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회계 인사 마케팅 등을 심지어 다 대비하고 공부해야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한건데 큰 성공을 목표로 설정해놓고는 무작정 빚 내고, 임대료로 고정지출 빠져나가면서 준비 없이 시작해서 망하는 사람이 태반이죠... 그러고는 사업은 하면 무조건 망하는 것처럼 말하는 게 참 안타까운 현실인듯
굉장히 어려운 문제임. 회사에서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는 결국 실적을 만들어서 신뢰를 쌓는 것인데 관리직과 무관함. 그렇다고 소위 말하는 전문 관리직을 뽑아서 앉혀 놓으면 실무진과 기싸움이 일어남(심심하면 드라마에서 써먹는 소재). 또 실제 관리직으로 올라가 자신이 결정한 사항에 대해 책임을 지게 되는 상황이 오면 어떤 결정도 쉽게 할 수 없음. 어떤 결과가 올지 모르니까... 자신의 결정에 대한 책임이란 것을 경험하지 못한 일반 사원들은 당연히 항상 불만이고... 여기서 괴리가 생김. 수평적 구조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한가지 접근 방법이긴 하지만 목표에 강하게 매진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면 무능력한 덩어리가 되어버림.
@@FiremanMr이걸 하기 위해서 인력 뽑을때 직접 같이 일할 사람들 다 두고 면접보고 시험까지 보고 사람 뽑았는데 이것도 쉽지 않음 통과하는 사람이 없어서 바늘구멍됐음. 그래도 결과론적으로 보면 이게 시간을 줄이는 길이 됐음. 이 과정까지 오는데 기존 구성원들 없어질뻔
맞는말임. 일은 잘했지만 불만은 많았던 한 대리. 투덜대면서 입버릇처럼 "내가 팀장되면, 진급만하면 저렇게 안한다!" 고 하던 인간이 진급하자마자 어리버리 까면서 폐급짓 하는거 직관 한 적 있음. 리더가 되려면 사회성이 좋아야 함. 사람을 챙기고 신경 쓸 줄 알아야 하고 컨트롤이 필요함. 자기 혼자 무쌍찍는다는 마인드로 이기주의, 개인주의 펼치는 사람은 절대로 관리자나 리더가 될 수 없음. 큰 규모의 일을 관리하는것도 불가능.
그런 것도 있지만 내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직급이 올라갈 수록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게 오히려 적어졌음. 너무나 작은 회사라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평사원일 때 내 생각대로 내 맘대로 나 하고픈 말 다 하면서 일을 했는데,, 직급이 올라갈 수록 내 뜻대로 하려면 사표 준비하고 해야 했음. 내 생각과는 다르게 사장의 방침대로 사원들을 대하고 있었던 적이 많음. 그렇게 하지 않으려면 내가 회사를 때려 치웠어야 했음. 나의 가치관이나 방식과 다르게 사장의 방침대로 부하 직원을 대하는 게(어차피 회사란 그런거지만) 지속되면,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건가 싶음. 스스로 무기력증에 빠짐.
결국 인간은 끝이 존재하는건데 끝이났다고 인생을 포기할순없으니 자리를위해남을괴롭히는거지 자신의 존재이유, 가치를 그런식으로 증명하려는 경우는 너무나도많지 미국에서는 자기가 그래도 커리어를 고를수있는부분이있는데(it기업중 끝까지 실무에남아있는 엘리트들이 존재함) 동양사에선 사실 그런선택권이없으니 서로가 고달파지는거기도함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관리자가 실무자보다 직급과 연봉이 무조건 높은 것 부터가 문제인 것 같음. 관리능력이 좋은 사람한테 관리업무를 맡기고 실무 능력이 좋은 사람에게 실무능력을 맡겨야 당연한 효율이 나오지 않겠음? 관리자에게 높은 직급과 연봉을 주는게 아니라 성과가 좋은 직원에게 높은 직급과 연봉을 줘야 함
영상 주제가 아주 흥미롭네요. 다만, 영업부에 국한된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실무능력이 좋은 사람을 실적이 좋다고 관리자로 앉혀서 조직을 바보로 만드는걸 가장 잘하는 나라가 일본이랑 우리나라죠. 실무자와 관리자(매니저)는 엄연히 다른 업무 영역이고 따로 인사관리 되어야지 누가 위고 누가 아래인 관계가 아닙니다.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옛날에 왜 차범근이 감독으로서 실패했는지 이야기중에 차범근은 선수로선 너무 뛰어난 선수지만 감독자리에 있을땐 왜 선수들이 그렇게 못하는지 이해를 못해서 선수들이 소화할 수 없는 전략을 짜서 실패했다는 이야기도 있음. 이영상은 승진의 끝은 무능한 관리자가 된다는 이야기만 다루지만 실무 업무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관리자가 되면 왜 자기가 관리감독하는 실무자들이 자기보다 못한 업무능력을 보여주는지 이해못해서 관리에 실패한다는 이야기도 중요한 포인트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잘하는것만 알지 못하는건 뭔지 모르고 그렇게 관리직에 가면 자기가 잘하는 것에만 포커스를 맞춰서 실무자들을 닥달하고 평가하면서 자기자신뿐만 아니라 팀 전체의 기량을 저하시키는 요소로 작동함. 