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항상 의문이였어요 교과서에 실린 그당시 고구려 지도 그리고 그당시 수나라지도를 보면 고구려와 수나라 사이에 간격이 엄청 넓은데 전면전까지 했다는게 의아했었음 중국이 원나라 이전까지는 북경이 거의 경계지역으로 알고있는데요 인과관계가 성립이 안되는 말장난을 교과서에 실었다니 속상하고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선생님의 강의를 꾸준히 보면서 그동안 단편적으로 나마 알던 겨레의 웅혼한 기상이 연결되는 느낌입니다. 고토를 수복하기 전에 먼저 해야할 것이 우리의 역사를 바로아는것 인데 현재의 강단사학계는 우리의 강역을 계속해서 축소 시키며 역사적 사실을 은폐하고 있죠. 우리가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고 후세에 계승시켜 바로 알리고 인식을 해야 우리의 고토를 회복할 가능성이라도 그나마 잡을수 있을것입니다. 학창시절부터 우리의 역사와 강역에 대해 교과서에서는 서술이나 지도등등 에서 조차 통쾌함을 느낄수 없었던 것이 안타깝고 아쉬웠던 점 입니다. 비록 지금의 교과서에서는 볼수 없을지언정 우리의 역사를 똑바로 관통하는 큰 줄기의 서적과 원줄기로 연결되는 중요사별 서적들이 출간되어 겨레의 대서사시가 하나를 이루어 후세로 도도하게 흐르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이 교수의 나라사랑 연구는 정말 너무 눈물겨워서, 강단사학이라는 놈들의 역사왜곡을 눈뜨고 제대로 바라볼 수가 없다. 어째서 꼭같은 민족의 후예들인데, 이처럼 관점이 다를 수 있는 것인가.(정반대로.) 한국인들이라는 강단 사학패들의 빼뚤어진 정신과 의식을 저주하지 않을 수 없다. 그놈들이 모두 이 좋은 시절에 모조리 일본으로 이주하게 되기를 축원하고자 한다.
이런 역사문제는 보수진보정권에 상관없이 냉철하게 돌아보고 바로잡아야 합니다. 친일의 후예들이 자기들의 부끄러움을 숨기려 역사까지 왜곡하는 현실이 너무 뻐아픕니다. 우리 후손에게는 바른 역사를 알려줘야 겠지요. 이덕일 교수님과 같은 분이 우리나라 역사계를 이끌어 주셨으면 졸겠습니다.
유주자사진의무덤벽화 에대하여 방송부탁드립니다 그러면 고구려 영토가 어디까지인지 알게될겁니다 지금도 북경일대와 산동 산서에서 고구려유물이 발굴되고 있습니다 유물들은 요동반도의 고려박물관에 전시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보물 83호 반가사유상과똑같은 ( 크기는더큰) 것이 발견 전시중입니다
사료를 통한 우리역사를 정확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류 사학회에 말해도 아무 소용이 없읍니다. 논문이나 책으로 정리하여 영어로 번역하여 다른 나라 사학자들에게 알리는 것이 최선입니다. 영어권에서 역사를 전공한 사람들과 협력하여 영어로 전세계에 알리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필자도 일본어가 한국어에서 유래했다는 것을 언어학적으로 입증한 책을 출판했읍니다만 아무도 괸심을 갖지 않고 지금껏 일본어의 기원을 연구한 학자들도 아무런 반박도 하지 않고 무시하고 있읍니다. 반박하면 자신들의 업적이 날아갈 것이 두려워서인지. 우리역사를 바로 알리기 위해 뜻을 같이 하는 고고학자, 역사학자, 언어학자, 유전공학자, 등이 단체를 만들어 체계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런 단체를 만드는데 앞장서주시면 감사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고대사에서 현대사 까지 가짜 역사를 배우고 외우고 기억해야 하는 우리 한민족 정말 언제까지 이렇게 진짜역사를 찾지 못하고 일제가 만든 가짜 역사를 배워야 하는가 통탄할 일이 아닌가 차기 대통령이라도 이것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줬으면 좋겠다 이나라가 일본의 식민지인가 아직까지 !!!
