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벽 헬스하고 일하고와서 아이 두명 돌보고 밤늦게까지 트레이너 자격증 공부하고 식단까지 병행하다 안면마비가 왔었습니다.쉬는 것도 운동이고 잘 먹는 것도 운동입니다. 지금은 조금만 몸에 무리가 오는 것 같으면 그날은 푹 쉬고 다음 날 운동합니다. 먹는 것도 일반식으로 잘 먹구요~ 건강에 우선순위를 맞추고 휴식과 영양까지 잘 챙긴다면 건강한 운동중독자가 될 수 있습니다.
박청우형님은 풀코스 370번 완주하셨고 지금도 여전히 건강하게 달리고 있습니다. 선수처럼 빨리 달리지 않고 나이와 몸에 맞춰서 살살 달리시기 때문에 건강에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100회 마라톤 클럽의 이경두 고문님은 정형외과 의사 이신데 800번을 넘게 풀코스 완주를 하셨고 70이 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진료를 보시고 달리기를 계속하고 계십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꾸준히 운동을 즐기고 있는 것을 운동 안하는 것보다 훨씬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운동을 몇개월 해보면 알게됨. 처음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조금 운동하면 금방 지쳐서 꾸준히 하기가 쉽지 않은데 그 단계를 넘어서면 운동을 안하면 허전함과 불안함이 생김. 그 이유는 운동을 계속하면 체력이 좋아지기 때문에 몸과 정신에 활기가 넘침.같은 일을 해도 피로감도 없으니 더 움직이게 되서 여러가지로 이득임.
저는 올해60세 여성~ 운동하기 전에는 환절기에 감기를 달고 살고 늘 피곤했는데~10년전 부터 헬스장 다니면서 꾸준하게 유산소.근력 운동1시간~1시간 30분정도 한 결과 건강검진하면 10년 젊게나옵니다. 아직 성인병 전혀 없고 주말에 적당히 등산도 즐겁게 다니고 있습니다. 꾸준한 운동이 최고!!
전 급작스레 근감소증이 찿아왔습니다 172cm 75kg 였었는데 59,60kg 입니다 ㅠ 서서하는 직업이라 근육 다빠진 상태로는 일을 할수가 없어서 퇴사했습니다 몸 온곳이 넘 아파서 한달내내 잠만 잤습니다 먹고 자고 먹고 자고 그러다 두달째부터 운동 시작했습니다 태어나서 모든 운동 통틀어 처음 하는 운동 첫날은 비참했습니다 푸쉬업 한번도 못했습니다 지금은 하루에 200~300번 런지 200 아령 300~400 스쿼트 200~250 일단 3개월 지났는데 변화가 일어나네요 늘 축처진 어깨로 다녔는데 일단 어깨 확 펴졌습니다 자신감은 Up되고 기분도 훨 좋아지고 밝아졌습니다 몸에 근육 조금씩 늘어나는게 보입니다 자다가도 깨면 일단 푸쉬업을 합니다 ㅎㅎ 우울하신분들 불면증 시달리시는분들 운동 권해 드립니다 운동하구 씻구 침대에 누우면 그냥 푹잡니다 그전에는 새벽에 두세번 깼었습니다 늘 잠 설치는 잠을 잤었습니다 운동 시작후 푹자고 일어나니 몸두 가볍구 아주 좋습니다 몸은 건강해지구 정신도 건강해집니다 제가 초보구 전문가는 아니지만 본인 몸에 맞게 운동은 서서히 늘려가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식사도 밀가루 음식빼고 섭취하면서 운동 하십시요 운동 합시다!!! Let's Workout!!!
서진석님은 우선 음식 공부 먼저 해야 할듯. 밥 먹으면 체중이 전으로 돌아갈것 같은 불안감을 떨쳐야지 저렇게 먹고 운동만 강하게 했다가는 나중에 몸 다 망가진다. 밥 만 먹어서 비만 될것 같으면 운동 하나도 안 하는 나는 돼지 되야 되는데... 운동보다 음식이 먼저인걸 모르시네. 안타깝다. 저정도면 거식증이나 비슷한데..
애초에 운동선수랑 결혼했으면 모르는데 자기몸과 자기 재미만 챙기면 부인이 당연히 빡치지.. 저 세대는 전업주부가 되는게 일반적인 세대인데 가족입장에서는 많이 빡칠수밖에. 혼자 살면 몰라도 자기 가족들도 하고싶은게 있고 자기만의 재미를 갖고싶을텐데 자기 재미때문에 다른 가족들이 포기하게 만들면 고운말이 나올수가 없음.
@@876snow 저도 오랫동안 한가지 운동하면서 가정불화 겪는 사람들 왕왕 봤는데 본인은 이해 못하더라고요. 자기의 순수한 열정을 배우자가 몰라준다 생각하고 엄청 단순하게 같이 운동하면 가정불화가 해결될거라고 생각함. 그정도로 병적으로 집착하는데 같이 운동하자고 하면 나라도 서류 도장 먼저 찍어서 가져오겠다. 너무 이기적이에요. 같이 운동해서 효과가 좋으려면 긍정적인 변화를 같이 느꼈을때지 진저리가 난 상태에서 그러면 어휴
@@yaku6295 가족 생계까지 내팽겨치고 자기 하고싶은일에 빠져있으면 물론 문제가 되죠. 그런데 저런 건전한 취미에 빠진 사람들은 그렇게까지 극단적이게까진 안 하죠. 매슬로우의 욕구5단계 이론에서 가장 먼저 생리적욕구 다음은 안전의 욕구로 가는데 마라톤이나 ,헬스,테니스,탁구 등 건전한 취미에 아무리 심취 해도 감당하지 못 할 빚을지거나 가세가 기울정도로 감당못할 짓을하진 않죠.. 물론 중독이라는건 결코 좋을 순 없지만 , 부부사이에 못 짊어지고 갈 정도의 짐이라고 생각하진 않네요..
@@876snow원론적으론 님말이 맞어요. 저도 운동인으로서 그렇게 생각하지만 뭐든 선을 넘는 사람은 꼭 있고 가세가 기울정도를 넘어서는 사람또한있고(장비병드는 운동들은 말도 못하고요) 정말로 정서적으로 자기 심취로 이혼까지도 가는 케이스도 정말 있어서 하는 말이에요. 저분이야 같이 오래살앗으니 고비를 넘겼겠지만 자식 키우고 있는데 가사는 배우자한테 두고 자기 운동 챙기다가 와장창나는 주변인을 봅니다. 다수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흔치않은일도 아니죠 ㅎ
두번째 분.. 저도 100키로에서 3달동안 75키로까지 감량하고, 3년 유지하는중. 어느 순간부터 운동후 상쾌함이 아니라, 오늘 하루 때웟다~내일은 또 어찌하나 하며 버팀. 그때로 돌아갈까 운동은 매일하는데, 운동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사이클. 신경과민으로 가슴 조임이 생기는것까지 같네요.
