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해관 서쪽 "난하"를 처음 들어본게. 80년후반 화교 친구에게서 였다. 서울 출생 20대 화교학생이 조선(고조선)과의 경계를 난하라고 . 지금의 요하도 아니고 중국말로 란허 비슷하게 한번 말했는데(그친구도 한국발음은 몰라서) 놀랬죠. 너무 생소하고,처음 들어서. 잊히지가 않더군요. 일반 중국인의 한족 영역은 난하였던 거죠. 한국사학자 문제 많습니다. 갈아 엎어야 되요.
2년 전 영상이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는데, 2015년 연수 때 항공대 우실하 교수님 강의에서 요하문명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강의를 들을 당시에도 증거를 나열해도 기존 사학계가 부정하기만 해서 무척 안타까웠는데 벌써 근 10년이 흘렀고, 올려주신 영상처럼 뚜렷한 증거까지 나왔는데도 주류 사학계가 움직임이 없다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이름-i2o 아가야 착하게 살아야지 천국 간다. 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이름-i2o 아가야 악마를 편드는 놈도 악마다. ㅋ 아가야 악마는 지옥간다 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그들은 학술 계보로 보아 당연 식민사학의 후예일 수 밖에 없음. 식민사관 이외는 다 학술적 이단임. 학술적 관점으로보아도 그들의 학문은 그 이론적 토대가 일단 일본인 학자들에 의해 구성된 것이고 그것은 사학의 '문법'을 일본인들에게 배운 것이며 동시에 '해석' 역시 그들에게 배운 것이기에 그 토대가 바로 학술이 되는 것이기에 그들은 다른 것은 다 학술이 아닌 비전문가 집단의 소설이나 위작이라 생각하는 것. 일본의 사학이나 고고학은 철저한 증거..유물과 사료..주의에 의한 연구인데 문제는 그들의 유물과 사료는 일본고고학과 사학에서조차 구석기유물 유적 조작에서 보듯 흔히 조작되고 선별된다는 점. 그들이 조선의 고고학과 사학을 본격적으로 다룰 때는 그들 주류 사학과 고고학자들이 일반적으로 관학자..일제어용..였음.
이젠 역사학계도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일 자세가 필요합니다. 다른 분야의 학계에서는 오래 전부터 학문 간 융합과 통합을 지향하고 있던데 , 아무튼 역사 연구와 해석도 칸막이 없이 포용하여 사료와 유물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나오는 것을 존중해야 합니다. 유난히 한국의 역사학회가 그러합니다. 그러니 식민사학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겁니다.
저도 역사를 굉장히 보수적으로 바라보는 입장이고 환빠는 아주 경멸합니다 또한 당연하게도 한쪽만 주장하는게 아닌 모두가 인정할만한 명확 근거나 자료가 없는이상 기정사실화 하지 않는 편 입니다 이 주제에 관해서도 아주 흥미롭게 바라보고 있지만 반대로 아직 논문 한편만으로 모든것을 규정할수는 없고 이에 관한 지속적이고 추가적인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말씀하신 것처럼 일말의 개연성이나 가능성조차 부정하며 유사역사학이라고만 치부하는 현재 주류 역사학계의 태도 또한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고대사의 경우 유물과 과학적연구 자료에 의해서 계속해서 변화되고 바뀌는것 인데 그것으로 인해 지난 10~20년 동안 전세계의 크고작은 역사가 얼마나 많에 바뀌었는데 왜 저렇게 까지 부동적인 입장을 취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신중해야 하지만 어쩔때는 아집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이러니 식민사학이라는 비판을 받는게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코어-f2c환단고기를 읽어보기나 하고 환빠라고 합니까 스스로 세뇌된 역사관으로 진실한 역사를 거짓이라 여기지는 않았는가요 적어도 환빠라고 할려면 환단고기를 공부해보고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학문적으로 객관적 합리적 논리적 견해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주류학계에서 환빠 논리로 진실한 역사를 유사사학으로 공격하는 것에 검정없이 동조하지는 안았습니까 다행이도 중국에 남아있는 25사 삼국사기 고려사 등을 연구하여 교차검정을 통해 진실을 밝히는 재야 학자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고 이들에 의해 환단고기가 전혀 위서가 아님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이병도 후학들만 위서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학문의 영역에서는 진리탐구의 본질을 지켜야 하는데 저들의 행태에서는 도저히 보이질 않고있네요
@@복본-c9u 국제 사학계에 논문써서 검증받고 학술지 등재하세요 검증된 사학저널에 올리고 전세계가 인정하면 그럼 그때 믿어줄께요 그렇게 자신있으면 증명부터하고 검증 받고 말하세요 맨날 말로만 환국이니 배달국이니 하지 말고 국제검증 받아보세요 그렇게 대단한 사실이라면 증명가능한 증거가 있다면 검증받는건 일도 아니겠네요 아니근데 환단고기가 79년에 나왔다던데 그 잘난 재야사학자분들은 50년가까이 되는 세월동안 그것도 안하고 뭐했답니까 아 서양사학계도 친일식미사학이라서 안받아주던가요??ㅋㅋㅋㅋ
솔직히 고조선과 요하문명이 시기상이나 위치상이나 관계가 없기가 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세계 각지의 역사를 공부하면 그 정도 거리는 오히려 관계나 영향이 없는게 이상하죠. 뭐 학자 개개인의 입장이야 당연히 갈릴 수야 있지만, 학술훈련을 받으면 당연히 관계를 부정해야한다는 식의 발언은 학자로서 문제가 심각한 발언이죠. 아니면 오만이든가 아니면 정치든가요. 어느쪽이든 좋게 보기가 어렵네요. 타 학문분야는 유학파들이 대체하면서 수준이 많이 올라왔는데 한국사 연구자들이 그런게 없어서 그런지 유독 학문방법론이나 학자들의 식견이 많이 뒤쳐졌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국문과만 하더라도 비평이론을 많이 들여오고 세계문학 번역이 활발해서 그 정도는 아닌데 말입니다.
일단 한국 고대사 공부하시는 분들은 서구어는 아예 담을 쌓고 공부 안 하시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그냥 영어 단어는 논문에 섞어 쓰시기는 하는데 솔직히 영어 못하시는 걸 숨기기는 쉽지 않거든요. 요즘 대중들은 수준이 워낙 높아서. 그래서 또 하는 말씀들이 외국 학자들거는 볼 게 없다라던가, 한국 고대사는 외국거 볼 필요가 없다라는 말이죠. 아무튼 공학, 정치학 여타 과학 및 사회학 분야가 광속으로 변해가는 시대에 흥선대원군 쇄국정책 느낌이 강한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런 분들이 소수라는게 문제죠. ㅠ
해방 이후 이승만이 정권을 잡고 나서 친일잔재 및 민족반역자들을 정리를 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오히려 반민족 행위자들을 그대로 요직에 앉히며 오늘의 한국사회 문제 및 역사학계의 문제점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독립운동가 김원봉 장군님이 반민족행위자 노덕술에게 뺨을 맞고 삼일 밤낮을 대성통곡 했다는데 그 울분이 나에게도 그대로 전달이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대한민국은 친일 매국에 뿌리를 둔 기득권층 토왜들과 전쟁중입니다. 특히 역사 학계가 가장 심한 것 같습니다. 그 나라 국민의 정신세계는 역사의식에서 나오는 것인데 지금도 식민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한 우리 역사학계를 생각하면 한숨 밖에 안 나옵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동북공정에 대하여 중국에 사는 한국학생에게서 처음들었어요 요하문명을 자기 역사로 만들려는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하여 소개하면서 우리나라 고조선의 역사와 관련이 있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그런데 우리나라의 동북아학파가 요하문명이 지리학적 위치에도 불구하고 한민족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니 도대체 뭘하는 역사학파랍니까 아니어도 우리역사라고 해야할 판에 진실을 왜곡하고 독도도 일본 땅이라고 주장한다니 우리나라 역사학파는 어느 민족의 역사학파라는 겁니까? 당연히 사대주의 학파는 없애고 우리의 뿌리를 찾는 민족주의 역사학파가 탄생해야합니다
좋은 자료 쉽게 풀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요하문명의 위치만 보더라도 주류사학계가 주장하는 현재의 한국 또는 한국인과 관계가 없다는 주장자체가 얼마나 자국사를 경멸적인 시각으로 보는지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일제시대부터 이어져온 반도사관의 폐해인듯 싶네요 . 사실 송교수같은 부류의 교수는 학자라기 보다는 이병도로부터 내려온 붕당의 차기 후계자,당수같은 느낌이지요...
매국노의 족보 구한말 보수우파 노론당수 이완용 이완용의 조카손자 이병도 이병도의 주장을 신봉하는 송호종 박대재 등 서울대 고대 한국교원대 역사교육과 출신 초중고교 역사교사들 석사 박사 학위는 그냥 사기증서일 뿐! 이들은 사서원문 한자 해석도 제대로 못하는 것 같다. 공부못하는 애들이 사학과 갔는데 학문연구도 영 형편없다니....참 ~~~~ 니들은 그냥 물웅덩이 속 올챙이다. 그 물 다 말라붙기 전에 부디 한국인 되라.
