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ounghyunbae7122 꼭 그런건 아니라 봅니다. 그냥 명령에 따라 했다 라는건 역사를 통해 많이 나오는 이야기인데 소히 관료주의라 칭하는 것같더군요. 난 시켜서 했다 그래서 정당하다 뭐 이런 자기합리화인데 일례로 나치의 민간인 학살이나 일본 제국주의에 부역한 인간들, 또 우리나라도 역사도 마찬가지고 지금도 위에서 잘못된거 시켜서 어쩔수 없이 충실히 했다 하면 정당화 될수 있을까요? 그런 상황에 이해도 가고 저 역시 고심이 되지만 정당화되지는 않는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조선총독부가 만든 역사학계도 청산 대상. ruclips.net/video/g45a3UgvfRY/видео.html 아래 조선총독부 조선사 편수회, 이병도 신석호 계보와 국내 역사 단체들. 이 단체들 중 한국학 중앙연구원과 동북아 역사재단에 국민 세금으로 각각 300억씩 지원 ************************************** 주류 사학(식민 사학 추종) 계보 / 매국 역사 학술 단체 1. 일제의 식민사관을 만들어낸 조선 총독부 산하 조선사 편수회의 일본인 학자들 : 요시다 도고, 시라토리 구라키치, 쓰다 소우키치, 이케우치 히로시 이마니시 류, 이나바 이와키치, 쓰에마스 야스카즈 2. 조선사 편수회 고문 명단 : 이완용, 권중헌, 박영효, 이진호, 유맹, 어윤적, 이능화, 최남선 3. 수사관 및 수사관 보 : 신석호, 홍희(수사관), 이병도(수사관보) 4. 식민 사학 1세대 : 이병도, 손진태(서울대), 신석호(고려대) 대표적인 친일파(이병도, 신석호) 5. 식민 사학 2세대 : 고병익, 천관우, 이기백(한림대), 차하순, 한우근, 김철준, 김원룡, 유원동, 김정배, 변태섭, 이선근, 김용덕 6. 식민사학 3세대 : 노태돈(서울대, 송호정 지도교수), 주보돈(경북대), 이기동(동국대), 조인성, 서영수(단국대), 이광린, 배기동, 안휘준, 이선복, 조유전, 손병헌, 이종욱 7. 식민사학 4세대 : 송호정(교원대), 임기환(서울교대), 김태식(홍익대), 정재정, 정요근(덕성여대), 김현구(고려대),하일식(고대사학회, 연세대), 오강원(한국학 중앙연구원, 고고학), 공석구(한밭대), 윤용구(인천도시공사), 윤재석(경북대사학과) 8. 식민사학 5세대 : 심재훈(단국대), 박준형(연세대), 오영찬(이화여대 서울대 국사학과 졸), 박현숙(고려대교수), 이근우(부경대) 이진한(한국역사연구회,고려대), 백경식(한국역사문제연구소), 한상권(덕성여대), 오수창(서울대), 이후석(숭실대) 홍종욱(한국역사연구회,서울대), 배성준,박선미,연민수 동북아역사재단), 이영식(인제대, 와세다대 박사학위), 기경량(가톨릭대), 이문영('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 운영자, '유사역사학 비판 저자), 안정준(서울시립대) 등 9. 주요 역사 학회 단체 : 동북아 역사재단, 한국학 중앙 연구원, 한국 고대사 학회, 한국 고고학회, 한국사 연구회, 한국상고사 학회, 한국 서양사 학회, 한국 서양 중세사 학회, 한국 역사 연구회, 한국 교육 학회, 한국 중세사 학회, 역사교육학회, 일본사 학회, 아시아 평화 역사 연구회 등…
조선총독부가 만든 역사학계도 청산 대상. ruclips.net/video/g45a3UgvfRY/видео.html 아래 조선총독부 조선사 편수회, 이병도 신석호 계보와 국내 역사 단체들. 이 단체들 중 한국학 중앙연구원과 동북아 역사재단에 국민 세금으로 각각 300억씩 지원 ************************************** 주류 사학(식민 사학 추종) 계보 / 매국 역사 학술 단체 1. 일제의 식민사관을 만들어낸 조선 총독부 산하 조선사 편수회의 일본인 학자들 : 요시다 도고, 시라토리 구라키치, 쓰다 소우키치, 이케우치 히로시 이마니시 류, 이나바 이와키치, 쓰에마스 야스카즈 2. 조선사 편수회 고문 명단 : 이완용, 권중헌, 박영효, 이진호, 유맹, 어윤적, 이능화, 최남선 3. 수사관 및 수사관 보 : 신석호, 홍희(수사관), 이병도(수사관보) 4. 식민 사학 1세대 : 이병도, 손진태(서울대), 신석호(고려대) 대표적인 친일파(이병도, 신석호) 5. 식민 사학 2세대 : 고병익, 천관우, 이기백(한림대), 차하순, 한우근, 김철준, 김원룡, 유원동, 김정배, 변태섭, 이선근, 김용덕 6. 식민사학 3세대 : 노태돈(서울대, 송호정 지도교수), 주보돈(경북대), 이기동(동국대), 조인성, 서영수(단국대), 이광린, 배기동, 안휘준, 이선복, 조유전, 손병헌, 이종욱 7. 식민사학 4세대 : 송호정(교원대), 임기환(서울교대), 김태식(홍익대), 정재정, 정요근(덕성여대), 김현구(고려대),하일식(고대사학회, 연세대), 오강원(한국학 중앙연구원, 고고학), 공석구(한밭대), 윤용구(인천도시공사), 윤재석(경북대사학과) 8. 식민사학 5세대 : 심재훈(단국대), 박준형(연세대), 오영찬(이화여대 서울대 국사학과 졸), 박현숙(고려대교수), 이근우(부경대) 이진한(한국역사연구회,고려대), 백경식(한국역사문제연구소), 한상권(덕성여대), 오수창(서울대), 이후석(숭실대) 홍종욱(한국역사연구회,서울대), 배성준,박선미,연민수 동북아역사재단), 이영식(인제대, 와세다대 박사학위), 기경량(가톨릭대), 이문영('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 운영자, '유사역사학 비판 저자), 안정준(서울시립대) 등 9. 주요 역사 학회 단체 : 동북아 역사재단, 한국학 중앙 연구원, 한국 고대사 학회, 한국 고고학회, 한국사 연구회, 한국상고사 학회, 한국 서양사 학회, 한국 서양 중세사 학회, 한국 역사 연구회, 한국 교육 학회, 한국 중세사 학회, 역사교육학회, 일본사 학회, 아시아 평화 역사 연구회 등…