요새 절제하고 고통을 이기고 운동해서 자신의 몸을 만들고.. 헬창이라는 말까지 생긴 시대인데.. 생각을 다시해보게 되는 영상이네요.. 적당히 하는게 좋은데 경쟁심과 성취욕도 있고 인간이 계속 만족을 못하다보니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거 같아요ㅠㅠ 헬창들은 몸 몇군데 안 좋은게 전리품 같은건 줄 알았는데..ㅠㅠ
@@제이-g7m 아니야 운동 중독자나 운동 선수는 60까지 못 사는 수도 있음~ 나도 운동 좋아하고 운동 전도사 역할까지 하지만 저렇게 운동 많이 하는 건 차라리 안 하니만 못하고, 가성비가 영 아님~ 그 시간에 걍 노는 게 나음~ 그럼 놀기라도 놀자나 무식한 건 너님이고~
저때는 유튜브도 없고 인터넷에 정보도 적다보니 극단적인 운동법을 했을 뿐이지 꾸준한 운동을 1년 이상 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왈가왈부할 건 아니지 운동 습관은 처음에 만들기 상당히 힘든데 그걸 극복하고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 자체가 멋있다고 봄 그리고 모든 일에는 시행착오가 있듯이 저 분들도 지금은 더 건강한 방법을 찾아서 운동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함 해보지도 않고 머리속으로 맞네 틀리네 결정하는 건 잘못된 것이라보 보이네요
무엇이든지 과하면 삶에 독이되는 것은 비단 운동만이 아니다. 본인은 62에 마라톤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마라톤을 완주하는 것이 꿈이었다. 그것이 실현되니까, 다음에는 Sub-4가 목표가 되었다. Sub-4를 달성하니까 보스톤 마라톤에 나가는 것이 목표가 되었다. 62로부터 67세까지 5년 간의 노력 끝에 내년 2025에 보스톤 마라톤에 가게 되었다. 어제 보스턴 마라톤 조직 위원회로부터 가입 허락이났다. 하루에 15 킬로미터, 주 3회 뛰었다. 지금은 직장으로부터 은퇴를 하였지만, 은퇴하던 나이 65까지 내가 하는 운동이 내 삶의 어느 구석도 해친 것이 없다.
운동을 잘 못하면 몸에 독이 된다 그러면 운동을 잘 하는것은 어떤것인가 첫째는 자세다 이 자세는 몸의 무계중심이 아랫배와 꽁무니 뼈 부근에 있는 상태다 둘째는 몸의 무계를 나이와 키에 맞는 정상치를 만든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관절의 기능을 약화시킨다 셋째는 절대로 무리하면 안된다 정신의 소리가 아니라 몸이 말하는 것을 따라야 한다 넷째 무거운 것 드는 운동을 피하라 다섯째 소식하며 자주 먹는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복식호흡이다 이때 숨은 코로 들이마시고 내쉴 때는 입으로 마치 피리불둣 내 쉬는데 아주 천천히 그리고 가늘게 내 쉰다 그리고 절대로 호흡을 정지하면 안된다 또한 운동시 입을 열지 않는다 열거한 것들 중에 가장 으뜸은 숨을 바로 쉬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모든것의 비결이다 24/7
건강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 정보말고 직접 해당 영양학, 운동방법 의학 관련 상담을 받아 실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학 연구결과 저중량 운동보다 고중량 운동은 건강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결과가 훨씬 많습니다. 그러나 운동은 저중량, 고중량 모두 해야 합니다. 그이유는 각각 근신경과 근비대를 영향을 주기 떄문에 저중량, 고중량 운동을 골고루 다해야 합니다. 식단 역시 하루 한끼 소식을 하면 지방이 빠지는 것이 아닌 근육도 빠지기 때문에 노년 건강에 안 좋습니다. 식사 역시 야채, 육류, 견과류 골고루 하루 3끼를 규칙적이 시간에 섭취해야 균형 잡힌 영양상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혼자 학습한 정보는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꼭 영양학, 의학, 운동 전문가들에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채식 동물들 캥거루 황소 말 등 풀만 먹어도 힘이 쌘게 아니라 그 동물들이 풀을 뜯어먹고 (엄청 많이 먹음) 단백질을 스스로 몸안에서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근육질이고요. 사람은 풀만 아무리 먹어도 몸 안에서 단백질 합성이 안됩니다. 그래서 틀린말이예요 인간은 단백질을 먹어줘야 합니다. 두부나 콩만 충분히 먹어줘도 근육 안빠집니다.
나도 지금은안하지만 수십년전 학교다닐때 그게으른 성격에도 격투기에 빠져 새벽마다 하루도 안빼고 나가던 운동중독자라서 저사람들 입장 이해가 감. 근데 주변에 보면 운동한다고 특별히 오래살거나 운동안하고 술담배 다하고 산다고 특별히 빨리 골병들어 죽거나 하진 않은거 같음. 마라톤 풀코스 뛰고 산스장에서 꾸준한 맨몸운동으로 평행봉 물구나무서기까지 하시던 66세 퇴직선배님도 암으로 돌아가시고 운동이라곤 가끔골프만치고 지금도 술담배 다하고 다니는 70된 아는사람도 있는걸 보면 도대체가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음. 그냥 수명은 하늘이 정하는 것이고 그걸 억지로 늘릴려 하면 화를 부르는 것인가 싶기도...
발다치고나서 몸 아프고 왜사나 싶을정도러 우울증 진짜 너무 심하게와서 맨날 죽고싶단 생각만 햇는데 헬스 알고나서부터 걍 똑같이 아플빠에 좋아하는 운동이라도 하고 아프자라는 생각으로 맨날 해댓습니다 ㅋㅋㅋㅋㅋ 운동중독 골때리긴하는데 심적으론 도움많이되서 지금까지 하고잇네요 ㅋㅋ
40세 전후로 운동량을 서서히 줄여나가야되는데 안타깝네요. 저건 관리가 아니라 혹사입니다. 운동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신체노화는 진화의 진리이고 감퇴되는 신진대사에 맞춰서 줄여나가야 합니다. 저도 30년째 하고 있지만 계속 줄여나갑니다. 그러지 않으면 몸이 못 버티고 깨져버립니다. 차라리 적당히 마시는 술보다도 훨씬 못합니다
운동을 할 때 "기술적"인 측면을 보면서 기준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자기가 하는 운동에 대해 교본을 숙지하는 등의 공부를 해야 합니다. 즉 자신의 신체에 적당한 정상적인 체력 보강 정도에서 만족을 하고 영상의 사람들과 같이 미련하게 운동을 하지 않는단 얘기지요. 그렇지 않으면 몸의 무리나 혹사로 인해서 기술적인 측면에서 신체가 제대로 움직여지지 않아 기량 향상이 되지 않고 그러다보면 더 신체를 과격하게 움직여서 부상을 입습니다. 그래서 "진짜" 실력 위주로 운동하는 사람들이 올바르게 신체를 움직이면서 중독이 아닌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겁니다. 영상 출연자를 예를 들면 19:28 쯤에 출연하는 테니스 치는 사람은 정말이지 구력은 오래된 것 같습니다만, 결정적으로 실력은 테니스 입문 실력도 떼자 못한 실력입니다. 그냥 극초보 실력에 오랜 세월 잘못된 자세에 익숙해져서 잘못된 자세로 그냥저냥 볼을 치는 겁니다. 잘못된 자세로 치기 때문에 팔꿈치에 테니스 엘보란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네요. 테니스에 대해 공부를 좀 했다면 자세 교정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졌을 것이기에 부상 없이 즐기면서 실력적으로도 높은 수준으로 재미나게 치고 있을 것입니다...
중독은 단어자체가 무조건 나쁜것임. 운동도 자기에 맞는 유익한 방법으로 좋은 습관을 갖출때에나 의미가 있지요. 공부중독이 왜 없냐면 공부는 더 합리적,논리적, 사고력을 철저히 고민해야 하기 때문에 어리석고 고집스런 태도로는 성취를 이룰수가 없음. (불필요한 암기는 제외)
50대 중반으로서 하프 마라톤 중독이라면 중독자이고 눈이오나 비가오나 일주일에 4번씩 10키로 1시간 미만으로 10년째 달리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운동에만 의지하면 안됩니다. 식이요법도 같이 병행해야 제대로 건강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저는 술도 자주 마시고 라면과 베이커리 등 탄수화물 종류 좋아하니 생각보다는 잔병도 있고 검사 수치도 불안정합니다.
