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례 제가 60대 중반인데 어릴때 들에서 참이나 점심 먹기 전에 부모님이 고시래 하면서 음식을 먼저 주변에 던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뭐하는 건지 궁금했었는데 그것이 고시에 대한 예였군요 어른들이 하는 행동에는 다 의미가 담겨 있었는데 모르고 흘려 지냈네요 감사합니다 ❤ 좋아요와 알림에 올립니다
@@joonhojeon1262 고조선 후예들이죠. 그래서 그들이 이곳의 역사와 전통을 축소하고 초토화시켜서 들어와 살려고 하는거예요. 우리의 일부학계가 동참하는거구요. 그들과 유대하면서 미꾸라지처럼 정치할 필요가 있어요. 그들이 진짜역사서와 증거물들을 가지고 있는게 분명합니다.
@@크시코스우편마차 세종실록 102권 세종25년 음력 12월 30일자 내용 "是月上親製諺文 二十八字其字倣古篆" 해석은 알아서 하시구요~ 1446년 반포당시 정인지의 훈민정음 해례서문에도 동일한 내용이 있습니다 또한 반포되기 2년전 최만리의 반대상소문에도 신지문자나 가림토등의 고유문자들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우리민족이 한글창제전 수종의 고유문자들을 한문과 혼용 사용하였다는 여러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자료가 없는 우리 한국의 역사현실에서..조그만한 역사적내용이 나오면 그것을 검증하고 조사하고 해야되는게 당연히 역사학자나 교수,강사들의 의무인데.. 우리나라는 일제가 던져준 ㅆ레기역사만을 주구장창 외우고 가르치고 그외는 무조건 배척해버리는 태도... 이런 태도는 도저히 한국 역사학자들의 태도라고 볼수가 없습니다..일본이나 중공역사학자들의 태도죠.. 도대체 우리나라의 역사는 뮈죠 북으로는 한사군, 남으로는 임나일본부..를 주장하는 작금의 현실.. 따라서 지금의 역사학계를 반민족역사학계나..친일사학계라고 부르는것도 맞는것 같습니다.. .동북아역사재단에서 국민혈세를들여 만든 지도가 전부 중공의 지도를 베낀고 동북아공정에 대해서 이론적으로 대응도 못하고있는 강단역사학계 일제가 던져준 쓰레기역사를 가지고는 중공의 동북공정이나 일본의 역사왜곡을 막을수 없습니다.. 제발 정신들좀 차리세요 반민족역사학계라는 오명을 듣기싫으면..
제가 생각할땐 식민사학들을 누군가가 매수해서 대한민국 머슴들을 정신문화를 바보로 만들려는 의도가 잇어 보입니다. 식민학자들을 쉽게 보면 않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강력한 조직적으로 움직여서 식민학자라는 것들을 교육계에서 퇴출 시키는 방법 밖에 없어 보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역사 왜곡 문제는 죽을때까지 감니다. 역사 수업 반대로 전국적으로 행동이 필요해 보이죠. 순진하게 말로만 요구한다고 해서 해결이 될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요 인간들을 퇴출 시키지 않으면 그 제자가 이여서 한국이 존재하는 날 까지 이여질 겁니다. 절대로 순진한 생각으로 요구해선 되질 않고 역사 교육 예산 중지와 학부모에게 알려서 모두 모여 투쟁을 해야 바꿀 수 잇습니다. 왜 세금으로 교육 하는 내용을 왜곡된 역사를 배워야 하냐고요. 그러니까 머슴들 50%이상이 친일후손과 매국노에 놀아나는거죠. 특히 국짐당과 지지자들 말이죠. 이게 다 친일청산을 하지 못해 후유증이기도 하죠. 이해들하시나요? 등등...
저는 오래전에 신지 문자 내용을 에서 본 적이 있는데 몇 년 전 우연히 북한 역사 교과서에서 신지 문자 내용을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습니다. 북한은 교과서에서 를 자주 언급하더군요. 북한에서도 를 위서로 평가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제가 아는 한 이것은 거짓말입니다.
한글은 문자녹음기 모든소리를문자화,하여 기록으로 남겨놓을 수 있는 결과 이러한기계가 있는지 Hangul is a text recorder. Is there such a machine that converts all sounds into letters and records them?
