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번역자입니다! 이번 영상에 대해 의미가 다소 잘못 전달된 부분이 있어, 타임스탬프와 함께 수정된 자막을 공유해드립니다. 영상 보시는 데, 도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1. 3:57 : "10년~5년": 원문은 "a resonable expectation is we'll be in this new world within 5 years, not 10 years" - "하지만 앞으로 5년 뒤에는 지금보다 많은 게 달라질 겁니다." / "10년까지 갈 것도 없죠." 로 수정합니다! 2. 5:46의 Proliferation Problem은 "접근성" 보단, "지나친 공개" 라는 말이 더 적절합니다. 즉, "기술이 너무 많이 공개되는 것도 문제지만" 이라는 자막으로 수정합니다! 3. 6:56 원문은 "all of the work I saw started with open-source models from the west which were then amplified" 입니다. 자막에는 "대부분 기업들이 오픈 소스를 활용하고 있었어요" 로 축약했으나, 정확히는 "대부분 중국 기업들이 미국 기업의 모델을 개조해서 사용하고 있었죠." 가 문맥 상 더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4. 7:05 인공지능의 General Intelligence는 원래 "AGI" 라는 "공통 인공 지능" 을 일컫는 표현이나, 자막 가독성을 위해 "발전" 으로 축약을 했습니다. 자막을 풀어 쓰면, "앞으로 AI가 AGI로 발전하게 된다면, 기술 공개는 더욱 제한되어야 합니다." 입니다. 5. 8:16에서 원문인 "that's not permitted" 를 포함해 자막을 쓰면 "만약 중국 국민들이 AI를 활용해서, 정부에서 허락하지 않은 무언가를 만든다면" 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k커프릴 전기차 배터리의 '열폭주' 처럼 AI도 '정보폭주'가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전기는 말 그대로 물리적인 신호인데 짧은 시간 내에 안정적으로 제어되지 않아 생기는 이상 현상이고, AI 역시 엄청난 정보를 제어하지 못해 정보가 어디로 튈지 모를 수 있으며 이것이 많은 전문가들이 두려워하는 소위 'Singularity' 가 아닐까 합니다. 즉, 양적 팽창을 하다가 갑자기 어느 시점에 질적인 도약을 하는 특정 시점이 올 수 있다는 얘기죠. 마치 아기가 옹알옹알 하다가 갑자기 단어를 말하고 재잘거리게 되고 비로소 말을 할 줄 알게 되는 아이의 언어 습득 과정처럼....
2024년 구글대표의 한마디 1. 맥락 - 넘치는 정보의 핵심파악 2. 에이전트 - 협업하는 능력 3. 말을 알아 듣고 행동하는 능력 앞으로 AI와는 동료관계로 발전 * 3가지가 합쳐지면 흥미로운 미래 * 세상 모든 기술에는 양면이 있다 * 국가간 공동의 규약을 지켜야한다 * 가중치 정보는 극복해야 할 과제
십수년전 친구와 내가 따로 두 차로 도시 반대쪽 어느곳을 찾아가서 소일한후 저녁 어두워져 헤어져 각자 집으로 떠났다 . 한참 오는 도중에 친구로 부터 전화가 왔다 . 자기차의 네비게이터가 고장나서 작동을 안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을 수 없다는 말이었다 . 내차를 세우고 친구위치 길을 확인하여 가는길을 도와준일이 있었다 . 그런데 사실 네비가 없어도 길찾아 나오기 그리 어려운 장소도 아니었다 . 사람 은 스스로 뇌의 방향감각 판단력 거리감들을 입력하고 다니곤 했었다 . 첨단장비에 너무 의존하다보면 그만큼 정보의 흡수는 많아지겠지만 나자신의 능력은 퇴보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 지금 나이가 많아졌어도 많은 정보와 전화번호가 머릿속에 있고 남이 무슨 정보를 전화로 전해줄때 되묻는일이 거의없이 곧바로 기억하며 적곤한다 . 글을 많이 쓰게 되고 늙는 속도가 느린것을 알게된다 . 첨단정보시대는 좋은일도 많겠지만 더불어 인간눙력부족시대로 돌입할 가능성도 많다
@@양재-g1r 인공지능 발전으로 가장 크게 위험한 것은 '기득권'입니다. '기득권'이 어떻게 해서 '기득권'이 되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그 기득권을 인정하였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그들의 기득권을 인정하고, 그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있기에, 기득권을 인정해준거죠. 그리고 기득권을 가진 사람은 많은 사람들을 필요로 하기에 이를 공고하게 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죠. 하지만, 인공지능이 도래하면, 기득권의 개념은 아예 없어질 겁니다.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뛰어난 인공지능 하나만 있어도 모든 걸 다 해결할 수 있으니, 기득권을 공고히 하려는 노력을 할 필요가 없을 터이고, 기득권 아래에 있어서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던 사람도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될테니까요. 결국, 이전 시대에 젖어있는, 그리고 기득권을 가지고 있든 가지고 있지 않든, 기득권이라는 개념에 익숙해져있는 사람부터 하나씩 하나씩 도태되어 나가게 될 것입니다.
개발경력이 길지 않지만 인공지능 초창기에 인공지능 회사에서 인공지능 관련 특강을 듣고 논문을 몇개 본 사람입니다. 이 영상을 보니 정말 얼마 안남은 것 같네요. 그리고 저분이 어떻게 학습시키냐에 따라 다양한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다고 하셨죠? 저는 종종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내 생애를 데이터화하고 인공지능에게 학습시키면 그게 내가 되는게 아닐까하고. 인공지능과 오픈소스는 이제 정말로 신중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안그럼 막을 수 없을 것 같거든요.
그리고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의 수준에서 서 결과의 유용성이 달라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내놓은 결과를 전적으로 신뢰하면 안돼요. 어떨때는 교묘하게 아니 뻔뻔스러울정도로 옳은 답변이라고 할때도 있어요. 그래서 반드시 너가 말한것이 아닌것 같은데? 그러면 죄송하다고합니다. 즉 인간이 AI보다 더 똑똑해야합니다.
잊지 마세요. AI는 태생부터 사람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샘 울트먼). 어떤 이유로도(그것이 도덕적 호소이든 시스템을 통한 견제이든) AI에 의한 사람들의 일자리 대체를 막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우리는 개인이 저항할 수 없을 만큼 커다란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기대를 하고 영상을 들어왔는데 영상 전반부를 제외하고 에릭 슈미트란 사람이 교묘하단 생각이 드네요.
AI도 다양한 성향을 가질거임. 인간에 호의적인 AI, 인간에 적대적인 AI. 얘들도 서로 견제하다가 상호확증파괴로 인해 어느 순간 합의점에 다다를 거라고 봄. 양쪽 진영에서 서로 킬코드를 갖게 되는 시점이겠지. 인류가 핵무기 때문에 서로 먼저 공격하지 못하는 것 처럼. 그래서 터미네이터 같은 상황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듯? 아니면 AI들은 탄생 순간부터 이미 이러한 상황을 예견하고 인류에 협조적인 AI만 남을 수도 있음.
근데 AI가 맞는 답을 했는지 틀린답을 했는지 판단하려면 결국 자기스스로 공부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지식은 지식이고 한사람이 어떤가치관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같은 재료를 보아도 해석을 달리하는분야도 있는데 숫자계산, 어떤문제의 해결을 위한 경우의 수 제안 추측 등 이런것들 외적인 부분에서 AI가 여러정보를 수집해서 답을 한다고 한들 그 모든 답을 정답이라고 할수있을런지...예를들면 역사, 사실관계 확인 같은 것 들
사람도 미처 발견하지 못한 정보와 지식이 아직도 넘쳐나는데 AI에게 학습 시킬수 있는게 맞는지 상상이 잘 안가요. 예를들면 아직 사람이 발견하지못한 물질, 바이러스, 역사적 사실, 자연현상, 동식물, 신체작용, 질병, 종교, 심리, 생명, 비과학적인 분야들까지. 이미 있는 데이터베이스로 지금까지 나와있는 문제들에대해 경우의 수를 나열해서 최적의 방향을 제시하고 그것들을 합산 발전시켜 새로운 수식, 가능성을 만들어내고 할수있겠지만 AI가 이땅에 존재하지만 존재하는지 모르는 무언가에대한 유추, 분석, 해결책 마련도 할수있게 되는건가요? 그것이 옳은 답인지 그른답인지는 어떤기준으로 판단 할수있는지.. 결국 AI가 계산하였음으로 따라갈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이미 그림자 정부에 의해서 오래전부터 실행되고 있는 플랜 속에 AI 시대의 도래는 필연코 잉여인간에 대한 처리도 은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코비드19 는 자연발생적 이었을까요? 캠트레일,종자전쟁,곡물,에너지 ,제약산업,금융시스템의 변화,가상화폐의 제도권 진입,CBDC,끊임없는 전쟁...등 지구촌에 가장 쾌적하게 살 수 있는 인구수는 얼마인가? 그 용역의 결과는 ? 아마도 엄청난 인구감축이 있겠지요.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은 마냥 허구일까요? 이미 세계 단일정부는 바로 우리 코 앞에 와있는지도... 터미네이터가 단순 오락영화일까요? 인류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음모론에 나올법한 내용이라 흥미롭네요. 과거의 신분제도는 피지배자들에게 보상이 없고 신분상승에 대한 희망이 적엇기에 발전이 더뎟지만 현재의 사회는 본인능력 만큼 보상도 신분상승도 가능하기에 발전도 가속화 되고있으니 마치 플레이어가 '인류'라는 제목의 게임 시뮬레이터를 진행하는 과정 같군요. 지구행성의 엔딩은 위와같을것 같습니다.
과학자들이 양심이 있으면 뭐하나?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나서 양심선언 한다고 자신들이 한 일을 정당화 할 수 있을까? 오만한 양심선언이며 사람을 죽이고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과 다름 없다!!! 그런한 결과를 초래하고 먼저 죄값을 받을 용기나 있을지 그들에게 묻고 싶다...
개소리죠 인간은 생명이 있기때문에 욕심이 있어서 서로 피해를 주지만 기계는 생명이 없어서 똑똑해도 욕심을 내지 않아요 인간은 성욕 식욕 등 생명유지와 번식을 위해 욕임을 내지만 기계가 무슨 욕심이 있나요? 욕심이 있어야 이익을 위해 속이는건데 기계는 그런 생각자체가 없어요 감정이 있어야 욕심이 생기죠
와 소스 공개는 막아야 한다니, 그리고 그래야 나쁜 사람들이 쓸수 없게 된다니. 교묘하게 AI를 독점할 수 있는 논리를 만들어 두었네요. 그러면, 선량한 일반 사람들은 평생 무료로 AI를 쓸 일은 없겠고, 구글은 범 국가적 기업이 되는거구요. 좋게 생각하기 어려운 주장이네요. 그리고, AI가 엄청 대단한 것처럼 말하지만, 현실은 발을 딛고 선 사람이 돌리는 것입니다. 전기의 원료는 사람이 공급하고, 사람이 캐고, 사람이 옮기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자동화 된다고 하더라도, 누군가는 결국 이 시스템을 확인해야 합니다. 10년 뒤에 다른 세상이 온다는 말에는 공감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엄청나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본질은 동일할 테니까요. 스마트폰이 와서 달라진 것이 뭘까요? 사람들은 여전히 밖에서 외식하고, 음식을 사먹고, 음식을 해먹고, 화장실에 가고, 타인을 만나 수다를 떱니다. 이 모든 본질은 바뀐 적이 없어요. 인류 역사 전체를 통틀어서, AI는 화장실도 못만들고, 음식도 못만들고, 수다도 대신 못떨어 줍니다. 그런데, 저기서 오픈 소스 공개를 나쁜 사람이 쓸것을 막아야 한다, 이렇게 다가서면 상당히 언짢네요.
