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출연한 신열음입니다 위로와 응원의 댓글들 너무 고맙습니다! 저는 대상포진으로 시작해 현재는 CRPS로 병이 진화된 상황입니다 하지만 저는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두의 응원들이 저에게 많은 힘이되고있습니다 죽을만큼 아프고 힘들지만 이겨내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저는 가난한 기초수급자에 신경병증성통증으로 18년째 끔찍한 고통속에 살고 있습니다 신경병증성통증은 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나 섬유근육통 삼차신경통 대상포진후 신경통 척추수술후증후군같은 병들을 말합니다 신경이 고장나서 사람이 느낄수 있는 고통이 0~100까지 있다면 아무 이유도 없이 50을 느끼기도 100을 느끼기도 합니다 저는 초고용량의 마약성 진통제를 쏟아부으며 살고 있습니다 교통사고 이후 척추 수술 3회 마지막 수술은 척추에 나사못을 박고 인공뼈를 삽입하는 수술을 받고는 고통은 극에 달했습니다 벌써 18년째...제가 여태 어떻게 버티고 살아있는지 스스로 이해가 안갈만큼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18년중에 마약성 진통제 복용 기간이 12년째네요 정말 죄송하게도 어떨때는 암환자 분들의 영상을 보며 제발 이 고통이 그만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수년간은 CRPS 환자들을 보며 견뎌왔어요 저분들도 견디시며 살아가는데 나도 버텨야지 하면서 고통에 신음하며 비명을 지르며 지옥속에 살아왔어요 다른 고통받는 환자들을 보며 그런 생각들을 한 제가 너무 나쁜놈이고 후회가 됩니다 18년동안 수술을 여러번 받고 양방 한방 유명하다는 곳 다 다녀보고 마취통증의학과에 다니면서 신경차단술 포함 척추에 여러차례 바늘을 찔러대는 약물을 주사 받는 시술을 수십회 받았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약을 맞아봤지만 통증에서 벗어날수 없었습니다 왜 도대체 나는 효과가 없는 것인가 낫지 않는 병과 고통으로 인한 좌절로 공황 장애와 불안 장애를 동반한 심한 우울증에 걸렸습니다 극심한 통증을 겪는 환자들이 받는 척수 자극기 삽입하는 수술을 받아보려고 했는데 교수님으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복용중인 마약성 진통제 용량이 너무 높아서 수술을 받아도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CRPS환자들도 받는데 제가 왜 안된다는지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느 정도의 고통을 겪고 있는지 설명을 들어보니 이해가 갔습니다 요즘은 crps가 많이 알려졌는데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내가 아픈걸 꾀병 취급 받거나 이해받지 못하는것도 엄청난 고통이기 때문에 crps환자 분들의 고통이 많이 알려진게 부럽기도 하고 다행이라는 생각도 합니다 통증 환자는 아무리 지옥같은 통증이라도 장애로 인정 받을수가 없었는데 억울하면서도 이해가 가는 면도 있습니다 같은 병이어도 환자가 느끼는 통증 정도는 다 다르고 객관적 측정 방법도 없기 때문입니다 말기암 시한부 환자분들의 경우도 저만큼 많이 쓰시는 분도 계시고 어떤 분은 제가 쓰는 용량의 10분의 1을 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제 주치의 교수님께 여쭤봤습니다 저의 고통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구요 교수님께서는 저도 신경계가 고장이 났는데 crps 환자는 겉으로는 아무 외상은 없어도 극악의 고통을 느낄수 있는데 저는 외상을 입었고 수술을 여러번 받았고 신경도 고장났는데 왜 그런 고통을 받는게 말이 안되냐고 알려 주시는데 머리를 한 대 맞은거 같았습니다 차라리 모르고 살면 좋았을걸...척추 환우회에 매년 글을 남기고 있지만 저같은 사람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위로와 응원을 해주시는 분들과 놀라는 분들만 계셨습니다 지금 제가 쓰는 약이 듀로제 패치 100(펜타닐) 아이알코돈 10짜리 하루 12알 타진 서방정 80 하루 2회등 수많은 약을 먹고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높은 용량인지 아는 분은 아실겁니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수년동안 일한 동생도 깜짝 놀라고 이렇게 드시는 분은 본적이 없다 합니다 아직까지는 어디서도 제가 쓰는 용량의 약을 드시는 분을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저 정도 약을 처방 받고 드시려면 고통도 극악이어야지만 그 기간도 길어야 처방 받을수 있는데 지옥같은 고통을 20년 가까이 견디며 생존하고 계신분이 어디 계실까 싶기도 합니다 이제 한계에 온거 같습니다 버티면 치료 방법이 나올까 싶었는데 강산이 두 번 바뀔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저 마약성 진통제만 몸에 쏟아 부어야 한다니 절망 스럽습니다 체중이 100키로 넘게까지 쪘었는데 언제부턴가 살이 빠진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러다보니 40키로가 넘게 빠졌는데 최근에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 이유는 펜타닐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마약성 진통제들도 저를 서서히 말려 죽이고 있었겠지요 오래 버티며 수련을 하다보니 도인이 된거 같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의 끔찍한 고통도 티도 안내고 참아내고 이정도 마약성 진통제를 쓰면서도 말도 잘하고 글도 이렇게 씁니다 제 고통을 통증을 이해 할수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해하기 어렵다는걸 알면서도 이 또한 통증 못지않게 고통스럽습니다 제 글이 너무 긴데 누가 읽어 주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혹여 읽어주셨다면 긴 글인데도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 하다는 말씀 진심으로 드립니다 모두 건강 하시고 아프지 않고 행복 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20대 초반에 폐가 안좋아서 기흉, 결핵, 폐렴을 앓으며 그 시기에 짧지만 통증을 겪어 보았습니다. 선생님의 고통을 제가 헤아릴 수 없겠지만 18년간이나 그리고 언제 완치 될지 모르는 앞으로의 시간 동안 또 감내 하셔야만 하는 고통을 겪으시는데에 같은 사람으로서 존경스럽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힘드신 상황에도 부디 작은 꿈 하나라도 꼭 갖으셔서 사시는데 버티는 힘이 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저도 대상포진 이후 딱 6개월동안 저랬는데 외상이 없으니 가족들도 첨에는 걱정하다가 나중되니 그러려니 하는게 정신적으로도 더 힘들었음. 마약성 진통제 약발 떨어질때즈음 오는 그 스물스물한 고통의 전조증상이 소름끼칩니다 ㅠㅠ 진짜 전 다행이 6개월정도에서 완치됐지만 몇년이상 고생하시는분들 진짜 ㅠㅠ 꼭 완치되시길 !!!