흥미로운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송호정 교수의 흑역사로 이런 일도 있죠. 2005년 정선 아우라지에서 BC 13세기경의 것으로 추정되는 덧띠새김무늬토기가 발굴되어 한국사 교과서에 한반도 청동기시대의 연대를 수백년 끌어올렸는데, 이에 송 교수가 "청동기가 발굴안되었는데 과장이 심하다"면서 거품을 물고 펄쩍펄쩍 뛰었더랬죠. 근데 지난 2016년에 같은 장소에 BC 11~13세기경의 청동제 장신구가 뙇 발굴!
역사, 그것도 고대사 인식의 불모지에 가까운 이 땅에서 이와 같은 귀중한 자료를 공유해주신 인문학 프로파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비록 요하문명과 한반도 고대사와의 연관성을 증명하는 데 있어서 아직 넘어야 할 산이 있지만, 점점 요하문명에 대해 연구하고 발굴작업이 이루어진다면 희망이 없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결국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봅니다.
연구나 노력하지않는자들이 역사의 석학자들처럼 행새하면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네그려, 많이 알고있어도, 그것이 진실인지아닌지를 연구하고 논해야하거늘 ,최고학부면 머하노 자기뿌리도 모르면서, 아직도 밝히진못하는 무지한 것들 ,우리가 떠도는 신화의 속 후손들인줄 알고있나. 아서라 후손들과 제자들한데 부끄러운 지성인이 되지는 말기를, 이 광활하고 초스피드시대에 아직도 우물속 개구리마냥 살고있소, 부끄럽지않소 ,어찌 모두 본인 닮은제자로 키우려하는가~~ㅊ ㅊㅊ
사학자라면 고조선 지역인 요하지역에서 유적지가 발견 되면 조사하고, 유물을 조사해야 할텐데, 강단 사학자 대부분이 전혀 안하고 있죠? 왜일까요? 그들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밝히면 자신들이 그동안 주장하던 것 또는 이론에 전면적인 반박이 되어 더이상 교수직을 못한다는 것을 그러니 인정하지 않고 있죠.
너무나 깔끔한 내용이네요. 서울대 역사학과 개X밥이네요. 언어의 연관성, DNA분석, 역사유물과 역사서에 기술된 내용 등등이 연관성들이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데도 연관성이 없다고 하는건 역사를 연구하는 사람의 자세는 아닌거 같습니다. 서울대 역사박사님들 박사학위는 개나줘야 할듯하네요. 너무 고급지고 유익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양질의 컨텐츠 감사합니다. 영상만 보고 판단하면 권위를 앞세운 카르텔 세력의 완벽한 패배로 보입니다. 우리 사회에서나 역사학계에서나 학문적 양심에 근거한 호소력 짙은 움직임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안개가 걷히고 난 다음의 세상은 더 맑을 것을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민족사와 관련된 컨텐츠 기대하겠습니다ㅎㅎ
서울대 사학자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일제 식민사관을 그대로 이어 받은 학자들이 많은가 봅니다. 자신의 자리만 지키고자 하는 주장은 아주 유치하고 무능하게 보이네요. 능력있는 학자들이 아주 많을텐데 고작 조국 같은 사람도 교수로 뽑는 걸 보면,학과마다 분위기가 후진한 과도 많은 것 같아요. 자라나는 학생들을 키우는 교수님들은 중심을 올바르게 갖고 사명감이 있으셔야 할 텐데 ... 무엇보다 애국심이 중심에 가득해야 하고 합리적이고 올바른 사고가 겸손과 함께 자리해야 되는데 우리나라 교수들은 알량한 지식을 뽐내기 바빠요. 서로 좁은 세상에서 질투하고 화합하지 못하는 분위기가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누구 말대로 사회에서는 적응할 수 없는 성격이라 받아주지 않고 작은 교수사회 안에서 서로를밟고 올라 가려는 아주 후진한 마인드의 교수들도 있는 것 같아요. 세상을 창조하신 하느님의 지식에서 보면 자신이 알고 있는 건 먼지보다 작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겸손한 자세로 새로 발굴 되는 사실들에 대해서도 깊이 연구하는 학자다운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경남과 호남 섬 지역 주민의 유전자 분석에서 욕지도만이 아니라 광범위하게 조몬인 유전자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정보를 최근에 다른 논문에서 봤습니다만 일본 열도쪽에서 한반도 남쪽으로 인구의 유입이 있었다기보다 한반도 쪽에서 조몬 집단의 많은 수가 일본으로 건너갔다고 보는 편이 훨씬 자연스러운 방향일 듯싶습니다 그 조몬은 대만과 그 인근지역으로부터 유래되었고요 혹은 대만 인근에서 한반도 남쪽 섬들과 일본 섬들로 함께 유입됐을 가능성도 있겠죠 1만 4천년 전의 소로리 볍씨가 현재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쌀농사의 흔적인데 문화의 유래나 이동도 이와 연계해서 재해석이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역사를 왜곡하는 강단사학자들은 무시하시고,우리의 역사를 잘,정 리해 놓고,세계학술지에 계속논문 을 올리는 일에 힘써주십시요.56개민족으로 구성된 중국은 반드시,수십개의 국가로 독립될것 입니다.강대국들의 노력이 현실이 될날도 그리 멀지 않을듯 합니다. 예전,의문이 풀리지 않았던 역사 의 퍼즐이 풀리고,있어서 정말,고 맙습니다.
사대가 아니라 일본이 완전 날조햇고 중공은 얼씨구나 한술 더떠서 지들역사로 날조하고 하는것임 백제 신라는 대륙 동쪽 에 잇엇음 백제는 산동반도와 주변 평야지역 신라는 양쯔간주변과 강남지역 고구려는 엿 조선의 지배영역인 한반도와 만주 북경까지이고 그위에 땅은 즉 고조선의 서북땅 동북쪽땅에는 부여가 잇엇음 고조선은 중앙아시아 까지 걸쳐잇엇던것으로보이며 수많은 기마족들이 조선의 땅안에 잇엇음
욕지도는 선사시대에 사람이 살았던 유적은 있지만, 조선시대 공도 정책으로 인해 동학난 이전까지 사람이 살지 않던 무인도 였습니다. 동학난 이후 경남 통영 도산면 일대에 살던 김해 김씨 등의 사람들이 바다를 건너가서 욕지도를 처음 개척했고, 그 후 일제 강점기에 일본 사람들이 많이 건너와 정착했습니다. 어쩌면 이러한 연유가 일본 조몬계의 DNA가 욕지도에서 많이 검출되는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15년전에 우연히 송호정교수의 홍산문명 강의를 박물관에서 들었어요 그때 어떤분이 홍산문명과 고조선과의 연관성을 질문했는데 자기는 역사적 검증이 완벽히 되지않은 것은 역사로써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해서 질문자와 논쟁이 이어져 기억에 오래남아있었어요 홍산문명이 고조선과 관련있다는 뉴스가 신문이나 방송에 종종 나오기 시작 했던 때였는데 고조선연구를 하는 학자가 무책임하게 말한다는 느낌이었어요 시간이지나서 홍산문명에 관한 글들을 보면 그교수가 생각나 기억을 되살려서 교원대 고조선연구 송교수으로 검색해보니 식민사학자로써 유명해서 그이름이 나오네요
경성제국대에서 일제에 의해 길러진 식민사관 키즈가 서울대 교수가 되어 제자들에게 대를 이어 식민사관 교육을 답습하고 있으니 그저 통탄할 일입니다. 광복 된 지 80년을 바라보는데 우리 역사는 아직 해방되지 못하였네요... 어서 평화 통일을 이루고 역사가 바로 세워지길 기원합니다.
역사학자는 역사를 해석하는 사람인데 역사학자가 역사를 창조하네. 나는 지금 회계사 출신 경영자이나 국사학과를 졸업한 사람이다. 내 경험에 의하면 인간은 자신이 볼려고 하는 것만 눈에 보이는데 송아무개, 박아무개 등은 요하문명과 우리민족, 고조선의 관계를 부정하고 싶은 깊이 감추어져 있는 내면적 또는 유전적 원인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학파도 이병도의 제자들인 국사학과에 한정된 것이지요. 사회학과의 사회사 전공이신 신용하 교수님은 국사학과 사람들과 또 다른 견해를 가지고 계십니다. 고구려사 전공인 동국대 윤명철 교수, 연대 출신이신 서울문화대학교의 오순제 교수 갈은 분들의 강의를 유투브에서 찾아보세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고 말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을 구체적인 논거와 설명을 하지 못하는 지식은 공동체와 그 자신을 망치는 지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직위를 가진 사람들이 돌아보고 돌아보며 삼가하여야 할 것이라고 생각힙니다. ...... 열린시각과 논리적이면서 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한 이런 관점, 정말 좋으네요!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열린 생각과 접근이 마음에 쏙 듭니다. 민족이 지나온 과정들에 대한 깊은 시선을 경험할 수 있어서 감사드려요.
