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는 피지배민족이나 여자도 높은 지위의 장군이나 총독도 했다고 함. 그리고 알렉산더를 유럽에서는 너무 띄워주는 경향이 있는데 망해가고 각지에서 반란이 일어나며 분열되던 페르시아를 먹은 것이라 생각하면 생각보다는 유럽이 띄우는 것처럼 그렇게까지 거대한 위업은 아니라 볼 수 있음. 거기다 알렉산더는 지속가능한 체제를 만들지 못하고 제국내의 반목의 분위기를 추스리지 못하고 죽었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임.
다리우스 3세가 권력을 휘잡기 전 혼란이 있었다 해도 페르시아 제국의 국력은 주변에 비교 가능한 세력 조차 없었음. 알렉산드로스가 치룬 전투들 자세히 보면 과대평가란 말 절대 안나옴. 걍 수백년은 더 지속될 여력이 있던 페르시아가 알렉산드로스라는 인간 자연재해 그 자체 만나서 멸망한게 맞음. 애초에 이 댓글이 맞다 해도 불가 10년만에 그리스에서 인도사이 영토 다 점령한고 헬레니즘 문명의 전성기를 이룬게 거대업적 아니면 뭐임?
@@Noble.6 돌궐족도 이주해서 살았으니 뭐.... 유럽도 앵글로색슨족이나 영어로 바이킹이라 하지만 다 이주해서 살았던 민족.... 유럽중심이라 세계사가 아직 그런거뿐이죠.... 그 백인이란 표현도 보면 투명한 피부를 백인이라 하는데...우리 화랑도 원주민과 섞여서 나중에는 화장을 했지 않음요^^ 왕도 2미터라고 하는것도 있구요^^ 아마 예전 사람들이 이런 북유럽 인들 지금도 키가 크지만 이런 사람들을 보고 거인이라 하지 않았나 봐요^^
그래도 인간이 상상을 하면서 신이란 표현을 하고 천체를 보면서 샤머니즘을 만들었고 그걸 좀 세세하게 종교로 왔으며 이제는 역사를 아는 시대에 사는거라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미래로 가면 더 재미있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요^^ 어차피 종교란것도 미개인 한 부분이니.... 얼마나 그전에는 사기 도둑 노예가 많았으면 그랬을까가 나오잖아요^^
키루스의 위대함과 키루스가 위대하다고 불리는 이유에 대해 설명합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세 개의 피라미드를 건설하던 일꾼들이 아프거나 피곤해지면 살해하여 성벽 안에 넣어두었습니다. 이때 이란에서 사이러스는 노동자들에게 급여를 지급하고 그들이 아프면 치료를 받도록 명령했습니다. 이는 최초의 인권 헌장의 일부였습니다.
Thank you for discussing the glorious history of my country, Iran, Iran is a land with a history, culture and civilization of several thousand years, the oldest civilization in the world.The first brain operation was in the burnt city of Jiroft, Iran, 6,000 years ago, and they found the skeleton of a woman with an artificial eye on her head.The history of Iran has been neglected under the shadow of the political enmities of the present century, and the people of the world do not know much about it.The relations between Iran and Korea in ancient times are many. Unfortunately, neither the Korean people nor the Iranian people know anything about the ancient friendship between Iran and Korea.I thank you and invite the Korean people to travel to Iran and see the ancient Iran with their own eyes.Long live Iran, long live the Republic of South Korea and a unified Korea.🇮🇷🤝🇰🇷
시의 형태로 된 아케메네스 왕조의 책인 "샤나메 페르도우시"를 읽어보세요. 이 책에 나오는 왕들의 이름은 아랍인들에게 파괴되지 않도록 바뀌었고, 이 책의 이야기는 전설처럼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란 역사가들은 그것이 역사책과 아케메네스 역사 이야기와 일치한다고 말합니다. 이 책에서 셰일라의 땅과 프랭크라는 셰일라의 공주가 언급된다는 것은 흥미로운 사실입니다. 샤나메의 가장 위대한 왕은 아브틴의 아들이자 셰일라의 왕자인 페레이둔입니다. 그는 신성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폭군 자하크를 물리칩니다. 이 책은 여러 면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이란이라는 이름이 들어 있습니다. 이는 페르시아가 아니라 이란이라는 이름의 고대성에 대한 역사적 문서입니다. 이 책은 모로코와 이집트의 고대 및 원래 언어가 아랍어로 바뀌고 있는 시기에 쓰여졌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쓰여졌기 때문에 페르시아어를 유지하고 아랍어로 바뀌는 것을 막기 위한 참고 자료가 됩니다. 이 책은 위대한 페르도우시에 의해 집필되었는데, 약 40년이 걸렸습니다.
