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용한 ADHD인데 가정폭력 환경에서 자랐구요 그때 정신이 망가진 것 같아요 자괴감, 자책감 굉장히 심했고 언어 발달이 늦었고 어머니는 제 상태를 아시면서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으셨던 것 같아요. ADHD라는 병이 생소한 시절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때부터 줄곧 왕따였습니다. 20대 대학 입학하면서 친구가 생겼구요 기억해보면 늘 주변에 민폐를 끼치고 있었어요 학습능력이 굉장히 더뎌서 실수할까봐 아르바이트도 무서워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해본 공장알바도 하루만에 잘렸구요. 말로하는 섬세한 감정표현도 구사하기 어려웠구요. 자기 주장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회사생활 시작하니 일머리가 없다. 왜 자꾸 실수하냐 등등 제 실수를 제가 사전에 잡아내지도 못하는 인지능력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일 다해놓고 보면 사수가 항상 제 실수를 잡아냈던 것 같아요. 늘 철저히 메모하고 반복해서 외우고 실수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강박적으로 하는데도 자꾸 실수를 했습니다. 메모하면 메모만 하지말라고 꾸중을 들었구요.그리고 상사가 지시한 일도 1초만에 바로 까먹구요. 말귀가 어두워서 말이 잘 안들리고 의사소통도 어려웠습니다. 회사에서는 일 못하는 사람, 일 같이 하기 싫은 사람, 병신, 빡대가리 등등으로 낙인 찍히고 일쑤였고요. 항상 신경이 곤두세워져있고 실수가 발견되면 제 실수같아서 심장이 두근댑니다. 결국 두군데에서 한 달 씩 일하고 잘렸습니다. 분명 나는 왜 노력하는데 남들만큼 따라가지도 못할까. 나도 이런 사람되고 싶지 않았는데 왜 나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하는가 정말 간절하게 남들만큼만 살고싶다 생각했습니다.. 퇴사 후 지금은 쉬는중이고 약을 처방받아 먹고있습니다. ADHD가 아니라는 판정이 나왔다면 정말 연탄불 피우고 ㅈ으려고 했어요. 정말 차라리 교통사고 당해서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도 들었구요. 아니면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는 인생이란 살아있어서 괴로운거라고 생각할정도로 정말 살기 싫었습니다. 심리상담을 받으며 어린시절 얘기를 물어보셨고 어렸을 때 행복한 기억을 적는 란에 아무것도 적지 못했습니다. 행복한 기억이 없었어요. 늘 시간관리 못해 지각하고 나를 당연하게도 이해못하는 사람들과 억지로 어울리며 미안하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으니까요 이후 뉴로에프린 보충제를 먹고나니 남들은 이렇게 살았던거구나 싶더라구요. 한 번 본게 학습이 잘되니까 약 먹기 이전의 삶의 너무 너무 억울했어요..나는 늘 병신이고 멍청한사람이었는데 내 전두엽에 문제가 있었는데 그게 나를 죽을만큼 괴롭혔던거라니 지금은 그래도 약 먹고나서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들 저처럼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글 쓰신 것을 보면 누구보다도 맞춤법도 정확하고 언어구사력도 훌륭하신데 어렸을 때는 힘들었고 외로웠군요. 약을 먹고 나아지셨다니 그래도 미래는 더 좋아지실 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병 없이 멀쩡한 사람이면서도 주위에 해악을 끼치는 사람보다 훨씬 나은 삶을 산다 생각하시고 자신을 더 아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예전에 잠 안자고 그 시간에 더 공부든 일이든 노력해야 맞는 줄 알았는데 그런식으로 계속 살면 나이들수록 사람이 이상해집니다 지금은 가장 중요한게 규칙적 수면, 즉 숙면이고 그 다음 순위로 건강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새로운 언어학습, 취미생활 등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인간 관계는 나이 들어 갈수록 젊었을 때 처럼 복잡하게 가져가지 말고 마음 맞는 사람 몇 만 있으면 됩니다 인생에 아이가 두번 된다고 사람들은 대개 예외없이 나이들수록 옹졸해져요 남에게 상처 안받고 상처 안주려면 부모 자식은 물론 이웃과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어쨌든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것이 수면이라는 것을 이제 알게되었네요
제가보기엔 걸리기 전부터 베풀줄모르고 배려없이 남이 싫어하는 행동 많이해서 스트레스 왕창 주는 사람이 더 잘걸리는 느낌이던데 말씀하신것같은 사람이 걸린건 본적이 없네요. 배려없고 못되면 주변에 가족이 있을지언정 멀쩡할때도 그런 태도를 취해왔기때문에 호혜성적인 면에서 자신에게 득이 없다고 판단되서 버림받는거죠. 지나치게 자길 못지키면서 참아가며 남한테 퍼주면 몸에 스트레스가 늘어나서 장이 나빠져서 뇌에도 악영향이 가는건 맞긴 한데, 현명한건 적당히 선을 그을줄 알면서 상대를 좀 파악해놓고 배려할지 말지를 결정해야 자기 자신을 지킬수 있는것 같긴 해요
제 주변 치매 온 사람들 특징은 자기만 알고 자기것만 챙기고 그런 사람들이 걸리던데요. 말 고약하게 하고. 주변 치매 온 3명 다 여자노인들인데 다 그런 특징이 있었어요. 주변서 그 사람에 대해 나쁘다 못됐다며 같이 하길 꺼리는 이들이 치매와요. 어떻게 저런 말을 하지 하는 사람들이 치매와요.