저도 여러 병원 다녀보기도하고 주사도 맞고 해봤는데 일단. 전 약 먹는 주기를 제 나름대로 최대한 길게 잡으면서 견디는 방법을 썼습니다. 하루에 3번 먹어야할 약을 이틀에 6개를 5개로 줄여보고. 괜찮다 싶으면 4개로 줄여보고 하는 방식이죠. 물론 이게 사람마다 다르겠죠. 근데 전 저 방식으로 6개월 정도 되니까 많이 호전됐습니다. 그런데 약 먹는 주기 조절하는게 상당히 무서운 이유가 안먹으면 고통이 너무 크니까 마약성 진통제를 안먹고 버티는게 진짜 힘들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약에 의존성을 최대한 낮추지 않으면 내성이 생겨서 나중에 걷잡을수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도했는데 저한테는 맞는 방법이었어요.
@@tkkim8311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tkkim8311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2007년 23살에 교통사고로 인해 CRPS를 앓고 있어요. 대학생때 갑작스런 사고로 CRPS 진단을 받고 척수자극기 2번 수술, 케타민치료, 그래도 통증이 너무 심한데다 약도 효과가 없어서 끝내 약물펌프이식수술까지 받고 현재도 매주 병원에 가서 치료 받고 있어요. 승윤군 10대에 극심한 통증을 겪느라 많이 힘들겠어요. 완치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이야기를 들었을때 저는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았어요. 지금도 통증이 계속 되는 가운데 그저 하루만 하루만 버티자라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열음씨가 하는 말 알꺼같아요. 저도 통증때문에 힘들고 아파서 이번 2월에 퇴사했어요. 그때 정말 힘들었어요. 일일히 이해시키고 설명해야하는게 차라리 어디 부러지고 찟어지고 피가나면 설명할 필요가 없는데 겉보기 멀쩡하니 이상한 표정으로 보면서 왜 병원가려고 하냐 왜 반차를 쓰냐 왜 병가를 내려고 하냐 안된다 퇴사할꺼냐 일일히 설명하는 과정이 힘들었어요. 몸이 아픈것도 나 조차도 내가 왜 아픈지 명확히 모르는데, 모르는데도 아파서 짜증나서 미칠 정도로 아픈데 의심받고 물으니까요. 휴..
@@희김-x7h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등에 칼로 막 찔러요ㅠㅠ 직장근처 피부과 가서 항바이러스주사 맞았는데 72시간전.. 근데 그 피부과가 시술전담하는곳이던데.. 니 그거 진짜 맞은걸까ㅜㅜ 2년차되어가는데 순간순간 너무 아파요 .. 등이 베인듯 찔리듯.. 일상생활불가.. 주사시술 4회? 약만 두달가까이 먹었는데..또 아플꺼래요.. 지금도 순간순간 아픈디..생활못할정도가 또오면 또다시병원오래요ㅜㅜ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만성 통증으로 고통이 심한 분들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저도 한 때 바람만 살 짝 불어도.. 에어컨 바람도 피부를 아프게 하는 때가 있어서 힘들었었습니다. 지금은 괜찮습니다. 정말이지. 사지 멀쩡한데 신경이 아플 때는 그 고통을 말로 표현 못합니다. 잠도 못 잡니다.;; 환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전 두번이나 대상포진 걸려었는데 첨엔(20대) 머리뒤쪽에 벌레물린줄알고 초기에 포진발생하고 따끔거려서 낫겠지하고 일주일이상 냅둔적도 있었고 두번째(30대중반)는 입술쪽에 포진발생해서 단순포진(피곤하면 가끔발생)인줄 알고 3일방치 한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둘다 휴우증없이 항생제 먹고 나았고 두번째는 한달간 신경약으로 통증을 다스렸습니다 두번째 걸린게 입술포진으로 시작했는데 이상하다 느껴서 내과갔다 피부과 가라해서 갔다가 제대로 진료안해줘서 통증의학과 가서 대상포진으로 바로 진단받았습니다 늦을뻔했다고 한소리 들었네요 이상하다 싶으시면 무조건 통증의학가보세요 늦으면 답없습니다 전 그냥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큰 별 따라 동방에서 3명의 성인이 와서 축하해주고 12명 제자 중 1명 배신으로 십자가에 매달려 뒤진지 3일만에 제자앞에 부활하여 하늘나라가신 슈트라(조로아스터교 창시자) 예수보다 1천년전 인물이죠😂 어떻게 예수와 같을까요? 아직 조로아스터교 믿는 이들은 슈트라 이름으로 하늘나라 가기를 원해요😂 예수나 슈트라나 아 참 슈트라보다 1천년 전 부활한 인간도 있답니다 ㅋㅋ 개나 소나 부활하더라
외상으로 복합부위통증이 오는 경우는 버스 계단이나 자동차 문 하부 같은 날카로운 물체에 강하게 찍혔을 때 생기는 사례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뼈나 힘줄을 다쳐서 신체가 과민반응으로 인해 강하게 조이는 것처럼 (놀랐을 때 딸꾹질 하거나 강한 외부 충격이 오기 직전에 근육이 수축하는 것처럼) 혹시라도 모르니 발목을 접지르거나 이런 의도치 않은 부상에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그냥 10년 정도 복합부위통증증후군 사례들 보면서 느낀 점입니다. 국소부위 강한 충격에 주의하는 수밖에는 없어 보이고, 솔직히 단순 상처가 염증으로 곪는 거나 봉와직염 같이 염증이 심해져서 오는 경우에 감각이상이나 통증이 느껴질 때 바로 따뜻한 물에 샤워하고 소독 후에 약 발라서 막는다지만 이건 답도 없어 보여서 무조건 조심하는 수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저는20대에 등쪽에 대상포진이 심하게 나타났었는데 바로 병원가서 6개월동안 치료받고 약먹고 했었네요 골든타임에 치료를 받아 완치 되었습니다 그고통 잘 알기에 고통받는 환우분들 빨리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ㅠ 복합부위통증 걸리신 분들에게 꾀병이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그얘기 들으면 고통은 두배가 됩니다 꾀병이라는 단어 쓰지마세요 제발