식민 사학 추종 주류 사학자 / 매국 역사 학술 단체 1. 일제의 식민사관을 만들어낸 조선 총독부 산하 조선사 편수회의 일본인 학자들 : 요시다 도고, 시라토리 구라키치, 쓰다 소우키치, 이케우치 히로시 이마니시 류, 이나바 이와키치, 쓰에마스 야스카즈 2. 조선사 편수회 고문 명단 : 이완용, 권중헌, 박영효, 이진호, 유맹, 어윤적, 이능화, 최남선 3. 수사관 및 수사관 보 : 신석호, 홍희(수사관), 이병도(수사관보) 4. 식민 사학 1세대 : 이병도, 손진태(서울대), 신석호(고려대) 대표적인 친일파(이병도, 신석호) 5. 식민 사학 2세대 : 고병익, 천관우, 이기백(한림대), 차하순, 한우근, 김철준, 김원룡, 유원동, 김정배, 변태섭, 이선근, 김용덕 6. 식민사학 3세대 : 노태돈(서울대, 송호정 지도교수), 주보돈(경북대), 이기동(동국대), 조인성, 서영수(단국대), 이광린, 배기동, 안휘준, 이선복, 조유전, 손병헌, 이종욱 7. 식민사학 4세대 : 송호정(교원대), 임기환(서울교대), 김태식(홍익대), 정재정, 정요근(덕성여대), 김현구(고려대),하일식(고대사학회, 연세대), 오강원(한국학 중앙연구원, 고고학), 공석구(한밭대) 8. 식민사학 5세대 : 심재훈(단국대), 박준형(연세대), 이진한(한국역사연구회,고려대), 이근우(부경대) 백경식(한국역사문제연구소), 한상권(덕성여대), 오수창(서울대), 홍종욱(한국역사연구회,서울대), 이후석(숭실대), 배성준, 박선미, 연민수(동북아역사재단), 이영식(인제대, 와세다대 박사학위), 기경량(가톨릭대), 이문영('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 운영자, '유사역사학 비판 저자), 안정준(서울시립대) 등 9. 주요 역사 학회 단체 : 동북아 역사재단, 한국학 중앙 연구원, 한국 고대사 학회, 한국 고고학회, 한국사 연구회,한국상고사 학회, 한국 서양사 학회, 한국 서양 중세사 학회, 한국 역사 연구회, 한국 교육 학회, 한국 중세사 학회, 역사교육학회, 일본사 학회, 아시아 평화 역사 연구회 등…
이 분의 말씀 현재의 식만사관에 의해 우리가 배운 고려사가 엉터리였다는 게 합리적 결론애 도달한다. 아울러 책보고님의 우리 삼국사를 찾아보면 현재 말씀하신 그 이상의 대륙이 우리민족의 영토였다는 게 밝혀집니다. 빨리 우리 사학계가 반성해야 하고 반도사관의 역사관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고려사 원문을 구매해 조금씩 읽고 국사편찬위의 DB 기록과 비교하는 중인데 고려 또한 우리가 배운 한반도가 아닌 대륙에 있었다는 기록들을 원문으로 확인하는 중이다. 1. 고려의 국경은 ,, 등 각종 사서들의 기록 모두에서 남북 1,500리(1리 4Km), 동서 2,000리로 가로가 더 길었다. 서북은 고구려에 미치지 못했으나, 동북은 고구려를 넘어섰다. 2. 고려 수도 개경의 위치가 한반도의 개성이 아닌 중국 북경 옆 개평. 3. 묘청이 서경 천도를 주장했던 그 서경이 현 북경이라는 것. 1) 북경에 수 많은 고려 영(군사진영)이 현재에도 있는 점. 2) 고려대 박물관에 소장 중인 고려의 서경 지도가 옛 북경 지도와 정확히 일치 ※관련 링크 ruclips.net/video/KzaJW_UjydM/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6oa7YRIbBbs/видео.html 4.후백제의 견훤이 일어난 곳이 완산(한반도의 전주 완산 아님). 왕건과 견훤이 싸운 전투 대부분이 해전이었고 궁예가 왕건을 해군 장군으로 임명하여 견훤과 싸우게 하였고 자웅을 겨루던 주요 전투 지역이 양자강 일대, 많은 전함을 건조하고 수리했던 곳도 양자강 일대. 견훤이 왕자의 난으로 고려에 귀의하고 죽은 곳도 양자강 유역의 금산(충남 금산 아님) ※사마천의 사기와 중국 측 사서 기록에서 바다 해의 개념은 진짜 바다가 아닌 큰 강도 해라고 부름 5. 몽고(원)의 침입으로 강화로 천도하여 40년간 버틴 곳이 인천의 작은 섬 강화도가 아닌 산동반도의 강화였다는 사실 (강화에는 반드시 오련산과 견자산이 반드시 있어야 함.) 생각해 보면 인천의 강화도 그 작은 섬에서 30년간 버텼다는 게 이해가 되는가? 더군다나 거긴 왕궁의 흔적도 그 흔한 왕궁의 주춧돌조차 없다.) 6. 청주(푸른 고을, 산동반도 서북쪽)사람 아지태와 그 청주 사람들이 고려에 귀화. 그 청주가 한반도 청주가 아님. (충북 청주는 물수변이 있는 맑을 청) 7. 대륙에 수많은 고려 마을과 지명은 다 뭘로 설명이 될까? 8.주류 역사학계는 삼국사기, 고려사를 연구하지 않고 이미 연구가 끝나서 할 게 없다는, 삼국사기 기록은 다 가짜다라는 허무맹랑한 개소리들을 늘어놓고 있다. 일제 조선 총독부가 심어준 가짜, 조작 왜곡 축소의 역사는 버리고 진짜 우리 역사를 알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하다. ************************* [펌] 어느 약사님이 올린 글을 퍼 왔습니다. 신라를 이어받은 고려의 국경은 ,, 등 각종 사서들의 기록 모두 남북 1,500리(1리 4Km), 동서 2천리로 가로가 더 길었다. 서북은 고구려에 미치지 못했으나, 동북은 고구려를 넘어섰다. 현 베이징을 서경으로 삼고, 바로 옆 현 개평이 주 수도인 개경, 그리고 왕건이 견훤과 자웅을 겨루던 주무대 양자강의 거점도시 양주를 남경 삼았다. 도읍을 아예 남경(양주)로 옮기면 36개 나라가 와서 조공을 바칠 것으로 보았을 만큼 엄청난 영토를 거느린 대제국이었다. 조선총독부 조선사 편수회 일제 식민사학자인 역사 사기꾼 이케우치 히로시(+쓰다 소기치)가 자신들의 조선 점령을 정당화 하기 위한 반도 사관으로 반도 안에 멋대로 그어준 경계에 언제까지 속은 채로 살 건지? 속인 일본조차 우리 '멍청함'에 도리어 놀라워 한다.
다른 분 영상을 보니 저기 중국 북경 아래까지 고려 영토가 확장이 돼있더라구요. 그 영상을 보니 고려때 서쪽으로 더 많이 확장을 했다고 보는거죠. 지금 이 영상은 그 영상이 주장하는 그 시기 이후에 국경인지 모르지만 어찌됐든 오래된 일이라 시기에 따라 영토 확장의 과정속에 영토가 확장이 되고 영토가 축소가 되고 국경이 달라 지기도 하겠으나 연구하시는 분들은 상대국 역사책,우리 역사책,유물등에 근거해서 좀 더 연구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나라는 어떻게 하면 국경을 더 넓혀서 대뇌에 알리려고 하고 교과서에도 그렇게 쓰려고 하는데 우리나라 교과서 문제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때는 해양국가 이다 그러면 일본쪽이 북쪽이고 아니다 그러면 러시아 쪽이 북쪽이다라고 보면 됩니다.따라서 군왕과 제왕이 있고 기업집단이 있는 등 분류가 다양하다고 보면 됩니다. 따라서 군왕의 왕은 황제라고 보면 됩니다. 황제는 기업집단에서 는 재벌총수 오랜기가중 지분이 낮아지면 갈린다고 보면 됩니다. 목을 자르냐? 내려 않는다.
