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 대한 동영상이 있는데요... "Let the Quran Speak" ㅊㄴ 에서 만든 "We Cry for the Palestinians" 현재 90만 뷰, 한번 들어보세요. 극보수주의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에 살지만 군대도 안간다고 들었는데 이분의 이야기를 요약하면, 진실된 유대인은 유대인이 만든 국가를 부정하고 10계명에 의한 죽이지 말것, 훔치지 말것, 그러니까 현 이스라엘 정부하 하는 모든 일들에 반대하고 150년전부터 시작한 시온주의는 유대교와 상관없는, 가짜 유대교인들의 사기극이다... 현재 이스라엘이란 나라는 영국, 미국이 중동을 지배하려고, 그게 안되면 분열시키고 들끓도록 일부러 심어놓은 군사기지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도덕시간에 선플달기 운동을 하고있는 5학년 학생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역사에 대해 더 잘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역사에 관련된 역사 영상을 만드는 것을 본받고 싶습니다. 저는 이 선플달기 운동을 하게 되어 너무나도 영광인 것같습니다. 저는 이제 평소에도 역사에 관련된 책을 많이 읽고 또 많은 관심을 가질것입니다. 역사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또 제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크는 동쪽과 서쪽이 너무 달라요. 2개월 정도 체류했는데, 동쪽은 사람들 이름도 러시아 이름이고, 어렸을 때 부터 러시아와 같은 TV쇼를 보고 자라서, 러시아 어린이나 우크라 어린이나 똑같은 동요를 부릅니다. 할아버지 세대 올라가면 대부분 러시아에 일가친척이 있고 우크라 말보다 러시아 말을 편하게 사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반면 서쪽은 사람들 생김새가 쫌 더 금발에 푸른눈이고 이름도 폴란드 냄새가 많이 납니다. 러시아어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고요.
5:25 또 다른 이야기에선 블라디미르가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민족이라면서 왜 나라가 없냐며 묻자 유대교 랍비들이 대꿀멍 해서 거절했다고 하죠. 5:28 여기서 언급하지 않았지만 당시 러시아는 기독교 종파중에서 천주교와 정교회 중 어느것을 정할지 고민이었는데 처음에는 천주교를 국교로 정하려고 했으나 당시 서유럽이 게르만족의 침략 이후로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태여서 포기를 하다 동로마 제국의 찬란한 문화에 매료되어 결국 정교회를 국교로 정했다고 합니다.
아닙니다. 러시아가 대국으로 성장한건 역설적이게도 스탈린의 5개년 계획과 대숙청으로 인한 경쟁자 제거, 독소전쟁 승리등으로 인한 겁니다. 물론 스탈린 없었어도 공업화 잘했으면 됐을건데, 시베리아 가지고 있던 때에 나폴레옹 전쟁같은 뽀록 말고는 이긴 전쟁이 거의 전무합니다. 러일전쟁 졌지, 1차대전 졌지, 크림전쟁 졌지
@@user-ehduc1zv2y크림, 결국 이겨서 먹엇습니다만. 흐루시초프 놈이 지역구(?)에 인심쓰느라 우크라이나 자치구에 넘겨서 그렇지... 그리고 러샤는 역사적으로 강대국이엇어요. 프리드리히 대제때도 30년전쟁 7년전쟁 매번 러샤가ㅜ껴서 같이 팻고, 비스마르크(빌헬름1세), 프랑스 개바르고 독일건국때에도 러샤는 안건들임. 이후 빌헬름2세와 히틀러도 소련갓다가 개털렷고...
Спасибо, но я думаю нам нужно пройти окончательную европеизацию и интеграцию с Евросоюзом и НАТО, а не противопоставлять себя этим организациям. Иначе мир никогда не будет спокойным. Мне не нужна война и новая империя хотя я россиянин, наша страна поступает неправильно и тонет в коррупции. Но к сожалению пропаганда слишком сильная и многие до сих пор верят путину, особенно старшие поколения. Надеюсь молодёжь изменит Россию в лучшую сторону и наступить свобода и демократия. Слишком много беззакония. Сотни тысяч уезжают из России
@@djcjfisjsq 건축양식이나 분위기 보면 뭔가 중앙아시아 느낌도 나고 소비에트식 아파트랑 정교회 건물과 유럽식 건축물들이 많아서 동유럽 비슷하기도 하고 러시아는 유럽에서 시작해서 중앙아시아랑 많이 섞인 문화라고 봐야하나요? 동아시아랑은 또 완전 다른느낌이라서 명확하게 딱 단정지을수 없는 나라네요..