영상으로 보아도 그고통을 알것 같아요 저역시 17일날 디스크 수술이 예정되어 있어요 디스크가 터지면서 엉치 허벅지 무릎까지 진통제 약을 안먹으면 아퍼서 잠을 못자요~아퍼보니 삶을 질도 떨어지고 아프면 자살충동도 일어난다는데 그럴것 같아요ㅠ 수술하는것도 무서워요ㅠ 님들 이글을 본다면 저 수술 무사히 잘 마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저도 만성두통 때문에 고생중이어서 그런지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오게되었는데 저는 아무것도 아니었네요… 저는 재수를하면서 안좋은 자세로 장시간 앉아있게되면서 그런건지 관자놀이부터 귀 뒷쪽을 지나 목 뒤까지 24시간 두통이 있게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얼굴이 저리고 뒷목이 심하게 뻐근해지는 증상으로 시작이되었어서 신경외과에서 mri도 찍어봤는데 별 이상이 없어서 그 이후로 그냥 도수치료를 간간히 받으면서 공부에 전념하였는데요. 2차병원에 가보아도 제 통증에 대해 꾀병 취급을하시고 이해를 못하시더라고요… 외관상 보이는 것이 없으니 부모님도 이해를 못해주시고 해서 그냥 두통을 참으면서 스트레칭만 해오면서 반포기 상태로 있었는데 어느날부턴가는 일상생활이 안될 정도로 두통이 24시간 너무 심해서 25살인 지금에서야 마취통증의학과를 찾아가게되었는데 주사치료를 하면서 통증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물론 지금도 통증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전에는 잠을 못 잘 정도로 어떤 자세를 취해도 아픈 날들이 계속 되었기에 지금은 진짜 살 것 같네요…ㅎㅎ 이 다큐를 보시는 분들 중 뭔가 계속 되는 통증이 있으신 분들께서 꼭 통증을 그냥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 마시고 초기에 대응을 잘하셔서 질병을 키우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도권인데도 동네에 있는 2차병원에서 전혀 제 통증의 원인에 대해 갈피를 못잡으시더라고요 어떤 병원에 다시 가보아라 이런 말도 없고, 그냥 아무 이상 없다는 말만…ㅎ 오히려 집 앞에 마취통증의학과에서 제 증상에 대해 공감을 많이 해주셔서 그동안 너무 아파서 힘들었던게 위로되는 느낌이었고 적절한 치료가 동반되어 일상생활이 잘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통증은 꼭 마취통증의학과를 찾아가보세요!!
안녕하세요!! 생로병사의 비밀 출연했던 백승윤 입니다 다들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와같은 CRPS 환우분들도 꼭 완치하실수 있으실꺼예요!!
힘내세요!!!!!!!!
너무너무 맘이 아프네요..
승윤군 꼭 힘내서 이겨내세요!!
어머님과 함께 기도드릴께요!!
제발 기적처럼 완치되기를요!!!!
감히 뭐라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잘 이겨내실 수 있을거예요. 화이팅!!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출연한 신열음입니다 위로와 응원의 댓글들 너무 고맙습니다!
저는 대상포진으로 시작해 현재는 CRPS로 병이 진화된 상황입니다 하지만 저는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두의 응원들이 저에게 많은 힘이되고있습니다 죽을만큼 아프고 힘들지만 이겨내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완쾌하시고 건강하시길 빌께요😅
울지말고 홧팅
꼭 완치되길 기도할께요🙏
진짜 진짜 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반드시 좋아지실거라 믿어요
꼭 힘내세요 꼭이요!
이겨내실겁니다
저는 가난한 기초수급자에 신경병증성통증으로 18년째 끔찍한 고통속에 살고 있습니다 신경병증성통증은 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나 섬유근육통 삼차신경통 대상포진후 신경통 척추수술후증후군같은 병들을 말합니다 신경이 고장나서 사람이 느낄수 있는 고통이 0~100까지 있다면 아무 이유도 없이 50을 느끼기도 100을 느끼기도 합니다 저는 초고용량의 마약성 진통제를 쏟아부으며 살고 있습니다 교통사고 이후 척추 수술 3회 마지막 수술은 척추에 나사못을 박고 인공뼈를 삽입하는 수술을 받고는 고통은 극에 달했습니다 벌써 18년째...제가 여태 어떻게 버티고 살아있는지 스스로 이해가 안갈만큼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18년중에 마약성 진통제 복용 기간이 12년째네요 정말 죄송하게도 어떨때는 암환자 분들의 영상을 보며 제발 이 고통이 그만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수년간은 CRPS 환자들을 보며 견뎌왔어요 저분들도 견디시며 살아가는데 나도 버텨야지 하면서 고통에 신음하며 비명을 지르며 지옥속에 살아왔어요 다른 고통받는 환자들을 보며 그런 생각들을 한 제가 너무 나쁜놈이고 후회가 됩니다 18년동안 수술을 여러번 받고 양방 한방 유명하다는 곳 다 다녀보고 마취통증의학과에 다니면서 신경차단술 포함 척추에 여러차례 바늘을 찔러대는 약물을 주사 받는 시술을 수십회 받았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약을 맞아봤지만 통증에서 벗어날수 없었습니다 왜 도대체 나는 효과가 없는 것인가 낫지 않는 병과 고통으로 인한 좌절로 공황 장애와 불안 장애를 동반한 심한 우울증에 걸렸습니다 극심한 통증을 겪는 환자들이 받는 척수 자극기 삽입하는 수술을 받아보려고 했는데 교수님으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복용중인 마약성 진통제 용량이 너무 높아서 수술을 받아도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CRPS환자들도 받는데 제가 왜 안된다는지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느 정도의 고통을 겪고 있는지 설명을 들어보니 이해가 갔습니다 요즘은 crps가 많이 알려졌는데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내가 아픈걸 꾀병 취급 받거나 이해받지 못하는것도 엄청난 고통이기 때문에 crps환자 분들의 고통이 많이 알려진게 부럽기도 하고 다행이라는 생각도 합니다 통증 환자는 아무리 지옥같은 통증이라도 장애로 인정 받을수가 없었는데 억울하면서도 이해가 가는 면도 있습니다 같은 병이어도 환자가 느끼는 통증 정도는 다 다르고 객관적 측정 방법도 없기 때문입니다 말기암 시한부 환자분들의 경우도 저만큼 많이 쓰시는 분도 계시고 어떤 분은 제가 쓰는 용량의 10분의 1을 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제 주치의 교수님께 여쭤봤습니다 저의 고통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구요 교수님께서는 저도 신경계가 고장이 났는데 crps 환자는 겉으로는 아무 외상은 없어도 극악의 고통을 느낄수 있는데 저는 외상을 입었고 수술을 여러번 받았고 신경도 고장났는데 왜 그런 고통을 받는게 말이 안되냐고 알려 주시는데 머리를 한 대 맞은거 같았습니다 차라리 모르고 살면 좋았을걸...