치매는 여러가지 변인이 있지만 아시아인 특히 한국인은 유전도 무시 못합니다. APOE e3,e4 유전자가 있는 분들은 관련 연구에서도 30% 이상 높게 나타나며 수면의 질도 중요하다니 평소 잠도 잘 주무실수 있게 몸도 잘 움직여 활동량을 올리고 적당히 드시고, 기쁘게 사시고 염려치 마시고 감사하며 사는 마음으로 치매 자체도 자꾸 생각,고민치 마시고 하루하루 감사히 사시길 바래요.😊
같은 단지에 68세쯤 되신 분이 식품을 사러 가시면서 구두에 정장까지 차려입고 다니셔서, 불편할텐데 생각이 들면서 의아하기도 했지요. 5년쯤후에 증증치매로 이웃도 못 알아보고, 보호자 없이는 외출 할 수 도 없게 됐지요. 부모님이나 친구가 어느날부터 때와 장소에 안 맞는 차림을 계속 한다면, 유심히 살펴 보자고 친구들한테도 얘기하곤 합니다.
치매는 본인도 가족도 겪어보지 않으면 인지하기 힘들어요ㅜ 시간이 지나고 보니 빨리 알아차리지 못하고 대처를 잘하지못해서 너무 후회가됩니다 ㅜㅜ 저희엄마도 초기 치매 올때 두가지 다 있었어요 말이 안통하고 우겨되셔서 많이 싸웠답니다 지금은 뉴로에프린 드시고 몸이 건강해지시고 안정감을 찾으시니 말씀도 잘하시고 상황을 이해하시는게 보입니다
유튜브 거리를 다니다보면 참으로 넘쳐나는 쓰레기 같은 영상들이 많은데 본 영상은 간결하면서도 섬세하고 섬세하면서도 요약적이고 요약적이면서도 전문적 지식으로 채워진 아주 잘 만든 영상인듯 합니다 추석에 이런영상을 부모님은 물론이고 일가친척들과 공유하면 참 좋을듯 하네요 김시효 원장님 그리고 인터뷰어 두 분 수고 하셨고 고맙게 잘 보았습니다
저희 엄마가 발써 치매끼가 좀 있습니다. 언니 시어머니도 치매진단 받으셨죠. 두분 다 공통점이 신경이 예민하고 잠을 잘 못주무십니다. 평소 부정적이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성격이구요. 반면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정신이 명료하시고 기억력도 젊은 저보다 좋으셨는데 머리 대기만 하면 잘 주무시고 성격이 밝고 긍정적이셨어요
저는 아직 젊은나이인데 말할때 자꾸만 일상적인 단어가 기억이 안나 버벅거리고 가끔 어눌한 증상까지 있었습니다. 매일 그러는건 아니고 어느날은 말이 술술 나왔다가 또 어느날은 버벅거리고..기복이 심했어요. 이런지 1년정도 됐구요. 제가 생각했을땐 극심한 스트레스때문에 브레인포그가 찾아온것같더라구요ㅠ 매일 그러면 신경과를 가봤을텐데 하루하루 기복이 심해서 아리까리했습니다.. 그러다 선생님 영상을 보고 추천해주신 뉴로플램,글루타치온,집중력복합추출물ss,뉴로에프린을 복용해봤는데 복용 후 5일차까지는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효과가 즉각적이더라구요. 상황에 알맞는 단어가 술술 잘 나오고 뇌가 맑아진 느낌이였습니다.
불면증은 스트레스등의 문제도 있지만, 노인의 경우엔 운동이 부족하고 낮에 잠을 마음대로 잘 수 있는 여건이 되시는 분들에게 잘 나타납니다. 이런 불면증은 잠을 못 이루는 것이 아니라 밤에 잠이 안오는 것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장수는 특이체질, 건강체질도 한몫하시는 듯. 좋은 유전자!
