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뱀!늙은뱀!용!(사탄악마😈)의 자식인 세력들이 1789년 "종교의 선택권은 인간의 기본적 권리이다." 라는 이말에 반대했던 수많은 사제들이 열대지방으로 추방당해 죽었다.ㅠ 현대인들이 진리인양 착각하는 독일 헌법을 베낀 한국헌법에 명시된 " 종교 선택권"이 인간의 천부적 권리라는 말은 독사의 자식(사탄악마😈의 졸개들)들이 지어낸 가설이다. 이 지옥에서 온 자들은 인류에게 주어지지 않은 권리인 지옥에 갈 권리를 쥐어준 것이다.ㅠㅠㅠ😢😭 -sky Editha-
수천권의 성전에서 나온 성서는 인간의 지혜나 지식을 능가하는 것이랍니다. 단테의 신곡에 기록된 지옥 연옥 천국에 대한 순례기록은 실제상황이고 서기33년도에 하느님이시며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가톨릭교회 교리의 핵심이랍니다. 빛과 사랑자체이신 삼위일체 성삼위 하느님께서는 벌을 원치 않으시나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그걸 원하시는 것이지요. 착하게 살다간 사람 악하게 살다간 사람 어쩌라구요. 빛과 사랑자체이신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심판하실 때에는 종교, 종파, 인종에 상관없이 내 생명책에 기록된 내 행실대로 성전의 10기둥인 "십계명"에 의거해 산이와 죽은이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내탓이 아닌거로 예수님 몰랐다고 지옥가는 그런 불공평한 일은 절대 안 일어납니다. 하지만 인류구원을 위하여 측량 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으로 우리의 죄값을 사신 주님께 시간을 내어드리지 않은 자들은 큰 고통과 슬픔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 육신의 감옥도 사회법을 어기고 하루부터 사형까지 스스로 선택해 가듯이 지옥 연옥 천국도 하느님께서 반드시 지킬 계명으로 주신 성전의 10기둥인 "십계명"을 어기고 지키고에 따라 스스로 선택해 가는곳임. 벼락맞았던 치과의사의 영적체험담인 "벼락을 맞았습니다,"라는 책📚이나 RUclips 에서 읽어주는 영상을 보시면 참 진리를 이해 하실것입니다. 십계명에 대한 해설도!!!
@@몬스테라1예수쟁이라니 😂😂 다른 종교인들은 그렇게 안 삽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라 라는 말처럼 진리를 찾지 않으면 자유롭지 못합니다 책을 읽는 행위는 진리를 찾는 행위 아닌가요? 또 책이 잘못되면 진리가 아니죠 책이 진리일까? 아닐까? 스스로 검열하며 생각해야 하고 선생님의 진리를 탐구하는 행위 정말 귀합니다 제가 이렇게 지적한 행동에 대해서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사랑합니다 몬스테라님 😊😊 낚이는 느낌이라 그래서 베드로가 어부였던 것 일까?
진심으로 정말 궁금합니다. 마음이 힘들때 교회를 혼자 나갔고 기도하고 성경공부도 계속 해봤습니다만, 너무 납득이 안되어 도저히 믿음이란게 안생겨요... 아니 어느정도 말이 되야 믿죠... 아무도 얘기를 안해줘요. 다들 하나님의 뜻이라며 우기기만 하고 설명 좀 해주세요 제발. 싸울 생각없고 진심으로 교회가고 싶은데 제대로된 설명을 안해주니 못가겠어서 그래요. 납득 안되는 순으로 여쭤봐요. 1. 구약보면 허구헌날 하나님이 자기 말 안듣는다고 쓸어버리더라구요. 이게 정말 창조주가 맞나요...? 내가만든 게임 케릭터가 나 안 믿는다고 죽이나요...? 이해가 안돼요. 창조주는 속좁은 조폭두목인가요? 2. 본문 내용과 비슷한건데, 왜 이렇게 말되는 내용이 없어요..? 과학적 증명과 조금이라도 맞아 떨어져야 납득이 되죠.... 다윈 하나한테 2000년 성경 역사가 죄다 반박당하고, 중간화석으로 진화론이 입증 된지가 언젠데 아니 뭐 하나는 좀 입증되야죠.... 어떻게 말이 맞는게 하나도 없는지 이해가 안돼요. 천동설은 지동설에 개발리고, 창조론은 진화론에 개털되고. 교황 요한 바오르2세가 공식적으로 진화론 인정했잖아요 이게뭐야ㅋㅋ 3. 이게 젤 납득안되는건데, 아니 이렇게 창조해놓고 왜 믿어라는거에요...? 처음부터 믿게끔 만들었으면 됐잖아요. 애초부터 결함투성이로 제작해두고 왜 원죄니 뭐니 하는건가요? 원죄를 안짓게 잘 제작했으면 됐잖아요. 오류투성이 프로그램이 프로그램이 잘못인가요? 프로그래머가 잘못한거잖아요. 4. 믿는 놈들이 왜 다 저 모양인가요... 아동 성범죄 직업군 조사에서 목사는 항상 상위 5위권 안에 들어가고(2020 통계청 조사 자료 드릴수 있어요) 중세시대땐 마녀사냥에 온갖 권력유지 수단으로 악용되었잖아요. 하다못해 코로나 사태때 맨날 교회에서 터져서 공분샀는데 절에서 코로나 확산됐다는 소리 들어본적 있으신가요? 5.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들에게 복이 있는게 정말 맞아요? ㅋㅋㅋ 진짜 이거 납득 안되는데. 가난하게 태어났지만 신실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왜 죄다 가난과 고통속에서 죽고 하나님의 '하'자도 모르는 부역자들과 기득권이 온갖 부귀영화 다 누리다 죽는 수많은 역사적 사례들은 다 뭔가요...? 당장 과학이 하는 말 하나도 반박 못하는 현실도 시궁창인데 있는지도 모를 천국 얘기하실건가요? 나가 죽어라 이건가? 밤새 쓸수있을것 같은데 당장 생각나는것만 써봤어요
무신론자입니다. 영상 잘봤는데 결국 본인이 고민해서 '신앙적'으로 올바른 깨달음을 주라는게 아니라 결국 광고표시도 안하고 책 뒷광고를 함으로써 책을 구매하여 저 질문들을 어떻게 빠져나갈지 참고하라는 아주 훌륭한 영상이네요. 밑에 몇몇 댓글도 읽어보니 결국 논리적인 설득보다는 이상적인 개념에 빗대어 얼버무리고 넘어가라는 식의 의견도 많구요. 오늘도 정말 좋은 깨달음 얻어갑니다!
@@stepperlee6119그럼 기독교 신자로써 신앙적으로 성경에 근거하여 올바른 근거에 빗대어 곤란한 질문에 답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영상에서 진정으로 얻어 갈 수 있으셨나요? 저는 이 영상을 보며 논리적인 답변 보다는 이런 방식으로 답변을 회피해라! 라고 하는 것처럼 느껴서 코멘트를 남긴 것인데요..
@@autotune6669저는 이분이 제시하신 질문들에 무신론자로써 공감하고 이 분이 어떤 답변을 내리실지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결국 이 영상의 결론은 이 책을 구매해서 읽어보면 알 수 있다! 라서 결국 책을 광고하고자 영상을 만들지 않았나 하는 실망감으로 이와 같은 답변을 내린 것 같네요.
우리를 사랑한다고 하긴 하지만 본인 심기 거스르면 세상을 싹 쓸어버리고 본인말 잘들어서 선택한 몇몇만 살아남게하는 무서운 자. 사랑과 용서를 큰 가치로 삼으면서도 일정한 틀을 벗어난 자는 모두 지옥으로 몰아넣는 배타적이고 못된 종교. 참고로 카톨릭 모태신앙으로 수십년간 종교적 믿음이 있는 집안에서 살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구교신교 모두 굉장히 난해한 종교입니다. 그나마 구교나 중간에 한번 타락했다 간신히 다시 자리잡으며 좀 열려서 오랜시간 믿어보려했던거지, 신교였으면 사회에서 뻘짓하는거 보며 진작 손절각 잡았을듯. 지금은 그냥 ‘나 종교는 있다’ 정도로 생각합니다. 가끔 새로운 누군가와 유대감 쌓을때 좋긴함.
우리 마음은 불안정 합니다. 그런 마음에 필요한 걸 대체해 준 것이 신이였죠. 음... 믿어보려 하셨으면.. 구교가 아니라 신교가 낮지 않았을까, 생각하는데.. 제가 일단 하고 싶은 말은 과연 그 믿어보려는 마음이 진짜였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그랬거든요. 그래서 설교 말씀을 잘 들어보고 필기까지 하며 봐왔습니다. 근데 하나님은 그런 분이라 생각할 수도 있었지만 더욱 더 자세히보니 그게 아니였어요. 구약에서 한 마을을 파멸시킬려고 한 하나님께서 왜 그럴려고 하셨을까 궁금해 제가 직접 말씀을 봤습니다. 근데 이게 왠걸 그 마을은 악한자들 것이였답니다. 천사들을 보내어 확인하러 갔는데 한 사람이 천사를 자신의 집에서 지내게 해주었어요. 근데 그걸 마을 사람들이 보고 '잘생겼는데? 돈이나 뜯어야지'라는 생각으로 그 사람에 집에 찾아가 위협하며 천사들(사람으로 변장한)을 보내라고 했죠. 그 이후로 천사들이 자신이 묵을 수 있는 곳을 제공해준 선한 자들을 대피시키고 악하다고 판단한 하나님이 그 마을을 파멸시킨 것이죠. 다른 이야기도 비슷했어요.
@@흰눈이-n5d 제가 알기로 예수님은 조건을달지않았어요 의인이던 악이이던 조건없이 사랑하셧고 판단하지말라고하셧죠 사람의 선한일이 그 마음속까지 알수가없죠 저희는 비난하지말고 사랑하면됨니다 뭐 쉬운건아닌지만....ㅋ 아무튼 선악은 하나님만이 가를줄암니다 사람들은 사회에서 정하는 법과 양심에따라 생각할뿐 그 내면은 아무도 모르죠
진실은 언제나 쓴 법이죠 그리고 살다보면 자기가 옳다고 믿는 행동이 잘못되기도 하는것 처럼 말이죠 신앙생활 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더 틀에 갇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무신론자인데 절 가는건 멋지고 뿌듯한 일인데 똑같이 교회가는 거만 계속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생각해보면 불교, 이슬람교 이런데는 이단같은게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지도 않는것 같은데 유독 기독교, 교회 얘기만 나오면 타 종교에도 가득한 뇌물 사건이랑 교리를 어기는걸 꺼내서 기독교만 그러는것 처럼 욕하는지 궁금한네요
저는 무교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제가 기독교를 안믿는 이유는 영상 속 질문중엔 없네요. 1. 하나님은 속물인 인간을 좋아할까? ㅡ인간은 주로 자기 자신의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2. 하나님은 협박범인가? ㅡ하나님을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전도하는 사람들이 믿으라고 합니다. 3. 하나님이란 존재는 진짜 있는 걸까? ㅡ인간들은 죄를 짓고는 하나님의 이름을 빌어서 합리화 시키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경우를 진짜 많이 봅니다. 개인적으로 기독교인들을 극혐했습니다. 지금은 어느종교인이든 나쁜 놈, 착한 사람 다 골고루 있다고 인지하고, 종교자체를 혐오하진 않습니다. 근데, 기독교인들에게 성경은 누가썼냐는 질문하면 아무도 모르더군요. 성경을 맹신하면서 말이죠.
1. 그런 기도는 잘못된 기도입니다. 바라는 점을 말할 수 있지만 자신의 행복에 대한 기도는 기독교 도리와 어긋나는 기도입니다. 2. 안믿으면 지옥가는 건 사실이지만 뭐 안 믿는데 억지로 믿게 할 수는 없죠 자신이 거듭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성경에도 나와 있습니다. 그냥 전도할 때는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뿐이고 믿는 건 자유입니다. 3. 그건 자신이 믿기 나름이죠.. 하나님을 만나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지만 만나본 사람들은 어떤 것으로 증명할 수 없어도 믿어집니다. 4. 성경 앞에 누가 언제 썼는지 다 나와 있습니다 ^^
하나도 안이상함니다 누구나 한번즘은 비슷한 의문을 가졋을테고 나역시 마찬가지 논리적으로 정리가 안된것뿐이며 신을 믿는건 수학으로 계산되는것도아니며 그많은 의문점들때문에 전공 대학있고 학자가있으며 시대사상이나 다큐맨타리가 나오는검니다 난 부처님이 눈앞에나타나면 믿을검니다 알라신이 나타나도 믿을검니다 어느종교나 명확한 답을 제시한 종교는 못봤습니다 그렇다면 종교대학 다니는사람이나 학자들 모두 답도없는거에 매달리니 모두 이상한 사람들 임니다
신이 존재한다면 자신의 말씀을 이유로 믿음에 반하는 사람을 혐오하고 배척하는 기독교인들을 좋아하지 않으실 것 같아요. 저는 무교이지만 기독교에 대해서 생각할 때 동성애나 여성과 같은 소수자들을 포용하기보다는 배척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저 태도가 이웃을 사랑하는 게 맞나 의문이 듭니다.
신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원인없는 결과가 없기 때문입니다 신은 성경에 자신의 마음을 고린도전서 6장 9절의 남색(여색 반대),로마서 1장 27절의 순리 버리고 남자끼리 표현했고 동성애로 멸망당한 소돔의 기록도 보게 됩니다 동성애는 처음 정신병이었다가 빠지면서 허용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신의 창조질서를 거슬리는 일이 되고 병도 생기고 인구 절벽도 생기고 또다른 이상한 것(소수성애등)을 허용해달라고 요구할수 있고 차별금지법으로 역차별이 일어날수 있다 찬성과 반대의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동성애자였다가 치료받아 이성과 결혼한 사람도 있다 무한한 신과 유한한 인간은 비교할수 없다 인간은 무조건 신의 뜻에 복종해야 한다 생노병사의 주관자이시기 때문이다 만들어진 토기같은 인간이 인간을 만든 신에게 대항할수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이슬람교가 많치 않아 다행이다 머리에 뭐 쓰지 않아도 되고 과거 문화가 여성에게 불리했습니다 최근 머리에 쓰는것 거부할수 있는 데모가 이란에서 있었습니다 믿음에 반하는 사람을 혐오하지 않습니다 믿음을 갖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여성과 동성애자가 같은 소수자인지 궁금합니다.? 이웃을 사랑하라는것은 맞지만 동성애하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은 없습니다. 1년전 댓글에 갑자기 지금 이 시간에 댓댓글을 다는 것이 저도 신기합니다. 세희님 관점에서는 동성애가 소수의 힘없는 약자 인지 모르겠지만 성경에는 더럽고 가증한것 이라는 표현이 나온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싫어하고 죄 라고 이야기하는것 이구요 소돔과 고무라가 동성애등 죄가 꽉차서 멸망했구요 로마의 폼페이가 동성애와 타락으로인해 도시가 멸망했습니다. 그 외에도 있지만 찾는것은 시간걸리겠네요 우리나라에 점점 스며들고있는 동성애가 "합법화" 된다는 것은 성경이 "불법"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래서 깨어있는 기독교인은 최대한 반대하려고 노력하는것 이구요.... 참고로... 시간이 늦어서 여러댓글을 달지 않고 하나에 기재하겠습니다. 동성애가 인정되면 다음은요? 혹시 생각해보셨나요? 그 다음은 소성애(아이들과 관계)도 합법화 되고요 수간도 인정됩니다.(동물들과 관계하는것) 제가 알리고 유럽중 네델란드가 제일먼저 동성애 합법화되고 수간도 합법화되었지요 그래서 반려견들에 대한 인권신장을 위해서 매스컴에서 여러나라에서 떠들어댑니다. 이것이 당면한 미래입니다. 이러한 미래가 최대한 저지되고 늦춰지기를 바랄뿐입니다.
@@signalister24그 저도 기독교인이긴 한데 네델란드에서 수간이 합법이였던 적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관련 법에 명확한 규제가 없어 모호한 상태였던 적은 있는데요 이게 합법이라 보려면 낙태 관련법이 위헌 판결나서 관련 법의 기능이 정지되 낙태를 해도 아무런 처벌이없는 대한민국에서 낙태가 합법이란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반이 여성인데 소수자는 좀;; 성경도 옛날 가치관 반영이라 지금과는 안 맞는면이 많죠. 저는 예수님과 성경의 핵심은 사랑이라고 보고 좋은것만 취사선택하여 받아들이고 있습니다ㅎㅎ 기독교는 절대진리를 표방하기에 이런 시대적 가치관 변화와 안맞을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다른 종교도 비슷한면이 있구요.
나눈 종교는 없지만 종교중에 기독교를 제일 싫어했습니다... 나이는 제가 한참 많지만 기독교인중에 이런분이 계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말씀하시는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지금까지 무지하거나 가짜 기독교인들은 질문하면 의심하지말라... 무조건 믿어라 하는 말들을 많이 했었는데... 오늘 구독 누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성도님, 우리는 하나님처럼 주님께서 생각하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기독교와 모든 종교의 근간인 창세기를 믿지 않을수 없는 계기란 곧 기독교현재 최종 앎과 근본이랄수 있는 하나님 만드신 세상 구조와 형태, 생리, 범위의 중요한 문제를 기독교에서는 너무 등한시 해 왔거나 그 왜곡세력에 동조 내지는 합작하여 주님을 대적해왔습니다. 그 목적이 무얼까요? 바로 창조신학을 무너뜨려 복음이 소설이며 허구라는걸 주입시켜 다함께 주님을 등지고 멸망에 동참토록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수십년간 보고 배운 학교 교육, 교과서가 진실한 지식이며 성경말씀에 부합한건지 잘 헤아려봐야만 합니다. 슬프게도 현실은 성경말씀을 온통 부정하는 지식이론들로 넘쳐납니다. 분명한 사탄의 가르침이지만 목사님들마저도 그게 진리인 양 무비판하고 숙지하고 설교하고 계십니다. 진실을 발견해내세요. 성경말씀에 근거한 플랫어스 자료들에 귀기울여보세요. 사탄의 공사가 얼마나 거창하고 창대하지를 깨닫고 그들의 논리, 이론들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비과학적이며 허구인지 발등을 찍고 알게 되십니다. 아멘~ 주님께서는 정녕 우리를 한낱 티끌에 불과한 작은 행성 안에 그것도 음속의 수백배와 수십배 속도로 공전과 자전을 하는 이 미친 별 안에 우리를 위험케 하지 않으셨습니다. 결정코... 아멘~ 저는 플랫어스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3.5년이 걸렸답니다. 이후 주님의 역사와 사랑, 입김이 더욱 가까이 느껴지게 되었구요. 아멘~ 가장 앞장 서 하나님의 진실세계를 부르짖으며 기치를 높이 들고 집요하고 열정적으로 천재적 분석력과 성경적 탐구력으로 최전선에서 외롭게 싸우고 있는 오드맨의 평평한세상 또는 이상한 놈의 진짜세상 채널을 심도있게 수년간 모니터링 한 저는 수십년간 불교간화선 수행을 해오던 불자였지만 최근 최종결론을 내리고 주님 품에 안기었습니다. SK회장님 후원을 입기도 하는 저이지만 불교와 관련한 모든 인연에 고했답니다. 일고의 미련도 추호의 망설임도 사라졌고 오직 주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천국의 나팔소리를성도님들과 기도로써 구하는 중입니다. 아멘~ 바른 성경, 바른 세상구조를 알고나니 두려움과 환희심에 주님을 영접하지 않을수가 없는거에요. 세속의 그 무엇이 내 구원과 예수님 천국에 비견되겠어요? 조그맣지만 20년째 개척교회 목회하시는 큰형님교회 맨 앞줄에 앉아 (물론 형님도 평평지구를 안믿으셔요^) 수요예배와 주일예배를 꼭지키고 십일조 또한 감사한 맘으로 드립니다. 선공부하며 부처님 신앙할때와는 다르게 시냇가 구름을 보든 바람결을 느끼든 주여 당신을 보옵니다. 주여 당신의 숨결이십니다. 이 모두가 주님 당신의 손길이옵니다. 제 기도는 주님 당신과 매 순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 읽고 보는 일이 가장 큰 기쁨이요 당신께 기도드리며 감사드리는것이 가장 큰 행복이 되었습니다. 비로소... 당신의 진실한 말씀과 진실한 세계를 알고 제 눈으로 보게 되었으니까요. 아멘~
죄인들이 기독교를 좋아하니 기독교는 옳지 않다는 논리를 펼칠 수도 있지만 죄인이고 사회적인 지탄을 받는자도 품을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하셔야지요. 그리고 지옥은 하나님께서 사탄과 그 추종세력인 마귀들을 위해 만드신 것이고 사람이 거기에 가게된 것은 주님이 이미 깨끗하게 죄를 이미 씻으신 것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지옥에서 고생하지 않도록 예수님이 대신 고통 받으시며 죽으셨자나요. 그것만 인정하고 받아 들이시면 됩니다. 딴것 필요 없어요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쇠한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분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최소한의 법이다 즉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마래를 알 수 있다 하여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가 보이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
용서해야하는 사람 입장에서 죄인을 용서해야하는거고 죄인은 본인이 용서 받을 거라고 확신해서는 안되며 계속 죄를 빌어야합니다 나 기도 했고 회개했으니 용서 받았어요! 는 잘 못 생각하는 거에요 하나님이 그 사람을 용서했는진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피해자가 용서한다면 피해자 스스로 축복 받는 거죠
요한복음 9장 11절 예수님을 만나기 전까지 심판을 피해야하고 예수님도 정죄를 하지 않으셔야하고(즉 벌받지 않아야 하고) 무엇보다 절대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아야 하니 쉽게 회개하고 용서받았다 주장하는 사람들은 적어도 신약 즉 예수님의 시대에는 살지 않고 있군요. 즉 자의적인 오해입니다. 제발 최후의 심판 때 긍휼이 있기를...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기독교인들은 결론을 이미 내린상태로 출발할수밖에 없어요. 그게 가장 합리적이기 때문이죠. 모든것을 아는 하나님을 만났는데 다른증거를 찾아 해맬 시간에 그분이 원하는것을 묻는게 가장 빠르고 효과적이죠. 하지만 다른사람들 눈에는 이해가 안가는게 당연해요. 그러니까 증거자료에서 출발하는길을 추천해요. 유신론보다 무신론이 더 설득력있다고 생각하는 근거에서부터 유신론이 왜 설득력있는지의 이유까지 말이죠.
@@스즈메말고느그메 저사람의 말처럼 왜 유한한 인간의 관점으로 신의 입장을 해석하는거냐죠. 신의 관점은 인간과 달리 무한하다는 논리를 펼치는데 그걸 인간의 관점으로 무한하다고 생각한다면 결국 저사람이 생각한 것 또한 유한한 인간의 관점으로 본 해석이니까 앞뒤가 맞지않죠. 그리고 영상에서 나와있듯이 예수를 믿으면 천국간다는것 또한 인간의 과점으로 글로 적힌 성경의 내용이니 결국 신의 뜻을 전한다고 보기 어렵죠. 즉 지옥이든 천국이든 인간이 자신 자의적으로 그렇게 믿는거죠. 예수가 내앞으로 와서 그렇게 믿으라고 직접 말하지 않는이상은요.
우리의 입장에서 이해하려하면 이해절대 못해요 성경의 사랑은 예수님이 우리모두에게 구원의길을 열어주는것과같이 아무리 밉더라도 사랑할수있는 마음입니다 우리의 선함과 악함은 착한마음과 나쁜마음을 가리키지만 성경에서의 선과 악은 하나님께 속해있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습니다. 아무리 선을 행하고 봉사를 한다고한들 하나님께 속해있지않으면 그건 악인거지요.
예수님 말씀이 좋고 크리스천의 삶의 방식이 훌륭하다 생각하여 기독교를 좋아했던 무교 사람입니다. 위에 말씀하신 의문들로 저는 기독교를 신으로 믿기보다는 가르침으로 가깝게 대해왔는데,, 제가 믿고 사랑했다는 친구가 저를 전도하기위해 지옥간다는둥 불쌍하다는 등 하는 이야기를 듣고 기독교인들은 가까운 사이임에도 믿음이 다르면 그 사람의 삶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게 계속되니 이제는 기독교가 싫어지기까지 하네요. 굳게믿으면 믿는대로 펼쳐지는게 세상이구요 그렇기에 하느님을 믿는분들에게 하느님이 존재하시고 기독교인들이 수 많은 기적과 축복을 경험함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알라를 믿는 분들은 또 그들의 믿음에 따른 신이 출연하고 그 믿음에의한 삶이 또 펼쳐지죠. 여러가지로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믿음에 의해 각자의 삶이 펼쳐지고, 죽음 이후도 그렇게 흘러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그런 생각으로 오랜 시간 살아왔습니다. 모태 기독교 신자였는데도 말이죠. 교회를 나오니 생각보다 세상이 넓더군요. 다양한 사상과 이론과 과학과 많은 정보들, 많은 경험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저는 제가 믿는 것을 스스로 만나가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스스로 하루는 질문하게 되었죠. 한 영화를 본 후에, 영혼들에게 시달리던 주인공이 누가 악한 영이고 착한 영인지 분별하지 못해 괴로워하는 내용을 스스로 생각해보았습니다. 이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각자가 믿는대로 된다면 괜찮지만, 정보들이 충돌하거나 한 쪽이 맞으면 다른 쪽이 틀린 경우도 많은데, 대체 무엇을 믿어야 하는 걸까. 정말 그 주인공처럼 나도 극단에 몰리면, 나는 무엇이 맞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잠을 뒤척이며 고민하다가 내린 결론은 이것이었습니다. 신이 있다면, 그 신이 나에게 그 신의 존재를 알려주지 않는 이상 나는 알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애초에 인간 급이 아니어서 신인데, 신이 있다면 신은 인간을 알아도, 인간인 저는 신을 모르는게 너무 자연스러워 보였죠. 제 인지와 이해와 영역을 벗어난 존재니까요. 제가 지구에 살면서 제 두 눈으로 직접 지구를 못보듯, 신을 볼 수 없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의 경우에는 정말 그 신을 만났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흔하디 흔한 그 하나님,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도 저는 한참을 의심했습니다. 사실 지금도 가끔 서늘한 생각이 들어요. 다른 종교가 만약 맞는다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요. 매일 기도하고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교제하는데도 불구하고, 불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이건데요.. 강요드리는건 아니고, 참고하시면 어떨까 해서 이렇게 길게 글을 남긴거예요. 성경이 하나님이 인간의 언어로 주신 책인데요, 한 마디로 예수님에 대해 말하는 책입니다. 그 책에 태초부터 종말까지 적혀있는데, 최초 인간 아담부터 아브라함, 예수님과 열두 제자까지 적혀있는데 항상 하나님 말씀에 일관성이 있어요. 아담, 아브라함부터 열두 제자를 이어 우리나라에 오신 선교사님들, 그리고 현재 그리스도인들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같은 분이라는 것을 성경을 읽고, 직접 하나님을 만나 교제하며 살면 아주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전제가 하나 있습니다. 하나님이 진짜라면, 성경이 진짜라면, 하나님 말씀도 진짜입니다. 즉,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없다는 것이 됩니다. 기독교인이 편협하다는 말을 듣는 이유가 이것인데요, 진짜 기독교인이라면 하나님 말씀을 생명처럼 믿고 따르기 때문에 하나님 외에 신이 없다는 하나님 말씀을 믿습니다. 요즘 인터넷에 보면 너무 많은 정보가 있어 무엇이 맞는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심지어 지구가 평평하다는 주장을 진지하게 하시는 분들도 있고 아주 끝도 없는 중구난방 정보의 홍수입니다. 결론은 신이신 하나님이 알려주지 않으면 인간은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참 어렵고 힘들고 답답한 일이지만 그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전도할 때, 속으로 답답하고 불타는 마음이 있더라도 그렇게 상대방에게 지옥이니 뭐니 다른 종교 비방 이런 말은 잘 안합니다. 왜냐면 소용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말로 될 것 같으면 웅변학원에 다니겠습니다. 심리학과에라도 다니겠습니다. 그런데 신이신 하나님이 아니면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과 어떤 분인지 알 수 없는게 인간입니다. 친구분이 자꾸 불편하게 하시면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불쾌하고 반감이 드니까 직접적으로 종교이야기는 하지 말아달라구요. 차라리 많이 걱정되면 기도를 해달라고 하세요. 사랑이 사실 진짜 하나님을 가장 설명하는 개념인데, 미성숙한 기독교인이 많고, 또 가짜 기독교인도 너무 많아서 세상에서 교회를 그렇게 싫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 기독교인이면 기독교인 답게 사랑으로 섬기는 모습 보여드리려 노력하겠습니다.
@@Hosanna.Rabonni참 지성적인 그리스도인을 보니 반갑고 감사한생각 까지 드네요..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궁금한 물음이었던게 전도였어요 그 전도하는 기독교인이 착하지않은걸 분명알고 있는데 왜 그사람은 자꾸 나보고 천국가라고 하는건지.. 착한사람이라면 같이 천국가자는게 설득력이 있지만 그 악독한 사람들이 왜들 그러는건지.. 알게됐죠 본인들이 천국가려고 전도 하는거라는걸 성경말씀에 전도 하라고 돼있으니깐.. 그들은 천국 못갈까봐 늘 조바심을 갖드라구요 어쨌든 님과같은 통찰력과 지성을갖으신 분을보니 참 좋네요 제곁에도 진짜 과장안하고 24시간 잠자는 시간빼고 성경읽고 찬송가듣는 분계시는데 (진짜 24시간) 악랄합니다 하긴.. 그런사람이 하나님까지 안믿었으면 더 큰 범죄를 했겠죠 그냥 인생자체가 구원과 천국입니다 지금현재 보고있는중이고 어떤물음도 용납안하고 그저 믿으라하고 안믿는사람들은 배척합니다 조롱하고 희희덕거리죠
@@회복-u1i 안녕하세요. 하나님이 주신 이성과 감성, 경험 등 모든 것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쓰려고 노력하고, 넘어지고 실패하는 그냥 한 부족한 그리스도인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도동이리도 했었는데, 가장 힘든 분들을 거기서 다 만나뵈었었습니다. 너무 경건해보이고 훌륭해보이는 분들이 사실 겪을수록 더 악하고 힘든 분들이라는 것을 함께 오랜 시간 보내며 아프게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너무 무서웠습니다. 저도 죄인인지라 마음에 계속 찾아오는 악한 마음들이 두렵고, 사실상 어쩔때는 그분들이 이해가 가기도 했습니다. 예수님을 말하지만, 자기가 인정받고 싶은거구나, 하고 말이죠. 저도 그런 마음이 들려고 하면 기도했습니다. 교만한 저를 하루에도 수십번 주님께 고백하며 차라리 저를 쳐달라고 기도하니 정말 너무 맞는건가 싶어서 이제 그만 때려달라고 제 나름 기도도 드리곤 했습니다. 현재 한국 교회에서 잘못 이해되는 것 중 하나가 상급개념입니다. 이 땅에서 많은 헌신과 수고를 하면 천국가서 다른 성도들보다 더 잘 대우받는다는 개념인데 미신이라고 정통 신학은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한국의 뿌리깊은 기복신앙이 하나님을 우상화하여 스스로 섬기도록 부추기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너무 많아서 저도 무섭습니다. 성경에 이르면 “마지막 때에 믿음을 보겠냐”라고 나오던 구절이 생각나며, 저 자신의 구원에 대해 오랜 시간 불안했었습니다. 하지만 제 안의 악함과 약함, 교만 그 무엇도 주님의 사랑에서 저를 끊을 수 없다는 것을 아니 자유해졌습니다. 그래서 마음껏 악하게 살겠다는 것이 아니라, 악한 저를 악하지 않게 도와주실 성령님을 더 의지하며 기도하고 평안을 얻습니다. 인간의 죄성은 끝이 없어서 너무 두렵지만, 매일 하나님을 붙들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저를 믿지 않고 하나님을 믿기에 소망이 있습니다. 전도든 무엇이든 사실 기독교의 기본은 사랑인데, 사랑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고, 사랑의 기본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깊은 이해에 기반한다는 것이 많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구원받아야 한다는 애타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구원이 하나님 주권이라는 것을 이해하면 내가 아무리 들볶아도 상대방은 불편할 뿐이라는 것을 이해합니다. 안타까운만큼 하나님께 맡기고, 울며 기도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는 않습니다. 하물며 저 자신을 봐도 하나님이 얼마나 인격적으로 대해주시고, 오래 기다리고 품어주시는데 그런 모습을 한 그리스도인이 많지 않아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저 자신도 그게 잘 안되는 본능이 자꾸 올라오지만 날마다 기도하며 끝까지 버티게 해달라고 하는 수 밖에 없네요.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면, 인격적인 사람이 되고 그것이 진정한 영성이라는 것을 너무 간과하는 것 같습니다. 영성은 기도 오래하고, 성경 많이 읽고 많이 헌신하고, 치유하고 축사하고 등 능력이 아니라 사랑이라고 믿습니다. 성경에도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모르는 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랑이 세상에 통용되는 개념이 아니라, 아가페, 즉 조건없는 사랑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구원받을 사람은 없되, 하나님이 은혜로 선택하신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성경에서 보았고, 직접 겪었고, 주변에서 보았고, 지금도 보고 있으며 지난 수천년 간 같은 삶을 산 그리스도 신앙의 선배님들을 봅니다. 아무리 인격이 훌륭해도 그게 구원의 증거는 아니죠. 연예인을 백날 연구해도, 하루 함께 연예인과 있고 직접 인격적 교류를 하면 그를 알듯이, 하나님 말씀으로 믿음으로 성령님이 이끄시는 삶을 매일 살아가는 성도들은 서로가 만난 하나님이 같은 분이신 것을 압니다. 기준은 성경이고요. 세상이 어둡고 갈수록 사랑이 없어지는 시대에, 앞으로 온갖 기적을 행하며 신이 나타났다는 것이 여기저기서 전해질 것입니다. 그때에도 진짜 믿음을 가진 사람은 믿음을 지키게 해주실 하나님을 믿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 사람입니다...종교는 사람이 만든것이고, 하나님께선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에 먹칠하며 살지 않아야 하는데, 그런분들을 만나셔서 죄송합니다. 기독교가 썩어서 소금의 맛을 잃어가고 있고, 돈을 사랑하고 감사함을 까먹은 민족이라 전쟁으로 심판 하실 날이 다가옵니다.
사람이 살면서 아무리 노력해도 너무나 감당하기 어렵고 힘든 시련이 오면 기도를 합니다. 도와달라고, 살려달라고... 그리고 그 때엔 "신은 없다고 다 거짓"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보다는, "내가 너를 위해 기도할게, 힘내고 포기하지말자, 사랑해" 라고 말하는 사람이 더 간절해집니다. 사람은 사회적 존재이지만, 죽음은 어찌보면 지극히 개인적인 것으로 자신만이 아는 마음과 감각이 존재합니다. 믿느냐 안 믿느냐를 따지고 논리적으로 해석하며 싸우는 것보다는 기독교 인이라면 이 영상과 댓글을 보고 반성하며 한사람의 아픔과 상처를 위로하고 기도하며 사랑을 전하는 것이 정말 해야할 일인 것 같습니다. 우리의 역할은 싸움이 아니고 사랑을 전하는 거니까요~^^
임진왜란때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침략하라고 조선에 보낸 일본군이 바로 기독교 하고 천주교로 개종한후 포루투갈 스페인한테서 조총하고 흑인 노예를 구매해서 용병으로 구매후 스페인 포루투갈 선교사리고 하는 목사들 같이 조선에 침략했음. 왜냐면 이들이 통일된 일본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한테 패배한 영주들 한테 가서 종교 개종후 무기 팔아서 또다시 일본을 전국시대로 분열시킨후 무기팔아서 당시 화폐인 금하고 은을 벌려고 했으니까. 이건 일본하고 중국에서도 인정하는 정사임. 심지어 명나라 청나라 역사에서도 정사로 가르치는 영상 우연히 본적 있음. 일본에도 이런 역사을 정사로 가르치는데 우리나라만 임진왜란 진실을 모두 앞뒤 짤라버리고 반일선동 하려고 임진왜란 영화 라마 찍어서 선동해서 돈벌이함. ㅠㅠ 당시 일본군 등에 꽂인 일본군 깃발보면 여러가지 형태로 변경된 기독교 하고 천주교 상징인 십자가 모양임. 불멸의 이순신 드라마에서 이런 장면이 나와있음. 근데 지금 만든 임진왜란은 그냥 반일선동 용으로 사용됨. 옛날처럼 불멸의 이순신에서 나오는 등에 십자가 꽂은 일본군이 기독교 천주교로 개종한 사람인건 말안함. 지금도 기독교하고 천주교 믿는 분들중에 이순신은 사탄의 문을 지키는 군인 수호신이라면서 욕하더라 ㅋㅋ
종교는 인간이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만들어 낸 결과물 입니다 일명 우상이라고도 부릅니다 작금의 기독교도 변질 되어서 자신들의 욕심과 욕구를 채우는 도구로 하나님을 조종하고 부려 먹고 있지요 그러나 본질적 기독교는 인간이 하나님을 조정할 수 없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인임을 밝히 말하고 주인의 명을 인간이 받드는 것이 참 인간 다운 삶의 진정한 가치이고 질서임을 명백히 합니다 지금 교회에서 자신들의 욕심을 내어 놓고 새벽에 빌고 밤에 잠 안자고 빌고 또 빌고 하나님에게 소리 질러서 나의 요구대로 내놓으라고 윽박지르는 것이 기독교 참 모습이 절대 아닙니다 참 기독교는 감히 내 욕심 내 욕구를 말할 수 없는 종교입니다 왜냐 하면 내 욕구를 꺼내기도 전에 전지 전능한 하나님이란 존재가 다 알아서 채우시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것을 모르고 더 달 라고, 또는 이거 아니라고 때 쓰는 철없는 아이 모습과 같은 현재의 부끄운 모습 기독교가 현실입니다 그래서 그 모습에 진저리가 나는 것 입니다 님도 하나님도 함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하나님과 마음을 나누기 위한 목적으로 조물주가 직접 흙으로 빚은 유일한 존재입니다. 지금 쓰고 있는 전화기나 컴퓨터도 만든 제작자가 있는데, 그보다 더 복잡한 사람을 만드신 존재도 있으시겠죠. 돌은 백만년이 지나도 돌이고 사람이 사람을 낳아 천년만년 세대가 이어져왔지요. 종교를 믿지마시고, 지금까지 진행중인 이스라엘과 하마스만 봐도, 다윗대부터 시작된 집안싸움, 살아있는 성경역사가 지금도 진행중인걸 지금 보고계시네요
"니가 믿음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하느님이 너를 아직 선택하지 않았기에 넌 아무리 들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도 보이지 않는 것이다!" 믿음이란 당신이 노력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하느님이 당신을 선택해야만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교회에 가자하는 이유는 많은 부분 신도의 수가 교회 운영에 필요하기 때문인 현실적인 이유도 있습니다.