척추 환우회에 매년 글을 남기고 있지만 저같은 사람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위로와 응원을 해주시는 분들과 놀라는 분들만 계셨습니다 지금 제가 쓰는 약이 듀로제 패치 100(펜타닐) 아이알코돈 10짜리 하루 12알 타진 서방정 80 하루 2회등 수많은 약을 먹고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높은 용량인지 아는 분은 아실겁니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수년동안 일한 동생도 깜짝 놀라고 이렇게 드시는 분은 본적이 없다 합니다 아직까지는 어디서도 제가 쓰는 용량의 약을 드시는 분을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저 정도 약을 처방 받고 드시려면 고통도 극악이어야지만 그 기간도 길어야 처방 받을수 있는데 지옥같은 고통을 20년 가까이 견디며 생존하고 계신분이 어디 계실까 싶기도 합니다 이제 한계에 온거 같습니다 버티면 치료 방법이 나올까 싶었는데 강산이 두 번 바뀔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저 마약성 진통제만 몸에 쏟아 부어야 한다니 절망 스럽습니다 체중이 100키로 넘게까지 쪘었는데 언제부턴가 살이 빠진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러다보니 40키로가 넘게 빠졌는데 최근에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 이유는 펜타닐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마약성 진통제들도 저를 서서히 말려 죽이고 있었겠지요 오래 버티며 수련을 하다보니 도인이 된거 같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의 끔찍한 고통도 티도 안내고 참아내고 이정도 마약성 진통제를 쓰면서도 말도 잘하고 글도 이렇게 씁니다 제 고통을 통증을 이해 할수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해하기 어렵다는걸 알면서도 이 또한 통증 못지않게 고통스럽습니다 제 글이 너무 긴데 누가 읽어 주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혹여 읽어주셨다면 긴 글인데도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 하다는 말씀 진심으로 드립니다 모두 건강 하시고 아프지 않고 행복 하시면 좋겠습니다
아 읽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지시길 평온하시길 기도할게요..
고통없는 시간속에 사실수있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저는 20대 초반에 폐가 안좋아서 기흉, 결핵, 폐렴을 앓으며 그 시기에 짧지만 통증을 겪어 보았습니다. 선생님의 고통을 제가 헤아릴 수 없겠지만 18년간이나 그리고 언제 완치 될지 모르는 앞으로의 시간 동안 또 감내 하셔야만 하는 고통을 겪으시는데에 같은 사람으로서 존경스럽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힘드신 상황에도 부디 작은 꿈 하나라도 꼭 갖으셔서 사시는데 버티는 힘이 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jdnd8HKndjd56 감사합니다ㅠ
@@naereunota 감사해요ㅠ
어머니가 태연한척보고있는게 더 마음이아프네
고작 15살인데 앞으로 어찌살아가나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조금아픔도 엄살부린 절 자책합니다
치료법이 제발 빨리 나오길
마지막영상 그나마 다행
승윤아 이겨내다오
그외 여성분ㆍ어르신
적극 치료와 방법을 찾아내어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통증 잠시올때도 죽고싶었는데
😢
이 채널의 정체성을 뒤늦게 깨달았네요.. 맨날 먹방만 보느라 뭐 하는 곳인지 잊었습니다.
오늘 영상은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힘드네요.. 저 고통이 짐작도 안 가요ㅠㅠ
먹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인가 라면 먹방 자알 봤습니다...
먹방때메 병이 옵니다
입이만병의 입구니까요
늘 절제된 삶을 사는것이
인간이 짐승이 되지않고
인간답게 사는 길이 아닐까요
맵짜니형 라면먹방봤는데
'맨날 먹방만 보느라' 이 부분 왜 이렇게 귀엽지 ㅋㅋ
인간은 망각의 동물임 아프다가도 그때뿐 몸이 좋아지면 대부분은 똑같은 패턴으로 돌아감 병은 치료보단 예방하는 자가 현명한 자임
15살에 .. 승윤군 반드시 좋아질수있을거에요 신약으로 깨끗하게 완치되어 하고싶은 모든것을 하며 행복하게 살아갈수있을거에요 힘내세요 ! ㅜ
12:40 To. 신열음 님
불안해 하지 마세요 0.1%라도 지금의 노력들이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조금씩 좋아질거예요
차가운 시선이 있으면 저처럼 따스한 시선도 있어요
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이 좋은 날이 올거에요 조금만 더 힘❤
저도 대상포진 이후 딱 6개월동안 저랬는데 외상이 없으니 가족들도 첨에는 걱정하다가 나중되니 그러려니 하는게 정신적으로도 더 힘들었음. 마약성 진통제 약발 떨어질때즈음 오는 그 스물스물한 고통의 전조증상이 소름끼칩니다 ㅠㅠ 진짜 전 다행이 6개월정도에서 완치됐지만 몇년이상 고생하시는분들 진짜 ㅠㅠ 꼭 완치되시길 !!!
완치가능한병인가요?
