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절때 요하문명 스스로 고증하지 않습니다 왜냐 1차 고고발굴 할때 유물 발굴할때 중문쪽 유물하고 완전 다른 유물이 발굴되고 나서 모든 발굴조사을 정지하고 유적을 다시 묻었고 그 누구도 발굴을 할수 없도록 중국당국에서 금지 시켰습니다 왜냐 발굴 유물이 거의 대부분이 고조선 유물하고 일치 하는 유물이 대부분이라서 중국에서 발설, 발굴을 금지 시켰습니다 그래서 중국은 요하문명을 유적을 발굴할 의사가 없습니다
Three Kingdoms Period (57 BC - 668 AD): Korea's Three Kingdoms (Goguryeo, Baekje, and Silla) had significant interactions with the Chinese dynasties of Han, Tang, and Sui. They exchanged envoys, traded goods, and borrowed Chinese cultural and political ideas. Unified Silla Period (668 - 935 AD): Unified Silla established a tributary relationship with the Tang dynasty, which helped solidify Silla's dominance over the Korean peninsula. Goryeo Dynasty (918 - 1392 AD): Tributary Relationship: Goryeo maintained a tributary relationship with the Song and Yuan dynasties, which involved sending envoys, paying tribute, and receiving investiture from Chinese emperors. This relationship, while often seen as unequal, provided Goryeo with access to Chinese culture, technology, and trade. Mongol Invasions: The Mongol Yuan dynasty invaded Goryeo in the 13th century, resulting in a period of subjugation and significant cultural exchange. Joseon Dynasty (1392 - 1910 AD): Confucianism: The Joseon Dynasty adopted Confucianism as its official ideology, greatly influenced by Chinese Confucian thought. Tributary System: Joseon maintained a tributary relationship with Ming and Qing dynasties, with the exchange of envoys, goods, and cultural ideas. Isolationist Policy: The Joseon Dynasty pursued a policy of isolationism toward the West, but continued its close relationship with China. "Chinese Learning" (Sinaek): Joseon scholars engaged in intensive study of Chinese classics and philosophy, known as "Chinese Learning," which led to significant intellectual and cultural exchanges. Modern Era: Japanese Colonial Rule: Japan's annexation of Korea in 1910 severed Korea's historical ties with China. Korean War (1950-1953): China intervened on the side of North Korea, leading to a protracted and costly conflict. Cold War: The Cold War divided Korea into two states, with North Korea aligned with China and South Korea aligned with the US. Post-Cold War: Since the end of the Cold War, relations between South Korea and China have significantly improved, with growing economic ties and cultural exchange. North Korea: China remains North Korea's main political and economic ally.
@@mikegao2394그데가 하는 이야가는 기존에 나를 비롯한 한국인들이 일본 학자들에 의해 정해진 한국 역사로 배웠던 것임. 하지만 진실과 다른 이야기이고. 한국인들이 배우고 가르치는 역사라 그랬다가 아니라 유전자 조사를 비롯한 고서작에 등장하는 내용 등 이치적으로 중국의 역사라는 증거를 대시오. 중국인인 것처럼 하는 뉴라이트 한국인의 내용과 같은 .. 쯔쯔쯔 ...
그게 왜 거짓말이냐 ㅋㅋ 북경에 고려영 연무대 고구려지명, 산둥성 관산 백마강 백제지명, 양자강 하류 월성 나성 계림 신라지명 전부 존재하는데ㅋㅋ 거기다가 삼국사기 일식기록 시뮬레이션 보면 딱 중국 동부해안 나옴 지금의 중국동부 해안선은 동이족땅이다 ㅋㅋ 간수잘해라 느그들 언제가 우리가 그 고토를 회복할테니
우리 역사서 삼국사에 고구려 역사가 나옵니다. 우리 역사인데, 중국애들이 자국 역사에 편입시켰죠. 왜? 중국에 고구려 유적이 넘치기 때문입니다. 북경도 고구려 영토였습니다. 신라도, 백제도. 대륙은 고려 때까지 수천 년 간 살아온 우리의 터전이었습니다. 조선 이성계의 역사왜곡, 일제 조선사편수회와 친일 매국학자들의 역사왜곡, 현재 중국의 동북공정...일본 중국에서 돈 받고 역사왜곡 앞장서는 매국 강단사학자들..언제나 뿌리 뽑아 능지처참할 수 있을까요?
우리 고대사는 확실히 다시 써야 한다. 무슨 신화나 설화 취급 하면서 주류사학계는 이런 역사 유물을 전혀 인정 하지 않는 다는게 문제..... 정식 토론이나 학문적 논쟁이 필요하다. 무슨 식민지 근대론은 박사학위도 받고 강의도 하면서 왜 이런 고대사 부문은 이런 정식 학위를 받은 전문가를 양성하거나 강단에서 강의 하지 않는가 또한 교과서에서도 최소한 이런 학설도 있다는 것을 알리고 가르칠 필요는 있다. 우리 민족의 혈연적, 문화적 뿌리에 대한 중요한 이야기들 아닌가???
공영방송에서 유사역사학 강의를 틀어주네ㅋㅋㅋㅋㅋㅋ😂😂😂공영방송에서 유사역사학 강의를 틀어주네ㅋㅋㅋㅋㅋㅋ😂😂😂공영방송에서 유사역사학 강의를 틀어주네ㅋㅋㅋㅋㅋㅋ😂😂😂공영방송에서 유사역사학 강의를 틀어주네ㅋㅋㅋㅋㅋㅋ😂😂😂공영방송에서 유사역사학 강의를 틀어주네ㅋㅋㅋㅋㅋㅋ😂😂😂공영방송에서 유사역사학 강의를 틀어주네ㅋㅋㅋㅋㅋㅋ😂😂😂공영방송에서 유사역사학 강의를 틀어주네ㅋㅋㅋㅋㅋㅋ😂😂😂공영방송에서 유사역사학 강의를 틀어주네ㅋㅋㅋㅋㅋㅋ😂😂😂
요약하면, 내가 부산에서 20년 살다가 서울로 이사해서 20년을 살았다. 이때 서울에서만 산 것을 기준으로 나의 나이를 20살이라 할 수 있는가? 중국의 동북공정도 마찬가지다. 중국은 우리 민족이 한반도에서 정착한 이후의 역사만 한민족의 역사로 둔갑시키려 하고 있다. 중국 동북부는 한족과는 구별되는 수 천년 우리 민족의 활동지였고 삶의 터전이자 역사였다. 요하문명이 증거하고 있다. 중국의 동북공정은 우리의 역사와 정체성을 반토막 내는 것이라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 한편 중국의 동북공정은 일제가 만든 식민사학을 자양분으로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우리 내부의 식민사학도 척결에 나서야 한다.
그게 청주 소로리볍씨 입니다. 발견 된지는 좀 됐어요. 15,000년전의 것으로 추정되어 세상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볍씨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그전에는 가장 오래된 중국의 11,000년보다도 4천년 더 전이죠. 엄청 오래전부터 농사가 이뤄진 증거가 이 한반도에서 행해지고 있었던거죠.
@@user-hb9fr5em6t 알고 얘기좀 합시다. 유전자 검사후 야생벼가 아닌 기원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재배했다는거죠. 국제학술심포지엄에서 발표한 팩트니까 찾아보세요. 연대 측정뿐 아니라 그당시 토기 등 도구가 2천여점 발굴된것만도 농경사회가 있었음을 얘기해주는겁니다.
문명이라고 규정되어 지기 이전에 먼저 농경을 하면서 문명이 탄생되었죠. 시기적으로 따지면 문화와 부족은 생겼지만 아직 한빈도에는 정식적인 각기 문롸를 지닌 부족을 통일ㅘ는 국가가 생기기전이라.. 더구나 중국에서 요하문명을 제대로 발굴하지 못하는 상황이죠. 기존의 중국의 시초에서 벗어난 유물들이라..
대륙에 수많은 피라미드무덤은 첫 발굴시 대대적인 발굴대가 발굴하다가 동이관련된 보물이 쏟아져나오자 발굴을 전면 덮고 현재는 피라미드 유적에 나무를 심고 산으로 탈피하여 그 진실을 덮으려고 혈안이 되어있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진시왕릉 또한 진시왕의 무덤이 아니란 말이있으나 마찬가지고 수은언급하면서 추가 발굴이 중단되었습니다.
중국이 왜 싫어하노? 만주는 중국땅이고 만주문명은 동북의 중국문명인데.. 지금의 중국은 2개 문명연합체인데.. 얼마나 대단한 문명연합을 이뤄낸 국가인가.. 확실히 해야할게 요하문명은 현재중국의 문명이고 한반도인들은 그들의 이탈자 루저들이지 요하문명이 우리랑 뭔 상관이고?
학생들이 보는 EBS 드디어 우리 조상 대륙설이 나오는군요. 감격스럽습니다. 30년 전부터 일식, 천문학으로 고려와 신라가 대륙에 있었다는걸 과학적으로 증명도 해냈지만 강단사학자들은 말도 안된다며 믿지도 않죠. 그럼 대체 삼국사기에 지명을 알수 없다고 한 300개 가까운 지역이 전부 대륙에서 발견되는건 어떻게 해석할건가요? 있지도 않은 땅에서 찾으니 당연히 모르죠
최근 막스플랑크연구소에 발표한 트랜스유라시아어족설에 따르면 알타이제어의 출발점은 요하부근 기장농사를 짓던 무리라고 합니다. 이는 요하문명과 겹치고 고조선과도 관련되어 보입니다. 우리나라 학자분도 참여한 것으로 아는데 좀더 연구가 진행되면 고조선의 역사도 새롭게 밝혀질 것입니다. 요즘 중국이 갑자기 고조선과 관련된 치우를 조상신으로 모시는 것도 우연은 아닌 것 같습니다.
@@Inceptor_key그때 황하 양쯔강 지역에선 시마오같은 수준의 궁전을 가진 도시국가급 거주지가 있었습니다. 밀/벼농사가 잘되니 인구가 많고 인프라가 발전되는게 당연합니다. 요하지역 방어취락들은 주변에 널린 돌들로 산비탈 마을 주위에 담장을 쌓은 수준입니다. 문자를 사용한 흔적이 없으므로 문명의 요건을 갖추지 못해 홍산문화 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미제드론 요하 주변에서 홍산문화은 일부이고 주변에 중첩된 문화 유적과 더불어 요하문명이라 하지 않나요? 그리고 양쯔강문명은 금시초문인데 황화문명보다 앞서고 우월한가요? 암튼 요하든 양쯔강이든 결국 황화문명에 밀려 주변화한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요하문명은 중국에서는 황화를 앞섰고 양향까지 주었다고 하니 정체성에 크게 문제가 될지 모르나 우리에게는 우리역사의 시원인 고조선과 관련한 것이라 더욱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역사는 단언할수없는게 매력이죠. 고구려 이전시대의 역사를 우리는 왜 잘 모를까요? 문헌자료와 고고학 유물이 발견된게 너무나도 적어서 서로 크로스 증명할 길이 없기에 역사로 알려질수가 없었음. 앞으로 계속 유물을 발굴하다보면 우리나라 역사도 계속 바뀌겠죠. 지금도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던 역사와 많이 다르듯 말이죠 그래서 고시대 역사는 언제나 바뀌고 확실하게 단언하는 역사는 존재할 수 없죠.
