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지 않기 위해서 50대부터는 젊은날의 습관을 버리고 저탄수 고단백 균형식단에 짜고 기름진 곱창.치킨,라면,국물요리.장아찌.젓갈,쥬스,효소.음료수등 술 일체 안먹고 하루에 한시간 이상은 온몸에 땀이 나는 운동 필수입니다. 가령 살이 쪘다면 실내 좌식자전거(허리에 무리안감) 고강도로 30분 이상 타야해요. 살을 뺀 뒤엔 약한 달리기 30분과 빠르게 걷기 10분이상 섞어서 유산소 해야하고 아령등 기구 이용한 근력운동 30분 이상 매일 해야합니다. 주구장창 걷기는 고관절,연골만 닳게 합니다. 일상 생활걷기이상으로 하면 안됩니다. 50대 이후로는 고지혈약 무조껀 먹어야해요 !! 병원에서는 160이나 넘어야 약을 처방해주는데 지인분들 125에서도 심근경색오고 심장에 스텐트 시술한 분들 봤어요. 정상수치라고 안전한게 아닙니다. ldl콜레스테롤 100만 넘어도 당뇨나 이상지지혈증은 혈관관리를 위해서 고지혈약을 먹는데 상당수 본인이 이상지지혈증인줄 모른대요. 100이상에서도 혈관이 막혀가는거라면 그냥 예방차원으로 약을 먹는게 안전한거같아요. 이건 본인이 살쪘건 말랐건 육식을 하건 안하건 간에서 스스로 만들어내기에 자연상태의 80이하로 유지시키는건 불가능이에요. 약밖에 없고 전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먹는 안전하고 검증된 약인 고지혈약은 집안력 있다고 해서라도 꼭 타서 먹어야합니다. 급사하거나 심근경색. 뇌출혈,뇌경색.,,무섭다면요.
술은 물론 음료수, 쥬스 ,효소. 인스턴트 끊어야하고 꼭 현미를 먹지 않아도 밥100g 정도에 계란,육류,야채 잔뜩 챙겨서 짜지않게 먹고 국물요리, 장아찌. 젓갈 피하고 밥먹고 나면 무조껀 1시간 운동 목표로 삼으면 건강하게 살수 있어요. 매식사마다 1시간 운동이 어려우면 하루에 한번이라도 .. 약한 달리기 30~40+빠르게 걷기 20~30분 필수에 실내자전거 고강도로 40분 이상. 아령이용한 근력운동, 골고루 다 섞어서 하는게 이상적.
저희 어머니께서 녹내장 등으로 앞이 안보이시는 상황이고 파킨슨등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어쩔 수 없이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아무래도 거동이 불편하니 침상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다보니 근력이 떨어지고 질환으로 삼킴장애로 미음을 드시니 갈 때마다 느끼는건 더 말라보인다는게 확실히 보이던데 역시... 근육이 빠지니...
@@Hanfugirl_Hanzi 밀가루도 안좋은데 밀가루를 튀겼다.. 그것도 팜유로.. 최악.. 그걸 msg 조미료(첨가물범벅 봉지에 적힌거 읽어보면 토나옴)로 감춘다.. 완전최악! 결국 컨디션 최악에! 그 조미료가 다음에 또 먹게끔 뇌에서 당기는 역할을 해서 또 간편하니깐 먹게 되는 악순환~ 그걸 깨닳고 벗어나야 잠도 잘자고 컨디션도 좋아집니다! 젊을때 맛있다고 막 먹지 말고 진짜 간혹 어쩔수 없을때나 먹어야지 안그럼 몸이 빨리 고장납니다~
몸에 건강한 스트레스를 줘야해요,, 그거에 대한 내용을 지금 35분동안 영상에 달아놨는데 특히 운동에 대한 스트레스를 건강한 스트레스 Eustress 라고하는데 장점은 위 영상에 나와있고 스트레스 없이 그냥 도파민이 이끄는대로 라면 및 몸에 안좋은 식품 먹어서 어떻게 되는지도 나와있으니 좀 보고 댓글 다시길..
여러 주치의쌤들 만나보니 결국 저속노화의 핵심은 수면관리와 피로관리더라구요.. -걷기 운동(아침 햇빛 받으면서) -생체리듬 관리(아침빛보조조명 활용) -호르몬 균형 맞추기(식물성 멜라토닌) -규칙적인 수면 습관(8시간 수면) -수면제는 최소화하기(수면제는 먹으면 먹을수록 늪) 저도 교대근무하면서 만성피로에 시달리면서 3년간 수면제 먹었는데도 잠을 못자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근데 이 다섯가지만 잘 지켜도 정말 달라져요.. 모든게 균형을 이뤄야해요. 특히 1,2번이 제일 중요한데, 아침에 햇빛 보면서 걷기 운동하고 교대근무할 땐 아침빛보조조명으로 관리하니까 수면의 질이 확 좋아지더라구요.. 이제는 깊은 잠도 잘 자고 피로감도 사라졌어요.. 불면증과 만성피로로 고생하시는 분들 꼭 시도해보세요..
먹는 거 진짜 중요합니다. 스무 두 끼 중 스무 한 끼는 클린하게 드시고 한 끼 정도만 먹고 싶은 거 드세요. 과당(탄산음료), 밀가루, 흰쌀밥 최대한 절제하시고 술, 담배 당연히 하시면 안 되고 운동 매일 하세요. 특히 근력 운동 중요합니다. 돈 주고 배우시고 필라테스도 병행하면 더 좋습니다. 아침엔 그릭요거트(무당), 두유(무당), 삶은 달걀, 견과류, 블루베리 등으로 아침을 시작하면 혈당도 안정적으로 흐르게 돼서 점심도 적게 클린하게 드시는 데 용이합니다.
중요한거 잘 알고 있지만 혼자사는 가정에서 견과류 과일 먹다보면 다 버리고 반찬도 똑같습니다 음식물 쓰래기 감당 불가임 ...... 이게 뭔뜻이냐면 4인 가족보다 소비량은 적은대 비슷한 식비를 지출 한다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아끼려다 보면 도시락이나 라면 인스턴트 등 으로 어쩔수없이 가는겁니다 .... 방법이 없어요 ..... 음식 하는대 쓸 시간과 비용이 없습니다 .....
