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의 기초가 된 것은 일본의 신대문자이다. 신대문자와 한글은 모두 표음문자이며 서체에도 공통성이 있다. 신대문자가 한글보다 오래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또 이씨 조선은 한글을 저속으로 활용하지 않았다. 한글 자체도 통일되지 않았다. 한글을 통일하고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고 재구축한 것은 일본이다. 그래서 현대 한국어 어휘의 70%는 일본어 유래이다.
@@hiroono1 신대문자는 지금 일본에서도 폐기된 역사왜곡 사례이고, 존재하더라도 훈민정음 이후에 만들어졌으며 문자로서 쓰인 적도 거의 없었습니다. 훈민정음은 이씨 조선에서 반포된 후에 경전을 번역하고 민간에 정보를 알리는 데 쓰였으며, 후기 조선에서는 한자 이외에도 정조의 한글 편지 등 어디서든 쓰였고 한글 소설도 크게 유행했습니다. 훈민정음을 한글로 이름을 바꾸고 글자를 일부 수정한 건 주시경 선생님이며, 한국어의 70%를 이루는 한자어는 동아시아 한자 문화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일본에서조차 폐기된 식민사관에 부합한 거짓 이론을 믿고 계시는데, 아주 유명한 훈민정음 해례본을 읽어봅시다. 한글의 확산에 대해서도 검색하면 무수히 많이 나옵니다. 아직도 생각이 안 바뀌셨다면 지금까지 필터 없이 편향적인 정보를 접하신 듯한데, 개인의 생각은 존중하지만 남에게 대댓글 달면서 반박당하면 스스로만 기분이 나쁠 수 있습니다.
@@mango_mochi 일본에서 신대문자 연구가 시작된 것은 세종이 한글을 만드는 100년 전이다. 연구가 그때이기 때문에, 신대 문자는 그 이전부터 존재했다. 물론 가짜도 있지만 의심할 근거가 없는 것도 있다. 아비류 문자는 그 하나로 한글과 매우 비슷하다. 이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현재 한국어 어휘의 70%는 일본어 기원이다. 일본이 조선을 병합했을 때 조선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맹이었다. 조선은 한글을 저속한 언어로 버리고 있었다. 일본은 앞선 문명의 개념을 한글로 번역해 조선 시민들에게 가르친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한글 사전도 일본인이 편찬했다. 일본의 국회 도서관에 보존되어 있다. 그것을 보면 일본인에 의한 한글에 대한 공헌은 분명하다. 주의, 역사, 청원, 교통, 박사, 윤리, 상상, 문명, 예술, 고전, 강의, 의학, 위생, 봉건, 작용, 전형적, 추상, 철학, 회사, 부장, 사장 등 모두 일본어이다. 이들 단어를 한글로 발음해도 한국인은 그 의미의 유래를 알 수 없지만 원래 한자를 알면 의미를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발음은 중국식이 아니라 일본식이기 때문에 일본 기원인 것은 명확하다. 한국인은 일본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영화 '천문,을 다시 봤는데 The Great King 세종과 장영실의 이야기가 주이지만 훈민정음 창제의 이야기도 겹쳐 나옵니다. 한석규씨와 최민식씨의 열연이 매우 잘 어우러졌던 감동을 같이 하고 있었지요. 도대체 더 킹 세종 께서는 그 영민함과 신묘함이 인류사 전체를 통틀어도 한 분 나올까 말까 하는 위대한 성군이심에 틀림이 없습니다. 천손의 민족 한민족의 얼을 성글게 해 주신 단군할아버지들의 보호와 광개토호태왕의 용맹과 연개소문의 기개 이루 다 헤아릴 수 조차 없는 호걸 영웅의 민족국가를 영민하신 대왕들이 보국안민하셔 오늘에 이릅 니다. 우리 한민족의 기쁨과 자부심이 충만할진대 그리고 또 인류사에 비추어 볼 때 이 어찌 이런 민족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한민족... 천손으로서 그 고귀함을 가지고 세계를 아울러 홍익인간하고 재세이화 하기에 진력을 다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대한민국만세!!!
그 사회의 정치시스템이 언제 시작되었는지를 볼 때 백제왕국이 일본에 건너가서 무역할때부터 일본은 국가도 없고 부족씨족 공동체였음. 그 말은 문명이 이루어지기 전이라는 말. 그러니 백제 후손이 지금의 천황 즉 일왕의 선조가 될 수 있었던 것. 고구려고분(천문학적 위치를 무덤벽화에 기재함)이 나라 등, 일본 곳곳에서 발견되는지와도 통하는 바가 있음.
세상에서 갑자기 뚝 떨어지는 일들은 사실 비현실적입니다. 구결문자와 한글의 관련성에 대해서 있다 없다라고 단정짓기보다 당연히 신라 즈음부터 써온 구결문자에서도 힌트를 얻고 또한 그것을 좀 더 과학적으로 정리할 수 있던 것도 사실이라고 봅니다. 한국어와 중국어는 언어의 뿌리가 다른 언어인데 한자를 가져와 쓰려했으니 당연히 한국어와 잘 맞지 않고 와닿지 않는 부분이 많았겠죠. 구결문자를 써서 읽기 편하게 했다는 게 어쩌면 논리적으로 아주 자연스러운 부분이라고 생각듭니다. 아주 흥미로운 방송이었습니다. 이로부터 21년이나 지났는데 이에 대해 더 추가로 밝혀진 연구결과가 있는 지 궁금해지네요. KBS가 이 방송 속편을 제작해주면 좋겠습니다.
漢字와 韓字를 조선시대와 일본식민지 당시 왜곡시켜 韓字를 폄하하고 漢字로 둔갑시켜 우리글자인 韓字를 쓰스로 저버린 것입니다. 韓字는 文이오. 구결은 글자이었읍니다. 이를 아직 밝히지 못하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 입니다. 대불정여래밀인수증료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에 구결이 있읍니다. 보물 759호로 지정되어 있으나 아무도 모르고 있읍니다. 一修대불정여래밀인수증료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과 二智惠대불정여래밀인수증료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과 三證대불정수능엄경 으로 번역 되어 있읍니다. 38:58 39:00
@@fire__giant4039 일제의 영향으로 없어진거 같아요. 갱상도 쌀 발음 못하죠. 짜장면 발음도 못하죠. 그래서 자장면으로 표준말을 정했죠. 효꽈 발음도 못해 효과로 표준발음으로 정했죠. 일제가 초기엔 한글보급에 힘썻데요(?) 그때 없어진거 같아요. 원시한자는 동이족이 만든거라 세종대왕은 동국정운으로 한자음을 통일할려구 했죠. 그럼 한자쓰는 말 발음을 통일할 수 있죠. 오래된 한자의 발음은 한중일 같은게 있어요.
혹시 ㅡ 단군세기를 읽어 보셨읍니까 ㅡ 3세 가륵단군님 께서 대학자 을보륵에게 명하여 그시절에 사용하던 전자( 한자의 모자.) 를 일반 백성들이 사용 하도록 쉽게 풀어쓸 ㅡ 새로운 문자를 만들라는 명을 받들어서 수 십년 연구하여 새로운 문자를 만드니 ㅡ 가림토 문자 ㅡ ㄱ.ㄴ.ㄷ.ㄹ...ㅏ.ㅑ.ㅓ.ㅕ.. .. 등의 자음 모음 38자의 새로운 문자가 가륵단군님의 가림토 이다. 가림토 38자가 사용되지 않다가 ㅡ 이조 세종 시절에 백두산에서 수행 중이던 한 선인이 가림토38자를 세종에게 전하니 ㅡ 그 시절에 맞게 10자 빼고 28자를 반포 하니 ㅡ 훈민정음 이다.
