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min4834 조절되죠, 근데 현대사회에서 그렇게 관리하기란 너무 힘들죠, 일찍일어나서 일하고 퇴근하면 저녁 7시 운동도 하고 밥도 먹어야되는데, 쌀이 주식인 한식이라는게 당뇨환자 한테는 안좋은 음식이긴 하죠, 잡곡밥을 먹는다고 해도 어쨌든 탄수화물인데 느리게 흡수되요 쌀보다는. 당뇨 식단은 간단해요 거의 헬창 식단 (프로틴 쉐이크 제외) + 채소, 가볍게 운동하면 잘 조절되요. 한마디로 시간여유가 없는 직장인들한테는 진짜 최악의 질병이죠.
@@dijaypark5257 온도차를 이용한 보관법으로 혈당수치를 조절할수있다는것은 거짓결론에 도달한 가짜정보 아닌가요?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뜨거울때 섭취한 당분과 차가울때 섭취한 당분을 섭취하여 혈당스파이크 수치변화 및 당섭취에 따른 맥시멈과 미니멈에대한 차이가 비등하다는것에 대한 의문을 품고있습니다 이것은 결국 같은 용량과 무게를 적용(섭취)하였을때 온도차에 의한 당수치의 변동폭이 없다는 결론을 야기하는것으로 판단됩니다 쉽게 풀이하자면 절대적인 섭취량에 의한 당수치 변동폭이 존재할뿐입니다
유경험자 입니다. 합병증 때문에 나이도 있고 걱정되서 당뇨에 좋다는건 돼지감자 여주 등등 건강식품도 먹을 만큼 먹어 봤습니다. ㅠㅠ 최근에 지인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이라는걸 선물 받아 먹어봤는데요. 이게 정말 좋은건가봐요,,주기적으로 가는 병원 의사도 놀랄맘큼 좋아졌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처음 들어봤거든요 저도 참 어이가 없습니다.
손녀님 당뇨 안걸리게 진짜 평소에 관리 많이 하시고 신경쓰셨으면 좋겠네요. 아직 앞날이 창창합니다. 당뇨를 갑자기 얻는 사람보다 미리 관리를 할 수 있는 것은 오히려 기회일 수 있어요. 아빠 죽으면 따라 죽을거라는 말을 들으니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건강관리 미리 하시면 무병장수할 수 있고 행복한 인생살수 있어요....
지금 저희 신랑하고 같은 상황이라 많이 공감가고 눈물이 나네요. 저희신랑역시 요즘들어 저혈당이 자주와서 응급실 실려가기 일쑤인데 아픈 신랑보느라 제대로 된 직장도 다니지 못하고 신랑옆을 지켜야하는 상황이라 항상 불안감에 쌓이는데 이 가족분들께서 잘지내고 있으시면 좋겠네요.
가족력 심하면... 자손은 안보는게 맞음... 국가.사회에선 결혼을 장려하지만 스스로 생각하기에 인성이 부족하거나 좋은 부모.남편..의 자신이 없거나 심각한 유전적 질병을 가지고 있다면.. 결혼.특히 자손을 보는것엔 심사숙고해야합니다. 동네선배가 25에 갑자기 대장암. 병원에서 당장 형제.자매 검사 받으라고.. 그래서 멀쩡한 22살 여동생 검사 받으니 동생도 대장암... 알고보니 아버지가 대장암으로 돌아가심.. 결국 남매 둘다...대장암으로... 집안 풍지박산 났죠. 결혼.후손 보지마라는게 잔인한 말 같지만 현실은...더 잔인할수있음...
