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grm 관우의 영릉 수육파티와 똑같은 짓이고 그게 관우가 죽은 진짜 이유임. 관우는 영릉의 상관이라는 곳에서 손권의 군량고를 노략질하고 그 곳을 초토화시켰음. 그리고 관측소를 설치하고 후퇴했지만 여몽이 장사꾼으로 변장하고 그 곳에 출동해 관우가 세운 관측소를 철거하고 관우가 학살한 주민들의 유가족들에 대한 민심을 수습했음(정사 오서 여몽전) "관우는 호승심이 강하고 잔악무도하며 난폭한 성격을 가진 인간임. 그래서 살아있으면 절대로 안 되며 최대한 빨리 죽여 없애야 한다" - 정사 오서 여몽전 -
쓸 데 없는 방송이네... 왜 삼국지라는 책을 갖고 방송시간을 허비하냐? 삼국지를 읽고 살아 온 중공은 역사 내내 이민족들의 침입 지배를 받아 왔다. 오늘날에는 중공이라는 공산국가를 만들어서 독재자 시진핑의 지배를 받고 있다. 한 마디로 하등 민족들의 보잘 것 없는 책이다.
쓸 데 없는 방송이네... 왜 삼국지라는 책을 갖고 방송시간을 허비하냐? 삼국지를 읽고 살아 온 중공은 역사 내내 이민족들의 침입 지배를 받아 왔다. 오늘날에는 중공이라는 공산국가를 만들어서 독재자 시진핑의 지배를 받고 있다. 한 마디로 하등 민족들의 보잘 것 없는 책이다.
@@오늘내일-m8o 지금은 기억이 분명하지 않지만, 진수는 촉에서 홀대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진에 붙어서 사관이 되어 역사를 기록하면서, 촉에 관련된 사람들을 모두 폄하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정사의 그런 내용을 애석하게 여긴 사람들이 연의를 만들어 촉에 대해 기록했다는... 어짜피 역사기록은 승자의 기록이니, ...
저는 현재 중국 원저우(온주)라는 곳에 6년째 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이곳에 처음와서 느낀게 음식이 이상할 정도로 한국 남쪽 지방과 비슷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곳은 조선족이 없는 완전 한족 지역입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한국 음식과 매우 비슷합니다.예를 들어 이곳 사람들은 한국 인절미와 똑같은 떡을 만들어 먹습니다.오래전부터 만들어 먹었다고합니다.그밖에도 한국 남쪽 음식들과 비슷한게 많습니다.이 영상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쓸 데 없는 방송이네... 왜 삼국지라는 책을 갖고 방송시간을 허비하냐? 삼국지를 읽고 살아 온 중공은 역사 내내 이민족들의 침입 지배를 받아 왔다. 오늘날에는 중공이라는 공산국가를 만들어서 독재자 시진핑의 지배를 받고 있다. 한 마디로 하등 민족들의 보잘 것 없는 책이다.
적벽대전은 대부분 연의에 내용이네요 실상은 정사에서는 적벽대전이 얼마나 큰 전투인지 대규모 수전이 있었는지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다만 적벽은 좁은 곳이라 이 곳에서 대규모 수전이 벌어졌을 가능성은 없다보입니다 연의에서 묘사한 적벽대전은 주원장의 파양호 전투와 비슷해서 파양호 전투를 모델 삼아서 적벽대전을 묘사했다 보고 있음
적벽이 어떤 근거로 좁다고 하시는지요. 적벽은 좁은 곳이 아닙니다. 애초에 장강 자체가 좁은 곳도 뭐 한강같은 곳이랑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넓어요. 당시의 수전 규모를 생각해보면 장강은 거의 해전과 같았을 겁니다. 적벽대전의 모티브는 당연히 파양호대전에서 따온 것이 맞겠죠. 나관중은 원말명초 사람이니까요. 그러나 그 보다 1,000년 젼에 있었던 수전을 지금 개념으로 상샹햘 수 있을까요? 암튼 적벽에서 조조의 수군이 패베한 건 확실하고 그 뒤 화용도에 이르기까지 대체로 연의와 사서가 맞아 떨어지니 화공과 연환계같은 파양호대전에서 따온 모티브야 인정한다고 해도 적벽에서 조조의 수군이 패한 것은 팩트라고 봐야 됩니다. 그리고 그게 결정적인 패배라고 봐야 되겠죠.
@@kjmdory 거기가 정확한 적벽이 맞는지도 좀 의심스럽죠. 중국인들이 워낙 가공(?)을 잘 하는지라… 아무튼 당시는 약 1800년 전이고 지금과는 많은 것이 달랐을 겁니다. 이를테면 선박 규모라든지 뭐 그런 것들요. 파양호대전은 그로부터 1100년 후니까 선박 건조기술도 더 좋았을 겁니다. 물론 호수에서 싸웠으니까 훨씬 넓은 곳에서 싸운 거고 거기에 따른 전술 운용도 달랐겠죠. 그걸 무리하게 적벽에다 갖다 대니까 좀 어색해진 측면은 있을 겁니다.
쓸 데 없는 방송이네... 왜 삼국지라는 책을 갖고 방송시간을 허비하냐? 삼국지를 읽고 살아 온 중공은 역사 내내 이민족들의 침입 지배를 받아 왔다. 오늘날에는 중공이라는 공산국가를 만들어서 독재자 시진핑의 지배를 받고 있다. 한 마디로 하등 민족들의 보잘 것 없는 책이다.
삼국사기에 유나라 연나라 제나라 노나라는 고구리(려)가 요(흡수)했고 월나라 오나라는 백제가 침(침략)했다고 기록되어 있담니다 백제 고구려는 활동무대가 중국동해과 남해 입니다 월나라는 베트남 위 오나라는 상하이 부근 삼국지는 조선시대때 명나라 사람이 쓴 장편소설 이랍니다. 삼국지에 나오는 나라들은 50년을 넘기지 못 했답니다. .....
쓸 데 없는 방송이네... 왜 삼국지라는 책을 갖고 방송시간을 허비하냐? 삼국지를 읽고 살아 온 중공은 역사 내내 이민족들의 침입 지배를 받아 왔다. 오늘날에는 중공이라는 공산국가를 만들어서 독재자 시진핑의 지배를 받고 있다. 한 마디로 하등 민족들의 보잘 것 없는 책이다.
원소파vs원술파에서 원소파가 이기는데 공헌했으며 머리인 원소마저 꺾은 조조는 진짜 대단하죠. 서주대학살이 문제긴한데 그런일이 있고도 수 많은 명사들이 따랐던 것을 보면 그 시대에는 어느정도 용인은 됐었던 행동인 것 같습니다. 적벽대전때까지 쭉 승리하다가 적벽대전을 무리하게 일으켰는데 아마 살날이 얼마 안남았다는걸 생각했거나 자기대에 통일을 해야됐다고 생각해서 무리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자기대에 못끝낸 것 때문에 조비 조예 등으로 내려오다가 사마씨한테 먹히게되죠.
제갈량 은 확실히 머리가 좋았던것 같아요! 날씨도 계절에 따라서 거의비슷하게 움직여요 요즘은 지구온난화 때문에 예측하기 힘들지만 .. 아침에 해가 떠오르는것을 보면은 비가올것을 미리 알수있어요 그리고 아침에 해를보면서 더울건가 추울건가도 알수 있어요 제갈량 에 일기예보 도 기억에 의한것 같아요 겨울에 바람에 방향에도 날씨에 온도를 예측할수 있어 요 옛날 시골에서 농사지으며 살던 사람들은 많은일기를 알수있어요
대한민국에 남아 있는 사대주의네.... 쓸 데 없는 방송이야... 왜 삼국지라는 책을 갖고 방송시간을 허비하냐? 삼국지를 읽고 살아 온 중공은 역사 내내 이민족들의 침입 지배를 받아 왔다. 오늘날에는 중공이라는 공산국가를 만들어서 독재자 시진핑의 지배를 받고 있다. 한 마디로 하등 민족들의 보잘 것 없는 책이다.
