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만주를 지배 했든 말든 지금 현재에 만주를 채울 국민이 있고 핵전력의 군사력이 되느냐지. 지금 만주 인구만 2억명이 넘고 차지 한다 한들 중국 러시아로부터 지킬 수 있는가? 러시아는 중국 보다 인구가 턱 없이 적지만 군사력이 되기에 연해주를 지키고 있는거지. 러시아도 핵전력이 안되었다면 연해주를 중국에 다시 빼앗겼겠지.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를 보면 임진왜란 중에 심양에서 왕씨 후손이 반란을 일으킬 것을 염려하는 대목이 나오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지금의 요하 동쪽 일대의 지역이 모두 우리 조선의 영토였다는 것이죠. 물론 이후 병자호란을 거치면서 청나라와의 세력관계가 역전되면서 지금의 송화강 서쪽 지역을 청나라에게 넘겨주게 된 것이죠.
이순신 장군 보면 어릴때 안동사는 이순신과 죽마고우 친구 고향이 서울 근데 그쪽 근처에 안동 서울 붙어있음 똑같은 지명 붙어있는 지역이 있는게 소름. 이덕일 교수님 지도 자료와 설명에 나옴. 어릴때 지금의 경북안동에서 서울 왕복? 불가능이죠. 애들에겐 고난이고 아주 큰 고통입니다.
이 지도에 있는 땅도 이방원이 정도전을 죽이면서 고려 옛땅을 회복하지 못해서 줄어든 땅이에요. 조선 전에는 다른 나라에서 쓰는 연호를 쓴 적이 없고 우리와 형제인 몽고, 여진과 관계를 맺고 살았는데(원나라가 우리 땅 일부를 점령한 것 말고) 조선이라는 나라가 생기면서 현재 중국 동쪽에 있는 땅도 뺏기고 명나라 앞잡이 노릇을 하면서 다른 나라 연호도 쓰고 화하족처럼 여진족을 오랑캐라고 부르게 됩니다. 따라서 조선 전에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한반도 틀에서 벗어나길 싫어합니다. 벗어나면 역사를 빼앗기는지 착각을하네요. 역사 인식들이 부족한지 겉만 대충보고 판다하는지.. 우리가 한반도에 언제 어떻게 몰리게 되었는지.. 진실을 모르고 있다간 훗날 삼국의 지도 유물 유적으로 덤비면 뭐라고할려는지... 대륙에서 가져온 복사본이라도 있는게 다행인걸.. 이것도 거부하는 추세니
고구려 를 기준으로 백제성 안시성 요동성 이 있던 요하동쪽은 조선땅이라 해야 맞습니다. 이말은 모택동과 주은래가 김일성에게 직접 한 말입니다. 중국애들이 오히려 우리땅의 경계를 더 잘압니다. 입다물고 말을 안해서 그렇지. 일단 통일하고 옛고토 고구려 땅을 찾으며 수많은 유적이 나울것은 불을보듯 뻔합니다.
선대가 하지 못했던 과업중 너무 미안하게도 후손들이 반드시 해주어야 할 일로 우리나라의 영토를 되찾는 노력을 하기위해 우리나라 고유영토를 알린다.이는 이스라엘은 2천년전 옛고토를 되찾았다.그리고 베트남은 천년동안 중국땅에 속해 있다가 독립해서 그들 대부분의 고토를 다시 찾아냈다. 우린 아직 천년도 지나지 않은 고토를 되찾는게 잘못된 일이 아니다. 역사적으로는 배달국때부터 바이칼호를 중심으로 남쪽이남 바다끝과 동쪽으로는 사할린까지가 우리나라 영토이나 그렇게까지 멀지 않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가까이 있는 고려시대때까지부터의 영토만 따져봐도 한때는 남북으로는 황하강 이북에서 산동반도를 포함하여 흥안령산맥이남까지 동서로는 흥안령산맥부터 동쪽끝으로 사할린까지가 우리영토이다. 이후 실질적인 우리의 영토는 몽골침입후 몽고가 정벌했던 여진지역을 몽고가 우리나라에 편입시키면서 우리나라 영토는 요하강기준 동쪽으로 사할린까지가 남북으로는 흑룡강부터 대마도포함 제주도까지가 우리나라 영토가 됐다. 이후 후금이 들어서면서부터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중공과 일제가 우리나라 역사를 왜곡하고 말살하여 한반도로 축소시키며 일제사학자로부터 오류와 거짓이 만연된 잘못된 역사를 우리나라사람들이 배우며 지금까지 지내오고 있다. 모두 국력이 약해졌을때 눈앞에 코베이듯 중공과,러시아,일제세게 빼앗겼다.굳이 전쟁을 통해 고토를 되찾으라는건 아니지만 기회가 되면 그또한 마다하면 안될 것이겠지만 반드시 우리나라 고토를 되찾아 와야한다.
영토를 뺏으면 결국 민족주의 전쟁을 시작하게 됨. 유고내전 공부해보세요. 간도처럼 동포가 살고 있으면 평화적으로 돌려 받아야함. 동포가 없는 영토를 전쟁으로 뺏으려고하면 많은 사람들이 죽게됨. 천년전 국토를 전쟁으로 되찾고 싶은면 타인의 피가 아니라 당신의 피로 되찾아요. 간도까지 평화적으로 되찾아야 동아시아 평화가 Yuji가능.
우리나라의 옛 영토범위가 얼마나 컸는지 다시 조사해야 한다. 1920년대 일본정부와 조선총독부, 3대 총독 사이토 마코토에 의해 창설한 '조선사 편수회' 가 한국의 역사 문화를 철저하게 왜곡하고 식민사관을 심어놓는 결정적 역할을 했고, 1945년 8.15 해방후에도 그대로 지금까지도 존속해온 통탄스러운 상황이다.
