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동학농민이 일어났을때 청과 일본을 끝여들여 자국민 몰살하고 이땅에서 청일전쟁나고 위정자들이 나라팔아먹고 고생고생은 민초들이하고 지금까지ᆢ 그러고 보면 가장 큰 적은 일본도 중국도아닌 권력에 찌들어 지들안위밖에 모르는 우리 내부의 자들 인듯 깨어있는 시민이 됩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역사교육을 갈아엎어야 합니다. 국민들 모두가 대륙영토의 존재를 인지해야 하며 중국 유사시 또는 우리의 국력이 강대해지면 다시 수복할 지역으로 인식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강역에 대한 인식이 없이는 중국이 사분오열 되더라도 절대 우리 땅을 되찾지 못하겠지요.
제가 10년전에도 커뮤니티에서 간도는 분쟁지역이었다.라고 주장했다가.. 엄청난 수모를 겪었었는데.. 그때 느낀게 아 식민사관들이 지배한 한국역사계는 망했구나 였음. 사실 간도분쟁은 굉장히 심플하죠. 백두산정계비에 나와있는 토문강이 어떤 강이냐의 문제인데... 그 어떤 역사적 사실 기록 그딴거 다 필요없고, 그냥 간도협약 자체만으로도.. 간도는 청나라와 조선의 분쟁지역이었고, 조선이 실효지배중인 곳이었다는게 다 증명되는데.. 왜 그렇게 미친듯이 부정하는지 이해가 안됨. 1. 조선 후기 그렇게 나라가 힘든 개판오분전 상황 중에도.. 청나라와 대립해서 한치의 양보도 하지 않았던 땅이 간도였습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조선이 처한 정치적상황이나 모든걸 고려했을때 애초에 아무런 근거자료가 없었다면 청나라와의 대립은 말이 안됩니다. 2.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간도협약조건만 보더라도 다른 얘기 다 필요없음. 청나라와 일본이(조선을 대신하여) 간도협약을 맺는데.. 간도를 청나라 땅으로 인정해주는 대신.. 일본은 남만주철도부설권과 몇개의 광산 채굴권을 얻습니다. 당시 시대상황을 생각했을때 청나라는 일본에 어마어마한 혜택을 쥐어주고, 간도를 되찾게 된거죠. 3. 이런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추리해볼때 일본이 간도협약 이후에 조선이 갖고 있던 간도가 조선땅인 증거들을 없앴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미국과 소련이 대한반도를 남북으로 분단시킨 당사자이긴 하나, 그 분단의 직접 원인은, 대한반도가 패전국 일본제국의 일부여서 패전의 책임을 피하기 어려웠던 것 때문이고, 이는 승전국 지위를 얻고자 노력했던 중국땅의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대한광복군의 군세는 극히 미미하였던 반면, 한반도의 언론과 지식인이 앞장서서 돈을 모아 제로센 전투기를 헌납하고 일본에 십시일반 국방헌금을 내는 것은 물론 50대 1 이상의 경쟁률로 일본군 장교에 자원입대했던 조선반도의 청년들(예. 박정희, 백선엽 등)과, 수십만 징용병, 징용노동자는 물론이고, 전범자도 수백 명에 이를만큼.. 대부분의 조선 사람들이 전범국 일본제국에 협력(노비해방, 신분제 폐지, 양반과 관료의 부정부패 척결, SOC투자, 효종도 못했던 청나라 박살... 등 조선왕조가 하지 못했던 것들을 일본이 함. 그래서 조선인 대다수가 일본에 협력하고 이름도 조선인들이 차별 피한답시고 일본식으로 바꿈. ㅜㅜ 하~ C 발. ) 했기에 식민지 조선은 승전국은 커녕 일본의 일부로써 패전국 영토로 간주되어 일본영토 분할의 멍에를 대신 뒤집어 쓴 셈. 그 대신, 미약하나마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광복군, 3.1운동 등의 줄기찬 (멸망 왕조의 국민은 주인이 없음. 민주주의 정권 수립 이 없다면!) 민족 독립운동의 결과로 비록 분단되긴 했으나 당시 국제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되었던 민족 자결주의의 혜택을 입어 남과 북이 미.소의 군정을 거쳐 민족 자결국가로 간신히 독립할 수 있게 된 것이지. 이게 바로 한반도 현대사의 시발점! 역사적으로 볼 때, 한반도는 일본열도에 무한한 시혜를 베풀지만 늘 돌아오는 것은 배신과 패배, 피해 뿐! 한반도에게 일본은 공존이 아닌, 제거와 복종의 대상인 영원한, 얄미운 적일 뿐이다. 차분히 생각해보면, 대한반도의 멍청한 위정자들의 정치가 이 나라의 국민들을 망치고, 이로 인해 일본이나 중국, 만주와 몽골, 미국과 소련에 당하는 결과를 가져왔는데, 위정자들의 그 멍청한 정치를 가만히 보면, 남들이야 어떻든 자신만의 이익을 위하는 사고와 정책(백섯들이 손쉽게 정보공유가 가능한 훈민정음 반포를 반대, 무조건 복종을 강요하는 충효사상의 유교가 대표적. 김일성 주체사상은 북한식 현대판 유교!)을 국민들에게 주입하고 강요해왔던 것에 기인함, 그래서 무지렁이에 무식한 국민은 어쩔 수 없이 복종하지만 불만이 팽배할 수 밖에 없고, 조금이라도 노력하면 마름과 지주, 수령에게 다 빼앗기는 체제이다 보니 눈에 보이는 대로 먹어야 하고, 창고에 무언가 남기면 안되고, 집이나 옷차림이 근사하거나 화려하면 안되었지. 즉, 북한 김정은 같은 조선왕조였던 것이다. (애민정신의 끝판왕인 세종과 이순신만 제외.)
솔직하게 저도 일제의 만행이 너무도 짜증나지만 남의 욕할 것은 없습니다. 조선이 그만큼 무력했던 탓이죠. 상공업을 천시하고 공자왈맹자왈이나 하면서 양민, 노비 뽕뽑아 버틴 국가입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우리 민족의 역사에서 가장 운이 좋은 편이 조선이라고 할수 있음에도 가장 비참한 역사를 남긴 것도 조선입니다. 만약 대한민국이 다음에 다른 나라에 침탈당한다 해도 적국을 탓할 수만은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경제, 국방, 외교에서 무슨 실수가 있었는지 찾아 고치는 것이 먼저겠지요. 인류의 역사는 언제나 강대국이 약소국을 침탈하는 역사니까요. 적은 늘 있으되 우리가 만만하지 않으면 평화롭고 우리가 만만해지면 침탈 당하는 것입니다.
@@bangbang-if3ey 교묘하게 제국주의 국가들의 식민지화를 당연시하네요. 현재도 일본의 군국주의를 부활하려는 자들의 1910년 한반도강제병탄을 합리화 하는 논리를 가져오셨군요. 알고도 의도적으로 글을 쓴 건지, 아니면 일제가 심어 놓고 간 식민사관에 본인도 모르게 젖어버린지는 모르겠지만요. 님 글을 보면 식민지 근대화론과 일치합니다.
@@sns844 제국주의 시대의 논리가 아니라 인류의 역사가 그러한겁니다. 로마제국을 위대하다고 말하면 제국주의옹호하고 카르타고를 비하한 것이 아니죠. 역사에서 약육강식은 반복되는 것이고 강대국에 병탄당했던 나라들은 왜 강대국이 못되고 침탈당하고 그 국가의 백성들은 노예가 되었는지를 탐구하는 것은 역사에서 교훈을 얻기 위함입니다. 그것이 우리민족이라 하더라도 잘못에서 배우지 못한다면 식민지가 되는 것은 반복될 것입니다. 식민사관이라. 그런건 거부하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조선을 미화해서 무엇을 배울수 있습니까? 조선이 저질렀던 실수를 인정해야만 배울수 있는겁니다.