@@호니-i6o 요즘 이런 영상 보면서 국민들도 지금까지 자기가 알고 배워왔던 역사가 뭐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더불어 우실하 교수님처럼 연구 하고 논문 발표하는 학자들도 요즘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학자와 논문들이 나올 겁니다.
@@오렌지초코커피 //이건 좀 너무 간거아닐지.. 한자로 해석만해봐도 그냥 그대로 해석되는데요. 그 드넓은 땅에 요주 고비 무릉이라는 지명이 없을지 요주 소주 상주 하주 고비 상비 무릉 구릉 하릉 서릉.. 어떤걸갖다붙여도 지명은 있을겁니다. 대충들어도..요주(중요한) 고비(높을고) 대충 해석되지않음?
진시황 능의 발굴 중단도 같은 맥락에서 입니다, 최초 발견되어 발굴하던중 유물들이 중국보다는 동이족 쪽에 관련된 혹은 유사한 것들이 계속 나옴에 따라 이를 은폐하고 중단하였다고, 당시 조선족 출신 중국 고고학자가 언론에 흘려 보내게 되고 그분은 후에 숙청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습니다.
예전 이현세 씨의 천국의 신화라는 만화가 수간 이슈로 금지 되었었는데 최근 몇 년간의 역사적/언어적 발견과 연구들을 보면서 전체적인 내용이 요하문명과 황하문명의 탄생 묘사, 자연배경등등을 상상해 만든 스토리가 역사가들보다 훨씬 더 역사적 사실과 유사하지 않을까 생각하게되었네요.
이런 내용이 ebs에서 방송되다니, 정말 우리나라도 좋은 쪽으로 변화하는 게 있긴 하구나. 이 학설이 무조건 옳다는 게 아니고, 우리나라 고대사처럼 기록이 많지 않는 경우는 여러 학설을 가지고 토론이 돼서 점점 옳은 방향으로 가는 게 맞는 건데, 우리나라는 식민 사학을 반대하면 역적이 되는 비정상적인 학술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이런 학설이 ebs를 통해서 나오는 건 참 좋은 거라고 본다.
고조선은 신화가 아니고 우리 민족의 정통 역사입니다 이제 다 아는 사실 아닌가요 재야,강단 사학자들은 이를 확실히하지 않고 중국의 동북공정에 맞서 항거하지 않는지 답답합니다 고대사 역사는 미래의 중요한 근거이고 국익에 꼭 필요한데 이들은 왜? 재야사학자도 마찬가지 중국을 봐주는 느낌이 왜 드는지 우리 정부도 적극적이지 않ㄱ고 당사국인 나라가 가만 있으니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마음대로 저거꺼라하고 속 터져요
우리가 배워온 삼국과 고려, 조선의 영토가 100% 잘못된 이유 TMI(옳고 그름이 중요한 사람만 보세요. 난 아는 것도 없는데 무식한 걸 자랑하고 싶다 라는 사람은 봐도 이해 못 함.) 1. 대한민국 교육부의 인정. 1-1. 2024년 교육부에서 지금까지 가르쳐온 국사교육과정은 조선총독부의 식민사관사업 조선사편수회의 결과물인 조선사와 같다. 라고 인정함. 1-2. 이는 2015년 교육부가 인하대에 발주한 조선사 번역사업 결과물을 확인하니 조선총독부에서 만든 조선사와 대한민국의 현행 국사교과내용 = 건국 이후부터 지금까지 가르쳐온 국사교과 내용이 조선사 번역사업의 결과물을 검토한 내용과 똑같아서 사회혼란이 우려되어 출판금지시켰다고 2024년에 조선사 출판금지에 관한 행정소송 1심 직전에 입장문을 냄. =전문성과 번역에 잘못은 없으나 라고 함. =조선사 번역사업은 정상적으로 전문적으로 완성됐으나 이 내용이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교육해온 국사교과 내용이 식민사관을 위해 역사를 왜곡한 조선사와 내용이 같아서 사회혼란이 우려되어 출판을 금지시키기 위해 점수를 조작하여 탈락시켰다. 이게 언제? 【2024년】. 올해입니다. 2. 우리민족의 과거 국가들에 대한 역사왜곡은 【일제강점기 경성제국 대학에서 사학과 교수를 하던 매국노】이자 【식민사학자인 이병도를 서울대학교 초대 사학과 교수로 임명】한 것과 유관함. 2-1. 이병도는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총독부의 조선사편수회에서 일하며 역사왜곡을 돕던 인물.(본인과 대한민국 교수들 대부분은 조선사편수회에서 적극적으로 직접 개입하진 않았다고 주장) 2-2. 그러나 【이병도의 주요 주장 중 하나】는 【조선사(식민사관 역사왜곡 서적)의 핵심내용】인 【한반도 평양=삼국 시절 평양=낙랑 주장.】 3. 이 식민사관 【북한 평양=낙랑 주장은 아주 쉽게 부정할 수 있는데】, 진나라와 한나라의 사서인 진서와 한서에서 찾을 수 있음. 진서와 한서에서는 낙랑군 남방에 갈석산이 있다고 기록하고 있음. 3-1. 그리고 핵심인 이 기록은 【갈석산을 북방을 수호하는 영산으로 여겨】 황제가 매년 행차(갈석산까지)하여 제사를 지냈다. 임. 결론) 진나라 한나라 본토 북방=갈석산, 갈석산 북방=낙랑=평양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까지의 평양은 대륙 동부에 있었다가 됨. 3-2 . 대한민국 사학과 교수 80%이상이 주장하는 북한 평양이 삼국과, 고려 시절 평양이다?= 그럼 한반도 남쪽 대한민국에 진나라 한나라가 있다고 주장하는 소리임. 3-3. 그렇다면 사학과 교수들이 왜 그렇게 억지를 부리냐?=식민사학대로 가르쳤다? 배웠다? 1) 밝혀지면 학위가 휴짓조각되고 학부모들, 학생들이었던 사람들로부터 민사소송 2) 애초에 교수들이 학부생이던 시절 식민사관이 아니면 가르치지도 않고 학위발급도 안 나오고 사이비취급당하면서 멸시당함. =식민사관을 긍정하고 논문쓴 학부생만 지금 사학과 교수가 될 수 있음. 매국노 처벌을 하지 않은 것으로부터 시작된 크나큰 죄악의 결과물이 조선사 번역사업을 하면서 드디어 세상에 드러나게 된 것. 4. 대한민국의 교수들과 그들이 만든 교과서의 내용은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조선사】만이 내용이 일치함. 2000년이 넘는 모든 대륙의 왕조와 일본과 조선에서 남긴 기록과 일치하지 않음. 그러나 조선사를 빼면 명나라를 제외한 다른 왕조의 기록과 조선에서 남긴 고려사의 기록 등은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까지 모두 최소한 대륙동부까지는 지배하던 국가들이었고 명나라, 청나라, 조선, 러시아기록상 조선의 영토는 건국직후부터 최소한 조선후기 1678년까지 조선왕조실록과 지리지들부터 1678년 러시아의 위인 Nikolai Spathari까지 조선영토에 대해 요하를 경계로 동쪽 흑룡강을 경계로 남쪽으로 하여 교과서에서 우리가 고구려라 땅이라고 잘못 배운 영토보다 넓은 영토를 가졌었다고 기록하고있음. 그리고 대마도가 있는 바다를 마오쩌둥의 중국이 아니라 장제스의 중국이 건국된 직후 제작한 지도에서 동해를 일본해라 기록하고 있을지언정 대마도가 있는 곳은 조선해협으로 기록하고 있음. 대마도는 몰라도가 아님. 그냥 우리 영해였다고 바다 이름이 조선해협임. 5. Nikolai Spathari는 러청통상무역조약&러청통상무역로 개척 임무를 받아 1675~1678년 사이 외교관으로 임명되어 제정 러시아로부터 출발해서 북경에 도착 후 외교업무 처리-복귀를 했는데, 제정 러시아-청나라 까지 최단코스 탐색+시베리아의 남은 영토를 러시아에 편입시키면서 남긴 보고서를 200여년 뒤 출판한 Travels through Siberia to the Chinese Borders, published in St. Petersburg in 1882.에서 시베리아를 지나면서 마주한 국가들의 영토경계를 기록했는데, 여기서 조선의 영토경계에 대해 나옴. 5-1 그 기록은 【몽골을 지나면 흑룡강부터 조선의 영토라 청에 가기 위해서는 흑룡강 하구에서 반도를 따라 해로로 돌아가야만 됐다.】 【만약 흑룡강을 이용할 수 있었다면 시간이 크게 단축됐을 것이다.】 라고 기록하고 있음. 5-2. 그 직후 청에서 청나라의 발원지를 흑룡강 이남으로 지정하며 조선에게서 강탈함. 왜 했겠음? 러청통상무역이 수월하기 위해서 강탈. 조선의 영토가 아니었다면 굳이 발원지로 지정하면서 번거롭게 할 이유가 없음. 우리가 국사교과 과목에서 흑룡강 이남을 지정했다고는 배우는데, 그럼 흑룡강이 어디냐? 왜 청나라가 갑자기 지정하면서 조선과의 마찰이 있었냐? 그럼 당시 조선의 영토는 어디까지였냐는 안 가르침. 구글에 흑룡강 검색해보고 요하 검색해보면 됨. 조선영토부터 이미 식민사학자들에게서 세뇌당해서 압록강과 두만강으로 배운게 우리임. 6. 명나라와 조선의 국력차이에 대한 기록을 왜곡 =지금 중국은 역사상 최대영토를 가지고 있는데, 명나라 시기 영토가 궁금하면 티벳, 신장 위구르 내몽골 자치구, 만주를 구글에 검색해서 지도로 보고 지금 중국 영토에서 다 칠해서 지우고 보면 알 수 있음. 지금의 1/2도 안 되고 조선의 영토를 역사기록대로 요하와 흑룡강을 경계로 해서 비교하면 명나라 크기가 조선의 2배 정도 크기 밖에 안 됨. 이를 조선의 영토를 한반도 고려에서 시작해서 확장한 것으로 왜곡하니 조선과 명에 대한 국력차도 왜곡하고 일본과 조선의 국력차도 왜곡시킴. 그러면서 너희는 이런 열등한 민족이니 지배당하는게 마땅하다 라는 인식을 세뇌하기 위한 것이 【조선사】편찬사업임.