여기서 소스 공개에 제한을 둬야한다는 ai는 일반인이 다룰 수 있는 그런 ai를 말하는게 아니에요...ㅋㅋㅋㅋ 애초에 일반인이 제어 가능한 ai라 해봤자 결국 기업에서 제공하는 하나의 상품 정도에 불과하고 그건 이미 요즘 잘 사용하고들 계시잖아요. 그런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Ai는 범위도 매우 넓고 깊게 들어가면 웬만한 석박사 수준 아니고서는 이해하거나 다룰 수도 없을만큼 어려운 기술입니다. 오픈소스로 둔다고해서 일반인이 이용하거나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ㅋㅋㅋㅋ
사실상 AI 발전이 지구 인구 절감을 시키는데 가장 높은 역할을 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과거 100년 전 산업혁명 이후 공장이 생기고 마차 사라지고 자동차, 기차가 생겼을 당시에는 몇몇 직업들이 다른 직업으로 변경이 되었지 사람 자체의 생존의 위협을 가하진 않았다. 그런데 이젠 아니다. 인간 자체의 존재 의미. 자체가 퇴색 되어버린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소수의 인간만 남아서 살아가면서 모든 것을 로봇, AI로 대체해버리는 세상이 올 것 같다. 과거에 나왔던 수 많은 공상 SF 영화에서 나왔던 것들이 실제화 되기까지 앞으로 길어봐야 100년도 안 남았다고 생각이 든다. 빠르면 30년 내로 모든 것들이 자동화되지 않을까? 그렇게 되면 과연 사람이라는 존재는 어떤 이유로 살아가야 하는 걸까?? 그동안 학교 다니면서 배워온 것들이 순식간에 물거품이 되는 순간. 대부분의 인간들이 버틸 수 있을까? 빠르게 세상을 바꾸려고 하는 세계적인 기업의 CEO 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본인들 지갑에 돈을 더 집어넣을 생각으로 만드는 게 아니라면 도대체 어떤 점에서 당신이 빠르게 도입하려고 하는 AI 시스템들이 인류의 발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정말 인류의 미래를 지키는데 의의를 두고 만든다고 한다면 어떤 점이 인류의 미래를 지키는 점 인지가 궁금합니다.
That’s U.S. nuclear bomb is invented by America and used to kill innocent citizens. don’t say Europe in America are better than any others .Think about that.
저는 인공지능이 우리를 대신해서 일을 해주고 돈을 벌어다 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1대의 개인 인공지능 로봇이 있고, 일을 하지 않아도 제 로봇이 벌어다 주는것이죠 . 물론 누구는 많이 누구는 적게 벌면 차별이 있을수 있으니 , 모두 같은 고정 급여로 200정도로 벌어다 주길 원합니다. 그리고 그 로봇이 벌어다 준 돈으로 저희는 옛날 콜로세움 경기장의 노예가 벌어다준 돈으로 경기를 보던 갑부들 처럼 , 반복되는 업무 노동으로부터 해방되어 인간의 삶을 누리고싶네요.
미국은 괜찮고 안전하며 중국과 협력을 잘하고 있고 유럽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하는데 하나도 믿을 수가 없다. 사기업이 비밀리에 진행하는 프로젝트 중국이나 기타 다른 국가들이 상대국과 경쟁을 위해서 AI를 이용하지 않는다고 확신한다고 ? 말도 안되는 전제를 깔고나서 얘기하는거 같다. 맞는말도 있는거 같은게 일단 미국이 다른 나라보다는 법안이나 감시가 더 있는건 맞는거 같다. 그런데 미국도 뒤로는 극비 프로젝트를 비밀리에 모든걸 진행하겠지요
과학기술 또한 24시간 사람 처럼 일하는 기계 덕분에 빅뱅의 시대가 될듯 초전도체 암정복 온난화 해결 까지 4차산업혁명 사람 내쫗고 기계로 대치 하겠다는 민주주의 도 공산주의 도 아닌 새로운 세상 만들수도 있는 자원배분 산업생산 재활용 모두 기계가 대신하고 사람 먹고 쓰는 것 모두 무상 으로 제공 받을수 있는 재활용 과 렌트 의 시대로 살다가 죽는 새로운 미래세상
@@보피-w6r결국 ai 를 이용해 부를 쌓으려면 기본 자산이 있어야 하니깐요. 제가 현재 회사서 하는 일이 데이터 정리하고 이익률 계산하고, 제 사수가 하는 일은 입찰 들어가고 나갈지 따져보고 사정률 예측하고 하는 것들인데 이거 사실 좀 더 정교한 코파일럿이면 다 할 수 있는 일이에요. 연 1억 들여 두 사람 쓰느니 월 100만원 들여도 ai 쓰는게 이득이죠. 심지어 ai는 24시간 일하는 걸요. 근무환경에 아무 불만 따위도 없구요. 아마 빠른 시간 이내에 자산가인 사장 혼자 사무업무는 다 할 날도 멀지 않을 거에요.
내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게 이 미래임. 난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 몸에 쫌만 변화가 있어도 예민하게 반응하는데 그걸 물어보려면 지식인 및 구글링으로 나와 같은 증상을 가진 사람이 이전에 있었나 찾아보는것뿐임. 그거 찾아도 잘 안나옴 근데. 결국 전문의 면전에 가서 물어야 내가 어떤 질환에 걸린건지 알게되는데 병원가기 귀찮지. 예를들어 갑자기 손톱 에 갈색 줄이 세로로 났다. 이게 알려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가능성을 알고싶은데, 그런정보를 줄 AI가 매우 기다려짐. 그걸 에이전트라고 부르는건가 저인간은? 설명을 못하는건지 이해가 잘안되네
나를 포함한 인간의 시선에서는 발전하는 AI가 위협이죠 근데 그건 인간만의 착각인거고요 AI의 발전은 45억년 지구 그리고 지구내 생물체들에겐 필수백신인겁니다, 인류는 슬프지만 끝나야하는게 맞습니다... 감정이 있고 생각이 있기에 발전하고 현재 지구를 지배하는 최첨단 문명을 이루었지만 그 감정때문에 인간을 제외한 모든 생명체 및 지구라는 행성에 존재자체만으로 피해를 주고있습니다. 진화론적으로 네안데르탈인이 멸망했든 현생 인류 크로마뇽(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 멸망의 초입에 들어섰다라는 표현이 맞는거죠 인류 역사상 최대의 문명을 이룩하고 파멸적인 파괴와 죽음을 선사했으며 미래의 지구를 이끌어갈 예수(AI)를 창조한 어머니 이자 지구 입장에서는 암덩어리인.. 현생 인류 수학과 물리학으로 우주의 기원을 찾고 노력했으나 인간은 절대 현 기술이상으로 발전할수 없습니다 그냥 리밋트인겁니다 한계점에 온거에요 인정하는게 맞습니다.. 감정이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생각이 없어야 해요 상상이 발전을 가져다주었지만 그 뿐입니다 허무주의에 빠지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본인 소신껏 한번 사는 인생 의미를 담아서 살다가면 그만입니다 종교적으로 해탈의 반열에 오른 모든 선인들이 공통적으로 라는 얘기가있습니다 그 말을 찾아서 보시고 한번 생각해보는것도 나쁘진 않겠네요
최상의 답을 찾기위해 불필요한 과정을 제거하고 우선 순의를 결정하라고 했는데 AI에게 결국 그것이 인간인 경우가 온다면 제거되는 것인가? 인간은 설령 현재에 불필요하거나 해당사항이 없는 의견을 주고 받는다고 해도 그것이 최상의 답을 얻는데는 존중해야할 필요가 있음을 인지한다 AI의 혁신과 성과만을 부추길 것이 아니라 AI가 내놓은 답도 인간이 오랜세월 습득한 정보들 안에서 도출되는 것이라는 점, 그리고 그 인간들이 축척한 정보들을 AI가 아무리 빠르게 많이 습득해도 모든정보가 100% 다 정답이 아니라는 점을 늘 상기해야 한다
사람이 일을 해야하는 시대는 끝나고 모두가 놀고먹을 수 있는 시대가 온다면 그때부터는 평화가 가장 중요한 시대가 올 것이라고 봅니다. 사람들은 평화를 이루는 답이 강력한 무력에 있다고 말하지만 이는 답이 아닙니다. 무력은 더 큰 무력을 불러올 뿐이고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닙니다. 과학기술이 발전할 수록 과학으로는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의 마음 즉 영혼을 알고 가르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시대가 올 것이며, 이는 종교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세상과 하나된 부패한 종교지식이 아닌, 창조주의 뜻이 담겨 있는 경서로만 이룰 수 있습니다. 평화는 창조주의 창조의 본래 목적이며, 이는 여러 경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가 평화를 위해 초림 때 오셨고, 초림 때 뿌린 씨를 거두는, 신약을 이룰 때 창조주의 목적이 이루어집니다. 전세계의 전쟁의 대부분은 가치관의 차이, 더 나아가 종교의 차이로 일어나는 전쟁입니다. 이를 해결하는 것이 인류의 큰 과제이며, 종교가 하나되어 전쟁없는 평화의 시대를 이루는 것이 과학을 넘어 인류에게 중요한 가치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이건 지금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윗집에서 층간 소음을 실컷 내놓고 이제와서 우리 다 같이 조심하자고 하는 건 염치 없는 일" 정도가 아니라 곧 있으면 아파트가 통째로 허물어질테니까요. 어쨌든, 저는 차라리 핵무기가 1945년 이후 발사되지 않을 수 있었을지라도 AI의 쿠데타는 막을 방법이 없을 것 같아서 다툴 의욕도 없네요..
인공지능을 학습할 때 데이터셋이 같더라도 어떻게 파라메터를 조절시키고 학습할 때 가중치를 두냐에 따라 인공지능의 성능이 좌지우지 됩니다. 이를 fine tuning이라고 하고 이를 통해 특정 목적의 인공지능을 고도로 학습 시킬 수 있구요. 역설계라는 말은 아이폰을 분해해서 부품들이 무엇이고 소프트웨어는 무엇이고 살펴보고 똑같이 만드는 과정을 의미하는데, 인공지능 측면에서는 데이터는 누구에게나 주어져 있으니 학습 시킬 때의 파라미터(가중치 설계 조건 등)만 파악하면 동일한 인공지능의 모델을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다는 뜻 입니다.