가장 이상적인 관리자의 능력은 개개인 팀원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시켜주면서 전체가 최대치의 능력을 발휘해서 목표한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게 만드는 힘이고 이런 이상적인 관리자는 단순히 실무능력이 내지는 개인업적이 뛰어나다고 탄생하는게 아님.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우리 회사에 딱 저런 인간이 있음 그냥 팀장이다가 임원 달면서 팀장들을 총괄하는 직책으로 승진했는데 의사결정마다 족족 삽질만 골라서 하고 있음 의사결정은 몇번이나 번복되며 실무자에게 삽질을 강요하고 업무효율은 정반대로 가고 있음 회사생활 십수년하면서 이런 인간은 진짜 처음봄
한국은 무능해져도 노동법 때문에 못 짜름. 그래서 조직이 오래되면 무능한 자들만 남게 되고 혁신 동력이 사라짐. 조직이 영속하려면 해고를 자율화시켜야하는것임. 그게 아니면 회사단위로 파산이라는 형태로 쇄신하게 됨. 극히 비효율적인 것임. 해고가 자유로워져야 조직이 생명력을 갈게 유지할 수 있게 됨. 허나 해고가 자유로워지면 노동자도 최선을 다 안하거나, 임금이 낮아지거나, 겉으로 보여지는 단기성과에만 매몰되게 됨. 이게 존나 딜레마임.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뛰어난 스타 플레이어도 감독으로 성공하지 못하는 사례가 있죠. 반면 선수가 아닌 감독이나 별다른 족적을 남기지 못한 선수가 뛰어난 감독이 된 케이스도 존재합니다. 단 한가지, 성공한 감독의 공통점은 그들이 누구였던간에 새로운 전술을 개발하고 선수를 발굴 육성하는데 능력을 보였다는 거죠. 이러한 능력을 증명하지 못한 감독을 일자리를 잃게되구요. 완벽한 피터의 법칙이지 않을까 싶어요.
@@samk3340 경기도 부천 모 중학교의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실무와 관리는 분명 차이가 있음. 그런데 보통 조직은 실무에서 성과를 내면 그 사람이 인사 운영에 지식이나 감각이 있는지는 신경도 안쓰고 덜컥 관리자로 올려줌. 여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됨. 관리자는 부하 개개인의 업무 능력과 특성, 그리고 업무의 내용을 알고 적절히 분배를 해야하는데 보통은 나도 했던거니 저 친구도 하겠지, 아니 이걸 왜 못 해? 같은 마인드로 일을 던지듯 억지로 떠넘겼다가 팀 전체가 망하는 경우가 생기기 시작함. 높은 직급의 관리직이 돈을 더받고 처우가 좋은게 실무 + 인사 운영 두가지를 다 잘해야해서 대우해주는거라는걸 잊는 조직이나 사람들이 너무 많음... 회사에서도 부장쯤의 관리직급으로 올라가면 부하직원을 컨트롤 하는 관리자로써의 일을 가르칠 필요가 있지만... 그 쯤 니이먹고 곧 나갈 꼰대에 교육비를 들인다는걸 아까워 하는 회사도 많고, 본인 스스로도 내가 짬밥이 몇년인데 하면서 고집부리고 직급으로 찍어누르며 아랫사람 괴롭히는 인간들이 대다수임 ..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유능과무능은 한끗차이라 동기부여강한사람이 승진하고 더 나아가 실수안하는 직원이 관리직에 몸담을 확률이 높아 반면 동기부여는 강하지만 실수가 잦은직원은 실무직에 있을 확률이 높고 실수는 없지만 동기부여가 낮은 직원은 영업부를 할 확률이 높다 이것은 두뇌와는 상관없이 사람의 적성 및 성향차이라서 조직의 성장에 방해요소임 즉 조직이 성장하기위해선 수직적 구조보다 수평적 구조가 더 "알"맞지만 수평적 구조자체도 불완전 하지 수정자본주의에서 제일 완벽한게 3교대임 사장도 3교대로 시키면 완벽해질수있을껄?
어떤 유능한 직공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려고 했던 카네기 일화 떠오르네. 한사코 사장직을 거절해서 급료만 사장급으로 올려주었다는 일화. 그 직원은 자신이 경영자로서의 자질은 부족하다고 객관적으로 판단했고 그 판단을 관철시킨 셈이다. 그렇다면 역시 사장감 아니었을까? 역시 카네기가 옳았고 그 직원을 사장으로 승진시켰어야 했던거 아니었을까?
기업과 오너의 무능이 유능한 직원들을 잘못된 인사발령으로 활용에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기업과 오너는 끊임없이 직원들과 관리자들을 교육하고 적재적소에 그 능력을 활용해야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기업과 오너들은 자체적인 권력형 비리와 부정부패, 오너가족의 횡령,배임 등을 측근과 공유하며 사실상 기업의 성장ㄱㆍ다 발전에는 크게 기여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낙하산으로 넣기 때문에 유능한 직원들이 기업에 비전이 없다고 퇴사하거나 직언을 하는 직원에 보복인사 등으로 물을 더럽혀 놓기 때문에 이런 현상들이 생긴다고 봅니다. 기업의 오너와 책임자가 인적자원 활용에 실패하는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기업의 성장이 멈출 겁니다.