다시 말하지만 명나라 기록부터 조선건국 이후 사절단 파견기록에서 사절단이 평양을 지나며 고려의 번영했던 수도가 이제 명나라의 영토임을 보며 세월의 무상함을 후임들에게 논한 기록과 이 기록이 조선과의 영토경계인 요하를 건너기 전이라고 기록하고 있음. 명나라부터 이미 조선건국시기에 조선영토가 요하-흑룡강을 경계로 하고 있다고 기록을 남겼는데, 우리가 배운 역사교과서 내용은 뭐다? 반도 통일신라 반도 고려로부터 해서 조선 때 영토확장을 했다. =명나라 기록과 정반대임.= 그러므로 고려영토와 통일신라, 조선 영토에 대한 기존 교과서 내용 자체가 왜곡임을 알 수 있음. 고려영토가 축소되어 조선영토=요하 동쪽 흑룡강 남쪽이 된것이 옳음. 자국 영토기록을 역사왜곡하며 늘려 고려지명을 지우면서 새로히 지명들을 漢ㅇㅇ등으로 漢을 붙이며 지명을 바꾸고 지도를 만들던 명나라조차 같은 시기에 존재한 조선 영토를 왜곡할 수는 없었고 조선영토를 요하를 경계로 한다고 기록했다는 말임. 그럼 명나라 이전 왕조들도 영토를 왜곡하려고 시도했을 수 있겠지요? 그럼 자국 영토를 축소해서 왜곡할까요 확장해서 왜곡할까요? 정신줄이 나가서 축소왜곡하는 왕조가 있었을까요? 송나라 시절 송나라 왕조에서 만든 비석에 조각한 지도 우적도를 보면 고려, 송나라 시절 요동 요서할 때의 요 지역은 황하를 경계로 해서 황하 너머를 요.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럼 최소한 송나라 시절까지의 요는 황하너머가 요고 고려건국에 대해 기록한 오대사의 기록은 왕건은 산서출신이며 대륙의 충주절도사이던 왕건이 압록수까지 영토를 확장하여 충주에서 건국했고 건국기념으로 축문과 함께 산서의 두 성을 할양받았다. 그 시절 할양받는다는건 비행기같은게 없으니 영토가 붙어있어야 관리가 가능하고 그러니 고려 건국 자체가 대륙에서 있었다는 의미가 됩니다. 또한 이 압록수에 대한 기록은 혼동강 즉 압록수, 혼동강은 곧 압록수며 이 압록수는 요동과 요서를 나누는 경계다. 금나라의 발원지=여진족에게 고려가 베풀어준 땅.이라고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송나라시절에 왜 자국 영토를 줄여서 고려가 대륙에 있었다고 왜곡할 이유가 있죠? 송나라가 송나라와 접한 국가들에 대해 기록하는건 그 나라의 연원을 알아야 외교관계에서 실수를 하지 않을 수 있고 황제가 나라를 다스리는데 있어 과거로부터 배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이기 때문에 왕조에서 편찬하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대표적으로 강화도가 한반도의 강화도가 아니라는 것도 있지요 ㅋㅋ. 수년 동안 대군이 쏠 화살? 식량생산? 한반도 강화도는 바다건너서 불화살만 쏴도 불바다가 되니 하루만에 점령당했다고나오죠? 몽골군이 불화살도 투석기로 불덩이도 몰 쏴서 한반도 강화도라는 조그만 곳을 초토화를 못 시켜서 고려와 오랫동안 전쟁합니까? 삼별초의 저항에서 그리고 제주에 대해서도 나오지요? 강화도에서 제주도까지 도망쳐서 저항했다고 배웠지요? 대륙 강화 남쪽에 붙어있는 지역이 제주입니다.
고조선 역사를 기록한 책이면 아몰랑 다 위서 이 포지션을 질기게 유지하는 서울대 사학과... 그런데 환단고기 위서론 규원사화 위서론 최근에 다 박살남. 그냥 말 그대로 박살남. 왕조실록 아카이브만 가지고도 메인 근거 두개가 깨지고 나머지는 뇌피셜이었단거 알고 완전 충격먹음. 알고보니 학자적 주장이 아니라 프레임과 밥그릇 싸움이었음.. 대한제국과 임시정부의 맥을 잇는 역사 프레임으로 볼 거냐. 조선총독부의 맥을 잇는 프레임으로 역사를 볼 거냐의 문제였음...
한국의 역사는 항상 모순으로 가득 차 있으며, 많은 역사적 사실도 한국인 자신의 의구심에 가려져 있습니다. 한때 아시아를 지배했던 대한제국은 아시아의 비옥한 땅을 모두 버리고 결국 척박한 한반도에 정착했습니다. 이 나라는 실크로드의 출발점이라고 주장했지만 비단을 생산할 수 없었습니다. 강한 문화를 자랑하는 나라이지만 모든 역사 텍스트는 한자로 쓰여 있습니다. 주권의 도움 없이는 소위 강대국은 역사의 전쟁에서 승리한 적이 없으며 전적으로 스스로의 힘입니다. 신이시여, 유럽의 어떤 나라도 로마가 그들의 문화를 훔쳤다고 말하겠지만 한국은 그렇게 했습니다. 한국은 타인의 땅과 역사에서 자신의 역사를 자의적으로 편집하는 나라입니다
교수님의 책을 읽고 요하문명에 대한 공부를 했답니다. 교수님의 발로 뛰며 쓴 책은 역사적 사실 그 자체였답니다. 교수님을 응원하고 지지하며 우리 역사가 중국과 일본에 의해 얼마나 많이 왜곡되었는지 우린 깨달아야 합니다. 이제는 뉴라이트라는 사이비까지 튀어나와 우리 역사를 폄하하려고 합니다.
지금 한국사는 일본육군참모부와 조선총독부가 만들어낸 식민사관의 역사다..일본역사가 bc 660 년부터라는데..단군조선을 부정하고 신화로 만들어야 일본의 역사가 더 오래되기 때문에 단군조선이 신화라고 조작을 한것이다. 한사군 한잔도설도 세키노 다다시란넘이 조작한거고..임라일본부도 조작한거고.. 통곡할일은 아직도 한국사의 주류는 단군조선를 부정하고 신화, 한사군 한반도 재위설, 임라일본부를 믿는 친일강단사학자들과 뉴라이트넘들이다.😢😢😢
잘아시네요. 삼국사기에서 모르겠다고 한 지명 300여개 이상이 다 중국에서는 발견되었죠. 한반도에서는 없습니다. 다 비정해버렸는데,, 말도 안되는 위치 ㅎㅎ 조금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되는데 말이죠. 삼국은 지금의 중국 동부해안가를 따라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까지도 있었다고 봐야하죠. 삼국사기에 지명을 설명하는 그 위치에 대입해보면 딱 떨어져요. ㅎㅎ
@@user-ew1zx2gs3c 쭉 퍼졌다가 통일신라 수도가 한반도가 된거임. 그뒤로 다시 고려가 베이징에 수도로 자리잡고 요나라한테 당하다가 원나라한테 쪼그라 들었다가 원나라랑 사돈관계 되면서 부마국으로 대륙 전체 통치하다가 거란 낙타 50마리 선물 굶겨 죽이고 분명 미움 받았을듯. 그러다가 금나라한테 털리고 부패해서 지금 심양 만주 부터 조선으로 쪼그라듬. 이미 세종대왕 시기까지 심양 위주로 영상에 있는 만주벌판 조선이 관리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찐따 조선됨. 일제시대 와서 역사 전부 친일파 역사로 배우다가 지금 까지도 찐따 대한민국임.
단군은 중앙아시아 나라에서도 탱구리라고 실제 역사가 존재하고 있어서 실제 역사가 맞아요. 중국고대사가 사실 우리 역사이고 중국 동북공정은 진시황 때부터 시작해서 한나라, 송나라, 명나라 때 계속해서 덮어왔던거에요 역사는 날조할 수 있어도 유물은 어떻게 못하는거죠. 현재 한국국사는 중국 동북공정+일제 식민사학의 잔재로 모든게 한반도 안에 기원이 되도록 쑤셔넣은 걸 그대로 배우고 있는거죠. 통탄할 노릇입니다.
교수님이 지상렬하고 많이 닮으셨네요. 이대호나 이천수하고 닮은 사람들도 종종 보이고, 그 백제인 유골을 복원해보니 박용택하고 라미란을 완전 닮은 것도 그렇고.. 그런거 보면 한민족은 확실히 다양한 부족이 연합해서 만들어진듯. 원시부족 중에 아직도 순수혈통을 유지하는 부족을 보면 부족민들이 전부 똑같이 생겼던데, 고대에 어떤 한 부족의 후손이 지상렬하고 여기 교수님이신듯ㅋㅋ
EBS에서 요하문명을 영상으로 만들어주다니 대단하다 우실하 교수님의 의견에 동감이 간다
우와 이런 내용이 ebs에서 보도되다니 굉장헤 고무적인 일이네요!!! 연구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관심있게 보고 있는 국민입니다😊
진짜 살아오며 배웠던 역사가 이렇게 무지하게
느껴본적이 없네요 홍산문화의 피라미드 적석총이
있다는거에 놀랐고 또 정갈하게 이해하기 쉽게 수업
하시는 교수님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ㅎㅎ
역시 EBS, 최고입니다,,, 교수님, 진실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은 절때 요하문명 스스로 고증하지 않습니다 왜냐 1차 고고발굴 할때 유물 발굴할때 중문쪽 유물하고 완전 다른 유물이 발굴되고 나서 모든 발굴조사을 정지하고 유적을 다시 묻었고 그 누구도 발굴을 할수 없도록 중국당국에서 금지 시켰습니다 왜냐 발굴 유물이 거의 대부분이 고조선 유물하고 일치 하는 유물이 대부분이라서 중국에서 발설, 발굴을 금지 시켰습니다 그래서 중국은 요하문명을 유적을 발굴할 의사가 없습니다
Three Kingdoms Period (57 BC - 668 AD): Korea's Three Kingdoms (Goguryeo, Baekje, and Silla) had significant interactions with the Chinese dynasties of Han, Tang, and Sui. They exchanged envoys, traded goods, and borrowed Chinese cultural and political ideas.
Unified Silla Period (668 - 935 AD): Unified Silla established a tributary relationship with the Tang dynasty, which helped solidify Silla's dominance over the Korean peninsula.
Goryeo Dynasty (918 - 1392 AD):
Tributary Relationship: Goryeo maintained a tributary relationship with the Song and Yuan dynasties, which involved sending envoys, paying tribute, and receiving investiture from Chinese emperors. This relationship, while often seen as unequal, provided Goryeo with access to Chinese culture, technology, and trade.
Mongol Invasions: The Mongol Yuan dynasty invaded Goryeo in the 13th century, resulting in a period of subjugation and significant cultural exchange.
Joseon Dynasty (1392 - 1910 AD):
Confucianism: The Joseon Dynasty adopted Confucianism as its official ideology, greatly influenced by Chinese Confucian thought.
Tributary System: Joseon maintained a tributary relationship with Ming and Qing dynasties, with the exchange of envoys, goods, and cultural ideas.
Isolationist Policy: The Joseon Dynasty pursued a policy of isolationism toward the West, but continued its close relationship with China.