우리나라의 현재 역사도 여러시대를 거치면서 왜곡되거나 변한게 많겠죠 예를 들면 조선건국 시기에 조선의 정당성을 위해 삼국시대의 역사와 고려의 역사가 변했다는 말도 있고 일제강정기 때 일본인에 의해 수정되어 가르치기시작한 우리 역사가 맞는것인지 의문인것도 있구요.... 팩트는 우리나라의 역사도 배워왔고 앞으로도 배워야하는 후대를 위해서 우리가 좀 더 관심을 갖는게 좋긴 하겠네요. 우리나라 역사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박망파 전투. 제갈량을 얻고 난 후에 첫 전투인데 제갈량의 전략이 과연 안들어갓을까?? 유비가 다햇다 이지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조가 부러운 분? 조조는 딱 한 세대만 멋지게 산 사람, 오로지 자신만,, 꼭 누구같지? 훗날 그 후손들 봐봐,,, 얼마나 비참하게 죽음을 당하고 치욕을 당했는지... 인과응보,, 그 누구도 칭찬할 일도 없고 비난 할 일도 없이 삼국지의 교훈은... 적당하게.. 욕심덜고 서로 살아가는 세계화임..
적토마= 소진과 장의는 거시경제학과 실물경제학의 강자로 매칭하면, 삼국지가 1:3의로 싸우는 호쾌한,이란 것이 설명됨, 예를 들어서 한명의 격투기 선수를 3명의 무명의 인물이 차륜전을 사용해서...라고 하는 내용의 3인물이 그 이후로 유명해진다,와 같은 따라서 이것은 음악을 만들기 위해서 만든 소설 일수도.
거짓이고, 여포는 그리 무예가 출중한 인물은 아님. 양현 전투에서 손견이 화웅을 죽였는데 이 때 여포는 손견이 무서워서 울면서 도망쳤고 이 소식을 들은 동탁은 손견에 대해, 그 싸움을 엄청 잘 해서 관우 따위와는 비교도 안 되는 뛰어난 무예로 멧돼지를 맨 손으로 죽이고 말을 탄 채로 화살을 자유자재로 쏘는 천하장사 겸 명사수인 동탁이 손견에게 죽음의 공포를 느끼고 이각을 사신으로 보내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화해하자고 했으나 손견이 이를 거절함. 그래서 역대 한 천자들의 묘소가 모여있는 곳에서 손견과 동탁이 맞붙었지만 동탁은 영혼까지 탈탈 털려버림. 참고로 여포는 동탁이 사망한 후 이각 곽사와 갈등을 일으켜 전쟁을 치르는데 여기서 여포는 50살도 넘은 곽사와 일기토를 100합 넘게 겨뤄 겨우 이김.
삼국지 연의연의에 있는 내용입니다. -화타 선생님 관운장 치료하신 적 있었지요? 관운장은 어떤 사람 이었나요? 화타: 어..생각나네 아플텐데 잘 참는 환자였어. 근데 상남자야 수술하는데 굳이 바둑을 두더라고. 모양이 빠지는걸 매우 두려워하는 친구더군. -그래서 그 바둑은 누가 이겼나요? 화타: 당연히 관운장이지. 근데 오목으로 이겼어. 상대는 피범벅한 환자한테 뭐라 말하기 힘들었을 거야...
여포를 삼국지 최고의 명장이라고 하셨지만 소수 부대나 전술단위의 짧은 승리는 몇번 있었더라도 전략적 승리로 이어진 적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희한하게 계급이 높아질 수록, 거느린 병사가 많아질 수록 형편 없어지는 장군을 과연 명장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아무리 잘쳐줘봐야 그냥 싸움 좀 잘하는 돌격부대장 이상은 올라가선 안될 인물을 명장이라 평가하긴 힘들것 같습니다 그의 낮은 인격, 도덕성이나 지략, 용인술 같은 단점을 빼고 말하더라도 말이죠
@@ghwnsha 관우도 사실 연의에서 나오는 수많은 멋있는 일화로 신격화되기까지 하는거에 비해서는 정사 기준으로는 그냥 유비의 부하1 정도 밖에 되진 않습니다 ㅎㅎㅎ; 그럼에도 여포와는 궤를 달리하고 명장의 반열에는 올려줄 수 있는 것이 일단 자료 자체가 매우매우 부실하고 간단하지만 관우의 군공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일단 황건적의 난 진압에 공이 있을것이며 공손찬 휘하로 들어가서 원소와 싸울때도 몇차례 공을 세웠다고 확인됩니다 원술이 쳐들어왔을때도 유비와 함께 이기고 지고를 반복했다는데 원술의 병력이 몇배나 많았으니 나름 잘싸운거라 봐야겠지요 이후 여포와 싸울때는 작은 소패성에서 열세의 병력으로도 6개월을 수성에 성공하기도 했구요 여포에게 이긴후 조조휘하에서 원소랑 싸울때 상장군 안량을 참살하고 侯의 반열에 오릅니다 이 사건전까진 사실 무명이라고 봐도 되서 기록도 거의 없는데 당대에도 이것은 엄청난 충격이었는지 만인지적의 칭호도 받고 하죠 (맨날 일기토 벌이는 연의랑 달리 정사에서는 극히 드믄 케이스이기도 하고 ㅎㅎ) 이후 조조와 싸울때 장판에서 퇴각전을 할때 수군을 지휘해 무사히 퇴각전을 달성할 수 있었는데요~ 아니 뭔 유비네가 통채로 개털린 장판에서 군공이냐 싶지만 영화 덩케르크에서 잘표현해냈듯이 현대에도 퇴각전의 중요성과 그 어려움은 상상조차 힘든 것인데 통신도 되지않는 고대에 적과 아군이 엉켜서 엉망진창인 전장에서 퇴각전을 무사히 수행해냈다는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때 관우는 처음으로 수군을 운용했는데
맞죠. 여포는 사실 연의에 의해 과대평가 된 장수죠. 연의만 보면 역발산기개세 항우급 인간병기, 공포의 호로관 메뚜기인데 정사를 훑어보면 개거품이죠. 다만 대댓에 관우가 유비의 부하 1 정도라는 건 이견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관우 장비가 초반부의 기록이 부실하고, 유비의 기록을 보며 대충 뭐 따라다녔겠지 하는 수준의 기록들밖에 없긴해도 진수의 평가 뿐 아니라 이른시기에 곽가, 정욱, 주유 등의 평가를 보면 형주에 자리를 잡기 전부터 이미 명성을 날렸음을 알 수 있고, 다만 기록이 남아있질 않아 정확히 어떤 전공을 남겼는지 알 수 없을 뿐, 이미 명성이 자자했던 장수임은 틀림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형남 4군을 평정하고 입촉하는 과정과 이후 형주를 관장했던 시기에 정사를 살펴보면 다만 단독으로 군사작전을 행할 수 있는 위치는 아니였던걸로 보이구요. 그 예로 오나라가 형주의 반환을 요구하고, 유비가 거절하며 오나라가 장사 영릉 계양을 기습할때도 성도의 유비가 공안으로 5만의 병력을 이끌고 돌아오며 관우에게 익양으로 나아가라 명을 내릴때까지 별 움직임을 보이질 않았던 게 그 예 아닐까요? 그리고 이후 유비가 한중공방에서 승리하고 한중왕에 오르며 관우를 전장군, 가절월로 삼고 난 이후에야 스스로 움직여 군대를 이끌고 번성을 공격했다 라고 남아있고 이게 관우의 마지막 불꽃이자 위에서 서술해주신 번성전투죠. 