너무 무섭습니다... 이미 아이는 둘인데... 사랑하는 내아이들에게 내가 지고있는 짐을 대물림해줄 수밖에 없다는게... 되돌릴 수도 없고, 죄인 같은 맘으로... 아이들 자는 모습볼때면 끝도 없이 기분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무섭고 두려워집니다.. 전 정말 나쁜엄마 같아요ㅠ
유전적 으로 오는 당뇨 저희 외가 쪽 할머니 어머니 삼촌들 당뇨 합병증으로 돌아가셨 읍다 막내삼촌 은 뒤늦게 60넘어 당뇨로 고생하고 계시고 저도 관리안하면 올 확률이 있겠죠 다행이 아버지 닮아 저희 여형제 는 아직 괜챤네요..어르신 고생 많으시네요 반드시 건강 회복해서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바랩니다
영상 보니,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저도 44살 올 해, 고혈압 치료 받으러 갔다가, 당화혈색소가 10.7인가 수치가 엄청 높게 나왔어요... 눈도 침침한게 흐릿흐릿 시야도 잘 안 보이고, 한쪽 팔도 저리고... 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부작용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길에서 쓰러질 뻔도 했구요.....한동안 정말 절제하면서 관리하다가, 또 이제는 아무거나 막 먹기 시작하네요 ㅠㅠ 저도 합병증이 무서워요.. 이 영상 보면서 다시 한번 각성하고 관리하려구요...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차암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맨날 연예인들 먹고 놀러다니는 방송 말고 ebs처럼 이런 순기능이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연예인들은 술을 먹지 않습니다.
처먹습니다. ❤❤
맞아요 이런 프로그램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연예인들 먹고 놀러다니는게 부러우면 연예인이 되면돼죠
@@성이름-v5c9y 글 이해를 못하는거보면 .. 또 띨박한 인간인가보다. 어디가 부러워하는거야ㅡㅡ별같잖은게 시비질이네.
바보처럼알아듣고 개떡처럼 해석하네 세상살이 힘들겠네 ㅉ
너무 기가 막힌 상황이네요. 79세 할아버지가 40대인 두 아들을 돌보다니. 두분 모두 당뇨합병증이 엄청 심하시네요.
79세 연세에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시고
너무 힘들어 보여서
안타깝네요...😢
처음 밥 먹는 장면부터 숨이 턱 막히네요.. 부디 저 가정에 웃음이 다시 돌아오길 바랍니다.
인슐린과 운동과 식사로 혈당수치가 조절 안돠나요?
@@jinmin4834 조절되죠, 근데 현대사회에서 그렇게 관리하기란 너무 힘들죠, 일찍일어나서 일하고 퇴근하면 저녁 7시 운동도 하고 밥도 먹어야되는데, 쌀이 주식인 한식이라는게 당뇨환자 한테는 안좋은 음식이긴 하죠, 잡곡밥을 먹는다고 해도 어쨌든 탄수화물인데 느리게 흡수되요 쌀보다는. 당뇨 식단은 간단해요 거의 헬창 식단 (프로틴 쉐이크 제외) + 채소, 가볍게 운동하면 잘 조절되요.
한마디로 시간여유가 없는 직장인들한테는 진짜 최악의 질병이죠.
@@changkwonlee6174 잡곡밥 보다 좋은게 저당밥입니다.
밥지어서 용기에 덜어서 냉장실에 넣으면 저당밥이 됩니다. 갓지은 잡곡밥보다 저당밥이 훨씬 혈당조절 잘되요
@@dijaypark5257 온도차를 이용한 보관법으로 혈당수치를 조절할수있다는것은 거짓결론에 도달한 가짜정보 아닌가요?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뜨거울때 섭취한 당분과 차가울때 섭취한 당분을 섭취하여 혈당스파이크 수치변화 및 당섭취에 따른 맥시멈과 미니멈에대한 차이가 비등하다는것에 대한 의문을 품고있습니다 이것은 결국 같은 용량과 무게를 적용(섭취)하였을때 온도차에 의한 당수치의 변동폭이 없다는 결론을 야기하는것으로 판단됩니다
쉽게 풀이하자면 절대적인 섭취량에 의한 당수치 변동폭이 존재할뿐입니다
부디 이 가족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18세 여고생 생각이 머리속에 계속 맴돕니다. 저 나이 대에는 정말 모든것이 예민할텐데 그래도 잘 버텨주는거 같아 제가 다 고맙네요. 어렵겠지만 슬기럽게 청소년기 잘 보내고 밝고 건강한 친구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속상하네요ㅜ
2012년 방송입니다 지금은 29살~30살이네요
성인군자인척오지네 너나잘하세요
@@오회장님-g6m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지상황이었으면 벌써 한강에 지몸투척했을듯 ㅋㅋㅋㅋㅋㅋ
유경험자 입니다. 합병증 때문에 나이도 있고 걱정되서 당뇨에 좋다는건 돼지감자 여주 등등 건강식품도 먹을 만큼 먹어 봤습니다. ㅠㅠ
최근에 지인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이라는걸 선물 받아 먹어봤는데요. 이게 정말 좋은건가봐요,,주기적으로 가는 병원 의사도 놀랄맘큼 좋아졌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처음 들어봤거든요
저도 참 어이가 없습니다.