우리는 우리의 옛고토만 잃어버린게 아닙니다. 우리는 옛 우리의 영토뿐만 아니라 우리의 고대민족들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을 조선시대 사람들만 우리민족으로 생각하고 조선족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민족은 조선족이 아니라 동이족입니다. 중국인구의 1/2은 우리민족인 동이족이고 한족은 중국인구의 1/5에 불과합니다. 금나라와 청나라는 우리민족이 한족을 지배한 우리민족의 역사입니다. 금나라 아골타(김원출)은 신라김씨이고 고려를 큰집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청나라도 우리민족이 중국 한족을 지배한 우리민족의 역사입니다. 금나라 청나라는 고조선 부여 고구려의 후민들이 세운 우리민족의 역사입니다. 우리민족을 조선시대사람들만 우리민족으로 생각하고 우리민족의 역사를 중국역사로 인식하고 가르치는것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민족의 역사를 우리가 스스로 우리민족의 역사라고 하지 않으니 중국은 오히려 동북공정으로 한족의 역사로 주장하는 것입니다. 우리민족에 대한 정의가 잘못된 상태에서는 우리의 고대역사에 대하여 아무리 강조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민족을 조선족이라고 생각하는것 부터 하루빨리 고처야 할것입니다. 중국의 차이나는 고대 아랍에서 신라를 차이나라고 한데서 유래된 것입니다. 지금도 차이나를 러시아 사람들에게 읽게 하면 신라라고 발음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조선족은 중국애들이 부르는 이름이라는 잘 아실거에요. 족이라는 의미는 소수 민족으로 격하하면서 부르는 얘기로 봐야죠. 동이족과 조선족 구별을 하신거 같은데 이해가 갑니다 중국의 역사가 우리의 역사라고 해도 된다는 뜻으로 이해가 됩니다. 중국 하는거 보면 우리가 그렇게 주장하고 나가도 될 정도죠. 너무 오래전 일이라 증거가 많지 않기에 그걸 내세워서 국제적으로 인정 받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을거 같아요. 우리 민족이 진출해서 나라를 또 세우고 이런 것들은 좀 더 면밀히 연구할 필요할거 같긴 합니다. 어찌됐든 유물등,성등,역사서를 종합적으로 연구한 결과 보면 고구려의 영토 확장등은 내세울수 있는 근거들은 적지 않은거 같긴 합니다. 근데 조선족이라는 말 자체를 쓰면 안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이거에 대해 동의를 하실거 같아요. 조선족이라고 부르는건 중국애들 맞춰주는 셈이죠. 동이족이란 것도 민족을 구별할때 쓸수 있는거 같은데 우리를 알려야 입장에선 동이족이라는 말은 가급적 지양을 하는게 저는 나을거 같아요. 부를 국호도 많은데 말이죠. 그리고 조선시대 사람들만 우리 민족이라고 생각하고 조선족이라고 갖다 붙이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 같아요. 이것도 언론이나 기사등에서 계속 얘기하니 습관이 들고 그 습관이 되는건 선동 당한것의 일종이라고 봅니다. 중국애들이 그렇게 부르면 그게 정답이 아니거든요. 계속 듣다 보니 같이 불러 주고 있는데 굉장히 잘 못 된거라고 봐요. 조선족이라는 말은 절대 불러선 안되는 단어이죠. 중국 동포들이 싫어서 중국 애들이 부르는걸 같이 불러주는 행태를 하는 사람이 대다수로 보입니다. 이것도 소수민족으로 격하해서 아주 낮게 부르는 의미에서 족을 붙인건데 이게 퍼지니 그게 법인양 착각하고 선동 당한거라고 봐야죠. 이건 친중의 행태이거나 친중이 아니더라도 동북 공정 비판은 하지만 중국애들이 소수 민족으로 나눠서 격하하고 부르고 있다는걸 모르고 조선족이라고 부른다고 보입니다. 이건 선동당했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아요. 중국이든 일본이든 다 싫어야 정상이죠. 역사 왜곡하는 나라를 좋아해선 안되기 때문이죠. 이건 중국애들 맞춰주는거라서 조선족이라고 절대 부르면 안된다고 봐요. 중국동포들은 엄밀히 말하면 우리 국민이죠. 중국 동포들 대다수는 간도 협약이후 100년이 지나버려서 민족 개념이 약해진 분이 대다수이지만 대다수의 분들은 힘들게 일하고 계신 분들이 대다수라서 일부 나쁜 사람이 있다고 비하라는 단어인 조선족이라는 단어를 중국 애들이랑 같이 써선 안되죠. 무능한 이씨 왕조로 인해 일본에게 강탈 당한 상황에 일본이 간도 협약으로 우리 간도땅을 청나라,지금의 중국에게 줘버려서 우리 국민이 그렇게 되버렸는데 우리 국민이기 때문에 다 데려와야 하는게 그게 정상적이라고 봅니다. 중국 눈치 보느라 그렇게 하지도 못하고 국가 역할을 못하고 있는 형국이죠. 물론 국적을 원하지 않는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국적을 원할거에요. 그게 당연하거구요. 간도,대마도가 우리 땅인데도 영토 문제도 분분하고 패배주의에 사로잡혀서 글 쓰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간도, 대마도를 못 찾는다는 둥, 심지어 우리땅이 아니라는 둥 하는 분도 계시는 거 보면 이건 심각하다는 생각이에요. 우리나라가 초강대국이 되서 중국,일본,미국등 기타 모든 나라 위에 올라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가 되야 하는데 과연 그날이 언제일지 답답해지네요. 고려때 영토도 중국 북경까지 확장했다는 근거가 많다는 자료도 있고 영상도 보이더라구요. 어찌됐든 영토 확장은 계속 되고 줄기도 하지만 과거 영토라도 조금이라도 확장해서 대내외에 알리려고 하는게 중국이나 일본의 행태인데 우리가 확장했던 영토 마저도 줄여서 알리면 안되겠죠. 이런 주장을 제대로 하고 교과서에도 수록을 해서 동북공정을 막아야 하는데 뭐하고 있는지 우리 역사 교과서 쓰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정신을 차려야 할거 같아요. 그리고 우리땅인 대마도,간도땅을 반드시 찾아와야죠. 일본,청나라가 지들 마음대로 간도 협약을 맺어서 간도땅 줘버려서 일본도 반드시 책임을 져야할 상황이고 대마도도 우리땅인데 지들 땅으로 해버려서 반드시 찾아와야 한다고 봅니다.
책보고인가 하는사람 책파는데 지도파는데동조해서 지명가지고 그러지말고요 최소한 매림선생처럼 저렇게 역사의실체와 근거를 가지고 말씀을하세요 역사를 축소 날조한 일본넘이나 사대주의자도 문제지만 근거도없이 그렇게 주장하는거도 역사진실을 밝히는데 더어렵게합니다 아마 책보고그분은 이렇게 역사의진실을 밝히는분들을 강단과 같은부류로취급해서 욕도하고 그러던데 기가막히더군요 자신의 주장이 마치 객관적이고 진실인양 ... 한마디 더보태자면 물론 하가점하문화중심의 고조선건국이후로 삼국시대까지는 대륙에도 동이족으로 우리의 일부가 대륙에있었고 그사람들이 만주나 한반도로 이동해왔을겁니다 누구나 쉽게추정가능합니다 그렇다고 동이전부가 우리민족은 아니며 그시대 대륙역사가 모두 우리역사라할수없는 노릇이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요하문명을 기본으로 동이의중심이 우리이거나 일부분일수도 있는데 이것은 앞으로 우리가 문헌이나 유물 언어학 유전학등으로 밝혀내야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매림선생님의 설명뿐아니라 저지역들에 고려시대 유물이발견된다고 합니다 물론 발견되면 중국당국이 쉬쉬하며 감춰버리겠지만 이것은 제가 주요관계자에게 직접들었습니다 고려국경선은 요금사 원사 명사등은 물론 우리사서에도 객관적으로 충분히 언급되어있어요 제가 말씀드린 고려유물마저발견이되고 제발 충분한근거도없이 고려국경선을 밝히기위해 노력하시는분들 힘좀빼지마세요 근거부족하게 그렇게해버리면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충분한 논거로 주장하시든지 아니면 설사 님말씀이사실이더라도 한번에 그렇게가버리면 지금 배우는게 한반도인데 만주도건너뛰고 대륙이라 수많은 역사적사실이 있는데 그게 과연 어는정도 매칭이되겠습니까? 역사는 단순히 뇌피셜로하는게 아닙니다
@@마라도나-d6b 제가 어린애도 아니고 여기 각각의 역사유튜버들 얘기들에 사이비교에 빠지는거 마냥 맹종한다고 보시나요? 그 책보고님이든 누구든 이제껏 우리가 접해왔던 가짜역사들보단 낫다고 솔직히 내심 여기고는 있는 1인 입니다. 누가 뭐라하든 요즘 시대는 개인이 접할수 있는 정보와 그 양이 우리역사 주류들에게만 접할수 있는거 이상인 시대입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주류사학이란게, 민족사학, 실증사학이란게 사실 식민사관의 또다른 포장이란거, 이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정도에요. 제가 댓글에 썼던 고려강역 얘기는 저도 처음 접했을땐 간단한 한가지이지만 진짜 제대로 내가 알고있는게 맞는가해서 찾아봤던거고 그런 간단한 서술내용이 왜 아무런 설명이 없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었습니다. 제가 멋대로 쓴것도 아니고 중국사서 글을 인용한건대 그건 무조건 틀린거라구요? 대체 뭐가 맞다는건지, 무슨 사서는 믿을만해서 그것만 인용해야 된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실증되야지만 믿는다... 과학입니까? 그 실증의 미명하에 조작,날조한게 조선사편수회에서 창작한 우리네 역사잖습니까...
그의 이야기(우리를 노예로, 우리 땅을 식민지를 삼았던 사람들의 기록 이야기) 그의 무리를 따르는 자들이 기록(역사)한 기간은 , 우리가 그냥 백지로 남겨 놓고 싶은, 우리가 노예였던 시기이었음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사 선생님은 노예의 역사를 그가 작성한 것을 우리 역사라고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성으로 많이 힘들어 했겠지요. 많이 불편하지만 우리 할아버지 시대에 할아버지가 노예이었음을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하는 것이 역사 바로잡기의 시작이 됩니다. 지배자와 노예 시대에 기록된 자료를 검정 없이 그대로 지금 까지 사용 할 수 밖에 없는 여건도 중요합니다. 그로부터 셀 수 없이 당한 침략은 다시 재발 방지를 위해서도 앞으로 수십 년이 아니라 수백 - 수천 년 계속해서 꾸준한 (모든) 역량을 한결 같이 키워야 합니다. 노예(적절치는 못하지만 )시기에 기획 된 조작의 우리 역사는 그들의 식민 지배의 정당성을 적절히 합리화 할 뿐입니다. 식민지 시기에 기록된 모든 자료(기록물과, 사람, 자료)는 별도로 관리하고, 식민지 시기 외의 내용 만으로 검정 된 역사로 처음부터 새로 시작해야 합니다.
