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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DRS- 항공 위키백과 airline wikipedia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5 дек 2019
비행기 타는데 문제가 생겼나요? 항공사나 여행사의 설명이 이해가 안 가시나요?
항공사에 대해 궁금한 점들이 있으신가요?
전현직 항공사 직원들이 설명해 주는 비행기와 항공사에 관련한 모든 것이 여기 있습니다.
승객 입장에서 이해가 되지 않던 부분들과 여러 새로운 정보를 공유하는 영상으로 구성 되어 있고,
궁금하시거나 항공사의 의견과 견해가 필요하신 분들, 환영합니다.
구독해 두시고 언제든지 비행기를 이용할 때 필요한 부분이 생긴다면 놀러 와 주세요~
항공사에 대해 궁금한 점들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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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시거나 항공사의 의견과 견해가 필요하신 분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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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항공권 싼 거만 찾아 헤매다가 망했어요~~
저가를 효율적으로 찾아보기 위한 비교 사이트들이 많습니다.
항공권도 예외는 아닌데요, 인터넷을 돌다보면 정말 각양각색 사이트들이 많죠.
그런데 제게 들어오는 문의 중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한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어떠한 상황인지 영상을 통해 알아 보겠습니다.
항공권도 예외는 아닌데요, 인터넷을 돌다보면 정말 각양각색 사이트들이 많죠.
그런데 제게 들어오는 문의 중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한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어떠한 상황인지 영상을 통해 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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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마구잡이 항공편 취소 및 짐을 안 보내주는 상황 속출. [22년 7월~9월 사이 유럽 가는 분들]은 반드시 보세요. 런던 히드로 가시는 분은 더더욱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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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는 지금 공항의 업무 인력 부족으로 대혼잡 상황이 계속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자꾸 생기고 있는 중,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는 혼잡에 대한 NOTAM을 발효 시키게 되었습니다. 22년 7월~9월 유럽 여행 가시는 분들은 특히 주의 하셔야 할 듯 합니다.
항공료가 비싸진 것은 기름값 때문? 유류할증료, 그게 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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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이 일부 화면을 가리는 경우가 있어서 꺼 놓았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유투브 자막 설정에서 한국어를 선택 해주세요~ 요즘 기름값이 오르면서 피부로 와 닿는 것 중 하나가 항공료 외에 추가로 지불하는 유류할증료입니다. 도대체 유류할증료라는 것을 왜 내는지도 모르겠고, 가격이 올랐으면 따로 항공료 좀 올리던가 하면 될 걸 왜 추가금처럼 받아서 항공사의 손해분을 승객에게 뒤집어 씌우는지도 이해가 안갑니다.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항공사의 유류할증료. 기사를 보면 유류할증료라고도 했다, YQ라고도 했다 하던데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이런 제도가 생겼는지, 도대체 항공사에서 이걸 따로 받는 이유가 뭔지 한번 알아볼까요?
항공권 이름이 틀릴 때 항공사에서 실수라고 인정해 주는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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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이 화면을 가려서 불편하신 분들은 자막 기능을 꺼주세요~ 항공권의 영문 이름 스펠링에 대한 중요성은 여러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예전에 관련 영상을 보시고 이 부분에 문제가 생겨서 제게 질문을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항공사에서 실수에 의한 부분이라고 인정해 줄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혹시 이런 실수가 생겨서 영상을 찾아보신 분이라면 그 기준과 한번 비교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DJ소다 탑승 거부. 과연 승객이 문제인걸까, 항공사가 문제인걸까? 항공사 입장에서의 제 선택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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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이 화면을 가려서 불편하신 분들은 자막 기능을 꺼주세요~ 최근 한 한국인이 아메리칸 에어라인에서 욕설이 적힌 바지로 인해 탑승 거부를 당했다고 합니다. 뭐, 바지를 벗었네, 빌었네 등 항공사에서 강제 한건지 아닌지 명시가 안된 부분은 모르겠지만 탑승 거부가 벌어진 이유에 대해 제대로 말하는 사람보단 억측성이나 감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만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런 글을 접하면서 잘못된 상식이 항공 지식이 되는 문제를 만들게 되겠죠. 항공사에서 고작 바지 하나 때문에 탑승 거부를 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제대로 알려드립니다.
미국에서 환승은 특별하고 복잡? 진짜 그런지 확인해 볼까요? 미국 환승 정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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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이 화면을 가려서 불편하신 분들은 자막 기능을 꺼주세요~ 환승에 대한 영상에 많은 분들이 좋은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댓글에는 미국에서의 환승이 특이 하다는 점에 대해 문의 주신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그래서 준비한 영상입니다. 아예 다른 환승이 아닌 기본 환승 방법에 몇 가지 확인 절차를 추가 해 놓은 형태라는 것을 이 영상을 보신 후에는 정확히 이해하시게 될 겁니다.
좋은 항공사인데도 외국 항공사라 쫄려서 포기할 필요 있나요? 의사소통도 문제없고, 가격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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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항공사에는 여러 브랜드가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서비스가 좋기로 유명한 곳들이 있죠. 그런데 그런 외항사들이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면 어떨까요? 외국어에 자신 없어서 타기가 좀 그렇다구요? 그건 옛날에나 통하던 상황이고, 이젠 세상이 많이 달라졌어요!
충분한 환승시간을 계산하는 방법! (공항마다 공식 최소환승시간이라는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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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보는 공항에 가서 막연히 환승을 하자니 두렵습니다. 환승하는 방법은 알지만, 공항마다 크기나 상황이 다를텐데, 과연 나에게는 충분한 환승시간이 주어진걸까요? 혹시라도 비행기 놓치면 어떻게 하나 걱정하는 마음에 기준을 마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걸 기초하여 환승시간을 생각해 보면 내가 환승할 때 여유있게 움직여야 할지, 서둘러야 할지 알 수 있기 때문에, 환승이 불안하시다면 반드시 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외국항공사, 몇 번 경유해서 가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feat. 외항사가 경유편이 많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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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이 화면을 가려서 불편하신 분들은 자막 기능을 꺼주세요~ 2022년 외항사 특집 첫번째! 외항사가 몇 번 경유하는지 몰라서 두려웠던 분들 드루와 드루와~ 자료나 항공권을 보지 않고도 어떤 외항사가 몇 번 경유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직항 항공편이라는 이름의 함정 (직항이라고 하면서 실제론 경유하는 항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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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항이라는 뜻은 목적지까지 한번에 간다는 의미로 알고 계시죠? 하지만 항공에서의 직항은 조금 의미가 다릅니다. 이 부분을 유의해야 혹시 모를 '경유하지만 직항인' 항공편을 제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무료항공권? 돈 냈는데 왜 그게 내 항공권이 되어 있어? (잘못하면 큰 손해 볼 수 있는 항공권 바꿔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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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항공권에 제공 되는 무료 항공권. 과거에는 큰 문제가 없었던 이 것이, 요즘에는 항공사와의 분쟁으로 번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료항공권은 어떤 것인지, 왜 문제가 생기는지, 그리고 내 항공권이 유료인지 무료인지 구분하는 방법을 한번 볼까요~?