시진핑이 트럼프한테 한국은 예전에 중국의 속국이었다고 말했던건 2017년 4월~기가 막히게 2017년 5월에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친중적인 모습을 많이 보였죠...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중국올림픽 때는 결정타였죠 ~ 김치/태권도/풍물/윳놀이 등 우리의 문화가 자기네꺼라고 말하는데도 정부의 태도는 이 말만 남겼던 그 대통령 ~~이 모든게 우연일까요? 문정부 때 백제문화 공동연구 강원도 한중문화타운
우리나라 역사가 왜곡된 책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중국은 동북공정 다 끝내놓고 단군조선, 고구려, 발해를 중공 영토이고 지들 역사라고 하는데 국회에서는 행정부가 하는 짓을 구경만 하는건가? 또한 왜곡된 역사를 주장하고 가르치는 강단사학자들은 저의가 무엇인가? 우리 역사와 영토를 중국에 바치려는 것인가? 제발 우리 이덕일 교수님을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으로 임명하게 합시다.
대한민국의 최대 범죄 집단들이 매식자들이죠. 이병도 신석호의 제자들이 주류사학이라는 기득권을 차지하고 우리 역사를 한반도 안으로 몰았습니다. 민주당 정부가 들어서면 바꿀 줄 알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죠. 매식자들을 척결해야 잊어버린 우리 역사를 다시 찾는 길이죠. 이덕일 교수님의 강의에 많은 것을 배워 갑니다.
외부의 적들보다도 내부의 적들이 훨씬 더 무섭군요. 국민들의 피땀어린 혈세를 먹으면서 하는 짓거리들은 정말 심하군요. 나라의 해충, 민족 반역자들, 그러면서도 학자랍시고, 고개 뻣뻣이 처들고 다니고 있으니 광복 80년이 지난 지금 이시간까지 저난리를 쳐도 끄덕없으니 우리 대한민국에는 사람이 없나봅니다.
신당서에 고구려 요동성의 위치가 기록되어 있죠.. 당나라가 요동성을 점령하고 나서. 그지역을 요주라고 칭했다.. 라고 신당서에 적혀 있어여.. 그러면 요주를 찾아야 겠죠? 요주는 지금의 산서성입니다.. 고구려는 산서성의 절대 강자였어요.. 광개토 태왕은 한때 낙양도 점량한적이 있어요.. 낙양 에서 서쪽으로 가면 영락궁 이 존재합니다.
중고등학교때,,,대학때도 물론,,,, 교수님 말씀대로 고구려 지도를 보면 ,,,,, 광개토대왕을 알렉산더 대왕에 비교하던 글을 보고 콧우슴을 치기도 하고 되려 답답하기도 했었습니다. 중국 사서에서는 장수왕이 세상을 떠나자 조문을 보내면서 크나큰 어르신이 붕어했다고 하면서 애통해 했다는 기록을 봤었고,,,, 저런 자그마한 영통에 수나라 100만을 보낼 이유가 있었겠나 싶기도 했었습니다....... 중국애들이 아주 부담스러워할 정도의 국력인데 저런 강역을 가르치다니 너무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설명도 보고 여기저기 사서에 남은 흔적을 보면 고구려가 지금 중국 몽골 티벳등 아시아 대륙 위쪽은 다 차지했고 현재 중국의 대부분도 다 차지하고 당은 낙양에서 장안정도까지로 쪼그라 들었던 것 같아 보이네요 ~ 천산 서쪽 아시아대륙 전토 통일전에 연개소문 사후에 춘주전국시대 처럼 고구려가 완전히 사분오열이 되어 당과 신라 그리고 발해에 흡수된 것으로 봐도 무리가 없을 것 같고 그리고 고구려 멸망후에 발해의 영토가 오히려 고구려 보다 훨씬 더 큰 것이 이해가 되는 것이겠죠
교수님의 강의는 식민사관인 반도사관에서는 벗어나 보이지만, 고구려의 중심이 현재 중국평원과 몽골 동부를 포함하는 시각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박창범 교수님의 에 삼국시대의 일식기록을 보면, 고구려의 중심은 지금의 몽골 동부와 중국의 접경지역입니다. 일식기록이 남아 있다는 얘기는 개기일식일 것이고, 기록을 남겼다는 것은, 왕이 사는 곳에서 측정을 했다는 것일테니 수도일 것입니다. 개기일식은 특정지역 범위에서만 관측가능한 것인데, 백제, 신라와 마찬가지로 고구려도 특정지역에서만 일식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지금의 몽골 동부와 중국의 접경지역입니다. 고구려의 중심이 그곳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아울러 현재 북경 지역에는 고려성, 고려영과 같은 고구려의 흔적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심지어, 광개토왕을 일컫는 영락궁이 시안 근처에 아직도 남아 있고, 수양제가 도망가면서 몸을 숨겼던 몽룡보탑은 양쯔강 근처에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명백한 흔적들을 미루어 볼 때, 고구려는 중국평원의 북부~중북부에 이르는 지역을 장악했음을 당연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중국은 그들의 역사를 미화하고, 우리의 역사를 지우고 왜곡을 했지만, 지워도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부분이 남아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한반도에서 조금더 나아갔다고 그게 우리의 역사일까요? 일식기록은 부정할 수 없는 정확한 지구의 역사기록입니다. 이게 시작점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항상 의문이였어요 교과서에 실린 그당시 고구려 지도 그리고 그당시 수나라지도를 보면 고구려와 수나라 사이에 간격이 엄청 넓은데 전면전까지 했다는게 의아했었음 중국이 원나라 이전까지는 북경이 거의 경계지역으로 알고있는데요 인과관계가 성립이 안되는 말장난을 교과서에 실었다니 속상하고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ㅣㅣ.
