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대인 80년대 초 중반 무렵 만 해도 중국의 시조는 황제 헌원씨 뿐 이었다 그러다 90년대 초 염제 신농씨도 조상시조신이 되더니 2여년 뒤에는 태호 복희씨도 중국 시조신이다 하더니 요즘에는 치우천황도 시조신이라 하며 산동에 동이박물관을 짓고서는 동이족은 중국의 소수민족이며 중국역사의 한갈래로서 지방정권적 차원 이었다 하더라 80년 대에는 한자도 우리 한민족의 조상이 만들었다 절강성에 신라의 유적으로 보이는 사료와 터가 있다 하더니 이 땅에 자손들이 관심없고 무식하니 슬금슬금 우리네 조상과 역사를 가로 챘다가 이제는 다 중국 꺼 하는데도 이 나라 자손들은 돈만 벌면 장땡이라 그러네요~~
@@ruoguu 어디서 개나발 인가 만유중국인 같은데 그대들이 정사라고 말하는 25사에 수많은 곳에 고구려 백제 신라 그리고 와 는 동이 라고 쓰여 있다 동호 오환 월지 등등등 모두 누구의 역사 이건 그 역사를 왜곡하는 것은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는 어리석은 짓이요 하늘을 속이는 크나큰 죄~~~
ONE OF the Best professor in KOREA historian.Many Korean watching your theories and say that your opinion is very logical and easy to understand on history of korea
고맙습니다 사서를 읽고 해석할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식민사학자들 뿐만 아니라 그동안 해방 이후 교육을 담당해 왔던 사람들도 책임져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현 시대에 영어도 중요하지만 한자교육을 제대로 해서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은 전공과는 상관없이 한자로 쓰여진 사료를 한글과 같이 읽을 수 있어야만 식민사학자 등이 거짓역사를 버리고 우리민족의 역사가 되살아 날 수 있을 것입니다
민족사학계에서 환단고기, 삼국사기, 고려사, 중국사서 등을 토대로 새로운 역사책을 편찬하고, 이를 토대로 역사지도를 대량 제작하여 국민들에게 배포하고, 또 시대별 역사만화책을 편집하여 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면 우리 역사바로세우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대별 역사만화를 웹툰으로 제작하여 배포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촌놈-p1b 여기에 계신 분들이야 역사에 관심이 많지만 일반인들은 역사이야기를 싫어합니다. 제 소설의 조회수가 처참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이죠. 단재 선생님의 일대기인데 어찌 희화화를 하겠습니까? 추후 단재 선생님의 조선상고사나 논설,사론 등의 내용도 포함될 것입니다. 촌놈님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도 추후 연재분 창작시 반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덕일 박사님 책보고가 말하는것도 참고해주세요 중국 현지에 있는 우리나라 지명 백제왕릉 신라 왕릉 대만 군사 지도나 고지도를 바탕으로 설명 하고 있어요 패수도 분명 나와 있구요 우리에 올바른 역사를 찾으려 하는 책보고님 이덕일 박사님 두분 존중 합니다 힘을 합해야 할듯 싶네요
우리 역사는 왜곡된 서술들을 천년만년 지켜 나가려는 듯.. 사료에 근거한 새로운 연구를 보려하지 않습니다. 기가 막힌 일이죠. 세계에 유례가 없죠. 이들은 학자들이 아닙니다. 집단의 힘으로 새로운 연구와 학설을 부정하지요. 연구는 계속되어야 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되어야 하는 게 역사 연구의 기본입니다. 구멍이 숭숭 뚫린 듯한 학설?을 학설이라고 할 수 있나요? 우물안 개구리 같은 한국 강단의 모습이 변화되기를 바라는 것은 바위에 꽃이 피는 것을 기대하는 것과 같은가요?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 최고의 막스플랑크 연구소에서 전세계 고고학, 유전학, 비교언어학 분야에서 최고의 학자들 40여명을 모아서 동아시아에서의 문명의 최초 발상지는 어디인가를 연구하고 그 최종결과를 세계적인 과학저널인 네이쳐 를 통해 학술논문을 발표하였는데 놀랍게도 그 지역은 바로 고조선의 표지유물인 비파형동검이 집중적으로 발굴된 바로 요하문명지역이라는 사실을 전세계에 널리 선포하였다. 아울러서 중국의 황하문명은 고조선의 요하문명과는 시기적으로도 4000 ~ 5000 년정도 뒤늦게 시작한 후발문명이며 두 문명에서 사용된 언어도 완전히 다른 계통의 언어이고 두 문명의 거주민들도 유전학적으로 뚜렷하게 구별이 되는 즉 완전히 다른 문명이라는 사실을 학술적으로 증명하였다. 2025년 무렵에는 이 덕일 박사님 같은 정통 민족 사학자들이 대한민국 역사편찬위원회를 모두 장악하고 제대로 된 대한민국 역사를 정립하길 바랍니다. 물론 현재도 이 덕일 박사님 저서 '한국통사' 같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반드시 필독해야만 하는 제대로 된 대한민국 역사책이 아주 많이 있으니까 모든 배달겨레의 동포들이 반드시 읽고 대한민국 역사를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새로운 시작으로 재해석되어야 하는게 역사 연구의 기본이라구요??? 그 당시의 시선을 최대한 복원해서 역사상을 복원하는게 역사 연구의 기본일 테죠. 말은 바로 하시죠? 단장취의 - 단편적인 문장을 크게 의미를 두어 왜곡 하는 것 그게 지금 이덕일씨 등 비롯한 유사역사학 유튜버들이 하는 만행이죠. 중국 피라미드가 우리 민족의 것이라는 어이없는 주장도 하더군요.
소장님 민족사학계에서 어느정도 일치된 학설과 연표를 정리하여 대안교과서를 제작해야 하고 자유발행제를 요구해 나가야 합니다. 강단안에도 허인욱 서의식 김창현 등 의식있는 학자들의 학설들도취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는 정부와 여야에 국사교과서 자유발행제를 주장해야 합니다. 필수과목은 그대로 하되 수능에선 내신성적으로 반영하는 방안도 제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오랑과 세오녀 이야기에서 보듯 신라인들은 외지 개척자들이 많았다고 생각됩니다. 일본에도 신라계 정착지와 세력들이 있었고, 차이나땅에 신라방이 있었던걸 볼때 신라계가 외지에 이주해서 모여살면서 세력을 형성 그 중에 국가로써 발전한 곳도 있었을것 같아요. 백제도 담로라는 외지를 확장하고 왕족 보내 그땅의 통치자로 세웠다는 기록이 있으니 신라도 비슷한 관점으로 보면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보입니다
앞으로 더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순제교수님의 흉노 동호 오환 선비 고구려 부여 낙랑국 및 번조선 한사군 관련한 지리 역사 유적에 대한 설명은 정말 들어볼만 합니다. 다양한 관점을 찾아보고 선택하는것이 맞는것 같아요. 단재 선생님이 역사는 아와 비아의 투쟁이라고 말씀하신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탁견이십니다. 올바른 해석인듯 합니다. 안목을 넓히고 갑니다. 역사란 그당시 상황에 맞게 해석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연구하신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어느나라 역사책에 별자리에 대한 내용이 거짓으로 적혀있겠습니까...이미 천문학적 내용이 지리적 사실과 일치한다는것이 과학적으로도 밝혀진 사실이니...속히 대륙신라, 대륙백제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야 합니다.