"Chinese Learning" (Sinaek): Joseon scholars engaged in intensive study of Chinese classics and philosophy, known as "Chinese Learning," which led to significant intellectual and cultural exchanges.
Modern Era:
Japanese Colonial Rule: Japan's annexation of Korea in 1910 severed Korea's historical ties with China.
Korean War (1950-1953): China intervened on the side of North Korea, leading to a protracted and costly conflict.
Cold War: The Cold War divided Korea into two states, with North Korea aligned with China and South Korea aligned with the US.
Post-Cold War: Since the end of the Cold War, relations between South Korea and China have significantly improved, with growing economic ties and cultural exchange.
North Korea: China remains North Korea's main political and economic ally.
@@mikegao2394그데가 하는 이야가는 기존에 나를 비롯한 한국인들이 일본 학자들에 의해 정해진 한국 역사로 배웠던 것임.
하지만 진실과 다른 이야기이고.
한국인들이 배우고 가르치는 역사라 그랬다가 아니라 유전자 조사를 비롯한 고서작에 등장하는 내용 등 이치적으로 중국의 역사라는 증거를 대시오.
중국인인 것처럼 하는 뉴라이트 한국인의 내용과 같은 .. 쯔쯔쯔 ...
@@mikegao2394 that's what you were taught, nothing more
@francoinyourmind And.. that is what you were taught.
신라가 거기에 동조 하잖아 ㅎㅎ
중국여행 가보면 고구려 응 중국역사야 주변국가는 다 중국역사라고 주장하는데 고조선시대의 유물이 나오면 다 덮어버림. 이거 부터가 깨름직함. 그리고 대중에 공개안함. 다 중국역사인데 왜 공개안함? 이상하지 않음?
진시황도 동이족이라 발굴이 멈췄어요 전세계에서 한국인한테 유일하게 있는 상투가 그 명백한 증거고요
넘겨짚기에 상상까지는 이해하는데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지
@@dkdlthf거짓말이 아닙니다.중국이 망하면 다 드러납니다.
그게 왜 거짓말이냐 ㅋㅋ 북경에 고려영 연무대 고구려지명, 산둥성 관산 백마강 백제지명, 양자강 하류 월성 나성 계림 신라지명 전부 존재하는데ㅋㅋ 거기다가 삼국사기 일식기록 시뮬레이션 보면 딱 중국 동부해안 나옴 지금의 중국동부 해안선은 동이족땅이다 ㅋㅋ 간수잘해라 느그들 언제가 우리가 그 고토를 회복할테니
우리 역사서 삼국사에 고구려 역사가 나옵니다. 우리 역사인데, 중국애들이 자국 역사에 편입시켰죠. 왜? 중국에 고구려 유적이 넘치기 때문입니다. 북경도 고구려 영토였습니다. 신라도, 백제도. 대륙은 고려 때까지 수천 년 간 살아온 우리의 터전이었습니다. 조선 이성계의 역사왜곡, 일제 조선사편수회와 친일 매국학자들의 역사왜곡, 현재 중국의 동북공정...일본 중국에서 돈 받고 역사왜곡 앞장서는 매국 강단사학자들..언제나 뿌리 뽑아 능지처참할 수 있을까요?
중국한족은 실체가 없죠. 중국역사 자체가 다 동이족지배층들의 역사니까.. 1945년 세워진? 중화인민공화국이 유일한 한족 국가입니다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그것도 순수한족이라 할수도없음. 이미 오래전 몇회에 걸쳐 다 북방민족의 지배하에 있었기에 순수한족의 피가 남아나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서에는 진,한,당,송,명 이 한족이 지배한 걸로... 나머지는 동이족이 지배한 것.
@@DavidYun-vx4de 진,당은 한족 아닙니다
@@DavidYun-vx4de
당나라는 선비족 계열로 한족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지금의 신장 위구르인들이 그 후손입니다.
진나라 또한 한족과 무관하며 진,당 모두 한족들이 아닌 신라와 오히려 혈연적 관계가 깊습니다.
한반도에서 고인돌이 수만개가 나오고 지천에 널린 대두의 원산지가 만주 한반도인거 보면 문명이 없었다고 하는게 더 이상하지.
쌀의 원산지도 한반도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쌀도 경주 소로리에서 발견되었죠. 대략 13,000년~15,000년전입니다.
감사합니다. 요하 홍산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스터디 중입니다
나도 지상렬인줄 알고 클릭 했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닮은 사람도 있군요..
지상렬씨 맞죠?
우리 고대사는 확실히 다시 써야 한다. 무슨 신화나 설화 취급 하면서 주류사학계는 이런 역사 유물을 전혀 인정 하지 않는 다는게 문제.....
정식 토론이나 학문적 논쟁이 필요하다. 무슨 식민지 근대론은 박사학위도 받고 강의도 하면서 왜 이런 고대사 부문은 이런 정식 학위를 받은 전문가를 양성하거나 강단에서 강의 하지 않는가
또한 교과서에서도 최소한 이런 학설도 있다는 것을 알리고 가르칠 필요는 있다. 우리 민족의 혈연적, 문화적 뿌리에 대한 중요한 이야기들 아닌가???
교과서에 학설을 싣는다면 과학책에 창조설도 있다더라..그렇게 써도 된다는 말입니까?
공영방송에서 유사역사학 강의를 틀어주네ㅋㅋㅋㅋㅋㅋ😂😂😂공영방송에서 유사역사학 강의를 틀어주네ㅋㅋㅋㅋㅋㅋ😂😂😂공영방송에서 유사역사학 강의를 틀어주네ㅋㅋㅋㅋㅋㅋ😂😂😂공영방송에서 유사역사학 강의를 틀어주네ㅋㅋㅋㅋㅋㅋ😂😂😂공영방송에서 유사역사학 강의를 틀어주네ㅋㅋㅋㅋㅋㅋ😂😂😂공영방송에서 유사역사학 강의를 틀어주네ㅋㅋㅋㅋㅋㅋ😂😂😂공영방송에서 유사역사학 강의를 틀어주네ㅋㅋㅋㅋㅋㅋ😂😂😂공영방송에서 유사역사학 강의를 틀어주네ㅋㅋㅋㅋㅋㅋ😂😂😂
일본 스승 밑에서 열심히 배운, 이병도박사와 그 패거리가 강단사학을 지배하는 주류이기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유사같은소리하시네@@wj8671
우리리책은 안믿고
일본 중공이 쓴책은 바보처럼 믿는 엉터리같은 역상를 계속 배워야하다니
조상님들이 통곡하겠다
아주 중요한 역사학 입니다.
진정으로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밝혀 주시는데 대해 넘 넘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지상렬 교수님^^
요약하면, 내가 부산에서 20년 살다가 서울로 이사해서 20년을 살았다. 이때 서울에서만 산 것을 기준으로 나의 나이를 20살이라 할 수 있는가? 중국의 동북공정도 마찬가지다. 중국은 우리 민족이 한반도에서 정착한 이후의 역사만 한민족의 역사로 둔갑시키려 하고 있다. 중국 동북부는 한족과는 구별되는 수 천년 우리 민족의 활동지였고 삶의 터전이자 역사였다. 요하문명이 증거하고 있다. 중국의 동북공정은 우리의 역사와 정체성을 반토막 내는 것이라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 한편 중국의 동북공정은 일제가 만든 식민사학을 자양분으로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우리 내부의 식민사학도 척결에 나서야 한다.
우리나하 역사학자 교수들이 중공입장을 도와주고있는 어처구니 없음이
중국, 일본 그리고 그들과 놀아나는 국내 식민사학자들 모두 우리 역사를 축소하고 있다.
반드시 천벌받을 중국, 일본.
가장 한심한게 현정부죠.
친일에 기름붓는 꼴이나.
간결하면서도 정확하십니다.
동북공정이 일제의 식민사관을 기반으로 한다는건 첨 알았네. 일본은 만악의 근원이었구나
얼마전 쌀농업 우리가 먼저 했다는게 밝혀졌죠 빨리 조치 취해야합니다 우린 항상 늦어요
그게 청주 소로리볍씨 입니다.
발견 된지는 좀 됐어요.
15,000년전의 것으로 추정되어 세상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볍씨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그전에는 가장 오래된 중국의 11,000년보다도 4천년 더 전이죠.
엄청 오래전부터 농사가 이뤄진 증거가 이 한반도에서 행해지고 있었던거죠.
벼를 먹었다는거지 농사를 했다는 증거는 아님 야생볍씨라서
@@user-hb9fr5em6t
알고 얘기좀 합시다.
유전자 검사후 야생벼가 아닌 기원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재배했다는거죠.
국제학술심포지엄에서 발표한 팩트니까 찾아보세요.
연대 측정뿐 아니라 그당시 토기 등 도구가 2천여점 발굴된것만도 농경사회가 있었음을 얘기해주는겁니다.
문명이라고 규정되어 지기 이전에 먼저 농경을 하면서 문명이 탄생되었죠.
시기적으로 따지면 문화와 부족은 생겼지만 아직 한빈도에는 정식적인 각기 문롸를 지닌 부족을 통일ㅘ는 국가가 생기기전이라..
더구나 중국에서 요하문명을 제대로 발굴하지 못하는 상황이죠.
기존의 중국의 시초에서 벗어난 유물들이라..
@@user-hb9fr5em6t 어디서(어느국가) 최초로 먹었냐도 중요합니다. 쌀이란 음식의 기원은 매우 중요합니다. 미래에는 경제적인부분에서도 중요할수있을겁니다.
이미 외국에서는 음식에 로열티작업을 하기시작했거든요.
우교수님 더 분발해주세요
중국자본 일본자본으로 공부해서 진실을 감추고 세뇌되어 있는 강단사학자들이 너무 많아요.그들이 더 역사왜곡이 심각함.
되려 외국 명문 대학교수들이 더 잘알고 있음.
중국일본 뿐만이 아니라 한국도 만만치 않게 역사왜곡이 심해서 난 안믿음. 미국이 중립적이라 믿음. 난 미국에서 중고등학교 나왔고 그 때는 요하문명 없었음. 정설은 아니라고 봄
@@지나가는행인-l1n 미국은 잘 몰라요
교과서 우리 문화를 일본거로 넣거나 로비 잘 당합니다
애초에 남의 역산데 뭔...
미국 사학계에서 어떤 주장이 나오는지는 중요하긴 할수 있는데 관심이 있을까요?
@@thomas-p6o2e 아닙니다 중국연구 세계 최고가 하버드 엔칭연구소 입니다
@@지나가는행인-l1n미국은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잘모르지.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가르치는게 미국임
우실하 교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근데 환빠니 뭐니 해도
중국이 오픈을 안함
한국사람이 고구려유적지 가면 감시하는사람 바로옴 사진 못찍게함
왜? 왜지?
