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출신 저희 아버지 매일 뛰고 걷고 91세까지 사셨는데 몸은 근육질에 소식좌 동안 노인이셨는데.. 분노조절장애가 있으셔서 엄마랑 자식들 평생고생 시키셨어요 몸만 건강한 경우셨죠 봉사하며 어려운 주변을 살피고 돕는 이타적인 삶.. 지혜로운 선택으로 마음도 건강하셔야 합니다
존엄사를 하루빨리 허용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노인들의 자살율이 다른나라에 비해 월등히 높고 급격히 늘고있습니다 투신, 음독, 목매담 너무 비참하게 가시는 노인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본인의 삶을 정리하고 자손들의 손을 잡고 편안히 죽을 수 있는 건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본인이 늙어보지 않았다면 반대하지 마세요 몸 아프고, 자식이 있더라도 배우자를 먼저 떠나보낸 노인들의 시린 고독감은 젊은 분들이 상상하는 그 이상입니다 최소한 75세 이상부터라도 존엄사를 허용해야 합니다 반드시! 꼭!
70세가 아니라 젊을때도 장보기 같은건 깜빡깜빡 누구나 함 나도 그랬고 맨날 아들 딸한테도 뭐 시키면 그렇게도 똑독하고 젊은애들인데도 항상 깜빡깜빡함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한번 본인들이 공부한게 기억에 남는가 아닌가가 중요한것임 그래서 항상 뭐라도 공부를 하고 사는 생활이 되어야함 공부를 놓는 순간부터가 바로 다른 근육들 운동을 끊는것과 동일함
댓글의 70대 여사님의 글을 읽고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혼자 영어독학 중 이지만, 좋아하던 과목이라지만, 아주 쉽지만은 않네요^^; 홀로 공부도 하시고 홀로 외국여행도 다니신다니, 무척 부럽습니다. 그 용기도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건감하시고 행복하셔요~😊
제발 가족있는 노인분들 중년분들 운동이랑 식단 필수로 하시면서 건강하게 사세요... 그렇게 해도 건강이 안좋은건 어쩔수 없지만 운동도 안하고 식단도 안하고 달고 짜고 몸에 안좋은거 막 드시면서 아프지 마시고요... 가족들 생각도 하셔야 합니다. 아픈거 다 병수발들고 걱정하게 만드는것도 정말 몹쓸짓이예요... 관리를 하시던분이 아파지는거랑 관리 하나도 안하고 아파지는거 가족들이 생각하는게 달라집니다.
🌹 인생구적 (人生九蹟 ) 인생엔 아홉 가지 기적(奇蹟)이 있고, 세상은 이를 일러 인생구적(人生九蹟)이라 부릅니다. * 一蹟은 건강한 몸으로 태어나는 것이요, * 二蹟은 좋은 부모형제를 만나는 것입니다. * 三蹟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진정한 친구를 얻는 것이요, * 四蹟은 마음을 모두 주고 싶은 진실한 사랑을 만나는 것입니다. * 五蹟은 효성스런 자식을 얻는 것이요, * 六蹟은 존경스런 스승을 만나는 것입니다. * 七蹟은 비명횡사 하지 않고 천수(天壽)를 누리는 것이요, * 八蹟은 평생 재물에 궁하지 않을 만큼 갖는 것입니다. 마지막 九蹟은, 죽음에 이르러 아무런 미련 없이 떠나는 것입니다. 🍃🌸🍃
👿👿스트레스가 제일 노화의 주된 원인이라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면역력을 낮추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아주 뼈저리게 배웠습니다.. 몇년전 집안일이 생겨서 과도한 스트레스로 면역이 약해져서 건강이 많이 안좋아졌어요😪 처음에는 약 먹으면 좋아질 줄 알았는데.. 먹을때만 괜찮고 점점 더 심해지더라구요 알고보니 코티졸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누적되면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서 유산소 운동을 추천해서 바로 수영을 등록하고 마인드키퍼랑 비타민c메가도스 먹고 틈 날때마다 산책을 하니까 진짜 이상하게 좋아졌어요 좋아질 때까지 기간은 꽤 걸렸지만, 그럼에도 무언가 해결하다는 것에 보람찬 시간이었씁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스트레스가 노화의 주범입니다.
건강한 노년을 위해 하고싶은 권유 당장 맨발로 걸어라 의사와 약을 멀리하라 균형잡힌 식사를 충분히 하라 꿀잠을 자라 금주 금연을 하라 복식 호흡과 명상을 하라 Tv를 집에서 퇴출시켜라 시간이 나면 집에서 하투놀이를 하라 글을 꾸준히써라 독서도 조금씩 하라. 슬로우 모션식 체조를 매일 하라.