원하는 연령까지 살고 깔끔하게 고생없이 가면 그게 가장 큰 복이겠습니다만, 현실은 이병저병 덤벼들고 대소변 못가리고 남의 손 신세지는 와상상태로 죽지도 않고 가늘게 명만 이어가는 상태로 질질 끌게 될까봐 건강관리합니다. 적어도 최소한 자력보행하고 대소변처리 스스로 하는 상태로 살다 가고 싶어서요.. 병원비만 디립다 쓰고 살아도 사는게 아닌 상태로 질질 끌게 될까봐 환갑이 되면 연명치료 거부도 미리 해 둘 예정이구요
나는 미국 이민온지 40년째인데 이민와서부터 아침에빵과 커피 사과 이렇게 이제껒 살아와서 다른걸로 먹고 싶은 생각이 안들고 똑같은 식단으로 .. 48살에 은퇴후부터 라면에 푹빠져서 점심은 밥과 반찬 골고루/저녁은 라면으로 그렇게 몆십년을 살았는데 건강에는 이상무 한가지가 비정상 중성지방이 정상150 너무 높은데 한 1년전부터 라면은 주1회/2회로 바꾸었는데 어찌된일인지 살이찌네요 헬스크럽 강사에게 물었더니 나이살 이라며 잘 안빠진다네요 운동도 열심히 하는데도...
혼자 살고 30초반에 디스크 당뇨 고혈압 고지혈 공황장애 우울증 에 발목 수술한번 목수술 코수술 에 이제49인데 흰머리 흰수염 온갖병 다가지고 있음요 국수로 일주일 버티고 있는데 살이 7키로 빠지니까 당화혈색소는 8.6에서 6.4로 내려감 모두 건강 하이소 저는 이제 몸이 안따라주네요 잘먹고 운동 해야되는데 제대로 밥을 못 먹으니 힘이 없어 운동도 못애요 머리가 띵 하게 어지러워요
저의 아버님 젊었을때부터 소주 담배 무지하심 83세 쓰러지기 전날까지도 매일 소주 한병 담배한갑 피셨습니다 아무병 없었음 방사선 기사여서 대학병원 실장으로 은퇴 방사선도 무지 쬐었습니다 심장 폐 간 너무 좋았습니다 특이하다면 몸이 근육질 지방이 없음 팔에 핏줄이 툭툭 튀어나옴 연세 80 에도 나보다 팔 알통이 더 볼록함 배도 근육만 보임 날씬함 배나온적 없음 술담배 안하면 더 일찍 죽는다며 술담배를 즐기셨음 근데 밥을 안드심 술안주로 고기만 먹음 하루 두끼정도 밤에 꼭 라면드심 매일 아침 친구분들하고 올림픽공원 산책후 해장국집에서 소주 한병 드심 그리고 약을 안드심 아무리 열나고 아픈데 있어도 해열 진통제 안드심 참음 그러시다가 83세에 어머님이 먼저 5년전에 돌아가시고 창자로 가는 혈관이 막혀서 창자가 썩으면서 패혈증으로 쓰러져서 허혈성 장염으로 3일만에 돌아가심 같이 산책하시던 함흥사범학교 동기 동창분들은 다 꺼뜬함 장례식장 오셨는데도 술 잘드시고 다들 멀쩡하심 은퇴후 20년간을 함흥사범학교 동창들 하고 올림픽 공원 산책후 해장국에 소주 밤에는 라면 밥은 거의 안드심 하루 2끼정도 드심 성격이 낙천적이심 스트레스를 안받으심 걱정같은거는 안함 노후도 제가 생활비 충분히 드림 전 피부과 전문의
영상 초반... 라면을 김치도 없이 거기다가 참치까지 ... 기름 둥둥 라면을 맛있게 먹네요 저는 절대 못먹습니다 체질차이인가봐요.. 과자나음료, 과일도 전혀 당기지 않구요 교수님이 말씀하신 운과 유전?? 20대 까지는 라면 두개정도는 끓여 먹었는데 나이가 드니까 라면을 먹으면 극심한 소화불량으로 거의 먹지 않습니다 그래도 스스로 바꾸려 용기 내신거 정말 대단한것입니다.. 사실 저는 간식이나 군것질은 안하는 편이지만 20대엔 밥을 엄청나게 먹었더랬죠 그거 바꾸는거 참 힘들었지만 지금은 햇반도 다 못먹습니다 등산은 주 4회 이상이지만 먹는 양이 작으니 뱃살 들어갑니다 역시 아는게 힘이고 알아야 능동적인 움직임이 가능해집니다 비타민C는 꼭 챙겨 드십시오
고혈압, 고지혈, 당뇨 수치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그걸 알면서도 지금처럼 먹고 있는데 방송 나가서 실력있는 의사 만난다고 해서 바로 고칠수 있는 확률은 0.01%라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건 본인의 의지와 실천입니다. 격려는 못할망정 독한소리 한다고 하지만... 어중간하게 하면 못해요. 독하게 해야 합니다
저속노화도 좋고 노인을 위한 노년내과 활성화도 좋지만, 별안간 찾아오는 노쇠와 치매를 막을수는 없습니다. 노년건강의 관리도 중요한 만큼, 품위있고 존엄하게 생을 마감하는 제도 또한 필요할때가 아닌가 싶네요. 연명치료중 침상에서 생을 마감 vs 안락사(조력존엄사)에 대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시기가 왔으면 합니다
늙는건 상관없는데 사람꼴 못하고 오래 침상에 누워서 죽을 날 기다리는 삶이 지옥인거죠ㅠㅠㅠ
그러지 않기 위해서 50대부터는 젊은날의 습관을 버리고 저탄수 고단백 균형식단에 짜고 기름진 곱창.치킨,라면,국물요리.장아찌.젓갈,쥬스,효소.음료수등 술 일체 안먹고 하루에 한시간 이상은 온몸에 땀이 나는 운동 필수입니다.
가령 살이 쪘다면 실내 좌식자전거(허리에 무리안감) 고강도로 30분 이상 타야해요.