@@촌놈-p1b 신라와 당나라가 연합해서 고구려를 물리쳤을 때 신라는 당나라 군사들에게 막대한 물자와 특히 식량을 제공했다고 당나라 역사서에 기술되있어, 대가리가 있으면 한번이라도 생각은 해봤어? 좀만한 경상도에 무슨 대평야가 있다고 당시 그 식량들을 생산하고 그 먼 데 까지 식량을 조달했겠냐? 뭐 이런 걸 굳이 얘기해도 당신같은 빠가들은 무슨 말인가 하곘지만 말이야. 의심할 여지도 혹은 그런 대가리가 안되니까 텅빈대가리 땅땅 울리며 살아, 응?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 최고의 막스플랑크 연구소에서 전세계 고고학, 유전학, 비교언어학 분야에서 최고의 학자들 40여명을 모아서 동아시아에서의 문명의 최초 발상지는 어디인가를 연구하고 그 최종결과를 세계적인 과학저널인 네이쳐 를 통해 학술논문을 발표하였는데 놀랍게도 그 지역은 바로 고조선의 표지유물인 비파형동검이 집중적으로 발굴된 바로 요하문명지역이라는 사실을 전세계에 널리 선포하였다. 아울러서 중국의 황하문명은 고조선의 요하문명과는 시기적으로도 4000 ~ 5000 년정도 뒤늦게 시작한 후발문명이며 두 문명에서 사용된 언어도 완전히 다른 계통의 언어이고 두 문명의 거주민들도 유전학적으로 뚜렷하게 구별이 되는 즉 완전히 다른 문명이라는 사실을 학술적으로 증명하였다. 2025년 무렵에는 이 덕일 박사님 같은 정통 민족 사학자들이 대한민국 역사편찬위원회를 모두 장악하고 제대로 된 대한민국 역사를 정립하길 바랍니다. 물론 현재도 이 덕일 박사님 저서 '한국통사' 같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반드시 필독해야만 하는 제대로 된 대한민국 역사책이 아주 많이 있으니까 모든 배달겨레의 동포들이 반드시 읽고 대한민국 역사를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조선총독부가 만든 역사학계도 청산해야 합니다. ruclips.net/video/g45a3UgvfRY/видео.html 아래 조선총독부 조선사 편수회, 이병도 신석호 계보와 국내 역사 단체들. 이 단체들 중 한국학 중앙연구원과 동북아 역사재단에 국민 세금으로 300억씩 지원됩니다. ******************** 주류 사학(식민 사학 추종) 계보 / 매국 역사 학술 단체 1. 일제의 식민사관을 만들어낸 조선 총독부 산하 조선사 편수회의 일본인 학자들 : 요시다 도고, 시라토리 구라키치, 쓰다 소우키치, 이케우치 히로시 이마니시 류, 이나바 이와키치, 쓰에마스 야스카즈 2. 조선사 편수회 고문 명단 : 이완용, 권중헌, 박영효, 이진호, 유맹, 어윤적, 이능화, 최남선 3. 수사관 및 수사관 보 : 신석호, 홍희(수사관), 이병도(수사관보) 4. 식민 사학 1세대 : 이병도, 손진태(서울대), 신석호(고려대) 대표적인 친일파(이병도, 신석호) 5. 식민 사학 2세대 : 고병익, 천관우, 이기백(한림대), 차하순, 한우근, 김철준, 김원룡, 유원동, 김정배, 변태섭, 이선근, 김용덕 6. 식민사학 3세대 : 노태돈(서울대, 송호정 지도교수), 주보돈(경북대), 이기동(동국대), 조인성, 서영수(단국대), 이광린, 배기동, 안휘준, 이선복, 조유전, 손병헌, 이종욱 7. 식민사학 4세대 : 송호정(교원대), 임기환(서울교대), 김태식(홍익대), 정재정, 정요근(덕성여대), 김현구(고려대), 하일식(고대사학회, 연세대), 오강원(한국학 중앙연구원, 고고학), 공석구(한밭대) 8. 식민사학 5세대 : 심재훈(단국대), 박준형(연세대), 이진한(한국역사연구회,고려대), 이근우(부경대) 백경식(한국역사문제연구소), 한상권(덕성여대), 오수창(서울대), 홍종욱(한국역사연구회,서울대), 이후석(숭실대), 배성준, 박선미, 연민수(동북아역사재단), 이영식(인제대, 와세다대 박사학위), 기경량(가톨릭대), 이문영('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 운영자, '유사역사학 비판 저자), 안정준(서울시립대) 등 9. 주요 역사 학회 단체 : 동북아 역사재단, 한국학 중앙 연구원, 한국 고대사 학회, 한국 고고학회, 한국사 연구회, 한국상고사 학회, 한국 서양사 학회, 한국 서양 중세사 학회, 한국 역사 연구회, 한국 교육 학회, 한국 중세사 학회, 역사교육학회, 일본사 학회, 아시아 평화 역사 연구회 등…
@@촌놈-p1b 아가야 니처럼 살다가 뒈지고 지옥간다 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중국사 5,000년 가운데 4,000년이 북방민족이 통치한 역사지만, 중국을 처음으로 통치한 북방민족이 한국인(동이족)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면 대륙에 고구려,백제,신라가 있었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힘듭니다. 중국최초의 국가인 은나라가 고조선에서 내려온 고조선족(동이족)이 세운 나라고, 동이족은 춘추전국시대까지 중국사를 주도했습니다. 그러다 중국토착민인 한족의 한나라가 세워지고 동이족이 밀려나는 과정에서, 중국에 있던 동이족 국가들이 고향으로 돌아온 것이 고구려,백제,신라입니다. 동이족이 황하이북으로 밀린게 고구려고 춘추전국시대 5패7웅의 맹주노릇을 하던 동이족국가 제나라가 산동반도에서 바다를 건넌게 백제입니다. 신라는 중국남부에서 한반도 남부로 피난온 걸로 생각됩니다.
사서에서 海를 해석함에 있어 대부분의 海를 바다가 아닌 강이나 호수로 해석해야 하고 海를 해석함에는 호타하와 황하가 대부분이고 단군조선,부여.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 그리고 발해와 소위 통일신라와 고려를 산동성과 하북성과 산서성에서 찾으셔야 하고 요동과 요서에서의 요는 태행산맥으로 보셔야 하고 압록강(압록수)는 호타하로 보셔야 제대로 된 해석이 가능합니다. 평양성은 하북성 보정시 만성구 성내촌...^^
임나가라는 가야 중에 금관가야의 이름으로 보여집니다 김해에 종발성 유적지가 있을 듯 가라=가야.... 금관가야=임나가라 금관가야에서 왜가 나왔으니,,,, 임나가라가 일본으로 확장을 한 것인데... 광개토대왕에게 털리면서,, 본국 금관가야가 약해지고, 많은 사람이 일본으로 이주를 하면서,, 김구해가 법흥왕에게 항복을 한 것
늦게나마 지금의 요하는 건너가네요.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춘추필법에의한 중국측의 사서는 반드시 교차검정이 필수입니다. 지명, 거리, 방향등 고의적 왜곡이 많기때문에..... 사서의 내용중에 중국이란 국명은 당시에는 없었는데 이상하고, 국명 신라는 지금의 소리이고 당시에는 사로/시로/시라/사라등 음차문자 입니다. 우리종족명 중에서 예족(濊族)이 있는데 이는 왜족(倭族)과 고대음이 같습니다. 즉 왜는 지금의 일본이 아니라 중원의 신라, 백제,고구려와 인접했던 예족의 표기로 추정합니다. 역사언어가 사서해석에 필수적인 이유입니다. 그리고 호태왕비문의 해석은 한반도는 불가능합니다. 이를 산동, 산서, 하북으로 옮기면 하루면 해결됩니다.
신라를 진한이라고 인식을 하면, 진한인, 번한인이 요동에서 살았으며, 낙랑군 옆에 진번군도 있었다는 기록 신라라는 정식 명칭을 사용한 것은 내물왕이 전진에 보낸 위두가 신라라는 국명을 언급한 것 신라 금성으로 많은 이주민들이 내려왔으므로,, 이주민이 왕이 된다면, 과거 조상땅에 대한 기록도 남길 것이니... 서로 혼동할 수 잇는 내용이라 판단됨... 고구려가 고죽국에서 시작.. 백제의 조상이 래이... 산동에 위치,,, 전부 동의를 하나 신라의 대륙 신라설은 괜히 주장했다가, 심한 반박을 당하면서,,, 다른 주장까지 허구로 몰이를 당할 까 걱정됩니다.
