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낙상 사고 주의! 살짝 넘어졌는데 고관절 골절?! 3명 중 1명은 1년 내 사망??!! 노년의 위협, 낙상! ❄️겨울철 건강관리 특집❄️ | KBS 151216 방송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авг 2024
  • #생로병사의비밀 #낙상 #골절 #고관절골절 #척추골절 #골다공증
    ⏰타임라인⏰
    0:00 하이라이트
    2:20 낙상 사례자1
    5:14 부러진 대퇴 골두
    7:25 사례자2의 수술
    8:30 고관절 골절 후 높은 사망률
    11:50 연령별 낙상 경험
    16:38 노년 골다공증 발생 원리
    19:40 골다공증 낙상시 부위별 골절
    22:56 나이가 들수록 낙상 위험이 높아지는 이유
    27:33 50대 이상 골다공증 골절 발생 건수
    30:12 낙상 예방 체조
    32:10 낙상 위험 예측 실험
    ▶️주요내용
    ■ 당신도 안심할 수 없다! - 노년의 삶을 망가뜨리는 낙상!
    얼마 전, 지하철 계단에서 넘어져 왼쪽 고관절이 골절된 A씨. 혈관이 지나는 중요한 길목, 대퇴 경부가 골절된 탓에 방치할 경우 무혈성괴사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결국 인공관절로 부러진 뼈를 대체하는 응급 수술이 시행됐다. 낙상은 계단, 빙판길, 빗길 등 야외 장소뿐 아니라 실내에서도 많이 발생한다.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3년간 65세 이상 고령자 위해사례를 분석한 결과, 놀랍게도 고령자들이 가장 많이 다치는 곳은 실내(62.5%)로 나타났다. B 할머니는 최근 침대에서 낙상해 오른쪽 고관절이 부러졌다. 집안 문턱에 걸려 넘어진 후, 불과 2년 사이 세 차례나 골절을 경험했다. 누구보다 운동을 즐겨했고, 건강에도 자신 있었지만 반복된 낙상과 골절로 신체적 고통뿐 아니라 우울감까지 호소하는 상황인데... 노년의 삶을 위협하는 낙상의 다양한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
    ■ 낙상의 위험 신호를 발견하라!
    지난 해, 초기 치매 판정을 받은 C씨. 올 들어서 몇 번의 낙상을 경험한 후, 두 달 전부터 지팡이를 짚고 다니기 시작했다. 느려진 보행속도 탓에, 평지를 걸을 때조차 균형을 잃고 넘어지는 경우가 잦아진 것이다. 그렇다면, 나의 낙상 위험도는 어느 정도인지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없는 걸까? 제작진은 경희대병원 어르신 진료센터 원장원 교수팀과 함께 70대 노인 10명을 대상으로 낙상 위험도 예측 검사를 실시했다. 국제적인 노인 신체활동능력 측정법인 SPPB(단기 신체활동 능력평가)로 낙상 예측의 3대 요소인 하지 근력, 보행 속도, 균형 감각 그리고 악력, 골밀도를 측정해보았다. 검사 결과, 10명 중 6명이 중등도 이상의 낙상 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매년 골다공증 골절 환자가 10.2%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소리 없는 뼈 도둑’이라 불리는 골다공증은, 눈에 띄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골절로 병원을 찾기 전까지는 알아채기가 어렵다. 그래서 뒤늦게 자신의 뼈 건강 상태에 대해 알게 되는 환자들이 많은데...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꾸준한 골밀도 검사와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한 이유다.
    ■ 당신의 근력과 뼈 건강을 점검하라!
    용인에 거주하는 조명자 할머니는 과거 고추를 널던 중 의자에서 낙상해 손목과 척추 압박 골절을 겪었다. 그 후 운동의 필요성을 느껴 처인구 보건소 낙상예방운동교실에 1년째 다니고 있다. 꾸준한 근력 운동 결과, 낙상 예측의 주요 기준인 평형성과 유연성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 올해 환갑인 성옥방 씨 또한 1년 전, 빗길에 낙엽을 밟고 낙상해 손목이 골절됐다. 원인은 다름 아닌 골다공증이었다. 하지만 바쁜 일정에도 꾸준히 골다공증 약을 복용하고 틈틈이 운동, 식단 관리에 힘쓴 결과 골밀도 수치가 서서히 좋아지고 있다. 이 밖에 충남 광역치매센터의 낙상 예방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소개한다. 화장실에 미끄럼 방지 타일과 안전바를 설치한 D 할머니의 사례를 통해, 낙상의 위험에서 한 발짝 물러날 수 있는 예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인터뷰]
    조우람 -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양규현 -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교수
    문도현 - 가천대 길병원 정형외과 교수
    전진만 - 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이정희 -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신찬수 -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조대진 - 강동경희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김가영 -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임의
    원장원 -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김기웅 -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공현식 -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KBS홈페이지 다시보기 -program.kbs.co.kr/1tv/culture/...