@@namsg74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거나, 의문이 가질 수 밖에 없는 성경책에 적힌 부분들에 관해 말해도 제가 지금까지 경험한 기독교 분들은 거의 대부분 같은 반응이였어요. 성경 그대로 믿지 못하면 이단이다. 그분들이 이단이 아니라 우리가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기독교 분들인데도 똑같았어요.
@@김수정-v9u2c 참 문제죠.. 성경을 써있는 그대로 인간의 관점에서 대충 해석하면 안 되는데 말이죠..ㅠㅠ 멋대로 해석하여 누군가에게 전하면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성경에 있는 모든 저주를 받고 생명나무와 하나님의 거룩한 성에서 제하여 진다고 분명히 있는데도… 점점 세대가 악화된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그렇지 않습니다~^^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쇠한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분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최소한의 법이다 즉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미래를 알 수도 없으면서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가 보이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
성경적인 대답은 원죄를 갖고 태어나신겁니다. 인간의 첫 피조물인 아담이 범죄하였기 때문에 이미 더럽혀진 육체로 아이를 낳았으니 그 아이의 육체도 더럽혀져 있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우실까요? 하지만 아담이 죄와 죽음의 대표성이 있다면, 예수님은 부활과 영생의 대표성이 있으신겁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면(영혼이 새롭게 태어나면) 하나님께서 의롭다 여겨주십니다. 가만히 생각해보시면 우리 인간의 죄악을 부정 하실수 있으실까요? 죄중에 잉태되어 죄를 갖고 태어난 인간이기에 살면서 숱한 죄를 지으며 살아 갈수 밖에 없지 않나요.
기독교집안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수십년동안 신앙에대한 맹목적 믿음을 강요당하고 살아왔다. 그 안에서 내 결정권따위는 없었다. 종교의 자유마져 인정하지않는 기독교인들.. 본인들만이 진리라고 주장하면서 평범한 질문하나에도 쩔쩔매는 지식수준과 그 아집이 날 숨막히게했다. 기독교인들의 가장 큰 오류는.. 내가 평생을 믿고 살아야하는 종교임에도 불구하고 논리, 증거, 실체를 공부하거나 깨닫고 그다음 믿는게 아니라, 일단 진리라고 믿어버리고 그후에 모든것을 그것에 끼어맞춘다. 그렇기 때문에 비종교인들이 기독교의 모순에 대해서 설명하면 제대로 된 대답은 없고, 내가 겪어봐서 안다느니 상대방이 믿지도 않는 성경이야기를 꺼낸다. 이러니 일반인들과 대화가 안되는거다. 수천년전 원시인들이 만든 종교를 2024년에도 믿고있는게 참.. 교회는 집단세뇌에 빠진 정신질환자들이 모인 광기의 현장이다.
군대에서 후임이 같이 근무 서면 계속 전도를 시도해서 12가지 질문과 같은 형식으로 토론을 했습니다. 제대로 답을 하는 게 하나도 없었어요. 저도 놀리듯 하거나 윽박지르듯 한 건 아닙니다. 예를 들면 한국에 기독교가 오기 전에 있던 분들은 모두 지옥에 갔느냐, 시대적으로 전도 받을 기회조차 없었던 이순신 장군도 지옥에 갔냐 우리 외할머니 진짜 착하게 사시고 남을 도우며 사셨는데 불교 신자셨다 근데 지옥에 계시냐 이런 식이죠. 본인도 답답해 하더니 목사님께 전화해서 물어보더니 결론은 기독교를 믿고 시간이 지나면 답을 알게된다 였고 본인도 믿음이 아직 부족해서 모른다 였습니다. 저는 종교 부정하지는 않습니다만 종교를 떠나 착한 사람이 착하고 못된 사람이 못된 거 아닌가 싶네요. 하느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섬기는 거대한 커뮤니티가 기독교이고 선한 영향력만 준다면 인간에게 참 이롭지 않을까 싶습니다. 타 종교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시대가 변함에 따라 교리도 시대의 정서에 맞춰 발전 시킨다면 좋겠다 싶어요. 성경의 말씀이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릴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몇 천년이 지났으니까요. 그걸 안하니까 자꾸만 비합리적으로 보는 시선이 많아진다고 봅니다.
답변해드릴게요.. 한국에 기독교 교회가 오기전에 한국에 있는 사람들은 다 지옥에 갔나요? 아니요. 한국에서 기독교가 정식적으로 선교사들이 오면서 확산된 것이 맞지만, 그전부터 한국에서 "하나님"이라는 이름이 아니라 다른 이름으로 오랫동안 대대로 이어져왔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순신 장군이 예수님을 믿었다면 지옥에 갔을 것이고 믿지 않았다면 지옥에 갔을 것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구원받을 기회가 없었지 않냐고 하시는데, 기독교에선 하나님께서 구원받을 사람을 선택하셨기에 모두가 구원받아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합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의인과 세상이 말하는 의인의 개념이 다릅니다. 세상 사람들은 착한일하고 남 배려하고 기부하면 의인이라하죠. 그렇다고 기독교에서 세상이 말하는 착한일을 하는 것이 잘못됬다는 것이 아니예요.. 성경은 말합니다. 이 세상에 의인이없으되 단 한명도 없다고,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인이라 '칭함'받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의인이라지만 여전히 죄를 짓는 거예요. 죄와 선행에 대해 말하자면 하나님이 하라하신 것이 선행이고 하지 말라고 하신것이 죄입니다. 기독교는 구원받으면 끝이다 이제 네 맘대로 살으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구원받은 사람답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행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요. 그 선행에는 내가 믿고, 사랑하는 예수님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전해주는 것이 포함됩니다. 내가 만나봤더니 예수님 너무 좋으시다 같은 마인드인것이죠.. 물론 작성자님 말처럼 예수님 믿는다면서 뒤에서 남 욕하고 잘못된 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맞아요. 그 점이 한국교회가 개선하고 바꿔가야할 점이죠. 근데 사실 그건 그렇게 행동한 사람의 잘못이지 하나님이 나쁜건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사람을 믿어야하는 '신뢰'의 존재로보지 않고 연약함과 죄를 가지고있어서 '사랑'해야할 존재로 봅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제가 믿는 하나님이 세상이 말하는 것처럼 나쁜 분이 아니신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궁금증에 어느정도 도움이되었으면 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이런문제를 남에게 제기하는 게 두려운 게 아니라, 자신에게 이런 문제를 스스로 던져보는 걸 두려워한다. 가능하면 성경다독이나 하면서 교회서 주는 상품이나 타는 게 더 신앙적이라 생각한다... 그게 더 문제 아닐까? 어짜피 골치아픈 건 주님이 다 해결해 줄텐데..뭘 귀찮게...
종교는 인간이 만든 환상이다 라는 말이 제일 적합한것 같다. 기댈곳이 없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환상. 부처도 예수도 결국 모순되지 않았나? 생명이 소중하다는 것을 매번 강조하는데 결국 종교를 들여다 보면 생명의 소중함 보다는 인간이 만들어낸 선과 악의 구별이 확연히 보인다. 대체적인 예로 생태계는 서로가 잡아먹고 죽이며 생태계를 유지한다. 분명 생명은 소중한데 죽이며 변화하는 과정으로 생태계는 유지 된다. 1차 모순 : 생명은 모두 소중하다지만 종교는 인간과 동물의 차이를 확연히 두고 있다. 이말의 뜻은 인간만이 우월한 생명임을 종교가 주장하고 있다. 2차 모순 : 위에 인간만이 우월한 생명체이면 인간도 죽고 태어나며 생태계가 유지 된다. 이것은 생명은 소중하다만 필요에 따라 죽어도 된다라는 치명적 모순이 발생한다.
불교는 종교라고 하지만 기독교와는 다른 종교라고 알고 있어요. 부처님은 신이 아니고 인간이고 깨달은 인간으로서 그저 부처님을 선배님으로, 선생님으로 모시고 가르침을 받들어 수행하려는 집단입니다.(신자들이 다른종교와 마찬가지로 기복신앙(자신의 복을 비는 행위)으로써 행동을 해서 기독교와 비슷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요) 선과악은 인간이 만들어낸 생각일 뿐이에요. 이거아니면 저거. 이분법으로 생각하기를 좋아하는 인간의 습성이기도 하고요. 인간이 정신적으로 성숙할수록 이런 선과악, 흑과 백, 천국과 지옥, 옳음과 그름 등등의 이분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리라(혹은 두가지의 모순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생각됩니다. 진리는 하나고 형식과 틀이 다를뿐 종교들이 말하는 본질은 다 같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동물과 인간의 생명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부처님과 비둘기] 로 검색해보시면... 생명에 대한 우위가 있을까?에 대한 해답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타종교는 잘 모르겠지만, 불교는 인간 우월주의가 아닙니다.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고 하십니다. 벌레를 죽이는 아이들에게 그 벌레들도 부모 형제가 있을텐데, 그 부모 형제가 보고 있다면 얼마나 슬프겠나고 아이들을 깨우쳤죠. 또한 식사는 걸식으로 얻은 음식을 드셨죠. (참고로 본래의 불교는 채식주의가 아닙니다. 걸식으로 얻은 음식을 먹는데, 주는 집주인에게 고기는 빼달라 뭐해달라 하지는 않으셨겠죠? 그 시대에는 고기가 귀한 음식이라 거의 드시지는 못했을겁니다.) 그럼 왜 동,식물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동,식물을 먹냐? 안먹게 되면 굶어죽게 되고 그것이 곧 자살이 되기 때문에 먹기는 먹어야하고, 그러므로 적게 드셨습니다. 자살도 살인에 들어가니까요. 가만히 있는 바위도 심심하다고 깨지말고, 나무도 심심풀이로 부러뜨리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럼 왜 동,식물을 인간보다 밑으로 보게 오해하신걸까요? 동,식물이 소중한게 아니라서가 아니라 선택을 해야 하니까 그렇습니다. 엄마랑 옆집 아주머니가 바다에 빠졌는데, 한명만 구할수 있다면 님은 누구를 구하시겠습니까? 엄마를 구하시겠죠? 엄마를 구했다고 님이 옆집 아주머니의 생명을 하등하게 생각하지는 않으시는것과 같습니다. 선택의 상황에서는 그럴수 있다는거죠. 인간이 먹지 않고도 살 수 있다면, 먹는 쾌락을 위해 부처님이 드시지는 않으셨을겁니다. 내 재미를 위해 동물이나 곤충을 괴롭힌다거나, 물을 오염시키거나, 재미를 위해 바위를 깨거나 나무를 부러뜨리지는 않습니다. 이상 생각나는대로 주저리 해보았습니다.
근데 저도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교회를 다니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을 것 같거든요 솔직히 예수님 믿으면서 살면 주변 환경도 어려워지고 세상의 유혹에 넘어지고 타락할 때마다 죄책감도 너무 많이 드고…예수님을 안 믿는 친구들은 놀고 싶은대로 즐기면서 사는데 나는 왜 예수님을 만나서 절제를 해야되는지 억울한 부분도 있고 예수님을 늦게 만나면 안되는 거였나 하는 생각도 종종 들어요 마찬가지로 저는 12가지 질문에 대답을 못하는데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에 저러한 질문들이 저에겐 크게 의미가 없어요 그래도 대답을 할 수 있는 지혜가 있다면 좋겠네요~ 아무쪼록 앞으로 님의 신앙생활이 어케 될 진 모르겠지만 나중에라도 예수님을 만날 수 있기를 지금 기도할게요 마지막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 중에 제가 가장 타락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예수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저는 단순히 교회에 여자친구 만들기 위해 다녔을 것 같은데 님처럼 이성적으로 접근하시는 분을 보니 신기하고 좋네요
@@VICE_CONSULTANT 저도 탈개신교 했어요. 그런데 리얼신은 존재해요. 지금은 리얼신의 인도를 받고 있죠. 성경자체가 인간이 만든 소설이고 짜집기판인데. 구약은 이스라엘이 만든 여호와라는 신. 신관이 여러번 바뀌게 됨. 하도 도움을 못봤으니까 민심결집,국력강화를 위해 계속 수정작업. 제 2 이사야만이 야훼가 아닌 어떤 참신의 속성을 깨달았음. 이사야 후반부 작성. 신약은 예수님의 가르침 외에는 일부러 교의화해서 종교작업한 내용들.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이 매우 다른것을 깨닫고, 나의 연구가 시작되었지. 개신교는 이세상을 헛살게 만듦. 이것은 구약의 야훼가 이스라엘을 구원하지 못하기에 종교관의 계속적인 수정작업으르 결국은 종말론이 탄생하게 된 것임. 최후에 돕는다 이소리 그러다 인생 헛되게 다지나간다. 그리고 죽으면 다 끝나는 걸로 보임. 왜냐 영혼이란게 없으니까.
@@VICE_CONSULTANT 주관적 으로 저는 인간이 벼랑끝에 몰려있을때 등을 떠밀어주는게 종교라 생각합니다. 핑계를 대는것이라 생각이 드신다면 신앙심이 사라진것이니 종교를 내리고 하시고 싶은거 믿고 싶은걸 하시면서 피해만 안 끼치고 삶을 살으시면 정말 좋았던 추억이라고 기억이 남을 수 있을거 같군요.
저는 모태신앙으로 20살까지 섬기다가 교회에 맘이 완전 떠난사람이에요. 전지전능 하시나 악과 사탄이 존재한다는것 부터가 이치에 맞지않는다 생각됩니다.. 멸할 수 있으나 그들을 멸하지 않는다? 인간을 사랑한다고 하나 악으로 부터 직접적으로 인간을 구원하지는 않는다? 이런 말을 하면 인간을 너무 사랑하여 자유의지를 주셔서 그렇다고 하는데 자유의지를 주었다며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 하나남을 알 기회도 없이 생을 마감한 사람은? 평생을 고립된 지역에 살아 하나님을 접할 기회조차 없었던 사람은..? 모든게 모순인듯해요. 성경 내용만 봐도 판타지소설로 봐도 무방한데 말이죠.. 제가 가장 맘이 크게 떳던건 강압과 세뇌였어요. 타 종교를 비방하고 강제로 포섭하려는 무례함..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쇠한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분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최소한의 법이다 즉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마래를 알 수 있다 하여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가 보이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
너무나 평범하다생각했던 제 신념이 개신교에의해 철저히 짓밟힌 경험이 있어 정말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관심을 갖다보니 되려 카톨릭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더 황당하고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기독교 자체에대한 의문이 많이 들었는데 제일 저에게 긍정적으로 보이는 개신교 신자 이신것같아요. 그래서 바로 책구매 했습니다. 그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싶습니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신교를 믿는 사람은 아니지만 단언컨데 정말 필요하신분 같아요. 감사합니다.
5:07 이 부분은 정말 공감. 나도 이 부분이 항상 의아했음. 부모는 어떻게든 자식을 위하고 자식이 행복하길 바라고 고통받지 않길 바람. 자식이 고통받지 않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부정한 방법을 통해서라도 해결할 수 있는게 부모라는 존재임. 근데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줬는데도 다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함. 심지어 사고로 가족을 잃어도 인간은 알 수 없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라고 함. 성경에 나오는 내용중 하나님이 어떤 사람에게 자신에 대한 충성심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기위해 시험삼아 아들을 제물로 바쳐보라고 하는 내용이 있는데 이게 과연 사이코패스가 아닌 이상 가능한 일인가 싶음. 진정 악마가 아니고서야 가능한 짓인지 궁금함
큰일날 소리 야훼의 뜻을 실천 한다구요?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 (출애굽기 22:20) 사랑하는 아내, 아들, 친구를 가리지 말고 반드시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13:6~10) 무당은 살려두지 말지니라 (출애굽기 22:18) 안식일에 너희 직장의 일들을 하지말고, 이날에 일을 하는 자는 쳐죽일지니라 (출애굽기 35:2)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라 (민수기 31:15) 누구든 동성애자는 반드시 죽여라 (레위기 20:13) 남편에게 저항하는 아내가 있다면, 손을 잘라야 한다. (신명기 25:11) 처녀만 데리고 살고, 처녀가 아닌 여자들은 다 죽여라 (민수기 31:16~18) 신부가 숫처녀가 아니라면, 신부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그녀가 죽을 때까지 돌로 때려야 한다 (신명기 22:20) 결혼을 했을때, 마누라가처녀가 아니면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2장13~21)
@@user-kf4sp4jy9c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말씀입니다^^ 위의 말씀을 하신 의도를 알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위의 명령을 따를 수 있었던 것은 이스라엘 민족 즉 신정 통치가 가능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나라 한민족에게는 구약과 신약을 주신 일이 없죠 다만 은혜의 법을 우리 스스로 자원하여 따르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은혜의 법을 성실하게 충성되게 따르는 것입니다 님께서 말한 구약의 법들은 이스라엘 민족이 악하여서 어쩔 수 없이 수준을 낮추어서 제시하신 것입니다 수준 낮은 법을 예수님께서 수준을 높여 그 법을 완성하셨고 우리로 하여금 자원하여 따를 것을 기대하시죠^^ 깨닫게 하시는 성령님의 은헤가 함께 하기를~^^ 샬롬~♡
@@존경하는-l3b 1. 그쪽 말대로 여호와는 남한과는 관련없고 대한민국은 단군이 터잡으셨는데 단군이 아닌 왜 여호와를 따르는가요? 2. 단군이 신화라고 주장하면 성경또한 소설책과 다를것이 뭐죠? 구약성경 원본도 없고 복사본의 본사본의 복사본의.. 존제하는 마당에 차이점이 뭔지요? 3. 수준낮은 율법 이라고 스스로 인정하신거죠? 그대는 구약성경을 스스로 수준낮다고 인정을한것 ㅋㅋ 율법대로라면 그대는 죽어 마땅하다 완고하거나 반항하는 아들은, 당국에 데려가서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0:11) 4. 예수강림이후? 저명한 가톨릭 성도들은 이단자 처형을 직접 지지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는데요? 아우구스티누스 “이성의 논리가 통하지 않을 때, 무력에 의존하는 수밖에 없다” 토마스 아퀴나스 “이단은 ··· 파문뿐 아니라 사형까지도 당해야 마땅한 범죄다” 5. 너무 과거얘기하지 말라고요? 1950년대까지 재위한 비오 12세 전임 교황은 "죗값으로 사형수의 목숨을 빼앗을 수 있다” 라고 발언했는뎁쇼..? 고작 백년전쯤에 종교재판 이라는 가면으로 숙청당한 자들에 대한 사례를 소개해드릴까요? 인간 통바베큐 구이만들던게 누가보면 천년전인줄 알겠네?? 무슨 같잖은 소리만 ..하시는지??
@@user-kf4sp4jy9c님~~^^ 1번.2번.3번은 제가 쓴 글에 연관성이 있어서 답글을 적어 보겠습니다만 4번과 5번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 듣지 못하겠네요 제가 남긴 글에 없는 내용을 질문하시니 님의 착오가 있는듯 합니다^^ 1번, 대한 민국은 왜 여호와를 따르는가? 정확하게는 대한민국 중에 하나님을 따라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만 따르고 있고 나머지 국민들은 자유롭게 타종교를 따르던지 아니면 아무것도 따르지 않는 분들도 있답니다^^ 기독교인들이 전도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성경적인 생각을 공감하고 공유 하기 때문 입니다 1️⃣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인이시다 고로 온 세상, 모든 민족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2️⃣인간이 지은 죄를 인하여 타락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셔서 인간들이 저지른 죄악과 그 결과로 인한 사망에서 인간을 구원 할 계획을 세우시고 또 그것을 반드시 이루신다. 3️⃣그래서 모든 민족 중에 하나의 민족을 택하여서 하나님과 온 세상의 '가교역할'(기독교적 용어로는 '제사장 역할')맡겼는데 그 민족이 하필 이스라엘이었을 뿐이고 본래 하나님의 목적은 온 세상을 구원하고자 하셨다 4️⃣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은 착각하여서 하나님과 온 세상과의 가교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였다 그 착각은 이스라엘 민족만이 이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구원 받는 고귀하고 뛰어난 민족이다 라는 착각이었다 그 결과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좌초되는 듯 하였다 하지만 하나님은 포기 하지 않으시고 5️⃣하나님 스스로가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와서 인간들의 죄를 담당하고 깨끗하게 씻어 주셨다 진짜 하나님이시고 진짜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6️⃣이 사건으로 부터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예수님을 따르는 교회를 통해 계속 수행되어지게 되었다 7️⃣그래서 교회는 하나님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국교회,미국교회,일본교회,독일교회,중국교회,인도네시아교회,이집트교회,.................등등등 세계 모든 교회가 하나님을 따를 것을 권하며 전하는 이유이다 1번의 결론; 하나님의 백성은 전하는 전도의 말만 들어도 하나님을 따른다~^^ 반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자들은 하나님께서 직접 나타나도 믿지 않는다~!!! 2번, ●단군신화와 성경의 차이점; 성경은 수많은 사람들(대략40 여명)의 손에 의해 쓰여졌다 창세기 부터 요한계시록의 기록까지 대략 1500 여년의 시간적 공간이 존재하여 쓰여진 책이다 여러 사람과 오랜 시간적 간극이 존재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일관적 주제를 전혀 벗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성경은 교육적 가치와 도덕적 규범과 인간의 원초적이고 철학적 질문인 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에 대해 유일하게 답을 해주고 있는 책이다 모든 민족에게는 건국신화가 존재한다 그러나 각종 신화는 위의 열거한 교육적이고 도덕적이고 근본적이고 철학적인 질문에 답하지 못하기 때문에 신화는 신화로 여겨지게 되었고 반면 성경은 각종 신화와는 다른 절대적 지위를 지금까지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원본이 없는 복사본 문제; 지금 한국교회가 가지고 있는 성경은 그 기초를 마소라 사본 중에 레닌 그라드 사본에 기초한다 히브리어는 모음이 전혀 없는 문자인데 후대 이스라엘 사람들이 히브리 문자 체계를 다듬어서 모음을 만들어서 복사본 작업을 시작했을때 모음이 추가되어 읽기 쉽게 만든 사본을 통틀어 마소라 사본이라 칭하는 것이다 그 중에 레닌그라드(지금의 샹트페테르부르크)에서 보관중인 사본(A.D1008년)이 지금의 우리 성경의 원본 복사본이다 그런데 그 훨씬 전에 기록된 사본이 발견 되는데 바로 사해 사본(1947년 발견)이다 사해 사본은 기원전1~2세기에 기록된것과 기원후1세기에 기록된 것이 있다 여기서 중요하고 놀라운 것은 레닌그라드 사본(A.D100년)과 사해 사본(B.C1~2,A.D1세기)의 기록이 일치 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미루어 알 수 있는 것은 지금 원본은 존재하지 않는다(구약과 신약 모두) 하지만 발견된 복사본들이 시간적, 공간적 거리가 있었음에도 복사본들은 동일한 내용들이었다 고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복사본들은 원본들과 차이가 없는 말 그대로 복사한 똑같은 원본같은 복사본이라는 것을 미루어 확신할 근거가 되었다 또한 복사하는 필사자들의 엄청난 노력과 실력, 그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우심도 확인 할 수 있다^^ 3번, 구약의 율법은 수준이 낮은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낮은 수준의 율법을 이스라엘에게 요구하셨던 이유는 첫째,그들은 아주 악했다 둘째,그들은 우리와 같은 기회 즉 보고 배울 교범들이 없었고 그들이 최초의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수준을 낮출 수 밖에 없었다 수준이 낮다라고 평가했다고 님이 나에게 비평하는데 구약 율법의 수준을 평가한 분은 내가 처음이 아니다^^ 사도 바울이 먼저 말한바 있다^^ 사도바울은 좀 더 쎄게 말한다^^ 갈라디아서 4장 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구약의 율법을 "천박한 초등학문"이라고 규정한다 올바른 사도 바울의 비평이다 사실 구약의 율법은 그것을 지키면 고결하고 훌륭한 인격의 프뉴마티코스(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서 그냥 인간 취급해주는 정도이다 반면 구약의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짐승 내지 쓰레기 가 되는 것이다 지키면 쓰레기에서 겨우 벗어나는 정도의 수준인 것이다 그것을 예수님께서 오셔서 산상수훈(마태복음 5장,6장,7장)에서 바로 잡아서 율법의 수준을 하나님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데 까지 올려서 가르쳐 주시며 지켜 살 것을 당부하신다^^ 4번과 5번은 나와 나눈 글이 아니기에 내용을 내가 알 수 없어서 답글을 적을 수 없음요^^ 그러나 4번과 5번에 대한 질문에 대해 앞뒤 설명을 첨부하여 제시한다면 읽어보고 최대한 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일생이 무교였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와는 참 많은 연이 있었어요. 유년기 때도 엄마를 따라 교회에 갔던 기억이 있고 (엄마=무교) 초등학교 때도 동네 교회에 다녔었고 고등학교 미션스쿨 대학교도 미션스쿨 다 말씀이 들리는 곳에 살았었어요. 대학 때 외로워서 왠지 교회에 나가면 내가 위로받지 않을까 해서 제발로 찾아갔다가 너무나 불편한 마음에 그냥 나가지 않았습니다. 기독교는 오히려 너무 많은 것을 틀에 맞추라고 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으로 살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무교인 제가 봤을 때는 일요일 교회나 토요일 교회나 ‘저걸 어떻게 믿지? 알에서 나온 박혁거세 이야기와 같은 스토리일 뿐인데.’ 싶은 생각만 드는데 그들끼리는 서로를 이단이라 부르며 자기 교회를 나오라는 것도 조금 웃긴 상황입니다. 전도를 하는 분들도 모태신앙 아니면 힘들었을 때 전도돼서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고 하시더라고요. 기부를 하고 봉사를 하고 세상에 좋은 일을 하는 면에서는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항상 성경을 말하고 전도하는 분들은 우리에겐 죄가 있다. 하나님이 모든 걸 씻어주신다 이런 얘길 하는 것이 저는 너무 불편합니다. 제가 아이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그 생각은 더 강해졌어요. 진짜 참된 부모는 자녀가 자기 안에 타고 태어난 보석을 찾도록 도와주고 자립할 힘이 생겼을 때 세상에 잘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거죠. 자녀가 떠나야 할 때 발목을 붙잡아서는 안되겠죠. 그런데 자녀를 죄인으로 만들어서 내 말에만 순종하도록 만드는 것은 요즘 범죄로 많이 회자되는 부정적인 ‘가스라이팅’과 동일합니다. 얼마 전, 또 전도하시는 분들을 마주치게 되었는데 안 믿는다고 했는데도 안 보내주시고 계속 말씀하시길래 이런 제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그랬더니 저를 찰싹찰싹 때리시면서 “어머어머~ 엄마는 교회 나와야 돼. 하나님이 다 구원해주셔. 말하는 사람에 따라 다 다른데 누가 전도한거야? 우리는 달라~” 어쩌구 하시면서 저한테 주신 소식지에는 가난, 죄, 핍박 등 온갖 부정적인 단어들로 도배가 되어 있었어요.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고 인간을 만들었다는 것이 사실이라 한들 자녀를 죄인으로 만들고 부모만이 그 죄를 씻어줄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부모라면, 믿어야 하는 부모인가요? 저는 유난히? 종교인들이 많이 접근해서 오히려 많이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저희 시어머님이 강한 신앙인이세요. 저는 저희 아이들에게 아무리 부모라도 잘못됐다 생각하면 너희 생각을 말하라고 가르치고 있고, 떼 쓰는 것도 얘기 나누면서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님은 저희 아이들이 제 목소리를 낼 때, 언성을 높이면 “부모님에게는 순종해야지..!” 하는 말을 하실 때 저는 너무 답답합니다. 부모가 권위가 있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아이가 항상 부모 말에 고분고분해야 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거거든요. 기됵교인 분들께서 우리 목사님, 우리 하나님만을 섬기는 것이 옳은 방법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경제학 전공인데 거기서도 어느 한 학파를 주장하려면 다른 학파까지 다 공부를 해야합니다. 독서를 계속 해야하는 이유도 그렇고요. 영상에서 천동설 말씀하신 것처럼 내가 진리라 여겼던 것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업데이트를 계속 해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기독교인 분들은 너무 자기만의 생각으로 밀어부치시는 성향이 강하신 것 같아요. 저도 성경 글귀 좋아합니다. 같은 책을 읽어도 해석하기 나름이잖아요. 하나님이 진짜 진정한 신이고 창조주라면 네 안에 나를 새겼으니 너는 너대로 사랑스럽다. 너의 보석을 찾아 너만의 길을 가거라, 라고 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많은 전도인들을 만났지만 이제는 엮이기도 싫을만큼 같은 말들만 하셔서 너무 답답해 글이 길어졌습니다. 너무 성경만 읽기보다는 주기적으로 내 관점이 옳은 방향을 향해 있는지 성찰하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 삶에서 자기자신으로 살아가시길 바랄게요!
제가 믿음이 약해서 여러얘기하면 주제가 넘게되니 한가지만 얘기하면 반대로 생각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예로 개성을 제한 한다 똑같은 생각하게된다 이부분은 반대였습니다 안믿는이들도 생각보다 비슷한생각하고 삽니다 상처나 죄책감에 묶이고 그러면서 더반복하고 오히려 어떤 중독이나 자기자신의 습관을 믿고 허무한것을 좋다고 믿는 묶임에서 예수님믿고 자유를 얻게되서 더 개성있게 자유롭게 사는경우도 많습니다 아무튼 그렇습니다 죄인이다 강조안해도 스스로 잘못을 힘들어하며 사는사람이많고 용서받는다면 구원이되는거죠 믿음으로 긍정적인 부분도 많았습니다 축복합니다
@@루하마-w7i 감사합니다~! 종교의 순기능도 있다고 생각해요^^ 어려운 분들께 기부 봉사하는 것도 그렇고 정말 인생에 답이 없을 때 신이란 존재는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그렇게 힘든 상황까지는 안 살아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결이 자꾸 어긋나게 됩니다. 저도 축복합니다!
@@김인규-x6c 댓글 감사합니다! 어머님이 스트레스나 강요를 거의 안 주세요~~ 종교 덕분에 어머님께서 얻으신 것도 많아보여요. 어려운 시기에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든지? 저도 성경 구절이나 ccm은 좋아해서 찾아 보기도 하거든요. 다만 창조론이나 지구 종말이 머지않았다라든지 신께 맡기면 모든 걸 해결해주신다, 식의 말씀이 불편하게 와닿을 때가 많습니다..^^ 평안 빌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김인규 님 소망하시는 일들도 순조롭게 이뤄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에 법과 심판과 감옥이 왜 있는지?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법을 어기면 죄를 짓는 것입니다. 법을 어기면 이웃이 피해를 입습니다. 법을 어기는 자들에게는 심판이 따릅니다. 그리고 중한 죄를 지은 자들은 감옥에 쳐 넣습니다. 님의 자녀에게 친구들이 거짓말을 합니다. 님의 자녀에게 친구들이 왕따를 시킵니다. 님의 자녀에게 친구들이 욕을 합니다. 님의 자녀에게 친구들이 돈을 뜯어냅니다. 님의 자녀에게 친구들이 성폭행을 합니다. 님의 자녀에게 친구들이 때립니다. 님의 자녀에게 친구들이 칼로 위협합니다. ...등 님은 좋으신가요? 님의 자녀가 친구들의 범죄로 피해를 당하는게 좋은신가요? 님의 자녀가 피해 후유증으로 이 세상을 제대로 살아 갈 수가 없을 것 같은데요. 각자의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무엇이 옳고 그른지 제대로 가르치지 않으면 님의 자녀처럼 됩니다. 님께서 자녀에게 이것을 가르치지 않으면 님의 자녀가 가해자가 될 수 있어요.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아이들은 죄짓고 다니는 아이들이 되는거죠. 그리고 심판을 통해서 중한 죄를 지은 자들은 감옥에 넣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착한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겠어요? 착한 사람이 어찌 이웃에게 거짓말을 하며, 이웃을 보며 어찌 음란한 생각을 하고, 음란한 말을 하고, 음란한 행동을 하고, 이웃을 어찌 흉보고(뒷담화), 이웃을 어찌 무시하고, 이웃의 것을 어찌 도둑질하고, 이웃에게 어찌 욕하고, 탐욕적이고, 이기적이고, 미워하고...등 이 세상에 착한 사람 단 한 사람도 없으며, 우리 사람은 매일 매일 수많은 죄를 짓고 삽니다. 이렇게 수없이 매일 매일 죄짓고도 본인은 지옥에 안갈꺼라고 생각하는 것은 진짜 지옥 갈자들의 생각이죠. 살인을 해놓고도 자신이 감옥에 안 갈꺼라고 생각하는 것과 차이가 없습니다. 자신과 세상을 창조하신 왕이신 하나님을 거역하고, 거부한 패륜아 이자, 대역 죄인이자, 매일 매일 수많은 죄를 짓고 사는 님께서 지옥에 안간다고 생각하다니요. 성경을 묵상하고 연구하면 하나님이 계심이 너무나도 확실히 아는데요. 자신이 영원한 지옥에 가서 죄값 받아야 할 자임을 전혀 깨닫지 못하니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 필요가 없는 거죠.
부모따라 교회 22년 다니면서 현타 온 사람입니다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누군가 답변해줬으면 좋겠네요 최근에 신당역 살인사건 있었잖아요 살인을 당한 피해자는 예수를 믿지 않았다면 지금쯤 지옥에 가있겠죠? 반면 지금 가해자는 아직까지 잘 살아있구요 기독교의 논리라면 가해자가 예수를 믿고 회개하면 천국가잖아요? 그럼 사람을 죽여도 회개만 하면 천국가는거네요? 죽은 사람은 예수 만나보지도 못하고 인생을 살아갈 기회도 없이 지옥간거고? 그리고 보통 교회가면 나이차신 분들이 절반이잖아요 천국은 일종의 미래보험 같은거고 사람은 누구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니 그걸 대처할 방안으로 죽어도 '천국'이라는 정신승리 삼기 위해 만들어진 종교인거죠 교회가보면 이 집사 저 권사 친목질에 직분을 향한 권력을 위해 교회를 다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서 장로 안시켜주면 그 교회 떠나가고 저 그런거 많이 봤거든요 성경도 사람이 쓴거고 하나님 말씀따라 적었다는데 대체 누가 검증한건가요? 검증이 되긴 한건가요? 소설인지 아닌지 누가 알죠? 저희 아버지라는 작자가 목사만 아니였어도 저는 지금쯤 행복했을거 같아요 좆같은 군대문화 상명하복도 기독교적 논리로 부모가 뭐라해도 순종하라는 게 허용되는거고 실패해도 하나님 뜻, 성공해도 하나님 뜻 사명없는 인생은 의미없는 인생이고 사람 하나 죽여도 회개하면 그것도 하나님 뜻 내가 지금 죽어도 하나님 뜻이네요 ~ 저는 하나님 마리오네트 말고 그냥 인간으로써 행복하게 살다가고 싶은데 종교 강요하는 인간들 때매 순종 강요당하고 병신같이 명령질에 기독교 때문에 내 인생 꼬인 것같아 죽고 싶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성인이니 이제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하며 자기 인생을 사세요. 지난 날을 후회해 보았자 아무 소용없습니다. 다시 또 그렇게 살지 않으면 됩니다. 신앙인 자신은 모르지만 종교는 인간이 만들었고, 야훼니 알라니 환인이니 제우스니 하는 모든 신은 인간이 만들었습니다. 성경도 하나님이 쓴 책이 아닌 인간이 짜집기하고 편집한 그렇고 그런 종교의 경전일 뿐입니다. 종교는 개개인이 필요에 의해 선택하는 것이지 강요한다고 믿을 이유가 없습니다. 자유하십시요.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치며 멋지게 사세요. 인간이 만든 신에게 속박 당할 필요가 없습니다.
신당역 살인사건의 피해자가 예수를 안믿었다면 지옥에 가겠죠? 하지만 가해자는 살아있으니, 살아있는 동안 예수 믿고 회개하면 구원받아 천국에 간다는게 기독교의 논리잖아요. 끔찍한 살인사건의 피해자는 지옥에 갔는데, 그 가해자는 구원받아 천국에 간다니.. 댓글 단 사람은 여러명인데, 이 모순에 대한 대답을 해주는 사람은 한명도 없네요??