@@djcjfisjsq 근데 미중러 같은 나라들 보면 다문화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미국의 경우 서양식 고층빌딩과 서유럽식 특히 영국식 건축물 그리고 슬럼가 후드거리, 중국은 동양식 건축물에 명확한 동양느낌, 러시아는 딱? 뭐라고 단정하기가 힘든느낌 이랄까.. 몽골도 보면 러시아느낌 쎄하게 나고 스탄 붙은 나라들도 좀 그렇고.. 러시아 본토는 뭐 말할것도 없고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발트 3국 그리고 과거 유고연방, 이쪽도 러시아랑 많이 비슷하고요. 제가 핀란드 여행갓다왓을때 러시아느낌 엄청 받았습니다. 핀란드에 정교회도 엄청 많고 러시아 상트나 모스크바 같은 느낌이라 보면 될꺼같네요. 저는 항상 러시아 만큼은 신비한 나라로 보입니다.
러시아의 시베리아 개척을 보면 진출을 막을 마땅한 강력한 세력이 없었다는 점에서 미국의 아메리카 식민지 개척이 떠오르네요. 이러한 역사를 생각하면 러시아도 미국 못지 않은 제국주의 국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키예프 루스에 대한 역사적 해석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다른 이유가 러시아는 키예프 루스 시절에 하나의 나라였던 경험으로 인해 우크라이나를 러시아의 일개 지방으로 여기는 반면, 우크라이나는 자국을 러시아의 일개 지방으로 여기지 않기 때문이죠. 이러한 이유로 러시아 국민들 상당수가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는 것을 지지하죠. 러시아군의 졸전을 부정적으로 보는것과는 별개로.
하지만 정상적인 모습이라고 보기에는 문제가 큽니다. 러시아의 관영 언론이라는 언론이 우크라이나 젤렌스키를 "적그리스도 (사탄의 추종자)" 로 묘사하며 비상식적인 비판을 서슴지 않았고, 국제 경제 제제를 당하거나 프리고진의 폭로를 보면서도 러시아 국민들은 푸틴 추종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애국심이라기 보다, 그들의 사회적 발전 정도가 크게 뒤쳐져 있다고 보입니다. / 과거 소련 시절에는 레닌 스탈린 통치를 거치면서 피의 숙청이 이뤄졌고, 스탈린에 의해 2,300만명이 사망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런 대숙청이 이뤄진 국가는 정상적 사회 발전을 이루지 못하죠. 예를 들어 바로 옆 나라 중국을 본다면, 사회가 심하게 망가져 있습니다. 그와 비슷한 상황이 바로 지금 러시아라고 생각하면 되리라 봅니다. / 방사능 홍차가 무서워, 지도자들도 감히 푸틴에게 반기를 들지 못하기 때문에, 겉으로는 민주정이라 하지만, 실상은 전체주의를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이런 나라를, 미국과 비교하며, 미국을 제국주의 국가라 낙인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한 비유라고 생각합니다. / 비록 제국이라고 할 지언정, 지금도 미국은 투표를 통해 통치자 세대 교체가 어렵지 않게 일어나는 민주정 국가이며, 그들의 언론과 시민 사회 오피니언은 러시아와 같은 강한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러시아 국민들 상당수가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지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정상적인 시민 사회 의견이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어떤 조작을 어떻게 했을지 알 수 없는 러시아 국민의 의견은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할 것입니다. 이미 푸틴에게 반대 의견을 내다 암살 당한 사람들 처럼, 그런 목소리를 자유롭게 낼 수 있는 사회가 된다면, 푸틴 같은 지도자는 이미 사라져 없을 것이며, 우크라이나 침공 같은 일은 다시 벌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 그리고 국제 정치적으로도, 힘으로 남의 나라를 침공하여 영토를 점령 하는 것을 지지하는 나라가 득세하게 된다면, 세계는 침략과 분쟁으로 대 혼란에 빠질 것이고, 물류가 훨씬 힘들어져 사람들의 삶은 비참한 지경에 빠질 것입니다. 이런 나라들은 저지 당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런 것을 좋아할 나라는 깡패 국가 러시아나 중국 같은 나라들이죠. 히틀러와 다를 바 없는 자들의 통치가 이어지는 나라들을 자유 국가와 비교하며 자유 국가들이 마치 동급인 양 비교하는 문화들이 어서 사라졌으면 합니다. / 듣자 하니, 중국공산당이 문화 공정을 열심히 펼치고 있다는데, 그들이 운용하는 댓글 부대가 1천만이 조금 넘는다고 합니다. 우리는 그런 댓글 부대 같은 가치관을 가지거나, 그들과 비슷한 말을 해서는 안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크라이나는 자체적으로 나라를 갖은 적이 없으니까요. 우크라이나라는 지역명은 러샤어 뜻대로 "변방, 촌구석"이거든요. 키에프 루스는 우크라이나에 살던 슬라브인들이 아니고 피지배층이엇을뿐임. 스칸디나비아에 살던 노르드인(바이킹)이 다툼을 피해 (현재)바트3국 지역으로 내려와 살다 아래 정복하고 세운 나라가 키에프 루스(넷플릭스 바이킹스에도 나옴. 드라마지만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까지 진출,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북미 발견 등 큰줄기는 팩트임)
뭔소리에요? 1차대전 독일에 쳐발렷고, 당시 러샤는 제정러샤가 무너지고 백군(욍당파,민세비키)과 적군(볼세비키) 내전중이라 독일이 원하는대로 브레스트-ㅇㅇㅇㅇ 조약맺고 끝냇는데요. (독일도 먹을 생가구없엇고 괴뢰정권 삼아 러샤와 국경 맞대는걸 피하려 햇슴.) 그게 어케 레닌덕이죠?