단지 군공이 아니더라도 유비는 익주로 향하며 관우를 동독형주사, 즉 형주도독으로 삼았고 이후 익주를 평정한 후에도 형주에는 관우를, 파촉의 중심인 파군에는 장비를 두어 그 둘을 중히 썼음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유비의 부하1 이라고 하심은 많이 서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Calmplay_ 좋은 의견이십니다 관우가 유비의 부하 1에 불과하다는건 과장된 표현이 맞습니다 ㅎㅎㅎ 그저 정사 기준으로만 봐서 그렇다는 이야기지 저도 정사만 백프로 신뢰하는건 당연히 아닙니다 당연히 편향된 승자의 기록이며 위나라 위주가 아닌 기록되지 않은 수많은 일화들이 있었을테고 연의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창작한 것들이 많다고 하지만 또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을 수도 있는지는 지금와서 아무도 모를 일입니다 ㅎㅎ (그래서 연의가 더더욱 재미있는 것일수도...) 유비의 부하 1에 불과하다는 표현은 그냥 반농담스러운 과장 + 연의의 이미지에 절여짐에 대한 반항심(?) + 사서의 기록 부실 정도로 생각한거고 절대 관우를 낮게 보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너무너무너무너무 대단해서 신의 반열에 올라버린 (오죽하면 우리나라에도 관우 신당이 있죠 ㅋㅋ) 인물을 좀 더 냉정히 바라보자 정도입니다 당대에도 관우의 인기는 어마어마했다는것 역시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는것도 정말 대단하죠 ㅎㅎ 보통 그런 인물이 있나?? 생각해보면 ㅎㅎ 그런데 그런 인물이 나이가 더 많은데도 불구하고 형님으로, 주군으로 모셨다는 유비는 과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듯이 덕으로만 범벅된 인물인가??? 뭔가 재미없는 정도만 걷는 범생같은 이미지가 과연 이게 맞는건가 심히 궁금하기는 합니다 ㅋㅎㅎ
첨 동영상 강의를 들으니 이렇게 깊고 넓은 중국역사가 있다는게 웅장합니다 재미나고요 감사드립니다.
네다짱
성공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 얼마나 편안하고 좋을가
하지만 반대로 그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서로의 삶을
살아가며 이것저것 해보고 실패도 해가면서 최종적인
목표인 성공을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죠
❤
하지만 세상은 불공평 하기에 그게 의미가 없지
밤 늦게까지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모두분들 건강조심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나관중의 삼국지연의 소설에서는 난세의 역적이자 간웅이죠?
집안 일 하면서 듣기좋은 프로
님 수준 높은 지혜 ^^
그냥 삼국지연의가 유비를 주인공으로 하다보니 가장 많이 대립을 했던 조조를 나쁘게 표현 할 수 밖에 없기도 했음
쓸 데 없는 방송이네...
왜 삼국지라는 책을 갖고 방송시간을 허비하냐?
삼국지를 읽고 살아 온 중공은 역사 내내 이민족들의 침입 지배를 받아 왔다.
오늘날에는 중공이라는 공산국가를 만들어서 독재자 시진핑의 지배를 받고 있다.
서주 수육파티는 착한 페스티벌이였다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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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grm 관우의 영릉 수육파티와 똑같은 짓이고 그게 관우가 죽은 진짜 이유임.
관우는 영릉의 상관이라는 곳에서 손권의 군량고를 노략질하고 그 곳을 초토화시켰음. 그리고 관측소를 설치하고 후퇴했지만 여몽이 장사꾼으로 변장하고 그 곳에 출동해 관우가 세운 관측소를 철거하고 관우가 학살한 주민들의 유가족들에 대한 민심을 수습했음(정사 오서 여몽전)
"관우는 호승심이 강하고 잔악무도하며 난폭한 성격을 가진 인간임. 그래서 살아있으면 절대로 안 되며 최대한 빨리 죽여 없애야 한다" - 정사 오서 여몽전 -
우리 한국역사에 이런 프로그램이 있어야 할것이다
쓸 데 없는 방송이네...
왜 삼국지라는 책을 갖고 방송시간을 허비하냐?
삼국지를 읽고 살아 온 중공은 역사 내내 이민족들의 침입 지배를 받아 왔다.
오늘날에는 중공이라는 공산국가를 만들어서 독재자 시진핑의 지배를 받고 있다.
한 마디로 하등 민족들의 보잘 것 없는 책이다.
벌거벗은 세계사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1:49:50 음악으로 대화하는거 낭만 미쳤다… 가야금이라 더 잘 어울리네
1:27:18 하나를 얻어도 천하를 가질 수 있다는 와룡 봉추를 모두 얻고, 관우 장비 조자룡 마초 황충의 오호대장군까지 얻고도 망한 유비.
삼국지를 읽으면 읽을수록 가장 배울점이 많은 게 조조지 어릴때는 너무 잔혹한 게 아닌가 했는데 조조처럼 맺고 끊음이 확실한 인간이 없음
삼국지 그만봐라.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삼국지놓고 빨아대냐.
삼국지는 중국인들의 허세와 거짓, 속임수와 음모, 폭력성, 살인예찬을 담고있다.
현대 중국인들조차 세계와의 화합과 공동번영을 추구하기보다 전세계에 거짓과 음모와 폭력성을 뿌려대고 결국은 왕따신세가 되지 않았나. 이제 한국인들 만이라도 이런 쓰레기에서 벗어나라. 삼국지를 몇번 읽은들 삼국지에서 뭘 배웠는지 생각해보라.
쓸 데 없는 방송이네...
왜 삼국지라는 책을 갖고 방송시간을 허비하냐?
삼국지를 읽고 살아 온 중공은 역사 내내 이민족들의 침입 지배를 받아 왔다.
오늘날에는 중공이라는 공산국가를 만들어서 독재자 시진핑의 지배를 받고 있다.
한 마디로 하등 민족들의 보잘 것 없는 책이다.
2000여년 중국의 역사에 녹아내린 인물들을 새삼스레 대하며 신화와 실화를 오가는 즐거움을 함께했습니다.
쓸 데 없는 방송이네...
왜 삼국지라는 책을 갖고 방송시간을 허비하냐?
삼국지를 읽고 살아 온 중공은 역사 내내 이민족들의 침입 지배를 받아 왔다.
오늘날에는 중공이라는 공산국가를 만들어서 독재자 시진핑의 지배를 받고 있다.
나관중에 삼국지연의 는 나관중에 붓끝에서 만들어진 70%의 소설로 보는게 합리적 이라고 생각 합니다.
99프로 소설
연의자체가 소설인데 70%소설이라는건 무슨말임? 70%가 허구라는 소리인가
애초에 소설인데 90프로 구라지
삼국지연의 에 관한 오해가 너무 깊다. 소설을 몇% 가 소설이다 어쩌구 하니.
인물의 이름만 차용한 소설이다.
삼국지 그만봐라.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삼국지놓고 빨아대냐.
삼국지는 중국인들의 허세와 거짓, 속임수와 음모, 폭력성, 살인예찬을 담고있다.