19:34 가림토 문자를 보니 훈민정음 초기의 모습과 비슷하네요. 이방원이 명나라에 충성하고 성리학에 충실하자고 서효사(신비지사)를 불태웠기에 세종대왕께서 가림토 문자를 참고하여 훈민정음을 창제하실제 고초를 겪으셨던 것으로서 그 이유를 이제 알 것 같습니다. 이방원의 잘못으로 우리 민족 고조선의 역사가 소실되어 약해진 역사를 아직도 바로 세우지 못하고 있네요. 세종대왕께서 가림토 문자를 참고하실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필사본을 구하셔서 탐독하셨나 봅니다.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을 창제하신 궁극적인 이유는, 우리 민족의 정신과 뿌리 그리고 그 찬란했던 문명에 대한 자긍심 등을 일깨워 주시기 위해 자손만대 남을 유산으로 훈민정음(가림토)을 남기셨나 봅니다. 그 누구도 모두 불태워 없애지 못하도록 누구나 쉽게 배워 누구나 기록을 남길 수 있게. 세종대왕님께 가장 큰 절을 가장 낮게 올립니다.
왜 우리나라의 역사학자와 국어학자들은 학자로서 기본인 지식의 교류와 자유로운 토론을 거부할까요? 과연 이들 강단사학자 또는 반민족학자로 불리는 대학의 교수들은 어떻게 변화시킬 수 없을까요? 아니면 이들을 강단에서 몰아낼 방법은 없을까요? 강단의 사학자와 국어학자는 대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아니면 자신도 모르는 어느 순간 땅바닥으로 추락된 자신들의 모습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 올겁니다.
① 춘천중도 고조선 유적 파괴 = 고조선이 평안도와 황해도를 넘지 못했다는 식민사학 이론인 소고조선설에 위배되기에 레고랜드로 파괴되는 것을 방치함 = ▶식민사학 지침 : 조선의 강역을 작게에 따라 작동함 ② 고인돌 = 마제 석검이 나오는 등 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걸친 유적임이 명백한데, 석기 시대면 한반도에서 의 역사라니!!! 도 인정 안 하는 판에!!! 따라서 고인돌 파괴 방치, 구한말 10만 기를 넘어서던 고인돌이 현재 3만 기 = ▶식민사학 지침 : 조선의 역사를 짧게에 따라 작동함 ③ 한성백제박물관 백제 전성기 하남 위례성 복원 미니어처에서 7칸 짜리 초미니 궁궐로 복원해 놨다가 슬며시 30칸으로 재복원 = ▶식민사학 지침 : 조상을 후지게에 따라 작동함 ④ 부산 수안역 지하철 동래읍성 임진왜란 전시관에 지하철 공사 중 발견한 임진왜란 당시 해자에 던져진 민간인들의 유골을 유리벽 뒤에 전시해 둠 = ▶식민사학 지침 : 치욕을 크게에 따라 작동함 ⑤ 한국 국보83호 이 자칭 일본 국보1호 이 보다 크기가 큰데, 일본은 입을 다물고 한국은 홍보를 안 함에 따라 일반 대중은 모름. 기자들이 비교 사진들을 교묘하게 배치하여 사실 일반 대중들은 일본 반가사유상이 훨씬 크고 한국 반가사유상은 주먹만한 것으로 알고 있음. 심지어 정부관계기관인 정부 예산 수백억씩 쓰는 사학관련 3대 기관 중 하나인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업로드하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는 버젓이 일본 국보1호의 크기를 불상만 125cm라고 써 놓음. 검증해보나 마나 조작일 것임. 이분들이 이런 미심쩍은 조작을 한 것이 한둘이 아니라서 그럼. = ▶식민사학 지침 : 영광을 작게에 따라 작동함
고조선 신지 문자 8자는 해동명가필보 라는 책에 나옵니다 1920년대 백두용? 출판했을 겁니다 신지 문자 8자는 창힐의 조적서 28자에 포함되어 있읍니다 창힐이 황제 헌원의 시대 사람 이니까 5천년 전이지요 신지 문자는 환웅시대 글자고 8자를 더 풀어쓴게 28자 인데 그 뜻은 수행에 관한 내용으로 여겨집니다 신지 문자는 한자의 시초에 가깝다할것입니다
![[식민사관 완전 정복]나라팔고 역사파는 조직의 정체?](http://i.ytimg.com/vi/GT5vHY2jkQQ/mqdefault.jpg)
![Megan Thee Stallion - Bigger In Texas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QxTkZTLWdo4/mqdefault.jpg)
이덕일 선생님의 강의를 보자면 힘이 많이 드심을 느낌니다.....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강단 사학자 즉 매국 사학자들이
물러날 날도....
