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신 분들 우리가 무엇을 알고 싶을때 시간을 내어 공부해야 하고 누군가를 알고 싶을 때 때론 오랜시간을 걸쳐서 사귀어야 그나마 조금이나마 상대방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성경은 기본적으로 이 세상을 존재케한 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세상이 왜 이렇게 됐는지 알려면 이 세상을 지은 신을 공부해야되겠지요. 이건 가장 기초적인 관계의 문제인데 이것을 무시하고 말하는 습관들이 있다는건 나에게 어떤 편견과 조롱이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성경의 신을 알고 싶다면 창조 타락 구속 새하늘과 새땅 이렇게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약 12년전 큰 사고로 전두엽을 다쳐 대학병원에서 대략 한달만에 천운으로 깨어났는데요. 정작 눈 떳을 때 또는 정신이 깨어났을 때 12시간 잠을 푹 자고 깨어난 기분이었습니다. 이후 죽음은 그냥 전등 스위치와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요. 뇌가 죽으면 그냥 전원이 꺼지면서 아무런 생각도 통증도 감정도 느낄수도 없는 암흑, 무의 상태라는거죠. 우주, 지구, 생명체...정말 신비스럽기만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무의 상태인 것 같아요.
80년대 ...고등학생일때 생물선생이라는 작자가 생물 수업중에 창조론을 강의함. 역사도 철학도 아닌 생물과학 선생이 창조론을 강의해서 저 양반이 왜 저러나..했는데 교회 집사라는 말을 나중에 듣고 경악함. 종교를 과학으로 해설하기 시작하면 자기 모순에 빠지는데 교회 환자가 되면 그걸 못 깨닫음.
"신은 존재하며 난 그 분을 믿는다" ㄴ 신이 존재한다는 근거가 뭔데? "성경에 쓰여있다" ㄴ 성경에 쓰여있는게 진짜란 근거는? "성경은 그 분의 말씀으로 쓰인 책이기 때문이다" ㄴ 아니 사람이 쓴 책이잖아 "하나님의 성령에 감동된 사람들이 쓴 거다" ㄴ 그럼 그거에 대한 근거는 뭔데 "성경에 쓰여있다"
과학=진리 라고 믿는 현시대 사상에 대해서 회의적임ㅋㅋㅋㅋ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지 않는 현 인류의 사상은 근본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반대로 "설명" 할 수 없음. 사랑,희망,번뇌,고찰 등 과학적 메커니즘의 일부분을 설명 할 "수" 있어도 그것에 대한 출발점을 공식적으로 납득 될 만한 수준의 근거는 나오지 않음 반대측 입장에서도 같은 맥락으로 역질문이 가능 하단 말임. 그렇다면 넌 눈에 보이지 않음을 믿는 그 원천적 근거는 어디에서 오느냐에 물음을 스스로 고찰 해 봐야 함. 세뇌? 그렇다면 과학=진리 라고 믿는 사람들에게도 적용되는 말임 ㅋㅋㅋㅋㅋㅋ 우주를 눈에 보이지 않는데 허블망원경으로 찍혀 있다고 믿는다면, 과거의 모든 역사적 증거들에 대한 흔적들이 "사실" 이 되버림 최소한 "그들" 에게는
@@dhu4239 애초에 과학은 "진리"를 말하지 않음. 진리는 종교에서나 찾으면 되고 과학은 자연현상을 연구하고 분석해서 최대한 사실에 가깝게 설명하는거고, 그 설명법을 깎고 다듬으면서 과학이 발전하는 거지 중요한건 종교는 의심없이 믿는거고 과학은 의심을 갖고 탐구하는거지. 그 차이임
 진리라고 "말" 만 안 할 뿐이지, 그것의 실체를 파악하는 과정에 드러나는 "흔적"들을 사실인 양 받아들이는 현 인류사상은 앞선 전제를 더욱 곤고하게 만드는 받침이 됨ㅋㅋㅋㅋ 그것을 반박하면 할수록 자가당착인 거고 결국엔, 과학이던 종교던 어떠한 신념이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은 현 인류가 "채택" 하고 있는 과학으로써 설명 못한다는 것임. 무신론 유신론 마찬가지로 같은 질문으로 역질문이 가능 하단 소리고. 결국 피터슨도 난 신을 믿지 않지만 믿는 것처럼 행동한다는 말과 일맥 상통함. 1차원적 궤변으로 답변만 주고받는건 허수아비 때리는 ATP 소모전이니 적당히 고찰 하면서 살길
26:37 성경 뿐만 아니라 종교 및 종교인들의 작태에 관통하는 말이네요. "목적이 과학과 역사 전달이 아니다" 밑에 많은 댓글들이 창조론 얘기를 히지만, 사실 창조론에 근거를 대는게 아니라 본인 신앙심을 어필할 뿐인거네요. 그렇기에 아무 뻘소리도 자신있게 하는거겠죠 신앙심을 어필할 뿐인거니. 논리적으로 틀려도, 그걸 아무리 지적해도 데미지는 없어요. 원래 논리를 따지지 않거든요.
@@Invite7130 그걸 어떻게 믿음으로 퉁칠수 있는건지... 성경은 어떠한 조건를 따져봐도 근거가 없는데 조건을 따지면 근거가 있는 과학이랑 같지가 앉죠. 과학은 시간이 갈수록 검증을 거쳐서 헛점을 발견하면 과거의 이론을 수정 편집을 거쳐 새로운 이론을 도출해 내요. 근데 신의 뜻 하나로 퉁치는건 허점도 의문도 없다고 여기니 발전도 없죠. 사실 생각하기 싫으니까 신을 믿는거예요. 믿음 하나면 머리를 안 써도 되니까
@@Igotitandyoudontgetit-i4o 네. 설명은 감사하지만. 같은 단어지만 과학의 믿음과 종교의 믿음은 틀리다는 제 의견은 변함이 없습니다. 검증이 가능하고 수정이 가능한 믿음과 검증을 막아버리고 부정하는 믿음이라고 하는 광신도적 면모가 어떻게 같은가요. ㅋ
반론 / 참가자들의 유물론은 틀렸습니다. : 수학적으로 입증된 초끈이론으로 보면 우주는 물질이 아닌 에너지로 되어 있기 때문이고 진화론은 종교를 없애고 공산주의의 기초가되어 1억을 전쟁으로 학살했음 / 수염난사람 역사 야살의 책을 읽어보면 상이집트 리카욘 파라오의 내세실체를 알수 있는데 학자라면서 다들 안읽으신것 같음 / 성경도 다들 안읽으신것 같음. / 홍수의 원도 야살의 책에 모두 있음. 야살의 책은 성경의 기초인데 어떻게 그런것도 안읽고 학자가 되는건지 기적의 논리임. / 진화론에 있어서는 수백만가지의 동식물중 단하나도 현재 대진화가 없음. 이것은 쳇Gtp도 대답을 못하는건데 그보다 현명하다는 것인지? / 나랑 모두 끝장토론하면 다 박살날듯 ㅋㅋ
(앞부분 수정-후다닥 적었다 보니 댓글의 지적처럼 너무 가독성이 떨어져서 조금 더 길게 적어봤습니다.) 10분쯤 보다가 기독교에 대한 의문을 적어봅니다. 뒷쪽으로 가면서 내용이 나올 지는 계속 시청을 해봐야 알겠습니다만, 한달전쯤엔가? 다른 방송에 느헤미안? 배덕만교수께 진행자 ㅈ씨가 의문을 표한 내용이, 제가 사전에 전자우편을 통해서 주제로 권한 것을( 혹은 댓글을 통해서 의문을 표했던) 진행자분이 방송에서 아래 1번의 것을 언급을 해주신 그 것인데 공통적인 의문인 것 같았습니다. 1. 전지전능한 창조주 "하나님"의 뜻과는 다르게 인간이 사는 걸 보고서는 독생자 예수를 보내어서 구원을 하도록 했다 는 것에서 전지전능한데 어떻게 당신의 뜻과 다르게 인간이 사는 걸 예상을 못했는가요? 예수를 보낸 자체가 전지전능과는 모순이 되는 것 아닌가요? 2. 대략 오십년전쯤에 성탄전야에 카스텔라 받으러 교회에 나가면 목사님으로부터 듣는 말이,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을 본따서 인간을 만들었다 고 하는 소리가 늘 있었는데 인간의 모습은 지극히 자연환경에 대응하여 진화한 것이어서 눈꺼풀은 눈을 보호하고 콧구멍이 아래로 있는 건 빗물이 들어가지 않게 하기 위함이며 살거죽은 내장을 보호하고 눈썹도 먼지가 눈으로 들어가는 걸 막고 귀지도 피부의 때도 손발톱도 모든 것이 불완전한 인간을 자연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인데 어떻게 전지전능한 창조주가 이렇게도 불완전한 형상을 하고 있으며 지구상의 인간의 눈을 벗어나서 우주에서 지구가 작게 보이는 곳에서 내려다 본다면 비가 오고 눈이 내리고 번개치고 바람불고 하는 것들이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 고작 그 자연현상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 창조주의 모습이라는 것은 지금의 인식으로는 말이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말은 최초에 누가 한 말이며 지금은 이 말에 대한 기독교학자 내에서의 판단은 어떤 상태인가요? 3. 예수가 이 땅에 오지 않았다면 지금의 지구상에 치열한 종교갈등은 없었을까요? 아니면 또 누군가는 예수의 자리를 자처하여 어차피 인간세상은 똑같이 종교간 갈등의 적당한 수준으로 돌아가고있을까요? 4. 고대인류는 종교를 원시적으로 생각하고 해석을 했고 현대인류는 지식과 과학의 발달에 따라 점차 모순을 줄이고 정교하게 가지치기를 해서 지금은 꽤 의미있는 해석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모든 의문을, 그 건 다 인간이 잘 못 생각을 한 것이고 창조주는 분명히 있는데 인류의 생각이 창조주에게 수렴해가는 과정일 뿐 우리는 티끌조차도 사실은 짐작을 못하는 것일 수도 있네요. 1만년이니 1억년이니 빅뱅 38억년전이니하는 인간의 무시무시한 진화 발전의 시간들이, "전지전능한 창조주"의 시간으로 보자면 흐르는 개념이 아닌 무의미한 것이다싶네요. 예수, 마호메트, 부처, 귀신을 이야기하는 이 모든 것들이 창조주가 보기에는 헛다리 짚고 있는 균등한 티끌에 불과하다면 결국 종교논쟁자체가 참 무의미하고 그냥 인간세계의 시간이 흘러가면서 조금 더 아는 것을 같이 옹기종기 모여서 투닥거리는 것에 불과하겠네요.
평범한 사람이 그냥 지나가면서 적는글 0. 글이 가독성이 떨어짐 1. 모름 2. 지금 안드로이드도 사람과 그냥 비슷한게 만들어도 사람이랑 모양 본따서 만들었네 함 3. 우리나라만 해도 불교 유교랑 싸우고, 유교랑 유교랑 싸우고, 인도도 각종 종교로 분쟁이었고 종교 없었어도 각종 이유로 허구헌날 싸웠으며 근래에 일어난 큰전쟁인 1, 2차 세계 대전과 냉전(한국전, 베트남전 포함)은 종교가 직접적 원인은 아님 4. 이 영상과 메소포타미아 신화등등 을 보면 과거에는 공통적으로 인식하는 초월적 존재가 있었는데, 그걸 전승하는 과정에서 지역별로 잊혀지거나 왜곡되거나 잘못 전승되거나, 단어의 의미가 바뀌면서 여러 파생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과 약 1600여년전에 쓰여진 광개토대왕비, 심지어 300여년전에 쓰여진 백두산 정계비도 해석가지고 의견이 분분한 판인데 그보다 훨씬 이전에 구전으로 전해지다 그 이후에 쓰여진 성경도 마찬가지겠지요
구약 성서의 폭력성은 말도 안 되게 거칠다. 포로로 잡힌 3만 명의 처녀를 심지어 여호와도 같이 나누어 가졌고 인신공양도 나오고 삼손은 결혼식에서 수수께를 못 맞춰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 셋을 죽여 옷을 뻇아 약속을 지키기도 했고 16만 마리의 양과 소를 열흘도 안 되는 기간에 잡아 제사를 지내는 등 말할 수 없이 잔인한 대목들이 많이 나온다.
종교를 믿고 종교의 가르침을 믿는 건 개인의 자유지만 그것을 타인에게 강제하거나 종교적 믿음을 이유로 차별하거나 폭력을 하는 행위는 절대 반대합니다. 인류의 전쟁은 영토와 자원 때문에도 일어났지만 가장 오랫동안 가장 큰 폭력과 범죄와 증오와 함께 가장 잔인한 전쟁이 바로 종교를 바탕으로 한 전쟁이었습니다. 전쟁에 한해서 , 종교로 인한 전쟁이 가장 많았고 그것은 평화가 아닌 광기였습니다.
그래도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현대사회에 들어와서는 예전보다 무신론자 비율이 높아지긴했음. 종교 이게 인류의 과확/기술의 발전을 아주 단단히 가로막고 있음. 불교같이 개인의 범주에서 세상의 이치나 내면을 바라보는 그런 종교면 누구나 환영함. 항상 종교문제하면 기독교/이슬람이 앞장서있지.ㅋㅋㅋㅋ 웃긴건 얘네들이 전부 아브라함계통의 종교, 즉 뿌리가 같은 애들이란거임. ㅋㅋㅋ
종교라는 게 역사를 배우다 보면 위대한 왕들이, 그 시대의 혼란을 잠재우고 평화로운 기반을 바탕으로 더 나은 국가를 만들어 나가는 데 도움을 주곤 했습니다. 종교는 결국 과학이나 철학이 부족한 시대에 그 부분을 채워 세상에 도덕을 제시하고 국민을 통합해서 평화를 도래하게 하는 특성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사실 그 당시에 왕이나 황제 같은 절대 권력이 힘을 마구 휘두르던 때에, 틈만 나면 침략전쟁을 하고 가난과 배고픔으로, 혹은 질병으로 죽어가던 때에 모두를 통합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게 했던 희망이자 삶의 모범을 제시하는 하나의 이론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에 와서는 그런 오랜 일상적 요소에 종교가 결합되어 들어와있음과 동시에 이전보다 너무나 설득력있고 근거가 넘쳐나는 수학과 과학이 지배하는 세계에 살고 있을 뿐. 하지만 저는 종교가 지배하던 세계보다는 지금이 나은 것 같네요, 현재도 종교(원리주의자)가 인간을 과도하게 지배하는 사회인 중동지역의 하루도 잠잠할 날 없는 매일을 보고 있노라면 더더욱. 종교는 수학과 과학, 철학이 발달하기 이전에 세상의 이해되지 않는 것들을 절대자의 시각에서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낸 것이고 이미 왠만한 인간들의 궁금증을 더이상 종교가 대답해줄 수 없는 만큼 그 힘을 잃어가는 것이 당연한 이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종교를 믿는 행위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세상을 종교의 시각으로만 해석하고 이해하려는 사람이 존재한다면 그것이 안타까운 정도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기독교 믿지 않는 이유. 1.모든걸 성경에 써있으니(사실이라 주장) 하며 다른 답변은 못함. 2.과학적인 증명은 못함. 3.잘되면 모든걸 하나님께 영광으로 돌림. 하지만 피해 (질병 및 온갖 범죄) 를 당했을때는 하나님에 뜻(시험)이라고 함. 시험에 들게 하지말아달라고 백날 기도하지만 의미없음. 4.12월 25일을 아직도 탄생일로 상업적으로 이용. (증거도 없고 아닐 확률이 높음) 5.본인 안믿으면 천국을 안보낸다고함 (천국에 대한 애기도 나중에 생김) 전능하신 신이 본인 안믿으면 천국에 안보냄..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소용없음. 6.역사적으로 종교로 인한 (전쟁) 사람들에 피해가 어떠한 피해보다 컸는데 단한번도 기적은 일어나지 않음.
1-> 이건 뭐라 할말은 없음. 다만, 성경에 적힌 것 말고는 따로 교차검증을 할 자료가 없어서이기도 하고. 2-> 전설 속 도시, 신화 속 도시라고 하던 트로이조차 결국 실존이 증명되었음. 앞으로도 못할수도 있지만, 아직 못한것일 수도 있음. 3-> 자기 신세한탄, 잘된게 다 내 덕분보다는 나은듯. 4 -> 이건 개신교 학계 중에서도 인정하고 있음. 물론 당시 로마력으로 달력계산이 들어가야겠지만, 12월 25일은 아니긴 해. 5-> 성경상 다른 방법이 있다고 한다면 있음. 구약성경 방식으로 어린양을 제물바치는 등의 행동을 꾸준히 하고, 십계명도 꾸준히 잘 지키는 거. 근데 그거 조건이 너무 어려워! 그래서 천국 입장허들 낮춘거임. 6-> 인간이 그런걸 어쩜. 종교가 오히려 억제기였던거지. 현대적 인권개념도 천부인권 등등 기독교에서 뿌리두고 내려온 것들 천치인데. 기적이라... 그런건 진짜로 보여주더라도 안 믿을 사람들은 절대 안믿음. 사진이면 사진 조작, 영상이면 영상 조작.
7. 왼뺨맞으면 오른뺨내밀라는데 왼뺨때리면 경찰서감. 8. 위의 이유로 어차피 성경에 나온대로 안해도 회개하면 된다고 ㄸ침 9. 방주가 실존한다는 증거가있다 이러는데 그딴거 하나도 없고 만약 있다고해도 실존하는 피라미드가 훨씬 대단함. 10. 진화론은 겁나 까면서 정작 지들 증거는 하나도 못내밈 11. 교화는 다단계임 12. 믿음으로 가자는 대댓글달림
@@HalGwaGeumChan 1. 교차 검증할 것 많음. 그런데도 부정당하고 있는게 많음. 예시로 북이스라엘 남유다 전 통일 왕조(사울/다윗/솔로몬의 국가)가 있었다는 것은 고고학적으로 부정되고 있음, 추가로 오히려 유대인들은 초기에 다신교였다는 증거는 계속 나옴. 반대로 증명되는 건 예수라는 사람이 존재 했고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것 (다만 신의 아들이라는 증거는 무) 2. 이건 인정, 성경 중에 실제인 부분도 있으니 3. 오히려 더 위험하다 생각함. 모든게 신의 뜻대로라면 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살면 됨. 그것을 반대하기 위해 나온게 칼뱅파인데 개신교들은 왜인지 다시 이상한 논리로 돌아가려 함. 4. 이건 그냥 팩트니까 뭐 5. 신학적으로는 입장 허들을 낮춘게 아니라 예수의 죽음과 부활로 폐지해 준거니 구약의 방법은 없는 거임. 베드로는 뭐 천국에 있는 사람이 기도해주면 지옥에서 구원받을 수 있다고 얘기했고 그게 가톨릭의 성자를 통한 중보기도의 시초이긴 한데 개신교는 이것을 또 부정하니ㅋㅋㅋㅋ 6. 억제기였다는 것은 어불성설인게 구약에서는 신이 그것을 직접적으로 지시한 것이 첫번째 문제이고 거기에서 아기들까지 다 죽이라고 명령을 함 천부인권/자연권은 고대 그리스 때부터 있던거임 다만 범주가 작았지. 계몽시기에 나온 자연권을 말하는 것이면 존 로크가 기독교인이었으니까 영향은 있긴했지만 모든 개념의 시초라는 그 인정을 받긴 어려움. 기독교에서 기적이 문제 되는 이유가 여러가지임. 구약에서는 기적이 엄청 나오고 신약에서는 신(예수포함)만 기적을 행함. 현대에는 안보이지만 은사라는 개념을 이용해 자신이 기적을 행할 수 있다는 사람들이 있고 그리고 그걸 인정하는 종파들이 있음 (가톨릭, 순복음 등). 근데 이게 통일되지 않음 종파마다 이것 갖고 이단이니 아니니 하고 싸우는데 3자가 볼때는 그래서 있는 거야 없는거야? 어떤게 맞는거야? 너네부터 통일해봐 다 기독교 아님?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음. 결국 객관적 지표는 없고 주관적으로 저게 기적이다라고 믿어야지만 기적으로 보이게 되는 거임. 참고로 난 목사 감독 장로 권사 안수집사 등등이 넘쳐흐르는 5대째 모태신앙 집안에서 자라난 불가지론주의자이고 정치학 학석 땄다보니까 교회를 떠나는 과정에서 수많은 목사들과 썰전을 했지만 항상 나오던 말이 믿음이 부족해서 그런거다나 너가 말하는 건 다 맞지만 그 위에 세계가 있다라던가 형제님이 신앙을 가지게 되면 하나님이 크게 역사하실꺼다라는 레파토리였음.
걍 그 옛날 인간이 이해한만큼 쓴거에 너무 문자그대로 집착하지 않았으면함 구약과 신약은 완전 다름 당대 유대인을 전도하기위한 정통성을 구약에서 가지고 왔지만 과학도 시대가 지나면서 과거 이론이 깨지고 다시 가설을 놓고 연구하고 하듯이 걍 종교도 그러했으면 너무 과거인간의 지적수준에 머물거나 집착함
그러면 그걸 그렇게 호도되지 않도록 해야 진리를 추구하는 기독교적인 텍스트에 어울릴거같은데 왜 성경에는 '내가 한 말에는 틀린 것이 없다'라고 해놓고 또 고대 히브리어로 적힌것과 고전 그리스어로 적힌것과 중세 라틴어로 쓰인것과 현대 영어로 쓰인 판본에 차이가 생기나. 적어도 사람이 썼다면, 신께서 직졉 하신 말씀이시기 때문에 이건 무조건적 진리다 라는 말은 하면 안되는거고, 신의 말씀을 그대로 옮긴 것이라면 정말 불변의 진리가 적혀있고 시대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하는거 아닌가? 결국엔 진짜 전통과 신화와 문학적 상상력과 인간에대한 고찰을 담은 좋은 텍스트 정도 선으로 정리해야하는거지.
@@__Kimes 좋은 텍스트 인지는 주관적일것이고요 완벽한게 없잖아요 빅뱅이론도 틀렸다고 하는 시대인데요 내가 다 알았다 했는데 결국 그게 아닌거가 되는거고 이제 새가 공룡인건 유치원생도 아는 과학적 지식이 되어버렸고 뭐 그런거죠 하나하나 트집잡아가면서 공격도 해줘야 서로 발전하는거죠 신이란 그 시대 사람들의 상상력의 수준으로 계속 새롭게 창조되잖아요 부처가 인도와 중국 신라 일본의 모양이 다 다르듯 예수의 그림이 나라마다 시대마다 다 다르듯 영화 프로메테우스 처럼 신은 지구의 생명을 그렇게 창조했을수도 그 역시 모르는거고 그런데 영화처럼 그런 것인지 아니면 정말 사랑을 가지고 창조해낸것인지 세대가 지나고 이런 토론과 논쟁이 오고가면서 뭔가 좀더 가까이 다가가겠죠 멀어질수도 있고, 실존주의로 교육받아와서 영혼을 믿지 않는다란 사회자? 분의 발언도 결국 실존주의라는 어떤 종교와 같은 신념을 가지고 있는거와 크게 달라보이지 않아서 기독교도 창조론에 그 서술 내용에 너무 집착하지 않았으면 하는게 바람이기도 하구요 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만약에 정말로 모세가 하나님을 만났고 물어봤어요 혹은 그전에 수메르인이 신을 만났고 물어봤어요 "그래서 궁금한데요 신님 저는 어떻게 만들어진거에요?" 이건 그거 같아요 4살짜리 아기가 엄마한테 엄마 나는 어떻게 태어난거야? 그럼 뭐라고 대답하실거 같아요? 어 넌 말이야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세포분열을하고 ? 이렇게? 우주가 대폭발을 일으키고 몇억년이 지난후에 태양계 어느 별이 딱 생명체가 살기 괜찮아 보여서 말이지..ㅋㅋ 아니겠죠 어..음... 일단 7일 걸렸어 (이정도로 설명하자..) 밤낮도 만들고 물이랑 땅도 맏늘고.. 사람: 오와~ 역시 신님짱 ㅋㅋㅋ
36:26 애굽민수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일단 진화론과 창조론을 같은 선상에서 놓고 보는 것은 잘못 되었다고 봅니다. 똑같이 일어난 사건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견해차이? 라고 봅니다. 성경은 역사적 사실을 기술하는게 아니라 그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였는가?에 대한 기록이라고 보는게 더 타당하죠. 야웨신앙을 가지고 있는 무리가 자신들에게 일어난 사건들을 통해 후손들에게 무엇을 남겨주려고 하는가?를 봐야 하는거죠.
성경은 많은 신들중에 참신 만물을 있게 하신분에 대한 그분의 말씀 입니다 그분의 의도는 만물을 만드신 이유가 그분에 대한 이해를 위해 물질 세계를 만드셨습니다 성경은 과학이 아닙니다 성경은 구속사 입니다 아담은 구속사의 첫사람 입니다 그럼으로 가인이 놋땅에 가서 아내를 얻고 아들이름으로 에녹성을 쌓았다 그럼 그 아내는 어디서 왔는가 누구나 의문을 느끼지만 기독교는 우깁니다 이 말씀은 롬1:18-20절에 나오는 말슴이며 귀하들이 말하듯 성경은 과학과 다르다 하는데 맞습니다 성경은 물질세계를 과학을 역사를 기술한 것이 아닙니다 고후3:6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이 말씀이 무슨 뜻인지 대답해 보시길 이해가 않되고 설명이 않되면서 기독교인이면 당신은 우상숭배를 하는 것이지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닙니다
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하면 우주가 어떻게 창조되었는지부터 빅뱅이라고? 그것이 진실이라고 말하는 자들부터 고치라고 해요.....빅뱅을 본적도 없으면서 무슨 빅뱅이 우주의 시작이라고.....착각도 자유고....당신은 어떻게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인간으로 자랄수 있는지를 설명할수 있어요? 고작 유전자 48개 유전자로 인간이 만들어져 가는것이 얼마나 놀라운 과학인지 아실러는지......이 48개 유전자가 과연 진화론으로 만들어졌을까요? ABO혈액형은 과연 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할까? 진화되었다면서 ABO가 인라 CDEF혈액형은 왜 안나올까요? 진화는 과연 과학인가요? 왜 공룡과 인간의 발자국이 함께 있는지 그리고 멸종되는 동물들은 있는데 새로 진화되어 새로운 종의 탄생은 볼수 없는지...인간은 왜 더이상 진화되고 있지 않은지? 생각은 해보셨나요? 대화 하고 싶으신 마음이 있으면 얼마든지 대화가 가능합니다. 하기 싫은거죠........ 기독교인은 그냥 우겨댄다. 그럼 진화론을 믿는 자들은 진화론이 틀렸다는것을 인정하나요? 빅뱅이 틀렸다는것을 인정하나요? 빅뱅이 아니라 다른것이 있을수도 있다는것을 인정할수 있나요? 지구에 달이라는 위성이 있는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라고 하던데.....태양이 지구까지 오는데 8분이 넘게 걸린다는 사실......이 태양계가 얼마나 큰지 가늠이나 되나요? 태양계도 가늠못하는데 우주를 어떻게 가늠하겠다고.....우리 별에서 가장 가까운 세타우리도 빛의 속도로 4년이상을 가야 하는데...... 인간의 존재는 우주에서 먼지만도 못한 존재인데......기독교인들은 최소한 하나님앞에 겸손하게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런데 당신들은 우리는 아메바에서 진화되었어요. 라고 말합니다. 대화가 안되는 이유는 바로 이점이에요.....기독교인은 최소한 우리는 신의 형상을 가졌으니 존중받아야합니다. 라고 말하지만 아메바에서 진화된 인간은 존중받을 존재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인간이 존중받아야 하는 이유는 인권의 존재는 바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공산주의가 왜 인간의 권리와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지 아십니까? 그들이야 말로 인간을 물질로보고 진화론으로 보기 때문이에요. 인권이 존재하지 않는것이 공산당입니다. 인권이 존중되는 이유는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귀한 존재이기 때문이고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생명권을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존재이기 때문에 살인을 금하는 겁니다. 아메바에서 진화된 인간이라면 존귀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죽여도 상관없는 존재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물질 만능주의 사상에 빠진 공산당 같은 놈들은 인간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습니다. 윤석렬 같은 새끼 말입니다.