일본 왕실 수장고에 어마무시한 한국에서 훔쳐가고 빼앗아가고 도굴해간 국보급 문화재들이 산재해 있는데 일본은 절대 공개안함 일본 왕실의 뿌리가 한국이라는게 너무 확실하게 적혀있고 빼앗아간 문화재가 너무 많아 숨기기도 힘들거든...대표적인 예로 고종이 사용했던 투구와 갑옷이 일제시대 일본으로 건너가 왕실 수장고 한쪽 창고에서 관리가 전혀 안된채 방치되고 있던걱 우연히 알려졌는데 반환거부하고 있다
구결문은 "옛 글자를 모방했다."에 연결지을 수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모양을 참조한 글자에 해당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乙을 빼고는 모양만 비슷할 뿐 부여된 소리값이 다른 게 태반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乙 자체도 乫과 乭 같은 경우를 빼고는 ㄹ의 근본으로 여길 증거가 부족한 상황인데, 구결문의 乙자는 조사로 쓰이니까요. 모음의 세 가지 기본 형태인 천지인은, 상형 단계가 아니라 거기에서 더 나아가 추상화가 이루어진 형태로 봐야겠지요. 모음이라면 ·이 곧 천을 추상화한 아래 아가 되겠지만, 자음에 포함된 경우도 있어서 모두를 아래 아로 말하는 건 온당치 못합니다. 단지 점의 형태를 ●의 형태로 통일했다가, 그것이 점 주丶의 형태로 변화가 일어났다고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丶의 형태 또한, 저 정도 두께로 만들기 위해서는 살짝 눌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이유를 억지를 조금 붙여 파생시키면, 자음의 목구멍 상형자 계열을 없애지 않은 것 또한 설명이 불가합니다. 작고 크다는 크기의 차이를 빼놓고 붓을 눌러 돌린다는 행위는 같으니까요. 이를 구결문의 구멍과 같이 취급하기에는, 의미하는 바가 너무 달라서 연관을 짓기가 껄끄럽습니다. 영상 자체가 연구 초기의 것이라 이런 저런 주장이 나왔겠지만, 현재는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으리라 봅니다. 현재 이 영상만 보고 구결문과 한글(훈민정음자)의 연관성에 대해 생각을 하자면, 위의 두 단락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구라임.. 너무 반대 하니까.. 내가 만든게 아니다라고 구라친거죠.. 편집만 했어.. 이렇게 아시아 역사 어디에도 한글의 원형이 없습니다. 현대에 나온 창작 소설집 환단고기에 가림토가 나오는 정도고 일본에 조선 통신사 이후 느닷없이 나온 신대 문자 정도죠.. 하지만 두가지다 한글보다 늦게 나왔으니 무언가를 증명할수는 없겠죠. 하여간 울나라 어디에도 한글의 원형으로 추정될만한 그 무엇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글의 기초가 된 것은 일본의 신대문자이다. 신대문자와 한글은 모두 표음문자이며 서체에도 공통성이 있다. 신대문자가 한글보다 오래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또 이씨 조선은 한글을 저속으로 활용하지 않았다. 한글 자체도 통일되지 않았다. 한글을 통일하고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고 재구축한 것은 일본이다. 그래서 현대 한국어 어휘의 70%는 일본어 유래이다.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인, 식민 사학자들이 주류인 우리 나라 역사 학계의 현실 반영이 아닐런지요. 역사, 문화, 기술 등등, 그들에게는 한반도보다 일본의 그것들이 뛰어나고 앞서 있었다고 가르치고 알리고 있으니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달에 임금이 친히 언문(諺文) 28자(字)를 지었는데, 그 글자가 옛 전자(篆字)를 모방하고, 초성(初聲)·중성(中聲)·종성(終聲)으로 나누어 합한 연후에야 글자를 이루었다. 무릇 문자(文字)에 관한 것과 이어(俚語)에 관한 것을 모두 쓸 수 있고, 글자는 비록 간단하고 요약하지마는 전환(轉換)하는 것이 무궁하니, 이것을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고 일렀다. 세종실록 102권에 떡하니 나옵니다. 이걸 눈가리고 안볼려고 함 그리고 친히 언문을 지었고 이걸 훈민정음이라고 하였다고 나오죠 언문은 글의 종류로 단순히 한글을 낮추어 부르는 명칭이 아니다는거
세종대왕이 스스로 자방고전이라고 했는데 원래있던 글자모양에 세로은 의미와 담은거지... 국민을 속이지 한글과 훈민정음은 전혀 다른 문자 체계인데 왜 동일 선상에 두지.. 문자 계수 만보아도 열화판인데.. 그리고 훈민정음에는 분명 있는데 학자라는 사람들인 그것을 연구도 하지않는 것이 있음 : , · 이 두 기호가 그것이다 난 이것이 음운(소리의 길이와 높이)이라 생각한다.. 음 변화 없이 긴 소리 , 소리 끝이 올라감, 소리 긑이 내려감 이런 것 중 하나라 생각함... 난 이 음운이 사라진 것이 훈민정음을 퇴보(열화)시킨 첫 사래라 생각함. 훈민정음 이후 만들어 진 책들를 보면 분명 : , · 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사라짐...
흥미로운건 훈민정음창제 이전에 우리민이 널리 사용하던 구전문자와 구결 이두등등 영향이 컷을듯~ 특히 각필이 옆나라에서 왕성햇던건 우리 발달된 인쇄술로제작된 선진 신문화가 건너가 전수해준 스승에 의해 제자들이 각필로 학습사용~ 훌륭하신 세종이 당시의 문자와 소리를 집대성해 편찬~ 박수를~
한글의 기초가 된 것은 일본의 신대문자이다. 신대문자와 한글은 모두 표음문자이며 서체에도 공통성이 있다. 신대문자가 한글보다 오래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또 이씨 조선은 한글을 저속으로 활용하지 않았다. 한글 자체도 통일되지 않았다. 한글을 통일하고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고 재구축한 것은 일본이다. 그래서 현대 한국어 어휘의 70%는 일본어 유래이다.
@@어둠의김치찌개 아비류 문자 등의 신대 문자는 만들어진 연대는 분명하지 않지만, 적어도 한글이 만들어진 해보다 100년 이상 전에 일본 국내에서 신대 문자의 연구가 시작되고 있기 때문에, 신대 문자가 그 이전부터 존재하는 것은 틀림없다. 없는 것은 연구 대상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한자는 중국인이 발명했기 때문에 일본은 중국에 감사해야 한다. 한편, 현재는 일본에서 고안된 한자의 말의 대부분이 중국에서도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인도 일본에 감사해야 한다. 예를 들면, 인민도, 민주주의도, 공화국도 일본어이다. 중국과 북한은 국명도 일본어다. 이는 손문 등 중국인이 일본에 유학해 선진국이 진보한 개념을 배웠기 때문이다. 한편 한국인은 머리가 나빠서 한자를 사용할 수 없었지만 일본인이 일본어 어휘를 한글로 번역해 가르쳤기 때문에 진보한 개념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다. 역사, 청원, 교통, 박사, 윤리, 상상, 문명, 예술, 고전, 강의, 의학, 위생, 봉건, 작용, 전형적, 추상, 철학, 회사, 부장, 사장 등의 말이 가진 개념을, 조선인은 몰랐던 것이다. 예를 들어 한국에는 '가족'과 '식구'가 있지만, 전자는 일본어 유래, 후자는 낡은 조선어이다. 전자는 혈연을 의미하기 때문에 일본이 조선에 호적을 도입함으로써 조선인이 배운 개념이다. 귀족 이외의 조선인은 가난하고 여성의 지위는 낮고 쉽게 이혼되었다. 옛날에는 동거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고, 혈연 관계는 중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식구만으로 충분했던 것이다. 사전 편찬에는 조선인도 관여했지만 편집과 발행의 주체는 일본이었다. 그 증거는 일본의 국회 도서관에 보존되어 있다. 나는 한국인이 아니기 때문에 거짓말은 말하지 않는다.
@@어둠의김치찌개 한국인은 무지하다. 한자는 표의문자이며, 그것을 보면 의미를 알 수 있다. 또한 한자를 조합하여 새로운 개념을 나타낼 수 있다. 표음 문자는 그것을 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역사는 일본이 만든 단어이지만 한자를 보면 의미를 알 수 있지만 한글로 발음을 아는 것만으로는 말의 의미를 알 수 없다. 일본이 첫 행글 일본어 변환 사전을 만들었기 때문에 조선인은 그것을 모방하여 조선인을 위한 한글 사전을 만들었다. 작성한 것은 일본 팀에 참가하고 있던 조선인이다. 즉, 가장 중요하고 노동력이 필요한 어휘의 수집과 정리를 일본이 실시해 조선인은 조선인을 향해 표면상의 조정을 한 것이다. 한국인은 일본에 감사하십시오. 덧붙여 한국인은 무지하기 때문에 원자폭탄에 의해 조선인 8만명 이상이 피폭해 2만명 이상이 사망한 사실을 모른다. 당신은 바보이므로 원자폭탄에 감사할 것이다.
@@triump3411 고조선시절부터 홍익인간 재세이화/ 한글이 억울한 백성의 하소연을 풀어주려 그 수단으로서 만들어진 것. / 한국역사는 유서깊은 명문집안의 연합국가형태로 유지하여 내려왔던 것 ㅡ 이들의 저발적 민주주의가 있었음 ㅡ 단 신분제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음. ㅡ 현재는 자본에 따른 계급이 여전히 존재함
세종대왕이 다른 문자의 영향을 받았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았고 스스로 창제했다고 하셨긴 했지만 그래도 구결같은 다른 문자의 영향을 아예 안받았다고 하긴 힘들겠죠. 설령 기존의 문자들의 영향을 알게 모르게 받았다 하더라도 그것을 집대성하고 재정립해서 더 쓰기 편한 문자를 창제한 것은 아무도 폄하할 수 없는 업적입니다.
세종대왕의 한글은 녹음기여. 배우지 못한 백성의 억울한 소리, 알수없는 자연의 소리, ... 그런 소리들을 한자를 통하지 않고 현장에 있는 것처럼 소리그대로 읽고 듣고 쓰고 싶은 욕망의 결과물. 이전의 조상들이 그런 문자를 만들었다면 그런 체계를 가져왔겠지만... 그런 것은 없었다. 의도가 다르니 결과물도 다른것. 그 이전 사람들은 녹음기가 아니라 암호문을 만든 것이다. 암호나 상징개념으로 만든 문자와 녹음기 개념의 문자는 같을수가 없다. 그러니 비슷한 모양의 글자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무슨 소용인가. 녹음기 개념으로 만들어진 문자를 찾는게 더 빠를것이다.
촛불을 켜고 구결문자를 보는 것은 군대에서 암호문을 공부하는 것과 같은 것 입니다. 이는 이를 익혀야 다음에 쓸수 있는 것 이고 점의 위치는 문자를 작성하는이의 신분이나 지위를 상징한다라고 가정하면 이에 따라 내게 명령을 하달하는이의 높낮이를 알수 있다라는 것과 같읍니다.
참고로 이를 풀어 이야기하면 같은 책을 가지고 있는 경우 마음으로 말을 전하고 이를 책에서 찾아 뜻이 같은가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이는 만약에 어떠한 일이 있을때 동일한 책을 갖고 있는 경우에 책을 소유한 두명의 인물이 책을 기반으로 언어와 내용을 전달할때 쓰는 것으로 플로우차트에 도형에 의미를 주는 경우와 같이 이를 기반으로 천리가 떨어진 곳에서 서로 내용을 전달할수있는 상황이 되는 것 이다.