광개토대왕릉비에 적혀있는 391년 딱 한번만에 전쟁이 다 끝났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 즈음에 처음 전쟁이 발발한 뒤 몇년 뒤에 수습이 되었다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그리고 신라본기 내물 이사금 기록 전체를 보면 흥미로운 점이 나오죠. 신라에게 연달아 흉년과 지진과 전염병이 일어났다는 것.
내물왕 기간동안 나라에 흉조가 많아 버티다 못해 신라가 결국 자진해서 고구려 속국으로 전락했던 상황입니다. 광개토대왕릉비는 왕의 업적을 과장하려고 마치 왜가 백제와 신라를 점령해놓았는걸 고구려가 구제해줬다는 식으로 쓴것 같아요. 자연재해때문에 위기에 쳐해있던 신라가 자진해서 속국이 되었다는게 현실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OYT0724 마립간 = 말간 = 마한 이란 소리임. 중국쪽 기록에 보면, 진나라 유민들이 마한땅에 오니, 마한왕이 그들한태 땅을 내줬는데, 왕은 마한사람이 했다고 써있는데, 다시말해 신라는 마한의 속국 이었다는 소리임. 그런데, 일본서기에 왜가 백제를 도와서 마한을 멸망시켰다는 대목이 나오는데, 그게 내물왕때임. 다시말해 종주국 마한이 멸망하자, 마한으로부터 엉겹결에 독립? 한 신라가, 그때부터 종주국의 왕의 호칭을 쓸수 있게 된거임.
조선총독부가 만든 역사학계도 청산해야 합니다. ruclips.net/video/g45a3UgvfRY/видео.html 아래 조선총독부 조선사 편수회, 이병도 신석호 계보와 국내 역사 단체들. 이 단체들 중 한국학 중앙연구원과 동북아 역사재단에 국민 세금으로 300억씩 지원됩니다. ******************** 주류 사학(식민 사학 추종) 계보 / 매국 역사 학술 단체 1. 일제의 식민사관을 만들어낸 조선 총독부 산하 조선사 편수회의 일본인 학자들 : 요시다 도고, 시라토리 구라키치, 쓰다 소우키치, 이케우치 히로시 이마니시 류, 이나바 이와키치, 쓰에마스 야스카즈 2. 조선사 편수회 고문 명단 : 이완용, 권중헌, 박영효, 이진호, 유맹, 어윤적, 이능화, 최남선 3. 수사관 및 수사관 보 : 신석호, 홍희(수사관), 이병도(수사관보) 4. 식민 사학 1세대 : 이병도, 손진태(서울대), 신석호(고려대) 대표적인 친일파(이병도, 신석호) 5. 식민 사학 2세대 : 고병익, 천관우, 이기백(한림대), 차하순, 한우근, 김철준, 김원룡, 유원동, 김정배, 변태섭, 이선근, 김용덕 6. 식민사학 3세대 : 노태돈(서울대, 송호정 지도교수), 주보돈(경북대), 이기동(동국대), 조인성, 서영수(단국대), 이광린, 배기동, 안휘준, 이선복, 조유전, 손병헌, 이종욱 7. 식민사학 4세대 : 송호정(교원대), 임기환(서울교대), 김태식(홍익대), 정재정, 정요근(덕성여대), 김현구(고려대), 하일식(고대사학회, 연세대), 오강원(한국학 중앙연구원, 고고학), 공석구(한밭대) 8. 식민사학 5세대 : 심재훈(단국대), 박준형(연세대), 이진한(한국역사연구회,고려대), 이근우(부경대) 백경식(한국역사문제연구소), 한상권(덕성여대), 오수창(서울대), 홍종욱(한국역사연구회,서울대), 이후석(숭실대), 배성준, 박선미, 연민수(동북아역사재단), 이영식(인제대, 와세다대 박사학위), 기경량(가톨릭대), 이문영('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 운영자, '유사역사학 비판 저자), 안정준(서울시립대) 등 9. 주요 역사 학회 단체 : 동북아 역사재단, 한국학 중앙 연구원, 한국 고대사 학회, 한국 고고학회, 한국사 연구회, 한국상고사 학회, 한국 서양사 학회, 한국 서양 중세사 학회, 한국 역사 연구회, 한국 교육 학회, 한국 중세사 학회, 역사교육학회, 일본사 학회, 아시아 평화 역사 연구회 등…
광개토 호태왕 비문의 해 를 왜 바다해로만 해석하는가요 우리고대사서 특히 중국고대사서에는 큰강 큰저수지를 해라고 했습니다 수호지의무대인 대야택( 거야택) 을 발해라하였고 지금의 발해를 북해라 하였습니다 해 자를 모두 바다라고 해석하면 오류가 발생하고 사료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있을겁니다 박사님 말씀에 가장정확한것은 당시기록이자 나중에 쓰여지고 주석이달린것은 당시기록보다 변질되엇을 가능성이높다하였습니다
역시 이덕일교수님이십니다. 기존 사학자들처럼 머리가 굳어 있지않고 새로운학설이 나오면 관심을 갖고 귀기울이시고 이것이 진정한 학자의 자존심이죠. 옛날에 공자님도 어린아이한테도 배울것이 있으면 물어본다고 합니다
중국의 동북공정보다, 우리나라 식민사관에 쩔은 주요 대학의 식민사학에 기반한 한국사를 먼저 털어내어야 합니다. 특히, 조선시대 이전 역사는 완전히 새로 써야 합니다.
일단 니가 앞장서서 새로 써봐라.
남들 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고.
@@촌놈-p1b 아닥해
@@촌놈-p1b 누구한테 명령하는게 아니잖아.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주장하고 있구만.
@@촌놈-p1b 밥은 먹고 댕기냐? 니가 먹는 쌀 한 톨도 아깝다만
@@촌놈-p1b너 임마 화교 ㅅㄲ냐
교수님, 좋은 강의 잘 봤습니다. 생각해볼 거리가 생겼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듣던 중 반가운 이야기 입니다! 앞으로 좋은 연구 결과 기대하겠습니다
"...대륙과 해양을 상실하고 좁은 반도에 갇힌채 그 반도마저 남북으로 가르고 다시 동.서로 갈라 싸우는 분열의 시대..."
교수님의 저서 '교양 한국사' 에 큰 위안을 받고 정독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일제강점기 왜놈들이 허구로 만들어
식민사관으로 아직도 일제잔재로
물든 일제앞잡이들이 해방후 정리하지 못하고 미군정의 개로 다시 정권을 잡으니 이런 ㅈ작금의 상황이라고 봅니다.
역사는 옳으면 옳다 아니면 아니다 사실로 접근해야 됩니다. 소장님은 그 선봉에 서실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제가 20대인 80년대 초 중반 무렵 만 해도
중국의 시조는 황제 헌원씨 뿐 이었다
그러다 90년대 초 염제 신농씨도 조상시조신이 되더니 2여년 뒤에는
태호 복희씨도 중국 시조신이다 하더니
요즘에는 치우천황도 시조신이라 하며
산동에 동이박물관을 짓고서는 동이족은
중국의 소수민족이며 중국역사의 한갈래로서 지방정권적 차원 이었다
하더라
80년 대에는 한자도 우리 한민족의 조상이 만들었다 절강성에 신라의
유적으로 보이는 사료와 터가 있다
하더니 이 땅에 자손들이 관심없고
무식하니 슬금슬금 우리네 조상과
역사를 가로 챘다가 이제는 다 중국 꺼
하는데도 이 나라 자손들은 돈만 벌면
장땡이라 그러네요~~
🙏
선진시대 이전의 동이는 한반도인들과 별개고 현재 중국의 산동 강소 절강 상해 이일대를 일컬었었다. 선진시대 이후에 이르러서야 한반도인들이 동이로 불리웠고 , 심지어 고구려도 동이가 아니다.