그렇다고 유적지 다 오픈하는것도 아님 꽁꽁 감추고 아예 안보여줌
진짜 웃기는 놈들이네ㅋㅋ
길림성의 수많은 피라미드 무덤도 절대 공개 안하지ㅉㅉㅉ
그 자랑하길 좋아하는 중공 놈들이 말이야
대륙에 수많은 피라미드무덤은 첫 발굴시 대대적인 발굴대가 발굴하다가 동이관련된 보물이 쏟아져나오자 발굴을 전면 덮고 현재는 피라미드 유적에 나무를 심고 산으로 탈피하여 그 진실을 덮으려고 혈안이 되어있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진시왕릉 또한 진시왕의 무덤이 아니란 말이있으나 마찬가지고 수은언급하면서 추가 발굴이 중단되었습니다.
중국의 동북공정 욕 하기 전에 우리 스스로 식민사관으로 동북공정에 양분을 뿌리고 있는 것 부터 고쳐야 한다.
요즘 교과서에서도 4대문명이라고 안하는데 제목 꼬라지ㅋㅋㅋ
@@김가은-l7p8s교과서에서는 뭐라고 하는데?
학자들은 이미 글렀고,국민들이 멍청함을 벗어나서 "환단고기"를 읽으면됩니다.
식민사학자들은 글렀어요.
바뀌겠어요?지은죄가 큰데.
모두 몇년안에 때죽음 당하게 됙니다
@@il_bbong_byung_sin_kkk문명의 요람/ 세계 4대문명 둘 다 학술적인 용어가 아니라 교과서에서는 제외되었습니다. 그런 의미를 가진 단어 자체가 아예 삭제되었어요
@@성이름-o5r 그럼 뭐라고 표현하는데?
새로운 시각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국이 이 방송을 싫어 합니다
중국이 왜 싫어하노? 만주는 중국땅이고 만주문명은 동북의 중국문명인데.. 지금의 중국은 2개 문명연합체인데.. 얼마나 대단한 문명연합을 이뤄낸 국가인가.. 확실히 해야할게 요하문명은 현재중국의 문명이고 한반도인들은 그들의 이탈자 루저들이지 요하문명이 우리랑 뭔 상관이고?
일본이 더 싫어하겠지. 일본이 만든 식민사관으로 동북공정이 이루어지고있다는게 밝혀졌는데
중국이 제일 싫어하죠 고구려 고조선 먹으려고 하는중인데
일본 중국 다 싫어하죠. 축소된 반도 사관과 식민지사관을 심어놓은게 일본놈들.
이미 이 인간 중국 입국 금지 됐슴. 조사발굴도 못하고 그러면 피해는 한국이 입는거 아닌가 ㅋㅋ
흥미롭네요
좀 더 연구가 활발해져서 진역사가 밝혀지면 좋겠어요
교수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나는 역사가도 아니지만 고등학교때 잠시배운 역사와 드라마 대조영을 시청 하면서 요하 문명에 대해 공부 좀 했습니다 확실히 단군이전 고조선의 땅덩어리는 욧나까지이다입니다
요서가 고조선이란 증거는 없어요.
오히려 중국 유무링 나옵니다.
문자로 고조선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아요.
학생들이 보는 EBS 드디어 우리 조상 대륙설이 나오는군요. 감격스럽습니다. 30년 전부터 일식, 천문학으로 고려와 신라가 대륙에 있었다는걸 과학적으로 증명도 해냈지만 강단사학자들은 말도 안된다며 믿지도 않죠. 그럼 대체 삼국사기에 지명을 알수 없다고 한 300개 가까운 지역이 전부 대륙에서 발견되는건 어떻게 해석할건가요? 있지도 않은 땅에서 찾으니 당연히 모르죠
좋은 강의 입니다.
얼른 발해땅에 있는 대형 피라미드 발굴 해봤으면 좋겠다. 일본은 도굴해간 우리나라 유물들 다 내놓고 역사 뻥친거 다시 돌려줘야 함.
그거 좋은건 진작에 도굴당했다보는게 맞지않을까?
@@ganzylee812 고구려는 산 사이사이에 무덤만 만기가까이됨 전부 도굴하는건 불가능
기승전일본 타령 ㅋㅋ
중국은 털끝하나 안건드린 줄 알겠네 ㅋㅋㅋㅋ
@@asdfghjqwertyu4381 ? 발해 만주는 일본이 먹고 도굴 하다가 러시아땅으로 넘어갔는데 발해쪽은 일본에 요구 하는게 맞지 요하는 중국이 뜯어간거고
우실하 교수님은 볼때마다 지상렬 생각나네요
4대문명은 중국이 넣은거라;; 이집트문명과도 몇 천년 차이 납니다; 황하문명은 4대 문명으로 만들어진 것 뿐.
애초에 중국 역사 자체가 600년도 안됩니다
@@GeeHanShin중국 건국의 창시자는 마오입니다! 그외는 이민족 지배의 역사
@@seokju874 선비족 노예 출신들로 그 뿌리가 노예임
이백년이라고 봐야죠@@GeeHanShin
@@dlckdwo98
수나라 - 선비족
당나라 - 선비족
요나라 - 거란족
금나라 - 여진족
원나라 - 몽골족
명나라 - 출신 불확 이성계가 역적한 이유
청나라 - 여진족
최근 막스플랑크연구소에 발표한 트랜스유라시아어족설에 따르면 알타이제어의 출발점은 요하부근 기장농사를 짓던 무리라고 합니다. 이는 요하문명과 겹치고 고조선과도 관련되어 보입니다. 우리나라 학자분도 참여한 것으로 아는데 좀더 연구가 진행되면 고조선의 역사도 새롭게 밝혀질 것입니다. 요즘 중국이 갑자기 고조선과 관련된 치우를 조상신으로 모시는 것도 우연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요하유역 기장재배인은 신석기 단계이고 문자가 없으므로 문명이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미제드론 요하주변이 일찌기 농사가 이루어지고 다수의 사람이 정주해서 문명의 시초가 된것 아닌가요?
@@Inceptor_key 문명은 스스로 도시화가 된겁니다. 요하는 도시화가 되었다기에 부족한게 많고 중국에서 들여온것도 많습니다.
@@Inceptor_key그때 황하 양쯔강 지역에선 시마오같은 수준의 궁전을 가진 도시국가급 거주지가 있었습니다. 밀/벼농사가 잘되니 인구가 많고 인프라가 발전되는게 당연합니다. 요하지역 방어취락들은 주변에 널린 돌들로 산비탈 마을 주위에 담장을 쌓은 수준입니다. 문자를 사용한 흔적이 없으므로 문명의 요건을 갖추지 못해 홍산문화 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미제드론 요하 주변에서 홍산문화은 일부이고 주변에 중첩된 문화 유적과 더불어 요하문명이라 하지 않나요? 그리고 양쯔강문명은 금시초문인데 황화문명보다 앞서고 우월한가요? 암튼 요하든 양쯔강이든 결국 황화문명에 밀려 주변화한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요하문명은 중국에서는 황화를 앞섰고 양향까지 주었다고 하니 정체성에 크게 문제가 될지 모르나 우리에게는 우리역사의 시원인 고조선과 관련한 것이라 더욱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지상렬 폼 미쳤다!👍🏻
우리나라 역사는 모든걸 뒤엎고 처음부터 다시 쓰여져야 한다.
역사는 단언할수없는게 매력이죠.
고구려 이전시대의 역사를 우리는 왜 잘 모를까요? 문헌자료와 고고학 유물이 발견된게 너무나도 적어서 서로 크로스 증명할 길이 없기에 역사로 알려질수가 없었음. 앞으로 계속 유물을 발굴하다보면 우리나라 역사도 계속 바뀌겠죠. 지금도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던 역사와 많이 다르듯 말이죠
그래서 고시대 역사는 언제나 바뀌고 확실하게 단언하는 역사는 존재할 수 없죠.
우실하 교수님 같은 학자 분들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우실하 교수님 같은 학자들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저런 학자 또 나오기는 커녕 오히려 저 분 공격 당하실 듯ㅠㅠ
@@호니-i6o 요즘 이런 영상 보면서 국민들도 지금까지 자기가 알고 배워왔던 역사가 뭐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더불어 우실하 교수님처럼 연구 하고 논문 발표하는 학자들도 요즘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학자와 논문들이 나올 겁니다.
응, 환뽕빠진 유사학자 ㅋㅋㅋㅋ
@@알바트로스Revenue 응 식빠 안녕 ㅎㅎ
@@알바트로스Revenue 중국인인지 아니면 한국인인지 하긴 족보도 없는 애들이 환빠 환빠 하고 다니지. ㅋㅋㅋㅋㅋ
지식을 틀에 가두는 것은 종교에서 하는거고, 학문은 열려 있어야 제 맛이죠
환빠는 전형적인 사이비 광신도들
그런데 역사는 열려 있으면 판타지잖아;;
@@KuGa-07 그러면 종교화를 시키고 교주도 만들어야지. 역사종교
@@KuGa-07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정도 필요한 것이 학문이고 역사도 그 하나인데 판타지, 즉 허구가 왜 나옴..? 중국이 오래 전부터 동북공정 서북공정 하면서 역사 왜곡 및 편입을 해왔는데.
우리나라가 인도산스크리트어 중동어 다음으로 세계에서 3번째로 단어가 가장많은 나라인점 신라,고려 명성에비해서 전성기때 국토가 너무 좁은거보면 진짜 더 연구가 필요한것같음
중국 대부분 역사가 50년 100년인데 중국 동부 지역은 우리나라 삼국이였다 봐야 하는데 맞는듯 역사서 보면 인구랑 성 몇개 점령했다 이게 말이 안돼 한반도로 지정하면 중국 문화대혁명 명나라 조선시대 조선왕조가 다 역사서 없애고 조작해서 그럼
'무릉''도원', '요주'의 인물, 죽을 '고비'를 넘기다... 다 중국 지명에 있음.. 지금의 중국에서는 쓰지도 않고 그런 단어들 없음. 중국 대륙은 역사적으로 우리 땅이고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는 민족이 한국인들입니다.
@@오렌지초코커피 //이건 좀 너무 간거아닐지.. 한자로 해석만해봐도 그냥 그대로 해석되는데요. 그 드넓은 땅에 요주 고비 무릉이라는 지명이 없을지
요주 소주 상주 하주 고비 상비 무릉 구릉 하릉 서릉.. 어떤걸갖다붙여도 지명은 있을겁니다. 대충들어도..요주(중요한) 고비(높을고) 대충 해석되지않음?
@@choich5659무시하시면 될듯하네요. 중국어에 다 있는 말입니다
무지한 사람들 때문에..
그게 바로 우리가 사대한 흔적이에요.
우리말을 한문말로 고치다 보니.. 중국 지명 베께 온것입니다.
작명 방법마저 똑같아요.
일본은 베께도 지네 말로 베끼는데 우리는 아예 똑같이 베낍니다.
창피한것이에요.
지상렬교수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
진시황 능의 발굴 중단도 같은 맥락에서 입니다,
최초 발견되어 발굴하던중 유물들이 중국보다는 동이족 쪽에 관련된 혹은 유사한 것들이 계속 나옴에 따라 이를 은폐하고 중단하였다고, 당시 조선족 출신 중국 고고학자가 언론에 흘려 보내게 되고 그분은 후에 숙청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습니다.