원효의 판비량론은 국내에는 없고 현재 일본에 있는 것이 유일합니다. 그래서 국내에서 원효사상을 연구하는 학자도 일본에있는 판비량론을 복사해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원래 판비량론은 이름만 남아있고 책은 사라진 일서라고 여기다, 우연히 일본의 한 학자가 어떤집에 걸려있는 초서체의 글이 심상치 않다고 여겨 초서를 모두 해서로 바꾸어서 읽어보고 사라졌다는 원효의 판비량론이라고 학계에 알렸습니다. 그후에도 국내에서는 이 일본학자의 해서본으로 연구하다 지금은 초서를 국내에서 해서로 자체 변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판비량은 불교에 있는 대표적 논리학입니다. 서양식의 서론->본론->결론이 아니라 신비량의 경우 종->인->유로 보통 3지작이라고 합니다. 구비량의 경우 통상 5지작법으로 되어있습니다. 원효의 판비량론은 3지작을 사용한 신비량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달에 임금이 친히 언문(諺文) 28자(字)를 지었는데, 그 글자가 옛 전자(篆字)를 모방하고, 초성(初聲)·중성(中聲)·종성(終聲)으로 나누어 합한 연후에야 글자를 이루었다. 무릇 문자(文字)에 관한 것과 이어(俚語)에 관한 것을 모두 쓸 수 있고, 글자는 비록 간단하고 요약하지마는 전환(轉換)하는 것이 무궁하니, 이것을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고 일렀다. 【태백산사고본】 33책 102권 42장 A면【국편영인본】 4책 533면 【분류】 어문학-어학(語學) 발음기관을 따오되 그 모양은 구별문자를 참고했다고 봐야함
근데 이 것보다 앞서 원효대사가 집필한 책에 저런 글자가 다 있음 지금 일본에 보관중인 책들이 신라로 부터 갖어갔고 지금 일본글에 기초를 만들었을 거라 생각하게 만듦 그리고 한지는 불국사 석가탑에 무구정광다라니경에 목판으로 인쇄되었고 그 종이가 한지였음 그리고 삼국사기에 한지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음
언어적으로 중국과 틀린 우리 문맥에 맞게 한자 사용하면서 사이사이에 사용하던 문자임 그게 일본으로 가서 일본어가 된거고 일본이 겁나 특이한게 문자는 중국어지만 문맥은 한반도의 언어임 그래서 한반도의 과거 문자 없으면 글을 사용못함 한글이 대단한건 백성을 위해서 인위적으로 만든 문자라는거 그것도 사용하기 간편하게 알파벳은 유럽에서 고대부터 수많은 언어가 집합된 문자라 유사성이 존재하지만 한글만은 유사성이 없음 전혀 다른 민족의 문자와
한글의 기초가 된 것은 일본의 신대문자이다. 신대문자와 한글은 모두 표음문자이며 서체에도 공통성이 있다. 신대문자가 한글보다 오래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또 이씨 조선은 한글을 저속으로 활용하지 않았다. 한글 자체도 통일되지 않았다. 한글을 통일하고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고 재구축한 것은 일본이다. 그래서 현대 한국어 어휘의 70%는 일본어 유래이다.
@@김장곤-w5m 최초의 한글 사전도 일본인이 편찬했다. 한국인은 일본에 감사드립니다. 주의, 역사, 청원, 교통, 박사, 윤리, 상상, 문명, 예술, 고전, 강의, 의학, 위생, 봉건, 작용, 전형적, 추상, 철학, 회사, 부장, 사장 등 모두 일본어이다. 한국인은 오해하고 있지만 철기도 청동기도 조선보다 먼저 일본에 전해졌다. 토기는 일본의 아오모리가 발상이며, 서서히 남하해 조선에 전해진 것은 수천년 후이다.
@반도한국 중원 대륙 무덤군에 옛 소리글씨가 즐비합니다. 천자문 과 소리글씨등은 전부 구리족[구르,구이,동이=한(간,칸,도깨비족=韓,천간,텬간,단군)]이 만들었으며 이들은 서세동점시기에 서구세력에 의해 해방된 농노들 과 서구연합세력에 의해 지금의 한반도로 이주돼 식민사학 세뇌당해 배워온 대륙 황족들로 지금의 대한인들입니다.
한글 중 일본이 발음하기 어려워 없애버린 글자까지 다시 회복시키어 세종대왕께서 창조하신 최초 글자들을 다 사용하면 R과 L, F와 P 발음까지 다르게 발음할수 있어서 완벽한 언어가 되지만 외국인들이 볼 때 folk 와 pork를 rice와 lice를 같은 소리로 읽기 때문에 너무 혼란 스러워한다. 청원이라도 해야하나 아무도 신경 안써…
그래서 발음이 일본스럽게 고착되었죠 두음법칙이라는 이상한 것도 결국 이북의 발음을 이상 혹은 다르다 느끼게 만들었어요 없앤 글자들 사용하면 러시아 중앙아시아 발음들 사용가능하게 될겁니다 그래야 한국이 유라시아 비단길이 재건될때 비젼이 생깁니다 우리도 그들과 같은 구성원 이었음을 알아야하는데
새로운 한글 훈민정음 세민정음(世民正音)에 관하여... 1. 한자는 BC2300년전 갑문 골문 금문 석문 대전 소전 예서 해서 행서 초서 간자체로 변환되며 발전한 모양자 그림 시각적인 음기운의 글자다. 2. 이에 비해 한글은 BC2181년 고조선의 가림토글자에서 이두 갹필 신대문자 훈민정음 천지인 등으로 변화되며 발전한 소리글 청각적인 발음기관 모양자 양기운의 글자다. 3. 한자와 한글은 🇨🇳 중국의 음양오행의 원리인 동양사상에 따라 정치적인 필요에 따라 창제 정리 간자화로 발전된 궁상각치우 아설순치후 갑을병정10간지로 음양으로 풀이되는 글자들이다. 4. 그러나 그러기에 중국은 한글을 중국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41. 동북공정상 고조선 고구려를 뿌리를 두고 있는점. 42. 애민정신의 표상이신 세종대왕께서 훈밈정음 언해에서 나라말이 중국에 달라 서로 통하지 아니하여 새로 28자를 만들었으니 서로 편하게 사용하라 라고 친히 설명하셨다는점. 43. 🇨🇳 중국의 동양사상 음양오행의원리에 입각해 창제되었다는점. 등등을 든다. 5.그러니 새로운 한글은 한국민족의 3족오 삼신사상을 내포한 자주적인 한글의 창제가 이뤄져야 하며 디지탈 시대에 걸맞는 간편하면서도 가독성 100%가되는 세계인의 글자가 되어야 할것이다. 51.이는 한국철학의 3.6.9 삼족오. 구천사상. 삼신사상에 입각한 창제원리를 포함되야 한국인의 정체성을 담은 문자여야 될것이고. 52. 세계인의 문자가 되기 위해서는 PF.BV.RL과 더불어 으=로 발음되는 적어도 4개는 소리값을 표기할수 있어야 될것이며. 53.정상적인 일반인의 문자뿐만아니라 세계인 미국의 시각장인인과 한국의 시각장애인 세계의 일반인. 한국일반인이 4부류의 사람들이 모두 다 함께 사용할수있는 간결한 표식이 되어야 할것이고. 54. 디지탈시대에 맞춰 비밀번호가 양자컴퓨터시대에 맞춰져야 됨을 고려할때 적어도 10⁴⁰승을 외워서 전화로 음성으로 전달할수 있고 통용시킬수 있는 숫자값을 가져야 ID.*비번으로 사용될수 있는것을 포함한 글자여야 할것이며. 55. 이를 전부 포함한 성경에서 말한 해인 인장 도장같은 단 1개의 문자표식으로 컴퓨터와 인간이 공통으로 사용할수 있는 가독성 100%의 문자가 되어야 될것이다. 6. 5항의 5가지 전제조건들이 내포된 도장같은 단 1개의 문자표식으로된 문자가 개발창제된다면 그야말로 바벨탈사건 이후에 신의 노여움으로 서로 달리 소통하지 못하도록한 신의 제한억압을 풀고 . 그야말로 그동안 흩어졌던 인간들을 위한 눈자로. 인간들의 말소리가 다시 하나가 되는 세상 누구나 쓰여진 문자를 뜻은 몰라도 음으로는 소리내어 읽을수 있는 소통되는 인간들의 세상이 비로소 열릴 것이다. 진정한 인간들을 위한 그날을 세상을 기대한다. 그 글자가 한국에서 나오기를 진심으로 고대한다.
옛날에는 이런 훌륭한 다큐멘터리 참 좋았는데
수신료가 아깝지 않았는데
요새는 왜 없는건가?
우리의 본질을 찾는 영상이 참 많았는데..
지금은 돌아 댕기면서 먹는것이 우리의 본질인가?
수신료 줘내 아깝다.
그때는 사람들이 KBS를 운영했고.. 지금은 ㄱ가 운영 해서 그런 겁니다.
생물의 본질이긴 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레반이 운영해서 그렇죠
"역사저널 그날"이라고 있어요
그리고 이런거 좋아하시면 "선을 넘는 녀석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함 보세요~
@@dolgum826 이 다큐는 2002년 김대중 대통령님 때 만들어 졌어요. 다카키 마사오나, 전대갈, 이명박그네 때 만들어진 다큐는 뭐가 있을까요? 좀 알고 쓰시지요.
일본어 카타카나 등의 모양과 음가까지도 매우 비슷하네요.
역시나 일본어의 모태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두 등의 사용법이 삼사국시대 이후에 일본으로 건너간 것 같으니
지들 학자가 신라 문자라했어요!
상식적으로 한자 쓰다가 귀찮으면 획순 줄이는게 당연한거지 뭔….
임나 일본부의 증거일 수도.
@@경서바라기-x8b웃기고있네. 폐기된지 언제인데.
지금도 역사저널 역사스페셜처럼 방송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저걸 지금까지 쓰고있다고 생각하면 머리가 띵하네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역사를모르면 나라가망한다
영상 감사합니다
🎉🎉🎉🎉🎉
지금 굥정권이 역사를 모르게 하고 있습니다.
이 당시 KBS는 정말 볼거리도 많고 바약적인 발전을 했었음... 인문학과 교양...
구결 문자는 실제로 확실히 존재했고, 중요한 우리의 문자입니다! 한글의 모태라고 하면 한글이 구결을 모방해서 만들어졌다는 오해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한글 이전에 한국어를 기록하던 수단 중 하나(이두, 향찰, ...)라고 하면 정확할 듯 합니다.
한글의 기초가 된 것은 일본의 신대문자이다. 신대문자와 한글은 모두 표음문자이며 서체에도 공통성이 있다. 신대문자가 한글보다 오래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또 이씨 조선은 한글을 저속으로 활용하지 않았다. 한글 자체도 통일되지 않았다. 한글을 통일하고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고 재구축한 것은 일본이다. 그래서 현대 한국어 어휘의 70%는 일본어 유래이다.