@@윤상운-n1l 진짜 기독교인들이랑 대화가 힘든게 구속간지 뭔지 성경 어디에 있는 무슨 말이 어쩌구 하는데 진짜 현대 일상 국어랑 너무 거리가 벌어진 문구들 가지고 이야기함. 근데 문제는 본인들은 저걸 평생 봤으니 알지만 비 기독교인은 저거 한글로 써있기만 하지 읽어도 뭔소린지도 모르겠어서 뭐 어쩌라는건지 싶음.
영상 안 봄....? 종교적 세계관을 과학적 사고체계 내에서 이해 하려고 하니까 안되는 거임. 기존에 실증된 것만 가지고 판단한다는 건데 애초에 비경험적 주장의 총화가 종교임. 과학은 실증 가능한 것만 실존한다고 믿는데 그런 논리면 2024년의 과학은 1924년의 과학으로는 종교와 다를게 없는 거임. 견문을 넓히고 다른 사람도 이해하려고 공부를 하는거지 듣고 싶은 말만 취사선택해서 확증편향에 빠질거면 굳이 시간 들여 이런 영상을 볼 이유가 없음. 달라지는 게 없잖아,
옳바른 시각을 가진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믿음이라는 것이 얼마나 일천한 것인지 잘 압니다. 그래서 그것을 타인에게 함부로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경이라고 적혀진 글들에 대해서도 그것이 절대적이라고 믿지 않습니다. 그것이 사람들의 글에 불과하며 많은 부분들이 창작되고 각색되어진 것일 뿐이라는 사실도 명확하게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들 속에서 혹시라도 있을 '신'의 흔적을 찾는 노력을 할 따름입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성당에 가서 신을 무조건 추앙하는 행위를 하는 신자는 아닙니다. 지금 저의 종교는 그 종교를 매개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공동체적 삶을 살게 해주는 수단이며 생명체로 늘 직면하고 있는 한계성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며 서로 어루만져주며 위로해주는 공간이 성당입니다. 그리고 그 행위를 위한 수단으로서 미사가 존재합니다. 절대적으로 믿는분들도 계시고 신에 대해서 회의적인 시각을 가진 신자도 존재합니다. 각자의 삶이 다르듯 사람이 신을 대하고 세상을 보는 결이 다른겁니다. 댓글들을 단 분들이 종교인을 대하는 모습이 너무 일관적으로 그 맹점만을 보시는듯해서 글을 적었으며..... 그건 아니라고 말하드리고자했네요. 저는 십자형 구조물에 매달린 목각상을 믿는 것이 아니라..... 남을 위해서 오롯히 희생하신 그 곱고 은혜로운 마음을 기리고 싶은것이며, 성경에 쓰여진 것들을 변하지 않는 진리로서 맹종하는 것이 아니라..... 그 것들 하나하나가 모두 사람들이 세상을 이해하고 살아가고자했던 노력들이었음을 이해하고자하는 것입니다. 인식하고 느끼고 생각하고... 이 모든게 당연한듯 과학인듯 보이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어느하나 명확하게 그렇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종교.. 특히 기독교에 대해서 너무들 잘 못 이해하셔서 몇 자 적고 갑니다.
난 신을 믿는 사람보면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신이 자기를 믿지않는다고 처죽이고 거짓을 했다고 처죽이고 인간이 견딜 수 있을만큼만 시련을 준다는데 그럼 갓 태어난 애기는 왜 죽는거임? 갓태어난 애기가 무슨 거짓을 했으며 왜 시련을 겪었으며 신이 존재하는지 판별할 수 있을만큼 뇌가 발달도 안했는데 그건 어떻게 합리화할건지 물어보고 싶음 이런 신이 어떻게 은혜롭고 지혜롭고 사랑으로 충만한건지 묻고 싶음 자기 안믿는다고 물에빠뜨려 죽이고 불에 태워 죽이고 한번 대답해줘보셈
@@줜부거즷말이에영 그냥 악의에 가득차서 사리의 분별이 없고 뚫린 입이라고 쏟아내면 그게 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무슨 답변이 가능하겠는가! 내가 위에 쓴 글의 취지에 대해서 하나도 이해를 못하는데.... 그건 지능의 문제일것이고 내가 우리집 강아지와 이야기를 못한다고 개를 탓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가 아니겠는가! 그냥 그렇게 사시게...... 그게 편할것같네......
그거랑은 개념이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거짓말과 과장의 구분이 필요하고요. 또 어딘가에 기대고 싶어하는 인간의 본능도 이해할 필요가 있겠죠. 그리고 성경의 모든 부분이 거짓은 아니고 많은 부분들이 역사적으로 검증되었습니다. 그래서 종교=거짓말 믿음 이렇게 단정지을 수 있는 건 아닌 거 같습니다.
@@andrewkim4278 요즘 최근 연구가, 야훼 유일신 종교가 마카비 운동을한 하스모니아 왕조에서 처음 만들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우리가 읽는 구약도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서 70인역이 최초이고 그 전 원본이 따로 없습니다. 당시 그리스 학자가 헬레니즘 시절 유대지방을 가니 다신교를 믿고 인신공양을 하고 있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Abdera의 Hecataeus라는 기원전 4세기 학자가 그렇게 언급했니다. 영어가 되시면 Russell Gmirkin이란분 연구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생각 할수 있지요 그러네 세상엔 내가 아는 것은 넓은 우주속에 지구속에 대한민국속에 무슨 도에 내가 사는곳 밖에 잘 모르지요 지식도 그러 합니다 하물며 내가 모르는 것은 없는것이다 함은 아닐듯 사람은 알면 이러하다 모르면 모른다 해야 누군가 하고 대화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모든 챕터에서 다 반박할 수 있는 영상 내용이지만 댓글이라서 진화와 창조에 대해서 말씀하신 화석 주장에 대해 간단히 반박해보겠습니다. 중간 단계 화석 창조론자들이 항상 단골로 반박하는 문제가 바로 중간 단계 화석일 것입니다. 분명히 대진화가 일어나려면 그 중간에 발생하는 중간 진화 단계의 생물들의 개체는 훨씬 더 많아야 하고 확률적으로 그 화석들이 더 많이 발견되어야 하는데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화석에는 중간단계가 없고 지금도 존재하거나 최종 진화된 단계의 화석밖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것에 대한 반박으로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화석이 생성되는 것은 굉장히 까다롭고 어려운 조건들이 붙어야 하고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반박합니다. 그래서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인데 없다라고 하는 건 잘못됐다 라고 주장을 합니다만, 그 주장은 이미 발견된 최종 단계의 생물 화석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는 말입니다. 최종 단계의 화석들도 똑같이 어려운 환경에서 희박한 확률로 화석이 된건데 왜 어째서 최종 단계의 화석들만 수만 수십만개가 발견되고 중간 단계라고 부를 수 있을만한 화석은 단 하나도 발견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두 가지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1. 애초에 중간 단계 생물은 존재하지 않았다. 2. 땅속에 더 묻혀 있을 수 있지만 아직 발견되지는 않았으니 화석이 점진적 진화의 증거라는 주장은 임시 보류해야겠다. 위의 두 가지 결론이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결론일 것입니다. 화석은 가치 중립적인 증거이기 때문에 현재 발견된 화석으로는 생명은 진화됐다 라고 해석할 수도 있고 생명은 종류별로 창조됐다라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패러다임에 의해서만 해석되는 증거는 과학적이라고 볼 수 없는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적어도 화석이라는 증거는 진화론에서 배제를 시켜야 합니다. 그런데 위의 두 가지 결론을 인정하기 싫은 진화론자들은 35:15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새로운 주장을 내놓습니다. "진화는 점진적, 선형적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중간 단계가 없는 것이다" 즉, 서서히 날개가 조금씩 생겨나서 파충류에서 조류로 바뀐 게 아니라 어느 날 갑자기 최종 완성형 조류인 돌연변이가 태어났고 그것이 자연 선택에 의해 살아남았다, 그러므로 중간 화석이 없는 것이다. 쉽게 말해 "돌연변이 자연선택설"인데 이것이 현대 진화론의 주류 이론이고 가장 합리적이라고 인정받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한 가지 맹점이 있습니다. 진화가 점진적으로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한 증거는 어디 있습니까? 갑자기 돌연변이로 다른 최종 단계의 생명이 태어났다는 주장에 대한 증거는 어디 있습니까? 돌연변이 자연선택설을 뒷받침하는 증거들과 DNA 추론들은 전부 패러다임에 따라 진화일 수도 있고 창조일 수도 있는 두 가지로 해석 가능한 증거들일 뿐입니다. 게다가 중간에 서서히 변신하는 과정이 없이 갑자기 완벽한 최종 단계의 생명이 짠 하고 태어났다는 주장은 오히려 창조론과 비슷한 메카니즘입니다. 그럼 어떻습니까? 창조론 - 태초에 최종 단계의 완벽한 생명체들이 창조됐다. 진화론 - 옛날에 최종 단계의 완벽한 생명체들이 돌연변이로 갑자기 태어났다. 위의 문장을 보시면 뒤에 창조됐다를 돌연변이로 태어났다로 바꿔서 말할 뿐 생명의 탄생 논리 구조가 똑같습니다. 창조든 진화든 이 둘의 주장은 결국 "생명은 완벽한 모습으로 갑자기 나타난 것"입니다. 결국 과학적이라는 진화론도 창조의 메카니즘을 따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의 증거들이 점진적으로 진화 되는 과정을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과학이라는 것은 신이라는 허수를 인정할 수 없으므로 돌연변이가 자연선택으로 살아남았다를 선택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그럼 여기부터는 이제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과학이 증명할 수 있는 범주를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창조됐다를 선택해서 믿을 것이냐? 돌연변이로 자연선택됐다를 선택해서 믿을 것이냐? 유신론자는 창조를 믿고 무신론자는 진화를 믿고 그것 뿐입니다.
@@Phlegethon. 중간단계를 설명하려면 정밀한 단계의 화석이 있어야 하는 이유는 아무도 진화 과정을 본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과거 2g 폰에서 3g 폰으로, 그 다음 스마트폰을 보여주면서 이것이 중간단계의 발전 과정이다 라고 하면 누구나 수긍할 것입니다. 왜냐면 그것들은 만든 사람과 본 사람이 있고 일련의 연결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화석에는 만든 사람 본 사람이 없기 때문에 중간단계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수긍할 만한 세밀한 연결점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화석 증거들은 연결성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빈약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슬리퍼와 털신이 있는데 중간에 운동화를 두고 슬리퍼에서 털신으로 가기 전의 중간 단계이다라고 설명하는 것과 같습니다. 슬리퍼 털신, 운동화는 각각 다른 장소에서 처음부터 그렇게 만들어진 것들임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생김새라는 이유만으로 중간단계라고 말할 수 없듯이 지금의 화석 증거 데이터들만으로는 중간단계로 인정할 수 없을 정도로 빈약합니다. 화석이라는 증거 자체가 중립적인 증거라는 뜻입니다. 긴밀하게 연결된 중간단계 화석은 존재조차 하지 않는데 화석을 보면서 생명은 진화되었다는 해석은 너무 패러다임에 의거한 확대해석 아닐까요? 중간에 바뀐 부분만 증명하는 화석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되고 창조론은 사장될텐데 그 증거가 나오질 않고 있으니 기존의 이론을 선회한 것 뿐입니다. 제가 이런 식으로 진화론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비합리적인가요?
@@wensonkr 당신이 고생물학을 이해하고 말하는 것인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그저 외형이 비슷해서 중간 단계라고 하고, 진화했다고 결론을 내린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크나큰 오산입니다. 고생물학자들은 단순 외형만이 아닌, 뼈에 달린 근육의 흔적, 골격의 구조, 깃털의 흔적, 척추 구조의 변화 등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분석합니다. 우리가 새가 수각류 공룡에서 진화했다는 사실을 안 것도 이와 같은, 골반과 다리의 연결구조를 분석하고 실험해서 얻은 결과이지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무시하고 그저 이는 제대로 된 근거가 아니라고 하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wensonkr 당신이 진화론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이는 과학이니까요. 다만 단지 화석만을 두고 수많은 진화의 증거를 무시한채 진화론을 도전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소진화만 해도 근처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으며, 신생대에서 부터 동물이 변화한 모습이 아주 잘 드러나고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화석에 관련해서도,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호모 아파렌시스, 호모 에렉투스, 호모 사피엔스...인류만 해도 수많은 고인류의 화석이 발견되었고, 우리의 조상을 추적할 수 있었습니다. 진화를 했다는 증거지요. 근데 화석이 없으니까 불확실하다, 화석은 보기만 해서 비교하는 거니까 중립적인 근거다고 하는 것도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난 신을 믿는 사람보면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신이 자기를 믿지않는다고 처죽이고 거짓을 했다고 처죽이고 인간이 견딜 수 있을만큼만 시련을 준다는데 그럼 갓 태어난 애기는 왜 죽는거임? 갓태어난 애기가 무슨 거짓을 했으며 왜 시련을 겪었으며 신이 존재하는지 판별할 수 있을만큼 뇌가 발달도 안했는데 그건 어떻게 합리화할건지 물어보고 싶음 이런 신이 어떻게 은혜롭고 지혜롭고 사랑으로 충만한건지 묻고 싶음 자기 안믿는다고 물에빠뜨려 죽이고 불에 태워 죽이고 한번 대답해줘보셈
@@줜부거즷말이에영 믿지 않는다고 벌하는게 아니라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죠. 그분께서 하신 말씀이 세상에 죄없는 사람 없다시는데 하나도 없다네요 신생아기가 죽을수도 있죠. 설마 신생아가 죽었다고 안믿었다고 벌하겠어요? 그건 그분님께서 알아서 하시겠죠. 그리고 사랑하니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람들 죄 대신 희생하셨겠죠.
김학철 교수님의 마지막 발언에 반론이 있습니다. '종교는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그 대답은 종교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질문'이란 건 제대로 된 대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사형제도가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그 대답은 사형제도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질문'이라고 답하는 것과 차이가 없죠. 이건 동문서답입니다. 인류의 문명과 문화자산들이 종교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이 많지만, 그렇다고 종교를 계승해야 한다는 것 역시 반론의 여지가 있습니다. 인류는 선사 이후 긴 시간 동안 군주정을 채택해왔고, 여기서 많은 문학작품, 예술품들이 나왔지만, 민주정인 지금도 그것들을 역사와 문화로서 간직하고 있습니다. 굳이 군주정을 고집해야만 이런 문명들이 보존할 수 있는 건 아니죠. 피에타나 천지창조 등의 예술품들은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예술작품으로 인정합니다. 그것들의 예술성과 역사성 때문이죠. 그러므로 과거의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서 종교가 필요하다는 건 올바른 대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인류문화유산을 파괴하는 행위는 무신론자가 아니라 유신론자들에 의해서 더 많이 자행되죠. 종교적 배타성 때문에 자신이 믿는 신앙에 배척되는 유물들은 가차없이 파괴하는 짓거리를 우리는 너무나도 많이 봐왔습니다. (아... 반례로 문화대혁명이 있구나...)
유신론이든 무신론이든 극도의 배타성과 타자에 대한 폭력이라는 점에서 보면 이슬람 테러리스트나 문혁 홍위병이나 유럽 학살자들이나 다 거기서 거기. 종교가 다른 게 아님. 그 누구나 의심없이 받아들이는 사고체게가 있다면 그게 종교지. 난 그래서 공산주의도 종교라 생각함. 마르크스는 아편중독자
@@김종구-h9r 원래 과학은 끊임없이 증명하는 학문입니다. 가설을 설정하고 실험, 조사를 통해 이를 증명, 혹은 폐기하고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아이작 아시모프가 그랬죠. 과학은 보다 정교한 진실을 찾아가는 학문이라고. 지구가 평평했다고 믿던 시절에 지구는 구형이라는 것을 밝힌 것도 과학이고, 지구가 완전한 구형이 아니라 납작한 구형이라고 더 정교하게 밝힌 것도 과학입니다. 지금의 이론에서 오류가 발견되면 이를 숨기고 절대화하는 대신 오류의 원인을 찾아내고 새로운 사실을 규명해내는 것이 과학입니다. 오류가 발견되어도 이를 통해 더욱 정교한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 때문에 과학이 현재의 위상을 갖게 된 겁니다. 그리고 과학에 배척되는 것들? 과학이 파괴한 것들? 예를 들어주세요.
세상의 그 어떤 아버지가 자식이 본인을 믿지 않는다는 이유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에 던집니까... 그 초월적인 존재가 인간세계의 사이코패스만도 못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만약에 신이 존재한다면, 그리고 그 신이 죽은 인간의 선악을 판단해서 지옥이나 천국으로 보내는 일을 한다면 그 판단기준은 생전에 본인을 ‘믿었냐 안믿었냐’가 ‘얼마나 선하게 살았느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요즘 최근 연구가, 야훼 유일신 종교가 마카비 운동을한 하스모니아 왕조에서 처음 만들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우리가 읽는 구약도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서 70인역이 최초이고 그 전 원본이 따로 없습니다. 당시 그리스 학자가 헬레니즘 시절 유대지방을 가니 다신교를 믿고 인신공양을 하고 있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Abdera의 Hecataeus라는 기원전 4세기 학자가 그렇게 언급했니다. Russell Gmirkin이란분이 연구 잘해놨습니다. 구약은 일종의 플라톤이 말한 고상한 거짓말입니다. 새로운 정치체제를 만들기 위해서 미리 깔아놔야하는 신화인거죠. 단군신화도 일종에 그런겁니다.
최초의 생명체는 누가 만들었을까... 지구상의 모든 과학을 동원해도 무에서 유를 창조할순 없다.. 하찮은 파리 하나도 못만들어.. 하나님이 계시냐 안계시냐는 설명하기 힘들다 이걸, 체험 하기전 까지는.. 그분이 찾아오셔야 함. 선택 되어져야 한다. 선택된걸 어떻게 알수있나? 믿어지는게 선택된거임..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해야한다..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영상에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진화를 더 나아진 방향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보인다. 대표적인 예를 들어 보자.다섯 번에 걸친 대멸종 때에 생존한 개체들이 있었다. 여기서 오해가 발생한다. 더 진화를 잘해서 생존한 것이 아니라 그저 우연히 그렇게 된 것일 뿐이라는 것이다. 우연히 기후 변화에 보다 더 잘 적응할 수 있는 종류의 생물체가 있었다는 것이고, 다른 기후 변화의 양상이 달랐다면 그 생존한 개체가 아닌 다른 개체가 생존했을 수 있다. A로 진화한 이가 더 나아진 개체가 되어서가 아니라 당대의 기후 변화의 생존에 유리한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다.
저는 무신론자이지만 종교인들이 부럽습니다. 그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잖아요.. 전 죽음 이후의 세상은 없을거라 생각해서 부모님이나 제가 언젠간 죽을거라는 사실이 너무나도 무섭게 느껴집니다. 이런 생각에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하고 무기력증에 빠져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저에게 조언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거 같습니다.
무신론자이자 유물론자로서 삶이란게 단 한번 주어졌고 이 시간이 똑딱 지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니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내자는 생각이 오히려 삶에 의미를 주고 지친 몸을 일으키게 합니다. 있지도않는(것으로 '저는' 생각하는) 사후세계에 기대는 것보다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고 행복을 느끼는 감각이 훨씬 위로가 됩니다. 단 한번의 삶이기에 오늘 하루 지금 이순간이 의미있지않을까요. 부모님의 죽음을 상상하면 누구나 마음이 아프지만 그분들의 의미를 이어받아 내가 존재하고 또 내가 없어진다해도 내 의지와 존재의 의미를 이어받은 존재를 남기고 떠나는것, 그것이 유의미하기에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물이 대를 이어 살아가고있겠지요
사후세계가 있든 없든 그건 문제가 아닙니다. 당신은 삶의 의미가 없는 거죠. 죽음이 있어야 삶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삶이 있기에 죽음이 필연인 겁니다. 당신은 선후가 뒤바뀐 관념, 불교에서 말하는 전도된 생각에 붙잡힌 겁니아. 사후세계는 삶의 의미를.주는 것이 아닙니다. 죽음은 삶의 종료이고 이 종료가 존재의 종료를 의미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두려운 거죠. 그게 잘못된 겁니다. 삶은 태어나서 살아지는 건데, 그 삶에서 어떤 의미를 찾는다는 것도 단지 스스로가 정하는 것 뿐입니다. 세상에 있는 그 무수한 인간들이 만들어낸 의미에 사로잡힌 거죠. 죽음도 그 무수한 관념 중 하나인데, 죽음만 본다면 삶의 의미가 있을 수 없죠. 다시 말하지만 죽어서 가는 사후세계는 삶의 존재 이유가 결코 아닙니다. 종교에 휘둘리지 마시기를. 삶의 의미는 당신이 선택해 얻어 가질 뿐입니다. 크든 작든, 넓근 좁든, 얕든 깊든, 웃든 울든, 도움 되든 햐가 되든, 그건 단지 선택의 문젭니다. 그게 어렵다고 하며 남에게 의지하려니 남이 만든 종교에 의지하며 망상같은 사후세계같은 것에 집착하며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을 무의미하고 무가치하게 여기게 하는 겁니다.
신의 존재 유무를 증명한 적이 그동안 없다면 인간이 할 수 있는 건 자유의지로 선택하는 수밖에 없어요.저는 이게 인간에게 주어진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논리라는 건 합의된 토대 안에서 쌓여진 건물과 같다 생각하는데, 토대부터 합의된(같은 선택을 한) 게 없으면 그 위에 아무리 건축물을 쌓아도 논리적일 수가 없고 무너질 수밖에 없죠. 기초적 토대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위에 쌓인 내용들은 부차적이에요. 저분들도 제가 얘기한걸 모르지 않을거고 그냥 놀러 나왔다고 보여져요. 여러분 선택하셔야 합니다 아직까지는. 그누구도 반박할수없는 증명이 이뤄지기 전까지는요
현 시대에서는 종교를 철학으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인류 집단을 하나로 뭉쳐 힘을 낼 수 있는 장치였다면, 현재에 와서는 이 세상을 어떻게 의미있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현재보다 더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인류를 지향할 수 있도록 말이죠.
과학적인 법칙을 뛰어넘는 체험을 하면 믿기 싫어도 믿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아무리 똑똑하고 말을 잘하고 돈이 많고 잘생기고 예뻐도 사람의 마음을 절대로 움직일수없고 또한 보이지 않는 것인 사고 생각 믿음이 보이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는건 과학적으로 설명이 어렵다 이기적인 유전자 따위의 설명은 거부한다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사랑이다. 그안에는 용서 관용 자비 다양한 선함이 있다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주의 근원이다
과학은 모르는 걸 아직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고, 종교는 그것을 바로 당시 그순간에 안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는 당장의 통제나 안정을 위함으로 보이고 효과도 괜찮아 보였다. 종교는 사실 대부분 합리화의 길이다. 종교는 그렇기에 물러설 수 없다. 이미 그것을 신이 진리라고 말했다고 해버렸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 이후는 옳고 그름, 사실과 거짓의 문제가 아니라 오직 믿음과 불신의 문제일 뿐이다. 정확하지 않은 것을 진짜로 만드려면 모두가 그것을 믿게 만드는 것뿐이다. 그렇기에 종교는 자신과 반하는 모든 것을 척결할 수 밖에 없다. 그것이 올바름이고 선함이며 정의이자 믿음이며 신앙인 것이다. 보편타당하고 합리적인 의심은 불신과 다르다. 어쩌면 더 신앙적인 행위인 것인데, 대부분의 종교는 그것을 불신이나 이단으로 만든다. 그렇기에 이야기 문학을 수학과 같은 학문 반열에 올려 저울질하게 만드는 것도 그와 같다. 저것은 우리의 진리에 반하는 삿되고 해로우며 없애야할 것이기 때문일 뿐이지 다른 큰 이유는 없다. 만약 종교가 허허 웃으며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정도의 포용력이 있었다면 인류의 역사는 많이 달랐을 것이다. 끊임없이 의심하고 궁구하고 진실과 진리를 쫓는 구도적인 삶을 사는 자세는 사실 종교인 보다는 과학자들에게 더 많이 보인다. 사실상 아브라함 유일신 사상은 대부분 컴플렉스에서 비롯된 것처럼 보인다. 표절과 패러디의 차이는 당시로는 없었을지 모른다. 마치 현지화된 마징가 Z 등을 한국 것으로 아는 정도의 악의(알리지 않는)였을 것이다. 그것과 임나일본부설 등의 제국적 악의나 한푸 등의 뇌절 악의 등을 가진 조작은 패러디, 표절 등을 넘어서는 악의이다. 이런 악의 등은 추적해가다보면 현재 이익과 컴플렉스에서 기인된 것이 많다. 그것은 신성인 인격신에서도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들은 현실의 부조리에 반하는 것으로 권선징악 역시 그러한 판타지에 가까우며 힌두 등의 카스트가 말하는 다음 생 천국 역시 그러한 판타지일 것이다. 구원은 선택받음이고 그것을 위해 모든 것을 합리화하는 과정에서 표절 역시 어느덧 자신도 믿어버린 자신들의 것이 된 것이며 우리 신의 더 강함을 말하고 그 선택받음을 강조하며 그것을 자랑하게 되는 유아기적 모습도 보여진다. 대부분의 종교는 결국 그 시작과 끝이 정치와 비즈니스에 기인되고 귀결된다. 정치의 종교화, 신념의 종교화라는 표현은 자신이 믿고 알고 따르는 것 이외의 모든 것을 배척하고 혐오하고 척결하는 것에 가깝다. 이는 그동안의 종교인들이 만들고 보여준 이미지때문이다. 종교는 사실 평등보다는 선택받은 특수를 위하고, 기적을 바라며, 편을 가르고, 그로 인한 신의 기적과 재앙으로 무수한 사람이 죽어나가도 그것이 옳다고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들며, 더 지나치면 그 믿음으로 사람을 죽이게도 만든다. 그러한 모든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해주고 그것을 합리화시켜주는 과정이 바로 종교이다. 죄의식을 자극하고, 합리화의 길을 열어주고, 공포로 제어하는 이 모든 방식은 최고의 세뇌이자, 노예우민화이며, 모든 건 다 신의 뜻이기에 발빼기도 쉽고 성공하면 종교탓 실패하면 해당 개인의 믿음탓이라는 논리야말로 역사상 다시 없을 비즈니스 모델이기도 하다. 노래 가사와 달리 가치판단에 믿음이 최우선이며 사람들의 소망을 이용하고 제어한다. 사랑은 우습게도 선악의 가치에서 벗어난다. 모든 인간의 악행과 세습을 위한 노력은 자기애나 가족들을 위한 사랑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정의도 선함도 올바름도 아닌 무언가이다. 그렇기에 그만큼 이용당하기도 쉽다. 그렇기에 종교는 모든 면에서 해악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높지만 어차피 그것은 사라지지 않는 범죄처럼 인류 사회가 결코 없앨 수 없기에 안고갈 수 밖에 없다. 솔직히 사람은 불평등을 바라고 특혜를 원하며 기적을 바라고 그러면서도 모두에게 사랑받기까지 원한다. 그것이 인간이니까. 범죄, 종교, 폭력, 불평등, ... 등이 어쩌면 인간의 본질이며, 인류 사회의 본질 역시 독재, 독점, 세습으로 흘러가려 한다. 그것이 이제까지의 역사이자, 앞으로도 큰 변혁이 없다면 변하지 않을 미래이다. 신이 말하는 빛나는 감옥에서 벗어날 자유, 어쩌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종교가 아닐지 생각해 본다.