@@sns844 조선이 썩어문드러졌고 어느나라에 침탈 당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 식민지 근대화론의 주장 중 하나지만 그것을 일제의 식민침탈을 정당화 하는데 쓴다면 그것은 도둑이 휘두르는 칼일 것입니다. 하지만 조선이 망할 나라다는 사실을 겸허하게 인정하고 그 원인을 찾아 미래를 경계한다면 그것은 의사의 칼입니다. 우리가 역사를 돌아봄에 반성이 없다면 무슨 발전이 있습니까? 위에 쓴 것이 설혹 식민지근대화론의 일부라 한들 그것이 식민지 근대화론이라서 부정 할 것이 아니라 무엇이 틀렸는지 말해보세요. 조선의 위정자들이 썩어빠지지 않았습니까? 백성들 착취하는 나라가 아니었습니까? 인류의 역사에서 그런 나라들이 주로 침탈당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제국주의자들의 침탈을 정당화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역사를 돌아보면 그런 나라들이 영토와 국권을 빼앗기고 사라졌다는 그 사실을 말하는 겁니다. 이게 사실이 아닙니까? 우리가 운이 좋아 독립을 했지 일본이 진주만 공습을 하지 않았다면 아직도 황국신민으로 비참하게 살아야 할지도 모르죠. 그런 일이 앞으로 없으려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인정하고 그런 일이 없도록 반성해야 합니다. 사족을 달자면 제가 같은 영상에 다른 댓글로 만주 뿐만아니라 요동까지 수복해야한다고 적었습니다. 식민지근대화론에 빠진 사람이 그런 생각을 하진 않겠죠.
저도 기록상 보면 근거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식민사학, 반도사관에 의해 왜곡된 우리 역사의 근간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영토에 관한 부분에서는 모순이 하나가 있습니다. 조선시대 김정호가 만든 대동여지도에는 어째서 현재 대한민국의 영토와 같게 제작이 되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엔 그 외의 영토는 영향력 내지 세금을 낼 수 없을 정도로 가난한 백성들이 영토 외에서 생활을 했지 싶습니다. 실제 그러한 조선인이 많았으며 옛 동이족부터 우리민족의 고토였기 때문에 암묵적으로 영토라고 인정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지 않고선 김정호가 지도그림을 왜 그렇게 그렸을까요? 정말 의문입니다.
@@원할머니보고쌈-p2z 김정호가 대동여지도를 만든 시기가 19세기 중반이었지요. 후금이 건국되고 심양을 수도로 삼았습니다. 당시만해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심양이 많이 살았는데, 다 도망 나온 겁니다. 후금이 대륙을 정벌하고 청나라를 세워서 북경으로 수도를 옮기고도 간도 지역을 자신들의 성지로 삼아서 조선인들의 출입을 금했습니다. 김정호도 그 지역은 들어가지 못한 듯합니다.
6,25전쟁후 김일성이가 중국에게 중국전쟁 참여댓가로 간도를 반납했다 1945년 8월 20일 간도 땅에서 설립된 간도임시정부는 해방 후 최초로 설립된 정부이다. 이후 하얼빈 조약과 평양 제1, 2차 회담으로 간도 땅을 소련과 지나와 협의에 의해 조선의 영토로 확인하였으며, 군대도 주둔 시켰다
이건 일본이 불법적으로 넘겼으니 그 배상은 일본에 청구 해야하는데..기존 권력을 잡았던 사람들이 친일세력들이라. 대마도랑 간도를 되찾아올 방법이 없네요. 결국 해답은 자주국방을 하는길이고,국민들의 역사의식을 일깨우는것이고,끊임없이 노력하여 반박할수없는 자료들을 찾는 길입니다. 무엇보다 정부의 노력이 필요할겁니다
서양지도 뿐만 아니라 1558년 명나라지도인 광여도 권2 45페이지의 조선지도에도 지금의 압록강을 넘어서 평안도가 매우 크게 그려져 있습니다. 혼하 상류의 사르후 오른쪽까지 조선 영역으로 표기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명나라 지도 1636년 황명직방지도책 p.80 에 있는 조선지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양, 개원 오른쪽까지가 평안도로 표기 되어 있습니다. 청나라 강희제 이전 200년전에도 조선의 영역은 현재 압록강의 지류 , 예를 들면 애하, 동가강등을 다 포함해서 조선이고 두만강 쪽도 훈춘강등 두만강 지류 모두를 포함해서 조선지역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명나라 지도에도 잘 그려져 있습니다. 지도들은 미국 국회도서관 웹 사이트로 가서 Map 중에서 China 를 찾으시고 그 중에 1558년도 지도를 찾으면 나옵니다.
유로파 유니버셜4 게임을 해보면 진짜 서간도 지역을 korea문화라고 되어 있음. 유럽에서 제작한 게임인데도 위 영상과 같지. 그런데 문제는 한국문화 지역인 서간도를 우리가 힘이 약할때 빼앗겼다는 것. 그리고 중국은 핵을 가지고 있어서 다시 되찾는 방법은 중국이 혼란한 틈을 타서 외교적 협약으로 다시 찾는 방법 밖에 없음. 예를들면 중국 비위 맞춰주며 중국에 위협이 되지 않게 할테니 중국 자기들 내전에 신경쓰라고 하는 방법, 이런 찬스가 생기지 않으면 되찾기 힘들지. 그래서 항상 힘을 키우고 우리나라도 핵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한반도 통일 된 상태에서 찬스가 오기를 기다려야함. 그전에 통일부터 하고
간도의 영역을 북에 위쪽으로 둔것은 중국에 있을까능성이 있음 다만 문화대혁명때 소실 되었는가는 모름. 간도를 북에 두는 것은 서양의 해적들이 만든 것으로 앞으로의 이권에 대한 것이라고 나옴.그렇군 일본 지역을 차지 하기 위하여 아랫쪽의 일본 지역을 간도에서 제외 시키고 부쪽에 붙인 것 임.
저도 기록상 보면 근거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식민사학, 반도사관에 의해 왜곡된 우리 역사의 근간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영토에 관한 부분에서는 모순이 하나가 있습니다. 조선시대 김정호가 만든 대동여지도에는 어째서 현재 대한민국의 영토와 같게 제작이 되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엔 그 외의 영토는 영향력 내지 세금을 낼 수 없을 정도로 가난한 백성들이 영토 외에서 생활을 했지 싶습니다. 실제 그러한 조선인이 많았으며 옛 동이족부터 우리민족의 고토였기 때문에 암묵적으로 영토라고 인정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지 않고선 김정호가 지도그림을 왜 그렇게 그렸을까요? 정말 의문입니다.
간도는 길림성내 연변조선족자치주와 요녕성,흑룡강일부지역이다. 이지역은 우리조상과 그 방계혈족인 여진(중국만주족)의 고토이며 타민족은 하등의 관련이 없는 땅이다. 빼앗긴 땅은 말로 되찾는 것이 아니라 무력으로 회복하는 법이다. 국제정세는 때가 되면 바뀌고 정세가 어지러워지면 한국도 통일되고 그리고 고토회복과 함께 북방진출이 될것이다.
간단히 이야기 하면 중국의 동쪽분아니라 한반도 일보까지 전부 로마가 새운 조선이라고보면 됨 다만 중국이나 그런 것은 중화 사상이라는 것 이지 벼레 아님. 앞으로 시시콜콜 따질것 없다는 것과 자신이 생가하는 경계나 지역을 올려 놓으면 그것을 보고 나눠 먹을 파이가 있나 생가해 보면 됨. 내가 다먹는 판에 이런것 가지고 이리저리하는 것은 골머리 아프다고 보면 됨.
시나리오,함경도 경기도,와 같은 것은 한반도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동북에 있는 삼성이나 그런곳은 섬이 아님. 그런데 왜 섬을 넘김? 북간도는 사할린을 말하고 구한말에 만세운동이 있었는데 이는 천주교 탄압과 맞물린 상황으로 진짜가 무었인지 일본군이 누구인지도 헷갈리는 상황이라고보면 됨.따라서 만세운동으로 간도로 이주한 이들은 일본의 최북단으로 이주 하였으며 나중에 간도인 일본본토로 이전했다고 보면 됨.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가지고 있는 영토도 빼앗길 판 입니다. 왜 그럴까요. 간도, 독도, 이어도, 대마도 우리의 영토 였습니다. 한국 군사력, 경제력 세계 10위권 입니다. 단군 이래 최고 잘살고 군사력도 강하다 합니다. 미,일,러,중 주변의 강대국이 있고 3개국은 핵무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중국에게 우리땅 이라는 증거를 내 밀고,대화, 협상을 통해서 달라고 하면 줄거 같나요. 대화, 협상자체를 하지않고 나오지 않습니다. 경제력,군사력이 없어서가 아니고 한방 핵이 없어서 개 무시를 당하고 북한 붕괴시 중국군이 진입하는데 이를 제지할 방법이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그놈의 큰거 한방이 없어서 그럽니다. 핵을 보유해야 중국을 협상에 끌어낼수 있고 북한 영토도 보존을 할수가 있습니다.