연휴 때마다 금방 사라지는 항공권은 정말 완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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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나 성수기가 되면 해외여행 계획을 세워봅니다. 그런데 여행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 경우, 들어가는 비용과 일정을 맞추다 보면 경쟁력 있는 항공권은 금방 품절되어 버리곤 하죠. 그래서 그 다음에 조금 일찍 항공권을 준비하려고 했는데, 여전히 항공권이 없는 상황이네요? 남들은 도대체 얼마나 일찍 항공권을 준비하길래 이러는 걸까요? 그런 성수기 항공권의 뒤에 있는 불편할 수도 있는 진실, 영상과 함께 하시죠!
항공사에서 적용하는 환율은 도대체 왜 은행이랑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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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외항사 중에선 지불해야 할 비용의 금액을 달러로 알려주는 곳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당연히 달러로 결제하는 것이 아닌 원화로 결제를 하게 되는데, 아무리 봐도 이 환율이 불합리한 느낌이 듭니다. 일단 은행환율이랑도 다르고, 심지어 뒷날 바로 환불 할 때 금액을 다르게 환불해 주어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죠. 도대체 항공사의 환율은 뭘 기준으로 적용되는지 함께 살펴 보시죠!
환승이 인터넷 검색으로 파악하기 힘든 이유 -환승 두번째편
Просмотров 8 тыс.3 года назад
지난 영상에서 비행기 환승하는 기본적인 2가지 방법을 이야기 했었습니다. 그런데, 현실에선 이렇게 단순하지 않고 들어도 무슨 말인지 모를 복잡한 환승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하필이면 내가 갈 여행에서 그런 환승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 것이죠. 그럼 지난 영상의 환승 방법은 소용이 없는 것처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이건 그렇지 않아요. 모든 환승은 기본적인 부분을 알면 알아서 연계 되게끔 되어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한가지 예를 보며 같이 환승을 해 보시죠~
비행기 환승? 불안하죠? 이젠 좀 안심하고 갈아타 봅시다!
Просмотров 100 тыс.3 года назад
자막이 화면을 가려서 불편하신 분들은 자막 기능을 꺼주세요~ 비행기 잘 타고 다니던 분들도 단거리 해외여행만 많이 한 분들이라면 비행기 환승에 불안함을 느낍니다. 혹시라도 비행기 놓쳐서 국제 미아 될까봐 더욱 그런 마음이 커지죠. 그래서 이리저리 환승하는 방법을 찾아봐도 용어 설명만 되어 있거나, 쉽다면서 간단히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가볼까 하던 찰나에 뭔가 복잡한 환승에 관련한 글을 보게 됩니다. 간단하다고 말한 사람은 뭐고, 복잡하고 고생했다는 사람은 뭐고 그냥 환승하면 된다는건지, 체크인 카운터로 가야한다는건지, 공항 밖으로 일단 나가라는건지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헷갈리기만 하죠. 그냥... 이 영상 보신 뒤, 앞으로 타게 될 항공사에 몇가지 확인만 하면 끝입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헤메지 마세요~
항공권 1:1 교환은 가능? 불가능? 누군 해주고 누군 안해주고 불공평한 마구잡이식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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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1:1 교환은 가능? 불가능? 누군 해주고 누군 안해주고 불공평한 마구잡이식 정책?
'항공권 영문이름'이 '여권 영문이름'과 틀려! 어떻게 해야 하나? 처리 비용은?
Просмотров 15 тыс.3 года назад
'항공권 영문이름'이 '여권 영문이름'과 틀려! 어떻게 해야 하나? 처리 비용은?
짐이 안 왔어? 왔는데 부서져서 왔다고? 이럴 땐 이렇게 해봐요~
Просмотров 7 тыс.3 года назад
짐이 안 왔어? 왔는데 부서져서 왔다고? 이럴 땐 이렇게 해봐요~
항공GSA? 항공사인가요? 짝퉁들 때문에 억울해지는 항공 전문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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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GSA? 항공사인가요? 짝퉁들 때문에 억울해지는 항공 전문가들
항공권 살 때는 반드시 자기 카드로만 사야 합니다! 가족의 항공권을 사줬는데 비행기를 안 태워준다구? '제3자 카드사용'에 대한 규정 주의!
Просмотров 7 тыс.3 года назад
항공권 살 때는 반드시 자기 카드로만 사야 합니다! 가족의 항공권을 사줬는데 비행기를 안 태워준다구? '제3자 카드사용'에 대한 규정 주의!
대한항공으로 예약했는데, 공항 갔더니 진에어를 타라네? 코드쉐어(Code Share), 공동운항 구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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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으로 예약했는데, 공항 갔더니 진에어를 타라네? 코드쉐어(Code Share), 공동운항 구별법!
[비행기 타기 꿀팁 13] 입국수속, 짐찾기, 세관. 입국절차의 모든 것. 해외공항에서 입국심사 후에 이것을 확인해야 문제가 안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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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기 꿀팁 13] 입국수속, 짐찾기, 세관. 입국절차의 모든 것. 해외공항에서 입국심사 후에 이것을 확인해야 문제가 안 생긴다?
여행사 수익구조, 패키지상품이란 무엇인가, 항공권 판매. 여행객은 잘 모를 수 밖에 없는 저가의 함정. [구독자 요청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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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수익구조, 패키지상품이란 무엇인가, 항공권 판매. 여행객은 잘 모를 수 밖에 없는 저가의 함정. [구독자 요청 영상]
출국장에 들어가서 내가 해야 할 것! 보안검색? 자동출입국심사란?
Просмотров 20 тыс.3 года назад
출국장에 들어가서 내가 해야 할 것! 보안검색? 자동출입국심사란?
비행기 자주 타는 사람들, 특히 경유편이나 연결편 항공 이용하는 사람들 진짜 이 영상 보고 출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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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자주 타는 사람들, 특히 경유편이나 연결편 항공 이용하는 사람들 진짜 이 영상 보고 출발하세요
안녕하세요 아고다에서 타이항공 방콕 항공권을 구입했는데 성을 KIM으로 해야 하는데 KIN으로 해버려서 바로 변경 요청을 드렸는데 아고다 측에서도 항공사 규정이라 바뀔 수 있을 지 확답은 못 준다고 하더라고요ㅠㅠ 혹시 변경 가능할까요ㅠㅠㅠ
일단 변경은 두가지 사항을 통과해야 합니다. 1. 다른 사람에게 양도할 목적으로 슬쩍 자기가 실수 한 척 변경 요청하는 것인지. 2. 항공권의 규정이 스펠링 변걍하는 행위 자체를 허용하는지. 1번을 기준으로 보면 근접자판에 의한 오타로 판정될 수 있는 전형적인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문제 없다는거죠. 1번 통과. 2번의 해당시항을 보면 이건 누가 판단할 문제가 아닙니다. 되고 안되고가 아주 명확히 나와 있으며, 이 규정이 없는 항공권은 없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만 확인해 보면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있는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고다에서 확답은 못준다라는 말은 명확한 규정을 이후에 안내 한다는 것인지 아닌지 명확하지 않네요. 그런데 뭐가 됐던간에 그냥 알아보면 될 사항에 대해 '확인하고 안내 드리겠습니다'를 '확답은 못줍니다'로 말헤서 사람 불안하게 하는 재주가 있는 곳이군요. 그냥 항공 규정 알아보는 것이니 빨리 알아보고 답 달라고 말씀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필리핀항공 결제했고 마닐라에서 경유하고 태국가는데 신용카드가 없어서 아빠 카드로 결제했습니다. 너무 불안해서 여기라도 남겨봅니다. 탑승 거부될까요..?