생활습관 면에서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이네요~ 그리고 13:48 양의신데도 음식치료와 더불어 한의학적인 치료가 도움이 된다는 말씀이 새롭네요. 한약이 도움된다는 말씀인지 침을 말씀하시는지.. 물론 둘 다 도움된다는 말씀이겠죠~ 개인적으로 수술은 양의, 치료는 한의가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관련해서 상세 말씀 듣고 싶은데 영상이 끝나 아쉬워요~
adhd 진단받고 치료중. 나는 어릴때부터 씻는게 힘들었음. 24년동안 씻는 습관을 만들려고 진짜 노력중인데... 나는 어릴때 그냥 내가 게으른줄 알았는데 adhd 때문이었다. 지금도 씻는게 힘듬...외출하는 날이 아니면 미룸. 겁나 찝찝해서 안되겠다 싶을때 씻음. 씻는과정이 힘듬.... 일상에 필요한 루틴들을 만드는게 비 adhd인들보다 에너지가 더 많이 쓰임. 단순히 귀찮아하는게 문제가 아님. adhd인들은 귀찮아도 그냥 하는 것들. (양치하기 세수하기 머리감기 공과금 인터넷으로 내기 전입신고하기 퇴직연금 신청하러 "제때"은행가기 신청해야하는 사류 "제때" 제출하기 등등)을 하기까지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며 보통 사람들보다 실행하는걸 어려워함. 그래도 최근에 뉴로에프린 보충제 추천 받고 먹는데 무기력 거의 없어지고 신세계임 우울도 많이 사라졌엄,,
🔷김시효 원장님이 말하는 치매 예방하는 습관 5가지는❔
의사결정 50화 보러가기 ▶️ ruclips.net/video/up8OAvSfpMQ/видео.html
저는 조용한 ADHD인데 가정폭력 환경에서 자랐구요 그때 정신이 망가진 것 같아요 자괴감, 자책감 굉장히 심했고 언어 발달이 늦었고 어머니는 제 상태를 아시면서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으셨던 것 같아요. ADHD라는 병이 생소한 시절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때부터 줄곧 왕따였습니다. 20대 대학 입학하면서 친구가 생겼구요 기억해보면 늘 주변에 민폐를 끼치고 있었어요 학습능력이 굉장히 더뎌서 실수할까봐 아르바이트도 무서워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해본 공장알바도 하루만에 잘렸구요. 말로하는 섬세한 감정표현도 구사하기 어려웠구요. 자기 주장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회사생활 시작하니 일머리가 없다. 왜 자꾸 실수하냐 등등 제 실수를 제가 사전에 잡아내지도 못하는 인지능력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일 다해놓고 보면 사수가 항상 제 실수를 잡아냈던 것 같아요. 늘 철저히 메모하고 반복해서 외우고 실수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강박적으로 하는데도 자꾸 실수를 했습니다. 메모하면 메모만 하지말라고 꾸중을 들었구요.그리고 상사가 지시한 일도 1초만에 바로 까먹구요. 말귀가 어두워서 말이 잘 안들리고 의사소통도 어려웠습니다. 회사에서는 일 못하는 사람, 일 같이 하기 싫은 사람, 병신, 빡대가리 등등으로 낙인 찍히고 일쑤였고요. 항상 신경이 곤두세워져있고 실수가 발견되면 제 실수같아서 심장이 두근댑니다. 결국 두군데에서 한 달 씩 일하고 잘렸습니다. 분명 나는 왜 노력하는데 남들만큼 따라가지도 못할까. 나도 이런 사람되고 싶지 않았는데 왜 나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하는가 정말 간절하게 남들만큼만 살고싶다 생각했습니다.. 퇴사 후 지금은 쉬는중이고 약을 처방받아 먹고있습니다. ADHD가 아니라는 판정이 나왔다면 정말 연탄불 피우고 ㅈ으려고 했어요. 정말 차라리 교통사고 당해서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도 들었구요. 아니면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는 인생이란 살아있어서 괴로운거라고 생각할정도로 정말 살기 싫었습니다. 심리상담을 받으며 어린시절 얘기를 물어보셨고 어렸을 때 행복한 기억을 적는 란에 아무것도 적지 못했습니다. 행복한 기억이 없었어요. 늘 시간관리 못해 지각하고 나를 당연하게도 이해못하는 사람들과 억지로 어울리며 미안하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으니까요 이후 뉴로에프린 보충제를 먹고나니 남들은 이렇게 살았던거구나 싶더라구요. 한 번 본게 학습이 잘되니까 약 먹기 이전의 삶의 너무 너무 억울했어요..나는 늘 병신이고 멍청한사람이었는데 내 전두엽에 문제가 있었는데 그게 나를 죽을만큼 괴롭혔던거라니 지금은 그래도 약 먹고나서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들 저처럼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저와 많이 비슷하신분이 여기계셨네요! 극복하기까지 오래 걸린듯해요! 주변에 저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어 외롭기도 했고 늘 불안과 소외감이 따랐던거 같아요!