승진 개념은 잘못되었습니다. 포지션 변경으로 개념을 전환하지않는다면 영상에서 제시하고있는 딜레마를 기업은 해결하지 못합니다. 포지션을 상하관계로 배치할게 아니라 수평으로 배치해야하며 보상은 포지션 변경이 아닌 각 포지션 별로 별동 보상 체계를 구축해야합니다. 그래야 각자가 재능에 맞는 포지션을 유지하며 최선의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요리 잘한다고 요리 실력 믿고 창업해서 사장 되고 망하는 루트...
실무 잘하던 사람이 경영 회계 인사 마케팅 업무를 잘하는 건 전혀 다른 얘기
ㄹㅇ 오너 말고 걍 월급주방장 했으면 잘했을 사람임
경영 회계 인사 마케팅 등을 심지어 다 대비하고 공부해야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한건데
큰 성공을 목표로 설정해놓고는 무작정 빚 내고, 임대료로 고정지출 빠져나가면서 준비 없이 시작해서 망하는 사람이 태반이죠...
그러고는 사업은 하면 무조건 망하는 것처럼 말하는 게 참 안타까운 현실인듯
이런 마인드가 빈카운터를 양산했지 ㅉㅉ 기술도 마찬가지다. 근데 왜 사무가 자꾸 끼어들어 간섭하는거지?
이재용 ㅋ
@@헬창흰둥이 예를 들면 최현석이나 모수 같은 곳
조직이 조직안에서의 승진시스템이 지금의 잘하는것에 국한되어있다는 단점을 보여주기도 하는군요. 결국 이 업무의 최적화되어있지만 다음 스텝에서는 미끄러지는 것을 보고도 대안이 없다는 이야기가 되버리니까요.
경영학에서 나오는 내용입니다.
수직적 구조도 이러한 문제점을 안고 있지만 수평적 구조도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경영자는 이를 잘 고려하여 균형을 맞추어야 하는 것이죠.
굉장히 어려운 문제임. 회사에서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는 결국 실적을 만들어서 신뢰를 쌓는 것인데 관리직과 무관함.
그렇다고 소위 말하는 전문 관리직을 뽑아서 앉혀 놓으면 실무진과 기싸움이 일어남(심심하면 드라마에서 써먹는 소재).
또 실제 관리직으로 올라가 자신이 결정한 사항에 대해 책임을 지게 되는 상황이 오면 어떤 결정도 쉽게 할 수 없음. 어떤 결과가 올지 모르니까...
자신의 결정에 대한 책임이란 것을 경험하지 못한 일반 사원들은 당연히 항상 불만이고... 여기서 괴리가 생김.
수평적 구조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한가지 접근 방법이긴 하지만 목표에 강하게 매진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면 무능력한 덩어리가 되어버림.
그래서 객관적 가치를 아는 사람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경영이 참 병법과 똑같죠
@@ravenarsenal 결국 이상적인건 능력에 맞게 배치된 수평적 구조인데, 그럴려면 구성원을 엄청나게 깐깐한 기준으로 선별해야하죠. 근데 깐깐한 기준으로 선별하려먼 그 조직의 채용을 통제하는 수직적 구조가 필요하다는 모순을 또 해결해야함...
수평적 구조: 조별과제
@@FiremanMr이걸 하기 위해서 인력 뽑을때 직접 같이 일할 사람들 다 두고 면접보고 시험까지 보고 사람 뽑았는데 이것도 쉽지 않음 통과하는 사람이 없어서 바늘구멍됐음. 그래도 결과론적으로 보면 이게 시간을 줄이는 길이 됐음. 이 과정까지 오는데 기존 구성원들 없어질뻔
맞는말임. 일은 잘했지만 불만은 많았던 한 대리. 투덜대면서 입버릇처럼 "내가 팀장되면, 진급만하면 저렇게 안한다!" 고 하던 인간이 진급하자마자 어리버리 까면서 폐급짓 하는거 직관 한 적 있음. 리더가 되려면 사회성이 좋아야 함. 사람을 챙기고 신경 쓸 줄 알아야 하고 컨트롤이 필요함. 자기 혼자 무쌍찍는다는 마인드로 이기주의, 개인주의 펼치는 사람은 절대로 관리자나 리더가 될 수 없음. 큰 규모의 일을 관리하는것도 불가능.
무쌍찍는 사람은 관리자의 영역보다는 자기업무만 처리하게끔 행정절차를 잘 설계해야됩니다. 구글의 부사장까지 올라간 제프딘이 그 사례져
그런 것도 있지만 내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직급이 올라갈 수록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게 오히려 적어졌음. 너무나 작은 회사라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평사원일 때 내 생각대로 내 맘대로 나 하고픈 말 다 하면서 일을 했는데,, 직급이 올라갈 수록 내 뜻대로 하려면 사표 준비하고 해야 했음. 내 생각과는 다르게 사장의 방침대로 사원들을 대하고 있었던 적이 많음. 그렇게 하지 않으려면 내가 회사를 때려 치웠어야 했음. 나의 가치관이나 방식과 다르게 사장의 방침대로 부하 직원을 대하는 게(어차피 회사란 그런거지만) 지속되면,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건가 싶음. 스스로 무기력증에 빠짐.