선생님 말씀 들어보니 신도 종교도 모두 인간이 만들어낸 개념이기 때문에 일어날수밖에 없는, 되풀이되는 역사인것 같네요 "사실상 아브라함 유일신 사상은 대부분 컴플렉스에서 비롯된 것처럼 보인다." 이 부분은 기독교에 한정해서 하시는 말씀이라면 어떤 컴플렉스에서 비롯된건지 궁금하네요. 여러종교 중 하나의 예시를 든거라고 생각도 들고요. 댓글 잘봤습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반지의 제왕 3권 154페이지 구판 2008년 ver) 피핀: 이런 식으로 끝이 올 거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간달프: 끝? 아니, 여정은 여기서 끝나지 않을 게다. 죽음은 우리 모두 걸어가야 하는, 또 하나의 길일 뿐이야. 세상을 뒤덮은 회색 비의 장막이 걷히고 나면, 모든 것이 은빛 유리로 변하지. 그러면 너도 볼 수 있을 게다. 피핀: 뭘요? 간달프? 뭘 보는데요? 간달프: 하얀 백사장, 그리고 그 너머엔... 이른 해돋이 아래 펼쳐진 초록빛의 땅. 피핀: 뭐, 그건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네요. 간달프: 그럼. 나쁘지 않고말고. 반지의 제왕을 보시면 사후세계에 대한 설명이 잘 나옵니다. 성경은 틀렸습니다. 반지의 제왕 공부해보세요. 이건 사실입니다. 제가 힘든 시기에 저를 구원해 준 기록서입니다. 이게 실제라는 증거로 반지의 제왕은 빌보 배긴스와 프로도 배긴스라는 '호빗' 난쟁이 종족들이 쓴 역사 기록서이며 기록서 안에 빌보와 프로도가 작성했다는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훗날 J.R.R 톨킨이 이 기록서를 발견해서 인류를 구원했죠... 반지의 제왕에 대한 증거로 실마릴리온이라는 이전 세상의 대한 기록서도 있으니 의심은 안하시길 바랍니다.
노아의 홍수는 수메르 홍수신화를 그대로 베끼다시피 한 것. 이외에도 많다! 전지전능한 신이라면서 그의 계획이 두 번이나 실패한 신이다. 자신이 창조한 천사가 배반해 사탄이 됐고 그 이후 창조한 인간이 그 사탄의 꾀임에 넘어가 선악과를 따 먹었는데.. 신은 이 두 가지 사실을 미리 알았을까 몰랐을까? 알았어도 문제 몰랐어도 문제!
ruclips.net/video/Q3HqfUvzwGA/видео.htmlsi=kgifMAr0MLsGYIrP&t=2776 여기가 정말 진리의 말씀이다. 없다고 '가정'했을 때 맛보는 그 완전한 '자유'. 반대로, 그로 인한 속박과 죄의식. 이건 아무리 포장을 해도 가스라이팅의 정의와 정확히 일치한다.
애초에 지구나이가 6천년이라고 믿는 애들인데 걔네들 앞에서 말해봐야 귓등으로 듣지도 않음. ㅋㅋㅋ 예전에 장관 뽑을때 청문회에서 답변한거 찾아들 보세요.ㅋㅋㅋㅋ 뭐 이거뿐만 아님. 정자없이 태어난 예수가 진짜라고 믿는데 심지어 인간을 위해 죽었다가 부활까지했음. 기독교에선 분명 포교할때/표면적으로는 이웃과 원수를 사랑하라잖음? 성경에 뭐라 써져있나 살펴보셈. 내가(예수) 왕이 되는것을 원치않는 저 원수들을 잡아끌어와 내앞에서 죽이라 했음. 분명 성경에선 돼지 먹지말랬는데 삼겹살은 물론이고 뼈까지 아주 알차게 고아먹고, 두가지 직물로 짠 옷 입지말랬는데 아주 잘입고 다니고, 긴머리 하지말랬는데 긴머리하고, 밭에 두가지 이상 종류의 곡물/씨앗심지말랬는데 그렇게 자란거 아주 잘 먹고있음.ㅋㅋㅋ개인적으로 성경믿는 여자가 더 이해 안감. 여자는 남자에게 조용히 복종해야하고, 남자를 가르치면 안되고, 침묵을 지켜야하고, 교회안에서 말할 권리 없으니 조용히 해야하고, 남자는 하나님의 영광이지만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라 써져있고, 이딴글 한가득한데도 믿는거면 진짜 본인들은 남자한테 복종하면서 사는 삶을 살아서 그런건가?... 이런거 물어보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세가지 반응. 입꾹닫 or 신성모독이라고 화내기 or 현대사회니까 가능하다고 합리화하기ㅋㅋ
어렸을때 교회다닌게 전부라 잘은 모르지만 먼저 대부분 율법은 예수 이전에 있는 것들인데, 쭉 보면 교육적인 부분들이 많음. 돼지고기라던지, 형제가 죽으면 그의 아내를 받아야한다던지 등등 백성들에게 행동강령을 정해주는 느낌인듯? 그래서 구약의 율법을 중요시하는 이슬람이나 유대인쪽은 아직도 열심히 지키고 기독교, 천주교, 그리스정교 등등 신약도 중요시하는 쪽은 그렇지않음 너어어어어무 날카롭게만 보지 마시고 그럴수도있겠다 느낌으로 보시면 그럴싸하니 좋은 말들 많습니다 ㅋㅋㅋ
그 유명한 ”저 새는 해로운 새다“ 뭐 이런거랑 다를게없음 당시 종교,국가,왕 다 하나로 통합되어있으니 그 시절에 맞는 행동강령. 결국 정도의차이 같네요 어느정도까지 곧이곧대로 받아드릴꺼냐? 같은 종교도 국가 종파에 따라 서로 정도의차이가있다고 봅니다 무신론자-개신교신자 차이만큼이나 개신교신자-개신교신자 차이거 나는곳이 한국인거같아요 ㅋㅋㅋㅋ 너무나 다양한 개신교가 있는...
@@AtoZoo 모든 종교가 그렇듯 현대에 딱 맞는 교리는 없음. 다만 개신교 자체가 미디어 노출이 잦고 대부분의 상식선과 달리하는 내용들이 많아 공격을 받는데... 교회에서 강조하는건 지옥보다 하나님(절대선)을 따르는 거라서 어찌보면 도움되는 사상임. 외부에서 부정적으로 볼 수 있는 천지창조나 헌금, 자기희생, 외부 전도 등은 현대에 맞게 바뀌고 있지만 아직 공격적으로 하는곳이 많아 아쉽지만... 다른 면에서 봉사나 공동체 돌봄, 가치관 등은 참 좋다고 생각함 ( 기독교 뿐만 아니라)
7:20 일부 정의를 다시 해야할것 같습니다. 고대 유대교 기준으로 스올은 빛이 없이 어둡고, 공간 기준으로 관점적 아래의 깊다는 개념, 공허와 채워질 수 없는 즉 無의 세계로 정의 됩니다. 신약으로 넘어와서는 깊은곳, 무저갱으로 묘사되고. 조건적으로 다시 '물질계'로 올라올 수 있는 것으로 표현됩니다. 영어로는 abyss 국어로는 심연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스올과는 다른 의미로, 구약성서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또 다른 개념으로 신약성서의 불과 유황의 바다 또는 연못이 별도로 존재합니다. 본 영상을 기준으로 어디가 원조인지 거론할 이유는 없다 치더라도, 기원의 시점으로 보자면 불교보다 기독교에서 먼저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악인)은 불과 유황의 사후세계로 가는것으로 묘사하고 있기는 합니다. 동양적 언어로 의역하더라도 스올 = 명계 또는 심연 불과 유황 못 = 지옥 으로 매칭하는것이 옳습니다. 스올 ≠ 지옥 그리고 신약성서(계시록)에서는 천국을 아주 자세히 묘사하고 있습니다. 관점에 따라 새 하늘과 새 땅, 신천지, 새 예루살렘, 하나님의 나라로 인용됩니다.
종교는 과학의 영역이 아니라 인간 무의식에 내재된 최소 몇천년은 된 잠재적인 인간 무의식의 원형적 가치인데 이걸 이렇게 1차원적으로 단순무식하게 해석해서 종교를 부정한다고요? 아니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과학도 대부분은 실질적인 물증 증거는 없는데 (진화론도 진화를 했다는 직접적인 증거도 없고 우주물리학이나 전체물리학도 대부분 직접적인 증거도 없고 정신의학도 직접적인 물증이 대부분 없음) 내가 과학을 상당히 좋아하는 건 맞지만 과학을 근거로 종교를 부정하는 거 자체가 종교에 대한 이해가 수박 겉핡기 수준이라는 근거인데 (인간 무의식의 내재된 가치라는 걸 이해라도 하나?) 종교학자라는 사람들이 이런다는게 실화인가? 마치 조던 피터슨씨에게 신을 믿습니까? 라는 질문을 하는데 조던 피터슨 씨가 대답하는데 그 대답의 의미를 1도 모르는 것과 같네;; 애초에 인간무리는 종교적 가치가 너무 강해도 안 좋지만 종교적 가치 자체는 있어야지 도덕적이나 윤리적 신념이 유지되는데;; 역사적으로 종교를 이용한 악질 사례(나치나 중세유럽 등)를 갖고 와서 종교는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진짜 단순한 해석임 종교는 그렇게 1차원적으로 해석될 만큼 단순한게 아님 애초에 몇천년 동안 인간문명과 유지된 개념이 그렇게 쉽게 해석될리가 없음 종교적 성향이나 가치가 빠지면(이건 단순하게 종교인이냐 물리적 신을 믿느냐 이런 차원의 얘기가 아님) 그 집단은 높은 확률로 허무주의,염세주의나 물질주의적 유물론적 사관에 빠질 확률도 높고 (쇼펜하우어 같은 그런 사상) (이미 이건 니체가 19세기에 예언한 내용임) 우울증이 심해지며 자살율이 높아지는데 영향력을 끼침 자신이 종교인이 아닌데도 건강하고 미래지향적이고 밝다 라고 하는 사람들은 표면적인 종교인이 아닐뿐이지 무의식적으로 종교의 내재된 가치를 표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실제로 공식적으로 알려진 세계의 성공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평균적으로 대부분은 종교적 가치를 믿거나 아니면 종교랑 비슷한 가치를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음 애초에 과학자들조차도 종교랑 과학이랑 같이 공존할 수 있다면서 종교인임과 동시에 과학을 연구하는 과학자도 많이 있음
@@ES-hg4wh 제 말을 엄청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종교는 과학의 영역이랑 겹치는 분야가 아니라 인간 무의식에 내재된 원형적 가치가 표면적으로 표현된 개념이 바로 종교인데요? 종교라는 개념이 쉽게 정리해서 말할 수 있는 분야는 아니지만 그래도 굳이 압축시켜서 요약해 말하자면 인간이라는 집단이 그 무리를 발달시키고 성장하고 부흥하는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인간존재의 무의식에 내재된 원형적 가치라고 볼 수 있죠 현대식으로 설명하면 인생에서 성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몇천년은 된 지침서 같은 서적이랄까요? (왜, 현대에서 성공한 인물들이 어떻게 해야 성공하고 행복해지고 번성하는지(부유해지는지) 등을 알려주는 발언이나 책 있잖아요 종교는 그런 것과 비슷한 것이죠) 실제로 종교적 가치를 가지지 않는 사람들은 종교적 가치를 가지는 사람들에 비해 집단 평균적으로 비교했을때, (같은 조건에서) 허무주의나 염세주의 혹은 유물론적 물질주의에 빠지는 경향성이 있고 우울증이나 자살율이 높아지고 경향성이 있죠 또한 공식적으로 알려진 성공한 사람들 중에서 종교 혹은 종교적 가치를 (또는 종교적 가치와 비슷한 대체개념) 가진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표면적으로는 그 성공한 사람들이 종교에 대해 아닌척 해도 말이죠) 설사, 나는 종교를 것을 믿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종교를 싫어한다 그런데도 우울증도 없고 물질적인 유물론적 사관에 빠지지도 않았다 등을 말하는 사람조차 적지 않은 사람들이 표면적인 종교인이 아닐 뿐이지 자기도 모르게 자각을 못 하지만 종교적 가치를 내재적으로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부 다 그런것은 아니고 평균적으로) 종교랑 과학이랑은 서로 겹치는 분야도 아니고 둘 다 중요하기에 서로 공존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윗 덧글에 이미 썻듯이 저는 과학을 좋아합니다 과학으로 발달된 문명의 혜택도 좋아하고요 근데 제가 위에 덧글로 한 말을 무슨 세상의 물리적인 현상과 그것의 원리이해, 그 이해와 원리를 바탕으로 그것을 이용한 문명기술을 발달시키는 공학 등의 분야에서 제가 종교를 대입시켰다 착각하시는데 저는 그런적이 없는데요? 물리적인 현상에 관한 것은 당연히 과학으로 해결해야죠 제 말을 뭐 어떻게 착각하신 겁니까? 게다가 과학이 그 분야에서는 가장 좋지만 그 과학조차도 전부다는 아니어도 직접적인 증거가 없는 분야가 많답니다 저는 그냥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을 말한 것 뿐입니다 예를 들어서 전체물리학(우주물리학), 진화에 관한 생물학, 지구과학(심해라든가),정신의학 등 이런 분야는 직접적 증거가 없거나 이론만 난무하는 경우도 있고 그 이론조차도 전문가들끼리 서로 경쟁하는 경우도 있고요 이론적으로 뭐가 있어도 실전에서 실험할 수 없는 경우도 있고요 (예를 들어 워프,블랙홀,인공태양 등) (보통은 거대한 규모를 이유로 실험이 불가능 합니다) (사실 이론이 완벽해도 실전에서 입증을 못 한다면 그냥 안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저 우연히 발견된 과학도 있고 이론대로는 이런 설계를 하면 실제로 이론상 작동되서 실제로 실험을 할 수 있는 경우조차도 실제로 실험을 해보면 설계랑 다르게 작동을 안 하는 경우도 있고 그러다 어쩌다 한두번 실험설계대로 갑자기 그냥 되는 경우도 있고요 정 설계를 했을 때는 멀쩡한데, 역 설계를 했을 때는 안 되는 경우도 있고 이론이나 설도 아닌 심지어 법칙조차도 나중에 그 법칙이 틀려서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이미 말했듯이 과학은 직접적인 증거가(물증이) 없는 분야도 많죠 예를 들어서 진화론도 실험을 통한 단기간의 부분적인 직접증거와 진화역사를 아우르는 전체적인 화석같은 간접증거를 갖고 몇십만년~몇억년 분량의 진화를 추측하는 것 뿐입니다 (사실상, 진화는 특성상 규모가 너무 거대해서 직접적인 입증실험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직접적인 물증을 취할 수가 없죠) 통계학이랑 같은 원리죠 (부분적인 표본,샘플을 이용해 실험결과를 내서 전체의 모양이나 성향을 추측하는 간접 판단법이죠) (예를 들어 전체 10만명 중에서 소수 표본,샘플 1천명을 대상으로 1천명 성향이 세모모양이다 그럼, 전체 10만명도 똑같이 세모모양의 성향일 것이다 혹은 그럴 가능성이 높다 이런식으로 간접유추,추측하는 방법이죠) ( 걍 간접증거입니다) 그 통계도 표본수,변인통제,정치적 성향,외부세력의 압력, 경제적 수준, 통계기관에서 일하고 실험하는 사람들의 전문성과 중립적 성향 ,전문장비,실험기관의 규모와 어느나라의 어느 시설의 기관인지,피실험집단에게 유도심리를 했다던가,관찰자 효과 라던가 기타 등등 통계학에서도 따져야 할 변수가 엄청나게 많아서 무조건 이게 정답이다 이렇게 말할 수도 없는데요
@@ES-hg4wh 제 말을 이해는 하셨죠? 제 글이 꽤 길기는 한데, 다 읽기는 하셨나? 당신은 제가 과학을 부정하는 단순하고 멍청한 종교쟁이라고 해석밖에 못 하시는군요 도데체 종교가 인간 무의식의 원형적 가치라는 의미를 이해는 하시나요? 이건 과학의 영역이 아니에요 과학이랑 종교는 엄연히 다르니까요 그리고 그거랑 별개로 그냥 과학도 완벽하진 않다 단순 사실이라 이렇게 말했을 뿐이고요 과학의 영역을(물리적인 사실현상) 종교로 해석하려는 멍청한 종교쟁이나 종교의 영역을(인간의 내재된 가치철학이나 무의식적 본질) 과학으로 해석하려는 멍청한 과학쟁이나 제가 보기엔 둘 다 바보 같다고요 걍 둘 다 장단점이 있고 과학과 종교는 둘이 공존할 수 있다고 얘기하는 건데;; 그저 감정적인 이분법적인 필터에 찌들어서 과학은 무조건 옳다 종교는 무조건 틀리다 이런 수준의 단순한 이분법적 구조로 받아들이시네요 마치 페미들이 자기들 까는것 같으면(실제로 까든 안 까든) 상대방 말을 들어보지도 않고 무지성 여혐취급하는 페미들과 같고요 정치에서 특정 당이나 당파 인물을 공격하는 것 같으면(실제로 제가 공격하진 않더라도) 무슨 빨갱이,대깨문, 개딸이나 극우,일베,토착왜구 취급하시는 분 같군요 그렇게 편견에 찌들면 눈이 멀어서 새로운 걸 보지 못 합니다 오히려 과학을 인정하시는 분이라면 더더욱 열린 사고로 생각하고 받아들여야 되는데 말이죠
살아가다보면 신을 믿기보단 신이 존재해야만 하는 상황이 너무 많이보임 수많은 이유가 있지만 한예를 들자면 잔혹한 범죄자가 범죄를 저지르고 잡히지않고 죽었다고 가정해 보자 이걸 그냥 그러려니 그냥 슬쩍 넘길수 있을까? 법의 심판은 못받았지만 신의 심판은 받아야 그래도 공정하지 않을까 싶다
어떻게 창조 없이 그냥 있는거임 ㅋㅋㅋ??? 님도 그냥 있는거겠네요?ㅋ 님 부모가 님을 만들었지 님이 그냥 있는게 아님 이런 기본적인것도 모르니 진화론을 숭배하지~ 계란이 먼저일까 닭이 먼저일까?? 아메바가 사람이 사람이 되고 동물이 되었다 그럼 아메바는 어디서 나온거임??? 물은 어디서 나온거고 우주는 어디서 나온거고 공간이란 자체는 어디서 나온거임?? 위로 또 위로 계속 올라가서 생각해보삼 누군가 만들지 않고서는 그냥 있을수가 없는게 당연한거임
@@김정영-p2z 딱 기독교를 두고 하는 말이네요. 까놓고 말해서 성경이 인간의 짧은 사상 혹은 상상의 산물이 아니라는 증거는 아무것도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그런데 그 사상을 전지전능한 신이라는 존재 하나로 다 퉁쳐 역사적 사실에 적당히 섞어 의미부여를 해놓은 것인데, 이것만으로 기독교야말로 세상 모든 삼라만상을 단정지으려고 하죠. 깊은 척하지만 실상은 너무도 얕은 그 사상으로 끊임없이 관점과 해석만 달리하면서 말장난을 쳐가며 너무도 깊은 진리를 탐구하는양 하지만 진실은 끝도없는 말바꾸기와 자기모순이 득실거리고 해석과 의미부여는 꿈보다 해몽이고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식의 답정너 논리니까 말입니다.
오늘날 유명한 각 종교의 시작은 어렵게 생각할 것 없고 조금 더 똑똑한 인간이 조금 더 덜 똑똑한 사람들을 다스리기 위해 생겼다고 생각한다. 또한 신이 있기에 윤리가 있다는 아니고 교육에 의해 윤리가 생기는 것이고 후손이 욕먹지 않기 위해 악행을 안하는 것이다. 표절을 제국주의적 사고란 말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 Copy is just copy.