유뮬 분포도로 그나라 영역을 가르는것은 일본과 식민사학이 한국사 강역을 반도근처로 조작하기위해 썼던 방법입니다 유물은 발견안된게 더 많고 사라진것도 많고 유사유물도 맗기에 한가지 종류의 유물로 영역이나 경계를 정하는 것은 엄청난 오류들 가져옵니다. 첫번째 요탑은 신라 분황사 석탑과 아주 유사함 두번째 사진의 둥근각 탑은 고려 8각9층답과 유사하고요
거 참 진짜 거짓말 못하는 세상 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증거가 충분한데도 감히 거짓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려 하다니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국경이 미친게 아니고 조선사 편수회와 그 맥을 이어오는 식민 사학자들이 미친 자들이죠. 갈등이나 부추기는 쓸데없는걸로 국민청원 넣지말고 이런걸 청원해서 국민적인 토론의 장으로 이끌어내서 바로잡아야 합니다.
이성계가 철령위 쌍성총관부 회복을 포기하고 반란을 일으키고
조선을건국하면서 조선초100년간 분서갱유 고대사 고려사 역사서를 다 태워버렸다고합니다.
이성계조선이 소중화운운하면서 역사왜곡하였다고 봅니다
@@k천사-i4n 하는짓이 윤석열이 문재인 정권 지우기와 비슷하군요... ㅋㅋ
저는 발해 동모산에서 온 조선족 교포입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고맙게 열심히 잘 듣고있씁니다 선생님 중국 90년도 지도를 보면 황하북쪽 산서성 산이름이 해부루산이라 그려져 있씁니다 그러면 부여 국토 어디까지 됐어 이였습니가
교포분으로써 조선역사에 함께 관심이 있다하시니 무척 반갑습니다. 심백강박사는 부여의 발상지를 산서성과 산동성쪽이라 했던 것 같아요.
동모산이면 대조영의 발해 태동이 시작된 곳이군요ᆢ
우리 민족의 역사를 공유하는 가치관을 가지고 계시군요. 감사합니다. 조선족 동포 분들 중에 스스로를 중국인이며 그것을 자랑스러워하시는 분들을 보고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이
들었는데, 님을 보며 다시 힘이 나네요. 같은 한민족의 가치관을 가져 주셔서 기쁘네요.
부여의 위치도 우리가 잘못 배운거 같네요...ㅠㅠ
@@구독좋아요는로또당첨 발해는 당나라가 지맘대로 붙인 국호입니다. 진,대진이라고들 하지만 발해라고 불리는 나라 3대왕께선 일본에 보낸 서신에서 고려국왕 이라고 정확히 말씀하셨습니다. 즉 발해는 고려입니다. 당연한 이치겠지요.
아직 식민사관의 그늘에 놓여있다니..슬픕니다..
현재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역사학자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식민사관으로 학생들에게 수업료를 받아 배를 불리면서 반역에 속하는 잘못된 역사를 가르치고 있어요, 이역적질을 하는 인간들을 ~~~~~~~~ 어~유 속터집니다.
책을 쓴 사람들이 잘 못이지, 강제로 그런 책을 사용해야하는 사람들은 무죄.
@@gyounghyunbae7122 꼭 그런건 아니라 봅니다. 그냥 명령에 따라 했다 라는건 역사를 통해 많이 나오는 이야기인데 소히 관료주의라 칭하는 것같더군요. 난 시켜서 했다 그래서 정당하다 뭐 이런 자기합리화인데 일례로 나치의 민간인 학살이나 일본 제국주의에 부역한 인간들, 또 우리나라도 역사도 마찬가지고 지금도 위에서 잘못된거 시켜서 어쩔수 없이 충실히 했다 하면 정당화 될수 있을까요? 그런 상황에 이해도 가고 저 역시 고심이 되지만 정당화되지는 않는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다 제거해야지요 매국노 거나 간첩이니까요
책보고의 유튜브가 더 알려졌으면 좋겠다.
이완영 사무총장님 추천도서 : 압록과 고려의 북계, 고구려의 평양과 그 여운, 고려시대 서북계 이해
조선총독부가편찬한 모든역사책 패기해야 ......
조선 총독부에서 펴낸 책들의 사실 오류를 지적라고, 총독부의 의도를 해설해야 한다. 뭉개는 것이 아니라 누가 누구 뭐를 먹고 약에도 쓰지 못하는 똥을 쌌는 지를 밝혀야 한다.
역사 왜곡의 증거로 보존해야
고려는 거란의 속국이된적없습니다
역사책을 빠른 기간안에 반드시 바로 집아야지요
여러 교수님들 강사님들 진실을 반복적으로 알리셔야 합니다
총독부 자침하에 헤매는 역사학회. 뒤집어야한다. 우리민족 중심 역사관 확보해야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려 북방강역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
고려사, 송사 고려도경만 읽어봐도 국경이 어딘지 다 나옵니다.
중세 한국사 복원에 노력하는 책보고 영상도 추천합니다.
국사교과서만든이모두총살시켜요.이자들국민세금이나빼먹고뭐하고있나요!이따위로할려거든모두폐쇄시키세요.
열심히 하시어 일제 찌거기들 다 잡아너업시다
이런문제들을 정치인들이 나서서
교과서도 바꾸고 새로운 역사 정립을 해나가야 합니다
후세를 위해서도 ᆢ사실인것은 ᆢ바로잡아야지요
올바른 참역사 절실합니다
고려국경의 여러 이론이 교과서에 등장한다는 것만 해도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넘 잘 봤습니다. 최근에 본 역사 유튜브 중 제일 신뢰가 갑니다. 화이팅!!!
"스다 소키치"잊지 맙시다...스다 소키치. 스다 소키치. 스다 소키치.
조선총독부가 만든 역사학계도 청산 대상.
ruclips.net/video/g45a3UgvfRY/видео.html
아래 조선총독부 조선사 편수회, 이병도 신석호 계보와 국내 역사 단체들.
이 단체들 중 한국학 중앙연구원과 동북아 역사재단에 국민 세금으로 각각 300억씩 지원
**************************************
주류 사학(식민 사학 추종) 계보 / 매국 역사 학술 단체
1. 일제의 식민사관을 만들어낸 조선 총독부 산하 조선사 편수회의 일본인 학자들
: 요시다 도고, 시라토리 구라키치, 쓰다 소우키치, 이케우치 히로시 이마니시 류, 이나바 이와키치, 쓰에마스 야스카즈
2. 조선사 편수회 고문 명단
: 이완용, 권중헌, 박영효, 이진호, 유맹, 어윤적, 이능화, 최남선
3. 수사관 및 수사관 보
: 신석호, 홍희(수사관), 이병도(수사관보)
4. 식민 사학 1세대
: 이병도, 손진태(서울대), 신석호(고려대)
대표적인 친일파(이병도, 신석호)
5. 식민 사학 2세대
: 고병익, 천관우, 이기백(한림대), 차하순, 한우근, 김철준, 김원룡, 유원동, 김정배, 변태섭, 이선근, 김용덕
6. 식민사학 3세대
: 노태돈(서울대, 송호정 지도교수), 주보돈(경북대), 이기동(동국대), 조인성, 서영수(단국대), 이광린, 배기동, 안휘준, 이선복, 조유전, 손병헌, 이종욱
7. 식민사학 4세대
: 송호정(교원대), 임기환(서울교대), 김태식(홍익대), 정재정, 정요근(덕성여대), 김현구(고려대),하일식(고대사학회, 연세대), 오강원(한국학 중앙연구원, 고고학), 공석구(한밭대), 윤용구(인천도시공사), 윤재석(경북대사학과)
8. 식민사학 5세대
: 심재훈(단국대), 박준형(연세대), 오영찬(이화여대 서울대 국사학과 졸), 박현숙(고려대교수), 이근우(부경대)
이진한(한국역사연구회,고려대), 백경식(한국역사문제연구소), 한상권(덕성여대), 오수창(서울대), 이후석(숭실대) 홍종욱(한국역사연구회,서울대), 배성준,박선미,연민수 동북아역사재단), 이영식(인제대, 와세다대 박사학위), 기경량(가톨릭대), 이문영('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 운영자, '유사역사학 비판 저자), 안정준(서울시립대) 등
9. 주요 역사 학회 단체
: 동북아 역사재단, 한국학 중앙 연구원, 한국 고대사 학회, 한국 고고학회, 한국사 연구회,
한국상고사 학회, 한국 서양사 학회, 한국 서양 중세사 학회, 한국 역사 연구회, 한국 교육 학회, 한국 중세사 학회, 역사교육학회, 일본사 학회, 아시아 평화 역사 연구회 등…
정확하게 집으셨습니다. 본인들은 뒤에 숨어 있고 학생들 시켜서 역사 조작에 앞장서게 하는 비열한 사람들이죠
식민지 사관에 쩔어있는 교수들 이름 한번 언론에 공개하자.얼마나 똑똑하신지?