@@중립-b9r 간도 지역은 고려시대,조선시대 여진족의 땅으로 청나라 태조 누르하치의 기반인 곳이였고 청대에 한족들이 살지 못하게 봉금지역으로 정해 상당수를 비워둔 땅이였습니다. 조선후기 청나라나 조선이 개판인 상황에서 상당수의 조선인들이 국경을 건나가 개간을 하며 살았던 것입니다. 허나 조선인들 자체도 그곳을 우리 영토라 생각한적은 없습니다.그시절 간도에 살던 조선인 자손들이 지금의 조선족이이며 그지역이 연변조선족 자치구,사할린 일부 입니다..
조선 여진 부게도의 지역은 과거에 악기를 만들고 이를 관리하던 이들이 있던 지역으로 영조시대에는 무술과 음악을 체게화 하여 서양에 진출하는 전략을 사용 하였음. 따라서 이때 드라뀨라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는 어느날 백작이 가발쓰고 나타나서 연회를 진행 하고 하는 상황이 그런 것 임. 마차에는 침대가 들어있어 자면서 이동 함. 이는 얼마전과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나도 일부러 버스를 타고 밤에 강남으로 이동하여 영역을 확장 하고 들어옴.
우선 식민사관 반도사관 사재사관의 프레임을 깨부수고 우리 사학계를 좀먹는 매국노들을 박멸하고 우리 국민들의 영토의식에 대한 교육이 꼭 필요함. 신흥 무관학교의 교가에 우리 영토 의식이 아주 뚜렸하게 남아있지요. 1절 서북으로 흑룡 태원 남의 영절의 / 여러 만만 헌원 자손 업어 기르고 / 동해 섬 중 어린것들 품에다 품어 / 젖 먹여 기른 이 뉘뇨 / 우리 우리 배달나라의 / 우리 우리 조상들이라 / 그네 가슴 끓는 피가 우리 핏줄에 / 좔좔좔 결치며 돈다 2절 장백산 밑 비단 같은 만리 낙원은 / 반만년래 피로 지킨 옛집이어늘 / 남의 자식 놀이터로 내어 맡기고 / 종 설음 받는 이 뉘뇨 / 우리 우리 배달나라의 / 우리 우리 자손들이라 / 가슴 치고 눈물 뿌려 통곡하여라 / 지옥의 쇳문이 온다 흑룡, 태원, 영절의 실제 위치 고증 장백산 밑 비단같은 만리 낙원은- 장백산 위치 고증하면 제국주의 시대 우리의 강역을 인식 할 수 있게 됩니다. 여러만만 헌원자손 업어기르고 우리가 삼황오제의 본 주인임을 인식하고
영토의 확장은 어느 나라에 사대하고 편을 드느냐로 이룰 수 있는 게 아니다. 오히려 냉전은 문화와 민족을 분리시켜 영구분리로 가게 만든다. 대표적으로 키예프를 영원히 가지지 못하게 된 러시아가 있다. 그러므로 짜장들은 냉전을 두려워하지만 한편으로 냉전으로 인한 단절의 잇점을 즐기고 있다. 우리가 과학기술적으로 세계적인 수준이 되고 세계적인 글로벌 대기업, 강소기업들이 지금보다 3배는 더 나와서 나라에 돈이 넘치는 상태에서 침해에 대하여는 단호하게 행동하되 상식과 평화로운 국제정치적 스탠스를 취한다면 간도 뿐 아니라 동북3성도 모두 이양받을 수 있다. 패권국가들은 자기 발목까지 오는 10개의 동맹국을 원하지 허벅지까지 오는 3개의 동맹국을 원치 않는다. 이양되는 당사자는 이익에 편승되기 위하여 넘어오고, 이양하는 쪽은 당장 급박하게 빈궁한 자신의 처지를 타파하고 상대의 영토에 정치적 세력을 심어 이익을 어떻게 갈취해볼까 발을 담궈보려 하고, 찬성하는 쪽은 이양하는 쪽의 팔 한 짝을 도려낼 수 있으니 좋은 것이다. 이런 구도가 만들어져야 한다. 패권국 입장에서 모든 카드를 다 써봤는데도 해결이 안되고, 결국엔 우리를 제외한 관련된 모든 국가들이 아쉬워야 영토적 이익이 우리에게 온다는 뜻이다.
ㅎㅎ 명치유신 이후에 KOREA 라고 했지 그 이전에는 한반도에 있는 나라명을 COREA 라고 했습니다.1745년도에 영국에서 제작한 지도가 어떻게 KOREA 가 되어있는지 저것은 명치이후에 만들어진 가짜 지도임. 16세기에 미국 서양고지도에 거란 과 만주 그리고 COREA 표기가 나오는데 그건 어떻게 설명하시겠소,,
@@화이팅-t2q 통일신라 고려 영토가 더 넓었다는 교수들도 있더라고요 조선과 명나라의 국경선도 철령과 공험진이라는 사실이 영락제에 의해 재차 확인되었다 태종은 조선과 명의 국경선이 심양 남쪽 철령부터 두만강 북쪽 공험진까지로 확정된 사실을 크게 기뻐하고 계품사 김첨에게 전지 15결을 하사했다 청나라 때도 지도가 바꼈을 수도 있고요 간도 연해주도 조선인들 살긴 했음
@@조성호-k4z 우리나라 임시정부는 대한민국 한반도가 가장 늦은 임시정부입니다. 1945년 미군정이 들어서면서 한반도에 오는 것입니다. 상하이 (1919~1932) 항저우 (1932[5]~1935) 자싱 (1935) 전장 (1935) 난징 (1935~1937) 창사 (1937~1938) 광저우 (1938) 류저우 (1938~1939) 구이양 (1939) 치장[6] (1939~1940) 충칭 (1940~1945) 한반도 (1945) 일본이 세운 만주는 가짜 만주입니다. 간도 또한 마찬가지이고요. 16세기 서양의 지도에는 청나라의 남쪽 양자강을 기준으로 광둥과 광서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눈여겨 본 건 당시의 지도 표기에 영문으로 ganto 라고 적어 놨어요. 광둥 지역을 동쪽을 전체로 ganto, 당시의 광시, 광주를 seganto 라고 표기했놨구요. 우리는 현재 한반도 위의 만주가 간도로 알고 있지만 청과 조선의 국경은 양자강 기준입니다. 북쪽의 청 남쪽의 조선. 이것을 광서와 광둥으로 구분 했던 것 조선시대 요서와, 요동은 여기를 말하는 거예요. 우리말로는 광주, 안동이고요. 이것을 한반도에 옮겨 놓은 것이고,,,
구한말 정치인들의 부패가 가져다준 참혹한 상황이 아닌가 눈을 부릅뜨고 상황을 일찌감치 감지했더라면 치욕적인 상황까지는 아니었는데 ...세도정치의 끝판이 가져다준 상황이 아닌가 싶다
그러게요~
동학농민이 일어났을때 청과 일본을 끝여들여 자국민 몰살하고 이땅에서 청일전쟁나고 위정자들이 나라팔아먹고 고생고생은 민초들이하고 지금까지ᆢ
그러고 보면 가장 큰 적은 일본도 중국도아닌
권력에 찌들어 지들안위밖에 모르는 우리 내부의 자들 인듯
깨어있는 시민이 됩시다
정확히는 개혁군주 정조가 죽고부터 시작된 안동 김씨의 정치독점에서 비롯된
나라 발전 정체와 후퇴가 원인이죠.
세도정치 > 안동김씨 > 친일파 > 일제시대 > 친일파 모두 사면한 이승만
다시는 고토를 회복할수 없을꺼에요
중국도 간도협약 취소되어도 100년넘게 실효지배했기 때문에 틀렸습니다
이래서 정권은 현명한 사람이 잡아야 하는것이에요
이 상황이 인도와 중국 분쟁지역과 상황이 비슷하네.
거기도 영국이 인도 식민지배하다가 빠지면서 영국이 싼 똥인데.
근데, 더 큰문제는 지금 한국의 역사교과서들엔 조선시대에 압록강아래로 조선의 땅이라 되여있는데.
이것부터 바꿔야 하지 않나?
일본놈이 역사와 지도를 바꾸었었는데, 아직도 강단사학자들에 의하여 고쳐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역사를 제대로 배워서 힘을 길러서 다시는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는것 그것이 남아있는 후손이 해야할일이다
북한 김정은아 이제 우리 합치자 이러고 허리짤려있으면 않돼 우리땅 찾아 와야지 제발
내 땅을 내 땅이라고 말못하는 슬픈 현실...