송나라를 공격하면서 얻은 공성전능력이 아니라 호라즘을 정복하며 얻은 기술자들에게서 초기형태의 트레뷰셋 제작을 배워 이용한것입니다. 주요한내용은 아니지만 역사를다루는 채널에서 조심해야될부분이 많기에 글남겨봅니다. 그 외에도 짜잘한오류가 보입니다. 전달을 용이하게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떤내용을 전달하는지도 중요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호랑이 없는 곳에 여우가 왕 노릇한다고 시베리아 처럼 인구 적고 예전 유목민들만 있는 곳을 러시아가 다 먹어 치웠네. 영국, 프랑스, 프로이센 같은 강한 국가들은 뻗어 나갈데가 없으니...영국은 북아메리카를, 스페인은 남아메리카를 차지했지만 바다 넘어라서 다 독립했고... 러시아 참 지리적으로 복 받았네.
[정정] 11:33 트레리의 올바른 지명은 트베리 입니다.
이스라엘에 대한 동영상이 있는데요... "Let the Quran Speak" ㅊㄴ 에서 만든 "We Cry for the Palestinians"
현재 90만 뷰, 한번 들어보세요.
극보수주의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에 살지만 군대도 안간다고 들었는데
이분의 이야기를 요약하면, 진실된 유대인은 유대인이 만든 국가를 부정하고
10계명에 의한 죽이지 말것, 훔치지 말것, 그러니까 현 이스라엘 정부하 하는 모든 일들에 반대하고
150년전부터 시작한 시온주의는 유대교와 상관없는, 가짜 유대교인들의 사기극이다...
현재 이스라엘이란 나라는 영국, 미국이 중동을 지배하려고,
그게 안되면 분열시키고 들끓도록 일부러 심어놓은 군사기지네요.
10:44 데 대는 구분 못함?
@@spellinglawbot5273😅😅😅
@@spellinglawbot5273⁸ì8⁸ìì⁹9
안녕하세요. 저는 도덕시간에 선플달기 운동을 하고있는 5학년 학생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역사에 대해 더 잘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역사에
관련된 역사 영상을 만드는 것을 본받고 싶습니다.
저는 이 선플달기 운동을 하게 되어 너무나도 영광인 것같습니다.
저는 이제 평소에도 역사에 관련된 책을 많이 읽고 또 많은 관심을 가질것입니다.
역사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또 제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초5땐 선플달기하다가 중2 되면 악플러가 되더라~~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말고 중립기어 넣고있는게 살아남는 법이여~~
@@추신구라왜 애한테 꼽을 줘 시발아
잼민이 ㅎㅇㅌ
@@추신구라 중2되면 봉사시간 채워야해요...
바람직한 운동을 하고 계시는군요!! 앞으로도 그런 착한 마음
어른이 된 후에도 마음 속 한켠에 꼭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기대했던 대로 걸작이네요
아침에 주신 고마운 선물에 감사합니다❤
그림이 점점 발전되고 넘 좋네요~~(큰돈 쓰시나 봅니다).........여러 역사 유투버들로부터,,, 러시아역사 영상을 봐서 그런지,,, 아는 인물들이 여럿 나와 더 귀에 잘들어오네요~~~!!
큰돈이 없어서 아직 1인 제작입니다 ^^; 칭찬으로 생각하겠습니다 ㅎ
@@siraceshow 자체 생산 ㄷㄷㄷ 미적감각 ㄷㄷㄷ
서두에 구구절절 불필요한 내용 없이 바로 시작하니까 넘 좋네요 ㅎㅎ
러시아 지도에 칼리닌그라드가 빠져있어요! 영상은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러시아의 새로운 영토가 있는 크리미아도 빠졌습니다
우크는 동쪽과 서쪽이 너무 달라요. 2개월 정도 체류했는데, 동쪽은 사람들 이름도 러시아 이름이고, 어렸을 때 부터 러시아와 같은 TV쇼를 보고 자라서, 러시아 어린이나 우크라 어린이나 똑같은 동요를 부릅니다. 할아버지 세대 올라가면 대부분 러시아에 일가친척이 있고 우크라 말보다 러시아 말을 편하게 사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반면 서쪽은 사람들 생김새가 쫌 더 금발에 푸른눈이고 이름도 폴란드 냄새가 많이 납니다. 러시아어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고요.