심리공부와 독서등으로 많은 극복을 했고 나를 바로 이해하고 스스로 돌보는 마인드로 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글 쓰신 것을 보면 누구보다도 맞춤법도 정확하고 언어구사력도 훌륭하신데 어렸을 때는 힘들었고 외로웠군요. 약을 먹고 나아지셨다니 그래도 미래는 더 좋아지실 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병 없이 멀쩡한 사람이면서도 주위에 해악을 끼치는 사람보다 훨씬 나은 삶을 산다 생각하시고 자신을 더 아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글 문장을 보니 본인은 천재입니다. 꾸준히 노력해서 항상 행복하세요. 등산 좋아요~^^ 화이팅
글을 자세히 조리정연하게 쓰신것을 보니 회복 다되신것같습니다 과거를 인생의 쓴 한 페이지를 넘겼다생각하고 흘러보내세요
지금과 미래의 좋아진 모습을 격려합니다
응원합니다 🎉🎉🎉
긴 글 읽으니
교회에 다니시기를 추천 합니다❤
저는 예전에 잠 안자고 그 시간에 더 공부든 일이든 노력해야 맞는 줄 알았는데 그런식으로 계속 살면 나이들수록 사람이 이상해집니다 지금은 가장 중요한게 규칙적 수면, 즉 숙면이고 그 다음 순위로 건강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새로운 언어학습, 취미생활 등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인간 관계는 나이 들어 갈수록 젊었을 때 처럼 복잡하게 가져가지 말고 마음 맞는 사람 몇 만 있으면 됩니다 인생에 아이가 두번 된다고 사람들은 대개 예외없이 나이들수록 옹졸해져요 남에게 상처 안받고 상처 안주려면 부모 자식은 물론 이웃과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어쨌든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것이 수면이라는 것을 이제 알게되었네요
치매 걸리신 분들을 참 많이 보는데 제가 볼때는 착하고 순한 사람들이 많이 걸리는것 같아요. 참고 참고 참다가. 반대로
못되고 직선적인 사람은 배려없이 성질 다 부리고 참지 않다보니 치매 안걸리는것 같아요.
착하게 살면 벌받는구나...간혹 나쁜놈들한테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아라 하면서 저주의 말을 하는데 착한 사람들이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다니...ㅠ.ㅠ....슬프다.
동감해요ㅡ착하고.순한.사람.먼저.죽는것도...강철멘탈.소유자가.더.오래살더만요...나의.주변을.보니ㅡㅠ
착하고 순한사람들이 치매 더 안걸립니다. 스트레스를 안받기때문이죠 반대로 얘기하시네
친할머니가 시골산속에서 95세 넘어도 정정하고 하도 오래사니깐 자식 손주들한테 욕먹고 돌아갔어요
제가보기엔 걸리기 전부터 베풀줄모르고 배려없이 남이 싫어하는 행동 많이해서 스트레스 왕창 주는 사람이 더 잘걸리는 느낌이던데 말씀하신것같은 사람이 걸린건 본적이 없네요.
배려없고 못되면 주변에 가족이 있을지언정 멀쩡할때도 그런 태도를 취해왔기때문에 호혜성적인 면에서 자신에게 득이 없다고 판단되서 버림받는거죠.
지나치게 자길 못지키면서 참아가며 남한테 퍼주면 몸에 스트레스가 늘어나서 장이 나빠져서 뇌에도 악영향이 가는건 맞긴 한데, 현명한건 적당히 선을 그을줄 알면서 상대를 좀 파악해놓고 배려할지 말지를 결정해야 자기 자신을 지킬수 있는것 같긴 해요
제 주변 치매 온 사람들 특징은 자기만 알고 자기것만 챙기고 그런 사람들이 걸리던데요. 말 고약하게 하고. 주변 치매 온 3명 다 여자노인들인데 다 그런 특징이 있었어요. 주변서 그 사람에 대해 나쁘다 못됐다며 같이 하길 꺼리는 이들이 치매와요. 어떻게 저런 말을 하지 하는 사람들이 치매와요.
스트레스 가 만병의 근원이 다 이것 정말 입니다 남편 부도나고 너무 심한스트레스가 오니까 생각이 없어지고 멍 해 지더라고요ㅜㅜ
치매는 여러가지 변인이 있지만
아시아인 특히 한국인은 유전도 무시 못합니다. APOE e3,e4 유전자가 있는 분들은 관련 연구에서도 30% 이상 높게 나타나며 수면의 질도 중요하다니 평소 잠도 잘 주무실수 있게 몸도 잘 움직여 활동량을 올리고 적당히 드시고, 기쁘게 사시고 염려치 마시고 감사하며 사는 마음으로 치매 자체도 자꾸 생각,고민치 마시고 하루하루 감사히 사시길 바래요.😊
Apoe4만 관련있는거 아닌가요?