이 가족애게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착한 윤서양~
먹는거 조심하면 가족력 있어도 안걸릴수 있어요.
라면 먹지 말고 잡곡밥을 먹어요.
야채 많이 먹고요~
의사선생님 말씀 잘들으면 얼마든지 건강하게 살수있어요~
화이팅 ~~~
2012년 방송이라 무려 11년전 방송인데요...
,,,,@@whereismywall
이런프로마니해주세요.개그맨.등등.떼거지로.먹고놀고.맨날보는.그얼굴들지겹다
진짜요???@@user-ek2ky2ue5j
맞아요,
79세 할아버지께서 밥차리시는 모습에 ㅠㅠ 한숨이 절로나오네요ㅠㅠ
윤서야 힘내 분명이 좋은날이 올꺼야
윤서야. 너무 이쁘다 너무 착해.
너같이 이쁜아이가 세상에 있을까.
복받을거야. 앞날에 좋은일만 있을거야.
힘들겠지만 다 지나고 옛날얘기하며 웃는날이 올거야. 힘내자.
할아버지 힘내세요
할아버지 계셔서 온식구가. 한 상에 둘러앉아 식사하네요. 윤서는 집안의 천사입니다 우리 윤서는 사랑으로 가족력을 넘어 꼭 건강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가족력이 있으면 더욱 조심해야되는데 당뇨는 일단 안움직이면 더 심해진다. 무조건 움직여야되고 못움직이면 어쩔수 없이 먹는양을 줄여야 한다.
윤서가 너무대견하고 착하다 윤서를보고잇으니까 맘이아프고 안타까워서 눈물이난다 윤서의삶이 너무힘겹고 고통스러울거같다 많은사람이 도와줘서 윤서를 좀도와줘야될거같다
윤서생각하니 눈물만난다
손녀님 당뇨 안걸리게 진짜 평소에 관리 많이 하시고 신경쓰셨으면 좋겠네요. 아직 앞날이 창창합니다. 당뇨를 갑자기 얻는 사람보다 미리 관리를 할 수 있는 것은 오히려 기회일 수 있어요. 아빠 죽으면 따라 죽을거라는 말을 들으니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건강관리 미리 하시면 무병장수할 수 있고 행복한 인생살수 있어요....
술 많이 마시면 당뇨가 총알 날라다니는 속도로 다가온다고 해요... 과음하지 마세요
손녀가 지금도 건강하게 잘 지내길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윤서 대견하다☺💚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용
여기 출연한 모든 분들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병원에서 지속적인 방문하시는 수고부탁드립니다.
가족 모두 병으로 인해 고생하고
할아버님,손녀가 힘든 상황에 잘
버틸수있게 협조바랍니다.
수고감사합니다.
저는 EBS를 좋아합니다.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 많아요 이런 무거운 다큐가 설사 아닐지라도 세계테마기행이라든지
효녀네요
이아이가 잘되서 집안에
울타리가 되길바래요
건강해지세요
행복해지세요
할아버지도 당뇨인데 계속 움직이고 일하셔서 운동되어 연세에도 불구하고 자식들보다 당뇨가 더심하시지 않은듯 양쪽부모가 당뇨인이라 자녀가 스무살때부터 쓰러질 정도로 무서운 당뇨가 오는군요
가족력 진짜 무섭네요ㅠ
친구 부친도 당뇨합병증으로 눈을 파냈는데 원인은 당뇨인데 술을 과음해서 그런거라네요. 그런데 친구놈 허구헌날 술 쳐먹는데 곧 당뇨 올듯해요..
할아버지도 참기구한삶을 살고계시네요~맘이아파요~윤서도힘내고 가족모두 건강 찾으셨으셔서 웃음꽃이 피길바래요
따님 착하게 잘자라 제가 고맙네요 힘내세요❤
윤서양, 너무 착하고 참하네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윤서양 나도 진단 받아보고 겪어봐서 아는데 당뇨가 무서운 병인건 맞지만 본인의 노력에 따라서 얼마든지 약없이도 관리가 가능한게 당뇨입니다. 우선 혈당계를 구입하고 식사전 공복혈당과 식후1시간 식후2시간 혈당을 체크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혈당을 체크하다보면 혈당이 유독 많이 높아지는 음식이 보일텐데 그런 음식은 가급적 피하세요. 틈나는대로 운동도 하시구요. 개인적으론 등산을 추천합니다. 체중감량과 혈당잡는데 등산만한게 없습니다. 본인노력에 따라선 일반인들보다 오히려 더 건강하게 살수 있습니다.
