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을 한반도에 국한시키면서 명에 붙어 정권을 잡으려했던 정도전의 탐욕이 빚은 참극인듯 합니다 이성계를 이용해서 고려를 무너뜨리고 사마의가 되려했던 정도전의 조선경국 역사왜곡질 고려까지 보아왔던 단군조선의 책들을 금서로 만들면서 그런이야기를 하면 사문난적으로 몰아가는 명의 하수인들의 모습이 오늘날 저 공산당 놈들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거기에다 일본까지 합세한 형국입니다
지나인들의 역사왜곡공정에 맞붙어 싸우지 안는 대한민국 사학계가 매우 힌심하게 느껴집니다.우리 역사를 사랑하고 우리 대한의 역사를 계승하려는 대한민국국민들 스스로라도 정부한테 압력을 넣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지금 이 정황으로는 15년만 더 지나면 전세계인들은 대한민국와 한민족이 이전부터 지나인들의 부속이라고 알수있습니다.
조선을 한반도에 국한시키면서 명에 붙어 정권을 잡으려했던 정도전의 탐욕이 빚은 참극인듯 합니다 이성계를 이용해서 고려를 무너뜨리고 사마의가 되려했던 정도전의 조선경국 역사왜곡질 고려까지 보아왔던 단군조선의 책들을 금서로 만들면서 그런이야기를 하면 사문난적으로 몰아가는 명의 하수인들의 모습이 오늘날 저 공산당 놈들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나라중 신라는 비단과 나침반으로 유명했던 나라입니다. 양자강 근처에 경주,팔공산,토함산,등이 있고,신라가 양자강에 가까이 있었기에 배기술과 항해술이 발전했고, 비단을 만들어 냈고, 나침반을 만들어 무역을 할 수 있는 나라 였죠. 이름 자체도 비단:신, 나침반:나 신라 입니다.(구당서 ) 이런 신라가 1000년간 중국대륙에 강성하게 존재했기에 아랍에 신라=신나= 실라=실나=지나=CHINA 로 아랍에 알려줬죠. 장보고의 청해진이 산동반도 이며, 그 곳에 장보고의 기록과 같이 나오는 법화원이란 절이 존재하고, 해상왕 장보고 동상을 모셔 놨죠. 장보고는 재물의 신이 되어 아직도 사랑 받고있습니다. 신라1세기 신라의 남쪽에 금관가야가 나라를 세웠다.(삼국유사) 금관가야도 초기는 중국대륙에 존재했다는 증거죠. 그리고 백제가 해상왕국으로 22담로를 거느린 대제국이 됐고요. 백제도 황하부근에서 배기술과 항해술을 발전시켜 무역과 국방력을 강화시켰죠. 백제가 위나라를 쳐들어가 격파했다(남제서), 고구려,백제 전성기에 유,연,제,노,오,월나라를 빼앗아 취하였다.(삼국사기) 백제가 강성해지자 한반도, 일본,타이완(와=왜) ,마카오,홍콩,등 22담로를 두어 다스렸죠. 일식기록은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기록입니다. 그 나라 일식기록은 다른 나라, 다른 땅에서 관측할 수 없습니다. 그 일식이 일어나는 그 지역에서만 관측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이 일식기록은 과학적 증거입니다. 백제가 패망하자, 그 땅을 고구려의 전신 발해와 신라가 나누어 가졌다.(구당서) 백제가 망하고 당나라가 백제땅에 5도독부를 두었다.(구당서) ㅡ대륙백제의 영토영역인 지역에서 (산동반도와 산동반도의 서쪽,남쪽,서남쪽) 5도독부중 덕안과 동명이 존재하며, 그 주위에 당항성,침구(탄현),무녕이 존재합니다. 계백장군이 전투하다 전사한 곳 황산벌이 한반도에 없습니다. 황산벌이 있다는건 황산이 있다는 것입니다.산동반도에 황산이 있고, 웅진성이 있고, 백제의 강 -백강(백마강)이 존재합니다. 이 지역에서 수 많은 백제의 유적,유물,지명이 나옵니다. 전주,기린봉,태평,안덕,화산,원산이 대륙백제의 영토에 똑같이 존재합니다. [삼국의 일식기록 고구려-바이칼호수부근 백제-황하부근 신라-양자강부근(삼국사기)]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북에서남으로 흐르는 황하의 동쪽에 북에서남으로 길고 아주 험하게 뻗은 태행산맥이 요입니다. 태행산맥 (요)동쪽에 요동성이 있고,고려성,고려진,고려영, 안평,동황성,평양,고려촌,바닷가에 고려포,가 있고, 태행산맥 남쪽끝에 아버지 광대토대왕을 기리는 영락궁이 있고,역락성,영락진,영락영 이 있고, 태행산맥 (요)서쪽에 태원이 있습니다. 장수왕의 남진정책으로 산동반도에서 남진하여 한성을 빼앗은 겁니다.한성,한수가 회수서쪽에 있습니다.양자강 근처지요. 한나라가 있었어야 한수가 존재하고,한성이 존재하는 겁니다. 이 시대에 한반도에는 한성이란 지명이 없었습니다. 이것이 황하에서 양자강까지 차지한 남진정책이죠.수 많은 고구려 유적, 유물 ,지명 이름, 등 존재합니다. 이세민이 연개소문에게 쫓겨 우물에 숨어 목숨을 건졌다고 당나라가 탑을 세운 곳인 몽룡보탑위치 산동반도 남쪽에 있고요-(현존) 살수대첩에서 살수의 뜻은 누렇다는 뜻의 투르크어 사르와 같습니다. 즉 누런 물을 뜻합니다.(아직도 사용하는말 -살구,살색 의 살과 같습니다.-살는 누런색 입니다. 황하는 누런바다이고, 누런 바다로 연결된 지류중 누런물이 흐르는 물줄기 입니다. 이 곳이 살수입니다. 서해바다 북쪽 바다는 "발해만" 이라고 표기(구당서) 그리고 후삼국, 신라,후백제,후고구려를 통일한 고려(고리) 또한 신라와 백제의 배기술과 항해술을 이어받아 무역을 통해 고려(고리)의 부국강병을 이루는 요소중 하나가 됐죠. 그래서 고려(고리)도 아랍에 알려지며 고리=KOREA 로 알려졌죠. 이렇듯 우리나라는 배기술과 항해술이 뛰어나서 아랍까지 무역을 하던 나라입니다. 고려는 요의 10만대군,40만대군과 싸워 이긴 나라 입니다. 송나라는 졌죠, 고려가 송보다 크고 강하다는 겁니다. 명나라 주원장이 송과 고려의 땅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송은 망하고 없어 인사를 못했지만, 그때까지 고려는 존재했기에 주원장이 고려왕에게 , 옛 주인에게 인사를 한겁니다. 조선에 와서는 고려때의 배기술의 하나인 거북선을 이순신 장군이 활용했고요. 우리나라의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발해,고려는 강성해질때 마다, 육지로 이어지지 않아도 배로 진출하여 동떨어진 지역을 차지하기도 하고, 땅이 넓거나 멀어 서경,동경,남경,북경을 두기도 했습니다. 일식기록 지역에 가면 그 곳에 유물과 유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반도에 메여서 연구하면, "모른다, 알수 없다" 이런 결론을 내리는 것이 많습니다. 한반도와 중국대륙, 일본 등 모든 곳을 연구해야 합니다. 동이족은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 이다. 왜는 와다.(구당서) 왜의 초기 일식기록 타이완(=타이와=대와) 고대(고조선)로 가면 더 넓은 영토가 우리나라 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제대로된 역사를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우리나라 역사는 가르치지 않고, 알려하면 역사들을 두죽박죽 섞어서 알지 못하게 하죠. 그런 일을 하는 곳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 이죠. 그래서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 등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시대때 일본식민사학자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 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을 완전히 장악하여 100년 가까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가들은 한곳에만 그 나라가 있는것이 아니라 이곳 저곳에도 우리나라의 영토가 있었기에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조작하기에 그 럴듯하게 보이기 좋았죠. 그리고 한반도에서 못 찾으면 억지로 지정하거나 모른다고 하는 겁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나서 역사를 지켜줘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일제 마지막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우리나라를 떠나면서 한말이 "조선은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은 더 걸릴 것이다. 조선의 역사를 섞어서 재창조해 놨거든.... 우리 일본은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놨다.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정말 아베노부유키가 있는 듯이 똘뚤 뭉쳐서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매년 일본 천황 생일잔치에 인맥 쌓으려고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고, 일본 군대창립기념일에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겠습니까! 이런 글을 보면 공격하는 놈들도 있고요, 우리나라 사람이면 좋은 정보 공유받아 좋아하는것이 당연한 마음인데....... 그 놈들은 이런 글 조차 단속 차원에서 공격하는 거죠. 아베노부유키 후손이나 다름 없는 놈들이죠. 얼마나 개혁이 필요한 부분인지 공유합니다. 많은 분들이 역사 채널 시청 할 때마다 이 글을 올려주어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하고 역사계쪽 개혁에 동참하길 바랍니다..e
전영종님의 댓글! 감명깊게 읽었읍니다! 저는 1944년생 으로 군과 대한항공에서 40여년 에 걸친 비행으로 2만여시간 의 비행시간을 끝으로 퇴직한 퇴역가장 입니다! 어려서 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았으나 어쩌다가 직업은 역사와 관련없는 분야에서 종사하다 퇴직후 18년이 경과 하였읍니다! 민간 재야 사학계를 찾아 다니며 대륙조선사 와 관련한 전문가 여러분을 만나면서 갈증을 해소하고 있읍니다! 그러던차에 전영종님의 댓글은 저에게 정신을 번쩍들게 하는 신선한 충격 이었읍니다! 한번 만나서 역사관련 내용을 주고 받을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은데 전영종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저의 이메일 주소는 khanair123@gmail.com 이며 한덕화 입니다! 연락을 기다리고 있겠읍니다!
전영종님의 답글을 잘 읽었읍니다! 책보고님도 만나보고 싶습니다만 우선 전영종님과 만나 서로의 史觀과 현재 강단사학계의 매국노적인 이병도사관의 문제점을 얘기해 보고 싶습니다! 한국의 강단사학계 는 대만의 사학계에서도 인정하는 한국의 고대사를 부정하는 倭의 식민사학에 찌든 매국노와 같은자들 입니다!