결국 종교는 장단점이 확실한 것 같음 인간의 능력중 믿음이라는 가장 강력한 능력을 발휘하게 하여 단단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해주지만 그 믿음을 이끌어낼 때 방해물도 많음 그리고 사람의 믿음을 다루는 일이기 때문에 악용 사례도 많고 .. 과학적 사실과 반대되는 점이나, 구시대적인 면모들이나 .. 그럼에도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바보같다고 무시하고 방해는 안했으면 좋겠음 종교가 있어서 절망 끝에서 살아 돌아오는 사람들도 있고 아주 좋은 작용을 할 때가 많기에 ..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 일 것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쇠한 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시집가거나 장가가는 일이 없고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사람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인간이 악하여서 최소한의 법 밖에는 줄 수 없었다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며 불완전한 구약의 율법을 예수님께서 완성 하셨고 완성된 율법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과 사귀어 살아가는 방법 즉 사랑의 방법으로서 존재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완성된 예수님의 율법도 구원의 방법이 아니다 백성된 자들이 자원하여 따르는 사랑의 방법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마래를 알 수 도 없으면서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를 아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
@@나나에바나나-n3i 기독교의 논리는 이거임. 신은 인간에게 처음부터 자신을 믿게 만들어놨는데 그 때 '인간이 자기 의지로 스스로 창조자를 찬양하게 하기 위해' 자유의지라는 걸 줬음. 그런데 인간이 이 자유의지를 행사한답시고 창조자에게 배신을 때리네? 이 시점부터 인류라는 종 자체에는 신에게 반역한 죄를 물어 폐기처분 딱지가 붙었음. 이러니 폐기를 안 할 수가 있나. (기독교에서는 신이 전적으로 선하여 조금의 악도 용납할 수 없고, 따라서 죄를 지은 자를 멸할 수밖에 없다고 봄.) 그런데 막상 폐기처분을 하려고 보니 신이 인간에게 너무 정이 들어버린 거임. 그리고 이 때 신은 일종의 꼼수를 썼음. 절대적으로 선하며 죄를 하나도 범하지 않는 존재인 '신' 본인이 인간이 되어 인류의 모든 죄를 지고 산화한다면 스스로의 '선의 법칙'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인간을 용서할 수 있다는 식으로. 하지만 그럼에도 인간의 자유의지를 존중해야 했기에 이 사실을 믿는 이에게는 구원을 주고, 믿음을 적극적으로 거부하는 자에게는 지옥의 형벌을 내리는 식으로 선택권을 주었음. 이게 기독교의 구원관이자 신관임. 인간은 스스로의 의지로 구원을 받거나, 인간으로서의 자신에게 실린 죄의 무게에 대한 형벌을 받거나 둘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다는 것.
비기독교 인입니다. 신학을 공부한 분이라고 하셔서 썸네일의 글에 어떤 대답을 할지 궁금해 영상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기독교인들에게 저런 질문을 개인적으로 하는건 실례라는 인식이 비기독교인들에게 있기에 잘 건네지않는 질문들 이지만 직접 스스로 의문을가지고 알아보고 공부한다는 것은 굉장히 멋진 자세네요. 하지만 교회가 옳을거야 반드시 이유가 있을거야 라고 전제해놓고 문제의 답을 찾는건 그 멋진자세만큼이나 현실의 정답에서 멀어지는 길인 것 같아 아쉽습니다. 결국 이 영상안에서는 스스로 말씀하신 문제에대한 해답은 전혀 존재하지않고 기독교라는 종교를 외부에서 대충만봐도 누구나 품는 당연한 의문을 세계적인 명문대를 나와 박사학위까지 공부한사람이어야 겨우 책을 빼곡히 써야 억지변명정도밖에 못한다는 것이죠 본인께서 진정한답을 원하신다면 중립의 입장으로 이게 맞는건가? 라고 냉정하게 생각해보신다면 답은 바로 나올거라봅니다만. 보통 감정적으로만 대처하고 절대적존재라는 주장에 전혀근거는 내놓지못하는 일반적인 답없는 기독교인들 보다는 깨어있는 분 같긴한데 그래도 스스로하신물음에 결국 답을 못함에도 끝까지 기독교가 옳다 라고 하는 여느 비논리적 교인들과 다를바없긴하네요
좋네요.... 교회 목사님이나 친구들끼리 이런 대화를 자유로이 하지 못하고 금기시 하는 기독교의 폐쇄적인 문화에 답답함을 느끼죠... 시험들었다는니 기도하라느니... 널 위해 기도할께 ... 등등 말이 나오겠죠 ... 그렇게 덮어놓고 인생이 흘러가는게 아마도 일반적인 것입니다... 외계인은 있을까 ? 의 질문은 바로 타켓이죠 ㅋㅋ 아마도 어느 목사님은 있다고 생각할테고... 외국의 기독교와는 전혀다른 한국 기독교만의 특성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한국 토템과 이어진 한국 기독교만의 문화 .. 새벽기도 철야기도 헌금 금주 등등은 정화수 떠놓고 기도했던 옛날 선조들의 관습이 이어진 것이죠... 암튼... 이런 저런 자유로운 의견들이 소통되는 종교가 되어 또 이 사회에 맞게 변화되는 종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상 진지하고 무겁지 않지만 편안하고 이성적이어서 좋네요.
성경에 진짜 관심있는 친구를 만나야 님과의 얘기가 가능하죠. 외계인은 당연히 없습니다.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생각이 외계인이에요. 진화론은 지구에서 무에서 유로 생명체가 저절로 생겼났고 그 생명체가 진화하여 다양한 생물들과 지금의 지적인 사람까지 됐다고 생각하는 이론인데요. 지구에서와 같이 다른 행성에서도 조건만 맞는다면 생물이 생길 수가 있고 또 진화해서 지적인 존재가 있을꺼라고 생각하는 이론이죠. 진화론은 거짓 이론인데요. 진화론 추종자들이 믿음을 가지고 이끌고가는 이론이에요. 과학계에서 주류이구요. 진화론의 밑에 깔린 사상이 '하나님은 없다' 라는 것이죠. 이 세상이 우연히, 저절로 됐다는 거구요, 창조주 하나님을 믿을 필요도 없고, 이웃들을 존중할 필요도 없어요. 진화하면서 서로 경쟁하며 살아 남은것이니까요. 저들을 따라가면 결국에 죽어서 지옥 갑니다. 저런 가짜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예수님은 확실히 계시구요, 사람이 엄청 똑똑한 것 같이 보여도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죠. 사람들은 똑똑한 머리로 교만하여 하나님을 거부하고 자기 무덤을 자기가 파요. 성경을 정말 열심히 연구해보세요. 하나님은 명확히 확실히 계시며 얼마나 위대하신지요. 하지만 사람은 얼마나 어리석은지요.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은 진화론을 신뢰하며 다른 행성에 외계인 있을꺼라고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그냥 다 알려주셨는데도요, 많은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회개하지도 않으며 돌이키지 않아요. 오히려 사람들은 과학으로 '하나님은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많은 가설들과 가정들 위에 세워진 과학, 진화론이라는 바벨탑이죠.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그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우리는 전쟁을 절대로 원하지 않지만, 인류 역사는 수많은 전쟁을 해왔습니다. 앞으로 무섭고 엄청난 심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그리고 우리 사람은 그 크시고 위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창조된 아주 특별한 존재 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신앙생활 20년 지금 이 영상처럼 질문만 있지 답은 없습니다. 지금은 교회 나가지 않으면서 오히려 자유로운 영혼이 된거 같습니다. 종교는 뭔가 흐릿한게 맞아요. 선명하다면 그것은 역사고 동시에 과학이겠죠. 아직 풋풋한 전도사님이라 고민의 수준도 풋풋하네요 ^^ 지동설을 받아 들이는것도 오래 걸렸던것처럼 세상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거는 더 오래걸릴수도 아예 못받아 들일수도 있습니다. 폐쇄적인 기독교 반성하고 깨어나지 않는다면 미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12가지 질문에 답은 없습니다. 오류도 분명히 있습니다. 오류를 인정하지 않고 답을 찾는것은 아주 우매한 생각입니다. 주님께 지혜를 구하지 말고 세상을 향해 회계할수 있는 성직자가 있다면 아마도 12가지 질문 따위에 고민하지 않을것입니다. 혁명과 개혁을 하는 분이 기독교에서도 꼭 나오시리라 믿습니다. 물론 이단취급 받겠지만, 두려워 말고 세상을 마주 하시길 기도 합니다.
성경을 제대로 읽었다면 어렵지 않게 대답할 수 내용들인데요. 사랑의 하나님만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거죠.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고 죄를 싫어하시고,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재판장 이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을 말하는거예요. 회개하지않고 예수님 믿지않고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는 불신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죠. 불신자들은 심판받을 자들이에요. 다만, 이 세상에서 믿는자들이나 불신자들에게도 햇빛을 비춰주시고 비를 내려주셔서 음식을 먹고 마시고 누릴 수 있게, 살아갈 수 있게 은혜를 내려주셨죠. 그런데 불신자들은 이런것도 하나님의 은혜이고 오래 기다려 주시고 계신것을 전혀 깨닫지 못하죠. 성경에 있는 그대로 얘기하면 되는데요, 그렇게 하면 불신자들이 상처를 받을까봐 조심히 하면서 얘기를 하려고 해서 그런건 같은데요.
@@모모-d8d1w 사람들중에 택함받지 못한 자들이 많아서 성경이 읽어도 진리임을 깨닫지 못하는 것 뿐입니다. 아무나 성경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아무나 믿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택함 받은 사람들만 깨닫고 믿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창세전에 이미 구원받을 자들을 택해 놓으셨습니다. 다만, 우리 사람들은 누가 구원받았는지? 모를 뿐입니다. 영화감독이 작품을 만들 때 모든 스토리를 알고 제작합니다. 주인공도 있고, 악역도 있지요. 님께서 무슨 역할을 하고 있는지? 깨닫기를 바랍니다.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지옥의 심판에서 벗어날 어떠한 명분과 이유는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지옥행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길자를 불쌍히 여기시고, 그냥 그대로 놔둘자는 그대로 놔두십니다. 불쌍히 여김을 받는자는 하나님의 개입으로 타락한 자유의지에서 깨어나 하나님을 선택하게 되구요, 그대로 놔두는 자는 타락한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거부하고, 자신 마음대로 살아갑니다. 구원을 받는데에 사람의 기여도는 0% 입니다. 구원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의 택함으로 받게 됩니다. 택함 받은 사람들만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고 따르게 됩니다. 주인공들은 자신이 잘해서 받은 것이 절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기에 영원토록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을 돌리게 되구요. 악역들은 마귀와 함께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에 던져져서 심판받음으로서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영원토록 올려질 것입니다.
어떤 누군가 저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어떤 죽은 사람이 3일만에 다시 부활한건 진실인데 곰이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건 거짓이랍니다. 어떤 사람이 바다를 반으로 가른것은 진실인데 어떤 사람이 강을 반으로 가른것은 거짓이랍니다. 그래서 제가 그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정신차려 임마 ㅋㅋㅋㅋ
바다를 반으로 가른게 아니라 반으로 갈린거지요 그냥 자연현상이구요 그때 침수된 수레이며 병장기이며 투구들을 잠수정으로 건져서 카이로 박물관에 보관되어있습니다. 곰이 마늘을 먹고 사람이된건 곰 부족과 호랑이 부족의 경합을 그렇게 신화로 표현한건데... 그 자체를 거짓이다 그렇게 매도 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근데 부활의 경우는 그 당시 부활한 예수를 본 사람이 한 둘이 아니었고 거짓이면 사도들은 사기꾼이라고 몰려서 다 죽임을 당했을 것이지요 물론 죽임도 당했지만 그렇게 망했다면 기독교가 로마를 지배할순 없었지요 부활 자체는 믿어지지 않지만 그 이후에 나타나는 사도들의 삶의 변화를 봤을때...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지요
교회를 몇년 다니면서 영상의 질문에 대해 여러 목자들한테 물어도 보고 책도 봤지만 결론은 절대 누구도 답해줄 수가 없습니다. 답변을 들으면 그거에 대한 또 다른 질문이 계속 이어져 나가요. 애당초 꼴랑 책 하나 읽어서 이해될 질문이면 수천년간 논쟁거리도 아니었을 겁니다. 특히 다른건 어떻게든 끼워 맞춰서 답변한다 해도 이 질문은 적어도 제가 만나본 그 누구도 답변 못했습니다. -> 하나님이 우리를 단련하고 훈계하고 잘못에 대한 징계를 위해 고난을 주시는거라면 태어나자마자 사고로 죽는 아무 의지도 없고 잘못도 없는 아기는 어떻게 설명됩니까?
성경은 그냥 책이 아닙니다. 성경속의 모든 글은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이 말씀으로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지금도 통치하시며, 이 말씀이 육신이되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기록하신 말씀대로 구원해 주셨어요. 하지만 오늘날의 신학자들도 성경을 있는 그대로 믿지 않어요. 성경을 자꾸만 해석하려 합니다. 그래서 신학을 공부한다는데 이상합니다. 성경은 아이들을 가르치기 쉽고 좋은 책인데 말이죠. 그렇기에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지 않고 인간의 지식과 눈으로는 읽어 보면 진리를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들어도 듣지 못하게 됩니다. 태나자마자 죽는 아기 뱃속에서 잘못되어 죽는 아기 사고로 사망하는 억울한 생명들 전쟁으로 죽는 죄없는 죽음들 아무리봐도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지만 사단이 힘을 부리게 그냥 두시는 분도 하나님이시죠. 하지만 보통은 가난과 재난, 질병과 장애와 사고로 인한 사망과 전쟁으로 인한 폭력과 살인은 악을 선택한 인간 때문에 이 땅에 생기는 죄의 결과이자 사단이 하나님을 대적할때 하는 일입니다. 이런말을 하면 빠지지 않는 분 욥의 예를 들죠. 욥은 의인인데 왜 질병을 얻고 고통받았냐? 합니다. 그럼 욥이 고통받기만 했나요? 아니죠. 그는 이후에 큰 축복을 받습니다. 이런때가 테스트ㅡ 연단이고 연단이 끝나면 하나님께선 모든것을 더 값지게 회복시켜 주십니다. 그럼 보통 하나님의 일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이 바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가 예수님을 통해서 임합니다. 세상에서 주인 노릇하던 귀신이 떠나가고 병이 낫고 앉은뱅이가 일어서며 날때부터 귀먹어리에 벙어리 장님이던자들은 고쳐주십니다. 또 죽은 소녀를 깨우시고 나사로의 육체를 다시 살리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계시다는것을 세상에 나타내어 보고 깨닫는 자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그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옵시며) 이렇게 특별히 배운것이 없어도 하나님의 말씀은 참 쉽습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아기가 죽으면 누가 슬퍼합니까? 그 부모가 슬퍼하고 원망합니다. 그럼 사단이 즐거워 하겠죠? 하나님을 믿으시면 십계명을 보세요. 첫째 . 둘째.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면 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 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배푸느니라 ㅡ 라고 쓰여있습니다. 그러니 만일에 그 부모가 절에가서 불상에 절하고 빌고 정성을 들였거나 자신을 우상으로 하나님보다 우월하다 여기고 있다면 그 아기의 죽음은 그 부모의 죄 값입니다.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고 하였어요. 죄의 삯은 사망 뿐입니다. 다른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잖아요. 그런데도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어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회계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를지 이대로 원망하고 하나님을 대적할지 선택할 수 있어요. 그러니 만일 그 부모가 죄가 없는데도 그러하다면 그것은 그들이 감당할 만했기에 그런 시련을 주신 후 그럼에도 변치 않는 믿음을 증거하면 더 은혜를 주시겠고 더 잘 살겠으나 그 반대라면 그 아이의 피 값은 부모의 죄로 인한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아기 자체는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으니 예수님께서 오시는 날에 부활하여 마지막 심판을 받게 될 것이고 죄가 없기에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게 되겠죠. 하나님은 공의로우십니다.
일본에서 나고 자란 아이가 쓰나미로 죽었다면 그게 그 아이의 부모 잘못 인가요? 그 부모가 다른 믿음을 가져서 아이가 부모의 죗값이라면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애초에 왜 하나님은 그 부모들을 일본에 태어나게 하여서 그릇된 믿음을 가지게 하였나요? 그러고선 아이를 자연재해로 거두어 가셨으면 그 부모들은 과연 하나님의 자비로운 시험에 처해졌다고 생각할까요? 그 부모들은 잘못된땅에 태어나서 잘못된 믿음을가지고 결국 죽어버릴 아이를 가진게 모두 하나님이 계획하신거라면 하나님은 선하다고 할수 없읍니다. 결국 부모들에게 상상 할수없는 고통을 하사하신게 맞으니까요. 또한 이 자현재, 병, 등등은 인간이 만들어 내지 않았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창조물들이죠. 인간들이 이것들 에게 죽임당하면 하나님이 천국에서 맞이해주신단 것도 이상합니다.
에덴에서 옛뱀 곧 마귀의 이간질로 선악과를 먹게된 아딤에게 여호와는 말씀 하셨습니다. 아담에게 ”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 뱀에게는 “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 이세상에는 분명 존재하지만 시대의 변화나 사람의 오감에 드러나지 않는 존재가 있습니다. 사단, 즉 마귀를 일컫는 말이며, 마귀는 ”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됨 이러라 “ 라고 기록된 성경 말씀처럼 사람이 테어나는 순간부터 노예(종) 으로 마귀의 지배아래에 놓여 있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과정에서 하신 말씀중에 “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 이것 외에도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땅에 오신 목적에 관해 발자취를 따라가다보면 인류의 구원이 원래 계획이 아닌 부차적인 문제 였음도 알게 됩니다. 모든것을 다 풀어놓지 못하여 함축적인 내용만 전달 하오니 이해가 안되시거나 부족한 부분은 지적해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 일 것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쇠한 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시집가거나 장가가는 일이 없고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사람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인간이 악하여서 최소한의 법 밖에는 줄 수 없었다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며 불완전한 구약의 율법을 예수님께서 완성 하셨고 완성된 율법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과 사귀어 살아가는 방법 즉 사랑의 방법으로서 존재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완성된 예수님의 율법도 구원의 방법이 아니다 백성된 자들이 자원하여 따르는 사랑의 방법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마래를 알 수 도 없으면서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를 아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
좋은 질문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기독교인이었나요, 세종대왕은요? 우리가 역사상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기독교인이 아니였습니다. 종교 이상의 것이 있다는것을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 덛붙인다면, 답하지 못하는 질문앞에 겸손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억지로 답을 지어내려하면 발전이 없습니다
@@rwbw 저는 교회는 다니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기독교가 사회에 (실보다는) 덕이 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단지 무슨 종교를 믿던, 극단적인 편가르기, 단편적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기에 빠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기독교가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종교도 아니고, 아브라함이 우리조상도 아니고, 솔로몬의 지혜보다는 세종대왕의 한글이 더 큰 지혜이고, 다윗보다는 광대토 대왕이고, 남의 조상 이야기, 즉 일종의 수입품을 우리의 문화에 맞게 변형시켜 끼워 맞추다 보니 억지스러운면이 없을수 있을까요. 그래도 좋다... 뭐 착하게 살라고 하는것이 일반적이 내용이니 믿으라, 믿고 착한일 하라, 그런데 이것 아니면 다 아니다 이런식으로는 하지 않았으면 한다.... 이정도의 의견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신학공부님께서 진지하다면 이런 질문을 해 보아야 합니다. 12가지 문제에 대해 이 책을 읽어도 완전한 답이 없는 상태에서 신학공부님은 왜 기독교를 믿는가 하는 것. 대부분의 기독교인은 저 질문들을 떠올리지도 못하기 때문에 사실은 상관이 없지만, 기독교에 대해 이틀만 생각하다보면 나오는 저 질문을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하는 신학공부님은, 이 해결되지 않은 질문들이 있는 기독교를 왜 믿는가 하는 질문에 대해 진지하게 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처럼 주님께서 생각하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수십년간 보고 배운 학교 교육, 교과서가 진실한 지식이며 성경말씀에 부합한건지 잘 헤아려봐야만 합니다. 슬프게도 현실은 성경말씀을 온통 부정하는 지식이론들로 넘쳐납니다. 분명한 사탄의 가르침이지만 목사님들마저도 그게 진리인 양 무비판하고 숙지하고 설교하고 계십니다. 진실을 발견해내세요. 성경말씀에 근거한 플랫어스 자료들에 귀기울여보세요. 사탄의 공사가 얼마나 거창하고 창대하지를 깨닫고 그들의 논리, 이론들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비과학적이며 허구인지 발등을 찍고 알게 되십니다. 아멘~ 주님께서는 정녕 우리를 한낱 티끌에 불과한 작은 행성 안에 그것도 음속의 수백배와 수십배 속도로 공전과 자전을 하는 이 미친 별 안에 우리를 위험케 하지 않으셨습니다. 결정코... 아멘~
True Self님 안녕하세요. 저는 한번도 교회를 다니지않고 성경책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확실한 사실은, 인간이 거듭나서 구원받는 것은 기독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와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현시대에 교회 열심히 다니는 자칭 크리스천이라 하는 많은 분들이 지옥행입니다. 성경책을 아무리 공부한 사람이라도 거듭나지 못하면 구원이 뭔지를 몰라요... True Self님은 혹시.. 오늘 당장 죽는다면 지옥이 아닌, 하늘나라로 반드시 갈수있다는 확신이 있으신가요?? 확신이 없으시다면.. 당신은 아직 지옥에서 구원받지 못하신 것입니다. 지금부터 확실히 구원을 받기 위한 방법을 알려드릴테니, 잠시만 제 글을 진지하게 읽어주세요. True Self님이 준비된 자라면, 오늘 당장 구원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를 믿는것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믿고있어요.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은혜의 복음을 전심으로 믿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반드시 거듭나셔야 합니다. (거듭남 = 다시 태어남) 거듭남을 경험하게되면, 즉시 성령님의 인치심이 일어나 그 자리에서 바로 구원받습니다. *거듭남은 인생에 단 한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거듭나기 전과 거듭난 후가 삶속에서 확실히 구분되기 때문에, 거듭난 사람은 자신이 구원받았다는 것을 100% 확신한 상태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게됩니다. 스스로 확실히 인지하는 거듭남의 경험 없이는, 설령 입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할지언정 구원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그리고, 거듭남은 뭔가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절대로 아니예요. 보통.. 교회열심히 다니고 성경책 열심히 읽고 회개기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구원의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죽어봐야 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시는데.. 안타깝게도 그렇게 해서는 평생 노력만하다가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목사님이여도 지옥행입니다. 사실, 구원받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하는 부분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기도를 하고 성경책을 읽고 교회에 나가고..뭔가를 열심히 해도, 인간의 행위로는 결코 구원받지 못합니다.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하게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만이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이예요.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무능력자가 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조금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합니다. True Self님은 어떠신가요?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무능력한, 더럽고 악한 죄인일뿐이라는 것을 인정하시나요??*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모든것이 죄입니다. 그리고 그 어떤 종교도, 철학, 지식, 선행, 명상, 수행으로도 그 죄들을 해결할 수 없기에, 모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에 갑니다. *이글을 읽는 True Self님도, 살아오며 많은 죄를 지었기에..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 하나님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온갖 조롱과 수치속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참혹하게 피흘려 죽으셨고, 직접 지옥에 가셔서 True Self님의 모든 죄를 던져놓은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게 True Self님의 죄값을 예수님의 보혈로 대신 치뤄주셨고,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True Self님은 다행히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피로 죄가 해결되었다는 이 사실을 전심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습니다.* 구원에는 그 어떤 행위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미 2000년전에 당신의 죄(과거의 죄,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까지) 는 예수님의 피로 전부 다 해결되었고 용서 되었습니다. 과거에 이미 다 해결되어서 끝난 일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분이시기에, 당신이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들을 이미 다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과거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도 모두 해결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그대로 찐사실로써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됩니다. 전심으로 믿으면 지금 당장 구원받습니다. 그냥 내 죄가 과거에 이미 해결되었다는 그 사실을 선물을 받듯이 두손으로 감사히 받으시면 됩니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이 갈보리 십자가 사건이, 남에게 일어난 일인 듯 책을 보듯이 그냥 머리로만 아는것이 아니라, 본인에게 일어난 찐 사실로 받아들여서 가슴에 완전히 와닿아야 합니다. ....혹시 믿어지셨나요?? 많은 사람들이 행함이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다. 믿기만 해서 하늘나라에 간다면, 범죄자도 믿기만해서 구원받는 것이냐고 반문하는데... 믿는다는것이 말처럼 쉽지않아요. 아무리 악한 범죄자라도 스스로 조금은 선한부분이 있는 능력자라고 착각하는것이 인간 본성이기에.. 악하고 교만한 사람일 수록 그 마음을 쉽게 버리지 못해요. 설령 본인이 믿고싶어서 애를 쓴다해도 결국 믿지 못해서 지옥에 갑니다. 혹시, 전심으로 믿어지지않는다면... 선물을 받는것이 생각처럼 안된다면.. 지금 마음속에 다른것이 들어있어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존심과 나의 행위와 이 세상의 물질 그 모든것을 마음속에서 내려놓고 모든 마음을 다해서 오로지 하나님만 구하세요. 하나님께 솔직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아직 거듭나지 않았는데, 전심으로 믿고 싶지만 완전히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내가 꼼짝없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이고 무슨짓을 해도 스스로를 지옥불에서 구원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인간임을 인정하세요. 절박한 마음으로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면. 그리고 그 간절한 마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심여서 그 마음이 구원받기 합당하다면. 복음을 듣고 거듭날 수 있도록 귀를 열어주실 것입니다. 꼭 거듭나셔서 구원받으시길 True Self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딤후1:9)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하신것이 아니라 그분의 목적과 은혜에 따라 하신것이니, 이는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롬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눅10:21) ...이런 일을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기들에게는 나타내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제대로된 가르침을 받지못하면 오류가 생길수밖에요. 다윗의 뿌리(계5:5(인봉된성경책=보아도알수없음을 뜻함))로 오시는 재림예수님(계5:6(일찍죽임을당한것같더라=초림예수님 승천이후 사건),계22:16,히9:28(재림예언),미4:1-2(말일=마지막때 친히 가르치실것에대한 예언))만이 온전한 가르침을 주실수있으며 겸손히 듣고 행하는 구원받을 백성들을 인도하십니다. 왜 지옥에가는지 모르겠는것은 영혼문제를 깨닫지못해서이며 손에 들린 책=성경책, 을 인봉한 일곱인은 무엇이며 등등등 모든것을 올바로 오류없이 가르침주는곳이 있죠.
영상 잘 보았습니다. 다만, 영상 8:40 초애 나오듯이 12가지 질문들에 대해 명확한 반증을 하지 못한다면, 특히 과학적으로 입증된 팩트에 반박하지 못한다면 결국 실재하는 사실을 부정하며 자신들의 신앙을 합리화하려는 것 아닌가요? 그 팩트들을 덮어두고 모르는 척 하면서 신앙을 합리화 하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창조설이나 지구 나이 6000년설(?)처럼 특히 과학적으로 기독교의 모순된 점들을 기독교가 말하는 그대로 믿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전자가 아니라면 후자에 대하여서는 이에 반박할 수 있는 충분한 과학적 팩트들이 존재하니깐요.
가장 이해가 안갔던게 장애입니다 신이라면 장애가 인간에게 얼마나 큰 고통인지 모를리가 없는데 후천적으로 얻은 신체적 결손은 그렇다 치더라도 태어날때부터 가지게 된 장애는 왜 만든건지 궁금합니다 인간을 사랑한다는데 불량품을 보고 희열을 느끼는 변태가 아닌 이상에야 그렇게 할 이유가 있나요?
예수께서 지나가시다가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을 보신지라. 주의 제자들이 주께 물어 말씀드리기를 “선생님, 이 사람이 소경으로 태어난 것은 누가 죄를 지은 것이니이까, 이 사람이니이까, 아니면 그의 부모니이까?”라고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이 사람이나 그의 부모가 죄를 지은 것이 아니요, 오직 그 사람 안에서 하나님의 일들을 나타내고자 함이라. 요한복음 9:1~3
모든 세대는 배교로 끝이납니다. 이 교회시대 또한 배교로 끝이나고 그때에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하나님의 심판이 이땅에 임합니다. 즉, 지금이 마지막때라는 것입니다. 세상은 갈수록 악해집니다.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이땅에 불법이 충만해질때 다시 오신다는 것입니다. 살아서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을 받습니다. 구원의 복음이 전해지길 기도합니다.아멘.
어떤 사람들을 본건지는 모르겠는데요 . 코로나 이후로 신천지와 교회를 비슷한 거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근데 신천지는 사이비지 종교가 아니예요… 교회 밑에도 이단인은 출입금지라고 써있습니다;;; ㅠㅠㅠㅠㅠ 가만히 있는 교회인들이 개 뭣같은 신천지들때문에 같이ㅜ 욕먹는 거라구요ㅠㅠㅠ
좋은 지적입니다 기독교는 얼핏보면 성경부터 오류투성이죠 과학으로 설명할수없는 많은부분들이 있죠 하지만 하냐님의영이 충만하게되면 모든것이 설명가능합니다 단지 인류가 과학이발달하다보니 성경의문제점이 더욱 부각되는것이고 앞으로는 더욱 심화될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지막때가 오면 믿는자들이 극히드믈것이라 했습니다 갈수록 영악해지고 논리적이되가는 인간의 잦대로 성경을해석하고 이해하려 한다면 믿을수가없지요 시대에따라 인간의구미에 맞게 변하는것이 하나님의말씀이 아닙니다 성령충만하고 내😊기도의 응답이 올때 모든것이 해결됩니다
쪼잔해서 그런게 아니라 하늘에도 법이있기 때문이죠. 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 믿든 안믿든 모두 구원하시길 원하지만, 사랑이시자 또 공평하시기 때문에 믿지않으면 구원을 할수가 없는거죠. 사탄이 믿지않는 사람을 구원하면 공평치 않다고 이의를 제기합니다. 마치 이 세상에서 자유가 있으면서 거기에대한 책임이 있는 이유와 흡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셨고 그 생명의 근원을 인정하고 믿어야만 그 생명이 하늘까지 영원해지는거죠.
@@hopejb5317그럼 기독교나 천주교처럼 예수님을 찬양하는 종교가 전파되지 않은 나라, 나라 문화 자체에 종교가 깊게 녹아있어 개종을 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한 나라에서 태어나는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지옥행이 확정된 것이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그 불합리한 지옥행을 알면서도 방관하고 있으시다는 말 밖에 더 되나요? 누군가는 태어나자마자 나라, 가정 등의 환경 요소로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믿는 배경을 받는 선택받은 인간이고, 또 누군가는 태어나자마자 지옥행이 확정된 버림받은 인간이라는 게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선이며, 악이 맞나요? 그럼 단편적으로 한반도에서만 하더라도 조선 이전에는 예수의 존재조차 모르던 이들이니 단군부터 조선까지 수천년간 필연적 지옥행의 저주를 받은 땅이었던 건가요?
아버지가 기독교에 완전 인생 바친 친척누나에게 답답해서 한 말씀이 기억난다 그래서.. 하나님 사시는 곳이 어딘데, 주소 불러봐 내가 찾아가서 아주 두동강 내버릴꺼니까 지금 까지도 교회에 다니는 누나지만.. 그래.. 이단이라 칭하는 교회만 아니면 됐다 누나가 좋으면 됐지 뭐..
하나님은 영과 진리이시며 한 곳에만 갇혀있는 분이 아니십니다. 지금 님이 무엇을 하는지 무슨 생각 하는지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를 핍박하는 것도 죄가 된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과거에 하나님을 모르고 살 땐 성경책도 찢어버리고 하나님을 저주하고 참으로 못된 짓 많이 하고 살았습니다. 그것이 몇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 후회됩니다. 허나 이런 죄인도 하나님께선 사랑으로 품으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불교(석가), 유교(공자), 이슬람(마호멧) 등 아무리 훌륭한 가르침이라 하더라도 그것은 유한한 생명을 지닌 '사람'이 '만들어낸(발명한)' 것일뿐이지만... 기독교는 신(하나님, God)께서 피조물인 인간을 위해 이미 만들어 놓으신 것을 사람이 나중에 '발견한' 유일한 신앙체계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하나님(신)의 가르침을 다 알 수 없고, 일견 모순된 것처럼 보이는 수많은 쟁점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치 우리가 어린아이 시절에 풀지 못했던 문제가 훗날 우리의 지성, 감성과 영성이 성숙해졌을때 단박에 해결되었던 경험처럼, 지금 모순처럼 보이는 기독교의 문제도 훗날 하나님(신)의 때가 이르고 나의 성숙이 준비되면 각자에게 밝히 정돈되리라 봅니다~~ 무조건 비판하기 보다는 겸손하게 기다리는 것이 신을 대하는 우리 인생의 자세가 아닐런지요...
왜? 반증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성경을 얼마나 연구를 해보셨나요? 정말 연구라는 것을 해보시긴 해보고 말씀을 하시는 건지요? 구약성경은 대략 3,500년전부터 기록, 신약성경은 대략 2,000년전에 기록 되었고, 2,00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의해 연구가 되어져 왔고, 축적이 되어 왔어요. 진심으로 연구하는 사람들은 성경이 사실임을 알고 있죠. 세계사적으로 검증이 되거든요. 성경은 인류 세계사에 대해 미리 말씀하시고 시간이 흐른 후에 그 말씀대로 성취하시죠. 성경에는 이러한 내용들이 아주 많습니다. 예수님 오시기 대략 1500년전부터인 구약성경이 BC 1446년~BC 400년까지 쓰였는데요, 구원자 예수님에 대해 미리 말씀하셨고 실제로 그 말씀대로 예수님이 오셨어요. 그리고 구약성경의 약속과 예언대로 삶을 사셨구요. 태어난 곳, 어디서 자라고, 다윗의 가문에서 태어나고, 많은 사건들, 어떠한 일들을 하며, 어떻게 죽으며, 사람들이 왜 죽이는지, 예루살렘 입성, 십자가 사건에 대한 내용들, ...등 구약성경의 예언대로예요. 구약성경이 예언한 메시야가 오시는 시점과 예언한 모습대로 똑같이 오신 분은 전세계에서 오직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예언 가운데 오신 분이세요. 이스라엘이 침공당하고 포로로 잡혀가고 멸망과 재건에 대한 모든 역사에 하나님이 미리 선지자들을 통해서 알려주셨어요 연도가 계산이 되구요. 언제 말씀하셨고, 언제 그 일이 일어났는지 확인이 되고 검증이 되요. 이스라엘 나라가 AD 70년에 로마제국에게 완전히 멸망 당해서 대략 1900년간 세계사에서 완전히 사라졌다가 1948년에 재건이 되었는데요, 이러한 내용은 이미 2000년전에 기록되어 있어요. 저는 앞으로 이스라엘 나라가 어떻게 되는지도 알고 있는데요. 하나님이 인류 세계사를 주관하시는 분임은 너무나도 확실하죠! 그 몇천년전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이 세상 종말까지 다 기록 되어 있어요.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세계사 역사에도 성취된것도 있고, 성취되고 있는 것도 있는데요. 지금 하나님의 시간표에서 어디쯤 가고 있는지도 보여요. 지금은 이 세상 종말의 끝부분에 와 있어요. 머지않아 엄청난 사람들이 죽는 일이 일어납니다. 시점적으로는 당장 일어나도, 10년뒤에 일어나도, 20년 뒤에 일어나도, 30년 뒤에 일어나도 상관이 없습니다. 시점적으로 거의 시간이 됐다는 얘기지요. 성경에서 전세계 1/3 사람이 죽는다고 기록 되어 있죠. 많은 성경 연구가들은 핵전쟁으로 해석합니다. 이 전쟁 일어나면 님과 저는 갑자기 죽겠지만 님께서 계속 예수님을 거부하고 죽게 되면 당연히 영원한 지옥에 가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대전에서 4000만명 사망, 세계 2차 대전에서 7000만명 사망. 1900년대에 소련은 7000만명 학살, 중국은 8000만명 학살, 나치와 히틀러의 의해서 1천 700만명 학살, 벨기에 레오폴드에 의해서 1천 500만명 학살, 일본의 히데키 도조에 의해 500만명 학살, 북한 김일성의 의해 200만명 학살...등 모두 얼마전에 있었던 일들입니다. 우리나라는 얼마전에 일제강점기(일본에게 완전히 수탈 당함)가 있었고, 6.25전쟁(공산주의자들엔게 낙동강 유역까지 점령당함)이 있었습니다. 전쟁은 갑자기 찾아 옵니다. 그리고 님 개인적으로 언제 어떻게 죽을지 도 몰라요. 오늘도 교통사고로, 전염병으로, 암으로, 화재로, 전쟁으로, 자살로, 수해나 자연재해로, 살인을 당해서, 나이가 많아서...등 자살 외의 모든 죽음은 내 생각,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갑자기 당합니다. 지금 살아계실 때 반드시 꼭 깨닫고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hioh6753 그 모든 것들이 성경 기반으로 자체 논증하기 때문입니다. 연구하는 사람이야 많겠지만 왜 그것이 주류 학계에서 절대 거론되지 않는지 생각해보시면 될 듯합니다. 솔직히 박사도 아닌 학부생 입장에서 바라보아도 성경을 과학적으로 논증한다는 것글 지켜보면 과학적 논법도 사용하지 않고 엉망입니다.