현대 중국인들조차 세계와의 화합과 공동번영을 추구하기보다 전세계에 거짓과 음모와 폭력성을 뿌려대고 결국은 왕따신세가 되지 않았나. 이제 한국인들 만이라도 이런 쓰레기에서 벗어나라. 삼국지를 몇번 읽은들 삼국지에서 뭘 배웠는지 생각해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웅호걸이라 해도
죽음은 꼭 면치못한다는걸
생각하세요 좋은일 많이하면서
살아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미자-o8pㅃㅃㅂㅖ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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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자-o8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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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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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익하곻 재미난 역사이야기들 잘듣고 보고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뭐가 기록이고 뭐가 소설얘기인지 알려주셔서 넘 재밌었어요
삼국지정사는 위나라를 정통으로 본 진수의 것이고,삼국지 연의는 촉한을 정통므로 본 나관중의 것인데...후세 중국사람들이 어느것을 더 믿고싶어하느냐가 사실상 승자라고보아야할것이라고생각합니다.삼국지 정사는 조조편에서 쓰여진것이라서...??
@@jklee8004 그래도 역사서와 소설은 그 차이가 크죠
@@오늘내일-m8o 지금은 기억이 분명하지 않지만, 진수는 촉에서 홀대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진에 붙어서 사관이 되어 역사를 기록하면서, 촉에 관련된 사람들을 모두 폄하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정사의 그런 내용을 애석하게 여긴 사람들이 연의를 만들어 촉에 대해 기록했다는...
어짜피 역사기록은 승자의 기록이니, ...
@@jklee8004😊😊😊😊😊😊😊😊😊😊😊😊😊😊😊😊😊😊😊😊😊😊😊😊😊😊😊😊
저는 현재 중국 원저우(온주)라는 곳에 6년째 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이곳에 처음와서 느낀게 음식이 이상할 정도로 한국 남쪽 지방과 비슷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곳은 조선족이 없는 완전 한족 지역입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한국 음식과 매우 비슷합니다.예를 들어 이곳 사람들은 한국 인절미와 똑같은 떡을 만들어 먹습니다.오래전부터 만들어 먹었다고합니다.그밖에도 한국 남쪽 음식들과 비슷한게 많습니다.이 영상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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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실제 고조선이 산둥지역보다도 훨씬멀리까지 고조선 영역이었다는 얘기들어봤어요
@@감사-y7r어디 위서인 환단고기를 이야기하나 왜 비슷한줄 아냐 반도는 거의 모든것을 중국서 전수받았고 속국이였거든 물론 고조선 고구려 발해는 우리 역사가 아니 요령성의 단독적 역사이고 이돌머리들아 만주 요령성은 조선시대까지 한번도 우리의 땅이라 생각을 안했어
여기 일본에서도 인절미는 먹습니다.
고대에 우리와 뿌리가 연결 되어 있는 민족이죠 묘족 장족 조선족여진족
시대적배경으로봐야지 옳은평가가 됩니다
타 대우 대한민국 ㄷㄷㄷㅌㄷㅌㄷㄷㅌㄷㅌㅌㅌㅌ😅😅😅😅
유비는 실제로는 백성을 사랑하는 성향이기는 한데 우연히 만난 여성과 말을 섞고 이 아가씨를 조금더 사랑해 줘야 하는데.....이런 성향이 있음.
ㅋㅋㅋ 사실상 승냥이
잘봤습니다 😊
초한지의 유방을 유비에 빗대고
초한지의 항우를 여포에 빗댐
삼국지 연의에 나오는 유비와 여포의 일화 중 초한지에 유방과 항우의 일화를 배낀게 많음.
쓸 데 없는 방송이네...
왜 삼국지라는 책을 갖고 방송시간을 허비하냐?
삼국지를 읽고 살아 온 중공은 역사 내내 이민족들의 침입 지배를 받아 왔다.
오늘날에는 중공이라는 공산국가를 만들어서 독재자 시진핑의 지배를 받고 있다.
한 마디로 하등 민족들의 보잘 것 없는 책이다.
유비는 유방에 빗대도 유방이 봐줄만한데 여포는 항우가 무덤에서 벌떡일어날듯ㅋㅋ어딜 저런 머저리를 나랑비교하냐며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늦게까지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적벽대전은 대부분 연의에 내용이네요
실상은 정사에서는 적벽대전이 얼마나 큰 전투인지 대규모 수전이 있었는지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다만 적벽은 좁은 곳이라 이 곳에서 대규모 수전이 벌어졌을 가능성은 없다보입니다
연의에서 묘사한 적벽대전은 주원장의 파양호 전투와 비슷해서 파양호 전투를 모델 삼아서 적벽대전을 묘사했다 보고 있음
적벽이 어떤 근거로 좁다고 하시는지요. 적벽은 좁은 곳이 아닙니다. 애초에 장강 자체가 좁은 곳도 뭐 한강같은 곳이랑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넓어요. 당시의 수전 규모를 생각해보면 장강은 거의 해전과 같았을 겁니다. 적벽대전의 모티브는 당연히 파양호대전에서 따온 것이 맞겠죠. 나관중은 원말명초 사람이니까요. 그러나 그 보다 1,000년 젼에 있었던 수전을 지금 개념으로 상샹햘 수 있을까요? 암튼 적벽에서 조조의 수군이 패베한 건 확실하고 그 뒤 화용도에 이르기까지 대체로 연의와 사서가 맞아 떨어지니 화공과 연환계같은 파양호대전에서 따온 모티브야 인정한다고 해도 적벽에서 조조의 수군이 패한 것은 팩트라고 봐야 됩니다. 그리고 그게 결정적인 패배라고 봐야 되겠죠.
@@Captain-Americano 실제로 가보면 적벽이 좁긴합니다 ..저도 삼국지연의랑 정사도 많이 찾아보고한사람이지만 좀 실망스럽더라구요~
@@kjmdory 거기가 정확한 적벽이 맞는지도 좀 의심스럽죠. 중국인들이 워낙 가공(?)을 잘 하는지라… 아무튼 당시는 약 1800년 전이고 지금과는 많은 것이 달랐을 겁니다. 이를테면 선박 규모라든지 뭐 그런 것들요. 파양호대전은 그로부터 1100년 후니까 선박 건조기술도 더 좋았을 겁니다. 물론 호수에서 싸웠으니까 훨씬 넓은 곳에서 싸운 거고 거기에 따른 전술 운용도 달랐겠죠. 그걸 무리하게 적벽에다 갖다 대니까 좀 어색해진 측면은 있을 겁니다.
@@Captain-Americano 지말이 사실인양 존나게 우겨 싸네
@@Captain-Americano길이가 길다뿐. 폭은 좁은게 맞음. 가서 눈으로 보고서 한마디라도 했음 좋겠네.
구분하죠 책을 많이 보면
소중한시간이었습니다.
동탁, 여포, 조조, 장비, 유비 관우 원소,
1:80:30
진짜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ㅏㅏㅜㅏㅜ
@@노유진-w9xㅕㅕㅏㅏㅏㅕㅕㅓㅑㅕㅓㅕㅕㅕㅕㅕㅓㅕㅓㅕㅕㅕㅓㅕㅓㅓㅕㅏㅕㅓㅏㅑㅕㅓㅕㅓㅏㅕㅕㅕㅕㅕㅓㅓㅕㅕㅓㅓㅏㅕㅓㅕㅕㅕㅓㅕㅕㅕㅕㅓㅕㅕㅕㅓㅓㅕㅓㅕㅕㅓㅓㅕㅓㅕㅓㅓㅕㅕㅓㅓㅓㅓㅓㅓㅕㅕㅓㅕㅕㅓㅕㅓㅓㅓㅕㅓㅓㅕㅕㅓㅕㅓㅓㅕㅕㅕㅕㅓㅓㅕㅕㅕㅕㅕ. ㅕㅕㅕㅕㅕㅓㅕㅕㅕㅕㅓㅓㅓㅓㅕㅕㅕㅓㅏㅕㅕㅓㅕㅓㅕㅓㅕㅕㅕㅕㅕㅕㅓㅕㅓㅕㅕㅓㅣㅕㅕ. ㅕ. ㅕ. ㅕ. ㅕ. ㅕ. ㅕ. ㅕ. ㅕ. ㅕ. ㅕ. ㅕㅕㅕㅕㅕ, ㅕㅕㅕㅕㅕㅕㅓㅑㅕ. ㅕㅕ50?