@@은영-u2s 2년마다 전국민 무료건강검진(따지고보면 무료는 아니지만) 해주는것도 얼핏 보면 국민들 건강 오지게 걱정해줘서 그런것 같지만, 알고보면 전국민에게 강제 건강검진 하면서 이 나라의 의사들과 병원들이 건강보험공단에서 뽑아먹는 돈이 어마어마 한것 같더라. 요즘은 치과의사들도 건보재정에 빨대 꽂았던데 ㅎㅎ 난 주사도 무섭고 피뽑는거 너무 무섭고 싫어서 강제 건강검진도 안 받은지 6년 된듯. 건강검진 독촉 문자 날아오는거 보면 해당병원이 대충 형식적인 검진 해주고 내 이름으로 건보공단에서 돈 뽑아먹으려고 혈안이 되어있구나 라는 느낌
저희 시어머니는 텃밭에 운동에 식이요법에 건강하게 살았는데 치매걸리셨어요 어머니가 못하신게 딱 하나 있었는데 사회성 이였죠 자기 입장만 생각하고 남의 입장에서 살피거나 의견이 다른걸 받아들이지 못해서 사람들과 어울리는걸 안하시고 대화도없이 사셨어요 시어머니 82세때 치매증세가 심한데 병원은 죽어도 안가셔서 며느리인 제가 집에 불나겠다 싶어 모시고 살러 시골 내려왔는데 결국 치매 중기 넘어 정신이 없게돼서야 병원가서 약탔어요 그때도 똥오줌을 아무데나 누고 장롱밑에 숨기고 그랬죠 말기돼니 와상이 왔는데 어머니 몸이 무거운 편이라 대소변 받을때 허리가 넘 아파서 요양원 가시자고 해도 절대 안간다고 버티셨는데 그때부터 형제 친척들한테 동영상까지 찍어서 상황을 알리고 합의하에 요양원 보냈어요 친척들이 멀리 사니까 치매라고 알기는 하고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러줘도 직접 안보니 심각성을 모르셨거든요
저희 엄마도 아흔의 치매치료10년 차인데 홀로 생활하십니다.물론 가까이 살며 챙겨 드리긴합니다만... 치매상태가 악화되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노인일자리입니다. 긍정적 긴장감과 일해서 돈을 버신다는 자긍심이 큰 도움 되는 거 같습니다. 거지가 되시는게 도움이 되는 거 같네요 ㅎㅎ
아파트 생활이 사람을 좀 tv만 보게 하는거지요...전원 생활이나 그런거 하면 하루종일 일을 해야 해서 더 삶이 좋다고 합니다...한국은 주거 문화가 최악의 주거 문화라서 할게 공원가서 1시간 걷기 밖에 없습니다..아니면 등산을 가던지 등산도 매일 할수가 있나요??그것도 너무 춥거나 더우면 못합니다..
모르시는 말씀이에요. 도시 살던 사람이 늙어서 시골 가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밭일도 하던 사람이 하는 거에요. 도시출신은 마당에 쑥쑥 자라는 잡초뽑기도 벅차요. 토박이 사이에서 혼자 더 외롭고 아파도 병원도 멀고, 허허벌판 걸어봐야 사람도 없어서 썰렁하고. 도시 생활보다 갑갑해요.젊어서 촌에 살던 사람이 늙어서도 촌에 사는 거에요.
암만 운동을 하고 식단조절을 해도 스트레스를 갖고 살면 어쩌고하는 글이 몇개 있는데 운동하면 스트레스가 확 줄어듭니다....그래서 운동하라는거예요.. 운동 열심히 꾸준히 하는 사람은 밝아지고 긍정적이게 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 수치도 낮아지고 활력이 생겨요. 영상에 수영하는 할머니들 보세요... 운동 안하거나 깔짝하는 사람들이 건강에 크게 좌우하는게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는거 같군요. 영상에도 버젓이 의사들이 제일로 꼽는게 운동, 신체활동이라고 나오는데..
군인 출신 저희 아버지
매일 뛰고 걷고
91세까지 사셨는데
몸은 근육질에 소식좌
동안 노인이셨는데..
분노조절장애가 있으셔서
엄마랑 자식들 평생고생 시키셨어요
몸만 건강한 경우셨죠
봉사하며 어려운 주변을 살피고 돕는
이타적인 삶..
지혜로운 선택으로
마음도 건강하셔야 합니다
◎ 노인중 0.1%만 뭔가 노하우를 발휘해주어도 : 2023년 10월 2일 노인의 날 : 20년~30년~40년 세월동안 차곡차곡 축적한 노인들 + 내공! 노하우! 경험! 으로 뭔가 세상에 기여? 전체노인중에 0.1%만(나머지 대다수 99.9%는 잡부노인) 세월따라 내공 노하우가 차곡차곡 축적되어 있다면 = 동년배노인들도 따뜻하게 먹여살리고 + 청년백수도 해결하죠. = 민생문제해결!
▣ 청소년들이 오죽 했으면 【지방젓-소공장 근로자(개돼지)】 보다는 【조폭! 마약상!】이 더 났다고 하죠.
▣ 공무원은 하루 30분 업무보고도 과로사망!한다고 주4일제를 외치고, 중소기업 근로자는 혹독한 중노동을 하고도 최저임금 200만원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한국내 대기업 공기업 정규직(일도 수월하고) 연봉 8천~1억5천만원. VS 한국내 중소기업 정규직(일도 더럽고+힘들고+위험하고)
연봉 1천8백~3천5백만원.
*정년연장은 잡부(퇴-물)이면서 호강하는 = 공무원(교사,교수포함) 공기업 + 대기업정규직 뿐입니다. / 중소기업 자영업 노가다는 정년자체가 없죠.
좋으신말씀감사합니다
사람은모름지기
영육간에강건해야합니다
봉사정신 강하시며 어려운 주변 돌보는 마음 복됨마음 입니다 님~오늘도 건강하시며 행복한 하루돼세요~^^,,..‥·°°··☀️☀️☀️
걍 버리지 왜 도와줘요?
군인아빠 ㅈㄴ 짜증나
아무리 좋은음식먹고 운동한들 스트레스 받으면 소용이 없으니 본인 마음을 잘 다스리고 되도록 스트레스 받는일이 없어야 한답니다.
본인을 스스로 사랑하면서 운동하고 건강에 좋은 맛난음식 먹고 자신에게 가끔씩 선물도 해가며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밝게 시작하는것이 좋겠네요.
이런방송이 너무 좋네요.
스마트하고 건강한 노인들이 많아져야 20~30년 뒤의 대한민국이 살기좋아질거 같네요.