델카이저님 책보고 채널도 구독한번해주세요. 우리민족의 진실된역사를 다볼수있습니다.
이덕일 교수님이야 말로 이 나라의 기수 이십니다. 저 하나의 응원들이 크게, 크게 뭉쳐져서 역사를 바로 잡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을 믿습니다.
바로선 역사 아래서 더 찬란한 대한민국의 미래가 펼쳐질 것을 희망 합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 이 모든 것이 친일잔존 세력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일본고서에도 고구려 백제 신라의 영토가 중국동해지역 상하이 아래까지 표시되어 있고,
대만에 소장되어있는 고서에도 있고 , 산해경만 봐도 알수
있을 것이다 .
궁예가 고구려의 뒤를이었다해서 후고구려라하고 왕건이 고구려 뒤를 이었다해서 고려라 했는데 그게 당시에 당연히 받아들여졌으면 당연히 고구려는 한민족의 국가인것이쥬
선생님의 강의를 꾸준히 보면서 그동안 단편적으로 나마 알던 겨레의 웅혼한 기상이 연결되는 느낌입니다.
고토를 수복하기 전에 먼저 해야할 것이 우리의 역사를 바로아는것 인데 현재의 강단사학계는 우리의 강역을 계속해서 축소 시키며 역사적 사실을 은폐하고 있죠.
우리가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고 후세에 계승시켜 바로 알리고 인식을 해야 우리의 고토를 회복할 가능성이라도 그나마 잡을수 있을것입니다.
학창시절부터 우리의 역사와 강역에 대해 교과서에서는 서술이나 지도등등 에서 조차 통쾌함을 느낄수 없었던 것이 안타깝고 아쉬웠던 점 입니다.
비록 지금의 교과서에서는 볼수 없을지언정 우리의 역사를 똑바로 관통하는 큰 줄기의 서적과 원줄기로 연결되는 중요사별 서적들이 출간되어 겨레의 대서사시가 하나를 이루어 후세로 도도하게 흐르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상고사에 대한 교과서나 강단사학자의 내용을 보면 속이 터집니다. 제대로 돌려놔야합니다.
존경합니다
당나라 두우 통전에 따르면 요서 평주에 고구려 수도가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여기서 평주는 고죽국 위치입니다. 박사님 강의 이렇게 교차검증도 가능하고 신빙성 있습니다.
슬프고 원통하고 화가 난다는 사실.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데 걱정이에요. 친일사학자는 득세하고 교수님같은 분은 핍박받는 세상.
대한민국 역사는 언제쯤 바로잡아 진정한 독립을 이룰지 암담합니다
없다말고,그러게미국신민국이지,미래가없는 거시기 ᆢ
이런 명강의를 널리 퍼트려 주세요~
적은 내부에 있다. 중국 일본을 욕할것이 아니라 내부단속을 철저히 하자
그 내부적이 누구겠는가?
중국인 일본인 일본의 돈을 먹은 한국인이다
즉 한국인이 아니다
일본의 돈을 먹은 한국인은 한국인이자나?
전혀 아니다 마음이 한국인이 아니면 한국인이라도 한국인이 아니다 라고 봐야한다
더욱 더 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 명강의 감사합니다. 올바른 역사를 하나하나 배워 나가겠습니다.
대통령 바꿔서 잘 돌아가냐 ?