살을 뺀 뒤엔 약한 달리기 30분과 빠르게 걷기 10분이상 섞어서 유산소 해야하고 아령등 기구 이용한 근력운동 30분 이상 매일 해야합니다.
주구장창 걷기는 고관절,연골만 닳게 합니다. 일상 생활걷기이상으로 하면 안됩니다.
50대 이후로는 고지혈약 무조껀 먹어야해요 !!
병원에서는 160이나 넘어야 약을 처방해주는데 지인분들 125에서도 심근경색오고 심장에 스텐트 시술한 분들 봤어요.
정상수치라고 안전한게 아닙니다.
ldl콜레스테롤 100만 넘어도 당뇨나 이상지지혈증은 혈관관리를 위해서 고지혈약을 먹는데 상당수 본인이 이상지지혈증인줄 모른대요. 100이상에서도 혈관이 막혀가는거라면 그냥 예방차원으로 약을 먹는게 안전한거같아요. 이건 본인이 살쪘건 말랐건 육식을 하건 안하건 간에서 스스로 만들어내기에 자연상태의 80이하로 유지시키는건 불가능이에요. 약밖에 없고 전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먹는 안전하고 검증된 약인 고지혈약은 집안력 있다고 해서라도 꼭 타서 먹어야합니다. 급사하거나 심근경색. 뇌출혈,뇌경색.,,무섭다면요.
식단은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내가 먹는 것이 내가 된다..
응원할께요❤
정희원 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90된 노모도 약 1년 전부터 교수님이 말하시는 저속노화 식단으로 식사하고 근력 운동하는데 한결 활력을 되찿았습니다. 인지장애 환자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달리기 시작한지 한달됐는데 하루가 1.5배 정도 뻥튀기 된거처럼 활력이 돌아옴 ㅜㅜ 정희원 선생님 도움 많이 됩니다요
모든 관리를하면 좋아지요
자유롭게 방치하면 편하긴하지만
밝은옷 입고 차조심 하세요.
요양원 늦게 가려면 집에서 스쿼트 플랭크
벽짚고 팔굽혀 펴기 고무장갑 밴드 늘리기 물병 들기 등등 근력운동 틈틈이.
한달하고요? 한참 힘들기만하실텐데 ㅋㅋㅋ
@redtiger973 ㅋㅋ 할때 힘든데 계속 힘든거 아닌가요? 나중에 좀 편해져요?
@@노코멘트-n3f ㅋㅋㅋ 오지랖 감사합니다
이 영상 너무 조아요~ 정희원 선생님 복 마니마니 받으세용~~❤
정희원교수님 믿음직합니다
어쩌면 제일 문제인 것은 저렇게 먹고 운동량이 1도 없다는 것이 최악이지. 거기서 늙기까지,,,
또 의료기술도 좋아 훅 죽는것도 아니고 길게 살기만하는거
88세,할머니 진찌 대단하시다.. 특히 목소리만 들어도 힘이 넘치신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할머니! 저도 운동 꾸준히 즐겁게 해야겠어요!^^❤
건강관리도 돈 없으면 불가합니다.
그렇게까지 사는의미는 인간의 생욕 때문이지요?🎉🎉🎉🎉🎉🎉
나이 들면 오히려 쌀밥에 고기국을 먹으라는 것이 참 위안이 되는군요. 그리고 기름도 버리지 말고 고기와 함께 먹으라는 말씀..👍
ㅎㅎ
당뇨전단계 인데 도 쌀밥 먹습니다 공복100아래위 이네요 콩밥
나이가 들수록 고기와 지방 섭취를 많이 해야합니다
이사람 콩, 잡곡찬양자였는데 닥터쓰리님한테 욕먹고 고기하고 흰쌀밥 얘기하네 태세전환
콩 잡곡밥이 좋다고 해서 완두콩과 강낭콩을 섞어서 먹었는데요 가스가 차고 왠지배가 아파서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음식 섭취와 건강 관리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80대에도 40대 처럼 살려면 뭣보다 잘 먹고 잘 씨버야 합니다. ㅠ 선천적으로 이빨이 안좋아서 고생이란 고생은 다했는데 치과 전문의 최세경 원장님 만나고 잘 먹기 시작하면서부터 내 몸이 젊어진거 같어요. 정희원 교수님의 명강의도 참고하여 더 건강해져볼래요~~~^^
이/치아=인간 , 이빨=짐승
저도 이가 선천적으로 좋지 않아 50초반인데 사는게 악몽입니다 자다가 아이한테 손으로 받쳐 앞니가 빠질정도로요 어느 연예인의 자살도 이해가 갈정도 입니다
집이 단정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군요. 몸도 그렇게 관리해 보셔요.
아직 젊지만 40살에 당도 살짝 높고 간수치 안좋았는데 세달동안 술안마시고 저녁마다 닭가슴살에 현미백미 섞인 햇반 먹고 주3-4일 유산소30분 웨이트30-60분 하고 재검받으니까 정상수치 이하로 떨어짐 그생활 1년유지중
술은 물론 음료수, 쥬스 ,효소. 인스턴트 끊어야하고 꼭 현미를 먹지 않아도 밥100g 정도에 계란,육류,야채 잔뜩 챙겨서 짜지않게 먹고 국물요리, 장아찌. 젓갈 피하고 밥먹고 나면 무조껀 1시간 운동 목표로 삼으면 건강하게 살수 있어요.
매식사마다 1시간 운동이 어려우면 하루에 한번이라도 ..
약한 달리기 30~40+빠르게 걷기 20~30분 필수에
실내자전거 고강도로 40분 이상. 아령이용한 근력운동, 골고루 다 섞어서 하는게 이상적.
정희원 교수님 말씀 넘 예쁘게 하심 ㅜ
헤어스타일도 멋져요!
눈썹 관리 하신듯ㅎㅎ
정희원선생님 가운입고 일하는 모습 처음 보네요 ^^
항상 저속노화에 관한 여러가지 말씀에 도움많이 받고 있어요
밀가루만 안먹어도 탄수화물섭취가 팍 줄더라고요. 속도편하고 뇌가 긍정적으로 변해가는게 느껴져요
맞습니다 저는 밀가루 끊은지6년째인데
일단 장 부터가 편안하고 더부룩한게 없어졌고 몸이 너무 편안해요
프랑스에 살고있습니다. 프랑스 인들의 주식은 빵입니다, 밥대신 빵,후식도 빵, 그런데 이들의 노년생활을 보면 건강하게 사는 것을 보고있어요. 그럴수 있는 이유는 뭘까요😮
@@celinedeleplace5332 한국빵은 최악이죠
각종 첨가물 덩어리에 너무 달죠
적당히 달아야 하는데 계속 달아지더라고요.