이 논문이 다 좋은데 벼농사 부분은 아쉬워요. 우리가 모르면 모르겠는데 17000년전 소로리 볍씨가있고, 이게 아니더라도 5500년 가와지등 많은 증거들이 있는데 3000년전에 산동에서 건너왔다고 하면 신뢰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 물론 그당시 산동지역도 사촌 족속인 동이족 거주지이긴 하지만요 사실은 사실데로 기록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우리 고대사는 우리가 찾아야 한다. 그런데 우리의 역사학계는 대체로 이를 찾을 생각이 없다. 그리고 이를 찾으려는 재야 사학자들을 국뽕,사이비 취급하고있다. 그런데 이런 논문이 발표되었고, 우리의 원류가 요하 지역이라는 대단한 사실을 밝혀주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논단 사학계가 답을 하여야한다, 그리고 지금까지를 고수하려고 하기보다 좀더 넓은 안목으로 깨어서 밝혀 주기를 바란다.
홍산요하문명 고조선은 홍산문화 지역과 한반도 전체 한국인의 본향 한국은 옛날부터 차이나의 스승이자 차이나 근본의 뿌리이죠 사라 넬슨 (1931-) Sarah Milledge Nelson 교수님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홍산 문화를 연구해보니 전형적인 한국 문화로 보인다 특히 중국의 황하 문명과는 굉장히 차별화 된다 흥륭와 문화 시대에 발견된 온돌 지금도 중국 사람들은 온돌을 사용하지 않는다 아무리 추운 지역에 사는 사람들도 온돌을 쓰지 않는데 우리 민족은 따뜻한 남부도 온돌을 사용해 온돌문화는 한국에만 남아 있다 사라 넬슨 (1931-) Sarah Milledge Nelson 특히 일부 지역의 온돌문화는 전형적인 한국문화로 보인다.' 홍산문화가 주로 분포하는 지역이 고대 한민족이 활동했던 지역과 일치 한다 단군조선 · 부여·고구려 · 발해 등 우리 고대사의 주무대에 위치한 홍산문화 5,500년 전 ~ 9,000년 전 홍산문화 홍산 난하 대릉하 지역 북만주 소남산유적 옥기, 홍산 문화보다 3천 년 앞서 1만전 옥기 출토 최초의 고조선 금속 갑옷 고조선 갑옷이 차이나에 영향을 주고 동이 문자에서 파생된 지금 지나인들이 쓰는 한자 동방 한민족은 동북아에서 가장 먼저 예악禮樂 문화를 누린 민족입니다. 차이나 주나라는 예악 체계 고조선에게 전수받고. 중국 문헌에 주나라 임금님을 단군'으로 기록한 것이 있는데 바로 여기에 이유가 있다. 호선무는 본래 남북조시대에 중앙아시아에서 고구려를 거쳐 중국지역으로 전해졌다는 견해가 현재까지 가장 정설로 받아지고 있죠. 고구려 지배층 맥은 그 원류가 티벳족이며 이런 연유로 혹자는 주나라와 고구려의 원류가 같다고 보기도 한다 고조선 문명권에 있던 동북방의 선진 동이족이 남하 내륙 차이나 한족을 정복하고 성곽, 예악, 점복,책력(달력), 제천의식, 청동, 용봉옥기 등 다양한 도시문명부터 한자의 원형 문자인 갑골문 전파 차이나인들은 한국이 발명한 동이문자東夷文字를 간자체로 변형시켜 쓰고 있을 뿐이죠 고조선 동이족 사람들은 - 깃털달린 활과 화살을 발명했으며, - 문자를 창조했으며, - 청동기를 제작하고, - 철을 단련했으며, - 배(舟)와 수레(車)평양에서 발굴된 고조선 마차 유물,등 만들었고, - 농업을 발전시키고 치수(治水)를 하였죠 차이나의 저명한 학자 서량지(徐亮之) 교수 「차이나사전사화(中國史前史話)」 "중국의 책력법(冊層法)은 동이(東夷)에서 시작되었다. 책력을 만든 사람은 희화자(羲和子)이다. 그의 혈통은 은(殷)나라, 상(商)나라의 동이족(東夷族) 조상이다. 동이(東夷)가 달력을 만든 사실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라고 말했죠. 차이나 자칭 중원이라는 곳에서 출토된 수많은 고구려 유물 뉴스에도 나온 내용입니다 차이나 당국도 한국문화로 인정 유투브에서 찾아보세요 중원에서 출토된 고구려 유물
산해관 서쪽 "난하"를 처음 들어본게. 80년후반 화교 친구에게서 였다. 서울 출생 20대 화교학생이 조선(고조선)과의 경계를 난하라고 . 지금의 요하도 아니고 중국말로 란허 비슷하게 한번 말했는데(그친구도 한국발음은 몰라서) 놀랬죠. 너무 생소하고,처음 들어서. 잊히지가 않더군요.
일반 중국인의 한족 영역은 난하였던 거죠. 한국사학자 문제 많습니다. 갈아 엎어야 되요.
난하고 아니고 산동성 절강성까지죠. 산동성이. 그당시. 이족의. 중심지이고. 백제의 본거지죠
@@강치우-c3s 萊國래국. 동이족은 엄연한 동이족. 한국인이 동이족이든 아니든 간에 동이족이 산동성과 상당히 넓은 지역에 살고 있던 것은 사실. 자기들 역사서에 있으니까.
@@광화문-r9b 한국인이 동이족이란건. 저들의 역사의. 수없이 나와 있엉요
한마디로 송호정 같은 종자 들은
학문적으로 형편없는 수준이라는 거...
서울대 고대 한국교원대 송호정 박대재 등 식민반도사관을 따르는 초중고교 역사교사들은 현대판 매국노
2년 전 영상이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는데, 2015년 연수 때 항공대 우실하 교수님 강의에서 요하문명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강의를 들을 당시에도 증거를 나열해도 기존 사학계가 부정하기만 해서 무척 안타까웠는데
벌써 근 10년이 흘렀고, 올려주신 영상처럼 뚜렷한 증거까지 나왔는데도 주류 사학계가 움직임이 없다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 주류 사학계는 일본 역사학계의 식민지나 다름 없어서 그래요.
밥그릇 떨구면 움직입니다. 교수 계몽 운동을 전개 해야죠. 교수들 꼴통들 많아서 말 안 들어 처 먹습니다.
학자가 양심이 있다면 역사적 과학적 새로 발견되고 드러나는 사실을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서울대 역사학자들의 고집이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아주재미있었습니다.저는 평범한 주부임에도 우리의 역사의 근간을 찾는 이런 노력이 있어야한다고 믿습니다
저도 서울대 졸업생이지만... 자기가 선점한 밥그릇을 어떻게든 지키려는 그 무식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지요.
강단사학자들 문제점이 많죠
그나마 제야사학자들로 인해 명맥이 겨우 유지 된다는게 마음 아플 따름입니다
한마디로 송호정 같은 종자 들은
학문적으로 형편없는 수준이라는 거...
아이비리그나 옥스브리지, 베이징대 가서 주장해보지 그러세요. 아마 논리로 박살나겠지만
@@이름-i2o
아가야 착하게 살아야지 천국 간다. 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이름-i2o
아가야 악마를 편드는 놈도 악마다. ㅋ
아가야 악마는 지옥간다 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자기 밥그릇이 나라의 역사보다 더 중하다고 여기는것들이 역사학게를 잡고잇네요.
서울ㄷ대없얘버려
한국사 말살 전문기관ㅡ조선사편수회
식민사학 창시자
(이마니시 류ㆍ쓰다 쇼키치)
그 독버섯 서울대 ㅡ이병도 신석호
서울대에 시진핑 연구소가 존재하는 이유의 배경이기도 한 영상입니다
고대사를 팔아먹는 행위는 결국 나라를 팔아먹는 행위 입니다
뿌리깊은 친중공 사대가 정치 언론 교육 문화등 각계 분야에 이권과 얽혀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런 주장을 공론화 하시는 용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암튼 서울대가 나라를 말아먹고 있다는 사실 만큼은 확실합니다. 저는 항시 서울대에 입학한 사람을 존경합니다. 그러나 서울대 졸업한 사람은 색안경을 쓰고 보게됩니다. 서울대 다니다가 걷어차고 나온 멋진 사람들이 꽤 있음에 마음을 달랩니다.
정확히 말하면 경성제국대죠.매국노의 산실…
고대 한국사 말살하는 전문기관 조선사편수회를 비롯한 식민사학을 창시하고 일본의 자금력 아래 독버섯으로 자란 서울대 이병도 신석호로 나라의 역사가 개판이구나
조선사편수회
한국사 말살 전문기관
식민사학 창시자
(이마니시 류ㆍ쓰다 쇼키치)
그 독버섯 ㅡ이병도 신석호.
동의합니다.