그러게요 이게 치료가 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아직까지는
저도 여러 병원 다녀보기도하고 주사도 맞고 해봤는데 일단. 전 약 먹는 주기를 제 나름대로 최대한 길게 잡으면서 견디는 방법을 썼습니다. 하루에 3번 먹어야할 약을 이틀에 6개를 5개로 줄여보고. 괜찮다 싶으면 4개로 줄여보고 하는 방식이죠. 물론 이게 사람마다 다르겠죠. 근데 전 저 방식으로 6개월 정도 되니까 많이 호전됐습니다. 그런데 약 먹는 주기 조절하는게 상당히 무서운 이유가 안먹으면 고통이 너무 크니까 마약성 진통제를 안먹고 버티는게 진짜 힘들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약에 의존성을 최대한 낮추지 않으면 내성이 생겨서 나중에 걷잡을수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도했는데 저한테는 맞는 방법이었어요.
@@tkkim8311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tkkim8311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얼른 획기적인 치료법이 나오길 기도 드립니다
너무 가슴 아픕니다 ㅜ
반드시 완치될수있는 길이 열리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환우 여러분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2007년 23살에 교통사고로
인해 CRPS를 앓고 있어요.
대학생때 갑작스런 사고로
CRPS 진단을 받고 척수자극기
2번 수술, 케타민치료, 그래도
통증이 너무 심한데다 약도
효과가 없어서 끝내 약물펌프이식수술까지
받고 현재도 매주 병원에 가서
치료 받고 있어요.
승윤군 10대에 극심한 통증을
겪느라 많이 힘들겠어요.
완치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이야기를 들었을때 저는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았어요.
지금도 통증이 계속 되는 가운데
그저 하루만 하루만 버티자라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ㅜㅜ 어떻게 위로를 보내야할까요 어서 치료약이 나와서 아픔에서 벗어나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ㅜㅜ
꼭 완치 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ㅠ
힘내세요 꼭이요
꼭 완치되시길 .. .
기적이일어나길기도합니다 잘버티어 꼭 고통에서 벗어나리라생각합니다 힘내십시오
신께 기도드립니다. 저분들의 통증을 완화해주세요
그 고통도 신이 만든건데? ㅋㅋ
신이 있다면 저런 통증 사라지게 햏을텐데😂😂
과학자분들께 기도해야겠죠?
ㅋㅋ?? 딱한인간. @@김정원-h9j
신이 있었으면 애초에 이 고통을 안줬겠죠
어서 나으시길 기도드려요 꼭 나으실꺼예요 힘들 내세요
재왕절개하고나서 배에 불을 지르는 통증을 처음 느꼈는데
그건 겪어보지 않으면 몰랐을건데..
아 세상에 이런 고통도 있구나 .. 참 무서웠어요
보고있는 저도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치료제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열음씨가 하는 말 알꺼같아요.
저도 통증때문에 힘들고 아파서 이번 2월에 퇴사했어요. 그때 정말 힘들었어요. 일일히 이해시키고 설명해야하는게 차라리 어디 부러지고 찟어지고 피가나면 설명할 필요가 없는데 겉보기 멀쩡하니 이상한 표정으로 보면서 왜 병원가려고 하냐 왜 반차를 쓰냐 왜 병가를 내려고 하냐 안된다 퇴사할꺼냐 일일히 설명하는 과정이 힘들었어요. 몸이 아픈것도 나 조차도 내가 왜 아픈지 명확히 모르는데, 모르는데도 아파서 짜증나서 미칠 정도로 아픈데 의심받고 물으니까요. 휴..
와..대상포진 휴유증으로 crps가 올 수 있다는건 첨 알았다 하마터면 나도 crps 올 뻔했네... 골든타임 72시간 꼭 기억!!
이러니 사람들에게 엄살 엄살 하지 맙시다. 뭐든 이상한데 싶으면 빨리 치료하는 게 최곱니다.
치료제가없어요 의사도 원인을 몰라요 의사와 병원만 배불립니다 이게 의료계현실입니다 먀약성진통제는 결국 합법적 마약중독자가 되는 악순환이 되버린.
불쌍해서 어쩌냐..예고없이 찾아오는고통이 젤 무서울거같다
셀러브리티 ㅇ
관자놀이 핏줄선거봐 어우 나까지 아픈거 같네
불쌍해서 어쩌요. 😭 😭 고통이없는곳으로 가고싶습니다
@@희김-x7h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ㅜ
꼭 봐야할 영상. 승윤학생.열음씨 다른분들도 모두모두 완쾌되길 기도합니다.마취통증학과가 이렇게 중요하고 필요한 학과군요.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26조선고종한의사검사
고통에 몸무림 치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하루빨리 완쾌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어디 다치면 바로 정형외과 가야되고 그 전까지는 진통제 반드시 먹어야함, 진통제가 초기에 통증이 만성으로 가지 않게끔해주는 좋은 역할을 함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진통제가 아니라 소염제가 더 중요합니다
@@hwaiyu733의사세요?
우리가 먹는 보통의 진통제는 소염제의 역할도 겸합니다...@@hwaiyu733
나도 통증 겪은적있는데 이분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일하다가 허리가 아파서 처음엔 일반진통제 먹고 덜아프길레 갠찮아 지나싶었는데 어느날 등쪽으로 바늘 몇천개가 쑤시는 통증 그러다가 허리 등 똑바로 펼질못했다 일하면서 통증까지있으니 이거는 일도집중안되고 몸은몸대로 악화되고 밤에는 특히나 틍증이 심해진다 잠을잘수도없으니 아프거참아가면서 또일가고 몇달을 그리사니깐 이건 사는게 사는게 아니더라 살도 엄첨빠지고 기억력감퇴와 온일상이 마비되는 그래서 이러다 죽겠다싶어서 일그만두고 통증의학과찾아가서 약물치료 주사치료 받으니 점점좋아졌다 진작에 초기통증있을때 적극적으로 치료해야됐는데 일핑계로 재대로 치료안받으니 악화되고 악순환의반복이다 저분들의통증은 상상을초월한다 여러분들도 조금만한 통증도 가볍게 생각하지마시고 병원가서 적극적으로 치료하세요 만성통증은 삶의질을떨어뜨리는 정도가아니라 그냥 죽고싶음
졸라 아파보입니다...
모두행복했음 좋겠어요.