@@hioh6753 그런 믿음 기반으로 옳음을 상정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종교를 설파한다는 것이 얼마나 비논리적으로 다가오고 와닿지 않는 지는 믿음을 소거하고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했을 때 비로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신실한 믿음은 신도들에게야 좋지만요. 전쟁과 죽음, 아랫 문단에서 서술하신 것들이 다 종교 논리 이내에서의 이야기예요. 믿음을 전개의 기저로 사용하시눈 분들에게야 당연히 세상을 종교에서 입각해서 보겠지만 그것이 없는 사람들에겐 그저 허황된 소리입니다.
@@hioh6753 전 모태신앙이고 유소년기부터 항상 성경에 대한 의심을 가졌었는데 대다수의 반응이 첫 마디처럼 성경 얼마나 연구해봤냐, 믿음이 부족하다 이런 말들입니다. 정말 수없이도 들었네요. 성경 내부에서의 간증 논증은 물론이고 성경 과학회 비디오도 보고 강연까지 찾아 갔습니다. 타인들이 바라봤을 때 성에 차지 않더라도 전 개인적으로 충분히 볼장 다 봤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부모님의 믿음에 종속된 것이지만 종교를 가져 봤었고, 또 버린 사람으로서 둘의 시각차를 십분 절감합니다.
@@hioh6753 출애굽의 실존에 대한 논박... 이런 실질 발생 사건들의 실존 여부는 차치하여 모두 실제 발생한 사건들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이 종교와 신의 존재를 정말로 증명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대응하는 명제 자체가 다릅니다. 종교인들을 폄하할 생각도 없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더러 많지만 항상 느끼는 바는 종교인들은 종교에 매몰되어 믿음을 분리하고 논리 전개를 하지 않습니다. 교리와 믿음에 대한 공격으로 치부하는 경우가 절대 다숩니다. 타성에 젖은 전도로는 이제 택도 없습니다. 세계를 지배하는 논리 구조와 사상은 바뀌었어요. 더는 그런 설득 방식으로는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힘듭니다. 왜 기독교를 믿는 비율이 젊은 세대에서 극단적으로 격감했는지 종교인들이 생각했으면 합니다. 아마 그 마음을 논리적으로 돌리긴 힘들 겁니다. 인간은 나약하니 심상이 흔들리고 불안할 때 틈입하여 전도하는 방식은 여전히 유효하겠지만요. 아마 그런 사람들도 종교와 현세의 구조 이해를 달리하는 사람이 대부분일 겁니다.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 일 것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쇠한 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시집가거나 장가가는 일이 없고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사람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인간이 악하여서 최소한의 법 밖에는 줄 수 없었다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며 불완전한 구약의 율법을 예수님께서 완성 하셨고 완성된 율법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과 사귀어 살아가는 방법 즉 사랑의 방법으로서 존재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완성된 예수님의 율법도 구원의 방법이 아니다 백성된 자들이 자원하여 따르는 사랑의 방법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마래를 알 수 도 없으면서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를 아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
기독교세계관에서 나올법한 질문이라기 보다, 현대인들의 의식세계관에서 나오는 질문들인것 같고, 기독교에 첫발을 내딛을 당시 저 또한 했었던 질문들이 여럿 있네요. 고유하게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메세지 없이, 마치 정치전문기자가 여론을 들끓게 하고 불태우는 이슈에 집중해서 질문공세 하듯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달변을 구사할지라도 질문들이 난처하다는 말이죠 …) 어떤 정치인은 난처한 질문을 받고도 되려 자신의 공략을 설명하는기회로 삼던데 참 재치있어 보이긴하지만, 정직해 보이는것은 아니더라구요. 제가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이런 질문들로 도전받았을때 복음을 선포하고 역전시킬 절호의 기회로 삼아야 하는데, 되려 숨이 턱 막혀오는것을 느낄때가 많았습니다. 99가지의 모순과 의문점이 해소될지라도, 끌어당기는 1가지보다 못하다는것이 제 신앙의 기초입니다. 비겁한 말 일지 모르지만, 무수한 질문들을 극복하는것이 신앙의 초석이 되진 못하는것 같습니다. 가장 심플한 1가지,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고백함으로 시작되는 심장박동이 우리의 출발이고 생명의 기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시작점이 가장중요한 이 때, 현 시대가 집중공략하고 비판하는 그 맥락에 메여서 성실하게 대답해주는 상황에서 먼저 자신이 그 프레임에 빠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또한 현대인들의 질문들에 우리가 자유롭지 못함을 뼈저리게 인정합니다. 저는 유려하게 잘 대답해주는것을 선택하지 않고, 상대의 능욕으로 여기고 묵묵히 삼켜내는것을 선택합니다. 변증가입장에서는 혐오스러울지 모르겠으나, 여론이 수긍할만한 변증이라는게 저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신탁(언약,계시)를 신뢰하는데 수반하는, 결정적인 함정(권세)은 여론(군중)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렇습니다. 여론의 칭찬받는 기독교를 희망하는것은 순진한 생각같습니다. 그렇다고 무지성을 권장하는것 또한 아니지만요. 보이지않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그 모습이 가장 강력한 우리의 변증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솔직히 양자역학 이거 하나만 보면 하나님이나 신의 존재를 아예부정할수있어서 전 무교지만 종교는 사람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졌고 시간을 거치면서 발전해서 여기까지왔다 생각함. 실제로 세계사공부해보신분들은 이슬람이랑 가톨릭이랑 같은 뿌리라는거 다 알죠. 사람에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져서 필요한사람들이 믿으면 된다 생각하고 전도같은것도 열심히해서 자기네들 종교가 필요한사람들을 이끌어주는 행태라 생각해요
양자역학을 거꾸로 알아가셨나봅니다. 시공간 초월이 일어나는 미시 세계의 존재와 또 입자간의 관계 등 그리고 생명이라는 자체가 발생한 걸 살펴보면 신을 부정하기가 오히려 힘들 지경입니다. 이 모든게 우연히 발생했다? 세상에... 특히 사람이라는 고차원적인 피조물이?? 와우... 우연히 겹치면 필연이라는데 생명 진화에는 해당이 안되었을까요? 결론을 내면 모든게 신의 계획대로 이루어진겁니다. 어떤분들은 공룡이 어쩌고 저쩌고... 성경에 왜 공룡이 나와야합니까? 성경은 예수님 재림전의 사건과 그 이후의 사건을 기록한 것이지 공룡 백과사전이 아닙니다. 아 그리고 저도 공룡 좋아합니다.
역으로 질문하면 괜히 동문서답에 횡설수설 하지마세요 오히려 더 반감 니껴집니다... 상대방에 이사람 말문이 막히네 하면서 비웃어요. 그냥 답을 못하겠으면 인정을 하는게 맞아요.. “듣고보니 그것도 틀린말은 아니네요 저도 이부분대해서 공부를 한번 해보겠다”고 이렇게 인정을 해야하는게 맞다 보여집니다..
20년간 부모님 신앙에 따라 교회에 다녀온 청년입니다. 여러봉사도 하고 반듯한 이미지의 청년으로 비춰졌지만 최근 몇년간 현타가 옵니다. 믿음과 은혜라는 명목으로 교회에서 여러 일을 해야했고 때로는 욕을 먹으며 믿음을 위해서 버텨야만 했습니다. 근데 어느 계기로 내가 믿음의 ㅁ자도 사실 모르겠는데 왜 이러고 있나 싶었습니다. 제가 20년간 몸담았던 기독교에 묻고싶습니다. 이세상 어느 종교든 자신들이 거짓이고 가짜라 주장하는 집단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모두 자신이 믿는 신이 유일신이고 구원의 길이라고들 하죠. 심지어 북한 조차도 수십년을 세뇌되어 김씨가문을 신처럼 떠 받드는데 하물며 기독교도 그 수만가지의 본인이 유일하다고 주장하는 종교들 중 그저 하나에 불과하지 않다는것을 어떻게 증명하죠? 또한 현재 교회는 은혜받았다라는 기성세대들은 남아있는데 그 은혜를 젊은이들에겐 안주신모양인지 왜 젊은이들은 계속 사라지죠? 이제보니 우리 기독교는 이러한 근본적인 궁금증을 가지면 믿음없다, 어떻게 그렇게 따져가면서 하나님을 믿냐 등 애초에 의심자체를 불경시 하며 닥치고 믿으라는 식이더군요. 이런 생각 또한 제가 믿음이 부족한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그 믿기 어려운걸 믿을수 있는 타고난 믿음의 소유자만이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것이고 천국 갈놈갈 이론이 성립되겠군요. 처죽일 짓거리를 하더라도 믿기만 하면 되니..
불가지론적 무신론자로서 궁금한건데 같이 질문의 답을 찾아가보자고 했는데 무신론자가 바꿔말해서 토론끝에 여런분들을 설득한다면 신앙을 저버릴 수 있는 자세가 되어있으신가요? 항상 기독교신자들이랑 이런 주제들로 토론을 하면 먼저 화를 내시더라고요 저는 저를 설득하면 언제든지 신앙을 가질 준비가 되어있는데, 반대쪽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사실 삶의 방향성에 대한 믿음이라는건 누구에게나 다 있는 것인데 비종교인이 종교인에게 하는 권고보다 반대쪽이 훨씬 강압적이고 자주 빈번하게 일어나는게 사실이잖아요 전도하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니 그런데 반대쪽에서 똑같이 하나님 왜 믿느냐, 그거 어쩌고 저쩌고 떠들면 마치 종교의 자유를 짓밟는 몰상식한 사람으로 몰아간단 말이죠. 사실 제가 느끼기에는 원하지는 않는 장소에서 원하지 않는 방법으로 아직도 기성교회들마저 전도활동을 하고 있고 그게 불편하다는 사람들(저 포함)을 많이 봐왔습니다.
님과는 관점이 다른데 어떻게 설득시키겠어요 만약 제가 우리나라 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면 아 그렇구나 하고 바로 이해하실 수 있으신가요? 말씀하시는 설득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그만한 배움이 있어야 받아들일 수 있는겁니다 배우지도 않은사람이 뭘 어떻게 알아듣겠습니까 바꿔말해서 토론의 끝을 보고싶으시다면 주말마다 교회를 나가셔서 말씀을 들어보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갓난아이를 데리고 토론이 가능하시겠어요? 그렇게 해보지도 않은사람이 잘난사람처럼 비방하시는게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전도를 하는 것 은 그러한 말씀들을 배울 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는겁니다
@@지구지킴이-h6g정작 상대를 이해시키려는 노력은 없고 그냥 너가 배워라는 태도로 일관하네요. 상대방의 신학의 대한 지적 배경이 없으면 그에 맞는 수준으로 말하면 그뿐입니다. 오히려 당신이 신학에 무지한 사람에게 제대로 된 신학을 설명하지도 못할 정도로 신학 공부가 얕은건 아닐까요?
@@Gaedung 무지한 사람에게 제대로 된 신학을 설명 못하는게 아니라, 그 신학에 무지한 사람이 설득시켜달라고 하는데 더하기도 모르는데 나누기를 가르치려고하면 들을 생각을 안하고 반감부터 일으키고 말이 안통하겠죠? 이야기를 할 때에 뭘 알고 말하라는 차원에서 얘기한겁니다
어떤분이 남긴 답글에 동의 합니다. 특히 청소년기에 이런 질문이 일어나는데 특히 이런 질문을 교회에서 하면 저 사람 뭐이리 삐딱해 라던지 뭐가 이리 베베 꼬였어라고 몰아가는 분위기 때문에 교회에서 쉬쉬하는 분위기가 강했습니다. 고민은 귀한것이라 생각합니다. 베드로 사도의 변증의 말씀 처럼 대답을 준비해야 하는데 이 대답이란 것이 공부를 할 ㅅ 록 본론적으로 들으면 속이 뚫리는 대답이 아니라 피해가는 대답 처럼 들리거나 해석되기 쉽습니다. 전도사님 말씀 처럼 질문한 사람의 마음에 공감하는 문화나 공동체적 분위기나 경향을 가지는 시도가 단순한 답변보다는 훨씬 중요한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하나 지식을 나열하자면 여성비하에 대한 성경의 말씀은 고린도교회 당시에 성창들이 나와 예배를 난교 등의 시끄러운 방법으로 어지럽히는 상황에 바울은 그들이 예배에 정갈하게 참여하게 원하는 마음으로 머리에 두건을 쓰라 하고 조용히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성이 비하된 것이 아니라 고대 근동의 역사는 성경 외에 거의 모든 문헌들이 남성 위주로 기록이 되러 있습니다. 단순히 성경만 남성 중심적인 세상을 보인것이 아니라 시대적 흐름상 성경역시 같은 맥락에서 기록되어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 성경을 여성이나 약자들의 입장에서 해석한 여성 신학이나 해방 신학이 등장하면서 사고를 넓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신학을 통해서 남성에 할 수 없던 여성이 차지 하고 있던 고유하고 필수 핵심적인 성경안에서의 역할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아일린파워의 중세의 여인들이라는 책은 여성 신학이 등장하기 전에 나온 책인데도 중세시대 여성의 역할을 보여주는 감명깊게 읽은 책입니다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쇠한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분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최소한의 법이다 즉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마래를 알 수 있다 하여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가 보이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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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 따르면 사람은 한 번만 태어나고 다시 태어나는 일이 없으며, 기독교인에 따르면 오르가즘(성)에 도달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 목표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성관계를 가질 여자를 찾지 못하면 동성애의 길을 택합니다. 의학은 동성애를 거부했다
제 생각에는 인간이 신의 생각을 이해할수있으면 그게 신인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뱀!늙은뱀!용!(사탄악마😈)의 자식인
세력들이 1789년
"종교의 선택권은 인간의 기본적 권리이다." 라는 이말에 반대했던 수많은 사제들이
열대지방으로
추방당해 죽었다.ㅠ
현대인들이 진리인양 착각하는 독일 헌법을
베낀 한국헌법에 명시된 " 종교 선택권"이
인간의 천부적 권리라는 말은 독사의 자식(사탄악마😈의 졸개들)들이 지어낸 가설이다.
이 지옥에서 온 자들은 인류에게 주어지지 않은 권리인 지옥에 갈 권리를 쥐어준 것이다.ㅠㅠㅠ😢😭
-sky Editha-
수천권의 성전에서 나온 성서는 인간의 지혜나 지식을 능가하는 것이랍니다.
단테의 신곡에 기록된 지옥 연옥 천국에 대한 순례기록은 실제상황이고 서기33년도에 하느님이시며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가톨릭교회 교리의 핵심이랍니다.
빛과 사랑자체이신 삼위일체 성삼위 하느님께서는 벌을 원치 않으시나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그걸 원하시는 것이지요.
착하게 살다간 사람 악하게 살다간 사람 어쩌라구요.
빛과 사랑자체이신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심판하실 때에는 종교, 종파, 인종에 상관없이 내 생명책에 기록된 내 행실대로 성전의 10기둥인 "십계명"에 의거해 산이와 죽은이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내탓이 아닌거로 예수님 몰랐다고 지옥가는 그런 불공평한 일은 절대 안 일어납니다.
하지만
인류구원을 위하여 측량 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으로 우리의 죄값을 사신 주님께 시간을 내어드리지 않은 자들은 큰 고통과 슬픔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 육신의 감옥도 사회법을 어기고 하루부터 사형까지 스스로 선택해 가듯이 지옥 연옥 천국도 하느님께서 반드시 지킬 계명으로 주신 성전의 10기둥인 "십계명"을 어기고 지키고에 따라 스스로 선택해 가는곳임.
벼락맞았던 치과의사의 영적체험담인 "벼락을 맞았습니다,"라는 책📚이나 RUclips 에서 읽어주는 영상을 보시면 참 진리를 이해 하실것입니다.
십계명에 대한 해설도!!!
억울해 그럼 죄 짓지마 ㅋㅋㅋㅋ 🤣
질문이 날카로워 어떤 대답을 하는지 기대하고 다 들었는데 책 보라는 이야기군요
ㅋㅋㅋ예수쟁이들이 다 그렇지 뭐
영상을 보다가 낚였다고 생각이 들면 기분이 참 나쁩니다.
이걸 날카롭게 생각한다는 당신자체가 갼 병신가터요 ㅠ
@@몬스테라1예수쟁이라니 😂😂
다른 종교인들은 그렇게 안 삽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라
라는 말처럼 진리를 찾지 않으면
자유롭지 못합니다
책을 읽는 행위는 진리를 찾는 행위 아닌가요?
또 책이 잘못되면 진리가 아니죠
책이 진리일까? 아닐까?
스스로 검열하며 생각해야 하고
선생님의 진리를 탐구하는 행위 정말 귀합니다
제가 이렇게 지적한 행동에 대해서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사랑합니다 몬스테라님 😊😊
낚이는 느낌이라
그래서 베드로가 어부였던 것 일까?
@@HB-2522 나미아부타불
진심으로 정말 궁금합니다. 마음이 힘들때 교회를 혼자 나갔고 기도하고 성경공부도 계속 해봤습니다만, 너무 납득이 안되어 도저히 믿음이란게 안생겨요... 아니 어느정도 말이 되야 믿죠... 아무도 얘기를 안해줘요. 다들 하나님의 뜻이라며 우기기만 하고 설명 좀 해주세요 제발.
싸울 생각없고 진심으로 교회가고 싶은데 제대로된 설명을 안해주니 못가겠어서 그래요.
납득 안되는 순으로 여쭤봐요.
1. 구약보면 허구헌날 하나님이 자기 말 안듣는다고 쓸어버리더라구요. 이게 정말 창조주가 맞나요...? 내가만든 게임 케릭터가 나 안 믿는다고 죽이나요...? 이해가 안돼요.
창조주는 속좁은 조폭두목인가요?
2. 본문 내용과 비슷한건데, 왜 이렇게 말되는 내용이 없어요..? 과학적 증명과 조금이라도 맞아 떨어져야 납득이 되죠.... 다윈 하나한테 2000년 성경 역사가 죄다 반박당하고, 중간화석으로 진화론이 입증 된지가 언젠데 아니 뭐 하나는 좀 입증되야죠.... 어떻게 말이 맞는게 하나도 없는지 이해가 안돼요. 천동설은 지동설에 개발리고, 창조론은 진화론에 개털되고. 교황 요한 바오르2세가 공식적으로 진화론 인정했잖아요
이게뭐야ㅋㅋ
3. 이게 젤 납득안되는건데, 아니 이렇게 창조해놓고 왜 믿어라는거에요...? 처음부터 믿게끔 만들었으면 됐잖아요. 애초부터 결함투성이로 제작해두고 왜 원죄니 뭐니 하는건가요? 원죄를 안짓게 잘 제작했으면 됐잖아요. 오류투성이 프로그램이 프로그램이 잘못인가요? 프로그래머가 잘못한거잖아요.
4. 믿는 놈들이 왜 다 저 모양인가요... 아동 성범죄 직업군 조사에서 목사는 항상 상위 5위권 안에 들어가고(2020 통계청 조사 자료 드릴수 있어요)
중세시대땐 마녀사냥에 온갖 권력유지 수단으로 악용되었잖아요. 하다못해 코로나 사태때 맨날 교회에서 터져서 공분샀는데 절에서 코로나 확산됐다는 소리 들어본적 있으신가요?
5.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들에게 복이 있는게 정말 맞아요? ㅋㅋㅋ 진짜 이거 납득 안되는데. 가난하게 태어났지만 신실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왜 죄다 가난과 고통속에서 죽고 하나님의 '하'자도 모르는 부역자들과 기득권이 온갖 부귀영화 다 누리다 죽는 수많은 역사적 사례들은 다 뭔가요...? 당장 과학이 하는 말 하나도 반박 못하는 현실도 시궁창인데 있는지도 모를 천국 얘기하실건가요? 나가 죽어라 이건가?
밤새 쓸수있을것 같은데 당장 생각나는것만 써봤어요
신앙을 지키기 위해 온갖 변명을 하다보니 이상한 궤변을 늘어놓는 겁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인간이 종교를 만들고, 고대인이 만들다보니 지식의 한계로 인해 지금 보면 황당한 거에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 믿는 것은 세뇌된 신앙인의 무지입니다.
그래서 일찌기 니체가 말했죠
신은 죽었다
그래서 믿지않고 죽으면 지옥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큰도박을 할필요가 있습니까?
그리고 신이하는일을 인간이 이해가가는 수준에 일을한다면 그또한 신인가요?
한치앞도 보지못하는 인간이 어찌 만물을창조하신 하나님 하시는일을 읽으려하느냐 이런생각안해 보셨나요?
@@나이트크로우-g3g 지옥간다는건 믿음이 전제된거잖아요. 믿을 근거를 달라니 안믿으면 지옥간다는게 답변인가요?
@@나이트크로우-g3g그것 부터가 종교의 문제입니다 믿기만 한다면 천국에 간다? 이건 아니죠
무신론자입니다.
영상 잘봤는데 결국 본인이 고민해서 '신앙적'으로 올바른 깨달음을 주라는게 아니라 결국 광고표시도 안하고 책 뒷광고를 함으로써 책을 구매하여 저 질문들을 어떻게 빠져나갈지 참고하라는 아주 훌륭한 영상이네요.
밑에 몇몇 댓글도 읽어보니 결국 논리적인 설득보다는 이상적인 개념에 빗대어 얼버무리고 넘어가라는 식의 의견도 많구요.
오늘도 정말 좋은 깨달음 얻어갑니다!
왜 그걸 빠져나간다고 표현하시는거죠? 댓글 전체적으로 비아냥이 심하시네요
정말 몰라서 묻는 건데 책소개가 어떻 뒷광고가 되나용..?
@@stepperlee6119그럼 기독교 신자로써 신앙적으로 성경에 근거하여 올바른 근거에 빗대어 곤란한 질문에 답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영상에서 진정으로 얻어 갈 수 있으셨나요? 저는 이 영상을 보며 논리적인 답변 보다는 이런 방식으로 답변을 회피해라! 라고 하는 것처럼 느껴서 코멘트를 남긴 것인데요..
@@autotune6669저는 이분이 제시하신 질문들에 무신론자로써 공감하고 이 분이 어떤 답변을 내리실지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결국 이 영상의 결론은 이 책을 구매해서 읽어보면 알 수 있다! 라서 결국 책을 광고하고자 영상을 만들지 않았나 하는 실망감으로 이와 같은 답변을 내린 것 같네요.
근데 광고 표시 의무는 돈 받고 할 때인 거 아님? 이걸 뒷광고라고 하기는 좀 석 나가는데. 이건 걍 개인 리뷰, 후기인 거지
우리를 사랑한다고 하긴 하지만 본인 심기 거스르면 세상을 싹 쓸어버리고 본인말 잘들어서 선택한 몇몇만 살아남게하는 무서운 자.
사랑과 용서를 큰 가치로 삼으면서도 일정한 틀을 벗어난 자는 모두 지옥으로 몰아넣는 배타적이고 못된 종교.
참고로 카톨릭 모태신앙으로 수십년간 종교적 믿음이 있는 집안에서 살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구교신교 모두 굉장히 난해한 종교입니다. 그나마 구교나 중간에 한번 타락했다 간신히 다시 자리잡으며 좀 열려서 오랜시간 믿어보려했던거지, 신교였으면 사회에서 뻘짓하는거 보며 진작 손절각 잡았을듯.
지금은 그냥 ‘나 종교는 있다’ 정도로 생각합니다. 가끔 새로운 누군가와 유대감 쌓을때 좋긴함.
다,구라예요 예? 예수는
실존 인물이었을까?.
우리 마음은 불안정 합니다. 그런 마음에 필요한 걸 대체해 준 것이 신이였죠. 음... 믿어보려 하셨으면.. 구교가 아니라 신교가 낮지 않았을까, 생각하는데.. 제가 일단 하고 싶은 말은 과연 그 믿어보려는 마음이 진짜였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그랬거든요. 그래서 설교 말씀을 잘 들어보고 필기까지 하며 봐왔습니다. 근데 하나님은 그런 분이라 생각할 수도 있었지만 더욱 더 자세히보니 그게 아니였어요. 구약에서 한 마을을 파멸시킬려고 한 하나님께서 왜 그럴려고 하셨을까 궁금해 제가 직접 말씀을 봤습니다. 근데 이게 왠걸 그 마을은 악한자들 것이였답니다. 천사들을 보내어 확인하러 갔는데 한 사람이 천사를 자신의 집에서 지내게 해주었어요. 근데 그걸 마을 사람들이 보고 '잘생겼는데? 돈이나 뜯어야지'라는 생각으로 그 사람에 집에 찾아가 위협하며 천사들(사람으로 변장한)을 보내라고 했죠. 그 이후로 천사들이 자신이 묵을 수 있는 곳을 제공해준 선한 자들을 대피시키고 악하다고 판단한 하나님이 그 마을을 파멸시킨 것이죠. 다른 이야기도 비슷했어요.
그리고 또 앞에서 하신 말은 노아의 홍수를 말하시는 것 같은데.. 이것도 비슷합니다. 아담과 하와 이후 오랜시간 지나서 사람들은 악한 존재로 변하기 시작했죠. 서로 싸우고 도둑질하는 그런 사람들로 그래서 홍수를 내버리신 겁니다. 그 중에 선한자는 따로 대피시켰고요.
@@nu4686 어떤죄든 잘못했다고 자백한다는 조건으로 사랑한다는 겁니다
잘못안한척,뻔뻔하면 그사랑은 오지않아요
@@흰눈이-n5d 제가 알기로 예수님은 조건을달지않았어요 의인이던 악이이던 조건없이 사랑하셧고 판단하지말라고하셧죠 사람의 선한일이 그 마음속까지 알수가없죠 저희는 비난하지말고 사랑하면됨니다 뭐 쉬운건아닌지만....ㅋ 아무튼 선악은 하나님만이 가를줄암니다 사람들은 사회에서 정하는 법과 양심에따라 생각할뿐 그 내면은 아무도 모르죠
비종교인인 제 관점에서 볼 때
말이 되도록 틀 속에 가두는 것보다
모르지만 믿는다란
대답이 더 설득력있게 들리네요
쇠뇌 교육 ,,, 쯧쯧 인간의 한계에 존재하는 현실 세상 ,
@@민주화-u8f 원 댓글자 머리에 필요한 게 쇠뇌고 댓글 단 놈은 맞춤법 세뇌가 필요한듯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가스라이팅, 종교
다 그냥 인간이 누군가에게 의지하려는 본성에서 나오는 집착 아닐까요?
진실은 언제나 쓴 법이죠 그리고 살다보면 자기가 옳다고 믿는 행동이 잘못되기도 하는것 처럼 말이죠 신앙생활 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더 틀에 갇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무신론자인데 절 가는건 멋지고 뿌듯한 일인데 똑같이 교회가는 거만 계속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생각해보면 불교, 이슬람교 이런데는 이단같은게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지도 않는것 같은데 유독 기독교, 교회 얘기만 나오면 타 종교에도 가득한 뇌물 사건이랑 교리를 어기는걸 꺼내서 기독교만 그러는것 처럼 욕하는지 궁금한네요
저는 무교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제가 기독교를 안믿는 이유는 영상 속 질문중엔 없네요.
1. 하나님은 속물인 인간을 좋아할까?
ㅡ인간은 주로 자기 자신의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2. 하나님은 협박범인가?
ㅡ하나님을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전도하는 사람들이 믿으라고 합니다.
3. 하나님이란 존재는 진짜 있는 걸까?
ㅡ인간들은 죄를 짓고는 하나님의 이름을 빌어서 합리화 시키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경우를 진짜 많이 봅니다.
개인적으로 기독교인들을 극혐했습니다.
지금은 어느종교인이든 나쁜 놈, 착한 사람 다 골고루 있다고 인지하고, 종교자체를 혐오하진 않습니다.
근데, 기독교인들에게 성경은 누가썼냐는 질문하면 아무도 모르더군요.
성경을 맹신하면서 말이죠.
교회에서 성경을 어떤 과정을 통하여 만들었는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맹신자로 만들어야하거든요.
일단 성경을 읽어보고 답글을 남기세요
성경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는 교회에서 가르칩니다. 다만 매일 말하지 않을 뿐이죠. 성경 통독만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각 책의 구성 편집 시기, 저자 등을 기본적으로 설명합니다.
1. 그런 기도는 잘못된 기도입니다. 바라는 점을 말할 수 있지만 자신의 행복에 대한 기도는 기독교 도리와 어긋나는 기도입니다.
2. 안믿으면 지옥가는 건 사실이지만 뭐 안 믿는데 억지로 믿게 할 수는 없죠 자신이 거듭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성경에도 나와 있습니다. 그냥 전도할 때는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뿐이고 믿는 건 자유입니다.
3. 그건 자신이 믿기 나름이죠.. 하나님을 만나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지만 만나본 사람들은 어떤 것으로 증명할 수 없어도 믿어집니다.
4. 성경 앞에 누가 언제 썼는지 다 나와 있습니다 ^^
기독교 (x)
개신교 (o)
기독교를 믿는다면서 이런 질문들을 아직까지 하지 않았다는 것이 더 이상합니다. 그리고 아직 답을 명확하게 제시할 수는 없다면서도 기독교를 계속 믿을 수 있다는게 더더 이상합니다.
하나도 안이상함니다 누구나 한번즘은 비슷한 의문을 가졋을테고 나역시 마찬가지 논리적으로 정리가 안된것뿐이며 신을 믿는건
수학으로 계산되는것도아니며 그많은 의문점들때문에 전공 대학있고 학자가있으며 시대사상이나 다큐맨타리가 나오는검니다
난 부처님이 눈앞에나타나면 믿을검니다 알라신이 나타나도 믿을검니다 어느종교나 명확한 답을 제시한 종교는 못봤습니다
그렇다면 종교대학 다니는사람이나 학자들 모두 답도없는거에 매달리니 모두 이상한 사람들 임니다
@@jks3488 그러게요.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jks3488부처는 본인을 신이라 칭하지 않아요
@@jks3488그냥 틀린것도 많아요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기독교는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계속된 궁금증이 있었고,그로인해 열심히 연구한 결과 거의 모든 질문에 대답을
찾았습니다.만약 특별히 궁금 하시거나 답을 원하시는 질문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많이 부족하나 최선을 다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신이 존재한다면 자신의 말씀을 이유로 믿음에 반하는 사람을 혐오하고 배척하는 기독교인들을 좋아하지 않으실 것 같아요. 저는 무교이지만 기독교에 대해서 생각할 때 동성애나 여성과 같은 소수자들을 포용하기보다는 배척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저 태도가 이웃을 사랑하는 게 맞나 의문이 듭니다.
신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원인없는 결과가 없기 때문입니다 신은 성경에 자신의 마음을 고린도전서 6장 9절의 남색(여색 반대),로마서 1장 27절의 순리 버리고 남자끼리 표현했고 동성애로 멸망당한 소돔의 기록도 보게 됩니다 동성애는 처음 정신병이었다가 빠지면서 허용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신의 창조질서를 거슬리는 일이 되고 병도 생기고 인구 절벽도 생기고 또다른 이상한 것(소수성애등)을 허용해달라고 요구할수 있고 차별금지법으로 역차별이 일어날수 있다 찬성과 반대의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동성애자였다가 치료받아 이성과 결혼한 사람도 있다
무한한 신과 유한한 인간은 비교할수 없다
인간은 무조건 신의 뜻에 복종해야 한다
생노병사의 주관자이시기 때문이다
만들어진 토기같은 인간이 인간을 만든 신에게 대항할수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이슬람교가 많치 않아 다행이다 머리에 뭐 쓰지 않아도 되고 과거 문화가 여성에게 불리했습니다 최근 머리에 쓰는것 거부할수 있는 데모가 이란에서 있었습니다
믿음에 반하는 사람을 혐오하지 않습니다 믿음을 갖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여성과 동성애자가 같은 소수자인지 궁금합니다.?
이웃을 사랑하라는것은 맞지만 동성애하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은 없습니다.
1년전 댓글에 갑자기 지금 이 시간에 댓댓글을 다는 것이 저도 신기합니다.
세희님 관점에서는 동성애가 소수의 힘없는 약자 인지 모르겠지만
성경에는 더럽고 가증한것 이라는 표현이 나온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싫어하고 죄 라고 이야기하는것 이구요
소돔과 고무라가 동성애등 죄가 꽉차서 멸망했구요
로마의 폼페이가 동성애와 타락으로인해 도시가 멸망했습니다.
그 외에도 있지만 찾는것은 시간걸리겠네요
우리나라에 점점 스며들고있는 동성애가 "합법화" 된다는 것은 성경이 "불법"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래서 깨어있는 기독교인은 최대한 반대하려고 노력하는것 이구요....
참고로... 시간이 늦어서 여러댓글을 달지 않고 하나에 기재하겠습니다.
동성애가 인정되면 다음은요? 혹시 생각해보셨나요?
그 다음은 소성애(아이들과 관계)도 합법화 되고요 수간도 인정됩니다.(동물들과 관계하는것)
제가 알리고 유럽중 네델란드가 제일먼저 동성애 합법화되고 수간도 합법화되었지요
그래서 반려견들에 대한 인권신장을 위해서 매스컴에서 여러나라에서 떠들어댑니다.
이것이 당면한 미래입니다. 이러한 미래가 최대한 저지되고 늦춰지기를 바랄뿐입니다.
@@signalister24그 저도 기독교인이긴 한데 네델란드에서 수간이 합법이였던 적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관련 법에 명확한 규제가 없어 모호한 상태였던 적은 있는데요 이게 합법이라 보려면 낙태 관련법이 위헌 판결나서 관련 법의 기능이 정지되 낙태를 해도 아무런 처벌이없는 대한민국에서 낙태가 합법이란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반이 여성인데 소수자는 좀;; 성경도 옛날 가치관 반영이라 지금과는 안 맞는면이 많죠. 저는 예수님과 성경의 핵심은 사랑이라고 보고 좋은것만 취사선택하여 받아들이고 있습니다ㅎㅎ
기독교는 절대진리를 표방하기에 이런 시대적 가치관 변화와 안맞을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다른 종교도 비슷한면이 있구요.
@@signalister24진짜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주구장창 써놓는 것도 재?능이시네요😊 꼭 하루빨리 천국가시길ㅜㅜ
나눈 종교는 없지만 종교중에 기독교를 제일 싫어했습니다... 나이는 제가 한참 많지만 기독교인중에 이런분이 계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말씀하시는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지금까지 무지하거나 가짜 기독교인들은 질문하면 의심하지말라... 무조건 믿어라 하는 말들을 많이 했었는데... 오늘 구독 누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사람들이 싫어할만한 죄인들이 유독 기독교를 좋아합니다. 정신질환자분들도 유독 기독교를 좋아해요.
성도님, 우리는 하나님처럼 주님께서 생각하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기독교와 모든 종교의 근간인 창세기를
믿지 않을수 없는 계기란
곧 기독교현재 최종 앎과 근본이랄수 있는
하나님 만드신 세상 구조와 형태, 생리, 범위의
중요한 문제를 기독교에서는
너무 등한시 해 왔거나 그 왜곡세력에 동조 내지는
합작하여 주님을 대적해왔습니다.
그 목적이 무얼까요?
바로 창조신학을 무너뜨려 복음이 소설이며
허구라는걸 주입시켜 다함께 주님을 등지고
멸망에 동참토록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수십년간 보고 배운 학교 교육, 교과서가
진실한 지식이며 성경말씀에 부합한건지
잘 헤아려봐야만 합니다.
슬프게도 현실은 성경말씀을 온통 부정하는
지식이론들로 넘쳐납니다.
분명한 사탄의 가르침이지만 목사님들마저도
그게 진리인 양 무비판하고 숙지하고 설교하고
계십니다. 진실을 발견해내세요.
성경말씀에 근거한 플랫어스 자료들에
귀기울여보세요. 사탄의 공사가 얼마나 거창하고
창대하지를 깨닫고 그들의 논리, 이론들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비과학적이며 허구인지
발등을 찍고 알게 되십니다.
아멘~
주님께서는 정녕 우리를
한낱 티끌에 불과한 작은 행성 안에
그것도 음속의 수백배와 수십배 속도로 공전과
자전을 하는 이 미친 별 안에 우리를
위험케 하지 않으셨습니다. 결정코...
아멘~
저는 플랫어스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3.5년이 걸렸답니다.
이후 주님의 역사와 사랑, 입김이 더욱
가까이 느껴지게 되었구요.
아멘~
가장 앞장 서 하나님의 진실세계를 부르짖으며
기치를 높이 들고 집요하고 열정적으로
천재적 분석력과 성경적 탐구력으로
최전선에서 외롭게 싸우고 있는
오드맨의 평평한세상 또는 이상한 놈의 진짜세상
채널을 심도있게 수년간 모니터링 한 저는
수십년간 불교간화선 수행을 해오던 불자였지만
최근 최종결론을 내리고
주님 품에 안기었습니다.
SK회장님 후원을 입기도 하는 저이지만
불교와 관련한 모든 인연에 고했답니다.
일고의 미련도 추호의 망설임도
사라졌고 오직 주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천국의 나팔소리를성도님들과
기도로써 구하는 중입니다.
아멘~
바른 성경, 바른 세상구조를 알고나니
두려움과 환희심에 주님을 영접하지 않을수가 없는거에요.
세속의 그 무엇이 내 구원과
예수님 천국에 비견되겠어요?
조그맣지만 20년째 개척교회 목회하시는
큰형님교회 맨 앞줄에 앉아
(물론 형님도 평평지구를 안믿으셔요^)
수요예배와 주일예배를 꼭지키고
십일조 또한 감사한 맘으로 드립니다.
