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우리나라 강단사학은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를 찾으려 하지 않는가 오직 돈에만 눈이 멀어서 자리에 연연하고자 그렇게 참 역사를 부정한다면 후세들이 가만있지 않고 반민족 왜곡 소설역사학자로 그 이름과 행적을 사전으로 만들어 기록할 것이다. 두려워하라 식민 사학자들 . 이덕일 소장님 감사합니다.
박사님 수고가 많습니다 그러나 참 안타까워 한 줄 적어봅니다 거짓된 자료를 보여주시면 그 거짓된 자료를 보고 사실로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거짓된 지도를 보여주면 거짓된 지도를 보고 그것이 사실이라고 옮겨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거짓된 자료와 지도는 거짓이라고 표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서 위작 거짓 사견 추측 등 가짜가 진짜보다 더 많아진 세상입니다 진짜는 하나뿐이고 보존되고 알려야합니다 그러나 가짜가 진짜인것처럼 탈을 쓰는것을 막아주세요 가짜임을 표시해 주세요 진짜묘소는 하나 뿐이겠지만 가묘 사당 등은 수없이 만들어 질 수있으니 한심합니다
심백강 선생님 영상도 같이 봐 보십시요. 심백강님이나 책보고님의 공통점은 우리나라 사서보다도 중국25사의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역사서가 전해지지 이유는 주무대가 한반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요하문명을 이룩했던 고조선이 이동을 한다면 산골짜기가 아니라 평원으로 나아갔겠죠. 일부가 한반도로 왔을 수는 있으나 대부분은 중국 동부지역 평원으로 이동하였을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당연한 겁니다. 그곳에서 고구리, 백제, 신라, 가야, 왜를 건국하였던 것입니다. 일본서기가 왜곡이 많이 됐다고 하는데요, 당연합니다. 지금의 일본은 백제의 담로였는데 백제가 패망하자 백제 왕족들이 일본열도로 옮겨가서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데, 모두 대륙백제의 역사를 일본열도로 옮기다 보니 왜곡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일본서기의 내용을 일본열도에 국한시켜 해석하면 도저히 납득이 안 갑니다. 그러나, 이 내용을 대륙으로 옮겨서 해석하면 많은 부분에서 오류가 잡힙니다. 옛날 우리의 선조들은 오랜 세월 동안 무수히 많은 이동을 하여 왔습니다. 이동의 역사를 공부하지 않고 한반도로 국한시켜서 바라본다면 앞뒤가 맞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유, 연, 제, 노, 오, 월. 이 지역은 동이족의 영역이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동아시아의 역사는 지금의 한국, 중국, 일본이 분절돼서 나뉘어서 생각할 것이 아니라 통합적으로 봐야 합니다. 중국의 역사가 우리의 역사이고, 우리의 역사가 일본의 역사이고, 그 반대도 성립합니다. 그래야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hyugi-papa 예를들어 삼국시대떄 신라에는 경주라는 지명조차 존재하지도 않았어요, 그때 당시 신라의 수도는 계림鷄林 또는 금성金城이라고 불렸습니다. 삼국시대때 중국의 경주가 신라였다는 주장은 말이 안됩니다. 10세기 고려시대에 와서야 금성을 경주慶州 또는 동경東京이라고 이름을 바꿨습니다. 기초적 국사 역사상식이 결여된 야매전문가를 추천하고 계세요.
다른 분야는 시대가 발전하면서 새로운 이론이나 관점이 등장하면 수용하고 바뀌고 이러면서 발전하는데 우리나라역사학계는 새로운관점 이론 등(유전학 고고학 유물 언어학 등등)을 무시하고 적용하기를 꺼리는게 너무 한심합니다. 오로지 일본놈들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이 절대진리이자 깰생각도 못하죠. 10~20년전만해도 역사자료는 전공자들의 전유물이었지만 지식의 양과 접근성이 좋아진 새로운 시대에는 식민사학자들 이론이 점점깨지게 될겁니다. 그리고 소장님 같은 분들의 노력에 힘입어 달라질 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왜 안깨질까요? 일본이 만들어놓으셨다는데 무엇을 만들어놨을까요? 우리가 모르는것이 있다는 말 아닐까요? 다시말해 우리가 맞다고 생각하는거중 거짓이 있는거죠. 일본이 만들어놓은 프레임 자체가 거짓이라는것..등잔밑이 어둡죠.. 우리는 삼면이바다로 둘러싸인 반도에살고 조선 고려 삼국시대등 위대한 반만년의 역사가있는 나라. 뭐가 틀렸나요? 제 생각은 다 거짓이라 생각합니다. 일제의 반도사관 식민사관 두사관으로 우리를 교육했으니 이프레임을 깨지못하면 절대 해어 나올수없음...자 보세요 우리가 해야할일은 우리는 반도가 아니다. 입니다.. 두사관의 첫단어도 반도입니다. 믿기 힘들죠.. 유추가 아니면 찾을수 없습니다. 프레임대로 역사를 짜서 맞춰놓았기 때문입니다.(왜곡 조작) 유추..맹점이죠 망상으로 치부될수도 있습니다. 반도에 조선이없었다 이런 가정으로 유추하지 않으면 절대 일제의 왜곡은 깨어지지 않습니다. 힘든길이죠..