ㅕ. ㅕ. ㅕ. ㅕ. ㅕ. ㅕ. ㅕ. ㅕ.. ㅠ ㄴ
@@mrna8626ㅣㅣㅣㅣ
.0,@ 2:08:39
데브라이너 폼 미쳤다
전에는 참좋은 소설인줄알았는데 실체는포장된 뻥
실제로 가보면 적벽대전 의
적벽이 작은 사이즈 여서
다소 실망이.......😂😂
😊
가짜니깐요 전부 구라임
시대를 초월한 대 서사시 입니다 감사입니다
삼국지인물들의 진상보다 민주주의국가들의 진상을 파헤치기 훨씬시급
이미 다른 영상에서 세계사 논하고 있는데 굳이 삼국지 영상에 ㅋㅋㅋㅋ
자리가 어느자린가에 멍석을 깔아야할지를.
그럼 님이 진상을 파세요..
침착하고 용~~~한 분을 거쳐 여기까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배우는 역사 진실일까? 그럴것이다라는 역사인가?
주식시장 및 공매도제도 선진화에 카르텔과 힘겨운 투쟁을 하시는 박순혁 작가님은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삼국지 그만봐라.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삼국지놓고 빨아대냐.
삼국지는 중국인들의 허세와 거짓, 속임수와 음모, 폭력성, 살인예찬을 담고있다.
현대 중국인들조차 세계와의 화합과 공동번영을 추구하기보다 전세계에 거짓과 음모와 폭력성을 뿌려대고 결국은 왕따신세가 되지 않았나. 이제 한국인들 만이라도 이런 쓰레기에서 벗어나라. 삼국지를 몇번 읽은들 삼국지에서 뭘 배웠는지 생각해보라.
정사에서 주유는 그야말로 천재중의 천재.
삼국지는 겜이든 얘기든 늘 들어도 잼나네여~~👍
쓸 데 없는 방송이네...
왜 삼국지라는 책을 갖고 방송시간을 허비하냐?
삼국지를 읽고 살아 온 중공은 역사 내내 이민족들의 침입 지배를 받아 왔다.
오늘날에는 중공이라는 공산국가를 만들어서 독재자 시진핑의 지배를 받고 있다.
한 마디로 하등 민족들의 보잘 것 없는 책이다.
삼국사기에
유나라 연나라 제나라 노나라는
고구리(려)가 요(흡수)했고
월나라 오나라는 백제가 침(침략)했다고 기록되어 있담니다
백제 고구려는 활동무대가
중국동해과 남해 입니다
월나라는 베트남 위
오나라는 상하이 부근
삼국지는 조선시대때 명나라 사람이 쓴 장편소설 이랍니다.
삼국지에 나오는 나라들은 50년을
넘기지 못 했답니다.
.....
동탁과 양아들 여포가 조조암살못하자. 조조는 더욱더 분노를 자극시켰다 그래서 유비 다음으로 영웅이 될수밖에 없었다
양아들 설정은 나본의 뇌내망상임. 나본은 양아들 성애자라서 관평이 관우의 친아들인데 소설에서는 양아들로 바꿔버림.
왜 침착맨 안불렀냐?
4:40 나오는 브금 뭔가요?
일본 게임 브금이요
Bearson - Pink Medicine
짐..디글 찍으면 3개 나와요..
보니.15개실시간 이네요
중국이 자국 역사를 소설과 혼동하는 게 하루 이틀이 아닌듯
디글님.방송 녹화한거 몇개 생방인척 보내고 있음ㅋㅋㅋㅋㅋ
우리의 삼국사를 정확히 알고싶다!
백성이 땅이 있으면 억지로 뺐는 것은 없고, 세금을 철저히 계산해서 무조건 내게 한다 던가, 돈을 빌렸으면 담보 물건을 압류한다 던가 해서 갖고 가는 상황, 이런 상황은 여렇이 모여 말하기 시작 하면 뺐는 것 이상 일수도 있음.
관도대전 열리기 직전 원소군 작전의 향방을 결정했던 전풍 저수 vs 곽도 순심 허유 순우경 봉기 간의 암수싸움도 재밌는데 그 부분이 안나왔네요 ㅠㅠ
😅
저도 그 부분을 어떻게 설명할까 기대도 했는데 없어서 아쉬웠네요.....
@@궁금맨-i3z 맞아요 이 암수싸움에서 사실상 관도대전의 행방이 정해진거나 다름없죠. 허유는 배신해서 도망가고 전풍,저수는 정치적입지, 목숨도 거기서 끝이었고 많은게 결정되는 장면이죠
어디서 볼수있나요?
쓸 데 없는 방송이네...
왜 삼국지라는 책을 갖고 방송시간을 허비하냐?
삼국지를 읽고 살아 온 중공은 역사 내내 이민족들의 침입 지배를 받아 왔다.
오늘날에는 중공이라는 공산국가를 만들어서 독재자 시진핑의 지배를 받고 있다.
한 마디로 하등 민족들의 보잘 것 없는 책이다.
차이나 클라스 같은데요
원소파vs원술파에서 원소파가 이기는데 공헌했으며 머리인 원소마저 꺾은 조조는 진짜 대단하죠. 서주대학살이 문제긴한데 그런일이 있고도 수 많은 명사들이 따랐던 것을 보면 그 시대에는 어느정도 용인은 됐었던 행동인 것 같습니다. 적벽대전때까지 쭉 승리하다가 적벽대전을 무리하게 일으켰는데 아마 살날이 얼마 안남았다는걸 생각했거나 자기대에 통일을 해야됐다고 생각해서 무리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자기대에 못끝낸 것 때문에 조비 조예 등으로 내려오다가 사마씨한테 먹히게되죠.
삼국지 그만봐라.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삼국지놓고 빨아대냐.
삼국지는 중국인들의 허세와 거짓, 속임수와 음모, 폭력성, 살인예찬을 담고있다.
현대 중국인들조차 세계와의 화합과 공동번영을 추구하기보다 전세계에 거짓과 음모와 폭력성을 뿌려대고 결국은 왕따신세가 되지 않았나. 이제 한국인들 만이라도 이런 쓰레기에서 벗어나라. 삼국지를 몇번 읽은들 삼국지에서 뭘 배웠는지 생각해보라.
조조의 적벽 무리수는 그동안 기세를 너무 타서 감행한듯
당시 가후는 적벽대전 반대했는데 조조가 풀발한 상태라 더 이상 말을 안함
적벽대전이 무리라는건 뭔 소리야
결과가 그렇게 된거지
오나라 내부에서는 항복을 하니마니 하고 있었는데
@@재건-t4v 가만히 있으면 이기는데 다 갖다 박는게 무리가 아니면 뭐임ㅋㅋ
테저전 테란이 아무리 유리해도 10드랍쉽 공중폭사되면 저그한테 뒤지는거지
서주대효도
정사에서 왼만하면 잘생겼다는 기록을 잘 안하는데 장비, 여포, 주유, 제갈량은 잘생겼다는 기록이 있는걸로 보아서 정말 잘생겼었나 봅니다
장비는 없었어요
제갈량을 기상청으로
삼국지의 매력이뭔가요?