문제는 외식으로 먹는 음식도 너무 달아져서 점점 무뎌진다는 것입니다.
밀가루만 먹는 서.구라파 사람들은 다 일찍 죽나요~?
노안인 의사가 안늙는법 가르치고 하견인 유튜버가 어깨 올라가는법 가르치고 조회수 150회 나오는 유튜버가 조회수 올리는법 가르치고 음식관련 암발병율 전세계 탑인 한국인이 한국음식 문화는 건강하다고 떠들어대는거.
노년의 새로운 30년! 정말 마음속 깊이 와닿는 결정타입니다.
운동,식단 어느하나 안 중요한게 없습니다.
나이 50세에 당뇨 방치했더니 지금은 거의 실명됨. 앞이 잘 안보여서 사람도 못 알아보고 운전도 지금은 못 하고있음 당뇨가 젤 무서움.
@@cosmos-su9nd 합병증 안생기도록 신경쓰셔야해요
맨발걷기 추천합니다.
꼭 좋아지시기를 기도합니다😊
글은어떻게쓰시나요?실명인데
ㅋㅋ @@춘향김
@@춘향김 스마트폰 왜쓰냐 빡대가리야
티브이에 나올 용기가 있다면 스스로 운동이 나을건데 사람마다 생각이 마이 다르네요
얼마나 의지박약이면 그러겠음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거지
저희 어머니께서 녹내장 등으로 앞이 안보이시는 상황이고 파킨슨등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어쩔 수 없이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아무래도 거동이 불편하니 침상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다보니 근력이 떨어지고 질환으로 삼킴장애로 미음을 드시니 갈 때마다 느끼는건 더 말라보인다는게 확실히 보이던데 역시... 근육이 빠지니...
NR, NMN, 레스베라트롤, 피세틴 등 세포를 젊어지게 만드는 영양제를 복용해 보십시오. 그리고 침상에서도 운동하는 기구로 운동을 시켜보심이...
요양병원은 진짜 앵간하면 가면안대는곳
아이고 운동을해요 하루30분 한시간 이라도 그럼 잘먹고도 건강해집니다
저희 아버지도 치아가 안좋으셔서 요양원에서 죽만 드셨어요.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
실내자전거라도 조금씩 타시면 좋을텐데요..
희원형님 점점 스타일도 좋아지고 잘 생겨지십니다
고맙습니다
좋은정보로 일깨워 주시니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 볼수록 라면 하나 먹는데도 그렇게 죄책감이 들수 없습니다.
더러 먹는거는 어쩔수없음.너무 먹고싶은거 참는거보다.❤
지인도 밤에 야식으로 라면을 종종 먹는데 운동을 아무리 열심히 하고 팔 다리 다 늘씬하고 근육 장난 아니어도 배는 뽈록함. 밤엔 일찍 자는 게 최고임
맞아요
잠자는게 최고예요
저녁먹었는데도 잠잘시간에 잠안자면
배고파지더라구요
인스턴트 라면 팜유로 튀긴 저질 탄수화물
초가공식품 중에서도 단연 최악이죠
각종 첨가물도 엄청 많고 게다가 국물..
복근운동 해야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트레이너가 많네요~
@@Hanfugirl_Hanzi 밀가루도 안좋은데 밀가루를 튀겼다.. 그것도 팜유로.. 최악..
그걸 msg 조미료(첨가물범벅 봉지에 적힌거 읽어보면 토나옴)로 감춘다.. 완전최악!
결국 컨디션 최악에! 그 조미료가 다음에 또 먹게끔 뇌에서 당기는 역할을 해서 또
간편하니깐 먹게 되는 악순환~ 그걸 깨닳고 벗어나야 잠도 잘자고 컨디션도 좋아집니다!
젊을때 맛있다고 막 먹지 말고 진짜 간혹 어쩔수 없을때나 먹어야지 안그럼 몸이 빨리 고장납니다~
마음 씨는 착하신 것 같은 데 건강 관리 잘 하셔서 건강한 모습 보였으면 좋겠네요
굶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혈압도 굶으니까 저절로 떨어지더군요 신기했음 운동 싫으면 쉬는날이라도 하루굶어보세요
무책임하게 그런 말 하시면 안됩니다. 먹는 양이 줄었을때 영양 공급 부족, 변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너무 굶으면 변비생김
굶지말고 야채위주로 드시면 됩니다.
우리몸의 세포는 하루라도 굶으면 죽어갑니다 영양분 섭취가 중요합니다 굶는거 역시 노화를 불러 일으키는 습관입니다.
건강하면 괜찮은데
당료같은 지병이있으면 위험할 수 있으니 정기적인 병원 다니시는 분들은 의사와 상담 후 진행하세요
다른거 필요없다
술담배 안하고.
밥 잘먹고
잘때 잘자고
스트레스 안받고
하면 건강하다.
어휴
그냥 스트레스없이 살아도 충분하다
몸에 건강한 스트레스를 줘야해요,, 그거에 대한 내용을 지금 35분동안 영상에 달아놨는데
특히 운동에 대한 스트레스를 건강한 스트레스 Eustress 라고하는데 장점은 위 영상에 나와있고 스트레스 없이 그냥 도파민이 이끄는대로 라면 및 몸에 안좋은 식품 먹어서 어떻게 되는지도 나와있으니 좀 보고 댓글 다시길..
여러 주치의쌤들 만나보니 결국 저속노화의 핵심은 수면관리와 피로관리더라구요..