@@ruoguu 어디서 개나발 인가
만유중국인 같은데 그대들이 정사라고
말하는 25사에 수많은 곳에 고구려 백제 신라 그리고 와 는 동이 라고 쓰여 있다
동호 오환 월지 등등등 모두
누구의 역사 이건 그 역사를 왜곡하는 것은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는 어리석은 짓이요 하늘을 속이는 크나큰 죄~~~
맞아요 그래도 일부의식 있는분들이 지키고 버티고 있어서 유지.....
@@ruoguu
중국 25사 를 읽어 보시고고 공부하시고 고따구 글 올리시길~~
아참~~
요즘 중국인들은 간자체라
자신들의 역사책도 못 읽죠~~~
ONE OF the Best professor in KOREA historian.Many Korean watching your theories and say that your opinion is very logical and easy to understand on history of korea
Bullshit. He is the most well known pseudo-historian in Korea for sure. We all know he sold his soul to sell his crap books for money.
고맙습니다 사서를 읽고 해석할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식민사학자들 뿐만 아니라 그동안 해방 이후 교육을 담당해 왔던 사람들도 책임져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현 시대에 영어도 중요하지만 한자교육을 제대로 해서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은 전공과는 상관없이 한자로 쓰여진 사료를 한글과 같이 읽을 수 있어야만 식민사학자 등이 거짓역사를 버리고 우리민족의 역사가 되살아 날 수 있을 것입니다
교수님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교수님, 대륙 구리,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대진국, 고려가 책보고 채널보면 객관적인 자료가 이미 연구되고 있고 증명되고 있습니다.
동감
다음 강의가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민족사학계에서 환단고기, 삼국사기, 고려사, 중국사서 등을 토대로 새로운 역사책을 편찬하고, 이를 토대로 역사지도를 대량 제작하여 국민들에게 배포하고, 또 시대별 역사만화책을 편집하여 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면 우리 역사바로세우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대별 역사만화를 웹툰으로 제작하여 배포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역사는 공부할수록 배울께 많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대륙내 우리나라 역사의
진실이 반드시 밝혀지길
바랍니다.👏👏👏👏👏👍
책보고 유트브 추천합니다
시간 나시면 한번 들려주세요
@@user-lj7sn1jy
고맙습니다.
"책보고" 자주보진 못하고
댓글도 많이 달진 못하지만 구독하여 보고 있습니다.~^
@@maruarchy 감사합니다
이덕일 교수님 영상 감사합니다. 대륙신라의 수수께끼는 지금도 풀리지 않네요. 단재 선생 조선상고문화사에도 혹 신라가 진흥왕시절 길림성까지 정복한것이 아닐까한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저도 역사바로세우기를 위해 네이버소설 "단재춘래"를 연재중이고 카카오페이지스테이지에 연재를 응모중입니다.
청나라가 자신들을 한족보다 우월한 민족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 왜곡한 책이 만주원류고이고
단재 신채호도 거기 낚인 것이지요
걱정된다.
역사가 에스에프소설인 줄 아나.
@@촌놈-p1b 대댓글 감사^^ 눈도 오는데 건강에 유의하시길
@@hanseungsang80
눈도 오는데 건강에 유의하시라는데,
이리 되면 내가 할 말이 없지.
모쪼록 소설가로 성공하시기를.
역사를 소설로 희화화하지는 말고.
@@촌놈-p1b 여기에 계신 분들이야 역사에 관심이 많지만 일반인들은 역사이야기를 싫어합니다. 제 소설의 조회수가 처참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이죠. 단재 선생님의 일대기인데 어찌 희화화를 하겠습니까? 추후 단재 선생님의 조선상고사나 논설,사론 등의 내용도 포함될 것입니다. 촌놈님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도 추후 연재분 창작시 반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분입니다 .. 이미 많은분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친일사학자 로 유명합니다 이병도 꼬봉 ㅎㅎ
응원합니다~
이덕일 박사님 책보고가 말하는것도 참고해주세요 중국 현지에 있는 우리나라 지명 백제왕릉 신라 왕릉 대만 군사 지도나 고지도를 바탕으로 설명 하고 있어요 패수도 분명 나와 있구요 우리에 올바른 역사를 찾으려 하는 책보고님 이덕일 박사님 두분 존중 합니다 힘을 합해야 할듯 싶네요
힘을 합해?
작당모의하라고?
@@촌놈-p1b 알지도못하는 ㄴ 쉿 아닥
동의합니다. 힘을 합쳐야 합니다!
@@촌놈-p1b 닉값하네. 작당모의? 퉷
@@촌놈-p1b 얼빵한넘
우리 역사는 왜곡된 서술들을 천년만년 지켜 나가려는 듯.. 사료에 근거한 새로운 연구를 보려하지 않습니다. 기가 막힌 일이죠. 세계에 유례가 없죠. 이들은 학자들이 아닙니다. 집단의 힘으로 새로운 연구와 학설을 부정하지요. 연구는 계속되어야 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되어야 하는 게 역사 연구의 기본입니다. 구멍이 숭숭 뚫린 듯한 학설?을 학설이라고 할 수 있나요? 우물안 개구리 같은 한국 강단의 모습이 변화되기를 바라는 것은 바위에 꽃이 피는 것을 기대하는 것과 같은가요?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 최고의 막스플랑크 연구소에서
전세계 고고학, 유전학, 비교언어학 분야에서
최고의 학자들 40여명을 모아서
동아시아에서의 문명의 최초 발상지는
어디인가를 연구하고 그 최종결과를
세계적인 과학저널인 네이쳐 를 통해
학술논문을 발표하였는데
놀랍게도 그 지역은 바로
고조선의 표지유물인 비파형동검이
집중적으로 발굴된 바로
요하문명지역이라는 사실을
전세계에 널리 선포하였다.
아울러서
중국의 황하문명은
고조선의 요하문명과는 시기적으로도
4000 ~ 5000 년정도 뒤늦게 시작한
후발문명이며
두 문명에서 사용된 언어도 완전히 다른 계통의 언어이고 두 문명의 거주민들도 유전학적으로 뚜렷하게 구별이 되는
즉 완전히 다른 문명이라는 사실을
학술적으로 증명하였다.
2025년 무렵에는
이 덕일 박사님 같은
정통 민족 사학자들이
대한민국 역사편찬위원회를
모두 장악하고
제대로 된 대한민국 역사를
정립하길 바랍니다.
물론 현재도
이 덕일 박사님 저서 '한국통사'
같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반드시 필독해야만 하는
제대로 된 대한민국 역사책이
아주 많이 있으니까
모든 배달겨레의 동포들이
반드시 읽고
대한민국 역사를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비분강개하지만 말고 니가 나서봐라.
새로운 시작으로 재해석되어야 하는게 역사 연구의 기본이라구요???
그 당시의 시선을 최대한 복원해서 역사상을 복원하는게 역사 연구의 기본일 테죠.
말은 바로 하시죠?
단장취의
- 단편적인 문장을 크게 의미를 두어 왜곡 하는 것
그게 지금 이덕일씨 등 비롯한 유사역사학 유튜버들이 하는 만행이죠.
중국 피라미드가 우리 민족의 것이라는 어이없는 주장도 하더군요.
좋은 말씀.