서울대에 시진핑 연구소가 존재하는 이유의 배경이기도 한 영상입니다
고대사를 팔아먹는 행위는 결국 나라를 팔아먹는 행위 입니다
뿌리깊은 친중공 사대가 정치 언론 교육 문화등 각계 분야에 이권과 얽혀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런자료,너무감사합니다.유익했습니다.서울대학파,여러모로,많은문제있다고봅니다.
그들은 학술 계보로 보아 당연 식민사학의 후예일 수 밖에 없음. 식민사관 이외는 다 학술적 이단임. 학술적 관점으로보아도 그들의 학문은 그 이론적 토대가 일단 일본인 학자들에 의해 구성된 것이고 그것은 사학의 '문법'을 일본인들에게 배운 것이며 동시에 '해석' 역시 그들에게 배운 것이기에 그 토대가 바로 학술이 되는 것이기에 그들은 다른 것은 다 학술이 아닌 비전문가 집단의 소설이나 위작이라 생각하는 것. 일본의 사학이나 고고학은 철저한 증거..유물과 사료..주의에 의한 연구인데 문제는 그들의 유물과 사료는 일본고고학과 사학에서조차 구석기유물 유적 조작에서 보듯 흔히 조작되고 선별된다는 점. 그들이 조선의 고고학과 사학을 본격적으로 다룰 때는 그들 주류 사학과 고고학자들이 일반적으로 관학자..일제어용..였음.
서울대에 시진핑 연구소가 존재하는 이유의 배경이기도 한 영상입니다
고대사를 팔아먹는 행위는 결국 나라를 팔아먹는 행위 입니다
뿌리깊은 친중공 사대가 정치 언론 교육 문화등 각계 분야에 이권과 얽혀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나라의 식민사관의 식민사학계 강단사학계 뉴라이트등 뿌리 뽑아야 합니다
광복 80년이 되도록 식민사학의 뿌리가 이토록 깊다니 참 놀랍습니다.
식민 사학이 아닙니다
이씨 조선부터 시작된 역사관입니다
수서령만 봐도 이때 부터라고 봐야 합니다
식민사학자 이병도부터 시작된 송호정식 식민사학입니다. 이병도의 비판적 계승자라고 하지만 거기서 거기. 이런 바탕 하에 뉴라이트가 등장한 것입니다.
@@jayjay-vu8ts이씨조선 분서갱유 일제식민사학과 이병도로이어지는 강단사학까지
돈과권력에 나라와백성의 혼까지 팔아먹는 역사매국노들입니다
@@jayjay-vu8ts
조선시대 수서령은 명의 눈치를 보던 이성계의 계보를 잇는 왕족 귀족등 지배계층의 사대주의이고, 근현대의 식민사관은 이병도를 주축으로 한 그 꼬붕들에 의해 만들어진 조선총독부의 조선역사 말살정책이지요.
식민사학이 문제라면 뜯어고치고 연구하는게 맞지만 아직도 고쳐지 못한건 국민들이 문제죠. 중국의 동북공정 또한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야지 놔두면 속국되는것입니다. 쎼쎼하면 철퇴를 날려야 할것을.
우리가 알아야할 역사를 널리 퍼트려 주세요
강단사학자들을 제거하지 않으면 동북공정도 식민사관도 막을 수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국사 말살 전문기관ㅡ조선사편수회
식민사학 창시자
(이마니시 류ㆍ쓰다 쇼키치)
그 독버섯 서울대 ㅡ이병도 신석호
전부. 중공한테 돈받으니깐 그렀지. 대로아닌. 친일빠가 아니고. 중공간첩질이. 정치다음브로 많은게. 역사구만
중국을 큰봉우리 운운하는 정치인들이 존재하는 한 ,중국의 동북공정은 계속 확대 심화될 뿐입니다.
서울대에 시진핑 연구소가 존재하는 이유의 배경이기도 한 영상입니다
고대사를 팔아먹는 행위는 결국 나라를 팔아먹는 행위 입니다
뿌리깊은 친중공 사대가 정치 언론 교육 문화등 각계 분야에 이권과 얽혀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Lasmex문맥 해석 능력이 달리니 중국은 큰 산봉우리 우리는 작은 언덕 따위 낭설을 믿지.
우리의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하겠습니다. 우리를 위해서도 또 미래를 위해서도 말입니다...^^*
세상에 공짜는없죠. 서울대가 일본 사사끼 재단 같은 곳에서 해방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뒤로 앞으로 검은 돈을 받아왔겠죠. 금전적 보상 없었다면, 해방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저들이 어떻게 이렇게 공고한 지위를 유지할수 있었을까요?
그렇다면 현실 이완용들이네요.
계좌 추적도 해야할듯
한마디로 송호정 같은 종자 들은
학문적으로 형편없는 수준이라는 거...
논리가 전국에 땅굴이 깔려있다는 틀딱들 주장과 다를 바가 없네..같은 나이대인가
@@hyungyucho5437이완용백작은 현금왕이였쥬?
송호정씨는 자칭타칭 고조선사 박사1호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고조선은 만들어진 신화라네요! 그럼 송호정씨는 역사학자가 아니고 신화학자 아닌가요? 우리의 조상은 없네요? 참 한심합니다
송호정 박사학위 박탈~
송호정 논문은 고등학생 수준의 엉성한 짜집기 폐지에 불과하다! 스승과 제자간의 근친상간에 불과한 잡글!
송호정씨는 역사학자가 아니라 이야기꾼이 되는 것이지요. 신화 이야기꾼
그 분 조상님들이 조몬인 계열일지도 몰라요 ㅋㅋ
서울대에 시진핑 연구소가 존재하는 이유의 배경이기도 한 영상입니다
고대사를 팔아먹는 행위는 결국 나라를 팔아먹는 행위 입니다
뿌리깊은 친중공 사대가 정치 언론 교육 문화등 각계 분야에 이권과 얽혀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엄청나게 중요한 내용을 소개해 주신데 대해 무한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힘 내세요. 홧팅!!!
서울대사학과 일본 사학과 한국분교 ㆍ
AI시대 슈퍼컴으로 돌리면 머지않은 미래 다 밝혀진다
한국사 말살 전문기관ㅡ조선사편수회
식민사학 창시자
(이마니시 류ㆍ쓰다 쇼키치)
그 독버섯 서울대 ㅡ이병도 신석호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보고싶은 것과 보아야 할 것이 서로 균형이 잘 맞야겠죠
서울대 역사카르텔을 교수로 인정하는 이는 그쪽 사람들 뿐 대부분 인정하지 않음
그보다 논문등 객관적인 자료로
공표해주는 많은 역사학자들이 국내엔 많아요. 이 카르텔들을 몰아내줬으면 합니다.
한국사 말살 전문기관ㅡ조선사편수회
식민사학 창시자
(이마니시 류ㆍ쓰다 쇼키치)
그 독버섯 서울대 ㅡ이병도 신석호
서울대에 시진핑 연구소가 존재하는 이유의 배경이기도 한 영상입니다
고대사를 팔아먹는 행위는 결국 나라를 팔아먹는 행위 입니다
뿌리깊은 친중공 사대가 정치 언론 교육 문화등 각계 분야에 이권과 얽혀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젠 역사학계도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일 자세가 필요합니다. 다른 분야의 학계에서는 오래 전부터 학문 간 융합과 통합을 지향하고 있던데 , 아무튼 역사 연구와 해석도 칸막이 없이 포용하여 사료와 유물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나오는 것을 존중해야 합니다. 유난히 한국의 역사학회가 그러합니다. 그러니 식민사학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겁니다.
저도 역사를 굉장히 보수적으로 바라보는 입장이고 환빠는 아주 경멸합니다 또한 당연하게도 한쪽만 주장하는게 아닌 모두가 인정할만한 명확 근거나 자료가 없는이상 기정사실화 하지 않는 편 입니다
이 주제에 관해서도 아주 흥미롭게 바라보고 있지만 반대로 아직 논문 한편만으로 모든것을 규정할수는 없고 이에 관한 지속적이고 추가적인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말씀하신 것처럼 일말의 개연성이나 가능성조차 부정하며 유사역사학이라고만 치부하는 현재 주류 역사학계의 태도 또한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고대사의 경우 유물과 과학적연구 자료에 의해서 계속해서 변화되고 바뀌는것 인데 그것으로 인해 지난 10~20년 동안 전세계의 크고작은 역사가 얼마나 많에 바뀌었는데 왜 저렇게 까지 부동적인 입장을 취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신중해야 하지만 어쩔때는 아집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이러니 식민사학이라는 비판을 받는게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코어-f2c환단고기를 읽어보기나 하고 환빠라고 합니까 스스로 세뇌된 역사관으로 진실한 역사를 거짓이라 여기지는 않았는가요
적어도 환빠라고 할려면 환단고기를 공부해보고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학문적으로 객관적 합리적 논리적 견해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주류학계에서 환빠 논리로 진실한 역사를 유사사학으로 공격하는 것에 검정없이 동조하지는 안았습니까
다행이도 중국에 남아있는 25사 삼국사기 고려사 등을 연구하여 교차검정을 통해 진실을 밝히는 재야 학자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고 이들에 의해 환단고기가 전혀 위서가 아님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이병도 후학들만 위서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학문의 영역에서는 진리탐구의 본질을 지켜야 하는데 저들의 행태에서는 도저히 보이질 않고있네요
@@복본-c9u 국제 사학계에 논문써서 검증받고 학술지 등재하세요 검증된 사학저널에 올리고 전세계가 인정하면 그럼 그때 믿어줄께요 그렇게 자신있으면 증명부터하고 검증 받고 말하세요 맨날 말로만 환국이니 배달국이니 하지 말고 국제검증 받아보세요 그렇게 대단한 사실이라면 증명가능한 증거가 있다면 검증받는건 일도 아니겠네요 아니근데 환단고기가 79년에 나왔다던데 그 잘난 재야사학자분들은 50년가까이 되는 세월동안 그것도 안하고 뭐했답니까 아 서양사학계도 친일식미사학이라서 안받아주던가요??ㅋㅋㅋㅋ
한국사 말살 전문기관ㅡ조선사편수회
식민사학 창시자
(이마니시 류ㆍ쓰다 쇼키치)
그 독버섯 서울대 ㅡ이병도 신석호
우리 고대 역사를 제대로 알리는 목소리가 많이 나와 우리의 진짜 뿌리가 국민과 세계인들에게 당당히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소하리 볍씨는 단립 종으로 12,000년경으로 밝혀 졌다. 한강유역에서 대륙쪽으로
전파 되었다는 게 맞다.