공감합니다! 식민사학자들과 교수, 교사 명단 모두 공개해야합니다.
조선총독부가 만든 역사학계도 청산 대상.
ruclips.net/video/g45a3UgvfRY/видео.html
아래 조선총독부 조선사 편수회, 이병도 신석호 계보와 국내 역사 단체들.
이 단체들 중 한국학 중앙연구원과 동북아 역사재단에 국민 세금으로 각각 300억씩 지원
**************************************
주류 사학(식민 사학 추종) 계보 / 매국 역사 학술 단체
1. 일제의 식민사관을 만들어낸 조선 총독부 산하 조선사 편수회의 일본인 학자들
: 요시다 도고, 시라토리 구라키치, 쓰다 소우키치, 이케우치 히로시 이마니시 류, 이나바 이와키치, 쓰에마스 야스카즈
2. 조선사 편수회 고문 명단
: 이완용, 권중헌, 박영효, 이진호, 유맹, 어윤적, 이능화, 최남선
3. 수사관 및 수사관 보
: 신석호, 홍희(수사관), 이병도(수사관보)
4. 식민 사학 1세대
: 이병도, 손진태(서울대), 신석호(고려대)
대표적인 친일파(이병도, 신석호)
5. 식민 사학 2세대
: 고병익, 천관우, 이기백(한림대), 차하순, 한우근, 김철준, 김원룡, 유원동, 김정배, 변태섭, 이선근, 김용덕
6. 식민사학 3세대
: 노태돈(서울대, 송호정 지도교수), 주보돈(경북대), 이기동(동국대), 조인성, 서영수(단국대), 이광린, 배기동, 안휘준, 이선복, 조유전, 손병헌, 이종욱
7. 식민사학 4세대
: 송호정(교원대), 임기환(서울교대), 김태식(홍익대), 정재정, 정요근(덕성여대), 김현구(고려대),하일식(고대사학회, 연세대), 오강원(한국학 중앙연구원, 고고학), 공석구(한밭대), 윤용구(인천도시공사), 윤재석(경북대사학과)
8. 식민사학 5세대
: 심재훈(단국대), 박준형(연세대), 오영찬(이화여대 서울대 국사학과 졸), 박현숙(고려대교수), 이근우(부경대)
이진한(한국역사연구회,고려대), 백경식(한국역사문제연구소), 한상권(덕성여대), 오수창(서울대), 이후석(숭실대) 홍종욱(한국역사연구회,서울대), 배성준,박선미,연민수 동북아역사재단), 이영식(인제대, 와세다대 박사학위), 기경량(가톨릭대), 이문영('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 운영자, '유사역사학 비판 저자), 안정준(서울시립대) 등
9. 주요 역사 학회 단체
: 동북아 역사재단, 한국학 중앙 연구원, 한국 고대사 학회, 한국 고고학회, 한국사 연구회,
한국상고사 학회, 한국 서양사 학회, 한국 서양 중세사 학회, 한국 역사 연구회, 한국 교육 학회, 한국 중세사 학회, 역사교육학회, 일본사 학회, 아시아 평화 역사 연구회 등…
그 명단 댓글에 공개합니다.
대부분의 역사학과 교수들 그들이 학위 받은 곳이 서울대, 와세다 대이면 200% 식민 매국 어용 사학자이고 tv에서 나와서 한반도설, 단군 부정하는 놈들 대부분이 다 식민 매국사학자 놈들입니다.
근데 구한말의 지식인들은 얼마나 역사 공부를 안 했으면 조선총독부가 가르친 역사로 저렇게 대체되게 놔 뒀을까? 소중화 사상에 빠져서 그런 건 안중에도 없었나?
감사드리옵니다 좋은강의
조선총독부의 푸들 이병도 이하 식민사학 계보도를 만 천하에 알려야합니다
후세에게 바른 역사를 교육해야 하거늘
거짓 날조한 식민사관을 가르치다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교육부부터 식민사학 추종자들을 퇴출시켜야 합니다.
식민 사학 추종 주류 사학자 / 매국 역사 학술 단체
1. 일제의 식민사관을 만들어낸 조선 총독부 산하 조선사 편수회의 일본인 학자들 : 요시다 도고, 시라토리 구라키치, 쓰다 소우키치, 이케우치 히로시 이마니시 류, 이나바 이와키치, 쓰에마스 야스카즈
2. 조선사 편수회 고문 명단 : 이완용, 권중헌, 박영효, 이진호, 유맹, 어윤적, 이능화, 최남선
3. 수사관 및 수사관 보 : 신석호, 홍희(수사관), 이병도(수사관보)
4. 식민 사학 1세대 : 이병도, 손진태(서울대), 신석호(고려대) 대표적인 친일파(이병도, 신석호)
5. 식민 사학 2세대 : 고병익, 천관우, 이기백(한림대), 차하순, 한우근, 김철준, 김원룡, 유원동, 김정배, 변태섭, 이선근, 김용덕
6. 식민사학 3세대 : 노태돈(서울대, 송호정 지도교수), 주보돈(경북대), 이기동(동국대), 조인성, 서영수(단국대), 이광린, 배기동, 안휘준, 이선복, 조유전, 손병헌, 이종욱
7. 식민사학 4세대 : 송호정(교원대), 임기환(서울교대), 김태식(홍익대), 정재정, 정요근(덕성여대), 김현구(고려대),하일식(고대사학회, 연세대), 오강원(한국학 중앙연구원, 고고학), 공석구(한밭대)
8. 식민사학 5세대 : 심재훈(단국대), 박준형(연세대), 이진한(한국역사연구회,고려대), 이근우(부경대) 백경식(한국역사문제연구소), 한상권(덕성여대), 오수창(서울대), 홍종욱(한국역사연구회,서울대), 이후석(숭실대), 배성준, 박선미, 연민수(동북아역사재단), 이영식(인제대, 와세다대 박사학위), 기경량(가톨릭대), 이문영('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 운영자, '유사역사학 비판 저자), 안정준(서울시립대) 등
9. 주요 역사 학회 단체 : 동북아 역사재단, 한국학 중앙 연구원, 한국 고대사 학회, 한국 고고학회, 한국사 연구회,한국상고사 학회, 한국 서양사 학회, 한국 서양 중세사 학회, 한국 역사 연구회, 한국 교육 학회, 한국 중세사 학회, 역사교육학회, 일본사 학회, 아시아 평화 역사 연구회 등…
그럼 통일 신라의 국경도 재검토해야 되지 않을까요?
아이고, 듣다보니 제가 다 열불이 치미는데 선생님은 어떠하실까요!?
어떻게 해야, 언제나 바로 잡힐수나 있을까요?????
츠암 나~~
미친 역사 학자들 같으니라고..
전생이 일본인이 아니라 현생에서도 '니혼진, 니뽕진'들입니다!
이 분의 말씀 현재의 식만사관에 의해 우리가 배운 고려사가 엉터리였다는 게 합리적 결론애 도달한다. 아울러 책보고님의 우리 삼국사를 찾아보면 현재 말씀하신 그 이상의 대륙이 우리민족의 영토였다는 게 밝혀집니다. 빨리 우리 사학계가 반성해야 하고 반도사관의 역사관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북경 오리는 그 부근에 오리기 많기 때문입니다. 푸른 머리의 오리가 많은 곳.. 지도에는 북경부근에 압록이 있다합니다.
적어도 고등학교 국사책에서는 자료원문을 실어서 가르쳐야 하겠습니다. 그린 그림따위를 실어서 거짓말을 하지말고 실제 역사 사료를 실어서 가르치도록 국사책을 만들도록 국사 교과서 검정기관부터 뜯어 고쳐야 하겠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신라 말기 견휜 왕건 궁예 가 과연 한반도에서 자웅을 벌었을까요?? 한번쯤 영상 제작해주세요.. 신라는 대제국이 였는데 학교 역사책에선 한반도에 조그만한 소국이라고 나오네요.
중공 지명 확인 바랍니다. 고려 서경은 현 북경 입니다.
이조때 명과 첫 왜곡, 일제가 두번째 왜곡 했다고 봅니다.
태행산맥을 중심으로 요동 , 요서 로 갈립니다.