내 주위에는 너무 착한사람이 치매걸리는 경우도
있던데ᆢ 착하다보니
이래도 저래도 참다가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을수도 있겠네
자는 착한듯 한데
할 말은 못참고 다ㅡ하면
치매는 안걸릴듯 ? ㅎ
.@@승원-p7u
즐거움이 총량의 법칙이 있다는 말씀..지금 세대에 필요한 말씀이네요..즐거움만 쫒는 세대...절제가 필요한것 같네요
좋은 질문, 성찰력 있는 답변 감사드립니다.
96세까지 건강하게 장수하신 외할머니는 성격이 활발하시고 부지런하시고 음식도 가리지 않고 아무거나 잘 드시고 청력도 엄청 좋으셨네요...
뇌가 늙어간다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요😊 어떤유형의 성격과 치매는 상관 없는 것 같아요😊
제 엄마도 100살 4개월 살았는데요 정신이 깨끗했어요😊 기저귀 입혔는데도 배변을 옷에다 한 번도 안했어요😊
*통계는 참고사항이고 '무작위'로 아무에게나 걸리나봐요😊😊😊
뇌운동 많이 해야 함. 몸도 많이움직이고. 책도많이보자
ㅎ ㅎ~
노인주간보호센터 가보라~~
그 멋진 대학교수도 와있다~~
@@김순영-z5b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김순영-z5b
40대 후반인데 러닝으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주니 탈모 및 건망증 개선. 암기력 향상까지 경험했습니다. 정말 너무 기분 좋았는데 발목 및 무릎 통증이 와서 러닝 못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잠 잘자고 약간 숨차는 운동을 해줘야 두뇌에 좋다는 것!!
등산....자전거 하이킹...
50대 후반에 발목이 약해져서 달리기는 참습니다
@@마지막처럼-y5o발목 무릎 아픈데 등산을???
경보 추천 이요~^
자전거, 수영 추천~ 물에서 걷기, 뛰기~~
질문이 너무 훌륭했습니다
답변도 이해닫게 잘 설명해주셔서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치매에 대한 동영상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질문도 좋고 설명도 좋은 인터뷰네요 잘들었습니다 구독할께요
명쾌하고 충분한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오굿 입니다
교과서네요
훌륭합니다
같은 단지에 68세쯤 되신 분이 식품을 사러 가시면서 구두에 정장까지 차려입고 다니셔서, 불편할텐데 생각이 들면서 의아하기도 했지요. 5년쯤후에 증증치매로 이웃도 못 알아보고, 보호자 없이는 외출 할 수 도 없게 됐지요. 부모님이나 친구가 어느날부터 때와 장소에 안 맞는 차림을 계속 한다면, 유심히 살펴 보자고 친구들한테도 얘기하곤 합니다.
즐겁게 방송 해주시고 마지막이 흐뭇,긍정적 밝아 좋습니다.😊❤
정말 편안하게 전문적으로 적절한 비유로 알기 쉽게 설명햐 주신다. 명의시다.
시골에서 농사짓고텃받 일구 면서 부지런하게 음직이며 사는70대 할먼대 전혀 치매기가 없다고검사 받고 안심했다 긍정적인 생각 이웃과차마시며 작은걷도 나누며 사는게 행복이다
70대 중반을 바라보며 영어 단어
암기깜지쓰기. 피아노연습. 바이올린 도전. 도서관 활용. 여행은
노년을 해피하게
해줍니다! 신앙생활과 산책은
영혼을 투명하게
정화시켜 주지요!