그러니 젤렌스키가 우크라이나 내에서 했던짓들이 말도안되는거죠 한국처럼 같은민족도아니고 동질감있게 언어나 문화가통합된것도아닌데
반대로 러시아도 로스토프 나 도누쪽에선 우크라이나어도 쓰이고 우크라이나에 일가친척있는 경우도 있죠 그런 이웃 우크라이나를 조져버리다니 서부 우크와 동부 우크를 대통합시킨 좆틴...😂
@@Kimchi_season_leader 말도 안되는건 한결같던 러시아의 내정간섭과 팽창
러시아어 우크라어 벨라루스어
다 비숫한 언어라서 다 통합니다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별 차이 없던데 우리나라 함경도 사투리가 더 다를듯
보통 행정력에 비해 과도한 크기의 영토를 갖게되면 오래 보전을 못하는게 보통인데 러시아는 중세시대 타 유럽국들과 비교하면 행정력이 확연하게 낙후됐는데도 불구하고 동으로 동으로 잘만 확장하고 장악도 잘 했음 참 신기
남들 안하는 방향과 방법을 연구해서 실천에 옮기는 자들이 얻는것
러시아인이 우월하기도 하고
동쪽에 ㅈ밥들 밖에 없었음 한중일 등등 아시아
국가.
학살과 동화정책도 원인이죠.
재네 1년에 한번 가정폭력이 합법인거보면 그냥 쥰내 패서 융화된거같은데 ㅋㅋㅋ 그냥 문화적으로 일반시민들부터 쥰내패서 ㅋㅋㅋㅋ
사람이 안사는곳이 대부분
역시 엔딩 맛집. 표토르 대제에서 끊다니 ㅋㅋ
항상 불면증 치료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솔로님 만세~!
매번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나중에 소재가 떨어지신다면 열국지 관련 내용도 다뤄주셨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아마 다음 시리즈는 춘추전국시대가 될 거 같으니 열국지 내용도 포함될 거 같습니다 ^^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방문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형님 항상 존경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러시아 역사도 정말 재밌네요
5:25 또 다른 이야기에선 블라디미르가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민족이라면서 왜 나라가 없냐며 묻자 유대교 랍비들이 대꿀멍 해서 거절했다고 하죠.
5:28 여기서 언급하지 않았지만 당시 러시아는 기독교 종파중에서 천주교와 정교회 중 어느것을 정할지 고민이었는데 처음에는 천주교를 국교로 정하려고 했으나 당시 서유럽이 게르만족의 침략 이후로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태여서 포기를 하다 동로마 제국의 찬란한 문화에 매료되어 결국 정교회를 국교로 정했다고 합니다.
이 복잡한 걸 이리 깔끔하게도 정리해주셨나요 채널 볼때마다 여러모로 감탄합니다 건승하세요
보기 전이지만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캬~ 이 흥미로운 주제를 여기서 보다니
잘볼께요 러시아가 시베리아는 가진 이후로부터 대국으로 성장하게 되었죠
아닙니다. 러시아가 대국으로 성장한건 역설적이게도 스탈린의 5개년 계획과 대숙청으로 인한 경쟁자 제거, 독소전쟁 승리등으로 인한 겁니다. 물론 스탈린 없었어도 공업화 잘했으면 됐을건데, 시베리아 가지고 있던 때에 나폴레옹 전쟁같은 뽀록 말고는 이긴 전쟁이 거의 전무합니다. 러일전쟁 졌지, 1차대전 졌지, 크림전쟁 졌지
@@user-ehduc1zv2y크림, 결국 이겨서 먹엇습니다만.
흐루시초프 놈이 지역구(?)에 인심쓰느라 우크라이나 자치구에 넘겨서 그렇지...
그리고 러샤는 역사적으로 강대국이엇어요.
프리드리히 대제때도 30년전쟁 7년전쟁 매번 러샤가ㅜ껴서 같이 팻고,
비스마르크(빌헬름1세), 프랑스 개바르고 독일건국때에도 러샤는 안건들임.
이후 빌헬름2세와 히틀러도 소련갓다가 개털렷고...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모르는지도 몰랐던 이야기!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트레리? 트베리! 인명 지명 숫자에 몇 군데 오타가 있군요. 오늘도 좋은 내용 잘 봅니다~~~~
트베리 맞네요^^; 감사합니다
트레리? 처음들어보는 도시인데 하고 있었는데 오타였군요 감사합니다
서쪽 끝자락에서 시작한 러시아가 옛고구려랑 발해땅까지 차지하게 되다니 ㅠㅠ
참 서글프네요 러시아는 많은 시련이 있었는데도 영토가 계속 커지는데 왜 우리 역사는 왕조가 바뀔때마다 영토가 작아지는걸까요 ㅠ
영토만 많다고 힘쎈게 아니죠. 한국사 왕조는 중국이란 고도화된 문명이 영토확장을 막는다면 러시아는 산 몇개만 넘으면 주인없는 넓기만 한 척박한 땅 다 먹는거라 그래요.
@@user-ehduc1zv2y 영토는 힘에 비례하는경우가 압도적으로 많긴합니다.
러샤가 확장할때 고구려 발해는 잇지도 않음.
러시아가 이슬람을 받아 들여 술을 안 먹는 민족이 된다는 것은 상상이 안되네요.