감동입니다. 제가 요즘 읽고 있는 책들의 내용들을 정리해주시는군요. 책보고님 정리, 오재성 선생님, 이진우 선생님, 김진경 선생님, 재미 이돈성 선생님...등등의 책들 읽어가니 님께서 적어주신 내용들과 맥이 같습니다. 더 열심히 우리 역사 공부하고, 공부가 어느 정도 되면 식민사학자들 및 그 졸개들과 싸우는 일에 힘을 보탤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문사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합니다. 역사를 보는 내공이 보통이 아니시네요. 이전에 구이넷이라고 한국고대사 토론 사이트가 있었고, 고수들이 몇 분 있었는데, 여기 문사님도 그 못지 않은 고수이십니다. 거기서 지나치게 억측하거나 판타지 소설 쓰기 좋아하는 부류들도 있어 염증이 나게하는 부작용도 있었는데, 선을 넘지 않고 사료에 입각하여 합리적으로 설명하시니, 정말 좋습니다. 모름지기 우리 상고사를 바로 복원하는데, 모범이 되는 접근방법입니다. 이게 진짜 실증사학입니다. 있는 진실을 외면하거나 비굴하게 깔아 뭉게는 친일 어용사학자들, 택도 없이 역사를 가공 날조하는 지나 쓰레기들, 실증한다면서 온갖 날조 공작 저지른 일본 잡 것들은 감히 역사학자라 칭할 수도 없습니다. 그냥 사람 같지 않은 관변 어용 정치꾼들 일 뿐입니다. 감히 진실을 은폐하고 날조까지 하는..구더기들.. ㅉㅉ 구이넷에서 이런저런 내용 볼 만큼 보고 들을 만큼 들었는데도, 이 채널에 들어올 때마다, 꼭 한가지 사실 이상은 새로 듣고 배워가는 중입니다. 감사드리고 건승하시어, 이후도 장족의 발전을 이뤄 참 역사 찾기의 간판 채널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흔히들 '근대 용어'로 알려진 단어들 중엔, 조선왕조실록만 살펴봐도 심심찮게 등장하는 단어가 많습니다. '인민'이니 '국민'이니 하는 말들도 이미 조선시대부터 쓰였던 말이라 합니다. 물론 그 의미는 지금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근대 용어'를 내세운 강단주류의 위서론자들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느낌'으로 단정하는 경우가 많아보입니다.
조선시대에도. 정말 훌륭한 분이 계셨었구나. 이렇게 훌륭한 분이 계셨었는데도. 그동안 까맣게 모르고 있었으니 ㆍㆍ 정말로 개탄스러운 일이라 생각된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으니 ㆍㆍ 이러한 책들을 널리읽히게 하여 ᆢ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되찾고 ㆍㆍ 세계속의 대한민국 세계속의 조선공화국민으로 거듭 나야 할 것이다.
조선을 한반도에 국한시키면서 명에 붙어 정권을 잡으려했던 정도전의 탐욕이 빚은 참극인듯 합니다 이성계를 이용해서 고려를 무너뜨리고 사마의가 되려했던 정도전의 조선경국 역사왜곡질 고려까지 보아왔던 단군조선의 책들을 금서로 만들면서 그런이야기를 하면 사문난적으로 몰아가는 명의 하수인들의 모습이 오늘날 저 공산당 놈들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고구려,백제 전성기때 강병이 100만이나되고 유 , 연 , 제 , 노를 요(굴복시킬:요)하고 오,월을 침(빼앗을 침)하였다. ㅡ삼국사기ㅡ 요와 침은 옛날 한자사전 설문해자로 해석해야 시대에 맞는 해석입니다. 굴복시킬 요와 빼앗을 침이 설문해자 해석입니다. 삼국사기에 나오는 삼국의 일식기록을 미국 천문프로그램 이클립스에 넣어 검증한 결과 고구려는 바이칼호수부근 백제는 황하부근, 신라는 양자강부근 통일신라후 한반도로 검증됐습니다. ㅡ박창범교수ㅡ 우리나라의 참역사를 알기를바랍니다. 고품격 역사유튜브 책보고를 강추합니다 . 사서간교차검증, 과학적검증, 사서에 나오는 지명과 유적유물이 고대 중세 근대지도와 서로 연동되어 우리선조국가들의 영토를 알수있습니다. 현재를 지배하는 자 과거를 기록하고 과거를 기록하는 자 미래를 지배한다. 역사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의 참역사를 알기를바랍니다 우리나라는 이씨조선때 역사왜곡을 했고 일제때 또한번 역사왜곡을 한것을 지금까지 100년 가까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ruclips.net/video/puvys9tOFVs/видео.html 이씨조선의 시작과 역사왜곡의 시작 일본도 우리의 역사를 알고 있습니다. ruclips.net/video/PGQPQ3PBqPM/видео.html 1927년에 일본이 제작한 군사지도. 대륙에 있는 수많은 고려지명들 중공도 우리의 역사를 알고 있습니다. ruclips.net/video/WMzY-I1zxxo/видео.html 1964년 대만군사지도에 나오는 고구려,백제,신라 지명과위치들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의 역사기관들이 역사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ruclips.net/video/7euBuFELSp4/видео.html 전 문화재청장 유홍준의 역사왜곡 ruclips.net/video/svt1lQdHDFk/видео.html 고구려의 평양들, 한성 왜곡된 지도로 역사교육을 받은 우리들 ㅡㅡㅡㅡ ruclips.net/video/rNtj_jvhQTg/видео.html 우리나라의 참역사를 알아야할 이유와 우리도 모르게 우리의 세금으로 우리나라의 역사를 축소왜곡을 진행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역사기관. ruclips.net/video/Czl03hSXk4c/видео.html 대한민국 역사학과교수들의 불편한 진실 신라는 대륙에서 시작하여 대륙과 한반도를 아우르는 거대한 제국이되었습니다 ruclips.net/video/IdhqRCqjeS4/видео.html 신라의 시작 ruclips.net/video/shw30dHfgL4/видео.html 신라와 당나라의 7년전쟁 ruclips.net/video/7xL4slq4kKo/видео.html 삼국사기*신라본기*원문해석의 정석 "이것이 진짜 신라다" ruclips.net/video/ZvB56zoyfj4/видео.html 신라장군 이사부가 정복한 우산국과 우산의 위치 ruclips.net/video/-e0nKCUeyvs/видео.html 신라초기의 왕궁들, 대인국,소인국 위치,신라의 영토 ruclips.net/video/QrT8bJzyq-o/видео.html 백제와신라의 위치. 대륙에 존재하는 문무대왕릉과 감은사. ruclips.net/video/7xL4slq4kKo/видео.html 삼국사기*신라본기*원문해석의 정석 "이것이 진짜 신라다"
규원사화 서문에 북애노인이 과거에 여러번 낙방후에 천하를 유람하던 중 "평양 부근에서 최영사당을 복원하는 것을 보았다 "라는 구절이, 조선의 왕조실록에도 "민족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최영장군의 옛사당을 복원키로 했다."라는 구절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아서 규원사화 는 진서 임에 틀림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할부지할무니들이 태어나면서부터 다 일본국적을 가지고 태어났는데 누가 누구를 청산한다는 말이오? 이덕일씨는 "역사학자"가 아니라 "역사작가"입니다. "동북아 항일무장투쟁사"로 박사학위를 받은 분이기도 하구요. 영리를 목적으로 역사관련 창작을 하는 사람과 학문은 구분하셔야 합니다. 지나가다가 한나디 했습니다. 댓글은 내용이 뻔해서 사양합니다.
@@레이루-i3d 일제 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조선 역사 축소,조작왜곡에 부역한 1.서울대 사학과 이병도 2.고려대 사학과 신석호란 놈은 해방후 총살감! 프랑스 드골은 친독 부역자 약 8천명 총살! 이승만의 반민특위 해산으로 개판이,,, 이병도,신석호의 후학패거리들을 처형해야 나라가 바로섭니다!
@@네이버블로거.파이코 뭔 개소리?? 프랑스는 독일한테 지배당한게 4년밖에 안되고 해외에 식민지가 있었던 나라였다. 그래서 해외에서 레지스탕스를 만들어 대항을 했던건데 뭔 헛소리하냐? 조선은 한세대 이상을 지배당했는데 말이야. 군인과 경찰은 전부다 일제시대 교육받은 사람들이야. 이사람들 다 짤라내면 누가 경찰과 군인을 교육시키냐?? 그리고 프랑스는 나폴레옹때 유럽을 정복했던 나라인데 어떻게 조선하고 비교를 해? 돌았냐? 이승만은 반일주의자였다. 'Japan inside out'을 저술하고 미국에서 출판했으며 몇달뒤 진주만공습이 발발하자 예언서로 불리면서 유명인사가 되었다. 카이로선언때 조선이 독립을 보장받은것도 이승만박사의 외교였다. 그리고 해방후 공산주의자가 80%가 넘었는데 어떻게 군인하고 경찰을 해산시키냐? 처돌았지?? 남조선로동당 몰라??