@@hiroono1 신대문자는 지금 일본에서도 폐기된 역사왜곡 사례이고, 존재하더라도 훈민정음 이후에 만들어졌으며 문자로서 쓰인 적도 거의 없었습니다. 훈민정음은 이씨 조선에서 반포된 후에 경전을 번역하고 민간에 정보를 알리는 데 쓰였으며, 후기 조선에서는 한자 이외에도 정조의 한글 편지 등 어디서든 쓰였고 한글 소설도 크게 유행했습니다. 훈민정음을 한글로 이름을 바꾸고 글자를 일부 수정한 건 주시경 선생님이며, 한국어의 70%를 이루는 한자어는 동아시아 한자 문화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일본에서조차 폐기된 식민사관에 부합한 거짓 이론을 믿고 계시는데, 아주 유명한 훈민정음 해례본을 읽어봅시다. 한글의 확산에 대해서도 검색하면 무수히 많이 나옵니다. 아직도 생각이 안 바뀌셨다면 지금까지 필터 없이 편향적인 정보를 접하신 듯한데, 개인의 생각은 존중하지만 남에게 대댓글 달면서 반박당하면 스스로만 기분이 나쁠 수 있습니다.
@@hiroono1 섬에서 빤쓰만 입고선 물고기나 뜯어먹고 살던걸 사람 만들어 줬더니 깡통머리로 날뛰고 있는 수준. 약탈을 못하게 되서 너희는 이제 시한부 운명.
@@hiroono1 한글에 원래 있던 F발음도 없애버린 것들이 ㅋㅋㅋㅋ 이것이 한국어 말살 정책을 일삼은 악인들의 수준
@@mango_mochi 일본에서 신대문자 연구가 시작된 것은 세종이 한글을 만드는 100년 전이다. 연구가 그때이기 때문에, 신대 문자는 그 이전부터 존재했다. 물론 가짜도 있지만 의심할 근거가 없는 것도 있다. 아비류 문자는 그 하나로 한글과 매우 비슷하다. 이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현재 한국어 어휘의 70%는 일본어 기원이다. 일본이 조선을 병합했을 때 조선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맹이었다. 조선은 한글을 저속한 언어로 버리고 있었다. 일본은 앞선 문명의 개념을 한글로 번역해 조선 시민들에게 가르친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한글 사전도 일본인이 편찬했다. 일본의 국회 도서관에 보존되어 있다. 그것을 보면 일본인에 의한 한글에 대한 공헌은 분명하다.
주의, 역사, 청원, 교통, 박사, 윤리, 상상, 문명, 예술, 고전, 강의, 의학, 위생, 봉건, 작용, 전형적, 추상, 철학, 회사, 부장, 사장 등 모두 일본어이다. 이들 단어를 한글로 발음해도 한국인은 그 의미의 유래를 알 수 없지만 원래 한자를 알면 의미를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발음은 중국식이 아니라 일본식이기 때문에 일본 기원인 것은 명확하다. 한국인은 일본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영화 '천문,을 다시 봤는데 The Great King 세종과 장영실의 이야기가 주이지만 훈민정음 창제의 이야기도 겹쳐 나옵니다. 한석규씨와 최민식씨의 열연이 매우 잘 어우러졌던 감동을 같이 하고 있었지요. 도대체 더 킹 세종 께서는 그 영민함과 신묘함이 인류사 전체를 통틀어도 한 분 나올까 말까 하는 위대한 성군이심에 틀림이 없습니다. 천손의 민족 한민족의 얼을 성글게 해 주신 단군할아버지들의 보호와 광개토호태왕의 용맹과 연개소문의 기개 이루 다 헤아릴 수 조차 없는 호걸 영웅의 민족국가를 영민하신 대왕들이 보국안민하셔 오늘에 이릅 니다. 우리 한민족의 기쁨과 자부심이 충만할진대 그리고 또 인류사에 비추어 볼 때 이 어찌 이런 민족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한민족... 천손으로서 그 고귀함을 가지고 세계를 아울러 홍익인간하고 재세이화 하기에 진력을 다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대한민국만세!!!
👍👍👍👍👍👍👍
천문~이순신 장군을 도적따위로 묘사했던
역사를 이야기 하며 근거를.... 픽션으로 드는건 좀....
뭐 어그로 라면 8점 드림.
영화보고 이티 믿을분
세종대왕님이 훈민정음/해례본 이런거 안적어놨으면, 어쩔뻔했냐 진짜.. 중국 일본이 자기들이 만들었다고 온갖 거짓말을 했을 건데, 훈민정음 딱!! 적어놔서 진짜 다행이다..
그 개쇄덜 진짜 답없는 듯 해서 지켜보는 내가 맘이 좀 언짢아요!
세종대왕은 옛것을 활용했다. 한자 보조수단이다. 라고 적어놨는데 그걸 왜곡하고 있는 현대 한국인도 문제죠.
@@sugarfree97 댓글 달고 다니는 곳도 그렇고... 사용하는 이미지도 그렇고.. 중국인 냄새가 좀 나는데..
@@혿혿 태극기도 메이드 인 차이나라는 주장임? 혹시 쭝궈년?
@@sugarfree97 쭝궈년은 느그 엄마고 제발 한국인 인척 하며 다니지 마라
그리고 댓글은 2개월 전이랑 좀 달라보이는데..
제작진 여러분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고맙습니다
늘 사랑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ㅡ 하생부지 천생자 ㅡ
열망의 언덕에서
훈민정음을 반포할 때 주로 인쇄본을 베포했음. 손으로 베껴서 책을 만드는 것은 민간에서 나중에 이루어진 것...
베포-->배포
일본문자가 어간은 한자이고, 조사와 어미는 한자의 획을 간단히 변형시킨 가나문자인데, 구결문자와 너무나 똑같네요. 일어공부좀 하다가 왜이렇게 똑같은가 했더니만. 문자도 건너간게 아닐까?
건너간 것 맞습니다. 구결그자체죠.
획을 생략하고 쓴 같은 한자는 어떤 방식으로 생략할지라도 비슷한 모양나오기 때문뿐... 한편 어원학적으로 따져보지않고 2 글자가 비슷한 형태만 갖고있다 해서 서로의 어원이 꼭 같다는 생각이 틀릴 수도 있으니까 유럽어언학자들이 20세기 이전에 이미 이런 생각을 처버렷음
그 사회의 정치시스템이 언제 시작되었는지를 볼 때 백제왕국이 일본에 건너가서 무역할때부터 일본은 국가도 없고 부족씨족 공동체였음. 그 말은 문명이 이루어지기 전이라는 말. 그러니 백제 후손이 지금의 천황 즉 일왕의 선조가 될 수 있었던 것. 고구려고분(천문학적 위치를 무덤벽화에 기재함)이 나라 등, 일본 곳곳에서 발견되는지와도 통하는 바가 있음.
백제어가 일본 문자고, 신라어가 한국 언어
일본은 고구려 백제 등 부여계가 주류를 이루어 세운 나라입니다. 그러나 신라의 영향도 적지 않게 받았다고 봐야죠. 일본 문자는 사찰에서 쓰던 문자라고 하던데 그 사찰 문자가 우리나라에서 전해진 것이니 우리나라에서 건너 간게 맞습니다.
우리말의 토씨는 말을 이해하는 데 매우 유용하죠. 주어와 목적어를 구분해주고 영어의 전치사 같은 역할을 해주죠.
그건 아닙니다.
일본어와 같다.
@@hiroono1 , 일본분 이시지요 ?
@@byungyoon8550 실제로 일본어랑 같은데요
@@wj8671 , 귀하에게 질문 드리지 않았는데요..........
알면 알수록 정말 우리 민족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なぜですか?
왜요?
지나친 국뽕엔 빠지지 맙시다
모든 민족이 대단합니다
세상에서 갑자기 뚝 떨어지는 일들은 사실 비현실적입니다. 구결문자와 한글의 관련성에 대해서 있다 없다라고 단정짓기보다 당연히 신라 즈음부터 써온 구결문자에서도 힌트를 얻고 또한 그것을 좀 더 과학적으로 정리할 수 있던 것도 사실이라고 봅니다. 한국어와 중국어는 언어의 뿌리가 다른 언어인데 한자를 가져와 쓰려했으니 당연히 한국어와 잘 맞지 않고 와닿지 않는 부분이 많았겠죠. 구결문자를 써서 읽기 편하게 했다는 게 어쩌면 논리적으로 아주 자연스러운 부분이라고 생각듭니다. 아주 흥미로운 방송이었습니다. 이로부터 21년이나 지났는데 이에 대해 더 추가로 밝혀진 연구결과가 있는 지 궁금해지네요. KBS가 이 방송 속편을 제작해주면 좋겠습니다.
漢字와 韓字를 조선시대와 일본식민지 당시 왜곡시켜 韓字를 폄하하고 漢字로 둔갑시켜 우리글자인 韓字를 쓰스로 저버린 것입니다. 韓字는 文이오. 구결은 글자이었읍니다.
이를 아직 밝히지 못하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 입니다. 대불정여래밀인수증료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에 구결이 있읍니다. 보물 759호로 지정되어 있으나 아무도 모르고 있읍니다.
一修대불정여래밀인수증료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과 二智惠대불정여래밀인수증료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과 三證대불정수능엄경 으로 번역 되어 있읍니다. 38:58 39:00
中国是你们的祖宗!
구결의 다양한 기호와 각필은 복잡한 한자와 한문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우리 조상들이 노력한 흔적이죠.
그 노력의 끝에 한글의 발명이 있는 셈.
조상들의 학문과 종교적 열정에 감읍합니다.
종교적 열정이 문자와 무슨 관계가 있나요 불교를 얘기하려 하심인가요
예전 다큐 진짜 좋았는데 진짜 진짜.....
각필 스코프 보다는 예전의 기름 등불아래서 종이책을 밀어보면 더 확실히 보일것이다.