아니요.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1. 분명히 문제제기가 가능한 사항이지만 보통 결제를 무엇으로 했는지 거의 확인하지 않는다. 2. 아빠에게 제3자 카드 사용에 대한 서류를 받는다. 보통 항공사마다 고유 포맷이 있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 카드 소유자의 인적사항과 탑승자와의 관계, 탑승자의 인적사항을 적은 뒤 사인 하는 것으로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항공사에 문의 하면 포맷을 알려줄거에요. (서류 다운 받을 수 았는 링크등) 내용만 보자면 매번 검사할 것 같지만 이를 확인할 확률은 매루 낮으므로 너무 걱정 마시고, 그래도 불안하시다면 위의 서류를 하나 작성해서 갖고 계시면 완벽하지요. (위임장처럼 작성하시면 됩니다. 해외에서 이용하시니 영어로 작성하셔야 하구요) 유튜버가 컨텐츠 작성으로 쓸데 없는 걱정을 끼쳤다 생각하시고 맘 편히 여행 즐기시면 됩니다. (내용은 정도를 밟은 권장사항이기에 필요한 것이지 이렇게 심려하실 정도로 잦은 빈도의 문제가 아니기 때뮨입니다.)
안녕하세요 진에어 항공 12월 9일 출발인데 CHANWOO를 CHAMWOO로 오타가 났는데 변경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명백한 근접자판에 의한 오타네요. 항공권의 규정에서 스펠링 변경을 허용한다면 큰 문제 없어보입니다. 그렇다면 남은건 규정의 확인이니, 항공사나 구매 여행사에 연락하여 문의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12.4 오전 비행기 출국인데 오탈자를 이제 발견했습니다. TAE인데 TEA로 썼는데 변경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보통 철자를 뒤바꿔 쓰는 실수가 많으니 큰 문제 없어보입니다. 다만, 1. 항공권 규정에서 스펠링 변경을 허용하는가 2. 여행사를 통해 구매했다면 이에 대한 대응을 빨리 해줄수 있는가(오늘이 3일이니 오늘 안에 처리 돼야하므로) 이 두가지가 걸리게 됩니다. 날 밝는대로 가능한 빨리 연락하시어 저 두가지를 확인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 전화해서 변경요청 후 체크인하고 전자탑승권에 변경된 이름이 반영되었으면 잘 해결된건가요? 탑승객명에는 TAE로 반영되어있는데 에어차이나 닉네임?같은 건 아직 TEA로 떠서요.
@유웅-t9x 오! 변경 하셨군요? 전자탑승권? 전자 항공권인거죠? (탑승권은 비행기 타기 전에 주는 실물 종이티켓) 거기 반영 된거면 문제 없습니다. 만약 문제가 생겨도 정당한 절차를 밟아 변경한 부분에서 생긴거니 승객의 문제가 아닌 변경 작업을 한 쪽의 문제가 되죠. 다만 전자항공권의 이름이 제대로 나온다면 걱정 안허셔도 됩니다. 혹시 모르니 반드시 항공권을 출력해서 가져가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문제 생기면 항공권을 보여주는 용도) 잘 다녀오세요~
내일 아침 바로 출발인데 제주항공 yang을 yamg으로 오타가 났는데 바꿔주실까요..?
@@3871A 아이고.. 이미 출발 하셨겠군요.. ㅠㅠ 다만 아마도 큰 문제 없으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N과 M은 아주 전형적인 근접 자판에 의한 오타에 해당되며. 발음상으로도, 한국이름의 왠만한 스펠링에서도 의심의 여지가 없는 실수처럼 보입니더. 또한 이 부분을 잘 알고 있을만한 제주항공이니 아마 잘 출국 하셨으리라 예상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Seoyeon 인데 seoyeou 라고 기입 했어요. 바꿔주실까요?
@@mipopou7234 아이고 늦게 답변 드려서 어찌 이미 해결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한글자라곤 해도 약간 애매한 영역에 있다고 생각 됩니다. 발음이 달라지는 부분으로 인식 되어 가족이나 친척 중 누군가에게 양도 한다고 판달 될 우려도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일반적인 근접자판에 의한 오타도 아니라서... 이건 판단하는 사람에게 달려 있습니다. 구매처나 항공사에 바로 의견을 물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이미 좋은 쪽으로 해결 된 상태이길 바랍니다. ㅠㅠ
성과 이름이 앞뒤로 바뀐건 처리해주는지 궁금하네요ㅜ (스펠링은 다 맞습니다) 이름칸에 성적고 성칸에 이름적었어요
많이 나오는 실수죠. 비영어권에서는 특히요. 다만 늘 전제 조건은 이걸 판단하는 사람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이런 경우는 너무도 명백히 실수임이 보여요. 그래서 이런 실수에 "이건 인정 못합니다."라고 하는걸 솔직히 본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변경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 변경 시도가 제3자에게 양도하려는 불온한 목적이 아님이 명백하기에 문제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남은 것은 구매한 항공권이 스펠링을 변경하여 재등록하는 행위 자체를 허용하냐의 문제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는 항공사나 구매한 여행사에 문의 하면 알려 주므로(변경 가능 규정이라면 그 참에 변경 신청까지..) 빨리 연락 해 보세요~
이스타나 항공인데 이름이 MINJUN인데 MINJUNE 라고 기입 했어요 이거 바꿔주나요? ㅠㅠㅠ
발음 상의 오해 소지는 전혀 없어 보입니다. 이후의 문제는 항공권에서 변경을 허용하냐이기에 항공권에 걸려 있는 규정에서만 문제 없다면 양도로 오해하여 변경을 거부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가격이 싼 항공권일 수록 변경에 불리한 규정이 걸려 있으니 얼른 항공사나 구매한 여행사에 문의 해보세요~
제이름이 민규라.. 여권에는 Kyu 인데.. 콴타스항공 국내선 예악과 호텔 그리고 에어부산은 Gyu라고 했는데.. 괜찮을까요?