저 의사선생님은 누구세요?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너무 잘하시네요
김시효 원장님이라고 화면 아래에 나오는군요~
한의사 이신가봅니다~
치매는 본인도 가족도 겪어보지 않으면 인지하기 힘들어요ㅜ 시간이 지나고 보니 빨리 알아차리지 못하고 대처를 잘하지못해서 너무 후회가됩니다 ㅜㅜ 저희엄마도 초기 치매 올때 두가지 다 있었어요 말이 안통하고 우겨되셔서 많이 싸웠답니다 지금은 뉴로에프린 드시고 몸이 건강해지시고 안정감을 찾으시니 말씀도 잘하시고 상황을 이해하시는게 보입니다
유튜브 거리를 다니다보면 참으로 넘쳐나는 쓰레기 같은 영상들이 많은데
본 영상은 간결하면서도 섬세하고 섬세하면서도 요약적이고 요약적이면서도 전문적 지식으로 채워진 아주 잘 만든 영상인듯 합니다
추석에 이런영상을 부모님은 물론이고 일가친척들과 공유하면 참 좋을듯 하네요
김시효 원장님 그리고 인터뷰어 두 분 수고 하셨고 고맙게 잘 보았습니다
저희 엄마가 발써 치매끼가 좀 있습니다. 언니 시어머니도 치매진단 받으셨죠. 두분 다 공통점이 신경이 예민하고 잠을 잘 못주무십니다. 평소 부정적이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성격이구요. 반면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정신이 명료하시고 기억력도 젊은 저보다 좋으셨는데 머리 대기만 하면 잘 주무시고 성격이 밝고 긍정적이셨어요
말씀을 정말 이해하기 쉽게 조곤조곤 잘 해 주시네요. 제 주치의 선생님이 반만이라도 닮았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음악 악기를 배우는 일도 치매에 도움이 되나요? 감사합니다.
손가락 터치로 하는일이 도움
@@이옥자-u2i기타나 피아노!
정말 솔직하게 보입니다.
치매확률높음 요약
1.어릴때조기교육안된사람
2.중년기청력손실,콜레스트롤높음방치.육체적활동안함.우울증.뇌손상 머리다침.당뇨.담배.고혈압.비만.과음
3장년기 사회적고립 공해 시력손상
결국은 사는게 행복하지 않아 정신줄 놓는거군요😢😢😢
난데?
정리감사🎉
정신을@정신을 차립시다.!!
안타깝네요.!!
해박한 전문지식 과 논리적으로 납득시켜주는 설명 명의 시네요
일상에서 언제나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 걸 많이 추구하며 즐겁게 살면 치매에 도움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즐거움 총량의 법칙 !
아 ~ 그렇군요.
즐거움도 아껴서 ...
감사합니다 !
저는 아직 젊은나이인데 말할때 자꾸만 일상적인 단어가 기억이 안나 버벅거리고 가끔 어눌한 증상까지 있었습니다. 매일 그러는건 아니고 어느날은 말이 술술 나왔다가 또 어느날은 버벅거리고..기복이 심했어요. 이런지 1년정도 됐구요. 제가 생각했을땐 극심한 스트레스때문에 브레인포그가 찾아온것같더라구요ㅠ 매일 그러면 신경과를 가봤을텐데 하루하루 기복이 심해서 아리까리했습니다.. 그러다 선생님 영상을 보고 추천해주신 뉴로플램,글루타치온,집중력복합추출물ss,뉴로에프린을 복용해봤는데 복용 후 5일차까지는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효과가 즉각적이더라구요. 상황에 알맞는 단어가 술술 잘 나오고 뇌가 맑아진 느낌이였습니다.
훌륭한 의사선생님이시네요..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 선생님 감사합니다.
88세 친정어머니 종일 움직이시고 식사 잘하시고 청력도 완벽 ㅡ 긍정적 마인드
만고강산 태평!!!!
만수무강하세요
행복하신 분이시네요.
ㅎㅎ 다행이시네요
88세 여기까지는 딱 좋은데.....
정말 필요한 부분을 요약해서 알기쉽게 설명해주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긴징하며 들었습니다
많은 참고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편한 진행, 속시원한 질문, 명쾌한 설명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치매에 대한 정말 유용한 정보들만 잘 모여있는 좋은 영상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알아듣기쉽게 말씀 잘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유용한 진짜 지식들이 많이 담겨 있는 영상임 감사합니다
연세도 있으신데 정말 말씀 조리있게 쉽게 잘하시는 것 같아요~살아오신 연륜도 느껴지고~~
밤에 스마트폰으로 영화보고 많이 피로한 아침에 내뇌에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저분은
환갑 전후의 연령같은데요~!
치매에 대한 이야기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
부지런해져야겠다
감사하게 시청 합니다~❤
결국 도시현대인들 대부분이네요
그래서 저도 유념하고 조심해야겠어요
은퇴후 고향가야하나마나하는데
도심을 벗어나 고향의 마당있는 시골집으로 가서 텃밭을 일구며 바쁘게 살아야겠어요
다행히 전 손으로 만드는걸 좋아해서 취미생활을 꾸준히하는게 다행인듯요
언니도 은퇴후 고향서 농사작게 시작하니 바쁘고 잠도 잘온다 불면증이 뭐냐 하는걸보면 좋은 공기마시고 몸을 움직여야ᆢ
공기 맑고 좋은 곳이 최고예요~!