Комментарии • 65

  • @kimhelena6305
    @kimhelena630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진짜 아무리 늦어도 40대부터 근력운동 엄청 해야댐.
    잘못된게 사람들이 젊어서 겉근육 만들라고 헬스하고 늙어서는 공원나가서 걷는데 반대로된 운동임.
    젊어서는 걸으면서 지구력, 늙어서는 근력 운동 엄청 해야댐.

  • @user-fj5bt9ir7x
    @user-fj5bt9ir7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정말큰일납니다
    조심또조심하시고
    날씨굳은날은 되도록 나가지마시고
    신발을 부드럽고
    잘미끄러지지않는 좋은신발 로 다시사서 신으세요
    신발 믿바닥 잘살펴보시고

  • @cinnamonsugarcake
    @cinnamonsugarcak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

    근데 우리나라 노인분들은 영양교육부터 해야히는게 채식이 무조건 최고라고 믿는데 사실 나이들수록 탄수는 줄이고 양질의 단백질(계란 소고기 연어 등) 을 매일 자기 손바닥 정도 두께와 사이즈는 먹어야합니다. 그래서 경제적여유있어야 좋은거먹고 운동하고 취미생활도 하고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선순환임....젊어 잘 벌어둬야ㅠㅠㅠ

  • @DIYIife
    @DIYIif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스퀘트등등 운동으로 하제 근육을 꾸준히 해 발달시켜 주는 것이 중요

  • @user-rv1ww5dj3u
    @user-rv1ww5dj3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어르신들 ㆍ빙판ㆍ눈길 ᆢ조심하시고 어지간함 밖깥출입 자제 하세요

  • @user-kg9xn9ni9o
    @user-kg9xn9ni9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아버지 어머니 두 분 다 넘어져서 허리 골절.. 아버지는 방에서 일어 나시다 TV 다이에 부디쳐서 넘어지셔서 압밥골절로 너무 아파 하서서 허리 수술 하셨고 어머니는 골다공증이 없어서 6개월정도 누워 계시고 겨우 지금은 많이 나았죠 노인분들 넘어지면 무조건 골절 되기 쉽습니다 조심 또 조심 하게 하세요~

  • @user-kk3zm3yk5p
    @user-kk3zm3yk5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9

    늙어서 넘어지면 뼈가 약해서 부러집니다

  • @윤행복
    @윤행복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이런 유용한 영상감사합니다🙏🏻🙇🏻‍♂️😊🫰

  • @pattisoul1
    @pattisoul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4

    고관절 나가는거와 폐렴이 노인 사망원인 심각함

    • @user-cm2ul5wr2t
      @user-cm2ul5wr2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klobelimimi
      너는 안늙냐?
      노인되기전에 죽으면
      그런말 해도 된다

    • @user-il2mp9mp4e
      @user-il2mp9mp4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요양병원 입원은 죽음의 시작

  • @user-fw9qo9kz2k
    @user-fw9qo9kz2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낙상사고 많이 일어나는곳중 하나가 아파트 공동 현관 출입구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나가면 기온차로인해 미끌... 당황한적 많아요~

    • @user-cv3ne1qv2m
      @user-cv3ne1qv2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위험하다고 저도 느꼈어요 비올때 눈올때 레드카펫이라도 깔아놔야된다고봅니다

  • @jyj3241
    @jyj324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눈 많이 올 땐 누구라도 한번씩 공용도로나 공원길 쓸어주면 좋을텐데요, 청소 빗자루가 비치되어 있으면 좋겠습니다