특히 유전자적 중독성을 갖고 태어난 사람들은 술담배 약과 노름또 성중독등에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그러나 운동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일과 다르게 엔도르핀을 분비시켜 몸전체를 건강하게 하고 또 승부욕이 강해서 자기 싸움에서 이겨야만 하는 경기 같은데 말리면 절대 안됩니다. 그승리의 기쁨은 해본 사람만 압니다. 물론 무리하면 아니한것만 못하리라! 를 스스로 느낄때까지…만수무강과 행복을 위해 오직 규칙적인 운동으로 오늘 하루를 병과 통증없이 사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많이 웃으며 인생을 즐기십시요. 파이팅!🏋️♀️💪👍🤣🤣🤣
한강가서 운동하다보면 날씬한 사람은 계속 뛰고 있고 정작 운동이 필요한 사람은 잔디에 앉아서 치맥먹고 있슴
꿀꿀
제가🍗🍺🍜🍻그렇습니다
저두요ㅋㅋ찔리네
@@김콩식-o3g 🤣
빈익빈부익부
저런분들 그만 괴롭혀라 마약 도박 여지 슿 주식에 빠져사는 사람도 있는데 저건 진짜 양반중에 양반이다
네 물론 그렇습니다~~^^
하지만 가정경제를 홀 로 책임져야 하는 사모님은 괴로우셨겠어요
적절하게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정도가심하면 뭐든지 꼴볼견인거임
아뇨. 모든건 중독까지 가면 자신까지 해치게되는 위험한 것이죠. 마약도 몸을 해치는것만큼 운동으로 몸을 계속 혹사시키는데 이건 바른게 아닙니다. 오히려 마약하는 사람보다 훨씬 빨리 죽을수도 있어요.
참 미련하다
원래 미디어는 뭐든 관심을 만들어야하니멀리 하는게 이롭죠ㅋ
다 문제라고 하니ㅋ
매일 새벽 헬스하고 일하고와서 아이 두명 돌보고 밤늦게까지 트레이너 자격증 공부하고 식단까지 병행하다 안면마비가 왔었습니다.쉬는 것도 운동이고 잘 먹는 것도 운동입니다. 지금은 조금만 몸에 무리가 오는 것 같으면 그날은 푹 쉬고 다음 날 운동합니다. 먹는 것도 일반식으로 잘 먹구요~ 건강에 우선순위를 맞추고 휴식과 영양까지 잘 챙긴다면 건강한 운동중독자가 될 수 있습니다.
@@user-cfonbve44 직장인이다보니 한끼는 일반식으로 했었습니다. 탄수화물싸이클 따라했었어요.
수면부족이 원인일까요?
@@hizw6908 수면부족, 영양부족,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그 요소들이 모두 운동에 맞춰져 있었다는게 문제죠.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지만 어느 순간 운동을 위해 건강을 갈아넣고 있더라구요. ㅠㅠ
존경합니다 ㅎㄷㄷ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말하기는 쉽지 초인적으로 견디고 계시네요 육아만큼 힘든 일이 어디 있겠씁니까 기왕 빼든 엑스컬리버입니다 조은 결과 잇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58살의 보디빌딩 선수를 꿈꾸는 강북구 19년차 환경미화원 할아버지가.
박청우형님은 풀코스 370번 완주하셨고 지금도 여전히 건강하게 달리고 있습니다.
선수처럼 빨리 달리지 않고 나이와 몸에 맞춰서 살살 달리시기 때문에 건강에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100회 마라톤 클럽의 이경두 고문님은 정형외과 의사 이신데 800번을 넘게 풀코스 완주를 하셨고
70이 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진료를 보시고 달리기를 계속하고 계십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꾸준히 운동을 즐기고 있는 것을 운동 안하는 것보다 훨씬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운동을 몇개월 해보면 알게됨. 처음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조금 운동하면 금방 지쳐서 꾸준히 하기가 쉽지 않은데 그 단계를 넘어서면 운동을 안하면 허전함과 불안함이 생김. 그 이유는 운동을 계속하면 체력이 좋아지기 때문에 몸과 정신에 활기가 넘침.같은 일을 해도 피로감도 없으니 더 움직이게 되서 여러가지로 이득임.
어떤 것이든 습관으로 가기까지가 힘들지만 일단 몸에 익숙해지고 습관으로까지 가게되면 안 하면 답답하고 허전해짐
운동같은 경우는 할 수록 근력과 체력이 좋아지고 더 멀리 더 빠르게 갈 수 있게되니 재미는 배가 됨
응 도파민이야
자신감이 생김. 자신감이 생길 수록 내가 행동할 수 있는 선택지가 넓어짐.
운동하면 몸과 정신에 활기는 넘치지만 안하면 불안감이 생기는군 😅
운동으로 다져진 이 몸 잃고싶지 않아요😂!!
2006년 당시에는 다들 미쳤다고 했겠지만 지금은 수많은 헬창들이 공감하며 응원할듯 ㅋㅋ 시대를 앞서가신 분이네 운동을 위해 직장까지 바꿀정도면, 봉고차 개조해서 캠핑카 까지 완벽... ㄷ ㄷ
맞아요.. 제작진이 꼭 중독이란 표현을 썼어야할까요? 적당히는 사람마다 다른데...
2002년에 몸짱 아줌마신드롬으로 난리였으니까
저 당시 군생활할때인데 고참 동기가 꼭 프로틴 사오고 일과 후 운동했었음
헬창은 마라톤같은 유산소는 응원안한다.
어린시절 엘리트코스가 아닌 성인이 되고 나서 서브3 목표와 울트라마라톤이나 회복없이 무조건 뛰고 운동하면 무조건 부상옵니다. 마음에 공허함을 채우기 위한 수단이죠.
헬창은 유산소 30분이상 응원 안함요.
철인3종 운동하시는 최경수님 아직도 철인대회 나가시고 활동하십니다 건강하심 👍🏻 커피차 끌고 다니시면서 철인대회 나가시는듯요 아직도 일하시면서 운동하시는거 대단합니다
올해 2월 철인3종 200회 완주 3호?4호? 회원이라 뜨시네요 대박..
다 좋은데 도로에서 고라니마냥 쳐돌아다니네
@@kindyli8439 말하는게 친일파 같네요?
커피차까지 끄시며 다니시는거보면 정말 그 종목을 사랑하시는가봅니다
@@kindyli8439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거냐... 응원한다
저는 올해60세 여성~
운동하기 전에는 환절기에 감기를 달고 살고 늘 피곤했는데~10년전 부터 헬스장 다니면서
꾸준하게 유산소.근력 운동1시간~1시간 30분정도 한 결과 건강검진하면 10년 젊게나옵니다.
아직 성인병 전혀 없고 주말에
적당히 등산도 즐겁게 다니고 있습니다.
꾸준한 운동이 최고!!
저는 59세
십년전쯤 운동을 안했을때는 신체나이 72세
지금은 신체나이 53 세로
조절하면서 운동을 하니 건강이 많이 좋아졌어요
보디빌딩 운동의 장점은 말로 다 표현할 수없씁니다 다만 한가지 제대로 배우셔야 합니다 조은 코우치를 만나서 기초적인 것을잘 배우시면 생명 연장은 장다못하나 죽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지낸다는 것입니다
적당하고 꾸준한운동 충분한휴식은 보약이죠~_~ 리스펙입니다.