이덕일박사님 존경합니다 오로지 박사님의역사지식만 맹신하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우리민족에 찬란함을 왜 연구하고 계승하지않을까요.. 자부심이고 자긍심이고 정신력에 원천이될것인데.. 반듯이 연구해서 산 역사로~
민족사 바로 세움에 늘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선산에가서 제사 지내고나면 고시래라고 말하며 음식을 던지곤 합니다
우리는 훈련가서도 고시래 했다죠
고시래.....갱상도에서도 고시래 해요
아주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진짜 거짓이고 진실이고 알고 싶으면 연구 좀 했으면 좋겠다.
거짓이라도 거짓인 것을 밝히는 것 또한 진실인데, 반민족 사학계는 역사학자를 떠나서 인간이 덜 된 것 같다.
동감입니다.
고시례
제가 60대 중반인데 어릴때 들에서 참이나 점심 먹기 전에 부모님이 고시래 하면서 음식을 먼저 주변에 던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뭐하는 건지 궁금했었는데 그것이 고시에 대한 예였군요
어른들이 하는 행동에는 다 의미가 담겨 있었는데 모르고 흘려 지냈네요
감사합니다 ❤
좋아요와 알림에 올립니다
맞습니다.
새참 먹을 때도 고시래를 먼저 하고 음식을 먹을 수 있었지요.
가림토문자가 새겨진 유물이 발견되면 전세계문자학계가 발칵 뒤집혀지겠네
없던 문자를 거짓으로 만들기도 어렵겠다
가림토 문자는 일본 열도에 많이 있습니다. 신대문자가 가림토 문자입니다. 일본 열도로 건너간 야요이인들이 고조선인들입니다.
@@joonhojeon1262 신대문자는 후대 조작이에요.
@@joonhojeon1262 고조선 후예들이죠. 그래서 그들이 이곳의 역사와 전통을 축소하고 초토화시켜서 들어와 살려고 하는거예요. 우리의 일부학계가 동참하는거구요. 그들과 유대하면서 미꾸라지처럼 정치할 필요가 있어요. 그들이 진짜역사서와 증거물들을 가지고 있는게 분명합니다.
@@joonhojeon1262 훈민정음을 패러디하여 만든 신대문자를 다시 패러디한 것이 가림토입니다
미친 공부 좀 해라~~@@이도형-x9x
이덕일교수님 건강하세요 농사를 지을때 새참 이냐점심 을먹을 때. 수저로 아주조금 세번 떠서 고시래 하면서 버림니다 막걸리 도 마찬가지 로 주전자. 안이면 술병으로 세번 찔끔 찔끔 찔끔 세번 버림니다 그때는 잘몰라는데 교수님 말씀이맞씀니다
대단한배달의 역사에 오래전에서부터 우리민족의
우수성을 자존심을 다시 바로세우시는데. 이덕일 선생님의 민족얼 바로알리기. 크게 교유켸에서 가르쳐야 될 일입니다
존경합니다. 이덕일 박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이덕일선생님 늘 고맙습니다. 좋은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고맙습니다...우리같은 70대들은 들에서 일하고 점심먹을때 고시래하고 밥한숟갈 떠서 주변 들판에 던젔습니다. 고시래의 유래가 밝혀진거지요🙂
세종대왕이 한글을 공표할때도
'한글은 우리의 옛글자를 본떠서 만들었다' 라고 했다합니다.
식민 사학자들 척결한 방법이 없는건지요?
전 어쩌면 그렇게 참조해서 만들었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책 어느문서에 옛글자를 본떠서 만들었다는 대목이 있습니까?
그런 근거없는 주장은 어떤 사이비같은 유튜버의 허황된 영상에서 본것같기도 합니다만.
@@크시코스우편마차
세종실록 102권 세종25년 음력 12월 30일자 내용
"是月上親製諺文 二十八字其字倣古篆"
해석은 알아서 하시구요~
1446년 반포당시 정인지의 훈민정음 해례서문에도 동일한 내용이 있습니다
또한 반포되기 2년전 최만리의 반대상소문에도 신지문자나 가림토등의 고유문자들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우리민족이 한글창제전
수종의 고유문자들을 한문과 혼용 사용하였다는 여러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고조선문자
라는 책이 있습니다.