조선을 한반도에 국한시키면서 명에 붙어 정권을 잡으려했던 정도전의 탐욕이 빚은 참극인듯 합니다 이성계를 이용해서 고려를 무너뜨리고 사마의가 되려했던 정도전의 조선경국 역사왜곡질 고려까지 보아왔던 단군조선의 책들을 금서로 만들면서 그런이야기를 하면 사문난적으로 몰아가는 명의 하수인들의 모습이 오늘날 저 공산당 놈들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조선을 한반도에 국한시키면서 명에 붙어 정권을 잡으려했던 정도전의 탐욕이 빚은 참극인듯 합니다 이성계를 이용해서 고려를 무너뜨리고 사마의가 되려했던 정도전의 조선경국 역사왜곡질 고려까지 보아왔던 단군조선의 책들을 금서로 만들면서 그런이야기를 하면 사문난적으로 몰아가는 명의 하수인들의 모습이 오늘날 저 공산당 놈들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역사기록과 유물유적이 일치한다면 진실로 받아들여야지 은나라의 존재가 갑골문 발견으로 증명되었고 홍산문명의 발견으로 배달 고조선의 존재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본다 대륙에 있던 옛나라들의 수도가 주로 중원(서안 낙양 등)에 위치한 것을 볼 때 그 동쪽에 동이족이 광활하고 살기좋은 곳을 차지하고 있었다고 본다
조선을 한반도에 국한시키면서 명에 붙어 정권을 잡으려했던 정도전의 탐욕이 빚은 참극인듯 합니다 이성계를 이용해서 고려를 무너뜨리고 사마의가 되려했던 정도전의 조선경국 역사왜곡질 고려까지 보아왔던 단군조선의 책들을 금서로 만들면서 그런이야기를 하면 사문난적으로 몰아가는 명의 하수인들의 모습이 오늘날 저 공산당 놈들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조선을 한반도에 국한시키면서 명에 붙어 정권을 잡으려했던 정도전의 탐욕이 빚은 참극인듯 합니다 이성계를 이용해서 고려를 무너뜨리고 사마의가 되려했던 정도전의 조선경국 역사왜곡질 고려까지 보아왔던 단군조선의 책들을 금서로 만들면서 그런이야기를 하면 사문난적으로 몰아가는 명의 하수인들의 모습이 오늘날 저 공산당 놈들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정책화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주인인 국민의 뜻을 결집하여 직접 행동할 수 있도록 뜻있는 분들이 준비해야 합니다. 이런 일은 단순히 역사연구만으로도 설사 정치인의 각성을 가정하더라도 한민족의 애국애족애인심만으로도 이룰 수 없습니다. 살생부작성 및 죄목설정작업, 근거마련 및 판결문작업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청와대나 국회, 사법부, 정당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국민의 민도를 믿으시고, 판단할 수 있도록 살생부와 판결문을 싸이트에 올려놓으면 됩니다. 더러 몇멏 역사인들에 대해 그런 작업이 있었으나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인 것 처럼 손에 잡힐 듯하게 종합적이고 구체적이며 비젼있게 역사분서갱유의 모습을 제시하여야 국민들이 움직이게 됩니다.
아무리 지나와 일제가 한민족역사를 말살하려해도 진실은 후세에 영원히 전해지게 된다.모든건 순리고 정황이고 상식이다.반드시 눈에 보이는 증거만이 진실이 아니다. 북애노인이란 저자는 친중모화사상을 통탄해한 깨어있는 진보지식인이고 당시 정상적인 백성들의 정서를 가진 사람임에 분명하다.
조선을 한반도에 국한시키면서 명에 붙어 정권을 잡으려했던 정도전의 탐욕이 빚은 참극인듯 합니다 이성계를 이용해서 고려를 무너뜨리고 사마의가 되려했던 정도전의 조선경국 역사왜곡질 고려까지 보아왔던 단군조선의 책들을 금서로 만들면서 그런이야기를 하면 사문난적으로 몰아가는 명의 하수인들의 모습이 오늘날 저 공산당 놈들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은허 유적 갑골문이 15만점이나 있고 동시대 조선(연방제국)이 있었음을 중국사서에서도 언급하는데 자기 뿌리를 부정하는 모지리 후손들이 문제인듯 후손들 입장에서는 더듬어 찾아가고 부족한 부분은 교차검증이나 현대과학으로 지속적으로 보충해나아가야지 위서 운운히시는 분들은 본인들이 펼치는 주장이 얼마나 위증인지 돌아보고는 있는지....
조선을 한반도에 국한시키면서 명에 붙어 정권을 잡으려했던 정도전의 탐욕이 빚은 참극인듯 합니다 이성계를 이용해서 고려를 무너뜨리고 사마의가 되려했던 정도전의 조선경국 역사왜곡질 고려까지 보아왔던 단군조선의 책들을 금서로 만들면서 그런이야기를 하면 사문난적으로 몰아가는 명의 하수인들의 모습이 오늘날 저 공산당 놈들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의 이미지로 보면 안 될듯합니다. 이 영상에도 나오는 '언문'이라는 단어도 세종대왕께서 직접 사용했을 정도로 나쁜 뜻으로 쓰인 단어가 아닌데, 후세 사람들에게는 이미지가 매우 안 좋게 변질했죠. 조선이라는 단어도 옛날에는 단군의 조선만을 기리키는 위대한 느낌만 나는 단어였을테고요...
노인이란 당시 사회에서 일종의 관습적 벼슬의 이름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당시 송사가 벌어지면 소위 부주현의 관장(입법, 사법, 행정 3권을 행사함)이 심판을 맡게 되는데, 관할 지역이 넓고, 사건이 많아서 송사의 기간도 길어졌기에 백성들에겐 엄청 불편하였지요. 그래서 향촌리 단위로 노인이란 비공식(지부, 지주, 지현의 구두임명 등)적 벼슬아치를 두고, 간단한 송사를 담당하게 하였습니다. 노인이란 당시 향촌리에서 굉장한 파워를 행사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붓질된 역사를 바로잡아 선조님 한맺힘 풀어 드려야 하는것 또한 우리의 나아갈 조상님 얼 입니다. 방법은 간단 합니다 처음 발현된 악한기운 서린곳 봉인하면 됩니다 모든 가용자산 총동원하여 섬나라 왜 초목화 시키면 됩니다. 초목화 후 모든것을 원래대로 복원할수 있습니다. 대한조선 만세.............
조선을 한반도에 국한시키면서 명에 붙어 정권을 잡으려했던 정도전의 탐욕이 빚은 참극인듯 합니다 이성계를 이용해서 고려를 무너뜨리고 사마의가 되려했던 정도전의 조선경국 역사왜곡질 고려까지 보아왔던 단군조선의 책들을 금서로 만들면서 그런이야기를 하면 사문난적으로 몰아가는 명의 하수인들의 모습이 오늘날 저 공산당 놈들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작금의 한민족의 역량을 보면 혹은 전란과 국권상실의 시대를 거치고 분단의 참화를 겪는와중에도 정치꾼들의 난립과 나라를 어지럽히는 꾸준한 잡것들이 있음에도 이정도의 나라를 이끈다는것이 신기하기만하다. 상고이전 천제의 나라라면 오죽했겠는가? ㅎㅎ 실증사학에 눈멀어 구전구담기승되는 옛이야기를 허투루듣는 오류를 범하지말지니.
조선을 한반도에 국한시키면서 명에 붙어 정권을 잡으려했던 정도전의 탐욕이 빚은 참극인듯 합니다 이성계를 이용해서 고려를 무너뜨리고 사마의가 되려했던 정도전의 조선경국 역사왜곡질 고려까지 보아왔던 단군조선의 책들을 금서로 만들면서 그런이야기를 하면 사문난적으로 몰아가는 명의 하수인들의 모습이 오늘날 저 공산당 놈들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지나간 일제시대가 아니고, 지금 중공의 침투는 더 극심합니다 그런데도 반일 감정만 조장하면서 중공 공산 끄나풀 하수인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동북공정에 제대로 목소리도 내고 있지 않아요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들인지 몰라요 간첩이 아니고서야 저럴 수가 있겠어요 군사적 요충지에 온통 차이나타운 짓고 있고요 반역도당 ㅅㄲ들입니다
조선을 한반도에 국한시키면서 명에 붙어 정권을 잡으려했던 정도전의 탐욕이 빚은 참극인듯 합니다 이성계를 이용해서 고려를 무너뜨리고 사마의가 되려했던 정도전의 조선경국 역사왜곡질 고려까지 보아왔던 단군조선의 책들을 금서로 만들면서 그런이야기를 하면 사문난적으로 몰아가는 명의 하수인들의 모습이 오늘날 저 공산당 놈들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명과 정도전 이씨조선이 판 깔아놓은 역사왜곡의 현실, 거기에다 일본까지. 나 역시 무지 싫은 일본입니다 다만 우리가 만주를 회복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조금만 일본에게 적용해 본다면... 신라에게 잃어버린 백제 땅을 찿고 싶어하는 원형적 마음과 전부 거의 이 땅에서 건너간 사람들이며 그리고 오늘날 공산권과 대치하고 자유 쪽 군사동맹을 하고 있는 현실을 보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제코민테른 공산당의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는 저들의 반일 감정조장과 분열과 이간질을 말입니다 우리가 국제독재세력 일루미나티제수이트에 놀아나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중토(中土)를 중국의 영토로 해석한 것은 잘못되었네요. 가운데 땅이나 중원이라고 해석해야죠. 중국이라는 용어를 세뇌가 돼서 남발해서는 안 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게 명칭인데, 역사 왜곡 중 가장 심각한 게 '중국' 명칭입니다. 기득권 식민 강단사학이 일본의 역사는 2600년, 우리 역사를 2천 년으로 줄여 놨기에 그에 반하는 책은 별별 꼬트리 잡아서 전부 위서라고 선전하고 있지요. 삼국사기 최치원 열전, 대륙 백제에 관한 기록 등도 잘못된 기록이라고 하고, 현 중국에 존재하는 여러 고사료의 대륙 백제, 신라의 기록 역시 잘못된 기록이라고 그들이 단정내리면 아무리 증명을 해도 그냥 끝나는 거에요. 규원사화가 진서라는 증명을 아무리 한다한들 기득권 식민강단사학은 "다른 말 할 것 없이 거기에 문화라는 글자가 있어서 위서! 끝" 이 지랄입니다. 요즘 대학과 대학원에서 한국사를 전공한다는 젊은 놈들도 행태가 비슷합니다. 위서 논란에 대해서 재야 민족사학계가 같이 증명해보자고 토론회에 참석하라고 해도 아무도 안 나옵니다. 규원사화, 환단고기를 증명하다가는 자신들이 그동안 조작하고 왜곡한 우리의 역사 진실이 하나 둘 다 드러나기에 그들의 밥줄이 걸렸으니 역사 진실 찾기 증명 같은 거 절대 안 합니다. 매국노 이병도, 신석호 조선사편수회가 조작한 역사만 신봉할 뿐이죠. 그게 그들의 기득권이고 밥줄이기 때문이죠. 교과서편찬위원회는 매국노 제자들이 장악했고, 노무현 정부에서 역사 왜곡에 대응하고자 만든 동북아역사재단도 이명박근혜 뉴라이트 정권을 거치면서 매국노 제자들에게 다 장악이 되었습니다.
근세조선 조정과 성리학'만' 받들고 나머지는 증오했던 근세조선 유학자들의 검열에 맞서, 목숨을 걸고 몰래 [규원사화]를 쓰신 북애자 님에게 "천(즈믄/1000/千) 번의 감사를!" 북애자 님, 존경합니다!