이제 다시는 나라가 약해서 침략당하고
내 땅을 빼앗기는 불행한 과거를 반복하지 않고
잃어버린 내 땅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강한 나라를 만들어 갑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역사교육을 갈아엎어야 합니다. 국민들 모두가 대륙영토의 존재를 인지해야 하며 중국 유사시 또는 우리의 국력이 강대해지면 다시 수복할 지역으로 인식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강역에 대한 인식이 없이는 중국이 사분오열 되더라도 절대 우리 땅을 되찾지 못하겠지요.
조선같이 평생 중국이나 강대국에 의지하면 안됩니다
엉터리 지도보고 엉터리 설명이네여
일본도.. 옛날에 백제땅 이죠
일본왕이 백제임금 후손인데요
@@bd204068 조선이 중국견제 하려고 일본에 의지 하다가 일제시대가 돼였는데.. 또 다시 미국에게 기생을 하고 있으니.. 결국 하와이왕국 처럼 삭제 당한다
내용은 어느 정도 알았지만, 직접 다시 영상화된 자료로 접하니 이해가 더 쉽습니다. 귀중한 자료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주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제가 10년전에도 커뮤니티에서 간도는 분쟁지역이었다.라고 주장했다가.. 엄청난 수모를 겪었었는데.. 그때 느낀게 아 식민사관들이 지배한 한국역사계는 망했구나 였음.
사실 간도분쟁은 굉장히 심플하죠.
백두산정계비에 나와있는 토문강이 어떤 강이냐의 문제인데...
그 어떤 역사적 사실 기록 그딴거 다 필요없고,
그냥 간도협약 자체만으로도.. 간도는 청나라와 조선의 분쟁지역이었고, 조선이 실효지배중인 곳이었다는게 다 증명되는데..
왜 그렇게 미친듯이 부정하는지 이해가 안됨.
1. 조선 후기 그렇게 나라가 힘든 개판오분전 상황 중에도.. 청나라와 대립해서 한치의 양보도 하지 않았던 땅이 간도였습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조선이 처한 정치적상황이나 모든걸 고려했을때 애초에 아무런 근거자료가 없었다면 청나라와의 대립은 말이 안됩니다.
2.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간도협약조건만 보더라도 다른 얘기 다 필요없음. 청나라와 일본이(조선을 대신하여) 간도협약을 맺는데.. 간도를 청나라 땅으로 인정해주는 대신.. 일본은 남만주철도부설권과 몇개의 광산 채굴권을 얻습니다.
당시 시대상황을 생각했을때 청나라는 일본에 어마어마한 혜택을 쥐어주고, 간도를 되찾게 된거죠.
3. 이런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추리해볼때 일본이 간도협약 이후에 조선이 갖고 있던 간도가 조선땅인 증거들을 없앴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연해주는?
일본 놈들 때문에 많이 축소된 우리나라의 영토를 보면 참 한스럽네요...그리고 미국 소련 때문에 분단된 우리나라의 현실도 그렇고...
미국과 소련이 대한반도를 남북으로 분단시킨 당사자이긴 하나,
그 분단의 직접 원인은,
대한반도가 패전국 일본제국의 일부여서 패전의 책임을 피하기 어려웠던 것 때문이고,
이는 승전국 지위를 얻고자 노력했던 중국땅의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대한광복군의 군세는 극히 미미하였던 반면,
한반도의 언론과 지식인이 앞장서서 돈을 모아 제로센 전투기를 헌납하고
일본에 십시일반 국방헌금을 내는 것은 물론
50대 1 이상의 경쟁률로 일본군 장교에 자원입대했던 조선반도의 청년들(예. 박정희, 백선엽 등)과,
수십만 징용병, 징용노동자는 물론이고,
전범자도 수백 명에 이를만큼..
대부분의 조선 사람들이 전범국 일본제국에 협력(노비해방, 신분제 폐지, 양반과 관료의 부정부패 척결, SOC투자, 효종도 못했던 청나라 박살... 등 조선왕조가 하지 못했던 것들을 일본이 함. 그래서 조선인 대다수가 일본에 협력하고 이름도 조선인들이 차별 피한답시고 일본식으로 바꿈. ㅜㅜ 하~ C 발. ) 했기에
식민지 조선은 승전국은 커녕
일본의 일부로써 패전국 영토로 간주되어
일본영토 분할의 멍에를 대신 뒤집어 쓴 셈.
그 대신, 미약하나마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광복군, 3.1운동 등의 줄기찬 (멸망 왕조의 국민은 주인이 없음. 민주주의 정권 수립 이 없다면!) 민족 독립운동의 결과로
비록 분단되긴 했으나
당시 국제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되었던
민족 자결주의의 혜택을 입어
남과 북이 미.소의 군정을 거쳐 민족 자결국가로 간신히 독립할 수 있게 된 것이지.
이게 바로 한반도 현대사의 시발점!
역사적으로 볼 때,
한반도는 일본열도에 무한한 시혜를 베풀지만 늘 돌아오는 것은 배신과 패배, 피해 뿐!
한반도에게 일본은 공존이 아닌, 제거와 복종의 대상인 영원한, 얄미운 적일 뿐이다.
차분히 생각해보면,
대한반도의 멍청한 위정자들의 정치가
이 나라의 국민들을 망치고,
이로 인해 일본이나 중국, 만주와 몽골, 미국과 소련에 당하는 결과를 가져왔는데,
위정자들의 그 멍청한 정치를 가만히 보면,
남들이야 어떻든 자신만의 이익을 위하는 사고와 정책(백섯들이 손쉽게 정보공유가 가능한 훈민정음 반포를 반대, 무조건 복종을 강요하는 충효사상의 유교가 대표적. 김일성 주체사상은 북한식 현대판 유교!)을
국민들에게 주입하고 강요해왔던 것에 기인함,
그래서 무지렁이에 무식한 국민은 어쩔 수 없이 복종하지만 불만이 팽배할 수 밖에 없고,
조금이라도 노력하면 마름과 지주, 수령에게 다 빼앗기는 체제이다 보니
눈에 보이는 대로 먹어야 하고,
창고에 무언가 남기면 안되고,
집이나 옷차림이 근사하거나 화려하면 안되었지.
즉, 북한 김정은 같은 조선왕조였던 것이다.
(애민정신의 끝판왕인 세종과 이순신만 제외.)
@@흰새-l3p 길게 댓글을 쓰셨지만 결론은 우리가 힘이 없어 그리 당한거니 힘을 키우는 수 밖에 없겠네요...
중공의 각민족이 분리독립해야 옜고토를 찾을수 있어요.
중공의 공산당만 붕괴되면 분열됩니다.
@@김종학-o1l 동감입니다. 제 소원도 중국의 분열입니다. 그로 인한 각 민족의 독립.
간도에 사는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들을 중국인이라고 하는데 그건 왜일까??
식민사관 반도사관 사대사관을 우리 사학계에서 몰아내고 우리의 강역에 대한 인식을 전 국민들에게 심어 주어야 하며 동시에 헌법에 우리의 영토와 강역을 변경해야 하며
중국 유사시 옛 고토 회복을 위해 다양한 전략전술을 수립해야 합니다.
반도? 半島 반 섬? 일본이 지어낸 용어.
1700년대 서양의 지도들이 사실이라면 조선이라는 나라는 우리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더 영토도 넓고 강한 나라였을수도 있었겠군요~
ㅋㅋㅋ 영토가 넓으면 뭐함 같은 민족끼리 서로 죽이는 국민성이니 가진 영토도 못지키고 분열과 갈등으로 탐욕과 욕심에 찌들어 같은 민족 동족끼리 처참히 싸우다 원 몽골 중국 일본에 살육 당했지
심지어 여진족이 강성해져 중원을 통일하고 청나라의 최강시절에도 조선의 영토가 저 정도로 넓었으니 아직 여진족이 강해지기 전의 조선 영토는 저것보다 북쪽과 서쪽과 동쪽으로 더 컸을 수밖에 없겠네요.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지들 맘대로 주고 받고 역사왜곡 죄다 찾아와야합니다. 그러기위해선 더더욱 힘을 길러야함
옳습니다
국제질서는 겉으로는 대화와 협의 외교로 보이지만 엄연히 약육강식의 세계임
우리가 힘을 기르고 명분을 확실히 세워야
옛 고토를 회복해 진정한 광복을 맞이 할 수 있겠지요
@Emiya Mulzomdao 그게 언제만드겁니까?~일본넘들이 우리를 어떻게 했음?~~말살할려 했는데?~본은같으면 민족성을 없엘려고 어떻게 하겠음?~ㅎ 대답궁금하네
좋은 생각이기는 하지만 그 전에 합계출산률부터 제고함이 시급😅
첨 알게됐네요. 잘봤습니다. 좋은 영상 고마워요~
이런거보면 진짜 짜증난다.