핫팅 !
멋지십니다. 꾸준하게 운동하는게 최고죠.
코로나땜에 헬스장을 못가고 있어요 ㅠ 넘 가고 싶네요ㅠ 집에서는 정말 안하게되요.
검색해보니까 철인아저씨 지금70대 후반인데도 여전히 경기참가하고계시네요 그분야에서 꽤 유명한분인듯ㅎㅎㅎ대단하네요
2006년이 엊그제 같은데 영상으로 보니 옛날 느낌 물씬 나네요..20년후에도 지금이 그렇겠죠ㅜㅜ
진짜 엊그제 같은데
연배가?
아닐겁니다
사모님이 참 고우시다..젊엇을때 뿐아니라 지금도 미모가 👍🏻
내 말이 ㅎㅎ 진짜 미인이심
미인은 아무나 차지하는게 아니다
사모님 속마음( 장난감회사 상무라서 시집 왔는데 운동에 빠져 악세사리 노점상이라니
이런 제길~~ feat 푸른거탑버전
@@onefunnyman925 너 친구없지?
인정.. 보자마자 와 미인이시다 싶었네요
노인에게도 격렬한 운동을 권장하는 문화가 이제 막 생긴거니까 초기의 저런 분들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어찌보면 술 여자 도박에 빠져 패가망신 되는거보다 백만배 낫지
벌써 16년전 방송이라니 지금도 건강하게 지내실런지
공감공감
술.마약.도박 보다는 운동중독되는게 훨씬나은듯
주변에서 저런사람 봤는데 건강하지는 않아요
술담배 못지 앓아요
@@Drunken-Sheep-of-the-Lord 그래도 본인 건강만 축내죠
술 여자 도박은 가족 친지 친구 지인까지 피해 입힙니다
@@Drunken-Sheep-of-the-Lord ㄹㅇ 저건 절대 건강한게
아님ㅋㅋㅋㅋ 그렇게 운동 좋아하던 우리 학교 이사장 젊은 나이에 아침 조깅 뛰다가 급사함
vs 평범하게 살기... 그냥 살기랑 비교해야지 술 여자 도박이랑 왜비교함?ㅋㅋ
2006년방송이네요..
2022년은이런분들더많아진듯요..
주변에운동시설도많고
젊게살고싶은욕구도큰것같아요..
센터에하루4번오시는분들ㅎㄷㄷ
운동에서재미를찾았나봅니다..
뭐든과하면모자란만못한거..
한방에훅~~
건강하게삽시다!
하....나도 운동 해야 하는데 유튜브나 누워서 보고 있는 내자신......
나 지금누워서 보고있는데 찔리네
난 등산 갈기고 옴ㅋ
15년 전인데...방송에 나온 분들 후속 취재 같은 것 하면 좋겠다
저도너무궁금하네요
그러게요. 영상 처음에 출연하신 철인 어르신 지금도 건강하시다면 운동을 해야되는지 다 소용없는 일인지 알기에 큰 도움이 될거같은데…
@@jo-sy3xq 같은 철인씬에 있는 사람입니다!!
아직 철인대회에서도 가끔 뵙고 기록도 매우 우수하십니다..ㅎㅎㅎ
@@해맑은-x1k 위에 근황 달았습니다!
참고로 강북철인클럽 소속이십니다:)
헬창 차박캠핑 시대를 앞서가신분이네..
ㄹㅇ 지금보면 몇 수 앞을 보신건지... 게다가 러닝까지...
나도 남자지만...저런 사람하고 사는 여잔..진짜 불쌍하다!! 얼마나 고독하고 일하느라 힘들까???? ㅡㅡ;;
전 급작스레 근감소증이 찿아왔습니다
172cm 75kg 였었는데 59,60kg 입니다 ㅠ
서서하는 직업이라 근육 다빠진 상태로는 일을 할수가 없어서 퇴사했습니다
몸 온곳이 넘 아파서 한달내내 잠만 잤습니다
먹고 자고 먹고 자고
그러다 두달째부터 운동 시작했습니다
태어나서 모든 운동 통틀어 처음 하는 운동
첫날은 비참했습니다
푸쉬업 한번도 못했습니다
지금은 하루에 200~300번
런지 200
아령 300~400
스쿼트 200~250
일단 3개월 지났는데 변화가 일어나네요
늘 축처진 어깨로 다녔는데 일단 어깨 확 펴졌습니다
자신감은 Up되고
기분도 훨 좋아지고 밝아졌습니다
몸에 근육 조금씩 늘어나는게 보입니다
자다가도 깨면 일단 푸쉬업을 합니다 ㅎㅎ
우울하신분들
불면증 시달리시는분들
운동 권해 드립니다
운동하구 씻구 침대에 누우면 그냥 푹잡니다
그전에는 새벽에 두세번 깼었습니다
늘 잠 설치는 잠을 잤었습니다
운동 시작후 푹자고 일어나니 몸두 가볍구 아주 좋습니다
몸은 건강해지구
정신도 건강해집니다
제가 초보구 전문가는 아니지만 본인 몸에 맞게 운동은 서서히 늘려가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식사도 밀가루 음식빼고 섭취하면서 운동 하십시요
운동 합시다!!!
Let's Workout!!!
멋져😊
운동 '중독'이 문제가 아니라 잘못된 운동법이 문제
법은 이제 그만. ㅋㅋ
도로에서 조깅하는거보니 불편하네
중독도 문제인데
서진석은 진짜 병이다 ~ 저렇게 운동하고 저렇게 먹으면 완전영양실조 나도 죽다 살았는데 ~ 종합 비타민제라도 좀 먹어가며 해야지 지방도 아예 안먹네~ 죽고싶음 저렇게 하면 된다는걸 몸소 보여주네~
서진석님은 우선 음식 공부 먼저 해야 할듯. 밥 먹으면 체중이 전으로 돌아갈것 같은 불안감을 떨쳐야지 저렇게 먹고 운동만 강하게 했다가는 나중에 몸 다 망가진다.
밥 만 먹어서 비만 될것 같으면 운동 하나도 안 하는 나는 돼지 되야 되는데...
운동보다 음식이 먼저인걸 모르시네. 안타깝다. 저정도면 거식증이나 비슷한데..
자영업 하면서 살이 넘 쪄서 가게 그만둔 후 헬스도 간간히 하고 이것저것 활동을 하면서 매년 야금야금 살을 빼가는데요, 그중에 최고의 루틴은 강아지산책이에요~ㅋㅋ 좋으나 싫으나, 추우나 더우나 나 없음 못나가는 강아지님 덕분에 꼬박꼬박 걸으니소화도 잘 되고 좋네요^^
저도 저히 강아지 하늘나라 가고나니 살이찌네요 ㅠㅠ
@@Ilyjl 강아지가 거기서 혼자 산책하면서 씩씩하게 기다려줄거에요😊
강아지 산책이 365일 10년 하고있는데 살안빠짐
@@HenzCring 🥲
나이드신분들이 많은데 50.60대 되면 권태기도마니고 삶이무료하니깐 그래도
술 도박 보단훨씬낫다고봅니다
저렇게 안살고 술도박 안하고 저희 아빠처럼 평범하게 건강하게 가족들 돌보며 사는 분들이 더 많다는거요 술도박을 왜 비유하시지
대부분 돈 조금 시간있으면 여유있으면 술 도박 여자로 패가망신~
운동은 건전하지요
@@어리버리230본인 아빠가 자기때문에 하고 싶은거 못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하냐? 평범에 숨지마.