역사의 조작 원죄는 일본 이지만 자주가 어쩌고 부르짖은지가 70년이 넘었는데도 고치지않는 우리가 문제의 주체입니다. 지금의 역사문제는 학술의 분야가 아니고 국혼과 정통성의 문제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지난세월의 일본만 씹을것이 아니라 우리의 내부를 개혁하는 정치적 결단이 필요합니다. 집단이성 행동이 필요합니다.
그러게요. 조선에서 개작질한게 아니라면 김부식이도 이상한 놈인 것 같아요. 삼국사기 고구려사를 대략적으로만 보면 별거없이 중국나라에 빌빌대면서 버티는 것처럼 느껴져요. 태왕의 왜구격퇴와 일본정벌 백제의 웅진등 여러지역을 치고 속리산경유내용. 신라에 왜구침입구원등을 고구려사에 전혀 적지 않고 있고 신라사에도 고구려의 구원을 적지도 않았어요
교수님, 추모경과 고구리사 초략을 검토해 볼 경우 고구려 창업지역인 졸본(졸본부여)은 북경 이남지역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울러 과학자들의 일식기록들이 모두 추 모경 및 고구려사 초략과 일치하고 있습니 다. 고구려 창업지 졸본의 정확한 위치비정은 향후 고대사의 첫단추가 되어 모든 수수께 끼를 풀 수 있는 단초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 고구려 창업당시 요지역 및 요동과 요서 지역 - 백제의 초기 창업지는 요서지역 여부. - 고구려 태조왕이 신축하였다는 요서지역 10개성의 위치. - 아울러 북경에 신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 광개토태왕의 영토 내지 강역에 대한 재고. - 수나라 및 당나라와의 격전지인 안시성과 요동성의 위치 재고. - 당태종 이세민이 강소송 몽룡보탑까찌 쫓 기고 고구려 추격병이 강소성 몽룡탑까지 진출할 수 있었던 사유 등: 이는 수.당과 고구려 국경은 황하이거나 황하이남지역 임을 비추할 수 있는 단서임.
이덕일 소장님, 정말 이병도씨의 후손이라면 우리 국민들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일제의 식민사관을 제거하고 광대한 대륙의 역사를 회복하는 일에 앞장서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서 우리 한민족의 역사회복에 계속 힘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우리 민족의 고대사에 대한 20만권이나 되는 1차 사료를 일본으로부터 반환을 받도록 힘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수님 최근에 서점에 갔다가 우연히 송시열 초상화가 국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일개 초상화가 국보라니 국보 아닌 초상화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 역사에 어떤 기여도 하지 않은 자의 초상화가 국보로 지정된 과정이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너무 바쁘시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 언젠가 한 번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놀라운 강의와 저서에 도움을 드리진 못 할 망정 짐만 더 보태드리는 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OYT0724 동이족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꿈에 하은주 세 무덤중에 본인은 은나라 무덤에 안장된다는 얘길가지고 동이족 운운 하는데 애초에 그것만 가지고 동이족이라 정의 내릴수 없습니다. 그리고 동이족이라 치더라도 중국 동부의 래이나 회이와 같은 동이지 현재 살아가는 한반도와 관련이ㅛ다는 근거도 없습니다. 그냥 모든지 두리눙실 넘어가면 파시스트 되는겁니다.
@@dennythedavinchi3832 단지 그것 뿐만은 아닙니다. 공자의 집안이 동이족 국가이던 상나라(은나라)의 공족이었고, 공자가 태어났던 지역도 동이족 영토였으며, 그가 가르켰던 제사 문화는 동이족 제사 문화였고, 그가 죽어서 묻어달라고 했던 지역이 동이족들의 중심지였기에 그가 동이족이라는 것은 거의 확실합니다. 참고로 공자의 묘가 있는 산둥성이 동이족들의 영토였다고 고대 문헌들에서도 기록하고, 실제로 동이족들의 특징인 고인돌과 비파형동검이 산둥성에서 출토되었습니다. 이걸 과대 해석해서 공자가 한국인이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건 엉터리 주장입니다. 한국인들의 옛 조상이 동이족인 것은 맞으나, 동이족은 한국인들만의 조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동이족들은 한민족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국가들과 민족들의 조상이었습니다. 동이족 세력들 중에 고조선이 가장 컸긴 합니다.
