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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니야😂

칠링 안하셔도 됩니다. 소분해서 냉장고에 보관 하시면 되요. 일부 유튜브에 칠링 안하면 큰일 날것 처럼 그렇게 이야기 하지만 칠링에 너무 신경 안 쓰셔도 되요. 요리후 칠링 없이 냉장고 보관 하시면 됩니다. ^^

온도계가 꼽힌 상태로 오븐에 있어 온도계 재료(알루미늄)을 통하여 온도가 높아 진 것으로 보여 집니다. 온도가 다 올라 갔다고 바로 꺼내지 마시고 다른 새로운 부분도 찔러서 정말로 온도가 맞는지 확인이 필요 합니다.

전 항상 57도를 목표로 하지만 대부분 59도 정도 까지 올라가더군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제 의견은 간장의 경우 그냥 넣어도 상관 없어요. (간장 끓이고 하실꺼면 차라리... 수비드 보다는 냄비에 직접 하시는게 좋을 듯 해요) 다만 고기의 불순물 제거를 위해서는 고기를 15분 정도 끓이고 후 넣으시는 것은 추천합니다. 맛나게 드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사용 하는 것은 11L 입니다. 생각 하기에 크면 좋죠. 11L 도 생각 보다 고기 많이 넣지는 못해요. 너무 커도 문제가 될듯 하니 가족들이 한번 요리에 얼마나 드시는 지 보고 판단 하셔야 할 듯 해요. 다만 머신에 따라 허용 크기가 문제가 될수 있어요.( 물을 회전 시켜 주어야 하기에.. ) 감사합니다. ^^

컨텐츠 제작은 어렵네요... 주방 구조가... 벽보고 이야기 하니 울리네요. ^^

안녕하세요. ^^ 맞습니다. 털하고 잡내 나면 먹다가 문제가 되죠. 다만 팁을 드리자면 인터넷 판매량 과 평점이 높은 곳에서 구입 할 경우 털 부분 하고 잡내 부분이 상당히 해결 되는 부분을 구입 할 수 있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면 고기는 판매 회전율이 높은 곳이 고기 잡내도 덜하고 신선도도 좋더군요. 만약 하시전에 털이 보이신다면 카카진 님 말대로 하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그냥 10분 뒤집어서 10분 총 20분 구웠던 것으로 기억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때는 말투를 몰랐는데 저도 지금 와서 들어 보니 말투가 좀 그렇네요. 이제 귀국 해서 말투가 괜찮아 진듯 해요.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좋은 가르침 감사 드려요. 카메라에 이쁘게 나오는 쪽으로 구도를 잡다가 보니 거기까지는 생각을... 다음부터 조금 더 신경 쓰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요즘 같은 여름에는 조심 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그때그때 조금씩 만들어 드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 음식은 항상 조심 해야 하니까요 ^^

정확히 기억은 아나지만 5cm~6cm 정도 되었어요. 살치살은 조금 질긴 식감은 있지만 고기 씹는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죠. ^^

테팔 티타늄 24cm 팬입니다. ^^

첫번째 해보니 간이 고기 깊숙이까지 안 스며들어서 2배로 하였습니다. ^^

앗 정확한 포인트!!!를 잡아 주셨네요. 잡내랑 비계맛이 나서 버리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다른 영상들 보면 온도가 높은 경우가 있어요. 그런 경우 부드럽기는 하지만 고기가 으스러져서 모양을 잡기가 힘듭니다. ^^

안녕하세요. 넵 바삭바삭 합니다. 식감이 버터스콘 같은 맛이었어요. 혹시 왜 그러시죠? 해 보셨는데 바삭 하지 않으셨나요? 가끔씩 그런 댓글이 있어 의아했는데... 혹시 사용 하신 버터 제품을 무염으로 변경 해 보세요. ^^ 저는 무염버터를 사용 했거든요.

봉황님 안녕하세요. 아 수비드로 등심은 안해 봐서 정확하게 이야기 드릴수는 없겠네요. 실제로는 캐나다 사람들이 등심 스테이크를 자주 먹는 걸로 봐서... 다만 온도만 잘 맞추시면 생각 보다 괜찮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저도 다음에 해 봐야 겠네요. ^^

@@9밥 수비드 자체가 일반 조리보다 맛잇나요?