자식이라면 오히려 더 뭐라도 하고싶은거 하라고 해야지.
자기 편안에 숨어서 아버지 희생시키는 것일수도 있어.
@@어리버리230 그게 아니라 무엇에 빠질거면 운동이 제일 낫다는거잖아요~
2006년에는 지금처럼 운동에 관대한 시절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지금은 헬스장에서 하루 종일 살아도 그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다. 시대가 많이 변했음을 느낀다.
이거 찍을때 저도 운동중독으로 인터뷰랑 운동하는거 찍어갔었는데. ㅎㅎ 이젠 가족 돌보느라 바쁘네요~ 그와중에도 틈틈히 애들잘때 운동 ㅋ
60가까이 되시는 분이 풀코스를 뛰시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운동해서 다친건 금방 치료가 됩니다. 하지만 운동 안하고 디릭 디릭 살 찌고 혈압 높고 하는 것은 고치기도 힘들어요.
적당하게 먹으면 건강에 좋다 적당하게 하는 운동이 몸에 좋다
애초에 운동선수랑 결혼했으면 모르는데 자기몸과 자기 재미만 챙기면 부인이 당연히 빡치지.. 저 세대는 전업주부가 되는게 일반적인 세대인데 가족입장에서는 많이 빡칠수밖에. 혼자 살면 몰라도 자기 가족들도 하고싶은게 있고 자기만의 재미를 갖고싶을텐데 자기 재미때문에 다른 가족들이 포기하게 만들면 고운말이 나올수가 없음.
차라리 재미로 즐기면서하면 그래도 배우자가 행복하다는 생각으로 근심걱정없음..저 영상의 핵심은 배우자만 즐겨서 배아프다라는게 아니라 가족들도 근심걱정이 생길정도로 강박적으로 하는게 문제임. 가족들 속만 안 썩여도 반은 가는거임
@@876snow 저도 오랫동안 한가지 운동하면서 가정불화 겪는 사람들 왕왕 봤는데 본인은 이해 못하더라고요. 자기의 순수한 열정을 배우자가 몰라준다 생각하고 엄청 단순하게 같이 운동하면 가정불화가 해결될거라고 생각함. 그정도로 병적으로 집착하는데 같이 운동하자고 하면 나라도 서류 도장 먼저 찍어서 가져오겠다. 너무 이기적이에요. 같이 운동해서 효과가 좋으려면 긍정적인 변화를 같이 느꼈을때지 진저리가 난 상태에서 그러면 어휴
@@yaku6295 가족 생계까지 내팽겨치고 자기 하고싶은일에 빠져있으면 물론 문제가 되죠. 그런데 저런 건전한 취미에 빠진 사람들은 그렇게까지 극단적이게까진 안 하죠.
매슬로우의 욕구5단계 이론에서 가장 먼저 생리적욕구 다음은 안전의 욕구로 가는데 마라톤이나 ,헬스,테니스,탁구 등 건전한 취미에 아무리 심취 해도 감당하지 못 할 빚을지거나 가세가 기울정도로 감당못할 짓을하진 않죠.. 물론 중독이라는건 결코 좋을 순 없지만 , 부부사이에 못 짊어지고 갈 정도의 짐이라고 생각하진 않네요..
@@876snow원론적으론 님말이 맞어요. 저도 운동인으로서 그렇게 생각하지만 뭐든 선을 넘는 사람은 꼭 있고 가세가 기울정도를 넘어서는 사람또한있고(장비병드는 운동들은 말도 못하고요) 정말로 정서적으로 자기 심취로 이혼까지도 가는 케이스도 정말 있어서 하는 말이에요. 저분이야 같이 오래살앗으니 고비를 넘겼겠지만 자식 키우고 있는데 가사는 배우자한테 두고 자기 운동 챙기다가 와장창나는 주변인을 봅니다. 다수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흔치않은일도 아니죠 ㅎ
자기 몸 관리라도 하는게 어디냐. 건강만한게 없다.
운동은 필수지만 뭐든 적당한게 최고지
공감. 하루에 한시간 한시간반정도만 운동하는데, 극적인 몸변화는 없어도 삶의 질 체력적으로도 만족
운동이 마약보다 위험하다니 ㄷㄷ....
이제 헬스장 그만가고 집에서 마약이나 해야겠네요😅😅
아니.. 운동 좋지 근데 너무 지나쳐서 가족들을 내버릴 정도라면 그게 중독이지 달리 중독이겠나ㅠㅠ 저 사모님은 뭔 죄가 있어서 운동 좋아하는 남편대신 책임을 지면서 살아야하는거지...
운동하여 건강유지도 중요하지만 가장으로서 돈벌고 집안일 도우는거도 중요합니다. 운동중독도 위험합니다.
옆에 잇는 부인도 관심주고 시간을 같이 보내세요. 인생 길지 않습니다.
혼자 살면 됨
ㅋㅋㅋ
19:42 테니스 개 똥폼자세 진짜 테니스 기초부터 제발 배우세요. 팔꿈치 다 나갑니다.
정답입니다
가정에 충실하면서 운동도 하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50짜리 인생밖에 안되는 거죠
게임처럼 즉각적인 보상이 있는것도 아닌데 중독의 단계까지 간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참 대단하네요
운동하면 아드레날린 나오는데 그게 마약이라고 보면 됨
넘치면 안좋다
운동루틴 제대로 배우면 한달만에도 눈에 띄게 근육이 붙습니다.
그런 성공한 경험이 쌓이면 중독이 되는거죠.
몸이 변하는게 보이면 중독
@@mr.kimwriter 그래요? 저도 루틴 좀 알려줘요
두번째 분.. 저도 100키로에서 3달동안 75키로까지 감량하고, 3년 유지하는중. 어느 순간부터 운동후 상쾌함이 아니라, 오늘 하루 때웟다~내일은 또 어찌하나 하며 버팀. 그때로 돌아갈까 운동은 매일하는데, 운동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사이클. 신경과민으로 가슴 조임이 생기는것까지 같네요.
제가 출근할때 받는 스트레스와 같네요
심해
3년 웨이트하고 저 몸인게 충분한휴식이 없이 강박적으로 운동해서 그럼 휴식하는 방법을 알아야 근육량도 늘어나는거임 그래야 요요도 안옴
요새 절제하고 고통을 이기고 운동해서 자신의 몸을 만들고.. 헬창이라는 말까지 생긴 시대인데.. 생각을 다시해보게 되는 영상이네요.. 적당히 하는게 좋은데 경쟁심과 성취욕도 있고 인간이 계속 만족을 못하다보니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거 같아요ㅠㅠ
헬창들은 몸 몇군데 안 좋은게 전리품 같은건 줄 알았는데..ㅠㅠ
문제는 아픈데도 계속 운동을 한다는것임. 아플땐 무조건 쉬어야 합니다. 아픈데 운동을 하는건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하는게 아닌거죠. 다른 즐거움이 건강보다 우선 시 되는거겠죠.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이고, 인생은 짧다~~~
지 하고 싶은 게 뭔지 아는 것만으로도 행복한거다.
운동을 하든 술을 마시든 남에게 피해만 안 주고
즐기면 그걸로 된거다~~~ 요를레히효!!!