선공부하며 부처님 신앙할때와는 다르게
시냇가 구름을 보든 바람결을 느끼든
주여 당신을 보옵니다. 주여 당신의
숨결이십니다. 이 모두가 주님 당신의
손길이옵니다. 제 기도는 주님 당신과
매 순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 읽고 보는 일이 가장 큰 기쁨이요
당신께 기도드리며 감사드리는것이
가장 큰 행복이 되었습니다. 비로소...
당신의 진실한 말씀과 진실한 세계를
알고 제 눈으로 보게 되었으니까요.
아멘~
@@골고다-d5n 무교라고 써져있는데 왜 성도님이라고 부르시죠? 솔직히 이러시면 기도교 이미지 안 좋아져요
죄인들이 기독교를 좋아하니 기독교는 옳지 않다는 논리를 펼칠 수도 있지만 죄인이고 사회적인 지탄을 받는자도 품을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하셔야지요.
그리고 지옥은 하나님께서 사탄과 그 추종세력인 마귀들을 위해 만드신 것이고 사람이 거기에 가게된 것은 주님이 이미 깨끗하게 죄를 이미 씻으신 것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지옥에서 고생하지 않도록 예수님이 대신 고통 받으시며 죽으셨자나요. 그것만 인정하고 받아 들이시면 됩니다. 딴것 필요 없어요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쇠한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분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최소한의 법이다 즉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마래를 알 수 있다 하여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가 보이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
죄는 다른곳에서 다른 사람에게 범하고서, 하나님께 회개하고 용서를 받는다는 논리도 상당히 거북한 모순이라 생각되네요
살인 쳐 지르고 하나님 께서 다~ 용서 하셨습니다 하는 영화 밀양이 떠오르네요
용서해야하는 사람 입장에서 죄인을 용서해야하는거고 죄인은 본인이 용서 받을 거라고 확신해서는 안되며 계속 죄를 빌어야합니다 나 기도 했고 회개했으니 용서 받았어요! 는 잘 못 생각하는 거에요 하나님이 그 사람을 용서했는진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피해자가 용서한다면 피해자 스스로 축복 받는 거죠
요한복음 9장 11절
예수님을 만나기 전까지 심판을 피해야하고
예수님도 정죄를 하지 않으셔야하고(즉 벌받지 않아야 하고)
무엇보다 절대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아야 하니
쉽게 회개하고 용서받았다 주장하는 사람들은 적어도 신약 즉 예수님의 시대에는 살지 않고 있군요.
즉 자의적인 오해입니다.
제발 최후의 심판 때 긍휼이 있기를...
요한복음8장11절
복음의 신비는 쉬우면서도 너무 어려움 지극히 개인적이고 지극히 대중적이기에.
그러니까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결론은 정해져 있고, 그 "이유나 근거"를 계속 연구하고 공부해서 찾아 내야 된다는게 이 영상의 핵심이군요.
결론이 정해져 있다라고 단정하는 순간 기독교의 모순이다.
나도 신존재 증명 찾으면서 이런 생각 들었음ㅋㅋㅋ 고뇌와 사유의 끝에서 내린 결론이 아니라 암튼 결론은 정해져있고 (그게 비합리적일지라도)온갖 논리와 근거 이용해서 끼워맞추려고 함
신은 말대로 '신' 그냥 옛날에 이집트인들이 하늘신, 태양신 믿은거같이 똑같이 하나님도 믿는거죠... 솔직히 이해가 안가지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기독교인들은 결론을 이미 내린상태로 출발할수밖에 없어요. 그게 가장 합리적이기 때문이죠. 모든것을 아는 하나님을 만났는데 다른증거를 찾아 해맬 시간에 그분이 원하는것을 묻는게 가장 빠르고 효과적이죠.
하지만 다른사람들 눈에는 이해가 안가는게 당연해요. 그러니까 증거자료에서 출발하는길을 추천해요. 유신론보다 무신론이 더 설득력있다고 생각하는 근거에서부터 유신론이 왜 설득력있는지의 이유까지 말이죠.
@@onefinedayyyy 그건 모든 신념체제가 같지 아닐까요? 무신론자도 과학을 근거로 이용해 무신론이 확실히 맞다고 결론을 정해놓고 (그게 비합리적일지라도)온갖 논리와 근거 이용해서 끼워맞추려고 하잖아요.
할머니가 기독교인인데 저는 무교라고 말하니까 지랄하네 하나님만 믿으라고 하시네요 참... 진짜 기독교 다니는사람이 유독 심해요 사이비도 이러지는않을텐데
사이비는 말이 아니라 진짜 때립니다 신천지나 추적60분 같은거 찾아보세요 ㅎㅎ
@@MrHpDavid뉴스에 안나와서 그렇지 너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이 너희 어머니 신체를 ㅇㅓ루만지면서 안수기도 해줬을꺼야
물이 질질 흐르셨겠지.
나는 내 어머니가 무슨 거짓말을 해서라도 자식중에서 제일 말을 잘듣는 나를 교회로 보내려고 별짓을 다했음 내 어머니에게 질려서 손절하고 안봄 진짜 개독교 질린다 질려 저들한테 다른 종교는 다 사이비라고 생각함
기독교인이 하나님 예수님의 사랑을 가진 사람처럼 행동하지 않고 믿음을 강요하는데... 저도 기독교지만 신앙얘기는 잘 안해요
@@pisik_like 나도 모태신앙인데 누가물어보면모를가 말할수가없음 내가 개차반이라 교회다닌다고하면 싸잡아서욕먹을거갓음 그리고 잘다니는것도아님 내생각엔 먼저 모범을보이면됨 실제로 친한분이 달마도 그리던사람인데 갑자기 교회다니더니 사람이변함 직장상사가 저사람이 외저럴까 궁금헤서 가봤는데 신자가됨 실화임
이분 대박이네.. 기독교 싫어했는데 그 마음이 누그러진달까
어릴때부터 착한 사람들에게 주어진 비극적인 삶들이나, 과학을 사랑하는 입장으로써 납득하기 어려워 하나님을 믿지 않았었는데 이번 영상 엄청 재밋엇음.
그렇게 생각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bcc5760그..국어가 딸리시나..뭔 말인지 모르겠어서..제대로 말해주실수 있으세요?
@@스즈메말고느그메 저사람의 말처럼 왜 유한한 인간의 관점으로 신의 입장을 해석하는거냐죠. 신의 관점은 인간과 달리 무한하다는 논리를 펼치는데 그걸 인간의 관점으로 무한하다고 생각한다면 결국 저사람이 생각한 것 또한 유한한 인간의 관점으로 본 해석이니까 앞뒤가 맞지않죠. 그리고 영상에서 나와있듯이 예수를 믿으면 천국간다는것 또한 인간의 과점으로 글로 적힌 성경의 내용이니 결국 신의 뜻을 전한다고 보기 어렵죠. 즉 지옥이든 천국이든 인간이 자신 자의적으로 그렇게 믿는거죠. 예수가 내앞으로 와서 그렇게 믿으라고 직접 말하지 않는이상은요.
@@gwonttt ㅇㅎ!은근 설득력 있네용
@@스즈메말고느그메 완전
의심이나 호기심을 직면하고 그것을 다시 타개함으로써 믿음을 더욱 강하고 확고하게 한다는건 정말 멋지고 축복받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사랑. 소망 중 사랑이 최고니라. 타인을 사랑하는 맘이 우선이라는 뜻. 종교를 앞세워 타인을 힘들게 하면 안됨.
그 사랑은 기독교 신자들에게만 주고 비 기독교인들에게는 지옥맛을 보여준다고 엄포를 놓죠 :)
그리고 그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 사랑은 거룩하기 때문에 죄가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임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은 사변적인 사유의 대상이나 감정, 느낌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생명’이고, 죄와 함께 할 수 없기에 세상 사람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사랑입니다.
우리의 입장에서 이해하려하면 이해절대 못해요
성경의 사랑은 예수님이 우리모두에게 구원의길을 열어주는것과같이 아무리 밉더라도 사랑할수있는 마음입니다
우리의 선함과 악함은 착한마음과 나쁜마음을 가리키지만
성경에서의 선과 악은 하나님께 속해있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습니다.
아무리 선을 행하고 봉사를 한다고한들
하나님께 속해있지않으면 그건 악인거지요.
질문 좋습니다.
이젠 답변을 뭉개는 기술이 목사의 능력 입니다
예수님 말씀이 좋고 크리스천의 삶의 방식이 훌륭하다 생각하여 기독교를 좋아했던 무교 사람입니다. 위에 말씀하신 의문들로 저는 기독교를 신으로 믿기보다는 가르침으로 가깝게 대해왔는데,, 제가 믿고 사랑했다는 친구가 저를 전도하기위해 지옥간다는둥 불쌍하다는 등 하는 이야기를 듣고 기독교인들은 가까운 사이임에도 믿음이 다르면 그 사람의 삶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게 계속되니 이제는 기독교가 싫어지기까지 하네요. 굳게믿으면 믿는대로 펼쳐지는게 세상이구요 그렇기에 하느님을 믿는분들에게 하느님이 존재하시고 기독교인들이 수 많은 기적과 축복을 경험함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알라를 믿는 분들은 또 그들의 믿음에 따른 신이 출연하고 그 믿음에의한 삶이 또 펼쳐지죠. 여러가지로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user-js2ml1yn2b가장낮은 모습으로 왔다는건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라는건가요? 근데 왜 예수님이 하나님한테 기도를 하나요
믿음에 의해 각자의 삶이 펼쳐지고, 죽음 이후도 그렇게 흘러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그런 생각으로 오랜 시간 살아왔습니다. 모태 기독교 신자였는데도 말이죠. 교회를 나오니 생각보다 세상이 넓더군요. 다양한 사상과 이론과 과학과 많은 정보들, 많은 경험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저는 제가 믿는 것을 스스로 만나가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스스로 하루는 질문하게 되었죠. 한 영화를 본 후에, 영혼들에게 시달리던 주인공이 누가 악한 영이고 착한 영인지 분별하지 못해 괴로워하는 내용을 스스로 생각해보았습니다. 이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각자가 믿는대로 된다면 괜찮지만, 정보들이 충돌하거나 한 쪽이 맞으면 다른 쪽이 틀린 경우도 많은데, 대체 무엇을 믿어야 하는 걸까. 정말 그 주인공처럼 나도 극단에 몰리면, 나는 무엇이 맞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잠을 뒤척이며 고민하다가 내린 결론은 이것이었습니다. 신이 있다면, 그 신이 나에게 그 신의 존재를 알려주지 않는 이상 나는 알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애초에 인간 급이 아니어서 신인데, 신이 있다면 신은 인간을 알아도, 인간인 저는 신을 모르는게 너무 자연스러워 보였죠. 제 인지와 이해와 영역을 벗어난 존재니까요. 제가 지구에 살면서 제 두 눈으로 직접 지구를 못보듯, 신을 볼 수 없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의 경우에는 정말 그 신을 만났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흔하디 흔한 그 하나님,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도 저는 한참을 의심했습니다. 사실 지금도 가끔 서늘한 생각이 들어요. 다른 종교가 만약 맞는다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요. 매일 기도하고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교제하는데도 불구하고, 불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이건데요.. 강요드리는건 아니고, 참고하시면 어떨까 해서 이렇게 길게 글을 남긴거예요. 성경이 하나님이 인간의 언어로 주신 책인데요, 한 마디로 예수님에 대해 말하는 책입니다. 그 책에 태초부터 종말까지 적혀있는데, 최초 인간 아담부터 아브라함, 예수님과 열두 제자까지 적혀있는데 항상 하나님 말씀에 일관성이 있어요. 아담, 아브라함부터 열두 제자를 이어 우리나라에 오신 선교사님들, 그리고 현재 그리스도인들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같은 분이라는 것을 성경을 읽고, 직접 하나님을 만나 교제하며 살면 아주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전제가 하나 있습니다. 하나님이 진짜라면, 성경이 진짜라면, 하나님 말씀도 진짜입니다. 즉,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없다는 것이 됩니다.
기독교인이 편협하다는 말을 듣는 이유가 이것인데요, 진짜 기독교인이라면 하나님 말씀을 생명처럼 믿고 따르기 때문에 하나님 외에 신이 없다는 하나님 말씀을 믿습니다.
요즘 인터넷에 보면 너무 많은 정보가 있어 무엇이 맞는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심지어 지구가 평평하다는 주장을 진지하게 하시는 분들도 있고 아주 끝도 없는 중구난방 정보의 홍수입니다.
결론은 신이신 하나님이 알려주지 않으면 인간은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참 어렵고 힘들고 답답한 일이지만 그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전도할 때, 속으로 답답하고 불타는 마음이 있더라도 그렇게 상대방에게 지옥이니 뭐니 다른 종교 비방 이런 말은 잘 안합니다. 왜냐면 소용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말로 될 것 같으면 웅변학원에 다니겠습니다. 심리학과에라도 다니겠습니다. 그런데 신이신 하나님이 아니면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과 어떤 분인지 알 수 없는게 인간입니다.
친구분이 자꾸 불편하게 하시면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불쾌하고 반감이 드니까 직접적으로 종교이야기는 하지 말아달라구요. 차라리 많이 걱정되면 기도를 해달라고 하세요.
사랑이 사실 진짜 하나님을 가장 설명하는 개념인데, 미성숙한 기독교인이 많고, 또 가짜 기독교인도 너무 많아서 세상에서 교회를 그렇게 싫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
기독교인이면 기독교인 답게 사랑으로 섬기는 모습 보여드리려 노력하겠습니다.
기독교의 오류와 부조리. 광기 가스라이팅 등 수많은문제가 존재하죠
@@Hosanna.Rabonni참 지성적인 그리스도인을 보니 반갑고 감사한생각 까지 드네요..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궁금한 물음이었던게 전도였어요 그 전도하는 기독교인이 착하지않은걸 분명알고 있는데 왜 그사람은 자꾸 나보고 천국가라고 하는건지.. 착한사람이라면 같이 천국가자는게 설득력이 있지만 그 악독한 사람들이 왜들 그러는건지.. 알게됐죠 본인들이 천국가려고 전도 하는거라는걸 성경말씀에 전도 하라고 돼있으니깐.. 그들은 천국 못갈까봐 늘 조바심을 갖드라구요 어쨌든 님과같은 통찰력과 지성을갖으신 분을보니 참 좋네요 제곁에도 진짜 과장안하고 24시간 잠자는 시간빼고 성경읽고 찬송가듣는 분계시는데 (진짜 24시간) 악랄합니다 하긴.. 그런사람이 하나님까지 안믿었으면 더 큰 범죄를 했겠죠 그냥 인생자체가 구원과 천국입니다 지금현재 보고있는중이고 어떤물음도 용납안하고 그저 믿으라하고 안믿는사람들은 배척합니다 조롱하고 희희덕거리죠
@@회복-u1i 안녕하세요. 하나님이 주신 이성과 감성, 경험 등 모든 것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쓰려고 노력하고, 넘어지고 실패하는 그냥 한 부족한 그리스도인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도동이리도 했었는데, 가장 힘든 분들을 거기서 다 만나뵈었었습니다. 너무 경건해보이고 훌륭해보이는 분들이 사실 겪을수록 더 악하고 힘든 분들이라는 것을 함께 오랜 시간 보내며 아프게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너무 무서웠습니다. 저도 죄인인지라 마음에 계속 찾아오는 악한 마음들이 두렵고, 사실상 어쩔때는 그분들이 이해가 가기도 했습니다. 예수님을 말하지만, 자기가 인정받고 싶은거구나, 하고 말이죠. 저도 그런 마음이 들려고 하면 기도했습니다. 교만한 저를 하루에도 수십번 주님께 고백하며 차라리 저를 쳐달라고 기도하니 정말 너무 맞는건가 싶어서 이제 그만 때려달라고 제 나름 기도도 드리곤 했습니다.
현재 한국 교회에서 잘못 이해되는 것 중 하나가 상급개념입니다. 이 땅에서 많은 헌신과 수고를 하면 천국가서 다른 성도들보다 더 잘 대우받는다는 개념인데 미신이라고 정통 신학은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한국의 뿌리깊은 기복신앙이 하나님을 우상화하여 스스로 섬기도록 부추기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너무 많아서 저도 무섭습니다. 성경에 이르면 “마지막 때에 믿음을 보겠냐”라고 나오던 구절이 생각나며, 저 자신의 구원에 대해 오랜 시간 불안했었습니다. 하지만 제 안의 악함과 약함, 교만 그 무엇도 주님의 사랑에서 저를 끊을 수 없다는 것을 아니 자유해졌습니다. 그래서 마음껏 악하게 살겠다는 것이 아니라, 악한 저를 악하지 않게 도와주실 성령님을 더 의지하며 기도하고 평안을 얻습니다. 인간의 죄성은 끝이 없어서 너무 두렵지만, 매일 하나님을 붙들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저를 믿지 않고 하나님을 믿기에 소망이 있습니다.
전도든 무엇이든 사실 기독교의 기본은 사랑인데, 사랑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고, 사랑의 기본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깊은 이해에 기반한다는 것이 많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구원받아야 한다는 애타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구원이 하나님 주권이라는 것을 이해하면 내가 아무리 들볶아도 상대방은 불편할 뿐이라는 것을 이해합니다. 안타까운만큼 하나님께 맡기고, 울며 기도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는 않습니다. 하물며 저 자신을 봐도 하나님이 얼마나 인격적으로 대해주시고, 오래 기다리고 품어주시는데 그런 모습을 한 그리스도인이 많지 않아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저 자신도 그게 잘 안되는 본능이 자꾸 올라오지만 날마다 기도하며 끝까지 버티게 해달라고 하는 수 밖에 없네요.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면, 인격적인 사람이 되고 그것이 진정한 영성이라는 것을 너무 간과하는 것 같습니다. 영성은 기도 오래하고, 성경 많이 읽고 많이 헌신하고, 치유하고 축사하고 등 능력이 아니라 사랑이라고 믿습니다. 성경에도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모르는 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랑이 세상에 통용되는 개념이 아니라, 아가페, 즉 조건없는 사랑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구원받을 사람은 없되, 하나님이 은혜로 선택하신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성경에서 보았고, 직접 겪었고, 주변에서 보았고, 지금도 보고 있으며 지난 수천년 간 같은 삶을 산 그리스도 신앙의 선배님들을 봅니다.
아무리 인격이 훌륭해도 그게 구원의 증거는 아니죠. 연예인을 백날 연구해도, 하루 함께 연예인과 있고 직접 인격적 교류를 하면 그를 알듯이, 하나님 말씀으로 믿음으로 성령님이 이끄시는 삶을 매일 살아가는 성도들은 서로가 만난 하나님이 같은 분이신 것을 압니다. 기준은 성경이고요.
세상이 어둡고 갈수록 사랑이 없어지는 시대에, 앞으로 온갖 기적을 행하며 신이 나타났다는 것이 여기저기서 전해질 것입니다. 그때에도 진짜 믿음을 가진 사람은 믿음을 지키게 해주실 하나님을 믿습니다.
내 주변에 교인들은 10명중에 9명은 양심적이지 않고 폐쇄적이고 거짓말도 훨씬 잘하드라.
왜 세상 사람들이 기도교를 싫어하는지 잘 생각해보시길...
그러니까 위선자요?
저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 사람입니다...종교는 사람이 만든것이고, 하나님께선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에 먹칠하며 살지 않아야 하는데, 그런분들을 만나셔서 죄송합니다. 기독교가 썩어서 소금의 맛을 잃어가고 있고, 돈을 사랑하고 감사함을 까먹은 민족이라 전쟁으로 심판 하실 날이 다가옵니다.
@@christineminkyungjo7648 니도 동조자야 위선자야.
교회안다니는거 아니면 당신도 동조자
@@illuminoti6974 저는 예수님을 다른신과 같이 섬기는 종교통합교단에 속해 있는 교회를 떠나,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만..
@@christineminkyungjo7648 그럼 충분합니다
사람이 살면서 아무리 노력해도 너무나 감당하기 어렵고 힘든 시련이 오면 기도를 합니다. 도와달라고, 살려달라고... 그리고 그 때엔 "신은 없다고 다 거짓"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보다는, "내가 너를 위해 기도할게, 힘내고 포기하지말자, 사랑해" 라고 말하는 사람이 더 간절해집니다.
사람은 사회적 존재이지만, 죽음은 어찌보면 지극히 개인적인 것으로 자신만이 아는 마음과 감각이 존재합니다.
믿느냐 안 믿느냐를 따지고 논리적으로 해석하며 싸우는 것보다는 기독교 인이라면 이 영상과 댓글을 보고 반성하며 한사람의 아픔과 상처를 위로하고 기도하며 사랑을 전하는 것이 정말 해야할 일인 것 같습니다.
우리의 역할은 싸움이 아니고 사랑을 전하는 거니까요~^^
난 사람이 아니었나... 짐승도 아니고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니... 오~~~ 내가 신?
기독교가 한때는 정치,천문,과학,윤리,군사 ,전쟁 , 물질,노예, 포로, 인간의 삶자체를 모두 다 참견했는데 언제부턴지 교회안에만 있네용
기독교 이전의 가톨릭이 더 심했죠. 십자군전쟁, 마녀사냥. 면죄부 판매, 황제 임명과 탄핵, 식민지 대상
국가에 선교사 파견, 선교사 박해시 무력 침략.............
그건 종교개혁 전에 기독교라고 자칭하는 카톨릭이죠
천년뒤엔 톨킨의 반지의 제왕이 성경과함께 양대경전으로 남을지도 모르지
저도 예수 믿지만, 기독교가 정치, 천문 등등에 참여하는 게 결코 타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종교가 권력을 맛보면 가장 추악해진다는 건 역사가 증명하고 있어요.
임진왜란때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 침략하라고 조선에 보낸 일본군이 바로 기독교 하고 천주교로 개종한후 포루투갈 스페인한테서 조총하고 흑인 노예를 구매해서 용병으로 구매후 스페인 포루투갈 선교사리고 하는 목사들 같이 조선에 침략했음. 왜냐면 이들이 통일된 일본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한테 패배한 영주들 한테 가서 종교 개종후 무기 팔아서 또다시 일본을 전국시대로 분열시킨후 무기팔아서 당시 화폐인 금하고 은을 벌려고 했으니까. 이건 일본하고 중국에서도 인정하는 정사임. 심지어 명나라 청나라 역사에서도 정사로 가르치는 영상 우연히 본적 있음. 일본에도 이런 역사을 정사로 가르치는데 우리나라만 임진왜란 진실을 모두 앞뒤 짤라버리고 반일선동 하려고 임진왜란 영화 라마 찍어서 선동해서 돈벌이함. ㅠㅠ 당시 일본군 등에 꽂인 일본군 깃발보면 여러가지 형태로 변경된 기독교 하고 천주교 상징인 십자가 모양임. 불멸의 이순신 드라마에서 이런 장면이 나와있음. 근데 지금 만든 임진왜란은 그냥 반일선동 용으로 사용됨. 옛날처럼 불멸의 이순신에서 나오는 등에 십자가 꽂은 일본군이 기독교 천주교로 개종한 사람인건 말안함. 지금도 기독교하고 천주교 믿는 분들중에 이순신은 사탄의 문을 지키는 군인 수호신이라면서 욕하더라 ㅋㅋ
당신의 답을 들으려 눌렀더니 책 파는 소리라니... 이게 웬걸..-_-;;;
야 쓸데없는거 살 돈으로 좋은 책 한권 사서 봐라
술 마실땐 수십만원 잘도 쓰면서 ㅉㅉ
기독교는 오직 돈 아니 예수
@@존버-g4p술은 기분이라도 좋지~ 라면 받침대를 저돈주고 사겠냐? ㅋㅋ
@@존버-g4pㅋㅋㅋㅋㅋㅋ쓸데없다고 판단하는것도 너의 판단 아니냐 ?? 니가 뭔디 남한테 그런소리하노
차라리 불교를 믿어 불교는 십일조도 없음
강요도 없고 스님들만 봐도 따뜻함이 느껴지잖음
답은 영원히 못찾을것입니다
이유는 인간이 목적을 위해 만들어낸 구름같은 허상이기 때문이죠
종교는 인간이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만들어 낸 결과물 입니다
일명 우상이라고도 부릅니다
작금의 기독교도 변질 되어서
자신들의 욕심과 욕구를 채우는 도구로 하나님을 조종하고 부려 먹고 있지요
그러나 본질적 기독교는 인간이 하나님을 조정할 수 없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인임을 밝히 말하고 주인의 명을 인간이 받드는 것이 참 인간 다운 삶의 진정한 가치이고 질서임을 명백히 합니다
지금 교회에서 자신들의 욕심을 내어 놓고
새벽에 빌고 밤에 잠 안자고 빌고 또 빌고 하나님에게 소리 질러서 나의 요구대로 내놓으라고 윽박지르는 것이 기독교 참 모습이 절대 아닙니다
참 기독교는 감히 내 욕심 내 욕구를 말할 수 없는 종교입니다
왜냐 하면 내 욕구를 꺼내기도 전에
전지 전능한 하나님이란 존재가 다 알아서 채우시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것을 모르고 더 달 라고, 또는 이거 아니라고
때 쓰는 철없는 아이 모습과 같은 현재의 부끄운 모습 기독교가 현실입니다
그래서 그 모습에 진저리가 나는 것 입니다
님도 하나님도 함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하나님과 마음을 나누기 위한 목적으로 조물주가 직접 흙으로 빚은 유일한 존재입니다. 지금 쓰고 있는 전화기나 컴퓨터도 만든 제작자가 있는데, 그보다 더 복잡한 사람을 만드신 존재도 있으시겠죠. 돌은 백만년이 지나도 돌이고 사람이 사람을 낳아 천년만년 세대가 이어져왔지요. 종교를 믿지마시고, 지금까지 진행중인 이스라엘과 하마스만 봐도, 다윗대부터 시작된 집안싸움, 살아있는 성경역사가 지금도 진행중인걸 지금 보고계시네요
답은 이미 나옴
아님 답은 신천지에
진짜 무서운건,
이렇게 대답하면 기독교인은
“니가 믿음이 부족해서 그런가봐. 교회 같이 다니자“
라고 말함.
"니가 믿음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하느님이 너를 아직 선택하지 않았기에 넌 아무리 들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도 보이지 않는 것이다!" 믿음이란 당신이 노력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하느님이 당신을 선택해야만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교회에 가자하는 이유는 많은 부분 신도의 수가 교회 운영에 필요하기 때문인 현실적인 이유도 있습니다.
그게 가스라이팅이 아니면 무엇일까 우매하기 그지없음 탈종교는 지능순
@@yangjohn4082 나같으면 '나를 선택하지도 않은 하나님을 어떻게 믿냐'
@@yangjohn4082 이렇게 편협하고 갈라치기하는 신을 어찌 믿는가, 그런 신을 믿는다는 자체가 문제 있음.
@@소녀의일기장-q8g?????? 그렇게 따지면은 어떻게 보든 모든 신화의 신들은 다 갈라치기를 하는데?
솔직히 이기적이고 독선적이고 정치에 물든 기독교인들을 주위에서 너무 많이 봐서 이렇게 건전한 문제의식을 자문할 수 있는 분을 보는것 자체가 너무 신선하고 충격적입니다.
구약이 ㄹㅇ 개잔인함
충격적이라고 하기엔..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런 문제의식을 가지고 답을 구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지만요.
@@g.2004 맞습니다^^
구약의 인간들 죄짓는 거~ 잔인합니다!
자기 자식들도 구워 삶아 머고~
칼로 임신한 사람 죽이고 약탈하고
대낮에 길거리에서 살인을 밥먹듯하고
강간.
뭐~~엄청나죠
@김스로 그러니까 그런 악마적 인간들을 심판하는게 정상이지
@김스로 그럼!
당연히 해야지
그런 악한 인간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억울한 생명들이 죽었는데!
기독교에 심취하신 분들은, 100% 같은 생각이 아니면 무조건 이단이라고 생각 하더라구요~ 의문을 가질 수 있는 사항들이나, 잘못된 것들도 믿음이 부족해서 그런 거래요~~
@@namsg74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거나, 의문이 가질 수 밖에 없는 성경책에 적힌 부분들에 관해 말해도 제가 지금까지 경험한 기독교 분들은 거의 대부분 같은 반응이였어요. 성경 그대로 믿지 못하면 이단이다. 그분들이 이단이 아니라 우리가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기독교 분들인데도 똑같았어요.
@@김수정-v9u2c 참 문제죠.. 성경을 써있는 그대로 인간의 관점에서 대충 해석하면 안 되는데 말이죠..ㅠㅠ
멋대로 해석하여 누군가에게 전하면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성경에 있는 모든 저주를 받고 생명나무와 하나님의 거룩한 성에서 제하여 진다고 분명히 있는데도… 점점 세대가 악화된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그렇지 않습니다~^^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쇠한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분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최소한의 법이다 즉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미래를 알 수도 없으면서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가 보이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
@@존경하는-l3b 아니요, 저도 나름 교회도 여러곳 다녀봤는데 전부 똑같았어요. 결국은 자기 교회의 자기 목사님의 말씀을 들어야만 한다는 식으로 꼭 유도하고, 성경 공부가 어쩌고 하지만 돌고돌아 의문이나 의견 차이점은 전혀 좁혀지지 않아요~
@@1qqqqq 맞아요. 그냥 단순하게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에서, 현제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들이 제대로 하고 있다고 생각 할까요? 전 전혀 아니라고 봐요~~ 에초에 교회가 돈이 가득하고, 건물을 올리고 물질적인 것으로 가득한데 종교를 벗어 났다고 봐요~
성경에서 물위를 건너는건 믿으면서 해리포터가 마법쓰는건 왜 안믿음..?
저에게 어째서 원죄?라고 하는 죄가 있나요? 제가 한 것 도 아닌데 그저 존재한다고만 하니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그냥 이건 이유를 따지고 그럴게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여야만 하는 그런건가요?
성경적인 대답은 원죄를 갖고 태어나신겁니다. 인간의 첫 피조물인 아담이 범죄하였기 때문에 이미 더럽혀진 육체로 아이를 낳았으니 그 아이의 육체도 더럽혀져 있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우실까요?
하지만 아담이 죄와 죽음의 대표성이 있다면, 예수님은 부활과 영생의 대표성이 있으신겁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면(영혼이 새롭게 태어나면) 하나님께서 의롭다 여겨주십니다. 가만히 생각해보시면 우리 인간의 죄악을 부정 하실수 있으실까요? 죄중에 잉태되어 죄를 갖고 태어난 인간이기에 살면서 숱한 죄를 지으며 살아 갈수 밖에 없지 않나요.
원죄는 환상입니다
@@beautifulcoral7 사람 팔을 매 세대마다 잘랐다고 해서 태어나는 아이가 팔이 없이 태어나지 않습니다 유대교에서는 원죄는 없고 각자의 죄가 있다고 합니다..결국 같은 뿌리의 종교들도 다 다르게 해석하는데 뭐가 진리라고 어떻게 정의하나요?
존재와 삶이 원죄에 의해 죄라면, 이세상에 모든 것은 죄이므로 죄에 국한되지않고 자유롭게 살겟지...
원죄가 전생에 짓는 업(카르마)아닐까요?
기독교집안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수십년동안 신앙에대한 맹목적 믿음을 강요당하고 살아왔다. 그 안에서 내 결정권따위는 없었다.
종교의 자유마져 인정하지않는 기독교인들.. 본인들만이 진리라고 주장하면서 평범한 질문하나에도 쩔쩔매는 지식수준과 그 아집이 날 숨막히게했다.
기독교인들의 가장 큰 오류는..
내가 평생을 믿고 살아야하는 종교임에도 불구하고 논리, 증거, 실체를 공부하거나 깨닫고 그다음 믿는게 아니라, 일단 진리라고 믿어버리고 그후에 모든것을 그것에 끼어맞춘다. 그렇기 때문에 비종교인들이 기독교의 모순에 대해서 설명하면 제대로 된 대답은 없고, 내가 겪어봐서 안다느니 상대방이 믿지도 않는 성경이야기를 꺼낸다. 이러니 일반인들과 대화가 안되는거다.
수천년전 원시인들이 만든 종교를 2024년에도 믿고있는게 참.. 교회는 집단세뇌에 빠진 정신질환자들이 모인 광기의 현장이다.
도플갱어심?
기독교 (x)
개신교 (o)
ㅇㅈ
맞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오류는 성경을 제대로 공부하거나 알려고 하지 않으면서 오직 믿으면 다 될거야 라는 의식에서 시작되는것 같고요. 기독교라는 종교는 잘못되었지만 분명 성경을 제대로 파헤쳐보신다면 성경 속의 하나님을 알게 되실거에요.
믿어보시면 알게됩니다ᆢ진리 의 말씀이라는것을 요ᆢ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이라는것을 보이지않지만 보게되는것을요~❤❤❤
군대에서 후임이 같이 근무 서면 계속 전도를 시도해서 12가지 질문과 같은 형식으로 토론을 했습니다. 제대로 답을 하는 게 하나도 없었어요. 저도 놀리듯 하거나 윽박지르듯 한 건 아닙니다. 예를 들면 한국에 기독교가 오기 전에 있던 분들은 모두 지옥에 갔느냐, 시대적으로 전도 받을 기회조차 없었던 이순신 장군도 지옥에 갔냐 우리 외할머니 진짜 착하게 사시고 남을 도우며 사셨는데 불교 신자셨다 근데 지옥에 계시냐 이런 식이죠. 본인도 답답해 하더니 목사님께 전화해서 물어보더니 결론은 기독교를 믿고 시간이 지나면 답을 알게된다 였고 본인도 믿음이 아직 부족해서 모른다 였습니다. 저는 종교 부정하지는 않습니다만 종교를 떠나 착한 사람이 착하고 못된 사람이 못된 거 아닌가 싶네요. 하느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섬기는 거대한 커뮤니티가 기독교이고 선한 영향력만 준다면 인간에게 참 이롭지 않을까 싶습니다. 타 종교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시대가 변함에 따라 교리도 시대의 정서에 맞춰 발전 시킨다면 좋겠다 싶어요. 성경의 말씀이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릴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몇 천년이 지났으니까요. 그걸 안하니까 자꾸만 비합리적으로 보는 시선이 많아진다고 봅니다.
제가 알기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예수를 전혀 알지 못하고 전도나 말씀을 들을 기회가 없었던 사람은 자신의 행실로 천국과 지옥에 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답변해드릴게요.. 한국에 기독교 교회가 오기전에 한국에 있는 사람들은 다 지옥에 갔나요?
아니요. 한국에서 기독교가 정식적으로 선교사들이 오면서 확산된 것이 맞지만, 그전부터 한국에서 "하나님"이라는 이름이 아니라 다른 이름으로 오랫동안 대대로 이어져왔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순신 장군이 예수님을 믿었다면 지옥에 갔을 것이고 믿지 않았다면 지옥에 갔을 것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구원받을 기회가 없었지 않냐고 하시는데, 기독교에선 하나님께서 구원받을 사람을 선택하셨기에 모두가 구원받아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합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의인과 세상이 말하는 의인의 개념이 다릅니다. 세상 사람들은 착한일하고 남 배려하고 기부하면 의인이라하죠. 그렇다고 기독교에서 세상이 말하는 착한일을 하는 것이 잘못됬다는 것이 아니예요..
성경은 말합니다. 이 세상에 의인이없으되 단 한명도 없다고,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인이라 '칭함'받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의인이라지만 여전히 죄를 짓는 거예요.
죄와 선행에 대해 말하자면 하나님이 하라하신 것이 선행이고 하지 말라고 하신것이 죄입니다. 기독교는 구원받으면 끝이다 이제 네 맘대로 살으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구원받은 사람답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행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요. 그 선행에는 내가 믿고, 사랑하는 예수님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전해주는 것이 포함됩니다. 내가 만나봤더니 예수님 너무 좋으시다 같은 마인드인것이죠..
물론 작성자님 말처럼 예수님 믿는다면서 뒤에서 남 욕하고 잘못된 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맞아요. 그 점이 한국교회가 개선하고 바꿔가야할 점이죠. 근데 사실 그건 그렇게 행동한 사람의 잘못이지 하나님이 나쁜건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사람을 믿어야하는 '신뢰'의 존재로보지 않고 연약함과 죄를 가지고있어서 '사랑'해야할 존재로 봅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제가 믿는 하나님이 세상이 말하는 것처럼 나쁜 분이 아니신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궁금증에 어느정도 도움이되었으면 합니다
뭔개소리인지 읽으면서 이해도안되네@@고래입니까
하느님을 모르는 때에는 이해해주셧지만 알고서도 믿지않는건 죄라고 나와있습니다.
@@vs9861 이게 모순이라고 하는 겁니다. 하느님 믿지 않는 사람은 모두 죄인이고 지옥행입니까? 하느님은 쫌팽이 신인가봅니다.
기독교인들은 이런문제를 남에게 제기하는 게 두려운 게 아니라, 자신에게 이런 문제를 스스로 던져보는 걸 두려워한다. 가능하면 성경다독이나 하면서 교회서 주는 상품이나 타는 게 더 신앙적이라 생각한다... 그게 더 문제 아닐까? 어짜피 골치아픈 건 주님이 다 해결해 줄텐데..뭘 귀찮게...