참조하세요~~
@@ILovekorea365
유사역사를 그럴듯하게 주장하는 서적과 유튜브의 허황된 내용을 맹신하지 맙시다
반민족사학이라고 명명하는 걸 찬성합니다
고시 라는 뜻을 이제확실히 알았네요
내 고향쪽 옛 어른들은
고시네 라고 했든것 같아요 고시네~
음식먹기전에 한 행위
고시네~ 이렇게 깊은뜻이
교수님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소리글자는 세종대왕 뿐임
맞습니다..자료가 없는 우리 한국의 역사현실에서..조그만한 역사적내용이 나오면 그것을 검증하고 조사하고 해야되는게
당연히 역사학자나 교수,강사들의 의무인데..
우리나라는 일제가 던져준 ㅆ레기역사만을 주구장창 외우고 가르치고 그외는 무조건 배척해버리는 태도...
이런 태도는 도저히 한국 역사학자들의 태도라고 볼수가 없습니다..일본이나 중공역사학자들의 태도죠..
도대체 우리나라의 역사는 뮈죠
북으로는 한사군, 남으로는 임나일본부..를 주장하는 작금의 현실..
따라서 지금의 역사학계를 반민족역사학계나..친일사학계라고 부르는것도 맞는것 같습니다..
.동북아역사재단에서 국민혈세를들여 만든 지도가 전부 중공의 지도를 베낀고 동북아공정에 대해서 이론적으로 대응도 못하고있는 강단역사학계
일제가 던져준 쓰레기역사를 가지고는 중공의 동북공정이나 일본의 역사왜곡을 막을수 없습니다..
제발 정신들좀 차리세요
반민족역사학계라는 오명을 듣기싫으면..
반민족사학.
반국가사학.
역적사학.
종왜사학.
바쁘신 일정에 늘 이렇게 배움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부경 81자가 녹두문으로 기록되었다고 하죠 .
고운 최치원 선생께서 해석 했다고 전해지는데 더 많은 자료가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최치원은 신라의 왕호조차 중국식으로 바꿀 정도로 중국화된 사람입니다
남북통일해야 인구해소하고 국부자원 유출할것없이 북한근로자를 쓰면 국부자원 해외로 낭비하지 안해도 돼요.
일제의 잔재만이 문제가 아니라, 더 큰 문제는 정신을 완전히 노예화시켰고, 해방 후 80년이 되어가는데도 사회 각 분야와 역사학계에 뿌리깊이 박혀있는 현실 ㅜㅜ
반민족 사학 = 줄여서 반민사학. 아주 좋은 의견이니 널리 퍼트립시다. 현재 민족사학이 이토록 매장된 이유는 정보화 시대에 프레임 싸움에서 패했기 때문이에요. 너무도 순진했던 결과입니다.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전략을 잘 짜야 승산이 있습니다.
훈민정음 관련 "새로 28글자를 만드노니 "에서 볼 때 새 로 만들었다는 것은 기존에 있었는 데 다시 만든다는 뜻으로 기존에 글자가 있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모든 발명품은 이전에 사용되는 기술을 이용하고 성능이 우수한 것을 "새로" 만들어내는 것이지요. 세종대왕께서 이전의 문자들의 장점을 이용하고 체계화 하고 통일화한 문자를 만든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가장 위대한 업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 세계에 이런 콩가루 같은 나라가 또 없을 것이다. 자국 역사를 낮추고, 부정하는 나라.
제가 생각할땐 식민사학들을 누군가가 매수해서 대한민국 머슴들을 정신문화를 바보로 만들려는 의도가 잇어 보입니다.
식민학자들을 쉽게 보면 않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강력한 조직적으로 움직여서 식민학자라는 것들을 교육계에서 퇴출 시키는 방법 밖에 없어 보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역사 왜곡 문제는 죽을때까지 감니다. 역사 수업 반대로 전국적으로 행동이 필요해 보이죠.
순진하게 말로만 요구한다고 해서 해결이 될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요 인간들을 퇴출 시키지 않으면 그 제자가 이여서 한국이 존재하는 날 까지 이여질 겁니다.
절대로 순진한 생각으로 요구해선 되질 않고 역사 교육 예산 중지와 학부모에게 알려서 모두 모여 투쟁을 해야 바꿀 수 잇습니다.
왜 세금으로 교육 하는 내용을 왜곡된 역사를 배워야 하냐고요.
