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아작용 프레슨가 내리면서 허벅지 받으면서 허벅지부터 전체적인 하체 부하 걸어야할걸 개 깔짝으로 무릎 운동하고 있네 레그프레스는 오히려 자기 몸에서 고중량 갈수록 무릎마모 아끼라고 올림피아급이든 프로선수든 누구든 다 백프로말고 90프로만 피되 내리는걸 집중하며 받으라고 하는걸 저 나이인 분을 굳이 저래 저 무게로 시킨다고 ? 보조자가 다 밀며 운동하고 있고 효율성 겁나 떨어지게 하는걸 자랑스럽게 잘 한다는듯 올리다니 ,, 이런 인간들이 줏문가 빙의해서 책도 낼수있고 세상 잘 돌아간다 의사인척 빙의는 하고싶고 본인몸 제대로 만들어서 대회 입상할 자신은 전혀 없고 그렇다고 공부도 그닥 하기 싫고 ...... 몸도 걍 일반인이네 ,,
근육을 키워서 과시하고싶으신분들은 그걸 알려주는 채널 찾으면 됩니다. 3대 몇백 뭐 그게 중요하다면 그걸 얘기하는 채널들이 수많이 있죠. 여긴 어떻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느냐의 문제에 집중하는 채널입니다. 누가 뭐라든간에 계속 보여줄겁니다.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어떻게 달라질건가를. 여기서 어줍잖은 패배감에 배회하지말고 스스로를 단련시키고 스스로를 더 깨우치세요. 저는 제작하는 피디일 뿐이지만 출연자의 능력에 놀랐고 향후 이건 피트니스 산업 전반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더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거라 확신하고 그 노하우를 나누겠다는데 이런 댓글보면. 나누고싶어질까요? 분야가 다르다 생각할께요. 근육 키워서 과시하고싶은 사람들 그쪽이 생각하는대로 하시고 몸이 아프지않고 내가 원하는대로 움직이고 펀하게 살고싶다 그러면 이 채널을 보면 되는거죠. 그쪽일 열심히 하시고 건승을 빕니다. 그리고 언제든 우리는 열려있으니 토론을 하겠다 하면 댓글이라도 남겨주세요.
아 긁히셨나 ㅋㄱㅋㅋ 저기요 3대 몇백이 아니라 그리고 과하게 키우고 싶다고 싶어지는줄 아나 ㅋㄱㅋㄱ 운동을 안 해보셨나본데 허벅지로 받으면서 내릴때 천천히 받는게 오히려 리프팅이 아닐건데요? 제 말은 툭 까놓고 둘다 정점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해본후 선택적으로 고르는것도 아니고 둘다 수행능력도 몸도 입상이든 자격사항도 싹 애매한 동네일반인 수준이하로 해본 정도 몸 상태와 지식으로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위주로만 붙잡고선 너무 전문가인듯 @허위급 과대광고@ 행세 하니까 헬갤이랑 유투브계에서 이 바닥 수준 어쩌고 언급할 가치도 없다고 여러곳에서 까이는거 아닙니까ㅋㅋ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바프 포토샵으로 애매한거 하나 말곤 없는거 같은데 홍보를 해야하는건 알겠는데 운동 조금만 해본 사람이 보더라도 어 저거뭐야 헛웃음 나오는 부분들이 있는데 얼마나 운동을 개떡 같이 제대로 안 해봤으면 저렇게 시킬수 있고 또한 갓 몇달된 견습 멸치 트레이너들 수준보다 더 못 가르쳐 보이는데 그렇게 재활이 자신있음 공부라도 많이 해서 도수치료쪽을 가시던가 갔다가 나온것도 아니고 시키는건 물리치료 관점이든 파워리프팅이든 보디빌딩 관점이든 자세 개 엉망인 관절 빨리 삭는 치팅식인데 말하는건 웨이트 근육 중요성이고 책 내고 한것고 근육이 있어야 한다 중요하다 해놓고 과한 근육은 필요없다고 ? 살면서 자기선 안에서만 열심히 했을테니 과할만큼 키워본적도 없고 자신도 없잖아요.. 그냥 활동 자체를 거의 안 한 노쇠한 사람 몇명 잡아다 움직이다 보니 전보다 좋아진거 같다 소리 들으니 의사라도 된줄 아나 봅니다 ,,
@@박세현-l1s 시작점에서의 작은 도움이 얼마나 큰지는 운동해보면 알텐데요 더구나 트레이너가 얼마만큼의 중량을 도와주는지는 본인들만 아는건데 같은 소리는 본인이 하시는군요 ㅠ 하긴..넷상이니 그렇게 말을 막하는건 너님의 유일한 해방구 이겠네요 제앞에서 그랬다간 쳐맞으실 테니까....