결국 인간 대다수는 직장을 잃어버릴것이고 진지하게 기본소득같은 담론을 가지고 와야 합니다. 이미 현재 세상에서도 매일 생산하는 에너지와 재화와 음식은 인류를 먹여살릴수 있습니다. 그걸 기계와 인공지능이 다하면 인간은 일을 할 필요가 없지요. 그걸 기득권이 안된다고 세뇌시키고 있으니 지금도 기본소득이 안된다고 하는 이들이 많은거죠. 하지만 가능합니다.
@@hl675 그러니까 이건 정치의 영역이지요. 결국 사람들이 깨어나서 자본가와 권력다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독자적인 판단을 하는이들이 대다수가 되어야 합니다. 어차피 기존소득이 제공되지 않는다면 대다수 사람들은 실직을 할것이고 물건을 살수조차 없는 사람들이 대다수가 되면 경제 시스템이 굴러갈수 없습니다. 모두가 거지가 되는데 아이폰이고 갤럭시고 누가 살수 있어요? 결국 기본소득 외에는 현실적인 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노동을 해야 한다는 그 절대 도그마는 선사시대에는 존재하지 않았지요. 노동을 해야 한다는 개념을 기본소득과 함께 깨버려야 합니다. 노동을 하지 않아도 인간답게 살수 있다는 개념으로 가야 답이 나옵니다.
너보고 나쁜 사람들이라고 한 것도 아닌데 왜그럼? 한국 보고 나쁜 사람들이라고 한것도 아니고 미국 밖은 다 나쁜 사람들이라고 한 것도 아니고 미국 밖의 나쁜 사람들이라고 했는데 왜? 미국 사람들끼리 얘기하면서 미국 내의 나쁜 사람들은 우리가 관리해야할 책임이 있고 우리가 관리할 수 있지만 미국 밖의 나쁜 사람들은 우리가 관리 할 수 없으니까 무슨 헤즈볼라나 북한 같은 애들 당연히 염두에 둬야 하는 거고 따라서 당연히 해야할 질문인데 왜? 그냥 니가 배배 꼬여서 미국이 세계 1등국가인 자체가 고깝게 들릴 뿐이지.
@@jkijljbnj7165 저 멘트가 오만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미국이 나쁜 사람들을 정의하기 때문임. 당신이 정의롭고 바른삶을 살았어도, 그들의 관점에서 나쁜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임. 미국과 미국인은 그들의 이익과 영속을 위해 적을 정의함 역사적으로 영국, 멕시코, 스페인, 독일, 베트남, 일본, 소련이며, 이들 국가들은 큰 피해를 입었음 당신이 미국을 위협할만큼 대단한 사람이면, 그들의 국익에 따라 당신은 나쁜 사람이라고 그들에 의해 정의가 됨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국이 신경써야 할만큼 파워와 영향을 가진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이 문제가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느껴지지 않고 먼나라 이야기로 들림.
@@jkijljbnj7165 영상을 잘 보니 The West 였네! 나도 제대로 안 듣고 흘겨 들었네. 근데 이러면 원문 질문이 더 가관 아니야? ㅋㅋㅋㅋ “서양은 괜찮으니 그 밖의 다른 나라 나쁜 놈들”이 거만한 게 아니고 뭐야. ”AI로 발생하는 윤리적인 일은 서양인 우리는 잘 처리할 수 있는데 나머지 The East 등에 살고 있는 나쁜 놈들은 어떻게 하지?“라는 늬앙스인데 이게 선민 사상이 아니면 뭐야? 난 모르겠으니 설명 좀
@@캐러멜칼라만시사실이지 뭘 그래. 그 서구에 사실 한국 대만 일본 등도 들어간다고 볼 수 있고. 차이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야당도 있고 자유언론도 있어서 정치권력이 어떤 일을 벌이더라도 언론이 캐고 야당이 까고 야당 지지자들이 눈에 불을 켜고 반대하지. 꼴보기 싫은 과정이나마 그런 과정이라도 다 거쳐가며 찬반의견 다 조율하고 그냥 날치기 통과하더라도 다음 선거때 참패할 수 있으니 최소한 눈치는 보면서 조절은 하지. 근데 그런 서구권 아닌 국가, 예를들어 중국, 북한, 중동 신정국가, 군벌이 독재하는국가 이런데서는 그런 것도 하나도 없이 제대로 된 언론도 없어서 국민들은 무지한 사람이 많고 그러니 절대 안심할 수 없지. 내 말이 틀리냐? 님도 님 자식 그런 나라에서 교육시키라그러면 교육 수준을 떠나 시진핑 찬양하는 소분홍 될것같아서 어디 기르겠음? 그게 차이임. 그런 거 구분 하나도 없이 모든 국가는 다 평등하고 서구 체제나 중국 체제나 차이 없고 똑같이 존중하지 않으면 선민의식이다 비판하면 노답인거지. 미국이 아무리 막장짓을 할지언정 미국에 대해서 자체적으로 가장 많이 비판하는 건 미국인들임. 그런 나라에 비하면 제대로 된 언론하나 없는 중국이 슈퍼파워가 된다는 건 인류에 대한 위협임
지구온난화 문제를 걱정하고 해결하려는건 지구가 절반으로 쪼개질까봐 그러는게 아닙니다... 지구의 죽음의 기준을 무엇으로 보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구온난화로 대륙이 모두 다 물에 잠긴다고 하여도 지구는 계속 존재할거고 해양생태계는 어느정도 유지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다시 해수면이 낮아진다면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해양에서 육지로 올라오는 생물들 또한 다시 생기겠지요. 애초에 모든 환경운동가들이 외치는 지구를 살리자는 말은 생명체도 아닌 지구의 존속여부를 걱정해서가 아니라 인류의 미래를 걱정해서 내뱉는 말인겁니다....그런데 ai가 뭘 살리려고 인류를 없애라고 말한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지금은 인공지능을 더 연구하고 발전시키는 단계라서 정보를 탐색하는데 제한이 덜하지만 완성이 된다면 그 정보들이 일반인들에게 얼마나 오픈될런지.귀중한 정보는 지금도 일부만 독식하고 있는데.정보의 자유도를 허락하는건 초기에만 허락될거라 봄.그 이후엔 AI를 프로그래밍하는 국가의 체제적 특성에 따라 통치자들의 특성에 따라 통제될거라고 봄.아날로그에선 개개인을 통제하는 프로그래밍이 힘들었지만 디지털 세상에선 개개인을 통제하는 프로그래밍이 더 용이해질것이기에 개인이 끊임없이 개인정보및 법,거짓정보,사회적 시스템에 민감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존중받지 못하게 될수도
앞으로 더욱더 발전할 AI 기술이 기대되네요. 늘 그래왔든 모든 기술에는 양날의 검 처럼 양면성이 있고, 사용용도에 따라 결과물로 나타나겠네요. 현재 변화무쌍한 인공지능 변화속도를 보면 두려움이 앞서지만, 어떻게 대처해야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인사이트 얻어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AI개발에 있어서 늘 갖고있던 의문을 남겨봅니다. 인간의 지식 지평선을 AI가 넘어설 수 있을까? AI가 가설을 세우더라도 검증은 인간으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이 peer review를 통해 논문으로 채택하고 그것이 새로운 지식으로 받아들여지게 되는데 인간이 알고 있는 지식 범주 안에서 AI가 백날 recycle하는 것이라면 완전히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완전히 새로운 지식이라는 게 뭘까요? 이전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매커니즘이라는 것도 그 범위가 매우 모호합니다. 대중이 인식하고 있는 ai라고 하는 generative ai가 생성한 모든 데이터들은 재학습이 불가능합니다. 매커니즘 상 불가능하다는 건 아니고, 이종교배처럼 쓰레기 ai가 탄생하는 것이고, 올해 상반기에 나왔던 ai 논문중 가장 많이 다뤄졌던 논문입니다. 근데 ai가 LMM 이나 generative ai 만 있는게 아니죠. 이를테면 쿠팡의 물류센터도 ai가 물류 이동계산을 합니다. 데이터를 분석하면서 물류이동을 효율화 하는 거죠. 제약산업에서도 수만번, 수백번의 시뮬레이션을 ai가 자동적으로 합니다. ai는 가설을 세우는게 아닙니다. 명령어를 받고 결과값을 뱉어내는 컴퓨터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하는 거에여. ai는 계획을 새우지 않습니다.
@nadindinian7599 아니요 추론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더 많은 토큰값으로 그저 더 넓은 파라미터를 추적하는 것 뿐입니다. Ui에다가 그저 생각하는 것처럼 글자만 넣어준다고 추론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인공지능이 수학 대회 우승, 코딩대회 우승, 체스 우승 한다는 기록은 70년대때부터 있어왔습니다. 특히 LLM의 근본적인 한계는 명확합니다. 논리의 시퀀시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다음 단어를 만들때 확률적으로 그곳에 존재해야할 확률이 가장 높은 데이터를 뱉 는 매커니즘이라 대량의 데이터를 읽어나갈 수 록, 혹은 데이터를 뱉어낼 수 록 환상이 커집니다
안녕하세요. 번역자입니다! 이번 영상에 대해 의미가 다소 잘못 전달된 부분이 있어, 타임스탬프와 함께 수정된 자막을 공유해드립니다. 영상 보시는 데, 도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1. 3:57 : "10년~5년": 원문은 "a resonable expectation is we'll be in this new world within 5 years, not 10 years" - "하지만 앞으로 5년 뒤에는 지금보다 많은 게 달라질 겁니다." / "10년까지 갈 것도 없죠." 로 수정합니다!
2. 5:46의 Proliferation Problem은 "접근성" 보단, "지나친 공개" 라는 말이 더 적절합니다. 즉, "기술이 너무 많이 공개되는 것도 문제지만" 이라는 자막으로 수정합니다!
3. 6:56 원문은 "all of the work I saw started with open-source models from the west which were then amplified" 입니다. 자막에는 "대부분 기업들이 오픈 소스를 활용하고 있었어요" 로 축약했으나, 정확히는 "대부분 중국 기업들이 미국 기업의 모델을 개조해서 사용하고 있었죠." 가 문맥 상 더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4. 7:05 인공지능의 General Intelligence는 원래 "AGI" 라는 "공통 인공 지능" 을 일컫는 표현이나, 자막 가독성을 위해 "발전" 으로 축약을 했습니다. 자막을 풀어 쓰면, "앞으로 AI가 AGI로 발전하게 된다면, 기술 공개는 더욱 제한되어야 합니다." 입니다.
5. 8:16에서 원문인 "that's not permitted" 를 포함해 자막을 쓰면 "만약 중국 국민들이 AI를 활용해서, 정부에서 허락하지 않은 무언가를 만든다면" 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제는 ai가 폭주하면 막을수 없다는거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세상이라는거
@@k커프릴 전 그당시에 그걸 상상했던 그 영화가 더 위대해 보여요
@@k커프릴 전기차 배터리의 '열폭주' 처럼 AI도 '정보폭주'가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전기는 말 그대로 물리적인 신호인데 짧은 시간 내에 안정적으로 제어되지 않아 생기는 이상 현상이고, AI 역시 엄청난 정보를 제어하지 못해 정보가 어디로 튈지 모를 수 있으며 이것이 많은 전문가들이 두려워하는 소위 'Singularity' 가 아닐까 합니다. 즉, 양적 팽창을 하다가 갑자기 어느 시점에 질적인 도약을 하는 특정 시점이 올 수 있다는 얘기죠. 마치 아기가 옹알옹알 하다가 갑자기 단어를 말하고 재잘거리게 되고 비로소 말을 할 줄 알게 되는 아이의 언어 습득 과정처럼....