우리 동북아역사재단 인원 몇 십명과 재야, 시민사학자 몇 십명이 중국 공산당의 씽크탱크 3,000명이 넘는 중국 사회과학원을 감당할 수 있겠는가요? 정부와 국회 차원에서 대응해도 모자랄 판에ㅡ 대비는 이미 늦었습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방식으로 대응해야 합니다ㅡㅜㅜ
박지원 열하일기 도강록을 읽어보면 박지원은 여전히 당시 요하를 요수로 보고 요동에 한사군이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글을 읽어보면 한사군이 만주도 포함해야 한다고 생각하였고 닝굿타(Ningutta 한자 음차로 영고탑) 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패수를 한반도가 아니라 요동에서 찾아야 할 생각도 해야 한다고 썼는데 그 요동이란게 지금의 요하의 동쪽이니 박지원의 생각도 여전히 요수가 현재의 난하 쪽일 수 있다는 생각은 전혀 못했던 사람입니다. 패수가 동쪽으로 흐른다는 역사서는 당시 박지원이 읽지를 못했던 듯. 한반도 모든 강이 서쪽으로 흐르는데 어느 하나가 패수가 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요하는 남쪽으로 흐르는데 패수가 될 수가 없지요. 난하의 기록을 보면 유수라고 읽혀진 시대를 포함해서 기원전 몇백년 전부터 이미 요수였습니다. 당시 요동, 요서 지역은 지금 난하 지역을 벗어나지 않았고 산해관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즉 창려, 노령 지역이 요동과 요서 였던 것이지요.
일제 시대에 석박사 하면서 조선사 편수회의 역사날조를 거들던 사람들이 해방후에 교수가 된거에요, 그들은 자신들이 석박사 연구시절 보조하던 내용으로 강의를 하구요... 그러니 우리가 거짓 식민사관을 교과서로 찰떡같이 믿어온 겁니다. 얼마나 얼울합니까... 아직도 특정 세력이 역사교과서 집필을 하고 있는데 이 카르텔을 깨야합니다
제 생각에는 제대로 된 국사책으로 바꾸려면 일단 수능과 공무원시험 등 에서 국사를 빼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처럼 계속 같은 잘못된 역사를 배워야만 합니다. 성적을 위해서는 가르치는대로 외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다음 학교별로 각자 국사 교과서를 새롭게 선택할 수 있는 문이 열려야 거짓 역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첫 시작이 됩니다. 그래서 어떤 학교는 기존 국사책이 아닌 이덕일교수님의 한국통사 같은 더 바른 역사를 배울 기회가 생기고 그렇게 역사를 바로 알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면 모든 식민사관이 이땅에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친일파들도 그랬으면 좋겠구요)
![[식민사관 완전 정복]나라팔고 역사파는 조직의 정체?](http://i.ytimg.com/vi/GT5vHY2jkQQ/mqdefault.jpg)
일본놈들의 거짓말을 전부 사실처럼 믿고 살아온게 화가 납니다
문제는 지금도 저걸 믿고 가르치는 인간들이 대다수라는거고
나서서 바로 잡으면 미친사람 취급받는게 답답하고 한탄스럽네요
일본인들이 잘못한게 아닙니다. 가야사는 어쩔지 몰라도 저 주제는 조선건국자들이 다 마련한겁니다. 일본사람은 그걸 열심히 인용한겁니다.
역사왜곡이 의심되시는 분들을 위해 추천합니다 ㅎ
외계인과 단군 고대사의 비밀
서현수 지음 | 삼오 | 2012년 03월 20일 출간 / 한번 읽어보세요 /
시민이 역사를 바꿀수 있다
응원합니다
어찌하여 우리나라 강단사학은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를 찾으려 하지 않는가 오직 돈에만 눈이 멀어서 자리에 연연하고자
그렇게 참 역사를 부정한다면 후세들이 가만있지 않고 반민족 왜곡 소설역사학자로 그 이름과 행적을 사전으로 만들어 기록할 것이다. 두려워하라 식민 사학자들 . 이덕일 소장님 감사합니다.
강단사학자들을 전부잡아들여서 똥한바가지씩멕이고 타임머신태왕.고조선부터 조선까지 노비출신으로 역사를 보게한다.그라고 반성문을 제출 궁민들한테 알리고 석고대죄하게한다.
이자도 다른사학자와 다르지않네요
일본놈이 조작한내용으로 가르치고 아는척하자나요
지밥그릇 빼앗길바바 사기꾼으로바깨 안비네요
이자가 친일사학자 야 자세히 알아바라 이병도의후손
모화사상에 찌든 조선의 학자들도 문제고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식민사학자들은 더 문제고~~이걸 어떻게 끊어내고 우리의 역사를 바로세워야 할지 참으로 답답 합니다.
소장님 정말 교육부와 사학계가 할일을 홀로 고군분투하시네요. 응원합니다.
혼자가 아닙니다.
ruclips.net/video/KUZteo5rpg0/видео.html
격하게 응원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셔서 합니다....
선생님께서 연구한 진실한 한국사를 출판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어용들 무시하고, 걱정마시고 일단 보통 시민들도 읽어야 함께 밀어부칠수 있은거죠.