중동의 패자 페르시아의 역사는 크게 다음과 같음. 1.고대시대: 페르시아 제국시기 ~ 사산조 페르시아 2. 중세시대: 몽골제국의 식민지 압바스제국, 호라즘제국의 식민지 페르시아 제국 3. 근세시대: 칭기스칸의 후예 티무르제국의 이란, 페르시아 지역 정복 4. 근대시대: 이란 왕조 최후의 불꽃 사파비 왕조 vs 오스만제국 다음에는 페르시아 고대사뿐 아니라 통사로 근대사까지 전부 다 설명해주셔도 재밌을듯 ㅎㅎ
율루우스 카이사르와 함께 삼두정치를 이끈 크라수스도 파르티아 잘못 건들여서 제대로 패배하고 사산조 페르시아의 샤푸르 1세는 동로마 황제를 포로로 잡아 죽이죠 전통과 역사를 가진 강국이죠 비정상 회담에서 이란 대표가 말한게 재밌어서 한번 써보는데 영화 300만든 감독 가만 안둔다고, 전쟁을 11번 하는데 8번을 페르시아가 이기고 1번 비기고 2번 졌는데 어이가 없다는 얼굴로 말해서 재밌었던 기억이 나죠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이 말 틀렸네요. 이전에 이미 실질적인 길을 내고 서로 왕래가 가능한 역참도 만들고 했던 왕조가 최초고 그 나라가 진정한 모든 길을 통하게 한거 아닌가? 즉 "모든 길은 페르시아로 통한다" 이 말이 진정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이 많이 배우고 갑니다.
참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게 페르시아 참 좋아하는데 옹호가 아니라....너무 잘 들었습니다^^ 좀 더 많은 정보도 들었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종교는 관심없구요^^ 전 페르시아를 만든거처럼 인간에 이주경로를 알고 싶어요^^ 돌궐족도 이주했고 앵글로색슨존도 영어로 바이킹이란 이주민도 이주했고 우리나라 왕도 2미터가 넘었다 하지 않음요^^ 화랑도 원주민과에 있어서 투명한 백인피부가 아니라서 나중에 화랑이 화장을 했구요 전 이런부분을 알고 싶어요^^ 호모사피엔스가 어떠하고 네르탈인이 왜 멸망했고가 아니구요^^ 히타이트와 이집트에 싸움에서 메소포타미아문명도 세력이 커지고 그리스세력도 있었다는 이런 부분이 전 흥미를 끄는거 같아요^^ 우리도 환국1만년시대인데 우린 단군만 볼가도 궁금하구요^^
이란 사람으로서 이 영상을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란의 자유를 다시 기념하고 평화가 전 세계를 추월하는 날이 오기를 ♥️🕊️
◀🍇
이때까지 정규교육에서 배운 세계사는 너무 유럽사 위주라고 생각해서 다른 역사에 대해 항상 갈증이 있는데 요즘 이슬람국가들이나 페르시아쪽 역사 알수있는 영상들이 많아서 좋네용
중앙유라시아 역사 세계적 권이자 김호동 교수가 쓴 아틀라스 중앙아시아사 추천드려요.
사실 중세까지의 역사는 유럽 중심일 필요가 없지만 역사는 승자가 쓰는 것이다 보니...
페르시아 아랍은 서구역사다
@@danny042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 박물관 가보면 중앙아시아 중세유물들이 상당합니다. 오히려 유럽 중세 유물 보다 훨씬 대단해 보입니다.
박현도 교수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짧지만 간결하고 명확하게 이란의 핵심적인 역사와 배경을 알수있어 도움이 됐습니다.. 잘 봤습니다.