20~30년 뒤 한국은 노인이 절반이 되는 나라 ㄷㄷ
고령화사회는 축복입니다. 젊은이들 많은 사회는 싸움도 많습니다. 여기 일본에 오니 30%가 노인이라선지.. 편안합니다.. 저에게도 편하게 대해주십니다.. 저는 그래서 어서 빨리 한국도 고령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스트레스가 제일 안좋습니다
긍정적인 마음과 건강한 신체활동. 음식이 중요합니다
정확한팩드십니다
그걸모르는사람이 거의 없다는게 문제ㅋㅋ
당신 몸은 잘 챙기는데 가족들 힘들게하는거
가족들 잘 챙겼는데 몸 아파 힘들게하는거
둘다 뭐가 낫다 못한다
긍정의 사전적 의미는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이고 인정한다는 뜻
지금 자신의 상황이 안좋은데 억지로 좋게 생각한다면 그건 억지긍정, 마음의 왜곡임
결국 우울증으로 발전 할수 있다는게 전문의들 의견임
많은 한국인들이 잘못 알고 있어서 안타깝네요
눈앞에 스트레스덩어리들이 이스니 나가지도 않고 이상하닌간들
존엄사를 하루빨리 허용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노인들의 자살율이 다른나라에 비해 월등히 높고 급격히 늘고있습니다 투신, 음독, 목매담 너무 비참하게 가시는 노인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본인의 삶을 정리하고 자손들의 손을 잡고 편안히 죽을 수 있는 건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본인이 늙어보지 않았다면 반대하지 마세요 몸 아프고, 자식이 있더라도 배우자를 먼저 떠나보낸 노인들의 시린 고독감은 젊은 분들이 상상하는 그 이상입니다 최소한 75세 이상부터라도 존엄사를 허용해야 합니다 반드시! 꼭!
공감합니다.
열씸히 살았는데 죽을때라도 편히 죽고 싶어요~~~
공감합니다.
의미없는 비참한 말년을 억지로 감내하도록
내버려두는것은 국가적 방기입니다.
오래전부터 간절히 바라고있는 제도입니다. 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싶은만큼 살다가 원할때 생을 마감할수 있는 자유를 하루빨리 제도화했으면 합니다.
65세인데 적극 찬성
나도올해67입니다 ,존엄사 적극환영해요. 투표권 박탈하구요 세상은 변하는데. 생각은 안바뀌니 후손들에게 죄가 되지요
70세가 넘음 누구나 순간 깜빡 잊으버리니 저역시 항상 마트갈때나 장갈땐 언제나 메모해요
누구나 그렇다고 생각하는 분만 그러쵸... 그렇치않게 80대 90대 잘 사는분들도 적지 않게 봅니다
70세가 아니라 젊을때도 장보기 같은건 깜빡깜빡 누구나 함
나도 그랬고 맨날 아들 딸한테도 뭐 시키면 그렇게도 똑독하고 젊은애들인데도 항상 깜빡깜빡함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한번 본인들이 공부한게 기억에 남는가 아닌가가 중요한것임
그래서 항상 뭐라도 공부를 하고 사는 생활이 되어야함 공부를 놓는 순간부터가 바로 다른 근육들 운동을 끊는것과 동일함
건강한신체와 내가 할 수있는 소일거리가 있는 노후가 행복할 것 같아요.
소일거리 .. ㅎㅎ 좋습니다.
과거 젊었을때 이야기는 맙시다...
현재 생활을 바꿔야 젊었을때로 그나마 돌아 가는겁니다.
아주 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내 경험으로는 노년에 운동해도 노화 속도가 느려질 뿐 옛날로 돌아가진 않더라고요. 남들에게는 정정하게 보이는 듯해도 본인은 노쇄를 절실하게 느끼거든요. 하여 운동은 젊어서부터 꾸준히 해야 효과도 큰 것같아요.
"왕년에~~"로 시작하는 사람만큼 초라한 사람은 없음.. 다 부질없는...현재가 중요합니데이
노후 건강비결은 움직여라인데 귀찮은걸 이겨내는게 그게 비결일듯 하네요
결국 어거지로라도 벌떡 일어나 움직여야겠습니다
방콕 집콕은 안좋습니다. ㅎㅎ
저는 24시간 도움 받을 돈도없고 있다해도 싫고 안락사 하고 싶어요 제발 통과 되길 학수고대합니다.
나도찬성해요
찬성합니다
마음이아프네요
좀더긍정적인마음으로사시는날까지평안하시길기원합니다♡
찬성
저도 찬성합니다~^^
68세, 70세도 지나고 보니, 그 시절이 청년 시절이였더라.
83세인 울 큰누나는 나 보고, 내 나이도 청년이라고 하더라.
110 세가 되면, 100 세 나이도 청년 시절이라고 하겠지.. ..
인생 살아 보니, ..
인생이란 부질 없고, 허무하고 별것 아니더라.
댓글의 70대 여사님의 글을 읽고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혼자 영어독학 중 이지만, 좋아하던 과목이라지만, 아주 쉽지만은 않네요^^; 홀로 공부도 하시고 홀로 외국여행도 다니신다니, 무척 부럽습니다. 그 용기도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건감하시고 행복하셔요~😊
나이들면 자연속에서 즐겨야된다
작은텃밭이 주는 행복은 해보지않으면 그기쁨을 모름
쑥갓꽃이 그리이쁜줄...
나이가 들면 대형병원이 가깝고 인프라 좋은 도시에서 살아야죠. 농촌 노인 건강수명이 도시보다 짧죠.