@@Rox05 별로 길지 않은 것 같은데요 😅
종교는 인간이 만든 환상이다 라는 말이 제일 적합한것 같다. 기댈곳이 없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환상. 부처도 예수도 결국 모순되지 않았나? 생명이 소중하다는 것을 매번 강조하는데 결국 종교를 들여다 보면 생명의 소중함 보다는 인간이 만들어낸 선과 악의 구별이 확연히 보인다. 대체적인 예로 생태계는 서로가 잡아먹고 죽이며 생태계를 유지한다. 분명 생명은 소중한데 죽이며 변화하는 과정으로 생태계는 유지 된다. 1차 모순 : 생명은 모두 소중하다지만 종교는 인간과 동물의 차이를 확연히 두고 있다. 이말의 뜻은 인간만이 우월한 생명임을 종교가 주장하고 있다.
2차 모순 : 위에 인간만이 우월한 생명체이면 인간도 죽고 태어나며 생태계가 유지 된다. 이것은 생명은 소중하다만 필요에 따라 죽어도 된다라는 치명적 모순이 발생한다.
불교는 종교라고 하지만 기독교와는 다른 종교라고 알고 있어요. 부처님은 신이 아니고 인간이고 깨달은 인간으로서 그저 부처님을 선배님으로, 선생님으로 모시고 가르침을 받들어 수행하려는 집단입니다.(신자들이 다른종교와 마찬가지로 기복신앙(자신의 복을 비는 행위)으로써 행동을 해서 기독교와 비슷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요)
선과악은 인간이 만들어낸 생각일 뿐이에요. 이거아니면 저거. 이분법으로 생각하기를 좋아하는 인간의 습성이기도 하고요.
인간이 정신적으로 성숙할수록 이런 선과악, 흑과 백, 천국과 지옥, 옳음과 그름 등등의 이분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리라(혹은 두가지의 모순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생각됩니다. 진리는 하나고 형식과 틀이 다를뿐 종교들이 말하는 본질은 다 같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동물과 인간의 생명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부처님과 비둘기] 로 검색해보시면... 생명에 대한 우위가 있을까?에 대한 해답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지능문제임
타종교는 잘 모르겠지만, 불교는 인간 우월주의가 아닙니다.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고 하십니다. 벌레를 죽이는 아이들에게 그 벌레들도 부모 형제가 있을텐데, 그 부모 형제가 보고 있다면 얼마나 슬프겠나고 아이들을 깨우쳤죠.
또한 식사는 걸식으로 얻은 음식을 드셨죠. (참고로 본래의 불교는 채식주의가 아닙니다. 걸식으로 얻은 음식을 먹는데, 주는 집주인에게 고기는 빼달라 뭐해달라 하지는 않으셨겠죠? 그 시대에는 고기가 귀한 음식이라 거의 드시지는 못했을겁니다.)
그럼 왜 동,식물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동,식물을 먹냐? 안먹게 되면 굶어죽게 되고 그것이 곧 자살이 되기 때문에 먹기는 먹어야하고, 그러므로 적게 드셨습니다. 자살도 살인에 들어가니까요.
가만히 있는 바위도 심심하다고 깨지말고, 나무도 심심풀이로 부러뜨리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럼 왜 동,식물을 인간보다 밑으로 보게 오해하신걸까요?
동,식물이 소중한게 아니라서가 아니라 선택을 해야 하니까 그렇습니다.
엄마랑 옆집 아주머니가 바다에 빠졌는데, 한명만 구할수 있다면 님은 누구를 구하시겠습니까? 엄마를 구하시겠죠? 엄마를 구했다고 님이 옆집 아주머니의 생명을 하등하게 생각하지는 않으시는것과 같습니다. 선택의 상황에서는 그럴수 있다는거죠.
인간이 먹지 않고도 살 수 있다면, 먹는 쾌락을 위해 부처님이 드시지는 않으셨을겁니다. 내 재미를 위해 동물이나 곤충을 괴롭힌다거나, 물을 오염시키거나, 재미를 위해 바위를 깨거나 나무를 부러뜨리지는 않습니다.
이상 생각나는대로 주저리 해보았습니다.
기독교 또한 인간 우월주의가 아닙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사람을 제일 사랑하신다고 하지만 동물들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기에 소중히 여겨야 함이 나와 있습니다.
@@Spotlight_sarang 기독교는 인간 우월이 맞는것같습니다 전 그걸 나쁘다고 보지도 않았고요
교회를 몇 년 다녀보았습니다. 그리고 최근 교회를 그만 다니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이렇게까지 해서 교회를 다녀야 하나? 라는 더 많이 생각이 듭니다. 즉, 핑계 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과 같은 느낌입니다.
@@VICE_CONSULTANT 있지도 않은걸 믿으려고 하니까ㅋㅋ 오히려 있으면 개새끼지 그게ㅋㅋ 뭔 신이야 악마지
@user-mf2ix4po1e 기독교가 병든이유를 바로 설명해주는 글
결국에 개인의 잘못으로 돌리는 대대적 가스라이팅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근데 저도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교회를 다니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을 것 같거든요 솔직히 예수님 믿으면서 살면 주변 환경도 어려워지고 세상의 유혹에 넘어지고 타락할 때마다 죄책감도 너무 많이 드고…예수님을 안 믿는 친구들은 놀고 싶은대로 즐기면서 사는데 나는 왜 예수님을 만나서 절제를 해야되는지 억울한 부분도 있고 예수님을 늦게 만나면 안되는 거였나 하는 생각도 종종 들어요 마찬가지로 저는 12가지 질문에 대답을 못하는데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에 저러한 질문들이 저에겐 크게 의미가 없어요 그래도 대답을 할 수 있는 지혜가 있다면 좋겠네요~ 아무쪼록 앞으로 님의 신앙생활이 어케 될 진 모르겠지만 나중에라도 예수님을 만날 수 있기를 지금 기도할게요 마지막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 중에 제가 가장 타락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예수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저는 단순히 교회에 여자친구 만들기 위해 다녔을 것 같은데 님처럼 이성적으로 접근하시는 분을 보니 신기하고 좋네요
@@VICE_CONSULTANT 저도
탈개신교 했어요.
그런데 리얼신은 존재해요.
지금은 리얼신의 인도를 받고 있죠.
성경자체가 인간이 만든 소설이고 짜집기판인데.
구약은 이스라엘이 만든 여호와라는 신. 신관이 여러번 바뀌게 됨. 하도 도움을 못봤으니까 민심결집,국력강화를 위해 계속 수정작업.
제 2 이사야만이 야훼가 아닌 어떤 참신의 속성을 깨달았음.
이사야 후반부 작성.
신약은 예수님의 가르침 외에는 일부러 교의화해서 종교작업한 내용들.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이 매우 다른것을 깨닫고, 나의 연구가 시작되었지.
개신교는 이세상을 헛살게 만듦.
이것은 구약의 야훼가 이스라엘을 구원하지 못하기에 종교관의 계속적인 수정작업으르
결국은 종말론이 탄생하게 된 것임.
최후에 돕는다 이소리
그러다 인생 헛되게 다지나간다.
그리고 죽으면 다 끝나는 걸로 보임.
왜냐 영혼이란게 없으니까.
@@VICE_CONSULTANT 주관적 으로 저는 인간이 벼랑끝에 몰려있을때 등을 떠밀어주는게 종교라 생각합니다.
핑계를 대는것이라 생각이 드신다면 신앙심이 사라진것이니 종교를 내리고 하시고 싶은거 믿고 싶은걸 하시면서 피해만 안 끼치고 삶을 살으시면 정말 좋았던 추억이라고 기억이 남을 수 있을거 같군요.
저는 모태신앙으로 20살까지 섬기다가 교회에 맘이 완전 떠난사람이에요.
전지전능 하시나 악과 사탄이 존재한다는것 부터가 이치에 맞지않는다 생각됩니다..
멸할 수 있으나 그들을 멸하지 않는다?
인간을 사랑한다고 하나 악으로 부터 직접적으로 인간을 구원하지는 않는다? 이런 말을 하면 인간을 너무 사랑하여 자유의지를 주셔서 그렇다고 하는데
자유의지를 주었다며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 하나남을 알 기회도 없이 생을 마감한 사람은? 평생을 고립된 지역에 살아 하나님을 접할 기회조차 없었던 사람은..?
모든게 모순인듯해요.
성경 내용만 봐도 판타지소설로 봐도 무방한데 말이죠..
제가 가장 맘이 크게 떳던건 강압과 세뇌였어요. 타 종교를 비방하고 강제로 포섭하려는 무례함..
@@이홍섭-o7l 다들 이런 반응이셨죠 ..
모순에 대한 명쾌한 답보다는 지극히 추상적인 입장론뿐..
@@이홍섭-o7l 판타지 소설 그 잡채입니다.
이제라도 깨쳤으면 한계단 올라섰음
이야 진짜 진짜 잘했어요!!!
@@이홍섭-o7l ㅋㅋ 그쪽은 평생 하나님 믿고 지옥이나 가실겁니다 ㅋ
알고리즘 타고 왔습니다
좋은 주제인거 같아요 모태신앙들은 느끼겠지만 주님의 뜻이라면 세상 논리는 먼치킨이 됍니다...하지만 신학대를 다니면서 이런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쇠한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분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최소한의 법이다 즉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마래를 알 수 있다 하여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가 보이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
하나님이 천국 갈사람 지옥 갈사람 구분하는것보고 빵. 터졌다. 이런. 못되먹은 속좁은 신이라면 따를 가치가 없다. 인간만도 못한 신이 기독교의 하나님이고 예수다. 하나님과 예수를 보통의 인간이하로 만들어놓은갓이 개신교다.
너무나 평범하다생각했던 제 신념이 개신교에의해 철저히 짓밟힌 경험이 있어 정말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관심을 갖다보니 되려 카톨릭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더 황당하고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기독교 자체에대한 의문이 많이 들었는데 제일 저에게 긍정적으로 보이는 개신교 신자 이신것같아요. 그래서 바로 책구매 했습니다. 그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싶습니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신교를 믿는 사람은 아니지만 단언컨데 정말 필요하신분 같아요. 감사합니다.
[ ] 2023년도는 공부하기 좋은세상입니다
[ ] 더 많은 학교에서 의술을 가르치길 바랍니다
[ ] 좋은거는 아무한테나 나누는경우는 드물죠
[ ] 찿으려하면 찿을것입니다
[ ] 행전 17장 무지한시대에는 용서받았다
5:07 이 부분은 정말 공감. 나도 이 부분이 항상 의아했음. 부모는 어떻게든 자식을 위하고 자식이 행복하길 바라고 고통받지 않길 바람. 자식이 고통받지 않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부정한 방법을 통해서라도 해결할 수 있는게 부모라는 존재임. 근데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줬는데도 다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함. 심지어 사고로 가족을 잃어도 인간은 알 수 없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라고 함. 성경에 나오는 내용중 하나님이 어떤 사람에게 자신에 대한 충성심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기위해 시험삼아 아들을 제물로 바쳐보라고 하는 내용이 있는데 이게 과연 사이코패스가 아닌 이상 가능한 일인가 싶음. 진정 악마가 아니고서야 가능한 짓인지 궁금함
뭔가 오해가 있으심,성경역사를 보게되면 내가니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겠다 했는데 ,계속 마귀와 하나되어 하나님을 배신함,그마귀들이 이세상을 어지럽고 하나님을 못믿게 만들고, 원망하게 함,,답은?성경에 어디성경 ?신천지 알아보세요
순진무구한 어린아이들 상대로 비둘기 모이주듯 먹을걸로 유인하는 비윤리적인 마케팅 영업 방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적어도 초등학교 때까지 일방적인 종교를 강요하거나 교육하거나 예배에 참석하도록 하면
아동학대죄나 종교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죄목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세뇌된 종교로하여 평생 시간과 돈을 뺏기고 사상의 자유를 잃기도 합니다.
@미아 이런 식으로 얼마 벌었어요?
여러 목사님들 간증 들어보니 초코파이가 문제더라고요
초딩때 카트라이더에 빠져가지고 골든스톰블레이드 사려고 문상준다는 교회 찾아서 순례길 돌았던 기억이나네
오류 때문에 결제가 안됐는데 문의할줄을 몰아서 날렸던 쓰라린 추억임
저들이 생각이란걸 하면서 다니는줄 아십니까?
지들이 생각하고 싶은것만 생각하는 것들이에요ㅋㅋㅋ
나도 어릴때 교회 다녔지만 생각할수록 너무 말이 안되는 억지에 오류에..
이미 답은 지천에 널려있고 문젠 명백하다 종교는 수단일뿐 한뿌리..
억지죠 억지가 안되도록 기독교가 수준이 올라가야 되는데 한국 기독교는 문자 그대로 믿는 유치 그 자체인게 문제네요
@@zookchang 저도 동감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그 말 자체도 너무 문자 그대로 적용시킵니다. 그것이 세상의 인류수만큼이나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는건데, 도대체 그 진정한 의미는 알고나 믿는건지 참으로 갑갑합니다...
무교임에도 가족이 지독한 기독교인입니다.
종교생활이 복받기위한(생전엔 잘되고 사후엔 천국) 수단으로써가 아닌 하나님의 뜻을 실천(주변을 보고 하나님을 닮는 귀감되는생활)하기위한 것이면 좋겠습니다. .
큰일날 소리
야훼의 뜻을 실천 한다구요?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
(출애굽기 22:20)
사랑하는 아내, 아들, 친구를 가리지 말고 반드시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13:6~10)
무당은 살려두지 말지니라
(출애굽기 22:18)
안식일에 너희 직장의 일들을 하지말고, 이날에 일을 하는 자는 쳐죽일지니라
(출애굽기 35:2)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라
(민수기 31:15)
누구든 동성애자는 반드시 죽여라
(레위기 20:13)
남편에게 저항하는 아내가 있다면, 손을 잘라야 한다. (신명기 25:11)
처녀만 데리고 살고, 처녀가 아닌 여자들은 다 죽여라
(민수기 31:16~18)
신부가 숫처녀가 아니라면, 신부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그녀가 죽을 때까지 돌로 때려야 한다
(신명기 22:20)
결혼을 했을때, 마누라가처녀가 아니면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2장13~21)
@@user-kf4sp4jy9c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말씀입니다^^
위의 말씀을 하신 의도를 알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위의 명령을 따를 수 있었던 것은 이스라엘 민족
즉 신정 통치가 가능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나라 한민족에게는 구약과 신약을 주신 일이 없죠
다만 은혜의 법을 우리 스스로 자원하여 따르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은혜의 법을 성실하게 충성되게 따르는 것입니다
님께서 말한 구약의 법들은 이스라엘 민족이 악하여서 어쩔 수 없이 수준을 낮추어서 제시하신 것입니다
수준 낮은 법을 예수님께서 수준을 높여 그 법을 완성하셨고
우리로 하여금 자원하여 따를 것을 기대하시죠^^
깨닫게 하시는 성령님의 은헤가 함께 하기를~^^
샬롬~♡
@@user-kf4sp4jy9c …?
@@존경하는-l3b
1. 그쪽 말대로 여호와는 남한과는 관련없고 대한민국은 단군이 터잡으셨는데 단군이 아닌 왜 여호와를 따르는가요?
2. 단군이 신화라고 주장하면 성경또한 소설책과 다를것이 뭐죠?
구약성경 원본도 없고 복사본의 본사본의 복사본의.. 존제하는 마당에 차이점이 뭔지요?
3. 수준낮은 율법 이라고 스스로 인정하신거죠?
그대는 구약성경을 스스로 수준낮다고 인정을한것 ㅋㅋ
율법대로라면 그대는 죽어 마땅하다
완고하거나 반항하는 아들은, 당국에 데려가서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0:11)
4. 예수강림이후?
저명한 가톨릭 성도들은
이단자 처형을 직접 지지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는데요?
아우구스티누스
“이성의 논리가 통하지 않을 때, 무력에 의존하는 수밖에 없다”
토마스 아퀴나스
“이단은 ··· 파문뿐 아니라 사형까지도 당해야 마땅한 범죄다”
5. 너무 과거얘기하지 말라고요?
1950년대까지 재위한 비오 12세 전임 교황은
"죗값으로 사형수의 목숨을 빼앗을 수 있다”
라고 발언했는뎁쇼..?
고작 백년전쯤에 종교재판 이라는 가면으로
숙청당한 자들에 대한 사례를 소개해드릴까요?
인간 통바베큐 구이만들던게 누가보면 천년전인줄 알겠네??
무슨 같잖은 소리만 ..하시는지??
@@user-kf4sp4jy9c님~~^^
1번.2번.3번은
제가 쓴 글에 연관성이 있어서
답글을 적어 보겠습니다만
4번과 5번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 듣지 못하겠네요
제가 남긴 글에 없는 내용을 질문하시니 님의 착오가 있는듯 합니다^^
1번,
대한 민국은 왜 여호와를 따르는가?
정확하게는 대한민국 중에 하나님을 따라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만 따르고 있고
나머지 국민들은 자유롭게 타종교를 따르던지 아니면
아무것도 따르지 않는 분들도 있답니다^^
기독교인들이 전도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성경적인 생각을 공감하고 공유 하기 때문 입니다
1️⃣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인이시다
고로 온 세상, 모든 민족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2️⃣인간이 지은 죄를 인하여 타락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셔서 인간들이 저지른 죄악과 그 결과로 인한 사망에서
인간을 구원 할 계획을 세우시고 또 그것을 반드시 이루신다.
3️⃣그래서 모든 민족 중에 하나의 민족을 택하여서
하나님과 온 세상의 '가교역할'(기독교적 용어로는 '제사장 역할')맡겼는데
그 민족이 하필 이스라엘이었을 뿐이고
본래 하나님의 목적은 온 세상을 구원하고자 하셨다
4️⃣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은 착각하여서 하나님과 온 세상과의 가교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였다
그 착각은 이스라엘 민족만이 이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구원 받는 고귀하고 뛰어난 민족이다
라는 착각이었다
그 결과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좌초되는 듯 하였다
하지만 하나님은 포기 하지 않으시고
5️⃣하나님 스스로가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와서 인간들의 죄를 담당하고 깨끗하게 씻어 주셨다
진짜 하나님이시고 진짜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6️⃣이 사건으로 부터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예수님을 따르는 교회를 통해 계속 수행되어지게 되었다
7️⃣그래서 교회는 하나님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국교회,미국교회,일본교회,독일교회,중국교회,인도네시아교회,이집트교회,.................등등등
세계 모든 교회가 하나님을 따를 것을 권하며 전하는 이유이다
1번의 결론;
하나님의 백성은 전하는 전도의 말만 들어도 하나님을 따른다~^^
반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자들은 하나님께서 직접 나타나도 믿지 않는다~!!!
2번,
●단군신화와 성경의 차이점;
성경은 수많은 사람들(대략40 여명)의 손에 의해 쓰여졌다
창세기 부터 요한계시록의 기록까지 대략 1500 여년의 시간적 공간이 존재하여 쓰여진 책이다
여러 사람과 오랜 시간적 간극이 존재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일관적 주제를 전혀 벗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성경은 교육적 가치와 도덕적 규범과 인간의 원초적이고 철학적 질문인
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에 대해 유일하게 답을 해주고 있는 책이다
모든 민족에게는 건국신화가 존재한다
그러나 각종 신화는 위의 열거한 교육적이고 도덕적이고 근본적이고 철학적인 질문에 답하지 못하기 때문에
신화는 신화로 여겨지게 되었고
반면 성경은 각종 신화와는 다른 절대적 지위를 지금까지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원본이 없는 복사본 문제;
지금 한국교회가 가지고 있는 성경은 그 기초를 마소라 사본 중에 레닌 그라드 사본에 기초한다
히브리어는 모음이 전혀 없는 문자인데
후대 이스라엘 사람들이 히브리 문자 체계를 다듬어서
모음을 만들어서 복사본 작업을 시작했을때
모음이 추가되어 읽기 쉽게 만든 사본을 통틀어 마소라 사본이라 칭하는 것이다
그 중에 레닌그라드(지금의 샹트페테르부르크)에서 보관중인 사본(A.D1008년)이 지금의 우리 성경의 원본 복사본이다
그런데 그 훨씬 전에 기록된 사본이 발견 되는데 바로
사해 사본(1947년 발견)이다
사해 사본은 기원전1~2세기에 기록된것과 기원후1세기에 기록된 것이 있다
여기서 중요하고 놀라운 것은
레닌그라드 사본(A.D100년)과 사해 사본(B.C1~2,A.D1세기)의 기록이 일치 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미루어 알 수 있는 것은 지금 원본은 존재하지 않는다(구약과 신약 모두)
하지만 발견된 복사본들이
시간적, 공간적 거리가 있었음에도 복사본들은 동일한 내용들이었다
고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복사본들은 원본들과 차이가 없는 말 그대로 복사한 똑같은 원본같은 복사본이라는 것을 미루어 확신할 근거가 되었다
또한 복사하는 필사자들의 엄청난 노력과 실력,
그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우심도 확인 할 수 있다^^
3번,
구약의 율법은 수준이 낮은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낮은 수준의 율법을 이스라엘에게 요구하셨던 이유는
첫째,그들은 아주 악했다
둘째,그들은 우리와 같은 기회
즉 보고 배울 교범들이 없었고 그들이 최초의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수준을 낮출 수 밖에 없었다
수준이 낮다라고 평가했다고 님이 나에게 비평하는데
구약 율법의 수준을 평가한 분은 내가 처음이 아니다^^
사도 바울이 먼저 말한바 있다^^
사도바울은 좀 더 쎄게 말한다^^
갈라디아서 4장
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구약의 율법을
"천박한 초등학문"이라고 규정한다
올바른 사도 바울의 비평이다
사실 구약의 율법은 그것을 지키면 고결하고 훌륭한 인격의 프뉴마티코스(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서 그냥 인간 취급해주는 정도이다
반면 구약의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짐승 내지 쓰레기 가 되는 것이다
지키면 쓰레기에서 겨우 벗어나는 정도의 수준인 것이다
그것을 예수님께서 오셔서 산상수훈(마태복음 5장,6장,7장)에서 바로 잡아서
율법의 수준을 하나님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데 까지
올려서 가르쳐 주시며
지켜 살 것을 당부하신다^^
4번과 5번은
나와 나눈 글이 아니기에 내용을 내가 알 수 없어서 답글을 적을 수 없음요^^
그러나
4번과 5번에 대한 질문에 대해 앞뒤 설명을 첨부하여 제시한다면
읽어보고 최대한 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믿음은 누군가 던져주는 먹이가 아니고 스스로 찾아가는 고난의 길 입니다.독바로 믿는다는게 얼마나 고통 스럽고 어려운 일인지요. 아멘
저는 일생이 무교였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와는 참 많은 연이 있었어요. 유년기 때도 엄마를 따라 교회에 갔던 기억이 있고 (엄마=무교) 초등학교 때도 동네 교회에 다녔었고 고등학교 미션스쿨 대학교도 미션스쿨 다 말씀이 들리는 곳에 살았었어요. 대학 때 외로워서 왠지 교회에 나가면 내가 위로받지 않을까 해서 제발로 찾아갔다가 너무나 불편한 마음에 그냥 나가지 않았습니다. 기독교는 오히려 너무 많은 것을 틀에 맞추라고 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으로 살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무교인 제가 봤을 때는 일요일 교회나 토요일 교회나 ‘저걸 어떻게 믿지? 알에서 나온 박혁거세 이야기와 같은 스토리일 뿐인데.’ 싶은 생각만 드는데 그들끼리는 서로를 이단이라 부르며 자기 교회를 나오라는 것도 조금 웃긴 상황입니다. 전도를 하는 분들도 모태신앙 아니면 힘들었을 때 전도돼서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고 하시더라고요. 기부를 하고 봉사를 하고 세상에 좋은 일을 하는 면에서는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항상 성경을 말하고 전도하는 분들은 우리에겐 죄가 있다. 하나님이 모든 걸 씻어주신다 이런 얘길 하는 것이 저는 너무 불편합니다.
제가 아이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그 생각은 더 강해졌어요. 진짜 참된 부모는 자녀가 자기 안에 타고 태어난 보석을 찾도록 도와주고 자립할 힘이 생겼을 때 세상에 잘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거죠. 자녀가 떠나야 할 때 발목을 붙잡아서는 안되겠죠. 그런데 자녀를 죄인으로 만들어서 내 말에만 순종하도록 만드는 것은 요즘 범죄로 많이 회자되는 부정적인 ‘가스라이팅’과 동일합니다. 얼마 전, 또 전도하시는 분들을 마주치게 되었는데 안 믿는다고 했는데도 안 보내주시고 계속 말씀하시길래 이런 제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그랬더니 저를 찰싹찰싹 때리시면서 “어머어머~ 엄마는 교회 나와야 돼. 하나님이 다 구원해주셔. 말하는 사람에 따라 다 다른데 누가 전도한거야? 우리는 달라~” 어쩌구 하시면서 저한테 주신 소식지에는 가난, 죄, 핍박 등 온갖 부정적인 단어들로 도배가 되어 있었어요.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고 인간을 만들었다는 것이 사실이라 한들 자녀를 죄인으로 만들고 부모만이 그 죄를 씻어줄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부모라면, 믿어야 하는 부모인가요? 저는 유난히? 종교인들이 많이 접근해서 오히려 많이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저희 시어머님이 강한 신앙인이세요. 저는 저희 아이들에게 아무리 부모라도 잘못됐다 생각하면 너희 생각을 말하라고 가르치고 있고, 떼 쓰는 것도 얘기 나누면서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님은 저희 아이들이 제 목소리를 낼 때, 언성을 높이면 “부모님에게는 순종해야지..!” 하는 말을 하실 때 저는 너무 답답합니다. 부모가 권위가 있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아이가 항상 부모 말에 고분고분해야 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거거든요. 기됵교인 분들께서 우리 목사님, 우리 하나님만을 섬기는 것이 옳은 방법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경제학 전공인데 거기서도 어느 한 학파를 주장하려면 다른 학파까지 다 공부를 해야합니다. 독서를 계속 해야하는 이유도 그렇고요. 영상에서 천동설 말씀하신 것처럼 내가 진리라 여겼던 것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업데이트를 계속 해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기독교인 분들은 너무 자기만의 생각으로 밀어부치시는 성향이 강하신 것 같아요.
저도 성경 글귀 좋아합니다. 같은 책을 읽어도 해석하기 나름이잖아요. 하나님이 진짜 진정한 신이고 창조주라면 네 안에 나를 새겼으니 너는 너대로 사랑스럽다. 너의 보석을 찾아 너만의 길을 가거라, 라고 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많은 전도인들을 만났지만 이제는 엮이기도 싫을만큼 같은 말들만 하셔서 너무 답답해 글이 길어졌습니다. 너무 성경만 읽기보다는 주기적으로 내 관점이 옳은 방향을 향해 있는지 성찰하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 삶에서 자기자신으로 살아가시길 바랄게요!
제가 믿음이 약해서 여러얘기하면 주제가 넘게되니 한가지만 얘기하면 반대로 생각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예로 개성을 제한 한다 똑같은 생각하게된다
이부분은 반대였습니다
안믿는이들도 생각보다 비슷한생각하고 삽니다
상처나 죄책감에 묶이고
그러면서 더반복하고
오히려 어떤 중독이나 자기자신의 습관을 믿고 허무한것을 좋다고 믿는 묶임에서 예수님믿고 자유를 얻게되서 더 개성있게 자유롭게 사는경우도 많습니다
아무튼 그렇습니다
죄인이다 강조안해도 스스로 잘못을 힘들어하며 사는사람이많고 용서받는다면 구원이되는거죠
믿음으로 긍정적인 부분도 많았습니다 축복합니다
비 신앙인으로 신앙인 시어머니..
스트레스가 많으시겠습니다.
가정에 평안과 화목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루하마-w7i 감사합니다~! 종교의 순기능도 있다고 생각해요^^ 어려운 분들께 기부 봉사하는 것도 그렇고 정말 인생에 답이 없을 때 신이란 존재는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그렇게 힘든 상황까지는 안 살아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결이 자꾸 어긋나게 됩니다. 저도 축복합니다!
@@김인규-x6c 댓글 감사합니다! 어머님이 스트레스나 강요를 거의 안 주세요~~ 종교 덕분에 어머님께서 얻으신 것도 많아보여요. 어려운 시기에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든지? 저도 성경 구절이나 ccm은 좋아해서 찾아 보기도 하거든요. 다만 창조론이나 지구 종말이 머지않았다라든지 신께 맡기면 모든 걸 해결해주신다, 식의 말씀이 불편하게 와닿을 때가 많습니다..^^
평안 빌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김인규 님 소망하시는 일들도 순조롭게 이뤄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에 법과 심판과 감옥이 왜 있는지?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법을 어기면 죄를 짓는 것입니다.
법을 어기면 이웃이 피해를 입습니다.
법을 어기는 자들에게는 심판이 따릅니다.
그리고 중한 죄를 지은 자들은 감옥에
쳐 넣습니다.
님의 자녀에게 친구들이 거짓말을 합니다.
님의 자녀에게 친구들이 왕따를 시킵니다.
님의 자녀에게 친구들이 욕을 합니다.
님의 자녀에게 친구들이 돈을 뜯어냅니다.
님의 자녀에게 친구들이 성폭행을 합니다.
님의 자녀에게 친구들이 때립니다.
님의 자녀에게 친구들이 칼로 위협합니다.
...등
님은 좋으신가요?
님의 자녀가 친구들의 범죄로 피해를 당하는게 좋은신가요?
님의 자녀가 피해 후유증으로 이 세상을 제대로 살아 갈 수가 없을 것 같은데요.
각자의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무엇이 옳고 그른지 제대로 가르치지 않으면 님의 자녀처럼 됩니다.
님께서 자녀에게 이것을 가르치지 않으면
님의 자녀가 가해자가 될 수 있어요.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아이들은
죄짓고 다니는 아이들이 되는거죠.
그리고
심판을 통해서 중한 죄를 지은 자들은 감옥에 넣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착한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겠어요?
착한 사람이 어찌
이웃에게 거짓말을 하며, 이웃을 보며 어찌 음란한 생각을 하고, 음란한 말을 하고, 음란한 행동을 하고, 이웃을 어찌 흉보고(뒷담화), 이웃을 어찌 무시하고,
이웃의 것을 어찌 도둑질하고, 이웃에게 어찌 욕하고, 탐욕적이고, 이기적이고, 미워하고...등
이 세상에 착한 사람 단 한 사람도 없으며,
우리 사람은 매일 매일 수많은 죄를 짓고 삽니다.
이렇게 수없이 매일 매일 죄짓고도
본인은 지옥에 안갈꺼라고 생각하는 것은
진짜 지옥 갈자들의 생각이죠.
살인을 해놓고도
자신이 감옥에 안 갈꺼라고 생각하는 것과
차이가 없습니다.
자신과 세상을 창조하신 왕이신 하나님을 거역하고, 거부한 패륜아 이자, 대역 죄인이자, 매일 매일 수많은 죄를 짓고 사는 님께서 지옥에 안간다고 생각하다니요.
성경을 묵상하고 연구하면
하나님이 계심이 너무나도 확실히 아는데요.
자신이 영원한 지옥에 가서 죄값 받아야 할 자임을 전혀 깨닫지 못하니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 필요가 없는 거죠.
부모따라 교회 22년 다니면서 현타 온 사람입니다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누군가 답변해줬으면 좋겠네요
최근에 신당역 살인사건 있었잖아요
살인을 당한 피해자는 예수를 믿지 않았다면 지금쯤 지옥에 가있겠죠?
반면 지금 가해자는 아직까지 잘 살아있구요
기독교의 논리라면 가해자가 예수를 믿고 회개하면 천국가잖아요? 그럼 사람을 죽여도 회개만 하면 천국가는거네요? 죽은 사람은 예수 만나보지도 못하고 인생을 살아갈 기회도 없이 지옥간거고?
그리고 보통 교회가면 나이차신 분들이 절반이잖아요 천국은 일종의 미래보험 같은거고
사람은 누구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니 그걸 대처할 방안으로 죽어도 '천국'이라는 정신승리 삼기 위해 만들어진 종교인거죠
교회가보면 이 집사 저 권사 친목질에 직분을 향한 권력을 위해 교회를 다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서 장로 안시켜주면 그 교회 떠나가고 저 그런거 많이 봤거든요
성경도 사람이 쓴거고 하나님 말씀따라 적었다는데 대체 누가 검증한건가요? 검증이 되긴 한건가요? 소설인지 아닌지 누가 알죠?
저희 아버지라는 작자가 목사만 아니였어도 저는 지금쯤 행복했을거 같아요
좆같은 군대문화 상명하복도 기독교적 논리로 부모가 뭐라해도 순종하라는 게 허용되는거고
실패해도 하나님 뜻, 성공해도 하나님 뜻
사명없는 인생은 의미없는 인생이고
사람 하나 죽여도 회개하면 그것도 하나님 뜻
내가 지금 죽어도 하나님 뜻이네요 ~
저는 하나님 마리오네트 말고 그냥 인간으로써 행복하게 살다가고 싶은데 종교 강요하는 인간들 때매 순종 강요당하고 병신같이 명령질에 기독교 때문에 내 인생 꼬인 것같아 죽고 싶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성인이라면 부모의 말에 순종할필요가 있나요?
성인이니 이제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하며 자기 인생을 사세요.
지난 날을 후회해 보았자 아무 소용없습니다. 다시 또 그렇게 살지 않으면 됩니다.
신앙인 자신은 모르지만
종교는 인간이 만들었고, 야훼니 알라니 환인이니 제우스니 하는 모든 신은
인간이 만들었습니다.
성경도 하나님이 쓴 책이 아닌 인간이 짜집기하고 편집한 그렇고 그런 종교의 경전일 뿐입니다.
종교는 개개인이 필요에 의해 선택하는 것이지 강요한다고 믿을 이유가 없습니다.
자유하십시요.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치며 멋지게 사세요.
인간이 만든 신에게 속박 당할 필요가 없습니다.
@@sanghongkim5015 감사합니다
교회를 놀러 다니셨나… 성경에도 적혀있음 님같은 사람의 결말과 최후에 대해 그리고 천국이 정확히 무엇인지도 성경에 적혀있음 무슨 금은보화 있는 천국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무언갈 평가하기전에 그거에 대해 자세히 알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신당역 살인사건의 피해자가 예수를 안믿었다면 지옥에 가겠죠? 하지만 가해자는 살아있으니, 살아있는 동안 예수 믿고 회개하면 구원받아 천국에 간다는게 기독교의 논리잖아요. 끔찍한 살인사건의 피해자는 지옥에 갔는데, 그 가해자는 구원받아 천국에 간다니..
댓글 단 사람은 여러명인데, 이 모순에 대한 대답을 해주는 사람은 한명도 없네요??
한국에 드라큘라가 그렇게 많은가 악마들이 그렇게많은가 왜 그렇게 한국에는 십자가가 많을까
기독교도 피라미드 아니냐? ㅋㅋㅋ 결국엔 돈이잖아 아님?
아니지!!절대 ㅠ 사이비도많지만
서양의 어떤 대철학자 어떤 대종교가 라고 해도,
모두가 다 망상 속에서 말하는 것이지,
망상을 벗어난 무심경계에서 한 소리는 단 한마디도 없습니다
(성철스님)
성철이 지옥갓다
@@o_o-m4w 네다음개독
@@o_o-m4w 불교에서는 지옥은 있을지언정 무기징역은 없습니다. 지장보살님이 한 중생도 지옥에 남지 않을 때까지 머무르시거든요. 여호아가 아무리 지옥을 보내도 지장보살님이 다 구제해 주십니다.
결국 책소개 영상이군요. 대답도 하는 것 기대했는데요ㅜ
저 책에도 그 답은 없을 것같네요.
결국 종교는 장단점이 확실한 것 같음 인간의 능력중 믿음이라는 가장 강력한 능력을 발휘하게 하여 단단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해주지만 그 믿음을 이끌어낼 때 방해물도 많음 그리고 사람의 믿음을 다루는 일이기 때문에 악용 사례도 많고 .. 과학적 사실과 반대되는 점이나, 구시대적인 면모들이나 ..
그럼에도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바보같다고 무시하고 방해는 안했으면 좋겠음
종교가 있어서 절망 끝에서 살아 돌아오는 사람들도 있고 아주 좋은 작용을 할 때가 많기에 ..
그들에게는 만능키가 있지요
"그분의 큰뜻은 인간은 이해하지 못한다
의심하지 말지여다~"
껄껄..
무교인이라 제가 평상시에 궁금했던 질문들이 포함되어있어서 흥미롭네요. 제가 납득할 수 있는 시원한 대답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 일 것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쇠한 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시집가거나 장가가는 일이 없고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사람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인간이 악하여서 최소한의 법 밖에는 줄 수 없었다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며
불완전한 구약의 율법을 예수님께서 완성 하셨고
완성된 율법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과 사귀어 살아가는 방법 즉 사랑의 방법으로서 존재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완성된 예수님의 율법도 구원의 방법이 아니다 백성된 자들이 자원하여 따르는 사랑의 방법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마래를 알 수 도 없으면서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를 아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
@@존경하는-l3b헛소리하네 ㅋㅋㅋ
@@kkoyakko 네~ㅋㅋㅋㅋㅋ
@@kkoyakko ㄹㅇ 기승전 하나님 말씀이니 완벽하고 무결함 ㄹㅇㅋㅋㅋㅋ
@김 페르마 🅥 ㄹㅇㅋㅋ
감사 합니다. 책임 있고 성실하고 겸손한 태도 존경합니다.
결국 답이 없다는 거고 ㅎ
답없는 걸 수천년간 맹신해왔다는 증거고
답이 없다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신앙을 하고있다는 게 역시 종교는 각자의 선택일 뿐 절대진리는 아니네요
답이있어요 성경읽어봐요
지 안믿으면 지옥에 보내서 영원히 고통을 준다는 건 악마 아닌가요?