현대 기술로 발굴이 불가능해서 멈춘것이에요.
중국이 부르던 동이는 이미 다 중국 사람이 됐어요.
왜.. 중국이 동이 유물이 나올까봐.. 멈추겠어요.
그리고 진시황은 서융에 가까워요.
기초적인것부터 하나씩 맞춰 보세요.
증거있나요?
진나라 자체가 비자가 세웠는데 그 비자 이름이 아닐 비에 아들자짜임 그가 은나라 망하고 주나라에 남은 사람들 모아서 서쪽가서 만든게 진나라임
홍익인간, 널리 인간을 복되게 하라는 고조선의 건국이념이자 세계 최초의 선교다
'환'국=삼'한'='한'국
우리의 동포는 몽골입니다 몽골의 북방민족이 내려와 한반도에 뿌리를 내린것이 시조입니다😊
@@거인-o6p시베리아에서 왔지..ㅋㅋ
@@거인-o6p하플로 그룹 염기서열로 한국은 일본 만주와 가장 유사하고 몽골과 중국은 거리가 멀다 중국은 동남아와 유사한데 무슨 몽골이야
@@거인-o6p 멍청한소리 몽골이랑 우리랑 완전 다른 계통이야 겉 생김새만 비슷하지
적석총이 규모를 뗘나 이집트 피라미드와 굉장히 닳아서 흥미롭네요~
석재 구조물을 거대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그러한 피라미드 모양으로 설계하는것은 자연스러운것입니다
피라미드 설계는 남미 잉카 문명에서도 발견돼요
닮
집을 사각으로 짓는이유과 같은 원리입니다. 계단식 사각모양이 높고안전한 구조건축물이죠
와!!!! 우실하 교수님이다!!!
지상렬님인줄요.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동북공정이 심각한데 우리나라껀 우리가 지켜야죠
ㅋㅋㅋㅋ. 나도 지상렬인 줄....
죄송해요 짤 보고 지상열씨인줄.. 잘봤습니다 교수님
중국 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A자 문화권 그건 동이족의 문화권이기도 하다 예로 부터 중국 동부 지역은 동이족 들의 강역 이었다. 그리고 황제 조차도 중국인 이 아니고 동이 족이다.
산서성 일대와 대륙동부는 전부 우리 동이족이 살던 땅이죠. 고구리,백제,신라도 다 거기 있었죠. 그걸 한반도에서만 찾으니 궁터나 이런게 단하나도 안나오죠. 왕릉들은 비문이 없고. 진짜 왕를인지도 모르는데 그냥 대충 추정하고 비정하고.
상나라 갑골음 한자의 원조가 한국어로 소리가났어요 중국역사학자들이 연구해서 모아둔 소리영상들이 유튜브에 있으니 검색해 보세요 우리 동이족의 문화입니다 은나라 갑골음 한국어키워드 입니다 갑골문에 있는건 우리 한국의 풍습과 문화죠 역사는 누구의 것이 아닙니다 이어가는거죠
여기또 중국동이족과 한반도 동이족이 다르다는 최신 연구 리플 달리겠네. 어떻게 해서든 한반도로 가두리 치려는 무리들이 밥그릇 지키기 위해 나라 팔고 있으니 한심하다. 교화의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 통일 되기전 바퀴박멸 시작하는 게 나을지도.
그러면 현재 그 땅에 사는 짱께랑 우리가 친척이란 말인건가?
아니면 완전히 남남인데 우리 조상님들이 거기 살다가 이쪽으로 쫓겨오신건가?
@@저기요잠시만요 선비족 같은거죠 고조선에서 나온 맥족 부류 였지만 화하족이랑 연결되서 사라졌죠 청나라 여진족도 신라에서왔다고 했고 청나라를 이민족 문화라 여기는 중국은 자신만의 문화가 있죠
중국과 일본에 있었던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영토와 요하문명은 한반도의 문명입니다 반드시 회복해야합니다
백제문명은 완전이 중국남조의 문화다
@@widedandakhan원래 백제땅이어서
@@S프로젝트-m6w 맞아, 그러니까 한반도에 영원히 살면서 다른 나라의 역사를 훔쳐서 파오차이를 수입해서 먹어. 미 병사들은 밤에 특히 한국 여학생들을 위해 복무하는 것을 좋아한다。
환빠들 좋아죽네 설령 그 역사가 사실이라한들 달라질게 뭐가있음? 조선족은 중국인에 편입되었고 지방소멸에 서울도시국가화는 시간문제인데ㅇㅇ 북한도 어찌못하면서 예전에 우리땅이였으니 내놔라하면 지지해줄국가참 여럿있겠다ㅋㅋㅋㅋ
울나라 상고사의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겁니다
강단사학자들~~식민사관대로 주장하는 자들은 언젠가 그벌을 받을겁니다
고대사 학문에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계속적인 연구를 통한 반박과 토론으로 역사적 사실에 접근해가는거겠죠..무서운건 밝혀진 사실을 서로의 이익을 위해 왜곡하는거겠죠.
식민사관도 극복해야 하지만, 중국 사기를 바이블처럼 맹신하는 중화사관도 떨쳐버려야 합니다
더불어 국뽕사관도 극복해야함. 왜냐면 과거의 열등감과 감정에서 발화한 것에 불과해서 객관성이 담보가 안됨. 감정이 이미 결론을 내리고 거기에 맞는 증거를 수집하지마시라고..사실 주류에는 국뽕사관이 별로 없음. 비전문가들에게 널리 퍼진거지.
@@anbayo1 님이 말씀 하시는 국뽕 사관이 무엇인가요? 주류에는 국뽕이 없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주류는 스승인 일본인 밑에서 배운 사이비 사학 하지요.
식민사관=중화사관입니다. 역사가 훨씬 깊습니다.
그런건 없습니다. 모든 사서는 비판적으로 봐야함
@@anbayo1무슨 국뽕사관? 반도사관에 찌들고 역사공부도 사기꾼들에게 배워서 아는게 1도 없는 자가 할 말은 아니다.
탐라가 어디인지 울릉도가 어디였는지 고려장성은 어디였는지 1도 모르는 자는 국뽕같는 🐕 소리말고 꺼져주자. 그게 할 일.
예전 이현세 씨의 천국의 신화라는 만화가 수간 이슈로 금지 되었었는데
최근 몇 년간의 역사적/언어적 발견과 연구들을 보면서
전체적인 내용이 요하문명과 황하문명의 탄생 묘사, 자연배경등등을 상상해 만든 스토리가
역사가들보다 훨씬 더 역사적 사실과 유사하지 않을까 생각하게되었네요.
늑대인간의 성관계,
서양 구석기인의 뱀과의 성관계같은 내용이 있던 만화입니다.
서왕모이야기도 나옵니다
곰,호랑이, 쑥과 마늘에서 마늘이 아닌 달래인데 마늘 마짜를 그대로 써서;; 마늘로 바뀜; 마늘 아닙니다 당시에 마늘없었음.
일본이 마늘을 극도로 싫어해서 일제시대에 달래를 마늘로 바꿨다네요.
산마늘
달래인거 잘 아시네요. 마늘은 그당시 없죠.. ^^
@@김홍기-e1i 일제시대 아니고 일제강점기입니다
@@김홍기-e1i자료 좀 갖고 와보샘
감사히 잘 봤습니다
이런 내용이 ebs에서 방송되다니, 정말 우리나라도 좋은 쪽으로 변화하는 게 있긴 하구나. 이 학설이 무조건 옳다는 게 아니고, 우리나라 고대사처럼 기록이 많지 않는 경우는 여러 학설을 가지고 토론이 돼서 점점 옳은 방향으로 가는 게 맞는 건데, 우리나라는 식민 사학을 반대하면 역적이 되는 비정상적인 학술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이런 학설이 ebs를 통해서 나오는 건 참 좋은 거라고 본다.
중국돈 받아먹고 있는 강단 주류사학자들이 꿀먹은 벙어리로 예나 지금이나 입을 쳐닫고 있으니... 중국돈이 그렇게 좋드나...
강단사학 떠드는 애들 특징 : 지가 공부 못해서 저학력 컴플렉스 심한거를 지보다 공부 잘하는 사람 욕하는걸로 현실도피함
쎼쎼
공영방송에서 유사역사학 강의를 틀어주네ㅋㅋㅋㅋㅋㅋ😂😂😂
@@wj8671어떤게?
@@wj8671 지령 떨어졌노?ㅋㅋㅋㅋ
지상렬씨가 강의하시는줄 알고 놀랐습니다.
우리의 역사의 크기를 5,000년으로 생각하는 것부터가 이미 식민지사관의 지배하에 가스라이팅 당한 것임. 한반도로 축소된 우리의 역사도 마찬가지.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볍씨도 8천년이 넘었죠
역사는 문자로 기록된것을 말합니다.
얼마 안돼요.
문자로 기록된게..
어떻게 오천년이 되겠어요.
오천년전에는 여기 아무것도 없어요.
만주도 마찬가지고
요서에 좀 있는데
그거 중국 유적이에요...
그 시절에 우리 없었어요.
고조선은 신화가 아니고 우리 민족의 정통 역사입니다 이제 다 아는 사실 아닌가요
재야,강단 사학자들은
이를 확실히하지 않고 중국의 동북공정에 맞서 항거하지 않는지 답답합니다
고대사 역사는 미래의 중요한 근거이고 국익에 꼭 필요한데 이들은 왜?
재야사학자도 마찬가지 중국을 봐주는 느낌이 왜 드는지
우리 정부도 적극적이지 않ㄱ고 당사국인 나라가 가만 있으니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마음대로 저거꺼라하고 속 터져요
지상렬이 강의하는줄 알고 냅다 들어왔는데 너무 유익하다 너무 좋다
나만 이런 생각인 건지요~?
존경하는 교수님! 지상렬을 너무 닮으셨습니다~ㅠㅠ
지상렬형님 공부 많이 하셨네
우리가 배워온 삼국과 고려, 조선의 영토가 100% 잘못된 이유 TMI(옳고 그름이 중요한 사람만 보세요. 난 아는 것도 없는데 무식한 걸 자랑하고 싶다 라는 사람은 봐도 이해 못 함.)
1. 대한민국 교육부의 인정.
1-1. 2024년 교육부에서 지금까지 가르쳐온 국사교육과정은 조선총독부의 식민사관사업 조선사편수회의 결과물인 조선사와 같다. 라고 인정함.
1-2. 이는 2015년 교육부가 인하대에 발주한 조선사 번역사업 결과물을 확인하니 조선총독부에서 만든 조선사와 대한민국의 현행 국사교과내용
= 건국 이후부터 지금까지 가르쳐온 국사교과 내용이 조선사 번역사업의 결과물을 검토한 내용과 똑같아서 사회혼란이 우려되어 출판금지시켰다고 2024년에 조선사 출판금지에 관한 행정소송 1심 직전에 입장문을 냄.
=전문성과 번역에 잘못은 없으나 라고 함.