일본놈들은 진짜 역사.국토.한국민에게 피해가 되는 똥만싸놓고 갔네~
미칠노릇이다~
솔직하게 저도 일제의 만행이 너무도 짜증나지만 남의 욕할 것은 없습니다. 조선이 그만큼 무력했던 탓이죠. 상공업을 천시하고 공자왈맹자왈이나 하면서 양민, 노비 뽕뽑아 버틴 국가입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우리 민족의 역사에서 가장 운이 좋은 편이 조선이라고 할수 있음에도 가장 비참한 역사를 남긴 것도 조선입니다.
만약 대한민국이 다음에 다른 나라에 침탈당한다 해도 적국을 탓할 수만은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경제, 국방, 외교에서 무슨 실수가 있었는지 찾아 고치는 것이 먼저겠지요. 인류의 역사는 언제나 강대국이 약소국을 침탈하는 역사니까요. 적은 늘 있으되 우리가 만만하지 않으면 평화롭고 우리가 만만해지면 침탈 당하는 것입니다.
@@bangbang-if3ey 교묘하게 제국주의 국가들의 식민지화를 당연시하네요. 현재도 일본의 군국주의를 부활하려는 자들의 1910년 한반도강제병탄을 합리화 하는 논리를 가져오셨군요.
알고도 의도적으로 글을 쓴 건지, 아니면 일제가 심어 놓고 간 식민사관에 본인도 모르게 젖어버린지는 모르겠지만요. 님 글을 보면 식민지 근대화론과 일치합니다.
@@sns844 제국주의 시대의 논리가 아니라 인류의 역사가 그러한겁니다. 로마제국을 위대하다고 말하면 제국주의옹호하고 카르타고를 비하한 것이 아니죠. 역사에서 약육강식은 반복되는 것이고 강대국에 병탄당했던 나라들은 왜 강대국이 못되고 침탈당하고 그 국가의 백성들은 노예가 되었는지를 탐구하는 것은 역사에서 교훈을 얻기 위함입니다. 그것이 우리민족이라 하더라도 잘못에서 배우지 못한다면 식민지가 되는 것은 반복될 것입니다.
식민사관이라. 그런건 거부하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조선을 미화해서 무엇을 배울수 있습니까? 조선이 저질렀던 실수를 인정해야만 배울수 있는겁니다.
@@bangbang-if3ey 제가 님의 글을 곡해했는지 아닌지는 "식민지 근대화론"이 어떤 논리 전개를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인터넷만 검색해도 단박에 알 수 있으니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sns844 조선이 썩어문드러졌고 어느나라에 침탈 당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 식민지 근대화론의 주장 중 하나지만 그것을 일제의 식민침탈을 정당화 하는데 쓴다면 그것은 도둑이 휘두르는 칼일 것입니다. 하지만 조선이 망할 나라다는 사실을 겸허하게 인정하고 그 원인을 찾아 미래를 경계한다면 그것은 의사의 칼입니다. 우리가 역사를 돌아봄에 반성이 없다면 무슨 발전이 있습니까? 위에 쓴 것이 설혹 식민지근대화론의 일부라 한들 그것이 식민지 근대화론이라서 부정 할 것이 아니라 무엇이 틀렸는지 말해보세요. 조선의 위정자들이 썩어빠지지 않았습니까? 백성들 착취하는 나라가 아니었습니까? 인류의 역사에서 그런 나라들이 주로 침탈당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제국주의자들의 침탈을 정당화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역사를 돌아보면 그런 나라들이 영토와 국권을 빼앗기고 사라졌다는 그 사실을 말하는 겁니다. 이게 사실이 아닙니까? 우리가 운이 좋아 독립을 했지 일본이 진주만 공습을 하지 않았다면 아직도 황국신민으로 비참하게 살아야 할지도 모르죠. 그런 일이 앞으로 없으려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인정하고 그런 일이 없도록 반성해야 합니다.
사족을 달자면 제가 같은 영상에 다른 댓글로 만주 뿐만아니라 요동까지 수복해야한다고 적었습니다. 식민지근대화론에 빠진 사람이 그런 생각을 하진 않겠죠.
나라의힘이커져야하고 군사력이 세계1-2위정도해야지만 우리영토를 찿을수있음 우리 후대가 할일이고 지금은 우리가 후대가 땅을 되찿을수있도록 그기반을 만들어주어야 한다는게 제생각입니다...
1:28 1745년 영국의 키친이 제작한 지도의 국경선이 역사서의 국경
기록과 가장 근접하군요.
고려사, 세종실록지리지, 명사에 기록된 국경선과 가장 흡사합니다.
저도 기록상 보면 근거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식민사학, 반도사관에 의해 왜곡된 우리 역사의 근간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영토에 관한 부분에서는 모순이 하나가 있습니다. 조선시대 김정호가 만든 대동여지도에는 어째서 현재 대한민국의 영토와 같게 제작이 되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엔 그 외의 영토는 영향력 내지 세금을 낼 수 없을 정도로 가난한 백성들이 영토 외에서 생활을 했지 싶습니다. 실제 그러한 조선인이 많았으며 옛 동이족부터 우리민족의 고토였기 때문에 암묵적으로 영토라고 인정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지 않고선 김정호가 지도그림을 왜 그렇게 그렸을까요? 정말 의문입니다.
@@원할머니보고쌈-p2z
김정호가 대동여지도를 만든 시기가 19세기 중반이었지요. 후금이 건국되고 심양을 수도로 삼았습니다.
당시만해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심양이 많이 살았는데, 다 도망 나온 겁니다.
후금이 대륙을 정벌하고 청나라를 세워서 북경으로 수도를 옮기고도 간도 지역을 자신들의
성지로 삼아서 조선인들의 출입을 금했습니다. 김정호도 그 지역은 들어가지 못한 듯합니다.
간도포함한 영토 지도가 있다는건 알았는데...생각보다 그 수가 엄청 많네~
객관성 존나 확보
실요적지배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간도협약은 당사자인 조선을 빼고
청과 일본이 맺은 협정이기에 불법이죠
압록에서 토문강까지 동간도 서간도는 우리영토입니다.
찾아와야죠
대마도도 다시 찾아와야 합니다.
실효적 지배측면에서 간도는 우리땅이라고 주장해볼만한데 대마도는 전혀;;;
이자료는 진짜 진짜 너무나도 소중한 자료이네요
저도 궁금해서 구글링했지만 잘 못찼았는데 역사책 빨리 바꿔야하겠네
1945년 8월 20일 간도 땅에서 설립된 간도임시정부는 해방 후 최초로 설립된 정부이다. 이후 하얼빈 조약과 평양 제1, 2차 회담으로 간도 땅을 소련과 지나와 협의에 의해 조선의 영토로 확인하였으며, 군대도 주둔 시켰다
원나라가 고려를 심양왕으로봉하고 그지역을 통치하게 했고 원나라망하고 명나라들어설때 심양지역까지를 명나라국경이라했고 고려는 거기에 반발해 군사를보냈고 그당시에 만주지역은 특별한세력없이 여진족이 족장개념으로 퍼져살고있던시기인데 그럼 서쪽심양부터 북으로는 만주일대 동으로는 연해주까지 거길 누가 관리하고있었을까? 아주간단한데 일제사관에 눈이멀어서 안타깝다
중국에 조선족들사는데봐라 괜히살겠냐 그리고 옛적에 티비에서 봤는데 고려인들 사는곳도봐라 널리퍼져있다 지금은 러시아땅이지만
암록강 = 암노강 = 아예강. 청오리강 이라고 표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밀강이 따로 있고요. 두만강은 없습니다.
다른나라들은 자기 나라를 자랑하고 내새우는데 왜 이 나라만 이러는지 많이
안타깝네요
청나라가 만주에서 시행한 봉금정책과 조선이 울릉도, 독도에서 시행한 공도정책의 차이를 설명해주셔야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조선팔도지도, 아국총도, 동국대지도, 해좌전도, 대동여지도에서 간도가 빠져있는 이유도 함께 설명해주시죠.
"간도협약"
그 내용이 궁금하기는 함.
우리 역사책에서는 그런게 있었고 억울하다는 둥 뭐라는 둥 얘기만 있었지 그 자세한 내용이나 간도땅에 대한 얘기가 없으니 국사책만보면 짜증만 났었음.