솔직히 고조선과 요하문명이 시기상이나 위치상이나 관계가 없기가 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세계 각지의 역사를 공부하면 그 정도 거리는 오히려 관계나 영향이 없는게 이상하죠. 뭐 학자 개개인의 입장이야 당연히 갈릴 수야 있지만, 학술훈련을 받으면 당연히 관계를 부정해야한다는 식의 발언은 학자로서 문제가 심각한 발언이죠. 아니면 오만이든가 아니면 정치든가요. 어느쪽이든 좋게 보기가 어렵네요. 타 학문분야는 유학파들이 대체하면서 수준이 많이 올라왔는데 한국사 연구자들이 그런게 없어서 그런지 유독 학문방법론이나 학자들의 식견이 많이 뒤쳐졌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국문과만 하더라도 비평이론을 많이 들여오고 세계문학 번역이 활발해서 그 정도는 아닌데 말입니다.
일단 한국 고대사 공부하시는 분들은 서구어는 아예 담을 쌓고 공부 안 하시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그냥 영어 단어는 논문에 섞어 쓰시기는 하는데 솔직히 영어 못하시는 걸 숨기기는 쉽지 않거든요. 요즘 대중들은 수준이 워낙 높아서. 그래서 또 하는 말씀들이 외국 학자들거는 볼 게 없다라던가, 한국 고대사는 외국거 볼 필요가 없다라는 말이죠. 아무튼 공학, 정치학 여타 과학 및 사회학 분야가 광속으로 변해가는 시대에 흥선대원군 쇄국정책 느낌이 강한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런 분들이 소수라는게 문제죠. ㅠ
이 영상에 동의 합니다. 잘 제작하셨습니다. 이런 연구가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어찌하여 이 나라의 주류 역사학자들은 자신의 민족의 역사를 축소 왜곡하는데 혈안인지 모르겠군요. 진실을 밝혀내고 그것이 민족에 영광이 되면 자신들에게도 더 좋은 것 아닌지? 이해가 안되네요.
해방 이후 이승만이 정권을 잡고
나서 친일잔재 및 민족반역자들을
정리를 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오히려 반민족 행위자들을 그대로 요직에 앉히며 오늘의
한국사회 문제 및 역사학계의 문제점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독립운동가 김원봉 장군님이 반민족행위자 노덕술에게
뺨을 맞고 삼일 밤낮을 대성통곡
했다는데 그 울분이 나에게도 그대로
전달이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대한민국은 친일 매국에 뿌리를 둔 기득권층 토왜들과 전쟁중입니다.
특히 역사 학계가 가장 심한 것 같습니다. 그 나라 국민의 정신세계는
역사의식에서 나오는 것인데 지금도
식민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한 우리
역사학계를 생각하면 한숨 밖에 안 나옵니다.
송호준은 역사학자탈을 쓴 식민사전파자이자 한국사 파괴자라고 정의함이 타당합니다. 자신의 사관을 밥벌이로지키기 위해 고대사 진실을 왜곡하고 멀리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학위따는 논문을 이미 잘못된 것으로 써서 그렇죠. 그걸 부정하면 박사학위가 허구가 되니까요. 그럼 강단에 못서고 밥도 못빌어먹겠죠. 그러니 미친척 끝까지 개기는거고...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동북공정에 대하여 중국에 사는 한국학생에게서 처음들었어요
요하문명을 자기 역사로 만들려는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하여 소개하면서 우리나라 고조선의 역사와 관련이 있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그런데 우리나라의 동북아학파가 요하문명이 지리학적 위치에도 불구하고 한민족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니 도대체 뭘하는 역사학파랍니까
아니어도 우리역사라고 해야할 판에 진실을 왜곡하고 독도도 일본 땅이라고 주장한다니
우리나라 역사학파는 어느 민족의 역사학파라는 겁니까?
당연히 사대주의 학파는 없애고 우리의 뿌리를 찾는 민족주의 역사학파가 탄생해야합니다
논문 번역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널리 전파하고 주의 깊게 지켜보면서 우리 역사를 살리는데 동참하겠습니다.
서울대학파의 수준은 형편없는 거 같네~
거의 따라지?
많이 폐쇄적이고 많이 게으르고.. 뭐 그렇습니다.
한국사 말살 전문기관ㅡ조선사편수회
식민사학 창시자
(이마니시 류ㆍ쓰다 쇼키치)
그 독버섯 서울대 ㅡ이병도 신석호
이나라의 식민사관의 식민사학계 강단사학계 뉴라이트등 뿌리 뽑아야 합니다
좋은 자료 쉽게 풀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요하문명의 위치만 보더라도 주류사학계가 주장하는 현재의 한국 또는 한국인과 관계가 없다는 주장자체가 얼마나 자국사를 경멸적인 시각으로 보는지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일제시대부터 이어져온 반도사관의 폐해인듯 싶네요 . 사실 송교수같은 부류의 교수는 학자라기 보다는 이병도로부터 내려온 붕당의 차기 후계자,당수같은 느낌이지요...
송교수 스스로 부끄러움을 알고 학자라는 명함을 내려놓고 물러나라.검증도 없이 사실인양 지껄이는 티비출연도 삭제하라.
누구 돈을 받고 있는 건지
국정원이 자생일본간첩들도 조사해야합니다. 한덕수나 윤통 아버지나 그런 류 인간들이죠.
일본통치덕분이라는
매국노의 족보 구한말 보수우파 노론당수 이완용 이완용의 조카손자 이병도 이병도의 주장을 신봉하는 송호종 박대재 등 서울대 고대 한국교원대 역사교육과 출신 초중고교 역사교사들 석사 박사 학위는 그냥 사기증서일 뿐! 이들은 사서원문 한자 해석도 제대로 못하는 것 같다.
공부못하는 애들이 사학과 갔는데 학문연구도 영 형편없다니....참 ~~~~
니들은 그냥 물웅덩이 속 올챙이다. 그 물 다 말라붙기 전에 부디 한국인 되라.
초중고교 한국사교과서 모두 싹 갈아엎어야 한다.
매국 식민반도 사관은 곧 혁파될 것이다.
정보화 빅데이터 인공지능 양자컴 시대엔 더이상 사기치는 것은 불가능하다.
초중고교 한국사교과서 부터 바꾸도록 대중역사 혁명을 해야 한다.
흥미로운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송호정 교수의 흑역사로 이런 일도 있죠. 2005년 정선 아우라지에서 BC 13세기경의 것으로 추정되는 덧띠새김무늬토기가 발굴되어 한국사 교과서에 한반도 청동기시대의 연대를 수백년 끌어올렸는데, 이에 송 교수가 "청동기가 발굴안되었는데 과장이 심하다"면서 거품을 물고 펄쩍펄쩍 뛰었더랬죠. 근데 지난 2016년에 같은 장소에 BC 11~13세기경의 청동제 장신구가 뙇 발굴!
저열한 놈
역사 문명 문화를 왜곡 변질 기만 교란으로 조장 선동 선전하는 것들은 공산당 바티칸 종파종자 일당이며 이적여적죄로 법정에 세워야 합니다. (*이병도 송호정 박대재 문재뽕 일당 !)
민족 반역자 의 말로는 이게 희안한 게 자식대 가서 꼭 문열이들이 나온다는게 정설~ㅋㅋㅋ
아무리 봐도 서울대 사학계는 일본 재단 장학생들 아닌가요? 어찌 일본 우익들이 주장하는 것과 같이 갈까요?