교차검정이 답입니다. (지명) 찾아봅시다 .
고려사 원문을 구매해 조금씩 읽고 국사편찬위의 DB 기록과 비교하는 중인데 고려 또한 우리가 배운 한반도가 아닌 대륙에 있었다는 기록들을 원문으로 확인하는 중이다.
1. 고려의 국경은 ,, 등 각종 사서들의 기록 모두에서 남북 1,500리(1리 4Km), 동서 2,000리로 가로가 더 길었다.
서북은 고구려에 미치지 못했으나, 동북은 고구려를 넘어섰다.
2. 고려 수도 개경의 위치가 한반도의 개성이 아닌 중국 북경 옆 개평.
3. 묘청이 서경 천도를 주장했던 그 서경이 현 북경이라는 것.
1) 북경에 수 많은 고려 영(군사진영)이 현재에도 있는 점.
2) 고려대 박물관에 소장 중인 고려의 서경 지도가 옛 북경
지도와 정확히 일치
※관련 링크
ruclips.net/video/KzaJW_UjydM/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6oa7YRIbBbs/видео.html
4.후백제의 견훤이 일어난 곳이 완산(한반도의 전주 완산 아님). 왕건과 견훤이 싸운 전투 대부분이 해전이었고 궁예가 왕건을 해군 장군으로 임명하여 견훤과 싸우게 하였고 자웅을 겨루던 주요 전투 지역이 양자강 일대,
많은 전함을 건조하고 수리했던 곳도 양자강 일대.
견훤이 왕자의 난으로 고려에 귀의하고 죽은 곳도 양자강 유역의 금산(충남 금산 아님)
※사마천의 사기와 중국 측 사서 기록에서 바다 해의 개념은 진짜 바다가 아닌 큰 강도 해라고 부름
5. 몽고(원)의 침입으로 강화로 천도하여 40년간 버틴 곳이
인천의 작은 섬 강화도가 아닌 산동반도의 강화였다는 사실
(강화에는 반드시 오련산과 견자산이 반드시 있어야 함.)
생각해 보면 인천의 강화도 그 작은 섬에서 30년간 버텼다는 게 이해가 되는가? 더군다나 거긴 왕궁의 흔적도 그 흔한 왕궁의 주춧돌조차 없다.)
6. 청주(푸른 고을, 산동반도 서북쪽)사람 아지태와 그 청주 사람들이 고려에 귀화. 그 청주가 한반도 청주가 아님.
(충북 청주는 물수변이 있는 맑을 청)
7. 대륙에 수많은 고려 마을과 지명은 다 뭘로 설명이 될까?
8.주류 역사학계는 삼국사기, 고려사를 연구하지 않고 이미
연구가 끝나서 할 게 없다는, 삼국사기 기록은 다 가짜다라는
허무맹랑한 개소리들을 늘어놓고 있다.
일제 조선 총독부가 심어준 가짜, 조작 왜곡 축소의 역사는 버리고 진짜 우리 역사를 알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하다.
*************************
[펌] 어느 약사님이 올린 글을 퍼 왔습니다.
신라를 이어받은 고려의 국경은 ,,
등 각종 사서들의 기록 모두 남북 1,500리(1리 4Km), 동서 2천리로 가로가 더 길었다.
서북은 고구려에 미치지 못했으나, 동북은 고구려를 넘어섰다.
현 베이징을 서경으로 삼고, 바로 옆 현 개평이 주 수도인 개경, 그리고 왕건이 견훤과 자웅을 겨루던 주무대 양자강의 거점도시 양주를 남경 삼았다.
도읍을 아예 남경(양주)로 옮기면 36개 나라가 와서 조공을 바칠 것으로 보았을 만큼 엄청난 영토를 거느린 대제국이었다.
조선총독부 조선사 편수회 일제 식민사학자인 역사 사기꾼 이케우치 히로시(+쓰다 소기치)가 자신들의 조선 점령을 정당화 하기 위한 반도 사관으로 반도 안에 멋대로 그어준 경계에 언제까지 속은 채로 살 건지?
속인 일본조차 우리 '멍청함'에 도리어 놀라워 한다.
유트뷰에서 책보고tv검색하면 이미 나와 있습니다.역사서 천문학 지도를 참고하여 우리의 역사를 찾는뎌 실마리가 풀린 느낌.
이조는 수치스러운 역사뿐이다 세종이 한짓을 봐라 한글을 발명해?랄지떨고 있네!!!
14:05 조선총독부 한국사 교육 지침 지시서
현재 역사는 모두 친일자료로 배우고 있는것같아요.
국사책 다시 만들어라 왜 일제가 만든것을
사용하고 있나 조작된 것 모두 고쳐라 중국사서 우리사서 보고 정리해라
정말 옳바른 역사를 갈.치시는 교수님 응원합니다.
지금이라도
모든국사책과만든자들ㅡ
분서갱유 합시다
원의심양왕도해설부탁합니다
조선총독부 쫄따구 식민 사학자들 옛법따라 부관참시
요즘은 고대사 상고사는 역사에서 비중이 너무 낮습니다. 한국사에서 우리의 뿌리부터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웃기는 것은 세계 어느 나라에도 수백년간 타국에 복속된 나라가 역사가 유지된 사례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사학계는 세계 최초의 역사를 가르치는 위대한 분(?)들입니다. ㅎㅎㅎ
도자기가 다만들어 지고 나면 장이 열리는데 이때 봉화를 올렸다고 합니다ㅏ. 그러면 그것을 보고 전세계에서 상인들이 몰려 들었다고 하네요.
바꿔야하는 중대한 내용이네요
국사편찬 역사바로세우기 위원회를 만들어 고처가도록 합시다.
사기꾼들은 감방에 잡아 넣는게 대한민국 법 아닌가요ᆢ아닙니까~??
2023년도는...구독자 10만명 돌파!!!! 를 열렬히 기원하고 ,, 응원 드립니다!!! 매림역사TV 발전을 더욱 가열차게 응원드립니다!!!
역사 교과서 다시 집필해야 ᆢ정부에서 연구비를 부담해야 한다.
이완용보다 훨씬 심각한 문제입니다.
최근에 고려거란전쟁 사극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는데 지금이 고려국경의 왜곡을 널리 알릴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단사학 업자들은 모조리 잡아다 ㅡ 155mm 자주포 사격장에 세워야 한다.
인간 취급을 해서는 안된다.
철저히 무시하고 천시하고 밣아야 한다.
지금 대학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교수님들 재발양심선언 하시고
석고대죄하시고 역사의진실만를 가르치세요 또같은
2편 보니까 이해 가네요 ㅠㅠ 너무 역사 왜곡 심한데 바로 잡아야 될 거 같아요
국사편찬위원들 교체를 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읍니다. 왜정시대때 교육받은 사람들은 빨리 물러나고, 새로운 우리나라 역사를 배우고 연구하신분들이 국사편찬위원회에 자리잡고 올바른 역사를 우리후손들에게 가르치도록 노력해 주세요.
통일신라의 영역을 평양 이남으로 설정한
식민사학자들이 고려국경도
그렇게 축소한 거죠.
하루빨리 그들을 쫒아내야 합니다.
열심히 파이팅 하시길...,,
조작 까발리시길....
역사는사기이다,,
오늘것만진실이다!
한일합방 이전 조선에서 역사서를 금서로 지정하여 불태웠습니다. 그럴수밖에 없었던것이 조선을 세운 이성계가 명나라를 황제국으로 삼고 정도전또한 그부분을 인정하고 백제와 신라는 비판하고 명나라를 황제국으로 모신다는것을 자랑스럽게 말했던것이 역사서에 나옵니다.
이교수님 합니다
역사는 실증인데 우리나라사학자들은 학벌만 따진다.
지금의 정치권 모두 식민 사관을 지지하는 자들이에요. 모조리 갈어 엎어야겠지요.
GOOD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제대로수정해서 바르게 교육합시다.
다른 분 영상을 보니 저기 중국 북경 아래까지 고려 영토가 확장이 돼있더라구요.
그 영상을 보니 고려때 서쪽으로 더 많이 확장을 했다고 보는거죠.
지금 이 영상은 그 영상이 주장하는 그 시기 이후에 국경인지 모르지만
어찌됐든 오래된 일이라 시기에 따라 영토 확장의 과정속에
영토가 확장이 되고 영토가 축소가 되고 국경이 달라 지기도 하겠으나
연구하시는 분들은 상대국 역사책,우리 역사책,유물등에 근거해서 좀 더 연구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나라는 어떻게 하면 국경을 더 넓혀서 대뇌에 알리려고 하고
교과서에도 그렇게 쓰려고 하는데
우리나라 교과서 문제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역사를 왜곡 앞장선 놈들 죽었더라도 묘를파서 부관참시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철령위지역은 철령시가 있지요!!!