소장님 민족사학계에서 어느정도 일치된 학설과 연표를 정리하여 대안교과서를 제작해야 하고 자유발행제를 요구해 나가야 합니다. 강단안에도 허인욱 서의식 김창현 등 의식있는 학자들의 학설들도취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는 정부와 여야에 국사교과서 자유발행제를 주장해야 합니다. 필수과목은 그대로 하되 수능에선 내신성적으로 반영하는 방안도 제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혼자 하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분들을 어떻게 보는게 아니라 믿다가 나중에 연구든 자료든 증거도 다 뺏기는 시대고
굴러 온 돌이 박힌 돌 빼고 버젓이 주인마냥 구는 것을 요즘 하도 많이 봐서요
뉴라이트 출신이 교육부장관에 임명되었는데 교과서가 어떻게 될 지는 뻔한 것.
신라는 일종의 서로마 동로마처럼 같은 정체성을 가진 두나라였던것 같네요
고조선을 공부해보니 놀라운 결론이 나옵니다.
중국 과 반도를 동시에 통치했었습니다. 일본과 중국이 질투 할 만합니다.
한반도랑 만주 합달령까지는 동신라, 산동성과 하북성 일대, 강회 일대까진 서신라가 있었죠
연오랑과 세오녀 이야기에서 보듯 신라인들은 외지 개척자들이 많았다고 생각됩니다.
일본에도 신라계 정착지와 세력들이 있었고, 차이나땅에 신라방이 있었던걸 볼때 신라계가 외지에 이주해서 모여살면서 세력을 형성 그 중에 국가로써 발전한 곳도 있었을것 같아요.
백제도 담로라는 외지를 확장하고 왕족 보내 그땅의 통치자로 세웠다는 기록이 있으니 신라도 비슷한 관점으로 보면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보입니다
@@onnya4753 백제는 산동성 일대 중심으로 한반도에 반도백제, 오월부터 광서자치주는 월주백제를 세운 해상 강국이었죠. 근데 일제에 의해 판도가 축소되었죠...
신라는 왕망이 세운 신나라를 승계한 나라임.
대륙 신라의 실체가 신나라 임.
8세기 세계최초의 세계인이 된 왕오천축국을 기록한 혜초는 대륙 신라사람이지 경주 신라사람이 아니다. 식민사관을 벗어나야 세계가 보인다.
최근에 어떤분이댓글로
절강성 절강대학에서 고고학및사학 과에있을때 신라박제상이쓴 부도지가
3학년 전공과목이었다고 하더군여
절강성이면 장강하류쪽인데
그분왈 한국사보면 안타갑다더군여
중국일본은 우리옛역사 다알고있다고
박제상 부도지에서 시한편를보면 징심이나오는데 기득권자들은
그징심이 어딘지모른다더군여
반도에 없으니모르겠져
이분 이득일 듬직하니
말씀도 어눌 듬직하니
방송 연설 내용은 100% 진실로 믿어야 할 역사
대륙 삼국은 너무나도 상식이고 과학이지요.
👣👣👣 감사함니다
Dr Lee is very popular here in USA
수고하셨습니다 ~
공감합니다
그러게요...다른채널 오순제 교수님 강의를 사랑하는데 이상하게 강원도 말갈을 말씀하시더라고요...아무튼 앞으로 지켜보겠습니다...
앞으로 더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순제교수님의 흉노 동호 오환 선비 고구려 부여 낙랑국 및 번조선 한사군 관련한 지리 역사 유적에 대한 설명은 정말 들어볼만 합니다. 다양한 관점을 찾아보고 선택하는것이 맞는것 같아요. 단재 선생님이 역사는 아와 비아의 투쟁이라고 말씀하신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토착왜구의힘이죠 왜구의개노릇 을
감사드립니다
한국의 역사에 과심이 많은
일반사람들 중에
정체성의 혼란과
심정적으로 멘탈이 붕괴되는
사람들이 많으리라 예상됩니다.
저두 그렇구요,,.
대한민국에도
훌륭한 역사학자가 있다 !
아자 !
올바른 교과서를 꼭 학생들이 배우게 되기를 바랍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우리역사는 이렇게 제대로 배워야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응원합니다!
놀라지들 마세요..!
백제는 벌써 중국에서
책까지 써 놓았습니다.
중국 역사라고..!
저도 이런 정보에
관심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컥
2022년 여름에야
알았네요..!
정말
정신 차리고
역사를 지켜야 합니다..
응원합니다.
교수님..!
지키기는 뭘 지켜?
무슨 응원?
우리나라,중국,몽골,일본 은..역사가 얽혀잇는데..고조선.삼국.고려.조선만..우리역사라는건 좀 아닌듯..
금나라를 세운 신라!
금관가야,신라김씨왕조를세운 훈족!
왜를 세운 백제!
어디까지가 우리의 역사인거죠,,?
@@gd9209 어디까지 우리역사로 쓸것인지 새로 정의를 해야할듯요
그들은 동북공정 치밀하게 준비 시행해서 마무리 단계 입니다.
대륙뿐이니라 한반도 까지 눈독 들이고 있지요.
@@아한阿漢
우리도 중국대륙을 옛 우리 영토라고 우기면서 집요하게 서북공정하고 있잖아. 둘이 하는 짓이 똑 같다.
탁견이십니다. 올바른 해석인듯 합니다. 안목을 넓히고 갑니다. 역사란 그당시 상황에 맞게 해석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연구하신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어느나라 역사책에 별자리에 대한 내용이 거짓으로 적혀있겠습니까...이미 천문학적 내용이 지리적 사실과 일치한다는것이 과학적으로도 밝혀진 사실이니...속히 대륙신라, 대륙백제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야 합니다.
경주에 다녀왔는데 동경이라고 느꼈습니다 진짜 본진 서경은 대륙에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당나라까지 작살내고 통일신라를 이룬것치곤 넘 초라했어요
그건 니 망상이다.
역사는 망상이 아냐.
@@촌놈-p1b 신라와 당나라가 연합해서 고구려를 물리쳤을 때 신라는 당나라 군사들에게 막대한 물자와 특히 식량을 제공했다고 당나라 역사서에 기술되있어, 대가리가 있으면 한번이라도 생각은 해봤어? 좀만한 경상도에 무슨 대평야가 있다고 당시 그 식량들을 생산하고 그 먼 데 까지 식량을 조달했겠냐? 뭐 이런 걸 굳이 얘기해도 당신같은 빠가들은 무슨 말인가 하곘지만 말이야. 의심할 여지도 혹은 그런 대가리가 안되니까 텅빈대가리 땅땅 울리며 살아, 응?
오-!? 그래서 경주에서 보았던 유물 비슷한게 중국에 있던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불쌍한 망상이다
박사님의 강의를 듣고도 반론하는 자들은 어떤자들인가? 조목조목 역사서를 해석하고 옳은 강의를 폄훼 하는자들 친일파매국노들 아닌가~
일제 식민사학자들이 한국 학계에 또아리를 치고 앉아 있는 한 우리 민족 정신의 광복은 요원하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 최고의 막스플랑크 연구소에서
전세계 고고학, 유전학, 비교언어학 분야에서
최고의 학자들 40여명을 모아서
동아시아에서의 문명의 최초 발상지는
어디인가를 연구하고 그 최종결과를
세계적인 과학저널인 네이쳐 를 통해
학술논문을 발표하였는데
놀랍게도 그 지역은 바로
고조선의 표지유물인 비파형동검이
집중적으로 발굴된 바로
요하문명지역이라는 사실을
전세계에 널리 선포하였다.
아울러서
중국의 황하문명은
고조선의 요하문명과는 시기적으로도
4000 ~ 5000 년정도 뒤늦게 시작한
후발문명이며
두 문명에서 사용된 언어도 완전히 다른 계통의 언어이고 두 문명의 거주민들도 유전학적으로 뚜렷하게 구별이 되는
즉 완전히 다른 문명이라는 사실을
학술적으로 증명하였다.