참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힘내시길 빕니다 끝까지 응원합니다
바른 역사를 찾아 주심에 항상 감사드닙니다
그리고 모든 학자님이 함께 연대하여. 시민과 함께 범 국사 바르게 사리기 운동을 펼쳐서 바른 역사를 정립하였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강단사학계 내 수구기득권들의 논리를 철저히 고증과 실증으로 깨고 속히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정립해야 합니다
교수님 그날까지 응원합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늘 존경합니다..감사드립니다
더널리 더 빨리 더 많은 사람들이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역사독립을 이루게 되길 바랍니다
우리역사를 왜곡하는 역사매국노들에게 도시락 폭판이라도 던지고싶은 심정입니다 우리아이들에게 올바른 우리역사를 가르칩시다!
이 교수의 나라사랑 연구는 정말 너무 눈물겨워서,
강단사학이라는 놈들의 역사왜곡을 눈뜨고 제대로
바라볼 수가 없다.
어째서 꼭같은 민족의 후예들인데, 이처럼 관점이
다를 수 있는 것인가.(정반대로.)
한국인들이라는 강단 사학패들의
빼뚤어진 정신과 의식을 저주하지 않을 수 없다.
그놈들이 모두 이 좋은 시절에 모조리 일본으로
이주하게 되기를 축원하고자 한다.
이런 역사문제는 보수진보정권에 상관없이 냉철하게 돌아보고 바로잡아야 합니다.
친일의 후예들이 자기들의 부끄러움을 숨기려 역사까지 왜곡하는 현실이 너무 뻐아픕니다.
우리 후손에게는 바른 역사를 알려줘야 겠지요. 이덕일 교수님과 같은 분이 우리나라 역사계를 이끌어 주셨으면 졸겠습니다.
역사의 조작은 친중주의자들 즉 유가 사대주의에서 먼저 시작된것입니다.ㅡ 이를 이어 더정교하게 꾸민 친일 식민주의자들이 지금의 강단사학계로 이어진것입니다.?
원래 보수건 진보건 역사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현실을 어떻게 설계 할 것인가 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쓰레기들이인지 잘 알아야 합니다 주권자들이
정말많은 대한민국 고대사 강의들이 있지만 이덕일 교수님 같은 분들 몇 안되는게 현재 우리의현실입니다 한국 고대사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건강하셔요 교수님~좋은강의 많이 남겨주시구요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고조선 고구려
역사 전면적 바꿔야한다
이대로가다간 강단사학이란
놈들은 잘못된걸이란거
알았습니다 그렇면 한국역사
대대적 바꿀기회가바로지금이다
우리학생들 잘알아야한다
우리찬란한 대륙의 영토는
만주뿐만아니라 하북성을비록
산둥반도
상하이 전역까지 우리 고조선에
영토였다
동북공정 역사왜국 엉터리
그렇다면 진짜우리땅이라는
우리도 만주와 중국 동부지역
우리것이라는 공정을 전세계의
대못을박고 맞짱까야
중국은 그땅 다내놔야한다
기성새대들 학자들 다
모가지쳐나라
유주자사진의무덤벽화 에대하여 방송부탁드립니다
그러면 고구려 영토가 어디까지인지 알게될겁니다 지금도 북경일대와 산동 산서에서 고구려유물이 발굴되고 있습니다 유물들은 요동반도의 고려박물관에 전시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보물 83호 반가사유상과똑같은 ( 크기는더큰) 것이 발견 전시중입니다
사료를 통한 우리역사를 정확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류 사학회에 말해도 아무 소용이 없읍니다. 논문이나 책으로 정리하여 영어로 번역하여 다른 나라 사학자들에게 알리는 것이 최선입니다. 영어권에서 역사를 전공한 사람들과 협력하여 영어로 전세계에 알리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필자도 일본어가 한국어에서 유래했다는 것을 언어학적으로 입증한 책을 출판했읍니다만 아무도 괸심을 갖지 않고 지금껏 일본어의 기원을 연구한 학자들도 아무런 반박도 하지 않고 무시하고 있읍니다. 반박하면 자신들의 업적이 날아갈 것이 두려워서인지. 우리역사를 바로 알리기 위해 뜻을 같이 하는 고고학자, 역사학자, 언어학자, 유전공학자, 등이 단체를 만들어 체계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런 단체를 만드는데 앞장서주시면 감사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영어 자료로 세계 학회에! 그렇군요
반드시 역사교과서를 바꿔야 하겠습니다. from DevOps engineer in Washington DC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고대사에서 현대사 까지 가짜 역사를 배우고 외우고 기억해야 하는 우리 한민족
정말 언제까지 이렇게 진짜역사를 찾지 못하고 일제가 만든 가짜 역사를 배워야 하는가 통탄할 일이 아닌가
차기 대통령이라도 이것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줬으면 좋겠다 이나라가 일본의 식민지인가 아직까지 !!!