크.. 글이 명품이네요
@@yanoq6 병원간다고 오래사는것 아닙니다
골병듭니다
@@딩고-c4t 안가면 일찍 죽죠 ㅋ
그냥 산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일 줄이야;;; ㅜ.ㅜ
동물이나 사람이나 먹고 사는게 힘듭니다
노년으로 갈수록 근소모와 각종 질병과 늙는것에 따른 우울감등 또 다른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어요 ㅠ
그냥 사느니 빨리 죽어야지요ㅡ 살아 있는한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ㅡ 담배 꽁초라도
주워 주위를 아름답게도 할수있고 이 사회에 봉사 할것이 얼마나 많은데
인생 자체가 곱니다.
인생 자체가 곱니다.
나도 늙은이지만 대기업위주인 병원산업이 문제다.존엄사가 즉시 도입되면 의료비도 절감될뿐더러 그비용을 젊은이들에게 쓰면된다.고혈압약을 기십년을 먹는데 이걸 꼭 먹어야하나? 하면서도 설죽을까 먹게된다.
저도 벌써 58세인데 노후준비로 운동시작해보려구요 아이들 키우면서 나를 돌보니못했는데 이제부터해보려구요😅😅😅 시니어화이팅!
화이팅입니다
지나고보니 그나이가 젊음이였음. ㅎ
제발 가족있는 노인분들 중년분들 운동이랑 식단 필수로 하시면서 건강하게 사세요... 그렇게 해도 건강이 안좋은건 어쩔수 없지만 운동도 안하고 식단도 안하고 달고 짜고 몸에 안좋은거 막 드시면서 아프지 마시고요... 가족들 생각도 하셔야 합니다. 아픈거 다 병수발들고 걱정하게 만드는것도 정말 몹쓸짓이예요... 관리를 하시던분이 아파지는거랑 관리 하나도 안하고 아파지는거 가족들이 생각하는게 달라집니다.
긴장하며 살게 하는 건강한 방송!!!
작은 공방 운영하고 있는데 나이 들어도 할수 있어 좋고 집 근처 오솔길 사색하기 좋고..관광지라서 늘 사람들 왕래 있어 더 좋은
고향집 물려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려요
어느 지방에서 무슨 공방 운영하시나요?
@@youngpak8662
왜물어 봐요
좋아요
치매오기전 본인 의사표현 문서화해 존엄사 허용해줘야
나이들면 활동량이 줄고 가만히 있는 시간이 많은게 정상이지 뛰댕기랴?
바쁘게 사는게 꼭 잘사는것 처럼 애기하지마라 평생 바쁘게 살았는데 노후엔 멍때릴수도 있고 게을려질수도 있지 죽을때까지 머 좀하라 하지마라
맞는 말
밖에 나가면 사망사고율이 높아짐
ㅎㅎㅎ
사이다 발언요
사람 달달 볶으니 몬살겠따
ㅋㅋㅋ ㅋㅋㅋㅋ
🌹 인생구적 (人生九蹟 )
인생엔 아홉 가지
기적(奇蹟)이 있고,
세상은 이를 일러
인생구적(人生九蹟)이라 부릅니다.
* 一蹟은
건강한 몸으로
태어나는 것이요,
* 二蹟은
좋은 부모형제를
만나는 것입니다.
* 三蹟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진정한 친구를 얻는 것이요,
* 四蹟은
마음을 모두 주고 싶은 진실한 사랑을 만나는 것입니다.
* 五蹟은
효성스런 자식을 얻는 것이요,
* 六蹟은
존경스런 스승을 만나는 것입니다.
* 七蹟은
비명횡사 하지 않고
천수(天壽)를 누리는 것이요,
* 八蹟은
평생 재물에 궁하지 않을 만큼 갖는 것입니다.
마지막 九蹟은,
죽음에 이르러
아무런 미련 없이 떠나는 것입니다.
🍃🌸🍃
이런걸 다가지면 천운이지요
70이. 멀지않은 내인생은. 인생구적중에. 구적에 바램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와 75세분이 훨씬 젊어보이네요..운동의 중요성..
아무리 영양재여도 결국앤 화학 약품임. 되도록이면 안먹는게 좋음. 천연 영양제, 자연에서 나오는 음식재료를 고대로 먹는것이 제일 좋은 영양제
자연에서 나오는것도 알고 보면 다 화학 입니다. 자연이냐 인공이냐 차이일뿐이죠.
비싸요 음식은 ~~~비타민 영양제 약은 싸요 가성비가 다르지요
골고루 먹기 힘드니까 비타민 먹어주면 좋지요
맞아요. 영양제등등 절대 안 먹음, 임상 시험도 하지 않고 판매하는 건데. 자연 음식으로 권장!
이런저런 걱정하지 말고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하고 싶은거 하며 즐겁게 사시라 오늘 지금 이 시간이 시작이며 끝이기 때문이다 삶은 죽음과 함께 존재하고 있다
너무 좋은 기획이네요. 👍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
초입에 하이라이트 부분부터 틀어주신것도 넘 좋아요~
유익한 프로! 퇴근후 탁월한 선택!
감사합니다 ❤
개인이 선택적으로 편하게, 안락하게 죽을수 있는 권리를 빠른시일 내에 도입합시다!!
◎ 노인중 0.1%만 뭔가 노하우를 발휘해주어도 : 2023년 10월 2일 노인의 날 : 20년~30년~40년 세월동안 차곡차곡 축적한 노인들 + 내공! 노하우! 경험! 으로 뭔가 세상에 기여? 전체노인중에 0.1%만(나머지 대다수 99.9%는 잡부노인) 세월따라 내공 노하우가 차곡차곡 축적되어 있다면 = 동년배노인들도 따뜻하게 먹여살리고 + 청년백수도 해결하죠. = 민생문제해결!
▣ 청소년들이 오죽 했으면 【지방젓-소공장 근로자(개돼지)】 보다는 【조폭! 마약상!】이 더 났다고 하죠.