수비드 자체가 맛나다고 이야기 하는 것 보다. 정확한 온도를 맞추는 것이 맛나는 거죠. 그런데 일반 요리법으로는 이 온도를 맞추는 것이 상당히 힘들어요. 오버쿡(온도 초과) 될 확률이 많죠. 스테이크는 정확한 온도를 맞추고 드셔 보시면 엄첨 부드러운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어요. ( 정말 육즙 가득 부드러운 고기 드실 수 있어요. ) 그런데 상대적으로 수비드로 하면 온도를 맞추기가 쉽다는 거죠. 제 경험상 일반 조리로 온도를 맞춘다면 수비드 보다 더 맛나요. 하지만 저도 일반 조리로 온도를 맞출 자신은 거의 없어요. (덜 익거나 더 익거나... 엄청 섬세하게 구워야 해서요. ) 오래 구울 수록 레스팅 단계 에서도 온도가 오르기 때문에 상당히 힘든 작업 입니다. 시청 및 댓글 정말 감사드려요. ^^

@@9밥 아...만약에 대량 음식을 해서 판다고하면 수비드로 최대한 맛잇는 익힘을 해놓고 튀긴다거나 굽는다거나 하는데 일정한 맛을 유지하는데 좋고 더 맛잇겟죠? 주문 후 조리 시간도 줄일수있구용

당연합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수비드가 원래 프랑스에서 부터 레스토랑에서 큰 기술 없이도 대량의 스테이크를 균등한 맛으로 서비스 하기 위해서 개발된 방법으로 알고 있어요. 즉 식당에서 부터 개발 되어 일반으로 보급된 경우이죠. ^^

안녕하세요.^^ 영상의 실력으로는 조금 힘들겠지만... 조금만 다듬으면 충분히 가능 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서울시에 있는 인기 있는 고급 돈까스 집에서 먹어 본 결과 고기상태는 수비드 후 튀긴 것 하고 차이가 없었어요. 다만 튀김 상태는 확실이 잘 튀겨 졌더군요. 즉 고기는 수비드로 온도 맞추고 튀김 옷만 습식 빵가루로 하면 엄청난 돈까스가 탄생 될 것으로 판단 됩니다. ^^

정종율님 안녕하세요. 영상에 보이는 고기는 코스트코에서 냉장 원육을 산 것 입니다. 냉장 고기 사서 냉장으로 보관 한 것이죠. 저는 냉장 고기를 사서 소분 하여 일주일 안에 먹을 것은 냉장 보관 일주일 후에 먹을 것은 냉동 보관을 해서 먹고 있어요. 즉 소분후에 드실 기간에 따라 냉장 / 냉동 보관 하시면 됩니다. 시청 및 댓글 감사 드려요. 늦게 답변을 드려 죄송 합니다. ^^

여기에도 시청 및 댓글 감사드려요^^

시청 및 댓글 감사 드려요^^

Debian 님 하이요^^ 앗 오븐이 없으시면 팬시어링으로 해야겠네요. 그런데 저도 팬 시어링만으로는 스테이크를 원하는 온도로 굽는거는 도저히 자신이 없네요. 오버쿡이 되거나 생고기가 되거나... 팬시어링은 너무 어려워요. 고기의 두께 상태 화력 레스팅 등 모든 것이 맞아 떨어져야 되거든요. 두꺼울 수록 힘드니 2-3cm 정도의 두께로 도전 해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레스팅 중에도 온도가 올라서 오버쿡이 될 수도 있으니 조심 하시구요^^

안심님 안녕하세요. ^^ 리버스시어링은 오븐 또노는 에어프라이어 온도는 110 ~130도 사이에 온도로 사용 하시면 됩니다. 다만 시간은 고기온도가 5cm이상 56도 , 3cm 53도, 2cm 50도 정도로 하시고 제가 추천 하는 것은 2분 정도 간단하게만 시어링 해주는 방법을 추천 드립니다. 시어링 후 심부 온도를 57도를 맞추어 준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시어링 끝나고 레스팅에서도 온도는 올라갑니다. 즉 시어링 시에 57도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레스팅 시점에 57도를 맞추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오븐 이나 에어프라이어 를 사용 하시더라고 온도계는 필수 구요. 온도가 도달 하였더라고 2~3군데 더 찔러서 온도를 확인 해 보서여 합니다. 그럼 맛난 스테이크 드실수 있어요. ( 오버쿡이 되었다는 것은 온도계가 없었거나 시어링을 오래 한 것으로 판단 됩니다. ) 시청 및 댓글 감사 드려요. ^^