문사님 깊고 밝은 연구에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아직도 총독부 사관의 굴레에 얽혀 민족의 귀한 자산을 헐뜯고 폄하하는 헛똑똑이들이 판치는 세상이지만 문사님 같은 분이 계셔서 진실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귀한 디딤돌을 만나고 유쾌함이 생길겁니다…건강하세요❤
항상 자료를 근거로 주장을 하는 최고의 역사채널!
규원사화의 내용을 증언하는유물유적이 홍산문화로 대표돼는 요하문명이고. 우리조상들의 직계로 추정돼고 동북아시아의 역사를 다시써야할 엄청난일임에도 우리강단식민사힉자들은 거들떠도 안보는 현실이 안타깝다 요하문명의 발견으로 중국의 모든 역사공정이시작됏고. 이젠 발해 고구러까지도 집어삼키고 잇는데도 우리사학계는 대응하기는 커녕 협조하는실정이니 참으로 개탄스럽다
참으로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조선을 한반도에 국한시키면서 명에 붙어 정권을 잡으려했던 정도전의 탐욕이 빚은 참극인듯 합니다
이성계를 이용해서 고려를 무너뜨리고 사마의가 되려했던 정도전의 조선경국 역사왜곡질
고려까지 보아왔던 단군조선의 책들을 금서로 만들면서 그런이야기를 하면 사문난적으로 몰아가는 명의 하수인들의 모습이
오늘날 저 공산당 놈들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거기에다 일본까지 합세한 형국입니다
중공은 우리 민족과 가까운 일본을 멀리하게하려고 끊임없이 반일을 조장하고 이간질을 시키려고 합니다
지금 국가 보안법 폐지를 통과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국민청원에 가서 반대서명 해주세요
지나인들의 역사왜곡공정에 맞붙어 싸우지 안는 대한민국 사학계가 매우 힌심하게 느껴집니다.우리 역사를 사랑하고 우리 대한의 역사를 계승하려는 대한민국국민들 스스로라도 정부한테 압력을 넣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지금 이 정황으로는 15년만 더 지나면 전세계인들은 대한민국와 한민족이 이전부터 지나인들의 부속이라고 알수있습니다.
신흥무관학교 교가에서 우리 독립운동가와 민족주의 선인들의 역사인식을 볼 수 있지요.
여러만만 헌원자손 업어기르고
동해섬중 어린것들 품에다 품어 젖먹여 준이가 뉘뇨
근거없이 이런 노래가 작사 되었을까요.
반인륜적 매국 사학은 반드시 혁파해냐 합니다.
역사간첩들이 장악해 있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조선 상고사와 여러 사료들을 조금만 찿아봐도 알수 있는데 , 그럴 의사가 없는 것 처럼 보입니다
조선을 한반도에 국한시키면서 명에 붙어 정권을 잡으려했던 정도전의 탐욕이 빚은 참극인듯 합니다
이성계를 이용해서 고려를 무너뜨리고 사마의가 되려했던 정도전의 조선경국 역사왜곡질
고려까지 보아왔던 단군조선의 책들을 금서로 만들면서 그런이야기를 하면 사문난적으로 몰아가는 명의 하수인들의 모습이
오늘날 저 공산당 놈들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중공은 우리 민족과 가까운 일본을 멀리하게하려고 끊임없이 반일을 조장하고 이간질을 시키려고 합니다
지금 국가 보안법 폐지를 통과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국민청원에 가서 반대서명 해주세요
우리나라의 잘못된 역사관(사대주의 사관+식민사관의 융합을 토대로 한반도에 국한된 잘못된 역사관)은 반드시 개선되고 교육에 반영되어야 할듯합니다.
우리나라중 신라는 비단과 나침반으로 유명했던 나라입니다. 양자강 근처에 경주,팔공산,토함산,등이 있고,신라가 양자강에 가까이 있었기에 배기술과 항해술이 발전했고, 비단을 만들어 냈고, 나침반을 만들어 무역을 할 수 있는 나라 였죠. 이름 자체도 비단:신, 나침반:나 신라 입니다.(구당서 ) 이런 신라가 1000년간 중국대륙에 강성하게 존재했기에 아랍에 신라=신나= 실라=실나=지나=CHINA 로 아랍에 알려줬죠. 장보고의 청해진이 산동반도 이며, 그 곳에 장보고의 기록과 같이 나오는 법화원이란 절이 존재하고, 해상왕 장보고 동상을 모셔 놨죠.
장보고는 재물의 신이 되어 아직도 사랑 받고있습니다.
신라1세기 신라의 남쪽에 금관가야가 나라를 세웠다.(삼국유사)
금관가야도 초기는 중국대륙에 존재했다는 증거죠.
그리고 백제가 해상왕국으로 22담로를 거느린 대제국이 됐고요.
백제도 황하부근에서 배기술과 항해술을 발전시켜 무역과 국방력을 강화시켰죠. 백제가 위나라를 쳐들어가 격파했다(남제서), 고구려,백제 전성기에 유,연,제,노,오,월나라를 빼앗아 취하였다.(삼국사기)
백제가 강성해지자 한반도, 일본,타이완(와=왜) ,마카오,홍콩,등 22담로를 두어 다스렸죠.
일식기록은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기록입니다. 그 나라 일식기록은 다른 나라, 다른 땅에서 관측할 수 없습니다. 그 일식이 일어나는 그 지역에서만 관측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이 일식기록은 과학적 증거입니다.
백제가 패망하자, 그 땅을 고구려의 전신 발해와 신라가 나누어 가졌다.(구당서) 백제가 망하고 당나라가 백제땅에 5도독부를 두었다.(구당서) ㅡ대륙백제의 영토영역인 지역에서 (산동반도와 산동반도의 서쪽,남쪽,서남쪽) 5도독부중 덕안과 동명이 존재하며, 그 주위에 당항성,침구(탄현),무녕이 존재합니다. 계백장군이 전투하다 전사한 곳 황산벌이 한반도에 없습니다. 황산벌이 있다는건 황산이 있다는 것입니다.산동반도에 황산이 있고, 웅진성이 있고, 백제의 강 -백강(백마강)이 존재합니다. 이 지역에서 수 많은 백제의 유적,유물,지명이 나옵니다.
전주,기린봉,태평,안덕,화산,원산이 대륙백제의 영토에 똑같이 존재합니다.
[삼국의 일식기록
고구려-바이칼호수부근
백제-황하부근
신라-양자강부근(삼국사기)]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북에서남으로 흐르는 황하의 동쪽에 북에서남으로 길고 아주 험하게 뻗은 태행산맥이 요입니다. 태행산맥 (요)동쪽에 요동성이 있고,고려성,고려진,고려영, 안평,동황성,평양,고려촌,바닷가에 고려포,가 있고, 태행산맥 남쪽끝에 아버지 광대토대왕을 기리는 영락궁이 있고,역락성,영락진,영락영 이 있고, 태행산맥 (요)서쪽에 태원이 있습니다.
장수왕의 남진정책으로 산동반도에서 남진하여 한성을 빼앗은 겁니다.한성,한수가 회수서쪽에 있습니다.양자강 근처지요. 한나라가 있었어야 한수가 존재하고,한성이 존재하는 겁니다. 이 시대에 한반도에는 한성이란 지명이 없었습니다.
이것이 황하에서 양자강까지 차지한 남진정책이죠.수 많은 고구려 유적, 유물 ,지명 이름, 등 존재합니다. 이세민이 연개소문에게 쫓겨 우물에 숨어 목숨을 건졌다고 당나라가 탑을 세운 곳인 몽룡보탑위치 산동반도 남쪽에 있고요-(현존)
살수대첩에서 살수의 뜻은 누렇다는 뜻의 투르크어 사르와 같습니다.
즉 누런 물을 뜻합니다.(아직도 사용하는말 -살구,살색 의 살과 같습니다.-살는 누런색 입니다.
황하는 누런바다이고, 누런 바다로 연결된 지류중 누런물이 흐르는 물줄기 입니다. 이 곳이 살수입니다.
서해바다 북쪽 바다는 "발해만" 이라고 표기(구당서)
그리고 후삼국, 신라,후백제,후고구려를 통일한 고려(고리) 또한 신라와 백제의 배기술과 항해술을 이어받아 무역을 통해 고려(고리)의 부국강병을 이루는 요소중 하나가 됐죠. 그래서 고려(고리)도 아랍에 알려지며 고리=KOREA 로 알려졌죠.
이렇듯 우리나라는 배기술과 항해술이 뛰어나서 아랍까지 무역을 하던 나라입니다. 고려는 요의 10만대군,40만대군과 싸워 이긴 나라 입니다. 송나라는 졌죠, 고려가 송보다 크고 강하다는 겁니다. 명나라 주원장이 송과 고려의 땅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송은 망하고 없어 인사를 못했지만, 그때까지 고려는 존재했기에 주원장이 고려왕에게 , 옛 주인에게 인사를 한겁니다. 조선에 와서는 고려때의 배기술의 하나인 거북선을 이순신 장군이 활용했고요.
우리나라의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발해,고려는 강성해질때 마다, 육지로 이어지지 않아도 배로 진출하여 동떨어진 지역을 차지하기도 하고, 땅이 넓거나 멀어 서경,동경,남경,북경을 두기도 했습니다. 일식기록 지역에 가면 그 곳에 유물과 유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반도에 메여서 연구하면, "모른다, 알수 없다" 이런 결론을 내리는 것이 많습니다.
한반도와 중국대륙, 일본 등 모든 곳을 연구해야 합니다.
동이족은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 이다. 왜는 와다.(구당서)
왜의 초기 일식기록 타이완(=타이와=대와)
고대(고조선)로 가면 더 넓은 영토가 우리나라 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제대로된 역사를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우리나라 역사는 가르치지 않고, 알려하면 역사들을 두죽박죽 섞어서 알지 못하게 하죠.
그런 일을 하는 곳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 이죠.
그래서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 등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시대때 일본식민사학자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 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을 완전히 장악하여 100년 가까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가들은 한곳에만 그 나라가 있는것이 아니라 이곳 저곳에도 우리나라의 영토가 있었기에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조작하기에 그 럴듯하게 보이기 좋았죠. 그리고 한반도에서 못 찾으면 억지로 지정하거나 모른다고 하는 겁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나서 역사를 지켜줘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일제 마지막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우리나라를 떠나면서 한말이 "조선은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은 더 걸릴 것이다. 조선의 역사를 섞어서 재창조해 놨거든....