6,25전쟁후 김일성이가 중국에게 중국전쟁 참여댓가로 간도를 반납했다
1945년 8월 20일 간도 땅에서 설립된 간도임시정부는 해방 후 최초로 설립된 정부이다. 이후 하얼빈 조약과 평양 제1, 2차 회담으로 간도 땅을 소련과 지나와 협의에 의해 조선의 영토로 확인하였으며, 군대도 주둔 시켰다
힘을 키워서 통일한국 이후 만일 중국급변 사태가 발생한다면 다시 찾을 기회를...
대마도를 수복하고, 간도땅에 준하는 면적을 일본에게서 받아낼 수 있는 국력 증강이 절실하군...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입니다
역시 문사!! 감사합니다.
근거가 명확해서 믿고 봅니다.
요서백제, 양자강하류 신라고토와 북방 고구려의 영토를 복원함과 동시에 함께해야할 거시적 민족복원으로 대조선 삼한을 복원해야한다. 그러기위해 우린 미국이란 우방을 이용해야하며 서로의 신뢰는 매우 중요하다.
이건 일본이 불법적으로 넘겼으니 그 배상은 일본에 청구 해야하는데..기존 권력을 잡았던 사람들이 친일세력들이라. 대마도랑 간도를 되찾아올 방법이 없네요. 결국 해답은 자주국방을 하는길이고,국민들의 역사의식을 일깨우는것이고,끊임없이 노력하여 반박할수없는 자료들을 찾는 길입니다.
무엇보다 정부의 노력이 필요할겁니다
진짜 이때 영토확실이 그어놓고 장성하나 새웠어야는데 아쉽네요
만주족이 나라를 세울때 빼고는 늘 만주는 우리의 땅의 일부였다.
아, 강역에 관한 한 여전히 나는 식민사관에 찌들어 있구나! 조선의 강역을 다시 상상하자!
서양지도 뿐만 아니라 1558년 명나라지도인 광여도 권2 45페이지의 조선지도에도 지금의 압록강을 넘어서 평안도가 매우 크게 그려져 있습니다.
혼하 상류의 사르후 오른쪽까지 조선 영역으로 표기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명나라 지도 1636년 황명직방지도책 p.80 에 있는 조선지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양, 개원 오른쪽까지가 평안도로 표기 되어 있습니다.
청나라 강희제 이전 200년전에도 조선의 영역은 현재 압록강의 지류 , 예를 들면 애하, 동가강등을 다 포함해서 조선이고 두만강 쪽도 훈춘강등 두만강 지류 모두를 포함해서 조선지역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명나라 지도에도 잘 그려져 있습니다.
지도들은 미국 국회도서관 웹 사이트로 가서 Map 중에서 China 를 찾으시고 그 중에 1558년도 지도를 찾으면 나옵니다.
유로파 유니버셜4 게임을 해보면 진짜 서간도 지역을 korea문화라고 되어 있음. 유럽에서 제작한 게임인데도 위 영상과 같지. 그런데 문제는 한국문화 지역인 서간도를 우리가 힘이 약할때 빼앗겼다는 것. 그리고 중국은 핵을 가지고 있어서 다시 되찾는 방법은 중국이 혼란한 틈을 타서 외교적 협약으로 다시 찾는 방법 밖에 없음. 예를들면 중국 비위 맞춰주며 중국에 위협이 되지 않게 할테니 중국 자기들 내전에 신경쓰라고 하는 방법, 이런 찬스가 생기지 않으면 되찾기 힘들지. 그래서 항상 힘을 키우고 우리나라도 핵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한반도 통일 된 상태에서 찬스가 오기를 기다려야함. 그전에 통일부터 하고
제가 볼때 조선의 영토는 간도넘어 엄청넓은 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청과 일본등의 역사왜곡으로 한반도에
제한시킨것같습니다 역사는 다시 쓰여져야 하고
아직 발굴되지 않은 유물들로 그렇게 될것입니다
그랬을지도요. 저는 만주지역과 연해주. 요서.하북지역 이영토가 고구려.발해.고려.조선영토였을거라 봅니다. 그렇다고. 아메리카조선과 전세계지도가 조선이였다는건 억지지만요. 어찌됐건 조선이 강국이였음은 분명하다보고. 발해와 고려보단 강했을걸로 봅니다.
역사가 너무나 많이 외곡되어있는거같아서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조선이 생각보다 영토 사이즈가 상당했었나봐요~!!
이거 보면
참 안타깝고 답답하다....
아무리 국제법 운운 하면 뭐하시나요들...
어리석은 한국인들
예나 지금이나 똑같으니...
연해주는 청나라놈들이 러시아에 팔아먹고
간도는 일본놈이 팔아먹고...
반도는 쪼개지고
모지리들이 죽자고 지들끼리 전쟁하고
에라이~~~
간도의 영역을 북에 위쪽으로 둔것은 중국에 있을까능성이 있음 다만 문화대혁명때 소실 되었는가는 모름. 간도를 북에 두는 것은 서양의 해적들이 만든 것으로 앞으로의 이권에 대한 것이라고 나옴.그렇군 일본 지역을 차지 하기 위하여 아랫쪽의 일본 지역을 간도에서 제외 시키고 부쪽에 붙인 것 임.
페북 공유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태화 올림
독립군 주둔하던 방목지 자체가 원래 조선 영토인데. 내정간섭기부터 왜곡된 듯하네요 .
봉밀선 인근은 이민족 많았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한국사 선생분들이 구체적으로 설명치 않는 것은 지금도 대외정치적 압력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겠군요.
적어도 간도를 다룰 때에는, 서양의 옛 지도가 진실을 말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지금이라도 [역사] 교과서에 근세조선의 영역에는 간도와 대마도도 포함된다는 사실을 실어야 합니다.
저도 기록상 보면 근거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식민사학, 반도사관에 의해 왜곡된 우리 역사의 근간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영토에 관한 부분에서는 모순이 하나가 있습니다. 조선시대 김정호가 만든 대동여지도에는 어째서 현재 대한민국의 영토와 같게 제작이 되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엔 그 외의 영토는 영향력 내지 세금을 낼 수 없을 정도로 가난한 백성들이 영토 외에서 생활을 했지 싶습니다. 실제 그러한 조선인이 많았으며 옛 동이족부터 우리민족의 고토였기 때문에 암묵적으로 영토라고 인정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지 않고선 김정호가 지도그림을 왜 그렇게 그렸을까요? 정말 의문입니다.
간도는 길림성내 연변조선족자치주와 요녕성,흑룡강일부지역이다. 이지역은 우리조상과 그 방계혈족인 여진(중국만주족)의 고토이며 타민족은 하등의 관련이 없는 땅이다. 빼앗긴 땅은 말로 되찾는 것이 아니라 무력으로 회복하는 법이다. 국제정세는 때가 되면 바뀌고 정세가 어지러워지면 한국도 통일되고 그리고 고토회복과 함께 북방진출이 될것이다.
간단히 이야기 하면 중국의 동쪽분아니라 한반도 일보까지 전부 로마가 새운 조선이라고보면 됨 다만 중국이나 그런 것은 중화 사상이라는 것 이지 벼레 아님. 앞으로 시시콜콜 따질것 없다는 것과 자신이 생가하는 경계나 지역을 올려 놓으면 그것을 보고 나눠 먹을 파이가 있나 생가해 보면 됨. 내가 다먹는 판에 이런것 가지고 이리저리하는 것은 골머리 아프다고 보면 됨.
이런 역사적 사실들을 국,영, 수보다 우선해서 학교에서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야 영토수복의 기회가 생겼을 때 이스라엘이 성경 한권으로 나라를 다시 세운 것처럼 우리도 다시 영토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것 없어도 힘만 있으면 중국 전체도 차지할 수 있어요. 선비족 거란족 여진족 몽골족이 그렇게 했죠.
이런 것 없이도 영국은 해가 지지 않은 나라가 되었죠.
영토를 넓히는데는 힘이 필요하지 이런 것 없어도 되요.
과연 이게 전부 오류와 조작인가 왜 기존 강단사학은 두가지 주장외엔 말이 없는지
우리가 제작한것도 아닌데 말도 못하니
시나리오,함경도 경기도,와 같은 것은 한반도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동북에 있는 삼성이나 그런곳은 섬이 아님. 그런데 왜 섬을 넘김? 북간도는 사할린을 말하고 구한말에 만세운동이 있었는데 이는 천주교 탄압과 맞물린 상황으로 진짜가 무었인지 일본군이 누구인지도 헷갈리는 상황이라고보면 됨.따라서 만세운동으로 간도로 이주한 이들은 일본의 최북단으로 이주 하였으며 나중에 간도인 일본본토로 이전했다고 보면 됨.