@@9밥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ㅎ 제가 여러 유튜브 영상을 보고 아래와 같이 진행을 했었습니다. - 고기 : 2-2.5cm 채끝 - 조리과정 : 48도 (에어프라이어 100도) -> 30초씩 1분 강불 (무쇠팬) -> 버터넣고 1분 중약불 -> 레스팅 (트레이) - 결과 : 64도, 미디움웰던~웰던 온도계를 사용했고, 시간도 철저히 지켰는데 시어링 후 온도가 너무 많이 올라간것 같은데 예상되는 원인이 있을까요? 에어프라이어 목표온도를 낮춰봐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위에 요리과정을 보고 판단 했을 경우 시어링 단계 또는 버터 샤워 단계에서 오버쿡 판단 되네요. 의심1) 가스불 또는 인덕션 화력이 너무 강함 의심2) 버터 샤워 단계에서 무쇠팬 온도가 너무 높음 우선 의심2가 조금 더 의심이 가네요. 시어링 후에 팬에서 고기를 분리 하시고 다른 플레이트에서 레스팅 하세요. 레스팅 할때 고기 위에 버터를 올려 두셔도 됩니다. 요렇게 하시면 미둠레어 정도 나올듯 해요^^ 리버스시어링에서 대부분 오버쿡은 시어링 단계에서 발생 됩니다. ^^

@9밥 강불에 시어링 하려고 가스레인지에서 화구가 일반적인것 보다 큰것 있어서 그걸 사용했었는데 그래서 생각보다 온도가 더 올라갔을수도 있겠네요 ㅎ 말씀하신대로 총1분 가량만 시어링 후 버터는 레스팅 시 올려두는 방법으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하.. 역시 한국왔더니 금방 적응 되었나 봐요. ^^ 저도 한국에서 옛날 영상 봤더니 말투가 이상 하더군요. 듣기 좋으 셨다니 다행 이네요. 감사합니다. ^^

헉 이런일이... 필립스 꺼긴 한데 오래된 거예요. 사실 부모님집에서 얻어 온거라... 왠만하면 갈릴껀데... 믹서기가 불량이 아니라 오일이 부족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9밥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ㅜㅜ

정말 맛나요!!! 양고기 아 땽기네요^^ 맛난 허브크러스트 만들어 드세요^^

Hanc Park 님 하이요!! 시즈닝 하고 숙성을 많이 안해서 짜지 않습니다. 코스트코 시즈닝이 맵고 짜기는 하지만 등갈비 또한 간이 잘 안 스며드는 특색이 있어요. 그래서 시즈닝 후 2시간 이네 수비드 해도 전혀 짜지도 않습니다. 아 또한 생각 보다 수비드 시에 간이 잘 안스며 들어요. 바베큐소에 따라 맛이 달라지지겠지만 저 정도 뿌려 주어야 소스와 고기의 조화가 잘 어울려요. 물론 영상의 고기는 살이 많으니까요. 살이 조금 붙어 있는 등갈비의 경우는 덜 넣어 주어야 할 듯 합니다. 시청 및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 한국 들어 와서 등갈비 해 먹고 싶은데... 너무 비싸요.. T.T )

앗 그렇게 짱은 아니고... 싸게 고기 많이 먹을려는 일반인 사람 입니다. ^^ 시청 및 댓글 너무 감사 드려요. ^^

하하 그렇죠^^ 저도 그런거 같아요^^ 이런저런 생각 많이 하고 있어요^^ 댓글 감사 드립니다. ^^

푸흔계절님 하이요!! 저희집에 에어프라이기가 없어서... 그렇지만 당연히 될것으로 생각 되요. 수비드 후는 기본적으로 요리가 다 된 상태에서 오븐에 살짝 구워주워 겉은 바삭하게 하는 기능을 합니다. 속은 수비드로 부드럽구요. 그러니 에어프라이기로 해도 당연히 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 맛난 고기 드세요. 시청 및 댓글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