▣ 공무원은 하루 30분 업무보고도 과로사망!한다고 주4일제를 외치고, 중소기업 근로자는 혹독한 중노동을 하고도 최저임금 200만원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한국내 대기업 공기업 정규직(일도 수월하고) 연봉 8천~1억5천만원. VS 한국내 중소기업 정규직(일도 더럽고+힘들고+위험하고)
연봉 1천8백~3천5백만원.
*정년연장은 잡부(퇴-물)이면서 호강하는 = 공무원(교사,교수포함) 공기업 + 대기업정규직 뿐입니다. / 중소기업 자영업 노가다는 정년자체가 없죠.
❤
소원!!!
기독교 근본주의 세력이 반대합니다.
그게 관건이지요.
그럼 좋겠지만 환자 본인은 더 살고 싶은데 가족들이 부추겨서 죽길 바란다면 그또한 살인이지 않을까요...?? ㅠㅠ 미리 정신 멀쩡할때에 연명거부의사를 확실히 밝혀야할 것같네요
중요한 건강 정보 감사합니다
정희원교수님의 선명한 답변 너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생로병사 참으로 좋은 프로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운동두 매일 하고 관리를잘하는데도
오래살까봐 걱정예요.자식 키울땐 정신바짝 차려 살았는데~
아프면안되니 규칙적으로 생활하지만~
그게 어디 큰기쁨이겠어요?
비생산적이구~
그래도, 열씸 운동하구 식단관리 잘해서 자식한테 폐끼치지 않게 긴장 하고삽니다.
76세^남편81세^
당뇨,고혈압 없어요.매일 성경쓰기합니다.
평생건강은 평생 소일거리 운동을 놓지말아야함
최고..
👿👿스트레스가 제일 노화의 주된 원인이라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면역력을 낮추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아주 뼈저리게 배웠습니다..
몇년전 집안일이 생겨서 과도한 스트레스로 면역이 약해져서 건강이 많이 안좋아졌어요😪
처음에는 약 먹으면 좋아질 줄 알았는데.. 먹을때만 괜찮고 점점 더 심해지더라구요
알고보니 코티졸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누적되면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서 유산소 운동을 추천해서 바로 수영을 등록하고 마인드키퍼랑 비타민c메가도스 먹고 틈 날때마다 산책을 하니까 진짜 이상하게 좋아졌어요
좋아질 때까지 기간은 꽤 걸렸지만, 그럼에도 무언가 해결하다는 것에 보람찬 시간이었씁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스트레스가 노화의 주범입니다.
👍👍💕💕
내경험, 내가 겪고 있는 일과 같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스트레스가 건강의 주적 맞습니다
비타민c 메가도스 ᆢ약국에서 사면되나요 ?
네 다음 마인드키퍼 약팔이
맨발걷기 추천
코티졸 스트레스호로몬
없애는방법은
맨발 흙길걷기가
최고!
몸속 활성산소
다 빼줌 . 코티졸도....
건강한 노년을 위해 하고싶은 권유
당장 맨발로 걸어라
의사와 약을 멀리하라
균형잡힌 식사를 충분히 하라
꿀잠을 자라
금주 금연을 하라
복식 호흡과 명상을 하라
Tv를 집에서 퇴출시켜라
시간이 나면 집에서 하투놀이를 하라
글을 꾸준히써라
독서도 조금씩 하라.
슬로우 모션식 체조를 매일 하라.
자신의 건강은 스스로 책임을 지고 생활습관, 식습관, 수면습관 등 좋은 방향으로 많은 노력이 필요했지요. 사실 쉽지만은 않은 부단한 노력 끝에 결실을 맺고 성공 행복한 노년기 후반에 있습니다
병 없써을 때 자식도 있는 거고 침매 없을때 자기 안락사도 선택 하는 법 도입 했야 합니다😢😢😮😮ㆍ
침에?ㅡ치매
침에X 침애O
옳으신말씀.
@@이초록-m5l 저도 치매 벌써요
치매면 안락사로 여러사람 피해도 줄죠
은퇴후에도 운동,취미,생계형 일이아닌 일을할 수 있는 사회를 기대해 봅니다.
영양제 끊고 주기적으로 인체정화 해서 몸 속 독소 염증 노폐물만 배출해도 몸이 건강한 느낌이더라구요
이런 방송 좋아요. 자주 방송되어서 중년부터 관심을 가져야할 것같아요~~
안락사 허용해야한다 죽을 때까지 병원비 뽑아먹어야하니 허락은 절대 안해주겠지만
국민모두가 의료계 밥줄입니다. 병원비로 수억(건보포함)써야 죽을수 있음!
Dnr 신청 미리 하세요... 그러면 걍 떠나려나보다 싶습니다. Dnr 검색해서 의사한테 동의서 받으시면 됩니다.
안락사 허용이 아니라 강제 집행해야한다. 순자산 10억 이하 65세 거지들은 국가에서 장기적출 후 강제안락사 시키면된다
@@은영-u2s 2년마다 전국민 무료건강검진(따지고보면 무료는 아니지만) 해주는것도 얼핏 보면 국민들 건강 오지게 걱정해줘서 그런것 같지만, 알고보면 전국민에게 강제 건강검진 하면서 이 나라의 의사들과 병원들이 건강보험공단에서 뽑아먹는 돈이 어마어마 한것 같더라. 요즘은 치과의사들도 건보재정에 빨대 꽂았던데 ㅎㅎ 난 주사도 무섭고 피뽑는거 너무 무섭고 싫어서 강제 건강검진도 안 받은지 6년 된듯. 건강검진 독촉 문자 날아오는거 보면 해당병원이 대충 형식적인 검진 해주고 내 이름으로 건보공단에서 돈 뽑아먹으려고 혈안이 되어있구나 라는 느낌
안락사 찬성합니다. 요양병원,1:1간병비 500만원+병원비 2 00만원=월700만 원 입니다. 간병인은 외국인들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안락사는 꼭 필요하다
핵 가족화가 되고
내몸을 혼자 돌볼수 없을때
보통은 자살을 생각하는데
비참하게 생을 마무리 하기 보다는 가족들과 인사하고 깊은 휴식에 들고 싶은게 모든 노인들의 바램 일것이다.