송교수 아직도 교수질 하남? 집에가서 애들이나 돌보고 놀아야지 교수 자격도 없는 인간
역사, 그것도 고대사 인식의 불모지에 가까운 이 땅에서 이와 같은 귀중한 자료를 공유해주신 인문학 프로파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비록 요하문명과 한반도 고대사와의 연관성을 증명하는 데 있어서 아직 넘어야 할 산이 있지만, 점점 요하문명에 대해 연구하고 발굴작업이 이루어진다면 희망이 없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결국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봅니다.
과찬의 말씀 고맙습니다.
역사가 어찌 서울대 박사들만의 것이겠냐
나쁜 것들
@@김민준-j5q8b 핵공감
한마디로 송호정 같은 종자 들은
학문적으로 형편없는 수준이라는 거...
서울대에 시진핑 연구소가 존재하는 이유의 배경이기도 한 영상입니다
고대사를 팔아먹는 행위는 결국 나라를 팔아먹는 행위 입니다
뿌리깊은 친중공 사대가 정치 언론 교육 문화등 각계 분야에 이권과 얽혀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노태돈, 송호정, 박대제 등 주류 역사학자들의 통렬한 반성과 참회가 있어야합니다. 이병도가 말년에 단군을 인정하는 양심고백을 했다듯이...
인지장사 기언야선..... 이병도는 그래도 사람이었나보군요. 그 후학들은 밥그릇 때문에 놓지 못하는 걸까요.... 그들도 죽을 때나 반성을 할까요....
연구나 노력하지않는자들이 역사의 석학자들처럼 행새하면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네그려, 많이 알고있어도, 그것이 진실인지아닌지를 연구하고 논해야하거늘 ,최고학부면 머하노 자기뿌리도 모르면서, 아직도 밝히진못하는 무지한 것들 ,우리가 떠도는 신화의 속 후손들인줄 알고있나. 아서라 후손들과 제자들한데 부끄러운 지성인이 되지는 말기를, 이 광활하고 초스피드시대에 아직도 우물속 개구리마냥 살고있소, 부끄럽지않소 ,어찌 모두 본인 닮은제자로 키우려하는가~~ㅊ ㅊㅊ
아마 스스로 반성할 일은 없을 듯
젊은 똘마니들 시켜서 각종 매체에서 재야사학자들을 유사사학자니 환빠니 하며 공격해대는거 보면 가관
@@복본-c9u쓰레기통에 버려야할것들임
실력없는 것들은 양심고백할 양심조차 없지요.
우리나라 국사학계가 얼마나 좁은 시각을 갖고 있는지 증명...다양한 지식을 융합해야 하는데...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우리역사학자들이 편협란 생각을 가지게 된건 .
다 일본사학관의 영향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사람들이 우리사회 주류라는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empathy
사학자라면 고조선 지역인 요하지역에서 유적지가 발견 되면 조사하고, 유물을 조사해야 할텐데, 강단 사학자 대부분이 전혀 안하고 있죠? 왜일까요? 그들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밝히면 자신들이 그동안 주장하던 것 또는 이론에 전면적인 반박이 되어 더이상 교수직을 못한다는 것을 그러니 인정하지 않고 있죠.
유물발굴을 못할겁니다. 중국땅이잖아요. 무슬림 사는 땅에서 이슬람 이전 유적 발굴될까봐 대부분의 무슬림 국가가 고고학 조사를 금지하는것과 비슷 한거. 가타요
ㄴ그래서 중국이 무너져야지요. 곧 옵니다!!
무슨근거로 안하고있다고 하는지? 송호정교수도 네번이나 다녀왔다고 하던데
다녀왔죠. 접대받고 돈쓰러..
이병도 만큼 열심히나 조작하던지..
게으른 친일파.. 그렇게 몸편하게 먹고살고싶으니 틀린거알도 돈주는 편인거지.. ㅋㅋ 아니야?
요하문명을 동이족문명으로만 독점은 불가능하겠지만 중국은중국대로 우린우리대로 문명에 대한 조사는 가능할겁니다 문제는 강단사학자들의 외면이 우릴 뒤쳐지게 한다는거죠
요하문명과 대한민국상관관계풀이해주시니감사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깔끔한 내용이네요. 서울대 역사학과 개X밥이네요. 언어의 연관성, DNA분석, 역사유물과 역사서에 기술된 내용 등등이 연관성들이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데도 연관성이 없다고 하는건 역사를 연구하는 사람의 자세는 아닌거 같습니다. 서울대 역사박사님들 박사학위는 개나줘야 할듯하네요. 너무 고급지고 유익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서울대 전신 동경제대
@@Justin-yh8iv 학자들도 그들대로의 기득권...
널리 전파되야 할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고사에 대해 답답했던 부분이 점차 과학적으로 규명되고 있어...
조만간 식민.반도.사대주의 사관에서 벗어 날 수 있지 않을까 희망을 가져봅니다.
삼프로TV처럼 나라를 살리는 역사채널이 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ㅠ
역사 문명 문화를 왜곡 변질 기만 교란으로 조장 선동 선전하는 것들은 공산당 바티칸 종파종자 일당이며 이적여적죄로 법정에 세워야 합니다.
식민,사대주의도 있어나 제일 근본적인 문제는 기독교의 고대사부정,단군 부정이잖아요 고대사 제일 부정 하는 집단이 기독교믿는 집단인데 왜 ...팩트를 다른데로돌리세요 민족반역자는 개독교인들입니다
한마디로 송호정 같은 종자 들은
학문적으로 형편없는 수준이라는 거...
결국 서울대는 없어져할 학교네요.
경제 사범중 사기뀬이 ㅡㅡ 너무 많죠
양질의 컨텐츠 감사합니다. 영상만 보고 판단하면 권위를 앞세운 카르텔 세력의 완벽한 패배로 보입니다. 우리 사회에서나 역사학계에서나 학문적 양심에 근거한 호소력 짙은 움직임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안개가 걷히고 난 다음의 세상은 더 맑을 것을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민족사와 관련된 컨텐츠 기대하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역사 문명 문화를 왜곡 변질 기만 교란으로 조장 선동 선전하는 것들은 공산당 바티칸 종파종자 일당이며 이적여적죄로 법정에 세워야 합니다.
근데 서울대학파 학자들 지금 주장 고수하려면 네이처에 논문 올린 학자들이랑 대판 싸워야할건데 승산은....있는건가....?
서울대 사학자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일제 식민사관을 그대로 이어 받은 학자들이 많은가 봅니다.
자신의 자리만 지키고자 하는 주장은 아주 유치하고 무능하게 보이네요.
능력있는 학자들이 아주 많을텐데 고작 조국 같은 사람도 교수로 뽑는 걸 보면,학과마다 분위기가 후진한 과도 많은 것 같아요. 자라나는 학생들을 키우는 교수님들은 중심을 올바르게 갖고 사명감이 있으셔야 할 텐데 ... 무엇보다 애국심이 중심에 가득해야 하고 합리적이고 올바른 사고가 겸손과 함께 자리해야 되는데 우리나라 교수들은 알량한 지식을 뽐내기 바빠요.
서로 좁은 세상에서 질투하고 화합하지 못하는 분위기가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누구 말대로 사회에서는 적응할 수 없는 성격이라 받아주지 않고 작은 교수사회 안에서 서로를밟고 올라 가려는 아주 후진한 마인드의 교수들도 있는 것 같아요.
세상을 창조하신 하느님의 지식에서 보면 자신이 알고 있는 건 먼지보다 작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겸손한 자세로 새로 발굴 되는 사실들에 대해서도 깊이 연구하는 학자다운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한국사 말살 전문기관ㅡ조선사편수회
식민사학 창시자
(이마니시 류ㆍ쓰다 쇼키치)
그 독버섯 서울대 ㅡ이병도 신석호
서울대에 시진핑 연구소가 존재하는 이유의 배경이기도 한 영상입니다
고대사를 팔아먹는 행위는 결국 나라를 팔아먹는 행위 입니다
뿌리깊은 친중공 사대가 정치 언론 교육 문화등 각계 분야에 이권과 얽혀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원래 기존에 뿌리깊게 자리잡은 주류 학설을 뒤집는게 매우 어려운 일이죠 갈릴레오가 지구가 돈다고 주장하다가 이단으로 몰려 죽을뻔한 것처럼요 하지만 진실은 결국 밝혀집니다
요하문명 세계 최초의 한민족 문명입니다
알기 쉽게 지도로 정리해주셔서 높은 퀄리티의 컨텐츠에 감사드리며 이와같은 주제를 또 보고 싶습니다. 최근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바 비인기 주제만은 아닐 겁니다.
영광입니다.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전자 정보를 모를 때나 고서나 유물을 보고 역사를 연구한다지만,
지금은 유전자 정보를 해석할 수 있는 시대이니
유전자 정보를 바탕으로 문화 인류학사를 다시 써야할 시기가 온거지...
파이팅입니다 !
어려우시겠지만, 그리고 죄송스럽습니다만... 역사 실체를 밝히는데에 계속 수고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너무 훌륭한 내용이네요. 정의롭게 바르게 가면 길이 나온다고 봅니다.
유튜브 통하여 요하문명연구를 다수 접하였습니다.