국내선에선 큰 문제 없을겁니다. 국가로 들어오는 사람의 신원을 정확히 확인하기 위함이 1차적인 목적이에요. 국제선은 항공사에 따라 갈린다기보단 입국하는 국가의 법무부에 달려 있는 사항입니다. 즉 입국시도하는 국가에서 신원확인에 문제가 있으면 입국을 거부하는거죠. 다만... 발음이 명백히 같아서 아주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욘 없을 것 같습니다. 가급적이면 변경 후 가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워낙에 이걸 판단하는 사람의 개인에 따라 달라지는 사항이니까요. 별 탈 없이 즐거운 여행 되길 기원합니다!!
정말 좋은정보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정보도 정보지만, 저희 채널은 필요한 정보의 질문을 댓글을 통해 직접 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그러니 잘 모르는 게 생기면 언제든지 놀러오셔서 댓글 달아주세요~
이름이 홍길동이면 성에 길.. 이름에 동으로 적었는데 … 당장 내일 출국인데.. 제주공항에서 변경 해줄까요..??ㅜㅜ
말씀 하신 바에 의하면 홍길동에서 성에 해당하는 '홍'은 안들어간 상황인데요? 이거... 제주공항(?)에서 바꿔 줄지에 대해선 미지수고... 가장 중요한 last name이 없는 상태여서 이건 좀 심각 할 수 있습니다... 내일 출국이라면 운에 맡기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ㅠㅠ
국내선을 타고 이동 후, 한국으로 입국하는 국제선을 탈 예정입니다. 두 비행기는 따로 예약했고요. 이런 경우를 자가환승이라고 하던데, 이때는 환승구역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공항 밖으로 나와 국제선 체크인을 다시 하는 게 맞나요?
@@하나마나-e6j 네, 맞습니다. 예를 들어 국내선을 이용하여 어떤 지역우로 가서 며칠 뒤 국제선을 타러 간다면 당연히 공항 밖으로 나와야겠죠? 이 두 항공권은 서로 영향을 주지 않는 독립적인 항공권이구요. 지금 상황을 보자면 첫번째와 두번째 항공편의 이용 사이의 시간이 짧을 뿐이지 앞서 든 예시와 같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것처럼 하시는게 맞습니다.
영상 진짜 이해 잘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아이고! 답을 한다는걸 잊고 있다가 이제 생각나서 늦은 답변 드립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도 영상이지만 궁금한게 생기면 언제든지 오셔서 댓글 달아주세요. 항상 환영합니다~ 즐거운 연말연시 되세요~
오늘 처음 봤는데 꾸준히 처음부터 끝까지 완주해보겠습니다! 여행업을 하고싶은 1인이😊
오, 여행업을 생각 중이시군요. 항공 전문 채널이지만 여행사 업무와 관련한 사항도 아는 한(혹은 주변 여행사에 문의하여) 답변 드릴테니 언제든지 놀러오셔서 말씀 주세요~
@ 감사합니다!!! 항공사에 대해서도 알아가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항공사 관련 취업도 고려해보려구요!!
우와 설명 진짜 젤로 유익합니다. 넘넘 감사합니다. 11월 마닐라에서 경유 일로일로 가는데 경유대기2시강45분 밖에 안됩니다. 터미널도1->2로 가야하고 짐도 찾아서 다시 붙여야 한다는데 개념이 정확하게 설 수 있도록 도윰 주셨습니다. 필리핀항공 하도 연착이 많아서 환승할 수 있을 지 너무 걱정됩니다. ㅜㅜ
좋은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터미널 간의 이동은... 시간이 꽤 걸릴 수도 있고 공항마다 편차가 클 수 있어서 확실히 알아봐야 합니다. 따라서 최소 환승 시간인 MCT를 확인 하신 후 결정하셔야 합니다. 일단 제일 먼저 여행사나 항공사에 연락하시어 현재 스케줄을 말씀하신 뒤, 환승 때의 MCT를 말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단말기에서 바로 나오는 정보입니다.) 터미널 이동까지 고려 된 MCT가 나왔다면 이 부분을 제외한 여유 시간이 얼마나 있는지를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전 보통 가급적 약 1시간 전, 후 정도 텀을 듀는 편입니다. 잘 다녀오시고 그 사이 잘 모르시는게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 해 주세요~
저는 베를린-암스테르담-인천 klm,대한항공 순으로 귀국 일정인데 암스테르담에서 환승시 1시간밖에 안돼서 뒤에 일정을 놓칠까봐 걱정돼요 ㅠ 괜찬ㄹ으러나요
일단 중요한건 MCT 입니다. 논리적으로 그 공항의 촤서환승시간이 얼마로 세팅 되었는지를 실제로 확인해 봐야 합니다. 그리고 생각해봐야할 것은 이 MCT란 것은 모든 상황이 아주 이상적일 때의 시간을 생각해 보는 것이죠. 예를 들어 MCT 가 1시간으로 나온다면 이론적으로 이 시간은 환승이 가능합니다. 다만 항공기의 지연 출발이나 도착, 공항 내의 혼잡도 높다면 불가능 할 수 있죠. 따라서 이 MCT가 1시간에 많이 가깝다면, 저라면 시간을 조정할 것 같습니다. 잘 타게 되더라도 여행 내내 신경이 쓰이거든요. 하지만 이미 예약을 하신 상황일 확률이 높으니 이런 경우엔 MCT에 문제 없는지만 확인하신 후 암스테르담 공항의 구조를 웹에서 확인하세요. 그리고 연결편의 탑승게이트를 확인한 이후에 바로 그 구역으로 시간 지체 없이 갈 수 있게 준비 하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항공기가 지연된 경우는 승무원에게 먼저 내릴 슈 있게 부탁 해 보세요. (다만, 승무원이 이런 상황을 위해 무조건 먼저 내리게 해주는 것이 그들의 의무는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배려를 '부탁'하는 것이죠) 보통은 큰 문제 없으나 혹시 모를 상황을 고려하기에 하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하신 뒤 여행을 편히 즐기세요~ 대부분 괜찮거든요.
취준생보다 초년생들이 복습하기에 정말 좋은 클라스의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누구한테라도 도윰이 된다면 영상을 만든 보람이 있을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진짜 상세하고 세심하게 설명 잘 해주시네요 덕분에 첫 해외출국 걱정없이 갑니다 ! 감사합니다 ~~~!!
한번 해 보시면 더더욱 별거 아니란걸 알게 되실거에요. 너무 걱정 마시고 잘 모르겠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언제든지 댓글 주세요~ 친절한 댓글도 감사드려요. 즐거윤 여행 되시길!
관광관련 대학생인가? 패키지상품에 대해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는데요. 참고로 패키지 여행 상품을 한번 가보고 본인이 같은 비행편 같은 숙소 같은 교통편등을 한번 가보시면 어떻게 돌아가는지 더 관심을 갖게 됩니다. 패키지 부분은 이렇게 돌아가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옛날에나 항공수익이 10프로라지만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고 들었는데. 벌크세일은 맞지만 가격은 그렇게 안해주는걸로 알고있구요. 인센티브는 아직 존재하는걸로 알고있음. 난 관광업은 아니지만 학과도 그 계열 나왔고 여행을 많이 다녀서 어느정도 생태계는 들은바 있습니다. 암튼 열심히 공부하면 답 나올껀데 이런식으로 회사가서 면접보면 이해못하고 있구나 라는 인상만 심어줄듯 하네요.