우리 일본은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놨다.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정말 아베노부유키가 있는 듯이 똘뚤 뭉쳐서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매년 일본 천황 생일잔치에 인맥 쌓으려고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고, 일본 군대창립기념일에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겠습니까!
이런 글을 보면 공격하는 놈들도 있고요, 우리나라 사람이면 좋은 정보 공유받아 좋아하는것이 당연한 마음인데....... 그 놈들은 이런 글 조차 단속 차원에서 공격하는 거죠. 아베노부유키 후손이나 다름 없는 놈들이죠. 얼마나 개혁이 필요한 부분인지 공유합니다.
많은 분들이 역사 채널 시청 할 때마다 이 글을 올려주어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하고 역사계쪽 개혁에 동참하길 바랍니다..e
전영종님의 댓글! 감명깊게 읽었읍니다! 저는 1944년생 으로 군과 대한항공에서 40여년 에 걸친 비행으로 2만여시간 의 비행시간을 끝으로 퇴직한 퇴역가장 입니다! 어려서 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았으나 어쩌다가 직업은 역사와 관련없는 분야에서 종사하다 퇴직후 18년이 경과 하였읍니다!
민간 재야 사학계를 찾아 다니며 대륙조선사 와 관련한 전문가 여러분을 만나면서 갈증을 해소하고 있읍니다!
그러던차에 전영종님의 댓글은 저에게 정신을 번쩍들게 하는 신선한 충격 이었읍니다! 한번 만나서 역사관련 내용을 주고 받을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은데 전영종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저의 이메일 주소는 khanair123@gmail.com 이며 한덕화 입니다!
연락을 기다리고 있겠읍니다!
전영종님의 답글을 잘 읽었읍니다!
책보고님도 만나보고 싶습니다만 우선 전영종님과 만나 서로의 史觀과 현재 강단사학계의 매국노적인 이병도사관의 문제점을 얘기해 보고 싶습니다!
한국의 강단사학계 는 대만의 사학계에서도 인정하는 한국의 고대사를 부정하는 倭의 식민사학에 찌든 매국노와 같은자들 입니다!
책보고님 영상을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사는 민족의 혼입니다 어서 역사계가 옳바르게 가야 합니다
감동입니다. 제가 요즘 읽고 있는 책들의 내용들을 정리해주시는군요.
책보고님 정리,
오재성 선생님,
이진우 선생님,
김진경 선생님,
재미 이돈성 선생님...등등의 책들 읽어가니 님께서 적어주신 내용들과 맥이 같습니다.
더 열심히 우리 역사 공부하고, 공부가 어느 정도 되면 식민사학자들 및 그 졸개들과 싸우는 일에 힘을 보탤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거의 잘 알고 있다고 봅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을 만나지는 말길,
신라는 더 연구하길 바람,
참 지혜로운 듯 보입니다
여기 문사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합니다. 역사를 보는 내공이 보통이 아니시네요. 이전에 구이넷이라고 한국고대사 토론 사이트가 있었고, 고수들이 몇 분 있었는데, 여기 문사님도 그 못지 않은 고수이십니다. 거기서 지나치게 억측하거나 판타지 소설 쓰기 좋아하는 부류들도 있어 염증이 나게하는 부작용도 있었는데, 선을 넘지 않고 사료에 입각하여 합리적으로 설명하시니, 정말 좋습니다. 모름지기 우리 상고사를 바로 복원하는데, 모범이 되는 접근방법입니다. 이게 진짜 실증사학입니다. 있는 진실을 외면하거나 비굴하게 깔아 뭉게는 친일 어용사학자들, 택도 없이 역사를 가공 날조하는 지나 쓰레기들, 실증한다면서 온갖 날조 공작 저지른 일본 잡 것들은 감히 역사학자라 칭할 수도 없습니다. 그냥 사람 같지 않은 관변 어용 정치꾼들 일 뿐입니다. 감히 진실을 은폐하고 날조까지 하는..구더기들.. ㅉㅉ 구이넷에서 이런저런 내용 볼 만큼 보고 들을 만큼 들었는데도, 이 채널에 들어올 때마다, 꼭 한가지 사실 이상은 새로 듣고 배워가는 중입니다. 감사드리고 건승하시어, 이후도 장족의 발전을 이뤄 참 역사 찾기의 간판 채널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동입니다. 우리 역사를 바르게 배우고자 하는 일인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中共과 倭는 없는 역사도 조작하여 위조하고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는데 한국의 사학계는 발견된 사서도 부정하고 식민사학만을 주구장창 떠받드니 통탄할 일이다!
위서 타령밖에 할 줄 모르는 어리석은 교수들은 머리를 땅에 박고 반성하기 바란다.
흔히들 '근대 용어'로 알려진 단어들 중엔, 조선왕조실록만 살펴봐도 심심찮게 등장하는 단어가 많습니다.
'인민'이니 '국민'이니 하는 말들도 이미 조선시대부터 쓰였던 말이라 합니다. 물론 그 의미는 지금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근대 용어'를 내세운 강단주류의 위서론자들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느낌'으로 단정하는 경우가 많아보입니다.
원래 식빠들은 일본이 가용하느언어 그대로 쓰는거 좋아하잖유.사이비역사.유사역사 조선총독부 논리죠. 조선총독부에서 인정한것만 용납한다 이상 끝. 개쉐이들
규원사화는 조선시대 선비들이 중국의 헛된성리학에빠져 우리역사를 똑바로 보지못하는 현실을 한탄한걸보니 공감이가는 책이네요. 조선이 중국사대주의에 빠져있었으니
얼마나 한심했겠습니까.
조선시대에도. 정말 훌륭한 분이 계셨었구나.
이렇게 훌륭한 분이 계셨었는데도.
그동안 까맣게 모르고 있었으니 ㆍㆍ
정말로 개탄스러운 일이라 생각된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으니 ㆍㆍ
이러한 책들을 널리읽히게 하여 ᆢ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되찾고 ㆍㆍ
세계속의 대한민국 세계속의 조선공화국민으로 거듭 나야 할 것이다.
없는 역사도 만들어서 자기화
하는 중국인데 우리는 왜 있었던 역사를 사대관점에서
해석하며 폄훼하는가 ?
강단사학자들의 자리보전과
그들의 편협함에 기가 찰
노릇이다, 거기도 분명히 물갈이가 필요해 보인다
조선을 한반도에 국한시키면서 명에 붙어 정권을 잡으려했던 정도전의 탐욕이 빚은 참극인듯 합니다
이성계를 이용해서 고려를 무너뜨리고 사마의가 되려했던 정도전의 조선경국 역사왜곡질
고려까지 보아왔던 단군조선의 책들을 금서로 만들면서 그런이야기를 하면 사문난적으로 몰아가는 명의 하수인들의 모습이
오늘날 저 공산당 놈들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고구려,백제 전성기때 강병이 100만이나되고 유 , 연 , 제 , 노를 요(굴복시킬:요)하고 오,월을 침(빼앗을 침)하였다. ㅡ삼국사기ㅡ
요와 침은 옛날 한자사전 설문해자로 해석해야 시대에 맞는 해석입니다.
굴복시킬 요와 빼앗을 침이 설문해자 해석입니다.
삼국사기에 나오는 삼국의 일식기록을 미국 천문프로그램 이클립스에 넣어 검증한 결과 고구려는 바이칼호수부근
백제는 황하부근, 신라는 양자강부근 통일신라후 한반도로 검증됐습니다. ㅡ박창범교수ㅡ
우리나라의 참역사를 알기를바랍니다.
고품격 역사유튜브 책보고를 강추합니다 .
사서간교차검증, 과학적검증, 사서에 나오는 지명과 유적유물이 고대 중세 근대지도와 서로 연동되어 우리선조국가들의 영토를 알수있습니다.
현재를 지배하는 자 과거를 기록하고
과거를 기록하는 자 미래를 지배한다.
역사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의 참역사를 알기를바랍니다
우리나라는 이씨조선때 역사왜곡을 했고 일제때 또한번 역사왜곡을 한것을 지금까지 100년 가까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ruclips.net/video/puvys9tOFVs/видео.html
이씨조선의 시작과 역사왜곡의 시작
일본도 우리의 역사를 알고 있습니다.
ruclips.net/video/PGQPQ3PBqPM/видео.html
1927년에 일본이 제작한 군사지도.
대륙에 있는 수많은 고려지명들
중공도 우리의 역사를 알고 있습니다.
ruclips.net/video/WMzY-I1zxxo/видео.html 1964년 대만군사지도에 나오는 고구려,백제,신라 지명과위치들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의 역사기관들이 역사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ruclips.net/video/7euBuFELSp4/видео.html
전 문화재청장 유홍준의 역사왜곡
ruclips.net/video/svt1lQdHDFk/видео.html
고구려의 평양들, 한성 왜곡된 지도로 역사교육을 받은 우리들 ㅡㅡㅡㅡ
ruclips.net/video/rNtj_jvhQTg/видео.html
우리나라의 참역사를 알아야할 이유와 우리도 모르게 우리의 세금으로 우리나라의 역사를 축소왜곡을 진행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역사기관.
ruclips.net/video/Czl03hSXk4c/видео.html
대한민국 역사학과교수들의 불편한 진실
신라는 대륙에서 시작하여 대륙과 한반도를 아우르는 거대한 제국이되었습니다
ruclips.net/video/IdhqRCqjeS4/видео.html
신라의 시작
ruclips.net/video/shw30dHfgL4/видео.html
신라와 당나라의 7년전쟁
ruclips.net/video/7xL4slq4kKo/видео.html
삼국사기*신라본기*원문해석의 정석
"이것이 진짜 신라다"
ruclips.net/video/ZvB56zoyfj4/видео.html
신라장군 이사부가 정복한 우산국과 우산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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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초기의 왕궁들, 대인국,소인국 위치,신라의 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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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와신라의 위치. 대륙에 존재하는 문무대왕릉과 감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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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신라본기*원문해석의 정석
"이것이 진짜 신라다"
한 외국인 역사가가 말하길, 중국과 일본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 자기네 역사로 편입시키는데 한국은 실존하는 고서들조차 부정하려든다
규원사화 서문에 북애노인이 과거에 여러번 낙방후에 천하를 유람하던 중 "평양 부근에서 최영사당을 복원하는 것을 보았다 "라는 구절이, 조선의 왕조실록에도 "민족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최영장군의 옛사당을 복원키로 했다."라는 구절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아서 규원사화 는 진서 임에 틀림 없다고 생각합니다.