아니 창조설을 론으로 주장하는 분들? 왜 진화론에서 증명이 불가능 부분만 잡고 늘어져서 이게 증명이 안 되었으니 진화'론'이 틀렸다 하세요? 이론이란 완전 무결한 과학이 아닙니다. 완전 무결한 단계는 '법칙'으로 분류되고 현재 진화론은 '이론'입니다. 이론을 대충 설명하면 현재 과학에저 주장되는 설 중 근거가 타당한 것, 그것을 해명하기 위하여 논리적으로 정연하게 일반화한 명제의 체계이지 전혀 문제가 없는게 이론이 아닙니다. 만약 진화가 완벽히 밝혀지면 진화론 이론 중 일부는 법칙으로 바뀌고 진화론이 아니고 진화학이 될겁니다 근데 어디서 설에도 끼지 못하는 창조와 과학이 아닌 소설인 성경으로 진화론을 '법칙'수준으로 올려쳐서 까 내리려 하세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진화론이 100% 틀린 주장이래도 창조가 맞는게 아닌건데요? 창조가 아닌 다른게 있을수 있고. 더욱이 창조가 맞다고 해도 성경이 아닐 가능성도 있는 겁니다. 창조 = 성경이 옳다 가 아닌 창조 = 외계인, 혹은 가이아 같은 존재가 창조한 걸 수도 있는겁니다. 본인들께서 진화론의 부족한 부분을 탐구하고 연구하고자 지적하고 대화를 하자면 인정 하겠는데 왜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며 그러므로 창조(예수 기독교 등등)이 맞다 주장하려 하세요? 그게 부족해도 본인들의 창조가 맞는게 아니라니깐요? 본인들이 믿는 창조 그리고 종교가 맞으려면 그 종교가 과학적으로 맞는지 밝혀야 하는겁니다. 진화론 그만 깔려 하세요. 과학의 기본도 모르는거 인정하는 꼴입니다. 과학은 의문을 가지고 생각에서 출발하여 가설(근거 없이 이럴것이다 주장(창조가 딱 여기)) → 이론 (근거가 어느정도 명확한 주장, 단 완벽하진 않음) → 법칙 (주장이 완벽한 단계) 로 가는겁니다. 이론 틀린게 있는게 당연한 건데 그게 있다고 창조가 맞다는건 떼쓰는 사람들 수준이에요. 그리고 과학시간에 배우는 뉴턴의 운동법칙과 에너지 보존법칙 등 들도 과거엔 이론이고 더 과거엔 가설이었습니다. 물론 저것들이 가설 이론 법칙을 거친진 정확히 모르겠으나, 저게 주장되자마자 법칙으로 인정이 된 것은 아니고, 증명의 과정을 거쳐 법칙이 된 것입니다. 과학의 개념을 알고 과학을 까세요
@@ES-hg4wh 네 하디-바인베르크는 몰랐네요. 저는 "법칙"과 진화"학" 보다는, 아직 진화가 진화론인 이유, 그리고 이것은 부족함과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데, 그들은 마치 에너지 보존 법칙처럼 완벽해야 인정하는 것 처럼 말하니 지적한 사항입니다. 제가 잘못 말한듯 하네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직 증명이 덜 끝난 분야를 미흡하니 창조가 맞다 이러고 있으니 지적한 겁니다. 반대로 창조는 증명이라 할만한 것 하나도 없으면서 진화가 틀리면 왜 창조가 맞냐 이걸 지적한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진화가 틀려도 창조가 맞는게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거고 창조를 주장하고 싶으면 진화를 깔게 아니라 본인들이 창조가 맞는 이유를 말하라 하는 겁니다. 하디바인베르크 몰랐던 내용 감사합니다. 퇴근길에 읽을 내용이 생겼네요
난 신을 믿는 사람보면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신이 자기를 믿지않는다고 처죽이고 거짓을 했다고 처죽이고 인간이 견딜 수 있을만큼만 시련을 준다는데 그럼 갓 태어난 애기는 왜 죽는거임? 갓태어난 애기가 무슨 거짓을 했으며 왜 시련을 겪었으며 신이 존재하는지 판별할 수 있을만큼 뇌가 발달도 안했는데 그건 어떻게 합리화할건지 물어보고 싶음 이런 신이 어떻게 은혜롭고 지혜롭고 사랑으로 충만한건지 묻고 싶음 자기 안믿는다고 물에빠뜨려 죽이고 불에 태워 죽이고 한번 대답해줘보셈
나도 종교라는건 나약한 인간이 신이라는 존재를 만들어서 기대기 위해 인간이 만들었다고 생각했고 성경도 마찬가지로 인간이 만든 소설이라 생각했음 ㅎ 기독교가 말하는 예수천국 불신지옥도 그런 이기적인 신이 어디있느냐며 정말 싫어했었고 근데 믿음은 인간의 노력에 의해서 믿어지는것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말씀이 있듯이 그 믿음을 두달전쯤 선물로 받음.. 뭐라 설명할수가 없음 갑자기 확 믿어짐 예수님의 존재 자체는 워낙 유명하니 알고 있었는데 단지 그게 사실일까 궁금해했는데 갑자기 확실한 믿음을 선물로 주심. 요즘엔 아예 다른 삶을 살고있음요 이건 경험해봐야만 아는것이라 무신론자들의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진리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입니다 ㅠ 성경 말씀대로 이 세상의 공중권세는 지금 사탄이 잡고있고 하나님께선 예수님이 다시오실 재림때.. 이 세상 마지막때까지 그것을 허용하셨고 하나님의 허용하심에 따라서 이 세상은 돌아가고 있습니다. 진화론이 생긴것이 성경의 창조론을 부정하기위해 사탄이 만들어낸것이죠 사탄은 자기의 운명을 알고있습니다 결국 마지막때에 영원한 무저갱 지옥에 빠질거란걸.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대로 만드신 인간을 너무 사랑하시는걸 알기에 한 사람이라도 지옥에 끌고가려고 이세상 권세잡고 사람들을 속이고 있는것이죠. 진리를 알고나면 지금까지 속고 살았다는 생각과 아예 다른 관점으로 살아가게될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하루라도 빨리 깨어나기를 기도하고 바랍니다
@@우리삶의목적-o6k이스라엘 민족신화 성서(聖書)내용은 고고학과 배치 (예루살렘 AP=연합뉴스) 이스라엘 민족의 애급(이집트) 탈출은 존재하지 않았으며 여호수아는 여리고(제리코)의 성벽을 무너뜨리지 않았고 솔로몬 왕국은 작은 부족국가였다고 이스라엘의 한 고고학자가 성서의 내용을 반박, 파문이 일고 있다. 텔아비브 대학의 고고학자인 제예브 헤르조그는 28일자 하아레츠지(紙)에 기고한 글을 통해 이스라엘 민족 탄생과정을 언급한 성서의 내용은 고고학적 발견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을 뿐 아니라 많은 경우 상치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는 많은 고고학자들이 인정하고 있는 증거를 들어 성경에서 애급탈출을 기록한 시기에 이집트에서 대탈출은 없었으며 여리고성도 여호수아의 한차례 공격으로 붕괴된 것이 아니라 오랜기간에 걸친 전쟁끝에 함락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논쟁적인 주제인 이스라엘 국가의 기원에 대해서는 기원전 9세기 구릉지대에 정착한 유목민들이 유다와 이스라엘이라는 두개의 경쟁국가를 만들면서 비롯됐다고 보았다. 그는 이보다 한세기 전인 다윗왕과 솔로몬 왕 시대의 도시들을 발굴한 결과 이들 도시는 이곳저곳에 흩어진 건물들로 구성돼 있었고 왕국의 규모도 소규모인데다 중동 지역을 실질적으로 통치하지 못하는 지역 왕조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중동지역 대부분에 걸친 왕국을 통치하기 위해 다윗왕이 건설했다는 예루살렘은 기껏해야 작은 왕국에 불과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헤르조그의 경쟁자이며 비판자인 히브리대학의 고고학자 암논 벤-토르는 성서에 영광을 찬양하기 위한 목적의 과장이 많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고대 히브리가 비록 거대한 규모는 아닐지라도 다윗, 솔로몬의 왕국을 가졌다는 고고학적 증거가 있다고 반박했다. 또 국회의원 토미 라피드는 헤르조그가 국가의 이념적, 교육적 기반을 훼손하 고 있다고 공격하면서 성경이 많은 신화를 포함하고는 있으나 기본적인 역사적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텔아비브 대학의 고고학자 모세 코차비는 성서를 뒷받침하는 유물찾기 관행에서 벗어난 고고학자들이 지난 수십년간 이룩한 성과물들이 아직 일반국민에게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이스라엘인들이 국민적 신화를 포기할 준비가 돼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국민들은 정기적으로 고고학적 유물을 돌아보면서 성서의 내용이 들어맞았다는 안내인의 설명을 듣고 있으며 정부는 성서 내용을 입증하는 발굴작업에만 자금 등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최근 현대 이스라엘 역사의 신화를 교과서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발언해 파문을 일으킨 요시 사리드 교육장관은 헤르조그의 작업내용이 검토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논평했다.
"진화론"의 핵심은 우연이 아닙니다. 생명체가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수십억개의 개체가 모두 죽고, 결국 살아남은 극소수의 특이한 한 둘의 개체가 살아남아 적응하는 과정이 지금에 이른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생명의 역사는 대멸종과 죽음의 역사이죠. 진화는 이를 거스리는 현상이죠.
전 핵심을 우연이라고 봤습니다. 왜냐면 자연선택설 이전에 루카라는 것에 의해서 각각의 종류가 파생된것이고 그 파생된것들중에서 자연선택설에 의해서 남은것이기 때문에.. 그 이전의 루카가 어떻게 많은 종류로 파생된것을.. 전 신이 설계했다라고 말하는 것이고 과학자들은 우연을 말하는것이고.. 과학자가 우연을 말하는것이 얼마나 비과학적인가.. 차라리 신이 설계했다는것이 좀 더 과학적이지 않은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현대로 비유하면 애니메이션 캐릭터나 버튜버 스트리머 같은 매니악한 컨텐츠에 스스로가 광적으로 팬이되서 애니 캐릭터나 스트리머들이 말하는 단어, 문구, 문장들을 신격화하면 바로 종교가 되는 겁니다. 정신적으로 힘들면 정신과 전문의를 찾아가서 상담하세요. 기독교 크리스찬쪽을 혐오 하는 이유가, 인간에게 없던 죄를 만들어서 지한테 용서를 구하라는데. 이거 완전 가스라이팅 이잖아요ㅋㅋ 인간은 그냥 윗세대 부모님들이 이 현생에서의 즐거움을 자식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태어나게 한것이 후대의 인간들이기 때문에 종교에 빠져서 시간낭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상담, 고민은 의사에게.
소설일 수도 있지요. 그런데 이 세상의 어떤 소설들은 진리의 일부를 조금씩 담아내고 있지요. 그런 의미에서 성경은 인류가 써낸 최고의 소설일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과학은 인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말해주지만, 왜 만들어졌는지는 전혀 알려주지 않죠. 그건 시, 소설을 뒤져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왜 만들어졌는지는 인간이 당연히 모르죠 어떻게 하다가 어쩌다가 우연히 그렇게 만들어졌다 추측하는거죠 근데 그 이유를 찾자고 신이 만든거라고 증거도 없이 믿어버리는건;; 능지가 빻은겁니다 그냥 그렇게 믿고싶은거일뿐인거에요 왜냐면 그게 아니라고 하면 평생 믿어왔던 자신의 종교를 자신이 있다고 믿어온 자신의 일생을 부정당하는거 같으니 그냥 믿어버리는거에요 증거도 없이요 그 증거란거도 오직 인간의 말뿐인데 묻고싶네요 인간을 그렇게 믿습니까? 난 인간 안믿어요ㅋㅋ 인간의 입에서 나온 증거도 없는 말뿐이니까
신은 무조건 있음 어떤 신인진 몰라도 있음 빅뱅이론으로 우주가 만들어졌다 해도 진짜 무라면 아무것도 현상이 발생되지 않아야함 그 현상을 유도한게 결국 창조고 신임 이 말을 듣고 그럼 완전 무인데 신은 어떻게 존재함? 같은 문제에 대해서는 이렇게 생각함 깊이 생각해 보면 질문의 순서가 틀렸다고 생각해요 전 신이 있냐 없냐에서는 명확히 있다는 거에요 그런데 어떤 신인지 영화 프로메테우스처럼 인간을 외계인이 창조했는지 즉 인간에겐 외계인이 신이겠죠(전 신의 정의를 창조자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이 경우엔 하지만 우주를 창조한 신은 아니겠죠 즉 어떠한 주체가 명확히 신인지도 모르는데 그 신에 관한 그 신은 그럼 또 어떻게 있는데?라는 질문은 순서가 이상하지 않나요? 신이 도대체 어떠한 주체인 무엇인지 부터 밝혀져야 다음 질문이 이어가지 밝혀지지 않았는데 그 다음 질문으로 명확한 답이 나온 것을 인지하지 않으려 하거나 도돌이표만 만들지 않을까요? 마치 과학적 접근으로 예를 들자면 우리 몸에 어떠한 특정한 현상을 유발 시키는(창조를 발생에 비유) 것이 있다 칩시다 그런데 먼지 몰라 그게 호르몬인지 유전적인지 미생물 영향인지 등등 근데 그 현상은 있어(완전 무인데 빅뱅이 발생해서 우주탄생이라고 말하는 빅뱅이라는 현상에 비유) 그럼 무언가 요인이 이 현상을 발생시킨다고 봐야지 예전 중세처럼 물이 있으면 그 곳에서 자연적 발생임(빅뱅이 아무런 요인이 없는데 자연적 발생임)이라면서 그걸 과학적 믿음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 생각함 그런데 그게 호르몬인지 미생물인지 등등 요인 중 특정할 수 있게 되면 그때서야 앤 또 어떻게 발생하는 거지?가 나와야지 먼지도 모르는데 이 질문이 나온다? 말이 안되자나요 그게 먼지도 모르는데
창조론이 맞다면 신은 엄청난 곤충마니아로 인간은 대충 뚝딱 만들고 생물 종에 3/4에 해당하는 곤충 300만 종을 만들었으니 곤충 만들기에 진심인 분. 그중에서도 딱정벌레 마니아
세균 마니아 였을지도.
엌ㄱㄲㅋ
인간이 자신들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다라고 하고 다니는 거 보면 (만약 있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한심하게 볼까. ㅋㅋ
댓글 쓰신 분들
우리가 무엇을 알고 싶을때 시간을 내어 공부해야 하고
누군가를 알고 싶을 때 때론 오랜시간을 걸쳐서 사귀어야 그나마 조금이나마 상대방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성경은 기본적으로 이 세상을 존재케한 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세상이 왜 이렇게 됐는지 알려면
이 세상을 지은 신을 공부해야되겠지요.
이건 가장 기초적인 관계의 문제인데
이것을 무시하고 말하는 습관들이 있다는건 나에게 어떤 편견과 조롱이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성경의 신을 알고 싶다면
창조 타락 구속 새하늘과 새땅
이렇게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
저는 약 12년전 큰 사고로 전두엽을 다쳐 대학병원에서 대략 한달만에 천운으로 깨어났는데요. 정작 눈 떳을 때 또는 정신이 깨어났을 때 12시간 잠을 푹 자고 깨어난 기분이었습니다. 이후 죽음은 그냥 전등 스위치와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요. 뇌가 죽으면 그냥 전원이 꺼지면서 아무런 생각도 통증도 감정도 느낄수도 없는 암흑, 무의 상태라는거죠. 우주, 지구, 생명체...정말 신비스럽기만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무의 상태인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큰 사고로 의식이 없이 있다가 깨어났는데 그 때 느낀게 티비 전원 키고 끄는 걸로 삶과 죽음이 나뉘는거 같다고 느꼈어요
저도 뇌출혈로 중환지실에서 점차 의식을 잃었는데..그 순간은 기억이 안나요.근데 다시 의식을 찾았을땐 푹 자고 일어난것처럼 개운한 느낌을 받았어요.
주작...
주작말이 맞다 ㅋㅋ 1명이 주작댓글다니까 연달아 주작 댓글다네 ㅋㅋㅋㅋㅋ 작작해라 ㅋㅋㅋㅋㅋㅋ
80년대 ...고등학생일때 생물선생이라는 작자가 생물 수업중에 창조론을 강의함. 역사도 철학도 아닌 생물과학 선생이 창조론을 강의해서 저 양반이 왜 저러나..했는데 교회 집사라는 말을 나중에 듣고 경악함. 종교를 과학으로 해설하기 시작하면 자기 모순에 빠지는데 교회 환자가 되면 그걸 못 깨닫음.
만약 신이 존재 한다면 굳이 종교적인 신이 되어야 하나요 ? 종교적 신은 인간이 만들어낸 상상물이라 생각합니다,진정한 신은 종교를 초월한다고 생각해요
동의합니다 저는 신은 믿는 것이 아니라, 알아차리는 것이라고 봅니다
신은 인간이 필요하지 않는다.
인간이 필요한 신은 신이 아니다.
종교적인 신이 아니라면, 숭배의 대상도 아니지.
@@carbonara_lover 신은 종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인간이 종교를 필요로 한 것이지.
신은 인간을 필요로 한다. 인간도 신을 필요로 한다.
신도가 많이 모이면 제도화하고 교리화 시키지 않을 수 없어요. 대중은 어리석어서 신비주의로 이끌어야하고, 고리타분한 깨달음 수행으로 가면 사람들이 대부분 도망갑니다.
"신은 존재하며 난 그 분을 믿는다"
ㄴ 신이 존재한다는 근거가 뭔데?
"성경에 쓰여있다"
ㄴ 성경에 쓰여있는게 진짜란 근거는?
"성경은 그 분의 말씀으로 쓰인 책이기 때문이다"
ㄴ 아니 사람이 쓴 책이잖아
"하나님의 성령에 감동된 사람들이 쓴 거다"
ㄴ 그럼 그거에 대한 근거는 뭔데
"성경에 쓰여있다"
@@부부부부-w5f 네 그렇게 자기 자신을 세뇌하는 거죠. 나는 신을 만났다 or 느꼈다고.
왜냐면 증명할 수가 없으니까 세뇌를 하는 수밖에 없거든요 이 세상에는 자기 자식이 불구덩이에 걸어들어가도 손 놓고 가만히 있는 신이 있는데 그 신이 나를 사랑한다고. ㅋㅋㅋ
양자컴퓨터 나오는 현 세상에 양자 개념 조차 없는 소설책일 뿐 ㅋㅋㅋㅋㅋ 과학이발달하면 할 수록 소설이라는 증명만 더 강해짐 ㅋㅋㅋ
과학=진리
라고 믿는 현시대 사상에 대해서 회의적임ㅋㅋㅋㅋ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지 않는 현 인류의 사상은 근본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반대로 "설명" 할 수 없음.
사랑,희망,번뇌,고찰 등 과학적 메커니즘의 일부분을 설명 할 "수" 있어도 그것에 대한 출발점을 공식적으로 납득 될 만한 수준의 근거는 나오지 않음
반대측 입장에서도 같은 맥락으로 역질문이 가능 하단 말임.
그렇다면 넌 눈에 보이지 않음을 믿는 그 원천적 근거는 어디에서 오느냐에 물음을 스스로 고찰 해 봐야 함.
세뇌? 그렇다면 과학=진리 라고 믿는 사람들에게도 적용되는 말임 ㅋㅋㅋㅋㅋㅋ
우주를 눈에 보이지 않는데 허블망원경으로 찍혀 있다고 믿는다면, 과거의 모든 역사적 증거들에 대한 흔적들이 "사실" 이 되버림 최소한 "그들" 에게는
@@dhu4239 애초에 과학은 "진리"를 말하지 않음. 진리는 종교에서나 찾으면 되고
과학은 자연현상을 연구하고 분석해서 최대한 사실에 가깝게 설명하는거고, 그 설명법을 깎고 다듬으면서 과학이 발전하는 거지
중요한건 종교는 의심없이 믿는거고 과학은 의심을 갖고 탐구하는거지. 그 차이임
 진리라고 "말" 만 안 할 뿐이지, 그것의 실체를 파악하는 과정에 드러나는 "흔적"들을 사실인 양 받아들이는 현 인류사상은 앞선 전제를 더욱 곤고하게 만드는 받침이 됨ㅋㅋㅋㅋ
그것을 반박하면 할수록 자가당착인 거고
결국엔, 과학이던 종교던 어떠한 신념이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은 현 인류가 "채택" 하고 있는 과학으로써 설명 못한다는 것임.
무신론 유신론 마찬가지로 같은 질문으로 역질문이 가능 하단 소리고.
결국 피터슨도 난 신을 믿지 않지만 믿는 것처럼 행동한다는 말과 일맥 상통함. 1차원적 궤변으로 답변만 주고받는건 허수아비 때리는 ATP 소모전이니 적당히 고찰 하면서 살길
26:37 성경 뿐만 아니라 종교 및 종교인들의 작태에 관통하는 말이네요.
"목적이 과학과 역사 전달이 아니다"
밑에 많은 댓글들이 창조론 얘기를 히지만, 사실 창조론에 근거를 대는게 아니라 본인 신앙심을 어필할 뿐인거네요.
그렇기에 아무 뻘소리도 자신있게 하는거겠죠
신앙심을 어필할 뿐인거니. 논리적으로 틀려도, 그걸 아무리 지적해도 데미지는 없어요. 원래 논리를 따지지 않거든요.
사실 깊게 들어가면 과학도 특정 가정과 조건이 없으면 성립하지 않고 추론의 정도도 다릅니다
요는 종교던 과학이던 뭐든 믿음의 영역에 도달하는 순간이 있고 뭐가 본인에게 더 납득가느냐의 문제일뿐
@@Invite7130 그걸 어떻게 믿음으로 퉁칠수 있는건지... 성경은 어떠한 조건를 따져봐도 근거가 없는데 조건을 따지면 근거가 있는 과학이랑 같지가 앉죠. 과학은 시간이 갈수록 검증을 거쳐서 헛점을 발견하면 과거의 이론을 수정 편집을 거쳐 새로운 이론을 도출해 내요. 근데 신의 뜻 하나로 퉁치는건 허점도 의문도 없다고 여기니 발전도 없죠. 사실 생각하기 싫으니까 신을 믿는거예요. 믿음 하나면 머리를 안 써도 되니까
@@hwiram6738댓글의 의미는 “과학의 배경이 되는, 우리가 인식하는 현실세계의 실존을 믿는가 믿지 않는가” 수준까지 내려가면 결국 믿음의 영역이라는 거죠..
@@Igotitandyoudontgetit-i4o 네. 설명은 감사하지만. 같은 단어지만 과학의 믿음과 종교의 믿음은 틀리다는 제 의견은 변함이 없습니다. 검증이 가능하고 수정이 가능한 믿음과 검증을 막아버리고 부정하는 믿음이라고 하는 광신도적 면모가 어떻게 같은가요. ㅋ
@@hwiram6738 네 그럼 과학을 믿으시는 거죠
서로의 의견을 들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신의 존재를 이야기 하는것에는 맥락을 벗어날수 밖에 없네요.
반론 / 참가자들의 유물론은 틀렸습니다. : 수학적으로 입증된 초끈이론으로 보면 우주는 물질이 아닌 에너지로 되어 있기 때문이고 진화론은 종교를 없애고 공산주의의 기초가되어 1억을 전쟁으로 학살했음 / 수염난사람 역사 야살의 책을 읽어보면 상이집트 리카욘 파라오의 내세실체를 알수 있는데 학자라면서 다들 안읽으신것 같음 / 성경도 다들 안읽으신것 같음. / 홍수의 원도 야살의 책에 모두 있음. 야살의 책은 성경의 기초인데 어떻게 그런것도 안읽고 학자가 되는건지 기적의 논리임. / 진화론에 있어서는 수백만가지의 동식물중 단하나도 현재 대진화가 없음. 이것은 쳇Gtp도 대답을 못하는건데 그보다 현명하다는 것인지? / 나랑 모두 끝장토론하면 다 박살날듯 ㅋㅋ
아담과 이브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신의 존재의 유무는 유신론자에서 시작했으니까요. 이걸 이해하셔야 예수님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성경을 철학적으로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종교는 다수를 통제하고 권력을 유지하는 수단일뿐
ㄹㅇ 면죄부를 팔던 기독교ㅋㅋㅋㅋㅋ 아직도 믿는다는 건 능지 문제
종교는 편협 한거지 죄를 짓고 회개를 하면 구원받는다? ㅋㅋㅋ 죄를 지으라고 부추기는거지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게 종교 아닌가?
종교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인거임 그래서 종교를 미워하는 건 어리석은것임 기독교는 사랑을 널리 전하는 종교임 면죄부 저도 면죄부를 팔았던 가톨릭사람들이 잘못돼었다 생각합니다
(앞부분 수정-후다닥 적었다 보니 댓글의 지적처럼 너무 가독성이 떨어져서 조금 더 길게 적어봤습니다.)
10분쯤 보다가 기독교에 대한 의문을 적어봅니다.
뒷쪽으로 가면서 내용이 나올 지는 계속 시청을 해봐야 알겠습니다만,
한달전쯤엔가? 다른 방송에
느헤미안? 배덕만교수께 진행자 ㅈ씨가 의문을 표한 내용이, 제가 사전에 전자우편을 통해서 주제로 권한 것을( 혹은 댓글을 통해서 의문을 표했던) 진행자분이 방송에서
아래 1번의 것을 언급을 해주신 그 것인데
공통적인 의문인 것 같았습니다.
1. 전지전능한 창조주 "하나님"의 뜻과는 다르게 인간이 사는 걸 보고서는 독생자 예수를 보내어서 구원을 하도록 했다 는 것에서
전지전능한데 어떻게 당신의 뜻과 다르게 인간이 사는 걸 예상을 못했는가요?
예수를 보낸 자체가 전지전능과는 모순이 되는 것 아닌가요?
2. 대략 오십년전쯤에 성탄전야에 카스텔라 받으러 교회에 나가면 목사님으로부터 듣는 말이,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을 본따서 인간을 만들었다 고 하는 소리가 늘 있었는데
인간의 모습은 지극히 자연환경에 대응하여 진화한 것이어서
눈꺼풀은 눈을 보호하고 콧구멍이 아래로 있는 건 빗물이 들어가지 않게 하기 위함이며
살거죽은 내장을 보호하고 눈썹도 먼지가 눈으로 들어가는 걸 막고
귀지도 피부의 때도 손발톱도 모든 것이 불완전한 인간을 자연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인데
어떻게 전지전능한 창조주가 이렇게도 불완전한 형상을 하고 있으며
지구상의 인간의 눈을 벗어나서 우주에서 지구가 작게 보이는 곳에서 내려다 본다면
비가 오고 눈이 내리고 번개치고 바람불고 하는 것들이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
고작 그 자연현상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 창조주의 모습이라는 것은 지금의 인식으로는
말이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말은 최초에 누가 한 말이며 지금은 이 말에 대한 기독교학자 내에서의 판단은 어떤 상태인가요?
3. 예수가 이 땅에 오지 않았다면 지금의 지구상에 치열한 종교갈등은 없었을까요?
아니면 또 누군가는 예수의 자리를 자처하여 어차피 인간세상은 똑같이 종교간 갈등의 적당한 수준으로 돌아가고있을까요?
4. 고대인류는 종교를 원시적으로 생각하고 해석을 했고 현대인류는 지식과 과학의 발달에 따라 점차 모순을 줄이고 정교하게 가지치기를 해서
지금은 꽤 의미있는 해석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모든 의문을, 그 건 다 인간이 잘 못 생각을 한 것이고
창조주는 분명히 있는데 인류의 생각이 창조주에게 수렴해가는 과정일 뿐 우리는 티끌조차도 사실은 짐작을 못하는 것일 수도 있네요.
1만년이니 1억년이니 빅뱅 38억년전이니하는 인간의 무시무시한 진화 발전의 시간들이,
"전지전능한 창조주"의 시간으로 보자면 흐르는 개념이 아닌 무의미한 것이다싶네요.
예수, 마호메트, 부처, 귀신을 이야기하는 이 모든 것들이
창조주가 보기에는 헛다리 짚고 있는 균등한 티끌에 불과하다면 결국 종교논쟁자체가 참 무의미하고
그냥 인간세계의 시간이 흘러가면서 조금 더 아는 것을 같이 옹기종기 모여서 투닥거리는 것에 불과하겠네요.
평범한 사람이 그냥 지나가면서 적는글
0. 글이 가독성이 떨어짐
1. 모름
2. 지금 안드로이드도 사람과 그냥 비슷한게 만들어도 사람이랑 모양 본따서 만들었네 함
3. 우리나라만 해도 불교 유교랑 싸우고, 유교랑 유교랑 싸우고, 인도도 각종 종교로 분쟁이었고
종교 없었어도 각종 이유로 허구헌날 싸웠으며 근래에 일어난 큰전쟁인 1, 2차 세계 대전과 냉전(한국전, 베트남전 포함)은 종교가 직접적 원인은 아님
4. 이 영상과 메소포타미아 신화등등 을 보면 과거에는 공통적으로 인식하는 초월적 존재가 있었는데, 그걸 전승하는 과정에서 지역별로
잊혀지거나 왜곡되거나 잘못 전승되거나, 단어의 의미가 바뀌면서 여러 파생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과 약 1600여년전에 쓰여진 광개토대왕비, 심지어 300여년전에 쓰여진 백두산 정계비도 해석가지고 의견이 분분한 판인데
그보다 훨씬 이전에 구전으로 전해지다 그 이후에 쓰여진 성경도 마찬가지겠지요
교회가서 직접 목사님께 한번 물어보세요 댓글에 아무리 써봐도 원하는 답 못얻습니다
절대로 제대로 된 이성적 답변은 못 들으실 듯...
@@오예스-k3k 제가 경험한 바로는 대부분의 목사들이 이런 사안 자체에 아예 관심조차 없더군요.
@@byungchanlee2131 뭐 그런 분들도 많이 계실 수 있지만, 제가 경험한 바로는 오히려 이런 질문들을 반가워하시더라구요. 역으로 이런 신앙적인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최근에는 많이 없다는 점을 아쉬워하시더라구요
구약 성서의 폭력성은 말도 안 되게 거칠다. 포로로 잡힌 3만 명의 처녀를 심지어 여호와도 같이 나누어 가졌고 인신공양도 나오고
삼손은 결혼식에서 수수께를 못 맞춰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 셋을 죽여 옷을 뻇아 약속을 지키기도 했고
16만 마리의 양과 소를 열흘도 안 되는 기간에 잡아 제사를 지내는 등 말할 수 없이 잔인한 대목들이 많이 나온다.
종교를 믿고 종교의 가르침을 믿는 건 개인의 자유지만
그것을 타인에게 강제하거나 종교적 믿음을 이유로 차별하거나 폭력을 하는 행위는 절대 반대합니다.
인류의 전쟁은 영토와 자원 때문에도 일어났지만
가장 오랫동안 가장 큰 폭력과 범죄와 증오와 함께 가장 잔인한 전쟁이 바로 종교를 바탕으로 한 전쟁이었습니다.