우리가 배우는 세계사는 서구위주라서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대룍을 발견했다 라는 헛소리릉 하죠 그전에 살았던 원주민 이나 잉카제국 아즈텍문명은 사람이 아니란 말이거든요 ...
와 너무 좋은 대화였습니다.^^ 이란을 다시 보게되었고
도서관에서 페르시아역사를 한번 찾아서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소 잘 모르던 세계에 대해서 이렇게 잼있고 정확하게 알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토론은 아니지만 설거지하면서 듣기 좋은 강의
처음부터 끝까지 재밋었구요 아쉬운건 짧다는거 였습니다. ㅠㅠ
10분토론 고바기로 보신거니 감사하게 생각합시다요ㅎ
@@맨스카이-m1z20분이면 숏츠지요....ㅠ
아쉬운건 이슬람 추종자의 온리 이란 위주의 야그.
재미있었구요를 재밋었구요 라고 엉터리로 쓰고, 추악한 한글 이모디콘 낙서를 한 SungrimLee 너는 지독한 머저리 인간이다.
5일 전
재미있으니까 짧은겁니다.
이시간들이 정말 유익하고 풍성합니다. 아랍 최고의 전문가 교수님께 늘 고마움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박현도 교수님 너무 좋아요 팬입니다!
난 횽 팬이야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젠 토론이 아니라 강습이네요 ㅋㅋ
똥팔육들 특징이 그거임 지가 아는개 전부라 생각하는 똥팔육들 꼴받노
공감합니다
그래서 유익하고 재밌음 ㅎㅎ
박현도 교수님만 있으면 충분한 영상.
페르시아 이름 개멋진데 다시 바꾸자...
이 시리즈 너무 좋아요!! ㅋㅋ 진짜 밥친구…
좋아하는 두 교수님 나오셔서 신나게 뛰어왔어요~😊😊
역사를 외곡하지않고
정확하게 알리는
학자님,교수님들
이 중요합니다
페르시아와 이란에 대해 잘
들었습니다
그랬으면 좋겠지만 전쟁도 돈이고 그 연구도 다 돈이라^^
정말 유익하고 좋은 내용의 콘텐츠
참좋은프로
감사합니다 ♡♡♡
페르시아는 피지배민족이나 여자도 높은 지위의 장군이나 총독도 했다고 함. 그리고 알렉산더를 유럽에서는 너무 띄워주는 경향이 있는데 망해가고 각지에서 반란이 일어나며 분열되던 페르시아를 먹은 것이라 생각하면 생각보다는 유럽이 띄우는 것처럼 그렇게까지 거대한 위업은 아니라 볼 수 있음. 거기다 알렉산더는 지속가능한 체제를 만들지 못하고 제국내의 반목의 분위기를 추스리지 못하고 죽었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임.
다리우스 3세가 권력을 휘잡기 전 혼란이 있었다 해도 페르시아 제국의 국력은 주변에 비교 가능한 세력 조차 없었음. 알렉산드로스가 치룬 전투들 자세히 보면 과대평가란 말 절대 안나옴. 걍 수백년은 더 지속될 여력이 있던 페르시아가 알렉산드로스라는 인간 자연재해 그 자체 만나서 멸망한게 맞음. 애초에 이 댓글이 맞다 해도 불가 10년만에 그리스에서 인도사이 영토 다 점령한고 헬레니즘 문명의 전성기를 이룬게 거대업적 아니면 뭐임?
알렉산더 폄훼하는건 이새끼가 유일한듯
알렉산드로스가 조금만 더 살았더라면..
아 그런 시각으로도 볼수 있네요.
이집트 피라미드 만들때도 월급을 주었다지 않음요 그시기에^^ 알면 알수록 역사는 놀라움에 연속이죠^^
태평양 대동양 그 해루를 타고 섬마다 인간이 살면서 저런 동상까지 만든거 보세요.... 빙하기 간빙기가 어느정도 와서 우리가 너무 많이 모르는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십분토론 짱
페르시아와 이란. 같은나라라는 걸 오늘 알아습니다. 어렸을 적. "별을 보고 점을치는 페르샤 왕자"라는 유행가 가사가 생각납니다 20:52
영화 300에서 페르시아 왕이 '나는 관대하다~~'라고 했던게 진짜였군요.ㅎ
유일한 팩트
하하 그렇네요.