네,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는대로 믿으면 되지요. 여기는 궁금해하는 분들울 위한 현업에서 이루어지는 일반적으로 대다수 벌어지는 것에 대한 것을 경험을 통해 풀어내어 이야기 하는 곳입니다. '알고 있다'는 표현이 경험이 아님을 이야기하는 것이므로 생각하고 배운데로 정의 내리면 됩니다. 여긴 무엇이 맞다라고 생각을 강요하는 곳도 아니고 교육을 하는 곳도 아닌 현상과 규정, 업계에서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것을 공유하는 곳이니까요. 면접 이야기를 하셨는데 자신이 확신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반대 이야기를 할 땐 조금 더 조심스럽게 접근해 보는 것이 면적의 합격률을 높이지 않을까요? 또한 관광관련 대학생은 패키지 상품에 대한 이해가 떨어질거라고 생각하고 았다는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부분도 관광관련 대학생들을 폄하하는 표현일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게 하네요. 여전히 현직에 있는 사람으로서, 면접관으로 들어가는 사람으로서 저 역시 조심스럽게 말씀 드려봅니다.
트립닷컴으로 아시아나 항공권을 구매했는데 발음은 같지만 여권상 스펠링으론 yun인데 yoon자로 기입을 해서요ㅠㅠ이것도 변경이 가능할까요? 트립닷컴에선 환불하고 다시 구매하라그러더라고요ㅠㅠㅠㅠ
@@노을-f3t 변경이 가능하냐의 여부는 2가지가 작용합니다. 일단 가장 큰 개념으로 내가 구매한 항공권의 규정이 스펠링을 수정하는 행위 자체를 허용하는 상태여야 합니다. 이는 가장 상위 개념이므로 이 부분이 불가능한 상태인 항공권이라면 누가 판단을 어찌하건 무조건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두번째는 규정이 허용한 상태에서 변경할 이름이 받아 들여지냐 마냐의 사항입니다. '스펠링'을 변경 하는 것이지, 사람 자체를 변경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거의 99%의 항공권은 모두 양도 불가로 규정 되어 나옵니다. 한마디로 다른 사람에게 못 넘긴다는 것이죠. 따라서 스펠링의 변경에 따른 제3자로 여겨지는지 아닌지에 대한 사항입니다. 보통 제 채널에서 변경을 물어보시는 분들은 이 사항에 대한 걸 물어보시는거죠. 지금 노을님은 여행사에서 환불 밖에 답이 없다고 한 것으로 미루어보아 이름관련의 변경 불가인 항공권 같습니다. 이렇다면 말씀드린대로 환불 후 재구매만이 유일한 겔이 됩니다.. ㅠㅠ
마이트립에서 예매했는데 한국어번역되서 성,이름 적으라는데 한국에서 적는 것 처럼 적으면 되나요
한국어로 성, 이름이라고 되어 았나요? 그렇다면 그거에 맞게 적으시면 됩니다만, 이름적는 칸이 한글과 영어로 구분 되지 않은 상태라면(한글, 영어로 각각 작성하게 돼있지 않고, 한번만 적게 돼있다면) 영어로 써야 합니다. 그리고 영어로 적는 것은 반드시!! 여권에 적혀 있는 영어 스펠링과 완전히 똑같아야 합니다. 참고로 Last name : 성 First name : 이름 이오니 이것도 참고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가루다항공 예매했고 CHUL 인데 CHEOL로 티켓을 끊었어요 힘들까요..
안녕하세요. 발음상으론 문제 없어 보이고, 구매하신 항공권 규정에서 이를 허용하냐 마냐의 문제만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항공사나 여행사에 얼른 확인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상하이여행을 계획중인데 동승자 이름 스펠링 변경으로 문제입니다… hyoung -> hyeong 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구매한 사이트 트릿닷컴은 항공사 규정으로 변경이 불가능하니 항공권을 취소하고 다시 구매하랍니다.. 하지만 환불시 50퍼센트도 못받는 금액을 돌려받는데.. 다른방법이 없을까요… 아시아니 항공권인데 아시아나는 권한이 없다네요..
경유편 항공권 끊으면서 경유지에서 바로 경유하지 않고 며칠 (예, 2-3일) 더 머물다가 원래 목적지로 할 수는 없나요? 물론 약간의 처리 수수료를 줘야 한다면 감안하겠습니다.
가능합니다. 말씀하신 것을 '스탑오버'라고 합니다. 다만 이는 항공권 규정에서 허용하냐 마냐가 결정 되기에 항공사나 판매 여행사에 '스탑오버가 허용되는 항공권인가요?' 라고 물어보시면 됩니다~ 이도 저도 귀찮으시면 각각 분리해서 발권하는 방법도 있구요.
@@drs-airlinewikipedia4130 답변 감사합니다 분리해 끊으면 비싸서 전혀 메리트가 없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 호치민 -페낭으로 갑니다. 항공사가 다른데 호치민에서 경유시간이 1시간 50분입니다. 호치민에서 출국심사하고 나와서 다시입국심사하는건지, transfer 따라가면 되는건지 질문합니다.
수화물은 따로 없고 기내 캐리어만 있어요
안녕하세요~ 출국, 입국의 절차가 됩니다. 기내 수하물만 있다는건 그냥 절차의 시간만 줄일 뿐 절차는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년 초에 유럽여행 계획하고 있는데 스카이스캐너에서 부다페스트를 한시간 십분 경유하는 인천-프랑크푸르트 행 비행기를 보고 구매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이런식으로 묶어서 판매하는 경우는 환승시 연착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는것인가요?
일단 제일 중요한 건 공항에서 환승이 가능한 시간을 말하는 MCT 시간 안에 들어오는지가 중요합니다. 만약 MCT 시간과 가깝다면, 내 환승을 방해할 요소가 아무것도 없다면 가능합니다. 그런데... 현실에선 그런게 꽤 많다는거죠. 대표적인 3가지가 1. 항공기 지연도착 2. 공항 내 많은 인원이 많드는 공항 혼잡도 3. 공항 내 터미널 간 이동 수단의 스케줄. 쉽게 말해 도착한 곳과 새로 타러 가는 곳이 버스나 모노레일 등을 이용하여 이동해야하는데, 이게 띄엄띄엄 오는 곳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 보통 못해도 1시간 30분은 여유를 두는 편입니다. 너무 타이트하면 첫 출발 때 비행기가 정시 이륙을 안하는 순간부터 비행 내내 스트레스거든요. 그래서 결론은? 부다페스트 공항의 MCT를 항공사나 여행사에 물어보시는 걸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걍 시스템에서 조회하면 나오는거라 금방 알려줄 겁니다.