전쟁에 한해서 , 종교로 인한 전쟁이 가장 많았고 그것은 평화가 아닌 광기였습니다.
신념의 폭력적 관철.
굳이 강제할 필요 있나요. 무신론자들이 요새는 본인들 신념 더 강제하던데 제발 자제좀요. 그게 멋있는줄 알던데 ㅋㅋ
각자의 성찰이 보이는 이야기의 티키타카가 참 좋네요. 어울리는 하나의 묶음 같아서 좋았습니다.
영혼의 개념을 언젠가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밝혀내더라도
여전히 특정 종교에선 교묘하게 말을 바꿔서 다른해석을 부여할거라고 확신합니다.
우리가 과학적으로 밝혀낼때마다 그들은 성경의 해석을 바꾸는 반복이 되겠죠.
비단 종교뿐만이 아닌 종교적인 신념의 모든 단체들은 다비슷함.
과학이 발달하기 전의 종교는 통치 수단, 과학이 발단된 후의 종교는 돈벌이. 특히, 기독교.
맞습니다. 그들에게 실제 영혼이 존재하느냐 마느냐는 사실상 중요하지 않음.
죽음 이후가 궁금하다면, 반대로 내 삶 이전을 보세요.
내가 태어나기전.. 기억나나요? 아무 기억이 없죠? 아무것도 없어요.
죽음은 내가 태어나기전으로 돌아가는것입니다. 즉, 아무것도 없어요..
그래도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현대사회에 들어와서는 예전보다 무신론자 비율이 높아지긴했음. 종교 이게 인류의 과확/기술의 발전을 아주 단단히 가로막고 있음. 불교같이 개인의 범주에서 세상의 이치나 내면을 바라보는 그런 종교면 누구나 환영함. 항상 종교문제하면 기독교/이슬람이 앞장서있지.ㅋㅋㅋㅋ 웃긴건 얘네들이 전부 아브라함계통의 종교, 즉 뿌리가 같은 애들이란거임. ㅋㅋㅋ
@@kdjwaq7816개개인의 종교성 혹은 종교적 감수성 그리고 종교의 필요성도 얘기 했는데. 어떻게 이런 결론이 나오냐
종교라는 게 역사를 배우다 보면 위대한 왕들이, 그 시대의 혼란을 잠재우고 평화로운 기반을 바탕으로 더 나은 국가를 만들어 나가는 데 도움을 주곤 했습니다. 종교는 결국 과학이나 철학이 부족한 시대에 그 부분을 채워 세상에 도덕을 제시하고 국민을 통합해서 평화를 도래하게 하는 특성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사실 그 당시에 왕이나 황제 같은 절대 권력이 힘을 마구 휘두르던 때에, 틈만 나면 침략전쟁을 하고 가난과 배고픔으로, 혹은 질병으로 죽어가던 때에 모두를 통합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게 했던 희망이자 삶의 모범을 제시하는 하나의 이론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에 와서는 그런 오랜 일상적 요소에 종교가 결합되어 들어와있음과 동시에 이전보다 너무나 설득력있고 근거가 넘쳐나는 수학과 과학이 지배하는 세계에 살고 있을 뿐. 하지만 저는 종교가 지배하던 세계보다는 지금이 나은 것 같네요, 현재도 종교(원리주의자)가 인간을 과도하게 지배하는 사회인 중동지역의 하루도 잠잠할 날 없는 매일을 보고 있노라면 더더욱. 종교는 수학과 과학, 철학이 발달하기 이전에 세상의 이해되지 않는 것들을 절대자의 시각에서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낸 것이고 이미 왠만한 인간들의 궁금증을 더이상 종교가 대답해줄 수 없는 만큼 그 힘을 잃어가는 것이 당연한 이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종교를 믿는 행위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세상을 종교의 시각으로만 해석하고 이해하려는 사람이 존재한다면 그것이 안타까운 정도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성경은 인간이 해석하고 인간이 전파했는데 무슨 근거로 맹신하는거임?
Awesome.
@@user-fj9lv9xm2 성경말대로면 지옥에 가있는 세종대왕이 만든 한글로 번역
당시에 그나마 믿을 만한 것들이였어서...
심지어 말한 것도, 쓴것도 여러 사람임...
그러나 확실히 대단히 힘이있는 책은 사실임.
각종 광신도 제조기임ㅋㅋ
알수없는 과학적으로 설명되지않는 신기한현상 을 종교라 부르며 사람으로부터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난다
기독교 믿지 않는 이유.
1.모든걸 성경에 써있으니(사실이라 주장) 하며 다른 답변은 못함.
2.과학적인 증명은 못함.
3.잘되면 모든걸 하나님께 영광으로 돌림. 하지만 피해 (질병 및 온갖 범죄) 를 당했을때는 하나님에 뜻(시험)이라고 함. 시험에 들게 하지말아달라고 백날 기도하지만 의미없음.
4.12월 25일을 아직도 탄생일로 상업적으로 이용. (증거도 없고 아닐 확률이 높음)
5.본인 안믿으면 천국을 안보낸다고함 (천국에 대한 애기도 나중에 생김) 전능하신 신이 본인 안믿으면 천국에 안보냄..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소용없음.
6.역사적으로 종교로 인한 (전쟁) 사람들에 피해가 어떠한 피해보다 컸는데 단한번도 기적은 일어나지 않음.
1-> 이건 뭐라 할말은 없음. 다만, 성경에 적힌 것 말고는 따로 교차검증을 할 자료가 없어서이기도 하고.
2-> 전설 속 도시, 신화 속 도시라고 하던 트로이조차 결국 실존이 증명되었음. 앞으로도 못할수도 있지만, 아직 못한것일 수도 있음.
3-> 자기 신세한탄, 잘된게 다 내 덕분보다는 나은듯.
4 -> 이건 개신교 학계 중에서도 인정하고 있음. 물론 당시 로마력으로 달력계산이 들어가야겠지만, 12월 25일은 아니긴 해.
5-> 성경상 다른 방법이 있다고 한다면 있음. 구약성경 방식으로 어린양을 제물바치는 등의 행동을 꾸준히 하고, 십계명도 꾸준히 잘 지키는 거.
근데 그거 조건이 너무 어려워! 그래서 천국 입장허들 낮춘거임.
6-> 인간이 그런걸 어쩜. 종교가 오히려 억제기였던거지. 현대적 인권개념도 천부인권 등등 기독교에서 뿌리두고 내려온 것들 천치인데.
기적이라... 그런건 진짜로 보여주더라도 안 믿을 사람들은 절대 안믿음. 사진이면 사진 조작, 영상이면 영상 조작.
@@HalGwaGeumChan결론은 지 ㅈ대로 라는거잖아 ㅋㅋㅋ
7. 왼뺨맞으면 오른뺨내밀라는데 왼뺨때리면 경찰서감.
8. 위의 이유로 어차피 성경에 나온대로 안해도 회개하면 된다고 ㄸ침
9. 방주가 실존한다는 증거가있다 이러는데 그딴거 하나도 없고 만약 있다고해도 실존하는 피라미드가 훨씬 대단함.
10. 진화론은 겁나 까면서 정작 지들 증거는 하나도 못내밈
11. 교화는 다단계임
12. 믿음으로 가자는 대댓글달림
@@HalGwaGeumChan 1. 교차 검증할 것 많음. 그런데도 부정당하고 있는게 많음. 예시로 북이스라엘 남유다 전 통일 왕조(사울/다윗/솔로몬의 국가)가 있었다는 것은 고고학적으로 부정되고 있음, 추가로 오히려 유대인들은 초기에 다신교였다는 증거는 계속 나옴. 반대로 증명되는 건 예수라는 사람이 존재 했고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것 (다만 신의 아들이라는 증거는 무)
2. 이건 인정, 성경 중에 실제인 부분도 있으니
3. 오히려 더 위험하다 생각함. 모든게 신의 뜻대로라면 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살면 됨. 그것을 반대하기 위해 나온게 칼뱅파인데 개신교들은 왜인지 다시 이상한 논리로 돌아가려 함.
4. 이건 그냥 팩트니까 뭐
5. 신학적으로는 입장 허들을 낮춘게 아니라 예수의 죽음과 부활로 폐지해 준거니 구약의 방법은 없는 거임. 베드로는 뭐 천국에 있는 사람이 기도해주면 지옥에서 구원받을 수 있다고 얘기했고 그게 가톨릭의 성자를 통한 중보기도의 시초이긴 한데 개신교는 이것을 또 부정하니ㅋㅋㅋㅋ
6. 억제기였다는 것은 어불성설인게 구약에서는 신이 그것을 직접적으로 지시한 것이 첫번째 문제이고 거기에서 아기들까지 다 죽이라고 명령을 함
천부인권/자연권은 고대 그리스 때부터 있던거임 다만 범주가 작았지. 계몽시기에 나온 자연권을 말하는 것이면 존 로크가 기독교인이었으니까 영향은 있긴했지만 모든 개념의 시초라는 그 인정을 받긴 어려움.
기독교에서 기적이 문제 되는 이유가 여러가지임. 구약에서는 기적이 엄청 나오고 신약에서는 신(예수포함)만 기적을 행함. 현대에는 안보이지만 은사라는 개념을 이용해 자신이 기적을 행할 수 있다는 사람들이 있고 그리고 그걸 인정하는 종파들이 있음 (가톨릭, 순복음 등). 근데 이게 통일되지 않음 종파마다 이것 갖고 이단이니 아니니 하고 싸우는데 3자가 볼때는 그래서 있는 거야 없는거야? 어떤게 맞는거야? 너네부터 통일해봐 다 기독교 아님?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음. 결국 객관적 지표는 없고 주관적으로 저게 기적이다라고 믿어야지만 기적으로 보이게 되는 거임.
참고로 난 목사 감독 장로 권사 안수집사 등등이 넘쳐흐르는 5대째 모태신앙 집안에서 자라난 불가지론주의자이고 정치학 학석 땄다보니까 교회를 떠나는 과정에서 수많은 목사들과 썰전을 했지만 항상 나오던 말이 믿음이 부족해서 그런거다나 너가 말하는 건 다 맞지만 그 위에 세계가 있다라던가 형제님이 신앙을 가지게 되면 하나님이 크게 역사하실꺼다라는 레파토리였음.
@@HalGwaGeumChan 트로이 목마가 실존이 언제 증명됨 평행세계에 살다왔음? 그 증거 저도 좀 봅시다 세계가 뒤집힐만한 발견인데 님이 발견하심?
신은 존재할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 신이 인격신이라는 건 우리 생각일뿐이지요. 왜 신이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는가?? 그 신은 사고를 하는가? 그 신은 행동을 하는가? 신이 있다면 왜 우주는 설명이 되는가?
테이블이 있으면 좋겠어요. 패널들이 불편해 보이고 보는 사람도 편하진 않네요.
난 편한데?😂😂
테이블 있음 심리적으로 더 안정되긴 하니 딱히 틀린말은 아님
채널 자체가 저 상황에선 기본도 안 되어있는 게 그냥 중학생 정도면 알 거 같네요.
꼬툭튀 때문에 남자 패널분들 불편할 듯
유튜버 보다는 테이블에 간식도 주는데 여긴 돈을 많이주나? ㅋㅋ
걍 그 옛날 인간이 이해한만큼 쓴거에 너무 문자그대로 집착하지 않았으면함 구약과 신약은 완전 다름 당대 유대인을 전도하기위한 정통성을 구약에서 가지고 왔지만
과학도 시대가 지나면서 과거 이론이 깨지고 다시 가설을 놓고 연구하고 하듯이 걍 종교도 그러했으면
너무 과거인간의 지적수준에 머물거나 집착함
그러면 그걸 그렇게 호도되지 않도록 해야 진리를 추구하는 기독교적인 텍스트에 어울릴거같은데 왜 성경에는 '내가 한 말에는 틀린 것이 없다'라고 해놓고 또 고대 히브리어로 적힌것과 고전 그리스어로 적힌것과 중세 라틴어로 쓰인것과 현대 영어로 쓰인 판본에 차이가 생기나. 적어도 사람이 썼다면, 신께서 직졉 하신 말씀이시기 때문에 이건 무조건적 진리다 라는 말은 하면 안되는거고, 신의 말씀을 그대로 옮긴 것이라면 정말 불변의 진리가 적혀있고 시대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하는거 아닌가? 결국엔 진짜 전통과 신화와 문학적 상상력과 인간에대한 고찰을 담은 좋은 텍스트 정도 선으로 정리해야하는거지.
@@__Kimes 좋은 텍스트 인지는 주관적일것이고요 완벽한게 없잖아요 빅뱅이론도 틀렸다고 하는 시대인데요 내가 다 알았다 했는데 결국 그게 아닌거가 되는거고 이제 새가 공룡인건 유치원생도 아는 과학적 지식이 되어버렸고 뭐 그런거죠 하나하나 트집잡아가면서 공격도 해줘야 서로 발전하는거죠 신이란 그 시대 사람들의 상상력의 수준으로 계속 새롭게 창조되잖아요 부처가 인도와 중국 신라 일본의 모양이 다 다르듯 예수의 그림이 나라마다 시대마다 다 다르듯 영화 프로메테우스 처럼 신은 지구의 생명을 그렇게 창조했을수도 그 역시 모르는거고 그런데 영화처럼 그런 것인지 아니면 정말 사랑을 가지고 창조해낸것인지 세대가 지나고 이런 토론과 논쟁이 오고가면서 뭔가 좀더 가까이 다가가겠죠 멀어질수도 있고, 실존주의로 교육받아와서 영혼을 믿지 않는다란 사회자? 분의 발언도 결국 실존주의라는 어떤 종교와 같은 신념을 가지고 있는거와 크게 달라보이지 않아서 기독교도 창조론에 그 서술 내용에 너무 집착하지 않았으면 하는게 바람이기도 하구요 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만약에 정말로 모세가 하나님을 만났고 물어봤어요 혹은 그전에 수메르인이 신을 만났고 물어봤어요 "그래서 궁금한데요 신님 저는 어떻게 만들어진거에요?" 이건 그거 같아요 4살짜리 아기가 엄마한테 엄마 나는 어떻게 태어난거야?
그럼 뭐라고 대답하실거 같아요?
어 넌 말이야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세포분열을하고 ? 이렇게?
우주가 대폭발을 일으키고 몇억년이 지난후에 태양계 어느 별이 딱 생명체가 살기 괜찮아 보여서 말이지..ㅋㅋ
아니겠죠 어..음... 일단 7일 걸렸어 (이정도로 설명하자..)
밤낮도 만들고 물이랑 땅도 맏늘고..
사람: 오와~ 역시 신님짱
ㅋㅋㅋ
@@TovRicaHyun당대인의 의식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게 뻔하게 보이는데 이게 문자 하나하나 틀린게 없다고 지랄하니 복창이 터지는거지
@@TovRicaHyun
번역오류와 빅뱅을 새로운 이론으로 반박하는게 동일선상에서 볼 문제인가?
수준하고는
문자 그대로해석해서 과학적사실을 죄다무시하고 진화론을 인정하지않는 기독교가할말은아닌듯
이 채널의 패널리스트들이 너무나 똑똑해서 지식 자랑에만 치우치는 나머지 막상 주제의 핵심을 소홀히 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네요
핵심을 벗어났다는게 똑똑하지 못한것 아닐까요?
이게 똑똑하다고 느끼셨나요? 저는 진짜 이렇게 멍청한 소리에 얼마나 더 많은 멍청한 사람들이 휘둘릴까 걱정부터 했어요.
연세대 교수님만 딴소리 하는거 같은데
@@tshd4B2ZNWS 그러니까 하나의 토론에서는 서로가 전제해야만 하는 룰이 있습니다. 그걸 한 명이 인정 안 한다? 그러면 저 꼬라지 나는 거고요. 일반적인 사람이 기대하는 토론이라고 할 수가 없는 거죠.
36:26 애굽민수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일단 진화론과 창조론을 같은 선상에서 놓고 보는 것은 잘못 되었다고 봅니다.
똑같이 일어난 사건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견해차이? 라고 봅니다.
성경은 역사적 사실을 기술하는게 아니라 그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였는가?에 대한 기록이라고 보는게 더 타당하죠.
야웨신앙을 가지고 있는 무리가 자신들에게 일어난 사건들을 통해 후손들에게 무엇을 남겨주려고 하는가?를 봐야 하는거죠.
그 사건이라는게 인간의 소설이라구요 한번 묻고 싶네요 인간을 믿습니까? 성경은 오로지 인간의 말뿐인데 그건 인간을 믿는다는건데 저는 인간 안믿습니다ㅋㅋ
46:50 중고등학교때 교회에 다닌적 있었는데 목사든 교인들이건 다른 종교랑 과학 폄하하는데 진짜 진심이었음 ㅋㅋ
그게 개신교 목사 종특임
그래서 교인을 하등하게봄
이해가 안가는게 기독교인들
6:42 불교에도 천국과 지옥은 없습니다. 불교가 퍼지는 과정에서 힌두교와 융화되거나 우리나라 토속 신앙과 융화돼서 극락이나 지옥같은 개념이 생겨났을 뿐 부처의 가르침엔 그런 게 없죠.
ㄹ불교가 중국화하는 과정에서 변질된 걸로 알고 있어요.
싯다르타의 가르침이 불교라고 생각하는 수준. 싯다르타의 가르침이 부처의 가르침인것도 아님
@@bhsong1 석가 없이 불교를 논할 수 있음?
불교자체가 말이 안되고 증명도 안되는 종교라.. 원래 신은 없고 인간이 신이 되는 앞뒤가 없는 종교
아닙니다 맛지마니까야 12권 대사자후경에서 수라를 제외한 5도 윤회에 대해 명확히 말씀하십니다
종교 특히 기독교와 대화토른에 불가능한게
모든게 성서에 적혀있고 말씀하셨대
그러니까 사실이래 ㅋㅋㅋㅋㅋㅋㅋ
이 사고에 어떤 이상함도 못느끼는 존재들과 대화라니...ㅋㅋㅋ
성경은 많은 신들중에 참신 만물을 있게 하신분에 대한 그분의 말씀 입니다
그분의 의도는 만물을 만드신 이유가 그분에 대한 이해를 위해 물질 세계를 만드셨습니다
성경은 과학이 아닙니다
성경은 구속사 입니다
아담은 구속사의 첫사람 입니다 그럼으로 가인이 놋땅에 가서 아내를 얻고 아들이름으로 에녹성을 쌓았다 그럼 그 아내는 어디서 왔는가
누구나 의문을 느끼지만 기독교는 우깁니다
이 말씀은 롬1:18-20절에 나오는 말슴이며
귀하들이 말하듯 성경은 과학과 다르다 하는데 맞습니다
성경은 물질세계를
과학을
역사를 기술한 것이 아닙니다
고후3:6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이 말씀이 무슨 뜻인지 대답해 보시길
이해가 않되고 설명이 않되면서 기독교인이면 당신은 우상숭배를 하는 것이지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닙니다
@@윤상운-n1l 소설책은 니나 쳐믿던가 ㅋㅋㅋㅋ
이딴 똥글 쓰고 다니면 안챙피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하면 우주가 어떻게 창조되었는지부터 빅뱅이라고? 그것이 진실이라고 말하는 자들부터 고치라고 해요.....빅뱅을 본적도 없으면서 무슨 빅뱅이 우주의 시작이라고.....착각도 자유고....당신은 어떻게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인간으로 자랄수 있는지를 설명할수 있어요? 고작 유전자 48개 유전자로 인간이 만들어져 가는것이 얼마나 놀라운 과학인지 아실러는지......이 48개 유전자가 과연 진화론으로 만들어졌을까요? ABO혈액형은 과연 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할까? 진화되었다면서 ABO가 인라 CDEF혈액형은 왜 안나올까요? 진화는 과연 과학인가요? 왜 공룡과 인간의 발자국이 함께 있는지 그리고 멸종되는 동물들은 있는데 새로 진화되어 새로운 종의 탄생은 볼수 없는지...인간은 왜 더이상 진화되고 있지 않은지? 생각은 해보셨나요? 대화 하고 싶으신 마음이 있으면 얼마든지 대화가 가능합니다. 하기 싫은거죠........
기독교인은 그냥 우겨댄다. 그럼 진화론을 믿는 자들은 진화론이 틀렸다는것을 인정하나요? 빅뱅이 틀렸다는것을 인정하나요? 빅뱅이 아니라 다른것이 있을수도 있다는것을 인정할수 있나요? 지구에 달이라는 위성이 있는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라고 하던데.....태양이 지구까지 오는데 8분이 넘게 걸린다는 사실......이 태양계가 얼마나 큰지 가늠이나 되나요? 태양계도 가늠못하는데 우주를 어떻게 가늠하겠다고.....우리 별에서 가장 가까운 세타우리도 빛의 속도로 4년이상을 가야 하는데......
인간의 존재는 우주에서 먼지만도 못한 존재인데......기독교인들은 최소한 하나님앞에 겸손하게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런데 당신들은 우리는 아메바에서 진화되었어요. 라고 말합니다. 대화가 안되는 이유는 바로 이점이에요.....기독교인은 최소한 우리는 신의 형상을 가졌으니 존중받아야합니다. 라고 말하지만 아메바에서 진화된 인간은 존중받을 존재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인간이 존중받아야 하는 이유는 인권의 존재는 바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공산주의가 왜 인간의 권리와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지 아십니까? 그들이야 말로 인간을 물질로보고 진화론으로 보기 때문이에요. 인권이 존재하지 않는것이 공산당입니다.
인권이 존중되는 이유는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귀한 존재이기 때문이고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생명권을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존재이기 때문에 살인을 금하는 겁니다. 아메바에서 진화된 인간이라면 존귀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죽여도 상관없는 존재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물질 만능주의 사상에 빠진 공산당 같은 놈들은 인간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습니다. 윤석렬 같은 새끼 말입니다.
@@윤상운-n1l 진짜 기독교인들이랑 대화가 힘든게 구속간지 뭔지 성경 어디에 있는 무슨 말이 어쩌구 하는데 진짜 현대 일상 국어랑 너무 거리가 벌어진 문구들 가지고 이야기함. 근데 문제는 본인들은 저걸 평생 봤으니 알지만 비 기독교인은 저거 한글로 써있기만 하지 읽어도 뭔소린지도 모르겠어서 뭐 어쩌라는건지 싶음.
영상 안 봄....? 종교적 세계관을 과학적 사고체계 내에서 이해 하려고 하니까 안되는 거임. 기존에 실증된 것만 가지고 판단한다는 건데 애초에 비경험적 주장의 총화가 종교임. 과학은 실증 가능한 것만 실존한다고 믿는데 그런 논리면 2024년의 과학은 1924년의 과학으로는 종교와 다를게 없는 거임. 견문을 넓히고 다른 사람도 이해하려고 공부를 하는거지 듣고 싶은 말만 취사선택해서 확증편향에 빠질거면 굳이 시간 들여 이런 영상을 볼 이유가 없음. 달라지는 게 없잖아,
옳바른 시각을 가진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믿음이라는 것이 얼마나 일천한 것인지 잘 압니다. 그래서 그것을 타인에게 함부로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경이라고 적혀진 글들에 대해서도 그것이 절대적이라고 믿지 않습니다. 그것이 사람들의 글에 불과하며 많은 부분들이 창작되고 각색되어진 것일 뿐이라는 사실도 명확하게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들 속에서 혹시라도 있을 '신'의 흔적을 찾는 노력을 할 따름입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성당에 가서 신을 무조건 추앙하는 행위를 하는 신자는 아닙니다.
지금 저의 종교는 그 종교를 매개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공동체적 삶을 살게 해주는 수단이며 생명체로 늘 직면하고 있는 한계성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며 서로 어루만져주며 위로해주는 공간이 성당입니다. 그리고 그 행위를 위한 수단으로서 미사가 존재합니다.
절대적으로 믿는분들도 계시고 신에 대해서 회의적인 시각을 가진 신자도 존재합니다. 각자의 삶이 다르듯 사람이 신을 대하고 세상을 보는 결이 다른겁니다.
댓글들을 단 분들이 종교인을 대하는 모습이 너무 일관적으로 그 맹점만을 보시는듯해서 글을 적었으며..... 그건 아니라고 말하드리고자했네요.
저는 십자형 구조물에 매달린 목각상을 믿는 것이 아니라..... 남을 위해서 오롯히 희생하신 그 곱고 은혜로운 마음을 기리고 싶은것이며,
성경에 쓰여진 것들을 변하지 않는 진리로서 맹종하는 것이 아니라..... 그 것들 하나하나가 모두 사람들이 세상을 이해하고 살아가고자했던 노력들이었음을 이해하고자하는 것입니다.
인식하고 느끼고 생각하고... 이 모든게 당연한듯 과학인듯 보이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어느하나 명확하게 그렇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종교.. 특히 기독교에 대해서 너무들 잘 못 이해하셔서 몇 자 적고 갑니다.
난 신을 믿는 사람보면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신이 자기를 믿지않는다고 처죽이고 거짓을 했다고 처죽이고 인간이 견딜 수 있을만큼만 시련을 준다는데 그럼 갓 태어난 애기는 왜 죽는거임? 갓태어난 애기가 무슨 거짓을 했으며 왜 시련을 겪었으며 신이 존재하는지 판별할 수 있을만큼 뇌가 발달도 안했는데 그건 어떻게 합리화할건지 물어보고 싶음 이런 신이 어떻게 은혜롭고 지혜롭고 사랑으로 충만한건지 묻고 싶음 자기 안믿는다고 물에빠뜨려 죽이고 불에 태워 죽이고 한번 대답해줘보셈
@@줜부거즷말이에영갓 태어난 아이는 신을 안믿으니까
@@줜부거즷말이에영 그냥 악의에 가득차서 사리의 분별이 없고 뚫린 입이라고 쏟아내면 그게 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무슨 답변이 가능하겠는가! 내가 위에 쓴 글의 취지에 대해서 하나도 이해를 못하는데.... 그건 지능의 문제일것이고 내가 우리집 강아지와 이야기를 못한다고 개를 탓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가 아니겠는가! 그냥 그렇게 사시게...... 그게 편할것같네......
네 그거 정신병입니다
남을 위해 오롯이 희생한것이라는 논제도 각색된 내용일 수도 있는 가능성은 열어 두셨나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누군가 말하길 성경은 인류최고의 스캠이다라고
스팸 아녀?
누군가 말하길 모태신앙은 가스라이팅 이다.
누가그런말을 했나요?
@@chublossoom2631 도킨스가 저런 주장 하지 않나요 ?
성경을 집필한건 닝겐이고, 하나 하나 읽을수록 고대신화 짜집기한 소설임을 알수있음
사람은 어떤 이유에서든 (이유가 있든 없든) 거짓말을 한다.