@@별나무-c8e 과거의 영토 개념은 오늘날 국경선의 개념과 다릅니다. 독자적인 천자국 체제를 구축했던 고려왕조는 여진의 여러 나라들을 제후국으로 다스렸는데, 당대 고려인들이 가졌던 영토 인식은 당연히 만주 지역에 널리 분포한 여진에게 일정한 자치권을 부여하고 간접지배 하였던 영역 전체를 의미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윤관의 동북9성 축조는 그 지역에서 여진인을 몰아내고 고려의 백성들을 이주시켜 직접지배를 하기 위한 국토 정책의 전환인 것이며 조선 초기 4군6진의 경우도 "국경을 정했다"라는 비슷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여진과 몽골의 발흥에 맞물려 고려 국가의 관념적 영토 범위 또한 계속해서 위축될 수밖에 없었으므로 세종 당시의 그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전조 고려와는 달리 철저한 중화의 제후국 체제로 운영된 이성계 조선은 독자적인 천하의 영향권을 확장하여 위시해야 할 당위성이 사라졌기 때문에 옛 만주 땅에 대한 영유권은 정말 명목상으로만 주장하지 않았겠나 싶습니다.
저게 맞으니 러시아가 흑룡강을 침범하니 조총병 파견을 요청하는 것이 맞죠 ~ 그곳이 청과 조선의 국경을 이루고 있으니 러시아로 부터 청과 조선의 변경방어를 위해서 조선과 협력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지 ~ 청이 단독으로 군대를 이끌면 러시아군을 막다보면 조선의 국경을 넘어가야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는 분쟁의 소지가 있으니 처음부터 파견요청을 해야 했겠죠
우리나라의 역사는 다시 씌여져야 한다. 우리 조상들은 조선시대에도 만주 지역을 자국 영토로 인식해 왔고, 그것을 증명하는 조선정부가 제작한 고지도들이 다수 존재하고 있다. 19세기 정한론이 대두되며 조선 재침략을 도모하던 일본 정부도 그러한 사실들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었다.
해방후 이승만과 손잡은 친일파들이 권력을 잡았으니 친일을 정당화하기 위해 일본이 써준 반도사관이 아주 좋은 구실이 된 것이죠 ~ 그러니 삼국사기 고려사 세종실록등에도 명확하게 나와있는 조선의 동북경계와 서북경계는 무시하고 일본의 판타지 소설만을 우리역사로 받아 들인 것입니다.
요하(遼河 : 랴오허강) 남쪽에 백두산으로 거론되는 산으로 만주대륙 흑룡강 아래의 평정산 일대의 산이며, 백두산은 일개 산이 아니라 현재 한반도의 남쪽 크기의 거대한 산군(山群)이라고 지적하며, 이는 조선왕조실록의 백두산 관계사료,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서문의 기록과도 일치한다고 말한다. 평정산(平頂山 : 670m), 근래에 새로 발견된 산성인데, 고구려식 석축성벽이 존재한다. 위치가 요동성과 백암성과 가깝고, 산아래에 태자하가 흐르고 구조상 산정식이라는 점에서 횡산성으로 비정하는 견해가 있다. 골짜기 길로 북으로 이산성(변우산성)과 신성(고이산성)으로 통하고, 서로 백암성과 요동성과 이어져 있고, 동으로 맥성과 졸본성으로 이어지며, 남으로 오골성(봉황성)으로 이어진다.
친일청산하지못해 식민사학을. 신주단지모시면서 스스로 쇄놰되어 자국의 역사적 진실은 외면하고 학문을 밦그릇삼아 우리민족혼을 유린히는 강단 역사학계의 패륜적 매국사학자들의 청산없이 역사 광복을 이루기는 요원합니다 그래도 역사정보를 독점하던 시대가 사라진 지금 저들이 아무리 감추려해도 역사진실은 반드시 밝혀 질날이 올것이라 생각합니다
영토는 끊임없이 축소와 확대을 반복합니다. 역사가 증명을 하죠...배달국 약1500년간, 단군조선 약 2000년간, 북부여/ 고구려/백제/신라 약 900년간, 대진국+발해 약300년간, 후신라,고려 약800년간 총 약 5500년간 한민족은 중국대륙이 주무대였습니다. 6000년 역사중 5,5/6는 중국대륙에서 0,5/6는 약 500년(조선) 한반도에서 살았다고 보면 됩니다.그러므로 우리민족은 중국대륙에서 산 기간이 더~~ 오래됐습니다. 알아야 합니다. 역사의 진실을... 그래서 우리는 통일한국 -> 간도수복 -> 만주수복 -> 대륙진출로 다물 프로젝트를 실현해야 합니다. 우리선조는 중국 급변사태를 기회로 고구려 광개토태왕, 장수왕,백제의 근초고왕, 발해의 대조영, 무왕, 고려의 공민왕, 조선의 세종, 효종, 고종 등등 수많은 군주들이 고토수복의 계획하거나 실현시켰습니다. 어쩌면 지금이 1000년만에 한민족에게 온 절호의 찬스일수 있습니다. 만약 기회을 잡으면 미국처럼 대한민국도 앞으로 1000년동안 강대국 될수있습니다. 기회 잡고 강대국 갑시다!!.
댓글을 볼지는 모르지만 담 영상에 삼국의 통일한 통일 신라 강역을 좀 부탁함요..우리가 알고 통일 신라 강역은 아니다라고 하던데.. 상식적으로 진흥왕때 보다 강역이 더 줄어들수 있는지 의문임.. 이덕일님은 통일 신라때도 강역이 고려 정도라고 보시던데.... 그럼 당연히 발해의 도읍지도 맞지가 않고.. 담에 통일 신라 강역과 발해 도읍지에 대해 부탁함요
도대체 좌익과 역사가 어떻게 연결 되나요 북한 공산당은 허구의 사상이고 친일매국노들이 미국에 빌붙어 독립운동가들을 탄압하기 위해 퍼뜨린 사상이 좌익과 빨갱이란 것이죠 정확하게 조국을 지키려고 한 독립운동가들이 우익이고 보수이며 나라를 팔아 새로운 세상에서 지들 만 호의호식 하겠다는 것들이 좌익이죠 과거의 영광을 찾고자 하는 학자들이 어떻게 좌익이 될 수 있나요 그런 분들이 진정한 보수 아닌가요...? 식민사관에 매몰된 역사학자들이 만든 거짓에 속지 맙시다
복속은 아님. 책보고님 채널에 중국 도서관에서 고문서 지도등을 복사해온 분들꺼 내용보면 동중국 영토 대부분이 삼국이 주인이였고 당과 수나라는 더 왼쪽에 있음. 중국 문헌과 지도와 일식이 모든걸 알려줌. 백제가 위나라와 전쟁의 영광 을 한쪽을 끍어낸자료등.경주최씨마을 백제8대공신 마을과 후손들 그들의 마을. 조선이 한반도에 건국 되면서 지도 모든지역이름을 다시 개편함. 문무왕릉이 중국에도 존재함.