관대할만한 강대함
곳간에서 인심나는군요ㅋㅋ
근데 영화에선 변태처럼 나왔지. 빨개벗고 T팬티 입고 귀걸이에 코걸이 ··· 게다가 아리안 백인임에도 흑인으로 ··· ㅠ.ㅜ
“페르시아의 왕자”라고 하면 뭔가 추억이 있고 낭만이 있는데, “이란의 왕자“라고 하니까 석유, ak소총, 폭탄 밖에 생각이 안나네.
그만큼 세뇌와 인지능력에 차이인거임요....님을 탓하는게 아니라.... 세계 종교쓰레기가 많아지면 그정도 수준에서만 노는거구요....
20분 진짜 알차네요👍👍👍
페르시아는 이란 남부 파르스 지역에서 유래한 국명 이란은 카자흐스탄에 있었던 안드로노보 문화 시기까지 올라가는 이란 인도 파키스탄 아프간 일대 인도유럽어족 공통 조상 개념
정작 로마를 비롯한 후대 서유럽에서는 페르시아를 비롯한 그 일대 지역을 동방 패권 지역으로 분류함
유럽과는 철저하게 분리함
@@Noble.6 돌궐족도 이주해서 살았으니 뭐.... 유럽도 앵글로색슨족이나 영어로 바이킹이라 하지만 다 이주해서 살았던 민족.... 유럽중심이라 세계사가 아직 그런거뿐이죠.... 그 백인이란 표현도 보면 투명한 피부를 백인이라 하는데...우리 화랑도 원주민과 섞여서 나중에는 화장을 했지 않음요^^ 왕도 2미터라고 하는것도 있구요^^ 아마 예전 사람들이 이런 북유럽 인들 지금도 키가 크지만 이런 사람들을 보고 거인이라 하지 않았나 봐요^^
늘 궁금한 나라였는데... 좋네요
이렇게 위대했던 나라가 지금은 이슬람이 묻어서 ㅠ...
그래도 인간이 상상을 하면서 신이란 표현을 하고 천체를 보면서 샤머니즘을 만들었고 그걸 좀 세세하게 종교로 왔으며 이제는 역사를 아는 시대에 사는거라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미래로 가면 더 재미있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요^^ 어차피 종교란것도 미개인 한 부분이니.... 얼마나 그전에는 사기 도둑 노예가 많았으면 그랬을까가 나오잖아요^^
더 길게 더 많이 올려주세요
길다고 재미있는게 아님요.... 지루하기만 하지.... 흥미있을때 끊는것도 좋음요 왜냐 어차피 인간사 거기서 거기라....
10분 토론인데 10분도 아니고 토론도 아니네요.
내용은 좋아요.
20분 토론 가보자🎉
솔직히 재미있음요^^
박현도 교수님 너무 재미있어요
벅현도 교수님 말씀 머리에 쏙~~쏙~
들어 옵니다❤
키루스의 위대함과 키루스가 위대하다고 불리는 이유에 대해 설명합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세 개의 피라미드를 건설하던 일꾼들이 아프거나 피곤해지면 살해하여 성벽 안에 넣어두었습니다. 이때 이란에서 사이러스는 노동자들에게 급여를 지급하고 그들이 아프면 치료를 받도록 명령했습니다. 이는 최초의 인권 헌장의 일부였습니다.
전 이집트 피라미드 할때 봉급응ㄹ 주었다면 알았는데 더 많은 지식이 있군요^^
고레스가 유명한 이유는 정의로운 자도 아니고, 인권 존중한 유일한 왕도 아니고, 단지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택하여 사용한 것 때문 일 뿐이다.