9월17일에 보라카이비행이고 남씨라서 NAM이 맞는데 키보드가 바로 옆이라 실수해서 NAN이라고 했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근접자판 오타의 경우이기에 큰 문제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항공권 규정에서 변경 허용만 된다면 문제 없을 것 같으니 빨리 항공권 구매처나 항공사에 문의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항공권 예매 시 예를들어 한글로 최 유나라고 적었는데 여권에는 유나 최 입니다. 가능할까요?
여권에서 봐야할 부분은 순서보다는 항목입니다. 성(last name)에 '최' , 이름(first name)에 '유나' 라고 들어가 있다면 문제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어 있을거에요. 한국에 '유나'라는 성은 없으니까요) 항공권에서의 순서는 성 / 이름 이 순서로 나열 됩니다. 그러니 짐작입니다만, 말씀하신 상황으로 봐선 문제 없어보이는데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한번 확인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멤피스에서 달라스를 경유하여 인천으로 가는 일정인데요. 국내선과(AA)과 국제선이(KAL)이 연계가 안되어서 달라스에서 수화물을 찾아서 다시 맡겨야된다고 하더군요. 이런경우 환승할때는 달라스에서 수화물을 찾아서 입국심사 받고 나왔다가 대한항공 카운터에 가서 체크인(수화물 맡기고 탑승권 수령) 후에 출국심사 받으러 가면 되는건지요 ?
네, 바로 그렇습니다. 사실 멤피스와 달라스 모두 미국이니까... 입국심사를 받진 않습니다. 다만 생각하신 개념이 맞습니다. 입국심사 받고 입국하듯이 밖으로 나가는 것이죠. 이 후에 처음 출국할 때처럼 대한항공 카운터로 가서 다시 짐을 보내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잘 이해 하고 계신 겁니다~
달라스는 국제선 터미널 한개 국내선 터미널이 네개 있습니다.이 말은 국내선 터미널에서 나와서 국제선 터미널(D터미널)로 이동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셔틀 버스 이용해서요. 횐승시간 잘 체크 하셔야 합니다.참고로 미국은 출국 심사는 없습니다.대한항공 카운터에서 짐 부치시고 몸 검사대만 통괴히시면 됩니다.
남편카드로 항공권 결제 했고 목적지는 같은데 남편이 먼저 가고 제가 나중에 가는 경우 그 서류는 남편이 체크인 할때 작성하나요?
아닙니다. 카드의 소유주는 큰 문제가 없고, 이 경우에는 구독자님이 가실 때 서류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이 서류라는 것이 별 것 없습니다. 마치 위임장과 비슷하구요, 이거 자체를 물어보는 일도 드뭅니다만, 체크인시 요구한다면 보여줘야 합니다. 그러니 맘 편히 작성해서 소지하고 있는 것이 맞으며, 가급적 영문으로 작성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해외의 경우를 고려하여) 예전에 제가 있던 항공사의 지사장님 출장 항공권을 제 카드로 사게 되면 항상 해당 서류를 준비해서 항공권과 같이 드리곤 했던 것도, 혹시 모를 때를 대비한 것이었으니까요.
유용한정보 감사합니다.
스얼가입 밴먹어서 스카이딤 창립한 우리의 날개
스얼대빵 루프트흰자랑 광주항공이랑 사이 안좋다던데ㅎㄷㄷ
영어로 어떻게 말하나요? 스루보딩이 가능한가요? 짐도 스루로 가나요?
영어로는 "Is throughboarding available?" 혹은 "Is there a through check-in option for my connecting flight?" 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그냥 간단히 첫번째를 쓰시면 될 겁니다. 짐의 경우는, "Can I get my baggage at final destination?" 이라고 물어보시면 됩니다.
@@drs-airlinewikipedia4130 와! 쓰고보니 몇년전 영상이라 기대 안했는데 이렇게 빨리 댓글을 달아주실 줄이야 감사합니다
제가 본업이 너무 바빠서 영상만 못올리고 있을 뿐 소통은 계속하고 있거든요. 짧은 영상 위주로 다시 영상을 올려볼 생각 중입니다. 한.. 연말 혹은 내년 초부터요.
하나투어로 진에어했는데 성, 이름 둘다 풀네임으로 썼는데 이건 가능할까요?.. 당장 내일 오전이 출국인데 카운터에서 해주실까요…
음... 진에어라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미리 바꾸는 것이 맞지만 이미 그럴 시간도 없고... 일단 성과 이름 칸에 풀네임 쓰는 것은 종종 나오는 실수이니 문제없어 보이지만 역시 관건은 공항에서 바꿔주냐 마냐겠죠. 다만 국적사들은 공항에서의 변경사례가 많으니 일단 도전해 보는겁니다. 혹시 모르니 체크인 카운터가 오픈하자마자 변경을 진행할 수 있도록 일찍 공항에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성공적인 변경이 될 수 있도록 저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drs-airlinewikipedia4130 흑.. 마음이 좀 따수워졋어요 감사합미다🥺
이스타항공 6세 아이이름을 woon인데 wook으로 오기재했어요 출발할라면 10일정도 남았는데 수수료만발생하면 다행인데 비행기표를 취소해야되면 온가족 다 취소해야되서 ㅠㅠ
엇!! 아이구 이 댓글을 못보고 있었어요.. 죄송합니다.. ㅠㅠ 이 경우는 발음이 완전히 달라져서 매우 애매하네요... 판정을 내리는 사람에 따라 바뀔 것 같습니다. 형제나 친지에게 양도하는 것으로 오해 할 수 있거든요. N과K는 직접 인접 자판 위치도 아니라서 더더욱 그러네요. 변경이냐, 취소냐는 역시 항공권의 규정에 달렸습니다. 결국 항공권을 구매하신 곳이나 항공사로 문의 하시는 방법이 가장 나으며,약간 애매하긴 하지만 N과 K사이의 자판 입력 실수라고 이야기 해보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늦었지만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영상에는 제가 궁금한 내용은 나와있지않아 댓글로 문의 드립니다. 저는 내년에 디트를 거쳐 칸쿤을 갔다가 칸쿤에서 la를 거쳐 한국에 오는 일정인데요. 미국에서 환승할 때 입국 수속시 미국이 마지막 도착지(?) 인것처럼 말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환승하려고“라는 늬앙스의 말을 하면 안좋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그렇다면 그 사람들이 몇 일 일정이냐 물었을 땐 그냥 제 최종 여행일수를 얘기하면 되는건지 궁금해서요 ㅠㅠㅠㅠㅠ