동간도도 있나? 잘배워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가지고 있는 영토도 빼앗길
판 입니다. 왜 그럴까요. 간도, 독도, 이어도, 대마도
우리의 영토 였습니다. 한국 군사력, 경제력 세계
10위권 입니다. 단군 이래 최고 잘살고 군사력도
강하다 합니다. 미,일,러,중 주변의 강대국이 있고
3개국은 핵무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중국에게 우리땅 이라는 증거를 내 밀고,대화, 협상을 통해서 달라고 하면 줄거 같나요. 대화, 협상자체를
하지않고 나오지 않습니다. 경제력,군사력이 없어서가 아니고 한방 핵이 없어서 개 무시를
당하고 북한 붕괴시 중국군이 진입하는데 이를
제지할 방법이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그놈의
큰거 한방이 없어서 그럽니다. 핵을 보유해야
중국을 협상에 끌어낼수 있고 북한 영토도 보존을
할수가 있습니다.
영토는 달라고해서 주는 것도 아니고 징징 거린다고 불쌍하게 여겨 주는 것도 아니고. 언젠가 되찾아오자.
중국이 동북공정을 하는이유
간도는 중국의 땅입니다,,백두산에 조선과 청의 경계비가 있음이 그 증거입니다..그리고 대동여지도는 조선후기 우리국민 스스로 인지하는 영토의 범위가 지금 한반도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여호수 영상 안 처봤니?
@@이크라케 당시 동양에 미지한 서양인들이 만든 지도는 오류가 많습니다.조선후기 조선인들이 당시 간도에 건너가 많이 살았고 그로 인해 서양인들이 조선땅으로 생각을 한것이죠...많이 산다고 우리땅이면 우리나라 곳곳에 조선족들 집단으로 살고있으니. 그곳은 중국 땅입니까?
@@여호수 뭐랍니까... 일본제국 시절때 우리 역사는 모두 불타 없어졌고 남은거는 삼국사기 뿐이였읍니다 그러니 지도든 뭐든 제대로 구분 할수 없답니다
@@중립-b9r 간도 지역은 고려시대,조선시대 여진족의 땅으로 청나라 태조 누르하치의 기반인 곳이였고 청대에 한족들이 살지 못하게 봉금지역으로 정해 상당수를 비워둔 땅이였습니다. 조선후기 청나라나 조선이 개판인 상황에서 상당수의 조선인들이 국경을 건나가 개간을 하며 살았던 것입니다. 허나 조선인들 자체도 그곳을 우리 영토라 생각한적은 없습니다.그시절 간도에 살던 조선인 자손들이 지금의 조선족이이며 그지역이 연변조선족 자치구,사할린 일부 입니다..
조선 여진 부게도의 지역은 과거에 악기를 만들고 이를 관리하던 이들이 있던 지역으로 영조시대에는 무술과 음악을 체게화 하여 서양에 진출하는 전략을 사용 하였음. 따라서 이때 드라뀨라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는 어느날 백작이 가발쓰고 나타나서 연회를 진행 하고 하는 상황이 그런 것 임. 마차에는 침대가 들어있어 자면서 이동 함. 이는 얼마전과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나도 일부러 버스를 타고 밤에 강남으로 이동하여 영역을 확장 하고 들어옴.
저도 인터넷에서 지도들 찾아보고 해석을 좀 해보려고 했지만 알파벳으로 지명을 표기한걸 해석하기가 어렵네요...tumen이 두만강이라는 것만 알 수 있을 뿐 그 주변 지명들은 해석불가...
고려사, 세종실록지리지, 지리지, 명사에 지명 이름이 자세히 다 나옵니다.
그렇게 우리꺼다 우리꺼다 하면 뭘할수 있는데요?협상 받아줄거라고 생각하나요?"이거 우리땅임"하면 갑자기 국경이 딱 저렇게 되는거였나요?
관동지역이 만주국이 있던 곳으로 대한제국이 그곳에 있었음.
페북 공유했는데 대조선이라는데 문사님은 대조선과 관계가 있으신가요?
세 간도..삼 간도..돌아오라...빨리 달라고 하자..
중공 망허고 인족별 분리독립이 이뤄질때 무력으로라도 찿아야할 땅이다.
우선 식민사관 반도사관 사재사관의 프레임을 깨부수고 우리 사학계를 좀먹는 매국노들을 박멸하고
우리 국민들의 영토의식에 대한 교육이 꼭 필요함.
신흥 무관학교의 교가에 우리 영토 의식이 아주 뚜렸하게 남아있지요.
1절
서북으로 흑룡 태원 남의 영절의 / 여러 만만 헌원 자손 업어 기르고 / 동해 섬 중 어린것들 품에다 품어 / 젖 먹여 기른 이 뉘뇨 / 우리 우리 배달나라의 / 우리 우리 조상들이라 / 그네 가슴 끓는 피가 우리 핏줄에 / 좔좔좔 결치며 돈다
2절
장백산 밑 비단 같은 만리 낙원은 / 반만년래 피로 지킨 옛집이어늘 / 남의 자식 놀이터로 내어 맡기고 / 종 설음 받는 이 뉘뇨 / 우리 우리 배달나라의 / 우리 우리 자손들이라 / 가슴 치고 눈물 뿌려 통곡하여라 / 지옥의 쇳문이 온다
흑룡, 태원, 영절의 실제 위치 고증
장백산 밑 비단같은 만리 낙원은- 장백산 위치 고증하면 제국주의 시대 우리의 강역을 인식 할 수 있게 됩니다.
여러만만 헌원자손 업어기르고 우리가 삼황오제의 본 주인임을 인식하고
무력으로요 간도땅찾자면 조선족들을 모르고는 못찾을걸 ....ㅋㅋㅋ동북삼성 바로 연변근처에 발해왕.고구려의 흔적들이 많아요 그동안 조선족들은 정부에서 밀어없애려한것도 뭉쳐서 보호했구요 조선족들 대다수가 독립군 투사들의 후손이여서 역사를 잘알고 조선땅이라는걸알지요 근데 한국인들은 왜서 있지도않은일 인신매매 장기매매 범죄소굴같은걸로 조선족을 공격하구 영화까지만드는지 참 얼마나 순수하고착한 분들인데...인신매매는 북한 부러커들이 한족들과 연락해서 북한여성을 한족들께 팔아먹은건데 장기매매는 듣도보지도못한 허황한것
간도땅 찾으려면 조선족을 이용해야만 100프로 성공할수있지 그들을모르면 불가능하죠
그래서 일본과 토왜.중국 댓글알바들이 조선족 혐 조장질을 하고 다니는거죠
백두산 정계비에도 조선의 국경선은 압록강 토문강 송화강 흑룡강으로 되어있다
위와 같다면 삼천리 금수강산이란 말도 틀린말이 된다고 본다
애국가 작사가가 친일파 논란 있는분이죠.
세계에서도 국가에 영토크기를 비정해서 부르는 나라도 우리밖에 없을겁니다.
고종황제가 대한제국 선포할때 남북 4천리 동서 3천리라고 비정했죠.
영상의 영토지도와 흡사하죠.
일본식민사관으로 일본이 줘버린 간도를 비판 않게하고자 열심인 식민사학자들은 이걸 뭐라할까. 그냥 무지한 서양인들이라고 할까? 누가 무지한건지. 중국과 일본이 좋아하는 우리 식민 사학자들 심판받을 날이 올거다.
대마도 가 우리땅이라는지도에 대해서도 방송부탁드립나다
조선팔도란 말은 조선초기 영토 개념인가??
알려진바와 같이 조청영토 경계외 봉금지역에 사람이 살지 않다가 조선인이 넘어서 살기 시잗하면서 경계의 의미가 퇴쇄되었는데 그 이전에 이미 최소한압록강 두만강은 조청 경계 구역이 아니였다 그이상 윗지역까지 경계 목책이 있었다
서간도와 북간도와 녹둔도와 연해주와 대마도와 류큐국과 다양하게 우리나라가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 😀 😀 😀
네 일찌기 찾았어야 했는데 힘이 없고, 분열되다 보니까요.
그래서 북한이 망해야 합니다.
나라땅을 건내준 녀석들을 물고를 냅시다.
김일성(가짜이름) 백두산 절반가량 중공에게 줌.
독도공동수역 김대중이가 일본에게 팔았고,
NLL은 북에게 노무현이가
함박도는 문재인이가 북에게 ....