해방후 친일파 청산하지못한것은. 역사학계도. 예외가 아니어서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추종하는 역사학계를 장악해서 우리조상들의 위대한 역사를배우기는커녕 그발자취조차찾는 연구조차도 거의불가능하다 이런책들은 거의멸실됏고 잇는책들은 환단고기처럼 연구조차안하고 위서취급받는게 개탄스럽다. 역사학자인 이덕일 선샘님의 유튜브도 추천한다
우리 할부지할무니들이 태어나면서부터 다 일본국적을 가지고 태어났는데 누가 누구를 청산한다는 말이오?
이덕일씨는 "역사학자"가 아니라 "역사작가"입니다. "동북아 항일무장투쟁사"로 박사학위를 받은 분이기도 하구요. 영리를 목적으로 역사관련 창작을 하는 사람과 학문은 구분하셔야 합니다.
지나가다가 한나디 했습니다. 댓글은 내용이 뻔해서 사양합니다.
@@레이루-i3d 일제 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조선 역사 축소,조작왜곡에 부역한
1.서울대 사학과 이병도
2.고려대 사학과 신석호란 놈은 해방후 총살감!
프랑스 드골은 친독 부역자 약 8천명 총살!
이승만의 반민특위 해산으로 개판이,,,
이병도,신석호의 후학패거리들을 처형해야 나라가 바로섭니다!
@@네이버블로거.파이코 뭔 개소리?? 프랑스는 독일한테 지배당한게 4년밖에 안되고 해외에 식민지가 있었던 나라였다. 그래서 해외에서 레지스탕스를 만들어
대항을 했던건데 뭔 헛소리하냐? 조선은 한세대 이상을 지배당했는데 말이야. 군인과 경찰은 전부다 일제시대 교육받은 사람들이야.
이사람들 다 짤라내면 누가 경찰과 군인을 교육시키냐?? 그리고 프랑스는 나폴레옹때 유럽을 정복했던 나라인데 어떻게 조선하고 비교를 해? 돌았냐?
이승만은 반일주의자였다. 'Japan inside out'을 저술하고 미국에서 출판했으며 몇달뒤 진주만공습이 발발하자 예언서로 불리면서 유명인사가 되었다.
카이로선언때 조선이 독립을 보장받은것도 이승만박사의 외교였다. 그리고 해방후 공산주의자가 80%가 넘었는데 어떻게 군인하고 경찰을
해산시키냐? 처돌았지?? 남조선로동당 몰라??
중공은 우리 민족과 가까운 일본을 멀리하게하려고 끊임없이 반일을 조장하고 이간질을 시키려고 합니다
지금 국가 보안법 폐지를 통과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국민청원에 가서 반대서명 해주세요
조선을 한반도에 국한시키면서 명에 붙어 정권을 잡으려했던 정도전의 탐욕이 빚은 참극인듯 합니다
이성계를 이용해서 고려를 무너뜨리고 사마의가 되려했던 정도전의 조선경국 역사왜곡질
고려까지 보아왔던 단군조선의 책들을 금서로 만들면서 그런이야기를 하면 사문난적으로 몰아가는 명의 하수인들의 모습이
오늘날 저 공산당 놈들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문사님 항상 많은 가르침 너무 감사드립니다
규원사화 와 태백일사가 내용이 비슷하지만 쓴사람은다르고 시대도 다른데 어떻게 위서라 하는가 일제식민사관에 찌든 기득권학자들이 자기밥줄때문에 위서라고하고있다
조선을 한반도에 국한시키면서 명에 붙어 정권을 잡으려했던 정도전의 탐욕이 빚은 참극인듯 합니다
이성계를 이용해서 고려를 무너뜨리고 사마의가 되려했던 정도전의 조선경국 역사왜곡질
고려까지 보아왔던 단군조선의 책들을 금서로 만들면서 그런이야기를 하면 사문난적으로 몰아가는 명의 하수인들의 모습이
오늘날 저 공산당 놈들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징검다리-h9u [한국통사 비하인드] 이성계의 의형제 여진족 이지란, 조선의 북방 만주 강역을 지키다
ruclips.net/video/YDDn1XUqV_0/видео.html
역사기록과 유물유적이 일치한다면
진실로 받아들여야지
은나라의 존재가 갑골문 발견으로 증명되었고
홍산문명의 발견으로 배달 고조선의 존재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본다
대륙에 있던 옛나라들의 수도가 주로 중원(서안 낙양 등)에 위치한 것을 볼 때
그 동쪽에 동이족이 광활하고 살기좋은 곳을 차지하고 있었다고 본다
이만큼 자세하게 세세하게 적혀있는데도 위서라고 중공 일본 편드는 강단 사학자들 다 내쳐야한다
조선시대 이성계는 왕으로서의 정통성이 부족하니 명나라의 신하를 자처하고, 조선에 있던 옛 고서를 모두 없애버렸는데, 그래도 남은 몇가지 책을 가지고 후세에 전한 사람이 있었네
규원사가는 한단고기의 내용들을 뒷받침 할수 있는 한국상고사의 중요한 문서로 진서임에 분명하다. 일제 식민사관을 이어온 사학자들은 마음을 열고 이런 책들을 연구해야한다.
마음 자체가 없어요
토왜들은 아침마다 동방요배로 하루를 시작하느니라.
이런 보물같은 책을 교과서에 싣고 학생들에게 가르쳐서 우리 고유의 신교 낭가사상을 계승 발전시켜야 국민들이 단합하고 나아가 우리의 고토를 회복할 것인데 현재의 우리나라 상황은 매국사학자들이 장악하고 있으니...참 암담하군요!
교과를 이런 식민사학교수들이 이끄는 교사 집단이 지필하고 있어 암담함
지들은 식민사학 아니라고 주정하는 게 더 웃김 ㅎㅎ
@@jonctmaga1486 주정ㅎㅎ 맨 정신에 술주정하는 잡것들이 진정 위험한 부류들이죠
조선을 한반도에 국한시키면서 명에 붙어 정권을 잡으려했던 정도전의 탐욕이 빚은 참극인듯 합니다
이성계를 이용해서 고려를 무너뜨리고 사마의가 되려했던 정도전의 조선경국 역사왜곡질
고려까지 보아왔던 단군조선의 책들을 금서로 만들면서 그런이야기를 하면 사문난적으로 몰아가는 명의 하수인들의 모습이
오늘날 저 공산당 놈들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역사간첩놈들의 간첩질이라고 봐야지요
아주 논리적인 설명 사서 대조 감사합니다.
자기얼굴에 침뱉으며 민족의 자긍심을 깍아내리는 위서라고 주장하는 도라이는 언제든지 있기 마련이다.. 확실한 증거없이 위서라고 주장하는 정신병자들의 주장은 들어볼 가치없이 무시해야 마땅하다..
조선을 한반도에 국한시키면서 명에 붙어 정권을 잡으려했던 정도전의 탐욕이 빚은 참극인듯 합니다
이성계를 이용해서 고려를 무너뜨리고 사마의가 되려했던 정도전의 조선경국 역사왜곡질
고려까지 보아왔던 단군조선의 책들을 금서로 만들면서 그런이야기를 하면 사문난적으로 몰아가는 명의 하수인들의 모습이
오늘날 저 공산당 놈들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곡소리내어 울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명심하겠습니다.
규원사화보다는 진역유기가 더진실에 가까울것이고 진역유기보다는 조대기가 더 진실에 가까울텐대 전해지지 않아 아쉽지만 그래도 조대기를 인용한 진역유기 이를 인용한 규원사화가 있으니 그나마 대행이다.
고려때 이미 고려 황제와 천주교 교황 사이에 서신을 주고 받은 기록이 로마 기록에 있다고 하더만.
이런 좋은 컨텐츠를 올려주신 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고)조선이란 말을 쓰지말고 조선이라고 해야 합니다.
그럼 이씨조선과 북조선은 뭐라부르면 될까요
조선 초에 역사 책을 분서갱유
하 듯이 태웠으니
뜻 있는 분이 새로 정리하셨겄지
조선민족 은 천손의 자손.
바이칼 호에서 시작된것, 홍화문화도 조선민족의 것 , 감히 중공 후진국 따위 가 한국을 무시하나 ? 한국인들은 자존심 을 가지시요.
우리는 잘 기념하지도 않는 치우를 중국에서는 아직까지도 제1의 큰 적으로 여기며 경극으로 만들어서 현재까지 물려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임.
그 당시는 서유럽이 몽골을 맞이했던 것처럼 한족에게는 정말 자연재해 급의 재앙이었을 것임.
지금은 동북공정으로 인해 제사지냅니다...
매우 흥미로운 역사적 진실 자료입니다. 규원사화를 잘보존해야 할것입니다.
정책화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주인인 국민의 뜻을 결집하여
직접 행동할 수 있도록
뜻있는 분들이 준비해야 합니다.
이런 일은
단순히 역사연구만으로도
설사 정치인의 각성을 가정하더라도
한민족의 애국애족애인심만으로도
이룰 수 없습니다.
살생부작성 및
죄목설정작업,
근거마련 및 판결문작업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청와대나 국회, 사법부, 정당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국민의 민도를 믿으시고,
판단할 수 있도록
살생부와 판결문을
싸이트에 올려놓으면 됩니다.
더러 몇멏 역사인들에 대해
그런 작업이 있었으나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인 것 처럼
손에 잡힐 듯하게
종합적이고 구체적이며
비젼있게 역사분서갱유의
모습을 제시하여야
국민들이 움직이게
됩니다.
우리 역사서는 예외없이 진위논란에 빠진다. 지독한 강단식민사학 매국놈들 ᆢ 천벌을 받아야
사라진 우리 고 역사서들 좀 제발 나타나라
일본넘들이 식민지 시절에 20만권 강탈해갔슴... 언젠가 그거 모두 찾아와야함..