한국통사를 출간했었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JKJ0509 네 감사합니다. 찾아보겠습니다.
박사님 수고가 많습니다 그러나 참 안타까워 한 줄 적어봅니다
거짓된 자료를 보여주시면 그 거짓된 자료를 보고 사실로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거짓된 지도를 보여주면 거짓된 지도를 보고 그것이 사실이라고 옮겨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거짓된 자료와 지도는 거짓이라고 표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서 위작 거짓 사견 추측 등 가짜가 진짜보다 더 많아진 세상입니다
진짜는 하나뿐이고 보존되고 알려야합니다
그러나 가짜가 진짜인것처럼 탈을 쓰는것을 막아주세요
가짜임을 표시해 주세요
진짜묘소는 하나 뿐이겠지만 가묘 사당 등은 수없이 만들어 질 수있으니 한심합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선댓글 후감상합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이덕일 소장님, 책보고 채널, 문사리 채널, 대한사랑tv, 우실하교수, 학림tv, 김정민박사 님등 다양하게 골고루 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노력이 더욱 우리역사를 밝히는데 알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사리? 혹시 문고리 아닌가요?
중간중간에 국뽕사학자들 이름들이 보이네요. 과한 국뽕질은 오히려 진실을 파헤쳐 내는데 방해가 됩니다. 특히 책X고는 엉터리 근거자료에 국뽕질만 심한 채널입니다. 걸러가면서 보세요...
심백강 선생님 영상도 같이 봐 보십시요. 심백강님이나 책보고님의 공통점은 우리나라 사서보다도 중국25사의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역사서가 전해지지 이유는 주무대가 한반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요하문명을 이룩했던 고조선이 이동을 한다면 산골짜기가 아니라 평원으로 나아갔겠죠. 일부가 한반도로 왔을 수는 있으나 대부분은 중국 동부지역 평원으로 이동하였을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당연한 겁니다. 그곳에서 고구리, 백제, 신라, 가야, 왜를 건국하였던 것입니다.
일본서기가 왜곡이 많이 됐다고 하는데요, 당연합니다. 지금의 일본은 백제의 담로였는데 백제가 패망하자 백제 왕족들이 일본열도로 옮겨가서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데, 모두 대륙백제의 역사를 일본열도로 옮기다 보니 왜곡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일본서기의 내용을 일본열도에 국한시켜 해석하면 도저히 납득이 안 갑니다. 그러나, 이 내용을 대륙으로 옮겨서 해석하면 많은 부분에서 오류가 잡힙니다.
옛날 우리의 선조들은 오랜 세월 동안 무수히 많은 이동을 하여 왔습니다. 이동의 역사를 공부하지 않고 한반도로 국한시켜서 바라본다면 앞뒤가 맞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유, 연, 제, 노, 오, 월. 이 지역은 동이족의 영역이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동아시아의 역사는 지금의 한국, 중국, 일본이 분절돼서 나뉘어서 생각할 것이 아니라 통합적으로 봐야 합니다. 중국의 역사가 우리의 역사이고, 우리의 역사가 일본의 역사이고, 그 반대도 성립합니다. 그래야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hyugi-papa 사이비 역사전문가들을 함부로 추천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책뭐뭐 라는 사람은 중국에 경주慶州라는 지명이 있으니 그게 대륙신라 경주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고로 대륙신라는 황하 남쪽 장쑤성에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hyugi-papa 예를들어 삼국시대떄 신라에는 경주라는 지명조차 존재하지도 않았어요, 그때 당시 신라의 수도는 계림鷄林 또는 금성金城이라고 불렸습니다. 삼국시대때 중국의 경주가 신라였다는 주장은 말이 안됩니다. 10세기 고려시대에 와서야 금성을 경주慶州 또는 동경東京이라고 이름을 바꿨습니다. 기초적 국사 역사상식이 결여된 야매전문가를 추천하고 계세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박사님 말씀은 진정한 자긍심이 생기네요.
@@user-jt9bm7qt4w7*7@
다른 분야는 시대가 발전하면서 새로운 이론이나 관점이 등장하면 수용하고 바뀌고 이러면서 발전하는데 우리나라역사학계는 새로운관점 이론 등(유전학 고고학 유물 언어학 등등)을 무시하고 적용하기를 꺼리는게 너무 한심합니다. 오로지 일본놈들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이 절대진리이자 깰생각도 못하죠.
10~20년전만해도 역사자료는 전공자들의 전유물이었지만 지식의 양과 접근성이 좋아진 새로운 시대에는 식민사학자들 이론이 점점깨지게 될겁니다. 그리고 소장님 같은 분들의 노력에 힘입어 달라질 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왜 안깨질까요? 일본이 만들어놓으셨다는데 무엇을 만들어놨을까요?
우리가 모르는것이 있다는 말 아닐까요? 다시말해 우리가 맞다고 생각하는거중 거짓이 있는거죠.