당뇨에는 약간 숨찰정도의 걷기운동이 최고에요
물론 등산도 포함이죠
당뇨는 1형과 2형이 있어요
유전적 당뇨는 신장이식 말곤 아무의미가 없어요
아는 척 말하지마셈
@@가먹구 난 아는척할 건덕지라도 있지만 넌 쥐뿔도 없잖나? ㅋㅋㅋㅋ 😆
유전 요인이 큰 1형 당뇨는 운동 심하게 하면 큰일 납니다 식단 조절과 혈당체크가 중요하고 가벼운 운동만 해야 됩니다
아버님 힘네세요
인생이 … 너무 서글프다
10년전인데 모두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네요
20대, 30대에도 당뇨 합병증이 올 수 있군요. 당뇨 너무 무서운 병인데, 지금은 좋아지셨길 바랍니다.
당뇨 정말 무섭네요. 할아버지 아버지 큰아버지는 이미 당뇨시더라도 윤서만큼은 당뇨없이 건강하게 살길바랍니다.
11년전 영상이지만,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유전으로 인한 당뇨 단체 발병이라니..ㅠㅜ
꼭 이겨내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고향 분들이라 더 안타깝고. 당뇨가 얼마나 무서운지 잘 알기에 더욱 안타깝네요.
특히 어린 윤서양이 제일 걱정이네요. 이제 한참 꽃이 필시기인데. 혹시나 당뇨로 좋은 시간 허비하면 안되니. 꼭 건강해지고. 하고 싶은거 꿈 이루길 빌겠습니다.
많이좀 지켜봐주시길~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윤서가 힘들겠지만 이쁘게 잘커주길 바래요
윤서야 힘내자
드림팀의 도움으로 시작을 하셨으니 꾸준히 하셔서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착한 천사같은 딸이네요. ㅠ
제 동생도 28살에 급성으로 와서 별증상 없이 그냥 지내다가 모든 합병증을 얻었습니다. 지금은 일주일에 세번씩 투석 받고 있습니다. 증상 없는 질병이 제일 무섭습니다.
딸둥이가 너무 이쁘고 맘아프다.. 아빠 따라 죽는데 ㅠㅠㅠ .. 아빠를 정말 사랑하나봐.. 제발 행복이 저 집안에 오기를...
맘이 너무 아프다 나도 당뇨병 생긴지 10년째인데 하나님 아버지 이가정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방송보고 눈물이 납니다.
님두 아프지마시구 건강하세요
제몸도편치않은데남의사정에 공감하구 걱정해주시구 대단하십니다요
군청에서 반찬지원을 해주신다니 좋은 곳이네요. 당뇨 식단과 운동치료!
당뇨의 무서운 합병증 예방에 좋은 방송입니다.
어른신이 얼마나 마음이 고달플까요 군 읍면에서 많은 해택주십시요 국가세금남발하지밀고 하루삶이고달픈분한데꼭 세택이돌아가길요 이가정에축복을주십시요
윤서나..할아버지나..맘이 아프네요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지ㅠ
어른들이야 그렇다고 치고 딸아, 환경에 좌절하지 말고 긍정의 힘으로 희망을 갖길 바란다.
진짜 안타깝다 가족력..ㅠㅠ하지만 관리하면 바로 잡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네요 파이팅하셔서 모두 호전되시기를 바랍니다
가족력이 아니라 지혜가 없는겁니다. 건강관리도 지능이고 지혜죠
@@핏블랙슈드말을 좀 가려가면서 하세요
@@핏블랙슈드댁같은 인간을 피임하지 않은 네놈 부모님도 지혜가 없네요
@@핏블랙슈드너는 지능이 높아서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겠다
@@핏블랙슈드 근데 그렇다기엔 아드님들은 한창 체력 좋을 나이에 벌써 당뇨가 왔고 손녀도 저 나이에 벌써 당뇨 전단계라는게 아무래도 가족력이 크기는 한 것 같습니다.