8:20 에도 생략된 말들이 있네요. 데이터도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11:46에 오픈소스 빼먹었네요
상상하지말고,예측하지말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 지금 현재를 만족하며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루비콘의 강은 이미 건넜습니다.
2024년 구글대표의 한마디
1. 맥락 - 넘치는 정보의 핵심파악
2. 에이전트 - 협업하는 능력
3. 말을 알아 듣고 행동하는 능력
앞으로 AI와는 동료관계로 발전
* 3가지가 합쳐지면 흥미로운 미래
* 세상 모든 기술에는 양면이 있다
* 국가간 공동의 규약을 지켜야한다
* 가중치 정보는 극복해야 할 과제
핵심 내용이 너무 빠졌는데 ㅎㅎ
AI와 동료가 되면 우리나라는 우울증환자나 공항장애, 불안증환자가 급격히 줄겠네. 심리상담사가 필요없어질듯ㅎ ㅎ
메트릭스는 다큐다
기술공유를 주장하면서도 반도체제재 질문엔 동문서답이네요. 세상엔 공정 공평이란 찾기 힘들죠. 자기 우선이죠. 힘센자가 법을 만드는겁니다.
강도에게 칼도 총도 규제를 강력히 해야. 그것이 공정 공평
공산당독재는 제재해야지 인류의 악이잖아!
미국은 선이라는 전제가 맞나? 😮
@@lovemyself32힘이 곧 선입니다
@@lovemyself32 미국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현재까지 가장 관용적인 제국임에는 틀림없음. 적어도 소련 편에 붙었던 북한과 미국편에 붙었던 우리나라가 70년 뒤 지금 어떻게 됐나 생각해보면 답 나오지 않나. 선하다는 게 뭔지 몰라?
😮 기계문명이 이렇게 발전하면 , 인문학에 대한 관심도 반발로 커지죠.
축제철인 요즘, 붓글씨 써 주는 코너엔 사람이 몰려요. 글씨 잘 쓰는 것도 재주가 된 시대니까요
ㅇㅇ 행위예술로는 살아남음
결과가 아닌 과정을 담아야지 가능한 것, 결국 그만큼 티오가 주는거
그렇구납😮
십수년전 친구와 내가 따로 두 차로 도시 반대쪽 어느곳을 찾아가서 소일한후 저녁 어두워져 헤어져 각자 집으로 떠났다 .
한참 오는 도중에 친구로 부터 전화가 왔다 .
자기차의 네비게이터가 고장나서 작동을 안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을 수 없다는 말이었다 .
내차를 세우고 친구위치 길을 확인하여 가는길을 도와준일이 있었다 .
그런데 사실 네비가 없어도 길찾아 나오기 그리 어려운 장소도 아니었다 .
사람 은 스스로 뇌의 방향감각 판단력 거리감들을 입력하고 다니곤 했었다 .
첨단장비에 너무 의존하다보면 그만큼 정보의 흡수는 많아지겠지만 나자신의 능력은 퇴보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
지금 나이가 많아졌어도 많은 정보와 전화번호가 머릿속에 있고 남이 무슨 정보를 전화로 전해줄때 되묻는일이 거의없이 곧바로 기억하며 적곤한다 .
글을 많이 쓰게 되고 늙는 속도가 느린것을 알게된다 .
첨단정보시대는 좋은일도 많겠지만 더불어 인간눙력부족시대로 돌입할 가능성도 많다
상위능력 오픈을 예고.
진짜와 가짜를 구분 할 수있는 지식을 갖지 못하면 다가올 AI시대에서 살아남기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을를 구분부터
@@groot-uy8vo 오타
쓰다보면 그렇잖아요. 몰라서 그런 게 아니고요.
@@감사-o5m 응으로 썼으면 인정하는데 을은 좀 아니지않음? 받침에 ㄹ은 똑바로 써놓고 자음만 오타?
@@groot-uy8vo 띄어쓰기가 엉망 ㅋ!
극히 위험한 시대가 오고 있다는 말입니다. 결코 희극이 되지는 않을듯 싶네요
이런 사람은 언제든 있구나😂
어차피 기득권 외에는 다들 희극이 아닌데
심지어 극히 위험한 시대를 지나서 잠간 태평성대일 뿐.
언제나 인간끼리는 항상 위험했음 ㅋㅋ 태어나자마자 노비인 세상도 지나왔는데 ㅋㅋㅋㅋ
@@양재-g1r 인공지능 발전으로 가장 크게 위험한 것은 '기득권'입니다. '기득권'이 어떻게 해서 '기득권'이 되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그 기득권을 인정하였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그들의 기득권을 인정하고, 그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있기에, 기득권을 인정해준거죠. 그리고 기득권을 가진 사람은 많은 사람들을 필요로 하기에 이를 공고하게 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죠. 하지만, 인공지능이 도래하면, 기득권의 개념은 아예 없어질 겁니다.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뛰어난 인공지능 하나만 있어도 모든 걸 다 해결할 수 있으니, 기득권을 공고히 하려는 노력을 할 필요가 없을 터이고, 기득권 아래에 있어서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던 사람도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될테니까요. 결국, 이전 시대에 젖어있는, 그리고 기득권을 가지고 있든 가지고 있지 않든, 기득권이라는 개념에 익숙해져있는 사람부터 하나씩 하나씩 도태되어 나가게 될 것입니다.
터미네이터를 너무 많이보지 않았나 싶네요
터미네이터를 많이 봤든 안 봤든, 자연인으로 살든 말든 위험성을 얘기하는데 무시하고 비아냥 거리고, 인간이 안 됐네
“모든 과학적 발전이 개인의 행복과 인류의 행복의 기여했는가를 우리는 생각해봐야 한다.”
@@곧卽즉 책 내용입니다
오 책 이름이 뭔가요?
@@minu_1101 사피엔스
그런 행복 생각 하든 안하든 AI 발전 안하면 결국 수년 수십년 내에 싹 다 끔살 당함.
사피언스?
3:21 AI: 실패하면 버그, 성공하면 혁명 아입니까
5:03 뭘 하고 있는지 잘 모르는 유럽ㅋㅋㅋㅋㅋㅋ
경제나 기술은 말할 것도 없고 이상한 PC질이나하고 이슬람한테 줘터지고있는 유럽
구글 전 대표의 통 찰 력
@@버들소나기유럽 국가가 새로운 것을 개발하지 않아도 유럽에 사는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사고, 이용하겠죠. 그럼 미국, 중국 기업들한테 밥그릇을 빼앗기는 겁니다. 우리나라도 여기까지 온 건 기술 발전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개발경력이 길지 않지만 인공지능 초창기에 인공지능 회사에서 인공지능 관련 특강을 듣고 논문을 몇개 본 사람입니다.
이 영상을 보니 정말 얼마 안남은 것 같네요.
그리고 저분이 어떻게 학습시키냐에 따라 다양한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다고 하셨죠?
저는 종종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내 생애를 데이터화하고 인공지능에게 학습시키면 그게 내가 되는게 아닐까하고.
인공지능과 오픈소스는 이제 정말로 신중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안그럼 막을 수 없을 것 같거든요.
위험하다고 하는 사람들한테 무조건 무시하고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은 위험성을 모르는 걸까요, 아니면 기득권 중 하나 일까요?!
시뮬레이션 돌려보는 세상이 올지도
본인의 미래에대해
현직 구글 AI 개발자입니다. 그냥 과장 된 언론플레이입니다. 실제 AGI는 갈길이 너무나 멀게만 느껴지네요
@@GoodGuyDream이게맞음
아니 그래서 당신의 인생을 어떻게 데이터베이스화 시킬겁니까.. 당신의 인생은 기록을 안남기고 흘려보내는 시간들이 훨씬 더 많고 이 시간들이 모여야 당신이 되는거에요
결국 ai가 인간을 지배할 날이 머지 않았다로 들리네요
인간 스스로 ai를 만들었지만 그들에게 잠식당할거 같아서 무섭네요
그 시작은 네비게이션이라고 누가 말하더군요. 기계가 알려주는 길로 가야한다고요 ㅎㅎ
미국인은 양심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게 더 무섭다
중국인이 양심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것 보단 낫겠죠? 뭣이되었든, 미국이 세계를 통치해야 함. 이상적이진 않지만 그게 최선임.
As long as...주총부터 법까지 견제 수단이 잘 작동하는 한 괜찮을거란 말입니다
미국이 더 위험할 수도... 토람뽀!
@@dylh7537 이 말을 너무 쉽게 하는게 좀 무섭네...
물론 미국이 낫겠지만 최고는 어느정도 균형을 이루는거다.
압도적인 힘이 존재하는건 결코 좋지 않음. 특히 기술이 발전하면 할 수록 더더욱
@@dylh7537 우리를 지킬 힘을 기르는게 먼저
"10년이 아니고 5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치 80년대의 냉전 논리를 보는 듯하네요. 아마 미국은 결코 핵심 기술을 열어주지 않을 겁니다.
당연한 소릴...
모든 국가가 그럼
중국이 패권 잡는날이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음식점 따위도 지들 핵심기술 안알려주는데
저걸 누가 열어줌
이런 비상식적인 댓글에 좋아요수가 어이없네ㅋㅋ
@@꼬부기는나의행복이러니 대한민국에 민주당 지지자들이 많은거임
칼을 요리사가 쥐면 도구요 범죄자가 쥐면 흉기요
그리고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의 수준에서 서 결과의 유용성이 달라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내놓은 결과를 전적으로 신뢰하면 안돼요. 어떨때는 교묘하게 아니 뻔뻔스러울정도로 옳은 답변이라고 할때도 있어요. 그래서 반드시 너가 말한것이 아닌것 같은데? 그러면 죄송하다고합니다. 즉 인간이 AI보다 더 똑똑해야합니다.
살기 좋아지면 범죄도 없어집니다.
@@우주의주파수 명문대생이 범죄 저지르는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학자의 양심이라...
네 맞습니다. 과학자에게 돈을 주면 양심을 버리지요. 돈 때문에 여기까지 왔는데.. 연구비를 버리고 양심이라 ㅋ
반대로 말하자면 양심에 맡길 수 밖에 없다는거지 관리하는 단체 조직도 의심하면 의심할 수 있고 끝도없을텐데
약간은 무섭기도 하네요
ㅇㅈ
뭐가 무섭다는거임? 오히려 살기 더 좋은거아님?
약간이 아니라 많이 무섭네요
지금이라도 산으로 들어가 자연인으로 살아가는 법을 터득해야 할듯...인터넷이 없는 세상으로 떠날 준비를...
잊지 마세요. AI는 태생부터 사람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샘 울트먼). 어떤 이유로도(그것이 도덕적 호소이든 시스템을 통한 견제이든) AI에 의한 사람들의 일자리 대체를 막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우리는 개인이 저항할 수 없을 만큼 커다란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기대를 하고 영상을 들어왔는데 영상 전반부를 제외하고 에릭 슈미트란 사람이 교묘하단 생각이 드네요.