일본이 만들어놓은 프레임 자체가 거짓이라는것..등잔밑이 어둡죠..
우리는 삼면이바다로 둘러싸인 반도에살고 조선 고려 삼국시대등 위대한 반만년의 역사가있는 나라.
뭐가 틀렸나요? 제 생각은 다 거짓이라 생각합니다. 일제의 반도사관 식민사관 두사관으로 우리를 교육했으니 이프레임을 깨지못하면 절대 해어 나올수없음...자 보세요 우리가 해야할일은 우리는 반도가 아니다. 입니다..
두사관의 첫단어도 반도입니다. 믿기 힘들죠.. 유추가 아니면 찾을수 없습니다. 프레임대로 역사를 짜서 맞춰놓았기 때문입니다.(왜곡 조작) 유추..맹점이죠 망상으로 치부될수도 있습니다.
반도에 조선이없었다 이런 가정으로 유추하지 않으면 절대 일제의 왜곡은 깨어지지 않습니다. 힘든길이죠..
이덕일 소장님의 역사관을 인용한 택견사(고대사편)을 읽어 보았습니다.
흥미진진했습니다.
수암님! 어떤 글인가요? 저도 읽어보고 싶어요!! 알려주세요!
@@chkim1461 택견사(고대사)라는 책입니다.
최고입니다
기자묘 찾아가신 영상 잘 보았습니다
역사의 조작 원죄는 일본 이지만 자주가 어쩌고 부르짖은지가 70년이 넘었는데도 고치지않는 우리가 문제의 주체입니다.
지금의 역사문제는 학술의 분야가 아니고 국혼과 정통성의 문제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지난세월의 일본만 씹을것이 아니라 우리의 내부를 개혁하는 정치적 결단이 필요합니다. 집단이성 행동이 필요합니다.
남이 해주길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먼저 일어서야죠... 정 능력이 안된다면 옳은 뜻을 지닌 이덕일 선생님 같은 분들을 지원해주시거나.
넓게봐서 교육혁명이.필요합니다.
죽은지식만 달달외우게하는교육..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습니다
이게 일본이 만든게 아니라 시데상 차이는 있어도 근원은 신라까지 올라갑니다.
@@dennythedavinchi3832 어떤 점을 두고 말씀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역사에 조회가 깊으신 것 같은데 신라가 역사를 조작했다는 주장은 총독부측에서 했던 것이라 제가 알고있던 사실과는 달라서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채널이 백만 천만 구독자까지 어서 늘어나길 바랍니다. 교수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속 시원 합니다.!
교육부장관이 되셔야합니다.
정신 차려라 저런자가 교육장관 지나가는 개가 웃을일이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앞으로 5년이 중요합니다 --- 굥의 5년은 아니고요
건강하십시오
종중 사대의 극치를 보여준게 문재인이요. 알기나 하쇼? 윤도 믿을 자가 못되지만
@@dolgum826 문재인은 자기 정치 보다는 여론과 공감대 형성의 기초를 중시한 분이죠
오늘도 역사 사료를 바탕으로 진지하고 엄청 재미있는 역사공부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선족 기자 김호림 저 [고구려가 왜 북경에 있을까?]라는 책을 구입해서 읽어보면 재미 있습니다. 북경은 오래전부터 고구려의 영토였다는 사실이 유적을 통해 확인해 줍니다. 이 책을 구입해서 읽어 보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한국 위키피디아에서 현재 베이징시 문서에 바로 그 논쟁이 있던데 첨부자료로 입력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좋은 서적이죠 그런데 이자들은 안봅니다
그저 얇팍한지식으로 어린학생이나 농락하죠
원문과지도 보는 법도모를 테니까요
친일사학자 죠 이자는
이 사관이 오염된게 일본 식민사관부터가 아니라 이미 고려 말 신진사대부들의 사대적 사관에 의해서도
심각하게 고대사가 오염되었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다. 임진왜란 이후 사대관이 더욱 공고히 되면서도
그렇고 사문난적이라고 해서 불태워 없어졌던 역사서들도 그렇고....
그러게요. 조선에서 개작질한게 아니라면 김부식이도 이상한 놈인 것 같아요. 삼국사기 고구려사를 대략적으로만 보면 별거없이 중국나라에 빌빌대면서 버티는 것처럼 느껴져요. 태왕의 왜구격퇴와 일본정벌 백제의 웅진등 여러지역을 치고 속리산경유내용. 신라에 왜구침입구원등을 고구려사에 전혀 적지 않고 있고 신라사에도 고구려의 구원을 적지도 않았어요
교수님,
추모경과 고구리사 초략을 검토해 볼 경우
고구려 창업지역인 졸본(졸본부여)은 북경
이남지역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울러 과학자들의 일식기록들이 모두 추
모경 및 고구려사 초략과 일치하고 있습니
다.