남유다를 멸망시킨 바벨론 느부갓네살은 게달(이스마엘의 아들)의 후손이고
페르시아(엘람)은 할타므티(고지대 산악지대)라고도 불렸는데
히브리성경 타나크에는 할타므티는 셈의 맏아들 엘람의 후손이라고 하네요
한글개역에는 셈은 아르박삭을 낳고 아르박삭은 셀라를 낳고 ...라고 되어 있지만
어느 방송사를 돌려도 중동이슈 나오면 어김없이 나오는 박교수님 ㅋㅋㅋ
업데이트 되기만을 기다립니다; 더 갖다주세요 제발요
더 많이나와주세요 박교수님
잘 들었습니다
박현도교수님 머리스타일 멋지십니다!!!
하기 싫은 옷방정리 하면서
재밌게 들었어요
자기전에 한번더 수면용으로~ ❤
오 정말 재미있네요
이슬람에 대해 깊이 있는 지식 감사합니다 교수님.
밥친구 나왔네요 ㅎㅎ 식사잘하겠습니다!
왔다🎉🎉🎉내 밥친구!!!
짧아서 좋아요
끝까지 재밋었구요 아쉬운건 짧다는거 였습니다. ㅠㅠ
보자마자 쌰버렸다 하 레게노ㅠㅠㅠ
부모님 주무시면 보러온다 ㄱㄷㄱㄷㄱㄷ
동생년 옆에서 안가냐 하 얼른 보고싶노ㅋ
연딸처음쳐봤으 ㅋㅋㅋ
팬카페 탈퇴하고 한발 뽑고 자러간다 ㅅㄱㄱㄱㄱㄱ
Thank you for discussing the glorious history of my country, Iran, Iran is a land with a history, culture and civilization of several thousand years, the oldest civilization in the world.The first brain operation was in the burnt city of Jiroft, Iran, 6,000 years ago, and they found the skeleton of a woman with an artificial eye on her head.The history of Iran has been neglected under the shadow of the political enmities of the present century, and the people of the world do not know much about it.The relations between Iran and Korea in ancient times are many. Unfortunately, neither the Korean people nor the Iranian people know anything about the ancient friendship between Iran and Korea.I thank you and invite the Korean people to travel to Iran and see the ancient Iran with their own eyes.Long live Iran, long live the Republic of South Korea and a unified Korea.🇮🇷🤝🇰🇷
Valuable comments, Anzantv !
@kcdatto ❤
총평. "너무 짧아요."
시대별로 1시간 10부작 정도로 안될까요? 너무 재미있어요.
길게 설명 해 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잘 보고 갑니다
한참이라는 말은 몽고군이 말타고 달릴수 있는거리라 하여 우리 나라에 그말이 전해졌음 즉 그곳까지 얼마나 걸려 물으면 한참가야된다 라는 말같이
페르시아 시선에서의 역사물도 많이 나왔으면😊
시의 형태로 된 아케메네스 왕조의 책인 "샤나메 페르도우시"를 읽어보세요. 이 책에 나오는 왕들의 이름은 아랍인들에게 파괴되지 않도록 바뀌었고, 이 책의 이야기는 전설처럼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란 역사가들은 그것이 역사책과 아케메네스 역사 이야기와 일치한다고 말합니다. 이 책에서 셰일라의 땅과 프랭크라는 셰일라의 공주가 언급된다는 것은 흥미로운 사실입니다. 샤나메의 가장 위대한 왕은 아브틴의 아들이자 셰일라의 왕자인 페레이둔입니다. 그는 신성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폭군 자하크를 물리칩니다. 이 책은 여러 면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이란이라는 이름이 들어 있습니다. 이는 페르시아가 아니라 이란이라는 이름의 고대성에 대한 역사적 문서입니다. 이 책은 모로코와 이집트의 고대 및 원래 언어가 아랍어로 바뀌고 있는 시기에 쓰여졌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쓰여졌기 때문에 페르시아어를 유지하고 아랍어로 바뀌는 것을 막기 위한 참고 자료가 됩니다. 이 책은 위대한 페르도우시에 의해 집필되었는데, 약 40년이 걸렸습니다.
감사합니다.
19:12 곽재식 작가님 감탄하는게 꼭 고양이 하악질 같아요 ㅋㅋㅋ😂
곽재식 작가님 재미 있고 유익합니다^^❤🎉😊
중동의 패자 페르시아의 역사는 크게 다음과 같음.