제갈량 은 확실히 머리가 좋았던것 같아요! 날씨도 계절에 따라서 거의비슷하게 움직여요 요즘은 지구온난화 때문에 예측하기 힘들지만 .. 아침에 해가 떠오르는것을 보면은 비가올것을 미리 알수있어요 그리고 아침에 해를보면서 더울건가 추울건가도 알수 있어요 제갈량 에 일기예보 도 기억에 의한것 같아요 겨울에 바람에 방향에도 날씨에 온도를 예측할수 있어 요 옛날 시골에서 농사지으며 살던 사람들은 많은일기를 알수있어요
@@asdf18b 삼국지매력은 재밋잖아요 ㅎㅎ
@@asdf18b 니가 찾아 그 매력
삼국지영화주에 그 장면이 제일 멋있던데요 허구였군요 ㅎㅎㅎ
다 좋은데 아쉽게도 지도를 잘못 그렸어요. 현재 강단사와 동북공정상에 중국애들이 씨버리는 지도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현재 강단사학자들을 개탄합니다.
여기에서 적토마는 거시경제학을 의미함.인프라 관리, 지도를 만들고 그 지도를 기반으로 다양한 정보를 취득하고 농사와 자원을 관리하는 일이라고 함.
한국역사먼저
저 시대에 중국의 오른쪽을 다스리던 우리의 고구려, 백제, 신라의 영토에는 근접도 못했지. 손권의 오나라는 우한에 자리잡고 동쪽이 아니라 서쪽으로만 큰소리 쳤고, 조조도 동쪽, 북쪽은 무서워 남쪽과 서남쪽으로만 도모했다.
동묘 라고 서울에 있습니다. 여기에 관우 신당이 있어요. 한편 남산에는 제갈양 신당도 있구요.
두 딸이 동묘 옆 벼륙시장에 가서 값싼 구제 물건을 많이 사왔습니다. 2~30년 전에는 벼륙시장이라는 광고신문이 유명했는데 이 시장 이름을 땄나봐요.
대한민국에 남아 있는 사대주의네....
쓸 데 없는 방송이야...
왜 삼국지라는 책을 갖고 방송시간을 허비하냐?
삼국지를 읽고 살아 온 중공은 역사 내내 이민족들의 침입 지배를 받아 왔다.
오늘날에는 중공이라는 공산국가를 만들어서 독재자 시진핑의 지배를 받고 있다.
한 마디로 하등 민족들의 보잘 것 없는 책이다.
대중들은 보다 을 선호한다. 영화 내부자들의 마지막 대사가 생각나네 ㅎㅎㅎ 까짓거 왼손으로 쓰죠
삼국지의 실제 주인공은 조조다.
중달이지
조조 인정 조조가 죽고 나서 소설이던 정사던 책이재미 없어지고 게임 에서도 ㅋㅋ 갑자기 하기 싫어짐
@@카미카제특공대 그건 님이 조ㅃ... 조빠라 조조가 죽은뒤 관심이 없어진겁니다ㅎㅎ
@@이가람-s3w ㅋㅋ 그건 인정요 고평릉사변 이후 사마씨의 촉 정벌할때 종회 등애 제갈서등 과 강유 의 검각대전은 조금 재미있엇어요
@@pitbullterrier80 사마의 말씀하시는 거죠?
동남풍은 사실입니다 별자리가아니고 공명이 발고빌어서 마음이깨끗한사람 상제님께서 소원을
이루어주셧읍니다
재미를 위해서인지 제목과 다르게 연의의 내용이 중심이고 정사의 비중이 너무 낮습니다. 이 영상뿐 아니라 삼국지 관련 영상은 연의와 정사가 너무 애매하게 섞여 있어서 오히려 혼란스럽습니다.
삼국지의 매력이뭔가요?
@@asdf18b 그야 남자들 이야기니까요, 에헴!❤
ㄷ 43:57
우와...저렇게 하지 않으면 딴마음을 가지는 시대일까....?
정말 혜성이는 똑똑하고 예뻐❤
Eclipse first, the rest nowhere
적토마 vs 이클립스 숭자는?
아무리 조조 관우 제갈량이라도 늙고 병들면 끝이구나 건강이 최고
짜장면 여기저기 댓쓰고 다니노
@@woo0909 남조선빈대가 말을 하네
건강같은소릴하네 건강하면뭐하냐?건강한데 조조의사신으로 안좋은소식 전하러가봐라 조조는 알지?적대사신은 그냥 놔두질않는거 ㅋ 그죄를 유비도 나중에 말기에똑같이함 적대사신바로참수 진짜삼국지최고영웅은 제갈량이다.그리고장수로는 조자룡 그리고 관우장비이딴건 개나줘
@@스투키-e8f으.. 춘장냄시 씻고댕겨라.. 애매한 조선족새기ㅋㅋㅋ
소설같은 얘기라 매력적인듯
조조는 난세의 영웅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쓸 데 없는 방송이네...
왜 삼국지라는 책을 갖고 방송시간을 허비하냐?
삼국지를 읽고 살아 온 중공은 역사 내내 이민족들의 침입 지배를 받아 왔다.
오늘날에는 중공이라는 공산국가를 만들어서 독재자 시진핑의 지배를 받고 있다.
유비입장에서의 삼국지를 봐서 그렇게 영웅중의 한명이지 조조중심의 창천항로란 만화도 있으니 ... 이야기는 양쪽에서 다 들어봐야함 ..
삼국지 그만봐라.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삼국지놓고 빨아대냐.
삼국지는 중국인들의 허세와 거짓, 속임수와 음모, 폭력성, 살인예찬을 담고있다.
현대 중국인들조차 세계와의 화합과 공동번영을 추구하기보다 전세계에 거짓과 음모와 폭력성을 뿌려대고 결국은 왕따신세가 되지 않았나. 이제 한국인들 만이라도 이런 쓰레기에서 벗어나라. 삼국지를 몇번 읽은들 삼국지에서 뭘 배웠는지 생각해보라.
무슨 창천항로를 보고 ㅋㅋㅋㅋㅋ 창천항로보면 여포만 봐도 그냥 개판타지인데 용랑전 일기당천 이런거랑 전혀 차이없는 판타지물임
@@thisisnottuna 글 요지가 양쪽의 시점으로 보는게 중요하다 인데 어휴 ..
소설 삼국지 이며 그냥 소설임, 그 유명한 적벽대전 장소도 중국 우한시 남쪽으로 우한이 오나라 수도인 건업이죠 오나라 수도가 남경 이라고 우기는데 그러면 중국동부에서의 위나라와 오나라 전투기록이 전혀 없음
3 국은 왜
산동이나
상해 같은 물산과 교통이
좋은 동해안에 수도를 정하지 않고
산지에 자리를 잡았을까요?
현대에도 대부분 나라에 수도는 내륙에 많아요~ 정벌 개척 세금걷고 하려면 내륙중앙이 낫겠지요. 글고 어업보단 농경이 우선이니깐.
저 시대는 해양 무역이 중요한 게 아니라 대륙 내 무역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수도는 산지가 아니라 다 평원이에요.
비류와 온조가 각자 자리를 잡아 무리를 이끌 때의 이야기를 아신다면 그것에서 답을 찾으실 수 있으실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 함께 생각 하셔야할건
저 당시 사람들은 걸어서 다니던 생활권입니다
그건 대항해시대에나 가능한 생각이니까요.