오래전 방송이지만 한글의 모태를 다뤘다는 것에 일단 의미를 둔다. 하지만 실제 사용된 구결문자들의 문맥상 의미들도 좀더 자세히 다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kbs 역사스페셜 시즌2라도 재 편성해야 하지 않을까....
방영했었습니다. 올해초까지요.
일제에 의해 사라진 4개의 문자를 다시 회복시켜 사용해야 합니다. 한자와 한자를 읽는 구결문자도 우리 옛 글입니다. 구결문자는 한글 창제에 영향을 주었고, 고려와 신라를 거쳐 현재 일본문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복원했으면 좋겠네요.
필요없으니까 사라졌죠.. 그리고 한자는..?
@@fire__giant4039 일제의 영향으로 없어진거 같아요. 갱상도 쌀 발음 못하죠. 짜장면 발음도 못하죠. 그래서 자장면으로 표준말을 정했죠. 효꽈 발음도 못해 효과로 표준발음으로 정했죠. 일제가 초기엔 한글보급에 힘썻데요(?) 그때 없어진거 같아요. 원시한자는 동이족이 만든거라 세종대왕은 동국정운으로 한자음을 통일할려구 했죠. 그럼 한자쓰는 말 발음을 통일할 수 있죠. 오래된 한자의 발음은 한중일 같은게 있어요.
@@이대순-v4k 이건 한글이란 문자가 중세한국어를 표기하기 위해 만들어져 문제이죠.. 그리고 한자를 왜 동이족이 만든.......
@@fire__giant4039 동이족이 만듦 9이족중에 한갈래가 우리민족임. 환국 한국이 9이족 12연합국임.
구결문자가 한글창제에 힌트가 되었다는게 흠잡힐 일은 아닙니다. 둘 다 우리 선조의 창작물이고 세계제일의 쉽고도 우수한 한글을 만든게 자랑이지요
힌트는 무슨 힌트야
각필, 구결을 일본이 그대로 가져가 사용했다. 가 맞지 않을까요?
한글 이전의 수많은 표기를 위한 문자를 만들었겠죠.
왜냐하면 모든 언어를 다 표기하지 못하니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만들었을 겁니다.
그림이든 형이상항적 문자이든지요.
혹시 ㅡ 단군세기를 읽어 보셨읍니까 ㅡ
3세 가륵단군님 께서 대학자 을보륵에게 명하여 그시절에 사용하던
전자( 한자의 모자.) 를 일반 백성들이 사용 하도록 쉽게 풀어쓸 ㅡ
새로운 문자를 만들라는 명을 받들어서 수 십년 연구하여 새로운
문자를 만드니 ㅡ 가림토 문자 ㅡ ㄱ.ㄴ.ㄷ.ㄹ...ㅏ.ㅑ.ㅓ.ㅕ.. .. 등의
자음 모음 38자의 새로운 문자가 가륵단군님의 가림토 이다.
가림토 38자가 사용되지 않다가 ㅡ 이조 세종 시절에 백두산에서
수행 중이던 한 선인이 가림토38자를 세종에게 전하니 ㅡ
그 시절에 맞게 10자 빼고 28자를 반포 하니 ㅡ 훈민정음 이다.
심각한 국뽕은 다 자격지심에서 나오는 거 같다 쉽고 우수하면 됐지 세계제일 최초 란 말을 우리나라처럼 많이 쓰는곳도 드물다
힌트가 된 것과 모태가 된 것이 같은 수준의 말인가?
언해력이??
보면서 소름이 돋네요. 우리민족. 이런 창조성이 잠재되어있는데. 보면서 소름과 미소가 계속이었습니다
저는
서당에서
구결문자 표를 책 앞에 붙여두고
읽으면 뜻을 세긴적이 30여년전에 있었습니다!
제발 일본의 황실도서관에서 우리의 역사 고서들을 받아오자. 그걸 연구하면 우리의 모든역사와 배움이 완전 바뀔텐데..
우리 고대사가 만주벌판과 일본 왕실 도서관에 잠자고 있죠;;; 이걸 꺼내야 식민사관, 자학사관을 절멸시킬 수 있을텐데요.
지 이름 석자도 쓸줄 모르는데 고서를 어떻게 연구할 수 있겠어요 일본학자가 연구한 자료 받아 쓸 수밖에없음.
일본 왕실 수장고에 어마무시한 한국에서 훔쳐가고 빼앗아가고 도굴해간 국보급 문화재들이 산재해 있는데 일본은 절대 공개안함 일본 왕실의 뿌리가 한국이라는게 너무 확실하게 적혀있고 빼앗아간 문화재가 너무 많아 숨기기도 힘들거든...대표적인 예로 고종이 사용했던 투구와 갑옷이 일제시대 일본으로 건너가 왕실 수장고 한쪽 창고에서 관리가 전혀 안된채 방치되고 있던걱 우연히 알려졌는데 반환거부하고 있다
@@luismamamiya4108 당신은 스마트폰 만들 줄은 알고 쓰십니까. 논리 구조가 뒤틀리신 듯.
줄 리가 없어요. 거기에 9800권 넘는 우리 역사책이 있고 화랑세기 진본 단군세기 고려사 백제의 국사. 신라사 모두 있습니다. 근데 있다는 것도 숨기고 있고. 일본 멸망전에 찾아와야돼요. 지진 화산폭발로 다 없어지기전에
일본어를 할 줄 알아서 썸네일부터 웬 일본어가 보이길래 뭐지? 했습니다. 츠, 리, 니, 라, 응 등등~~ 한민족의 구결문자가 일본어의 모태가 맞네요. 국사 교육 다시 해야겠습니다.
일본 ‘문자’의 모태인 것이죠
ㄹㅇㅋㅋ 문자의 모태임 헷갈리면 안됨
썸네일에서 '하시며' 글자가
일본어 '하' '시' '미' 네요.
신기합니다.
한자도 한글에서 음을 갖다씀 한글을 모르고는 한자를 알수없음
일본 문자를 ‘가나’ 라고 하지요 그뜻은 ‘ 가짜’ 라는 뜻이 라지요
구결문은 "옛 글자를 모방했다."에 연결지을 수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모양을 참조한 글자에 해당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乙을 빼고는 모양만 비슷할 뿐 부여된 소리값이 다른 게 태반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乙 자체도 乫과 乭 같은 경우를 빼고는 ㄹ의 근본으로 여길 증거가 부족한 상황인데, 구결문의 乙자는 조사로 쓰이니까요.
모음의 세 가지 기본 형태인 천지인은, 상형 단계가 아니라 거기에서 더 나아가 추상화가 이루어진 형태로 봐야겠지요.
모음이라면 ·이 곧 천을 추상화한 아래 아가 되겠지만, 자음에 포함된 경우도 있어서 모두를 아래 아로 말하는 건 온당치 못합니다.
단지 점의 형태를 ●의 형태로 통일했다가, 그것이 점 주丶의 형태로 변화가 일어났다고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丶의 형태 또한, 저 정도 두께로 만들기 위해서는 살짝 눌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이유를 억지를 조금 붙여 파생시키면, 자음의 목구멍 상형자 계열을 없애지 않은 것 또한 설명이 불가합니다.
작고 크다는 크기의 차이를 빼놓고 붓을 눌러 돌린다는 행위는 같으니까요.
이를 구결문의 구멍과 같이 취급하기에는, 의미하는 바가 너무 달라서 연관을 짓기가 껄끄럽습니다.
영상 자체가 연구 초기의 것이라 이런 저런 주장이 나왔겠지만, 현재는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으리라 봅니다.
현재 이 영상만 보고 구결문과 한글(훈민정음자)의 연관성에 대해 생각을 하자면, 위의 두 단락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옛 글자를 모방했다는 원문을 잘못 해석한 겁니다.
구라임..
너무 반대 하니까.. 내가 만든게 아니다라고 구라친거죠..
편집만 했어.. 이렇게
아시아 역사 어디에도 한글의 원형이 없습니다.
현대에 나온 창작 소설집 환단고기에 가림토가 나오는 정도고
일본에 조선 통신사 이후 느닷없이 나온 신대 문자 정도죠..
하지만 두가지다 한글보다 늦게 나왔으니 무언가를 증명할수는 없겠죠.
하여간 울나라 어디에도 한글의 원형으로 추정될만한 그 무엇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걸 기본으로 해서 한글을 만든게 자연스럽네.
그리고 이 각필이 일본어가 된거고.
저렇게 쓰다가 일본 건너가서 가타카나가 됬다고 들었는데..
됬-->됐
본 영상에 나오네요~
알렉산더 보빈 교수가 주장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한국의 구결이 일본 가타카나의 원조라고 합니다.
그건 그냥 가설임
@@waigaioege820 가설 아니다
일본도 조선 영향을 받아서 만든건 맞아요
일본문화에큰영향을준신라 백제 고려 지금까지그들은그역사를저기나라걸로만들어사용하지만우린조선시대일본침략에의해 역사왜곡 문화재가갈기갈기 여러나라에 흩어져있다. 우리시대에제대로된역사를후손에게 물려줘야된다.
일본에 문화를 전피한
국가가 가야국...
철기 토기 종교...
가야 신라 백제순일껄요 그래서 일본에서도 서로 싸우곤 했죠 일본 역사에도 나와요
그리고 그걸 친일파 유인촌인 방송했다는게 아이러니이죠
한글의 기초가 된 것은 일본의 신대문자이다. 신대문자와 한글은 모두 표음문자이며 서체에도 공통성이 있다. 신대문자가 한글보다 오래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또 이씨 조선은 한글을 저속으로 활용하지 않았다. 한글 자체도 통일되지 않았다. 한글을 통일하고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고 재구축한 것은 일본이다. 그래서 현대 한국어 어휘의 70%는 일본어 유래이다.
@@ABClee1160 친일파가 뭐가 나쁜데 조선인
우리나라 학자란
인간들은 다 뭐하고
일본학자들이 찾아내냐?