결국 인간은 끝이 존재하는건데 끝이났다고 인생을 포기할순없으니 자리를위해남을괴롭히는거지 자신의 존재이유, 가치를 그런식으로 증명하려는 경우는 너무나도많지
미국에서는 자기가 그래도 커리어를 고를수있는부분이있는데(it기업중 끝까지 실무에남아있는 엘리트들이 존재함) 동양사에선 사실 그런선택권이없으니 서로가 고달파지는거기도함
우리나라도 그나마 엔지니어 중에서는 조금씩 생기는 중...
노동시장 유연화가 미국처럼 안되니까ㄱㅋ
미국처럼 가는게 옳다니까. 경쟁은 싫은데 보장해달라면 뭘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언제나 내 롤팀원들이 못하는거처럼 보이는 이유: 무능해질때까지 승급해서
자신의 포지션을 지키기 위해 게임하기 때문인가...
50퍼 승률 나올때까지 올라가는데
사람 특성상 내가 잘한거 70퍼 못한거 30퍼 비중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수 밖에 없음
트롤만나서 지는것만 생각하고 (꽁패)
적에 트롤있어서 이기는건 생각 안함 (꽁승)
이러니 저러니해도 판수 늘어나면 결국 50%에 수렴할수밖에 없고
본인 팀운이 안좋다 생각이들면 본인이 영향을준게 무조건 맞습니다.
사소하게 와딩 디테일을 놓쳐서 다른라인, 정글러가 불편해지고 초반손해보고
합류각을 이상하게봐서 이도저도 아닌 손해보고
운영스타일이 유저마다 다른데 소통없이 막무가내로 하거나 등등
직접적인 kda만 중요한게아니라 결국본인실련
현상 유지 되는 곳으로 올라가게됨
@@namdu-l1l그거보다 가장 직접적인 요인은 채팅임 ㅋㅋ 지 팀운 나쁘다는 애들은 항상 팀원이랑 싸우더라
공이 있으면 상을 주고 능력이 있으면 자리를 주라.
공과 그 윗자리에 필요한 능력의 상관관계는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중간일 수도 있고.
아하!
공이 있으면 상을 주고,
능력이 있으면 승진시키라!
고견 감사합니다.
그니까!
전쟁에서 싸우는 놈은 이기면 되는 것이고,
뒤에서, 후방에서 조정하는 년이 머 더 좋다 이런 뜻?
@@임개똥-b7d전사가 뛰어난 지휘관은 아닐수도 있다는뜻임
@@임개똥-b7d넌... 힘내라 영감
@@임개똥-b7d 그것보다는 공이 있으면 상을 주면 되는데 그걸 능력으로 보고 진급을 시키면 조직을 더 망가트릴수 있죠....회사에 기여한부분이 있으면 금전적으로 보상을 해주면되지 굳이 자리를 줄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인듯 공감합니다...
정말 실무자일때는 잘 했는데
관리자가 되면 정말 무능력의 극치를 보여주는 사람들이 있죠.
관리자가 실무자보다 직급과 연봉이 무조건 높은 것 부터가 문제인 것 같음.
관리능력이 좋은 사람한테 관리업무를 맡기고 실무 능력이 좋은 사람에게 실무능력을 맡겨야 당연한 효율이 나오지 않겠음?
관리자에게 높은 직급과 연봉을 주는게 아니라 성과가 좋은 직원에게 높은 직급과 연봉을 줘야 함
관리자가 무조건 높은 직급이라는 것, 그리고 능력이 좋다고 일단 직급을 올리기만 부터 문제가 되는 것.
관리자 성향이 어느정도는 따로 존재하긴 함
누군가는 실무능력이 곧 관리능력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실무능력만 있다고 관리까지 잘 하는 것은 아닌듯
공부를 잘한다고 가르치는걸 잘하는건 아니듯
추가로 관리자와 실무자 역할이 잘 분리되어 있는 사례가 스포츠와 연예계 같습니다. 관리자가 선수나 아티스트보다 무조건 더 고연봉에 높은 직급은 아니죠.
@@bill_blackhands
뭣도 모르는 관리자가 경영 효율화라는 미명하에 실무자를 고연봉이라 잘라대고 이젠 능력안되서 침몰중인 인텔, 보잉보면 참....
관리자가 연봉과 직급이 낮으면
누가 관리자 말을 들음?
영상 주제가 아주 흥미롭네요.
다만, 영업부에 국한된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실무능력이 좋은 사람을 실적이 좋다고 관리자로 앉혀서 조직을 바보로 만드는걸 가장 잘하는 나라가 일본이랑 우리나라죠. 실무자와 관리자(매니저)는 엄연히 다른 업무 영역이고 따로 인사관리 되어야지 누가 위고 누가 아래인 관계가 아닙니다.
글타고 실무랑 동떨어진놈 앉혀 놓으면 개지랄남ㅋㅋ
1. 승진하기 전의 업무에서는 유능했지만, 승진한 뒤의 업무에서는 무능하다.
2. 승진을 거듭하며 점차 맡은 일이 어려워져서 무능해질 때까지 승진시킨다
일을 거지 같이 하는 사원은 엉마나 무능한 것인가? 계속 사원으로 두도록 하자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뭐 어쩌란거야 누가 참으래 @@uranialee-h5b
@@uranialee-h5b 장감 따위의 관리자들과 승진러들을 극혐하는 한사람으로서 격하게 공감합니다.
