덤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었을테죠 막달리마리아를 너무 과대해석하는 것 같네요
도마복음 조작된거라던데?
@@늘푸름-d8b 바울이 구약부터 썼나. 믿고 싶지 않은것은 이해하는데 소설쓰지마셈. 예를 들어구약은 예수 이전에 부터 발견된 역사적인 자료가 너무 많아서 없다고 하는 역사공부하는 사람 없움
@@늘푸름-d8b 반론이라니. 대답좀 하라고. 왜 자꾸 회피하냐. 내용을 알아야지 자꾸 유댜교 경전이 구약이라는 유치원생 같은 말만하니 . 니가 알고 있는 관념과 세계관이 뽀개질까 두렵니?
@@늘푸름-d8b 그것은 내생각이고. 성경의 내용을 알고 거기에 계시에 있는 내용을 안다면 적어도 구약에서 누누히 메시아가 온다고 한것쯤을 알것이고 예수에 관한 설명을 한게 구약이고 구약에서도 유대 종교인에게 핍박을 받아 유월절의 어린양으로써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제물로써 바쳐졌다는 기본적인 성경상식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벌써 구약에 각본 짜져있고 와서 그대로 행하신것이라고. 유대교나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인간이 설명할수 없는 부분이 많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부활하신것을 믿지 않으면 구원은 없다. 처음부터 당신같은 현대주의적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생각하는 비과학적인 것이기 때문에 이해를 당신들 쪽에서 이상하게 하는것이다.
성경의 내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유대교나 기독교를 역사와 관계를 이해하랴고 해야지 처음부터 당신처럼 삐딱한 관점으로 공부하면 당신처럼 헛다리 집어서 삼천포로 빠지고 이해불가임.
영상내용부터 성경과 맞지도 않는 내용이고, 댓글은 예수와 마리아 관계가 어쩌고 저쩌고 신성모독으로 난리가났네요?, 그럴싸하게 채널영상들을 만들어놨지만 교묘한 역정보들 뿐이군요. 초신자들이 이런것들로 혼란이 많이 가중됩니다. 저 또한 초신자일때 그랬구요. 성경은 66권 뿐입니다.
자신이 아는 성경이 목사가 교회가 다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좁은 우물안개구리로 평생 영원히 살아가십시오 답답한 보수 개신교님아😊
연애감정 때문에 더 가까운 제자였겠죠
신이 인간을 연애하는 감정? 이건뭐 ㆍㆍ당신은 당신과지렁이와 연애하는 감정이 생기지요? 그렇지요ㆍ?
@@j01092929280 지렁이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수 있겠습니까?
@@j01092929280 ㅎㅎㅎ 님 짱!
@@j01092929280 근데 누가 신이예요?ㅋㅋㅋ.
당시 예수 제자들 수준을 보니 막달라가 더 뛰어난 제자였다고 해도 개연성이 높아보임 ㅋ
도마복음.. 정경이 아닌 내용들로 추론해봤자.. 진리를 알수 없는거임.
어떤관계는 무신소리?..
당연 내연관계지.
마리아는 예수의 제자가 아니라 부인이다
예수가 매음골에서 데리고와 여친으로 데리고 다니다 군중의 입방아에 어머니라고 한것 들었는데
제발 물고기연구좀하세요
믿음부재한 것들아,성육신에 여성이 필요할까!
제자들도 많고 중생들도 따르는데 뭣하러
죽음을 택하냐? 막달마리아가 연애대상이면
결혼하고 애낳고 종교장사하면서 잘먹고살면되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