일본을 압박하면 됨
일본 왕실도서관에 어무무시하노고서가 있다고 알며져있음 조선 왕실 도서를 다가져 간거 같음
왜구 추장 움집 밑바닥 곳간에 처박아놨대요.
@@jonctmaga1486 일본으로서는 그 역사서들을 숨겨놓고, 우리나라가 망하기만을 바라고 있겠네요. 우리나라가 망하면 그 역사를 전부 자기네거라고 주장하면 되니깐...
학창시절 생각나네요..고구려 신집오권, 백제 유기, 신라 국사, 화랑세기 진본이 없다던데..일본이 숨겨두고 있는지...너무 아쉽네요..
0:08
1:20
1:35 규원사화
2:22 규원사화 내용
3:28 참고 고서
4:00 환웅천왕 시대 관료들
10:20 박달(백달)임금=>
단(박달)군(임금)
14:12 북한에서 규원사화 해설 편찬
아무리 지나와 일제가 한민족역사를 말살하려해도 진실은 후세에 영원히 전해지게 된다.모든건 순리고 정황이고 상식이다.반드시 눈에 보이는 증거만이 진실이 아니다. 북애노인이란 저자는 친중모화사상을 통탄해한 깨어있는 진보지식인이고 당시 정상적인 백성들의 정서를 가진 사람임에 분명하다.
저자? 낮춤말인데요
진짜루다가 우리나라와 북한 역사학자들이 무한 공개 토론하는 거 보고싶다.
궁극적으로 반도 사관에 갇히는 점은 둘 다 동일합니다. 남은 임나일본부 소설과 한사군 소설에 기반한 매국 사관, 북은 알량한 평양 중심주의에 매몰된 반도사관.
아직까지도 성리학의 폐해에서 자유롭지 못함...
도대체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의 머리에는 뭐가 들었길래 아직도 왜곡된 식민사관에 얽매여 사는지 이해불가... 중국집 불은 우동사리만 들은듯... 국사시간에 배운 사라진 역사책 신집, 유기의 잔재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조선을 한반도에 국한시키면서 명에 붙어 정권을 잡으려했던 정도전의 탐욕이 빚은 참극인듯 합니다
이성계를 이용해서 고려를 무너뜨리고 사마의가 되려했던 정도전의 조선경국 역사왜곡질
고려까지 보아왔던 단군조선의 책들을 금서로 만들면서 그런이야기를 하면 사문난적으로 몰아가는 명의 하수인들의 모습이
오늘날 저 공산당 놈들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조선시대 금속활자를 바티칸에 전해준 사실이 이미 들어 났음으로 천주라는 말이 이전에 전해졌을 가능성은 충분 하고도 남음.
이미 고려시대 금속활자로 책을 인쇄할 무렵에 교황청과 교류한 기록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천주라는 단어는 생각보다 일찍 알려졌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문사님!!!!너무 멋지다!!!!^^
교황청에 교황이 고려왕에게 보낸 감사편지가 있다 천주 하나님 중국의 천단공원 역사식민지 광복운동 독립운동이 필요하다 ㅡㅡ좀 역사서 대로 가르쳐라
와ㅋㅋㅋ 이사람은 좀 심하네ㅋㅋ
규원사화가 한글로 번역되어 있나요?
네
은허 유적 갑골문이 15만점이나 있고 동시대 조선(연방제국)이 있었음을 중국사서에서도 언급하는데 자기 뿌리를 부정하는 모지리 후손들이 문제인듯
후손들 입장에서는 더듬어 찾아가고 부족한 부분은 교차검증이나 현대과학으로 지속적으로 보충해나아가야지
위서 운운히시는 분들은 본인들이 펼치는 주장이 얼마나 위증인지 돌아보고는 있는지....
강단 시학자놈들은 3족을 멸해야
원전 검증에 교차 검증까지 완벽하다. 규원사화 위서론 개소리 끝!!! 오루미 교주는 그만 자판에 올린 손가락 내리고 은퇴하시게나.
이영상을 보신분들은 책보고님의 영상을 꼭 보세요
식민사관에 얽매여서 잘 알아보지도 않고, 자기 조상을 얕잡아보는 슬픈 민족.
젊은이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만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역사왜곡간첩질 하고 있는 중공인데 오늘날만 동북공정이 벌어진 것이 아닌 듯 합니다
이미 이씨 조선 때부터도 벌어졌던 일인 듯 합니다
산해경 등 온갖 서적을 금서로 만들고, 조선을 이상하게 축소시켜려 한반도 한 귀퉁이에 넣어놓고 조선으로 이름 짓고
위서라고 주장하는 분들의 이름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쟁을 버리라고 했는데.. 나라는 없고 당 만 있으니
한국이 모르는 치우천왕을 중국인은 동이족의 카간이며 자신들 위에 군림한 것을 알고 있었고,
우리가 치우천왕을 무시하던 사이 중국인은 자신들이 치우천왕의 후손으로 자처하며 자랑스러워 하고있다.
자기들 시조는 황제 인데 , 염농 까지 끌어들이고 , 치우가 나오니까 치우까지 자기들 역사라고 섞어버리는 역사왜곡 끝판왕들
우리나라 도깨비의 원형을 이룬 분이 치우천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중공은 우리 민족과 가까운 일본을 멀리하게하려고 끊임없이 반일을 조장하고 이간질을 시키려고 합니다
지금 국가 보안법 폐지를 통과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국민청원에 가서 반대서명 해주세요
조선을 한반도에 국한시키면서 명에 붙어 정권을 잡으려했던 정도전의 탐욕이 빚은 참극인듯 합니다
이성계를 이용해서 고려를 무너뜨리고 사마의가 되려했던 정도전의 조선경국 역사왜곡질
고려까지 보아왔던 단군조선의 책들을 금서로 만들면서 그런이야기를 하면 사문난적으로 몰아가는 명의 하수인들의 모습이
오늘날 저 공산당 놈들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징검다리-h9u 반만년의 원수 중국과 천년의 원수 일본..
좀 덜하다 하여 일본편을 들수는 없어요..
둘다 개박쌀내야할 똑같은 철천의 원수입니다..
왜? 노인이라 하죠?
그냥 *북애라 칭하지 않고? 누군가 역사서의 신뢰성을 떨어뜨릴 목적으로 호칭을 의도적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북애'의 규원사화라 쓰는 게 좋다
노인이란 단어는 그 당시 자신이 나이가 많고 경험이 풍부하다는것을 내세우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쓰시던 단어입니다, 요새의 의미와는 다른말입니다.
지금의 이미지로 보면 안 될듯합니다. 이 영상에도 나오는 '언문'이라는 단어도 세종대왕께서 직접 사용했을 정도로 나쁜 뜻으로 쓰인 단어가 아닌데, 후세 사람들에게는 이미지가 매우 안 좋게 변질했죠. 조선이라는 단어도 옛날에는 단군의 조선만을 기리키는 위대한 느낌만 나는 단어였을테고요...
@@gilbertlim2782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인이란 당시 사회에서 일종의 관습적 벼슬의 이름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당시 송사가 벌어지면 소위 부주현의 관장(입법, 사법, 행정 3권을 행사함)이 심판을 맡게 되는데, 관할 지역이 넓고, 사건이 많아서 송사의 기간도 길어졌기에 백성들에겐 엄청 불편하였지요. 그래서 향촌리 단위로 노인이란 비공식(지부, 지주, 지현의 구두임명 등)적 벼슬아치를 두고, 간단한 송사를 담당하게 하였습니다. 노인이란 당시 향촌리에서 굉장한 파워를 행사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samwoonkim4357 / 족장적 개념일 수 있지요 강한 씨족공동체였으니까
지금도 시골은 강하게 그런 분위기가 있지요
북애노인 감사합니다.
일본인들이 즈그 나라로 안 돌아가고 아직도 남아 대학에서 일제시대 역사도 가르치고 그런가 보네요. 한국은 좋은 나라, 원수를 사랑할 줄아는 참 하느님의 자손입니다.
그래서 당하고 또 당하고, 깨닫지 못 하고 또 또 당하고.
니들은 원수를 뛰어넘은 족속이라 참교육으로 무릎꿇리겠다.생각해둔건 있지!
본 대륙의 주인은 우리 구이족
위서로 생각해왔는데
제가 잘못된 반도사관으로 뭉쳐있었음을 깨닫습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붓질된 역사를 바로잡아
선조님 한맺힘 풀어 드려야
하는것 또한 우리의 나아갈
조상님 얼 입니다.
방법은 간단 합니다
처음 발현된 악한기운 서린곳
봉인하면 됩니다
모든 가용자산 총동원하여
섬나라 왜 초목화 시키면 됩니다.
초목화 후 모든것을 원래대로
복원할수 있습니다.
대한조선 만세.............
문화가 근대 단어면
문화 류씨는 근대 성씨인가?
ㅋㅋㅋ
친일들의 억지가 지금 중국의 억지와 그 무식에 정도가 비슷하네
문화류씨는 고려 때 4대명족[3], 조선 때 8대성으로 일컬어져 왔다. 문화류씨의 족보인 영락보(永樂譜, 1423년)는 우리나라 최초의 족보지만, 실존하지 않아서 안동권씨 성화보(1477)가 가장 오래된 족보.
보통 어디 성씨 라고 하면 어디는 지명을 가르키는 것 아니여? culture하고는 관계가 없는디.
@@레이루-i3d 황해도에 문화라고 있고 그한자가 똑같음
일본으로 가서 유학한놈들이 어떻게 변할까.
우리역사서가 이렇게 있는데 진본이라는 확인까지 받았는데 왜 위서라 하는지 그내용이 말썽많은 태백일사의내용과 비슷하다고 위서라고 하는가 ? 태백일사 구원사화는작자도 다를고 시대도 다른대 어떻게 내용이 비슷한가 그시대에 분명 고문헌이 있어 그것을본 다른시대의 두사람이 사서를 썻다고 본다
조선을 한반도에 국한시키면서 명에 붙어 정권을 잡으려했던 정도전의 탐욕이 빚은 참극인듯 합니다
이성계를 이용해서 고려를 무너뜨리고 사마의가 되려했던 정도전의 조선경국 역사왜곡질
고려까지 보아왔던 단군조선의 책들을 금서로 만들면서 그런이야기를 하면 사문난적으로 몰아가는 명의 하수인들의 모습이
오늘날 저 공산당 놈들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징검다리-h9u 정도전에 명에 붙길 왜 붙어 정도전이 요동정벌 일으켜서 명나라 칠려고 계획도 했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할꺼임?