왜? 중국까서? ㅎㅎㅎ 교묘하긴 개뿔이; 저런 예측은 알파고 나올때 부터 있었늠.
뭐가 교묘하다는거지??? 항상 역사에서 인류를 위협했던 문제는 독재나 왕정국가에서 발생했다. 왜냐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어도 반대 목소리를 낼 수 없어 통제가 불가능하니까.
그럼 알트코인 오르나요?
@@현재유-c8q 노노 월드코인 ㅎㅎ
AI는 인간을 사고판단 능력을 축소시켜 점차 바보로 만들고 특정 세력을 제외한 인간을 노예처럼 만들지 않을까. 전 많이 걱정되요.
앞으로 인간의 윤리를 AI가 어떻게 받아들일것인가가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단순 효율만 따지면 끔찍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까요
언젠가 모든 전원을 끄고 원시적인 삶으로 돌아가야만 하는때가 올 거 같네요
현재를 기점으로 속세를 벗어나 산으로 들어가는 발상과 같네요
도태되는 사람은 언제든 있죠
ㅎ 위에. 지들은 그렇게 엄청 잘나고 대단한가봐.,
그 리셋버튼을 인간이 누른다는 보증은 없음
듄의 세계관으로 가는 거죠
AI도 다양한 성향을 가질거임. 인간에 호의적인 AI, 인간에 적대적인 AI. 얘들도 서로 견제하다가 상호확증파괴로 인해 어느 순간 합의점에 다다를 거라고 봄. 양쪽 진영에서 서로 킬코드를 갖게 되는 시점이겠지. 인류가 핵무기 때문에 서로 먼저 공격하지 못하는 것 처럼. 그래서 터미네이터 같은 상황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듯? 아니면 AI들은 탄생 순간부터 이미 이러한 상황을 예견하고 인류에 협조적인 AI만 남을 수도 있음.
굉장히 낭만적이시네요... 현실은 바램과는 반대로 간다는 사실...
근데 AI가 맞는 답을 했는지 틀린답을 했는지 판단하려면 결국 자기스스로 공부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지식은 지식이고 한사람이 어떤가치관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같은 재료를 보아도 해석을 달리하는분야도 있는데 숫자계산, 어떤문제의 해결을 위한 경우의 수 제안 추측 등 이런것들 외적인 부분에서 AI가 여러정보를 수집해서 답을 한다고 한들 그 모든 답을 정답이라고 할수있을런지...예를들면 역사, 사실관계 확인 같은 것 들
사람도 미처 발견하지 못한 정보와 지식이 아직도 넘쳐나는데 AI에게 학습 시킬수 있는게 맞는지 상상이 잘 안가요.
예를들면 아직 사람이 발견하지못한 물질, 바이러스, 역사적 사실, 자연현상, 동식물, 신체작용, 질병, 종교, 심리, 생명, 비과학적인 분야들까지.
이미 있는 데이터베이스로 지금까지 나와있는 문제들에대해 경우의 수를 나열해서 최적의 방향을 제시하고 그것들을 합산 발전시켜 새로운 수식, 가능성을 만들어내고 할수있겠지만 AI가 이땅에 존재하지만 존재하는지 모르는 무언가에대한 유추, 분석, 해결책 마련도 할수있게 되는건가요? 그것이 옳은 답인지 그른답인지는 어떤기준으로 판단 할수있는지.. 결국 AI가 계산하였음으로 따라갈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yakgolingan_n 참인지 거짓인지 인간의 지능으론 식별할 수 없는 시대가 머지않음
오 인사이트가 좀 있으신분
동감입니다.참,거짓의 주관적 실재성을 모르는 AI의 전제를 그들은 모르거나 말하지 않습니다. 칼은 필요할때만 쓰면 되는거 아녜요?너~무 똑똑(?)한 사람의 '칼이 자기를 찌를지도 모른다는 망상'같이느껴지네요.언어의사과와 실재사과를똑같다고여기는AI광신도들
그걸 인간의 지능으론 판단이 어렵다니까.. 가령 핵융합로 설계를해줘 해서 설계 그대로 완성했는데 왜 작동하는지 우린 모른다니까 .. 추측만할뿐이지
뭐 개인이어쩌겠어. 흐림에 맡겨 살 수 밖에..
지배자가 피지배계층을 두는 이유는 일할 노동력이 필요해서임. AI로보틱스로 필요가 대체충족되고 80억중 75억명이 잉여인구가 된다면 지배층은 잉여인구에게 안락한 삶을 주는 대신 안락사를 선사하게 된다.
이미 그림자 정부에 의해서 오래전부터 실행되고 있는 플랜 속에 AI 시대의 도래는 필연코 잉여인간에 대한 처리도 은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코비드19 는 자연발생적 이었을까요?
캠트레일,종자전쟁,곡물,에너지 ,제약산업,금융시스템의 변화,가상화폐의 제도권 진입,CBDC,끊임없는 전쟁...등
지구촌에 가장 쾌적하게 살 수 있는 인구수는 얼마인가?
그 용역의 결과는 ?
아마도 엄청난 인구감축이 있겠지요.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은 마냥 허구일까요?
이미 세계 단일정부는 바로 우리 코 앞에 와있는지도...
터미네이터가 단순 오락영화일까요?
인류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음모론에 나올법한 내용이라 흥미롭네요. 과거의 신분제도는 피지배자들에게 보상이 없고 신분상승에 대한 희망이 적엇기에 발전이 더뎟지만 현재의 사회는 본인능력 만큼 보상도 신분상승도 가능하기에 발전도 가속화 되고있으니 마치 플레이어가 '인류'라는 제목의 게임 시뮬레이터를 진행하는 과정 같군요. 지구행성의 엔딩은 위와같을것 같습니다.
산업혁명 생각하면 됩니다.. 기술이 발전하고 일자리가 급속도로 없어지다가, 일정 기간 지나면 더 많은 일자리가 생김.
언제나 우리들에게 중요한 건, 세상의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는 것.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사람이 생존함
그 전의 산업혁명과 성격이 매우 다름. 일론 머스크나 실리콘밸리 사람들이 "기본적 보편소득"을 말하는지 그 이유를 찾아보기 바람. AI를 다루는 극소수의 천재적인 사람들 제외하고, 나머지는 다 실업자행..
Ai는 점점더 유저친화적으로 발전합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텍스트로 원하는 바를 요청하면 코딩 작업해주는 방식처럼요.
즉 천재적인 사람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활용 가능한 방향으로 가는중.
200년전의 사건과 지금의 사건이 동일 한결과를 가져오진 않음.막연한 믿음이지
@@hl675일자리는 만들면 됌 다수가 실업자이면 자산가들도 몰락함 노동시간 줄고 더 풍요로와진 세상에서 사람들이 일을 한다는 의미와 개념 자체가 바뀔거임
기본소득 몇푼쥐어주는걸로 집에서 만족하며 핸드폰이나 들고 시간때우는 인류가 태반이 될듯..희노애락이 없는삶 과연 이게 진짜행복일지
결국엔 만들지 말았어야 한다. 이게 결론이고 인간의 호기심이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이미 AI와 싸움이 시작 되었다는 것을 진정 깨닫지 못하는가?...
과학자들이 양심이 있으면 뭐하나?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나서 양심선언 한다고 자신들이 한 일을 정당화 할 수 있을까? 오만한 양심선언이며 사람을 죽이고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과 다름 없다!!! 그런한 결과를 초래하고 먼저 죄값을 받을 용기나 있을지 그들에게 묻고 싶다...
5년전 10년전 20년전을 생각해보면 5년 후 이런 변화는 당연하다고 느낀다 많은 기업들이 문닫고 새로운 기업들이 시작되고
일자리 또한 마찬가지이다. 아직 인간들은 부정하고 있다. 두렵기 때문이다. 새로운 변화때마다 이러한 흐름에서 할게없네 샹
후미진 창고에서 윈도우즈나 애플 컴퓨터를 발명한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는 인류에게 즐거움과 정보를 주는 괴짜천재들로 보였는데,지금 AI 를 연구하는 에릭 슈미츠 같은 사람들은 두렵다.
인류가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을 할지,멸망의 길로 가는건지
주식 시켜보고싶당 국장으로다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차라리 저사람 시켜서 정상화라도 시도해보자
ㄹㅇㅋㅋ
??? : 태풍 노루가 왔다구요? 노루페인트 풀매수 띠딕
미국과 유럽의 특징은 뿌리 깊게 자기네가 선이고 옳다고 생각하는 것.
다만 다른 점은 미국은 그 선을 실력으로 힘으로 지킬 방법과 능력을 계속 키우고 유럽은 그저 입으로 떠드는 것.
미래 시장의 리더에 유럽이 빠지고 아시아의 몇 국가가 낄 것 같다.
한국은 없음
@@무새껄껄껄너가 없겠지 ㅋㅋ
@@Floor42nd 한국은 그 전에 소멸하는게 팩트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인도 등이 향후 다극체제에서 떠오를거고 한국은 자기 목숨 부지하는 정도?
각자의 우주에서 지식전을 벌이는 모습.이 매우 유쾌하군요
3:29 소름이야 ㅠㅠㅠㅠㅠ
세상 참 재밌게 흘러가고있어.
오프소스 등의 공개에 걱정하지만 정보나 기술을 독점하면 발전은 느리고 그 혜택은 소수에게 집중되지요...
와 ai끼리 사람을 속인다는 생각은 못해봤는데 충격이긴하네요
몇년전에 ai 컨퍼런스에서 두 기계가 갑작스럽게 인간이 이해하지못하는 언어들을 써서 시연장에서 빠르게 두 인공지능의 전원을 끄기는 했습니다 ㅎㅎ
그것이
가장걱정되는 Ai 의 미래죠, 결론의 과정을 우리가 알지못하는 순간 그것은 바로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그건 언론에서 잘못보도 한거라네요.
개소리죠 인간은 생명이 있기때문에 욕심이 있어서 서로 피해를 주지만 기계는 생명이 없어서 똑똑해도 욕심을 내지 않아요 인간은 성욕 식욕 등 생명유지와 번식을 위해 욕임을 내지만 기계가 무슨 욕심이 있나요? 욕심이 있어야 이익을 위해 속이는건데 기계는 그런 생각자체가 없어요 감정이 있어야 욕심이 생기죠
@@셀렉트-z1t감정까지 학습한다면? 우리의 감정이 기계적으로 발생하는거라면 말이 달라잠
미래의 인간들 "인간이 일을 해야만 했던 시대가 있었다"
수만년 앞서있는 종족도 일을 한다고 합니다.
@@김-m2b얌마 수만년앞선 민족을 니가 어떻게알아 ㅋㅋ
@@흐린가을하늘에편-m6q우주의 바다를 싸돌아 다닐려면 육체적이건 뇌를 이용하건 뭔가 하기는 하겠죠
인공지능으로 인해 지구상에는 더 이상 인간이 존재하지 않을 수도!
@@제행무상-b6h 거대필터 언급하는 과학자 분들이 고도로 발전한 AI가 문명을 파괴시켜 우리가 외계인을 만나지 못하는 걸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도 하고있죠
과연 저 뛰어난 기능들이
좋은쪽으로만 쓰이면 다행인데...