=조선사 번역사업은 정상적으로 전문적으로 완성됐으나 이 내용이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교육해온 국사교과 내용이 식민사관을 위해 역사를 왜곡한 조선사와 내용이 같아서 사회혼란이 우려되어 출판을 금지시키기 위해 점수를 조작하여 탈락시켰다.
이게 언제? 【2024년】. 올해입니다.
2. 우리민족의 과거 국가들에 대한 역사왜곡은 【일제강점기 경성제국 대학에서 사학과 교수를 하던 매국노】이자 【식민사학자인 이병도를 서울대학교 초대 사학과 교수로 임명】한 것과 유관함.
2-1. 이병도는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총독부의 조선사편수회에서 일하며 역사왜곡을 돕던 인물.(본인과 대한민국 교수들 대부분은 조선사편수회에서 적극적으로 직접 개입하진 않았다고 주장)
2-2. 그러나 【이병도의 주요 주장 중 하나】는 【조선사(식민사관 역사왜곡 서적)의 핵심내용】인 【한반도 평양=삼국 시절 평양=낙랑 주장.】
3. 이 식민사관 【북한 평양=낙랑 주장은 아주 쉽게 부정할 수 있는데】, 진나라와 한나라의 사서인 진서와 한서에서 찾을 수 있음.
진서와 한서에서는 낙랑군 남방에 갈석산이 있다고 기록하고 있음.
3-1. 그리고 핵심인 이 기록은 【갈석산을 북방을 수호하는 영산으로 여겨】 황제가 매년 행차(갈석산까지)하여 제사를 지냈다. 임.
결론) 진나라 한나라 본토 북방=갈석산, 갈석산 북방=낙랑=평양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까지의 평양은 대륙 동부에 있었다가 됨.
3-2 . 대한민국 사학과 교수 80%이상이 주장하는
북한 평양이 삼국과, 고려 시절 평양이다?= 그럼 한반도 남쪽 대한민국에 진나라 한나라가 있다고 주장하는 소리임.
3-3. 그렇다면 사학과 교수들이 왜 그렇게 억지를 부리냐?=식민사학대로 가르쳤다? 배웠다?
1) 밝혀지면 학위가 휴짓조각되고 학부모들, 학생들이었던 사람들로부터 민사소송
2) 애초에 교수들이 학부생이던 시절 식민사관이 아니면 가르치지도 않고 학위발급도 안 나오고 사이비취급당하면서 멸시당함.
=식민사관을 긍정하고 논문쓴 학부생만 지금 사학과 교수가 될 수 있음.
매국노 처벌을 하지 않은 것으로부터 시작된 크나큰 죄악의 결과물이 조선사 번역사업을 하면서 드디어 세상에 드러나게 된 것.
4. 대한민국의 교수들과 그들이 만든 교과서의 내용은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조선사】만이 내용이 일치함.
2000년이 넘는 모든 대륙의 왕조와 일본과 조선에서 남긴 기록과 일치하지 않음.
그러나 조선사를 빼면 명나라를 제외한 다른 왕조의 기록과 조선에서 남긴 고려사의 기록 등은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까지 모두 최소한 대륙동부까지는 지배하던 국가들이었고
명나라, 청나라, 조선, 러시아기록상
조선의 영토는 건국직후부터 최소한 조선후기 1678년까지 조선왕조실록과 지리지들부터 1678년 러시아의 위인 Nikolai Spathari까지
조선영토에 대해 요하를 경계로 동쪽 흑룡강을 경계로 남쪽으로 하여 교과서에서 우리가 고구려라 땅이라고 잘못 배운 영토보다 넓은 영토를 가졌었다고 기록하고있음.
그리고 대마도가 있는 바다를 마오쩌둥의 중국이 아니라 장제스의 중국이 건국된 직후 제작한 지도에서 동해를 일본해라 기록하고 있을지언정 대마도가 있는 곳은 조선해협으로 기록하고 있음.
대마도는 몰라도가 아님. 그냥 우리 영해였다고 바다 이름이 조선해협임.
5. Nikolai Spathari는 러청통상무역조약&러청통상무역로 개척 임무를 받아 1675~1678년 사이 외교관으로 임명되어 제정 러시아로부터 출발해서 북경에 도착 후 외교업무 처리-복귀를 했는데,
제정 러시아-청나라 까지 최단코스 탐색+시베리아의 남은 영토를 러시아에 편입시키면서 남긴 보고서를 200여년 뒤 출판한
Travels through Siberia to the Chinese Borders, published in St. Petersburg in 1882.에서 시베리아를 지나면서 마주한 국가들의 영토경계를 기록했는데, 여기서 조선의 영토경계에 대해 나옴.
5-1 그 기록은 【몽골을 지나면 흑룡강부터 조선의 영토라 청에 가기 위해서는 흑룡강 하구에서 반도를 따라 해로로 돌아가야만 됐다.】
【만약 흑룡강을 이용할 수 있었다면 시간이 크게 단축됐을 것이다.】 라고 기록하고 있음.
5-2. 그 직후 청에서 청나라의 발원지를 흑룡강 이남으로 지정하며 조선에게서 강탈함.
왜 했겠음? 러청통상무역이 수월하기 위해서 강탈. 조선의 영토가 아니었다면 굳이 발원지로 지정하면서 번거롭게 할 이유가 없음.
우리가 국사교과 과목에서 흑룡강 이남을 지정했다고는 배우는데, 그럼 흑룡강이 어디냐? 왜 청나라가 갑자기 지정하면서 조선과의 마찰이 있었냐?
그럼 당시 조선의 영토는 어디까지였냐는 안 가르침.
구글에 흑룡강 검색해보고 요하 검색해보면 됨.
조선영토부터 이미 식민사학자들에게서 세뇌당해서 압록강과 두만강으로 배운게 우리임.
6. 명나라와 조선의 국력차이에 대한 기록을 왜곡
=지금 중국은 역사상 최대영토를 가지고 있는데, 명나라 시기 영토가 궁금하면 티벳, 신장 위구르 내몽골 자치구, 만주를 구글에 검색해서 지도로 보고
지금 중국 영토에서 다 칠해서 지우고 보면 알 수 있음.
지금의 1/2도 안 되고 조선의 영토를 역사기록대로 요하와 흑룡강을 경계로 해서 비교하면 명나라 크기가 조선의 2배 정도 크기 밖에 안 됨.
이를 조선의 영토를 한반도 고려에서 시작해서 확장한 것으로 왜곡하니 조선과 명에 대한 국력차도 왜곡하고 일본과 조선의 국력차도 왜곡시킴.
그러면서 너희는 이런 열등한 민족이니 지배당하는게 마땅하다 라는 인식을 세뇌하기 위한 것이 【조선사】편찬사업임.
다시 말하지만 명나라 기록부터 조선건국 이후 사절단 파견기록에서 사절단이 평양을 지나며 고려의 번영했던 수도가 이제 명나라의 영토임을 보며 세월의 무상함을 후임들에게 논한 기록과 이 기록이 조선과의 영토경계인 요하를 건너기 전이라고 기록하고 있음.
명나라부터 이미 조선건국시기에 조선영토가 요하-흑룡강을 경계로 하고 있다고 기록을 남겼는데,
우리가 배운 역사교과서 내용은 뭐다? 반도 통일신라 반도 고려로부터 해서 조선 때 영토확장을 했다.
=명나라 기록과 정반대임.= 그러므로 고려영토와 통일신라, 조선 영토에 대한 기존 교과서 내용 자체가 왜곡임을 알 수 있음.
고려영토가 축소되어 조선영토=요하 동쪽 흑룡강 남쪽이 된것이 옳음.
자국 영토기록을 역사왜곡하며 늘려 고려지명을 지우면서 새로히 지명들을 漢ㅇㅇ등으로 漢을 붙이며 지명을 바꾸고 지도를 만들던 명나라조차
같은 시기에 존재한 조선 영토를 왜곡할 수는 없었고 조선영토를 요하를 경계로 한다고 기록했다는 말임.
그럼 명나라 이전 왕조들도 영토를 왜곡하려고 시도했을 수 있겠지요?
그럼 자국 영토를 축소해서 왜곡할까요 확장해서 왜곡할까요?
정신줄이 나가서 축소왜곡하는 왕조가 있었을까요?
송나라 시절 송나라 왕조에서 만든 비석에 조각한 지도 우적도를 보면
고려, 송나라 시절 요동 요서할 때의 요 지역은 황하를 경계로 해서 황하 너머를 요.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럼 최소한 송나라 시절까지의 요는 황하너머가 요고
고려건국에 대해 기록한 오대사의 기록은 왕건은 산서출신이며 대륙의 충주절도사이던 왕건이 압록수까지 영토를 확장하여 충주에서 건국했고 건국기념으로 축문과 함께 산서의 두 성을 할양받았다.
그 시절 할양받는다는건 비행기같은게 없으니 영토가 붙어있어야 관리가 가능하고 그러니 고려 건국 자체가 대륙에서 있었다는 의미가 됩니다.
또한 이 압록수에 대한 기록은 혼동강 즉 압록수, 혼동강은 곧 압록수며 이 압록수는 요동과 요서를 나누는 경계다.
금나라의 발원지=여진족에게 고려가 베풀어준 땅.이라고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송나라시절에 왜 자국 영토를 줄여서 고려가 대륙에 있었다고 왜곡할 이유가 있죠?
송나라가 송나라와 접한 국가들에 대해 기록하는건 그 나라의 연원을 알아야 외교관계에서 실수를 하지 않을 수 있고
황제가 나라를 다스리는데 있어 과거로부터 배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이기 때문에 왕조에서 편찬하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대표적으로 강화도가 한반도의 강화도가 아니라는 것도 있지요 ㅋㅋ.
수년 동안 대군이 쏠 화살? 식량생산? 한반도 강화도는 바다건너서 불화살만 쏴도 불바다가 되니 하루만에 점령당했다고나오죠?
몽골군이 불화살도 투석기로 불덩이도 몰 쏴서 한반도 강화도라는 조그만 곳을 초토화를 못 시켜서 고려와 오랫동안 전쟁합니까?
삼별초의 저항에서
그리고 제주에 대해서도 나오지요?
강화도에서 제주도까지 도망쳐서 저항했다고 배웠지요?
대륙 강화 남쪽에 붙어있는 지역이 제주입니다.
썸네일보고 지상렬 아버지이신줄 알고 깜놀했습니다..강의 감사합니다 (__)
꼼프라~카 당신은 그저 저에게 빛.. 그자체 입니다… 새로운 인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잇
지상렬 폼 미쳤다~~!!
헐 상렬이형인줄 알고 들어옴..
서울대 사학과에서 이 영상 싫어 합니다.
고조선 역사를 기록한 책이면 아몰랑 다 위서 이 포지션을 질기게 유지하는 서울대 사학과... 그런데 환단고기 위서론 규원사화 위서론 최근에 다 박살남. 그냥 말 그대로 박살남. 왕조실록 아카이브만 가지고도 메인 근거 두개가 깨지고 나머지는 뇌피셜이었단거 알고 완전 충격먹음.