저희 시어머니는 텃밭에 운동에 식이요법에 건강하게 살았는데 치매걸리셨어요
어머니가 못하신게 딱 하나 있었는데 사회성 이였죠
자기 입장만 생각하고 남의 입장에서 살피거나 의견이 다른걸 받아들이지 못해서 사람들과 어울리는걸 안하시고 대화도없이 사셨어요
시어머니 82세때 치매증세가 심한데 병원은 죽어도 안가셔서 며느리인 제가 집에 불나겠다 싶어 모시고 살러 시골 내려왔는데 결국 치매 중기 넘어 정신이 없게돼서야 병원가서 약탔어요
그때도 똥오줌을 아무데나 누고 장롱밑에 숨기고 그랬죠
말기돼니 와상이 왔는데 어머니 몸이 무거운 편이라 대소변 받을때 허리가 넘 아파서 요양원 가시자고 해도 절대 안간다고 버티셨는데 그때부터 형제 친척들한테 동영상까지 찍어서 상황을 알리고 합의하에 요양원 보냈어요
친척들이 멀리 사니까 치매라고 알기는 하고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러줘도 직접 안보니 심각성을 모르셨거든요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상상이 됩니다. 치매 환자를 집에서 모시는 일이 얼마나 힘 들고 고통스러운지 안해본 분은 모르지요. 요양병원으로 모셨으니 다행이시네요.
요양원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엄청 고생하셨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장한며느리 입니다
건강한 유전자를 받고 태어나고 생활습관을 옳바른게 하고 스트레스 받지않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다가 소풍왔다가 가는것처럼 떠나는 삶이 가장좋을듯 하니 건강한 음식섭취하고 운동 열심히 하도록 합니다.
젊을때는 이런 너무너무 귀한 충고를 지나치게 됩니다. 거의 누구나 다!
드물지만 이런 말에 준비하는 사람도 있고.
자산관리사가 은퇴 준비를 하라고 할때도
위와 같습니다. 돈 문제 만큼은 자산관리사의 충고가 좋습니다. 위험 관리 최대 잘함.
김길호님이 75세에 비해 매우 젊으시네요
나는 64세 남자인데
70 넘은 형이나 누나들은 이사람들 말듣지 말고 힘알아서 운동해야지. 갑자기 운동 하면 다칩니다.
저는 걷는게 제일 좋더라고요. 부상 위험도없고. 건강을 위해서 비타민제는 괜찮더라고요. 너무 말쟁이들 믿으면 안돼요.
길어진 노후가 걱정,,
65세 노인? 65세를 노인 이라 하기엔 다들 너무 젊으신데.
그렇죠
지나고보나65세~70까지는
청춘입니다
75세가되니
늟고있다는생각이드네요~
노인은맞지. 약없으면 못버티는 나이인데
겉만멀쩡하지
겉만 멀쩡하지 고혈압당뇨약드시고 건망증은 너무나 흔합니다.
건강하게 70까지만
살다
밤새 안녕하고 가면 최고다
존엄사 강추~~우리 노인들이 강력히 원합니다
소일 삼아 적은 보수라도 수입.
운동,독서, 가끔 친구만나기.
건강한 몸이 뒷받침되어야..
병상에 오래 있다 죽는게 가장 최악의 죽음인듯... 건강하게 살다 암이 됐든 뭐가 됐든 죽을 땐 빠르게 죽는 것이 가장 최선
자식한테 올인하지말고 독립시키고 경제관리 건강관리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남편이 퇴직하고
집에있으니 씻지않고 티비보고ᆢ
미쳐죽는줄 ᆢ
전70에 하루10시간이상 일하는 직장다니는데 그것도 서서 5분쉬기도 힘든 ㅠ 7년차 나앞으로5년 더 일해야해요
힘내세요 👍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힘드시겠습니다. 일하시는 시간 외에는 최대한 몸을 돌봐주세요. 많이 주무시고 건강하게 식사하시고요 💕
@@경-z7d 감사 감사합니다 아침 기상 잠이늘부족 하네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멋집니다!!
주변에 경로당 찾아 가셔요. 따뜻한 점심 공짜로 줘요. 그리고 고스톱 장기 바둑 두고 가끔 주변 청소도 하시고 노인 일자리 10번 3시간 하시면 29만원 줘요
거지냐 ㅋㅋㅋ
정보 고마워요.
어떻케 그렇케 받아들이나요
세시간 운동겸 알바 하라는
가만 있는거보다 운동 된다는뜻이죠@@김-i9q
저희 엄마도 아흔의 치매치료10년 차인데 홀로
생활하십니다.물론 가까이 살며 챙겨 드리긴합니다만...
치매상태가 악화되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노인일자리입니다.
긍정적 긴장감과 일해서 돈을 버신다는 자긍심이 큰 도움 되는 거 같습니다.