2025년 무렵에는
이 덕일 박사님 같은
정통 민족 사학자들이
대한민국 역사편찬위원회를
모두 장악하고
제대로 된 대한민국 역사를
정립하길 바랍니다.
물론 현재도
이 덕일 박사님 저서 '한국통사'
같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반드시 필독해야만 하는
제대로 된 대한민국 역사책이
아주 많이 있으니까
모든 배달겨레의 동포들이
반드시 읽고
대한민국 역사를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조선총독부가 만든 역사학계도 청산해야 합니다.
ruclips.net/video/g45a3UgvfRY/видео.html
아래 조선총독부 조선사 편수회, 이병도 신석호 계보와 국내 역사 단체들. 이 단체들 중 한국학 중앙연구원과 동북아 역사재단에 국민 세금으로 300억씩 지원됩니다.
********************
주류 사학(식민 사학 추종) 계보 / 매국 역사 학술 단체
1. 일제의 식민사관을 만들어낸 조선 총독부 산하 조선사 편수회의 일본인 학자들
: 요시다 도고, 시라토리 구라키치, 쓰다 소우키치, 이케우치 히로시 이마니시 류, 이나바 이와키치, 쓰에마스 야스카즈
2. 조선사 편수회 고문 명단
: 이완용, 권중헌, 박영효, 이진호, 유맹, 어윤적, 이능화, 최남선
3. 수사관 및 수사관 보
: 신석호, 홍희(수사관), 이병도(수사관보)
4. 식민 사학 1세대
: 이병도, 손진태(서울대), 신석호(고려대)
대표적인 친일파(이병도, 신석호)
5. 식민 사학 2세대
: 고병익, 천관우, 이기백(한림대), 차하순, 한우근, 김철준, 김원룡, 유원동, 김정배, 변태섭, 이선근, 김용덕
6. 식민사학 3세대
: 노태돈(서울대, 송호정 지도교수), 주보돈(경북대), 이기동(동국대), 조인성, 서영수(단국대), 이광린, 배기동, 안휘준, 이선복, 조유전, 손병헌, 이종욱
7. 식민사학 4세대
: 송호정(교원대), 임기환(서울교대), 김태식(홍익대), 정재정, 정요근(덕성여대), 김현구(고려대),
하일식(고대사학회, 연세대), 오강원(한국학 중앙연구원, 고고학), 공석구(한밭대)
8. 식민사학 5세대
: 심재훈(단국대), 박준형(연세대), 이진한(한국역사연구회,고려대), 이근우(부경대) 백경식(한국역사문제연구소), 한상권(덕성여대), 오수창(서울대), 홍종욱(한국역사연구회,서울대), 이후석(숭실대), 배성준, 박선미, 연민수(동북아역사재단), 이영식(인제대, 와세다대 박사학위), 기경량(가톨릭대), 이문영('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 운영자, '유사역사학 비판 저자), 안정준(서울시립대) 등
9. 주요 역사 학회 단체
: 동북아 역사재단, 한국학 중앙 연구원, 한국 고대사 학회, 한국 고고학회, 한국사 연구회,
한국상고사 학회, 한국 서양사 학회, 한국 서양 중세사 학회, 한국 역사 연구회, 한국 교육 학회, 한국 중세사 학회, 역사교육학회, 일본사 학회, 아시아 평화 역사 연구회 등…
식민사학자 누구?
이름을 대봐라.
두루뭉수리하게 툭 던지지 말고.
@@촌놈-p1b
아가야 니처럼 살다가 뒈지고 지옥간다 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의열단박재혁의사
아가야 쭈쭈 묵어라.
이덕일 박사님, 반갑슴니다.
건강하시지요?
토착왜구 의 개노릇 하는자는 하루빨리 되질지어다
이병도
오랜만들 들어오니 마이크처리 되어있네요? 잘들립니다..집중력이 올라가네요...잘하신것 같습니다...모두 고생하십니다..
책보고 유튜브를 보면 딱 맞아 떨어지더군요. 고대사를 다 지워버리고 동북공정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지명이 남아있고 일식기록도 딱 맞아 떨어집니다. 지금까지 배운건 머리속에서 지우렵니다. 역사학자들은 지금까지 뭘 연구해 온겁니까?
중국사 5,000년 가운데 4,000년이 북방민족이 통치한 역사지만,
중국을 처음으로 통치한 북방민족이 한국인(동이족)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면 대륙에 고구려,백제,신라가 있었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힘듭니다.
중국최초의 국가인 은나라가 고조선에서 내려온 고조선족(동이족)이 세운 나라고,
동이족은 춘추전국시대까지 중국사를 주도했습니다.
그러다 중국토착민인 한족의 한나라가 세워지고 동이족이 밀려나는 과정에서,
중국에 있던 동이족 국가들이 고향으로 돌아온 것이 고구려,백제,신라입니다.
동이족이 황하이북으로 밀린게 고구려고
춘추전국시대 5패7웅의 맹주노릇을 하던 동이족국가 제나라가 산동반도에서 바다를 건넌게 백제입니다.
신라는 중국남부에서 한반도 남부로 피난온 걸로 생각됩니다.
역사를 조명할때는 그시대의 지명을 명확히 조명하는 노력을 하시길 권고 합니다.
연도는 딱 391년, 400년 을 보기 보다는 앞뒤로 1-2년 살펴보는게 좋지요. 남해 조수가 3자 또는 3리 뒤로 물러났다.라는 기사가 단군세기. 홍사한은 에서 몇년 차이가 있더군요.
이분, 진정한 지성인
광개토태왕 비문의 이야기는 모두 하북성과 산서성과 산동성과 그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들입니다.
왜는 바다 건너 일본이 아니구요...산동성의 남쪽에 있던 왜 입니다...^^
박사님 늘 응원합니다.제대로 문제 삼아보시요,강단사학자들이여
책보고. 님이 자료와 사료를 아주 잘 정리 햇으니 찾아서 보시길!
이덕일 교수님과 전혀 다른 이야기를 주장하는 사기꾼입니다.
@@OYT0724 사기꾼? 흠 근거는?
@@happyhan608 예를들어 박창범 교수의 별자리 연구 자료를 인용했다고 주장하죠? 그런데 박창범 교수 연구에는 신라가 저장성 지역에 있었다는 주장을 했던 적이 없습니다. 박교수 원본연구에 상대신라는 허난성과 후베이성 지역에 상대신라 별자리가 관측된다고 했어요.
@@OYT0724 님 글을 보니 어느정도 이해가 되네요. ㅋ
소장님을 대놓고 York 하는 Nom이죠.
우리가배운 백제신라역사는
본국의 역사가아닌
제후국의 역사일듯합니다...
대륙에도 신라가 있었군요!! 어서 역사의 진실이 상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역시 사료만으로는 파악이 어렵습니다!!사료 교차검증 외에도 유적,유물의 조사들도 필요합니다!!
유물, 유적을 토대로 하면 대륙설은 붕괴됩니다. 철저히 문헌으로만 주장해서 약점을 피합시다
@@PrettyT-rex 뭔소리...
@@PrettyT-rex 일뽕놈 여기있네 ㅋㅋㅋㅋㅋㅋ 몇달 전에도 일뽕짓만 하던 놈이
@@PrettyT-rex 식민사학추종자 납셨네
@@PrettyT-rex 일제 식민사관을 그대로 믿는분 어서오시고요
사서에서 海를 해석함에 있어 대부분의 海를 바다가 아닌 강이나 호수로 해석해야 하고
海를 해석함에는 호타하와 황하가 대부분이고
단군조선,부여.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 그리고 발해와 소위 통일신라와 고려를 산동성과 하북성과 산서성에서 찾으셔야 하고
요동과 요서에서의 요는 태행산맥으로 보셔야 하고 압록강(압록수)는 호타하로 보셔야 제대로 된 해석이 가능합니다.