당쟁이란 삼자대면해서 누가 올네, 틀리네, 하고 이야기 하는 것 입니다. 얼굴맞대고 한판 붙는다...
자라나는 어린 우리자녀들에게 학생들에게 조작된 역사를 언제까지 기르칠건가 참으로 마음아프다
고려국경은 신라국경에서 이어졌는데 진흥왕 순수비가 함경도에 가있던데 이후 고구려 멸망시 신라는 땅을 넓히면 넓혔을 텐데요----
고려사가 우리에게는 가장 중요합니다
고려국경은 요동반도에서 하헐빈까지 천리장성 위주로 국경이 접력합니다.
지금 북경주변이 삼국시대때 어느나라의 땅이었나 ? 하는 ..중국역사서를 보시기 바랍니다.
금의위가 일종에 금융위원회 였다고 보면 됨.
그때는 해양국가 이다 그러면 일본쪽이 북쪽이고 아니다 그러면 러시아 쪽이 북쪽이다라고 보면 됩니다.따라서 군왕과 제왕이 있고 기업집단이 있는 등 분류가 다양하다고 보면 됩니다. 따라서 군왕의 왕은 황제라고 보면 됩니다. 황제는 기업집단에서 는 재벌총수 오랜기가중 지분이 낮아지면 갈린다고 보면 됩니다. 목을 자르냐? 내려 않는다.
우리는 우리의 옛고토만 잃어버린게 아닙니다.
우리는 옛 우리의 영토뿐만 아니라 우리의 고대민족들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을 조선시대 사람들만 우리민족으로 생각하고 조선족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민족은 조선족이 아니라 동이족입니다.
중국인구의 1/2은 우리민족인 동이족이고 한족은 중국인구의 1/5에 불과합니다.
금나라와 청나라는 우리민족이 한족을 지배한 우리민족의 역사입니다.
금나라 아골타(김원출)은 신라김씨이고 고려를 큰집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청나라도 우리민족이 중국 한족을 지배한 우리민족의 역사입니다.
금나라 청나라는 고조선 부여 고구려의 후민들이 세운 우리민족의 역사입니다.
우리민족을 조선시대사람들만 우리민족으로 생각하고 우리민족의 역사를 중국역사로 인식하고 가르치는것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민족의 역사를 우리가 스스로 우리민족의 역사라고 하지 않으니 중국은 오히려 동북공정으로 한족의 역사로 주장하는 것입니다.
우리민족에 대한 정의가 잘못된 상태에서는 우리의 고대역사에 대하여 아무리 강조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민족을 조선족이라고 생각하는것 부터 하루빨리 고처야 할것입니다.
중국의 차이나는 고대 아랍에서 신라를 차이나라고 한데서 유래된 것입니다.
지금도 차이나를 러시아 사람들에게 읽게 하면 신라라고 발음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조선족은 중국애들이 부르는 이름이라는 잘 아실거에요.
족이라는 의미는 소수 민족으로 격하하면서 부르는 얘기로 봐야죠.
동이족과 조선족 구별을 하신거 같은데 이해가 갑니다
중국의 역사가 우리의 역사라고 해도 된다는 뜻으로 이해가 됩니다.
중국 하는거 보면 우리가 그렇게 주장하고 나가도 될 정도죠.
너무 오래전 일이라 증거가 많지 않기에 그걸
내세워서 국제적으로 인정 받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을거 같아요.
우리 민족이 진출해서 나라를 또 세우고 이런 것들은
좀 더 면밀히 연구할 필요할거 같긴 합니다.
어찌됐든 유물등,성등,역사서를 종합적으로
연구한 결과 보면 고구려의 영토 확장등은
내세울수 있는 근거들은 적지 않은거 같긴 합니다.
근데 조선족이라는 말 자체를 쓰면 안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이거에 대해 동의를 하실거 같아요.
조선족이라고 부르는건 중국애들 맞춰주는 셈이죠.
동이족이란 것도 민족을 구별할때 쓸수 있는거 같은데
우리를 알려야 입장에선
동이족이라는 말은 가급적 지양을 하는게 저는 나을거 같아요.
부를 국호도 많은데 말이죠.
그리고 조선시대 사람들만 우리 민족이라고 생각하고 조선족이라고
갖다 붙이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 같아요.
이것도 언론이나 기사등에서 계속 얘기하니 습관이 들고
그 습관이 되는건 선동 당한것의 일종이라고 봅니다.
중국애들이 그렇게 부르면 그게 정답이 아니거든요.
계속 듣다 보니 같이 불러 주고 있는데 굉장히 잘 못 된거라고 봐요.
조선족이라는 말은 절대 불러선 안되는 단어이죠.
중국 동포들이 싫어서 중국 애들이 부르는걸 같이 불러주는
행태를 하는 사람이 대다수로 보입니다.
이것도 소수민족으로 격하해서 아주 낮게 부르는 의미에서
족을 붙인건데
이게 퍼지니 그게 법인양 착각하고 선동 당한거라고 봐야죠.
이건 친중의 행태이거나
친중이 아니더라도 동북 공정 비판은 하지만
중국애들이 소수 민족으로 나눠서 격하하고 부르고 있다는걸
모르고 조선족이라고 부른다고 보입니다.
이건 선동당했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아요.
중국이든 일본이든 다 싫어야 정상이죠.
역사 왜곡하는 나라를 좋아해선 안되기 때문이죠.
이건 중국애들 맞춰주는거라서 조선족이라고 절대 부르면 안된다고 봐요.
중국동포들은 엄밀히 말하면 우리 국민이죠.
중국 동포들 대다수는 간도 협약이후 100년이 지나버려서
민족 개념이 약해진 분이 대다수이지만
대다수의 분들은 힘들게 일하고 계신
분들이 대다수라서 일부 나쁜 사람이 있다고
비하라는 단어인 조선족이라는 단어를 중국 애들이랑 같이 써선 안되죠.
무능한 이씨 왕조로 인해
일본에게 강탈 당한 상황에
일본이 간도 협약으로 우리 간도땅을 청나라,지금의 중국에게 줘버려서
우리 국민이 그렇게 되버렸는데
우리 국민이기 때문에 다 데려와야 하는게 그게 정상적이라고 봅니다.
중국 눈치 보느라 그렇게 하지도 못하고
국가 역할을 못하고 있는 형국이죠.
물론 국적을 원하지 않는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국적을 원할거에요.
그게 당연하거구요.
간도,대마도가 우리 땅인데도 영토 문제도 분분하고
패배주의에 사로잡혀서 글 쓰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간도, 대마도를 못 찾는다는 둥,
심지어 우리땅이 아니라는 둥 하는 분도 계시는 거
보면 이건 심각하다는 생각이에요.
우리나라가 초강대국이 되서 중국,일본,미국등 기타 모든 나라 위에 올라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가 되야 하는데 과연 그날이 언제일지
답답해지네요.
고려때 영토도 중국 북경까지 확장했다는 근거가 많다는
자료도 있고 영상도 보이더라구요.
어찌됐든 영토 확장은 계속 되고 줄기도 하지만
과거 영토라도 조금이라도 확장해서 대내외에 알리려고
하는게 중국이나 일본의 행태인데
우리가 확장했던 영토 마저도 줄여서 알리면 안되겠죠.
이런 주장을 제대로 하고 교과서에도 수록을 해서
동북공정을 막아야 하는데 뭐하고 있는지
우리 역사 교과서 쓰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정신을 차려야 할거 같아요.
그리고 우리땅인 대마도,간도땅을 반드시 찾아와야죠.
일본,청나라가 지들 마음대로 간도 협약을 맺어서
간도땅 줘버려서 일본도 반드시 책임을 져야할 상황이고
대마도도 우리땅인데 지들 땅으로 해버려서
반드시 찾아와야 한다고 봅니다.
일제시대때 만들어진 조선사----(왜냐면 일본사가 국사였기에) 조선어 편수회(왜냐면 일어가 국어 였기에) 등등의 전통을 이어간다며 자랑하는 사람들이야말로 나라 팔아먹는 사람들.....
역사학자들 분개 합시다. 일본놈들과 중국놈들은 남의 땅도 지놈들것이라고 우기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역사에 기록되어 있는 우리나라땅도 남의 땅이라고 가르치고 있는 오류는 바로잡아야 하겠지요.