고구려 창업지 졸본의 정확한 위치비정은
향후 고대사의 첫단추가 되어 모든 수수께
끼를 풀 수 있는 단초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 고구려 창업당시 요지역 및 요동과 요서
지역
- 백제의 초기 창업지는 요서지역 여부.
- 고구려 태조왕이 신축하였다는 요서지역
10개성의 위치.
- 아울러 북경에 신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 광개토태왕의 영토 내지 강역에 대한 재고.
- 수나라 및 당나라와의 격전지인 안시성과
요동성의 위치 재고.
- 당태종 이세민이 강소송 몽룡보탑까찌 쫓
기고 고구려 추격병이 강소성 몽룡탑까지
진출할 수 있었던 사유 등: 이는 수.당과
고구려 국경은 황하이거나 황하이남지역
임을 비추할 수 있는 단서임.
1960년대 만들어진 대만 군사지도
보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고구려, 백제의 영토가 지도에 쫙 나오고
태행산맥에 (요)가 있고 주변에 고성들이 쭉 나오고 이것을 요성(요동성)으로 표기되어 있고 그 앞에 평양성이
백제가 황하 이남에 수도를 열고 요서 백제. 요동 백제
영상 감사드립니다^^
이덕일교수님 최고입니다
응원드립니다
이시대 살아서 숨을 쉬는 역사학의 대가 이덕일 박사님 진실은 복원 될수밖에 없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거짓은 파 해쳐야 합니다
식민지사관을 깨부수는데 연일 고생하시는 이덕일교수님께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민족 자존심을 높이기 위해 커뮤니티 공유 많이 하겠습니다.~
삼국사기와 구당서/신당서를 자세히 읽어보면 고구려의 멸망 직후 세워진 보덕국의 위치가 당나라와 고구려의 옛 경계선 위치였고, 신라가 이 보덕국까지 흡수했던 것을 알 수 있죠.
존경한는 교수님 늘 응원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또 감사드립니다.
참 으로 훌룽한 역사학자를 이제서야 만나뵙네요
고려말기 부터 대륙에서 기자의 흔적을 찾아볼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응원합니다~
방송, 감사합니다.
환단고기에서도 요녕성 일대라고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는데, 순수한 우리의 문헌은 왜?
환단고기에서 일부분 맞는 말들도 있지만 대부분 엉터리 이야기가 많아서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는 좀 힘듭니다. 삼국사기와 비교해봐도 백제가 공격했던 년도에 신라가 공격했다고 반대로 서술하는 등 잘못된 부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삼귝사기 재편찬은 조선시대.
@@OYT0724 맞는말이랑 엉터리 얘기를 구분하는 근거가 어떻게됨?ㅋ
삼국사기에 나오는 지역명만 봐도 한반도내에 300군데 이상 죄다 없다~ 비정한다~ 있었으나 사라졌다? 라는 개소리 시전하는데 ㅋㅋ
서경은 베이징 ㅅㄱ
응원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덕일 교수님 영상은 정말 신나고 통쾌한 내용들이에요! 박지원 열하일기 내용은 진짜 다시봐도 지금상황이랑 똑같네요 !
하루빨리 식민사관을 벗어나서 민족자긍심을 갖도록, 국가적으로 사관을 바로 세울수있도록 대통령실과 협의하세요!!!
게매잉.약해.힘이.
이번 강의 감사 드리며 다음 강의가 너무 기다려 집니다. 화이팅~~
정말 시원한 강의입니다. 감사하고 또 기대합니다!
이런분이 계셔서 천만다행입니다
20여년전 거칠것이 없어라 읽고 이렇게 다시 만나뵙네요.
반갑습니다 선생님.
평양성 (하북성 노령현) 지역을 지도와 함께 알려주셨으면 더 도움이 될듯합니다!
이자들은 원문 해석과지도 알지도못할껍니다
알면서도 모른척하거나 왜 교육부와 싸울자신이 없거든요 대륙 고구리 대진 신라 백제 가야 후백제 후고구리 고려 다부정하니깐요
정말 고맙습니다
이덕일 소장님, 정말 이병도씨의 후손이라면 우리 국민들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일제의 식민사관을 제거하고 광대한 대륙의 역사를 회복하는 일에 앞장서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서 우리 한민족의 역사회복에 계속 힘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우리 민족의 고대사에 대한 20만권이나 되는 1차 사료를 일본으로부터 반환을 받도록 힘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지원이 말한 봉황성이 어디인지요 ?
응원합니다.
역사 바로 찾는 혁신이 필요합니다.
응원 합니다
이덕일 선구자님
이교수님이 진짜 우리나라 새 역사편찬 대표가 되셔서 식민사관 역사 모두 없애고 다시 새로 모두 써서 우리 후손들은 제대로 공부 했음 하네요.