평양성은 하북성 보정시 만성구 성내촌...^^
연구가 꼭 필요합니다
광개토대왕비의 해는 바다뿐 아니고 큰 강도 해로 표현하여 황하강도 해로 표현했습니다. 삼국시대가 대륙에 존재했다는 증거를 말합니다.
옛 지도를 보여 주면서 설명 감사 합니다 .
신라, 고려 모두 대륙에 있엇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그것이 더 합리적이라는 생각입니다 지금의 역사는 일본 식민지 역사라는 생각. ㅎㅎ
9분50초 정도에 남아있던 자들이 마침내 신라를 세웠다 하는데요. 옥저로 쫏겨 갈때 남은 사람이 신라를 세웠다라고 해석하면 대륙에 신라가 있었다는말도 맞는거지요.
임나가라는 가야 중에 금관가야의 이름으로 보여집니다
김해에 종발성 유적지가 있을 듯
가라=가야.... 금관가야=임나가라
금관가야에서 왜가 나왔으니,,,, 임나가라가 일본으로 확장을 한 것인데...
광개토대왕에게 털리면서,, 본국 금관가야가 약해지고, 많은 사람이 일본으로 이주를 하면서,,
김구해가 법흥왕에게 항복을 한 것
교수님, 질문이 있습니다.
삼국과 고려의 본토를 한반도로 규정한다는 사관을 갖고 계신지요?
대륙을 반으로 갈라 황하 동쪽,남쪽은 동이의 나라이고 우리 조상들의 땅. 만주에나 박혀 있었으면 수,당이 중원을 비우고 한반도 북부로 올 이유 자체가 없음.
금나라와 청나라가 신라아닌가요..
대륙에 이름이 같은 나라 지명들이 엄청 많던데? 송도니 송악이니 서울, 동경, 경주, 낙양, 낙읍, 함양 이런것...; 뉴욕, 뉴암스텔담, 뉴올리언즈.. 등등
늦게나마 지금의 요하는 건너가네요.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춘추필법에의한 중국측의 사서는 반드시 교차검정이 필수입니다. 지명, 거리, 방향등 고의적 왜곡이 많기때문에.....
사서의 내용중에 중국이란 국명은 당시에는 없었는데 이상하고, 국명 신라는 지금의 소리이고 당시에는 사로/시로/시라/사라등 음차문자 입니다. 우리종족명 중에서 예족(濊族)이 있는데 이는 왜족(倭族)과 고대음이 같습니다. 즉 왜는 지금의 일본이 아니라 중원의 신라, 백제,고구려와 인접했던 예족의 표기로 추정합니다. 역사언어가 사서해석에 필수적인 이유입니다.
그리고 호태왕비문의 해석은 한반도는 불가능합니다. 이를 산동, 산서, 하북으로 옮기면 하루면 해결됩니다.
지금 현대 한국어 에서도 쓰이는 표현 "옛날 예적에" 에서 예 가 예濊 나라 임.
예 나라가 존재하던 시절 이란 소리가 옛날 임.
고려 가 존재하던 시절 이라는 고려적 이 고리짝 이 된것과 같은 거임.
@@davidjacobs8558 처음 듣는 이야기 인데 수긍이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에 어디서 본 내용에
광개토태왕 비문의 모서리 부분이 닳아 있었다고 들었는데
군용차에 매달고 오는 도중에 닳아졌을 확률이 높다더군요.
6:39 내물왕 40년 "왕이 일찍이 타던 내구마가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슬피 울었다"는 은유적으로 누군가에게 무릎 꿇고 항복했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이교수님, 신라관계 중국기록은 이번에 처음보오. 난 전부터 고조선 유민이 신라 ,백제를 북중국에서 나라로 시작했을 것으로 짐작했읍니다. 앞으로 고조선부터의 유래로 정설로 세워줬으면 합니다.
역사란 사료 유물 천문 어문 지리 등을 아우르는 종합사관이 필요한데
식민사학은 일본만 무조건 사실 한국사는 무조건 부정하는 역사관을 진리라고함
딱 조선시대 서인 송시열이 주자학을 교리화하며 사문난적이라 배척하는 꼴
😂😂😂😂😂❤❤❤❤❤
로마를 보면 알수있죠. 바다건너 잉글랜드까지 나라영역을 넓혔죠. 고대에 한반도에만 살았다는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왜 잉글입장이 됬다고 생각을 못하지
국뽕주입만 빼면 다 보일텐데
대륙에도 백제와 신라가 있었다면 대륙이 본토인지 한반도가 본토인지 궁금하네요.....또 고대에 어떻게 바다 건너 하나의 나라가 두 개의 땅에 존재할 수 있었는지.....
바다를 '강'으로 해석하면 대륙신라, 대륙백제, 왜의 위치 전부다 말이 되네요.
원래 이어진 땅이 1만년 전 해수면 상승으로 갈라진게 지금의 중국동부와 열도잖아
그러니 중국동부에 한반도인의 자취가 남은 건 당연한거지
대륙신랴는 책보고 유투브를 보시면 많은 분석이 되어 있습니다.
교수님 같은 역시학자들이 많이 나와야 할텐데 항상 응원합니다 ~~^^
친일사학자 가 나오면 안되죠 친일파보다 더 나쁜 새끼 들인데요
대륙신라와
반도신라는 아무런 연관성
이 없나요 ?
현재 영토가 중요함. 따라서 빨리 러시아와 중국공산당을 깨고 모든 소수민족을 독립시킨 후 최소한 북방민족 자치구 자치현들이 독립 한 후 역사를 새로 쓰면 된다. 우리가 만족 백족 몽골족과 연방국가를 만든 후에 역사를 새로 쓰면 모든 것이 바로 잡히게 되는 것이다.
하늘(천문)이 말하는데
땅강아지 같은 족속들이
뭐알어.
걸어서 다니는 놈하고 우주선타고
다니는 사람 하고 같은가.
꽉막혀서 눈앞의 것만 보는놈이
3차원 지도로 보는 사람 가르친다고
..
신라를 진한이라고 인식을 하면, 진한인, 번한인이 요동에서 살았으며,
낙랑군 옆에 진번군도 있었다는 기록
신라라는 정식 명칭을 사용한 것은 내물왕이 전진에 보낸 위두가 신라라는 국명을 언급한 것
신라 금성으로 많은 이주민들이 내려왔으므로,,
이주민이 왕이 된다면, 과거 조상땅에 대한 기록도 남길 것이니...
서로 혼동할 수 잇는 내용이라 판단됨...
고구려가 고죽국에서 시작..
백제의 조상이 래이... 산동에 위치,,, 전부 동의를 하나
신라의 대륙 신라설은 괜히 주장했다가, 심한 반박을 당하면서,,, 다른 주장까지 허구로 몰이를 당할 까 걱정됩니다.
이덕일교수님 설명은좀더 객관적이고 분석검증하시니 좋아요 더많이 연구하시어 부디세뇌된 우리역사를 바로잡아주세요
백제 출신의 신라왕을 법흥왕으로 해석을 하던데..
백제출신의 신라왕은 오기인 듯함
중국 사서는 부여의 위구태를 백제의 시조로 오기한 적도 잇음
대륙 고구리를 말하지 않으면 효과가 반감됩니다. 직전 북부여 단군조선의 위치도 모호해지고 , 왜 다물정책을 했는 지도
혹속한 혹속왜
는 한반도에 일부영토가 있고, 왜에도 일부영토가 있다로 해석 가능하죠
한과 왜는 지역으로 볼수 있읍니다
'한반도에도 신라가'라는 주제로 바 뀌는 날을 기다립니다.