멎지심니다.돌아가시는 그날까지 운동 열심히 하셔서 밥잘먹고 그게 행복입니다.
악플도 관심이다 생각하겠습니다
하지만 어르신을 함부로 말씀하시는 댓글은 삼가해주세요
무릎 아작용 프레슨가 내리면서 허벅지 받으면서 허벅지부터 전체적인 하체 부하 걸어야할걸 개 깔짝으로 무릎 운동하고 있네
레그프레스는 오히려 자기 몸에서 고중량 갈수록 무릎마모 아끼라고 올림피아급이든 프로선수든 누구든 다 백프로말고 90프로만 피되
내리는걸 집중하며 받으라고 하는걸 저 나이인 분을 굳이 저래 저 무게로 시킨다고 ?
보조자가 다 밀며 운동하고 있고 효율성 겁나 떨어지게 하는걸 자랑스럽게 잘 한다는듯 올리다니 ,,
이런 인간들이 줏문가 빙의해서 책도 낼수있고 세상 잘 돌아간다
의사인척 빙의는 하고싶고 본인몸 제대로 만들어서 대회 입상할 자신은 전혀 없고 그렇다고 공부도 그닥 하기 싫고 ...... 몸도 걍 일반인이네 ,,
재밌네요. 영상촬영하면서 대화를 나눠보시죠. 언제든 환영입니다.
근육을 키워서 과시하고싶으신분들은 그걸 알려주는 채널 찾으면 됩니다. 3대 몇백 뭐 그게 중요하다면 그걸 얘기하는 채널들이 수많이 있죠.
여긴 어떻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느냐의 문제에 집중하는 채널입니다. 누가 뭐라든간에 계속 보여줄겁니다.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어떻게 달라질건가를. 여기서 어줍잖은 패배감에 배회하지말고 스스로를 단련시키고 스스로를 더 깨우치세요. 저는 제작하는 피디일 뿐이지만 출연자의 능력에 놀랐고 향후 이건 피트니스 산업 전반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더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거라 확신하고 그 노하우를 나누겠다는데 이런 댓글보면. 나누고싶어질까요?
분야가 다르다 생각할께요.
근육 키워서 과시하고싶은 사람들 그쪽이 생각하는대로 하시고 몸이 아프지않고 내가 원하는대로 움직이고 펀하게 살고싶다 그러면 이 채널을 보면 되는거죠.
그쪽일 열심히 하시고 건승을 빕니다. 그리고 언제든 우리는 열려있으니 토론을 하겠다 하면 댓글이라도 남겨주세요.
아 긁히셨나 ㅋㄱㅋㅋ 저기요 3대 몇백이 아니라 그리고 과하게 키우고 싶다고 싶어지는줄 아나 ㅋㄱㅋㄱ 운동을 안 해보셨나본데 허벅지로 받으면서 내릴때 천천히 받는게 오히려 리프팅이 아닐건데요?