아버지...다 늙어서 자식이 해주는 밥을 드셔야하는데 오히려 자식의 밥을 하시니...당신의 그 마음을 누가 다 헤아릴수있을까요...얼마나 힘드시고 지치실까...정말 힘내라는 말밖에 드릴수가 없음에 사과를 드립니다...
@@user-yy1mf9jm8b 응 너는 그렇게 살어
남들한테 이상한소리 하고 다니지 말고
@@user-yy1mf9jm8b ㅇㅇ 자취하기전에 중학생부터 설거지 내가 다 했었고 요리하는거 좋아해서 음식도 많이 도맡아 했었음 성인되고 나서부터는 일해서 달마다 용돈,생활비 꼬박꼬박 드렸었음
@@user-yy1mf9jm8b 도대체 나에 대해서 뭘 안다고 씨부리는지 모르겠네 ㅋ
@@user-yy1mf9jm8b 애초부터 결혼도 안한 사람한테 결혼해서 어쩌고...하면 우예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쥰내 웃기네
아저씨! 저 자취하고 나서도 500만원 들여서 청소업체 불러서 집 청소도 다 해주고 인테리어도 다~ 해 드렸어요^^ 존나 자꾸 이상한 말투로 억까하지 마시고 지나가세요^^
신고하기 전에
@@user-yy1mf9jm8b ? 가만히 잘 있는 댓글에 대댓글 달면서 시비건게 누군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저희 신랑하고 같은 상황이라 많이 공감가고 눈물이 나네요. 저희신랑역시 요즘들어 저혈당이 자주와서 응급실 실려가기 일쑤인데 아픈 신랑보느라 제대로 된 직장도 다니지 못하고 신랑옆을 지켜야하는 상황이라
항상 불안감에 쌓이는데 이 가족분들께서 잘지내고 있으시면 좋겠네요.
하늘마을 힐링센터 가보시길
저혈당이 더무섭다내요
윤서양
부디 건강식하고
라면 인스턴트음식줄이고 살빼요
절대로 당뇨걸리면
안되고 가족들땜에
얼마나 맘고생이
심하겠나
착하고 착한
윤서양 부디힘내자
11년전 이야기네요...모두 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혹시라도 아버님께서 많이 아프실까봐 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고 곁에서 지키는 따님의 정성이 대단하네요..
그래도 나쁜생각은 하지 않길..
수면부족이 인슐린 내성을 가속화해서 당뇨위험 증가시키는데ㅠㅠ 딸 만큼은 걸리지 않길
당뇨는 유전이 되기 때문에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저희 집안도 당뇨력이 있어서 전 젊을 때부터 군것질도 잘 안하고 면류도 잘 못 먹고 잡곡밥 위주에 걷기 운동도 계속하고 있어요. 합병증이 무서워서 나이들수록 걱정이 더 느네요, 관리 게을리 하면 정말 무서운 병이예요.
딸의 말을 들으니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프네요..
할아버지, 두아드님, 윤서학생 화이팅입니다😁
가족력 심하면...
자손은 안보는게 맞음...
국가.사회에선 결혼을 장려하지만
스스로 생각하기에
인성이 부족하거나
좋은 부모.남편..의 자신이 없거나
심각한 유전적 질병을 가지고 있다면..
결혼.특히 자손을 보는것엔 심사숙고해야합니다.
동네선배가 25에 갑자기 대장암.
병원에서 당장 형제.자매 검사 받으라고..
그래서 멀쩡한 22살 여동생 검사 받으니
동생도 대장암...
알고보니
아버지가 대장암으로 돌아가심..
결국 남매 둘다...대장암으로...
집안 풍지박산 났죠.
결혼.후손 보지마라는게
잔인한 말 같지만
현실은...더 잔인할수있음...
예전에 가족 대부분 간암으로 사망한 집안도 다큐에 나왔었죠.
@@노잼간별사
안타까운...
사람이 안타까울때가 두가지인데
몸의 질병..그리고 맘의 질병
더 안타까운건
몸의 질병보다 정신적인 질병인데...
진짜 정신질환인 양심없는 인간은.
그런걸...생각지도 않고 남인생까지 망치고 살아간다는...
빨리 암같은 질병은 극복하길...