승진이 꼭 좋은 경우로 흘러가진 않는다.
예전부터 생각하던 주제였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까 퍼즐조각 맞춘 것처럼 기분이 좋네요😂
완전히 삼성전자 상황이랑 똑같네요 ㅋㅋㅋ
슬프지만,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
나도 바로 삼성 생각했음 ㅋㅋ
그조차도 패스트 팔로워 1등일뿐이었는데 거기서 안주해버림
그 어떤 분야에서도 사실 1등을 먹어본적이 없음
4:36 정말이네요 ㅋㅋㅋ 서초딩 생각해보면..
관리자직원분들중 삼성 나오신분 계시던데 나온 이유가 납득이 가네요
우리 회사 상사는 무능해도 승진중이다
정치와 뒷담화를 잘하기 때문에
피터는 연구를 다시해라
😂
😆😅😅😅😂
정치랑 뒷담화라도 잘하니까 승진하지
이제 그거라도 무능해지면 재앙 시작이다ㅋㅋㅋ
@@단테스
근데 그 둘만 잘하고 일을 못하면 이미 재앙이지 ㅋㅋㅋㅋㅋㅋ
개인으로서는 그것도 능력이긴하지
그걸 못 걸러내는 조직이 무능할뿐
승진후의 방향성을 얘기하는것같은데
무조건 승진하면 무능해진다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는것같네요
그런사람들이 무능한거죠
무능해질때까지 승진한다와
승진하면 무능하다를 햇갈리다니....
댓글들만 봐도 진짜 문해력 처참하네요.... ㄷㄷㄷㄷ
댓글중 관리자급에서 일해본 애들 얼마나될까. 확실히. 사람 관리하는게 힘듬 근데 일의욕은 올라가던데
옛날에 왜 차범근이 감독으로서 실패했는지 이야기중에 차범근은 선수로선 너무 뛰어난 선수지만 감독자리에 있을땐 왜 선수들이 그렇게 못하는지 이해를 못해서 선수들이 소화할 수 없는 전략을 짜서 실패했다는 이야기도 있음.
이영상은 승진의 끝은 무능한 관리자가 된다는 이야기만 다루지만 실무 업무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관리자가 되면 왜 자기가 관리감독하는 실무자들이 자기보다 못한 업무능력을 보여주는지 이해못해서 관리에 실패한다는 이야기도 중요한 포인트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잘하는것만 알지 못하는건 뭔지 모르고 그렇게 관리직에 가면 자기가 잘하는 것에만 포커스를 맞춰서 실무자들을 닥달하고 평가하면서 자기자신뿐만 아니라 팀 전체의 기량을 저하시키는 요소로 작동함. 가장 이상적인 관리자의 능력은 개개인 팀원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시켜주면서 전체가 최대치의 능력을 발휘해서 목표한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게 만드는 힘이고 이런 이상적인 관리자는 단순히 실무능력이 내지는 개인업적이 뛰어나다고 탄생하는게 아님.
군대가 대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참모업무는 잘하지만 지휘관은 못하는 사람이 많지요😢
차범근은 피지컬이 놀라운 선수지 작전이 좋은 선수가 아니었어요.
히딩크나 퍼거슨은 최고의 선수는 아니었지만 최고의 감독이 되었죠
@@남전진 아주 오래 전부터 그랬죠... 초한지에 나오는 항우와 유방의 이야기가 대표적...
차범근은 월드컵 본선 첫 경기에서 하석주의 빽태클부터 어그러진 것임. 아시아 예선에서 객관적으로 떨어지는 전력임에도 승승장구 했었음.
현대 축구단에 있을 때는 선수들이 차범근의 요구 수준에 안됐으나 국대는 좀 달랐던듯.
3:44 부터 내 회사 중간연차 직원들 부장들 싹다 보여주고 싶네.. 진짜 늙은이들 혁신을 외치지만 이런 사고방식땜에 너무 답답해요 ㅠ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업무는 무능하지만 정치는 유능해서 계속 승진할 수도 있는데 조직과 밑에 직원들에게는 최악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전제 조건 : 회사는 합리적인 조직이다.
현실 : 회사는 극도로 비합리적인 조직이다.
영상본거 맞음?
회사에 따라 다르죠
회사원도 회사의 구성원인데
회사원도 나름 합리적인 판단을 한거임
포인트는 무능이 아니라
자신의 고점 이상으로 승진할수 없다는 얘기
@@우랭장 조건문이 아니라 법칙임. 정치력이든 뭐든 자기 그릇까지 올라가고 멈춘다는거
피터의 법칙 인사 공부할 때 어렴풋이나마 알고 있었지만 자세한 내용은 처음 들어 보네요. 새로 하나 배웠으니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 연구 해봐야겠습니다.