역사의식 없는 굥정권 아니 일본이 갑자기 거만해졌죠.. 이재명 이었다면 뭔가 달랐을겁니다.. 한국사 교과서 좀 달라져야 해여.. 일부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는 현실이 개탄 스러울뿐..
40대인 저도 그렇게 배웠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고구려 영토를 보고 애걔걔 뭐야 했죠. 저도 의아심을 가지고 나중 찾아보게 되는데, 지금 학생들도 그럴까? 하면, 아무래도 저 때보다도 훨씬 덜하지 않을까 봅니다. 그래서 안타깝습니다.
저랑 비슷한시기에 공부했군요 지금학생들은 우리가 배울때 삼국영토보다 현저히 줄어든 지도를 보며 배우고 있습니다
옛날지도는 어떻게되어잇나요?
@@SkyFear100 30년전 교과서도 별 차이없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SkyFear100 제가 역사공부하는게 열받아서 공부하기싫어했습니다
하지만 백제요서진출지도도 있었고 고구려도 발해만 끝까지 경계를 그려놨었어요
지금 중학교 역사책보고 기절할뻔했습니다
@@귀한얼굴 교과서 지도도 갈수록 축소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학창시절 읽었던 '이문열의 삼국지'지도랑 최근재간된 이문열의 삼국지에 나오는 위촉오 지도도 어마어마하게 확장해놨어요
지금까지 한국사 학자들은 모두 잠자고 있었구나.
지금이라도 이덕일 교수님의 말씀처럼 고대한국사 교과서를 반드시 다시 써야 할 것이다.
南朝鲜人就是靠创造历史来获取民族自信心?就如同你们13世纪创造的檀君玄幻小说一样
일제시대 역사에 집중하느라 다른 역사왜곡을 못보고 있나보네요. 선생님같은 분들이 현실정치인들에게 더욱 강하게 어필해주세요.
와우~이제야 제대로된 역사를 배웠네요!!
이제까지 가짜 역사를 공교육으로 배웠다는 것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이덕일님!
적어도 우리나라 문화체육부 장관 되셔야 합니다^^♡♡♡
응원합니다
더이상 미루지 말고 우리 모두 함께 국민청원하여 우리민족의 올바른 역사를 되찾아야합니다
누군가 국민청원을 시작해서 공론화 시키고 조속히 역사회복해서 대한국민으로서 자존감을 눞여야 합니다.
언론이 입닫고 있었어 소용없습니다. 지난 정권에서 청원 올라온적 있었으나 이슈화 안됐고 지금은 국민청원 없어졌네요.
윤석두가 국민청원없애 버렸네요 국민의 소리같은거 자기맘에 드는거만 골라서 듣겠답니다
중국애들이 국민청원으로 여론선동하니 국민청원 폐지하고 새로운 소통창구 역할을 하는 100% 실명제 '국민제안' 신설 하는 것임.
어디부터 시작해야 바뀔까요?
고구려(高句麗)의 전성기영토가 서쪽에는 지금의 신장(新藏)지역,동쪽은 연해주,북쪽은 바이칼호수,남쪽은 허베이성까지 광개토대왕~문자명왕까지 이르렀고,현재 국사교과서의 고구려 최대영토를 축소시킨 문제가 많음을 알아야 합니다.
옳소
맞습니다. 그 정도 영토로 어찌 동북아시아 최대 제국 ? 말도 안 되지요.
동북아시아 최대 제국으로 보기에는 영토가 작았는데 우리 스스로 작게 적고 있으니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영상 만들어 주세요.
역사부 장관이십니다 꾸뻑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공유합니다.
응원합니다~
교수님 강의 잘보고 있습니다
책보고라는 유튜버도 역사서에 기록된 일식과 천문으로 교차 검증으로 입증해서 자주 봅니다
감사합니다
과연 이 정권에서 그게 가능할지 소장님의 영상을 항상 챙겨 보지만 볼 때마다 답답해서 속만 아프네요
저도 그 생각
시진핑이 트럼프한테 한국은 예전에 중국의 속국이었다고 말했던건 2017년 4월~기가 막히게 2017년 5월에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친중적인 모습을 많이 보였죠...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중국올림픽 때는 결정타였죠 ~
김치/태권도/풍물/윳놀이 등 우리의 문화가 자기네꺼라고 말하는데도
정부의 태도는
이 말만 남겼던 그 대통령 ~~이 모든게 우연일까요?