1.고대시대: 페르시아 제국시기 ~ 사산조 페르시아
2. 중세시대: 몽골제국의 식민지 압바스제국, 호라즘제국의 식민지 페르시아 제국
3. 근세시대: 칭기스칸의 후예 티무르제국의 이란, 페르시아 지역 정복
4. 근대시대: 이란 왕조 최후의 불꽃 사파비 왕조 vs 오스만제국
다음에는 페르시아 고대사뿐 아니라 통사로 근대사까지 전부 다 설명해주셔도 재밌을듯 ㅎㅎ
키루스대왕 크 ...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근데 솔직히 곽재식님을 전문가로 소개하는건 문제임
그래서 초반엔 전문가분위기였다가 후반부턴 학생모드로 ㅋㅋㅋ
궁금해서 그런데요. 역사이야기 하는데 곽재식 저분은 뭐하시는 분인가요? 과학 이야기 할때도 나오고, 핵무기 개발 할때도 전문가처럼 나오고 역사이야기 할때도 나오고, 뭐 하시는 분이고 전문분야는 뭔가요?
그냥 식충이임
그냥 전문가는 아닌 박학다식한 작가임 저분도 주제를 알고 어느정도 찾아보고 나오시는거일거고
카이스트 공학박사 출신이신데 잡학다식해서 한국 고대 괴수에 대한걸 연구하시고 소설책도 쓰셨어요. 지금은 사이버 숭실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로 재직중이시래요. 이력이 잼있으셔서 유퀴즈에도 나오신적이 있죠 ㅋㅋ 자칭 괴수전문가라 심야괴담회같은 티비 고정패널도 하고계십니다 ㅋㅋ 근데 괴수뿐만아니라 과학지식도 해박하시더라구요 ㅋㅋㅋ
@@rakgom7431 그거랑 페르시아 역사랑 뭔 상관이에여?
@@밤양갱-r6e그냥 박학다식에 얼굴 인지도 등 있으니까 방송국놈들이 페르시아 공부시켜서 출연시킨 느낌?
페르시아의 건국 시초에 메대(메디아?)와의 관계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밖에는 다 좋았습니다.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박교수님💕👍
이란이 시아파가 된 것이 튀르키예를 견제하기 위한 정치적 선택이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늘 좋은 정보와 이야기들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유익한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
율루우스 카이사르와 함께 삼두정치를 이끈 크라수스도
파르티아 잘못 건들여서 제대로 패배하고
사산조 페르시아의 샤푸르 1세는 동로마 황제를 포로로 잡아 죽이죠
전통과 역사를 가진 강국이죠
비정상 회담에서 이란 대표가 말한게 재밌어서 한번 써보는데
영화 300만든 감독 가만 안둔다고, 전쟁을 11번 하는데 8번을 페르시아가 이기고 1번 비기고 2번 졌는데
어이가 없다는 얼굴로 말해서 재밌었던 기억이 나죠
아람어... 다시 봤네요 ㄷㄷ
페르시아가 가장 못한 부분이죠 그나라 언어가 통일이여야 오래 유지가 가능한데....지금 중공처럼요...자기 언어도 아닌데 통일만 해버리니...
그 영화 때문에 '나는 관대하다' 이것만 생각난다
역사를 보다 교수님들 돌아가시면서 다나오시네 ㅋㅋ
박교수님은 다 좋은데 유독 이슬람교를 너무 대략 3배 가량 순화 시켜 애기하는 게 문제다 진짜 이슬람의 실체를 현실적 문제를 제대로 얘기해주기 바랍니다
키루스가 유대인들을 돌려보내지 않았다면...
아쉽네
전설적인 왕자가 탄생한 그곳!
풀 영상 올려주세요
힘차게
[청정심 박치우]
"한겨레역사힘차게"
: 자주적 한겨레 역사관 , 한겨레의 역사 외 세계사 포함 , 국수주의 배격 ,
동서양 사상과 문화
와 역사교육이 이렇게 재밌었다니
뱍현도교수님의 해박한 지식이 돋보이네요 사강대학생들이 부럽습니다 ..이란의 역사 .. 이스라엘을 바비론에서 해방시킨자를 처음 알았네요
이런~이란~이란~ 그런~일이 있었군요~😮
재미지네ㅎㅎ
왜 자막표기랑 교수님 발음이랑 다르죠?