거지가 되시는게 도움이 되는 거 같네요 ㅎㅎ
참 부정적이네요
거지라서가 아니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조그만 일이라도 하면 소일도 되고 보람도 있겠지요
안락사 본인이 죽고싶을때 편안하게 죽을수 있는 권리가 꼭 필요합니다
성인이라면 누구나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발 안락사 조력자살이 허용되는 날이 빨리왔으면 합니다
그런 권리는 없어요 왜냐면 당신을 죽여야하는 의료진은 너무 괴롭기 때문이지요 시체도 치워야하고요 의료진 입장 생각해보셨나요 기분이 드럽겠지요
그리고 편하게 죽게되면 인간들은 노후 대비에 대한 공포가 사라지니까 열심히 살려하지않겠지요 그럼 나라 경제는 엉망 됩니다 정치인들이 그걸 허락할 순 없지요
자살은 죄입니다
죽고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본인상황이 더이상 고통스럽게 오래사는거는 의미가 없어요 다는나라도 시행하니 우리나라도 시행해야 해요 아프면서 너무오래 사는거는 환자나 가족이나 다 고통이고 솔직히 돈없어 치료비도 없는데 자살하란 이야기와 같지요
제대로된 생활습관으로바로잡고 지혜로운. 방식으롲살아가먼 모든 질병무병장수퇴로환동하먼서얼마든지. 행복하게죽을대까지 살수잇습니다.
병원에서 약처방 정말 많이합니다
지병있는우리는말도 못합니다 ᆢ미움받을까봐
그래도 하루종일 티비 봐도 삶 유지 되면 노인들중에 형편 좋은거죠 일 안해도 생활이 되는데~
나가서 일해야 되는 분들도 많아요
노인 생활 프로그램 개선은 필요해 보이네요
저는 지금61세 ..지금도 꾸준히 아침 걷기 그리고 고철을 줍고 ,,,시골 텃밭 가꾸고 ,,,주일엔 교회 가서 하나님 뵙고
특히 외모에 신경 씁니다
솔직히 할것도없이 늙어갈바엔 존엄사 도입하는게 낫지. 의사단체나 종교단체가 쓸데없이 반대를하니까 문제
존엄사가 제도화 되기 전에 본인의 의지로 가능한 방법이 곡기를 끊는 것입니다. 주변사람들에 의지를 하는 순간, 삶에 대한 나의 선택은 없읍니다. 죽을때까지 끌려다님니다.
감사드립니다.
마음 공부가 필요한 시점❤
75세 아버님 엄청 동안이시네요👍
어디에 누가요
스트레스 안받고싶다.. 스트레스만 안받아도 먹고싶은거먹고 살아도 건강
벌써 군번이 7자 중반으로 ㅡ그러나 늘 재미나게 지낸다
감사합니다
은퇴하여 공부는 U튜브네요. 감사합니다.^^~♡
나가면 다 돈인건 맞음..그래도 저비용 들여 즐길수 있는 방법도 얼마든지 있음. 국비로 배울수 있는것도 있고 65세이상이면 입장료 무료이거나 반값인곳도 많음. 돌아다니고 움직여야 건강하게 살수 있다고 봄.
드신 만큼 활동을🎉❤
우울증지수1위 자살율1위 노인빈곤율1위 저출산1위 노령화지수1위 ... 멋진 나라 만들어놨다
꽉쌍도 찍찍2 덕분이죠.
문재인이 범인이지
@@yongjj9348뭔 소리노?
@@yongjj9348같은 하늘아래 숨쉬고 산다는게 답답하다.
이런 걸 꼭 정치적으로 역으려는 심리상태란.
인간도 생물에 불과해
여러요인중 타고난 체질의 영향이 제일 크고 그다음 자라온 주거환경이 중요하다 봅니다
삶의질에 절대적인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이냐 아니냐도 체질에 포함되고요
나하고 똑같네
티비만 보고
다른건 귀찮고
많이 안움직이고
ㅜㅜ
군것질하고...
저신체활동 벗어나기. 돌격.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것!
인생에서
가장 무료한 삶이다!
궁금함, 호기심이 없는 삶이란!
그냥, 죽은 인생이지!
뭐, 돈이 있어야! 역시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한다!
할머니 키 150 표준몸무게가 57이 아니라
50키로입니다.
이렇게 지내시면 1,2년 안에 병상에서 똥오줌 싸며 누워서 사셔야 합니다.
긴장하시고 밖으로 나가셔서 죽으라 걸으세요.
건강하게 살길은 이것 뿐입니다.
자식들에게 짐이되지는 마시길바랍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난 퇴근후 주5일은 헬스장 다니는데 친구들 운동 싫어해서 등산이라도 가자하면 싫다하고 만나면 술마시는거 말곤 할게 없어서 점점 안만나게 되는데 오랫만에 한번씩 보면 훅훅 늙어있더군요 ㅠ
약을 다끊어야 삽니다
두려우면 조금씩끊으면서 운동과 식생활도 신경쓰면서 약끊으면서 더아프면 더많이걸으시고
잘못된걸음으로
오래걸으면 몸 더 망가집니다
아픈데 어떻게 걸어요
@@birth-yk2pm 맞습니다. 힘들어도 허리를 쭈욱 피고 걸어야해요.
@@지은-m5n
어떻게 아프신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허리를 다쳐서 겨우 집안일 정도 한 4년 하다가, 아파도 계속 2-3달이상 걷다보니 허리도 아픈게 없어져서 너무 좋읍니다.
계속 매일 걸을려고 노력합니다.
약도 약 나름이죠. 다끈으면 죽어요
그럼 다른 나라는 어떤데요?오히려 우리는 일할때 너무 일을 많이해서 여가를 즐기는방법을 모르는거 아닐까
건강하게 노년에 열심히 스마트하게 놉시다..이런 댓글에 다들 좋아요 네요...이러니 젊은사람들이 싫어하는거임...쩝
아파트 생활이 사람을 좀 tv만 보게 하는거지요...전원 생활이나 그런거 하면 하루종일 일을 해야 해서 더 삶이 좋다고 합니다...한국은 주거 문화가 최악의 주거 문화라서 할게 공원가서 1시간 걷기 밖에 없습니다..아니면 등산을 가던지 등산도 매일 할수가 있나요??그것도 너무 춥거나 더우면 못합니다..