@@밤밤-n2j 책뭐뭐 영상에서 주장하는 근거로 소개하는 책들의 원본자료를 보면 전혀 일치하지가 않습니다. 예를들어 박창범 교수의 별자리연구에 의하면 고구려는 내몽고 동쪽, 백제는 베이징시 부근, 신라는 장안시 부근이었다고 나오는데 책뭐뭐는 고구려백제가 산시성에서 시작했고 신라가 장쑤성에 있었다고 딴소리 하고 있어요. 자료검증 제대로 안해놨는데 검증해보지도 않고.
@@OYT0724 백제, 고구려 신라 대륙설이 어느 한 사람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많은 학자와 관련자들이 연구하고 주장하는 학설이라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고대 역사 지도를 참고하고 천문과 현재도 남아 있는 지명을 보더라도 근거 없는 주장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반박에도 근거가 필요합니다. 말로만 하실 게 아니라. 그리고 책뭐뭐가 아니라 유튜브 책보고입니다.
식민사관을 계승한 강단 사학자들을 모조리 쫓아내고 잘못된 교과서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반국가 반민족적 매국노 사학자 쓰레기들이 반드시 죄값을 치르게 만들어야 할 거란다.
새롭게 발견되는 유물도 식민사관임??? ㅋㅋㅋ
일본 하네다공항 근처에 대전이라 표기된 지도가 있네요 네 거기가 충청도 대전입니다 라고 하든가
지금도 철령을 강원도지역이라고 가르치는지 궁금하네 어이구 등신같은 식민사학자들 황산벌전투가 전라도지역이라고 가르치겠지 황산이 중국지역인데 지들 맘대로 그려넣고 여기다라고 가르친놈들 정치지도자들 모조리 삭탈관직하고 파묘힌여 능지처참해도 속이 시원치 안는다
🐶🍞♀️♂️‼
친일파 매국노는 삼족을 잡아다 참수만이 답이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모든 이들이 반도사관에서 탈피하는 그 날을 고대하며...
이런 유튭들이 어줍잖은 국뽕들을 양산하고 만물 일제식민시대를 만들죠.하긴 환단고기를 역사서로 알고있는 인간들이 허다한데 뭔들 안믿을랑가 ㅋ
@@왕건-n6f 내 말이, 아Q 같은 잉간들은 봐도 모른다는...
@@왕건-n6f뭔 개소릴 해대냐
과거에 만주를 지배 했든 말든 지금 현재에 만주를 채울 국민이 있고 핵전력의 군사력이 되느냐지. 지금 만주 인구만 2억명이 넘고 차지 한다 한들 중국 러시아로부터 지킬 수 있는가? 러시아는 중국 보다 인구가 턱 없이 적지만 군사력이 되기에 연해주를 지키고 있는거지. 러시아도 핵전력이 안되었다면 연해주를 중국에 다시 빼앗겼겠지.
그런데 현재는???? 떠들어봐야 뭐하나?우리땅이 되나!!!
힘내세요 팍팍가십시다. 무지몽매, 식민사학에 속은 한민족이 눈을 뜨고 깨어나는 그날까지
엌, 책보고님 여기서 뵙네요 ㅎㅎ
문사님도 고맙고,,책보고님도 고맙고,,,늘 고맙습니다,,,다른분들이 가지않는길 찾아서 가는 그 모습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당신은 고구려가 산시성에 있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잖아? 참조자료들 확인해보면 죄다 엉터리 인용을 하고 있고. 엉터리가 왜 진짜인마냥 코스프레 하는건가?
@@OYT0724 고구려는 하북,산서, 몽고지역이 최소영토에요
@@booksbogo 불리할때마다 말을 바꾸네. 당신 영상에서 고구려가 시안 북쪽까지 점령했고 돈황석굴이 고구려 유적이고 위구르토번도 정복했다 국뽕뇌피셜 남발했잖아. 어떻게 당신의 주장은 매월 달라지냐?
언젠가는 나오리라 했던 사료 였습니다.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를 보면 임진왜란 중에 심양에서 왕씨 후손이 반란을 일으킬 것을 염려하는 대목이 나오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지금의 요하 동쪽 일대의 지역이 모두 우리 조선의 영토였다는 것이죠. 물론 이후 병자호란을 거치면서 청나라와의 세력관계가 역전되면서 지금의 송화강 서쪽 지역을 청나라에게 넘겨주게 된 것이죠.
이순신 장군 보면 어릴때 안동사는 이순신과 죽마고우 친구 고향이 서울 근데 그쪽 근처에 안동 서울 붙어있음 똑같은 지명 붙어있는 지역이 있는게 소름.
이덕일 교수님 지도 자료와 설명에 나옴.
어릴때 지금의 경북안동에서 서울 왕복?
불가능이죠. 애들에겐 고난이고 아주 큰 고통입니다.
임진왜란이 발생했던 당시에는 한반도와 만주일대는 고려였습니다.
그래서 심양에서 왕씨후손이 반란을 일으키는 것을 걱정한 것입니다.
고려는 1775년에 세계예수회국에 멸망당했습니다.
이것을 조선이 병합한 것입니다.
@@amazigh1980 그게 어느 사료에 있나요 구전이나 야사 그래도 없었진 난중일기에 유추되는 내용 하나로 단정하기엔 너무 약한듯
이 내용보다 혼일강리지도를 보면 대륙고구려 대륙백제 대륙신라 더 확실히 알수 있어요
살수와 황산벌이 중국의 상해의 서쪽에 있어요
기다렸습니다
반가운 영상 감사합니다.
문사 선생님
최고 👍
훌륭한 자료를 보게되어 기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조상님들께서 가꾸시고 지켜왔던 만주벌을 당당하게 활보하는 그날을 꿈꿔봅니다.
문사님의 훌륭한 영상
역사고증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문사님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소중한 자료입니다.