고조선과 요하문명의 관계가 이젠 부정하기 어려운 사실로 굳어져 가는것 같습니다.
현명한 애독자들이 연구자들의 노고에 보답하는 즐거운 때가 속히 오길 소원합니다.
경남과 호남 섬 지역 주민의 유전자 분석에서 욕지도만이 아니라 광범위하게 조몬인 유전자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정보를 최근에 다른 논문에서 봤습니다만 일본 열도쪽에서 한반도 남쪽으로 인구의 유입이 있었다기보다
한반도 쪽에서 조몬 집단의 많은 수가 일본으로 건너갔다고 보는 편이 훨씬 자연스러운 방향일 듯싶습니다
그 조몬은 대만과 그 인근지역으로부터 유래되었고요 혹은 대만 인근에서 한반도 남쪽 섬들과 일본 섬들로
함께 유입됐을 가능성도 있겠죠
1만 4천년 전의 소로리 볍씨가 현재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쌀농사의 흔적인데 문화의 유래나 이동도
이와 연계해서 재해석이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이런 분들이 있어 그나마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울대 사학 식민사학에 찌들었을 뿐 아니라 학자로서의 양심도 없다.
역사를 왜곡하는 강단사학자들은
무시하시고,우리의 역사를 잘,정
리해 놓고,세계학술지에 계속논문
을 올리는 일에 힘써주십시요.56개민족으로 구성된 중국은 반드시,수십개의 국가로 독립될것
입니다.강대국들의 노력이 현실이
될날도 그리 멀지 않을듯 합니다.
예전,의문이 풀리지 않았던 역사
의 퍼즐이 풀리고,있어서 정말,고
맙습니다.
식민사관도 문제지만 파벌이 국가보다 개인의 이익에 몰두 하는 듯. 송호× 이런 사람은 개인적으로 사회범죄를 일으키는 사람보다 국가에 해악이 더 크다
한국역사 축소시키는데 혈안인 외국인에게 배워서 계속 제자에게 물려주고 있으니.. 자기 스승들 주장이 사기인게 드러나면 자기들 기득권이 무너져버리는거죠.. 교육계가 가장 폐쇄적이고 더러운 곳임
매국노
부칸은 김일성대 졸업생이 부칸을 말아먹었는데 남한은 서울대 역사학과 졸업생이 일본의 역사관에 빠져 이젠 내선일체가 되었지요
하루빨리 역사를 되찾아야겠습니다
그랬으면 좋겠지만 쉽지 않아 보이네요 ㅠ
한국학자가 할 일을 외국학자가 했다는 것은 저 내용을 한국사회에 던진 것입니다. 그리고 반응을 보는 것입니다. 역사에 대한 주인의식이 있는지 아니면 정신세계가 정말 중국의 속국인지 반응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요하문명은 우리가 가져와야 할 우리의 역사입니다.
경성제국대학(서울대) 출신들의 일본제국주의에 대한 충성심은 조폭들보다 더 강력하다. 이들의 결집력은 "사리사욕"이 지탱하고 있다.
서울대 사학과 폐지해야 일제식민지 사관이 사라질듯. 서울대 폐해가 너무 크네요.
송호정 교수.... 단군은 신화다...라고 얘기하시는 분... 요하문명에 대해 제대로 연구해보시고 하는 얘기인지 궁금하네요..
경성제국대학 졸업자들이 만든 서울대학교. 일제랑 연관이 가장 가까운학과는 법학과 역사학. 이병도 강단사학자의 시초.
죽일놈들이죠.
팥죽 한그릇에 장자권을 팔아버린 에서처럼, 저들은 곧 한국 법학계와 사학계의 장자권을 빼앗길 것입니다.
좋은 역사 내용 감사합니다. 이제 강단 사학의 사대주의적 잘못을 인정하고 벗어나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사대가 아니라 일본이 완전 날조햇고 중공은 얼씨구나 한술 더떠서 지들역사로 날조하고 하는것임 백제 신라는 대륙 동쪽 에 잇엇음 백제는 산동반도와 주변 평야지역 신라는 양쯔간주변과 강남지역
고구려는 엿 조선의 지배영역인 한반도와 만주 북경까지이고 그위에 땅은 즉
고조선의 서북땅 동북쪽땅에는 부여가 잇엇음 고조선은 중앙아시아 까지 걸쳐잇엇던것으로보이며 수많은 기마족들이 조선의 땅안에 잇엇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이런 고 퀄리티영상을 새해에도 많이 올려주세요~~항상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네이쳐지에서 저런 방대하고 치밀한 연구를 최근에서야 발표한 이유가 있을것 같은데요. 오히려 요하문명을 되찾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듯.
좋은 연구결과 소개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궁금했었는데… 최광식 교수님 이야기도 첨 알았고.. 다른 영상도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유익하셨다니 저희가 더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과학적인 부분만 보면 몽골평원지역까지 따뜻한 기온이었음.. 요하가 그때가지만해도 따뜻한 지역이었다는거지.. 근데 기후가 변하면서 주도세력이 남하하기 시작함 한반도와 중국남방으로 .. 여튼 중국 몽골 한국 일본은 유전적으로 가장 비슷한 족속들인건 분명함.
수많은 외침으로 잃어버린 우리나라의 역사와 뿌리를 계속해서 찾아가야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매우 유익합니다!
욕지도는 선사시대에 사람이 살았던 유적은 있지만, 조선시대 공도 정책으로 인해 동학난 이전까지 사람이 살지 않던 무인도 였습니다. 동학난 이후 경남 통영 도산면 일대에 살던 김해 김씨 등의 사람들이 바다를 건너가서 욕지도를 처음 개척했고, 그 후 일제 강점기에 일본 사람들이 많이 건너와 정착했습니다.
어쩌면 이러한 연유가 일본 조몬계의 DNA가 욕지도에서 많이 검출되는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서울대 교수놈들 이제 어디 저 네이쳐 논문 반박해봐라! 반박이 저 논문보다 탄탄하지 않으면 더이상 학자라고 할 수 없다.
가슴 아픈 현실 입니다
역사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무엇이 우리와 관계없다고 하는
자들은 외국의 로비를 받은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학자라면 반드시
뚜렷한 근거를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서울대 출신은 일부의 목소리이며 그들이 사학계를 지배하였기에 어찌보면 송교수입장도 이해되는게 아는 만큼 보이고 이해할뿐이라는 본인들의 한계점을 스스로 인정한거로 보입니다
제가 15년전에 우연히 송호정교수의 홍산문명 강의를 박물관에서 들었어요
그때 어떤분이 홍산문명과 고조선과의 연관성을 질문했는데 자기는 역사적 검증이 완벽히 되지않은 것은 역사로써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해서 질문자와 논쟁이 이어져 기억에 오래남아있었어요
홍산문명이 고조선과 관련있다는 뉴스가 신문이나 방송에 종종 나오기 시작 했던 때였는데
고조선연구를 하는 학자가 무책임하게 말한다는 느낌이었어요
시간이지나서 홍산문명에 관한 글들을 보면
그교수가 생각나
기억을 되살려서
교원대 고조선연구 송교수으로 검색해보니 식민사학자로써 유명해서 그이름이 나오네요
한마디로 송호정 같은 종자 들은
학문적으로 형편없는 수준이라는 거...
이런강의 내용은 정말소중하다 과학적 사료로서울역사학파를
깨 부술수있다면ᆢ
서울대역사학파는 일본우익으로부터자금지원을받고억지소리를
하는것같은데ᆢ역사의
만고역적을어이할꼬
일제강점기때 뿌리깊게 박혀버린 식민사관, 중화사상에 벽을 쌓은 사학자들 전부 물갈이 할 때 입니다.
경성제국대에서 일제에 의해 길러진 식민사관 키즈가 서울대 교수가 되어 제자들에게 대를 이어 식민사관 교육을 답습하고 있으니 그저 통탄할 일입니다.
광복 된 지 80년을 바라보는데 우리 역사는 아직 해방되지 못하였네요...
어서 평화 통일을 이루고 역사가 바로 세워지길 기원합니다.
사필귀정 역사는 진실이어야 하며 진실에 근거하여 넓이 후손들에게 전해 주어야 합니다. 유전자 분석까지 조사하여 논리적으로 조사한 내용 100% 공감이 되는 사실이라고 봅니다. 힘 내십시오!
송호정 교수 같은 사람이 우리나라 역사학계의 주류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일 뿐이다
서울대 학파들 그지식으로 밥을 제대로 먹고 있다니 참으로 기가찰 노릇이구나
지금은 국민이 참 옳은 지식을 담을 머리 준비가 되어 있어서 앞으로 세월이 흐를수록 서울대학파와 썩은 강단사학자들 이자들은 밥그릇을 놓치게 될것이다.
식민사학의 정통 서울대 고려대는 부끄러운줄 알고 참회하고 늦었지만
우리역사 광복에 나서야
@@leemh3838 서울대 고려대는 이미 틀렸어요. 울나라에 고대역사에 정통한 역사학자들이 이미 많으십니다. 이분들이 각 계에 진출하시면 됩니다.