그러고 보니 추운 나라 중에 이슬람 국가는 하나도 없네요. 추운 나라는 술 없이 절대 못살죠.
카자흐스탄이나 키르기즈스탄은 춥지 않나요 그리고 킵차크칸국의 국교는 이슬람교였고 상당히 추운지역이였을텐데
하긴 러시아는 더 춥지만
알바니아 와 아제르아비잔은 이슬람이어도 술 먹습니다
기독교든 다른 종교들이든 그 종교를 가지고있다고 교리를 완전히 따르는사람은 적습니다
개신교 잘만 먹음
땡중도 고기 술 잘만 먹음
참 아이러니하죠. 정작 코앞에 있는 동아시아 국가들은 저 넓은 땅을 지배할 생각조차 안하고있었으니... 역시 필요가 발명을 낳는듯..
사람이 살기 좋은 땅은 전부 남쪽에 있었으니 필요가 없었던것..
근데 그래봤자 러시아 국력은 대부분 우랄산맥 이서에서 나옴 ㅋㅋㅋ 시베리아가 러시아한테 정말 중요한거였으면 소련이란 나라는 존재하지 않았을거고 아마 케렌스키의 러시아 공화국이 오래 명맥을 유지했겠죠
@@user-ehduc1zv2y 그래봤자라고 생각했기때문에 아시아인들이 우랄산맥 이동을 하찮케본듯... 쓸모없어 보여도 영토가 넓으면 손해는 없음.. 영국이 미국전쟁에서 못이긴 이유가 인구나 기술때문이 아니라 영토넓이 때문이었느니까.
우리나라도 쓰시마섬 먹을 생각도 안함.
지하수 안나오고 땅도 뭐같아서 농사도 못짓지, 물도 부족하지,
반면에 툭하며느해적들 기승부리지.
쓰시마 먹고 얻을건1도 없는데 비용(군대 등)은 큼.
그런짓을 뭐하러 함?
더 큰 울릉도조차 여진해적들 설쳐서 소개령도 햇엇구만...
(범죄자들이나 신분을 넘어선 연인들이 목숨걸고 넘어갓다 함)
잘봤습니다.
알차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크흐 방콕 놀러와서 알람 떠서 감상중ㅋ
러시아 매력 넘치는 문명이죠
Спасибо, но я думаю нам нужно пройти окончательную европеизацию и интеграцию с Евросоюзом и НАТО, а не противопоставлять себя этим организациям. Иначе мир никогда не будет спокойным. Мне не нужна война и новая империя хотя я россиянин, наша страна поступает неправильно и тонет в коррупции. Но к сожалению пропаганда слишком сильная и многие до сих пор верят путину, особенно старшие поколения. Надеюсь молодёжь изменит Россию в лучшую сторону и наступить свобода и демократия. Слишком много беззакония. Сотни тысяч уезжают из России
@@intelligentLeguy맞습니다. 러시아의 푸틴은 무능했던 니콜라이 2세와 똑같습니다. 그는 언젠가 새로운 볼셰비키에 의해 사망할 것입니다.
추석 잘 보내셨나요? 추석 내내 정주행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석 이후에도 한 주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뚱딴지-
뚱딴지님 만세~ 감사합니다^^
앗 제가 주제신청한 영상이 자고 있을때실시간 올라와서 아쉽네요~ 그래도 제가 신청한 주제 다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
시간이 너무 늦었죠 ㅠㅜ 추석 잘 보내셨나요? 전 작업만 한 거 같습니다 ㅎ
@@siraceshow 전 잘 보냈습니다 ㅎㅎ 러시아도 편수가여러개인가요?!
미정입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
Another Amazing video! 재밋게 봣어요! 다음엠 발해 이야기 드려주세여
확실히 지금의 러시아의 역사는 몽골의 침략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거같습니다
러시아 역사 궁금했는데 다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610년 폴란드 리투아니아 연합왕국군이 모스크바 점령후 모스크바 시민 반을 죽이고 폐허로만든건 안나오내요... 잘보고갑니다
폴리연방 전성기,
동유럽 일진 깡패
진짜 오랜만이네요 다음엔 혹시 고려사 가능할까요?
투표진행중인데 고려사는 3등입니다
좀 오래 기다려야하겟네요 ㅎ@@siraceshow
써에이스님의 스토리텔링이 너무 좋다.
존나 노잼인 내용도 써에이스가 유튜브로 만들면 완전 개꿀잼 😊
우리나라에 비하면 정말 작은 나라들이었군요 : 는 “전성기 경주엔 황금을 입힌 저택(金入宅) 39채를 포함해서 17만8936호가 있었다”고 정확한 숫자까지 기록했다.
? 우리나라보다 작은 나라가 거의 없음... 17만호라... 경주에 고작 몇십만명 살았네...
@@위너비너스우리나라보다 작은나라가 거의 없다는건 뭔말임 ㅋㅋ
으리나라에 비하면 작다니? ㅋㅋ
오오 러시아편 꿀잼!!! 잘보겠습니다
지렸다... 넘 재밌다 !