그러니까 머슴들 50%이상이 친일후손과 매국노에 놀아나는거죠. 특히 국짐당과 지지자들 말이죠.
이게 다 친일청산을 하지 못해 후유증이기도 하죠. 이해들하시나요? 등등...
그런자식들 실명으로 올려서 없앱시다 !
그간 세간의 환단고기에 대한 교수님의 의견이 궁금했었는데,, 직접 확실하게 언급,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한자를 알아야 인간사를 알게됩니다
원래 해방후 우리민족 역사학자들은 대부분 월북했죠 남한의 일제 잔재 학자들 등쌀에.......
해방후 육이오 까지 5년 이죠 월북 핑게는 아닌것같고 공산주의자 니까 간거죠
우리는 지금 역사부터 문법까지 게다가 문화도 일제의 산물 이며 게다가 조선시대의 유교주의까지 완전한 자유가 막혀 있었다. 2000년에 들어 완전히 풀려 버림
연구를 안 하는 이유는 할 이유가 없어서. 저들의 역사는 그들의 카르텔을 유지하기위한 도구에 지나지않기 때문이다.
이선생님의 노고를 마음 깊이 지지합니다. 선생님의 지금의 노고가 나중에라도 많은 업적이 되리라 믿습니다.
저는 오래전에 신지 문자 내용을 에서 본 적이 있는데 몇 년 전 우연히 북한 역사 교과서에서 신지 문자 내용을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습니다. 북한은 교과서에서 를 자주 언급하더군요. 북한에서도 를 위서로 평가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제가 아는 한 이것은 거짓말입니다.
한글은 문자녹음기 모든소리를문자화,하여 기록으로 남겨놓을 수 있는 결과 이러한기계가 있는지
Hangul is a text recorder. Is there such a machine that converts all sounds into letters and records them?
식민사학은우리민족의공간과우리민족의시간을축소하는무리의학파로보면되겠군요
19:34 가림토 문자를 보니
훈민정음 초기의 모습과 비슷하네요.
이방원이 명나라에 충성하고
성리학에 충실하자고
서효사(신비지사)를 불태웠기에
세종대왕께서 가림토 문자를 참고하여
훈민정음을 창제하실제
고초를 겪으셨던 것으로서 그 이유를 이제 알 것 같습니다.
이방원의 잘못으로
우리 민족 고조선의 역사가 소실되어
약해진 역사를 아직도 바로 세우지 못하고 있네요.
세종대왕께서 가림토 문자를 참고하실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필사본을 구하셔서 탐독하셨나 봅니다.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을 창제하신 궁극적인 이유는,
우리 민족의 정신과 뿌리 그리고 그 찬란했던 문명에 대한 자긍심 등을
일깨워 주시기 위해
자손만대 남을 유산으로
훈민정음(가림토)을 남기셨나 봅니다.
그 누구도 모두 불태워 없애지 못하도록
누구나 쉽게 배워
누구나 기록을 남길 수 있게.
세종대왕님께 가장 큰 절을 가장 낮게 올립니다.
문명한 민족...후손들에게 전하는 역사를 가장 자랑스럽게 표현한 문장같다.
선생님. 그야말로 선생님의 명강의.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건강하시기를
어렸을 때 시골에서 들에서 일하다 점심밥 먹을 때 항상 ‘고시레’ 라고 말하면 밥알 조금을 던지고 난 뒤, 점심 식사를 하였던 기억이 생생하고, 지금도 그렇게 합니다. 아직도 그 풍습이 남아 있습니다
국사교과서를 자유발행제로 간행해야 합니다.
응원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고맙게도 강의가 대단히 매끄러워 졌네요 그럼요 서로 나누고 연구해야죠 특히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아... 아직 검증자체를 안한 단계군요?
뭔가 다같이 모여서 검증이 되어 반박하는줄 알았네요.
이 영상을 봤으니
환단고기류에 대한 부정적 스탠스를 버려야겠네요.
그니까 중국의 왼쪽 절반은 한국땅입니다
반민족사학, 참 문제입니다. 그들을 반드시 퇴출시켜야 합니다. 어찌 이런 자들의 세상이 되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갑니다.
한자도 단군 제국에서 만든 글자입니다. 모든 언어의 문자의 모태는 단군 제국에서 만들어진 글자입니다.
맞습니다. 현재 글자 모양을 알 수 없는 글자는 뿐인데, 얼마전 이 녹도문을 찾아낸 책이 나왔습니다.
