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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론자 혹은 어떤 자산을 고점에 물린 사람들이 이런 태도였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재밌어요

살면서 보면 내가 관리자되면 내가 사장이면 저따구로안해 이러면서 떠들어대는 사람들이 많이있습니다 근데 그런사람들중에 대부분은 실제 그자리에가면 오히려 그렇게 욕하던 사람들보다도 못하거나 더 악랄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져 이상과 현실은 다르니까여

역시 개소리엔 123 이 가성비가 좋아

대통령은 실무자 + 관리자의 끝판왕 아닌가요? 그런사람이 대통령을 해야할 것 같은데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이 영상 자체가 "sprouts 영상들 좋았었는데.."라는 인지부조화를 일으키네요...? 왜 고기의 도축과정을 알게되면 고기를 덜 먹거나 알게된 정보를 부정하거나 둘 중 하나 이상을 합니까...?? 도축과정을 있는 그대로 알고도 고기를 여전히 즐길 수 있는걸요..? 이상한 예시인 것 같습니다....

능력과 승진은 별개임 나는 단 한번도 승진한 적이 없음 동시에 단 한번도 창립이례 최대 매출 달성을 놓친적도 없음

법, 규칙보다 자기 감정이 먼저인 인간들 ㅋㅋㅋㅋ 답이 여기있었네 멍청하니까 선동질당하고 무지성 인지부조화에 빠져사는 인간들

결론은 지금 586들이 다 늙어서 뒈지고 난 뒤에나 좀 나아질꺼란거

왜 내가 나에게 반박할 수 없는 거지? 박약한 새끼들.

가장 먼저 르노가 떠오른다

그래서 해외의 몇몇 기업들은 대안으로 실무직하고 관리직을 투트랙으로 둬서 실무계열의 승진라인, 관리계열의 승진라인을 별도로 두기도 함

우리 회사에 딱 저런 인간이 있음 그냥 팀장이다가 임원 달면서 팀장들을 총괄하는 직책으로 승진했는데 의사결정마다 족족 삽질만 골라서 하고 있음 의사결정은 몇번이나 번복되며 실무자에게 삽질을 강요하고 업무효율은 정반대로 가고 있음 회사생활 십수년하면서 이런 인간은 진짜 처음봄

기업과 오너의 무능이 유능한 직원들을 잘못된 인사발령으로 활용에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기업과 오너는 끊임없이 직원들과 관리자들을 교육하고 적재적소에 그 능력을 활용해야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기업과 오너들은 자체적인 권력형 비리와 부정부패, 오너가족의 횡령,배임 등을 측근과 공유하며 사실상 기업의 성장ㄱㆍ다 발전에는 크게 기여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낙하산으로 넣기 때문에 유능한 직원들이 기업에 비전이 없다고 퇴사하거나 직언을 하는 직원에 보복인사 등으로 물을 더럽혀 놓기 때문에 이런 현상들이 생긴다고 봅니다. 기업의 오너와 책임자가 인적자원 활용에 실패하는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기업의 성장이 멈출 겁니다.

자기부정은 어렵지. 사람은 부정하는대신 합리화를 선택함 정치도 이젠 종교의영역이됏는데 비슷하죠

사람은 변하지 않는댜는 유명한 명언대로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 허나..극소수의 선천적으로 자기성찰이 어느정도 가능한 사람이거나 혹은 경험을 통해 현실직시 후 결과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자기의심과 성찰을 연습하는 사람들 중에 가끔 변하기도...😅

의외로 학력과는 크게 상관관계가 없는 듯 하다..

지구 평평이들 다큐보니까 현실을 아무리 보여줘도 지구는 평평하다고 믿던데

타노스가 옳았어

가장 멍청이로 만드는 최고의 수단 쇼츠

로사놀 엘나스 먹어바요 스트레스 영양제

태아살인(낙태)을 하는 사람들은 이런 보호본능이나 무의식이 없습니다.

정확히 한국의 "광우병 폭동" 에 촛불들고 광화문에 나갔던 사람들과 "사드 전자파튀김 거짓선동", "세월호 잠수함 충돌 유언비어", "후쿠시마 오염수 거짓선동" 등에 환장하며 깨시민인 척하면서 참여했던 인성 나쁜 모지리 국민들과 방송연예인들이 그런 인지부조화를 겪은 후에도 반성은 커녕 떠나지도 않고 귀를 닫고 아직까지도 아닥하고 있는 것입니다. 천성적으로 악한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의 과오나 잘못된 판단, 행동, 결과에 대해 인지했을 때, 인지부조화 자체를 거부하고 책임전가나 악의적인 회피를 하는 겁니다. 한국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개돼지 레밍 국민들이 정확히 그렇습니다. 뇌송송 구멍탁 광우병, 사드 튀김, 세월호 고의 침모르,, 후쿠시마 처리수 등을 악의적으로 거짓선동, 가짜뉴스를 전파하며 국가적인 손실을 만들어 놓고도 단 한 련넘도 책임지거나 반성하는 것들이 없습니다. 광우병, 사드튀김, 세월호, 후쿠시마, 제주해군기지 등을 거짓선동하며 시위하고 데모했던 사람들이 모두 불행하고 건강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님 그 사람들이 북한이나 중국의 간첩들이었습니까?