-걷기 운동(아침 햇빛 받으면서)
-생체리듬 관리(아침빛보조조명 활용)
-호르몬 균형 맞추기(식물성 멜라토닌)
-규칙적인 수면 습관(8시간 수면)
-수면제는 최소화하기(수면제는 먹으면 먹을수록 늪)
저도 교대근무하면서 만성피로에 시달리면서
3년간 수면제 먹었는데도 잠을 못자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근데 이 다섯가지만 잘 지켜도 정말 달라져요.. 모든게 균형을 이뤄야해요.
특히 1,2번이 제일 중요한데, 아침에 햇빛 보면서 걷기 운동하고
교대근무할 땐 아침빛보조조명으로 관리하니까 수면의 질이 확 좋아지더라구요..
이제는 깊은 잠도 잘 자고 피로감도 사라졌어요..
불면증과 만성피로로 고생하시는 분들 꼭 시도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내일 걸어볼래요
제가 이래서 교대근무 하는 회사로 이직을 포기했어요. 근무강도랑 급여가 더 많아도 교대는 ㅠ
이거 정말 중요하단거 저도 알게됐어요 불면이란 분들 아침에 햇빛보며 산책하기 꼭 해보시면 멜라토닌 복용안해도 불면 진짜 사라져요
많이 안먹는게 좋지만 가끔 먹고 싶을때 먹어요
나이가들수록 운동은.습관이.되야 한다는
부지런히.노화를 막는
밀도 안되고 과일도 안되고 쌀도 안되고 채소는 독소 들어가있고 육류는 콜레스테롤때문에 안되고 셍선도 위험해 콩도 체질 안맞으면 위험해 대체 뭘 먹고 살아야 하는거죠??
그냥저냥 대강철저히 먹고 살다가 깨꾸닥 하면된다.
계속 하체랑 뱃살이 다이어트해도 안빠지던 살이 밀가루만 한달 확 줄였더니 신기하게 많이 빠졌어요
먹는거에 정말 중요해
88세인데 넘부럽네요 울엄마 88세되기오래전부터 노쇠 오시더니 결국 ㅜㅜ
더 살게?
@@블베-z5i 남사는걸 왜관심? 돈주게요?
@@블베-z5i 이분 살자하셨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래살앗구만 모어차피 이래나저래나 죽는다
하루하루즐겁게살다 가는게 행벅이다
저렇게 빡세게 관리하느니 적당히 즐기며 행복하게사능게 더 이득이다
교수님은 확실히 저속노화뿐만 아니라 회귀하시는듯 ㅠㅜㅜㅜ 더 얼굴이 좋아지세요
ㄹㅇ 진심 동안 정희원 교수님
저속노화 그 자체 살아있는 증인이심
제가 본 교수중에 넘사벽 1위 동안
교수님 84년생인데요 ㅋㅋ 제나이로 보이거나 더 들어보여요 요새 사람들이 워낙 다 동안... @@성이름-g2e3t
@ 엄삼용 공혁준 같은 사람들 보면 90년생들인데 엄청 노안이에요 ㅋㅋ
뭔 연예인들만 보신 듯 ㅋㅋ
동감ㅎㅎ 솔직히 84나이 보다 어려보이지는 않음..@@JeryL-j9vk
저 교수님도 유튜브랑 방송도 많이 하니까 피부관리에 신경쓰겠지
간혈적단식 습관들이면 식비 병원비 등 약 2억을 절약 할 수 있습니다! 주식보다 나아요!
간혈적 단식을 왜해요??? 신체 망가지게
그정도로 열정이 있으면 신체 관리를 하세요
누가 간혈적 단식을 퍼트리고 있느지 참 개소리입니다
@@userganada난 그걸로 효과 봤는데
간헐적 단식 효과 엄청 좋아요!@@userganada
저도 효과 봤습니다. 식단이랑 겸하면 더좋습니다.
@@userganada 멍청한 소리 좀 하지마라
정희원 교수님은 정말 보물임.@.@
나는 어려서부터 밥이 보기 싫었 어요. 그런데 밀가루 음식은 엄청 좋아했지요. 70대인 지금도 밥은 꼴도 보기 싫고 밀가루 음식만으로 살고 싶네요. 혈압 당뇨는 당연히 없지요. ❤
훌륭하십니다.❤
Thank you ❤😊
와우 정희원 교수님 더 젊어지셨네오.🎉
저분이 몇세세요??
내가 경험한바에 의하면 모든 비만환자들의 치료는 정신과치료가 병행되거나 우선되어야 한다.
맞음 뚱땡이들 식탐있음
먹는 거 진짜 중요합니다.
스무 두 끼 중 스무 한 끼는 클린하게 드시고 한 끼 정도만 먹고 싶은 거 드세요.
과당(탄산음료), 밀가루, 흰쌀밥 최대한 절제하시고 술, 담배 당연히 하시면 안 되고 운동 매일 하세요.
특히 근력 운동 중요합니다. 돈 주고 배우시고 필라테스도 병행하면 더 좋습니다.
아침엔 그릭요거트(무당), 두유(무당), 삶은 달걀, 견과류, 블루베리 등으로 아침을 시작하면 혈당도 안정적으로 흐르게 돼서 점심도 적게 클린하게 드시는 데 용이합니다.
중요한거 잘 알고 있지만 혼자사는 가정에서 견과류 과일 먹다보면 다 버리고 반찬도 똑같습니다 음식물 쓰래기 감당 불가임 ...... 이게 뭔뜻이냐면 4인 가족보다 소비량은 적은대 비슷한 식비를 지출 한다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아끼려다 보면 도시락이나 라면 인스턴트 등 으로 어쩔수없이 가는겁니다 .... 방법이 없어요 ..... 음식 하는대 쓸 시간과 비용이 없습니다 .....
몰라서안하는게아님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달걀은 오래 보존되고 돼지고기 수육으로 맘들어서 두고두고 먹으면됨. 생선도 손질해서 구워두면 됨
@@voyage9367 계란은 필수품임 후라이로 먹고 삶아먹고 찜해먹고 라면에 넣어먹고 자주먹고 고기는 수육 만들어 두면 퍽퍽해지고 돼지냄새남 바로 만들어 바로 먹어야함 생선은 익힌 진공팩생선 전자랜지에 돌려 먹기만 하면 됌
@@kimteawooable이런 거 다 핑계죠... 인스턴트를 좋아해서 먹는 사람이 더 많아요 그래도 좋은 식단 먹는 것 노력해보세요!! 건강 위해서
밀가루 안맞아서 꼭 설사해요ㅠㅠ
좋은 탄수화물 골라먹는게 건강에 좋더라구요
저는 오래 살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사는만큼만 살고 가기를 원합니다.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는 그런 삶.