적당한운동은 약이되고 지나치운동은 독이된다 운동과 음식섭취가 반드시 병행되어야하고 나이보다 벌써10년은 늙엇으며 오래못삼
지나친운동이 안좋은건 맞는데
운동부족보단 압도적으로 좋음
@@freejail 차라리 운동 부족이 낫다고 생각함.
운동할 시간에 운동 안 하고 다른 거 하며 놀기라도 놀았을 테니.
@@samy5930 @Sam Y 운동부족으로 사는 사람이 진취적으로 사는 걸 본적이 없습니다. 자기 몸하나 못 챙기는 사람이 운동을 안 한다고 그 시간에 어떤 건강하고 건전한 재미를 찾을까요..사회적 시각에서, 단지 시간 허비만 할 뿐입니다.
@@samy5930 이런 무식한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네 ㅋㅋㅋ 나이60만 되어봐라 운동 안하는 사람이랑 꾸준히 한 사람이랑 삶의 질 자체가 다르다.
@@제이-g7m 아니야 운동 중독자나 운동 선수는 60까지 못 사는 수도 있음~ 나도 운동 좋아하고 운동 전도사 역할까지 하지만 저렇게 운동 많이 하는 건 차라리 안 하니만 못하고, 가성비가 영 아님~ 그 시간에 걍 노는 게 나음~ 그럼 놀기라도 놀자나 무식한 건 너님이고~
운동선수군이 평균수명이 가장 짧은 이유를 의학자들은 활성산소 즉 몸이 산화되는 소비가 많다는 연구가 있는데 유산소 운동은 몸무게 감소목적이 아니면 적당히 하시는게 어떠실지
심폐 지구력의 지표인 vo2 max가 이 세상 그 어떤 지표보다 장수를 정확하게 예측합니다. 유산소 운동에는 활성산소로 인한 부정적인 효과를 상쇄하는 여러가지 긍정적인 효과가 더 많습니다.
@@boyyang9007그저 돼지들의 핑계임 저 댓글 애당초 늙어 갈수록 근육이 얼마나 큰 가치를 가지는지 모름
@@boyyang9007그렇지 않습니다. 시카고대학 논문결과가 있습니다. 인간의 수명은 심장이 뛰는 박동수와 연관이있다고, 마라톤,농구선수,축구선수 일반적으로 수명이 짧습니다.
@@wizone12one그 선수들 평상시 평균 심박수 30언더로 나옵니다 일반인보다 2배 이상 덜 일해요 님 말이 틀렸습니다
@@김지민-z2q8y30 이하로 나오면 인공심박동기 달아야 할정도로 심각한 상태임
제작의도가... 대단한 분들이신데...
공복운동 두시간 넘게하다 근육 손실돼 뇨산.통풍수치 높아졌고 간기능수치 나쁘게 나왔습니다.갱년기 접어 호르몬 문제로 이상지질이 생겨 운동을 쉬지 않고 했더니 과유불급사태가 발생.ㅠ슬픕니다.ㅠ.주름생기는게 두려운게 아니라 내힘으로 할수없다는게 슬퍼요.ㅠ
운동도 과하면 독이 됩니다
오래 건강하게 살려면 적당한 운동
영양섭취가 좋을듯합니다
운동하다가 잠이 들어 근육이 늘어나 병원갔다는 내용도 있네요;; 대단하네요….;;
저때는 유튜브도 없고 인터넷에 정보도 적다보니 극단적인 운동법을 했을 뿐이지 꾸준한 운동을 1년 이상 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왈가왈부할 건 아니지
운동 습관은 처음에 만들기 상당히 힘든데 그걸 극복하고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 자체가 멋있다고 봄
그리고 모든 일에는 시행착오가 있듯이 저 분들도 지금은 더 건강한 방법을 찾아서 운동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함
해보지도 않고 머리속으로 맞네 틀리네 결정하는 건 잘못된 것이라보 보이네요
와.... 정신병 말기... 몸이 망가지고 죽어 가는데 운동하면 장땡 ??? 그게 정신병이야
@@picoerror놀랍게도 2000년대 초반엔 몸은 굴릴수록 강해진다는 잘못된 사회적 통념이 널리 퍼져있던 때죠. 심지어 운동 수십년 해본 프로 감독들도 선수 몸 생각 안하고 막 굴려서 선수생명 짧아진 사례도 많은…
16:33 의사가 벤치프레스 흉내내는 거 넘 귀엽다ㅋㅋㅋ 냥냥펀치임
먹는거, 자는거, 휴식까지도 운동의 한 부분입니다. 그래야 더 건강히 즐겁게 일할수 있고 오랫동안 운동을 즐길수 있습니다^^
맞아요 운동 영양 휴식 3박자 균형이 중요하죠
무엇이든지 과하면 삶에 독이되는 것은 비단 운동만이 아니다. 본인은 62에 마라톤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마라톤을 완주하는 것이 꿈이었다. 그것이 실현되니까, 다음에는 Sub-4가 목표가 되었다. Sub-4를 달성하니까 보스톤 마라톤에 나가는 것이 목표가 되었다. 62로부터 67세까지 5년 간의 노력 끝에 내년 2025에 보스톤 마라톤에 가게 되었다. 어제 보스턴 마라톤 조직 위원회로부터 가입 허락이났다. 하루에 15 킬로미터, 주 3회 뛰었다. 지금은 직장으로부터 은퇴를 하였지만, 은퇴하던 나이 65까지 내가 하는 운동이 내 삶의 어느 구석도 해친 것이 없다.
운동을 잘 못하면
몸에 독이 된다
그러면
운동을 잘 하는것은 어떤것인가
첫째는 자세다
이 자세는 몸의 무계중심이
아랫배와 꽁무니 뼈 부근에
있는 상태다
둘째는
몸의 무계를 나이와 키에 맞는
정상치를 만든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관절의 기능을
약화시킨다
셋째는 절대로 무리하면 안된다
정신의 소리가 아니라
몸이 말하는 것을 따라야 한다
넷째
무거운 것 드는 운동을 피하라
다섯째
소식하며 자주 먹는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복식호흡이다
이때 숨은 코로 들이마시고
내쉴 때는 입으로
마치
피리불둣 내 쉬는데
아주 천천히 그리고 가늘게
내 쉰다
그리고
절대로 호흡을 정지하면 안된다
또한 운동시 입을 열지 않는다
열거한 것들 중에
가장 으뜸은
숨을 바로 쉬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모든것의 비결이다
24/7
맞습니다 운동에서 가장중요한것들은 많은시간,높은중량,고단백질 이런것들이 아닌데 말이죠 우린 운동선수가 아니라 직장다니는일반인들이 대부분인데도요
건강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 정보말고 직접 해당 영양학, 운동방법 의학 관련 상담을 받아 실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학 연구결과 저중량 운동보다 고중량 운동은 건강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결과가 훨씬 많습니다. 그러나 운동은 저중량, 고중량 모두 해야 합니다. 그이유는 각각 근신경과 근비대를 영향을 주기 떄문에 저중량, 고중량 운동을 골고루 다해야 합니다. 식단 역시 하루 한끼 소식을 하면 지방이 빠지는 것이 아닌 근육도 빠지기 때문에 노년 건강에 안 좋습니다. 식사 역시 야채, 육류, 견과류 골고루 하루 3끼를 규칙적이 시간에 섭취해야 균형 잡힌 영양상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혼자 학습한 정보는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꼭 영양학, 의학, 운동 전문가들에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제발 한ㅂㅓㄴ만이라도 중독되고싶다
꾸준히 2개월 이상 해보세요 바로 걸림.