고마운 자료입니다ㆍ
획기적인내용이다 널리펼쳐모두에게알려야한다 이런내용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조선시대 우리 땅이 아니었는데 어찌 지금까지 동북 3성에서 우리말을 쓰고 있겠는가? 줄곧 우리말을 써왔다는 것은 우리나라 땅이었음을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증거지요.
와...실제 역사서와 러시아 외교관의 기록이 우리의 고토를 명확하게 집어주고 있군요. 병자호란으로 현재의 압록강과 토문강 이남으로 축소되고 일제시대 토문강 유역도 두만강으로 축소...ㅎ ㅏ..생각만 해도 분통이 터지네요.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국사편찬위원회, 동북아역사재단.... 주류 사학자들이 전부 식민사관입니다. 뭘 기대하나요?
이병도라는 친일 사학자가
이런 잘못된 역사를 배우고 가르친것입니다.
안타깝지만 이제라도 바른 역사를 가르쳐야합나다.
지시한 놈도 패거리도 있을것이니, 먼저 훈, 포장을 받은 것부터 취소시키고 반국가, 반민족적 행위를 한 매국노로 오히려 처단해야 할 대상으로 분류하고, 현재 활동중인 친일 매국노 종자부터 뿌리를 뽑아 없애야 할 거란다.
서울대와 고대사학과가
일제총독부가 왜곡한 사학을
추종답습하는 영혼없는 충견노릇을 멈춰야 이나라가 진정 광복을 이룰것
이 지도에 있는 땅도 이방원이 정도전을 죽이면서 고려 옛땅을 회복하지 못해서 줄어든 땅이에요. 조선 전에는 다른 나라에서 쓰는 연호를 쓴 적이 없고 우리와 형제인 몽고, 여진과 관계를 맺고 살았는데(원나라가 우리 땅 일부를 점령한 것 말고) 조선이라는 나라가 생기면서 현재 중국 동쪽에 있는 땅도 뺏기고 명나라 앞잡이 노릇을 하면서 다른 나라 연호도 쓰고 화하족처럼 여진족을 오랑캐라고 부르게 됩니다. 따라서 조선 전에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김일성이 말한게 일본은 백년의 원수, 중국은 천년의 원수라고...
고려시대영토는 중국
이성계의 쿠데타로 명에게 본토를 내어줌
그리고,만주와 한반도에 조선을~
오 .. 만주 포함이네요
굿~~
옛날애기 백날하면 모해여 일제식민사관에 박혀서 아무말 안하는데 지금은 중국 동북공정에 아무말 안하는게 역사학자들인데요
식민사관에 의해 만들어진 고려의 영토를 다시 만들어야 한다.
윤관의 선춘령은 백두산에서 690리에 있고 만주에 철령위와 천리장성의 위치는 한반도 있지 않는 지형으로 반드시 바로 잡아 황제국이었던 고려의 영토를 다시 제작해야 한다.
시민 여러분이 많이들 힘써주세요.
최신순 내글 참조
그러게 말입니다.
한반도 틀에서 벗어나길 싫어합니다.
벗어나면 역사를 빼앗기는지 착각을하네요.
역사 인식들이 부족한지 겉만 대충보고 판다하는지.. 우리가 한반도에 언제 어떻게 몰리게 되었는지..
진실을 모르고 있다간 훗날 삼국의 지도 유물 유적으로 덤비면 뭐라고할려는지...
대륙에서 가져온 복사본이라도 있는게 다행인걸..
이것도 거부하는 추세니
이 주장도 식민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한 학자들이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고려는 1392년 전까지 대륙본토에 있었습니다.
조선은 임진왜란때
나라가 뒤집어졌어야되...
광화문에 큰칼 옆에찬분은
사람이 넘착했어 그것만이 다는아닌데...
무궁화~삼천리~ 화려강산...애국가에는 일제의 식민사관이 있다!!
삼천리란말지우고 수만리로해야됩니다 요새백제는해양강국으로중국본토에있었고신라도중국본토에있었다는증거가나오고있읍니다
경희대 강효백교수님의 '애국가노랫말 속의 친일코드' 주장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애국가를 우리역사에 맞게 고치는 것은 맞지만, 애국가를 폄하하거나 송두리째 들어내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국가관이 손상되고, 정체성이. 흔들려 오히려 국가가 쉽게 전복 될수도 있다.
고구려 를 기준으로 백제성 안시성 요동성 이 있던 요하동쪽은 조선땅이라 해야 맞습니다. 이말은 모택동과 주은래가 김일성에게 직접 한 말입니다. 중국애들이 오히려 우리땅의 경계를 더 잘압니다. 입다물고 말을 안해서 그렇지. 일단 통일하고 옛고토 고구려 땅을 찾으며 수많은 유적이 나울것은 불을보듯 뻔합니다.
개똥.요동은 지금의 하북땅인기라잉.비잉신들 연운16주땅 아나.모르나? 북경포함 하북땅인기라.알긋나?
선대가 하지 못했던 과업중 너무 미안하게도 후손들이 반드시 해주어야 할 일로 우리나라의 영토를 되찾는 노력을 하기위해 우리나라 고유영토를 알린다.이는 이스라엘은 2천년전 옛고토를 되찾았다.그리고 베트남은 천년동안 중국땅에 속해 있다가 독립해서 그들 대부분의 고토를 다시 찾아냈다. 우린 아직 천년도 지나지 않은 고토를 되찾는게 잘못된 일이 아니다. 역사적으로는 배달국때부터 바이칼호를 중심으로 남쪽이남 바다끝과 동쪽으로는 사할린까지가 우리나라 영토이나 그렇게까지 멀지 않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가까이 있는 고려시대때까지부터의 영토만 따져봐도 한때는 남북으로는 황하강 이북에서 산동반도를 포함하여 흥안령산맥이남까지 동서로는 흥안령산맥부터 동쪽끝으로 사할린까지가 우리영토이다. 이후 실질적인 우리의 영토는 몽골침입후 몽고가 정벌했던 여진지역을 몽고가 우리나라에 편입시키면서 우리나라 영토는 요하강기준 동쪽으로 사할린까지가 남북으로는 흑룡강부터 대마도포함 제주도까지가 우리나라 영토가 됐다. 이후 후금이 들어서면서부터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중공과 일제가 우리나라 역사를 왜곡하고 말살하여 한반도로 축소시키며 일제사학자로부터 오류와 거짓이 만연된 잘못된 역사를 우리나라사람들이 배우며 지금까지 지내오고 있다. 모두 국력이 약해졌을때 눈앞에 코베이듯 중공과,러시아,일제세게 빼앗겼다.굳이 전쟁을 통해 고토를 되찾으라는건 아니지만 기회가 되면 그또한 마다하면 안될 것이겠지만 반드시 우리나라 고토를 되찾아 와야한다.