한마디로 먹고 살기위해 돈벌려고 아둥바둥살면서 오래사는게 제일무서움.
별 필요없으면 적당히(내생각기준60~70) 살다가는것도 복인것같다
원하는 연령까지 살고 깔끔하게 고생없이 가면 그게 가장 큰 복이겠습니다만,
현실은 이병저병 덤벼들고
대소변 못가리고 남의 손 신세지는 와상상태로 죽지도 않고 가늘게 명만 이어가는 상태로 질질 끌게 될까봐 건강관리합니다.
적어도 최소한 자력보행하고 대소변처리 스스로 하는 상태로 살다 가고 싶어서요..
병원비만 디립다 쓰고 살아도 사는게 아닌 상태로 질질 끌게 될까봐
환갑이 되면 연명치료 거부도 미리 해 둘 예정이구요
이것의 정답은 누구도 모릅니다. 막상 그 순간 가봐야 알수 있습니다 건강하세용
오래살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사는만큼만 살겠죠 대신 죽을때까지 아프면서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보낼 수도 있겠죠
아마 너같은애들이 막상 몸아파오기 시작하면 울며불며 의사한테 살려달라함 ㅇㅇ
딴거 다 필요없고 밀가루만 일딴 끈으면 바로변화보임... 그런데 사실상 밀가루함량0%할려면 가공식품 먹을수있는게 없음...
설탕과 밀가루만 끊어도 좋아짐!~
그와중에 정리 킹이시네요 😮
교수님 피부가
깐계란같이 매끈하고
좋으시네요
정희원 교수는 혁신이자 한줄기 빛입니다
국물음식 좋아하고 각종 첨가물 덩어리에
더해서 국물에 밥알 말아먹기 좋아하는 코리언들 식습관
정말 큰 문제입니다
그럼 코리언 코스프레 그만하고 니네나라로 꺼지든지
참안타깝습니다
코리안이 미국 유럽 현재 전세계 사람보다 깁니다
나물반찬이 진짜 한국인식단인데
밥알, 코리언 거리는거보니 검머외 내지는 염세주의자같은데 한국에서, 이승에서 나가주길
노년 내과도 중요하지만, 중년 내과가 더 중요흐다.
나이들면 일반적으로 자연스럽게 단 음식을 좋아하지 않게 되지 않나요? 케잌 같은거 별로 안좋아 하잖아요.
나이 든다는 것, 노화가 된다는 것은 슬픈일.
피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약간의 시간 차이만 있을뿐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정해진 수순.
렌틸콩만 넣어 밥을 지었는데 내일부터
귀리도 넣어야겠네요. 정쌤님 감사합니다!
아 라면땡기네.. 라면 먹으러 가야지…
의문인 게 빵이 주식인 나라의 사람들은 그럼 금방 들 죽고 병 들어야 하는데
그런 건 아닌 것 같은데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유럽이나 선진국은 밀가루에 첨가물이 거의 없어요. 따라서 빵이 우리에비해 정말 건강하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는 수입된 밀가루도 그 나라에서 수출용으로 방부제같은 것을 넣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빵은 설탕덩어리고 유럽은 밀가루 소금만 들어간 맛없는 통곡물 빵임
타인에게 친절하라. 건강하게 살다가는 것이 아니라 아름답게 살다가는 것에 집중하자.
건강이 최고임
저녁먹고 아침까지 공복유지
가끔먹음되지 안존거도. 단 운동 수면 긍정적사고
나아침에 식빵이랑 토마토 샐러리쥬스 먹을건데요 그리고 커피랑 ..아몰라 편하게 살란다
진짜 최고의 영상 감사합니다
습관이 문제!
초기에는 거미줄같아서 쉽게 끊어지지만 나중에는 밧줄같아서 칼로 자르려고 해도 끊을 수 없는게 습관!
과식만 안하면 다 먹고 맘편히 사는게 쵝오다👍
맞아요 ㅋㅋ
소식하는게 최고.
교수님 몇년전 보다 훨씬 젊어지신것 같네요❤
나는 미국 이민온지 40년째인데 이민와서부터 아침에빵과 커피 사과 이렇게 이제껒 살아와서 다른걸로 먹고 싶은 생각이 안들고 똑같은 식단으로 .. 48살에 은퇴후부터 라면에 푹빠져서 점심은 밥과 반찬 골고루/저녁은 라면으로 그렇게 몆십년을 살았는데 건강에는 이상무 한가지가 비정상 중성지방이 정상150 너무 높은데 한 1년전부터 라면은 주1회/2회로 바꾸었는데 어찌된일인지 살이찌네요 헬스크럽 강사에게 물었더니 나이살 이라며 잘 안빠진다네요 운동도 열심히 하는데도...
근력, 호흡운동..등산이 최고임
등산이 정말 좋기는 한데 너무 힘들고, 준비할게 많고, 얼굴 새카매지고 일년삼백육십오일 꾸준히 하기에는 날씨도 안도와줄때도 많고 해서
지금은 실내운동인 헬스와 스포츠댄스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등산 못지 않게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것 같아 좋더군요
말그대로 많이낮은 집뒷산정도는 운동됩니다만, 맘먹고가는 산들은,운동해서 몸을 증명을하러가는겁니다.
등산오래한분들 관절 엉망입니다
@@ellan66666동네 낮은 산이 있으면 정말 좋은데ㅎㅎ 저는 낮은산 걷기해요 1~2시간
88세신데요
저보다 더 건강해 보이시네요.
혼자 살고 30초반에 디스크 당뇨 고혈압 고지혈 공황장애 우울증 에 발목 수술한번 목수술 코수술 에 이제49인데
흰머리 흰수염 온갖병 다가지고 있음요
국수로 일주일 버티고 있는데 살이 7키로 빠지니까 당화혈색소는 8.6에서 6.4로 내려감 모두 건강 하이소
저는 이제 몸이 안따라주네요
잘먹고 운동 해야되는데 제대로 밥을 못 먹으니 힘이 없어 운동도 못애요 머리가 띵 하게 어지러워요
밥하기 기찮으면 저열량햇반 드시고 샐러리 물에 갈아서 먹어보세요
그럼 뭘먹고 사나요?