러샤 역사라니 ㅋㅋㅋㅋ
세계 1위의 영토를
차지하고 있는 국가니까
히스토리도
파란만장 하겠죠
썰 잘 풀어주세요 ㅋㅋㅋ
킵차크칸국이 강에서 대치만 하다 철군한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같은 민족으로 보이기두 하는데 전쟁하니 안타깝습니다. 서로 화해하고 평화가 오기를 기원합니다.
걍 돌고 돌아서 이분임 ㅋㅋㅋㅋ 써고트
서고트족?
@@siraceshowsir GOAT
안녕하세요. 영상의 일러스트를 모두 직접 만드시는 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만들고 싶은 영상이라 앞으로 더욱 분발해야겠습니다.
🙏 🙏 🙏 🙏 🙏
몽골 제국의 지배를 받던 러시아가 사실상 몽골 제국을 역정복해서 계승해버렸죠ㅋㅋ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2편 나오는거겠죠??
러시아가 타 유럽과 떨어졌던게 몽골때문이죠.
동슬라브족중에 벨라루스는 첨부터 폴란드에 병합되 아시아 문화가 가장 적고 우크라이나는 최소 100년 이상 몽골의 지배를 받다가 폴란드로 넘어갔고 러시아는 240년간 몽골의 지배로 타 유럽과 차이점이 벌어진거 같습니다.
러시아는 문화적인 측면에서 다른나라들보다 뭔가 이질적이고 신기한 느낌이 드는 나라인데 러시아는 유럽인가요? 아니면 아시아 인가요?
나중에 아시아를 개척한 것일 뿐 유럽에서 탄생했으니 유럽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럽을 하나로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아시아처럼요 중세나 기독교 문화권이지 4차십자군과 동로마 멸망, 종교개혁이후로는 크리스천돔적 통일성이 붕괴되었습니다
@@djcjfisjsq 건축양식이나 분위기 보면 뭔가 중앙아시아 느낌도 나고 소비에트식 아파트랑 정교회 건물과 유럽식 건축물들이 많아서 동유럽 비슷하기도 하고 러시아는 유럽에서 시작해서 중앙아시아랑 많이 섞인 문화라고 봐야하나요? 동아시아랑은 또 완전 다른느낌이라서 명확하게 딱 단정지을수 없는 나라네요..
@@djcjfisjsq 음 그냥 동유럽발 다문화 국가다 라고 보면 되겟네요? 마치 서유럽인 영국의 후손들이 아메리카 대륙을 개척해서 미국이라는 다문화국가를 만든것처럼요
@@djcjfisjsq 근데 미중러 같은 나라들 보면 다문화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미국의 경우 서양식 고층빌딩과 서유럽식 특히 영국식 건축물 그리고 슬럼가 후드거리, 중국은 동양식 건축물에 명확한 동양느낌, 러시아는 딱? 뭐라고 단정하기가 힘든느낌 이랄까.. 몽골도 보면 러시아느낌 쎄하게 나고 스탄 붙은 나라들도 좀 그렇고.. 러시아 본토는 뭐 말할것도 없고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발트 3국 그리고 과거 유고연방, 이쪽도 러시아랑 많이 비슷하고요. 제가 핀란드 여행갓다왓을때 러시아느낌 엄청 받았습니다. 핀란드에 정교회도 엄청 많고 러시아 상트나 모스크바 같은 느낌이라 보면 될꺼같네요. 저는 항상 러시아 만큼은 신비한 나라로 보입니다.
키예프루스는 동슬라브인들의 공통조상국으로 보는게 가장 옳죠
지금 민족이 하나여서 그렇지 고구려랑 백제가 지금까지 계승되었다면 고조선이 누구역사냐 하면서 싸웠겠죠?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 언제 올라와요ㅜㅜ
선생님 혹시 일본전국시대는 리메이크 하실 생각 없으신가요?
만약 하게 되면 최소 6개월을 투자해야하는 시리즈라 결정이 쉽지는 않습니다
2부 언제나우냐고~
꾸준히 봐왔는데 그림까지 자체제작이라면
나중에 책으로 내도 되겠어요
러시아의 시베리아 개척을 보면 진출을 막을 마땅한 강력한 세력이 없었다는 점에서 미국의 아메리카 식민지 개척이 떠오르네요. 이러한 역사를 생각하면 러시아도 미국 못지 않은 제국주의 국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키예프 루스에 대한 역사적 해석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다른 이유가 러시아는 키예프 루스 시절에 하나의 나라였던 경험으로 인해 우크라이나를 러시아의 일개 지방으로 여기는 반면, 우크라이나는 자국을 러시아의 일개 지방으로 여기지 않기 때문이죠.
이러한 이유로 러시아 국민들 상당수가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는 것을 지지하죠. 러시아군의 졸전을 부정적으로 보는것과는 별개로.
하지만 정상적인 모습이라고 보기에는 문제가 큽니다.