문정부 때 백제문화 공동연구
강원도 한중문화타운
@@낭만치킨 누구 밑에서 일해? 어디서 복사는 열심히 해가지고 왔네 ㅎㅎㅎ
전 정권서는 가능햇나요??ㅋㅋ
@익명 보시던데요
교수님, 건강하셔서..
후대에 길이 남으셔야합니다~~!!!
🌿🇰🇷🌿💦천손민족 동방예의지국 역사광복을 반드시 이세대에 이루어야 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제대로 알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각성하자 대한민국 💞💞💞
17:20
그니까요. 고려장성, 고려영이라는 지명이 베이징 너머에서도 발견되는데..
현실을 무시하고 눈귀막고 계속 똑같은소리만 해대는 교과서 너무 지겹습니다...
삼국사기에서도 그렇게 안적혀있는데...
답답한부분 긁어주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고맙습니다.
교과서에 올바로 실어 가르치는 것이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는 지름길이라고 봅니다. 정확한 우리 역사 전파와 혁신에 계속 힘써 주십시오. 건강챙기시구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일목요연해서 이해 쉬웠습니다. #삼국사기 #고구려영역 내용이 명기되어있는데도 왜곡하는줄은 생각 못했네요. 배밖으로 나온
대한민국의 역사가 올바르게 세워지길 바라는 마음에 구독과 좋아요 누릅니다
모본왕때 산서성 태원을 침공할정도의 국력을 가진 고구려 그리고 태조왕때 요서에 10개성을 쌓아 이미 요동을 뛰어 넘었다는게 본기에 나오는데, 강단사학계는 최고 영역이 요동이라니 우리가 속고있는게 분명합니다.?
진짜 모본왕이 저 요서 공격한 사실만 봐도 우리나라 역사교과서에 실린 고대사는 죄다 구라인게 바로 나옴 ㅋㅋ
이덕일선생님이 1차 사료로 증명하는 제대로 된 역사가 교과서에 실려 학생들이 제대로 된 한국사를 배우는 그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의 역사가들이 모두 식민사관에 뿌리를 둔 이병도의 제자들이니 이들을 몰아낼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역사가 왜곡된 책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중국은 동북공정 다 끝내놓고 단군조선, 고구려, 발해를 중공 영토이고 지들 역사라고 하는데 국회에서는 행정부가 하는 짓을 구경만 하는건가?
또한 왜곡된 역사를 주장하고 가르치는 강단사학자들은 저의가 무엇인가?
우리 역사와 영토를 중국에 바치려는 것인가?
제발 우리 이덕일 교수님을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으로 임명하게 합시다.
檀君是什么鬼,中国人根本不认,一个13世纪突然冒出的玄幻故事完全没有意义去讨论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유일하게 좋아요 부터 누르고 보는 강의 ! 댓글이 이렇게 많아지다니.. 감격~
우선 구독 십만을 넘어 100만까지 빨리 갔으면 좋겠습니다
좋아요 돈 안드니 눌러주세요~ 작은게 모이면 큰 힘이 됩니다^^
가슴이 뜁니다. 사료를 통한 역사적 진실을 밝혀주시는 교수님의 열정과 사명에 진심으로 찬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잘보고,배우고있습니다.박사님 김치에대해서알려주세요. 방송에도김치박물관에도 김치는 중국에서건너왔다고설명되어있어서화가나네요 박사님이필요합니다.그리고 부도지 역사서에대해서 시리즈를만들어서 방송해주셨으면고맙겠습니다.저는항상 이덕일교수님을 응원합니다.
우아~~~오랫만에 와봤는데 구독자가 7만을 넘어섰네요. 추카추카합니다.
구독자 2만일 때 앞으로 몇십만 구독자 되길 바란다는 댓글을 달았던 기억도 납니다.
이덕일 선생님 이론으로 우리 역사학계가 거듭나는 그날이 오기를 학수고대합니다.
구독자님들, 홍보도 많이 하셔서 이덕일 역사tv 구독자 100만 가즈아~~~~
14:42 자막 (낙랑군->낙랑국) 수정 필요합니다.