너무 좋은 영상
살면서 보면 내가 관리자되면 내가 사장이면 저따구로안해 이러면서 떠들어대는 사람들이 많이있습니다
근데 그런사람들중에 대부분은 실제 그자리에가면 오히려 그렇게 욕하던 사람들보다도 못하거나 더 악랄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져
이상과 현실은 다르니까여
인간이든 회사든
태어나면 죽는 때는 반드시 존재하는 것 같다
이런 걸 알아도 회사가 얼마나 대처할 수 있을까
죽거나 망할 걱정만 하지 말고
죽을 땐 죽더라도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 재밌게 살자
어떤 일을 잘하는 사람은 그 일을 계속 시키면 됨.
연봉은 자리에 따라가 아니라 실적에 따라 주면 되는거고.
요즘은 실무자와 매니저라는 직업군이 따로 나뉘어져있지 않나? 그리고 실무팀 내에는 진짜 올라운더인 장 1명을 제외하고는 전원 연차만 차이나고 다 사원일텐데
무능해질때까지 승진하는건 당연한거고 옳은 일이죠. 바뀌말하면 유능한 동안에는 계속 승진했다는거니까요. 진짜 문제가 되는건 유능한데도 승진을 안시키는거죠.
다른 관점에서 보면 역량이 안맞으면 조정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축구천재라고 감독까지 잘하는건 아니죠
무능할 때까지 승진하는 게 좋지는 않죠. 모든 직원이 결과적으로 무능해진다는건데.
해당 업무에 유능하고 그 윗 업무에 무능하다면 승진하지 않는 편이 낫죠
이미 거기서 무능한거라 승진이 안되는거라면?
당연한 일이면 회사라는 개념이 없어지겠죠?
완전히 핵심을 찌르네요
그냥 지능력이 되는 만큼 올라가다 이제 감당못하는 일을 맞게되니 무능해보인다는 거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영상 제작에 사용한 툴은 어떤 건가요? 그림이 있으니까 이해가 쉽네요~
헐 이거 오늘 승진의 모순점으로 배웠는데
그리고 수행을 잘 하는 거랑 수행자 관리를 잘 하는 거랑 다를 수 있다는 모순도 있음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에 대한 내용도 있으면 더 좋겠어요
옵션은 믾죠. 이미 성과를 보인 경력자를 우대해서 채용할수도 있고, 승직할 직급의 업무를 미리 시켜보고 선택해서 승진시키는 방법도 있고.
자기계발+이직
그래서 해외의 몇몇 기업들은 대안으로 실무직하고 관리직을 투트랙으로 둬서 실무계열의 승진라인, 관리계열의 승진라인을 별도로 두기도 함
상당히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직장 생활 21년차...나는 지금 어떤 상태인지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행정학 조직구조 파트에서 배우는 부분
잘 봤습니다. 다만 음악 볼륨을 좀 낮춰주시거나 꺼주시면 더 집중될것 같습니다
기업 뿐만 아니라 삶의 여러 방면에 적용되는 얘기네요
재미있네요. 일을 잘하면 일이 바뀌고 못하는 일에 다다라서야 정착하는 거군요 ㅎㅎㅎ
제발 난 건들지 마라고...
본인이 싫다는데 왜 자꾸 승진시키고 잘 하지도 못하는 일 하게 만드건지...
우리 회사에 딱 저런 인간이 있음 그냥 팀장이다가 임원 달면서
팀장들을 총괄하는 직책으로 승진했는데 의사결정마다 족족 삽질만 골라서 하고 있음
의사결정은 몇번이나 번복되며 실무자에게 삽질을 강요하고 업무효율은 정반대로 가고 있음
회사생활 십수년하면서 이런 인간은 진짜 처음봄
너무재밌어요
삼성전자 정현호 부회장 저격
한국은 무능해져도 노동법 때문에 못 짜름. 그래서 조직이 오래되면 무능한 자들만 남게 되고 혁신 동력이 사라짐. 조직이 영속하려면 해고를 자율화시켜야하는것임. 그게 아니면 회사단위로 파산이라는 형태로 쇄신하게 됨. 극히 비효율적인 것임.
해고가 자유로워져야 조직이 생명력을 갈게 유지할 수 있게 됨.
허나 해고가 자유로워지면 노동자도 최선을 다 안하거나, 임금이 낮아지거나, 겉으로 보여지는 단기성과에만 매몰되게 됨.
이게 존나 딜레마임.
해고도 자유롭되 재취직도 쉬운 사회가 된다면 자유로운 해고의 단점도 어느정도 메울 수 있지 않을까요?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뛰어난 스타 플레이어도 감독으로 성공하지 못하는 사례가 있죠.
반면 선수가 아닌 감독이나 별다른 족적을 남기지 못한 선수가 뛰어난 감독이 된 케이스도 존재합니다.
단 한가지, 성공한 감독의 공통점은 그들이 누구였던간에 새로운 전술을 개발하고 선수를 발굴 육성하는데 능력을 보였다는 거죠.
이러한 능력을 증명하지 못한 감독을 일자리를 잃게되구요.
완벽한 피터의 법칙이지 않을까 싶어요.
무능력한 관리자 요건 : 무책임, 편견, 아부, 실력보단 인맥, 잦은 술자리, 권위주의적, 파벌조성...이런 사람만 아니면 좋은 관리자임. 관리자가 다 나쁜 건 아님. 실무자때 경험을 조직원의 화합과 성과로 이끄는 사람도 있음. 적어서 문제지
이걸 뒤집으면,
능력치만큼 진급한다.