러시아의 관영 언론이라는 언론이 우크라이나 젤렌스키를 "적그리스도 (사탄의 추종자)" 로 묘사하며 비상식적인 비판을 서슴지 않았고,
국제 경제 제제를 당하거나 프리고진의 폭로를 보면서도 러시아 국민들은 푸틴 추종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애국심이라기 보다, 그들의 사회적 발전 정도가 크게 뒤쳐져 있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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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소련 시절에는 레닌 스탈린 통치를 거치면서 피의 숙청이 이뤄졌고, 스탈린에 의해 2,300만명이 사망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런 대숙청이 이뤄진 국가는 정상적 사회 발전을 이루지 못하죠.
예를 들어 바로 옆 나라 중국을 본다면, 사회가 심하게 망가져 있습니다.
그와 비슷한 상황이 바로 지금 러시아라고 생각하면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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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홍차가 무서워, 지도자들도 감히 푸틴에게 반기를 들지 못하기 때문에,
겉으로는 민주정이라 하지만, 실상은 전체주의를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이런 나라를, 미국과 비교하며, 미국을 제국주의 국가라 낙인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한 비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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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제국이라고 할 지언정, 지금도 미국은 투표를 통해 통치자 세대 교체가 어렵지 않게 일어나는 민주정 국가이며,
그들의 언론과 시민 사회 오피니언은 러시아와 같은 강한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러시아 국민들 상당수가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지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정상적인 시민 사회 의견이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어떤 조작을 어떻게 했을지 알 수 없는 러시아 국민의 의견은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할 것입니다.
이미 푸틴에게 반대 의견을 내다 암살 당한 사람들 처럼, 그런 목소리를 자유롭게 낼 수 있는 사회가 된다면,
푸틴 같은 지도자는 이미 사라져 없을 것이며, 우크라이나 침공 같은 일은 다시 벌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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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국제 정치적으로도, 힘으로 남의 나라를 침공하여 영토를 점령 하는 것을 지지하는 나라가 득세하게 된다면,
세계는 침략과 분쟁으로 대 혼란에 빠질 것이고, 물류가 훨씬 힘들어져 사람들의 삶은 비참한 지경에 빠질 것입니다.
이런 나라들은 저지 당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런 것을 좋아할 나라는 깡패 국가 러시아나 중국 같은 나라들이죠.
히틀러와 다를 바 없는 자들의 통치가 이어지는 나라들을 자유 국가와 비교하며 자유 국가들이 마치 동급인 양 비교하는 문화들이 어서 사라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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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자 하니, 중국공산당이 문화 공정을 열심히 펼치고 있다는데,
그들이 운용하는 댓글 부대가 1천만이 조금 넘는다고 합니다.
우리는 그런 댓글 부대 같은 가치관을 가지거나, 그들과 비슷한 말을 해서는 안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러시아는 키예프를 일개 지방으로 보는게 아니라 자기들 뿌리로 봅니다. 키예프 공국 시절 몽골한테 쳐발리면서 지배층들이 다 모스크바로 도망갔고, 당시 모스크바는 아무것도 없던 깡촌 시골였는데 그때 부터 모스크바 공국이 커진거죠.
러시아군의 졸전은 딥스 집단서방과 그들의 꼭두각시 언론들이 퍼트린 가짜뉴스 입니다. 그런걸 그대로 믿는 한국인들의 특성 참으로 한심하네요. :(
우크라이나는 자체적으로 나라를 갖은 적이 없으니까요.
우크라이나라는 지역명은 러샤어 뜻대로 "변방, 촌구석"이거든요.
키에프 루스는 우크라이나에 살던 슬라브인들이 아니고 피지배층이엇을뿐임.
스칸디나비아에 살던 노르드인(바이킹)이 다툼을 피해 (현재)바트3국 지역으로 내려와 살다
아래 정복하고 세운 나라가 키에프 루스(넷플릭스 바이킹스에도 나옴.
드라마지만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까지 진출,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북미 발견 등 큰줄기는 팩트임)
러샤제국의 시초인 모스크바 공국은 개국공신이거나 (키에프루스)왕족이 다스리던 곳이라
정통성에서도 앞섬.
몽골 몰아낸것도 모스크바공국이고요.
5:23 여윽시 러시아인은 술없이 살 수 없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돌돌써...돌돌프에 이어 최고의 돌돌 칭호가 아깝지 않은 분 이십니다
돌고돌아와주셨네요 ㅠㅜ
서쪽에서 스웨덴, 오스만이랑 피터지게 싸우는와중에도 영토가 계속 늘어났다는게 ㄷㄷ
스웨덴과 대북방전쟁은 영토확장 거의 다 끝나고 치룬거일걸요
😊😊😊
2024, 5, 31, 09:23
잘 보고 있습니다
추천
빠진부분:레닌이 있었기에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에 독립시킨 장본이라는점 모른분 많으시는듯
그건 혁명이 성공하고 1차대전 때 독일제국과 평화협상 조건으로 러시아제국의 분할 즉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발트3국, 핀란드, 폴란드의 독립이었고 독립하자마자 바로 레닌의 확장전쟁이 시작되죠 그러다 폴란드에게 패배하고 이후 스탈린의 등장으로 다시 동유럽은 지옥 속으로…
뭔소리에요?