이덕일 교수님 너무 멋지다요! 아주 통쾌합니다!
신지글자라는게 있는지도 몰랐네요ㄷㄷ
진짜 차라리 북한의 중학교 교과서가 훨씬 낫네요.
응원합니다!
선조가 중국을 한자로 구속한거나, 똑같은방법으로 우물안개구리로 만드는족속들을 학계에서 추방
녹도가 왜 사슴발임?? 백제 신라 무덤군에서 나오는 금동관???도 사슴뿔모양인데;;ㅁ;;
신지문자는 고조선 때가 아니라 배달국 때 만들어진 문자인데
왜 우리나라의 역사학자와 국어학자들은 학자로서 기본인 지식의 교류와 자유로운 토론을 거부할까요? 과연 이들 강단사학자 또는 반민족학자로 불리는 대학의 교수들은 어떻게 변화시킬 수 없을까요? 아니면 이들을 강단에서 몰아낼 방법은 없을까요? 강단의 사학자와 국어학자는 대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아니면 자신도 모르는 어느 순간 땅바닥으로 추락된 자신들의 모습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 올겁니다.
어떤 열사가 나타나서 몇 명 효수를 하거나 스스로 순교하는 정도가 아니라면 눈 하나 깜짝 안할 겁니다ㅋ
국가정보원에 데려가 장시간 취조하면 될 듯
세종은 한자를 더 잘 공부하기 위해서 한글을 만들었죠
우리미
반민족 사학 이름 좋내요
선생님 식민사관 놈들이 게거품물을 좋은 내용이군요. 감사합니다~
광복한 지 70년이 넘었는데
역사학계에서는 아직도 식민세계에 살고 있나?
공부 좀 해라
아니 일본사학자를 우상으로 섬기는 학자들이 정신이 옳을 일이 있을까요??
식민사학의 지침이 있습니다. 조선의 역사를 짧게, 조선의 강역을 작게, 조상을 후지게, 치욕을 크게, 영광을 작게... 이 지침에 따라 대한민국 사학계만이 아니라 언론, 공무원 모두 작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① 춘천중도 고조선 유적 파괴 = 고조선이 평안도와 황해도를 넘지 못했다는 식민사학 이론인 소고조선설에 위배되기에 레고랜드로 파괴되는 것을 방치함 = ▶식민사학 지침 : 조선의 강역을 작게에 따라 작동함
② 고인돌 = 마제 석검이 나오는 등 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걸친 유적임이 명백한데, 석기 시대면 한반도에서 의 역사라니!!! 도 인정 안 하는 판에!!! 따라서 고인돌 파괴 방치, 구한말 10만 기를 넘어서던 고인돌이 현재 3만 기 = ▶식민사학 지침 : 조선의 역사를 짧게에 따라 작동함
③ 한성백제박물관 백제 전성기 하남 위례성 복원 미니어처에서 7칸 짜리 초미니 궁궐로 복원해 놨다가 슬며시 30칸으로 재복원 = ▶식민사학 지침 : 조상을 후지게에 따라 작동함
④ 부산 수안역 지하철 동래읍성 임진왜란 전시관에 지하철 공사 중 발견한 임진왜란 당시 해자에 던져진 민간인들의 유골을 유리벽 뒤에 전시해 둠 = ▶식민사학 지침 : 치욕을 크게에 따라 작동함
⑤ 한국 국보83호 이 자칭 일본 국보1호 이 보다 크기가 큰데, 일본은 입을 다물고 한국은 홍보를 안 함에 따라 일반 대중은 모름. 기자들이 비교 사진들을 교묘하게 배치하여 사실 일반 대중들은 일본 반가사유상이 훨씬 크고 한국 반가사유상은 주먹만한 것으로 알고 있음. 심지어 정부관계기관인 정부 예산 수백억씩 쓰는 사학관련 3대 기관 중 하나인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업로드하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는 버젓이 일본 국보1호의 크기를 불상만 125cm라고 써 놓음. 검증해보나 마나 조작일 것임. 이분들이 이런 미심쩍은 조작을 한 것이 한둘이 아니라서 그럼. = ▶식민사학 지침 : 영광을 작게에 따라 작동함
한 개씩만 예를 든 것이고 우리 안에 식민사관이라는 사학과 박사 학위자 이덕일씨 책제목처럼 대한민국이 식민사학 그 자체입니다. 링크를 못 달게하니 책으로 알립니다. 책 참조..