모르시는 말씀이에요. 도시 살던 사람이 늙어서 시골 가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밭일도 하던 사람이 하는 거에요. 도시출신은 마당에 쑥쑥 자라는 잡초뽑기도 벅차요. 토박이 사이에서 혼자 더 외롭고 아파도 병원도 멀고, 허허벌판 걸어봐야 사람도 없어서 썰렁하고. 도시 생활보다 갑갑해요.젊어서 촌에 살던 사람이 늙어서도 촌에 사는 거에요.
그럴것같네요,@@이웃집처키-l7r
@@Eyjoobfr5bnki도시에서 할게 없는게 아니고 돈이 없어서 그러는거임 ㅋㅋ 돈만 많아봐라 할게 얼마나 많은데 ㅋㅋ
안 태어나는게 최고지....
사는건 다 어렵네요...
일단 태어난 사람만이 사람인데 이게 뭔 몬테소리야?
안 태어 났어면 인생이 어렵다는 것도 모르겠지요
저도 이런 생각 가끔씩 합니다. 안 태어났으면 이런 고생은 안했을 것 같은데...ㅋㅋㅋㅋ 왜 또 태어나고야말아서....................ㅎㅎㅎㅎ
하나님은 믿지 않지만...그럼에도 신께서 허락하여주신 기회에 늘 감사드립니다...
어차피 한 줌의 바람으로 사라질 인생....나이 들 수록 허무가 아니라 현실이 된다...
더이상 사는게 무의미하다면, 존엄사가 답이다. 정신 흐려지기전에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는것도 복중에 복이다.
올해 70살 입니다 일본에서 살아요 요양보호사 로 일하다 지금은 일주일에 20시간 정도 일하고 있어요 건강 정상이고 약은 먹지 않습니다 아파트 계단 걸어올라 갑니다 스트레칭 많이 합니다 몸은 자꾸 움직여야 되는것 같아요
탕후루 먹는 20~30대 조기 당뇨병 심각 문제...건강 악화 증가..
노인이 아닌 청년들이 비 정상~~!!
조력사.
20대가 당뇨 될 시기쯤엔 의료기술 좋아질듯
저의 생각입니다 65세 여성인데 저는 할머니라고 할련지 모르지만 치매가 젤 무섭죠 아직 사업을 하고 있는데 안락사 허용했음 해요 국가 낭비 가족 불화 본인 고통 왜 국가는 본인이 죽겠다는데 왜 막아 건강하면 누가 죽고 싶을까요 안락사 언제 될까요
나가면 돈들어간다니 연금 다달이 나오지 않으셔요ㅠㅠ
어려우신분 같진 않는데
넘 아끼시네요
저러다 병원레다 돈 다갔다바치게됨 얼마나 산다고 저리 답답하게 살까
오랜 건강하고 본인만 이기적이고 주변사람들,,,피해끼치고…악랄하게 살다 91에,,,마지막 얼마 안남았다고 연락온 우리 큰아버지,,지긋지긋하가 죽으면 끝나려나,,,,어떻게 사는가가 더 중요하다
여러분..황토길맨발걷기 추천합니다.기적이 일어납니다~~~
50인데 수영 지겹더만~~일하니 운동시간 왔다갔다하면 2시간이상 시간도 아깝고 하지만 한가한 노인되면 운동 좋을듯
나이먹어면^^입은닫고.지갑은열라.나를위해서.쓰라.홧팅~젊어서고우원들돈많이벌었잖아요.나이믹어서는자식한태쓰지말고.자신을위해서.돈을쓰라.아끼지말고.죽을때가지고도못가는돈그게머길래우리는이땅에서.인생나그네들인생이다.모든것이영뭔한것은없다.
다들 잘뮷 알고 있는데 운동 많이 하는거 보다 의자를 멀리하고, 앉는거 멀리하고 눞는거 멀리하고 일어서서 생활하는 삶을 살아야 근력이 좋아지는 것이다. 근력이 좋아지면 심혈관계도 좋아진다
2023년 연금공단통계
평균수명 남78.2여82.3
그중절반은 잘걷지도 못하고 스트레스 덜받고
감사하게사십시다
천년자리 만년자리
내 치수에 맞는자리
불보살이 닦은자리
황금을 뿌린자리
이 내 일신 갈적에
좋은 날 좋은 시에
자는잠에 인도하소서
나무아미타불....
제아는분이늘머리맡에
두시고암송하셨는데
어느봄날쇼파에서
자는듯이가셨어요
자식은안타깝지만
복있는분같아요
노인질환으로 목숨만 연명하는 사람들 한테는 안락사 처방해서 빨리 인생을 정리하여 ~ 본인과 가족들의 고통을 해소하자!!!
😁😁😁 내가 딱~저렇다
암만 운동을 하고 식단조절을 해도 스트레스를 갖고 살면 어쩌고하는 글이 몇개 있는데 운동하면 스트레스가 확 줄어듭니다....그래서 운동하라는거예요..
운동 열심히 꾸준히 하는 사람은 밝아지고 긍정적이게 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 수치도 낮아지고 활력이 생겨요. 영상에 수영하는 할머니들 보세요...
운동 안하거나 깔짝하는 사람들이 건강에 크게 좌우하는게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는거 같군요.
영상에도 버젓이 의사들이 제일로 꼽는게 운동, 신체활동이라고 나오는데..
아내가 눈치를 주니까 활기가 없어지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