영토를 뺏으면 결국 민족주의 전쟁을 시작하게 됨.
유고내전 공부해보세요.
간도처럼 동포가 살고 있으면 평화적으로 돌려 받아야함.
동포가 없는 영토를 전쟁으로 뺏으려고하면 많은 사람들이 죽게됨.
천년전 국토를 전쟁으로 되찾고 싶은면 타인의 피가 아니라 당신의 피로 되찾아요.
간도까지 평화적으로 되찾아야 동아시아 평화가 Yuji가능.
우리 역사를 조선으로
좁히면 안된다.
고조선과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영역을 근간으로
살펴야한다.
이영상은 지극히 축소되었다
한반도 지명이 중국 본토에
있다는것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된다는말씀입니다.
현재 신라조선 학자들 말고, 고구려 발해 고려 학자들을 발굴하고 키우자 집중적으로
고려사에 명나라 황제 주원장의 고려에 보낸 외교문서에
정해진 국경이 만주는 고려 조선땅이다
학생들에게 고려사를 가르쳐서 확인시켜주어야 한다
하하 그 시대 지도에도 국경선이 표기되어있는데도 식민사학자들과 지금의 신식민사학자들은 일을 안하는구나 진짜
고려사에 명나라가 만주는 고려 조선의 영토라고 되어 있다
고려는 대륙에 있었다
우리나라의 옛 영토범위가 얼마나 컸는지 다시 조사해야 한다. 1920년대 일본정부와 조선총독부, 3대 총독 사이토 마코토에 의해 창설한 '조선사 편수회' 가 한국의 역사 문화를 철저하게 왜곡하고 식민사관을 심어놓는 결정적 역할을 했고, 1945년 8.15 해방후에도 그대로 지금까지도 존속해온 통탄스러운 상황이다.
문사님 말씀처럼 고려는물론 조선중기까지도
실제영토는 만주에걸쳐있었죠
조선후기에도 간도는 우리영토입니다
저게 팩트인데 우리는 도대체 학교서 국사시간에 무엇을배운거죠??
많이 알려지고 이제는 제대로 역사가 자리잡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실제 영토는 압록 두만입니다.그냥 조선왕조실록에서 압록 두만으로만 검색해도 너무나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마라도나-d6b 어리석은 사람아 역사는 판타지가 아니란다 사대부의 나라와 한반도와 무슨 인과관계가 있나 ㅎㅎㅎ 압록 두만 넘으면 사대부가 아니게 되나 ㅎㅎㅎ
@@별나무-c8e 바보같은사람아~ 역사는 날조조작이 아니란다 왜 조선이 사대주의라했는지조차도 모르면 그냥 넌 너의틀에서 살아 입닫고 그냥 너랑대화하는시간조차도 아깝고 너같은스타일에게 또 가르칠려면 내스트레스만 늘어나니까 알았지 ....
@@마라도나-d6b 바보같은 사람아 너가 사대부라 했지 사대주의라 했나 지가 그래놓고 성질은ㅎ 날조 조작은 너는이 하는 거고 역사를 얼마나 판타지로 알면 이런 소설을 쓰는지 ㅉ
@@별나무-c8e 과거의 영토 개념은 오늘날 국경선의 개념과 다릅니다. 독자적인 천자국 체제를 구축했던 고려왕조는 여진의 여러 나라들을 제후국으로 다스렸는데, 당대 고려인들이 가졌던 영토 인식은 당연히 만주 지역에 널리 분포한 여진에게 일정한 자치권을 부여하고 간접지배 하였던 영역 전체를 의미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윤관의 동북9성 축조는 그 지역에서 여진인을 몰아내고 고려의 백성들을 이주시켜 직접지배를 하기 위한 국토 정책의 전환인 것이며 조선 초기 4군6진의 경우도 "국경을 정했다"라는 비슷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여진과 몽골의 발흥에 맞물려 고려 국가의 관념적 영토 범위 또한 계속해서 위축될 수밖에 없었으므로 세종 당시의 그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전조 고려와는 달리 철저한 중화의 제후국 체제로 운영된 이성계 조선은 독자적인 천하의 영향권을 확장하여 위시해야 할 당위성이 사라졌기 때문에 옛 만주 땅에 대한 영유권은 정말 명목상으로만 주장하지 않았겠나 싶습니다.
댓글들을 보고 있으니 일제계략이 아주 악랄함을 다시한번 느끼고 또 그 계략이 이미 한참전에 알려진지 오래임에도 현재에도 지속되고 있는걸 보니 통탄하지 않을수 없다
0:53 한나라가 평양을 얻었으나 곧 고구려에 점거 당하였고 - 이 평양은 지금 북한 수도 평양이 아니죠. 중국 대륙에 있는 평양입니다. 고구려 영토가 중국대륙에 있었다는거죠. 신라, 백제 영토도 마찬가지. 역사 기록에 다 나오더라고요
조선 영토가 세계 제작된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보면되는구나 개념 잡히게되서 잘봤습니다
도대체 우리 역사가 얼마나 축소되고 왜곡되었던 것이야........이런 역사를 복원도 안하고 거짓된 역사를 우리나라 역사로 아직도 가르치고 사학계의 권위자라 자칭하는 자들은 뭐하는 인간들이야........