돈을 못벌어서 생계다 안댐
돈안되면 안하는놈들이니 기초과학이 일본을 못따라가는거지
ㅋㅋㅋㅋㅋ 학자가 몇놈이나 되겠어요? 그냥 학문팔아 돈버는 녀석들이 대부분.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인, 식민 사학자들이 주류인 우리 나라 역사 학계의 현실 반영이 아닐런지요. 역사, 문화, 기술 등등, 그들에게는 한반도보다 일본의 그것들이 뛰어나고 앞서 있었다고 가르치고 알리고 있으니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거슨 관심도라 할까요?
우리는 한글창제에 대한 관심이 높잖아요
일본도 자기들 문자의 기원이 궁금하겠지요.
우리가 일본 가타가나(또는 히라가나) 기원에 궁금하겠어요?
당연히 일본놈들이 관심이 더 많겠지요
그럼 연구는 일본놈들이 더 연구를 많이 한 것은 당연하지 않겠어요
기존에 있던 구결문자 당연히 영향을 주었으리라
보고요
초기의한글을 보면은 더더욱
세종대왕님의 한글을 부정하는것이 아니고 어느날 뚝딱 이게 더 부자연스럽지 않을까 싶네요
한글이 구결문자의 영향을 받았든 당시 널리 쓰였던 파스파 문자 영향을 받앗든 당연히 참고해서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모든걸 독창적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넌센스
이달에 임금이 친히 언문(諺文) 28자(字)를 지었는데, 그 글자가 옛 전자(篆字)를 모방하고, 초성(初聲)·중성(中聲)·종성(終聲)으로 나누어 합한 연후에야 글자를 이루었다. 무릇 문자(文字)에 관한 것과 이어(俚語)에 관한 것을 모두 쓸 수 있고, 글자는 비록 간단하고 요약하지마는 전환(轉換)하는 것이 무궁하니, 이것을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고 일렀다.
세종실록 102권에 떡하니 나옵니다.
이걸 눈가리고 안볼려고 함
그리고 친히 언문을 지었고 이걸 훈민정음이라고 하였다고 나오죠
언문은 글의 종류로 단순히 한글을 낮추어 부르는 명칭이 아니다는거
@@고리골 친절한 답변 ㄱㅅ드립니다
@@꿀비-t6m 아, 정확히는 태백산사고본】 33책 102권 이군요
조선왕조실록 검색하면 나옵니다
@@고리골여기서도 만나네요..
세종실록 102권 원본에 나온 것이 아니고 해석에 나온 것입니다.
古篆의 해석이 잘못되었습니다.
@@walnutnp 해석이 잘못 되었다기엔 초기 훈민정음 글자들이 고려대장경에 쓰인 각필구결과 우연의 일치라기엔 완전 똑같더군요
'천년전 이 땅에 또 다른 문자가 있었다' 영상
이두 라는 문자에대해서
도 방송 한번해주지요
세종대왕이 스스로 자방고전이라고 했는데 원래있던 글자모양에 세로은 의미와 담은거지...
국민을 속이지 한글과 훈민정음은 전혀 다른 문자 체계인데 왜 동일 선상에 두지..
문자 계수 만보아도 열화판인데.. 그리고 훈민정음에는 분명 있는데 학자라는 사람들인
그것을 연구도 하지않는 것이 있음 : , · 이 두 기호가 그것이다 난 이것이 음운(소리의 길이와 높이)이라 생각한다..
음 변화 없이 긴 소리 , 소리 끝이 올라감, 소리 긑이 내려감 이런 것 중 하나라 생각함...
난 이 음운이 사라진 것이 훈민정음을 퇴보(열화)시킨 첫 사래라 생각함. 훈민정음 이후
만들어 진 책들를 보면 분명 : , · 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사라짐...
흥미로운건 훈민정음창제 이전에 우리민이 널리 사용하던
구전문자와 구결 이두등등 영향이 컷을듯~
특히 각필이 옆나라에서 왕성햇던건 우리 발달된 인쇄술로제작된 선진
신문화가 건너가 전수해준 스승에 의해 제자들이 각필로 학습사용~
훌륭하신 세종이 당시의 문자와 소리를 집대성해 편찬~
박수를~
한글의 기초가 된 것은 일본의 신대문자이다. 신대문자와 한글은 모두 표음문자이며 서체에도 공통성이 있다. 신대문자가 한글보다 오래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또 이씨 조선은 한글을 저속으로 활용하지 않았다. 한글 자체도 통일되지 않았다. 한글을 통일하고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고 재구축한 것은 일본이다. 그래서 현대 한국어 어휘의 70%는 일본어 유래이다.
@@어둠의김치찌개 최초의 한글 사전도 일본인이 편찬했다. 한국인은 일본에 감사드립니다.
주의, 역사, 청원, 교통, 박사, 윤리, 상상, 문명, 예술, 고전, 강의, 의학, 위생, 봉건, 작용, 전형적, 추상, 철학, 회사, 부장, 사장 등 모두 일본어이다.
@@어둠의김치찌개 아비류 문자 등의 신대 문자는 만들어진 연대는 분명하지 않지만, 적어도 한글이 만들어진 해보다 100년 이상 전에 일본 국내에서 신대 문자의 연구가 시작되고 있기 때문에, 신대 문자가 그 이전부터 존재하는 것은 틀림없다. 없는 것은 연구 대상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한자는 중국인이 발명했기 때문에 일본은 중국에 감사해야 한다. 한편, 현재는 일본에서 고안된 한자의 말의 대부분이 중국에서도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인도 일본에 감사해야 한다. 예를 들면, 인민도, 민주주의도, 공화국도 일본어이다. 중국과 북한은 국명도 일본어다. 이는 손문 등 중국인이 일본에 유학해 선진국이 진보한 개념을 배웠기 때문이다.
한편 한국인은 머리가 나빠서 한자를 사용할 수 없었지만 일본인이 일본어 어휘를 한글로 번역해 가르쳤기 때문에 진보한 개념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다. 역사, 청원, 교통, 박사, 윤리, 상상, 문명, 예술, 고전, 강의, 의학, 위생, 봉건, 작용, 전형적, 추상, 철학, 회사, 부장, 사장 등의 말이 가진 개념을, 조선인은 몰랐던 것이다. 예를 들어 한국에는 '가족'과 '식구'가 있지만, 전자는 일본어 유래, 후자는 낡은 조선어이다. 전자는 혈연을 의미하기 때문에 일본이 조선에 호적을 도입함으로써 조선인이 배운 개념이다. 귀족 이외의 조선인은 가난하고 여성의 지위는 낮고 쉽게 이혼되었다. 옛날에는 동거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고, 혈연 관계는 중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식구만으로 충분했던 것이다.
사전 편찬에는 조선인도 관여했지만 편집과 발행의 주체는 일본이었다. 그 증거는 일본의 국회 도서관에 보존되어 있다.
나는 한국인이 아니기 때문에 거짓말은 말하지 않는다.
@@어둠의김치찌개 한국인은 무지하다. 한자는 표의문자이며, 그것을 보면 의미를 알 수 있다. 또한 한자를 조합하여 새로운 개념을 나타낼 수 있다. 표음 문자는 그것을 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역사는 일본이 만든 단어이지만 한자를 보면 의미를 알 수 있지만 한글로 발음을 아는 것만으로는 말의 의미를 알 수 없다.
일본이 첫 행글 일본어 변환 사전을 만들었기 때문에 조선인은 그것을 모방하여 조선인을 위한 한글 사전을 만들었다. 작성한 것은 일본 팀에 참가하고 있던 조선인이다. 즉, 가장 중요하고 노동력이 필요한 어휘의 수집과 정리를 일본이 실시해 조선인은 조선인을 향해 표면상의 조정을 한 것이다. 한국인은 일본에 감사하십시오.
덧붙여 한국인은 무지하기 때문에 원자폭탄에 의해 조선인 8만명 이상이 피폭해 2만명 이상이 사망한 사실을 모른다. 당신은 바보이므로 원자폭탄에 감사할 것이다.
@@어둠의김치찌개 한글보다 아비류 문자 등의 신대 문자가 오래된 것은 분명하다.
가림토문자도 한번 방영해 주세요
구결보다 더 오래전 존재한 우리네 문자
가림토보다 더 오랜 문자도 있었다하는데 ㅠ
잃어버린 우리 상고사
대한민국의 한민족 존경합니다. 국민 백성을 위해 임금이 한글까지 만들어 보급하시고 민주주의 인본주의 핵심과 실천!!을 확실히 실현한 한국의 역사에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민주주의 인본주의는 아니지. 500년 인구 절반이 노예였다가 일본에 의해 해방됬는데. 가장 오랫동안 가장 광범위하게 가장 악질적으로 노예제를 유지한 민족.
도데체 민주주의란 말은 뭔 생각으로 하는지 모르겠네. 이승만에 의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세워지고서야 민주주의를 경험한 것인데
@@triump3411 고조선시절부터 홍익인간 재세이화/ 한글이 억울한 백성의 하소연을 풀어주려 그 수단으로서 만들어진 것. / 한국역사는 유서깊은 명문집안의 연합국가형태로 유지하여 내려왔던 것 ㅡ 이들의 저발적 민주주의가 있었음 ㅡ 단 신분제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음. ㅡ 현재는 자본에 따른 계급이 여전히 존재함
@@lintonsha 뭔 되도 않는 미친 소리냐. 조선시대 500년 동안 인구 절반을 노예로 만들아 착취한게 조선인데. 자유대한민국이 조선보다 천배 만배 평등하지. 민주주의는 또 뭐고 어디서 입에 침도 안바르고 거짓말이야.
@@triump3411 조선시대
고려시대
삼국 시대
고조선
현재
참 훌륭하시네요구결문자
약자 간단하게 암호 그당시
위대한.선조들자랑스럽습니다
세종대왕이 다른 문자의 영향을 받았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았고 스스로 창제했다고 하셨긴 했지만 그래도 구결같은 다른 문자의 영향을 아예 안받았다고 하긴 힘들겠죠.
설령 기존의 문자들의 영향을 알게 모르게 받았다 하더라도 그것을 집대성하고 재정립해서 더 쓰기 편한 문자를 창제한 것은 아무도 폄하할 수 없는 업적입니다.