어.... 미국이 마지막 도착지인거처럼 말한다구요?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제가 아는 한은 낭설입니다. 항공사들도 아는 사실을 보안과 관련하여, 심지어 테러와 관련한 부분을 위한건데 국가에서 그걸 승객이 말하는데로 믿는다면 그게 정상일까요? 아마도 그리 말하고 괜찮았다면 언어 장벽 때문에 잘 모른다고 배려 할 수 있을진 몰라도 왜곡한 얘기를 믿는 곳은 없을겁니다. 항공권 보면 바로 알기 때문이죠. 아무리 절차가 복잡해져도 그냥 있는데로 말하는 것이 맞으며, 오히려 없는 사실을 얘기하다가 문제 생기면 답이 없습니다. 왜곡 된 말 때문에 뭔가 수상하다고 의심한 상황에서 말씀하신 이유가 국가 대상으로 통할지에 대한 부분을 상상해보면 알 수 있죠. 오히려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안 좋다는' 부분이 뭔지 확실히 물어봐야 하지 않을까싶습니다. 뭔가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제가 미주를 정확힌 몰라도 어느정도 말씀하신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게, 카타르 항공이 남미 취항 때 이게 판매가 될까 싶었는데 잘 되기에 물어봤더니 미국을 거치면 좀 번거로운데 중동을 거쳐가면 미국을 통과 안하기에 편해서 좋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다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국가의 입국은 명확히 제대로 된 절차를 밟아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도덕적인 이유가 아니라 잘못되면 오히려 많이 곤란할 수 있기 때문이죠.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영어도 못하는데 뭐 어디 끌랴간다는 곳에 거게되어 환승에 지장이 있을까 너무 걱정이었거든요 ㅠㅠ 살짝 걱정을 덜어놓고.. ㅎ 여기 영상들로 공부하고 방문해야겠습니다◡̈
@user-kf5vp6jm3w 요즘은 번역기 같은 것도 많으니 너무 걱정 마시고 편히 다녀 오세요. 영어 못하는데도 미국 자주 잘 다니는 사람들 많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생기면 언제든지 놀러 오셔서 답글 달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내일 제주항공 국제선으로 출국하는데 jeong을 jeang으로 입력했습니다 ㅠㅠㅠㅠ 잘 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제주 항공이니 외항사보단 낫겠지만 일단 공항에서의 변경은 운에 맡기셔야 한다는 것을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오타 자체는 사실 근접자판 오타도 아니고 좀 애매 합니다만, 사실 jeang이라는 발음의 한국 성이 따로 없다고 생각 되어 제3자로의 양도로 오해 받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탑승의 부분이 해결 되어도 다 끝나는 것이 아닌... 입국의 문제가 남았으니 좀 신경 쓰이시겠네요. 별 탈 없이 잘 다녀오시길 함께 응원합니다!
트립닷컴에서 여권만들기전 로마표기법으로 yun으로 항공권 발권이 됐는데... 만기된여권이 yoon으로되어있어서 yoon으로 항공권변경신청을 해야한다네요ㅜㅜ yun-> yoon 변경가능할까요?
아이고... 여권은 처음 만들 때의 스펠링을 계속 따라가게 돼서 이런 상황이 벌어졌군요. YUN과 YOON은 발음상 완전히 같으므로 변경 가능의 조건에 들어갑니다. 그러므로 항공권의 규정에서 이를 허용하는지 문의 해 보시고, 이를 허용한다면 문제없이 진행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drs-airlinewikipedia4130 네 맞아요...ㅜㅜ 트립닷컴에서 변경해줄지 의문이네요ㅜㅜ 답변감사합니다!!
@user-eu9vz7ot9r OTA들은 보통 고객센터를 운영합니다. Customer Service로 전화하시어 변경 요청해보세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질문 드립니다ㅠㅠ 아고다에서 아시아나 항공 예약했는데 ae를 ea로 입력했습니다. 아시아나에서는 여행사에서 끊은 티켓은 여행사에서 해결하라고 하길래 아고다에 문의를 넣었습니다. 수수료를 내면 변경을 도와준다고 하길래 수수료 안내를 받았는데 수수료가 9만 4천원입니다. 원래 이렇게 비싼가요? 아고다에 수수료가 왜이러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들 수수료는 10달러고 나머지는 아시아나가 책정한거라 모른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시아나에 전화했더니 아시아나 예약센터는 아는 바가 없고 담당자 바꿔달라고 해도 연락 수단도 없으며 여행사 티켓은 여행사에서 안내받으라고 합니다😢 확인하고 싶어도 할 방법이 없네요.. 정말 9만원을 내는게 맞을까요…? 이건 진짜 너무 비싼거같은데.. 한말씀 부탁드립니다..ㅠ
아.... 이런 게 참 항공권 관련하여 승객들을 힘들게 하는 부분입니다. 일단 모든 항공권은 특정 요금군에 속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요금군에는 이름이 있어요. 코드가 부여 되어 있죠. 그리고 그 코드 아래로 각 요금의 항공권들에 대한 규정이 나열 되어 있습니다. 모든 항공권은 당연히 그것이 갖고 있는 규정을 고지해야만합니다. 이는 판매사에서 반드시 해야 하는 부분이며, 이 부분이 고지 되지 않았다면, 법적인 싸움에서도 불리하게 됩니다. 보통은 항공권을 구매할 때 작은 버튼으로 '관련규정보기' 혹은 '환불이나 변경 규정'등의 열람 가능한 섹션을 마련해 놓죠. 아고다에서 어떻게 고지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부분이 고지 되어있는지를 확인해봐야 합니다. 만약 고지되지 않는다면 아고다측에 이런 안내를 받지 못했다고 클레임을 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공사에서 저렇게 높은 가격의 변경 수수료를 거는 경우가 있는가?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자주요. 다만 이는 항공권의 가격에 반비례합니다. 싼 항공권일수록 비싼 수수료가 책정되고, 비싼 항공권일수록 싼 수수료가 책정되는 것이 일반적인 항공권 규정의 설정입니다. 거의 10만원가량을 하는 것을 보면, 초특가 수준의 항공권이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 아니다 하더라고 항공사에서 저렇게 설정할 수 있으며, 이 부분이 맞다면 어쩔 수 없이 내야 합니다. 다만, 이렇게 큰 금액의 수수료가 걸려 있는 것을 사전에 고지했냐 마냐는 중요한 쟁점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 정상적으로는 발권이 되어 있는 내용을 보고, 예약 시스템에서 어떤 요금을 썼는지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다만, 그냥 귀찮아서인지 아니면 할 줄 몰라서인지 요즘 항공사들의 대응은 여행사에서 샀으면 무조건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그냥 거기서 해결하라는 태도가 참 개탄스럽습니다. 일단 아고다에 항공사에서 고지한 규정을 보내달라고 이야기 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들이 그 항공권을 판매할 때 고지하였다면 아마도 규정이 남아있을테니 말이죠.
빠른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비항공권 이름쓸때 성을 cho 인데(여권에) 탑승객 정보에 제가 jo 로 했어요 괜찮을까요? 여행지 일본입니다.