식민사학을 따르는 자만이 학위를 주고 명예를 주고 자리를 주니 개판 나는거지. 썩은물에 깨끗한 물 아무리 부어봐라. 시간 지나면 다 썩은물이 되는거지. 즉, 위에 힘 있는 놈들이 썩은 물이라서 그래
우리의 역사를 지켜야 합니다. 일본. 중국의 거짓 역사에 지면 안됩니다.
고대 한국역사 똑 바로 찾야 합니다.
교수님은 지금 강단사학자들에게 동냥은 못 줄 망정 인정머리 없게 쪽박을 깨고 있는 중입니다.
동냥은 누굴위한 동냥입니까?
역사의 진실은 역시 유튜브 책보고 채널
아 이교수님 처럼 대륙에 신라와 백제와 전투로 생각을 못 해봤네요..? 당시 백제는 산동지역에 있어죠 중국 사서 기록에도..
박창범 교수의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를 보면 신라의 일식 기록이 양자강으로 나오고 있고 삼국사기에 명시된 삼국의 지명들이 지금 중국 지명에 다 나오고 있고 구글에서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백제는 산동성과 허난성 일대, 신라(대륙신라)는 산동성 및 강소성 일대, 안휘성 지역에 자리잡았죠
@@정재문-l2e 고구리는 감숙 섬서 하북 몽골 만주
@@독튜브-o3k 감숙성 일대는 한, 수, 당 일대 아니었나요...? 그곳이 고구리 땅이었으면 광개토태왕 때 그곳까지 진출했다는 건가요?
그래봤자 다 뺐겼잖아.
뺏기고 나서 그런 소리 해봐야
죽은자식 부랄 만지기지.
천년의신라는 강했다
역사를 관하는 최고의 역사학자 이덕일 교수...
광개토대왕릉비에 적혀있는 391년 딱 한번만에 전쟁이 다 끝났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 즈음에 처음 전쟁이 발발한 뒤 몇년 뒤에 수습이 되었다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그리고 신라본기 내물 이사금 기록 전체를 보면 흥미로운 점이 나오죠. 신라에게 연달아 흉년과 지진과 전염병이 일어났다는 것.
40년에는 말갈이 침입. 44년 또 흉작. 45년 내구마가 무릎을 꿇고 슬피 울다라고 기록하는데, 연달아 악재에 시달렸던 신라가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고구려에게 무릎을 꿇고 속국이 되었다는 것을 시적으로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증거로 삼국유사에서는 내물왕때부터 기마민족 특징의 마립'간'이라는 호칭이 등장합니다.
내물왕 기간동안 나라에 흉조가 많아 버티다 못해 신라가 결국 자진해서 고구려 속국으로 전락했던 상황입니다. 광개토대왕릉비는 왕의 업적을 과장하려고 마치 왜가 백제와 신라를 점령해놓았는걸 고구려가 구제해줬다는 식으로 쓴것 같아요. 자연재해때문에 위기에 쳐해있던 신라가 자진해서 속국이 되었다는게 현실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OYT0724 마립간 = 말간 = 마한 이란 소리임. 중국쪽 기록에 보면, 진나라 유민들이 마한땅에 오니, 마한왕이 그들한태 땅을 내줬는데,
왕은 마한사람이 했다고 써있는데, 다시말해 신라는 마한의 속국 이었다는 소리임.
그런데, 일본서기에 왜가 백제를 도와서 마한을 멸망시켰다는 대목이 나오는데, 그게 내물왕때임.
다시말해 종주국 마한이 멸망하자, 마한으로부터 엉겹결에 독립? 한 신라가, 그때부터 종주국의 왕의 호칭을 쓸수 있게 된거임.
첨성대도 의문인게 보통 별 관측하려면 산꼭대기에서 하는데.
안반데기 가보니 파노라마로 천체를 그대로 보는 느낌이더군요.
지대도 낮은 곳에서 장비도 안좋았을텐데 별관측을 한다니 의문이지 않나요.
대표적인 천문측정소가 거기는 아니지 않을까요. 대륙이라니 이해가 갑니다.
바로 알자 우리역사!
이병도 박사라 하지말고- 이병도 놈 과 그 졸개 일당 --요렇게 해야 합니다 ~~~~~~~~~~~
조선총독부가 만든 역사학계도 청산해야 합니다.
ruclips.net/video/g45a3UgvfRY/видео.html
아래 조선총독부 조선사 편수회, 이병도 신석호 계보와 국내 역사 단체들. 이 단체들 중 한국학 중앙연구원과 동북아 역사재단에 국민 세금으로 300억씩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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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사학(식민 사학 추종) 계보 / 매국 역사 학술 단체
1. 일제의 식민사관을 만들어낸 조선 총독부 산하 조선사 편수회의 일본인 학자들
: 요시다 도고, 시라토리 구라키치, 쓰다 소우키치, 이케우치 히로시 이마니시 류, 이나바 이와키치, 쓰에마스 야스카즈
2. 조선사 편수회 고문 명단
: 이완용, 권중헌, 박영효, 이진호, 유맹, 어윤적, 이능화, 최남선
3. 수사관 및 수사관 보
: 신석호, 홍희(수사관), 이병도(수사관보)
4. 식민 사학 1세대
: 이병도, 손진태(서울대), 신석호(고려대)
대표적인 친일파(이병도, 신석호)
5. 식민 사학 2세대
: 고병익, 천관우, 이기백(한림대), 차하순, 한우근, 김철준, 김원룡, 유원동, 김정배, 변태섭, 이선근, 김용덕
6. 식민사학 3세대
: 노태돈(서울대, 송호정 지도교수), 주보돈(경북대), 이기동(동국대), 조인성, 서영수(단국대), 이광린, 배기동, 안휘준, 이선복, 조유전, 손병헌, 이종욱
7. 식민사학 4세대
: 송호정(교원대), 임기환(서울교대), 김태식(홍익대), 정재정, 정요근(덕성여대), 김현구(고려대),
하일식(고대사학회, 연세대), 오강원(한국학 중앙연구원, 고고학), 공석구(한밭대)
8. 식민사학 5세대
: 심재훈(단국대), 박준형(연세대), 이진한(한국역사연구회,고려대), 이근우(부경대) 백경식(한국역사문제연구소), 한상권(덕성여대), 오수창(서울대), 홍종욱(한국역사연구회,서울대), 이후석(숭실대), 배성준, 박선미, 연민수(동북아역사재단), 이영식(인제대, 와세다대 박사학위), 기경량(가톨릭대), 이문영('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 운영자, '유사역사학 비판 저자), 안정준(서울시립대) 등
9. 주요 역사 학회 단체
: 동북아 역사재단, 한국학 중앙 연구원, 한국 고대사 학회, 한국 고고학회, 한국사 연구회,
한국상고사 학회, 한국 서양사 학회, 한국 서양 중세사 학회, 한국 역사 연구회, 한국 교육 학회, 한국 중세사 학회, 역사교육학회, 일본사 학회, 아시아 평화 역사 연구회 등…
놈이라는 호칭도 아깝다만 이병도는 죽기전 자신의 잘못을 참회했지요
@@정재문-l2e 그런 적 없습니다
@@이도형-x9x 네 일제 식민사관 및 주류 강단사학에 세뇌된 분이시죠?_
@@정재문-l2e역사는 감정이 아니라 과학입니다
광개토 호태왕 비문의 해 를 왜 바다해로만 해석하는가요 우리고대사서 특히 중국고대사서에는 큰강 큰저수지를 해라고 했습니다 수호지의무대인 대야택( 거야택) 을 발해라하였고 지금의 발해를 북해라 하였습니다 해 자를 모두 바다라고 해석하면 오류가 발생하고 사료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있을겁니다 박사님 말씀에 가장정확한것은 당시기록이자 나중에 쓰여지고 주석이달린것은 당시기록보다 변질되엇을 가능성이높다하였습니다
교육부 부터 물갈이 하고ㅈ개혁해야함.
울진 봉평리 신라비
이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