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언어의 폭력성 | 교회가 '영성'이라는 단어를 강조하며 사용하는 진짜 이유 | 교회를 위한다는 착각 1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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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누군가의 신앙을 잴 수 있는 자나 저울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교회는 '영성'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신앙을 잴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교회를 위한 것은 높은 영성이었고,
교회를 위하지 않은 것은 낮은 영성이었습니다.
교회를 위한다는 것은 세상에서의 성공과 다름 없었고,
세상에서 낮고 천한 삶을 사는 이들은 낮은 영성과 진배 없게 여겼습니다.
![[답답함에 답하다] 성령을 받으면 이런 증상이 나타납니다](/img/1.gif)
늘 뼈 있는 지적에 감사합니다. 오늘 내용은 교회 오래 다닌 사람은 다 공감할 내용입니다.
대학서열 - 직장서열 - 교회서열 ㅋㅋㅋㅋㅋ 교회가기 싫다
질문주제와 의견, 생각을 제공해주신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
믿음없다 비난하는거 못지않게 믿음좋다 칭찬하는거 또한 죄악이다.
하나님께서는 각자마다 개개인에게 서로다른 은사를 부여하는 것이 생각나네요🙌🏻
요즘. 편협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하는 중 입니다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내 키가 작은 만큼 하나님의 키는 크고,내가 가벼우면 하나님은 더 무거워진다. 나는 내 신앙의 키로 자랑하지 않을 것이며,그 무게로 주장하지 않을 것이다.
제 어릴적에는 영성이란 말을 거의 들어보지 못했는데 요즘 정말 그렇네요
근데 학창시절 교회에 거의 사는 아이들은 대다수 공부하기싫어하는 애들이 많았어요
우리아빠는 장로님이신데 교회에 너무 오래있지 말고 집에 가서 공부해라고 하셨는데
그리고 공부잘하는 학생들도 교회 열심히 활동했어요 다만 교회에 오래 머물지 않았을 뿐이지
그렇게 공부안하고 교회에서 계속 활동하는 아이들은 그저 사람이 좋아서
그련경우가 많고 대학가서는 아예 교회 안나오는 경우 많았고
여하튼 너무 그럴듯하게 설명하시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공감합니다.
정작 목사 저들은 돈도 학벌도 직업도 없는 평균치도 못되는 인생들이 대부분 .
예수는 다시 오지 않는다 무지한 교인이 하루살이 밖에
성경 자체가 믿음과 관련된 서사시로 사실여부와는 상관없는
신앙 기록서인데
왜 자꾸 과학이니 진리이니
증명사진 같은 사실이라고
말하는지
질문 : 그럼 제도 종교는 거부하지만, 영성은 원하는 요즘 분위기는 뭘까요?
그리고 세속의 성공이 교회에서의 성공이 되는 모습은 이 영상과 무슨 관계인가요?
공감합니다~ 평소 생각과 일치하네요
신앙의 온도계는 헌금과 십일조 입니다.
헌금 십일조 안하면 지옥가나요??
이걸 경험해 본 사람들이 아는거지.. ㅎ
나의 신앙도
-1도
0.3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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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척도를 잴 수 있는 자가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 입니다.
성경을 정확히 알고...성경에 나온 대로 신앙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잘못된 신앙이고...거짓 신앙이 됩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거짓 신앙이 된 이유는...
신학자나 목사들이...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 엉뚱한 길로 인도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교인들을 속이기 때문 입니다.
어쩌면...
그들은 애초에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종교를 이용하는...장사꾼 일 수도 있습니다.
교인들은...성경을 연구해서
성경대로 신앙 하지 않는...
목사나 교회를 멀리해야 합니다.
본인은 성경대로 사는 목사나 성도라고 자부하시나요? 그런식으로 교회를 비판하는 당신은 정말로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고 천국특석을 맡아놓은 진정한 목사나 성도인가요?
제가 볼땐 그저 당신의 교만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정말로 성경대로 사는 신앙가진 성도라면 여기서 남탓만 하고 있지 않습니다.
자기를 돌아보고 회개할뿐
아 나요? 나는 합당하냐고요? 전 물론 죄인입니다. 바로 당신이 그렇게 실랄하게 비판하는 성도요 목사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회개하고 바로 서기 위해 기도할 뿐입니다.
@@johnlee4798
당신은 죄인 인가요?
무슨 죄를 지었나요?
성경을 올바로 알지 못하면...자신이 죄인이라는 죄책감을 평생 지고 삽니다.
첫째로...그리스도 안에 있는 유대인은..
그리스도의 피로 모든 죄를 사함 받았으니...
죄가 없는 자입니다.
그들은 이미 하늘에 있는 자입니다.
둘째로...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방인은...
새 언약으로...하나님의 천국 백성이 되었으니...항상 죄가 없는 천국에서 사는 자입니다.
셋째로...죄를 사함 받지 못한 자는...항상 죄책감에 시달리며 사는 자이니...그 영혼이 죽은 자입니다.
넷째로...속아서..항상 죄책감을 등에 지고 사는 자인데...쓸데 없이 자신을 괴롭히는 자 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백성도 아니고...그냥 죽은 자 입니다.
뭔 거슬리는 말만하면 성경을 잘 모른단다!ㅉ
나는 댓글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극단적 성경추구는 성경을 우상화 할 수 있다는 모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은혜를 받는 것과 여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경이 우리게 있는 이유는..
우리가 성경안에 맞춰지기보담
내가 죄인임을 알고
예수가 없이는 도무지 살 수 없는 존재임을 깨닫는 것
교회를 위해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