👌👌👍👍👍
도시인들은 병원을 잘 찾으니 치매 발병도 빨리 감지하는것이다
만으로 백세이신 울 할머니는 불면증으로 30년 넘게 고생하시는데 아직도 스카잎 하시고 요즘은 한문 공부하심. 항상 무언가 배우시려고 함. 하루 세끼 꼭 드시고, 단 군것질 안 하시고.
배우려는 젊은 마인드가 치매예방에 중요한가봐요. 😊
스카잎이 뭔가요?
Face time 처럼 영상 통화 할수 있는 앱 (어플) 이야기 하시는거 같아요
Skype
불면증은 스트레스등의 문제도 있지만, 노인의 경우엔 운동이 부족하고 낮에 잠을 마음대로 잘 수 있는 여건이 되시는 분들에게 잘 나타납니다. 이런 불면증은 잠을 못 이루는 것이 아니라 밤에 잠이 안오는 것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장수는 특이체질, 건강체질도 한몫하시는 듯. 좋은 유전자!
@@이미경-m3e5o2003년에 개발되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던 화상통화 앱이예요. Skype 을 pc나 노트북에서 많이 썼는데, 이제 스마트폰 보급으로 다른 편리한 대체품이 많아 요즘은 쓰는 사람 본 적이 없네요, 적어도 제 주변에는요 😅
운동하면 스트레스 사라지고 웬만한 병은 다 낫습니다
불면증도 거의 이깁니다
폰 안보는 습관도 중요하지만
운동하면 잠이 잘 오기에 폰도 던져두고
잠듭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근원이다😅
진짜 좋은 영상이네요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좋은 질문과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참알어듣게설명을잘해주시네요선생님감사합니다
딱 이렇게 댓글 쓰려고 들어왔는데 역시 있네요. ㅋㅋㅋㅋ
모든건 총량의법칙 인거같습니다
즐거움의총량의법칙
스트레스받아 잠못자는사람이 가장높습니다
아파서 잠을 못자고 스트레스 받아서 잠을 못자고
잠은 잘 자기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정갈한 잠자리와 편안한 옷차림. 누워서 발끝부터 머리까지 불편한 곳은 없는지 하나하나 살펴보고 고쳐갑니다. 마음에 잡 생각이 없도록 마음도 정돈합니다. 그리고 온몸이 편안하면 잠에 들게 됩니다.
스트레스로 잠을못잠
금수저는 일단 안전지대에 있네요 금수저보다 흑수저가 더 많은게 세상살이인데
잠이보약
선생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제발 치매 무넙네요~~
젊었을때나 노년인 지금도 행복했을때가 별로 없었는데 치매 걱정이네
많이 배웠습니다 잘 기억하고 조심 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분한 말씀과 어투로 조곤조곤 뼈때리시는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는 이미 순살치킨이 되었습니다! 치매예방 파이팅하시죠!
마음을 다지려고 몇 번이고 보게 되는 자기계발 동기부여 같은 영상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샘! 짱 감사합니다.❤❤❤
양의학 한의학 모두 전공하신 선생님이십니다
명의 시네요~
시골에서농사짓는 어르신들 비록 허리는 구부정할지언정 정신들 다들 짱짱하시고 치매걸린 사람 못봤어요...결국은 우울증,운동부족,유전,공해가 큰 원인인듯
시골에 삽니다만 시골어르신들 정신맑으신분 별로없습니다
경증치매 중증치매 나눠생각해야하는데 사람들은 중증치매만생각하죠
너무 웃픈 댓입니다😂@@아리-o2c
신뢰 할 수 있는 프로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콜레스테롤이 가장 치명적이네요.ㅠㅠ
95세인 시아버지는 고얀니스트에 막힌리스트인데 기억력 너무 좋음 ㅋ
치매 진짜 저주받은 병임 ㅠ
기억이 없이 산다는건 정말 그냥 가는게;;;;😢😢
저희 아버지가 매일 밖으로 돌아다니는 타입이었는데 코로나가 터지고 집안에만 있다가 불과 2년만에 치매가 왔어요.
아무래도 코로나로 집콕이 되면서 운동량이 줄어든 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 같네요.
감사하게 잘듣고 갑니다
스트레스가 무섭죠
박사님 잘 보았읍니다 저는 어려서 비행기만 지나가도 정신을 잃고 했대요 검사를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부탁드림니다 감사합니다
명쾌한 말씀 감사합니다
수면제나 신경안정제, 자주 복용하면..치매가능성 높아지나요?
스트레스 장하고연결
박사님 상세하고 이해가 쏙쏙되는 설명 감사합니다~
유전..직계 부모나 형제자매 등 가족력이 있음 확률이 훨씬 높아집니다. (엄마, 외삼촌 치매)
편하면 디지털치매
새로운걸 도전하라
감사합니다
치매조기.치료
좋ㅎ은말씀.
배우고갑니다제나이65세.