똑 같은 불경을 비교하면 그 의미와 뜻을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세종대왕의 한글은 녹음기여. 배우지 못한 백성의 억울한 소리, 알수없는 자연의 소리, ...
그런 소리들을 한자를 통하지 않고 현장에 있는 것처럼 소리그대로 읽고 듣고 쓰고 싶은 욕망의 결과물.
이전의 조상들이 그런 문자를 만들었다면 그런 체계를 가져왔겠지만... 그런 것은 없었다. 의도가 다르니 결과물도 다른것.
그 이전 사람들은 녹음기가 아니라 암호문을 만든 것이다. 암호나 상징개념으로 만든 문자와 녹음기 개념의 문자는 같을수가 없다.
그러니 비슷한 모양의 글자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무슨 소용인가. 녹음기 개념으로 만들어진 문자를 찾는게 더 빠를것이다.
애민사상이 깃든 우리의 글!!
암호가 아닌 우리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님 만세!!
대부분 중요한 한국 문화재는 일왕 박물관에 있으니….
만엽집 사투리 해석 보내 드린 것 보셨을까요
구결문자 배웁니다.^^
유인촌 장관님 화이팅
여러 이두가 여기저기서 쓰였는데 연구되었으면 합니다
몽혼에서 헤매는 몽충한 대한민국 🇰🇷이여 깨어나라 ㅡ
맞어요 우리도 줄굿잖아요
붓으로 줄그으면 책이 지저분 하니까요
촛불을 켜고 구결문자를 보는 것은 군대에서 암호문을 공부하는 것과 같은 것 입니다. 이는 이를 익혀야 다음에 쓸수 있는 것 이고 점의 위치는 문자를 작성하는이의 신분이나 지위를 상징한다라고 가정하면 이에 따라 내게 명령을 하달하는이의 높낮이를 알수 있다라는 것과 같읍니다.
참고로 이를 풀어 이야기하면 같은 책을 가지고 있는 경우 마음으로 말을 전하고 이를 책에서 찾아 뜻이 같은가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이는 만약에 어떠한 일이 있을때 동일한 책을 갖고 있는 경우에 책을 소유한 두명의 인물이 책을 기반으로 언어와 내용을 전달할때 쓰는 것으로 플로우차트에 도형에 의미를 주는 경우와 같이 이를 기반으로 천리가 떨어진 곳에서 서로 내용을 전달할수있는 상황이 되는 것 이다.
점하나만 찍으면 말이
바뀌니 간단하네요
길게쓸필요없어요 한자복잡해
한글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니네요 세종대왕은 체계화 시켜고 문자화 하셔내
국민학교 시절 고향 산골마을에 서당이 생겨서 한문공부를 한 적이 있는데 한문 문장 사이에 이라, 하니, 하니라, 하야 등 표시를 해놓은 것이 생각납니다.
저는 불과 몇년 전 선생님 살아계실적에 구결토를 배웠습니다 '에대니도을과사호아로다어저 이라하시고야면오가리정'이라는 이두문자의 기호 이 구결토로 한자를 읽었습니다. 유학..
한글이 태동한 까닭 3가지
1. 한자에 토씨(=조사)가 없다.
2. 한자를 익히기에 너무 어렵다.
3. 중국말과 우리말 어순이 다르다.
애초에 훈민정음이죠. 바른 소리를 가르치겠다는 겁니다. 그게 무슨 소리인가요? 동국정운입니다. 한자음을 제대로 가르치겠다는 목적으로 당장한게 훈민정음입니다만. 병음만으로도 훌륭하게 기록이 가능했죠.
일본 역사학 베껴온 우리가짜역사말고, 진짜우리역사 좀 가르칩시다. 고려영토나 조선시대간도지도, 낙랑국, 고조선영역등 확실히 합시다.
❤ 화이팅 ! ! 대한민국 훈민정음 화이팅 ! ! ! ! ❤
부끄럽다....우리나라학자들은 뭐하고 있었나...일본학자들이 저걸 발견하는 동안에....
본인은 뭐 했었나요?
연구비로 술쳐먹고 놀고 있쥬
개꿀잼이네
원효의 판비량론은 국내에는 없고 현재 일본에 있는 것이 유일합니다.
그래서 국내에서 원효사상을 연구하는 학자도 일본에있는 판비량론을 복사해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원래 판비량론은 이름만 남아있고 책은 사라진 일서라고 여기다, 우연히 일본의 한 학자가 어떤집에 걸려있는 초서체의 글이 심상치 않다고 여겨 초서를 모두 해서로 바꾸어서 읽어보고 사라졌다는 원효의 판비량론이라고 학계에 알렸습니다. 그후에도 국내에서는 이 일본학자의 해서본으로 연구하다 지금은 초서를 국내에서 해서로 자체 변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판비량은 불교에 있는 대표적 논리학입니다. 서양식의 서론->본론->결론이 아니라 신비량의 경우 종->인->유로 보통 3지작이라고 합니다. 구비량의 경우 통상 5지작법으로 되어있습니다. 원효의 판비량론은 3지작을 사용한 신비량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 가다가나와 비슷한 문자들이 충남 문수사에서천몇백년전 불경
에서 발견되어 일본의 가나의 원래 글자로 방송에 나오자 일본학자들이 줄섰었다 지금은 국립박물관 이관
원형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한 훈민정음을 어찌 작은 머리로 판단하려 드는지..
글자에 찍힌 기호는 옥편을 만들때 발음이 달라진 글자를 표기하고 조정하기 위한 것 임, 마음심이 충자와 매칭 됨.
세종대왕은 머리가 좋아서 각필 대다수 읽을 수 있었을거 같다에 한표... 당시에만 있던 자료가 있었을 수도 있고
이거 일본글자 원본인가?
라틴어와 영어의 차이군요.
영어도 문자는 로마자를 쓰기 때문에 비슷하고 봐야 겠네요. 한자를 우리가 임의로 사용하다 한글이 만들어진 거라면 한자를 참고한 것이 아니라 한글이 우리가 만들었다는 반증이 되겠네요.
요즘 왜 이런방송 안나옴?
한글의 모태 같은 소리 하고 있네.
훈민정음 해례본에 한글창제 원리가 고스란히 다 있는데...
만약, 해례본이 없었으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이달에 임금이 친히 언문(諺文) 28자(字)를 지었는데, 그 글자가 옛 전자(篆字)를 모방하고, 초성(初聲)·중성(中聲)·종성(終聲)으로 나누어 합한 연후에야 글자를 이루었다. 무릇 문자(文字)에 관한 것과 이어(俚語)에 관한 것을 모두 쓸 수 있고, 글자는 비록 간단하고 요약하지마는 전환(轉換)하는 것이 무궁하니, 이것을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고 일렀다.
【태백산사고본】 33책 102권 42장 A면【국편영인본】 4책 533면
【분류】
어문학-어학(語學)
발음기관을 따오되 그 모양은 구별문자를 참고했다고 봐야함
12:45 요즘 글 처럼 왼쪽부터 읽어도 되는 부분인가여?
한자가 중국 문자라는 건 틀린 말입니다. 중국이란 나라도 청나라 이후 탄생한 나라니까요. 한자는 우리 삼국시대부터 사용한 우리의 고대 문자입니다. 어떻게 청나라 이후 중국이 고대 문명 문자의 주인일까?
큰 나라에 넙죽 엎어지는 사대주의일 뿐.....
🤣한국인의 논리는, 나는 당신의 문화와 전통을 배웠으니까 그건 내 것이다。몇 년 후에 한국인들은 영어를 자신들의 문자로 말하고, 서양의 정장을 자신들의 한복으로 말할 것이다. 하하하하하하
@@jaxyoung8846 니가 말하는건 중국인의 논리겠지. 그러니 현재의 자국영토에서 있었던 모든 과거사는 중국사라는 개소릴 뻔뻔하게 하는거고ㅋㅋㅋ그 논리 대로면 알렉산더대왕도 북마케도니아 사람이고 영국에서도 로마시대 유물이 발견되니 로마는 영국사의 일부겠지?ㅋㅋㅋ징기스칸한테 나라가 멸망당했돈 치욕을 징기스칸도 우리 중국인!이라고 정신승리법으로 극복하는 가엾은 중국인들ㅋㅋㅋ
이런 말같지도 않은 소릴 하는 사람들때문에 중국인들한테 조롱당하는거임 중국이 청나라 이후 탄생했다니… 맙소사.. 역사를 근현대사부터 배웠나… 그럼 훈민정음해례본 처음에 나오는 듕귁은 뭘 뜻하는 거임?
응 중국(중공) 건국 : 1949년
중공 이전 나라 청나라는 만주족 나라
신라 방계혈족 만주족
족보에 있습니다
한글을 사용해서 일기를 적는데 타인은 전혀 읽고 이해할 수 없는 글을 변형 창작해서 사용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음. 과거 한국에 글을 창조한 많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됨.
한글이나 알파벳의 자음과 모음을 자신만 알아볼수있게 바꿔서 쓴것으로 추측됨, 즉 변형이지 창작이나 창조는아님,
나도 예전에 재미삼아 해본적있음.
우리 한류가 뜨는건 오래 전 부터 이렇게 다양한 언어를 만드셨던 조상님들의 피가
흐르기 때문이야.
원지무상 삼왕계는 나름 추리하면 하나의 모임에 있는 이들을 정신없게하여 바보로 만들라,정도로 해석하면 될 것이다.
고조선의 가림토문자가 훈민정음의 초기모습입니다😊
쓸모없는 시민단체에 돈퍼주지 말고 이런 역사나 언어학 연구에 돈을써라.
우리 역사나 언어학을 일본학자나 외국학자들 이 더 많이 연구하는지 어이상실이다
위대한 발명, 위대한 발견!