그러다 그 거짓말에 스스로 매몰 되어 자신의 거짓말을 스스로 믿는 단계에 이르게 된다. 나는 종교가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거랑은 개념이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거짓말과 과장의 구분이 필요하고요. 또 어딘가에 기대고 싶어하는 인간의 본능도 이해할 필요가 있겠죠. 그리고 성경의 모든 부분이 거짓은 아니고 많은 부분들이 역사적으로 검증되었습니다. 그래서 종교=거짓말 믿음 이렇게 단정지을 수 있는 건 아닌 거 같습니다.
@@andrewkim4278그 역사적 검증은 당연히 "비 종교계 복수의 문헌 및 유물" 을 통한 증빙이겠지요?
윤석열하고 다르지 않죠.
@@andrewkim4278 요즘 최근 연구가, 야훼 유일신 종교가 마카비 운동을한 하스모니아 왕조에서 처음 만들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우리가 읽는 구약도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서 70인역이 최초이고 그 전 원본이 따로 없습니다. 당시 그리스 학자가 헬레니즘 시절 유대지방을 가니 다신교를 믿고 인신공양을 하고 있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Abdera의 Hecataeus라는 기원전 4세기 학자가 그렇게 언급했니다.
영어가 되시면 Russell Gmirkin이란분 연구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생각 할수 있지요
그러네 세상엔 내가 아는 것은 넓은 우주속에 지구속에 대한민국속에 무슨 도에 내가 사는곳 밖에 잘 모르지요
지식도 그러 합니다
하물며 내가 모르는 것은 없는것이다 함은 아닐듯
사람은 알면 이러하다
모르면 모른다 해야 누군가 하고 대화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종교란 한 시대의 어느 지역에서 가장 옳은 지식입니다. 그래서 종교가 필요 없다면, 그것은 옳은 것이 필요 없다는 말과 일맥상통할 수 있습니다. 옳지 못하게 자유롭기는 하겠죠.
모든 챕터에서 다 반박할 수 있는 영상 내용이지만 댓글이라서
진화와 창조에 대해서 말씀하신 화석 주장에 대해 간단히 반박해보겠습니다.
중간 단계 화석
창조론자들이 항상 단골로 반박하는 문제가 바로 중간 단계 화석일 것입니다.
분명히 대진화가 일어나려면 그 중간에 발생하는
중간 진화 단계의 생물들의 개체는 훨씬 더 많아야 하고
확률적으로 그 화석들이 더 많이 발견되어야 하는데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화석에는 중간단계가 없고
지금도 존재하거나 최종 진화된 단계의 화석밖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것에 대한 반박으로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화석이 생성되는 것은 굉장히 까다롭고 어려운 조건들이 붙어야 하고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반박합니다.
그래서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인데 없다라고 하는 건 잘못됐다
라고 주장을 합니다만,
그 주장은 이미 발견된 최종 단계의 생물 화석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는 말입니다.
최종 단계의 화석들도 똑같이 어려운 환경에서 희박한 확률로 화석이 된건데
왜 어째서 최종 단계의 화석들만 수만 수십만개가 발견되고
중간 단계라고 부를 수 있을만한 화석은 단 하나도 발견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두 가지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1. 애초에 중간 단계 생물은 존재하지 않았다.
2. 땅속에 더 묻혀 있을 수 있지만 아직 발견되지는 않았으니 화석이 점진적 진화의 증거라는 주장은 임시 보류해야겠다.
위의 두 가지 결론이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결론일 것입니다.
화석은 가치 중립적인 증거이기 때문에 현재 발견된 화석으로는
생명은 진화됐다 라고 해석할 수도 있고
생명은 종류별로 창조됐다라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패러다임에 의해서만 해석되는
증거는 과학적이라고 볼 수 없는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적어도 화석이라는 증거는 진화론에서 배제를 시켜야 합니다.
그런데 위의 두 가지 결론을 인정하기 싫은 진화론자들은
35:15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새로운 주장을 내놓습니다.
"진화는 점진적, 선형적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중간 단계가 없는 것이다"
즉, 서서히 날개가 조금씩 생겨나서 파충류에서 조류로 바뀐 게 아니라
어느 날 갑자기 최종 완성형 조류인 돌연변이가 태어났고
그것이 자연 선택에 의해 살아남았다, 그러므로 중간 화석이 없는 것이다.
쉽게 말해 "돌연변이 자연선택설"인데
이것이 현대 진화론의 주류 이론이고 가장 합리적이라고 인정받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한 가지 맹점이 있습니다.
진화가 점진적으로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한 증거는 어디 있습니까?
갑자기 돌연변이로 다른 최종 단계의 생명이 태어났다는 주장에 대한 증거는 어디 있습니까?
돌연변이 자연선택설을 뒷받침하는 증거들과 DNA 추론들은
전부 패러다임에 따라 진화일 수도 있고 창조일 수도 있는
두 가지로 해석 가능한 증거들일 뿐입니다.
게다가 중간에 서서히 변신하는 과정이 없이
갑자기 완벽한 최종 단계의 생명이 짠 하고 태어났다는 주장은
오히려 창조론과 비슷한 메카니즘입니다.
그럼 어떻습니까?
창조론 - 태초에 최종 단계의 완벽한 생명체들이 창조됐다.
진화론 - 옛날에 최종 단계의 완벽한 생명체들이 돌연변이로 갑자기 태어났다.
위의 문장을 보시면 뒤에 창조됐다를 돌연변이로 태어났다로 바꿔서 말할 뿐
생명의 탄생 논리 구조가 똑같습니다.
창조든 진화든 이 둘의 주장은 결국
"생명은 완벽한 모습으로 갑자기 나타난 것"입니다.
결국 과학적이라는 진화론도 창조의 메카니즘을 따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의 증거들이 점진적으로 진화 되는 과정을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과학이라는 것은 신이라는 허수를 인정할 수 없으므로
돌연변이가 자연선택으로 살아남았다를 선택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그럼 여기부터는 이제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과학이 증명할 수 있는 범주를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창조됐다를 선택해서 믿을 것이냐?
돌연변이로 자연선택됐다를 선택해서 믿을 것이냐?
유신론자는 창조를 믿고
무신론자는 진화를 믿고
그것 뿐입니다.
중간단계 화석이 아무리 많이 발견되어도 없다고 말하는 것, 그게 문제입니다. 시조새가 발견되어도, 양서류와 어류, 둘의 특징을 모두 가진 생명체의 화석이 발견되어도, 고대, 거의 최초의 포유류의 화석이 발견되어도, 미싱링크 타령만 하니까요.
창조의 메커니즘...이 대체 뭐죠 그리고 과학적 사고와 증명을 통한 이론 정립을 "선택"이라고 폄하하시는건 좀 아닌거같습니다. 가설과 검증을 그저 믿음으로 치부하시는것도 너무 과학을 무시하시는것 같네요
@@Phlegethon. 중간단계를 설명하려면 정밀한 단계의 화석이 있어야 하는 이유는 아무도 진화 과정을 본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과거 2g 폰에서 3g 폰으로, 그 다음 스마트폰을 보여주면서
이것이 중간단계의 발전 과정이다 라고 하면 누구나 수긍할 것입니다.
왜냐면 그것들은 만든 사람과 본 사람이 있고 일련의 연결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화석에는 만든 사람 본 사람이 없기 때문에
중간단계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수긍할 만한 세밀한 연결점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화석 증거들은 연결성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빈약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슬리퍼와 털신이 있는데 중간에 운동화를 두고
슬리퍼에서 털신으로 가기 전의 중간 단계이다라고 설명하는 것과 같습니다.
슬리퍼 털신, 운동화는 각각 다른 장소에서 처음부터 그렇게 만들어진 것들임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생김새라는 이유만으로 중간단계라고 말할 수 없듯이
지금의 화석 증거 데이터들만으로는 중간단계로 인정할 수 없을 정도로 빈약합니다.
화석이라는 증거 자체가 중립적인 증거라는 뜻입니다.
긴밀하게 연결된 중간단계 화석은 존재조차 하지 않는데
화석을 보면서 생명은 진화되었다는 해석은 너무 패러다임에 의거한 확대해석 아닐까요?
중간에 바뀐 부분만 증명하는 화석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되고 창조론은 사장될텐데
그 증거가 나오질 않고 있으니 기존의 이론을 선회한 것 뿐입니다.
제가 이런 식으로 진화론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비합리적인가요?
@@wensonkr 당신이 고생물학을 이해하고 말하는 것인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그저 외형이 비슷해서 중간 단계라고 하고, 진화했다고 결론을 내린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크나큰 오산입니다. 고생물학자들은 단순 외형만이 아닌, 뼈에 달린 근육의 흔적, 골격의 구조, 깃털의 흔적, 척추 구조의 변화 등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분석합니다. 우리가 새가 수각류 공룡에서 진화했다는 사실을 안 것도 이와 같은, 골반과 다리의 연결구조를 분석하고 실험해서 얻은 결과이지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무시하고 그저 이는 제대로 된 근거가 아니라고 하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wensonkr 당신이 진화론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이는 과학이니까요. 다만 단지 화석만을 두고 수많은 진화의 증거를 무시한채 진화론을 도전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소진화만 해도 근처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으며, 신생대에서 부터 동물이 변화한 모습이 아주 잘 드러나고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화석에 관련해서도,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호모 아파렌시스, 호모 에렉투스, 호모 사피엔스...인류만 해도 수많은 고인류의 화석이 발견되었고, 우리의 조상을 추적할 수 있었습니다. 진화를 했다는 증거지요. 근데 화석이 없으니까 불확실하다, 화석은 보기만 해서 비교하는 거니까 중립적인 근거다고 하는 것도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시대에 잘 쓰여진 판타지 라노벨이지.
한마디로 그냥 종교 10덕이다.
문제는 성경 보고 수양하고 도덕 실천하는 정도까지 해야했는데
그냥 현실하고 픽션 구분이 안되는 중증 망상 장애로 발전해버린거...
중증 망상 장애자 : 아이작 뉴턴 / 조르주 르메트르(빅뱅이론 창시자) , 모든것을 통달한 현자 : 노벨과학상0개 국가의 엠셍인생 유투브 아이디 '저녘놀'
다른건 몰라도 내가 들을때마다 웃는 이야기가 있음..
성경은 성령의 힘으로 쓰여진것이라 토씨하나 틀린게 없는 완벽한 책이라고 말하는 거임..
그건 자신이 믿는 신앙이 완벽해주길 바라는 바램일뿐 ㅋㅋㅋㅋ
진지하게 설명해 달라하면 설명할 용의가 있습니다
굳이 설명을 하지 않음은 듣고자 하지도 않을 듯
또한 주장이 강하니 말해도 이미 귀를 닫았을듯.....
@@윤상운-n1l성경 볼 시간에 집 주변에 불우이웃이나 한번 더 들여다 보세요. 백날 성경 보면 뭐하나요? 옆에선 죽어나가는데. 그리고 본인
재산도 좀 팍팍 나눠주시구요.. 돈 몇만원 없어서 일가족 자살하는데 도대체 성경책 보면서 뭐하시는 건가요?? 사이코패스세요??
진지하게 설명해줘보세요 들을 자세가 돼있습니다
2024년도에 성경이 사실이 아니라 픽션이라는걸 굳이 말로 해줘야 하는게 코미디임.
@@dtonpbac 세뇌된 자들은 어쩔 수 없음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롬 1:2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잠 1:7)
좋은 말씀
난 신을 믿는 사람보면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신이 자기를 믿지않는다고 처죽이고 거짓을 했다고 처죽이고 인간이 견딜 수 있을만큼만 시련을 준다는데 그럼 갓 태어난 애기는 왜 죽는거임? 갓태어난 애기가 무슨 거짓을 했으며 왜 시련을 겪었으며 신이 존재하는지 판별할 수 있을만큼 뇌가 발달도 안했는데 그건 어떻게 합리화할건지 물어보고 싶음 이런 신이 어떻게 은혜롭고 지혜롭고 사랑으로 충만한건지 묻고 싶음 자기 안믿는다고 물에빠뜨려 죽이고 불에 태워 죽이고 한번 대답해줘보셈
@@줜부거즷말이에영 믿지 않는다고 벌하는게 아니라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죠.
그분께서 하신 말씀이 세상에 죄없는 사람 없다시는데 하나도 없다네요
신생아기가 죽을수도 있죠. 설마 신생아가 죽었다고 안믿었다고 벌하겠어요? 그건 그분님께서 알아서 하시겠죠.
그리고 사랑하니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람들 죄 대신 희생하셨겠죠.
김학철 교수님의 마지막 발언에 반론이 있습니다. '종교는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그 대답은 종교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질문'이란 건 제대로 된 대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사형제도가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그 대답은 사형제도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질문'이라고 답하는 것과 차이가 없죠. 이건 동문서답입니다.
인류의 문명과 문화자산들이 종교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이 많지만, 그렇다고 종교를 계승해야 한다는 것 역시 반론의 여지가 있습니다. 인류는 선사 이후 긴 시간 동안 군주정을 채택해왔고, 여기서 많은 문학작품, 예술품들이 나왔지만, 민주정인 지금도 그것들을 역사와 문화로서 간직하고 있습니다. 굳이 군주정을 고집해야만 이런 문명들이 보존할 수 있는 건 아니죠. 피에타나 천지창조 등의 예술품들은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예술작품으로 인정합니다. 그것들의 예술성과 역사성 때문이죠. 그러므로 과거의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서 종교가 필요하다는 건 올바른 대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인류문화유산을 파괴하는 행위는 무신론자가 아니라 유신론자들에 의해서 더 많이 자행되죠. 종교적 배타성 때문에 자신이 믿는 신앙에 배척되는 유물들은 가차없이 파괴하는 짓거리를 우리는 너무나도 많이 봐왔습니다. (아... 반례로 문화대혁명이 있구나...)
유신론이든 무신론이든 극도의 배타성과 타자에 대한 폭력이라는 점에서 보면 이슬람 테러리스트나 문혁 홍위병이나 유럽 학살자들이나 다 거기서 거기. 종교가 다른 게 아님. 그 누구나 의심없이 받아들이는 사고체게가 있다면 그게 종교지. 난 그래서 공산주의도 종교라 생각함. 마르크스는 아편중독자
반론에 반론입니다. 과학이 검증한 것 역시도 오류로 다시 검증하고 있는게 수두룩한데 무슨 소리를 하시는건지..
게다가 과학에 배척되는 것들에 대해서도 무수히 파괴하고 했죠. ^^
@@김종구-h9r 원래 과학은 끊임없이 증명하는 학문입니다. 가설을 설정하고 실험, 조사를 통해 이를 증명, 혹은 폐기하고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아이작 아시모프가 그랬죠. 과학은 보다 정교한 진실을 찾아가는 학문이라고. 지구가 평평했다고 믿던 시절에 지구는 구형이라는 것을 밝힌 것도 과학이고, 지구가 완전한 구형이 아니라 납작한 구형이라고 더 정교하게 밝힌 것도 과학입니다.
지금의 이론에서 오류가 발견되면 이를 숨기고 절대화하는 대신 오류의 원인을 찾아내고 새로운 사실을 규명해내는 것이 과학입니다. 오류가 발견되어도 이를 통해 더욱 정교한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 때문에 과학이 현재의 위상을 갖게 된 겁니다.
그리고 과학에 배척되는 것들? 과학이 파괴한 것들? 예를 들어주세요.
세상의 그 어떤 아버지가 자식이 본인을 믿지 않는다는 이유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에 던집니까... 그 초월적인 존재가 인간세계의 사이코패스만도 못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만약에 신이 존재한다면, 그리고 그 신이 죽은 인간의 선악을 판단해서 지옥이나 천국으로 보내는 일을 한다면 그 판단기준은 생전에 본인을 ‘믿었냐 안믿었냐’가 ‘얼마나 선하게 살았느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자기 아들이 내가 베푸는 모든 혜택은 다 누리면서 아버지를 개무시하고 개똥으로 알고 옆집 아저씨를 아버지처럼 따르면 당신은 아들에게 돌아오라고 안하겠어요 수도없이 돌아오기만 하면 다 용서해준다는데도 니가 무슨 아버지야 하고 안돌아오는 아들이 문제가 아님?
@ 자녀 없으시죠??? 건강하게 행복할 수만 있다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님의 말씀대로라면 이 온 세상을 창조한 신의 대단한 업적에 비해서 마음 씀씀이가 너무 하찮은 것 아닌가요...
@@forever-t2i결국 안돌아오면 지옥불에 던진다는건데 사실 그렇게 인간적인 관점에서 보면 싸패가 맞구요 차라리 신을 인간의 관점에서 이해하기엔 어렵다 라고 할 수 밖에 없음
@@forever-t2i조두순과 피해어린이가 모두 같은 자식인데 조두순은 아버지를 믿어서 용서해주고 피해 어린이는 아버지를 믿지 않으니 지옥으로 떨어트린다 생각해보세요 인간의 관점에선 절대 이해하기 힘들어요
@@forever-t2i 난 내 자식이 나 버리고 다른 부모에게 가도 오직 내 자식 행복만 바랄 것이다. 신이 왜 평범한 내 수준도 못되노.
창조론의 근본적인 문제는, 연구/조사를 시작하기도 전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노라." 라는 답을 정해놓았다는거죠.
그 명제에서 벗어난 모든 자료/근거를 부정하기 급급합니다.
객관적 자료를 인정하고, 오류를 수정할 자세가 안 돼있어요.
요즘 최근 연구가, 야훼 유일신 종교가 마카비 운동을한 하스모니아 왕조에서 처음 만들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우리가 읽는 구약도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서 70인역이 최초이고 그 전 원본이 따로 없습니다. 당시 그리스 학자가 헬레니즘 시절 유대지방을 가니 다신교를 믿고 인신공양을 하고 있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Abdera의 Hecataeus라는 기원전 4세기 학자가 그렇게 언급했니다.
Russell Gmirkin이란분이 연구 잘해놨습니다.
구약은 일종의 플라톤이 말한 고상한 거짓말입니다. 새로운 정치체제를 만들기 위해서 미리 깔아놔야하는 신화인거죠. 단군신화도 일종에 그런겁니다.
이 프로그램 정말 수작입니다 감사합니다. 4사람 모두 박수 보냅니다😊😊
진화론의 복잡한 과학적 원리를 이해 못하는 지능들은 그냥 누가 만들었다고 하는걸 믿게 됨
진화론도 증거는 없음
결정적 증거가 빌견된적이 없음.결국 본인도 그럴거라는 믿음인거임
진화론이 틀렸다면서 그 증거로 동물원의 원숭이가 인간이 되지는 않는다고 함 진화와 변신의 차이를 모르는 능지정도는 되어야 믿을 수 있는 게 바로 종교 ㅋㅋㅋㅋ
@@min-hyung-ahn_genius이런 말 하는거 자체가 진짜 너무 답답하네
진화론 말고 인간의 탄생을 어떻게 증명함?
꼭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은 종교에 심취한 사람들의 증거없는 변론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됨
내란죄를 옹호하는 광훈 신도들이 무지하긴함... 그냥 만들었다고 해야 만사 편하지
@@min-hyung-ahn_genius그럼 왜 재작년 노벨생리의학상은 인간의 진화에 대한 내용인지 어디 씨부려봐 ㅋㅋ
모든생물은 잡아먹어야만 생존이 가능하고, 경쟁을 통해 살아남아야하는가 ( 정자가 난자에 도달, 수많은 거북이새끼중 한두마리만 생존 ) 사랑의 하나님과 무슨상관이 있는가?
님부모는 매일 님 밥상차려주고 떠먹여주나요.안그럼 부모아닌가요.님이 직접 돈벌어서 먹고살면 부모가 무슨상관잇어요.
@@빛으로-l9d 세상이 왜 서로 잡아먹게 설계되었냐고 물어보는거예요 , 영양제만 먹어도 살수 있게 하면 고통이 없을텐데
@@prado2334 님 부모가 돈안벌고 놀고먹게 안해주면 부모취급안하나요.님부모는 왜 고통없이 살게 안해줫나요
@@빛으로-l9d 근데 여호와가 부모가 아닐 수도 있잖아요
@@빛으로-l9d우리 부모는 니가 믿는 가상의 존재와 다르게 선하지도 전능하지도 않으니까
최초의 생명체는 누가 만들었을까...
지구상의 모든 과학을 동원해도
무에서 유를 창조할순 없다..
하찮은 파리 하나도 못만들어..
하나님이 계시냐 안계시냐는
설명하기 힘들다
이걸, 체험 하기전 까지는..
그분이 찾아오셔야 함.
선택 되어져야 한다.
선택된걸 어떻게 알수있나?
믿어지는게 선택된거임..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해야한다..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영상에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진화를 더 나아진 방향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보인다.
대표적인 예를 들어 보자.다섯 번에 걸친 대멸종 때에 생존한 개체들이 있었다.
여기서 오해가 발생한다. 더 진화를 잘해서 생존한 것이 아니라 그저 우연히 그렇게 된 것일 뿐이라는 것이다.
우연히 기후 변화에 보다 더 잘 적응할 수 있는 종류의 생물체가 있었다는 것이고, 다른 기후 변화의 양상이 달랐다면 그 생존한 개체가 아닌 다른 개체가 생존했을 수 있다.
A로 진화한 이가 더 나아진 개체가 되어서가 아니라 당대의 기후 변화의 생존에 유리한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다.
이게 믿음인지 과학인지 구별을 못하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사고방식입니다
우연신을 믿고 있다는걸 인지하지못하는 겁니다
그렇죠, 애초에 진화라는 표현 자체가 잘 못된 것입니다, 그냥 "적응"이에요, "적응" 진화는 발전하는 개념이 아니라 주어진 환경에 맞춰서 살아 남는 적응의 개념입니다.
@@botongmanx 다윈은 그래서 '진화'라는 단어를 안좋아했다고 함 그대신 'descent with modification' 을 썼다고함
@@meinlet5103 네, 그렇군요, 영상에서 여성 과학자분이 잘 설명해 주시네요.
당장 사람 눈 구조만뜯어봐도 창조설화속 지적설계자 멱살잡아다 설계도면 수정시켜야될지경임
저는 무신론자이지만 종교인들이 부럽습니다. 그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잖아요.. 전 죽음 이후의 세상은 없을거라 생각해서 부모님이나 제가 언젠간 죽을거라는 사실이 너무나도 무섭게 느껴집니다. 이런 생각에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하고 무기력증에 빠져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저에게 조언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거 같습니다.
무신론자이자 유물론자로서 삶이란게 단 한번 주어졌고 이 시간이 똑딱 지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니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내자는 생각이 오히려 삶에 의미를 주고 지친 몸을 일으키게 합니다. 있지도않는(것으로 '저는' 생각하는) 사후세계에 기대는 것보다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고 행복을 느끼는 감각이 훨씬 위로가 됩니다. 단 한번의 삶이기에 오늘 하루 지금 이순간이 의미있지않을까요. 부모님의 죽음을 상상하면 누구나 마음이 아프지만 그분들의 의미를 이어받아 내가 존재하고 또 내가 없어진다해도 내 의지와 존재의 의미를 이어받은 존재를 남기고 떠나는것, 그것이 유의미하기에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물이 대를 이어 살아가고있겠지요
@@rmckjy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종교가 있으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구요? 😂😂😂😂
@@user-pl5pu6it5x 종교인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저는 제 스스로가 사후세계가 있다고 확신한다면 죽음에 대한 공포는 느끼지 않을 거 같습니다. 확신하지 않으니 무서워하는거고..
사후세계가 있든 없든 그건 문제가 아닙니다. 당신은 삶의 의미가 없는 거죠. 죽음이 있어야 삶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삶이 있기에 죽음이 필연인 겁니다. 당신은 선후가 뒤바뀐 관념, 불교에서 말하는 전도된 생각에 붙잡힌 겁니아. 사후세계는 삶의 의미를.주는 것이 아닙니다. 죽음은 삶의 종료이고 이 종료가 존재의 종료를 의미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두려운 거죠.
그게 잘못된 겁니다. 삶은 태어나서 살아지는 건데, 그 삶에서 어떤 의미를 찾는다는 것도 단지 스스로가 정하는 것 뿐입니다. 세상에 있는 그 무수한 인간들이 만들어낸 의미에 사로잡힌 거죠. 죽음도 그 무수한 관념 중 하나인데, 죽음만 본다면 삶의 의미가 있을 수 없죠. 다시 말하지만 죽어서 가는 사후세계는 삶의 존재 이유가 결코 아닙니다. 종교에 휘둘리지 마시기를. 삶의 의미는 당신이 선택해 얻어 가질 뿐입니다.
크든 작든, 넓근 좁든, 얕든 깊든, 웃든 울든, 도움 되든 햐가 되든, 그건 단지 선택의 문젭니다. 그게 어렵다고 하며 남에게 의지하려니 남이 만든 종교에 의지하며 망상같은 사후세계같은 것에 집착하며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을 무의미하고 무가치하게 여기게 하는 겁니다.
신의 존재 유무를 증명한 적이 그동안 없다면 인간이 할 수 있는 건 자유의지로 선택하는 수밖에 없어요.저는 이게 인간에게 주어진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논리라는 건 합의된 토대 안에서 쌓여진 건물과 같다 생각하는데, 토대부터 합의된(같은 선택을 한) 게 없으면 그 위에 아무리 건축물을 쌓아도 논리적일 수가 없고 무너질 수밖에 없죠. 기초적 토대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위에 쌓인 내용들은 부차적이에요.
저분들도 제가 얘기한걸 모르지 않을거고 그냥 놀러 나왔다고 보여져요.
여러분 선택하셔야 합니다 아직까지는. 그누구도 반박할수없는 증명이 이뤄지기 전까지는요
현 시대에서는 종교를 철학으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인류 집단을 하나로 뭉쳐 힘을 낼 수 있는 장치였다면,
현재에 와서는 이 세상을 어떻게 의미있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현재보다 더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인류를 지향할 수 있도록 말이죠.
과학적인 법칙을 뛰어넘는 체험을 하면 믿기 싫어도 믿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아무리 똑똑하고 말을 잘하고 돈이 많고 잘생기고 예뻐도
사람의 마음을 절대로 움직일수없고
또한 보이지 않는 것인 사고 생각 믿음이 보이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는건 과학적으로 설명이 어렵다
이기적인 유전자 따위의 설명은 거부한다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사랑이다.
그안에는 용서 관용 자비
다양한 선함이 있다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주의 근원이다
사랑이 왜 인간에게 그리도 큰 의미가 되는 지에 대한 과학적 분석도 충분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과학적 법칙을 뛰어넘는 것이 아닌, 본인의 이성과 지식을 뛰어넘는 것이지요.
일요일 휴무 얘기하시는 것 보니...
그냥 재미로 보시는걸 권장해 드림...