1차대전 독일에 쳐발렷고, 당시 러샤는 제정러샤가 무너지고 백군(욍당파,민세비키)과 적군(볼세비키)
내전중이라 독일이 원하는대로 브레스트-ㅇㅇㅇㅇ 조약맺고 끝냇는데요.
(독일도 먹을 생가구없엇고 괴뢰정권 삼아 러샤와 국경 맞대는걸 피하려 햇슴.)
그게 어케 레닌덕이죠?
쉽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한 실력자이십니다
카자크인들의 시베리아 원주민 학살에 대하여 여러 의견이 있습니다. 무력을 사용하긴 했으나 평화적으로 해결되지 않을 때에 무력을 사용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나폴래옹 다뤄주새요
참 알맞게 끊으시네요. 하필이면 표토르 대제 시작전....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음번에 몰아서 보겠습니다.
후속편 없나여?
천천히 만들 생각입니다
근데 삽화는 직접 그리시나요?
21:06 사모예드족은 뭘까 궁금하네요ㅎㅎ
👍👍👍👍
생각보다 나라의 기원이 상당히 짧네요.
1100년대라니
다음편은 언제 올라오나요? 빨리 올려주세요~
송나라를 공격하면서 얻은 공성전능력이 아니라 호라즘을 정복하며 얻은 기술자들에게서 초기형태의 트레뷰셋 제작을 배워 이용한것입니다. 주요한내용은 아니지만 역사를다루는 채널에서 조심해야될부분이 많기에 글남겨봅니다. 그 외에도 짜잘한오류가 보입니다. 전달을 용이하게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떤내용을 전달하는지도 중요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ㄷㄷ
디아도코이가 보고 싶소..
두근두근
한국도 외세침략에 식민지 시절에 온갖수난 다겪었지만 러시아가 유목민족과 맞서며 몽골한테는 300년 속국화된 것 앞에선 명함 못내밀지 ㅋㅋㅋㅋ
그깟 30년 지배 당한것 가지고 일본! 우리의 원쑤!! 이러고 있는거 보면 웃음벨이 따로없지
밥 반찬 잘먹겠습니다
2편 꼭 부탁드립니다 ㅜㅜ 너무 좋은 컨텐츠입니다
역사는 참 재밌네요 무기의 발전또한 ...
호랑이 없는 곳에 여우가 왕 노릇한다고 시베리아 처럼 인구 적고 예전 유목민들만 있는 곳을 러시아가 다 먹어 치웠네. 영국, 프랑스, 프로이센 같은 강한 국가들은 뻗어 나갈데가 없으니...영국은 북아메리카를, 스페인은 남아메리카를 차지했지만 바다 넘어라서 다 독립했고... 러시아 참 지리적으로 복 받았네.
조물주가 유럽 옆에 중국을 안놓은 것은 신의
한수라 보여. 유럽옆에 중국이 있었으면 근세
유럽이 중국과 같이 성장해 근세 열강 식민지
들이 독립하기 힘들어 졌을 것은 인류의 불행.
러시아가 중국과 유럽미국의 사이를 잘 관통.
저 넓은 영토를보유했지만 대부분 농사도 못 짓는 척박한 땅이라 남쪽으로 확장이유기도 한데
그러게요 아이러니하죠 넓은 땅에 항구는 없고 땅도 척박했습니다.
시대 지나 광석 유전개발 전까진 모피 외에 개털.
뭐 그덕에 알래스카까지 진출햇지만...
몰라서 싼값에 미국에 판게(당시가 1억5천만?) 천추의 한.
이반 3세를 통해 로씨야가 제 3의 로마를 자칭하게 된거군.
언제 시작하나영?
러시아 차르국과 중가르가 싸우는 영화를 봤는데 유목민족이라고 결코 만만하게 볼건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비록 영화지만
나는 두려워 미국과 러시아간 월드워3가 일어날까 두려워
미국은 와 러시아를 자꾸 자극하는지몰라 러시아가 바본가~?
앵글로섹슨 족속들의 고질적인 유전병인 러소포비아 때문이죠.
모스크바 위치가 바뀌는데요?
원주민 모피 갈취는 벨기에 닮았네...
근데 왜 메르카토르도법을 영상에 쓰시지?
코사크 소총부대 영토확장의 핵심이다 원주민 영토 강탈 아메리카 인디안 영토 마찬가지 당대 첨단과학기술과 무기는 그래서 매우 중요한 역사적 변곡점이다
고려의 강역은 지구의 절반이 넘었는데요?
킵차크한국!
칸국임.
몽골제국이 4개로 찢어지면서, 자기들도 칸이라 칭하면서 그리 됨.
한국 4개칸국.
7:35 1204년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