채식 동물들 캥거루 황소 말 등 풀만 먹어도 힘이 쌘게 아니라 그 동물들이 풀을 뜯어먹고 (엄청 많이 먹음) 단백질을 스스로 몸안에서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근육질이고요. 사람은 풀만 아무리 먹어도 몸 안에서 단백질 합성이 안됩니다. 그래서 틀린말이예요 인간은 단백질을 먹어줘야 합니다.
두부나 콩만 충분히 먹어줘도 근육 안빠집니다.
사장님도 사모님도 미모가 장난 아니시네 ㅋㅋ 능력자에 부지런하시고 운동까지 오아 ^^
20년째 운동중이지만 운동중독 단 하루도 걸려본적없음ㅠ 틈만 나면 스킵하고 싶을뿐
저두요~ㅋㅋ
저 정도면 잠과 죽음을 구별 못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다고 봄. 몸에 에너지가 생길정도로 적당히 해야 가장 좋은 것 같아요.
하루쉬고 운동하고 쉬고 운동하는게 최고좋은거입니다 근육이회복되는시간이 76시간인가? 24시간은넘어요 식사시간 과운동시간의 간격을일정하게 지켜야되고 영양제도 골고루드셔야되요 나이때문에 유지하는운동을하셔야됩니다 근성장이아니구요
니코틴, 알콜, 마약, 도박 중독보다 훨씬 낫다
오히려 축복이다
헬스 운동 매일 4시간
하다 응급실 링겔 맞고
회복 지금은 근력운동 가볍게
한시간 맨발 걷기 30분 합니다
건강들 하십시요
스트레스받고 생각이많을때
걷거나 뛰고 땀흘리는게 최고
운동 중독되면 부상이 찾아오게 되고 계속하려고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타협하면서 계속하죠
병원을 내집드나들듯 했어요 그러나 10년이 지난지금 아주 튼튼해요 ~~^^
테니스 아재.... 내가 테니스는 잘 모르는데 확실히 팔로 휘두르는 모습인데 저러면 엘보가 저릴수 밖에 없을듯....
운동 하루1시간이내 끝내고 마무리스트레칭 하루3끼 잘먹기 자연식위주 채소 과일 밥 닭가슴살 아보카도 오일 천연버터 물 녹차 등등
인스턴트는 적게 먹기 수면 충분히(8시간)(22시~06시),(24시~08시) 운동1세트마다 (30초~3분)휴식
저도 한시간만해요 컨디션 안좋음 그냥 쉬고 길게 오래 보고 평생 하려고요 선수할꺼도 아니고 ㅋ
저 아주머니는 얼마나 속이 터질까…
아들 키우네여
아저씨 먹는거 그렇게 먹으면서 운동하면 나즁에 뼈에서 영양가 다빠집니다. 고기 많이 먹으며 운동하셔야 해요.
운동도 취미로 즐기는 수준까지는 괜찬은데.. 집착까지 가게되면 그게 진짜 병이죠.. 뭐든 적당히먹고 적당히 하는게 좋습니다.. 두번째 남자분 엄청난 노력은 인정하나.. 너무 집착이 있으시네요
사장님 운동량이 억수로 많으시는데 지금 관절상태는 어떤가요 후배를 위하여
몸상태를 알려주세요
운동안하시는 부인 얼굴빛이 더 좋네요ㆍ근데 부인님 허리 망가지기전 식탁쓰세요~~밥상 ㅠㅠ 운동중독자뒤의 희생자!!! 가족들😢😢😢
대단하시네 저나이에 저정도면 관절이 타고나신듯
주변 근육이 잡아주는거임....저정도면 이미 관절은 작살 난지 오래임..
보통은 런닝 안하는 사람 무릎이 더 건강하다고 생각하는데 런닝 안한 일반인보다 런닝 하는 사람 무릎이 더 건강하다고 하더라고요
@@이신-u6i 달리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제대로 배워 제대로 달리자 (KBS_2018.05.23) 유튜브에 영상 찾아서 보면 나오는데 1000회이상 풀코스 마라톤 뛴 어르신도 MRI 촬영에서 무릎 멀쩡하다고 나옵니다.
난 왜 아무리 운동해도 중독이 안되지? 신기하네....
즉당히 하니까 그래요
인간의 고통이 한계점에 도달하면 뇌에서 그 고통을 줄이기 위해 아두레날린 분비를 시작합니다. 그기에 전두엽이 손상되는데 손상이 돈 전두엽은 이성저 ㅍㄴ단 능력을 잃게 됩니다.그래서 중독에 걸립니다.모든 중독의 네커니ㅡㅁㅇㄴ 동일합니다
나도 지금은안하지만 수십년전 학교다닐때 그게으른 성격에도 격투기에 빠져 새벽마다 하루도 안빼고 나가던 운동중독자라서 저사람들 입장 이해가 감. 근데 주변에 보면 운동한다고 특별히 오래살거나 운동안하고 술담배 다하고 산다고 특별히 빨리 골병들어 죽거나 하진 않은거 같음. 마라톤 풀코스 뛰고 산스장에서 꾸준한 맨몸운동으로 평행봉 물구나무서기까지 하시던 66세 퇴직선배님도 암으로 돌아가시고 운동이라곤 가끔골프만치고 지금도 술담배 다하고 다니는 70된 아는사람도 있는걸 보면 도대체가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음. 그냥 수명은 하늘이 정하는 것이고 그걸 억지로 늘릴려 하면 화를 부르는 것인가 싶기도...
진짜 대단하시다.. 리스펙입니다!
오십대 후반인데 퇴근해서 수영장 갔다가 저녘 식사 후 걷기운동 한시간 하는데 이정도면 적당하다 싶었는데 이 영상 보니 철인3종 경기
도전해 보고 싶네요.ㅋ
발다치고나서 몸 아프고 왜사나 싶을정도러 우울증 진짜 너무 심하게와서 맨날 죽고싶단 생각만 햇는데 헬스 알고나서부터 걍 똑같이 아플빠에 좋아하는 운동이라도 하고 아프자라는 생각으로 맨날 해댓습니다 ㅋㅋㅋㅋㅋ 운동중독 골때리긴하는데 심적으론 도움많이되서 지금까지 하고잇네요 ㅋㅋ
하루3시간죽어라
운동해도..살은 쪼끔 빠졌지만..50대넘어가니까급 피곤하기만 하고 몸이제데로 만들어지지도 않음..잘쉬는것도 중요한것같음..
첫번째영상에 나오신분처럼 열정으로 해야 몸이 만들어짐~
지금 근황이 긍금하네요~
3시간이 무슨 죽어라임? 대충 때우는거지...운동을 효율적으로 할줄 몰라서임. 40분만 제대로 하면, 멘탈나가요. 전문서적 한권이라도 읽어봐요. 60~70대 근육질 아저씨들 생각보다 많아요.
살빼는건 굶는것 말곤 없습니다. 굶어야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해서 다 태워버리죠. 운동 6시간을하던 8시간을 하던 식사량 안줄이면 의미없어요
@@I_saw_the_devil_무식한소리 굶어서빼면 근육까지 같이빠지고 대사량 낮아져서 백프로 요요오고 다시는 살 안빠짐
아, 그어렵다는 세무사 자격증까지. 비뇨기문제로 의사의 권유로 홈트 시작. 준비운동15마무리 10분 본운동 하면 1시간 20분정도.힘들면 쉬었다함. 보통 5일하고 하루 푹쉼. 하루 상체 하루 하체. 나이가 있어 이를 악물고 안함. 뭐든 적당히 즐겁게.