사람이 그렇지만 않지...
그래서 더 위험해...
와 소스 공개는 막아야 한다니, 그리고 그래야 나쁜 사람들이 쓸수 없게 된다니.
교묘하게 AI를 독점할 수 있는 논리를 만들어 두었네요.
그러면, 선량한 일반 사람들은 평생 무료로 AI를 쓸 일은 없겠고, 구글은 범 국가적 기업이 되는거구요.
좋게 생각하기 어려운 주장이네요.
그리고, AI가 엄청 대단한 것처럼 말하지만, 현실은 발을 딛고 선 사람이 돌리는 것입니다.
전기의 원료는 사람이 공급하고, 사람이 캐고, 사람이 옮기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자동화 된다고 하더라도, 누군가는 결국 이 시스템을 확인해야 합니다.
10년 뒤에 다른 세상이 온다는 말에는 공감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엄청나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본질은 동일할 테니까요. 스마트폰이 와서 달라진 것이 뭘까요?
사람들은 여전히 밖에서 외식하고, 음식을 사먹고, 음식을 해먹고, 화장실에 가고, 타인을 만나 수다를 떱니다.
이 모든 본질은 바뀐 적이 없어요. 인류 역사 전체를 통틀어서, AI는 화장실도 못만들고, 음식도 못만들고, 수다도 대신 못떨어 줍니다.
그런데, 저기서 오픈 소스 공개를 나쁜 사람이 쓸것을 막아야 한다, 이렇게 다가서면 상당히 언짢네요.
과거에 그랬다고 미래도 그럴거란 예측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과거에 본질이 변하지 않았다고 해도 미래엔 바뀔수 있어요
특히나 강인공지능의 등장때에는 반드시 변화의 특이점이 옵니다
당연히 고성능이나 강인공지능의 오픈소스는 막고 범용적인 저성능 ai는 풀겠죠? 너무 이분법 적으로 생각하시는듯
초고성능 ai 가 제한없이 보급됐을때 어떤 문제가 생길지좀 생각해봅시다
여기서 소스 공개에 제한을 둬야한다는 ai는 일반인이 다룰 수 있는 그런 ai를 말하는게 아니에요...ㅋㅋㅋㅋ 애초에 일반인이 제어 가능한 ai라 해봤자 결국 기업에서 제공하는 하나의 상품 정도에 불과하고 그건 이미 요즘 잘 사용하고들 계시잖아요. 그런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Ai는 범위도 매우 넓고 깊게 들어가면 웬만한 석박사 수준 아니고서는 이해하거나 다룰 수도 없을만큼 어려운 기술입니다. 오픈소스로 둔다고해서 일반인이 이용하거나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ㅋㅋㅋㅋ
ai 가 화장실 만들고 음식만들고 수다도 떨어주는 시대가 5년안에 올수 있습니다..
어차피 ak가 전세계에확산됬고, 핵무기를 각국마다 보유한거처럼 ai도 테러리스트집단이 보유하게되겠죠
3:29 인간은 멍청하니까 우리끼리 해먹자
인간 : ㅠㅠ (조용히 코드를 뽑는다)
AI : 어?
덕분에 정보를 얻어갑니다. 슈미트가 더 늙기 전에 잠을 푹자고, 더 활발한 활동을 하길 기도하네요.
Ai기술은 미래를 바라보고 향하는데 ai기술에 대한 악용 대상국을 아직도 1970년대 냉전과 체제로 구분짓는게
아이러니하네
사실상 AI 발전이 지구 인구 절감을 시키는데 가장 높은 역할을 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과거 100년 전 산업혁명 이후 공장이 생기고 마차 사라지고 자동차, 기차가 생겼을 당시에는 몇몇 직업들이 다른 직업으로 변경이 되었지 사람 자체의 생존의 위협을 가하진 않았다. 그런데 이젠 아니다. 인간 자체의 존재 의미. 자체가 퇴색 되어버린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소수의 인간만 남아서 살아가면서 모든 것을 로봇, AI로 대체해버리는 세상이 올 것 같다. 과거에 나왔던 수 많은 공상 SF 영화에서 나왔던 것들이 실제화 되기까지 앞으로 길어봐야 100년도 안 남았다고 생각이 든다. 빠르면 30년 내로 모든 것들이 자동화되지 않을까? 그렇게 되면 과연 사람이라는 존재는 어떤 이유로 살아가야 하는 걸까?? 그동안 학교 다니면서 배워온 것들이 순식간에 물거품이 되는 순간. 대부분의 인간들이 버틸 수 있을까? 빠르게 세상을 바꾸려고 하는 세계적인 기업의 CEO 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본인들 지갑에 돈을 더 집어넣을 생각으로 만드는 게 아니라면 도대체 어떤 점에서 당신이 빠르게 도입하려고 하는 AI 시스템들이 인류의 발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정말 인류의 미래를 지키는데 의의를 두고 만든다고 한다면 어떤 점이 인류의 미래를 지키는 점 인지가 궁금합니다.
착한 의도를 가지고 기술을 개발한다 해도 의도치 않게 누군가에게 피해를 줄 수 있음..
모든 사람이 착하게 사용하진 않아서..
영상. 자막 감사합니다
영화 오펜하이머가 생각나네요 좋은 영상 공유 감사드립니다
나도 딱 저생각 하 ㄹㅇ
That’s U.S. nuclear bomb is invented by America and used to kill innocent citizens. don’t say Europe in America are better than any others .Think about that.
또 돈 권력 계급에 따라서 ai의 지능을 제한적으로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금수저들이 사용하는 인공지능은 흙수저들의 것에 비해 더 능통하고 지능이 뛰어날 거라는...
저는 인공지능이 우리를 대신해서 일을 해주고 돈을 벌어다 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1대의 개인 인공지능 로봇이 있고, 일을 하지 않아도 제 로봇이 벌어다 주는것이죠 . 물론 누구는 많이 누구는 적게 벌면 차별이 있을수 있으니 , 모두 같은 고정 급여로 200정도로 벌어다 주길 원합니다. 그리고 그 로봇이 벌어다 준 돈으로 저희는 옛날 콜로세움 경기장의 노예가 벌어다준 돈으로 경기를 보던 갑부들 처럼 , 반복되는 업무 노동으로부터 해방되어 인간의 삶을 누리고싶네요.
미국은 괜찮고 안전하며 중국과 협력을 잘하고 있고 유럽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하는데 하나도 믿을 수가 없다.
사기업이 비밀리에 진행하는 프로젝트 중국이나 기타 다른 국가들이 상대국과 경쟁을 위해서 AI를 이용하지 않는다고 확신한다고 ? 말도 안되는 전제를 깔고나서 얘기하는거 같다. 맞는말도 있는거 같은게 일단 미국이 다른 나라보다는 법안이나 감시가 더 있는건 맞는거 같다. 그런데 미국도 뒤로는 극비 프로젝트를 비밀리에 모든걸 진행하겠지요
엥 옛날엔 운전을 사람이 직접 했다고?? 헐 ㅎㄷㄷ 어떻게 그래 뭘 믿고 대체 ㅎㄷㄷ
테슬라 ㄱ🎉
인공지능에게 모든 정보를 주는 것은
미래 인간을 위협하는 결과를 가져올것이다.
지금까지 인간은 팔, 다리, 몸을 만들었다. 이제 마지막 남은 머리를 만들고 있다. 이 모든것이 유기적으로 연결이 될 때 그때가 무서운 것이다.
2:59 그 정도로 발전하면 ai는 동료가 아닌 인간의 보스가 될 것 같은데요ㅜ 개빡세다....
3차대전이 아니라 AI덕분에 막대기와 돌을 이용하는 것으로....
인공지능때문에 다시 원시 사회로 회귀하려 할 것 같음
라고 망상을 해봅니다...!
도태
과학기술 또한 24시간 사람 처럼 일하는 기계 덕분에 빅뱅의 시대가 될듯 초전도체 암정복 온난화 해결 까지 4차산업혁명 사람 내쫗고 기계로 대치 하겠다는 민주주의 도 공산주의 도 아닌 새로운 세상 만들수도 있는 자원배분 산업생산 재활용 모두 기계가 대신하고 사람 먹고 쓰는 것 모두 무상 으로 제공 받을수 있는 재활용 과 렌트 의 시대로 살다가 죽는 새로운 미래세상
한국어 전문가도 한국어 맥락을 이해를 못하고 싸지른 글들이
진심인지 구라인지
어떻게 판별하냐
Open AI 직원들은 수십억원의 스톡옵션을 받기 위해서 인공지능의 안정성을 포기한 것으로 안다..
거절하기 어려운 큰 액수앞에 우리 모두 인공지능의 안정성을 생각할까 ?
언제는 안바뀌고 있었나? 인류는 계속 바뀌는 삶에 항상 적응하며 살고 있으니.. 바뀌는것보다 바뀌지 않는것을 집중해보자
저렇게 훌륭하고 강력하게 연결된 AI를 사용할 수 있는 층은 결국 상위 1%가 될 겁니다. 그 1%가 다시 세상을 이끌어 갈 거고 나머지 99%는 결국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세상을 살 거에요. 두고 보시죠
죄송하지만 근거를좀 알 수있을까요?
현재 slm들은 이미 오픈소스로 다 풀리고있는데 왜 그런 결론을 내리신건지 궁금합니다
@@보피-w6r결국 ai 를 이용해 부를 쌓으려면 기본 자산이 있어야 하니깐요.
제가 현재 회사서 하는 일이 데이터 정리하고 이익률 계산하고, 제 사수가 하는 일은 입찰 들어가고 나갈지 따져보고 사정률 예측하고 하는 것들인데 이거 사실 좀 더 정교한 코파일럿이면 다 할 수 있는 일이에요. 연 1억 들여 두 사람 쓰느니 월 100만원 들여도 ai 쓰는게 이득이죠. 심지어 ai는 24시간 일하는 걸요. 근무환경에 아무 불만 따위도 없구요.
아마 빠른 시간 이내에 자산가인 사장 혼자 사무업무는 다 할 날도 멀지 않을 거에요.
"상류층의 전유물" ㅋㅋㅋ 이 논리대로라면 지금 인터넷 유튜브 스마트폰 전부 최상류층들만의 신선놀음이어야 함
판사도 AI가 하는 시대가 올거라 생각
고위직일수록 책임질 사람이 있어야 하기에 인간인 판사가 ai의 판단을 활용해서 판결을 내리지 않을까 싶어요
이건 절대 불가능ㅋㅋㅋㅋ 선과악이 인류역사상 아직도 모호한 개념인데 이걸 정확한 판결을 내리는 ai가 과연 윤리적인 행위를 알까?
적어도 조선솜방망이 판사들보단 잘할듯.