  • @sinamondark6001
    @sinamondark600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10:49 턱이 발에 걸렸을 때 버티는 건... 정강이 ~ 발 뒷꿈치쪽 근육이 하는 역할이예요.. 힘을(신경을) 써야 하는 포인트를 잘못 짚으셨어요.
    일반적인 상황에서 미끄러지는 건 보통 비오는 날 대리석 바닥에 미끄러지는 건데... 이때 보통 2~3초간 팔을 허우적대면서 몸을 앞뒤로 흔들다가 넘어지는 엔딩이 나오게 되죠.. 사실 이럴 때는 막연히 망했음을 느끼고 허우적대는 게 아니라.. 무릎을 굽히면 무게 중심이 내려가서 안정적으로 중심을 잡을 가능성이 높아져요.. 대신.. 손은 바닥에 집지 마세요.. 손목 삡니다.턱 걸리는 건 뾰족 구두를 신고 다니면.. 어디 걸리는 게 익숙해져서 걸리는 순간 발가락쪽에 힘을 줘서 바로 땅에 딛거나 풀뿌리는 체중을 싣고 반동으로 뒤로 빼서 위로 우회할 수 있어요. 그리고 미끄러졌을 때 발바닥에 바로 힘을 주면 자세를 낮추지 않고서도 최소한으로 미끄러지고 버틸 수 있어요.. 연습이 필요하지만... 당연한 거지만.. 두께가 있는 빙판길은 저항이 없어서 못 버티니까... 가면 안 돼요.
    살얼음 길이나 눈 비 와서 미끄러운 건 옆으로 걷거나 미끄러질 포인트에서 딛고 바로 발목을 15도 정도만 살짝 틀어주면 저항이 생겨서 미끄러지지 않아요.

    • @user-ig8dt1uz9u
      @user-ig8dt1uz9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 @user-pt3gw4ph4i
      @user-pt3gw4ph4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결론 헛소리한다 입니다 ....전문적인,거라 사람들이 따라주질을 않아요 ...가 아니라 따라주지를 못합니다 ....모두가 먹고살기 바빠서 자신의 영역밖에는 관심이 없거든요

    • @user-zo3tm8le5o
      @user-zo3tm8le5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 @choihanseung2331
    @choihanseung233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생로병사보면 넘 불안 초조 안보는게 편해요.

  • @leehyangje
    @leehyangj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70세 부터는 걸어다니고 + 택시 자가용만 = 버스는 아무리 저상버스라도 좀

  • @ojs3127
    @ojs312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칼슘 속아퍼서 못먹음 위안좋아서😊

  • @leehyangje
    @leehyangj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좀 공공재 공짜설치 바라지말고 = 그 쿠팡등에서 1~2만원주고 미끄럼방지매트 부터 좀 사서 화장실에 깔아라 + 화장실 슬리퍼도 미끄럼없는 슬리퍼로 바꾸고 좀

  • @user-gc5id4rf3g
    @user-gc5id4rf3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돈이 없거나 자녀들도 없다면 별 방법이 없고, 혹시 돈이라도 있고 자녀들이라도 있다면 부모님들을 헬스나 운동을 시켜드리도록 하는게 좋음.

  • @user-yf3we3hk3x
    @user-yf3we3hk3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내가다쳐서그런지 크게 공감

  • @user-fc2lg6ch1k
    @user-fc2lg6ch1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오래사는건축복이아니고
    재앙인듯
    제되로걷지도못하고
    민폐끼칠때까지
    살지않도록
    제발빌면서살아야될듯

  • @user-iw7zb3if2k
    @user-iw7zb3if2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할머니도 낙상으로 15년 방에서만 대소변 받다가 돌아가심

  • @user-es7xc8is2q
    @user-es7xc8is2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나이가드시면 미끄럽지 않아도 잘넘어집니다. 나는 너무늙기전에 하늘로가고 싶어요.

  • @sunnyyang3263
    @sunnyyang326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생님 항상 감사드리며
    구독 열심히 미국에서 보고
    있는 홀몬 유방암4기 환자
    이고요.
    한국과 같지않아 한번도 암의 변형이라던가 어떤설명도잘 안해주는 상태에서 2기에서4기 간 척추뼈 에
    근래엔 림프절 등에 전이
    되어 포기상태인데 아브락센 항암중인데 뼈통증은 없는데 뼈스켄을 석달마다
    하고있읍니다.
    괜찮은건가요? 언제나 도움의 말씀 유트브에서만 가능하니 답답하기만하네요
    요즘엔 간조직검사부위가
    날씨만 흐리면 너무 심하게
    아파 간에 암이 커서그러나
    또걱정 ㅡ
    시티찍고 결과를 다음에나
    보게될텐데 너무 많은 방사선 이 염려되서요
    제상태엔 정말 어쩔수없이 계속 찍어야만 되는지요 ..?

  • @user-qx2ty9kp2b
    @user-qx2ty9kp2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근력하면서 균형운동도 해야함
    상가에서 박스끈를 치우지 않아 버스가 와서 뛰어가다 끈때문에 거의 넘어지다 다시 일어남
    버스타니깐 기사가 노인네 대단하다고
    균형운동 안했으면 크게 다칠뻔함

  • @songsareeyun6271
    @songsareeyun627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실내 자전거운동 도움많이 됩니까? 고관절 강하게 하는데

  • @user-lv4yv7pw8u
    @user-lv4yv7pw8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로니콜먼도 낙상으로 골반다쳐서 수술했는데 나이는못속여

  • @user-nk6kb7ew4h
    @user-nk6kb7ew4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다들 건강하게 살다가 88세 되면 하루만에 죽으면 좆켔다

    • @user-hx7lz1ug5r
      @user-hx7lz1ug5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왕이면 두살채워서
      90에 가슈😅

    • @user-nj1ky8oo9x
      @user-nj1ky8oo9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좋겠다.88세까지오래도살고싶나봐.