나를 위해서 운동도 적절히 해야한다는 내용이네용
신체적으로 유산소 운동은 삼십분 이내로 이틀에 한번 or 삼일에 한번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매일하면 회복력보다 피로가 더 쌓여서 심혈관 질병 발병률이 운동 안한거랑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고…
처음 30분으로 시작한 헬스에 중독되서 매일 4시간반 한 적 있슴.
그만둬도 몸상태는 좋았는데 일년 정도는 심적으로 몸이 아픈 느낌
운동과 노가다는 구별되야한다
뭐든 적당한게 최고임 극단적이면 무조건 문제가 생김
농구에 빠져 3년 진짜 농구 이외에 안했었는데 무릎 작살나서 그만 뒀는데. 내가 중독이였구나..ㅋㅋㅋ 진짜 마음먹으면 일주일에 5키로 살도 뺼수 있었는데 농구하고 밥 쪼금 먹으면 컁 뺏는데 운동량이 워낙 많아서
알콜 중독, 도박 중독보다는 운동 중독이 좋아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그 중독 좀 걸려보고 싶다.
작은 뒷산 가보세요.
진짜 기분 좋아요
좋은것도 과하면 독입니다
뭐든 적당히가 최고예요
중독 그거 말처럼 아주 무서운거예요
막걸리 소주 섞어서 어제 하루 날리고 숙취에 시달리다 이유튭 보고 있는데 운동에 중독이 나은듯...
그래도 적당한게 좋지만요~
저도 삶을 술로 위로하긴합니다만 막걸리에 소주라니요 빡세네요
40세 전후로 운동량을 서서히 줄여나가야되는데 안타깝네요.
저건 관리가 아니라 혹사입니다.
운동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신체노화는 진화의 진리이고 감퇴되는 신진대사에 맞춰서 줄여나가야 합니다.
저도 30년째 하고 있지만 계속 줄여나갑니다.
그러지 않으면 몸이 못 버티고 깨져버립니다.
차라리 적당히 마시는 술보다도 훨씬 못합니다
멋지다 부러운 인생 자기 하고픈거 하는 삶.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회사그만둔건 운동때문만은 아닐것 ㅋ
운동을 할 때 "기술적"인 측면을 보면서 기준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자기가 하는 운동에 대해 교본을 숙지하는 등의 공부를 해야 합니다.
즉 자신의 신체에 적당한 정상적인 체력 보강 정도에서 만족을 하고 영상의 사람들과 같이 미련하게 운동을 하지 않는단 얘기지요.
그렇지 않으면 몸의 무리나 혹사로 인해서 기술적인 측면에서 신체가 제대로 움직여지지 않아 기량 향상이 되지 않고 그러다보면 더 신체를 과격하게 움직여서 부상을 입습니다.
그래서 "진짜" 실력 위주로 운동하는 사람들이 올바르게 신체를 움직이면서 중독이 아닌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겁니다.
영상 출연자를 예를 들면 19:28 쯤에 출연하는 테니스 치는 사람은 정말이지 구력은 오래된 것 같습니다만,
결정적으로 실력은 테니스 입문 실력도 떼자 못한 실력입니다.
그냥 극초보 실력에 오랜 세월 잘못된 자세에 익숙해져서 잘못된 자세로 그냥저냥 볼을 치는 겁니다.
잘못된 자세로 치기 때문에 팔꿈치에 테니스 엘보란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네요.
테니스에 대해 공부를 좀 했다면 자세 교정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졌을 것이기에 부상 없이 즐기면서 실력적으로도 높은 수준으로 재미나게 치고 있을 것입니다...
철인님 사모님 너무 고우시다 미인이심
중독은 단어자체가 무조건 나쁜것임.
운동도 자기에 맞는 유익한 방법으로 좋은 습관을 갖출때에나 의미가 있지요.
공부중독이 왜 없냐면 공부는 더 합리적,논리적, 사고력을 철저히 고민해야 하기 때문에 어리석고 고집스런 태도로는 성취를 이룰수가 없음. (불필요한 암기는 제외)
운동 안하는거 변명 줄줄
50대 중반으로서 하프 마라톤 중독이라면 중독자이고 눈이오나 비가오나 일주일에 4번씩 10키로 1시간 미만으로 10년째 달리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운동에만 의지하면 안됩니다. 식이요법도 같이 병행해야 제대로 건강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저는 술도 자주 마시고 라면과 베이커리 등 탄수화물 종류 좋아하니 생각보다는 잔병도 있고 검사 수치도 불안정합니다.
운동은 너무 잘하고 계십나다
건강에 좋은 음식 드시길 바랍니다
대단합니다
하루 운동량
10층 계단 2번
밤공기 마시며 30분 걷기
팔굽혀펴기 50회
요것만 거의매일 꾸준히 했더니
혈관 허리디스크 심박수 하체 엉덩이 허벅지 근육 완전히 달라졌어요
과한 웨이트는 독 이랍니다
트레이너 20년 하신 65세 아저씨가 그럽니다
운동도 하다가 안 하면 무기력 해져요 삶이 아무 의미가 없죠 글고 매일 하면 오히려 몸이 가벼워져서 쉬워요
술 도박하는거보다야 훨씬 좋은 취미지요, 단 운동도 너무 과하면 독이 되서 건강생각해서 조절하셔야 합니다..
다른 그 어떤 중독보다 건전하고 건강한 중독 삶에 활력을 넣어주는 중독, 인간은
움직이지 않으면 죽기 때문에 꼭 필요한 중독이네요
직업이 노가다면 저짓도 못한다 등 따시고 배부른 직업이니 운동에도 미치는거지
직장 일하면서 자기 취미하나 못즐기는게 대한민국현실~
특히 유전자적 중독성을 갖고 태어난 사람들은 술담배 약과 노름또 성중독등에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그러나 운동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일과 다르게 엔도르핀을 분비시켜 몸전체를 건강하게 하고 또 승부욕이 강해서 자기 싸움에서 이겨야만 하는 경기 같은데 말리면 절대 안됩니다. 그승리의 기쁨은 해본 사람만 압니다. 물론 무리하면 아니한것만 못하리라! 를 스스로 느낄때까지…만수무강과 행복을 위해 오직 규칙적인 운동으로 오늘 하루를 병과 통증없이 사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많이 웃으며 인생을 즐기십시요. 파이팅!🏋️♀️💪👍🤣🤣🤣
리스펙이다 진짜..운동 진짜 어떻게 보면 힘든건데
운동을 꾸준히 한다는것은 어느정도 중독이 되야만 가능.
헬스장 등록해 놓고 일주일 지나면 땡! 하시는 분들 많죠.
그래서 헬스장 에서는 장기 계약 선호하죠.
안오면 돈만 날리니까.
건강은 적절한운동, 충분한 휴식, 골고로식단, 수분섭취, 긍정적인사고 등등 모든게 다 맞아떨어져야 하는 어려운놈입니다
똑같이 바른자세로 스쿼트를해도 무릎에 이상이오는사람이있고
멀쩡해보여도 나중에 무릎이무너지는사람도있고요
눈바디로봤을땐 헛운동이여도 근육이붙습니다 (현장직일하시는 아재들팔뚝만봐도그렇죠) 근데 몸안에서는 다를수도잇어요
중독,강박증,운동하다보먼 극심한무기력증이올수도있고요
뭐든지 천천히 적당히 정확한자세 이런것들이 매우중요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