원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건 힘든 일
과학은 모르는 걸 아직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고, 종교는 그것을 바로 당시 그순간에 안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는 당장의 통제나 안정을 위함으로 보이고 효과도 괜찮아 보였다.
종교는 사실 대부분 합리화의 길이다.
종교는 그렇기에 물러설 수 없다. 이미 그것을 신이 진리라고 말했다고 해버렸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 이후는 옳고 그름, 사실과 거짓의 문제가 아니라 오직 믿음과 불신의 문제일 뿐이다.
정확하지 않은 것을 진짜로 만드려면 모두가 그것을 믿게 만드는 것뿐이다.
그렇기에 종교는 자신과 반하는 모든 것을 척결할 수 밖에 없다. 그것이 올바름이고 선함이며 정의이자 믿음이며 신앙인 것이다.
보편타당하고 합리적인 의심은 불신과 다르다. 어쩌면 더 신앙적인 행위인 것인데, 대부분의 종교는 그것을 불신이나 이단으로 만든다.
그렇기에 이야기 문학을 수학과 같은 학문 반열에 올려 저울질하게 만드는 것도 그와 같다. 저것은 우리의 진리에 반하는 삿되고 해로우며 없애야할 것이기 때문일 뿐이지 다른 큰 이유는 없다. 만약 종교가 허허 웃으며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정도의 포용력이 있었다면 인류의 역사는 많이 달랐을 것이다.
끊임없이 의심하고 궁구하고 진실과 진리를 쫓는 구도적인 삶을 사는 자세는 사실 종교인 보다는 과학자들에게 더 많이 보인다.
사실상 아브라함 유일신 사상은 대부분 컴플렉스에서 비롯된 것처럼 보인다. 표절과 패러디의 차이는 당시로는 없었을지 모른다. 마치 현지화된 마징가 Z 등을 한국 것으로 아는 정도의 악의(알리지 않는)였을 것이다. 그것과 임나일본부설 등의 제국적 악의나 한푸 등의 뇌절 악의 등을 가진 조작은 패러디, 표절 등을 넘어서는 악의이다. 이런 악의 등은 추적해가다보면 현재 이익과 컴플렉스에서 기인된 것이 많다. 그것은 신성인 인격신에서도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들은 현실의 부조리에 반하는 것으로 권선징악 역시 그러한 판타지에 가까우며 힌두 등의 카스트가 말하는 다음 생 천국 역시 그러한 판타지일 것이다. 구원은 선택받음이고 그것을 위해 모든 것을 합리화하는 과정에서 표절 역시 어느덧 자신도 믿어버린 자신들의 것이 된 것이며 우리 신의 더 강함을 말하고 그 선택받음을 강조하며 그것을 자랑하게 되는 유아기적 모습도 보여진다.
대부분의 종교는 결국 그 시작과 끝이 정치와 비즈니스에 기인되고 귀결된다.
정치의 종교화, 신념의 종교화라는 표현은 자신이 믿고 알고 따르는 것 이외의 모든 것을 배척하고 혐오하고 척결하는 것에 가깝다. 이는 그동안의 종교인들이 만들고 보여준 이미지때문이다.
종교는 사실 평등보다는 선택받은 특수를 위하고, 기적을 바라며, 편을 가르고, 그로 인한 신의 기적과 재앙으로 무수한 사람이 죽어나가도 그것이 옳다고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들며, 더 지나치면 그 믿음으로 사람을 죽이게도 만든다. 그러한 모든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해주고 그것을 합리화시켜주는 과정이 바로 종교이다.
죄의식을 자극하고, 합리화의 길을 열어주고, 공포로 제어하는 이 모든 방식은 최고의 세뇌이자, 노예우민화이며, 모든 건 다 신의 뜻이기에 발빼기도 쉽고 성공하면 종교탓 실패하면 해당 개인의 믿음탓이라는 논리야말로 역사상 다시 없을 비즈니스 모델이기도 하다.
노래 가사와 달리 가치판단에 믿음이 최우선이며 사람들의 소망을 이용하고 제어한다. 사랑은 우습게도 선악의 가치에서 벗어난다. 모든 인간의 악행과 세습을 위한 노력은 자기애나 가족들을 위한 사랑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정의도 선함도 올바름도 아닌 무언가이다. 그렇기에 그만큼 이용당하기도 쉽다.
그렇기에 종교는 모든 면에서 해악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높지만 어차피 그것은 사라지지 않는 범죄처럼 인류 사회가 결코 없앨 수 없기에 안고갈 수 밖에 없다. 솔직히 사람은 불평등을 바라고 특혜를 원하며 기적을 바라고 그러면서도 모두에게 사랑받기까지 원한다. 그것이 인간이니까. 범죄, 종교, 폭력, 불평등, ... 등이 어쩌면 인간의 본질이며, 인류 사회의 본질 역시 독재, 독점, 세습으로 흘러가려 한다. 그것이 이제까지의 역사이자, 앞으로도 큰 변혁이 없다면 변하지 않을 미래이다.
신이 말하는 빛나는 감옥에서 벗어날 자유, 어쩌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종교가 아닐지 생각해 본다.
선생님 말씀 들어보니 신도 종교도 모두 인간이 만들어낸 개념이기 때문에 일어날수밖에 없는, 되풀이되는 역사인것 같네요 "사실상 아브라함 유일신 사상은 대부분 컴플렉스에서 비롯된 것처럼 보인다." 이 부분은 기독교에 한정해서 하시는 말씀이라면 어떤 컴플렉스에서 비롯된건지 궁금하네요. 여러종교 중 하나의 예시를 든거라고 생각도 들고요. 댓글 잘봤습니다
세뇌, 우민화는 현재도 미래에도 계속 될거임 종교가 존재하는 한.
개신교가 필사적으로 빅뱅이론과 진화론을 부정하는 이유가 있지. 그나마 가톨릭쪽은 과학에 개방적이지만 개신교는 '창조과학'같은 쓰레기를 만들어서 믿고있음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은 하나놈이 준거없다. 시어서 먹지도못한 엄지만한 사과나 좁쌀만하고 알도없는옥수수를 인간의노력으로 교배해 오늘날같은 우수한 품종을 만들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아멘!
내가 모태신앙임에도 한국 기독교를 싫어 하는이유 .. 말이 안통해 ㅋㅋㅋㅋㅋ
주제에 맞게 말해 보라고 !!
앵무새처럼 주절 대지 말고 경귝 성경도 인간이 쓴고 편집한것인데 맹신 할수가 있는지..
이거 100번 정도 봤는데 템플릿임?
그 좋은 천국 좀 남들보다 빠르게 가세요 제발 좀
좋다면서 꼭 먼저 나서서 가려고 하는 종교인 놈들을 본 적이 없네
(반지의 제왕 3권 154페이지 구판 2008년 ver)
피핀: 이런 식으로 끝이 올 거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간달프: 끝? 아니, 여정은 여기서 끝나지 않을 게다. 죽음은 우리 모두 걸어가야 하는, 또 하나의 길일 뿐이야. 세상을 뒤덮은 회색 비의 장막이 걷히고 나면, 모든 것이 은빛 유리로 변하지. 그러면 너도 볼 수 있을 게다.
피핀: 뭘요? 간달프? 뭘 보는데요?
간달프: 하얀 백사장, 그리고 그 너머엔... 이른 해돋이 아래 펼쳐진 초록빛의 땅.
피핀: 뭐, 그건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네요.
간달프: 그럼. 나쁘지 않고말고.
반지의 제왕을 보시면 사후세계에 대한 설명이
잘 나옵니다. 성경은 틀렸습니다.
반지의 제왕 공부해보세요. 이건 사실입니다.
제가 힘든 시기에 저를 구원해 준 기록서입니다.
이게 실제라는 증거로 반지의 제왕은 빌보 배긴스와
프로도 배긴스라는 '호빗' 난쟁이 종족들이 쓴 역사
기록서이며 기록서 안에 빌보와 프로도가 작성했다는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훗날 J.R.R 톨킨이 이 기록서를
발견해서 인류를 구원했죠... 반지의 제왕에 대한
증거로 실마릴리온이라는 이전 세상의 대한 기록서도
있으니 의심은 안하시길 바랍니다.
노아의 홍수는 수메르 홍수신화를 그대로 베끼다시피 한 것. 이외에도 많다!
전지전능한 신이라면서 그의 계획이 두 번이나 실패한 신이다. 자신이 창조한 천사가 배반해 사탄이 됐고
그 이후 창조한 인간이 그 사탄의 꾀임에 넘어가 선악과를 따 먹었는데.. 신은 이 두 가지 사실을 미리 알았을까 몰랐을까?
알았어도 문제 몰랐어도 문제!
우리가 그냥 지나치는 것 중에 진화론 창조론이라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생각하는데 창조론이 아니라 창조설입니다 론은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야하는겁니다 창조는 설입니다 왜 증멍이 않되니까 그래서 종교를 가진 자들이 이상한 사이비에 심취하는겁니다
기독교가 없어져도 살아가는데 전혀 문제가 안된다.
자연의 질서와 섭리에 적응하면서 순수하게 살아가면 된다.
종교가 도구가 되어 권력에 이용되고 있다.
종교가 인류 역사에 끼친 영향은 전쟁과 살륙이고 지구를 피로 물들였다.
한국에서는 차라리 기독교가 없는 게 사회 문제 해결의 지름길이다.
ruclips.net/video/Q3HqfUvzwGA/видео.htmlsi=kgifMAr0MLsGYIrP&t=2776 여기가 정말 진리의 말씀이다. 없다고 '가정'했을 때 맛보는 그 완전한 '자유'. 반대로, 그로 인한 속박과 죄의식. 이건 아무리 포장을 해도 가스라이팅의 정의와 정확히 일치한다.
세뇌가 더 어울릴듯
지금은 인류가 우주여행을 꿈꾸는 수준임 성경이 쓰여진 그당시 인류는 하늘에 불만 번쩍여도 오 신이시여햇던 지적수준이엿음 그런시절에 만들어진 소설을 믿으라는건 …
그리스-로마 신화를 읽어보시면, 인간에 대한 대단한 통찰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고대 문서라고 해서 허무맹랑한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의 과학적 패러다임에는 맞지 않지만, 인간에 대해 아주 탁월하게 보여주는 고대 문서들이 많습니다. 그중 성경도 포함이 되죠.
애초에 지구나이가 6천년이라고 믿는 애들인데 걔네들 앞에서 말해봐야 귓등으로 듣지도 않음. ㅋㅋㅋ 예전에 장관 뽑을때 청문회에서 답변한거 찾아들 보세요.ㅋㅋㅋㅋ
뭐 이거뿐만 아님. 정자없이 태어난 예수가 진짜라고 믿는데 심지어 인간을 위해 죽었다가 부활까지했음. 기독교에선 분명 포교할때/표면적으로는 이웃과 원수를 사랑하라잖음? 성경에 뭐라 써져있나 살펴보셈. 내가(예수) 왕이 되는것을 원치않는 저 원수들을 잡아끌어와 내앞에서 죽이라 했음. 분명 성경에선 돼지 먹지말랬는데 삼겹살은 물론이고 뼈까지 아주 알차게 고아먹고, 두가지 직물로 짠 옷 입지말랬는데 아주 잘입고 다니고, 긴머리 하지말랬는데 긴머리하고, 밭에 두가지 이상 종류의 곡물/씨앗심지말랬는데 그렇게 자란거 아주 잘 먹고있음.ㅋㅋㅋ개인적으로 성경믿는 여자가 더 이해 안감. 여자는 남자에게 조용히 복종해야하고, 남자를 가르치면 안되고, 침묵을 지켜야하고, 교회안에서 말할 권리 없으니 조용히 해야하고, 남자는 하나님의 영광이지만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라 써져있고, 이딴글 한가득한데도 믿는거면 진짜 본인들은 남자한테 복종하면서 사는 삶을 살아서 그런건가?... 이런거 물어보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세가지 반응. 입꾹닫 or 신성모독이라고 화내기 or 현대사회니까 가능하다고 합리화하기ㅋㅋ
어렸을때 교회다닌게 전부라 잘은 모르지만 먼저 대부분 율법은 예수 이전에 있는 것들인데, 쭉 보면 교육적인 부분들이 많음. 돼지고기라던지, 형제가 죽으면 그의 아내를 받아야한다던지 등등 백성들에게 행동강령을 정해주는 느낌인듯?
그래서 구약의 율법을 중요시하는 이슬람이나 유대인쪽은 아직도 열심히 지키고 기독교, 천주교, 그리스정교 등등 신약도 중요시하는 쪽은 그렇지않음
너어어어어무 날카롭게만 보지 마시고 그럴수도있겠다 느낌으로 보시면 그럴싸하니 좋은 말들 많습니다 ㅋㅋㅋ
지구 나이는 모르겠고, 인류 역사 길이는 진짜 모르는 것임. 외계에서 한 200만년 전에 불시착한 인류가 자생해서 문명을 이룩했을 수도 있는 것임.
@@유경수0806 어떤 이유에서요?
그 유명한 ”저 새는 해로운 새다“ 뭐 이런거랑 다를게없음 당시 종교,국가,왕 다 하나로 통합되어있으니 그 시절에 맞는 행동강령. 결국 정도의차이 같네요 어느정도까지 곧이곧대로 받아드릴꺼냐? 같은 종교도 국가 종파에 따라 서로 정도의차이가있다고 봅니다
무신론자-개신교신자 차이만큼이나 개신교신자-개신교신자 차이거 나는곳이 한국인거같아요 ㅋㅋㅋㅋ 너무나 다양한 개신교가 있는...
@@AtoZoo 모든 종교가 그렇듯 현대에 딱 맞는 교리는 없음. 다만 개신교 자체가 미디어 노출이 잦고 대부분의 상식선과 달리하는 내용들이 많아 공격을 받는데... 교회에서 강조하는건 지옥보다 하나님(절대선)을 따르는 거라서 어찌보면 도움되는 사상임. 외부에서 부정적으로 볼 수 있는 천지창조나 헌금, 자기희생, 외부 전도 등은 현대에 맞게 바뀌고 있지만 아직 공격적으로 하는곳이 많아 아쉽지만... 다른 면에서 봉사나 공동체 돌봄, 가치관 등은 참 좋다고 생각함 ( 기독교 뿐만 아니라)
너무 흥미로운 영상이네요. 잘 시청했습니다.
성경은 과학도서도, 역사서도 아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성경에 창조에대하여 인간말고 어떻게 만들었다는 언급이 없는데
'그냥 만들었다'라는거는 인간의 오해와 착각으로 생긴 관습이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는 우리가 증명하고 알아내야할 영역이니까요
성경 =이스라엘 소설책
예수= 이스라엘 소설책 주인공
극소수가 다수위에 군림하고 착취하기엔 종교라는 허울이 최고지
정답ㅋㅋ
종교의 기원은
우상이었다
그리고
지금도 종교는
우상속에서 살고있다
종교는 두려움을 만든다
왜냐하면
이 두려움이 없이는
종교는 존재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성경은 그냥 역대best셀러 1위인 소설책에 지나지않는다.
7:20 일부 정의를 다시 해야할것 같습니다. 고대 유대교 기준으로 스올은 빛이 없이 어둡고, 공간 기준으로 관점적 아래의 깊다는 개념, 공허와 채워질 수 없는 즉 無의 세계로 정의 됩니다. 신약으로 넘어와서는 깊은곳, 무저갱으로 묘사되고. 조건적으로 다시 '물질계'로 올라올 수 있는 것으로 표현됩니다. 영어로는 abyss 국어로는 심연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스올과는 다른 의미로, 구약성서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또 다른 개념으로 신약성서의 불과 유황의 바다 또는 연못이 별도로 존재합니다. 본 영상을 기준으로 어디가 원조인지 거론할 이유는 없다 치더라도, 기원의 시점으로 보자면 불교보다 기독교에서 먼저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악인)은 불과 유황의 사후세계로 가는것으로 묘사하고 있기는 합니다.
동양적 언어로 의역하더라도
스올 = 명계 또는 심연
불과 유황 못 = 지옥
으로 매칭하는것이 옳습니다.
스올 ≠ 지옥
그리고 신약성서(계시록)에서는 천국을 아주 자세히 묘사하고 있습니다. 관점에 따라 새 하늘과 새 땅, 신천지, 새 예루살렘, 하나님의 나라로 인용됩니다.
기본적으로 성경이 창작물이라는데에는 전부 동의하고 계시는군요
수메르 문명의 전설을 필요에 맞춰서 짜깁기 .. ㅎㅎ 감사합니다 .
성경이 과학이면 나는 신이다
결론
성경은 과학이 아니고
나는 신이 아니다
곽민수님이 중립을 지키며 잘 말씀하시는 모습이 참 좋네요
나눔의 장인데 흥분하거나 가벼운 태도 심지어 비아냥식 어조인 사람들도 많아서
종교는 과학의 영역이 아니라
인간 무의식에 내재된 최소 몇천년은 된
잠재적인 인간 무의식의 원형적 가치인데
이걸 이렇게 1차원적으로 단순무식하게 해석해서
종교를 부정한다고요?
아니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과학도 대부분은 실질적인 물증 증거는
없는데
(진화론도 진화를 했다는 직접적인 증거도 없고
우주물리학이나 전체물리학도 대부분 직접적인 증거도 없고
정신의학도 직접적인 물증이 대부분 없음)
내가 과학을 상당히 좋아하는 건 맞지만
과학을 근거로 종교를 부정하는 거 자체가
종교에 대한 이해가 수박 겉핡기 수준이라는 근거인데
(인간 무의식의 내재된 가치라는 걸 이해라도 하나?)
종교학자라는 사람들이 이런다는게 실화인가?
마치 조던 피터슨씨에게 신을 믿습니까? 라는 질문을 하는데
조던 피터슨 씨가 대답하는데 그 대답의 의미를 1도 모르는 것과 같네;;
애초에 인간무리는 종교적 가치가 너무 강해도 안 좋지만
종교적 가치 자체는 있어야지 도덕적이나 윤리적 신념이 유지되는데;;
역사적으로 종교를 이용한 악질 사례(나치나 중세유럽 등)를 갖고 와서
종교는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진짜 단순한 해석임
종교는 그렇게 1차원적으로 해석될 만큼 단순한게 아님
애초에 몇천년 동안 인간문명과 유지된 개념이 그렇게 쉽게 해석될리가 없음
종교적 성향이나 가치가 빠지면(이건 단순하게 종교인이냐 물리적 신을 믿느냐 이런 차원의 얘기가 아님)
그 집단은 높은 확률로 허무주의,염세주의나 물질주의적 유물론적 사관에 빠질 확률도 높고 (쇼펜하우어 같은 그런 사상) (이미 이건 니체가 19세기에 예언한 내용임)
우울증이 심해지며 자살율이 높아지는데 영향력을 끼침
자신이 종교인이 아닌데도 건강하고 미래지향적이고 밝다 라고 하는 사람들은
표면적인 종교인이 아닐뿐이지
무의식적으로 종교의 내재된 가치를 표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실제로 공식적으로 알려진 세계의 성공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평균적으로 대부분은 종교적 가치를 믿거나 아니면 종교랑 비슷한 가치를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음
애초에 과학자들조차도 종교랑 과학이랑 같이 공존할 수 있다면서
종교인임과 동시에 과학을 연구하는 과학자도 많이 있음
매일매일 인간이 진화시킨 쌀을 쳐드시는 분이 "진화의 증거가 없다"니 ㅠㅠ
과학과 과학자들에 대한 이해가 무슨 호박을 보고 수박이라고 우기는 수준인데 ㅋㅋㅋㅋ
신앙심 높은 기독교 과학자라고 한들 자기가 연구하고 발표하는 논문에다 하나님을 집어넣지는 않습니다. 학생들에게 창조론 가르치는 과학자도 없고요...
공과 사는 구분할 줄 아셔야죠
@@ES-hg4wh 제 말을 엄청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종교는 과학의 영역이랑 겹치는
분야가 아니라
인간 무의식에 내재된 원형적 가치가
표면적으로 표현된 개념이 바로 종교인데요?
종교라는 개념이 쉽게 정리해서
말할 수 있는 분야는 아니지만
그래도 굳이 압축시켜서 요약해 말하자면
인간이라는 집단이 그 무리를
발달시키고 성장하고 부흥하는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인간존재의 무의식에
내재된 원형적 가치라고 볼 수 있죠
현대식으로 설명하면
인생에서 성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몇천년은 된 지침서
같은 서적이랄까요?
(왜, 현대에서 성공한 인물들이
어떻게 해야 성공하고 행복해지고
번성하는지(부유해지는지) 등을
알려주는 발언이나 책 있잖아요
종교는 그런 것과 비슷한 것이죠)
실제로 종교적 가치를 가지지 않는
사람들은 종교적 가치를 가지는 사람들에
비해 집단 평균적으로 비교했을때,
(같은 조건에서)
허무주의나 염세주의 혹은 유물론적 물질주의에 빠지는
경향성이 있고 우울증이나 자살율이
높아지고 경향성이 있죠
또한 공식적으로 알려진
성공한 사람들 중에서 종교 혹은 종교적 가치를
(또는 종교적 가치와 비슷한 대체개념)
가진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표면적으로는 그 성공한 사람들이
종교에 대해 아닌척 해도 말이죠)
설사, 나는 종교를 것을 믿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종교를 싫어한다
그런데도 우울증도 없고 물질적인 유물론적
사관에 빠지지도 않았다 등을
말하는 사람조차 적지 않은 사람들이
표면적인 종교인이 아닐 뿐이지
자기도 모르게 자각을 못 하지만
종교적 가치를 내재적으로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부 다 그런것은 아니고 평균적으로)
종교랑 과학이랑은 서로 겹치는 분야도
아니고 둘 다 중요하기에
서로 공존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윗 덧글에 이미 썻듯이
저는 과학을 좋아합니다
과학으로 발달된 문명의 혜택도
좋아하고요
근데 제가 위에 덧글로 한 말을
무슨 세상의 물리적인 현상과 그것의 원리이해,
그 이해와 원리를 바탕으로
그것을 이용한 문명기술을
발달시키는 공학 등의 분야에서
제가 종교를 대입시켰다 착각하시는데
저는 그런적이 없는데요?
물리적인 현상에 관한 것은
당연히 과학으로 해결해야죠
제 말을 뭐 어떻게 착각하신 겁니까?
게다가 과학이 그 분야에서는 가장 좋지만
그 과학조차도 전부다는 아니어도
직접적인 증거가 없는
분야가 많답니다
저는 그냥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을 말한 것
뿐입니다
예를 들어서 전체물리학(우주물리학),
진화에 관한 생물학,
지구과학(심해라든가),정신의학 등
이런 분야는 직접적 증거가 없거나
이론만 난무하는 경우도 있고
그 이론조차도 전문가들끼리 서로 경쟁하는
경우도 있고요
이론적으로 뭐가 있어도
실전에서 실험할 수 없는 경우도 있고요
(예를 들어 워프,블랙홀,인공태양 등)
(보통은 거대한 규모를 이유로 실험이 불가능 합니다)
(사실 이론이 완벽해도 실전에서
입증을 못 한다면 그냥 안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저 우연히 발견된 과학도 있고
이론대로는 이런 설계를 하면
실제로 이론상 작동되서
실제로 실험을 할 수 있는 경우조차도
실제로 실험을 해보면
설계랑 다르게 작동을 안 하는 경우도 있고
그러다 어쩌다 한두번 실험설계대로
갑자기 그냥 되는 경우도 있고요
정 설계를 했을 때는 멀쩡한데,
역 설계를 했을 때는 안 되는 경우도 있고
이론이나 설도 아닌 심지어 법칙조차도
나중에 그 법칙이 틀려서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이미 말했듯이 과학은
직접적인 증거가(물증이) 없는 분야도 많죠
예를 들어서 진화론도
실험을 통한 단기간의 부분적인 직접증거와
진화역사를 아우르는
전체적인 화석같은 간접증거를 갖고
몇십만년~몇억년 분량의 진화를
추측하는 것 뿐입니다
(사실상, 진화는 특성상 규모가 너무 거대해서
직접적인 입증실험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직접적인 물증을 취할 수가 없죠)
통계학이랑 같은 원리죠
(부분적인 표본,샘플을 이용해 실험결과를
내서 전체의 모양이나 성향을 추측하는
간접 판단법이죠)
(예를 들어 전체 10만명 중에서 소수 표본,샘플 1천명을 대상으로 1천명 성향이 세모모양이다 그럼, 전체 10만명도 똑같이 세모모양의 성향일 것이다 혹은 그럴 가능성이 높다 이런식으로
간접유추,추측하는 방법이죠)
( 걍 간접증거입니다)
그 통계도 표본수,변인통제,정치적 성향,외부세력의 압력, 경제적 수준, 통계기관에서 일하고
실험하는 사람들의 전문성과 중립적 성향 ,전문장비,실험기관의 규모와 어느나라의 어느 시설의 기관인지,피실험집단에게 유도심리를 했다던가,관찰자 효과 라던가
기타 등등
통계학에서도 따져야 할 변수가 엄청나게
많아서 무조건 이게 정답이다 이렇게
말할 수도 없는데요
@@AllAbout47예 헛소리하지 마시고 과학 교과서 펼쳐놓고 정독하시죠 진화의 뜻조차 모르시는 것 같은데.
@@ES-hg4wh 제 말을 이해는 하셨죠?
제 글이 꽤 길기는 한데, 다 읽기는 하셨나?
당신은 제가 과학을 부정하는
단순하고 멍청한 종교쟁이라고
해석밖에 못 하시는군요
도데체 종교가
인간 무의식의 원형적 가치라는
의미를 이해는 하시나요?
이건 과학의 영역이 아니에요
과학이랑 종교는 엄연히 다르니까요
그리고 그거랑 별개로
그냥 과학도 완벽하진 않다
단순 사실이라 이렇게 말했을 뿐이고요
과학의 영역을(물리적인 사실현상)
종교로 해석하려는 멍청한 종교쟁이나
종교의 영역을(인간의 내재된 가치철학이나
무의식적 본질)
과학으로 해석하려는 멍청한
과학쟁이나
제가 보기엔 둘 다 바보 같다고요
걍 둘 다 장단점이 있고
과학과 종교는 둘이
공존할 수 있다고 얘기하는 건데;;
그저 감정적인 이분법적인 필터에 찌들어서
과학은 무조건 옳다 종교는 무조건 틀리다
이런 수준의 단순한 이분법적 구조로
받아들이시네요
마치 페미들이 자기들 까는것 같으면(실제로 까든 안 까든) 상대방 말을
들어보지도 않고 무지성 여혐취급하는
페미들과 같고요
정치에서 특정 당이나 당파 인물을 공격하는 것
같으면(실제로 제가 공격하진 않더라도)
무슨 빨갱이,대깨문, 개딸이나
극우,일베,토착왜구 취급하시는 분 같군요
그렇게 편견에 찌들면 눈이 멀어서
새로운 걸 보지 못 합니다
오히려 과학을 인정하시는 분이라면
더더욱 열린 사고로
생각하고 받아들여야 되는데 말이죠
김학철 교수님 여러 유튜브를 통해 뵙게 되니 좋아요 다만 넘 바쁘시겠어요~ 평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재밌게 봤어요. 저분들의 사고와 지식이 놀랍네요
책한권만 읽은 사람이 제일 무섭다
핵심 입니다.. ㅎㅎ 좋습니다 .