너무 무섭습니다... 이미 아이는 둘인데... 사랑하는 내아이들에게 내가 지고있는 짐을 대물림해줄 수밖에 없다는게... 되돌릴 수도 없고, 죄인 같은 맘으로... 아이들 자는 모습볼때면 끝도 없이 기분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무섭고 두려워집니다.. 전 정말 나쁜엄마 같아요ㅠ
@@우리져앙
죄송합니다...ㅠ
제가 괜한 말을...ㅠ
가족력 없는 집안은 없어요..ㅠ
이미 태어나 힘들게 사시는 분들은 국가적으로 도와주고 건강관리해서 최대한 행복을 누리는게 맞지만 가족력이나 인성 경제력없이 큰빚을 물려줄수 있는 위험인자가 있는 분들은 자손을 안남기는게 자손을 위하는 것이다
저도당뇨인이라 넘가슴아프네요 시엄마가당뇨며느리라면결혼안시킬걸이려면서마음찢어지게했었네요
불린현미 200g
당뇨 대물림 으로 가족 모두 힘들게 사는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윤서가 슬기롭게 잘 지내주길ᆢ
딸 너무 가엽다 어릴때부터 쭉 보며 견디며 살고 지내고 버텼을텐데 너무 안쓰러워요
가장 무서운 게 당뇨 .
합병증 무지무지 무서워요
가족 모두가 유전으로...ㅠ
맨날뛰어댕기거나 걷으면 당뇨는 덜해짐 그런데 운동을 안하면 다시 올라옴 당뇨는 그래서 힘듬
@@kkdfk 의사가 그러는대 당뇨가 먹는거 잘 지키고운동잘하면 보통사람보다 더 건강하게 살수있다고 근데 보면다 먹는걸 안지키고 못지키더군요
@@유정기-g7g 먹는거 가려서 조절하는게 다들 잘 못하죠
그게 쉽나
음식조절이. 진짜 힘듬
@@인조인갼 알아 한약도 먹고 이것저것 나한테 맞는걸 여러병원 다니면서 찿아서 멉으면 빠져 실제로 봤써 한얍이 잘빠지긴한데 좀비싸고 현대약도 이것저것 맞는거 찾아서 먹으면 빠지고 운동하고 그래야 당뇨 혈압 고지혈안생긴다 체질이 그러면 어쩔수없다
가족이야기를 통해 당뇨에 관해 알 수있는 훌륭한 영상이예요 스토리도 드라마가 따로 없네요 민서네 가족이 더욱 더 건강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딸이 너무 착하네요!
당뇨 관리잘하셔서 행복하시길..
따님 죽는다는 소리 마세요. 눈물납니다
용기잃지 마세요.
따님,
참 착한딸이네ㅠㅠ
병원 생활이 힘들겠지만, 당신의 밝은 모습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어요. 힘내세요!
천지 신명께 이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 하기를 기원 합니다
초기에 식습관을 바꾸고 꾸준한 운동이 필요한데 시기를 놓쳤군요
딸이 건강하게 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술, 담배는 하지 말아야 되고,
단것도 많이 먹으면 안되요.
당뇨 예방할려면
절제된 삶을 살아야 됩니다~~
저 집안은 술 때문에 당뇨가 가속화 된것 같기도 하네요.
근데 환경이 안좋다 보니... 라면을 먹고싶어서 먹나??? ㅠ 안타까워요. 학생이 음식을 할줄 아나?? 속상하네요
니가가서 같이살면서 해줘
@@uuuuuiuui4167❤ㅈ브ㅡ3ㅇ😊
말 좀 가려서 하시지요.ㅋ 음식 못하면 일주일에 한개 라도 배워서 하면되지요. 쉬운 것 부터...
30대가 되고보니 어르신들 먼 곳을 쳐다보며
"어쩔 수 없죠.허허" 하며 먼 곳을 응시하며 생각에 잠긴 채 이야기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견디는 것 무너지지 않으려고 지난 세월을 생각하며 또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는 행동임을
딸아이가 받을 마음의 짐들을 생각하니 너무 가슴아프네요 부디 이 가정에 슬픔이 없기를 바랍니다
식 생활습관과 운동으로 충분히 방지할수있습니다
저도! 어머니가 당뇨 합병으로 실명으로
돌아가셨지만 본인의
노력으로 극복할수 있는 병이라 생각합니다 아버님의
노고가 가슴이 아픕니다
윤서씨도 라면 조심하세요
야채.현미만 먹어도 당뇨는 멀리할수있습니다
윤서씨도 용기를 잃지마시고 당뇨 공부를 부탁드립니다 노력해보세요 윤서씨!