설득력있네요 한글을 만들 당시 엑스레이가 있던것도 아니고, 발음할때의 구강구조를 무슨수로 보고 만들었나 했었는데
콩풀이지혜로우시네요
근데 이 것보다 앞서 원효대사가 집필한 책에 저런 글자가 다 있음 지금 일본에 보관중인 책들이 신라로 부터 갖어갔고 지금 일본글에 기초를 만들었을 거라 생각하게 만듦 그리고 한지는 불국사 석가탑에 무구정광다라니경에 목판으로 인쇄되었고 그 종이가 한지였음 그리고 삼국사기에 한지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음
57:22
전세계 문자올림픽 지식 재산권 학자들 전세계 대학 미국 영국 프랑스 한국 유네스코 유엔 한글 특허로 한글이 공통어된다
뭔가 항상 일본이 뭔가를 해네고 그리고 나서 한국이 하는 이유는?참 개탄하지 않을수 없다…전반적인 부분에서…한두가지가 아니네…대한민국은 더 노럭할 필요하지 않는가?그러니 일본이 한국을 무시하고 딴지를 걸지…
삼국 시대에 기술을가지고온사람들에게 귀족대접을해줬지요 일제시대때부터 조선은무시당하고 멸시의대상이됐지요. 그것이 지금까지이어져오는것 한국에대한열등의식이 그들의멸시대상이되었지싶네요
일본 애들은 항상 뭔가 대단하고 꼼꼼한 것처럼 보이는 일들을 많이 하는데, 내용물이나 결과를 보면 쪼잔하거나 시덥잖은 경우가 많은 듯...
언어적으로 중국과 틀린 우리 문맥에 맞게 한자 사용하면서 사이사이에 사용하던 문자임 그게 일본으로 가서 일본어가 된거고 일본이 겁나 특이한게 문자는 중국어지만 문맥은 한반도의 언어임 그래서 한반도의 과거 문자 없으면 글을 사용못함 한글이 대단한건 백성을 위해서 인위적으로 만든 문자라는거 그것도 사용하기 간편하게 알파벳은 유럽에서 고대부터 수많은 언어가 집합된 문자라 유사성이 존재하지만 한글만은 유사성이 없음 전혀 다른 민족의 문자와
한글의 기초가 된 것은 일본의 신대문자이다. 신대문자와 한글은 모두 표음문자이며 서체에도 공통성이 있다. 신대문자가 한글보다 오래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또 이씨 조선은 한글을 저속으로 활용하지 않았다. 한글 자체도 통일되지 않았다. 한글을 통일하고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고 재구축한 것은 일본이다. 그래서 현대 한국어 어휘의 70%는 일본어 유래이다.
@@hiroono1 이보시오.모르시는말씀.
일본이 자기네.
한글이 좋으니까
질투.
200년전에 신대글자라고
떠들고.일본은.문화가 없어요.
칼이.문화지.ㅎㅎ
@@김장곤-w5m 최초의 한글 사전도 일본인이 편찬했다. 한국인은 일본에 감사드립니다.
주의, 역사, 청원, 교통, 박사, 윤리, 상상, 문명, 예술, 고전, 강의, 의학, 위생, 봉건, 작용, 전형적, 추상, 철학, 회사, 부장, 사장 등 모두 일본어이다.
한국인은 오해하고 있지만 철기도 청동기도 조선보다 먼저 일본에 전해졌다. 토기는 일본의 아오모리가 발상이며, 서서히 남하해 조선에 전해진 것은 수천년 후이다.
역사좀 바로 배우고 익히세요
대륙에서 섬으로 가지
섬에서 대륙으로 퍼지겠나 ㅡ
지나가는 똥개가 웃겠다ㅠㅠ
한자가 아니라 글契 이다 글을 맨들어놓고 사용하다 보니 블편하여 구결을 만들고 그것도 불편하니 훈민정음을 만든 것 이다
지금 한글로 잘못알고 있는 소리 글씨가
텬자문 보다 앞서 창조되었답니다.
후대에 동음에 여러 의미가 중복되어 언어소통에 혼동을 막기위해 의미를 각각 분류해 후대에 의미문자로 창조된게 텬자문입니다.
@반도한국 역사없는 중국인것같네..
@반도한국 중원 대륙 무덤군에 옛 소리글씨가 즐비합니다.
천자문 과 소리글씨등은 전부 구리족[구르,구이,동이=한(간,칸,도깨비족=韓,천간,텬간,단군)]이 만들었으며 이들은 서세동점시기에 서구세력에 의해 해방된
농노들 과 서구연합세력에 의해 지금의 한반도로 이주돼 식민사학 세뇌당해 배워온 대륙 황족들로 지금의 대한인들입니다.
23:15 바쁜 분은 여기부터
한글 중 일본이 발음하기 어려워 없애버린 글자까지 다시 회복시키어 세종대왕께서 창조하신 최초 글자들을 다 사용하면 R과 L, F와 P 발음까지 다르게 발음할수 있어서 완벽한 언어가 되지만 외국인들이 볼 때 folk 와 pork를 rice와 lice를 같은 소리로 읽기 때문에 너무 혼란 스러워한다.
청원이라도 해야하나 아무도 신경 안써…
그래서 발음이 일본스럽게 고착되었죠
두음법칙이라는 이상한 것도
결국 이북의 발음을 이상 혹은 다르다 느끼게 만들었어요
없앤 글자들 사용하면 러시아 중앙아시아 발음들 사용가능하게 될겁니다
그래야 한국이 유라시아 비단길이 재건될때 비젼이 생깁니다
우리도 그들과 같은 구성원 이었음을 알아야하는데
그런거 없음
@@허점례-u7k 딩신 쪼다시네요 ㅎㅎ
한글 창제의 원리를 설명한 훈민정음이 있는데 왜 자꾸 한자를 읽기 위한 보조 수단처럼 폄하를 하는 지 그렇게 민족적 자존심이 없는지 큰 일이다.
피해의식 쩔어있네 자존심 풋 ㅡㅡㄱ
TV수신료 따로 걷으니 이제 이런 좋은 다큐는 안나오겠네요
하라카나의 뿌리가 되는 가야의 문자네...
새로운 한글 훈민정음 세민정음(世民正音)에 관하여...
1. 한자는 BC2300년전 갑문 골문 금문 석문 대전 소전 예서 해서 행서 초서 간자체로 변환되며 발전한 모양자 그림 시각적인 음기운의 글자다.
2. 이에 비해 한글은 BC2181년 고조선의 가림토글자에서 이두 갹필 신대문자 훈민정음 천지인 등으로 변화되며 발전한 소리글 청각적인 발음기관 모양자 양기운의 글자다.
3. 한자와 한글은 🇨🇳 중국의 음양오행의 원리인 동양사상에 따라 정치적인 필요에 따라 창제 정리 간자화로 발전된 궁상각치우 아설순치후 갑을병정10간지로 음양으로 풀이되는 글자들이다.
4. 그러나 그러기에 중국은 한글을 중국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41. 동북공정상 고조선 고구려를 뿌리를 두고 있는점. 42. 애민정신의 표상이신 세종대왕께서 훈밈정음 언해에서 나라말이 중국에 달라 서로 통하지 아니하여 새로 28자를 만들었으니 서로 편하게 사용하라 라고 친히 설명하셨다는점. 43. 🇨🇳 중국의 동양사상 음양오행의원리에 입각해 창제되었다는점. 등등을 든다.
5.그러니 새로운 한글은 한국민족의 3족오 삼신사상을 내포한 자주적인 한글의 창제가 이뤄져야 하며 디지탈 시대에 걸맞는 간편하면서도 가독성 100%가되는 세계인의 글자가 되어야 할것이다. 51.이는 한국철학의 3.6.9 삼족오. 구천사상. 삼신사상에 입각한 창제원리를 포함되야 한국인의 정체성을 담은 문자여야 될것이고. 52. 세계인의 문자가 되기 위해서는 PF.BV.RL과 더불어 으=로 발음되는 적어도 4개는 소리값을 표기할수 있어야 될것이며. 53.정상적인 일반인의 문자뿐만아니라 세계인 미국의 시각장인인과 한국의 시각장애인 세계의 일반인. 한국일반인이 4부류의 사람들이 모두 다 함께 사용할수있는 간결한 표식이 되어야 할것이고. 54. 디지탈시대에 맞춰 비밀번호가 양자컴퓨터시대에 맞춰져야 됨을 고려할때 적어도 10⁴⁰승을 외워서 전화로 음성으로 전달할수 있고 통용시킬수 있는 숫자값을 가져야 ID.*비번으로 사용될수 있는것을 포함한 글자여야 할것이며. 55. 이를 전부 포함한 성경에서 말한 해인 인장 도장같은 단 1개의 문자표식으로 컴퓨터와 인간이 공통으로 사용할수 있는 가독성 100%의 문자가 되어야 될것이다.
6. 5항의 5가지 전제조건들이 내포된 도장같은 단 1개의 문자표식으로된 문자가 개발창제된다면 그야말로 바벨탈사건 이후에 신의 노여움으로 서로 달리 소통하지 못하도록한 신의 제한억압을 풀고 . 그야말로 그동안 흩어졌던 인간들을 위한 눈자로. 인간들의 말소리가 다시 하나가 되는 세상 누구나 쓰여진 문자를 뜻은 몰라도 음으로는 소리내어 읽을수 있는 소통되는 인간들의 세상이 비로소 열릴 것이다.
진정한 인간들을 위한 그날을 세상을 기대한다.
그 글자가 한국에서 나오기를 진심으로 고대한다.
수많은 단어와 다양한 표현력은
이나라가 만년 이상 되었다는 반증 인듯 하네요
궁금해서 묻습니다.
수많은 단어와 다양한 표현력이 어째서 이 나라가 만년 이상 되었다는 반증이 될 수 있을까요?
@@고마해라-g5i뭐 이정도 다양성과 단어의 양을 축적시키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시간이 소요된다는 ?
상고시대엔 녹도 문자가 있었지요
일본 글이 이렇게 탄생했구나~
일본어의 어원이 여기서 발견되네요
그런거 없음
인촌형님...
아래아가 아니다. 천지인이라고 하고선 참 무식하다. 천지인에 비롯된 것이니 하늘 아라고 해야 한다.
처음 밝혀낸 사람도 훌륭하다