자꾸걱정이앞서네요
운동.인지능력.단어.자주사용하면서.메모합니다
금방놓았는데.생각이안놔요
치매검사받아야되겠죠
좋은말씀듣고.갑니다.🎉🎉🎉🎉🎉🎉🎉🎉🎉🎉🎉🎉🎉
내가 다행인 이유가 차를 한번도 안 샀기 때문이군요!
그래서 버스에서 내리면 10분정도 무거운걸 들고 걸어온게 침해 예방 되었네요.
선생님! 치매에 대한 자세한 영상, 감사 합니다.
저는 칠십 중반인데, 지난 1월에 경도 인지 장애 진단을 받아, 걱정되고 우울합니다.
저는 몇 십년 동안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온갖 병도 다 왔는데, 스트레스가 가장 큰 요인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매일 일기장을 쓰세요. 하루동안 한일 혹은 하루동안 자신에게 일어난을 등을 생각하며 써시면 효과있고 취미생활을 하세요
@@sueh1132
일기를 옛날엔 노트장에 많이 썼는데, 지금은 폰 노트에 타이핑 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운동하고 좋은 식 생활하시면 건강백세하실겁니다
@@최느티나무
감사 합니다.
명상과 마음공부 추천해요
스트레스줄이고 잘자고 잘먹고 운동하세요
평생 돈돈 욕심부리며
스트레스 팍팍 받는 사람들 치매 유발 높을 듯...마음 평화로운
사람들 건강함
다른 사람들에게 빨대꽂아 사는 게으른 그지들이 오래 살지. 빨대 꽂아 먹고 사는 것들이 스트레스가 쌓일 수가 있나?
치매걸린 그지들을 본 적있나?
그지들이 하는 변명.
울 시어머니 보니 치매는 갑자기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오는것 같음
맞아요. 스트레스 심하면 치매오고 자식에게 버림받은거 알면 죽고 그렇더라구요
엉덩이 가벼워 자주움직이는사람이좋다
그럼 ADHD 가진 사람들은 치매 걸릴 확률이 적을까요? 갑자기 궁금해짐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술을 좋아 해서 가끔 소주 2~3잔씩 하는데, 그것도 영향 있을까요 ?😂
제가 비수면으로 내시경 넘 자신이 없어 건강검진받을때 수면내시경 2년에 한번 꼭하는데 걱정입니다
두상의 크기도 연관이 있나요?
유전 인자를 갖고 있는 건 어디서 검사 받나요?
콜레스테롤? 설명은 없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생활습관 면에서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이네요~ 그리고 13:48 양의신데도 음식치료와 더불어 한의학적인 치료가 도움이 된다는 말씀이 새롭네요. 한약이 도움된다는 말씀인지 침을 말씀하시는지.. 물론 둘 다 도움된다는 말씀이겠죠~ 개인적으로 수술은 양의, 치료는 한의가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관련해서 상세 말씀 듣고 싶은데 영상이 끝나 아쉬워요~
새로운것ㆍ알고싶은것들이
많아야 뇌가 덜 섞는다
저는 그래서 문자라도 왼쪽으로 자주사용
유튜브. 지금처럼 유익한. 영상주세요. 부탁합니다
adhd 진단받고 치료중. 나는 어릴때부터 씻는게 힘들었음. 24년동안 씻는 습관을 만들려고 진짜 노력중인데... 나는 어릴때 그냥 내가 게으른줄 알았는데 adhd 때문이었다. 지금도 씻는게 힘듬...외출하는 날이 아니면 미룸. 겁나 찝찝해서 안되겠다 싶을때 씻음. 씻는과정이 힘듬.... 일상에 필요한 루틴들을 만드는게 비 adhd인들보다 에너지가 더 많이 쓰임. 단순히 귀찮아하는게 문제가 아님. adhd인들은 귀찮아도 그냥 하는 것들. (양치하기 세수하기 머리감기 공과금 인터넷으로 내기 전입신고하기 퇴직연금 신청하러 "제때"은행가기 신청해야하는 사류 "제때" 제출하기 등등)을 하기까지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며 보통 사람들보다 실행하는걸 어려워함. 그래도 최근에 뉴로에프린 보충제 추천 받고 먹는데 무기력 거의 없어지고 신세계임 우울도 많이 사라졌엄,,
진행자분 티셔츠 예쁘네요
구매정보 알수 있을까요?
감사해용❤
가만히 듣다보니 불안감만 증대 되어 치매로 가는 지름이겠다 싶네.걸리면 할수없어도 맘편하게 모르고 사는게 낫겠다 싶네요.
건망증 심할때는?
무조건 수연을 취한게 약이다.일어나면 생각을 멈추는 운동을 해라!
내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