감사합니다~
오늘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찬란했던 우리 문화 자랑스럽습니다~
멋지십니다.
❤️세상 모든 글은 한국것입니다.
놀랍군요.
천경과 신고를 지은 신지 혁덕
환단고기 내용이 상당부분 참고할만함에도 자기들 밥그릇때문에 인정하지않고 있는 기존 사학계는 쓰레기죠. 백번 양보해서 환단고기가 거짓이라고 쳐도 저는 일본학자들이 만든 지금역사보다 독립운동가들이 인식했던 역사가 진짜 우리의 역사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제사관도좋겠네요
👍
강단사학의 인간들이 변명을 하는 것을 보면 오늘날 국힘당 정치세력과 일본 자민당 정치세력과 너무나 닮았다.
실크로드의 시초가 단군왕검 시대부터 비서겁 하백의 딸을 후로 삼아서
누에를 쳤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그것도 볼 수가 있겠네요.
강의에 감사합니다.
본인들 생각이랑 안 맞으면 무조건 위서라 하면서 현 역사교과서 내용의 모순들은 절대 사수하는 식민사학자들ㅎ 강동6주가 왜 강동 강남에 있는지는 아무도 설명 못하면서 그 위치가 맞다고 아직도 가르침 누가 봐도 이상한데ㅋㅋ
다음 카페 글쓰기 에서 동영상 HTML 링크가 막혀 있네요 ????
단군 부루는 왕검 다음 2대 단군임금이다.
천문학자 박석재교수님은 환단고기를 위서가 아닌 역사서로 신뢰하죠
왜냐면 그당시 일식 윌식등 천문기록을 지금 현재 충분히 검증이 돼니까요
사람들이 다들 먹고살기 바빠서 이런 역사문제에 관심이 없어요 ㅠㅠ
이분은 자기와 다르면 전부 조선 총독부, 강단사학으로 몰아가시네.
녹도문이란말은들어본것같음
잘 보고 갑니다.
교수님 주장은 늘 논리정연합니다 우리학자분들이 빨리 받아 들여서 활발한 연구가 이뤄지길 응원합니다
책보고, sumin park 고대사
채널도 참고 부탁드려봅니다~~^^
환단고기를 읽어본 사람으로서 교수님의 말씀이 너무도 감동입니다..감사합니다
흉노 라고 부르는 중국에서 만든 말을 "훈족"으로 빨리 바꾸어야 합니다. 주변국들을 모두 오랑캐, 흉악한 놈이라고 부르는 중국말을 왜 우리가 따라 부르는지? 너무나 한심하고 딱한일입니다
맞습니다. 왜 한국인이 훈족을 흉노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몽고 아니고 몽골, 월남 아니고 베트남, 신장자치구가 아니라 위구르....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최근 복기대 선생님의
우리겨레박물관이 개관했네요.ㅎ
동이월드
참고하세요.ㅎ
저도 봤어요. 감사합니다
북한 역사학계와도 협력해야겠네요ㅜㅜ
가림토문자와 파스파문자가( 몽골문자) 언듯 보면은 비슷하게 기억되네요.
또 하나의 놀라운 력사를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당연히 배워야할 우리글이 왜 이리 알려지지 않았는지 안타깝지만 이제라도 널리 알려야 겠습니다.
'력사'?
일본천왕은 유사사학의 까짜왕이다???
한단고기를 읽어 본 사람은 이덕일 박사의 이야기를 빠르게 이해할 것이다.
에스페란토 신버전 “한글”
고조선 신지 문자 8자는
해동명가필보 라는 책에 나옵니다
1920년대 백두용? 출판했을 겁니다
신지 문자 8자는 창힐의 조적서 28자에 포함되어 있읍니다
창힐이 황제 헌원의 시대 사람 이니까 5천년 전이지요 신지 문자는 환웅시대 글자고
8자를 더 풀어쓴게 28자 인데
그 뜻은 수행에 관한 내용으로 여겨집니다
신지 문자는 한자의 시초에 가깝다할것입니다
이 감
덕 사
일 합
교 니
수 다
님 (우리 정음 국악 내용도 있으면 올려주세요)
4:10
12:00
14:00 조의선인
21:16
한민족 고대사는 오히려 북한이 제대로 가르칠수 있겠는데 😅
가림토문자도 설명해 주세요..
햐 가림토는 거의 한글이네
우리나라 강단사학계는 유사역사를 연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