규원사화보다 부도지가 훨씬 더 진실에 가깝습니다.
동서양 일이관지라는 책을 한번 봐보세요
도서관 소장 규윈사화를 동우원소 연대측정을 해보면 앐수 있지않을까요
강단사학자들이 반대하겠지. 썩을
국법을 세워야만한다
전에처럼 문사님 화면에 초기나 후기에 얼굴좀 비춰서 목소리 들려주십시요. 존안을 뵙고 십습니다
文化縣(1259년,고종 46)-황해도 신천(信川) 지역의 옛 지명.
조선이 명에 사친만을 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국호가 조선인 것부터도 그렇고, 공자제례와 동묘를 만든 것을 볼 때, 우리민족이 동이족임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조선 지휘층 90%이상이 사대에 찌들었습니다. 고려의 지도 천문자료 싹 없애고 유물도 다 없애고 남은 역사서도 다 없애고 이상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만 남겼네요. 조선국호도 명나라에서 선정해준 국호임
작금의 한민족의 역량을 보면 혹은 전란과 국권상실의 시대를 거치고 분단의 참화를 겪는와중에도 정치꾼들의 난립과 나라를 어지럽히는 꾸준한 잡것들이 있음에도 이정도의 나라를 이끈다는것이 신기하기만하다. 상고이전 천제의 나라라면 오죽했겠는가? ㅎㅎ 실증사학에 눈멀어 구전구담기승되는 옛이야기를 허투루듣는 오류를 범하지말지니.
다 정치물의 소산이죠... 안 바뀌는것이 다 정치구조 때문입니다.
이책은 진서입니다. 구구절절한 선비의 역사관이 묻어있는 책이지요.
조선을 한반도에 국한시키면서 명에 붙어 정권을 잡으려했던 정도전의 탐욕이 빚은 참극인듯 합니다
이성계를 이용해서 고려를 무너뜨리고 사마의가 되려했던 정도전의 조선경국 역사왜곡질
고려까지 보아왔던 단군조선의 책들을 금서로 만들면서 그런이야기를 하면 사문난적으로 몰아가는 명의 하수인들의 모습이
오늘날 저 공산당 놈들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구술이란 집에서 누워서 책을 읽으면서 책과 연결된 내용이 저장되는 것으로 그 책을 읽은 주인공이 내안에 있는 상태이면 동일한 내용이 나오면 동시에 연상되는 것 임.
ㅡ실제하느님 ㅡ
내가 돌아왔다!
환인 ㅡ))돌아온다는 힌트였다
알았나?
3:50
고시씨(고시네~)
복희씨(팔궤)
숙종조에지었다고설득력이떨어진다면어느임금때에지었어야설득려이있단말인가
주사위를 돌려서 첫번째와 두번째 3번째가 ........하나의 신이 그 안에서 배역을 받아 연기한 상황이 역사라고 보면 됨. 이제는 그 모든 주사위의 경우의 수가 합쳐져 있으니 그것이 현재의 상황 임. 따라서 상대적으로 보면 라디칼 하지 않을 수 있음.
일제 시대 우리 역사 폄하하고 위서 만든
일본에 길들여진 애완견들 땅속에서 영원히
정신에 가시 찔리고 온 몸이 불구덩이에
불에 지지 면서 살기를
일본 애완견 주인도 똑같이 천벌받기를
지나간 일제시대가 아니고, 지금 중공의 침투는 더 극심합니다
그런데도 반일 감정만 조장하면서 중공 공산 끄나풀 하수인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동북공정에 제대로 목소리도 내고 있지 않아요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들인지 몰라요
간첩이 아니고서야 저럴 수가 있겠어요
군사적 요충지에 온통 차이나타운 짓고 있고요 반역도당 ㅅㄲ들입니다
조선을 한반도에 국한시키면서 명에 붙어 정권을 잡으려했던 정도전의 탐욕이 빚은 참극인듯 합니다
이성계를 이용해서 고려를 무너뜨리고 사마의가 되려했던 정도전의 조선경국 역사왜곡질
고려까지 보아왔던 단군조선의 책들을 금서로 만들면서 그런이야기를 하면 사문난적으로 몰아가는 명의 하수인들의 모습이
오늘날 저 공산당 놈들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명과 정도전 이씨조선이 판 깔아놓은 역사왜곡의 현실, 거기에다 일본까지. 나 역시 무지 싫은 일본입니다
다만 우리가 만주를 회복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조금만 일본에게 적용해 본다면...
신라에게 잃어버린 백제 땅을 찿고 싶어하는 원형적 마음과 전부 거의 이 땅에서 건너간 사람들이며
그리고 오늘날 공산권과 대치하고 자유 쪽 군사동맹을 하고 있는 현실을 보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제코민테른 공산당의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는 저들의 반일 감정조장과 분열과 이간질을 말입니다
우리가 국제독재세력 일루미나티제수이트에 놀아나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당진서산에서 부터 시작해 순천향대 학성산 인근까지라고 보면 됨.시기는 1965년 임.
주석, 5.11 대황. 북극해의 검은바다.설유,신장위그르의 위그르.해대, 일본열도와 같은 중국의 아래부분,묘족이 사는 곳.동쪽큰바다.태평양.
훉ㅏㅇ수여함
대한민국청와대대통령영부인이미란
감사합니다
현대에 세금계산서를 끊으면 세금계산서가 처리 된다고 하여 대영합판에서 세금계산서를 부탁해서 끊어 같는데 그것을 miss lee가 해줌. 그 계산서가 사실은 집의 땅을 납품하는 계산서가 됨.어쩐지 게산서 받으러가서 계산서좀 우리 좀 더끊어 달라고 하니 눈이 돌아가더라.
세종이 조선외 역사서를 다 불태워서 이런거지.
분서갱유는 발광을 하면서 세종의 역사서 삭제는 아무도 이야기 안하는 이중성
세종은 신성불가임. 한글창제 하나로 .
한글은 잘못된거야.
참고로 그 대금으로 금덩이 두덩어리를 집에다가 숨켜놓았는데 그곳이 내가 쓰는 방이었고 그방의 김찬삼?세계여행 책에서 금덩어리가 떨어져서 이를 취득하여 마루의 피아노에 올려 놓음.
치우씨 ,한명회.인도차이나주변땅에서 토번까지.엄려흘, 시니니가 들고다니는 흘로 피라미드의 흘을 의미.신지씨북동쪽땅, 장강의 주변.태산곤륜지역포함,
죽인다!
규원사화는 숙제,백제,를 거쳐 소서너로 이어지는 중에 소서너의 아버지인 연타발에게서 유래 되었다라고 보면 됨. 백제이후 황제족이 한반도 근역으로 이어지면서 부계인 동이족의 질서로 편입 되는 상황이었고 그 안에서 황제족의 맥을 이어나가는 와중에 나온것이 아닌가 생각 됨.
이 땅의 명의 변경은 이명박 장로님께서 기도에 힘 입어서 그 집안 직원들의 힘을 빌려 완수 하셨다고 보면 됨.
세금계산서 거간꾼은 동서합판. 주머니에 꾸겨 넣어도 처리 된다나.
지금의 사람들도 의식이 없기는 큰 차이가 없다. 학교졸업후 평생 단한번도 쓸일이 없는 수학(문과에 해당)등 헛된 학문을 공부하느라 밤늦게까지 공부한다. 나또한 학벌을 얻기위해 그리하였다. 학교에서는 인간의 의식을 높이는 정신과학위주로 교육을 해야한다.
수학이 쓸모가 없다니요. 논리력을 키우는 중요한 학문입니다.
尊華는 망국의길임을 역사가보여준다
3:54 조판기
고려는 한반도를 직할 지배 만주는 식민지배 조선에와 식민지배하던 것을 다 날려버린 것
대립이 아니라 식민학자의 사기질
중토(中土)를 중국의 영토로 해석한 것은 잘못되었네요.
가운데 땅이나 중원이라고 해석해야죠.
중국이라는 용어를 세뇌가 돼서 남발해서는 안 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게 명칭인데, 역사 왜곡 중 가장 심각한 게
'중국' 명칭입니다.
기득권 식민 강단사학이 일본의 역사는 2600년, 우리 역사를 2천 년으로 줄여 놨기에
그에 반하는 책은 별별 꼬트리 잡아서 전부 위서라고 선전하고 있지요.
삼국사기 최치원 열전, 대륙 백제에 관한 기록 등도 잘못된 기록이라고 하고,
현 중국에 존재하는 여러 고사료의 대륙 백제, 신라의 기록 역시 잘못된 기록이라고
그들이 단정내리면 아무리 증명을 해도 그냥 끝나는 거에요.
규원사화가 진서라는 증명을 아무리 한다한들 기득권 식민강단사학은
"다른 말 할 것 없이 거기에 문화라는 글자가 있어서 위서! 끝"
이 지랄입니다.
요즘 대학과 대학원에서 한국사를 전공한다는 젊은 놈들도 행태가 비슷합니다.
위서 논란에 대해서 재야 민족사학계가 같이 증명해보자고 토론회에
참석하라고 해도 아무도 안 나옵니다.
규원사화, 환단고기를 증명하다가는 자신들이 그동안 조작하고 왜곡한
우리의 역사 진실이 하나 둘 다 드러나기에 그들의 밥줄이 걸렸으니
역사 진실 찾기 증명 같은 거 절대 안 합니다.
매국노 이병도, 신석호 조선사편수회가 조작한 역사만 신봉할 뿐이죠.
그게 그들의 기득권이고 밥줄이기 때문이죠.
교과서편찬위원회는 매국노 제자들이 장악했고, 노무현 정부에서
역사 왜곡에 대응하고자 만든 동북아역사재단도 이명박근혜 뉴라이트
정권을 거치면서 매국노 제자들에게 다 장악이 되었습니다.
현 고교 한국사 중 근대사 읽어보셨나요? 친중 친북적이면서 좌파들의 유물 투쟁 사관으로 뒤범벅 되어있죠.
신선사상의나라 북애노인 - 호 자체가 도가적 느낌이 물씬 풍기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