강을끼면좋지만 바다를 끼면 방어하기도 힘듬 거기에 고대중세에는 큰배를 만들여력도 없고 조선시대정도 와야 무역선이 활발히 움직였지 200년대에는 내륙이 더이득이니깐 그쪽으로 간듯
귀큰 도적놈 주인을 여러번 바꾼 희대의 간신배 유비
제갈량은 24영의 조합.그릇이 만들어 지면 그에 맞는 직책을 갖게 될 수도 있다.
근데 연합군이모여서 여포랑싸울때 유비관우장비는 반칙 아닌가? 다들 일대일로 싸웠던걸로 기억하는데 왜 3명이 달려나가 싸우는거임.
웅 그거 자체가 뻥이야 삼알못아. 반동탁당시 여포랑 유관장은 만난적도 없단다
관우가 신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소설을 역사인양 말하면서 정작 한국 정사에는 무지와 왜곡으로 일관하니... 암울한 현실같다....
친일매국자들이 이승만대통령의 비호아래 미국의 이쁨을 받고 광복후의 대한민국의 정재계를
지배층이 되면서 역사학계도 같은 현상이 일어났죠
식민사관=정식사관
그 외에 사관은 전부 유사사학
우리나라의 현재 역사도 여러시대를 거치면서 왜곡되거나 변한게 많겠죠
예를 들면 조선건국 시기에 조선의 정당성을 위해 삼국시대의 역사와 고려의 역사가 변했다는 말도 있고 일제강정기 때 일본인에 의해 수정되어 가르치기시작한 우리 역사가 맞는것인지 의문인것도 있구요....
팩트는 우리나라의 역사도 배워왔고 앞으로도 배워야하는 후대를 위해서 우리가 좀 더 관심을 갖는게 좋긴 하겠네요.
우리나라 역사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영상 보신거 맞아요?
박망파 전투. 제갈량을 얻고 난 후에 첫 전투인데 제갈량의 전략이 과연 안들어갓을까?? 유비가 다햇다 이지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유비가 다했어 ㅂ아ㅋㅋㅋㅋ애초에 제갈량 전문분야도 아닌데 왜 훈수를 두겠냐 생각을 해라ㅋㅋ
그때 제갈량 얻기 전인데 뭐라는거냐
조조가 부러운 분? 조조는 딱 한 세대만 멋지게 산 사람, 오로지 자신만,,
꼭 누구같지? 훗날 그 후손들 봐봐,,, 얼마나 비참하게 죽음을 당하고 치욕을 당했는지...
인과응보,, 그 누구도 칭찬할 일도 없고 비난 할 일도 없이
삼국지의 교훈은... 적당하게.. 욕심덜고 서로 살아가는 세계화임..
이거존나맘에안드는게
사마의칭찬만함 선생님이 ㅡㅡ
사마의가뭔천재요
잘 때 들을 거 찾았ㄷ
쓰다 잠드셨다!!! 귀여웡
정사이후 천년뒤에 쓴 소설을 동일시한다고?
삼국지는 소설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입으로 입으로 전해온 소설같은 이야기가 대부분이지 아닐까. 우리나라 홍길동전과 비슷하지 아닐까
위오촉은 실제 역사적 사실이야
??기록된 역사인데 소설이라고하면ㅋㅋㅋㅋ우리나라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시대도 다 소설이고 조선시대 기록도 전부소설이라 생각함?
그런식이면 기록된 역사는 모두 의심해아지 빡통가리야
싸움은 조자룡
수는 제갈량
마음은 조조
라고 우리 오빠가 그러는뎅 맞나용?.?
적토마= 소진과 장의는 거시경제학과 실물경제학의 강자로 매칭하면, 삼국지가 1:3의로 싸우는 호쾌한,이란 것이 설명됨, 예를 들어서 한명의 격투기 선수를 3명의 무명의 인물이 차륜전을 사용해서...라고 하는 내용의 3인물이 그 이후로 유명해진다,와 같은 따라서 이것은 음악을 만들기 위해서 만든 소설 일수도.
거짓이고, 여포는 그리 무예가 출중한 인물은 아님.
양현 전투에서 손견이 화웅을 죽였는데 이 때 여포는 손견이 무서워서 울면서 도망쳤고 이 소식을 들은 동탁은 손견에 대해, 그 싸움을 엄청 잘 해서 관우 따위와는 비교도 안 되는 뛰어난 무예로 멧돼지를 맨 손으로 죽이고 말을 탄 채로 화살을 자유자재로 쏘는 천하장사 겸 명사수인 동탁이 손견에게 죽음의 공포를 느끼고 이각을 사신으로 보내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화해하자고 했으나 손견이 이를 거절함. 그래서 역대 한 천자들의 묘소가 모여있는 곳에서 손견과 동탁이 맞붙었지만 동탁은 영혼까지 탈탈 털려버림. 참고로 여포는 동탁이 사망한 후 이각 곽사와 갈등을 일으켜 전쟁을 치르는데 여기서 여포는 50살도 넘은 곽사와 일기토를 100합 넘게 겨뤄 겨우 이김.
무협지 읽어주는거랑 뭐가 다른건가요?
정사인지 연의인지 구분을 안해놨냐
삼국지 연의연의에 있는 내용입니다.
-화타 선생님 관운장 치료하신 적 있었지요?
관운장은 어떤 사람 이었나요?
화타: 어..생각나네 아플텐데 잘 참는 환자였어. 근데 상남자야 수술하는데 굳이 바둑을 두더라고. 모양이 빠지는걸 매우 두려워하는 친구더군.
-그래서 그 바둑은 누가 이겼나요?
화타: 당연히 관운장이지. 근데 오목으로 이겼어. 상대는 피범벅한 환자한테 뭐라 말하기 힘들었을 거야...
중국의 삼국지 어디에도 요동을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 자가 없다!
고로 요동지역은 고구려 땅이었다!!
그 당시 요동은 공손씨가 통치하고 있었고 사마의가 걔네 죽이고 차지하긴함
그냥 독도나 잘기키길.. 가지고 있는것도 우리땅이라 말 못하는 나라에서ㅋㅋ
다일본땅이다 뺏겻잖아
역사 있는건 좋은데똑바로 가르쳐라
이말이 정답임
춘추전국시대에 4대기서가 쓰여짐, 278년 부터 8년 동안의 기간 임.
패널들 모르는척하기도 힘들듯 ㅋㅋㅋ
삼국지의 매력이뭔가요?
@@asdf18b 네가 찾아 그 매력
알파고는 찐
먹고 살아야하지 않겠노
은지원 삼국지 잘 아는데ㅋㅋㅋ
37:05 이어서보기
조조는 영웅
지 애비가 서주에서 죽었다고 화풀이로 무고한 서주 백성들 집단으로 학살한 미치광이 학살자 조조가 영웅?
삼국지의 매력이뭔가요?
@@asdf18b 피터지는 전쟁터속에서 누구도 해내지 못할것 즉 아 를 어로 만들어내고 새롭게 무엇인가를 성장시켜 나가는것이지요 그 기준이 일본어로 파카이 (파괴)
@@일섭송-k8z 하카이 입니다만
@@asdf18b 넌 살아있는 이유가 뭔가요?
여포를 삼국지 최고의 명장이라고 하셨지만 소수 부대나 전술단위의 짧은 승리는 몇번 있었더라도 전략적 승리로 이어진 적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희한하게 계급이 높아질 수록, 거느린 병사가 많아질 수록 형편 없어지는 장군을 과연 명장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아무리 잘쳐줘봐야 그냥 싸움 좀 잘하는 돌격부대장 이상은 올라가선 안될 인물을 명장이라 평가하긴 힘들것 같습니다 그의 낮은 인격, 도덕성이나 지략, 용인술 같은 단점을 빼고 말하더라도 말이죠
관우는 소규모일때되 쳐발리고 다녔고 대규모일때도 쳐발리고 목숨까지 잃었는데 관우도???