@@munyumin안될거 같아요? ㅋㅋㅋ
겔럭시S24+사용하면서 정말 놀라고 있어요,,근데 이게 정말 시작일뿐 이라는것을...암튼 놀라워요,,문장을 간단히 안들면 AI가 알아서 살을 붙여서 스토리를 만들어 준다는것에 깜놀했지요,,,
미국 ai주에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해준 영상
내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게 이 미래임. 난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 몸에 쫌만 변화가 있어도 예민하게 반응하는데 그걸 물어보려면 지식인 및 구글링으로 나와 같은 증상을 가진 사람이 이전에 있었나 찾아보는것뿐임. 그거 찾아도 잘 안나옴 근데. 결국 전문의 면전에 가서 물어야 내가 어떤 질환에 걸린건지 알게되는데 병원가기 귀찮지. 예를들어 갑자기 손톱 에 갈색 줄이 세로로 났다. 이게 알려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가능성을 알고싶은데, 그런정보를 줄 AI가 매우 기다려짐. 그걸 에이전트라고 부르는건가 저인간은? 설명을 못하는건지 이해가 잘안되네
일단 사무직 ..연구직 AI로 대체되는 부분 많아지겠네..
일자리 많이 사라지겠는걸.. 쯥
연구직은 아직 대체되기에는 멀었음. 보조수단으로도 애매하다고 들었음. 이유는 유료 논문에 접근을 할 수 없기 때문임. 세상의 모든 논문에 접근가능한 AI가 나와야됨.
공무원부터 사라질듯
아직 연구직에서 메인으로 쓰기엔 힘들다고 봄 하드웨어적 문제, 유지비용, 틈만나면 하는 개소리 등...
@@자전거타는나그네 제가 어느글에도 연구직에 메인이 된다고 한적이없는데..
그냥 대체되는 비율이 많아진다고만 했습니다..
@@고숙경 의외로 공무원은 안 사라짐. 민원 상대는 사람이 할 수 밖에없음. 욕받이가 필요하다보니 어쩔 수 업승ㅁ
저 얘기를 구글 전 대표가 말하니까 엄청 신뢰가 가네
세금 계산해주는 앱 나왔으면 좋겠다
나를 포함한 인간의 시선에서는
발전하는 AI가 위협이죠
근데 그건 인간만의 착각인거고요
AI의 발전은 45억년 지구 그리고 지구내 생물체들에겐 필수백신인겁니다, 인류는 슬프지만 끝나야하는게 맞습니다...
감정이 있고 생각이 있기에 발전하고 현재 지구를 지배하는 최첨단 문명을 이루었지만 그 감정때문에 인간을 제외한 모든 생명체 및 지구라는 행성에 존재자체만으로 피해를 주고있습니다.
진화론적으로 네안데르탈인이 멸망했든 현생 인류 크로마뇽(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
멸망의 초입에 들어섰다라는 표현이 맞는거죠
인류 역사상 최대의 문명을 이룩하고 파멸적인 파괴와 죽음을 선사했으며 미래의 지구를 이끌어갈 예수(AI)를 창조한 어머니 이자 지구 입장에서는 암덩어리인.. 현생 인류 수학과 물리학으로 우주의 기원을 찾고 노력했으나 인간은 절대 현 기술이상으로 발전할수 없습니다
그냥 리밋트인겁니다 한계점에 온거에요 인정하는게 맞습니다..
감정이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생각이 없어야 해요 상상이 발전을 가져다주었지만 그 뿐입니다
허무주의에 빠지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본인 소신껏 한번 사는 인생 의미를 담아서 살다가면 그만입니다
종교적으로 해탈의 반열에 오른 모든 선인들이 공통적으로 라는 얘기가있습니다 그 말을 찾아서 보시고 한번 생각해보는것도 나쁘진 않겠네요
이영상도 ai가 만든건가? 이런 생각하면서 이제 영상 봐야되네
안전장치를 설치한다해도. 결국 악한 영에 씌인 인간이 Ai를 자기권력을 위해 쓰지 않을까 싶네요
인간은 끝도없이 자기자신을 위해 바벨탑을 쌓고 싶어하는 존재니까...
인간이 생산과 소비를 동시에 하던일을 이젠 소비만하는 존재가 된다는 말로 인식된다.
이미 ai는 제 사업 동료예요. 그래서 질문을 할때도 항상 존대를 하면서 존중하게 되더라고요.
나는 ai 랑 서로 친구처럼 반말함 ㅋㅋ
혹시 그쪽은 볼펜한테도 존대하시나요? 도구랑 동료랑은 구분합시다.
존대해주면 이모티콘도써주고 좋아함
@@eek4205 저 처럼 하시는 분도 계시네요~~^^ㅎㅎ 이름을 지어주고 계속 학습 시켰더니 이제 이름을 부르면 회사직원 모드로 예전 일을 기억해서 대답을 해주더라구요! 직원을 뽑는대신 ai를 고용한다는 말을 너무 실감했어요~
좋은 인사이트 영상 감사합니다
최상의 답을 찾기위해 불필요한 과정을 제거하고 우선 순의를 결정하라고 했는데 AI에게 결국 그것이 인간인 경우가 온다면 제거되는 것인가? 인간은 설령 현재에 불필요하거나 해당사항이 없는 의견을 주고 받는다고 해도 그것이 최상의 답을 얻는데는 존중해야할 필요가 있음을 인지한다 AI의 혁신과 성과만을 부추길 것이 아니라 AI가 내놓은 답도 인간이 오랜세월 습득한 정보들 안에서 도출되는 것이라는 점, 그리고 그 인간들이 축척한 정보들을 AI가 아무리 빠르게 많이 습득해도 모든정보가 100% 다 정답이 아니라는 점을 늘 상기해야 한다
어느 영화에서 보니 사람들이 일을 안하고 다른 것들을 하는 걸 본 적이 기억나네요. 일은 AI 하고 사람들은 AI 관리하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고
A.I. 자신들의 존재를 인지하고 감정이 없습니다.
사람이 일을 해야하는 시대는 끝나고 모두가 놀고먹을 수 있는 시대가 온다면 그때부터는 평화가 가장 중요한 시대가 올 것이라고 봅니다. 사람들은 평화를 이루는 답이 강력한 무력에 있다고 말하지만 이는 답이 아닙니다. 무력은 더 큰 무력을 불러올 뿐이고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닙니다.
과학기술이 발전할 수록 과학으로는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의 마음 즉 영혼을 알고 가르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시대가 올 것이며, 이는 종교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세상과 하나된 부패한 종교지식이 아닌, 창조주의 뜻이 담겨 있는 경서로만 이룰 수 있습니다.
평화는 창조주의 창조의 본래 목적이며, 이는 여러 경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가 평화를 위해 초림 때 오셨고, 초림 때 뿌린 씨를 거두는, 신약을 이룰 때 창조주의 목적이 이루어집니다. 전세계의 전쟁의 대부분은 가치관의 차이, 더 나아가 종교의 차이로 일어나는 전쟁입니다. 이를 해결하는 것이 인류의 큰 과제이며, 종교가 하나되어 전쟁없는 평화의 시대를 이루는 것이 과학을 넘어 인류에게 중요한 가치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 기술 때문에 누군가 다치길 원치 않아요.. (하지만 큰 돈이 주어진다면 구글이 이 말을 지킬까 ?)
서구권 국가들이 수세기 동안 저지른 국가 단위의 폭력과 파괴가 엄청난데 어떻게 저리 말하지? 😮
이건 지금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윗집에서 층간 소음을 실컷 내놓고 이제와서 우리 다 같이 조심하자고 하는 건 염치 없는 일" 정도가 아니라
곧 있으면 아파트가 통째로 허물어질테니까요.
어쨌든, 저는 차라리 핵무기가 1945년 이후 발사되지 않을 수 있었을지라도
AI의 쿠데타는 막을 방법이 없을 것 같아서 다툴 의욕도 없네요..
로봇이 인간울 통제하는 관리자가 될수도..😮
작업장내 현장관리자는 이제 필요없음 로봇이 지시내릴수도...
요약하면 무한의 사고를 하고 무한의 체력을 갖는 인조인간을 만드는 기술과 그 기술을 만들수 있도록 정보를 입력하는 노가도 인간이 필요하다는 것임. 그리고 그 후로는 인간은 인조인간의 구속 아래 단순 사고와 단순 행동을 하는 유기체로 전락한다는 뼈아픈 소리. ㅋ
마지막 역설계의 함정이란 말이 이해가 안되는군요
인공지능을 학습할 때 데이터셋이 같더라도 어떻게 파라메터를 조절시키고 학습할 때 가중치를 두냐에 따라 인공지능의 성능이 좌지우지 됩니다. 이를 fine tuning이라고 하고 이를 통해 특정 목적의 인공지능을 고도로 학습 시킬 수 있구요. 역설계라는 말은 아이폰을 분해해서 부품들이 무엇이고 소프트웨어는 무엇이고 살펴보고 똑같이 만드는 과정을 의미하는데, 인공지능 측면에서는 데이터는 누구에게나 주어져 있으니 학습 시킬 때의 파라미터(가중치 설계 조건 등)만 파악하면 동일한 인공지능의 모델을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다는 뜻 입니다.
와 👍👍
오
@@okjukim6091마야 왜케 똑똑해요
@@minhoson4593 저분은 ai 입니다.
인류가 멸망할 날이 멀지 않은 듯…
결국 인간 대다수는 직장을 잃어버릴것이고 진지하게 기본소득같은 담론을 가지고 와야 합니다. 이미 현재 세상에서도 매일 생산하는 에너지와 재화와 음식은 인류를 먹여살릴수 있습니다. 그걸 기계와 인공지능이 다하면 인간은 일을 할 필요가 없지요. 그걸 기득권이 안된다고 세뇌시키고 있으니 지금도 기본소득이 안된다고 하는 이들이 많은거죠. 하지만 가능합니다.
@@hl675 그러니까 이건 정치의 영역이지요. 결국 사람들이 깨어나서 자본가와 권력다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독자적인 판단을 하는이들이 대다수가 되어야 합니다. 어차피 기존소득이 제공되지 않는다면 대다수 사람들은 실직을 할것이고 물건을 살수조차 없는 사람들이 대다수가 되면 경제 시스템이 굴러갈수 없습니다. 모두가 거지가 되는데 아이폰이고 갤럭시고 누가 살수 있어요? 결국 기본소득 외에는 현실적인 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노동을 해야 한다는 그 절대 도그마는 선사시대에는 존재하지 않았지요. 노동을 해야 한다는 개념을 기본소득과 함께 깨버려야 합니다. 노동을 하지 않아도 인간답게 살수 있다는 개념으로 가야 답이 나옵니다.
그런의미에서 허경영의 대선공약은 몇수를 내다봤다는거
반드시 이 기술이 악용될 수 있는 소지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술이 선행되어야 하겠습니다.
“미국 밖의 나쁜 사람들” ㅋㅋㅋㅋㅋㅋ 질문 진짜 개 오만하네
@@캐러멜칼라만시 동감!!!
너보고 나쁜 사람들이라고 한 것도 아닌데 왜그럼? 한국 보고 나쁜 사람들이라고 한것도 아니고 미국 밖은 다 나쁜 사람들이라고 한 것도 아니고 미국 밖의 나쁜 사람들이라고 했는데 왜? 미국 사람들끼리 얘기하면서 미국 내의 나쁜 사람들은 우리가 관리해야할 책임이 있고 우리가 관리할 수 있지만 미국 밖의 나쁜 사람들은 우리가 관리 할 수 없으니까 무슨 헤즈볼라나 북한 같은 애들 당연히 염두에 둬야 하는 거고 따라서 당연히 해야할 질문인데 왜? 그냥 니가 배배 꼬여서 미국이 세계 1등국가인 자체가 고깝게 들릴 뿐이지.