@아아 처음부터 믿게끔 만들지, 오류투성이로 제작해놓고 안믿는다고 지옥보내는게 창조주 수준임? 학교선생보다 못한거 아님?
죽었는데 알고보니 힌두교 코끼리 신이 진짜면 어떠캄?
@@나나에바나나-n3i무신론자가 들어도 성경을 논리적이고 이치적으로 설명해주는 곳을 찾아서 들어보면 답이 나올거임 어느정도의 마음가짐과 노력은 필요함
만약에 찾았으면 팩트인지 아닌지 체크해보면서 들어보고 팩트가 아니라면 중단하면 됨
@@나나에바나나-n3i 기독교의 논리는 이거임.
신은 인간에게 처음부터 자신을 믿게 만들어놨는데 그 때 '인간이 자기 의지로 스스로 창조자를 찬양하게 하기 위해' 자유의지라는 걸 줬음.
그런데 인간이 이 자유의지를 행사한답시고 창조자에게 배신을 때리네? 이 시점부터 인류라는 종 자체에는 신에게 반역한 죄를 물어 폐기처분 딱지가 붙었음. 이러니 폐기를 안 할 수가 있나.
(기독교에서는 신이 전적으로 선하여 조금의 악도 용납할 수 없고, 따라서 죄를 지은 자를 멸할 수밖에 없다고 봄.) 그런데 막상 폐기처분을 하려고 보니 신이 인간에게 너무 정이 들어버린 거임. 그리고 이 때 신은 일종의 꼼수를 썼음. 절대적으로 선하며 죄를 하나도 범하지 않는 존재인 '신' 본인이 인간이 되어 인류의 모든 죄를 지고 산화한다면 스스로의 '선의 법칙'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인간을 용서할 수 있다는 식으로.
하지만 그럼에도 인간의 자유의지를 존중해야 했기에 이 사실을 믿는 이에게는 구원을 주고, 믿음을 적극적으로 거부하는 자에게는 지옥의 형벌을 내리는 식으로 선택권을 주었음.
이게 기독교의 구원관이자 신관임. 인간은 스스로의 의지로 구원을 받거나, 인간으로서의 자신에게 실린 죄의 무게에 대한 형벌을 받거나 둘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다는 것.
@@성이름-m6h8y 책 한권으로 어떻게 쳐믿는 건지 ㅅㅂㅋㅋㅋㅋㅋㅋ 무슨 예수 발자국 쳐보여주고 와 예수는 존재했다!! 그러니까 성경도 진짜야!! 이 루트로 이어진다는 게 ㅈㄴ 어이가 없음 존재가 곧 진실은 아니에요ㅋㅋㅋㅋㅋ
종교의 가장 큰 물음은 사후세계와 영생이 있는가에 관한 것입니다. 그 물음 앞에 다른 질문은 크지 않지요. 이에 대한 정답을 인간은 알 수 없고 믿느냐 안 믿느냐의 문제이지요.
신천지 알아보셔요
비기독교 인입니다.
신학을 공부한 분이라고 하셔서 썸네일의 글에 어떤 대답을 할지 궁금해 영상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기독교인들에게 저런 질문을 개인적으로 하는건 실례라는 인식이 비기독교인들에게 있기에 잘 건네지않는 질문들 이지만 직접 스스로 의문을가지고 알아보고 공부한다는 것은 굉장히 멋진 자세네요.
하지만 교회가 옳을거야 반드시 이유가 있을거야 라고 전제해놓고 문제의 답을 찾는건 그 멋진자세만큼이나 현실의 정답에서 멀어지는 길인 것 같아 아쉽습니다.
결국 이 영상안에서는 스스로 말씀하신 문제에대한 해답은 전혀 존재하지않고
기독교라는 종교를 외부에서 대충만봐도 누구나 품는 당연한 의문을 세계적인 명문대를 나와 박사학위까지 공부한사람이어야 겨우 책을 빼곡히 써야 억지변명정도밖에 못한다는 것이죠
본인께서 진정한답을 원하신다면
중립의 입장으로 이게 맞는건가? 라고
냉정하게 생각해보신다면 답은 바로 나올거라봅니다만.
보통 감정적으로만 대처하고 절대적존재라는 주장에 전혀근거는 내놓지못하는 일반적인 답없는 기독교인들 보다는 깨어있는 분 같긴한데
그래도 스스로하신물음에 결국 답을 못함에도
끝까지 기독교가 옳다 라고 하는 여느 비논리적 교인들과 다를바없긴하네요
좋네요.... 교회 목사님이나 친구들끼리 이런 대화를 자유로이 하지 못하고 금기시 하는 기독교의 폐쇄적인 문화에 답답함을 느끼죠... 시험들었다는니 기도하라느니... 널 위해 기도할께 ... 등등 말이 나오겠죠 ... 그렇게 덮어놓고 인생이 흘러가는게 아마도 일반적인 것입니다... 외계인은 있을까 ? 의 질문은 바로 타켓이죠 ㅋㅋ 아마도 어느 목사님은 있다고 생각할테고... 외국의 기독교와는 전혀다른 한국 기독교만의 특성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한국 토템과 이어진 한국 기독교만의 문화 .. 새벽기도 철야기도 헌금 금주 등등은 정화수 떠놓고 기도했던 옛날 선조들의 관습이 이어진 것이죠... 암튼... 이런 저런 자유로운 의견들이 소통되는 종교가 되어 또 이 사회에 맞게 변화되는 종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상 진지하고 무겁지 않지만 편안하고 이성적이어서 좋네요.
성경에 진짜 관심있는 친구를 만나야
님과의 얘기가 가능하죠.
외계인은 당연히 없습니다.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생각이 외계인이에요.
진화론은 지구에서 무에서 유로 생명체가 저절로 생겼났고 그 생명체가 진화하여 다양한 생물들과 지금의 지적인 사람까지 됐다고 생각하는 이론인데요. 지구에서와 같이 다른 행성에서도 조건만 맞는다면 생물이 생길 수가 있고 또 진화해서 지적인 존재가 있을꺼라고 생각하는 이론이죠.
진화론은 거짓 이론인데요.
진화론 추종자들이 믿음을 가지고 이끌고가는 이론이에요.
과학계에서 주류이구요.
진화론의 밑에 깔린 사상이
'하나님은 없다' 라는 것이죠.
이 세상이 우연히, 저절로 됐다는 거구요,
창조주 하나님을 믿을 필요도 없고,
이웃들을 존중할 필요도 없어요.
진화하면서 서로 경쟁하며 살아 남은것이니까요.
저들을 따라가면
결국에 죽어서 지옥 갑니다.
저런 가짜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예수님은 확실히 계시구요,
사람이 엄청 똑똑한 것 같이 보여도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죠.
사람들은 똑똑한 머리로 교만하여
하나님을 거부하고
자기 무덤을 자기가 파요.
성경을 정말 열심히 연구해보세요.
하나님은 명확히 확실히 계시며
얼마나 위대하신지요.
하지만 사람은 얼마나 어리석은지요.
불신자들과
성경에 대해 논쟁하지
말아야 합니다 때론 역효과...
신자들도 처음부터 말씀이
믿어지지 않았음을 말해주고
우리힘으로가 아닌
성령님께서 알게 해주심과
믿어지게 해주심을 말해주고
간절히 기도해 줍니다
우리가 할일은 거기까지이고
성령님께서 역사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래야 합니다...
@@hioh6753
인본주의와
신본주의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을 하게되면
안개가 걷히고 영의 세계를
바라보며 모든게 다 깨달아지고
믿어지고 하늘나라를 소망하게되죠
의심하는 영혼들 하나님께 간절히
만나는 체험을 갈구하세요
라고 말해주고 싶군요...!!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은 진화론을 신뢰하며 다른 행성에 외계인 있을꺼라고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하나님은 처음부터 그냥 다 알려주셨는데도요, 많은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회개하지도 않으며 돌이키지 않아요.
오히려 사람들은 과학으로 '하나님은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많은 가설들과 가정들 위에 세워진 과학, 진화론이라는 바벨탑이죠.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그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우리는 전쟁을 절대로 원하지 않지만,
인류 역사는 수많은 전쟁을 해왔습니다.
앞으로 무섭고 엄청난 심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우주가 이렇게 큰 이유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보여주신거예요.
그리고 우리 사람은 그 크시고 위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창조된 아주 특별한 존재 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hioh6753 세상 모든것은 전부 결국 과학적으로 증명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직접 하나님 만나서 얘기 한 적 없으면 같은 사람인가 싶을정도로 미친소리 나열하지 마세요 ㅋㅋ 진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보고 기독교 탈출합니다 감사합니다
잘가십쇼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앙생활 20년
지금 이 영상처럼 질문만 있지 답은 없습니다. 지금은 교회 나가지 않으면서 오히려 자유로운 영혼이 된거 같습니다.
종교는 뭔가 흐릿한게 맞아요.
선명하다면 그것은 역사고 동시에 과학이겠죠. 아직 풋풋한 전도사님이라 고민의 수준도 풋풋하네요 ^^ 지동설을 받아 들이는것도 오래 걸렸던것처럼 세상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거는 더 오래걸릴수도 아예 못받아 들일수도 있습니다. 폐쇄적인 기독교 반성하고 깨어나지 않는다면 미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12가지 질문에 답은 없습니다. 오류도 분명히 있습니다. 오류를 인정하지 않고 답을 찾는것은 아주 우매한 생각입니다. 주님께 지혜를 구하지 말고 세상을 향해 회계할수 있는 성직자가 있다면 아마도 12가지 질문 따위에 고민하지 않을것입니다. 혁명과 개혁을 하는 분이 기독교에서도 꼭 나오시리라 믿습니다. 물론 이단취급 받겠지만, 두려워 말고 세상을 마주 하시길 기도 합니다.
그 질문들에 대해 변명할 자료를 만들어 거짓말을 하기 보다는 솔직하게 문제와 모순을 시인하고 기독교의 잘못을 인정해라!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자신의 신앙을 합리화하기 위해 온갖 위선과 가식과 황당한 변명을 하는 분들을 보고 도대체 종교의 존재할 이유가 뭔지 궁금해집니다.
성경을 제대로 읽었다면
어렵지 않게 대답할 수 내용들인데요.
사랑의 하나님만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거죠.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고
죄를 싫어하시고,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재판장 이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을 말하는거예요.
회개하지않고 예수님 믿지않고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는 불신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죠.
불신자들은 심판받을 자들이에요.
다만, 이 세상에서 믿는자들이나 불신자들에게도 햇빛을 비춰주시고 비를 내려주셔서 음식을 먹고 마시고 누릴 수 있게, 살아갈 수 있게 은혜를 내려주셨죠.
그런데 불신자들은 이런것도 하나님의 은혜이고 오래 기다려 주시고 계신것을 전혀 깨닫지 못하죠.
성경에 있는 그대로 얘기하면 되는데요,
그렇게 하면 불신자들이 상처를 받을까봐 조심히 하면서 얘기를 하려고 해서 그런건 같은데요.
@@hioh6753 ㅋㅋ재밋다
참진리라면 저런 책으로 굳이 변명거리를 만들어 늘어놓을 필요조차 없는건데 말이죠
@@모모-d8d1w 사람들중에 택함받지 못한 자들이 많아서 성경이 읽어도 진리임을 깨닫지 못하는 것 뿐입니다.
아무나 성경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아무나 믿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택함 받은 사람들만 깨닫고 믿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창세전에 이미 구원받을 자들을 택해 놓으셨습니다. 다만, 우리 사람들은 누가 구원받았는지? 모를 뿐입니다.
영화감독이 작품을 만들 때 모든 스토리를 알고 제작합니다.
주인공도 있고, 악역도 있지요.
님께서 무슨 역할을 하고 있는지? 깨닫기를 바랍니다.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지옥의 심판에서 벗어날 어떠한 명분과 이유는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지옥행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길자를 불쌍히 여기시고, 그냥 그대로 놔둘자는 그대로 놔두십니다.
불쌍히 여김을 받는자는 하나님의 개입으로 타락한 자유의지에서 깨어나 하나님을 선택하게 되구요,
그대로 놔두는 자는 타락한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거부하고, 자신 마음대로 살아갑니다.
구원을 받는데에 사람의 기여도는 0% 입니다.
구원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의 택함으로 받게 됩니다. 택함 받은 사람들만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고 따르게 됩니다.
주인공들은 자신이 잘해서 받은 것이 절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기에 영원토록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을 돌리게 되구요.
악역들은 마귀와 함께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에 던져져서 심판받음으로서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영원토록 올려질 것입니다.
한국 기독교는 광기이다.
신천지는?
@@user-vw4jt3kt6t 님이 느끼시는게 맞습니다
미국 아프리카 기독교 봤음? 광기 넘사임.
기독교를 있게한 악한것들이 근원의 씨앗이니까. 씨를 말리려면 못된 그것들부터 조지자.
닥쳐라
기독교인으로서 굉장히 열린 마음을 갖는 좋은 내용이네요~~
과학적 접근든 교회 성당 절 로 나뉘든 답은 갑소 본인의 믿음과 바른길을 가고싶어하는 바른길 어른이 앞어서 부담스럽지 않고 기대려는 마음 다들 같아요 본인의 믿음이 맞습니다 언젠간 변할수도 있구요 그길이 선행이라면 다 괜찮을수도 있지않을까 합니다
전 딴거 다 필요없이 욥기 언급하며 빠이빠이함.
독실한 신자의 질병을 그대로 놔둬서 친구,가족 싹다 연 끊어버리게 하는 하느님 끄라쓰.
제가 평소 가졌던 궁금증과도 비슷하네요.
인간을 창조하시고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왜 세상을 뜻대로 선하게 하는데 방해되는 악을 놔두셔서 인간이 죄를 짓게 하시는지?
저도 좀 그렇게 생각하는데 필요악이라는게 있지 않나요
빛이 있으면 어둠도 있는법이니까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으니까 .
악이 없으면 그곳은 결국 천국이고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는한 이 세상은 결코 천국이 되지 못할것입니다. 악을 행할수 있는 것 또한 인간의 자유죠.
아이고 ㅋㅋㅋ 자유의지 때문에 하나님이 지상에 니들이 욕하는 사탄 마귀새끼들 하나도 못때려잡냐? ㅋㅋ
어떤 누군가 저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어떤 죽은 사람이 3일만에 다시 부활한건 진실인데
곰이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건 거짓이랍니다.
어떤 사람이 바다를 반으로 가른것은 진실인데
어떤 사람이 강을 반으로 가른것은 거짓이랍니다.
그래서 제가 그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정신차려 임마 ㅋㅋㅋㅋ
바다를 반으로 가른게 아니라 반으로 갈린거지요 그냥 자연현상이구요 그때 침수된 수레이며 병장기이며 투구들을 잠수정으로 건져서 카이로 박물관에 보관되어있습니다. 곰이 마늘을 먹고 사람이된건 곰 부족과 호랑이 부족의 경합을 그렇게 신화로 표현한건데... 그 자체를 거짓이다 그렇게 매도 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근데 부활의 경우는 그 당시 부활한 예수를 본 사람이 한 둘이 아니었고 거짓이면 사도들은 사기꾼이라고 몰려서 다 죽임을 당했을 것이지요
물론 죽임도 당했지만 그렇게 망했다면 기독교가 로마를 지배할순 없었지요
부활 자체는 믿어지지 않지만 그 이후에 나타나는 사도들의 삶의 변화를 봤을때...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지요
모든 종교나 학문에는 부정과 긍정이 공존하고 있다고 봅니다.
12가지 질문도 그렇습니다.
성경에서 나온 질문은 성경에 답이 있다고 봅니다.
물론 거기에도 긍정적인 답과 부정적인 답이 있겠지만~
기독교를 좋아하진 않지만 다양한 관점에서 종교를 바라보는것 같아서 새롭네요.
교회를 몇년 다니면서 영상의 질문에 대해 여러 목자들한테 물어도 보고 책도 봤지만 결론은 절대 누구도 답해줄 수가 없습니다.
답변을 들으면 그거에 대한 또 다른 질문이 계속 이어져 나가요. 애당초 꼴랑 책 하나 읽어서 이해될 질문이면 수천년간 논쟁거리도 아니었을 겁니다.
특히 다른건 어떻게든 끼워 맞춰서 답변한다 해도 이 질문은 적어도 제가 만나본 그 누구도 답변 못했습니다.
-> 하나님이 우리를 단련하고 훈계하고 잘못에 대한 징계를 위해 고난을 주시는거라면 태어나자마자 사고로 죽는 아무 의지도 없고 잘못도 없는 아기는 어떻게 설명됩니까?
성경은 그냥 책이 아닙니다. 성경속의 모든 글은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이 말씀으로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지금도 통치하시며, 이 말씀이 육신이되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기록하신 말씀대로 구원해 주셨어요.
하지만 오늘날의 신학자들도 성경을 있는 그대로 믿지 않어요.
성경을 자꾸만 해석하려 합니다.
그래서 신학을 공부한다는데 이상합니다. 성경은 아이들을 가르치기 쉽고 좋은 책인데 말이죠.
그렇기에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지 않고 인간의 지식과 눈으로는 읽어 보면
진리를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들어도 듣지 못하게 됩니다.
태나자마자 죽는 아기 뱃속에서 잘못되어 죽는 아기 사고로 사망하는 억울한 생명들 전쟁으로 죽는 죄없는 죽음들
아무리봐도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지만 사단이 힘을 부리게 그냥 두시는 분도 하나님이시죠.
하지만 보통은
가난과 재난, 질병과 장애와 사고로 인한 사망과 전쟁으로 인한 폭력과 살인은
악을 선택한 인간 때문에 이 땅에 생기는 죄의 결과이자 사단이 하나님을 대적할때 하는 일입니다.
이런말을 하면 빠지지 않는 분 욥의 예를 들죠.
욥은 의인인데 왜 질병을 얻고 고통받았냐? 합니다.
그럼 욥이 고통받기만 했나요?
아니죠. 그는 이후에 큰 축복을 받습니다.
이런때가 테스트ㅡ 연단이고 연단이 끝나면 하나님께선 모든것을 더 값지게 회복시켜 주십니다.
그럼 보통 하나님의 일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이 바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가 예수님을 통해서 임합니다.
세상에서 주인 노릇하던 귀신이 떠나가고 병이 낫고 앉은뱅이가 일어서며 날때부터 귀먹어리에 벙어리 장님이던자들은 고쳐주십니다.
또 죽은 소녀를 깨우시고 나사로의 육체를 다시 살리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계시다는것을 세상에 나타내어 보고 깨닫는 자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그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옵시며)
이렇게 특별히 배운것이 없어도 하나님의 말씀은 참 쉽습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아기가 죽으면 누가 슬퍼합니까? 그 부모가 슬퍼하고 원망합니다.
그럼
사단이 즐거워 하겠죠?
하나님을 믿으시면 십계명을 보세요. 첫째 . 둘째.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면
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 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배푸느니라 ㅡ 라고 쓰여있습니다.
그러니 만일에 그 부모가 절에가서 불상에 절하고 빌고 정성을 들였거나 자신을 우상으로 하나님보다 우월하다 여기고 있다면
그 아기의 죽음은 그 부모의 죄 값입니다.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고 하였어요.
죄의 삯은 사망 뿐입니다.
다른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단번에 해결해 주셨잖아요.
그런데도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어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회계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를지
이대로 원망하고 하나님을 대적할지 선택할 수 있어요.
그러니 만일 그 부모가 죄가 없는데도 그러하다면 그것은 그들이 감당할 만했기에 그런 시련을 주신 후 그럼에도 변치 않는 믿음을 증거하면 더 은혜를 주시겠고 더 잘 살겠으나
그 반대라면 그 아이의 피 값은 부모의 죄로 인한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아기 자체는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으니 예수님께서 오시는 날에 부활하여 마지막 심판을 받게 될 것이고 죄가 없기에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게 되겠죠.
하나님은 공의로우십니다.
일본에서 나고 자란 아이가 쓰나미로 죽었다면 그게 그 아이의 부모 잘못 인가요? 그 부모가 다른 믿음을 가져서 아이가 부모의 죗값이라면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애초에 왜 하나님은 그 부모들을 일본에 태어나게 하여서 그릇된 믿음을 가지게 하였나요? 그러고선 아이를 자연재해로 거두어 가셨으면 그 부모들은 과연 하나님의 자비로운 시험에 처해졌다고 생각할까요? 그 부모들은 잘못된땅에 태어나서 잘못된 믿음을가지고 결국 죽어버릴 아이를 가진게 모두 하나님이 계획하신거라면 하나님은 선하다고 할수 없읍니다. 결국 부모들에게 상상 할수없는 고통을 하사하신게 맞으니까요. 또한 이 자현재, 병, 등등은 인간이 만들어 내지 않았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창조물들이죠. 인간들이 이것들 에게 죽임당하면 하나님이 천국에서 맞이해주신단 것도 이상합니다.
@@jasonsung3137 심지어 놀랍게도 일본에서만 죽는 것도 아니고, 크리스천 집안에서 태어난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불의의 사고로 죽기도 한다는 것이죠…….
에덴에서 옛뱀 곧 마귀의 이간질로 선악과를 먹게된 아딤에게
여호와는 말씀 하셨습니다.
아담에게 ”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
뱀에게는 “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
이세상에는 분명 존재하지만 시대의 변화나 사람의 오감에
드러나지 않는 존재가 있습니다. 사단, 즉 마귀를 일컫는 말이며,
마귀는 ”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됨 이러라 “ 라고 기록된 성경 말씀처럼
사람이 테어나는 순간부터 노예(종) 으로 마귀의 지배아래에 놓여 있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과정에서 하신 말씀중에
“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
이것 외에도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땅에 오신 목적에 관해 발자취를
따라가다보면 인류의 구원이 원래 계획이 아닌 부차적인 문제 였음도
알게 됩니다. 모든것을 다 풀어놓지 못하여 함축적인 내용만 전달 하오니
이해가 안되시거나 부족한 부분은 지적해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신의 변덕이란 거네여 결국
이런거 물어보면 교인분들이 하는말 중 하나가 그건 하나님께서 판단할 일이지 내가 어떻게 이렇다 저렇다 말할 수 없다. 라고 많이들 많이 하죠.
진성 예수쟁이랑 붙으면 또 답 또 함 이기 이런 거 프로토콜있음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 일 것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쇠한 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시집가거나 장가가는 일이 없고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사람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인간이 악하여서 최소한의 법 밖에는 줄 수 없었다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며
불완전한 구약의 율법을 예수님께서 완성 하셨고
완성된 율법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과 사귀어 살아가는 방법 즉 사랑의 방법으로서 존재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완성된 예수님의 율법도 구원의 방법이 아니다 백성된 자들이 자원하여 따르는 사랑의 방법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마래를 알 수 도 없으면서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를 아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
그래놓고 자기들은 하나님을 지들 멋대로 판단하죠
너무 똑똑한 분이시네요
무조건 하나님을찾는맹신은 정말 고민해봐야함니다
멋져요
감사합니다
좋은 질문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기독교인이었나요, 세종대왕은요? 우리가 역사상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기독교인이 아니였습니다. 종교 이상의 것이 있다는것을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 덛붙인다면, 답하지 못하는 질문앞에 겸손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억지로 답을 지어내려하면 발전이 없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일본군과 함께 조선에 침략해 들어와 백성을 살육한 기독교와 싸우신 위대한 분입니다.
있지도 않은 답을 찾아 낼 필요가 있나 기독교 종교 자체가 거짓이고 상상아닌가요??
기독교시선에서는 마이너스를 아무리 쳐봐야 플러스1이 높다는 의견을 내지않을까요?
@@rwbw 저는 교회는 다니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기독교가 사회에 (실보다는) 덕이 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단지 무슨 종교를 믿던, 극단적인 편가르기, 단편적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기에 빠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기독교가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종교도 아니고, 아브라함이 우리조상도 아니고, 솔로몬의 지혜보다는 세종대왕의 한글이 더 큰 지혜이고, 다윗보다는 광대토 대왕이고, 남의 조상 이야기, 즉 일종의 수입품을 우리의 문화에 맞게 변형시켜 끼워 맞추다 보니 억지스러운면이 없을수 있을까요. 그래도 좋다... 뭐 착하게 살라고 하는것이 일반적이 내용이니 믿으라, 믿고 착한일 하라, 그런데 이것 아니면 다 아니다 이런식으로는 하지 않았으면 한다.... 이정도의 의견입니다
@@jinlee8605 기독교는 그게 안됨니다 유일신 이거든요
그런데 정말로 신학공부님께서 진지하다면 이런 질문을 해 보아야 합니다. 12가지 문제에 대해 이 책을 읽어도 완전한 답이 없는 상태에서 신학공부님은 왜 기독교를 믿는가 하는 것. 대부분의 기독교인은 저 질문들을 떠올리지도 못하기 때문에 사실은 상관이 없지만, 기독교에 대해 이틀만 생각하다보면 나오는 저 질문을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하는 신학공부님은, 이 해결되지 않은 질문들이 있는 기독교를 왜 믿는가 하는 질문에 대해 진지하게 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완전한 답을 얻지 못한건 구약 욥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주는 책이지 그 완전한 답을 주려는 책이 아니고 신앙도 답을 얻어서 생기는게 아닙니다. 불교 신자라면 다르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요.
우리는 하나님처럼 주님께서 생각하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수십년간 보고 배운 학교 교육, 교과서가
진실한 지식이며 성경말씀에 부합한건지
잘 헤아려봐야만 합니다.
슬프게도 현실은 성경말씀을 온통 부정하는
지식이론들로 넘쳐납니다.
분명한 사탄의 가르침이지만 목사님들마저도
그게 진리인 양 무비판하고 숙지하고 설교하고
계십니다. 진실을 발견해내세요.
성경말씀에 근거한 플랫어스 자료들에
귀기울여보세요. 사탄의 공사가 얼마나 거창하고
창대하지를 깨닫고 그들의 논리, 이론들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비과학적이며 허구인지
발등을 찍고 알게 되십니다.
아멘~
주님께서는 정녕 우리를
한낱 티끌에 불과한 작은 행성 안에
그것도 음속의 수백배와 수십배 속도로 공전과
자전을 하는 이 미친 별 안에 우리를
위험케 하지 않으셨습니다. 결정코...
아멘~
True Self님 안녕하세요.
저는 한번도 교회를 다니지않고 성경책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확실한 사실은, 인간이 거듭나서 구원받는 것은 기독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와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현시대에 교회 열심히 다니는 자칭 크리스천이라 하는 많은 분들이 지옥행입니다. 성경책을 아무리 공부한 사람이라도 거듭나지 못하면 구원이 뭔지를 몰라요...
True Self님은 혹시.. 오늘 당장 죽는다면 지옥이 아닌, 하늘나라로 반드시 갈수있다는 확신이 있으신가요??
확신이 없으시다면.. 당신은 아직 지옥에서 구원받지 못하신 것입니다.
지금부터 확실히 구원을 받기 위한 방법을 알려드릴테니, 잠시만 제 글을 진지하게 읽어주세요.
True Self님이 준비된 자라면, 오늘 당장 구원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를 믿는것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믿고있어요.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은혜의 복음을 전심으로 믿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반드시 거듭나셔야 합니다.
(거듭남 = 다시 태어남)
거듭남을 경험하게되면, 즉시 성령님의 인치심이 일어나 그 자리에서 바로 구원받습니다.
*거듭남은 인생에 단 한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거듭나기 전과 거듭난 후가 삶속에서 확실히 구분되기 때문에, 거듭난 사람은 자신이 구원받았다는 것을 100% 확신한 상태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게됩니다.
스스로 확실히 인지하는 거듭남의 경험 없이는, 설령 입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할지언정 구원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그리고, 거듭남은 뭔가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절대로 아니예요.
보통.. 교회열심히 다니고 성경책 열심히 읽고 회개기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구원의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죽어봐야 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시는데..
안타깝게도 그렇게 해서는 평생 노력만하다가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목사님이여도 지옥행입니다.
사실, 구원받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하는 부분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기도를 하고 성경책을 읽고 교회에 나가고..뭔가를 열심히 해도,
인간의 행위로는 결코 구원받지 못합니다.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하게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만이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이예요.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무능력자가 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조금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합니다.
True Self님은 어떠신가요?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무능력한, 더럽고 악한 죄인일뿐이라는 것을 인정하시나요??*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모든것이 죄입니다. 그리고 그 어떤 종교도, 철학, 지식, 선행, 명상, 수행으로도 그 죄들을 해결할 수 없기에, 모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에 갑니다.
*이글을 읽는 True Self님도, 살아오며 많은 죄를 지었기에..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 하나님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온갖 조롱과 수치속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참혹하게 피흘려 죽으셨고,
직접 지옥에 가셔서 True Self님의 모든 죄를 던져놓은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게 True Self님의 죄값을 예수님의 보혈로 대신 치뤄주셨고,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True Self님은 다행히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피로 죄가 해결되었다는 이 사실을 전심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습니다.*
구원에는 그 어떤 행위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미 2000년전에 당신의 죄(과거의 죄,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까지) 는 예수님의 피로 전부 다 해결되었고 용서 되었습니다.
과거에 이미 다 해결되어서 끝난 일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분이시기에,
당신이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들을 이미 다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과거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도 모두 해결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그대로 찐사실로써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됩니다.
전심으로 믿으면 지금 당장 구원받습니다.
그냥 내 죄가 과거에 이미 해결되었다는 그 사실을 선물을 받듯이 두손으로 감사히 받으시면 됩니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이 갈보리 십자가 사건이, 남에게 일어난 일인 듯 책을 보듯이 그냥 머리로만 아는것이 아니라,
본인에게 일어난 찐 사실로 받아들여서 가슴에 완전히 와닿아야 합니다.
....혹시 믿어지셨나요??
많은 사람들이 행함이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다. 믿기만 해서 하늘나라에 간다면,
범죄자도 믿기만해서 구원받는 것이냐고 반문하는데...
믿는다는것이 말처럼 쉽지않아요.
아무리 악한 범죄자라도 스스로 조금은 선한부분이 있는 능력자라고 착각하는것이 인간 본성이기에.. 악하고 교만한 사람일 수록 그 마음을 쉽게 버리지 못해요.
설령 본인이 믿고싶어서 애를 쓴다해도 결국 믿지 못해서 지옥에 갑니다.
혹시, 전심으로 믿어지지않는다면...
선물을 받는것이 생각처럼 안된다면..
지금 마음속에 다른것이 들어있어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존심과 나의 행위와 이 세상의 물질 그 모든것을 마음속에서 내려놓고
모든 마음을 다해서 오로지 하나님만 구하세요.
하나님께 솔직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아직 거듭나지 않았는데, 전심으로 믿고 싶지만
완전히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내가 꼼짝없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이고
무슨짓을 해도 스스로를 지옥불에서 구원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인간임을 인정하세요.
절박한 마음으로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면.
그리고 그 간절한 마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심여서
그 마음이 구원받기 합당하다면.
복음을 듣고 거듭날 수 있도록 귀를 열어주실 것입니다.
꼭 거듭나셔서 구원받으시길 True Self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딤후1:9)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하신것이 아니라 그분의 목적과 은혜에 따라 하신것이니, 이는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롬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눅10:21) ...이런 일을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기들에게는 나타내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zayoutube 그래요. 동의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완전한 답을 얻지 못하는데 열심이 생기고 전도할 마음이 생기나요? 평생을 바쳐 설교하고 교회를 이루고 십일조를 하고 선교가서 목숨을 잃고, 할 신앙이 생기나요?
@@zayoutube 완전한 답이 없는 상태에서 기독교는 여성을 차별하고 성경 번역자를 잡아들이고 십자군 전쟁을 일으키고.. 신학자와 목사들이 나서서 와쳐야 않을까요? 우리는 잠정적이라고. 그러니 조심해서 행동하라고. 교회는 늘 세상을 뒤다라 갔습니다.
제대로된 가르침을 받지못하면 오류가 생길수밖에요. 다윗의 뿌리(계5:5(인봉된성경책=보아도알수없음을 뜻함))로 오시는 재림예수님(계5:6(일찍죽임을당한것같더라=초림예수님 승천이후 사건),계22:16,히9:28(재림예언),미4:1-2(말일=마지막때 친히 가르치실것에대한 예언))만이 온전한 가르침을 주실수있으며 겸손히 듣고 행하는 구원받을 백성들을 인도하십니다.
왜 지옥에가는지 모르겠는것은 영혼문제를 깨닫지못해서이며
손에 들린 책=성경책, 을 인봉한 일곱인은 무엇이며
등등등 모든것을 올바로 오류없이 가르침주는곳이 있죠.
영상 잘 보았습니다. 다만, 영상 8:40 초애 나오듯이 12가지 질문들에 대해 명확한 반증을 하지 못한다면, 특히 과학적으로 입증된 팩트에 반박하지 못한다면 결국 실재하는 사실을 부정하며 자신들의 신앙을 합리화하려는 것 아닌가요? 그 팩트들을 덮어두고 모르는 척 하면서 신앙을 합리화 하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창조설이나 지구 나이 6000년설(?)처럼 특히 과학적으로 기독교의 모순된 점들을 기독교가 말하는 그대로 믿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전자가 아니라면 후자에 대하여서는 이에 반박할 수 있는 충분한 과학적 팩트들이 존재하니깐요.
창세기에 말하는 창조는 지구창조도 아니고 흙으로 사람을 만들었다는 그 사람도 진짜 사람이 아니라 비밀로 감추인 것입니다 아담 이전에도 사람도 있었고 과학자들이 지구가 언제 만들어졌는지 증명도 했자나요
@@성이름-m6h8y 근데 그 6000년 이라는건 성경에서 어떻게 나오나요?
예수님 태어나신건 언제인지 알아도 지구창조에 대해서는 안나오지 않나요?
수천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 질문에 대한 답이 없다면 수천년이 더 지나도 답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기독교가 복음을 전하지 않았다면 세상은 더 평화롭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같이 합니다.
세상에 종교는 많지만, 정답을 알려주는 종교는 없습니다.
신을 믿는 사람들의 양심과 믿지 않는 사람들의 양심에 다름이 없고
전하려는 말씀에 정답이 없다면 다른 이들에게 믿음을 권하는 것에 겸손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예 누구나 다 자신의 생각대로 사는 것이지요.
젊은 사람들이 냉철하게 바라봅니다.
수천년이어온 종교가 한순간 사라질수도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가장 이해가 안갔던게 장애입니다
신이라면 장애가 인간에게 얼마나 큰 고통인지 모를리가 없는데 후천적으로 얻은 신체적 결손은 그렇다 치더라도 태어날때부터 가지게 된 장애는 왜 만든건지 궁금합니다 인간을 사랑한다는데 불량품을 보고 희열을 느끼는 변태가 아닌 이상에야 그렇게 할 이유가 있나요?
성경에도 장애인은 차별을 받지요?
성경은 제대로 읽으면 무신론자의 가장 강력한 근거가 된다... 제가 성경을 읽고 나서 느낀 것입니다. 아이작 아시모프라는 사람이 한 말이라는데 그게 정말 공감이 갔었습니다.
장애,생각지도 못한 사고사 이런것들은 정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불교에서는 업보,인과응보라하는데 기독교에도 이런 개념이 있는가 모르겠네요.
예수께서 지나가시다가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을 보신지라.
주의 제자들이 주께 물어 말씀드리기를 “선생님, 이 사람이 소경으로 태어난 것은 누가 죄를 지은 것이니이까, 이 사람이니이까, 아니면 그의 부모니이까?”라고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이 사람이나 그의 부모가 죄를 지은 것이 아니요, 오직 그 사람 안에서 하나님의 일들을 나타내고자 함이라.
요한복음 9:1~3
○ 주가 말하노라.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니
하늘들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이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이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라.
이사야 55:8~9
신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은 다르기때문에 많은 부분에 이해가 안되고 의문이 가는게 당연합니다.
신이 직접 쓴 책도 아니고 인간들이 쓴 책인데, 그 맥락을 봐야지 한문장에 집착해서 의미를 부여하다보면 이상한 결론에 도달하는거임
12가지 질문 말고 비신앙으로서 제가 한가지만 질문 드려볼께요.
왜 한국의 개신교인들의 대다수는 세월이 가면 갈수록 섬기는 예수의 모습과 점점 멀어지는가?
모든 세대는 배교로 끝이납니다.
이 교회시대 또한 배교로 끝이나고 그때에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하나님의 심판이 이땅에 임합니다.
즉, 지금이 마지막때라는 것입니다.
세상은 갈수록 악해집니다.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이땅에 불법이 충만해질때 다시 오신다는 것입니다.
살아서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을 받습니다.
구원의 복음이 전해지길 기도합니다.아멘.
어떤 사람들을 본건지는 모르겠는데요 . 코로나 이후로 신천지와 교회를 비슷한 거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근데 신천지는 사이비지 종교가 아니예요… 교회 밑에도 이단인은 출입금지라고 써있습니다;;; ㅠㅠㅠㅠㅠ 가만히 있는 교회인들이 개 뭣같은 신천지들때문에 같이ㅜ 욕먹는 거라구요ㅠㅠㅠ
한국말고도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아요. 미국도 별반차이 없더라구요...