손녀같아 🙏부탁 드려요
책도 찾아보세요 당뇨책
윤서씨는 목숨줄을 놓지 않길 바랍니다 저희는 아무도
당뇨에 걸린 가족이없어요
노력하시길바랍니다
윤서씨👍♥️🌹🙏
술과 운동안하고 비만이면서 먹고 싶은거 다먹으면 당연히 당뇨 걸리는거
온 세상사람들 다 알죠??
말이좋네...
니가 걸려봐라.. 죽을만큼해도 치료가 정말안됨...
당뇨망막3년 넘 허무하다ㅡ 인생지옥 슬퍼...
윤서양 고난과 외로움 괴로움을 이기고 잘 지내다보면 반드시 행복한 날이 있을것
매정한 모친에게서 버림을 받고 병약한 아버지옆에서 간호하느라 힘들지만
세상은 우리가 알수없는 어떠한 에너지와 균형이 반드시 존재하므로
그 보상을 받게 될것임
딸 아이도당뇨가 쉽게올텐데ㅠ
걱정이네요
하나님 부디 자비를 베푸사 이 가정에 온전한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편하게 살고 있는 제 자신이 송구합니다
착한 윤서에게도 하나님의 축복이 언제나 함께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건강이 회복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말로만그러지말고 기부라도하세요 여기다 이런글적는다고 도움됨?
@@백순이-m4s그게 기독교 특인거 모름? 저러고 지가 착한줄 알고 천국간다 함
@@백순이-m4s너도 그럼 기부해라 ~ 정말 고약하다.. 따뜻한 댓글에 뭔 쓸때없는 ㄱㅅㄹ
기독교탈출은 지능순~
지능이 낮은게 당당하네
이렇게 어렵고 힘들고 아프고 가난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많습니다!!
아프리카 굶는 아이들 어려운분들 학교지어주고 많이 도와 주세요!! 힐 더 월드니까요!!
가족분들께 축복이 있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양부모가 당뇨일때 자녀가 당뇨가 될 가능성은 70 퍼센트 입니다. 참 슬픈일입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건 가족력이고 타고난 유전이라는게요
저는 47세에 당뇨 진단받고21년차 당뇨환자 현제까지는 아직 합병증은없고 특별히 아픈데도 없으니 당뇨환자 자각을 까먹을때가 많아요 이 영상보니 지금부터라도 음식 운동 신경써야 하겠다는 결심이 생기네요 당화혈소는 6.6정도 나옵니다
어르신 존경스럽습니다. 얼마나 치열하게 관리 하셨을지 짐작이 됩니다. 한 수 배웁니다.
당뇨가이렇게 무서울수가😢
따님이 너무 착하네요. 이런 인성을 가진 따님을 안정된 기업에서 꼭 채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유전적 으로 오는 당뇨
저희 외가 쪽 할머니 어머니 삼촌들 당뇨 합병증으로 돌아가셨
읍다 막내삼촌 은 뒤늦게 60넘어 당뇨로
고생하고 계시고
저도 관리안하면 올 확률이 있겠죠 다행이
아버지 닮아 저희 여형제 는 아직 괜챤네요..어르신 고생 많으시네요
반드시 건강 회복해서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바랩니다
영상 보니,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저도 44살 올 해, 고혈압 치료 받으러 갔다가, 당화혈색소가 10.7인가 수치가 엄청 높게 나왔어요... 눈도 침침한게 흐릿흐릿 시야도 잘 안 보이고, 한쪽 팔도 저리고...
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부작용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길에서 쓰러질 뻔도 했구요.....한동안 정말 절제하면서 관리하다가, 또 이제는 아무거나 막 먹기 시작하네요 ㅠㅠ 저도 합병증이 무서워요.. 이 영상 보면서 다시 한번 각성하고 관리하려구요...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힘내세요 목숨 걸고 편식 소식 하시고 운동하시기 바랍니다.