선생님의 이 주장에 대해 국사 교과서 최고 담당자와 방송3사 대면토론 좀 했으면 좋겠네요 이 유트브 본 방송 관계자분들 계시면 추진 좀 해 보시죠 (심정적으로 그렇단 것이고 현실적으로 어려울테니 그럼 적잘한 다른 차선이라도 ...)
대한민국의 최대 범죄 집단들이 매식자들이죠. 이병도 신석호의 제자들이 주류사학이라는 기득권을 차지하고 우리 역사를 한반도 안으로 몰았습니다. 민주당 정부가 들어서면 바꿀 줄 알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죠. 매식자들을 척결해야 잊어버린 우리 역사를 다시 찾는 길이죠. 이덕일 교수님의 강의에 많은 것을 배워 갑니다.
문재인,이낙연, 민주당수박들 모두 친일 보수끝판왕 홍석천 중앙일보사장 비위 마추고 지시에 따라 움직였으니 개혁은 무슨 빌어먹을 개혁이며 역사 바로세우기를 했겠습니까? 이재명이 사라지면 대한민국도 망합니다.
50대초반입니다.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고구려는 저것보다는 더 크게 나왔던 것 같은데(물론 이덕일 성생님 설명보다는 작았던 것 같습니다) 언제부터 저렇게 작게 나왔죠?
감사합니다. 들어보니 교과서만 바꾸면 안되고 거짓말만 선동하는 역사학계를 싹 바꿔야 하겠네요.
조금 바꿔서 해결될 일이 아니네요
아이들에게 축소된 거짓역사를 외우라고 해야 하는 현실이 부끄럽네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구려가 고토(고조선)를 회복했다니깐 아마도 바이칼 까지 않을까 싶어요
고구려는 동북아 강자 였고, 북방의 패권 국가 였습니다. 수,당나라와 고구려 전쟁은 패권 전쟁 이였습니다.
답답합니다. 언제쯤에나 누가봐도 합리적이고 상식에 부합하는 올바른 역사를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칠수 있을까요. 어떻게해야 식민사관을 뒤엎어버리고 우리의 역사를 똑바로 세울수 있을까요. 참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외국의 우리나라역사를 연구하는 분들이 교수님에게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ㅣ
ㅡㅡㄹㅂ
우적도, 화이도, 대청광여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등 여러 고지도 보면 요(遼) 또는 요주(遼州)가 산서성에 있습니다. 요주라하면 구당서인가에서 당나라가 요동성을 요주로 바꿨다고 나와있죠.
요동, 요서는 훨씬 서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외부의 적들보다도 내부의 적들이 훨씬 더 무섭군요. 국민들의 피땀어린 혈세를 먹으면서 하는 짓거리들은 정말 심하군요.
나라의 해충, 민족 반역자들, 그러면서도 학자랍시고, 고개 뻣뻣이 처들고 다니고 있으니
광복 80년이 지난 지금 이시간까지 저난리를 쳐도 끄덕없으니 우리 대한민국에는 사람이 없나봅니다.
이 책이 영문본으로 나와 있을까요? 만약 없다면 만들어서 재레드 다이아몬드같은 역사학자에게 한권씩 보내주는 것은 어떤가요? 외국에는 영문으로 되어 있는 한국학, 한국고대사 책 등이 많이들 없다고 하는데요.
선생님의 갑갑함을 늘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퐈이팅 하고 있습니다.
대단하네요... 일제의 잔재가 이렇게도 남아잇다니
고조선 생각하면 그럴거 같았는데 역시 우리는 아직도 식민사관 반도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했군요... 이건 널리 알려야 합니다. 어떤 나라들처럼 없는 역사 왜곡하는 것이 아닌 원래 있는 역사를 되찾는 노력이 시급합니다. 특히 지금처럼 중국이 미친듯이 날뛸때는 더더욱입니다.
사필귀정:모든 잘잘못은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옴.
왕건의 딸 중에 낙랑공주가 있습니다. 한사군 중에 낙랑군이 있었다면 아이러니죠. 이는 딸 이름을 김이토히로부미 로 지은 것하고 같은 맥락이죠.
14:45, 공수부대에서 빵터젔슴다...;)
신당서에 고구려 요동성의 위치가 기록되어 있죠.. 당나라가 요동성을 점령하고 나서. 그지역을 요주라고 칭했다.. 라고 신당서에 적혀 있어여.. 그러면 요주를 찾아야 겠죠? 요주는 지금의 산서성입니다.. 고구려는 산서성의 절대 강자였어요.. 광개토 태왕은 한때 낙양도 점량한적이 있어요.. 낙양 에서 서쪽으로 가면 영락궁 이 존재합니다.