목소리와 억양이 마음에 들어요ㅎ
이그노벨상을 받은 랜덤승진 연구가 피터의 법칙을 심화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죠.
학교에서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무능하고 소통이 안되는 교장, 교감을 욕하던 선생님들이
교장이되면 신기하리만큼 똑같아짐
@@samk3340 경기도 부천 모 중학교의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인생은 일을 잘한다고 승진하는게 아니고 상위로 갈수록 조절과 타협을 배우게 됩니다. 머리만 좋은 리더가 올라갈수록 밑에 직원은 힘이 듭니다. 리더란 일을 잘하나 그들을 키워주고 인정해주는게 리더 입니다. 그래서 멍청해 보일 뿐이져
실무와 관리는 분명 차이가 있음. 그런데 보통 조직은 실무에서 성과를 내면 그 사람이 인사 운영에 지식이나 감각이 있는지는 신경도 안쓰고 덜컥 관리자로 올려줌. 여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됨. 관리자는 부하 개개인의 업무 능력과 특성, 그리고 업무의 내용을 알고 적절히 분배를 해야하는데 보통은 나도 했던거니 저 친구도 하겠지, 아니 이걸 왜 못 해? 같은 마인드로 일을 던지듯 억지로 떠넘겼다가 팀 전체가 망하는 경우가 생기기 시작함. 높은 직급의 관리직이 돈을 더받고 처우가 좋은게 실무 + 인사 운영 두가지를 다 잘해야해서 대우해주는거라는걸 잊는 조직이나 사람들이 너무 많음... 회사에서도 부장쯤의 관리직급으로 올라가면 부하직원을 컨트롤 하는 관리자로써의 일을 가르칠 필요가 있지만... 그 쯤 니이먹고 곧 나갈 꼰대에 교육비를 들인다는걸 아까워 하는 회사도 많고, 본인 스스로도 내가 짬밥이 몇년인데 하면서 고집부리고 직급으로 찍어누르며 아랫사람 괴롭히는 인간들이 대다수임 ..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그래서 유럽은 관리자가 상급자가 아닌 단순 직군의 의미가 크죠.
대한민국에 이 법칙을 적용해보니
딱 맞아떨어짐
비효율 복잡한절차 매년바뀌는 법들
그로인한 부작용 그 부작용을 생각하지못한
무능 그 부작용을막기위해 또 다른
비효율적 법을 또 만들어냄
옛날에 씨푸드뷔페 일식 실장님 있었음
사장되어 횟집운영하다 망하시고 일식 실장님 하심
그게 마음편하다 회식할때 이야기해주심
대한민국의 공직자를 보는 것 같은 영상이군요
특히 군대같은?
오우 이집 좀 치네? 좋습니다 다가오는 내년 연봉 협상 때는 그냥 암말 안하고 주는대로만 받겠습니다
관리와 실무는 또 다른 문제라서
그래도 진급과 그에 걸 맞는 메타인지와 노력 끈기의 페이커 이상혁은 신이다
유능과무능은 한끗차이라 동기부여강한사람이 승진하고
더 나아가 실수안하는 직원이 관리직에 몸담을 확률이 높아
반면 동기부여는 강하지만 실수가 잦은직원은 실무직에 있을 확률이 높고
실수는 없지만 동기부여가 낮은 직원은 영업부를 할 확률이 높다
이것은 두뇌와는 상관없이 사람의 적성 및 성향차이라서 조직의 성장에 방해요소임
즉 조직이 성장하기위해선 수직적 구조보다 수평적 구조가 더 "알"맞지만 수평적 구조자체도 불완전 하지
수정자본주의에서 제일 완벽한게 3교대임
사장도 3교대로 시키면 완벽해질수있을껄?
이야 사람을 자를때
임직원으로 만든다는게
딱 이런상황이네
어떤 유능한 직공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려고 했던 카네기 일화 떠오르네.
한사코 사장직을 거절해서 급료만 사장급으로 올려주었다는 일화.
그 직원은 자신이 경영자로서의 자질은 부족하다고 객관적으로 판단했고 그 판단을 관철시킨 셈이다.
그렇다면 역시 사장감 아니었을까? 역시 카네기가 옳았고 그 직원을 사장으로 승진시켰어야 했던거 아니었을까?
그논리라면
유능한직공이 사장감이라면 자신이 사장감인걸알고 사장직을 거절하지않았겠죠
역설이구만..
기업과 오너의 무능이 유능한 직원들을 잘못된 인사발령으로 활용에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기업과 오너는 끊임없이 직원들과 관리자들을 교육하고 적재적소에 그 능력을 활용해야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기업과 오너들은 자체적인 권력형 비리와 부정부패, 오너가족의 횡령,배임 등을 측근과 공유하며 사실상 기업의 성장ㄱㆍ다 발전에는 크게 기여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낙하산으로 넣기 때문에 유능한 직원들이 기업에 비전이 없다고 퇴사하거나 직언을 하는 직원에 보복인사 등으로 물을 더럽혀 놓기 때문에 이런 현상들이 생긴다고 봅니다.
기업의 오너와 책임자가 인적자원 활용에 실패하는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기업의 성장이 멈출 겁니다.
ㅇㅇ관리 잘하는거랑 실무 잘하는건 다른데 실무 다음 단계가 관리 인게 문제.