교수님 최근에 서점에 갔다가 우연히 송시열 초상화가 국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일개 초상화가 국보라니 국보 아닌 초상화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 역사에 어떤 기여도 하지 않은 자의 초상화가 국보로 지정된 과정이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너무 바쁘시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 언젠가 한 번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놀라운 강의와 저서에 도움을 드리진 못 할 망정 짐만 더 보태드리는 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에이잉.당쟁의 거시기의 초상화가 국보라니 불태왕 버려라.
자유와 정의를 갈구하는 이덕일 역사 TV ! 내가 좋아 찾아가는 유튜브-이덕일 역사 TV !
변함없는 응원을 보냅니다.
중요한 사료적 가치를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내가 알고있는 지식이 식민사학이라니. 다시끔 개탄하고 반성합니다
정말... 공자로 부터 시작된 유학이 우리의 정기를 망치는 구나....
공자가 동이족이었다는 사실이 아이러니 하죠.
@@OYT0724 동이족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꿈에 하은주 세 무덤중에 본인은 은나라 무덤에 안장된다는 얘길가지고 동이족 운운 하는데 애초에 그것만 가지고 동이족이라 정의 내릴수 없습니다. 그리고 동이족이라 치더라도 중국 동부의 래이나 회이와 같은 동이지 현재 살아가는 한반도와 관련이ㅛ다는 근거도 없습니다. 그냥 모든지 두리눙실 넘어가면 파시스트 되는겁니다.
@@dennythedavinchi3832 단지 그것 뿐만은 아닙니다.
공자의 집안이 동이족 국가이던 상나라(은나라)의 공족이었고, 공자가 태어났던 지역도 동이족 영토였으며, 그가 가르켰던 제사 문화는 동이족 제사 문화였고, 그가 죽어서 묻어달라고 했던 지역이 동이족들의 중심지였기에 그가 동이족이라는 것은 거의 확실합니다. 참고로 공자의 묘가 있는 산둥성이 동이족들의 영토였다고 고대 문헌들에서도 기록하고, 실제로 동이족들의 특징인 고인돌과 비파형동검이 산둥성에서 출토되었습니다.
이걸 과대 해석해서 공자가 한국인이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건 엉터리 주장입니다. 한국인들의 옛 조상이 동이족인 것은 맞으나, 동이족은 한국인들만의 조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동이족들은 한민족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국가들과 민족들의 조상이었습니다. 동이족 세력들 중에 고조선이 가장 컸긴 합니다.
교수님 제발 오래 건강허셔서 끊임없이 팩폭해주세요 그래야 후손들이 미래를 도모하지요 ❤❤❤
역시 연암 선생은 저것까지 알고 계셨군요..
연암 선생님은 영평이 우북평이라했습니다. 오히려 이덕일 교수 주장을 부정하는 내용입니다.
참 7만까지 어렵게 간다 십만 오십만은 우습게 가야하는데~언제쯤 정신들 차릴건지~
콘텐츠가 고리타분해서 그래요. 저분 성격도 그렇지만 인적 리소스가 부족해서 그래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감각적으로 알기 어려워 현대지도를 같이 활용해 줄 수 없나요?
올바른 역사관을 많이 알려야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이런자료를 근거로 대통령실. 국사편찬위.교육부 등에 수정요구를 해야 합니다~
그랴잉.
그분들 말 들어 줄거 같으면서 뒤에서 방해합니다.
@@dennythedavinchi3832 얼릉 통일되어야한다.
역사관련 여러 유투브 볼때마다 느끼는게 이나라 역사 학자라는놈들은 답이없다
그저 웃지요
선생님 바른역사,바른우리 옛강역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주 좋은 영상
이덕일교수님 아직도 멀었습니다.
한참공부를 더하셔야 겠습니다.
교수님은 아직도 식민사관의 잔재가 아주 많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가들은 다들 일본에서 배워온 소설가들이었군요.
이걸 어찌 바로 잡을 수 있을까요.. 한숨만 나옵니다.
이덕열 박사님~ 넘넘 감사ㆍ감사합니다!
* 화면 글씨가 잘 않보입니다!😂
이런분들이 모여서 역사책을 내 줘야 역사를 바로 잡을수 있습니다.
우리 동북아역사재단 인원 몇 십명과 재야, 시민사학자 몇 십명이 중국 공산당의 씽크탱크 3,000명이 넘는 중국 사회과학원을 감당할 수 있겠는가요?
정부와 국회 차원에서 대응해도 모자랄 판에ㅡ
대비는 이미 늦었습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방식으로 대응해야 합니다ㅡㅜㅜ
옛 부터 한민족 들은 깨끗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 있는데 그것 만으로도 중국 한족과 한민족을 구분 가능 할것 같기도 하네여~
그걸 파시즘이라고 하는겁니다. 민족학자 대부분이 이걸 피부로 못느끼고 뭐가 문제인지도 모릅니다.
전국 교육감부터 뚜드려잡아야지요
응원합니다~
인트로 음악이나 엔딩음악을 좀 더
비장하고 장엄한 곡으로 하면 어떨까요.