@@ghwnsha 관우도 사실 연의에서 나오는 수많은 멋있는 일화로 신격화되기까지 하는거에 비해서는 정사 기준으로는 그냥 유비의 부하1 정도 밖에 되진 않습니다 ㅎㅎㅎ;
그럼에도 여포와는 궤를 달리하고 명장의 반열에는 올려줄 수 있는 것이 일단 자료 자체가 매우매우 부실하고 간단하지만 관우의 군공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일단 황건적의 난 진압에 공이 있을것이며 공손찬 휘하로 들어가서 원소와 싸울때도 몇차례 공을 세웠다고 확인됩니다
원술이 쳐들어왔을때도 유비와 함께 이기고 지고를 반복했다는데 원술의 병력이 몇배나 많았으니 나름 잘싸운거라 봐야겠지요 이후 여포와 싸울때는 작은 소패성에서 열세의 병력으로도 6개월을 수성에 성공하기도 했구요 여포에게 이긴후 조조휘하에서 원소랑 싸울때 상장군 안량을 참살하고 侯의 반열에 오릅니다 이 사건전까진 사실 무명이라고 봐도 되서 기록도 거의 없는데 당대에도 이것은 엄청난 충격이었는지 만인지적의 칭호도 받고 하죠 (맨날 일기토 벌이는 연의랑 달리 정사에서는 극히 드믄 케이스이기도 하고 ㅎㅎ)
이후 조조와 싸울때 장판에서 퇴각전을 할때 수군을 지휘해 무사히 퇴각전을 달성할 수 있었는데요~ 아니 뭔 유비네가 통채로 개털린 장판에서 군공이냐 싶지만 영화 덩케르크에서 잘표현해냈듯이 현대에도 퇴각전의 중요성과 그 어려움은 상상조차 힘든 것인데 통신도 되지않는 고대에 적과 아군이 엉켜서 엉망진창인 전장에서 퇴각전을 무사히 수행해냈다는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때 관우는 처음으로 수군을 운용했는데
@@yjk7998 님이 저 교수님보다 훨씬 삼국지 고수네요.
맞죠. 여포는 사실 연의에 의해 과대평가 된 장수죠. 연의만 보면 역발산기개세 항우급 인간병기, 공포의 호로관 메뚜기인데 정사를 훑어보면 개거품이죠.
다만 대댓에 관우가 유비의 부하 1 정도라는 건 이견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관우 장비가 초반부의 기록이 부실하고, 유비의 기록을 보며 대충 뭐 따라다녔겠지 하는 수준의 기록들밖에 없긴해도 진수의 평가 뿐 아니라 이른시기에 곽가, 정욱, 주유 등의 평가를 보면 형주에 자리를 잡기 전부터 이미 명성을 날렸음을 알 수 있고, 다만 기록이 남아있질 않아 정확히 어떤 전공을 남겼는지 알 수 없을 뿐, 이미 명성이 자자했던 장수임은 틀림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형남 4군을 평정하고 입촉하는 과정과 이후 형주를 관장했던 시기에 정사를 살펴보면 다만 단독으로 군사작전을 행할 수 있는 위치는 아니였던걸로 보이구요. 그 예로 오나라가 형주의 반환을 요구하고, 유비가 거절하며 오나라가 장사 영릉 계양을 기습할때도 성도의 유비가 공안으로 5만의 병력을 이끌고 돌아오며 관우에게 익양으로 나아가라 명을 내릴때까지 별 움직임을 보이질 않았던 게 그 예 아닐까요? 그리고 이후 유비가 한중공방에서 승리하고 한중왕에 오르며 관우를 전장군, 가절월로 삼고 난 이후에야 스스로 움직여 군대를 이끌고 번성을 공격했다 라고 남아있고 이게 관우의 마지막 불꽃이자 위에서 서술해주신 번성전투죠.
단지 군공이 아니더라도 유비는 익주로 향하며 관우를 동독형주사, 즉 형주도독으로 삼았고 이후 익주를 평정한 후에도 형주에는 관우를, 파촉의 중심인 파군에는 장비를 두어 그 둘을 중히 썼음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유비의 부하1 이라고 하심은 많이 서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Calmplay_ 좋은 의견이십니다 관우가 유비의 부하 1에 불과하다는건 과장된 표현이 맞습니다 ㅎㅎㅎ
그저 정사 기준으로만 봐서 그렇다는 이야기지 저도 정사만 백프로 신뢰하는건 당연히 아닙니다
당연히 편향된 승자의 기록이며 위나라 위주가 아닌 기록되지 않은 수많은 일화들이 있었을테고 연의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창작한 것들이 많다고 하지만 또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을 수도 있는지는 지금와서 아무도 모를 일입니다 ㅎㅎ (그래서 연의가 더더욱 재미있는 것일수도...)
유비의 부하 1에 불과하다는 표현은 그냥 반농담스러운 과장 + 연의의 이미지에 절여짐에 대한 반항심(?) + 사서의 기록 부실 정도로 생각한거고 절대 관우를 낮게 보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너무너무너무너무 대단해서 신의 반열에 올라버린 (오죽하면 우리나라에도 관우 신당이 있죠 ㅋㅋ) 인물을 좀 더 냉정히 바라보자 정도입니다 당대에도 관우의 인기는 어마어마했다는것 역시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는것도 정말 대단하죠 ㅎㅎ 보통 그런 인물이 있나?? 생각해보면 ㅎㅎ
그런데 그런 인물이 나이가 더 많은데도 불구하고 형님으로, 주군으로 모셨다는 유비는 과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듯이 덕으로만 범벅된 인물인가??? 뭔가 재미없는 정도만 걷는 범생같은 이미지가 과연 이게 맞는건가 심히 궁금하기는 합니다 ㅋㅎㅎ
한 마디로 끝내자면 꿈~깨~!
백퍼 다 믿는건 동네 바보뿐이다..
황산을 절대 처음으로 보지 마세요..
황산을 보고나면 장가계도 시시해집니다..
삼국지의 절반 이상이 구라를 넘는 사기
그냥 소설이 맞는듯
소설은 삼국연의고 삼국지는 정사라고 얘길해줘도 모르네 ㅋㅋㅋㅋㅋㅋ
근데 정사도 확실히 구라가 좀있음 아 구라보다는 위나라 쪽에서 쓴 기록이 정사기때문에 확실히 위나라 쪽으론 더더욱 미화된게 많고 왜곡도 되어있기때문에 정사도 뻥일수있긴해요
@@LEESEJIN9643 느그 쓰레기 연의만할까 ㅋㅋ
@@ghwnsha ? 정사도 위나라가 승자고 그 승자가 기록해놓는게 정사이기때문에 미화된게 많어 그래서 은근 정사에도 뻥이 많지 박사님들께 직접 여쭤봐
@@LEESEJIN9643 정사에 뻥이 많다네 ㅋㅋ 미화 시키는거까지는 그러려니 하는데 뻥이래 ㅋㅋ 뻥은 느그 제갈거품의 바람을 불러온다느니 그런거나 관거품의 오관육참 같은게 뻥인거고 ㅋㅋ 뻥이란건 없는걸 만들어내는건데 정사에 뻥이 있다고??? 어디한번 그 뻥이라는거 예를 들어서 나열해봐 ㅋㅋ 역사서에 뻥을 넣었다고 자신있게 지껄이는데 그 뻥이 뭔지 언급해봐 ㅋㅋ
화로는 판도라의 상자를 말하는데 이는 발명에 의하여 대세가 바뀐다는 의미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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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알고 싶지 않아요
삼국지의 매력이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