그게 성경이면 더 무섭다.
대한민국이 더더더 무서운건
그 성경을 든 자들이 사이비 먹사라는거다.
이 논리의 논점이 잘못된 것 같네요.
신존재증명을 역사적으로 고증해야할겁니다. 기독교의 중심인 카톨릭을 빼고 역사가 짧은 개신교 프로테스탄트의 시각으로만 보니 한계가 생깁니다
한국의 기독교라는게
일반적으로 개신교를 의미하고,
구약의 하나님이 아닌, 신약의 하나님을 믿는다는건데
카톨릭을 넣는다는게 더 이상한게 아닌가요???
@@user-856gjufx-85iggu 기독교의 뜻을 모르시는군요.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종교를 한자로 가차하여 기독교라합니다. 크리스챤도 원래는 카톨릭교인을 개신교는 프로테스탄트라고 가톨릭에 저항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이고요. 가톨릭 개신교 모두 기독교인입니다
@@user-856gjufx-85iggu 그리고 구약만을 믿는 것은 유대교입니다. 로마교황청에서 지금의 신약성서를 정비했습니다. 지금의 개신교 신약성경을 정립한 것이 가톨릭입니다. 가톨릭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기독교입니다.
@@user-856gjufx-85iggu 가톨릭을 두둔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교의 역사를 바로 알아야 이단에 빠지지 않습니다. 저도 신학교를 나왔고 제 사촌들은 예수교장로회 목사입니다.
@@user-856gjufx-85iggu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존재증명을 보면 신이 있는 것을 증명합니다.
똑똑한 사람들이 충분히 고민한 이야기를 바로바로 나누는 게 너무 재밌다ㅋㅋ...
이세상 사람들이 ᆢ이세상에는 ᆢ[ 신 ] 이라는 것은 없으며 ᆢ[하느님] 이란것은 없다는 것을 ᆢ언제쯤 알런지 ᆢ
데스노트 류크 " 사람이 죽은후 가는 곳은 없다"
와 이거
노트 사용한 사람만 그런건줄 알았는데
찾아보니까 그게 아니라 그냥 천국지옥 자체가 없다는 거였는데
더 재밌는게 이게 마지막화에 풀린 떡밥이라 함
너무 알찬 영상이었습니다. 신을 믿지 않지만 힘들때는 하느님을 찾게되는 절 보면서 인류는 종교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네요.
살아가다보면 신을 믿기보단 신이 존재해야만 하는 상황이 너무 많이보임 수많은 이유가 있지만 한예를 들자면 잔혹한 범죄자가 범죄를 저지르고 잡히지않고 죽었다고 가정해 보자 이걸 그냥 그러려니 그냥 슬쩍 넘길수 있을까? 법의 심판은 못받았지만 신의 심판은 받아야 그래도 공정하지 않을까 싶다
스탈린 마오 같은 놈들이 천수를 누리고 죽었다는게 아이러니 합니다 걔들이 지옥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옥에 실제로 가본적도 없고 지옥의 존재 유무는 결코 과학적으로 증명 할 수 없죠
뭐어떰 고통스런감정도 그냥 전기신호일뿐인데
성경은 모두 신화입니다. 천지창조도 사람창조도 예수의 탄생, 십자가사건, 부활 요한계시록도 모두 신화. 바울의 서신서는 구약을 깨달은 내용이고.
인류 최초 내가 신이다 사이비 종교 지도자 예수 선배님
창조론 자체가 소설이잖아
어떻게 창조 없이 그냥 있는거임 ㅋㅋㅋ??? 님도 그냥 있는거겠네요?ㅋ 님 부모가 님을 만들었지 님이 그냥 있는게 아님
이런 기본적인것도 모르니 진화론을 숭배하지~
계란이 먼저일까 닭이 먼저일까?? 아메바가 사람이 사람이 되고 동물이 되었다 그럼 아메바는 어디서 나온거임???
물은 어디서 나온거고 우주는 어디서 나온거고 공간이란 자체는 어디서 나온거임??
위로 또 위로 계속 올라가서 생각해보삼 누군가 만들지 않고서는 그냥 있을수가 없는게 당연한거임
인간의 짧은 사상으로 단정 짓는 것 만큼 어리것은게 없죠.
@@김정영-p2z 딱 기독교를 두고 하는 말이네요. 까놓고 말해서 성경이 인간의 짧은 사상 혹은 상상의 산물이 아니라는 증거는 아무것도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그런데 그 사상을 전지전능한 신이라는 존재 하나로 다 퉁쳐 역사적 사실에 적당히 섞어 의미부여를 해놓은 것인데, 이것만으로 기독교야말로 세상 모든 삼라만상을 단정지으려고 하죠. 깊은 척하지만 실상은 너무도 얕은 그 사상으로 끊임없이 관점과 해석만 달리하면서 말장난을 쳐가며 너무도 깊은 진리를 탐구하는양 하지만 진실은 끝도없는 말바꾸기와 자기모순이 득실거리고 해석과 의미부여는 꿈보다 해몽이고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식의 답정너 논리니까 말입니다.
@@김정영-p2z 그 짧고 부족한 사상을 대표하는게 종교라는 거죠~ 어짜피 종교라는게 인간의 한계가 만들어낸 허상입니다.
@@김정영-p2z 그게 창조설이고.
그럴싸 하게 떠들고 있지만 예수쟁이 특유의 종교 옹호는 지울 수 없음
오늘날 유명한 각 종교의 시작은 어렵게 생각할 것 없고 조금 더 똑똑한 인간이 조금 더 덜 똑똑한 사람들을 다스리기 위해 생겼다고 생각한다.
또한 신이 있기에 윤리가 있다는 아니고 교육에 의해 윤리가 생기는 것이고 후손이 욕먹지 않기 위해 악행을 안하는 것이다. 표절을 제국주의적 사고란 말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 Copy is just copy.
그렇게 자신만한하게 주장하던자들이 공산주의자들이조.본고장서도 폐기한 이론을 아직도.종교는 거짓이지만 종교에 의지해야 존재하는 당당한 공산주의자들
원래 똑똑한 사람은 집단에서 이탈자 됩니다. 제도권 아래에서 말을 안들어서.
원래 덜똑똑한 사람들이 그 사회에서 성공하는거에요.
종교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증명한다 ? 참으로 훌륭하심니다 , 명쾌하고 확실하게 답을부탁합니다 !
결국 성경도 예수도 인간의 말 뿐임 난 인간이 한말은 안믿음 성경을 믿는다는건 인간을 믿는거랑 같음 인간을 그렇게 맹신할 수 있음? 난 인간 안믿어ㅋㅋㅋ
종교는 개인적인 평안과 희망을 주는 유익이 있습니다. 사회 발전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행해진다면 현대사회에 유익할겁니다
종교는 문학이다... '수필이고 소설이고 시'이다... 란 말씀..
종교는 money가 됨..
끝..
아니 창조설을 론으로 주장하는 분들? 왜 진화론에서 증명이 불가능 부분만 잡고 늘어져서 이게 증명이 안 되었으니 진화'론'이 틀렸다 하세요?
이론이란 완전 무결한 과학이 아닙니다. 완전 무결한 단계는 '법칙'으로 분류되고 현재 진화론은 '이론'입니다.
이론을 대충 설명하면 현재 과학에저 주장되는 설 중 근거가 타당한 것, 그것을 해명하기 위하여 논리적으로 정연하게 일반화한 명제의 체계이지
전혀 문제가 없는게 이론이 아닙니다.
만약 진화가 완벽히 밝혀지면 진화론 이론 중 일부는 법칙으로 바뀌고 진화론이 아니고 진화학이 될겁니다
근데 어디서 설에도 끼지 못하는 창조와 과학이 아닌 소설인 성경으로 진화론을 '법칙'수준으로 올려쳐서 까 내리려 하세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진화론이 100% 틀린 주장이래도 창조가 맞는게 아닌건데요? 창조가 아닌 다른게 있을수 있고.
더욱이 창조가 맞다고 해도 성경이 아닐 가능성도 있는 겁니다.
창조 = 성경이 옳다 가 아닌 창조 = 외계인, 혹은 가이아 같은 존재가 창조한 걸 수도 있는겁니다.
본인들께서 진화론의 부족한 부분을 탐구하고 연구하고자 지적하고 대화를 하자면 인정 하겠는데
왜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며 그러므로 창조(예수 기독교 등등)이 맞다 주장하려 하세요?
그게 부족해도 본인들의 창조가 맞는게 아니라니깐요?
본인들이 믿는 창조 그리고 종교가 맞으려면 그 종교가 과학적으로 맞는지 밝혀야 하는겁니다.
진화론 그만 깔려 하세요. 과학의 기본도 모르는거 인정하는 꼴입니다.
과학은 의문을 가지고 생각에서 출발하여
가설(근거 없이 이럴것이다 주장(창조가 딱 여기)) → 이론 (근거가 어느정도 명확한 주장, 단 완벽하진 않음) → 법칙 (주장이 완벽한 단계)
로 가는겁니다.
이론 틀린게 있는게 당연한 건데 그게 있다고 창조가 맞다는건 떼쓰는 사람들 수준이에요.
그리고 과학시간에 배우는 뉴턴의 운동법칙과 에너지 보존법칙 등 들도 과거엔 이론이고 더 과거엔 가설이었습니다.
물론 저것들이 가설 이론 법칙을 거친진 정확히 모르겠으나, 저게 주장되자마자 법칙으로 인정이 된 것은 아니고, 증명의 과정을 거쳐 법칙이 된 것입니다.
과학의 개념을 알고 과학을 까세요
1. 이미 진화생물학이 있습니다.
2. 진화론에도 하디-바인베르크 "법칙"이 존재합니다
@@ES-hg4wh 네 하디-바인베르크는 몰랐네요.
저는 "법칙"과 진화"학" 보다는,
아직 진화가 진화론인 이유,
그리고 이것은 부족함과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데,
그들은 마치 에너지 보존 법칙처럼
완벽해야 인정하는 것 처럼 말하니 지적한 사항입니다.
제가 잘못 말한듯 하네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직 증명이 덜 끝난 분야를 미흡하니 창조가 맞다 이러고 있으니 지적한 겁니다.
반대로 창조는 증명이라 할만한 것 하나도 없으면서 진화가 틀리면 왜 창조가 맞냐 이걸 지적한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진화가 틀려도
창조가 맞는게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거고
창조를 주장하고 싶으면 진화를 깔게 아니라
본인들이 창조가 맞는 이유를 말하라 하는 겁니다.
하디바인베르크 몰랐던 내용 감사합니다.
퇴근길에 읽을 내용이 생겼네요
진화론 게토를 자각하기 위해서는 그리 많은 지식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약간의 지식과 상식, 그리고 진중한 양심이 필요합니다.
많은 변론이나 고정된 자기 주장을 내려놓을 때 사실과 진리가 보입니다.
알라 외에 신은 없으며 무함마드는 그의 사도이다
헛소리하고 자빠졌네 진화론으로 만든 쌀 먹고 살면서 ㅋㅋㅋㅋ
난 신을 믿는 사람보면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신이 자기를 믿지않는다고 처죽이고 거짓을 했다고 처죽이고 인간이 견딜 수 있을만큼만 시련을 준다는데 그럼 갓 태어난 애기는 왜 죽는거임? 갓태어난 애기가 무슨 거짓을 했으며 왜 시련을 겪었으며 신이 존재하는지 판별할 수 있을만큼 뇌가 발달도 안했는데 그건 어떻게 합리화할건지 물어보고 싶음 이런 신이 어떻게 은혜롭고 지혜롭고 사랑으로 충만한건지 묻고 싶음 자기 안믿는다고 물에빠뜨려 죽이고 불에 태워 죽이고 한번 대답해줘보셈
지배 합리화를 위한 소설, 매주 속아서 자본 권력 세습을 지지하는 사람들...
나도 종교라는건 나약한 인간이 신이라는 존재를 만들어서 기대기 위해 인간이 만들었다고 생각했고 성경도 마찬가지로 인간이 만든 소설이라 생각했음 ㅎ 기독교가 말하는 예수천국 불신지옥도 그런 이기적인 신이 어디있느냐며 정말 싫어했었고 근데 믿음은 인간의 노력에 의해서 믿어지는것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말씀이 있듯이 그 믿음을 두달전쯤 선물로 받음.. 뭐라 설명할수가 없음 갑자기 확 믿어짐 예수님의 존재 자체는 워낙 유명하니 알고 있었는데 단지 그게 사실일까 궁금해했는데 갑자기 확실한 믿음을 선물로 주심. 요즘엔 아예 다른 삶을 살고있음요 이건 경험해봐야만 아는것이라 무신론자들의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진리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입니다 ㅠ 성경 말씀대로 이 세상의 공중권세는 지금 사탄이 잡고있고 하나님께선 예수님이 다시오실 재림때.. 이 세상 마지막때까지 그것을 허용하셨고 하나님의 허용하심에 따라서 이 세상은 돌아가고 있습니다. 진화론이 생긴것이 성경의 창조론을 부정하기위해 사탄이 만들어낸것이죠 사탄은 자기의 운명을 알고있습니다 결국 마지막때에 영원한 무저갱 지옥에 빠질거란걸.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대로 만드신 인간을 너무 사랑하시는걸 알기에 한 사람이라도 지옥에 끌고가려고 이세상 권세잡고 사람들을 속이고 있는것이죠. 진리를 알고나면 지금까지 속고 살았다는 생각과 아예 다른 관점으로 살아가게될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하루라도 빨리 깨어나기를 기도하고 바랍니다
판타지 소설이지 누가 역사서로 생각 하지;
소설과역사서를 구분할줄모르는 사람이군요
난중일기는 소설일까요?
역사서 일까요?
@ 한 인간의 기록이죠 난중일기랑 성경이랑 비교ㅋㅋ 해리포터도 역사서라고 하겠네 ㅋㅋㅋ
@@공명정대-46664 성경은 하나님을 만난 저자들이 하나님께서 하신일과 하신말씀을 기록한 역사서죠
이순신의 난중일기가 자신이쓴 자신의 기록이기에 역사서이듯
조선왕조실록이 왕들의 사관이 왕의 행동과 말을 기록한 역사서이듯
성경또한 역사서가 맞습니다
@@우리삶의목적-o6k이스라엘 민족신화 성서(聖書)내용은 고고학과 배치
(예루살렘 AP=연합뉴스) 이스라엘 민족의 애급(이집트) 탈출은 존재하지 않았으며 여호수아는 여리고(제리코)의 성벽을 무너뜨리지 않았고 솔로몬 왕국은 작은 부족국가였다고 이스라엘의 한 고고학자가 성서의 내용을 반박, 파문이 일고 있다.
텔아비브 대학의 고고학자인 제예브 헤르조그는 28일자 하아레츠지(紙)에 기고한 글을 통해 이스라엘 민족 탄생과정을 언급한 성서의 내용은 고고학적 발견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을 뿐 아니라 많은 경우 상치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는 많은 고고학자들이 인정하고 있는 증거를 들어 성경에서 애급탈출을 기록한 시기에 이집트에서 대탈출은 없었으며 여리고성도 여호수아의 한차례 공격으로 붕괴된 것이 아니라 오랜기간에 걸친 전쟁끝에 함락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논쟁적인 주제인 이스라엘 국가의 기원에 대해서는 기원전 9세기 구릉지대에 정착한 유목민들이 유다와 이스라엘이라는 두개의 경쟁국가를 만들면서 비롯됐다고 보았다.
그는 이보다 한세기 전인 다윗왕과 솔로몬 왕 시대의 도시들을 발굴한 결과 이들 도시는 이곳저곳에 흩어진 건물들로 구성돼 있었고 왕국의 규모도 소규모인데다 중동 지역을 실질적으로 통치하지 못하는 지역 왕조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중동지역 대부분에 걸친 왕국을 통치하기 위해 다윗왕이 건설했다는 예루살렘은 기껏해야 작은 왕국에 불과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헤르조그의 경쟁자이며 비판자인 히브리대학의 고고학자 암논 벤-토르는 성서에 영광을 찬양하기 위한 목적의 과장이 많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고대 히브리가 비록 거대한 규모는 아닐지라도 다윗, 솔로몬의 왕국을 가졌다는 고고학적 증거가 있다고 반박했다.
또 국회의원 토미 라피드는 헤르조그가 국가의 이념적, 교육적 기반을 훼손하 고 있다고 공격하면서 성경이 많은 신화를 포함하고는 있으나 기본적인 역사적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텔아비브 대학의 고고학자 모세 코차비는 성서를 뒷받침하는 유물찾기 관행에서 벗어난 고고학자들이 지난 수십년간 이룩한 성과물들이 아직 일반국민에게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이스라엘인들이 국민적 신화를 포기할 준비가 돼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국민들은 정기적으로 고고학적 유물을 돌아보면서 성서의 내용이 들어맞았다는 안내인의 설명을 듣고 있으며 정부는 성서 내용을 입증하는 발굴작업에만 자금 등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최근 현대 이스라엘 역사의 신화를 교과서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발언해 파문을 일으킨 요시 사리드 교육장관은 헤르조그의 작업내용이 검토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논평했다.
@ ㅋㅋㅌㅋ 맞습니다 ㅋㅋㅋ할렐루야 ㅋㅋㅋㅋㅋㅋ
팩트:예수는 성경을 쓴 적이 없다.
우린 처음을 모른다
모르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무조건 한쪽 이라고 우기는 것도 잘못된 것이다.
주장하고 싶은가? 증명하라!
"진화론"의 핵심은 우연이 아닙니다. 생명체가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수십억개의 개체가 모두 죽고, 결국 살아남은 극소수의 특이한 한 둘의 개체가 살아남아 적응하는 과정이 지금에 이른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생명의 역사는 대멸종과 죽음의 역사이죠. 진화는 이를 거스리는 현상이죠.
전 핵심을 우연이라고 봤습니다. 왜냐면 자연선택설 이전에 루카라는 것에 의해서 각각의 종류가 파생된것이고 그 파생된것들중에서 자연선택설에 의해서 남은것이기 때문에..
그 이전의 루카가 어떻게 많은 종류로 파생된것을.. 전 신이 설계했다라고 말하는 것이고 과학자들은 우연을 말하는것이고..
과학자가 우연을 말하는것이 얼마나 비과학적인가.. 차라리 신이 설계했다는것이 좀 더 과학적이지 않은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a_genius_wizard신의 존재 자체가 과학적이지 않기 때문에 그런 담론은 불가능 합니다.
@@잉어-e6z신의 존재를 하나님으로 생각하면 과학적이지 않은게 맞으나 외계인이라면 퍼즐이 맞아지는게 많음(고대유적.유물 등등)
@can6763 우선 외계인은 신이라고 정의되긴 어렵습니다. 특히 아브라함 계통 종교의 신과는 거리가 멀구요.
@@can6763 그리고 딱히 외계인이나 신이 지었을법한 초고대문명, 유적같은건 없습니다. 그런건 다 미디어에서 부풀려진거죠.
진짜 성령이 임재하지 않으면 성경은 그냥 판타지 이스라엘 역사 책이에요
성령님께서 믿어지게 아시고 알려주십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고 우리는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음을..
@@blueb2706 아멘 ^^ 천국에서 만나요 ^^
역사책 아니라고!!! 쫌!!! 영상 본 거 맞아요?
@@파랑참외 참외님이 역사책 아니고 셩경을 읽으면 마음에 성령이 임재하나요? 그러면 거듭나신겁니다 천국갑니다 아멘 ^^
@@파랑참외 성경은 사실만을 기록한 역사책이자 미래에 일어날 일을 기록한 예언의 책이고 하나님에 대해 알게해주는 책이죠. 저도 가짜인줄 알았는데..과학적으로 공부할 수록 사실임을 인정할 수밖에없었어요.
현대로 비유하면 애니메이션 캐릭터나 버튜버 스트리머 같은 매니악한 컨텐츠에 스스로가 광적으로 팬이되서 애니 캐릭터나 스트리머들이 말하는 단어, 문구, 문장들을 신격화하면 바로 종교가 되는 겁니다. 정신적으로 힘들면 정신과 전문의를 찾아가서 상담하세요. 기독교 크리스찬쪽을 혐오 하는 이유가, 인간에게 없던 죄를 만들어서 지한테 용서를 구하라는데. 이거 완전 가스라이팅 이잖아요ㅋㅋ 인간은 그냥 윗세대 부모님들이 이 현생에서의 즐거움을 자식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태어나게 한것이 후대의 인간들이기 때문에 종교에 빠져서 시간낭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상담, 고민은 의사에게.
팩트는 뉴턴도 목사급 기독교인 / 빅뱅이론 창시자도 기독교 신부인데 노벨과학상 0개 국가 하층민이 근엄진지하게 과학타령 하며 ' 요즘 종교 누가 믿죠?'' 가오잡고 있음 ㅋㅋㅋ
개미가 코끼리를 안다고 한들 얼마나 알 수 있을까? 개미는 자기가 알고 있다고 생각 하는 지식들로 정리하여 안다고 정의하고, 다 알고 있는것처럼 얘기 하지만 그 얼마나 무지한 얘기들인가!? 하다못해 지구도 전 지구적으로 보면 지극히 모래알 같고, 작은 존재인것을...
이말에 동의함 인간이 무한한 자연에 대해 털끝만큼도 모름 그렇다고 신이 있다고 믿는것처럼 바보같은 일도 없음
그짝 종교의 지식이 개미고, 누적된 생물학 지식이 코끼리라면 맞는 비유임 ㅇㅇ
아담과하와가 태초인류라면서 글자가없는데 어떻게 이름을 지었나요? 성경원본은 히브리어로 되있는데 태초의언어라면서 역사가없고 문명이 발굴이 안되나요?
21세기에 종교를 진지하게 믿는건 능지의 문제임.
Byung sin se ki
소설입니다
소설일 수도 있지요. 그런데 이 세상의 어떤 소설들은 진리의 일부를 조금씩 담아내고 있지요. 그런 의미에서 성경은 인류가 써낸 최고의 소설일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과학은 인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말해주지만, 왜 만들어졌는지는 전혀 알려주지 않죠. 그건 시, 소설을 뒤져 봐야 할 것 같습니다.
@@charmtv5906최악이겠지 ㅋㅋㅋㅋㅋ 15세기 이후로 벌어진 모든 학살과 전쟁 뒤에는 기독교 교리가 있음 ㅋㅋㅋㅋ
왜 만들어졌는지는 인간이 당연히 모르죠 어떻게 하다가 어쩌다가 우연히 그렇게 만들어졌다 추측하는거죠 근데 그 이유를 찾자고 신이 만든거라고 증거도 없이 믿어버리는건;; 능지가 빻은겁니다 그냥 그렇게 믿고싶은거일뿐인거에요 왜냐면 그게 아니라고 하면 평생 믿어왔던 자신의 종교를 자신이 있다고 믿어온 자신의 일생을 부정당하는거 같으니 그냥 믿어버리는거에요 증거도 없이요 그 증거란거도 오직 인간의 말뿐인데 묻고싶네요 인간을 그렇게 믿습니까? 난 인간 안믿어요ㅋㅋ 인간의 입에서 나온 증거도 없는 말뿐이니까
신은 무조건 있음 어떤 신인진 몰라도 있음 빅뱅이론으로 우주가 만들어졌다 해도 진짜 무라면 아무것도 현상이 발생되지 않아야함 그 현상을 유도한게 결국 창조고 신임 이 말을 듣고 그럼 완전 무인데 신은 어떻게 존재함? 같은 문제에 대해서는 이렇게 생각함 깊이 생각해 보면 질문의 순서가 틀렸다고 생각해요 전 신이 있냐 없냐에서는 명확히 있다는 거에요 그런데 어떤 신인지 영화 프로메테우스처럼 인간을 외계인이 창조했는지 즉 인간에겐 외계인이 신이겠죠(전 신의 정의를 창조자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이 경우엔 하지만 우주를 창조한 신은 아니겠죠 즉 어떠한 주체가 명확히 신인지도 모르는데 그 신에 관한 그 신은 그럼 또 어떻게 있는데?라는 질문은 순서가 이상하지 않나요? 신이 도대체 어떠한 주체인 무엇인지 부터 밝혀져야 다음 질문이 이어가지 밝혀지지 않았는데 그 다음 질문으로 명확한 답이 나온 것을 인지하지 않으려 하거나 도돌이표만 만들지 않을까요? 마치 과학적 접근으로 예를 들자면 우리 몸에 어떠한 특정한 현상을 유발 시키는(창조를 발생에 비유) 것이 있다 칩시다 그런데 먼지 몰라 그게 호르몬인지 유전적인지 미생물 영향인지 등등 근데 그 현상은 있어(완전 무인데 빅뱅이 발생해서 우주탄생이라고 말하는 빅뱅이라는 현상에 비유) 그럼 무언가 요인이 이 현상을 발생시킨다고 봐야지 예전 중세처럼 물이 있으면 그 곳에서 자연적 발생임(빅뱅이 아무런 요인이 없는데 자연적 발생임)이라면서 그걸 과학적 믿음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 생각함 그런데 그게 호르몬인지 미생물인지 등등 요인 중 특정할 수 있게 되면 그때서야 앤 또 어떻게 발생하는 거지?가 나와야지 먼지도 모르는데 이 질문이 나온다? 말이 안되자나요 그게 먼지도 모르는데
신이 있었다면 엄청난 백인 우월주의자임 인구수로 동아시아가 더 많았는데 정작 구원자인 예수의 이념은 유럽쪽으로 감 동아시아인 차별을 멈춰주세요 ㅠㅠ
팔레스타인 지방은 아시아 아님?
@김치-f2q 국어 9등급임?
예수 근동지방사람인데? 당시 로마가 유럽을 지배해서 그런거임.
역사공부좀하고오셈 뭔 백인우월주의임 ㅋㅋ
@@jeongryul94 도대체 어디에 내가 예수 근동지방 아니라고 한적있음??
예수의 이념이 유럽쪽으로 갔다는거지.
님은 문맥파악 못하는거 보니 국어 공부해야 할듯ㅋㅋ
아니 답글들 왜케 이해를 못하냐 내가 답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