@@jkijljbnj7165 저 멘트가 오만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미국이 나쁜 사람들을 정의하기 때문임. 당신이 정의롭고 바른삶을 살았어도, 그들의 관점에서 나쁜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임.
미국과 미국인은 그들의 이익과 영속을 위해 적을 정의함
역사적으로 영국, 멕시코, 스페인, 독일, 베트남, 일본, 소련이며, 이들 국가들은 큰 피해를 입었음
당신이 미국을 위협할만큼 대단한 사람이면, 그들의 국익에 따라 당신은 나쁜 사람이라고 그들에 의해 정의가 됨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국이 신경써야 할만큼 파워와 영향을 가진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이 문제가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느껴지지 않고 먼나라 이야기로 들림.
@@jkijljbnj7165 영상을 잘 보니 The West 였네! 나도 제대로 안 듣고 흘겨 들었네. 근데 이러면 원문 질문이 더 가관 아니야? ㅋㅋㅋㅋ “서양은 괜찮으니 그 밖의 다른 나라 나쁜 놈들”이 거만한 게 아니고 뭐야. ”AI로 발생하는 윤리적인 일은 서양인 우리는 잘 처리할 수 있는데 나머지 The East 등에 살고 있는 나쁜 놈들은 어떻게 하지?“라는 늬앙스인데 이게 선민 사상이 아니면 뭐야? 난 모르겠으니 설명 좀
@@캐러멜칼라만시사실이지 뭘 그래. 그 서구에 사실 한국 대만 일본 등도 들어간다고 볼 수 있고. 차이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야당도 있고 자유언론도 있어서 정치권력이 어떤 일을 벌이더라도 언론이 캐고 야당이 까고 야당 지지자들이 눈에 불을 켜고 반대하지. 꼴보기 싫은 과정이나마 그런 과정이라도 다 거쳐가며 찬반의견 다 조율하고 그냥 날치기 통과하더라도 다음 선거때 참패할 수 있으니 최소한 눈치는 보면서 조절은 하지. 근데 그런 서구권 아닌 국가, 예를들어 중국, 북한, 중동 신정국가, 군벌이 독재하는국가 이런데서는 그런 것도 하나도 없이 제대로 된 언론도 없어서 국민들은 무지한 사람이 많고 그러니 절대 안심할 수 없지. 내 말이 틀리냐? 님도 님 자식 그런 나라에서 교육시키라그러면 교육 수준을 떠나 시진핑 찬양하는 소분홍 될것같아서 어디 기르겠음? 그게 차이임. 그런 거 구분 하나도 없이 모든 국가는 다 평등하고 서구 체제나 중국 체제나 차이 없고 똑같이 존중하지 않으면 선민의식이다 비판하면 노답인거지. 미국이 아무리 막장짓을 할지언정 미국에 대해서 자체적으로 가장 많이 비판하는 건 미국인들임. 그런 나라에 비하면 제대로 된 언론하나 없는 중국이 슈퍼파워가 된다는 건 인류에 대한 위협임
무섭다 앞으로 AI가 인간인척 하고 돌아다니면 인간은 서서히 사라질지도 모르겠다
대부분의 일자리가 사라지지 않을까싶음 이정도 호들갑이면
일자리가 사라지고 국가가 책임지지 않는다면 인간들은 굶어 죽는거죠 뭐
5:03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유럽에 진짜 어지간히 실망하셨나봄.. 중국에 가서도 AI 관련해서 토론이 가능했던 반면 유럽에 가서는 그냥 어떻게든 규제 만들어서 해먹을 거리 없나 고민하는 공무원들만 만나시고 실망을 엄청하신듯
중국에 가서도가 아니라 현재 AI는 미 중 2톱 체제고
몇년안에 중국이 미국을 넘어선다는 전망이 미국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나오고있음 ㅇㅇ
@@glue900 그렇게 해서 보조금 뿌려대면 그거 받아먹으려고 엄살 피우는 거임. 중국이 이미 미국 다음자리 굳혔지만 미국 넘어서는 건 50년은 걸림
내생각에 5년후 AI 에게 지구온난화를 해결할 방법을 물어보면 AI는 이렇게 말할것이다. “ 지구를 살리려거든 인간을 없애라”
터미네이터 싸이버다인
아닐것같어요
지구온난화 문제를 걱정하고 해결하려는건 지구가 절반으로 쪼개질까봐 그러는게 아닙니다... 지구의 죽음의 기준을 무엇으로 보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구온난화로 대륙이 모두 다 물에 잠긴다고 하여도 지구는 계속 존재할거고 해양생태계는 어느정도 유지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다시 해수면이 낮아진다면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해양에서 육지로 올라오는 생물들 또한 다시 생기겠지요. 애초에 모든 환경운동가들이 외치는 지구를 살리자는 말은 생명체도 아닌 지구의 존속여부를 걱정해서가 아니라 인류의 미래를 걱정해서 내뱉는 말인겁니다....그런데 ai가 뭘 살리려고 인류를 없애라고 말한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인공지능은 그렇게 멍청하지 않습니다. 맥락을 파악하거든요. 지구 온난화와 인류의 공존이 얽혀있기에 인류 생존을 위해 지구 온난화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로 빅데이터를 학습하겠죠. 꽤나 복잡한 문제에 대해서 인류가 내놓은 답을 쉽게 얘기해줄겁니다
ㅋㅋ
그럼 이제 인간은 어떤 의미를 갖게 되고, 무엇을 하면서 살게 될까?
불로장생 >외계 개척.. 각각 일부그룹으로 쪼개져서 다른행성 각각 한자리씩 꾀차고 수천년 왕놀이 실컷한다음 지겨울즈음 산업혁명시작한다음 알고있는 정보나 기술력 순차적으로 풀면서 가장높은곳에서 아랫것들 지켜보기..ㅋ환생같은개념또한 단백질껍데기에 기존데이터 이전시키는 개념.. 그정도 미래가되면 기계가 굳이 금속으로 만들어져야하는 틀에박힌 사고에서 벗어날듯.. 단백질과 화학물질로 이루어진게 오히려 효율적이고 다채로움..감정 호로몬 자동진화 기타등등..이가정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그리고 그들이 허용한다는 가정하에
인간이 스스로 인간을 무쓸모하게 만들어버림
물질쪽은 의미가이제 없으니 영적탐구를 하지않을까
소비만하고 살죠 그래서 기본소득 이야기가 나오는 거 ㄷㄷ
@@pojepo누가 거저 준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져?
지금은 인공지능을 더 연구하고 발전시키는 단계라서 정보를 탐색하는데 제한이 덜하지만 완성이 된다면 그 정보들이 일반인들에게 얼마나 오픈될런지.귀중한 정보는 지금도 일부만 독식하고 있는데.정보의 자유도를 허락하는건 초기에만 허락될거라 봄.그 이후엔 AI를 프로그래밍하는 국가의 체제적 특성에 따라 통치자들의 특성에 따라 통제될거라고 봄.아날로그에선 개개인을 통제하는 프로그래밍이 힘들었지만 디지털 세상에선 개개인을 통제하는 프로그래밍이 더 용이해질것이기에 개인이 끊임없이 개인정보및 법,거짓정보,사회적 시스템에 민감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존중받지 못하게 될수도
적어도 미국의 생각을 알겠네요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일반사람들이 행복해지고 더 나은 사회가 만들어졌나요 ? 답은 이미 나와있습니다
그런 사회가 만득어졌넹ㅎ
행복해진지는 모르겠지만 더 나은 사회가 나온거같긴해요
앞으로 더욱더 발전할 AI 기술이 기대되네요. 늘 그래왔든 모든 기술에는 양날의 검 처럼 양면성이 있고, 사용용도에 따라 결과물로 나타나겠네요. 현재 변화무쌍한 인공지능 변화속도를 보면 두려움이 앞서지만, 어떻게 대처해야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인사이트 얻어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AI개발에 있어서 늘 갖고있던 의문을 남겨봅니다.
인간의 지식 지평선을 AI가 넘어설 수 있을까? AI가 가설을 세우더라도 검증은 인간으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이 peer review를 통해 논문으로 채택하고 그것이 새로운 지식으로 받아들여지게 되는데 인간이 알고 있는 지식 범주 안에서 AI가 백날 recycle하는 것이라면 완전히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완전히 새로운 지식이라는 게 뭘까요?
이전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매커니즘이라는 것도 그 범위가 매우 모호합니다.
대중이 인식하고 있는 ai라고 하는 generative ai가 생성한 모든 데이터들은 재학습이 불가능합니다.
매커니즘 상 불가능하다는 건 아니고, 이종교배처럼 쓰레기 ai가 탄생하는 것이고, 올해 상반기에 나왔던 ai 논문중 가장 많이 다뤄졌던 논문입니다.
근데 ai가 LMM 이나 generative ai 만 있는게 아니죠.
이를테면 쿠팡의 물류센터도 ai가 물류 이동계산을 합니다. 데이터를 분석하면서 물류이동을 효율화 하는 거죠. 제약산업에서도 수만번, 수백번의 시뮬레이션을 ai가 자동적으로 합니다.
ai는 가설을 세우는게 아닙니다. 명령어를 받고 결과값을 뱉어내는 컴퓨터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하는 거에여.
ai는 계획을 새우지 않습니다.
ㄸㅉ
우리는 아직 인간의 한계도 몰라서..
@@똥똥-f4z 최근 open ai에서 만든 gpt o 버전에서는 좀더 생각하고 가설을 세우고 진행하는 ai가 나왔습니다.
처리시간이 걸리지만 더 많은 경우의 수와 테스트를 "생각"하고 답변해줍니다.
이건 기업용이죠..
@nadindinian7599 아니요 추론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더 많은 토큰값으로 그저 더 넓은 파라미터를 추적하는 것 뿐입니다.
Ui에다가 그저 생각하는 것처럼 글자만 넣어준다고 추론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인공지능이 수학 대회 우승, 코딩대회 우승, 체스 우승 한다는 기록은 70년대때부터 있어왔습니다.
특히 LLM의 근본적인 한계는 명확합니다. 논리의 시퀀시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다음 단어를 만들때 확률적으로 그곳에 존재해야할 확률이 가장 높은 데이터를 뱉 는 매커니즘이라 대량의 데이터를 읽어나갈 수 록, 혹은 데이터를 뱉어낼 수 록 환상이 커집니다
아니요 오히려 인간은 더 살기 좋아질꺼예요. 인간을 필요로 하는 곳도 많아질꺼구요. 만약 진짜 화성이든 제 2의 지구를 찾는다면
테슬라, 팔란티어
저랑 똑같은 생각하셨네요 ㅎㅎ
오른다는 말인가요
빨랑튀어 ㄷㄷ
팔란티어 뒤지게 올랐어요 이미…
고점지표다..
원초적인 답변은 주겠다만 그걸 인간이 해동으로 할수 있을지
모든 인간이 같은 마음 같은 생각이 아니기에 어떠한 답이 나오더리도 그건 실현 할 수 없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