요하문명에대해 알려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대중적으로 알려지진않았지만 이렇게 꼭알아야하는 중요한역사 사실을 앞으로도 계속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러한사실은 많이 알려야죠😄
좋아요..
역사학자는 역사를 해석하는 사람인데 역사학자가 역사를 창조하네. 나는 지금 회계사 출신 경영자이나 국사학과를 졸업한 사람이다. 내 경험에 의하면 인간은 자신이 볼려고 하는 것만 눈에 보이는데 송아무개, 박아무개 등은 요하문명과 우리민족, 고조선의 관계를 부정하고 싶은 깊이 감추어져 있는 내면적 또는 유전적 원인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맞습니다.
광복 후에 왜땅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조선사람으로 둔갑하여 살고있는 밀정들이라는 강한 의구심이 드는것은 왜일까요??
소설을 쓰려고 자료조사를 하다가 뒤늦게 보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다른놈들은 몰라도 송호정 이넘은 진짜 반민족 및 국가내란죄로 잡아야하는거 아닙니까?
서욱대 역사학과는 폐지되어야 한다.
이를 추종하는강단사학자들은 모두 최출되어야 한다.
이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역사재단이나단체들도 죄다 바로세유ㅝ야 한다.
최악의ㅣㄹ요하다면 간첩죄로 처벌해야 한다.
서울대 학파도 이병도의 제자들인 국사학과에 한정된 것이지요. 사회학과의 사회사 전공이신 신용하 교수님은 국사학과 사람들과 또 다른 견해를 가지고 계십니다. 고구려사 전공인 동국대 윤명철 교수, 연대 출신이신 서울문화대학교의 오순제 교수 갈은 분들의 강의를 유투브에서 찾아보세요.
서울대 사학과는 반드시 페지해야 한다. 추악한 이병도의 제자들.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실은 밝혀져야 합니다.
훌륭한 영상입니다. 유튜브에서 이런 퀄리티의 영상이라니 놀랍고, 말씀 하신 내용 지지합니다.
알것에 대해 진실을 알려 주셨어 감사합니다^^
단군신화가 신화가 아닌 것이 밝혀졌군요....사실 많은 신화는 사실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고 말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을 구체적인 논거와 설명을 하지 못하는 지식은
공동체와 그 자신을 망치는 지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직위를 가진 사람들이 돌아보고 돌아보며 삼가하여야 할 것이라고 생각힙니다.
......
열린시각과 논리적이면서 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한 이런 관점, 정말 좋으네요!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열린 생각과 접근이 마음에 쏙 듭니다.
민족이 지나온 과정들에 대한 깊은 시선을 경험할 수 있어서 감사드려요.
과분한 평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논문이 다 좋은데 벼농사 부분은 아쉬워요. 우리가 모르면 모르겠는데 17000년전 소로리 볍씨가있고, 이게 아니더라도 5500년 가와지등 많은 증거들이 있는데 3000년전에 산동에서 건너왔다고 하면 신뢰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 물론 그당시 산동지역도 사촌 족속인 동이족 거주지이긴 하지만요 사실은 사실데로 기록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아마도 논문엔 이런 사실이 반영 안된듯 합니다. 제가 알기로도 소로리 볍씨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었고 역사 텍스트도 쌀의 기원은 한국으로 공인된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hawk8873 중국에서 유입되었다는 일부 부족들도 사실은 대륙의 동이 부족 일지??
그러게요 좀 아쉽네요.
좀더 연구하여 더 발전된 논문을 네이쳐지에 실어주시길 기도합니다~~^^
한반도의 뿌리인 고조선 역사가 결코 허구가 아니었네요. 앞으로 유물, 유적, 고대인의 dna를 통해서 좀 더 많은 근거 자료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이렇게 외국 학자들도 식민사학에 반하는 역사로 우리 역사를 보는데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정부산하기관 역사기관을 장악한 놈들이 조선총독부 조선사 편수회에서 만든 조선사 36권을 신봉하는 식민사학을 하는 놈들이 장악을 했다는 겁니다
정말 통탄합니다
어유~ 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 본 유튜브 중에서 최고였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역사학자가 특히 관련자료가 많지 않아 끊임없이 연구해도 오류가 나올수 있는 고대사를
야합 정당,
당론 결정하듯 결론부터 내고
지들 밥그릇이나 챙기는 무리들
참교육 계속 시켜주시길...
우리 고대사는 우리가 찾아야 한다.
그런데 우리의 역사학계는 대체로 이를 찾을 생각이 없다.
그리고 이를 찾으려는 재야 사학자들을 국뽕,사이비 취급하고있다.
그런데 이런 논문이 발표되었고, 우리의 원류가 요하 지역이라는 대단한 사실을 밝혀주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논단 사학계가 답을 하여야한다, 그리고 지금까지를 고수하려고 하기보다 좀더 넓은 안목으로 깨어서 밝혀 주기를 바란다.
사고방식은 한번 박히면 오래 갑니다 .학자들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네요
서울대학교가 없어져야 하는 이유이다.
지금은 비록소수의 목소리라 하드라도 바른소리는 봄철새싹처름뚫고 올라 마침내 꽃이 피어야 대지가 아름다워지고 사물이 무성해지는것 입니다
서울대의 뿌리가 일제이기 때문에 그들의 논문이 틀릴 경우 그 쪽 계파들은 줄줄이 학위가 파괴되고 결국 교수직에서도 물러나야 하므로 죽을 힘을 다해서 만화를 만드는 것이다.
Nature 본지 결과를 무시하는 교수라면 그냥 걸러도 됨. 반박을 하지 못하니까 무시하는거.
홍산요하문명
고조선은 홍산문화 지역과 한반도 전체 한국인의 본향
한국은 옛날부터 차이나의 스승이자 차이나 근본의 뿌리이죠
사라 넬슨 (1931-) Sarah Milledge Nelson
교수님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홍산 문화를 연구해보니
전형적인 한국 문화로 보인다
특히 중국의 황하 문명과는
굉장히 차별화 된다
흥륭와 문화 시대에 발견된 온돌
지금도 중국 사람들은 온돌을 사용하지 않는다
아무리 추운 지역에 사는 사람들도 온돌을 쓰지 않는데
우리 민족은 따뜻한 남부도 온돌을 사용해
온돌문화는 한국에만 남아 있다
사라 넬슨 (1931-) Sarah Milledge Nelson 특히 일부 지역의 온돌문화는 전형적인 한국문화로 보인다.'
홍산문화가 주로 분포하는 지역이 고대 한민족이 활동했던 지역과 일치 한다
단군조선 · 부여·고구려 · 발해 등 우리 고대사의 주무대에 위치한 홍산문화
5,500년 전 ~ 9,000년 전 홍산문화
홍산 난하 대릉하 지역
북만주 소남산유적 옥기, 홍산 문화보다 3천 년 앞서
1만전 옥기 출토
최초의 고조선 금속 갑옷
고조선 갑옷이 차이나에 영향을 주고
동이 문자에서 파생된 지금 지나인들이 쓰는 한자
동방 한민족은 동북아에서 가장 먼저 예악禮樂 문화를 누린 민족입니다.
차이나 주나라는 예악 체계 고조선에게 전수받고.
중국 문헌에 주나라 임금님을 단군'으로 기록한 것이 있는데 바로 여기에 이유가 있다.
호선무는 본래 남북조시대에 중앙아시아에서 고구려를 거쳐 중국지역으로 전해졌다는 견해가 현재까지 가장 정설로 받아지고 있죠.
고구려 지배층 맥은 그 원류가 티벳족이며 이런 연유로 혹자는 주나라와 고구려의 원류가 같다고 보기도 한다
고조선 문명권에 있던 동북방의 선진 동이족이 남하 내륙 차이나 한족을 정복하고 성곽, 예악, 점복,책력(달력),
제천의식, 청동, 용봉옥기 등 다양한 도시문명부터 한자의 원형 문자인 갑골문 전파
차이나인들은 한국이 발명한 동이문자東夷文字를 간자체로
변형시켜 쓰고 있을 뿐이죠
고조선 동이족 사람들은
- 깃털달린 활과 화살을 발명했으며,
- 문자를 창조했으며,
- 청동기를 제작하고,
- 철을 단련했으며,
- 배(舟)와 수레(車)평양에서 발굴된 고조선 마차 유물,등 만들었고,
- 농업을 발전시키고 치수(治水)를 하였죠
차이나의 저명한 학자 서량지(徐亮之) 교수 「차이나사전사화(中國史前史話)」 "중국의 책력법(冊層法)은 동이(東夷)에서 시작되었다. 책력을 만든 사람은 희화자(羲和子)이다. 그의 혈통은 은(殷)나라, 상(商)나라의 동이족(東夷族) 조상이다. 동이(東夷)가 달력을 만든 사실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라고 말했죠.
차이나 자칭 중원이라는 곳에서
출토된 수많은 고구려 유물
뉴스에도 나온 내용입니다
차이나 당국도 한국문화로 인정
유투브에서 찾아보세요
중원에서 출토된 고구려 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