더 늦기전에 인슐린펌프를 하세요
저도 당화혈색소 10 이넘어서 했습니다
수술하는게 아니니까 더 이상 늦추지 ㅇ사세요
혈당이 높다가 정상이되면 몸은 고혈당에 익숙해서 일시적으로 혈당이 정상인데 저혈당으로 느끼게 됩니다
혈당을 천천히 떨어트리면서 적응하세요
그리고 눈도 정상 혈당이되면서 눈 혈관이 허혈상태가 될수있으니 포기하지말고 천천히 길게 보세요
저는채식 자연식 위주로먹기
오래씹기 물더마시기
가공식품안먹기
일찍자기 생각단순하기
이리하믄 거의좋아져요
연세 드셔 집안내외 모든 대소사를 책임져야 되는 할아버지는 할아버지대로 어린 손녀는 손녀대로 병이 심한 아들 둘도 모두 안타깝고 우울하네요 정부차원에서 지원주시면 좋겠습니다
착하디 착한 윤서양의 미래를 응원 합니다, 좋으신 분들의 따스한 보살핌과 가족력에 대한 충분한 대비로 훌륭한 우리의 미래가 되어 주기를 진심 응원 합니다.
윤서야, 힘내~ 마음이 예쁘고 천사 같아. 윤서의 행복을 위해 하느님께 기도드릴께^^
누구나 나이들면
점점 종합병원 ~
안아프고 건강하시다 돌아가시는 분들이
복받은 분이다
79세 어르신께서 살림하시는거 치곤 너무 깔끔해요. 대단하세요
할부지는 아플 시간도 없는것 같네요
선생님 당뇨이면요 .저도 당뇨로20 년고생하고 약이 듯지않아서 막막했는데 서울 양제동 양제최의원 검색하시면 전화해서 펌프하세요. 당뇨전문병원입니다.빨리하셔서 인슐린펌프 하셔야 합병증을 막고 건강하게 살수있어요.의사은 알려주지 않아요.먹고싶은것 맘것먹고 건강하게 회복됩니다.늦기전에 빨리하세요.
저도 했어요 충주건대병원서 넘 좋아요
가족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특리 윤서에게 행복이 가득하기만을 바랍니다.
신의 축복으로 앞으로는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실 거예요
손녀가 너무착하네요! 아빠를 위해서 새벽까지 곁을 지키는 아름다운 딸입니다.
당뇨병 환자가 관리가 필수라는 걸 알면서도 간과했기 때문이죠,
윤서만이라도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네요,
정말 이런 프로그램이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저기 먹고 놀자판이라..
정말가슴아픕니다 제가가진게있다면정말도와주고싶어요우리나라복지시설이아주좋아요한번알아보십시요 딸이정말안타깝습니다 용기내세요
당뇨합병증중 제일 무서운것이. 신장이 나빠지는것이지요
please 🙏 🙏 all god bless
저희집 큰형님도 당뇨로 돌아가셨는데 형님친동생들 두명도 당뇨로 돌아가시어 무섭긴무섭더라구요
첫째 아드닝.둘째 아드님 국가 보조금으로 투석 가능한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서 입원치료 받으시는게
본인도 관리받으며 더 편하고 할아버지.손녀도 덜 힘들겁니다
참 딱하네요
할아버지 너무힘드시겠어요 우찌이런복이 부디 건강하셔서 자식들엽에 계셔주세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아픈사람은 아픈사람이지만 아버지는 늙고 아플새도없네요..너무 마음아픕니다.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어른들이 더노력해야죠 자식이 먼죄인가요 힘내세요
당뇨에 대해 공부를 해야지 어떻게 관리를 해야되는지 알텐데..ㅜㅜ
저도 밥먹으면 무조건 40분정도 운동하고 탄수화물 양도 다 계산해서 먹어요.. 혈당스파이크도 130 아래로 맞출려고 하고요ㅜㅜ 힘들지만 나중에 고생안하려면 이걸 1순위로 놓고 관리하셔야되요..
할머니 당뇨유전이 아들들한테 온것 같네요 할아버지가 79세면 당뇨환자인것 보다 속상해서 드신 술때문인것 같고 손녀는 식생활 조절과 운동하길
10여년전이 흘렀는데 저 가족들은 잘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망막병증에 투석할정도면...정말 당관리안하면 힘들테고...병원비도 그렇고..참
돌아가셨을겁니다
@@장하늘-m7y
하늘아 그렇구나😢😢😮😮
지금 모두 건강하실까요?ㅠㅠ거의 10년전 영상이었네요..무탈하고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