일단 먼저 여쭤볼 것이... 비항공권이 무엇인가요? 일단 저 부분과 별개로 Cho 와 Jo만 갖고 이야기 해보자면 발음상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도 이는 제3자로 간주하여 변경 자체를 거부하는 것의 기준에서 벗어나는 것이지 이 자체가 괜찮다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이 이후에는 항공권 자체규정에서 변경을 허용하는지를 문의해 보셔야 합니다. 항공사에 따라, 규정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반드시 이를 항공권 구매 여행사나 항공사에 문의해 보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보고도 헷갈리는게 트립닷컴에서 서울-아부다비-로마-시칠리아 항공권을 구매했는데 로마-시칠리아 구간에서 터미널이 변경되고 항공사도 이티하드에서 ita 로 변경됩니다 앱상에선 수하물연결수속이 불가능 할 수 있다고 나오고 문제는 환승시간이 1시간좀 넘는데 짐찾고 터미널 이동해서 다시 붙여야 된다는 건가요..? 한시간안에 ㅜ 그리고 추가로 지연등의 이유로 연결편 탑승까지 시간이 너무 없어서 놓치면 저는 누구에게 보상을 요청해야 하나요??
일단, 아부다비 경유하시는 걸 보니 에티하드 타시는군요. ITA는 알리탈리아가 없어진 뒤 생긴 새 이탈리아 국적사입니다. 그래서 아마 환승이 바로 가능하게끔 되어 있을듯합니다만... 확실한건 항공사에 문의 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만약 항공사 시내 사무실에서 모른다고 한다면(이 자체가 좀 말이 안되지만 요즘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되게도 정보를 잘 안알려주는지라..) 공항에서 짐을 최종목적지까지 보낼 수 있냐고 물어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1시간이면 좀 짧긴하네요... 미리 공항 구조도 파악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연착등의 항공사 귀책 이유가 아닌 상태인데 연결편을 못타셨다면.... 보상 요청은 불가능합니다. 항공편을 선택하는 것은 온전히 승객의 판단이라고 취급되기 때문이죠.
환승 1시간 어림도 없습니다. 연결편이 아니라서 놓치면 보상 없습니다.
@@TV-tn2fc 다행히 짐도 인천에서 다이렉트로 연결됐고 자동출입국심사 인식이 안되서 줄 기다리다 경찰 도움 받아서 무사히 탑승했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오 잘 됐군요. 항공사 이름을 들어보니 큰 문제 없어보였는데 연착등이 신경 쓰였었습니다. 모두 잘 해결 됐으니 가장 이상적인 스케줄로 가시게 됐군요. 즐거운 여행 되시고, 항공에 대해 궁금한점이 생기면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맞는 말씀입니다만, 이는 공항의 구조에 따라 다릅니다. 카타르 항공의 도하공항은 지금처럼 새공항으로 바뀌기 전에 런던으로 가는 환승의 MCT가 30분으로 설정 되어있던 적도 있습니다. 공항 규모에 따라 바뀝니다...만 사실 그 때 저도 런던 항공편 판매에서 이 30분연결편 판매는 지양했었습니다. 인천에서 조금만 출발 늦게 헤도 환승은 물건너가니까요. 이론적으론 분명 가능하지만 실질적으론 환승 불가 확률이 높은 케이스랄까요?
ZIPAIR에서 성 이름을 바꿔썼는데 규정은 이름변경 불가더라고여. 어떻게 안될까요..?
규정에서 이름 스펭링 변경을 허용하지 않으면 아예 방법이 없습니다. 하나 클레임 할 수 있는 부분이 만약에 생긴다면, 해당 항공권을 구입할 때 이 부분을 고지하였냐가 중요해집니다. 만약 고지하지 않았다면 그걸 이유로 어떻게든 해달라고 말해볼 수 있지만... 이것도 순순히 해줄거라곤 생각 되지 않아요. 좌송하다로 때울 가능성이 있고 그런 상황이라면 소보원이라던가 소송으로 가는 수 밖엔 없습니다. 뭔가 긍정적인 부분이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미국 통해서 캐나다 가는데 인천에서 로스앤젤레스갈때는 아시아나타고 로스앤젤레스에서 댈러스 갈 때랑 댈러스에서 오타와 갈 때는 유나이티드 타는데 이런 부분이면 항공사끼리 연계가 안되어있으면 출구장으로 나가서 보딩패스 받아서 다시 시작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다만, 항공사 이름을 들어보면 서로 연계가 다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하시려면 체크인 카운터에서 짐을 보내실 때 직원에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최종목적지에서 짐을 받을 수 있나요?" 라고 물어보시면 되며, 만약 아니라고 한다면 "그럼 짐이 어디까지 보내지나요? 어디에서 찾으면 되죠?" 라고 물어보시면 됩니다.
진에어,티웨이로 제주도 가는데 둘 다 YOU/MIN 을 YOU/YOUMIN 이렇게 이름에 성을 한 번 더 붙여서 적었어요ㅠ 변경이 가능할까요..
국내선은 큰 문제 없습니다. 보통 입출국과 관련한 문제가 중요한건데 이 부분이 국내선엔 없기 때문이죠. 심지어 명백히 실수처럼 보여서 더 괜찮을 듯합니다. 국내선은 변경 수수료도 얼마 안되니 마음 편안~히 항공권을 구매하신 곳에 물어보시면 될 듯합니다.
혹시 서울-퍼스 로 갈 계획인데 서울-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KUL) <--- 따로 예매하고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KUL)- 퍼스로 가는 비행기를 따로 예약 총 2번예약 해서 가려고 하는데 이렇게 예약해도 괜찮나요? 중간에 환승 시간은 쿠알라 공항 23 시도착에 출발 시간은 02시 30분 입니다 만약에 연착이 돼서 그다음 비행기 체크인을 못하는 경우가 생기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이렇게 되면 중간에 짐을 찾으셔야합니다. 일반적인 환승시간으로는 충분해 보이지만, 만약 짐까지 찾아야 하는데 연착까지 된다면 다음 비행기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땐 여행사나 항공사에 PNR(예약기록)에 메세지를 남겨달라고 요청해보세요. 메세지는 처음 서울-쿠알라의 항공편 정보를 넣어 환승승객이라는 것을 넣는 겁니다. 공항에서 비행기가 출발하려는데 특정 손님이 안오면 이 부분을 항공사에서 확인합니다. 아무 이유를 찾지 못한다면 그냥 가겠지만 연결편 손님이라면 도착할 항공편을 확인하여 이를 고려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오래 기다리는 곳은 아닙니다만, 없는 것보단 훨씬 낫지요. 메세지를 남기는 곳은 나중에 탈 항공편의 예약기록에 남기는 것임을 유의해주세요. 그리고, 혹시 모르니 항공사에 전체 여정을 말씀해 주시고, 꼭 짐 찾아서 다시 체크인하는 방식으로 환승해야하는지도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같은 항공사로 연결한다면 그냥 간편환승으로 가능할 수도 있거든요.
투어비스에서 진에어항공 도쿄행으로 가는데 주말에서야 이름이 오타가난걸 발견 했어요 myeonghee로 적었어야 했는데 myeonghh로 적었습니다 내일이 입국인데 당일 공항에서 변경이 가능할까요 ? ㅠㅠㅠ
아이고 내일이라 하셨으니 이미 지났겠네요... ㅠㅠ 입국이라 하셨는데 한국으로 오는걸 말씀하시는거라면 큰 문제 없어보입니다. 오히려 출국 때 아무 문제 없으셨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