책보고 님이나 이덕일님 김정민 박사등 조금씩 다른면은 있지만 찾아보시면 진짜 역사왜곡이 뭔지 아실겁니다
고구려는 만주에 국한된
나라가 아니고 백제 신라 와 함께 중원의해안선을
따라 평야지대를 관할
하던 강성대국으로
중국본토유물이 문혁때
홍위병들에 파괴되고
광개토대왕의호를 딴
영락궁터와 고려영이란
군영도 북경에있다
한시바삐 역사광복이
이뤄져야하는이유
고구려 영토가 서쪽으로 사막에 닿았다고 하고 지금 중국 영토 기준으로 북서방면 돈황지역 무덤벽화에 고구려인이 나오고 고구려양식으로 축조된 성이 있고 사막과 맞닿는 초원지역이었으나 지금은 사막이 된 지역이 있죠 ㅋㅋㅋ
지나의 어원은 신라에서 나왔습니다.. 신라는 중국 동남부를 지배했던 대제국이였죠. 아랍인.로마인들은 신라인을 지나라고 불렸습니다.. 신라.....시나.... 지나...차이나로 변질 댄겁니다..
저도 자꾸 그렇게 기울어져요~
알면 알수록~
저게 맞으니 러시아가 흑룡강을 침범하니 조총병 파견을 요청하는 것이 맞죠 ~
그곳이 청과 조선의 국경을 이루고 있으니 러시아로 부터 청과 조선의 변경방어를 위해서 조선과 협력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지 ~
청이 단독으로 군대를 이끌면 러시아군을 막다보면 조선의 국경을 넘어가야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는 분쟁의 소지가 있으니
처음부터 파견요청을 해야 했겠죠
국력을 키워서 조선의 고토부터 다 찾아와야 한다.
언젠가 한번은 중국과 꼭 싸워 이겨야 한다.
이런훌륭한사료를 이나라후손에게널리알리고 세계만방에알려지길 식민강단사학자들은아나
우리나라의 역사는 다시 씌여져야 한다. 우리 조상들은 조선시대에도 만주 지역을 자국 영토로 인식해 왔고, 그것을 증명하는 조선정부가 제작한 고지도들이 다수 존재하고 있다. 19세기 정한론이 대두되며 조선 재침략을 도모하던 일본 정부도 그러한 사실들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었다.
기존 일제 잔재 역사학자들이 얼마나 무능한 학자들인가? 저런 자료가 있는데. 우리스스로 국토를 줄여서 교과서에 반영했다니.. 바보같은짓이지.
맞습니다.
조선도 이러한데
고대사는 완젼 엉터리죠.
이건 일제가 원자폭탄 2개 맞으며, 우리한테 남긴 선물 이고 숙제고요
한국인을 민족혼 말살시키기.
해방후 이승만과 손잡은 친일파들이 권력을 잡았으니 친일을 정당화하기 위해 일본이 써준 반도사관이 아주 좋은 구실이 된 것이죠 ~
그러니 삼국사기 고려사 세종실록등에도 명확하게 나와있는 조선의 동북경계와 서북경계는 무시하고 일본의 판타지 소설만을
우리역사로 받아 들인 것입니다.
강단 식민사관 학자라는사람들은 학계에서
추방해야되지않나 십다.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요하ㅡ흑룡강 경계 국경 조선지도 처음 보는데 네이버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검색되지 않네요.
가칭 대한역사위원회(제2건국위원회) 또는 한민족통일위원회를 결성하여 주류 강단사학계에 대응할 조직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가토기요마사가 임진왜란 때 두만강을 넘어간 이유가 두만강 너머까지 조선땅이라고 생각했고 두만강 너머 조선땅을 접수하기 위해서였음이 알게되었네요
만주 북쪽 흑룡강과 토문강이 중국과 조선의 국경이었는데 중국놈들이 압록강과 두만강으로 바꿔치기 함
이런거 보면 우리 역사 엉망이고 간도하고 연해주 땅 뺏긴것도 중국, 러시아, 일본 놈들이 다 해 쳐먹고. 어이가 없네요.
이 지도를 중국인들이 보고 또 보고 우리나라를 아래로 보는 더럽고 추잡한 마음을 청소토록 하기 바란다!
요하(遼河 : 랴오허강) 남쪽에 백두산으로 거론되는 산으로 만주대륙 흑룡강 아래의 평정산 일대의 산이며, 백두산은 일개 산이 아니라 현재 한반도의 남쪽 크기의 거대한 산군(山群)이라고 지적하며, 이는 조선왕조실록의 백두산 관계사료,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서문의 기록과도 일치한다고 말한다. 평정산(平頂山 : 670m), 근래에 새로 발견된 산성인데, 고구려식 석축성벽이 존재한다.
위치가 요동성과 백암성과 가깝고, 산아래에 태자하가 흐르고 구조상 산정식이라는 점에서 횡산성으로 비정하는 견해가 있다.
골짜기 길로 북으로 이산성(변우산성)과 신성(고이산성)으로 통하고, 서로 백암성과 요동성과 이어져 있고, 동으로 맥성과 졸본성으로 이어지며, 남으로 오골성(봉황성)으로 이어진다.
고로 대부분의 고구려 흔적이 지금의 중공땅에 있으니 그걸 꼭 한민족만의 역사라고 우기는것도 일종의 역사왜곡임. 발해는 말할것도없이 현재 중공땅의 여러 소수민족인 거란 여진 말갈 조선족들의 공동된 역사지 어느 한 민족만의 역사가 아니죠.
@@왕건-n6f 중공은 부여, 고구려, 발해 다 중공의 역사라고 정립했죠. 이렇듯 주장하는 자에게 하나하나 먹혀 가는겁니다.
몇십년 후에는 KOREA라 불릴 수도 없을듯요. 영토가 없을지도 모르니까요.
청나라 대청광여도를 보면, 장백산이 흑룡강 상류지역, 대흥안령산맥 북쪽에 있는 것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ㅜㅜ
송화강으로 써있는게 사실 흑룡강의 백두산 발원으로 맞는데 일본과 청이 짝짝궁되어서 국경을 바꿔버렸어. 만주를 일본이 먹으려는 속셈으로.
반갑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고대 우리국가 중 조선이 가장 영토가 작았어도 이미 남북합친 것보다 컸다.이미 알고 있는 사실.