제 말은 툭 까놓고 둘다 정점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해본후 선택적으로 고르는것도 아니고 둘다 수행능력도 몸도 입상이든 자격사항도 싹 애매한 동네일반인 수준이하로 해본 정도 몸 상태와 지식으로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위주로만 붙잡고선
너무 전문가인듯 @허위급 과대광고@ 행세 하니까 헬갤이랑 유투브계에서 이 바닥 수준 어쩌고 언급할 가치도 없다고 여러곳에서 까이는거 아닙니까ㅋㅋ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바프 포토샵으로 애매한거 하나 말곤 없는거 같은데 홍보를 해야하는건 알겠는데 운동 조금만 해본 사람이 보더라도 어 저거뭐야 헛웃음 나오는 부분들이 있는데 얼마나 운동을 개떡 같이 제대로 안 해봤으면 저렇게 시킬수 있고 또한 갓 몇달된 견습 멸치 트레이너들 수준보다 더 못 가르쳐 보이는데 그렇게 재활이 자신있음 공부라도 많이 해서 도수치료쪽을 가시던가 갔다가 나온것도 아니고 시키는건 물리치료 관점이든 파워리프팅이든 보디빌딩 관점이든 자세 개 엉망인 관절 빨리 삭는 치팅식인데 말하는건 웨이트 근육 중요성이고 책 내고 한것고 근육이 있어야 한다 중요하다 해놓고 과한 근육은 필요없다고 ? 살면서 자기선 안에서만 열심히 했을테니 과할만큼 키워본적도 없고 자신도 없잖아요..
그냥 활동 자체를 거의 안 한 노쇠한 사람 몇명 잡아다 움직이다 보니 전보다 좋아진거 같다 소리 들으니 의사라도 된줄 아나 봅니다 ,,
그리고 시청자로서 운동 좋아하고 오래하고 대회도 여럿 나가보고 직업으로서도 가르쳐도 본 매니아 그 자체로서 의견낼수도 있는거지
촬영하면서 이딴 돌팔이 와 토론 컨텐츠 제공 해달라 ,,
경비랑 뭐 두둑히 챙겨주실건가 봅니다 ,,,,,
콘텐츠 제공해달라? 뭔가 착각하신 모양인데 의견을 피력할 기회를 드리겠다는거지 검증되지도 않은 사람을 뭘믿고 콘텐츠를 만들까요? 정저지와. 새기시길 바랍니다.
어르신 저렇게 운동하시는게 대단하긴 한데 트레이너가 도와주고 있구만 뭔.. ㅡ.ㅡ...
너무 개병ㅅ같은 소리하셔서 못 참고 댓글 남깁니다ㅠ 레그프레스 같은경우 보조자가 저렇게 밀어줘도 수행하는 본인이 지탱하고 미는데 큰 무게차이 안납니다ㅠㅠ
@@박세현-l1s 저기서 얼마만큼의 무게를 도와주는지는 본인빼곤 아무도 모릅니다 게다가 이완구간에서의 도움은 적은힘으로도 많은도움이 되죠 개병ㅅ같은 소리는 니가 하고있네요
@@박세현-l1s시작점에서의 작은 도움이 얼마나 큰지는 운동해보면 알텐데요 ㅠ.ㅠ 더구나 트레이너가 얼마만큼의 중량을 도와주는지는 본인들만 아는건데 개병ㅅ같은 소리는 본인이 하시는군요 ㅠ
@@박세현-l1s 시작점에서의 작은 도움이 얼마나 큰지는 운동해보면 알텐데요 더구나 트레이너가 얼마만큼의 중량을 도와주는지는 본인들만 아는건데 같은 소리는 본인이 하시는군요 ㅠ 하긴..넷상이니 그렇게 말을 막하는건 너님의 유일한 해방구 이겠네요 제앞에서 그랬다간 쳐맞으실 테니까....
@@박세현-l1s 시작점에서의 작은 도움으로도 큰차이를 만들어내죠..얼마만큼의 도움을 주는지는 저 두사람만 아는건데 너님은 뭘안다고 말을 그렇게 하시나요?
깔짝하고 245키로 한다고 자랑하는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