정희원 교수님 저속노화관련한 책도 잘 읽었고.. 유튭채널도 잘 보고 있어요...근데 화면상에선 교수님 좀 피곤해 보이시네요..😊😊
커피 빵 밀가루가 노화를 촉진시키는듯
왜냐면
하루만 안먹어도 다음날
피부랑 이목구비가 리프팅 되있ㅇㄷㅁ
헐 진짜요?
@@리카차아뇨ㅋㅋㅋ
서양애들 맨날 우리나라사람들 젊어보인다 나이 가늠 못하잖아요 그래서 그런걸까요? 빵이 주식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소리도 다양하네 한달안먹으면 11살되겠노
이거 맞아요
커피는 이뇨작용 있어서 수분이 배출되고. 빵 밀가루도 몸 속에서 소화되려면 수분이 필요하니까 몸에 있는 수분과 영양을 빼앗아가요.
9:10 가속노화
라면좋아하는 사람은 위가 건강하고 소화력이 좋을거예요 저는 위가 안좋다보니 위염 식도염 있다보니 음식을 가려먹다보니 수치로는 모든게 정상입니다 매년 위내시경검사해도 깨끗하게 낫질 않아요
나이먹고 노화와 죽는건 누구도 예측을 할수 없습니다. 자연의 순리 이고, 순리대로 사는게 좋습니다.
건강을 챙겨도 갑자기 돌아가시거나 갑자기 병이 생겨버리거나 합니다. 인생 얼마나 산다고 아둥바둥 스트레스 받으면서 삽니까? 부질없는 인생무상 입니다.
인스턴트 라면 팜유로 튀긴 저질 탄수화물
초가공식품 중에서도 단연 최악이죠
각종 첨가물도 엄청 많고 게다가 국물..
라면은 물에 튀겨 야자경화유를 빼내고 스프는 반만 그리고 야채와 계란 필수 마지막으로 올리브유 첨가.
머 제대로 알고 ,하시는 소리인지...나참
@@asfp89-k3c물에 끓이는거지 뭘 튀겨 기름이냐
@@asfp89-k3c스프 반만 넣을거면 라면 왜 먹냐? 차라리 먹지를 말지
33:22 처방연쇄......
진짜 이거 젊은사람들도 포함....ㅠㅜ
당료 환자가 음료 라면 두유를 7팩 4000칼로리 대단하십니다
뛰는게 많이 힘듭니다. ㅠ.ㅠ 꾸준히 조금씩 언습하면 괜찮아 질까요?
네 저도 처음에 30초 뛰고 4분 30초 빠르게 걷기로 시작해서 4분 30초 뛰고 30 초 숨고르고 이런식으로 점차점차 늘려가면서 1시간 내리 뛰는것도 가능해지고 10km 마라톤도 뛰게 됐었어요 뛰는것도 적응할 시간과 연습 필요해요
런데이 어플
100보 뛰다 걷다 뛰다 걷ㄷㅏ 인터벌처럼 하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저의 아버님 젊었을때부터 소주 담배 무지하심 83세 쓰러지기 전날까지도 매일 소주 한병 담배한갑 피셨습니다
아무병 없었음 방사선 기사여서 대학병원 실장으로 은퇴 방사선도 무지 쬐었습니다
심장 폐 간 너무 좋았습니다
특이하다면 몸이 근육질 지방이 없음 팔에 핏줄이 툭툭 튀어나옴 연세 80 에도 나보다 팔 알통이 더 볼록함 배도 근육만 보임 날씬함 배나온적 없음
술담배 안하면 더 일찍 죽는다며 술담배를 즐기셨음
근데 밥을 안드심 술안주로 고기만 먹음
하루 두끼정도 밤에 꼭 라면드심
매일 아침 친구분들하고 올림픽공원 산책후 해장국집에서 소주 한병 드심
그리고 약을 안드심 아무리 열나고 아픈데 있어도 해열 진통제 안드심 참음
그러시다가 83세에 어머님이 먼저 5년전에 돌아가시고 창자로 가는 혈관이 막혀서 창자가 썩으면서 패혈증으로 쓰러져서 허혈성 장염으로 3일만에 돌아가심
같이 산책하시던 함흥사범학교 동기 동창분들은 다 꺼뜬함
장례식장 오셨는데도 술 잘드시고 다들 멀쩡하심
은퇴후 20년간을 함흥사범학교 동창들 하고 올림픽 공원 산책후 해장국에 소주 밤에는 라면 밥은 거의 안드심 하루 2끼정도 드심
성격이 낙천적이심 스트레스를 안받으심 걱정같은거는 안함
노후도 제가 생활비 충분히 드림 전 피부과 전문의
함흥사범학교면 아버님께서 이북 쪽에서 살다가 내려오신거군요??
체질임 단거 매일 먹고 치카안해도 충치하나 없는사람 있음
소주,담배, 하루 두끼 밤에 라면 안하셨다면 183세까지 사셨을지도 모르겠군요.
원자력발전소 일하던분은 암으로 돌아가시긴했는데..
그 외에는 몸에 좋은 회나 그런거 드시겠지.. ㅜㅜ
"인명재천"이요
75세 이상은 덤으로 사는거
왜 이렇게 삶에 욕심들이 많은지
적당히 살다 저승으로 갑시다.
골골 거리며 다른 이에게 피해 줄까봐? ^^ 아프면 본인이 더 괴로움. 특히 근육 없어서 근육통으로 못 걸을때.. 진짜 눈앞이 캄캄했었어요
건강하게 짧게살려고 그려죠 ㅎㅎ
이런놈 특징.
오늘 즈그애미나 본인 목에 칼들어오면 눈물질질짜면서 신찾음
그니까요 쭈구렁 늙은이로 오래 사는게 대체 뭐가 좋다고. 늙은이들 좋아하는 사람 없어요
저도 그러고싶어요 78세쯤 심장마비로
솔직히 인정한다 라면 너무 맛있지ㅜ 심지어 요즘 신제품도 더 많아짐
영상 초반...