스스로 사이비 욕하면서도, 집단들 머리 어떻게 된 거 알면서도, 바치는 돈 아까우면서도 안 나오는 애들도 있던데 이건 왜 그런지 아시나요?

인지부조화 같은 심리상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조금씩 가지고 있는 거 같아요. 나랑 생각이 다르면 쉽게 상대방이 인지부조화 상태에 빠져있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인지부조화는 양심과 관련있으며 자기의 무지를 인정할 때 벗어날 수 있습니다.설득은 또 다른 속임수일 뿐이지요.

지금 한국 조직과 사회네

내가 15년전에 고민하던것이 여기에 있네. 그것도 60년대에 이미 연구됐는데 왜 몰랐지.

이 채널 영상은 참 좋은데 댓글 수준은 참으로 낮군요

그래서 민간 회사는 직급 보다는 직책을 줍니다…

잘 봤습니다. 다만 음악 볼륨을 좀 낮춰주시거나 꺼주시면 더 집중될것 같습니다

캣맘들을 떠올리게 하네요. 서울대 교수진들이 고양이가 생태계를 망친다는 증거들을 아무리 가져와도 '이건 혐오자들의 논리다'라며 소리치고 기껏 토론회 열어주더니 캣맘들을 두둔해주던 동물보호단체들은 참석하지도 않던 게 생각납니다.

결혼 시장에서 한국 여자들에게 나타나는 현상 아닌가? 자기 객관화가 안 된 인지 부조화

지금 우리나라네 윤씨정부와 그를 뽑은 국민

기불릭 같은 거대 종교는 뭐 다르다고 생각한다는게 함정.

휴가 써야겠다......

민천지가 봐야 하는 영상

무신론과 범신론이라는 사이비 종교 때문에 지옥에 가는 사람들이 있다면 너무 안타깝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한 하나님께 영광! 아멘!

대학 시절 신천지를 본적있음 일단 사람들이 맑눈광이라고 연예인들한테 붙이는데 진짜 맑눈광은 사이비 안에있음 무슨 말을 해도 일단 제자리로 감 2달동안 증명해봐라 이건 과학적으로 불가능하지않냐 계속 의심하니까 결과는 하나임 이게 하나님의 뜻이고 이걸 거스른다면 지옥에 간다 그래서 그이후 못다니겠다고 말하니까 일주일정도만 와봐라 해서 다시가서 똑같이 의심했는데 교육받는 사람들이 한 50%가 빠졋음 그이후 또 나간다고하니까 안잡더라 나때문에 5%정도는 빠진듯

이순신의 전투력 자체는 그리 높지 않았음

다 유튜브에서 보던 거구만 ㅋㅋㅋㅋ

이건 그냥 내가 살면서 깨달은 지혜인데 누구 말을 믿어야하는지 헷갈리면 잠을 잘 자는 사람 말을 믿으면 대개 맞을 확률이 높음 잠을 잘 잔다는건 내 자신이랑 친하다는거고 인지부조화도 덜 하다는거고 .. 내가 이 생각갖게된 이유는 성경에 하나님이 사람을 위로할때 쓰는 방법이 잠에 들게 하는거고 성경에는 잠에 대한 말씀이 참 많음 만약에 본인이 불면증 약을 먹으면서 남을 구원하려고 한다면 그 사람 말은 안믿는게 좋음 믿거나 말거나~

딱 작금에 상황이군요... 해결책은?

걍 DC하는 얘들만 봐도 딱 들어맞지

주로 여자들이 심함. 논리적으로 설명 몇번이나 해줘도 표정에서 '이해하기싫다'라고 써있음. 근데 자신한테 돈 이익인 이야기다? 이해력 급상승.

한국의 현실... 슬프네요.

정치병자들도 이 영상에 댓글을 다누 내 가까운 주변에 정치병자 없는게 너무나도 큰 다행같음 정치나 종교나 기타 사상중 한쪽을 심하게 지지하는 사람만 곁에 안두어도 반은 성공한 인생을 산거

민주당, 페미가 여기에 속하지요

심지어 멍청이들이 자기가 깨어있다고 생각하기까지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