수복할 때 요동까지 요구해야 한다.
고대요동과 현재요동은 다릅니다
고구려시절의요동이당연히포함되어야지요
중국이 분열하여 중국가 없어지면 요구할 필요없이 만주를 포함 적절히 국경선을 다시 정하는 것이지요.
@@김국평-o8z 하북성 북경, 더 나아가 산서성까지 요구해야 함
아직도 바로잡지 않는 역사 하자들 진짜 반성해야한다!!!저런 사료들 넘치는데 도대체 머하는건지.. 특히 현재 국사 편찬 고위직 있는 넘들!!! 고려시대 이전엔 도대체 얼마 컷다는건가? 우리는 역사 개판으로 배웠다는거지
솔직히 같은 나라 사람이면서 조선을 너무 까내리고 너무 심하게 비하합니다. 왜 그럴까요 도대체!!! 대한제국 일때도 간도를 한국땅으로 본다고 외국학자들도 그러는데 정말 아쉽고 화가 납니다.
지나간 역사는 영원히 돌아올수 없다..
혹 종이책은 없나요?
장백산맥과 그위의 산맥 있는 사이까지를 간도로 본다고 뜨네.
모든세대가 잘못된 식민사관 교육으로 우매하게 된 현실이다.
자각한 지식인들은 깨어날찌어다!
이런 내용을 한국어로 만 핡게 아니라 영어, 불어로 제작해야...
일본에게 원상복구 요구하고 안되면 일본 본섬 4개중 2개는 받아야함
일본은 고려 시대에도 고려 영토였다고보면 됨. 고구려 인들이 들어가서 살고 있는데 그들은 지금은 바다에 나가서 참치를 열심히 잡고 있음.
역사는 알고있어야죠~
영토의 확장은 어느 나라에 사대하고 편을 드느냐로 이룰 수 있는 게 아니다. 오히려 냉전은 문화와 민족을 분리시켜 영구분리로 가게 만든다. 대표적으로 키예프를 영원히 가지지 못하게 된 러시아가 있다. 그러므로 짜장들은 냉전을 두려워하지만 한편으로 냉전으로 인한 단절의 잇점을 즐기고 있다. 우리가 과학기술적으로 세계적인 수준이 되고 세계적인 글로벌 대기업, 강소기업들이 지금보다 3배는 더 나와서 나라에 돈이 넘치는 상태에서 침해에 대하여는 단호하게 행동하되 상식과 평화로운 국제정치적 스탠스를 취한다면 간도 뿐 아니라 동북3성도 모두 이양받을 수 있다. 패권국가들은 자기 발목까지 오는 10개의 동맹국을 원하지 허벅지까지 오는 3개의 동맹국을 원치 않는다. 이양되는 당사자는 이익에 편승되기 위하여 넘어오고, 이양하는 쪽은 당장 급박하게 빈궁한 자신의 처지를 타파하고 상대의 영토에 정치적 세력을 심어 이익을 어떻게 갈취해볼까 발을 담궈보려 하고, 찬성하는 쪽은 이양하는 쪽의 팔 한 짝을 도려낼 수 있으니 좋은 것이다. 이런 구도가 만들어져야 한다. 패권국 입장에서 모든 카드를 다 써봤는데도 해결이 안되고, 결국엔 우리를 제외한 관련된 모든 국가들이 아쉬워야 영토적 이익이 우리에게 온다는 뜻이다.
일본 나쁜놈들 때문에 중국놈들은 홍콩이나 마카오 이런 땅들 다 찾았는데 우리나라는 분단 때문에
우리 국경선이 많이 축소되었네 ~~
우리가 아닌 청과 일의 간도협약으로 ~
슬픈 역사다 ~~
ㅎㅎ 명치유신 이후에 KOREA 라고 했지 그 이전에는 한반도에 있는 나라명을 COREA 라고 했습니다.1745년도에 영국에서 제작한 지도가 어떻게 KOREA 가 되어있는지 저것은 명치이후에 만들어진 가짜 지도임. 16세기에 미국 서양고지도에 거란 과 만주 그리고 COREA 표기가 나오는데 그건 어떻게 설명하시겠소,,
안타까운건 김정호가 발로 뛰어서 만든건 도대체 뭔가
블라디 보스톡 까지가 평안도 였음.
홍콩가지고도 저러는데 간도를 찾아오려면 중국과 전쟁해야한다. 각오는 되있냐?
하루빨리 민족대통일 이 이루어져야 잃어버린 한민족에 영토를 찾을텐데 매일같이 좌파 우파하며 집안에서만 볶고있으니
엘리스가 헷갈려하네.
구한말 오적이 있었다면 지금은 1적이 있다
간도를 언젠가는 되찾아야합니다.
동북공정으로 덮으려하겠죠~★
현실은 못찾아요 그냥 대마도 찾는게 빠를수도있것네요 ㅎ
이제 알것지! 나는 받아쓰는데 도사다.
고조선 고구려 발해 고려 조선시대에도 요동은 우리 땅이였음!! 일본이 침략하면서 빼앗긴거임!!
언제부터 간도가 조선땅이 됐는지부터 설명해야지.
고조선때부터 만주는 우리땅이었는데 뭔소리야
@@론메-x6z
ㅋㅋㅋ 고조선때 얘기를 왜 꺼내냐?
그렇게 따지면 한반도는 일본땅이냐?
언제부터 간도가 조선땅이 됐는지를 설명해야지.
@@화이팅-t2q 통일신라 고려 영토가 더 넓었다는 교수들도 있더라고요 조선과 명나라의 국경선도 철령과 공험진이라는 사실이 영락제에 의해 재차 확인되었다 태종은 조선과 명의 국경선이 심양 남쪽 철령부터 두만강 북쪽 공험진까지로 확정된 사실을 크게 기뻐하고 계품사 김첨에게 전지 15결을 하사했다 청나라 때도 지도가 바꼈을 수도 있고요 간도 연해주도 조선인들 살긴 했음
그 땅을 법적으로 추후에 요구 할 수 있는지요?...
국제법상 중국이 100년간 실효지배를 했기때문에 더이상 우리나라 영토주장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일본이 독도를 분쟁지역화 하려는 이유도 우리나라가 100년간 실효지배를 하게되면 더이상 일본은 영토권 주장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서양의 고지도에는 간도가 중국 광둥성쪽으로 나오고 서간도가 사천 쿤밍으로 나오던데 ㅎㅎ
1945년 8월 20일 간도 땅에서 설립된 간도임시정부는 해방 후 최초로 설립된 정부이다. 이후 하얼빈 조약과 평양 제1, 2차 회담으로 간도 땅을 소련과 지나와 협의에 의해 조선의 영토로 확인하였으며, 군대도 주둔 시켰다
@@조성호-k4z
우리나라 임시정부는 대한민국 한반도가 가장 늦은 임시정부입니다. 1945년 미군정이 들어서면서 한반도에 오는 것입니다.
상하이 (1919~1932)
항저우 (1932[5]~1935)
자싱 (1935)
전장 (1935)
난징 (1935~1937)
창사 (1937~1938)
광저우 (1938)
류저우 (1938~1939)
구이양 (1939)
치장[6] (1939~1940)
충칭 (1940~1945)
한반도 (1945)
일본이 세운 만주는 가짜 만주입니다.
간도 또한 마찬가지이고요.
16세기 서양의 지도에는 청나라의 남쪽 양자강을 기준으로 광둥과 광서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눈여겨 본 건 당시의 지도 표기에 영문으로 ganto 라고 적어 놨어요. 광둥 지역을 동쪽을 전체로 ganto, 당시의 광시, 광주를 seganto 라고 표기했놨구요.
우리는 현재 한반도 위의 만주가 간도로 알고 있지만 청과 조선의 국경은 양자강 기준입니다.
북쪽의 청
남쪽의 조선. 이것을 광서와 광둥으로 구분 했던 것 조선시대 요서와, 요동은 여기를 말하는 거예요. 우리말로는 광주, 안동이고요.
이것을 한반도에 옮겨 놓은 것이고,,,
高原村
이란 현 하얼빈 시 헤이룽장
성洪原
라오허 현 솽야산 시 헤이룽장 성
중국땅
동쪽 끝 산해관
북쪽 만리장성
송나라 땅이 적당하다. 더 세분하면 남송이 적합하다.
얼마나 우리조선을 없수이 여기겠나.
의미없다...
개,고양이도 집을 나가면 자기밥은 찾아먹는데 우리는 조상의 고토가 어디라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음, 역사에 관심도 없고 돈벌이도 중요하지만 이정도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