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대신 반 백숙 만들기 : 요리 한끼 ( Cooking OneMe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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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집에서 삼계탕 대신 반 백숙 만들기
여기는 캐나다 캘거리 입니다. 4월 14일 인데 일주일 2번씩 눈이 내려요. 거참....
그래서 뜨끈한 국물이 생각 나다 보니 삼계탕이 땡겼는데...
한인마트에서 삼계탕 재료가 안보여서 백숙으로 해 먹어 보았어요...
가끔 소 고기 와 돼지 고기가 질릴 경우 삼계탕 또는 백숙으로 ^^a
뚝배기 필수인듯 해요. 왜냐면 먹을떄 계속 따끈하게 해주니까요.
요리한끼
#삼계탕,#백숙,#닭고기
닭도 큼직하니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슈왕님 하이요!!
닭이 1.6kg 이니 정말 크죠!! 반마리만 해도 살들이 정말 많이 나왔어요.
시청 및 댓글 정말 감사 드립니다. ^^
조만간 슈왕님 채널에도 방문 하고 인사 드릴께요. ^^
헤헤 맛있는 백숙 한그릇먹고 싶어지는 영상입니다 ㅎㅎ
입맛없고 기운없을때 바로 후루룩하고싶은 비쥬얼 ㅎㅎ고기도통통하고 먹음직스러운 영상이였습니다😊
후나쿠킹님 하이요!!!
그렇죠!!! 집에만 있다보니 무기력 해지고 입맛 없고 기운 없어서 해 먹어 보았어요.
1.6kg 닭이라서 그런지 반마리지만 해도 살이엄청 많더라구요.
시청 및 댓글 감사 드려요. ^^
손질까지 깔끔히 삼계랑 백숙 보양식으로 참 좋은것인데 집에서 만드셨네요 ~~
풀때기님 하이요!!!
여기가 해외라 사먹을 곳이 없어서 직접 해 먹었어요.
영계를 구해 볼려고 했는데 영계도 안 팔더라구요. 삼 등 기타 약재도 못 구해서 그냥 백숙으로 했어요.
여름 시즌에는 한인마트 삼계탕 약재 팔던데 시즌이 아니라서 안파는 듯 해요.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나게 잘 먹었어요. ^^
시청 과 댓글 정말로 감사 드려요. ^^
아... 약재 들어간 제대로된 삼계탕 드시면
더 좋을텐데 아쉽네요ㅠㅠ
그래도 건강하게 잘 만드셨어요
짱짱요👍👍
승구의쓰리고님 하이요!!!
약재를 못 구했어요. 저도 무척 아쉬워요. 그러나 나름 맛 났어요!!!
닭이 커서 그런지 반마리만 해도 살이 엄청 많이 있더라구요.
시청 및 댓글 감사 드립니다. ^^
요리한끼님 오랜만입니다 ㅋㅋ
뭔일 있으신 줄 알았어요 ㅎㅋ
백숙... 안먹은지 1년은 된거 같은데 오랜만에 닭다리 한번 뜯어보고 싶네요
아 그리고 전에 열 났던거는 단순 감기였어요 저도 설마 해서 집에서 안나가고 가만히 있었는데 다행이도 괜찮았습니다..ㅎㅎ 요리한끼님도 건강 조심하십쇼!
바코드님 하이요!!!
앗 그래도 걱정 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단순 감기셨군요. 정말 다행이네요.
하하 전 1년에 2~3번 정도는 백숙이 땡기더라구요.
요즘 집 하고 산책만 하다보니 뭔가 무기력 하고 기운도 없고 해서 해 먹어 보았어요.
요리 유튜브가 식욕이 없어지니 심각 해 지 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어중간하게 쉬니까 계속 능률이 안나와서 그냥 일주일 정도 유튜브도 안하도 아무것도 안하고 게임 하고 소설 읽으면서 쉬었더니
다시 정신 차렸어요. ^^
항상 시청 및 댓글 까지 거기다 걱정 까지 해 주시니 정말 감사 드려요.^^
꼬꼬꼬꼬 🐔🐔🐔
길게좀 쓰세요 와이프님 꼬꼬꼬꼬
닭이 엄청 커요~ ^^ 통통하네요 ~ 전 누룽지 닭백숙 좋아해요 ~ 가스압력밥솥에 가끔 해먹어요 애들도 잘먹고~ ^^ 영상 잘보고가용~
땡귤님 하이요!!
여기는 영계를 구하기 힘드네요. 제 느낌상 닭고기가 소와 돼지 보다 비싸다는 느낌이예요.
저것도 엄청 싸게 구한거 예요.
1.6kg 이니 엄청 크죠. ^^
시청 및 댓글 감사 드려요. ^^
우와~ 다리도 더 크고 두툼한것 같아요 ^_^ ㅎㅎ
벌써 몸 보신 할때가 되었나봐요?! ㅎㅎㅎㅎㅎㅎ
우와 저 밥솥같은 기계도 너무 사고 싶은건데.. 그 장비빨 최고~!!
맛있는휴식님 하이요!!
역시 장비가 많아야 편해요. ^^a
인스턴트팟이 좋죠!!! 하지만 110V 이고요 여기 110V 쿠X가 너무 비싸서 인스턴트팟으로 사용 하고 있어요.
쌀밥/현미/고기 잘 되고 다른것도 잘 되요 다만 밥 보온 기능은 안되네요.
소 와 돼지만 먹다 보니 닭이 먹고 싶어진 건지 코로나 땜시 집에만 있다보니 무료 해지면서 기운이 빠져서 닭이 땡긴 건지... 갑자기 땡기더라구요. ^^
참고로 여기 영계는 안 팔더라구요. 닭사이즈가... 그리고 느낌상 닭이 소와 돼지 보다 비싼듯한 느낌이 들어요.
오늘도 시청 및 댓글 달아 주셔서 정말 감사 드려요. ^^
반마리인데도 뚝빼기에 꽉차네요 ㅎㅎ
삼계탕 재료가 없어서 아쉬웠겠네요 ;
요리만찬님 하이요!!!
넵 여기는 영계를 안 파네요. 사이즈 엄청 커서 그런지 반마리만 해도 살이 엄청 많더라구요.
삼계탕 재료 많이 아쉬웠어요. ( 한인 마트에 여름 시즌에는 팔았는 최근에는 없더라구요...ㅜ.ㅜ )
나머지 닭들은 냉동실에 고이 모셔 놓았고 조만간 요리만찬님 레시피로 한 닭도리탕을 만들어 볼 예정 입니다. ^^
시청 및 댓글 감사 드려요. ^^
릭도 대파맛이 비슷하게 나나요? 어차피 백숙에는... 맛만 나면 되니까. ㅎㅎ 아니 근데 4월인데 아직 눈이와요?
밥술한잔 님 하이요!!!
릭은 먹어보니 비슷 해요. 약간 대파랑 마늘 쫑 섞인 듯 맛이 나요.
그리고 여기는 캐나다 캘거리 인데 지난주 까지 한주에 2~4번은 눈이 와요. ( 여기 사람들도 올해 날씨다 이상하다고 하는데... )
웃긴게 눈 펑펑 왔다가 다음날 녹고 이제 봄인가 하면 다음날 또 눈오고
( 온도가 영하 -10 ~영상 10 12시간 또는 24시간 기준으로 왔다리 갔다리 해요... )
저는 처음 겨울이라서 그런지 원래 그런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으나 적응이 안되긴 해요.
저한테 느낌은 작년 9월 말 부터 4월 까지 겨울 인 느낌이예요. T.T
시청 및 댓글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