우리역사 정말 심각하군요 ㅠ
도대체 내가 알고 있는 역사 지식이 무엇이 사실인가 처음부터 의심 하고 봐야겠다.. 그렇다면 을지문덕장군의 살수대첩은 청천강은 어디인가?
웃긴건 북한에서도 그 설 인정안합니다.
외부의 적보다도 내부의 적이 더합니다.
이제 "온국민을 위한 대한민국 역사교과서"가 발행되었으니 알마나 다행입니까~
구독자 좀 늘엇네요 선생님 .............. 점점 늘어나서 일본놈들 할말이 없는 세상을 만드시길
박지원 열하일기 도강록을 읽어보면 박지원은 여전히 당시 요하를 요수로 보고 요동에 한사군이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글을 읽어보면 한사군이 만주도 포함해야 한다고 생각하였고 닝굿타(Ningutta 한자 음차로 영고탑) 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패수를 한반도가 아니라 요동에서 찾아야 할 생각도 해야 한다고 썼는데 그 요동이란게 지금의 요하의 동쪽이니 박지원의 생각도 여전히 요수가 현재의 난하 쪽일 수 있다는 생각은 전혀 못했던 사람입니다.
패수가 동쪽으로 흐른다는 역사서는 당시 박지원이 읽지를 못했던 듯. 한반도 모든 강이 서쪽으로 흐르는데 어느 하나가 패수가 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요하는 남쪽으로 흐르는데 패수가 될 수가 없지요.
난하의 기록을 보면 유수라고 읽혀진 시대를 포함해서 기원전 몇백년 전부터 이미 요수였습니다. 당시 요동, 요서 지역은 지금 난하 지역을 벗어나지 않았고 산해관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즉 창려, 노령 지역이 요동과 요서 였던 것이지요.
좋은 내용인데 음향이 조금 아쉽네요.. 좋은 자료 잘 보고 있습니다!!
2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우리는 바뀐 것이 없다.
요동은 섬서성에 있어요
지리서도 함께 보새요. 책보고 라는 분과 연구를 결합해보세요
1388년 이전의 현재의 만주와 한반도는
그저 조용하고 평화롭고 안전한 고려의 안전지대.
다물통일론
응원합니다
고려사는 책보고님 이전과 이후로 구분된다!
현존하는 중국대륙의 600여개의 우리지명을 21사와 삼국사기와 고려사ㆍ천문기록ㆍ구글지도로 교차검증하는 역사혁명을 시민과 함께 합시다
일제 시대에 석박사 하면서 조선사 편수회의 역사날조를 거들던 사람들이 해방후에 교수가 된거에요, 그들은 자신들이 석박사 연구시절 보조하던 내용으로 강의를 하구요... 그러니 우리가 거짓 식민사관을 교과서로 찰떡같이 믿어온 겁니다. 얼마나 얼울합니까... 아직도 특정 세력이 역사교과서 집필을 하고 있는데 이 카르텔을 깨야합니다
최근 유투버 책보고님이 식민사학자들에게 유튜브영상을 신고테러 당했습니다. 바른 역사를 알려주시는 분들이 살아 남을 수 있도록 조치가 필요할듯!
옥저의 위치는 추정입니까?
제 생각에는 제대로 된 국사책으로 바꾸려면 일단 수능과 공무원시험 등 에서 국사를 빼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처럼 계속 같은 잘못된 역사를 배워야만 합니다.
성적을 위해서는 가르치는대로 외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다음 학교별로 각자 국사 교과서를 새롭게 선택할 수 있는 문이 열려야 거짓 역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첫 시작이 됩니다.
그래서 어떤 학교는 기존 국사책이 아닌 이덕일교수님의 한국통사 같은 더 바른 역사를 배울 기회가 생기고 그렇게 역사를 바로 알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면 모든 식민사관이 이땅에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친일파들도 그랬으면 좋겠구요)
삼국시대 신라 서라벌 위치가 현재의 서울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논리입니다
열받네요 , 천지개벽 해서 아이들에게 역사의식을 제대로 알려줘야 합니다 선생님.
아까 꺼 자료
장수왕 때 천도했다고는 나오지만 광개토대왕 때 꽤 개발을 한게 아닌가 싶어요 ㅋ 백제를 치는데 굳이 수군을 보낸 것을 보면 노룡현 부근에 수군 사령부 정도는 위치했었다 라고 보는게 타당해 보입니다 ㅋ
고구려 왕을 지칭할 때는 태왕이라 칭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이야 배운 학자분들이 많이있고 시대가변했으니. 병도같은자에. 사기에 놀아나지않겠지만. 그당시. 깜깜하고 학자들에숫자도 적어 병도 혼자 북치고 장구처도 누가 뭐라는사람없었을꺼고하니 완전골목대장노릇했구만. 이재라도 정상 으로 되돌려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역사 왜곡 바로잡아주세요!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