이덕일선생님
고구려 강역을 찾기위해 불철주야 연구하시니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역사서가 왜곡된것은 친일청산을 하지못한 결과물 아닐까요
지당하신 말씀.
학생들이 단순히 거짓을 배웠다는 문제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학문을 하는 자세와 태도를 일찌감치 거세당하고 제 머리로 생각하지 않게 됐다는 겁니다.
응원 합니다 ㅡㅡㅡ
진실을 왜 외면할까요 ㅡㅡㅡ
중고등학교때,,,대학때도 물론,,,, 교수님 말씀대로 고구려 지도를 보면 ,,,,, 광개토대왕을 알렉산더 대왕에 비교하던 글을 보고 콧우슴을 치기도 하고 되려 답답하기도 했었습니다.
중국 사서에서는 장수왕이 세상을 떠나자 조문을 보내면서 크나큰 어르신이 붕어했다고 하면서 애통해 했다는 기록을 봤었고,,,,
저런 자그마한 영통에 수나라 100만을 보낼 이유가 있었겠나 싶기도 했었습니다.......
중국애들이 아주 부담스러워할 정도의 국력인데 저런 강역을 가르치다니 너무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내가 보기에 고구려의 영토는 산해관 이동과 흑룡강 이남 한강 이북은 전부 고구려 땅이였다고 봅니다..
삼국역사 천년에 한반도안에 지지고 뽁았다? 완전 코미디죠
천년을 버텼다는건 그만한 힘이 있었다는것입니다
역사 저널 그날에 방송출현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으로 치면 미국이 남의 나라에 미군기지 세우고 세계 최강대국 지위를 누리듯, 아마도 신라 도와주고 신라를 아우? 혹은 신하의 나라로 복속시키고 간접 지배했듯이, 우리가 알고 있는 지역보다 훨씬 넓은 영토를 직간접적으로 지배했을거라고 100프로 확신한다
어떻게 해야 교과서 바꿀수 있을까요?
선생님 설명도 보고 여기저기 사서에 남은 흔적을 보면 고구려가 지금 중국 몽골 티벳등 아시아 대륙 위쪽은 다 차지했고
현재 중국의 대부분도 다 차지하고 당은 낙양에서 장안정도까지로 쪼그라 들었던 것 같아 보이네요 ~ 천산 서쪽 아시아대륙 전토 통일전에
연개소문 사후에 춘주전국시대 처럼 고구려가 완전히 사분오열이 되어 당과 신라 그리고 발해에 흡수된 것으로 봐도 무리가 없을 것 같고
그리고 고구려 멸망후에 발해의 영토가 오히려 고구려 보다 훨씬 더 큰 것이 이해가 되는 것이겠죠
교수님의 강의는 식민사관인 반도사관에서는 벗어나 보이지만, 고구려의 중심이 현재 중국평원과 몽골 동부를 포함하는 시각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박창범 교수님의 에 삼국시대의 일식기록을 보면, 고구려의 중심은 지금의 몽골 동부와 중국의 접경지역입니다. 일식기록이 남아 있다는 얘기는 개기일식일 것이고, 기록을 남겼다는 것은, 왕이 사는 곳에서 측정을 했다는 것일테니 수도일 것입니다. 개기일식은 특정지역 범위에서만 관측가능한 것인데, 백제, 신라와 마찬가지로 고구려도 특정지역에서만 일식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지금의 몽골 동부와 중국의 접경지역입니다. 고구려의 중심이 그곳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아울러 현재 북경 지역에는 고려성, 고려영과 같은 고구려의 흔적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심지어, 광개토왕을 일컫는 영락궁이 시안 근처에 아직도 남아 있고, 수양제가 도망가면서 몸을 숨겼던 몽룡보탑은 양쯔강 근처에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명백한 흔적들을 미루어 볼 때, 고구려는 중국평원의 북부~중북부에 이르는 지역을 장악했음을 당연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중국은 그들의 역사를 미화하고, 우리의 역사를 지우고 왜곡을 했지만, 지워도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부분이 남아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한반도에서 조금더 나아갔다고 그게 우리의 역사일까요? 일식기록은 부정할 수 없는 정확한 지구의 역사기록입니다. 이게 시작점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내몽고 지역이 천체관측 사료로 볼 때 고구려 중심지였다고 나옵니다. 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