꼭! 완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참 세상에 희한한 병이 많다 치료법이 빨리 나왔으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가늠이 되질 않는다
대상포진이 이렇게 무서운거구나…
고문견디는 능력은 1급아님?
등에 칼로 막 찔러요ㅠㅠ 직장근처 피부과 가서 항바이러스주사 맞았는데 72시간전.. 근데 그 피부과가 시술전담하는곳이던데.. 니 그거 진짜 맞은걸까ㅜㅜ 2년차되어가는데 순간순간 너무 아파요 .. 등이 베인듯 찔리듯.. 일상생활불가.. 주사시술 4회? 약만 두달가까이 먹었는데..또 아플꺼래요.. 지금도 순간순간 아픈디..생활못할정도가 또오면 또다시병원오래요ㅜㅜ
부디 긍정적인 마음 잃지 마시고 쾌유하시길 빕니다🙏🙏
@@janelee6561 와 님 대상포진이심??
ㅜ
힘내시고 빨리 낫길빌게요 힘들고 괴로워도 힘내세요!!!
환자분들 고통스러워하는거 보니까 무섭기도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완치되길 기도합니다
승윤아 낫자 힘내고 힘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기도할께
건강 한게 큰 행복 이네요.
이 영상을 보고 느꼈어요.
이영상보고 눈물이났네요 나였으면 어똑해 살지😢😢 빨리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저도 대상포진 걸렸었는데
진짜 염증이 온 몸에 돌면서
화상 입은 듯한 통증이 사람을
미치게 만들더군요… 전 운이 좋아서
1~2년 지나서 완치 됐는데 주위 사람들은 더 오래 걸리더군요
백신부작용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전 대상포진 걸렸을때
통증은 전혀 없었고 가렵기만 하더라구요.
증상이 다양한거 같아요.
CRPS환자분들보면 보는사람도 괴로운게 느껴지긴하지만 당사자는 표현도 못할만큼 괴로울지 상상이 안가네요
저도 갑자기 생길수도 있는거고 저병의 공통점은 다들 일상생활하다가 넘어졌는데 별일이 아닌줄알았는데 생긴 병이라고 하더라구요 약도 없고 완치도안되고 통증만 조금 가라앉게하는..응급실도 수시로가는거 보면 정말 마음아프네요
조기에 정확한 진단후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의사말 전적으로 믿지말고 본인도 정확한 병명을 찾는데 노력해야합니다
우리몸은 참 복잡하고 어려운듯...건강한게 제일 참 복이다.
감사합니다.
만성 통증으로 고통이 심한 분들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저도 한 때 바람만 살 짝 불어도.. 에어컨 바람도 피부를 아프게 하는 때가 있어서 힘들었었습니다. 지금은 괜찮습니다. 정말이지. 사지 멀쩡한데 신경이 아플 때는 그 고통을 말로 표현 못합니다. 잠도 못 잡니다.;; 환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전 두번이나 대상포진 걸려었는데 첨엔(20대) 머리뒤쪽에 벌레물린줄알고 초기에 포진발생하고 따끔거려서 낫겠지하고 일주일이상 냅둔적도 있었고 두번째(30대중반)는 입술쪽에 포진발생해서 단순포진(피곤하면 가끔발생)인줄 알고 3일방치 한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둘다 휴우증없이 항생제 먹고 나았고 두번째는 한달간 신경약으로 통증을 다스렸습니다 두번째 걸린게 입술포진으로 시작했는데 이상하다 느껴서 내과갔다 피부과 가라해서 갔다가 제대로 진료안해줘서 통증의학과 가서 대상포진으로 바로 진단받았습니다 늦을뻔했다고 한소리 들었네요 이상하다 싶으시면 무조건 통증의학가보세요 늦으면 답없습니다 전 그냥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부열맺병이다..
@@부열맺여기서 약을 파세요
휴우증(x)후유증(o)
@@부열맺제발 이런대와서 부끄럽게 예수님이야기꺼내지마세요
저런 통증이.. 범죄자들에게.. 인간같지 않은 것들에게 생겨야하는데.. 천벌처럼..
환자들 안타깝네요,잘 치료 받으시고 기적이 나타나 과거의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 가시길 바랍니다
승윤아 빨리 낫길 기도할게 힘내라
모든분들의 완치를 기원합니다.
어린나이에 통증을 참아내는거 너무 마음아프네요...
발바닥에 유리가 찔러도 아프다고 안하는 아버지가 대상포진 걸리면서 식사중에 신음을 하는걸 보고 막연히 많이 아픈가?했는데 실제 걸려보니 지옥에 갔다온 느낌 그자체 입니다ㅜ 제일 세다는 진통제도 소용없고 너무 아파 비명이 절로 나오는데 허리에 걸리면
최악입니다. 운좋게 72시간직전에 약을 먹어서 후유증은 없지만 약먹고도
2주일 어마무시한 통증과의 사투를 벌렸습니다 ㅜ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큰 별 따라 동방에서 3명의 성인이 와서 축하해주고 12명 제자 중 1명 배신으로 십자가에 매달려 뒤진지 3일만에 제자앞에 부활하여 하늘나라가신 슈트라(조로아스터교 창시자) 예수보다 1천년전 인물이죠😂 어떻게 예수와 같을까요? 아직 조로아스터교 믿는 이들은 슈트라 이름으로 하늘나라 가기를 원해요😂 예수나 슈트라나 아 참 슈트라보다 1천년 전 부활한 인간도 있답니다 ㅋㅋ 개나 소나 부활하더라
이거 치료법 나오면 의학노벨상감이네 ㅎㄷㄷ 하다 오늘도 감사합니다하고 하루를 보냅니다 하루빨리 치료법이 나오기를 기도해봅니다 환우분들 힘내세요
통증환자들~~ 빠른 쾌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통증만없어진다면..ㅠ
얼마나행복할까요… 다들힘내시길😢😢
고통의 비밀이라는 책을 읽었엇는데 통증의 메커니즘이 생각과 달리 굉장히 복잡하더군요. 실제 물리적 손상, 심리적, 사회적, 문화적 요소 등이 다 작용해서 나온 결과가 통증입니다. crps같은 경우는 다르겟지만요.