반도 반토막 안에 갖혀살아서 그런가요
교육부와 협조하여 역사교과서 수정을 부탁드립니다
요탑은 목욕탕에 가면 벙커C유를 가지고 물을 데우는 보일러 실의 오염 물질을 뽑아내는 굴둑이 있는데 그러한 것 입니다. 아직도 마산에 가면 있을까? 도자기를 굽자면 열기를 뽑아내는 탑을 만들었을까? 아! 이것도 오벨리스크가 있었네.
스다 소키치는 그런짓하게에 딱 알맞게 생겨 빠졌다, 더군다나 저런 인간이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니, 저런일을 못했으면 자살할 놈이로다,
문과공부하는 사람들이 대체로 인과관계에 약한건 아닐건데. 특히 한국사전공하는 분들은 머리가 안돕니다.
식민사관 역사학자 들은 지금이라도 양심선언하고, 올바른 역사찾기에 발벋고 나서야, 민족과 국민께 용서 비슷한거라도 받지않겠습니까?
하루빨리 우리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우리는 빠르잖아요
식민사관
당대 중국역사에서는 고려의 영토가 세로보다는 가로가 더 넓었다고 나옵니다. 그렇다면 강역자체가 만주지역에 비정할 문제가 아닌 현재의 북경을 중심으로 하는 주변을 설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실제 고려와 관련된 용어들도 아직도 남아있는 지명도 많자나요~
책보고인가 하는사람 책파는데 지도파는데동조해서 지명가지고 그러지말고요 최소한 매림선생처럼 저렇게 역사의실체와 근거를 가지고 말씀을하세요
역사를 축소 날조한 일본넘이나 사대주의자도 문제지만 근거도없이 그렇게 주장하는거도 역사진실을 밝히는데 더어렵게합니다
아마 책보고그분은 이렇게 역사의진실을 밝히는분들을 강단과 같은부류로취급해서 욕도하고 그러던데 기가막히더군요 자신의 주장이 마치 객관적이고 진실인양 ...
한마디 더보태자면 물론 하가점하문화중심의 고조선건국이후로 삼국시대까지는 대륙에도 동이족으로 우리의 일부가 대륙에있었고 그사람들이 만주나 한반도로 이동해왔을겁니다
누구나 쉽게추정가능합니다
그렇다고 동이전부가 우리민족은 아니며 그시대 대륙역사가 모두 우리역사라할수없는 노릇이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요하문명을 기본으로 동이의중심이 우리이거나 일부분일수도 있는데 이것은 앞으로 우리가 문헌이나 유물 언어학 유전학등으로 밝혀내야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매림선생님의 설명뿐아니라 저지역들에 고려시대 유물이발견된다고 합니다 물론 발견되면 중국당국이 쉬쉬하며 감춰버리겠지만 이것은 제가 주요관계자에게 직접들었습니다
고려국경선은 요금사 원사 명사등은 물론 우리사서에도 객관적으로 충분히 언급되어있어요 제가 말씀드린 고려유물마저발견이되고
제발 충분한근거도없이 고려국경선을 밝히기위해 노력하시는분들 힘좀빼지마세요 근거부족하게 그렇게해버리면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충분한 논거로 주장하시든지 아니면 설사 님말씀이사실이더라도 한번에 그렇게가버리면 지금 배우는게 한반도인데 만주도건너뛰고 대륙이라 수많은 역사적사실이 있는데 그게 과연 어는정도 매칭이되겠습니까?
역사는 단순히 뇌피셜로하는게 아닙니다
@@마라도나-d6b 제가 어린애도 아니고 여기 각각의 역사유튜버들 얘기들에 사이비교에 빠지는거 마냥 맹종한다고 보시나요? 그 책보고님이든 누구든 이제껏 우리가 접해왔던 가짜역사들보단 낫다고 솔직히 내심 여기고는 있는 1인 입니다. 누가 뭐라하든 요즘 시대는 개인이 접할수 있는 정보와 그 양이 우리역사 주류들에게만 접할수 있는거 이상인 시대입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주류사학이란게, 민족사학, 실증사학이란게 사실 식민사관의 또다른 포장이란거, 이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정도에요.
제가 댓글에 썼던 고려강역 얘기는 저도 처음 접했을땐 간단한 한가지이지만 진짜 제대로 내가 알고있는게 맞는가해서 찾아봤던거고 그런 간단한 서술내용이 왜 아무런 설명이 없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었습니다. 제가 멋대로 쓴것도 아니고 중국사서 글을 인용한건대 그건 무조건 틀린거라구요?
대체 뭐가 맞다는건지, 무슨 사서는 믿을만해서 그것만 인용해야 된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실증되야지만 믿는다... 과학입니까?
그 실증의 미명하에 조작,날조한게 조선사편수회에서 창작한 우리네 역사잖습니까...
국내 공ㅅ주의 세뇌, 마타도어
, 프로파간다에 대응 잘 하시길
거참나~알면서도 고데로 가르치는 선생들도 정신 나간 넘들이군요
그의 이야기(우리를 노예로, 우리 땅을 식민지를 삼았던 사람들의 기록 이야기)
그의 무리를 따르는 자들이 기록(역사)한 기간은 , 우리가 그냥 백지로 남겨 놓고 싶은, 우리가 노예였던 시기이었음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사 선생님은 노예의 역사를 그가 작성한 것을 우리 역사라고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성으로 많이 힘들어 했겠지요.
많이 불편하지만 우리 할아버지 시대에 할아버지가 노예이었음을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하는 것이 역사 바로잡기의 시작이 됩니다.
지배자와 노예 시대에 기록된 자료를 검정 없이 그대로 지금 까지 사용 할 수 밖에 없는 여건도 중요합니다.
그로부터 셀 수 없이 당한 침략은 다시 재발 방지를 위해서도 앞으로 수십 년이 아니라 수백 - 수천 년 계속해서 꾸준한 (모든) 역량을 한결 같이 키워야 합니다.
노예(적절치는 못하지만 )시기에 기획 된 조작의 우리 역사는 그들의 식민 지배의 정당성을 적절히 합리화 할 뿐입니다.
식민지 시기에 기록된 모든 자료(기록물과, 사람, 자료)는 별도로 관리하고, 식민지 시기 외의 내용 만으로 검정 된 역사로 처음부터 새로 시작해야 합니다.
윤환택교수님을 교육부 장관으로 모셔서 역사 바로세울 그날을 고대하겠습니다
'총독부사관학자는 모두 퇴출'
이 분도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윤한택 교수에요
그리고 고려국경선및 모든시대 연구진의 실질적리더는 복기대 교수님이십니다
매국노를 처단 못 한게 지금까지 우리
사회의 병폐로 남아 우리를 괴롭피고
있습니다.
윤석렬 대통령께서는 역사부터 바로 잡아야 합니다..우리모두 용산대통령실에 민원을 넣어 우리중고등학교 교과서 개정부터 촉구해야합니다..민원에 동참할수 있도록 사회역사개혁운동을 시작합시다..
일본이 잘못한거없고 정직한 나라라는 인간이 그러겠습니까....
ㅋㅋㅋ 일본좋다고 빠는 썩여리에게 꿈깨세요!! 이덕일 교수나 고려국경선 인하대연구진에게 정부역사기관들이 제재가 시작되었다는말 못들었어요
이재명을 지지한건 아니지만 차라리 친일파제거할려는 의지있는 이재명이는 모를까 국힘이나 썩여리하는짓보믄 이해안되세요 ??
감사합니다 👍
학자가 아니고ᆢ사기꾼입니다
고려 최후기 국경입니다.
중기까지 고려영토는 ㅠ로 동중국과 한반도 동몽골 까지.
전생에 일본인이 아니고 창씨개명으로 잠입한 첩자나 밀정으로 간주되는 사람들입니다
역사가 특히 심합니다 정치권도 물론 그렇지만.
고려의 영토는 한반도가 기준이 아니라
황하지역을 중심으로 파악해야 제대로 짚을 수 있다고 봅니다.
금관리인은 .금의위가 뜸.
조선사관은 무얼 하엿는지 궁금합니다
네들한국은없다그러니일본의합방되어노예가당연하다 그런뜻이군요
유뮬 분포도로 그나라 영역을 가르는것은 일본과 식민사학이 한국사 강역을 반도근처로 조작하기위해 썼던 방법입니다
유물은 발견안된게 더 많고 사라진것도 많고 유사유물도 맗기에 한가지 종류의 유물로 영역이나 경계를 정하는 것은 엄청난 오류들 가져옵니다.
첫번째 요탑은 신라 분황사 석탑과 아주 유사함
두번째 사진의 둥근각 탑은 고려 8각9층답과 유사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