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들은 이른 새벽 주인도 없는 병원에 들어와 주방에서 아침밥을 안치고 김치찌개를 끓인다. 어딘가 수상하지만 또 정겨운 병원이다 [인간극장] KBS 2501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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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장한나-y2d
    @장한나-y2d Час назад +6

    정말 천사같은 의사 선생님! 환자들에게 말 편하게 하시는것도 넘 정겹다. 의사샘 기득권 다 내려놓고 나부터 다 베푸시고~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세상에 이런 의사가 또 있을까?
    나의 짧은 글솜씨로 표현을 다 못하겠 것이 넘 아쉬울 뿐이에요~

  • @남성박병상
    @남성박병상 Час назад +2

    선생님, 멋진 인생에요.

  • @윤수현-n5f
    @윤수현-n5f Час назад +4

    인간미넘치네요

  • @오경주-m1z
    @오경주-m1z 45 минут назад +2

    원장님 참 아름 답습니다 !
    하느님,부처남, 다음으로 아름다우신 원장님 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