진짜 건강하자 애들아
너무 마음이 아파서 ㅠ
치료가 꼭 되길 바랄뿐ㅠ
CRPS 한경림 교수님 추천합니다. 정말 환자와 교감하시는 교수님... 존경합니다.
진짜 고통스러운병이네요...ㅠㅠ환자본인과 지켜보는 가족들은 얼마나 힘들까요.ㅠ꼭 치료법이 나왔으면 좋겠네요ㅠㅠㅠ
외상으로 복합부위통증이 오는 경우는 버스 계단이나 자동차 문 하부 같은 날카로운 물체에 강하게 찍혔을 때 생기는 사례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뼈나 힘줄을 다쳐서 신체가 과민반응으로 인해 강하게 조이는 것처럼 (놀랐을 때 딸꾹질 하거나 강한 외부 충격이 오기 직전에 근육이 수축하는 것처럼)
혹시라도 모르니 발목을 접지르거나 이런 의도치 않은 부상에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그냥 10년 정도 복합부위통증증후군 사례들 보면서 느낀 점입니다. 국소부위 강한 충격에 주의하는 수밖에는 없어 보이고, 솔직히 단순 상처가 염증으로 곪는 거나 봉와직염 같이 염증이 심해져서 오는 경우에 감각이상이나 통증이 느껴질 때 바로 따뜻한 물에 샤워하고 소독 후에 약 발라서 막는다지만 이건 답도 없어 보여서 무조건 조심하는 수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저는20대에 등쪽에 대상포진이 심하게 나타났었는데 바로 병원가서
6개월동안 치료받고 약먹고
했었네요 골든타임에 치료를
받아 완치 되었습니다 그고통
잘 알기에 고통받는 환우분들 빨리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ㅠ
복합부위통증 걸리신 분들에게
꾀병이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그얘기 들으면 고통은 두배가
됩니다 꾀병이라는 단어
쓰지마세요 제발
하..진짜 보는 저도 너무나도 마음이 아픕니다..최대한 빨리 치유되시길 바라겠습니다..ㅜㅜ 힘내세요..
승윤이의 고통이 꽃피는 봄엔 나비처럼 날아가길 기도합니다. 출연하신 모든 분들의 아픔이 얼른 치유되어 이제는 행복하고 건강한 삶으로만 채워지길 진심으로 기도해요🙏
진짜 병명 없는 저런통증은 사람을 지치게 하지만.. 더 마음 아픈건 뭣도 모르는 주위사람이 건강관리 잘하라고 잔소리 하는 게 더 스트레스임..
ㅠㅠ 모든 분들이 완치 되어 건강해지길 진심으로 바라며 .. 기도 드리겠습니다 🙏
너무 어린데 안타깝네요 ㅜ 저고통을 아이혼자 평생 갖고가야한다니 어찌견딜지 ㅜㅜ 정녕 고칠수있는 방법이없을까요?
의사분들 수고많으십니다.
환자분들께 희망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힘내셔서 꼭 이겨내시길 바랄께요.
ㅠㅠ너무 무....섭다....ㅠㅠ약에취해있는 눈빛...진짜 삶의질을 무너뜨리네요ㅠ진짜 행복속에살고있네요 전...
통증이 평생 갈 수 있다니 진짜 끔찍하네요 ㄷㄷㄷ
너무 무섭다ㅠㅠ.... 진짜 잘 아는 게 중요하구나ㅠ ...
영상으로 보아도 그고통을 알것 같아요 저역시 17일날 디스크 수술이 예정되어 있어요 디스크가 터지면서 엉치 허벅지 무릎까지 진통제 약을 안먹으면 아퍼서 잠을 못자요~아퍼보니 삶을 질도 떨어지고 아프면 자살충동도 일어난다는데 그럴것 같아요ㅠ
수술하는것도 무서워요ㅠ
님들 이글을 본다면 저 수술 무사히 잘 마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제발 아픈병들 없어지게 해주세요..고통스럽지 않게 해주세요..
저희 엄 마도 직장암 때문에 통증때문에 힘들어해요..다 안아팠으면..
복합부위통증증후군..너무 무서운..CRPS😢😢이 통증 많이봤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건강이 최고야 돈이 중요한건 아니여
나도 대상포진 걸렸었는데.. 이렇게 무서운 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니.. 너무 놀랍다.
너무 고통스러워 하시는 모습에 .. 눈시울이 붉어진다.
신약이 개발되어.. 모두 완치되길..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부열맺기도 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치료시기가 2-3일만 늦어도 crps오기가 쉬워요
다만 대상포진은 완치의 개념이 아니고 언제든 재발할수있으니
바로바로 병원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다쳐도ᆢ우습게 생각징살고ᆢ
대상포진이 이렇게 무섭게 변하다니 ᆢ
너무 ᆢ아프신분들ᆢ
안타깝고ᆢ힘내세요
슬프다욤
@@부열맺제발 종교는 강요하지마라ㅡㅡ
힘내세요 어떤 위로를 드려야 하는지
너무나 의젓하고 의연한 모습에 많이 감명받습니다!! 정말 멋진 친구네요
🙏🙏🙏🙏🙏
고통받고 있는분들
기적이 일어나길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ㅜㅜ
안타까워요ㅜ지켜보는 가족들 주변분들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와 근데 3:22 여기 어머니가 되게 평온 한 표정으로 손 잡아 주는데 그 전에는 얼마나 당황하셨고 속 상하고 눈물이 나셨을지 짐작조차 되지 않는다 진짜
멀쩡한데 아픈척한다는 말들으니 정말화가나네요 저도 그런말 수없이많이들었습니다 사실 겉보기엔 누구보다 건강해보이거든요 근데 보여지는게 다가아니잔아요 어떤분들은 젊은사람이 왜아픈데가 많냐고 아픈데 나이많고 적고가 어딨냐구요 오히려 현대를 사는사람들을보면 젊은층들에 사람들이 더많은 질병으로 때론 원인도 모른채 통증댐에 얼마나 많은젊은 사람들이 있는지~나이드신분들이나 보기엔 건강해보인다고말씀하시는분들 앞으론 젊은아픈사람들에게 그런말하지마세요 오히려 상처의말이됩니다
식구들 대상포진으로 눈안면신경통 있다고 맨날울어도 겉에 포진은 사라져서
게으르고 생활패턴고치라고 들은척도 안하는데
진짜 서운하다못해
어쩔땐 내가 죽어버려야 이해해줄런가싶을때도 있습니다
아고 나도 대상포진 두번 걸리고 미국이라 병원도 못가고. 엄청 힘들었는데….게다가 어깨 근육을 다쳐서 한 4년째 아퍼서 힘든데. 저분들은 얼마나 힘들까
고칠수 있습니다 문의하시기바랍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진짜 무섭네요ㅠ
대상포진이 이리 무서운 후유증을...