20분? 너무 짧은데
재식이형은 공무원인가 공공재인가
애매하면 재식이형 투입
공공학번 재식이를 줄여서
공공재식으로 하시죠
재밌어
16:24 교수님표정 ㅋㅋㅋㅋㅋ
13:59 구약을 보면 잡혀가기 전에는 어디를 공격해서 몇 천명을 죽였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다 죽였다 이런 내용들이 많죠.
구약 어느편 몇장 몇절에요?
키루스 대왕이 유대인을 해방 안햇다면?? 페르시아가 시아파로 개종 안햇다면??
페르시아는 너무너무 멋잇는 나라야
10분토론의 프로그램 이름을 바꾸셔야할거같아요 ㅋㅋㅋ
교수님의 방대한 지식으로 들려주는 이야기는 참 흥미로우나, 이슬람교 추앙은 항상 좀 거북
앗!!!! 도서관 과학분야에 많이 보이시는분!!! 😊
페르시아가 이란으로 바뀐거 이제 알았네요.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이 말 틀렸네요. 이전에 이미 실질적인 길을 내고 서로 왕래가 가능한 역참도 만들고 했던 왕조가 최초고 그 나라가 진정한 모든 길을 통하게 한거 아닌가? 즉 "모든 길은 페르시아로 통한다" 이 말이 진정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이 많이 배우고 갑니다.
영원한 제국은 없다는 걸 역사를 통해서 알게 된다
제가 최근에 만난 직장 동료가 자기는 페르시안이라고 말하더라구요? 아직도 페르시안이라고 말한다면 그 혈통이라는 뜻인가요? 이란 사람과 어떻게 구분되는건지 궁금해요^^
영상 끝 부분에 본인들이 페르시아보다 이란을 더 자주 썼다는데 영상 내내 그런 내용이 없다가 갑작스레 나오니 조금 당황스러운 듯요. 이란과 페르시아의 어원을 알려주셨으면 좋았겠네요
참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게 페르시아 참 좋아하는데 옹호가 아니라....너무 잘 들었습니다^^ 좀 더 많은 정보도 들었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종교는 관심없구요^^
전 페르시아를 만든거처럼 인간에 이주경로를 알고 싶어요^^ 돌궐족도 이주했고 앵글로색슨존도 영어로 바이킹이란 이주민도 이주했고 우리나라 왕도 2미터가 넘었다 하지 않음요^^ 화랑도 원주민과에 있어서 투명한 백인피부가 아니라서 나중에 화랑이 화장을 했구요 전 이런부분을 알고 싶어요^^ 호모사피엔스가 어떠하고 네르탈인이 왜 멸망했고가 아니구요^^ 히타이트와 이집트에 싸움에서 메소포타미아문명도 세력이 커지고 그리스세력도 있었다는 이런 부분이 전 흥미를 끄는거 같아요^^ 우리도 환국1만년시대인데 우린 단군만 볼가도 궁금하구요^^
성인이 되고 나서 가장 안따까운 문화 중 하나가 이 페르시아 문화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스 알렉산더에 묻혀 오히려 이상한 나라란 오해를 심어 놨지만 페르시아 문명은 중국을 통해 한국 통일신라에 큰 영향을 문명임에 틀림없다.
곽재식 체험기 - 박현도 편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2001 : 스페이스 오디세이 OST 중 - '짜라투스트라(조로아스터)는 이렇게 말했다'
그 전에 니체가 먼저 말했죠
이란은 우리나라한테 좀 친숙한 면이 있습니다. 이란 사람들이 많이 와서 활발히 활동을 하잖아요. 사우디나 시리아 이라크 분들이 나오는 걸 본적이 별로 없어요. 이란 분들의 활동이 한국의 이란에 대한 친밀감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서울에 테헤란로가 괜히 있겠어요 ㅎㅎ
테헤란로 거리에 이란 사람들이 북적북적 다닌다? 무섭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