    • @user-nk6kb7ew4h
      @user-nk6kb7ew4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nj1ky8oo9x 당신도 죽을날 가까와 오면 그런생각 들꺼야 아니 더 오래 살길 분명 바람

  • @user-jv7my2jl6z
    @user-jv7my2jl6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참... 내일 골다공 주사맞는날이네...ㅉ

  • @user-yk5ou5xo3k
    @user-yk5ou5xo3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8년전 방송이네요.
    이때랑 비교해서 달라진 내용이 있을까요?

  • @chriskim6648
    @chriskim664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골다공증..주사맞아요..여기 미국..6개월에 한번..

  • @elly9368
    @elly936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날짜 요일 안세고 사는뎅

  • @user-fr2lb4lw2i
    @user-fr2lb4lw2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노인 눈오거나 밖에 나와 술까지. 드시고 미끄럼 빙판. 눈비올때 미끄러져 고관절 부러지면 사망. 버스타지 마시고 지하철 택시 이용 골절 사고방지 돈아낄려다 술먹고 겨울 모임. 여름. 이나 밖에 나가야 밖에 나오지 말아야. 뼈를 잘라 수술 해야하고 돈 많이 들고 여름 가을 만 나오시고 1년안에 사망 4분1

  • @marsjohn7519
    @marsjohn751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골절 부위 혈관에 출혈이
    이것이 혈전 곧 피떡이 되어
    온 몸을 돌다가 점차적으로 심장혈관을 막아버린다
    그러면 사망에 이른다

  • @user-xo5bh2yj5f
    @user-xo5bh2yj5f Месяц назад +1

    늙으면 중심이 잘 안잡혀 글력도업고 잠도 바닥에자야되

  • @user-vm1ye9hv7h
    @user-vm1ye9hv7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운동 열심히 🔥 😎 🙌 👍

  • @user-vr5ru3mp7e
    @user-vr5ru3mp7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김진희 아나운서 이쁘네

  • @user-sh6hz3cq6u
    @user-sh6hz3cq6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어르신 침대 일려나다가 떨러지면 뼈뿌려짐 온돌방 이불깔고 누우면 최고다 ㅋㅋ

    • @user-nj1ky8oo9x
      @user-nj1ky8oo9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일어나려다가.떨어지면.어딘가.뿌러지겠지.

  • @user-ss3kz8xv4e
    @user-ss3kz8xv4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고관절 잘못되믄 ㅈ된다....

    • @user-sf4sq5kh2s
      @user-sf4sq5kh2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80대초반 시이모님이 고관절 부러졌는데 수술후 치매도 오고 6개월 병상에 계시다
      돌아 가셨어요

  • @sreymomveng4893
    @sreymomveng489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 @user-il2mp9mp4e
    @user-il2mp9mp4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낙상은 사망입니다.

  • @moonp3890
    @moonp389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뇐네들아 칼슘 많이 먹어...알것냐고!!!!

    • @user-lt4hi1ey6j
      @user-lt4hi1ey6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니놈은 얼마나 남았다고 까부냐?
      눈깜빡할 사이다.ㅎ

  • @Ferrarisfp
    @Ferrarisf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여기 먹방채널 아녔나요?

    • @KBS_healthykbs
      @KBS_healthykb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먹방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 @윤행복
      @윤행복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KBS_healthykbs😆

    • @user-hp3mp2sm4k
      @user-hp3mp2sm4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KBS_healthykbs재치있으시네요 ㅎㅎ

  • @user-td2ks3bf3e
    @user-td2ks3bf3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공근로 어르신 걱정돼요 공공근로 재정일자리 사업 다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그냥 돈으로 기본소득 드리고

  • @predator.0101
    @predator.010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노인들은 눈오면 집에 쳐박혀 있느게 장땡임

  • @user-qv9ue1zq1d
    @user-qv9ue1zq1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70세 넘으면 그냥 넘어지면 부러지는구나
    그전에 여행도 다니고 잼나게 살다 가자
    일도 65세 넘으면 하지말자 주변 보면 70세까지 한다는데 건강이 가능할까 55세만 되도 힘든일은 회피하고 젊은 사람들한데 넘기던데. 젊어서 부지런히 노후 준비들 합시다. 연금이든 튼튼한 뼈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