대상포진 오진도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병원갔는데 잘 안낫고 통증 심해지고 ‘이건 아닌 것 같은데?’ 싶으면 무조건 다른 병원도 가봐야 할 것 같아요 내 몸은 내가 지켜야죠
여기저기 않아픈데 없지만 큰 병이 없어서 감사하고 하루하루 즐겁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칠수 있습니다 문의하시기바랍니다
너무 안스러워서 울컥하네
난 임신해서 대상포진 걸렸는데 약도 못먹고 죽는줄 제왕절개보다 대상포진 통증이 더 아팠음 ㅜㅜ
빨리 치료법이 나와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치료 됐으면 좋겠네요
Breaks my heart 😭😭😭😭😭omg omg please help these kids 🙏
20:17 30:44 와…. 기술이 너무 많이 발전했네요! 제발 다른분들에게도 시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ㅜ 31:40 화이팅입니다! 의사분들 넘 감사합니다🙏🏻
통풍으로 회사다니다 통증으로 결근하다 끝내 퇴사 했지...후... 아픈사람만 아는 진통들...😢
고칠수 있습니다 문의하시기바랍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이 병으로 아프신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기 위해 글을 써 봅니다
저희 남편은 이 병으로 2011년 부터 시작해서 2022년 완치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전에는 우울증으로 시작해 자살 충동까지 격게 되었습니다
이병을 격는 분들이 나을수 있다는 희망을 갖기 바랍니다
세상에 어린나이에 어른도 견기디 힘든고통으로 힘들어하고있군요 치료제는 없는건가요 조금이나마 고통을 덜어줄 진통제라도~저는 무릎관절 손목터널증후군으로인해 한번씩 통증겪는데 그때마다 정말너무힘들더라구요 근데 이분들 통증의 고통은 저보다 몇배의 통증을 느끼는거보니 너무안타깝고 얼마나 힘들지 ~~치료약이 빨리나왔음합니다 만성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모든분들 이겨내시고 힘내세요
건강한것만으로도 감사한일이네 보고 맀는 내가 더 아프네 완치돼시길 기원합니다 🙏
이번에 비싼 새로나온 대상포진 주사 미리 맞아서 다행이다ㅠ..젊은 나인데 너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들이 맘이 아프네요😥😰
crps는 정말 누구에게나 갑작스럽게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무섭다..
너무 안타깝다 하.. 열음님 승윤님 하루빨리 완치가 되셨으면..ㅜ 보는 저도 맘이 아프네요...😢😢😢😢
너무안타까워요ㅠㅠ하루빨리방법이나왔음좋겠습니다
저는 13년차 공황장애 환자입니다 세상에 고통스러운 질병들이 참 많네요 .. CRPS 환자분들 힘내세요..안타깝네요
산에가서 소리지르면 좋아집니다. 매일 감사기도 드리세요
공황이 낄때가 아닌거 같다. 저거는 신체가 직빵으로 아프잖아
@@성이름-t1n 맞아요 저랑은 비교가안됩니다 .. 모두 힘내세요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힘내세요
저도 대상포진 걸렸어요
팔에 불그스름하게 원모양으로 올라왔었는데 가렵고 따끔거리고 약먹어서 나았는데
피부에 뭐가올라왔다싶으면 얼른 병원가세요
나는 아니겠지 하다 골로갑니다 ..
열음님 진짜 고통스러워보여서 안타깝네요ㅠ 젊으신분이라 더 안타까움
안락사 허용해주세요 살고싶은사람은 더 살고 원하는사람들 많을것입니다
돈없는자들은 고통의 세월이다
잠이라도 푹 자는것도 안되서 힘듬 언제 통증 이 오는지 무서운병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저도 만성두통 때문에 고생중이어서 그런지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오게되었는데 저는 아무것도 아니었네요… 저는 재수를하면서 안좋은 자세로 장시간 앉아있게되면서 그런건지 관자놀이부터 귀 뒷쪽을 지나 목 뒤까지 24시간 두통이 있게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얼굴이 저리고 뒷목이 심하게 뻐근해지는 증상으로 시작이되었어서 신경외과에서 mri도 찍어봤는데 별 이상이 없어서 그 이후로 그냥 도수치료를 간간히 받으면서 공부에 전념하였는데요. 2차병원에 가보아도 제 통증에 대해 꾀병 취급을하시고 이해를 못하시더라고요… 외관상 보이는 것이 없으니 부모님도 이해를 못해주시고 해서 그냥 두통을 참으면서 스트레칭만 해오면서 반포기 상태로 있었는데 어느날부턴가는 일상생활이 안될 정도로 두통이 24시간 너무 심해서 25살인 지금에서야 마취통증의학과를 찾아가게되었는데 주사치료를 하면서 통증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물론 지금도 통증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전에는 잠을 못 잘 정도로 어떤 자세를 취해도 아픈 날들이 계속 되었기에 지금은 진짜 살 것 같네요…ㅎㅎ
이 다큐를 보시는 분들 중 뭔가 계속 되는 통증이 있으신 분들께서 꼭 통증을 그냥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 마시고 초기에 대응을 잘하셔서 질병을 키우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도권인데도 동네에 있는 2차병원에서 전혀 제 통증의 원인에 대해 갈피를 못잡으시더라고요 어떤 병원에 다시 가보아라 이런 말도 없고, 그냥 아무 이상 없다는 말만…ㅎ 오히려 집 앞에 마취통증의학과에서 제 증상에 대해 공감을 많이 해주셔서 그동안 너무 아파서 힘들었던게 위로되는 느낌이었고 적절한 치료가 동반되어 일상생활이 잘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통증은 꼭 마취통증의학과를 찾아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