알고보니 학자적 주장이 아니라 프레임과 밥그릇 싸움이었음..
대한제국과 임시정부의 맥을 잇는 역사 프레임으로 볼 거냐. 조선총독부의 맥을 잇는 프레임으로 역사를 볼 거냐의 문제였음...
온 국민이 싫어하죠 이딴 사이비 역사학
@@PrettyT-rex 온국민이라 함은 일본국민? 혹은 중국국민?
한국의 역사는 항상 모순으로 가득 차 있으며, 많은 역사적 사실도 한국인 자신의 의구심에 가려져 있습니다. 한때 아시아를 지배했던 대한제국은 아시아의 비옥한 땅을 모두 버리고 결국 척박한 한반도에 정착했습니다. 이 나라는 실크로드의 출발점이라고 주장했지만 비단을 생산할 수 없었습니다. 강한 문화를 자랑하는 나라이지만 모든 역사 텍스트는 한자로 쓰여 있습니다. 주권의 도움 없이는 소위 강대국은 역사의 전쟁에서 승리한 적이 없으며 전적으로 스스로의 힘입니다. 신이시여, 유럽의 어떤 나라도 로마가 그들의 문화를 훔쳤다고 말하겠지만 한국은 그렇게 했습니다. 한국은 타인의 땅과 역사에서 자신의 역사를 자의적으로 편집하는 나라입니다
@@PrettyT-rex 혹시 교회다니지않음? 뉴라이트? 뉴라이트 매국노들이 대부분이 개신교 목사들이고 교인들이던데?
지상렬씨가 수염 붙이고 나오시는 줄 알았어요. 강의는 너무 좋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중국은 요하문명의 방계역사맞음
드디어 이게 정규방송에 나왔네. 요하 홍산은 동이족의 메인인 우리의 문명
교수님@ 이런 내용은 우리가 강국이 되기전에는 절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역사의 정립은 불행하게도 우리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하는 해외학자들에 의해 이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국력이 강해져서 더이상 매국학자들이 설 자리가 없어야 가능합니다.
진시황의 발굴유적을 중단한것도 발굴해보니 한족이 아닌 동이족 유적이라 발굴중단된거라는 소문이 파다하죠 상투를 튼 군사들은 한족군사들의 모습이 아니라고 합니다
EBS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오래전 역사는 그 후손들의 공통의 몫입니다. 그걸 가지고 니꺼,내꺼라고 싸울게 아니고 같이 협력해서 밝혀가야할 우리들의 역사입니다
진 시황제 무덤 발굴 사업을 중단한 진짜 이유는 파면 팔수록 동이족의 것이라는 증거들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와서라고...
마자요.사실 중국은 동이족의 제후국이었어요.
진시황도 동이족이고.주원장도 마찬가지고.공자 맹자 노자도 다 동이족 이었음.
사람들이 하도 독서를 안해서 모르지,
사서삼경만 봐도, 서경에 순임금이 동방으로 가서
천자를 알현하는게 나옴.사근동후.
황제도 사실 우리나라에서 배운사람임.치우와 스승이 같음.
파다보니 별거없어서 걍 신비롭게하자고 그런거라던데
병마용갱 상투 틀었던데~~~
교수님의 책을 읽고 요하문명에 대한 공부를 했답니다. 교수님의 발로 뛰며 쓴 책은 역사적 사실 그 자체였답니다. 교수님을 응원하고 지지하며 우리 역사가 중국과 일본에 의해 얼마나 많이 왜곡되었는지 우린 깨달아야 합니다. 이제는 뉴라이트라는 사이비까지 튀어나와 우리 역사를 폄하하려고 합니다.
중국, 한반도, 일본은 동이족의 문화. 홍산문명이 황하로 전파되었고 한자도 동이족이 만든 문자임.
근데 왜 우린 한글쓰고 중국애들이 한자를 쓰지? 우리가 만든건데
@@ganzylee812 한글 표기된 한자어 많아..;;;;
@@ky3418 중국하고 한국하고는 유전자가 틀리다던데 한국은 몽골쪽에 가깝지않나
@@ky3418 그럼 한글 표기된 영어도 많은데, 영어도 동이족이 만든 글자에요?
반대도 가능해요
@@ganzylee812세종 이후 한글을 다시 창조한거잔오
현재와 미래가 중요합니다.
강해져야 과거도 찿을수있읍니다.
유튜브 자동재생해놓고 화장실갔다오니 왜 지상렬 아저씨가 역사강의를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진짜 닮으셧어용...
나만 지상렬보고 들어온겨??
나라가 힘이 없으면 역사 뿐만 아니라 목숨까지도 빼앗긴다
썸네일 지상렬인줄 알고 들어왔습니다
썸네일 보고 지상열이 역사 강의도 하나 싶어 들어왔다
잘 보고 갑니다.
교수님. 응원합니다
단군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중국과 일본의 조직적 거짓역사 왜곡을 지우고 진실된 역사를 회복해야합니다
지금 한국사는 일본육군참모부와 조선총독부가 만들어낸 식민사관의 역사다..일본역사가 bc 660 년부터라는데..단군조선을 부정하고 신화로 만들어야 일본의 역사가 더 오래되기 때문에 단군조선이 신화라고 조작을 한것이다. 한사군 한잔도설도 세키노 다다시란넘이 조작한거고..임라일본부도 조작한거고.. 통곡할일은 아직도 한국사의 주류는 단군조선를 부정하고 신화, 한사군 한반도 재위설, 임라일본부를 믿는 친일강단사학자들과 뉴라이트넘들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의 엄마에게서 태어난 단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도-r9c 곰을 섬기는 부족과 호랑이를 섬기는 부족입니다 진짜 곰이 아니구요...
이성계 역사외곡에 일제시대 역사외곡
바로잡아야된다고 생각함
일제 식민사관과 중국놈들이 동아시아 역사를 엄청나게 왜곡하고 있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또한 대륙에 있었습니다.
고구려 건국이념이 다물정신으로 옛땅을 되찾자입니다. 그 옛땅이 고조선땅이고요
잘아시네요. 삼국사기에서 모르겠다고 한 지명 300여개 이상이 다 중국에서는 발견되었죠. 한반도에서는 없습니다. 다 비정해버렸는데,, 말도 안되는 위치 ㅎㅎ 조금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되는데 말이죠. 삼국은 지금의 중국 동부해안가를 따라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까지도 있었다고 봐야하죠. 삼국사기에 지명을 설명하는 그 위치에 대입해보면 딱 떨어져요. ㅎㅎ
@@user-ew1zx2gs3c 쭉 퍼졌다가 통일신라 수도가 한반도가 된거임. 그뒤로 다시 고려가 베이징에 수도로 자리잡고 요나라한테 당하다가 원나라한테 쪼그라 들었다가 원나라랑 사돈관계 되면서 부마국으로 대륙 전체 통치하다가 거란 낙타 50마리 선물 굶겨 죽이고 분명 미움 받았을듯. 그러다가 금나라한테 털리고 부패해서 지금 심양 만주 부터 조선으로 쪼그라듬. 이미 세종대왕 시기까지 심양 위주로 영상에 있는 만주벌판 조선이 관리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찐따 조선됨. 일제시대 와서 역사 전부 친일파 역사로 배우다가 지금 까지도 찐따 대한민국임.
난리났다 진짜
중국 옆에 있어서 한자 빌려쓰게 해줬더니 동명지역 지네 땅이라고 우기네 ㅋㅋㅋㅋㅋ 일본놈들이랑 뭐가 다름?
@@BanDi-c7o 한자는 지나인들이 훔쳐간거졈. 한자란 이름자체가 은하수 글자로서 동이족이 신탁지낼때 쓰던 문자라고 표현되어 잇는뎅 먼 소리심? 뉨 설마 한족의 문자? 모 이렇게 알고잇음?
대단하네요. 우리 나라의 기원...
일본의 역사와 영토보다 작아야한다는 유지를 이어받은
강단사학계(역사교과서)
뭔 소리임 교과서에 나오는 추정 고조선 영토가 일본보다 훨씬 큰데 ㅋㅋ
조공의 뜻....천자국 단군조선에 공물을 바친다를 줄여서 조공이라함.....
입조의뜻.....단군천자를 뵙기위해 조선에 들어간다를 줄여서 입조
조정이란 말은 중국 말이에요.
만일 고조선이 있다해도 당시 임금을 천자라 부르지 않았어요.
식민사관 역사를 그대로 배우고 있는데 다른 가설이 나온다고 사짜 취급하는게 맞어?ㅋㅋㅋ
지상렬이 분장하고 강의하는줄 진짜 너무 닯으셨음 새로운 역사 공부 잘들었습니다.😊
헐 .... 처음에...썸네일보고 지상열 님이 강의 하는줄알고 눌러봄...ㅋㅋㅋ
상렬이형 지식 대박!!
11:47 복불복게임에 복불복이라고 하지만, 전엔 흔히 복골복이라고 불렀다. 혹시 그 복골에서 나온건가?
단군은 중앙아시아 나라에서도 탱구리라고 실제 역사가 존재하고 있어서 실제 역사가 맞아요.
중국고대사가 사실 우리 역사이고 중국 동북공정은 진시황 때부터 시작해서 한나라, 송나라, 명나라 때 계속해서 덮어왔던거에요 역사는 날조할 수 있어도 유물은 어떻게 못하는거죠. 현재 한국국사는 중국 동북공정+일제 식민사학의 잔재로 모든게 한반도 안에 기원이 되도록 쑤셔넣은 걸 그대로 배우고 있는거죠. 통탄할 노릇입니다.
단군시대엔 중앙아시아에 나라가 없어요.. 기원전 1500에 올라가면 아무것도 없어요.
유물이 안나와요.
아마도 단군 혼자 뛰어다니셨을 거에요.
와. .넓다.. 하고
잘 봤습니다 요하문명이란건 처음 들어봤네요 근원이 다른 자료들이 있다면 다르게 봐야하는게 맞죠.
마지막말이 시원하네요
지상렬인즐알고 들어오신분 손
🙋♂️
아뮤리그래도 교수님인데 건방지시네여
정부에서 지원좀해라 비밀스럽게
요하문명 자체가 고조선 문명이 맞다. 그기서 한자 는 동이족이 만들었고 하화족이 그걸 자기들 역사로 만들었을뿐이다.
썸네일 지상열씨인줄...,
잘보겠습니다
교수님이 지상렬하고 많이 닮으셨네요. 이대호나 이천수하고 닮은 사람들도 종종 보이고, 그 백제인 유골을 복원해보니 박용택하고 라미란을 완전 닮은 것도 그렇고.. 그런거 보면 한민족은 확실히 다양한 부족이 연합해서 만들어진듯. 원시부족 중에 아직도 순수혈통을 유지하는 부족을 보면 부족민들이 전부 똑같이 생겼던데, 고대에 어떤 한 부족의 후손이 지상렬하고 여기 교수님이신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