일잘러는 일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사람을 얼마나 잘쓰냐에 따라 다름
공공기관 가면, 일단 대부분 승진 안하려고하는데,
무능한걸 감추려고, 살면서 한번도 대접받은 적이없어서, 승진이라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내가 15년전에 고민하던것이 여기에 있네. 그것도 60년대에 이미 연구됐는데 왜 몰랐지.
So what do we do?
현대의 고도로 발전된 사회에서 개인은 결국 본인이 가진 능력 만큼만 승진하게 되어있음 운좋게 과분한 자리에 간다고 한들 탈이 나게 되어있지
3부리그 축구선수가1부리그 선수되어 한두경기 잘할수있지만 곧 실력이 뽀록인게 티난다?
무능도 있지만 적당히 무능해져야 꿀빤다는 의식과 불편한 현실도 있죠
무능의 측면만 보는 건 너무 사측 의견같습니다
능력과 승진은 별개임
나는 단 한번도 승진한 적이 없음
동시에 단 한번도 창립이례 최대 매출 달성을 놓친적도 없음
수직적 기업구조의 문제같네요
오호...
이거는 실력차이일뿐 업무에 해박하고 실력이. 뛰어나면 관리 일도 문제 없음 도찐개찐 이라문제지
저런 현상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나라는 대한민국만큼 없는 걸까요? 아니면 한국보다 더 심한 나라가 있을까요?
😮재밌다
승진 개념은 잘못되었습니다. 포지션 변경으로 개념을 전환하지않는다면 영상에서 제시하고있는 딜레마를 기업은 해결하지 못합니다. 포지션을 상하관계로 배치할게 아니라 수평으로 배치해야하며 보상은 포지션 변경이 아닌 각 포지션 별로 별동 보상 체계를 구축해야합니다. 그래야 각자가 재능에 맞는 포지션을 유지하며 최선의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운영과 관리가 이래서 뒤지게 어려움
대충 살아라... 어차피 사람은 지 성격대로 지가 할수 있는 만큼 하고 사는 겁니다. 그냥 그런겁니다. 온갖 미사여구로 꾸미는건 별개 입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이거 ㄹㅇ
승진하려면 유능해야 하지만,
승진하면 유능할 필요가 없다
문제는 교육이네
교육을 시키면 되겠네
아니면 비서를 붙여주던가
한 가지만 잘해서 성과가 좋으면 무슨 일해도 무조건 다 잘할 거라는 고정관념이 팽배했다는 것이 가장 유력한 이유일 겁니다. 하고자 하거나 맡겨진 일을 하는데 필요한 지식을 미처 다 배우기도 전에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리는 것도 한몫을 하구요.
옥시코틴을 가져다 옥시데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시가 아주 찰지네요.
그렇다면 승진한 사람이 피터의 법칙에서 벗어나거나 인사담당자가 사람들을 피터의 법칙에 도달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같은건 없을까요
해법은 없을거라 생각되네요..관리직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해도 생명연장(연명치료)수준이었을것같고, 인센티브도 마찬가지로 돈을 줘도 결국 헤이해질 수 있다는것도 생명연장 밖에안되죠
자기가 자신을 알아야 함. 승진제안을 거절할 줄 알아야 함
무능한게 완장질은 쩔지
어 이거 완전 샘숭
스페셜리스트로 만들면 되잖아 영화 펄프 픽션에 나오는 울프처럼. 회장이나 사장이나 이사 옆에 붙어서 전문적인 실무에 대해 보좌하거나 혹은 직접 파견 돼서 일하는 식으로 해결사처럼. 아주 작은 조직을 만들어 줄 수도 있고
4:23 와딩.
이게 어렸을 때부터 황제 교육이 필요한 이유다.
전문 경영인은. 배워 자라는 능력이다. 즉 사람을 다루는 능력이고, 상황을 분석하는 능력이다.
그런 총수를 시덥잖은 이유로 감옥에 쳐 넣으니.. 삼성이라도 안쓰러지곘는가?
Looks like someone in Korea
회사에서 관리직 교육 시키면 될일이다.
먼곳에서 팔짱끼고 입털기는 언제나 쉽다
팔짱끼고 입털기는 언제나 쉽다
와 지금 중소기업인 우리 회사랑 똑같네
두산베어스 이승엽 이야기네
선수일때 야구해설자일때
야잘알 소리듣다. 돌승엽 된 이승엽
???) 내가 왕년에 말이야
그래서 민간 회사는 직급 보다는 직책을 줍니다…
나는 왜 사원인데 무능한것인가
단한번도 승진하지 못했는데 무능한것인가 그것이 문제임
자기가 잘하는걸 안해서요.
재용이형 이거 봐 필요할듯
요즘 삼성의 전형적인 모습이네요
일 잘해서 승잔하는 회사. 윗사람한테 아부하고 뇌물 줘서 승진하는 공무원. 피터의 법칙도 적용이 안됩니다. 애초에 무능하지만 올라가거든요. 지방직에 국한되는 내용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무능한사람이 더 큰 권한을 가질때 나타나는 비효율성을 생각하면 틀린것도 아닙니다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옥시데빌하니까 얼마 전에 드라마로 본 옥시톤딘 사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