@@해피-g8k4z 아이고 불쌍한 우리 조상님들 다들 지옥에서 우리를 기다리겠네. 에이멘
굉장히 흥미롭고 마음에 드는 질문이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좋은 지적입니다
기독교는 얼핏보면 성경부터 오류투성이죠 과학으로 설명할수없는 많은부분들이 있죠
하지만 하냐님의영이 충만하게되면 모든것이 설명가능합니다 단지 인류가 과학이발달하다보니 성경의문제점이 더욱 부각되는것이고 앞으로는 더욱 심화될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지막때가 오면 믿는자들이 극히드믈것이라 했습니다 갈수록 영악해지고 논리적이되가는 인간의 잦대로 성경을해석하고 이해하려 한다면 믿을수가없지요
시대에따라 인간의구미에 맞게 변하는것이 하나님의말씀이 아닙니다 성령충만하고 내😊기도의 응답이 올때 모든것이 해결됩니다
@@푸른달-y2t그걸 요약해서 “정신승리”라고 합니다. 두려워 하지마세요 믿든 말든 알빠 아니지만 안믿는다고해서 달라질건 없습니다.
@@푸른달-y2t말로는 누가 못합니까?? 결국 증명해야되는데 증명되는게 하나도 없으니까요
@@푸른달-y2t하나님의 영이 충만하면 모든 것이 설명 가능? 그럼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모든 열방에 복음을 전했을 때가 마지막 때라는 말도 있던데..뭐가 맞는거죠???????
[기독교가 직면한 12가지 질문] 소개 감사드립니다.
지구상 생물체는 생존에 적합한쪽으로 진화되어 왔다는건 100% 명확한 팩트인데 종교에선 그것에대해 어떤 반박도 못함 왜냐면 주류종교들이 시작할때에 진화론이고 뭐고 없었음 결국 인간이 창조해낸 정신세계가 종교임.
진화가 제일말이안되지 상식적으로 가눙하다고보냐 ??ㅋㅋㅋ ㅅㅂ무인도에샐활하면 물고기진화됨??
@@이준호-o5j 같은 여우라도 북극에사는 여우랑 사막에 사는 여우 귀의 크기가 다르고 같은 사람이라도 흑인과 백인이 각자 사는지역에 따라 다르게 진화된건데 이것에 대해 반박 부탁
@@이준호-o5j 우리 준호놈 무식하네
@@이준호-o5j무식한놈이 신념만 있으면 무서운 법이지ㄷㄷ
@@이준호-o5j초등학생도 아는걸 ㅉㅉ
길에서 예수안믿으면 지옥간다고 붙잡고 말할때마다 진짜 너무 짜증나요
자신을 믿는 사람만 천국에 보낸다니 하나님이 그렇게 쪼잔하시겠냐고요
안타깝지만 하느님과 예수님을 믿어야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믿기만
한다고 무조건 천국에 가는 건 아니에요
@@이상호-p3c그럼 이세상 누군가는 강제적으로 지옥행인데 뭔 이딴 싸이코가 ㅋㅋ
쪼잔해서 그런게 아니라 하늘에도 법이있기 때문이죠. 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 믿든 안믿든 모두 구원하시길 원하지만, 사랑이시자 또 공평하시기 때문에 믿지않으면 구원을 할수가 없는거죠. 사탄이 믿지않는 사람을 구원하면 공평치 않다고 이의를 제기합니다. 마치 이 세상에서 자유가 있으면서 거기에대한 책임이 있는 이유와 흡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셨고 그 생명의 근원을 인정하고 믿어야만 그 생명이 하늘까지 영원해지는거죠.
@@hopejb5317그럼 기독교나 천주교처럼 예수님을 찬양하는 종교가 전파되지 않은 나라,
나라 문화 자체에 종교가 깊게 녹아있어
개종을 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한 나라에서
태어나는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지옥행이 확정된 것이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그 불합리한 지옥행을 알면서도
방관하고 있으시다는 말 밖에 더 되나요?
누군가는 태어나자마자
나라, 가정 등의 환경 요소로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믿는 배경을 받는
선택받은 인간이고,
또 누군가는 태어나자마자 지옥행이
확정된 버림받은 인간이라는 게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선이며, 악이 맞나요?
그럼 단편적으로 한반도에서만 하더라도
조선 이전에는 예수의 존재조차 모르던 이들이니
단군부터 조선까지 수천년간
필연적 지옥행의 저주를 받은 땅이었던 건가요?
@@hopejb5317 유럽에서 기독교가 전파되기전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모든 사람들은 지옥에만 갈 수 있는거군요. 역시 제국주의자들이 식민지화 할때 가장 유용한방법 기독교전파
아버지가 기독교에 완전 인생 바친 친척누나에게 답답해서 한 말씀이 기억난다
그래서.. 하나님 사시는 곳이 어딘데,
주소 불러봐 내가 찾아가서 아주 두동강 내버릴꺼니까
지금 까지도 교회에 다니는 누나지만..
그래.. 이단이라 칭하는 교회만 아니면 됐다
누나가 좋으면 됐지 뭐..
하나님은 영과 진리이시며
한 곳에만 갇혀있는 분이 아니십니다.
지금 님이 무엇을 하는지 무슨 생각 하는지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를 핍박하는 것도 죄가 된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과거에 하나님을 모르고 살 땐 성경책도 찢어버리고 하나님을 저주하고 참으로 못된 짓 많이 하고 살았습니다. 그것이 몇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 후회됩니다. 허나 이런 죄인도 하나님께선 사랑으로 품으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종교는 인간이 만든겁니다.
이 부분을 간과하는 순간 맹신의 함정에 빠지게 되는것이죠😢
불교(석가), 유교(공자), 이슬람(마호멧) 등 아무리 훌륭한 가르침이라 하더라도 그것은 유한한 생명을 지닌 '사람'이 '만들어낸(발명한)' 것일뿐이지만...
기독교는 신(하나님, God)께서 피조물인 인간을 위해 이미 만들어 놓으신 것을 사람이 나중에 '발견한'
유일한 신앙체계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하나님(신)의 가르침을 다 알 수 없고, 일견 모순된 것처럼 보이는 수많은 쟁점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치 우리가 어린아이 시절에 풀지 못했던 문제가 훗날 우리의 지성, 감성과 영성이 성숙해졌을때 단박에 해결되었던 경험처럼,
지금 모순처럼 보이는 기독교의 문제도
훗날 하나님(신)의 때가 이르고
나의 성숙이 준비되면
각자에게 밝히 정돈되리라 봅니다~~
무조건 비판하기 보다는
겸손하게 기다리는 것이
신을 대하는 우리 인생의 자세가 아닐런지요...
여러가지 생각할 주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놀랍도록 저 항목들에 공감됩니다. 실제로 저도 청소년기에 저런 것들에 강한 의문을 가졌고 기독교를 떠났고 지금도 종교는 절대 반증 불가능한 그냥 개인의 신념으로만 치부하고 기독교를 좋게 보지 않습니다. 반감이 더 심하네요.
왜? 반증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성경을 얼마나 연구를 해보셨나요?
정말 연구라는 것을 해보시긴 해보고 말씀을 하시는 건지요?
구약성경은 대략 3,500년전부터 기록, 신약성경은 대략 2,000년전에 기록 되었고,
2,00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의해 연구가 되어져 왔고, 축적이 되어 왔어요.
진심으로 연구하는 사람들은 성경이 사실임을 알고 있죠. 세계사적으로 검증이 되거든요.
성경은 인류 세계사에 대해 미리 말씀하시고 시간이 흐른 후에 그 말씀대로 성취하시죠.
성경에는 이러한 내용들이 아주 많습니다.
예수님 오시기 대략 1500년전부터인 구약성경이 BC 1446년~BC 400년까지 쓰였는데요, 구원자 예수님에 대해 미리 말씀하셨고
실제로 그 말씀대로 예수님이 오셨어요. 그리고 구약성경의 약속과 예언대로 삶을 사셨구요.
태어난 곳, 어디서 자라고, 다윗의 가문에서 태어나고, 많은 사건들, 어떠한 일들을 하며, 어떻게 죽으며, 사람들이 왜 죽이는지, 예루살렘 입성, 십자가 사건에 대한 내용들, ...등
구약성경의 예언대로예요.
구약성경이 예언한 메시야가 오시는 시점과 예언한 모습대로 똑같이 오신 분은
전세계에서 오직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예언 가운데 오신 분이세요.
이스라엘이 침공당하고 포로로 잡혀가고 멸망과 재건에 대한 모든 역사에 하나님이 미리 선지자들을 통해서 알려주셨어요
연도가 계산이 되구요.
언제 말씀하셨고, 언제 그 일이 일어났는지 확인이 되고 검증이 되요.
이스라엘 나라가 AD 70년에 로마제국에게 완전히 멸망 당해서
대략 1900년간 세계사에서 완전히 사라졌다가 1948년에 재건이 되었는데요, 이러한 내용은 이미 2000년전에 기록되어 있어요.
저는 앞으로 이스라엘 나라가 어떻게 되는지도 알고 있는데요.
하나님이 인류 세계사를 주관하시는 분임은 너무나도 확실하죠!
그 몇천년전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이 세상 종말까지 다 기록 되어 있어요.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세계사 역사에도 성취된것도 있고, 성취되고 있는 것도 있는데요. 지금 하나님의 시간표에서 어디쯤 가고 있는지도 보여요.
지금은 이 세상 종말의 끝부분에 와 있어요. 머지않아 엄청난 사람들이 죽는 일이 일어납니다.
시점적으로는 당장 일어나도, 10년뒤에 일어나도, 20년 뒤에 일어나도, 30년 뒤에 일어나도 상관이 없습니다.
시점적으로 거의 시간이 됐다는 얘기지요.
성경에서 전세계 1/3 사람이 죽는다고 기록 되어 있죠. 많은 성경 연구가들은 핵전쟁으로 해석합니다.
이 전쟁 일어나면 님과 저는 갑자기 죽겠지만 님께서 계속 예수님을 거부하고 죽게 되면 당연히 영원한 지옥에 가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대전에서 4000만명 사망, 세계 2차 대전에서 7000만명 사망.
1900년대에 소련은 7000만명 학살, 중국은 8000만명 학살, 나치와 히틀러의 의해서 1천 700만명 학살, 벨기에 레오폴드에 의해서 1천 500만명 학살, 일본의 히데키 도조에 의해 500만명 학살, 북한 김일성의 의해 200만명 학살...등
모두 얼마전에 있었던 일들입니다.
우리나라는 얼마전에 일제강점기(일본에게 완전히 수탈 당함)가 있었고, 6.25전쟁(공산주의자들엔게 낙동강 유역까지 점령당함)이 있었습니다.
전쟁은 갑자기 찾아 옵니다.
그리고 님 개인적으로 언제 어떻게 죽을지 도 몰라요. 오늘도 교통사고로, 전염병으로, 암으로, 화재로, 전쟁으로, 자살로, 수해나 자연재해로, 살인을 당해서, 나이가 많아서...등
자살 외의 모든 죽음은 내 생각,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갑자기 당합니다.
지금 살아계실 때
반드시 꼭 깨닫고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hioh6753 그 모든 것들이 성경 기반으로 자체 논증하기 때문입니다. 연구하는 사람이야 많겠지만 왜 그것이 주류 학계에서 절대 거론되지 않는지 생각해보시면 될 듯합니다. 솔직히 박사도 아닌 학부생 입장에서 바라보아도 성경을 과학적으로 논증한다는 것글 지켜보면 과학적 논법도 사용하지 않고 엉망입니다.
@@hioh6753 그런 믿음 기반으로 옳음을 상정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종교를 설파한다는 것이 얼마나 비논리적으로 다가오고 와닿지 않는 지는 믿음을 소거하고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했을 때 비로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신실한 믿음은 신도들에게야 좋지만요.
전쟁과 죽음, 아랫 문단에서 서술하신 것들이 다 종교 논리 이내에서의 이야기예요. 믿음을 전개의 기저로 사용하시눈 분들에게야 당연히 세상을 종교에서 입각해서 보겠지만 그것이 없는 사람들에겐 그저 허황된 소리입니다.
@@hioh6753 전 모태신앙이고 유소년기부터 항상 성경에 대한 의심을 가졌었는데 대다수의 반응이 첫 마디처럼 성경 얼마나 연구해봤냐, 믿음이 부족하다 이런 말들입니다. 정말 수없이도 들었네요.
성경 내부에서의 간증 논증은 물론이고 성경 과학회 비디오도 보고 강연까지 찾아 갔습니다. 타인들이 바라봤을 때 성에 차지 않더라도 전 개인적으로 충분히 볼장 다 봤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부모님의 믿음에 종속된 것이지만 종교를 가져 봤었고, 또 버린 사람으로서 둘의 시각차를 십분 절감합니다.
@@hioh6753 출애굽의 실존에 대한 논박... 이런 실질 발생 사건들의 실존 여부는 차치하여 모두 실제 발생한 사건들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이 종교와 신의 존재를 정말로 증명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대응하는 명제 자체가 다릅니다.
종교인들을 폄하할 생각도 없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더러 많지만 항상 느끼는 바는 종교인들은 종교에 매몰되어 믿음을 분리하고 논리 전개를 하지 않습니다. 교리와 믿음에 대한 공격으로 치부하는 경우가 절대 다숩니다.
타성에 젖은 전도로는 이제 택도 없습니다. 세계를 지배하는 논리 구조와 사상은 바뀌었어요. 더는 그런 설득 방식으로는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힘듭니다. 왜 기독교를 믿는 비율이 젊은 세대에서 극단적으로 격감했는지 종교인들이 생각했으면 합니다. 아마 그 마음을 논리적으로 돌리긴 힘들 겁니다. 인간은 나약하니 심상이 흔들리고 불안할 때 틈입하여 전도하는 방식은 여전히 유효하겠지만요. 아마 그런 사람들도 종교와 현세의 구조 이해를 달리하는 사람이 대부분일 겁니다.
종교는 없어져야합니다 다 미신입니다
사람끼리 서로 부대끼고 믿고 살아야지요
개인적으로 종교가 사람끼리 믿고 부대껴사는데 기둥이 되긴했습니다. 썩은기둥이라 해도 기둥을 갑자기 빼버리면 무너질게 너무 많습니다.
사람끼리 서로 부대끼고 믿고 산다는 생각자체가 미신 그 자체에요. 이데올로기지
사람을 믿느니 차라리 신을믿지
최근 스스로에게 신앙에 대한 여럿 질문을 적고 답해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갑자기 유튜브에 뜬 영상이네요??ㅎㅎㅎ 모태신앙이 아니었던 입장으로서 덕분에 정말 깊은 질문들 던져주심에 감사합니다. 어느정도 저만의 답을 정리해보고 책도 한번 봐야겠네요!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 일 것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쇠한 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시집가거나 장가가는 일이 없고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사람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인간이 악하여서 최소한의 법 밖에는 줄 수 없었다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며
불완전한 구약의 율법을 예수님께서 완성 하셨고
완성된 율법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과 사귀어 살아가는 방법 즉 사랑의 방법으로서 존재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완성된 예수님의 율법도 구원의 방법이 아니다 백성된 자들이 자원하여 따르는 사랑의 방법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마래를 알 수 도 없으면서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를 아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
@@존경하는-l3b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병이라 말하고 다수가 망상에 빠지면 종교라 부릅니다.
@@아아아아-o1r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님의 자유~^^
@@존경하는-l3b 뭔 원죄가 있어ㅋㅋ 지랄 떨고 있네 세상을 흑백논리로 밖에 못보는구나? 하긴 없지도 않는걸 믿을 정도니까ㅋㅋ
참으로 깨어있는 청년이네요!!!!🤛
영상의 주인공의 말씀처럼 같이 고민하고 같이 연구해봐야 답이 안나오죠 ...아마 평생 고민하고 연구해봐야 답이 안 나올걸요...이 영상과 댓글을 10년후에 보게 박제하고 싶네 ㅋ
예전에 예비군훈련갔다가 이런거 비슷 한걸
전도하던분께 질문한적이 있는데 자기 말만
계숙하더군요 ^^;;
교회를 사교모임,사람끼리 만나러 가는거라면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진짜 순수믿음이라면 시대에 뒤쳐진 많이 쳐줘도 중세시대사람정도의 인식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왜 그렇게 생각하시죠?
@@예수님.창조주하나님 제가 생각하기에 성경은 수많은 신화중 유명한 신화일뿐이라 생각합니다 그리스신화처럼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옛 방법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창조주하나님 예를 들어 성경이 에테르라고 하면 지금의 과학기술이 빛과 같은거라고 생각하는거죠
@@예수님.창조주하나님 그래서 저는 성경을 믿는 사람들은 옛 방법을 쓰는 뒤쳐진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게 되는거죠
이거 맞는말임
기독교세계관에서 나올법한 질문이라기 보다, 현대인들의 의식세계관에서 나오는 질문들인것 같고,
기독교에 첫발을 내딛을 당시 저 또한 했었던 질문들이 여럿 있네요.
고유하게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메세지 없이, 마치 정치전문기자가 여론을 들끓게 하고 불태우는 이슈에 집중해서 질문공세 하듯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달변을 구사할지라도 질문들이 난처하다는 말이죠 …)
어떤 정치인은 난처한 질문을 받고도 되려 자신의 공략을 설명하는기회로 삼던데 참 재치있어 보이긴하지만, 정직해 보이는것은 아니더라구요.
제가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이런 질문들로 도전받았을때 복음을 선포하고 역전시킬 절호의 기회로 삼아야 하는데, 되려 숨이 턱 막혀오는것을 느낄때가 많았습니다.
99가지의 모순과 의문점이 해소될지라도, 끌어당기는 1가지보다 못하다는것이 제 신앙의 기초입니다.
비겁한 말 일지 모르지만, 무수한 질문들을 극복하는것이 신앙의 초석이 되진 못하는것 같습니다.
가장 심플한 1가지,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고백함으로 시작되는 심장박동이 우리의 출발이고 생명의 기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시작점이 가장중요한 이 때, 현 시대가 집중공략하고 비판하는 그 맥락에 메여서 성실하게 대답해주는 상황에서 먼저 자신이 그 프레임에 빠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또한 현대인들의 질문들에 우리가 자유롭지 못함을 뼈저리게 인정합니다.
저는 유려하게 잘 대답해주는것을 선택하지 않고, 상대의 능욕으로 여기고 묵묵히 삼켜내는것을 선택합니다.
변증가입장에서는 혐오스러울지 모르겠으나, 여론이 수긍할만한 변증이라는게 저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신탁(언약,계시)를 신뢰하는데 수반하는, 결정적인 함정(권세)은 여론(군중)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렇습니다.
여론의 칭찬받는 기독교를 희망하는것은 순진한 생각같습니다. 그렇다고 무지성을 권장하는것 또한 아니지만요.
보이지않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그 모습이 가장 강력한 우리의 변증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1:사람의희망사항으로 만들어진것을 종교라하고,
사람과 만물을지으신 하나님을믿는것을 신앙이라합니다.
인생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2:1번과 같은질문입니다.
3:모든종교또한 죄의삯은 사망지옥이기에~
죄를 해결하실수있는하나님만이 진리입니다.
4:도덕을지킬수없는자신을 발견하게해주시는 하나님을만나세요.
5:하나님은 사람이세운우상을 이미 저주하셨습니다.
6:하나님이 하신일중에 한가지는 미래를 예언하신일입니다.
하늘에서 이룬것같이 이땅에서도 예수님이 모두이루셨습니다.
심판날 다시오실예수님만 오시면 완성이지요.
7:거짓입니다.
지구의나이를측정하는 탄소연대측정법은 잘못된계산법이라 오래전에 증명이 끝났습니다.
그랜드캐년의 생성시간이 홍수로 일순간에 단번에 만들어진 결과물이라는것또한 밝혀졌지요.
8:사람이 여성을비하했지~
하나님은 여성을 비하하지않으십니다.
일예로
인도의 카스트제도는 인도통일후 인도인들이 카스트제도를 종료시킨것을, 영국군이 수많은인도인을 살육하여 지켜지게하였습니다. 서로 싸우라고.
9:동성애는 인간이가진 죄가 만들어낸 악한열매 범죄중에 하나이구요,
하나님을 나타내시려, 하나님이 사람에게 잠시허락하신 고난입니다.
10:9번과 같습니다.
11:하나님은 사람에게 감당하지못할고난을 허락하지않으셨다~말씀하셨습니다.
거듭난후 알게됩니다.
12:지옥은 사람을위해 만들어진곳이아닙니다.
악한영 마귀를위해 준비된장소입니다.
마귀가주는생각에속아 마귀의자녀되기를 고집하는자또한 마귀의자녀임으로 아비를따라 지옥에갑니다.
하나님의자녀는 지옥에가지않습니다.
하나님의자녀는
영원히 티끌만한죄도없는 예수그리스도의성령이 임해있는 거룩한의인을 말합니다.
예수믿는사람에게 질문하세요.
1)
예수님은 뭘위해 십자가에서 죽어주셨나요?
예수님의십자가대속으로인해
당신은 뭘얻었나요?
2000년전 예수님은
죄인을 죄에서구원하시려 오셨습니다.
다 이루셨구요.
다시오실예수님은
죄인을 영원한지옥불못에 던지러오십니다.
2)
오늘 예수님이오시면 당신은 어디로가시나요?
분명
더러운죄인은 지옥!
죄없는의인은 천국!
맞지요?
대답못하면 예수믿는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속지마세요.
솔직히 양자역학 이거 하나만 보면 하나님이나 신의 존재를 아예부정할수있어서 전 무교지만 종교는 사람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졌고 시간을 거치면서 발전해서 여기까지왔다 생각함. 실제로 세계사공부해보신분들은 이슬람이랑 가톨릭이랑 같은 뿌리라는거 다 알죠. 사람에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져서 필요한사람들이 믿으면 된다 생각하고 전도같은것도 열심히해서 자기네들 종교가 필요한사람들을 이끌어주는 행태라 생각해요
양자역학 박사학위 있는 분이기라도..?
나 무종교이긴 한데 양자역학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신은 있는거 같은데.. 물론 기독교같은 고대종교에서 말하는 그런 류의 인간화된 신은 아니고... 프로그래머가 있을 거같음.
죽음이 두려워서 각각 부족마다 다양한 신을 믿었던것을 보아하면. 인간의 나약한 망상은 계속 반복순환 될 수 밖에 없음
@@김태희-v5d5o저도 양자나 우주 다차원을 파면팔수록 믿게되던데
양자역학을 거꾸로 알아가셨나봅니다. 시공간 초월이 일어나는 미시 세계의 존재와 또 입자간의 관계 등 그리고 생명이라는 자체가 발생한 걸 살펴보면 신을 부정하기가 오히려 힘들 지경입니다. 이 모든게 우연히 발생했다? 세상에... 특히 사람이라는 고차원적인 피조물이?? 와우... 우연히 겹치면 필연이라는데 생명 진화에는 해당이 안되었을까요? 결론을 내면 모든게 신의 계획대로 이루어진겁니다. 어떤분들은 공룡이 어쩌고 저쩌고... 성경에 왜 공룡이 나와야합니까? 성경은 예수님 재림전의 사건과 그 이후의 사건을 기록한 것이지 공룡 백과사전이 아닙니다. 아 그리고 저도 공룡 좋아합니다.
역으로 질문하면 괜히 동문서답에 횡설수설 하지마세요 오히려 더 반감 니껴집니다... 상대방에 이사람 말문이 막히네 하면서 비웃어요. 그냥 답을 못하겠으면 인정을 하는게 맞아요.. “듣고보니 그것도 틀린말은 아니네요 저도 이부분대해서 공부를 한번 해보겠다”고 이렇게 인정을 해야하는게 맞다 보여집니다..
20년간 부모님 신앙에 따라 교회에 다녀온 청년입니다. 여러봉사도 하고 반듯한 이미지의 청년으로 비춰졌지만 최근 몇년간 현타가 옵니다. 믿음과 은혜라는 명목으로 교회에서 여러 일을 해야했고 때로는 욕을 먹으며 믿음을 위해서 버텨야만 했습니다. 근데 어느 계기로 내가 믿음의 ㅁ자도 사실 모르겠는데 왜 이러고 있나 싶었습니다.
제가 20년간 몸담았던 기독교에 묻고싶습니다. 이세상 어느 종교든 자신들이 거짓이고 가짜라 주장하는 집단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모두 자신이 믿는 신이 유일신이고 구원의 길이라고들 하죠. 심지어 북한 조차도 수십년을 세뇌되어 김씨가문을 신처럼 떠 받드는데 하물며 기독교도 그 수만가지의 본인이 유일하다고 주장하는 종교들 중 그저 하나에 불과하지 않다는것을 어떻게 증명하죠?
또한 현재 교회는 은혜받았다라는 기성세대들은 남아있는데 그 은혜를 젊은이들에겐 안주신모양인지 왜 젊은이들은 계속 사라지죠?
이제보니 우리 기독교는 이러한 근본적인 궁금증을 가지면 믿음없다, 어떻게 그렇게 따져가면서 하나님을 믿냐 등 애초에 의심자체를 불경시 하며 닥치고 믿으라는 식이더군요. 이런 생각 또한 제가 믿음이 부족한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그 믿기 어려운걸 믿을수 있는 타고난 믿음의 소유자만이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것이고 천국 갈놈갈 이론이 성립되겠군요. 처죽일 짓거리를 하더라도 믿기만 하면 되니..
진짜궁금해서 그러는데 교회에서 진화론 거짓이라고 교육하나요?
@@화이팅-y1d 네.. 창조론이 무조건 맞다고 하죠~ 뭐 기독교 교리가 그러니 그럴수밖에요. 북한동무들도 뉴스에 울고불고 날리치는거보면 김정은이가 뭐 전지전능한 신 쯤으로 생각하고 옆에서 뭐라 말해도 탈북을 하지않으면 절대 모르는거와 같지 않을까요?
@@Henny-o9j 마음이 아프네요....2030세대는 학교에서 진화론, 우주과학 어느정도 교육받아서 젊은이들이 떠나는거 아닐까요?
애초에 이제는 이성과 과학이 지배하는 시대임. 악마니 기적이니 이런말로 꼬드겨서 월급 10% 내라고 하는데... 신도가 다수인 사이비라고 생각함
세뇌에서 빠져나오신걸 축하드려요.
무교인들 클릭하고 싶은 썸네일 달아두고
정작 영상에서는 포교활동 ㅋㅋㅋㅋ
그 종교는 정말 과학이네 ㅎㅎ
저도 역 질문 궁금해서 들어와서 보다가 다 봤네요 개짜증남ㅋㅋㅋ
제발 현실을 살았으면 눈에 안보이는 신따위가 왜 있다고 믿는지 모르겠네요
신이 사람을 만든게 아니라 사람들이 신을 만들어 낸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맞아요 신은 인간이 만든거지 신이 인간을 만든게 아니고 이 우주를 창조했다면 이 작은별에 사는 이 지구인을 위해 창조한것도 부합되죠!
종교는 학문이지 사람이 살아가는데 철학으로 봐야지 그걸 절대적인거도 보면 안될듯 싶어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냥 동양에서 충과 효라는 가치로 국가를 통제했다면 서양에서는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 그리고 왕들의 특권과 정당성을 부여하기위해 만든거에요
@@noname_kr 당연하기 뭐가 당연해요?? 종교는 국가라는 개념이 생기기 훨씬 전부터 있었던건데... 뭐 왕들의 특권과 정당성을 부여하기 뭐 어째요??? 그들이 종교를 끌어 들여서 이용한거지 만든게 아니에요. 잘난 척 오지게 하시네
신 = 인간이 만든 가상의 완벽한 인간
신앙심 = 인간 숭배
종교는 그냥 문학, 판타지 소설로 이해 해야지 그것에 심취하는 것은 집단 세뇌나 다름없음
종교야 말로..인류가 만들어낸 가장큰 사기극
진흙으로 사람만들었단 썰보다 양자역학이 더 자유롭고 의미있는거같음
불가지론적 무신론자로서 궁금한건데 같이 질문의 답을 찾아가보자고 했는데
무신론자가 바꿔말해서 토론끝에 여런분들을 설득한다면 신앙을 저버릴 수 있는 자세가 되어있으신가요?
항상 기독교신자들이랑 이런 주제들로 토론을 하면 먼저 화를 내시더라고요
저는 저를 설득하면 언제든지 신앙을 가질 준비가 되어있는데, 반대쪽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사실 삶의 방향성에 대한 믿음이라는건 누구에게나 다 있는 것인데
비종교인이 종교인에게 하는 권고보다 반대쪽이 훨씬 강압적이고 자주 빈번하게 일어나는게 사실이잖아요
전도하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니
그런데 반대쪽에서 똑같이 하나님 왜 믿느냐, 그거 어쩌고 저쩌고 떠들면 마치 종교의 자유를 짓밟는 몰상식한 사람으로 몰아간단 말이죠.
사실 제가 느끼기에는 원하지는 않는 장소에서 원하지 않는 방법으로 아직도 기성교회들마저 전도활동을 하고 있고
그게 불편하다는 사람들(저 포함)을 많이 봐왔습니다.
님과는 관점이 다른데 어떻게 설득시키겠어요 만약 제가 우리나라 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면 아 그렇구나 하고 바로 이해하실 수 있으신가요?
말씀하시는 설득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그만한 배움이 있어야 받아들일 수 있는겁니다 배우지도 않은사람이 뭘 어떻게 알아듣겠습니까
바꿔말해서 토론의 끝을 보고싶으시다면 주말마다 교회를 나가셔서 말씀을 들어보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갓난아이를 데리고 토론이 가능하시겠어요?
그렇게 해보지도 않은사람이 잘난사람처럼 비방하시는게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전도를 하는 것 은 그러한 말씀들을 배울 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는겁니다
일단 나약한인간의 죽음이 두려워 만들어진 종교에 세뇌 당해보시면 그 말이 안 나올 것이지요
@@지구지킴이-h6g정작 상대를 이해시키려는 노력은 없고 그냥 너가 배워라는 태도로 일관하네요.
상대방의 신학의 대한 지적 배경이 없으면 그에 맞는 수준으로 말하면 그뿐입니다.
오히려 당신이 신학에 무지한 사람에게 제대로 된 신학을 설명하지도 못할 정도로 신학 공부가 얕은건 아닐까요?
@@Gaedung 무지한 사람에게 제대로 된 신학을 설명 못하는게 아니라, 그 신학에 무지한 사람이 설득시켜달라고 하는데 더하기도 모르는데 나누기를 가르치려고하면 들을 생각을 안하고 반감부터 일으키고 말이 안통하겠죠?
이야기를 할 때에 뭘 알고 말하라는 차원에서 얘기한겁니다
@@지구지킴이-h6g 오만하고 선민사상에가득참 역겨운인간
어떤분이 남긴 답글에 동의 합니다. 특히 청소년기에 이런 질문이 일어나는데 특히 이런 질문을 교회에서 하면 저 사람 뭐이리 삐딱해 라던지 뭐가 이리 베베 꼬였어라고 몰아가는 분위기 때문에 교회에서 쉬쉬하는 분위기가 강했습니다. 고민은 귀한것이라 생각합니다. 베드로 사도의 변증의 말씀 처럼 대답을 준비해야 하는데 이 대답이란 것이 공부를 할 ㅅ 록 본론적으로 들으면 속이 뚫리는 대답이 아니라 피해가는 대답 처럼 들리거나 해석되기 쉽습니다. 전도사님 말씀 처럼 질문한 사람의 마음에 공감하는 문화나 공동체적 분위기나 경향을 가지는 시도가 단순한 답변보다는 훨씬 중요한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하나 지식을 나열하자면
여성비하에 대한 성경의 말씀은 고린도교회 당시에 성창들이 나와 예배를 난교 등의 시끄러운 방법으로 어지럽히는 상황에 바울은 그들이 예배에 정갈하게 참여하게 원하는 마음으로 머리에 두건을 쓰라 하고 조용히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성이 비하된 것이 아니라 고대 근동의 역사는 성경 외에 거의 모든 문헌들이 남성 위주로 기록이 되러 있습니다. 단순히 성경만 남성 중심적인 세상을 보인것이 아니라 시대적 흐름상 성경역시 같은 맥락에서 기록되어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 성경을 여성이나 약자들의 입장에서 해석한 여성 신학이나 해방 신학이 등장하면서 사고를 넓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신학을 통해서 남성에 할 수 없던 여성이 차지 하고 있던 고유하고 필수 핵심적인 성경안에서의 역할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아일린파워의 중세의 여인들이라는 책은 여성 신학이 등장하기 전에 나온 책인데도 중세시대 여성의 역할을 보여주는 감명깊게 읽은 책입니다
1.종교없이 선행하며 잘사는 사람 ㅡ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착한 사람은 그 착한 행실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럼에도 원죄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정말 착해 보여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인생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로 우리의 시각으로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산다라는 평가가 절대적 일 수 없음을 전제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선한 양심을 따라 그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참되고 아름답게 의롭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2.다양성을 짓밟는가?교회와 조금만 어긋난 생각을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을 것 만 같다ㅡ
그렇다면 되 묻지 않을 수 없다
진리가 다양한가? 변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절대적 기준을 진리 라고 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즉 이 질문 자체에 오류가 있다
변함없는 절대적 기준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같은 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질문이다
그리고
질문의 어리석음을 차치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과 개성은 하나님께서 절대 막지 않으시고 온전한 자유를 보장해 주신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그 개성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복음서가 4개나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한 분인데 기자가 4사람이라서 4개의 복음인 것처럼
다양성을 용인하시고 사용하신다
3.꼭 기독교만 답이어야 하는가?
ㅡ이것 또한 우문이다
진리는 여러 개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은 무에서 유를 있게 한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데서 출발하는 질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종교성의 다양함을 배제 하지 않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진리는 변함 없지만 진리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분리하거나 배척하거나 비난 해서는 않된다
다만 진리를 바르게 전 할 뿐 그것을 수용할 지 말지를 내가 강요 할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강제 하지 않으신다
무엇을 믿든지 자유다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 책임을 물으시는 분이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4.기독교의 논리가 인간의 도덕성을 강압 할 수 있는가?
이것 역시 우문이다
인간의 가장 마지막 최고의 도덕이 바로 양심이다
이 양심의 발원이 어디인가?
하나님이시다!!!!
그럼 하나님께서 인간의 양심을 강압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의 도덕은 인간의 도덕을 침해하지 않고 오히려 보호하고 지켜주며 채워주고 완전케 한다
오히려 죄를 짓고 나서 타락한 인간의 양심을 회복시키셔서 악으로 빠지지 않도록 우리의 선한 양심을 도우신다
5.다섯 번째 질문은 어디가고 바로 여섯 번째로 가나요?
6.성경은 여러 사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사본이 많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다 그 사본들이 거의 일치한다
이것은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만드는 사람들의 실력과 그 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성경에 고장난 부분들이 많다!!!
왕의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게 기록한다거나 인용을 잘못 적용한다거나 숫자를 잘못 기록한다거나 지파를 이중 기록하거나 빼버리거나 등등 여러 고장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가 훼손 되지 않았고 거기에 쓰여진 글들로만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으며 인간이 따라 살아야 하는 절대적 가치는 전혀 1도 손상되지 않았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7.과학이 기독교의 오류를 증명했다?
ㅡ기독교를 제대로 알 지 못하고 따르던 사람들의 비논리적 사고에 대한 오류를 증명했다
가 바른 말이다
과학의 권위는 실증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과학의 권위는 자신들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속 연구하는데 있다
과학은 정답을 얘기 하는 학문이 아니다
과학은 정답을 물어보는 학문이다
그리고
과학의 질문은 보이는 것에 한정된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은 철학과 신학의 범주 안에 있다
그러나 과학.철학.신학은 질문하고 답은 없다
답은 절대적 진리인 성경 이다
8.기독교는 여성 인권을 존중 한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율법이 주어진 것이다
타락한 인간이 악하여 힘있는 자들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을 최쇠한의 법 즉 율법으로 막은 것이다
성경에는
지구에서 남성의 상대적,보완적,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의 여성 인간임을 말하고 있으며
궁극적 천국에서는 성별이 없는 존재가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9.성경은 동성애를 동성애자와 분리해서 다룬다
그것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은 진리 즉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며 이웃으로 내 몸과 같이 아껴주기를 성경에서 거듭 말씀하고 계신다
죄는 미워하되 죄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그것을 이 땅에서 실천한 분이 계시다
바로
손 양원 목사님~!
10.노예제를 옹호하지 않는다
타락한 인간들이 그 악하고 큰 힘으로 노예를 삼을 때 도무지 말릴 수 없었다
그래서 최소한 노예를 짐승처럼 다루지 말고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율법을 주신 것이다
율법은 최소한의 법이다 즉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 인 것이다
즉 율법을 지키면 겨우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율법으로 고결한 인격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나아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11.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다듬으시는 유일한 방법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왜 허락인가?
하나님은 인간에게 고난을 주시지 않는다
고난을 주는 존재는 따로 있다
하나님은 악도 적당하게 사용하신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거기가 한계다~^^
그 사람이 지금 죽는 것이 살아서 받는 고통 보다 더 나은지 인간이 알 수 있는가?
또 지금 어릴 때 죽음으로 가롯 유다의 길을 걷지 않게 되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인생아 ~~우리는 사람이다 어찌 한 사람의 과거.현재.마래를 알 수 있다 하여 그 인생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바울이 말한다 나도 나를 판단치 않는다라고!!!
1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자식들을 단 한사람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기독교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차이가 보이는가?
지옥에 갈 사람을 구하러 오심이 아니라
천국에 가야 될 사람들을 저희 죄에서 구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하나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확하게 챙기신다
인간들은 알 수 없다 천국에 갈 때까지
내가 누군지, 너는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이 진리인 줄 알고 충성되고 성실하게 따라 하루 하루의 삶을 살아 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