라면을 김치도 없이 거기다가 참치까지 ...
기름 둥둥 라면을 맛있게 먹네요 저는 절대 못먹습니다 체질차이인가봐요..
과자나음료, 과일도 전혀 당기지 않구요
교수님이 말씀하신 운과 유전??
20대 까지는 라면 두개정도는 끓여 먹었는데 나이가 드니까 라면을 먹으면 극심한 소화불량으로
거의 먹지 않습니다
그래도 스스로 바꾸려 용기 내신거 정말 대단한것입니다..
사실 저는 간식이나 군것질은 안하는 편이지만
20대엔 밥을 엄청나게 먹었더랬죠 그거 바꾸는거 참 힘들었지만
지금은 햇반도 다 못먹습니다 등산은 주 4회 이상이지만 먹는 양이 작으니 뱃살 들어갑니다
역시 아는게 힘이고 알아야 능동적인 움직임이 가능해집니다
비타민C는 꼭 챙겨 드십시오
어쩔
@KeepGoingEdge
너한테 한말 아닌데..
에휴 참 ..심심해 죽겠어?
태어나지않았더라면 고통받지않았을텐데
고통을 모르면 기쁨도 행복도 모르게 됩니다.
라면 많이 먹으면 근육 잘 생기고 내장지방빠지고 젊어지면 좋겠다.
헐..........낙타가 바늘 구멍 통과하는 것보다 현실성 없음.
몸소 증명해 주세요.. 내일부터 삼시세끼 라면 가즈아~~
그렇게 안되니까..그랬으면 좋겠다는 거 아님??
그렇게 라면을 만들면 님은 못사먹어요 ㅋㅋ
그렇게 좋은 음식을 저렴하게 판매할 자본가는 없음
@@네리스 좋으면 뭐함??? 못사먹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 나온 사람 방송촬영 끝나고 얼굴이고 이름이고 모자이크 해달래서 가린채 방송 나오는거같은데 머죠???
걱정안하고 하고싶은거 하고 돌아가는게 최고
병은 자기 운빨인듯~
담배안피는 엄니가 폐암걸리신거보면ᆢ
음식할때 연기,ㅜ
맞아여 음식할테 나오는 연기 조심해야합니다 간접
음식 만들때 마스크 쓰고 하세요
명은 유전이 큰것같아요
폐암=담배라는 고정관념을 버리세요. 어머님들 후두암 폐암 다 음식하다 발생한 경우 많아요. 집밥도 좋지만 환기가 더 중요해요.
1 근력ㅡ역기ㆍ푸쉬엎ㆍ평행봉
2 유산소ㅡ달리기ㆍ뛸듯이빨리걷기
3 매달리기ㅡ턱걸이
4 등척성운동(스트레칭)ㅡ벽밀기ㆍ벽기대버티기ㆍ다리찢기ㆍ
날마다ㅡ꾸준히ㅡ잠들기 앞서
몸무게를 지켜나간다ㅡ
스트레칭. 근력운동.유산소운동. 골고루 매일 1시간이상
오 희원이형 여기서도 보네 ㅎㅎ
탈모도 다뤄주세요
내 부친 삼고에 식이조절 못 하시고 그래서 어머님께서 항상 요주의 당부를 해도. 이대로 살다 죽겠다 더니
결국 입원 하시고 1년도 안돼 64년의 생을 마치셨다
나이들수록 고기와 계란 먹어야 합니다
건강장수는 관리가아니고 조상님의 은덕입니다..
맨날 설탕 한그릇씩 먹어보던지 ㅋㅋ
밥먹고 눕고 자고~ ㅋㅋ
조상님들도 관리하라고 가르쳤구만 ㅋㅋ
서방에 의해 자유만 퍼트리니 헛소리를 읊고 다니에 ㅉㅉㅉ
인스턴트 라면 팜유로 튀긴 저질 탄수화물
초가공식품 중에서도 단연 최악이죠
각종 첨가물도 엄청 많고 게다가 국물..
탄수화물 밀가루 최악 !!!
실컨 즐기다 일직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
일직 안죽고 긴세월동안 병치레 하죠 돈은 본인을위해 쓰지도 못하고 병원에 받치게 되는 삶을살죠
아프면 못즐김 ㅠㅠ
고혈압, 고지혈, 당뇨 수치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그걸 알면서도 지금처럼 먹고 있는데 방송 나가서 실력있는 의사 만난다고 해서 바로 고칠수 있는 확률은 0.01%라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건 본인의 의지와 실천입니다.
격려는 못할망정 독한소리 한다고 하지만... 어중간하게 하면 못해요. 독하게 해야 합니다
고기 많이 먹으면 요산? 요로결석 생긴다던데
라면 한끼 먹고 간단하자나요
우리 어릴땐 밀가루강화해서
저속노화도 좋고 노인을 위한 노년내과 활성화도 좋지만, 별안간 찾아오는 노쇠와 치매를 막을수는 없습니다.
노년건강의 관리도 중요한 만큼, 품위있고 존엄하게 생을 마감하는 제도 또한 필요할때가 아닌가 싶네요.
연명치료중 침상에서 생을 마감 vs 안락사(조력존엄사)에 대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시기가 왔으면 합니다
치매는 예방 할 수 있어요
서방의료는 절대 못막겠지만
동양 의료는 예방법 다 나와있음 ㅋㅋ
서방의학에만 지원하니깐 동양의학이 빛을 못보는거뿐이지
@@불당리 노쇠가 별안간 찾아오지않아요 젊어서부터 누적된것이 나이먹어가면서 나타나는거지 ㆍ생활습관이 그래서 중요
별안간찾아오는 노쇠를막으려고 생활습관이중요하다고하는데 ᆢ먼소리
@@와일드-f3u맞는말씀이지만
그 보여지고 눈에 띄는 시점이 어느날 갑자기 확 보인단 소립니다.
다 자기만 만든결과물이지만 조금씩이라도 느껴졌다면 좀 덜 놀랄텐데
별안간 눈에 들어오는 날이 있다는걸
있을때 잘해가 다 통하더라구요
사람이나 건강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