힘을 키우고 있다가 때가 되면 중국과 러시아를 상대로 빼앗긴 영토를 찾아와야 함
반드시 찿으리라
정치가 나서야한다
여당과 거대야당은 뭐하고있냐
국녹만 축내고 있는거 같다
이런 만주 우리땅 내놔라 허공에 메아리요 우선 통일을 해야 만주 내놔라 마라 할수있어요 북한 과 통일후 중국 붕괴되면 그때 우리땅 수복해야지요
김일성이가 모땟통 한데 625 참전 댓가로 떼준거야.. 아는 넘들은 다 알아... ㅋㅋㅋ
서쪽 끝은 산해관. ㅡ 이홍장의 시모노세키조약에 대한 답변에 나와 있잖아요.??
요하가 서쪽경계면 위화도의 위치는? 최소한 요하부근이라도 되야하지않을까?
친일청산하지못해 식민사학을. 신주단지모시면서 스스로 쇄놰되어 자국의 역사적 진실은 외면하고 학문을 밦그릇삼아 우리민족혼을 유린히는 강단 역사학계의 패륜적 매국사학자들의 청산없이 역사 광복을 이루기는 요원합니다 그래도 역사정보를 독점하던 시대가 사라진 지금 저들이 아무리 감추려해도 역사진실은 반드시 밝혀 질날이 올것이라 생각합니다
참 이런거 보면 강단사학자들은 뭘 하고 있는지, 참으로 궁금타... ㅜ공자왈 맹자왈하고 있겠지!!!
응원합니다
영토는 끊임없이 축소와 확대을 반복합니다. 역사가 증명을 하죠...배달국 약1500년간, 단군조선 약 2000년간, 북부여/ 고구려/백제/신라 약 900년간, 대진국+발해 약300년간, 후신라,고려 약800년간 총 약 5500년간 한민족은 중국대륙이 주무대였습니다. 6000년 역사중 5,5/6는 중국대륙에서 0,5/6는 약 500년(조선) 한반도에서 살았다고 보면 됩니다.그러므로 우리민족은 중국대륙에서 산 기간이 더~~ 오래됐습니다. 알아야 합니다. 역사의 진실을... 그래서 우리는 통일한국 -> 간도수복 -> 만주수복 -> 대륙진출로 다물 프로젝트를 실현해야 합니다. 우리선조는 중국 급변사태를 기회로 고구려 광개토태왕, 장수왕,백제의 근초고왕, 발해의 대조영, 무왕, 고려의 공민왕, 조선의 세종, 효종, 고종 등등 수많은 군주들이 고토수복의 계획하거나 실현시켰습니다. 어쩌면 지금이 1000년만에 한민족에게 온 절호의 찬스일수 있습니다. 만약 기회을 잡으면 미국처럼 대한민국도 앞으로 1000년동안 강대국 될수있습니다. 기회 잡고 강대국 갑시다!!.
그걸 중국대륙이라 명명한😂다는것 자체가 어이없네ㅋ
조선이 대한민국이라면 간도 협약 부터 바로잡고 시작하길 바란다.
통일이 우선 입니다
구 만주국은 중국이 그러해 왔듯이 일제도 한민족의 역사를 축소시키고 조선의 힘을 약화시키기 위해 영토를 분할하여 새로운 나라를 세운 것으로 처음에는 대고려국이라 칭하였다. 아무르 연해주를 포함하여 만주지역과 한반도가 근대까지 우리 영토였다.ㅜㅜ
댓글을 볼지는 모르지만 담 영상에 삼국의 통일한 통일 신라 강역을 좀 부탁함요..우리가 알고 통일 신라 강역은 아니다라고 하던데.. 상식적으로 진흥왕때 보다 강역이 더 줄어들수 있는지 의문임.. 이덕일님은 통일 신라때도 강역이 고려 정도라고 보시던데.... 그럼 당연히 발해의 도읍지도 맞지가 않고.. 담에 통일 신라 강역과 발해 도읍지에 대해 부탁함요
병자호란 이후 영토를 만주 지역을 확실하게 표시하지 못한 것은 청나라의 요구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그 요구를 허락한 것은 아니다. 일단 그 요구가 있기 때문에 강력한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할 것이다.
식민사관이라 폄훼하지만 정작 식민사관 주창하는 학자들이 좌익편향이라는것도 문제다 둘다 문제다 제엔😢장 제대로 된 놈들이 업수다
도대체 좌익과 역사가 어떻게 연결 되나요
북한 공산당은 허구의 사상이고 친일매국노들이 미국에 빌붙어 독립운동가들을 탄압하기 위해 퍼뜨린 사상이 좌익과 빨갱이란 것이죠
정확하게 조국을 지키려고 한 독립운동가들이 우익이고 보수이며 나라를 팔아 새로운 세상에서 지들 만 호의호식 하겠다는 것들이 좌익이죠
과거의 영광을 찾고자 하는 학자들이 어떻게 좌익이 될 수 있나요 그런 분들이 진정한 보수 아닌가요...?
식민사관에 매몰된 역사학자들이 만든 거짓에 속지 맙시다
역사서와지도에 근거한 한국사 재편찬 강력요구합니다. 반도역사가교수들은 모두 처벌받아야 한다. 지그이라도 역사바로세우기운동이 시작되어야 한다
🥰👍
아.. 만주는 조선 개국때 뺏긴게 아니라 병자호란 이후에 뺏긴것이구나..
조선초기가 아니라, 조선후기에 빼앗겼군요~~~그럼 조선초기 명나라에 빼앗긴 고려땅이~~~북경(고려 서경)이 맞네요~~이유는?~ 명나라 수도는 남경 였다가~~~이성계 쿠테타로 고려를 망하게하고 조선을 세운후에야~~~명나라는 수도를 북경으로 옮겼어요 (남경에서)
중국에 있는 고지도 중에 한반도는 물론 대륙동부와 일본땅까지 포함되어 있는 이유를 알겠네요.
신라는 당까지 복속시켰던 겁니다.
바보냐? 신라가 당을 복속했으면 당의 역사가 사라지고 신라역사가 남지.
복속은 아님.
책보고님 채널에 중국 도서관에서 고문서 지도등을 복사해온 분들꺼 내용보면 동중국 영토 대부분이 삼국이 주인이였고 당과 수나라는 더 왼쪽에 있음. 중국 문헌과 지도와 일식이 모든걸 알려줌. 백제가 위나라와 전쟁의 영광 을 한쪽을 끍어낸자료등.경주최씨마을 백제8대공신 마을과 후손들 그들의 마을. 조선이 한반도에 건국 되면서 지도 모든지역이름을 다시 개편함.
문무왕릉이 중국에도 존재함.
울나라 국민들이 고구려 역사를 우리것이라 생각하고 자랑스러워 하는 이유가. 수양제 백만대군을 전멸시킨 살수대첩이 결정적 이유 아님? 수.당과 고.백.신 삼국의 전력은 비교가 안됨.
고.백.신 삼국이 인적. 물적자원이 풍부한 중국동부를 장악했다면 수. 당과 고구려의 전쟁도 성립할수 없음.
한반도는 삼국의 지도는 존재하지 않음.
조선의 지도 이전의 역사문헌도 존재하지 않는 허구를 뭐를가지고 믿는지?
유일하게 대륙에 삼국이 시작점과 지도와 문헌에 설명이 있지만 한반도는 조선지도가 시작과 끝.
증거거 없는걸....
인조 꼴통이 청에게 당하지않았음
요하부터 흑룡강까지 유지할 수 있었을것을
아쉽고 통탄할 따름이다.
조선 전기 분열되어 있던 여진을 압록 두만강 이북으로 밀어내는데 세종은 30년 넘게 전쟁을 했고 조선은 이 땅을 조선의 영토로 온전히 만드는데 100년이 넘게 걸렸습니다.그런데 통일된 여진(청)을 어케 상대해서 요하 흑룡강 까지 갑니까
어찌 인조만의 문제겠습니까. 권신들의 권력 투쟁의 산물이겠지요.
고조선 부터 점점 줄어들어버린 우리 영토.
만주와 연해주가 조선의 영토임을 인지하고 있었다는건데 조선왕조실록이나 그 외 문서에 만주나 연해주 지역에 조선인들이 살았다든지 관리가 파견되었다든지 하는 기록은 없을까요?
일본이 일제시대 다 없애버림
책보고 채널 추천드립니다.
고조선 발해 고구려 청 다 우리 민족임 기차나 비행기 없던 시절 민족은 대를 이어 그땅에 삼
이 지도를 국보1호로 해야 한다.
조선은 임진왜란 때 망하고 새로운 나라가 들어섰어야 했는데… 임진왜란이 1598년에 끝나고 300년동안 조선이 한일은 왕권유지 및 사대…. 300년을 허송세월 ㅎㅎㅎㅎ
애시당초 조선 건국 자체가 이성계가 정벌 그만두고 회군하면서 세워진 국가
연해주나 만주일대에 성을 쌓고
영토로 삼았다면 세금을 걷은
기록은 있는지 모르겠네요.
세금을 걷은 기록이 있다면
분명 우리영토가 맞긴한데 말입니다.
Yes, there is records of collecting taxes in those areas during Jo-Sun dynasty.
뺏은 짓밟은 남보다. 뺏앗긴 우리 잘못이 더크다' 지금이라도 우리영토를 찾을 방법을 ..조선족을 중국으로부터 독립시킬 수 있으면'. 소수민족 국가로 독립시킬 수 있다면,국토 회복이 가능 할것이다.
국익이 먼저임을 명심하고. 더이상 당파싸움은 안했으면 싶다.
북한과 통일도 반대하는 국민인데 뭘 할 수 있나
이성계가
자신의 야욕때문에
요동을 빈땅으로
남겼고,
식민사학으로 고려,조선의
국경이 한반도를
넘지 않았다고
일반인들에게 강요하고 있습니다
여기 또 환단고기 신봉자 납셨네 ㅋㅋㅋ
환단고기는 읽어 보았나요?
아니면, 식민사학이라고 하면
환단고기라고 말 하고 싶은가요.
다른나라 사람이라도
사실은 사실대로 알고 사시기를
바랍니다.
@@왕건-n6f 읽어보고 까라 좀
동쪽 장백산이라고 하는거 부터가 원래는 서쪽에 있었던거죠
책보고의 유튜브는 신라, 백제, 고구려 대륙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고려는 더 줄어든 지역이 국경이 되고 조선시대에는 더 줄어 들었다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그건 개인의 황당무계한 뇌피셜임
근거로 내놓는 자료들도 죄다 엉터리고.
@@크시코스우편마차개인별 뇌피셜이라 주장하시려면 역사 자료와 과학적 고증을 함께 제시해 주셔야 아마 사람들이 동의할 것 같습니다.
이제는 교과서도 맘대로 바꾸고 역사도 조작하는 걸 봤기 때문에 말로 만으로는 어느 쪽도 쉽게 믿을 수 없지 않을까요?
@@밤밤-n2j 책뭐뭐 영상에서 주장하는 근거로 소개하는 책들의 원본자료를 보면 전혀 일치하지가 않습니다. 예를들어 박창범 교수의 별자리연구에 의하면 고구려는 내몽고 동쪽, 백제는 베이징시 부근, 신라는 장안시 부근이었다고 나오는데 책뭐뭐는 고구려백제가 산시성에서 시작했고 신라가 장쑤성에 있었다고 딴소리 하고 있어요. 자료검증 제대로 안해놨는데 검증해보지도 않고.
@@OYT0724 백제, 고구려 신라 대륙설이 어느 한 사람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많은 학자와 관련자들이 연구하고 주장하는 학설이라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고대 역사 지도를 참고하고 천문과 현재도 남아 있는 지명을 보더라도 근거 없는 주장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반박에도 근거가 필요합니다. 말로만 하실 게 아니라. 그리고 책뭐뭐가 아니라 유튜브 책보고입니다.
@@밤밤-n2j 책뭐뭐는 지도에 먼지가 묻어 있으면 그거도 고구려땅이라고 주장하는 국뽕유투버일 뿐입니다. 직접 연구하며 확고한 학문자료를 갖고 계신 재야학자들께서는 오히려 이런 유투버들의 장난질 때문에 자신들의 연구결과를 알리는데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다.
위화도 회군이..위치가 잘못되었다는...
조선전기 후기 구분하여 영토표기
압록강이 현재압록강이 아닌 휠씬 북쪽의 압강을 뜻한다. 거기서 혼선이 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